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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역 초역세권에 GTX-C까지 품는다

    수원역 초역세권에 GTX-C까지 품는다

    SM동아건설산업은 ‘수원역 아너스빌 플라츠’의 견본주택을 22일 열고 본격적인 공급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경기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 334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수원역 아너스빌 플라츠’는 총 401실 규모의 주거단지로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119㎡의 중대형 규모로 조성된다. 수원역 반경 500m 안에서는 특히 중대형 평형 중심의 오피스텔이 희소성이 크다. 단지는 수원역에서 직선거리로 약 300m 거리에 있는 초역세권 입지로 지하철 1호선과 수인분당선, KTX를 이용할 수 있다. 향후 수도권급행철도(GTX)-C 노선이 개통되면 ‘쿼드러플’ 역세권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GTX-C 개통 이후엔 수원역에서 양재역까지 약 18분, 삼성역까지 약 27분대 이동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 인근에는 AK플라자와 롯데몰 타임빌라스, 스타필드 수원 등이 가까이 있어 다양한 쇼핑·문화·여가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수원역 로데오거리와 수원메쎄(전시장), 병원, 금융시설 등 각종 인프라도 밀집한 ‘원스톱 생활권’에 속한다. 또 삼성전자 디지털시티를 비롯해 수원델타플렉스, 탑동이노베이션밸리(예정) 등 주요 산업단지로 접근성도 좋아 직주근접 여건도 갖추고 있다. 단지는 수원에서 처음으로 멀티 발코니 설계를 적용한 오피스텔로 아파트 수준의 실사용 면적을 확보했다.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수원역 아너스빌 플라츠의 견본주택은 경기 수원시 권선구 고색동 533-1에 마련됐다.
  • GTX-C 품은 역세권 랜드마크… ‘수원역 아너스빌 플라츠’ 공급

    GTX-C 품은 역세권 랜드마크… ‘수원역 아너스빌 플라츠’ 공급

    SM동아건설이 차별화된 설계와 우수한 입지를 앞세워 수원역 생활권에 ‘수원역 아너스빌 플라츠’의 본격적인 공급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단지는 발코니 설치를 허용한 건축법 개정 이후 수원 최초로 멀티 발코니 설계를 적용한 오피스텔로 실사용 면적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경기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 334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16층, 총 401실 규모다.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119㎡의 중대형 평형 위주로 구성돼 수원역 반경 500m 이내에서 희소성이 높다는 평가다. 상품성도 아파트 못지않다. 발코니 단차 제거와 바닥난방 적용으로 공간 활용도를 높였고, 세대당 약 1.4대의 넉넉한 주차 공간과 계절창고를 제공한다. 단지 내에는 광장 조망이 가능한 피트니스센터를 비롯해 골프연습장, 북카페, 공유오피스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된다. 삼성 홈닉 스마트홈 시스템을 통한 최첨단 편의 서비스도 도입된다. 교통 환경은 이 단지의 가장 큰 강점이다. 수원역과 직선거리 약 300m 거리에 위치해 지하철 1호선, 수인분당선, KTX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향후 GTX-C 노선이 개통되면 서울 삼성역까지 약 27분, 양재역까지 약 18분 만에 이동이 가능해져 강남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생활 인프라도 탄탄하다. AK플라자, 롯데몰 타임빌라스가 가깝고 한 정거장 거리의 스타필드 수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 디지털시티, 수원델타플렉스 등 주요 산업단지로의 출퇴근이 용이해 직주근접 수요도 풍부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약 문턱은 크게 낮췄다.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이나 주택 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100% 추첨제로 당첨자를 선정한다.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무이자 혜택, 현관 중문 및 시스템에어컨 등 무상 옵션을 제공해 초기 자금 부담을 줄였다. 한편, 수원역 아너스빌 플라츠의 견본주택은 경기 수원시 권선구 고색동 533-1에 위치해 있다.
  • 청약·대출 규제 틈새… ‘수원역 아너스빌 플라츠’ 주목

    청약·대출 규제 틈새… ‘수원역 아너스빌 플라츠’ 주목

    최근 신축 아파트 선호 현상으로 청약 가점 경쟁이 치열해진 가운데 대출과 청약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주거형 오피스텔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 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100% 추첨제로 공급되기 때문이다. 아파트와 달리 담보인정비율(LTV)이 기존 70%로 유지돼 자금 여력이 부족한 젊은 층의 진입 장벽도 낮다. 이러한 시장 분위기 속에서 SM동아건설이 수원역 생활권에 공급하는 ‘수원역 아너스빌 플라츠’가 주목받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경기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 334번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총 401실 규모로, 전용면적 84㎡부터 119㎡까지 희소가치 높은 중대형 타입으로만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단지는 교통과 생활 인프라가 탄탄하다. 수원역과 직선거리로 약 300m 거리에 위치해 지하철 1호선·수인분당선·KTX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향후 GTX-C 노선이 개통되면 양재역까지 약 18분, 삼성역까지 약 27분 만에 이동이 가능해져 수도권 남부의 교통 허브로 거듭날 전망이다. AK플라자, 롯데몰 타임빌라스, 스타필드 수원 등 대형 쇼핑몰이 인접해 있고 삼성전자 디지털시티 등 주요 산업단지로의 출퇴근도 용이해 직주근접 여건을 갖췄다. 오피스텔의 한계를 극복한 상품성도 돋보인다. 2024년 오피스텔 발코니 설치 허용 이후 수원시 최초로 ‘멀티 발코니’ 설계를 적용해 아파트와 다름없는 실사용면적을 확보했다. 세대당 약 1.4대의 주차 공간과 계절창고를 제공하며, 삼성 홈닉 스마트홈 시스템을 도입해 주거 편의성을 높였다. 지상에는 골프연습장, 펫카페, 북카페 등 대규모 특화 커뮤니티가 조성되며, 광장을 조망하는 2층 피트니스 센터가 시그니처 공간으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금융 혜택을 통해 초기 자금 부담도 낮췄다.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며, 현관 중문, 붙박이장, 시스템 에어컨 등 다양한 옵션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견본주택은 경기 수원시 권선구 고색동 533-1에 마련되어 있다.
  • SM동아건설산업, 수원역 300m ‘쿼드러플’… 첫 멀티 발코니

    SM동아건설산업, 수원역 300m ‘쿼드러플’… 첫 멀티 발코니

    SM동아건설산업이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 334번지 일원에 중대형 주거단지 ‘수원역 아너스빌 플라츠’를 5월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철 1호선·수인분당선·KTX가 지나는 수원역과 불과 300m 거리인 초역세권 입지로, 향후 GTX-C 노선이 개통되면 삼성역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한 ‘쿼드러플 역세권’의 중심이 된다. 전용면적 84~119㎡ 총 401실 규모로 조성되며 AK플라자, 롯데몰 타임빌라스 등 대형 쇼핑몰이 밀집한 ‘몰세권’ 인프라를 갖췄다. 특히 삼성전자 디지털시티와 차량 15분 거리로 직주근접성이 뛰어나며, 인근 탑동이노베이션밸리(예정) 등 풍부한 배후 수요도 확보하고 있다. 단지는 수원 최초로 멀티 발코니 설계를 적용하고 바닥 난방을 도입해 아파트급 실사용 면적과 주거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세대당 1.4대의 넉넉한 주차 공간과 함께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공유오피스 등 하이엔드급 지상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입주민의 초기 부담을 낮추기 위해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며, 시스템 에어컨 등 다양한 무상 옵션도 포함된다. 분양 관계자는 “수원역 초역세권 입지에 차별화된 설계를 갖춘 신축 단지라는 희소성 덕분에 관심이 매우 높다”고 전했다.
  • 수원 최초 발코니 오피스텔… SM동아건설산업 ‘수원역 아너스빌 플라츠’ 공급

    수원 최초 발코니 오피스텔… SM동아건설산업 ‘수원역 아너스빌 플라츠’ 공급

    최근 오피스텔 시장에서 아파트 못지않은 공간 활용성을 갖춘 단지들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지난 2024년 2월 오피스텔 발코니 설치가 허용된 건축법 개정 이후, 특화 평면을 도입한 단지들이 자산 가치를 높이는 모양새다. 이러한 가운데 SM동아건설산업이 경기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 334번지 일원에 ‘수원역 아너스빌 플라츠’를 공급한다고 18일 밝혔다. 단지는 총 401실 규모로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119㎡의 중대형 평형으로만 구성된다. 수원역 역세권 500m 이내에서는 유일한 중대형 중심 오피스텔이다. 가지 장점은 수원 최초로 멀티 발코니 설계를 적용해 실사용 면적을 극대화했다는 점이다. 세대당 약 1.4대의 넉넉한 주차 공간을 확보했으며, 일부 세대에는 계절창고를 제공한다. 단지 2층에는 광장 조망이 가능한 피트니스센터를 비롯해 골프연습장, 펫카페, 키즈카페, 공유오피스 등 하이엔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교통 여건도 갖췄다. 수원역과 직선거리 약 300m 거리에 위치해 지하철 1호선, 수인분당선, KTX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향후 GTX-C 노선이 개통되면 수원역에서 삼성역까지 약 27분 만에 이동이 가능해져 서울 접근성이 크게 좋아질 전망이다. AK플라자, 타임빌라스 등 대형 쇼핑몰이 인접해 생활 인프라도 탄탄하다. 청약 문턱은 낮다.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이나 주택 소유 여부와 상관없이 100% 추첨제로 당첨자를 선정한다.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며, 현관 중문과 시스템에어컨 등 일부 품목도 무상 옵션으로 제공해 초기 자금 부담을 줄였다.
  • 일본에 빼앗긴 ‘고려의 미소’…복제본으로 648년 만에 귀환

    일본에 빼앗긴 ‘고려의 미소’…복제본으로 648년 만에 귀환

    고려 말 왜구에 약탈당했다가 국내에 돌아왔으나 법적 분쟁 끝에 일본으로 반환된 충남 ‘서산 부석사 금동관음보살좌상’ 복제 불상이 부처님 오신 날을 일주일 앞두고 고향에 봉안됐다. 충남도는 17일 서산 부석사에서금동관음보살좌상 복제본 봉안식을 개최하고 불상을 시민에게 공개했다. 금동관음보살좌상은 고려 충숙왕 때인 1330년 서주(서산의 고려시대 명칭) 도비산 부석사에서 보권도인 계진 등 32인이 제작했다. 불상은 내부 ‘결연문’(結緣文)을 통해 제작 시기·장소·목적이 명확히 확인된다. 높이 50.5cm, 무게 38.6㎏의 금동 작품으로 고려 불교 문화의 높은 수준을 보여 주는 문화유산이다. 불상은 1378년 왜구의 약탈로 일본으로 반출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후 일본 나가사키현 쓰시마시 간논지(觀音寺)에 보관돼 왔다가 2012년 10월 국내 문화유산 절도단에 의해 한국으로 반입됐고, 서산 부석사가 소유권 반환 소송을 제기하며 국내외의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대법원은 2023년 10월 간논지 측의 취득시효 완성 인정 판결을 최종 확정했으며 불상은 지난해 5월 일본으로 반환됐다. 봉안된 복제본은 원본과 같은 성분과 기법으로 제작됐다. 불상 복원 사업을 추진한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간논지의 공식 복제 허가와 일본 기업이 제공한 3차원(3D) 스캔 데이터를 바탕으로 1330년 제작 당시 불상 표면의 미세한 굴곡까지 정밀하게 복원했다. 또 전통 청동 주조 분야 장인이 불상 본체를 제작하고 전통 도금 방식인 개금 기법을 적용해 청동 표면에 옻칠한 뒤 순금박을 입혔다.
  • 두산건설,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 견본주택 개관… 288가구 일반 분양

    두산건설,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 견본주택 개관… 288가구 일반 분양

    두산건설이 부산광역시 북구 구포동 일원에 공급하는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의 견본주택을 15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견본주택 개관 당일 현장에는 단지 모형도와 유니트 등을 살펴보려는 방문객들의 상담이 이어졌다. 상담석에서는 분양가와 청약 조건, ‘아이맘부산플랜’ 관련 문의 등이 진행됐다. 해당 단지는 지하 3층에서 지상 26층, 8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74㎡와 84㎡로 구성되며, 총 839가구 중 288가구가 일반 분양 물량으로 배정됐다. 단지는 부산 지하철 2호선 구명역과 KTX 및 지하철 3호선 환승역인 구포역 인근에 위치한다. 도로망으로는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대심도)’를 이용해 동부산권으로 이동할 수 있다. 특화 설계로는 유리난간과 테마 정원, 그린프라자가 적용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 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금융 혜택은 계약금 1000만원 납부 조건과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부산시의 출산 장려 정책인 ‘아이맘부산플랜’ 관련 혜택도 적용 대상이다. 청약은 오는 5월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9일 1순위, 20일 2순위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일은 27일이며, 정당계약은 6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실시된다. 1순위 청약 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부산·울산·경남 거주 만 19세 이상으로, 청약통장 가입 기간과 지역·면적별 예치금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비규제지역에 해당해 재당첨 제한과 거주의무기간은 적용되지 않으며, 전매제한 기간은 6개월이다.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북구 금곡대로 일원에 위치한다.
  • 태영건설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 1순위 청약 전 타입 마감… 사업 안정성 확인

    태영건설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 1순위 청약 전 타입 마감… 사업 안정성 확인

    태영건설이 경남 창원에 공급한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이 최근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전 타입 마감을 기록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은 1순위 청약에서 특별공급을 제외한 모집 가구 수 대비 다수의 접수가 이어지며 청약 접수를 마쳤다. 전용 84㎡A 타입을 비롯한 전 주택형에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앞서 견본주택 개관 후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특별공급에서도 많은 접수가 확인됐다. 분양 조건이 청약 결과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온다. 해당 단지는 계약금 비중 완화와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했다. 전용 59㎡, 72㎡, 84㎡ 등 각 평형별로 합리적인 수준의 분양 금액을 책정한 점과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포함한 완성도 높은 설계도 수요자 선택 요인으로 거론된다. 태영건설은 이전에 창원 유니시티, 메트로시티, 메트로시티 석전 등 대규모 단지를 공급하며 지역 내 인지도를 확보해 왔다. 이러한 단지들이 지역 내에서 견고한 위치를 차지하며 브랜드 가치를 높여온 점이 이번 공급에도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태영건설은 공공 수주 확대와 사업 구조 재편을 통해 경영 안정성을 강화하고 있다. 회사는 지난해 공공 건설 부문에서 상위권 수주 실적을 기록했으며, 민간 개발 사업 비중을 조정하고 공공 공사 및 정비 사업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다. 올해도 서부산 행정복합타운 건립공사, 울릉군 하수처리시설, 포천양수발전소 토건공사 등 공공 및 민간 투자 사업 분야에서 수주를 지속하고 있다. 정비 사업 분야에서도 성과가 확인되고 있다. 재무 지표 측면에서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증가하여 수익 구조가 개선된 수치를 나타냈다. 내실 경영과 재무 안정성 확보를 위한 체질 개선 성과가 구체적인 데이터로 확인되는 상황이다. 태영건설 관계자는 공공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과 수익성 개선 노력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청약 결과는 브랜드 가치를 확인한 사례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를 바탕으로 향후 사업 역량 강화와 대외 신뢰도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해링턴 스퀘어 과천, 최고 경쟁률 19.67대 1 기록... 51실 모집에 206건 접수

    해링턴 스퀘어 과천, 최고 경쟁률 19.67대 1 기록... 51실 모집에 206건 접수

    효성중공업이 경기 과천지식정보타운에 공급하는 ‘해링턴 스퀘어 과천’의 청약 결과, 최고 19.67대 1의 경쟁률이 집계됐다. 주거용 오피스텔에 대한 수요가 회복되는 가운데 역세권 입지와 멀티 발코니, 바닥난방 적용 등 상품성이 수요자들의 선택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1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통계에 따르면, ‘해링턴 스퀘어 과천’은 51실 모집에 총 206건의 청약이 접수돼 평균 4.0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타입별로는 전용면적 84㎡B가 19.67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는 2026년 1~4월 서울 지역 오피스텔 평균 경쟁률인 2.37대 1을 상회하는 수치다. 부동산 업계는 과천 지역 내 신규 주거 상품의 희소성과 실거주 목적의 오피스텔 수요가 결합된 결과로 풀이한다. 과천 원도심 재건축 사업에 따른 이주와 착공으로 입주 공백 우려가 제기되는 상황에서, 중대형 평면과 발코니 특화 설계를 갖춘 신규 공급물량에 수요가 집중됐다는 분석이다. 설계 측면에서는 세대당 29~33㎡ 규모의 멀티 발코니가 제공되며, 해당 공간 전체에 바닥난방이 시공된다. 오피스텔의 발코니를 실질적인 생활 공간으로 활용 가능하게 해 아파트 대체 주거 시설을 찾는 수요자들의 기준에 부합하도록 설계됐다. 교통의 경우 2027년 개통 예정인 지하철 4호선 과천정보타운역과 지하보도로 직접 연결되는 구조를 갖춰 도로나 횡단보도를 거치지 않고 역까지 접근할 수 있다. 중대형 타입을 중심으로 한 오피스텔 시장 흐름도 반영됐다. KB부동산 자료에 따르면 올해 4월 수도권 대형(전용면적 85㎡ 초과) 오피스텔 매매가격지수는 100.9p를 기록했다. 이는 2024년 10월 이후 지속적인 오름세를 보이며 중대형 주거용 오피스텔로의 수요 유입을 뒷받침한다. 분양 관계자는 “과천은 신규 공급이 제한적인 만큼 신축 주거상품에 대한 대기 수요가 있는 곳”이라며 “이번 청약 결과는 시장 흐름과 함께 역세권, 발코니 등 상품성이 맞물린 결과로 보고 있으며 계약도 순조롭게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해링턴 스퀘어 과천은 전용 76㎡부터 108~125㎡(펜트하우스)까지 중대형 위주로 구성됐다. 주택담보대출비율(LTV) 70%가 적용되며 중도금 60% 대출도 가능하다. 자금조달계획서 제출 의무와 실거주 의무는 없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5일이며 계약은 16일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에 위치한 견본주택에서 진행된다.
  • ‘힐스에비뉴 오송역퍼스트’ 이달 17일 입찰 진행…특화설계 도입

    ‘힐스에비뉴 오송역퍼스트’ 이달 17일 입찰 진행…특화설계 도입

    수요자 유입을 고려한 맞춤형 특화설계를 전면 도입한 상업시설 ‘힐스에비뉴 오송역퍼스트’가 입찰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공급에 나선다. 오송역현대지역주택조합은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일원에 건립되는 상업시설 ‘힐스에비뉴 오송역퍼스트’의 입찰을 이달 17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상가는 단지 부출입구 1층 5개 동에 전용면적 29~73㎡, 총 64실 규모로 조성된다. ‘힐스에비뉴 오송역퍼스트’는 모든 상업시설을 지상 1층으로만 구성하는 에비뉴(Avenue) 형태와 보행로를 따라 배치되는 스트리트형 구조가 적용됐다. 보행자 동선에 맞춰 매장을 배치함으로써 가시성과 접근성을 확보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전용률은 93% 수준으로, 일반적인 단지 내 상가의 전용률인 50~60% 대비 실사용 면적 비율이 높게 확보됐다. 동일 공급 면적에서 더 넓은 매장 공간을 사용할 수 있는 구조다. 단지 주변의 풍부한 배후 수요는 특화설계와 시너지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우선 2094세대에 달하는 ‘힐스테이트 오송역퍼스트’ 대단지 입주민을 고정 수요로 확보하고 있다. 여기에 상가 앞 단독주택용지의 거주 수요는 물론, 인근에 위치한 학교의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유동 인구를 상시 흡수할 수 있는 교육 상권으로서의 입지도 갖췄다. 교통 여건은 KTX와 SRT가 분기하는 오송역 교차로 입지에 위치해 광역 교통망 이용객들의 접근이 용이하다. 오송역은 지난해 연간 이용객이 1250만명을 기록할 만큼 유동 인구가 집중되는 곳이다. 또한 오송역세권 도시개발사업과 오송제3생명과학단지(예정) 등 대규모 개발 사업이 인근에서 추진되고 있어 향후 지역 가치 상승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 오송역현대지역주택조합은 이달 17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일원에 위치한 홍보관에서 입찰을 진행할 예정이다. 단지는 부출입구 1층 5개 동에 전용면적 29~73㎡, 총 64실 규모로 들어선다. 이번 입찰은 내정가 이상의 금액 중 최고가를 제시한 입찰자가 낙찰받는 최고가 경쟁입찰 방식으로 운영된다. 일괄 매각, 군별, 개별 호실 다건, 개별 호실 순으로 입찰 우선순위가 부여되며, 보증금은 입찰 방식에 따라 1000만원에서 5억원까지 상이하다. 계약일은 20일이며 대금 결제 조건은 계약금 10%, 중도금 40%(2회 분납), 잔금 50%로 구성된다.
  • 창원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 12일 1순위 청약 접수 진행

    창원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 12일 1순위 청약 접수 진행

    태영건설이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자산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이 12일부터 본격적인 청약 접수를 시작한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에서 지상 33층, 총 12개 동, 125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일반 분양 물량은 전용면적 59~84㎡의 739가구다. 공급 가격은 전용 59㎡ 3억원대, 72㎡ 4억원대, 84㎡ 5억원대로 책정됐다. 이는 2015년과 2019년에 입주한 인근 단지의 최근 거래가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이다. 계약 조건은 계약금 5%이며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전매제한 규정이 적용되지 않아 실거주 및 자산 가치 상승을 고려하는 수요층의 접근이 가능하다. 교육 환경으로는 단지 바로 앞 무학초를 비롯해 마산중, 마산고 등이 인접해 있으며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과 병설유치원이 예정돼 있다. 생활 인프라는 롯데마트,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마산의료원 등이 가깝고 무학산과 추산근린공원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갖췄다. 교통 여건은 KTX 마산역, 마산 고속버스터미널, 서마산IC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부전~마산 복선전철과 가덕도 신공항 고속화 철도, 창원형 트램 등 광역 교통망 확충이 계획돼 있다. 인근에는 마산해양신도시 개발사업이 추진 중으로 지역 전반의 주거 여건 개선이 전망된다. 설계 면에서는 평지 설계와 넉넉한 동간 거리를 확보했으며 전 세대 유리난간 창호 시공과 라인별 엘리베이터 2대 설치, 세대 창고 제공 등이 특징이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영화관, 피트니스센터, 실내 골프 연습장, 스터디룸 등 14종의 시설이 조성되며 테마 정원을 포함한 조경 공간도 마련된다. 청약 일정은 12일 1순위, 13일 2순위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19일이며 정당계약은 6월 1일부터 4일까지 실시된다. 견본주택은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동 일대에 마련됐으며 입주는 2029년 1월 예정이다.
  • 태영건설,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 견본주택 개관… 739가구 일반분양

    태영건설,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 견본주택 개관… 739가구 일반분양

    태영건설이 5월 8일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에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 일정에 착수했다. 해당 단지는 마산합포구에서 5년 만에 공급되는 신규 대단지로, 지역 내 주거 브랜드인 ‘메트로시티’ 시리즈의 일환이다. 개관 당일 견본주택 현장에서는 단지 모형 확인과 청약 자격 및 계약 조건에 대한 상담이 진행됐다. 마산합포구는 최근 신규 아파트 공급이 적었고 2026년 이후 입주 예정 물량도 부족한 지역이다. 이에 따라 신축 주거지로 이동하려는 마산 및 창원권 수요자들의 현장 방문이 이어졌다. 방문객들은 전용 59㎡와 72㎡의 분양가 수준을 인근 단지와 비교하거나 무학로를 통한 창원 접근성, 대단지 커뮤니티 시설과 조망권 등을 확인했다. 교육 환경으로는 단지 바로 앞에 무학초등학교가 위치해 도보 통학 환경을 갖췄으며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이 계획돼 있다. 인근에는 병설유치원, 마산중, 마산고 등이 인접해 있다.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은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자산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며 지하 2층~지상 33층, 12개 동, 총 1250가구 규모다. 일반분양 대상은 전용면적 59~84㎡ 739가구다. 가구 수는 ▲59㎡A 222가구 ▲59㎡B 27가구 ▲72㎡A 253가구 ▲72㎡B 114가구 ▲84㎡A 27가구 ▲84㎡B 96가구로 구성된다. 단지는 평지 위주 설계와 남향 위주의 배치를 적용한 공원형으로 조성된다. 전 세대에 유리난간 창호를 시공해 외관 디자인과 조망권을 확보했으며, 라인별 엘리베이터 2대 설치와 세대별 별도 창고 제공을 통해 주거 편의성을 높였다. 커뮤니티 시설은 프라이빗 영화관을 포함해 피트니스센터, 실내 스크린 테니스장, 실내 골프연습장, 탁구장, 사우나, 뮤직 스튜디오, 노래방, 스터디룸, 카페형 도서관, 맘스클럽, 키즈플레이 공간, 코인세탁소 등 총 14종이 도입될 예정이다. 주변 환경은 무학산과 추산근린공원이 인접하며 일부 가구에서는 마산항 조망권을 확보했다. 차량 10분 거리 내에 대형마트, 백화점 등 생활 인프라와 의료시설이 위치한다. 교통망은 마산 고속버스터미널, KTX 마산역, 서마산IC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개관 첫날부터 많은 방문객이 방문해 타입별 설계와 계약 조건에 대한 구체적인 상담이 진행되고 있다”며 “지역 내 브랜드 대단지라는 점과 중도금 무이자 등 수요자의 부담을 낮춘 조건이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청약 일정은 1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일 1순위, 13일 2순위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19일이며, 정당계약은 6월 1일부터 4일까지 실시된다. 견본주택은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동에 마련됐으며, 입주 예정 시기는 2029년 1월이다.
  • GS건설, 대전 트램 역세권 입지… 초중고 다 품었다

    GS건설, 대전 트램 역세권 입지… 초중고 다 품었다

    GS건설은 대전 유성구 용계동 267-3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도안자이 센텀리체’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 지하 2층~지상 최고 42층 규모로 조성되며, 총 2293가구 중 1780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단지는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용계역(예정)이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KDI 보고서에 따르면 2028년 트램 개통 시 정부청사역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해진다. 도안자이 센텀리체는 1단지 옆 초·고교 부지가 계획돼 있고, 2단지 부근에는 중학교 신설된다. 도보권 내에 초중고교가 모두 들어서는 ‘트리플 학세권’을 형성할 전망이다. 이 외에도 롯데마트, NC백화점 등 기존 인프라를 비롯해 단지 남측에 35만㎡ 규모의 중앙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도안자이 센텀리체는 계약금 3차 분납제를 적용해 실수요자의 부담을 낮췄다. 계약금은 총 10%로, 1~3차 분납제를 적용해 1차 계약금 1000만원으로 계약이 가능하다. 특히 3차 계약금 납부 시점이 계약 후 약 6개월 뒤인 오는 11월로 예정돼 있어 초기 자본 부담을 최소화했다. 여기에 중도금 납입 전 전매가 가능하다는 점도 특징이다. 분양 관계자는 “도안자이 센텀리체는 도안 2단계 개발이 마무리되는 시점에서 공급되는 신규 단지라는 점에서 희소성이 높다”고 말했다.
  • 가계대출 규제에 PF까지 흔들… 이중 압박받는 ‘풀뿌리 금융’

    가계대출 규제에 PF까지 흔들… 이중 압박받는 ‘풀뿌리 금융’

    가계대출 5년 새 5%P 빠져 20.8%“입주잔금 등 실수요 자금까지 막아”PF사업 연체율 상승에 한때 경고등보증 상품도 상호금융은 참여 제한 상호금융업권이 가계대출 규제 강화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여파에 동시에 직면하며 입지가 빠르게 좁아지고 있다. 과거 ‘풀뿌리 금융’으로 서민 자금을 공급하던 역할이 약화된 데다, 최근에는 수익성 확보를 위해 확대했던 PF 자산까지 흔들렸던 여파로 이중 압박에 놓였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15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가계대출 시장에서 상호금융(신협·농축수협·산림조합·새마을금고 등)이 차지하는 비중은 20.81%로 집계됐다. 2020년만 해도 25% 수준이었는데 더 빠졌다. 최근 금융당국의 총량 규제까지 더해지며 하락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는 평가다. 현장 체감도는 더 크다. 새마을금고는 가계대출 관리 목표를 초과하면서 올해 증가율이 ‘0% 수준’으로 제한되자 2월 중순부터 중도금·이주비·입주잔금 등 집단대출 취급을 중단했다. 신협은 신규 집단대출 심사를 멈췄고, 농협 역시 일부 조합의 비조합원 대출을 제한하는 등 전반적으로 ‘대출 문 닫기’가 확산되는 모습이다. 상호금융 가계대출 기반이 약화되는 배경으로는 2014년 8월 주택담보인정비율(LTV) 규제 일원화가 지목된다. 당시 은행(50~60%)과 상호금융(최대 85%)으로 나뉘어 있던 LTV가 70%로 통일되면서 ‘높은 한도’라는 강점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이에 상호금융 가계대출 비중은 2014년 2분기 29.16%에서 꾸준히 하락한 반면 은행 비중은 확대됐다. 은행 가계대출이 약 1.9배 증가하는 동안 상호금융은 1.3배 증가에 그쳤다. 문제는 수익성 악화를 만회하기 위해 확대한 PF 사업이 오히려 부담으로 돌아왔다는 점이다. 금리 상승과 경기 둔화가 겹치며 연체율이 상승했고, 특히 토지담보대출 중심의 부실이 확대됐다. 새마을금고의 경우 연체율이 한때 7%에 육박하면서 감독 체계 논란까지 불거졌다. 업계는 규제와 제도의 ‘엇박자’를 가장 큰 원인으로 꼽는다. 한 상호금융 관계자는 “규제 강도는 은행 수준인데, 위기 대응 장치는 부족한 구조”라고 지적했다. 실제 은행은 한국은행의 유동성 지원 등 ‘백스톱’이 마련돼 있지만, 상호금융은 지역 예적금에 의존하는 구조여서 위기 대응 여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진다. 이는 결국 조달 비용 상승과 대출금리 경쟁력 약화로 이어진다. 정책금융 접근성도 제약 요인이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나 한국주택금융공사(HF) 보증 상품 상당수가 은행 중심으로 설계되면서 상호금융의 참여가 제한되고 있다. 같은 주거 안정 목적의 금융상품인데도 이용 기관에 따라 접근성이 달라지는 점은 형평성 논란을 낳고 있다. 업계는 특히 가계대출 증가분 상당이 실수요라는 점을 강조한다. 새마을금고에 따르면 지난해 가계대출 증가분 중 약 71%가 중도금·이주비·입주잔금 등 분양 관련 자금이며, 입주잔금 대출만 68%를 차지한다. 업계 관계자는 “투기 목적이 아닌 실수요 자금까지 동일하게 묶어 규제하는 것은 과도하다”고 말했다.다만 금융당국은 신중한 입장이다. 당국 관계자는 “특정 업권에만 규제를 완화하면 풍선효과가 발생할 수 있다”며 “상호금융은 건전성 측면에서 일부 완화된 규제를 적용받는 부분도 있는 만큼, LTV만으로 어려움을 설명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고 밝혔다.
  • 새마을금고중앙회 ‘면직’ 요구에도 ‘정직’ 처분한 금고… 대법 “징계 무효 안돼”

    새마을금고중앙회 ‘면직’ 요구에도 ‘정직’ 처분한 금고… 대법 “징계 무효 안돼”

    1·2심 “중앙회 요구 위반해 무효” 판단 뒤집고대법 “중앙회장, 개별 임직원 직접 제재 못해”개별 새마을금고가 임직원에게 중앙회 요구와 다른 수위의 징계를 내렸더라도 이를 무효로 볼 수 없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제2부(주심 천대엽 대법관)는 광명 새마을금고 상무 임모씨가 회사를 상대로 낸 해고 무효 확인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수원고등법원으로 돌려보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해 2021년 광명 새마을금고 측에 소속 직원 임씨에 대해 징계면직 처분 제재할 것을 지시했다. 임씨가 감정 업무·대출 취급·담보 취득 및 사후 관리·중도금 대출 취급 부적정, 대출 가능 금액 초과 대출 등 업무 과정에서 손실을 냈다는 이유에서였다. 그러나 광명 금고는 이듬해 4월 임씨에 대해 정직 1개월 징계를 처분했다. 임씨는 정직 1개월 뒤 복직했으나, 중앙회는 징계 면직 제재 조치를 촉구했고 광명 금고는 이를 거부했다. 그러나 중앙회가 임씨에 대해 면직 처분을 하지 않으면 광명 금고 인가를 취소할 것이라고 경고하자 결국 금고는 지난 2023년 2월 면직 징계를 의결했다. 임씨는 이미 정직 징계가 확정된 상황에서 징계 면직을 한 것은 이중 징계에 해당해 무효라고 반발하면서 소송을 제기했다. 1·2심은 금고의 손을 들어줬다. 중앙회의 제재 처분 조치 요구를 위반한 앞선 정직 1개월 처분은 무효이며, 면직 청구는 이중 징계가 아니라고 판단한 것이다. 그러나 대법원은 “2017년 개정된 새마을금고법에 따라 중앙회장은 개별 금고의 임직원에 대해 직접 제재 처분을 할 수 없다”고 봤다. 옛 새마을금고법에 따르면 중앙회장이 개별 금고 임직원에 대해 직접 제재 처분을 할 수 있었으나, 개정된 법은 직접 제재 처분을 할 수 있는 근거 규정을 두지 않았다. 이에 따라 중앙회장은 개별 임직원에 대한 개선, 직무 정지, 견책 또는 경고 등 조치를 하도록 요구만 할 수 있다. 대법원은 “개별 조합이 회장의 요구와 다른 제재 처분을 함으로써 ‘건전한 운영을 해칠 수 있다고 인정되는 경우’ 사후적인 행정제재를 통한 별도의 통제 장치가 마련돼 있는 점 등에 비춰보면 개별 금고가 중앙회장 요구와 다른 처분을 하더라도 곧바로 무효라고 볼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 상호금융 대출문 더 좁아진다… 새마을금고, 비회원 주담대 중단

    상호금융 대출문 더 좁아진다… 새마을금고, 비회원 주담대 중단

    우대금리 제한까지… 농협·신협도 대출 조이기가계대출 급증 여파… 취약차주 밀려날 우려새마을금고가 비회원 대상 주택담보대출 신규 취급을 중단하기로 하면서 상호금융권 전반의 대출 문이 빠르게 좁아지고 있다. 금융당국이 가계부채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 상호금융권을 지목한 이후 농협과 신협까지 잇따라 대출 제한에 나서면서 서민·실수요자의 자금 조달 여건이 더욱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새마을금고는 조만간 비회원을 대상으로 한 주택담보대출 신규 취급을 중단할 예정이다. 회원과 비회원 모두를 대상으로 주택담보대출 우대금리 제공 중단도 검토되고 있다. 이르면 이달 중 시행될 것으로 보인다. 새마을금고는 이미 지난 2월 19일부터 집단대출을 통한 중도금·이주비·분양잔금대출 취급을 중단한 상태다. 특히 분양잔금대출은 집단대출뿐 아니라 개별대출 방식까지 막아 놓으면서 부동산 관련 대출을 전방위적으로 조이고 있다. 다른 상호금융기관도 비슷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신협은 집단대출 신규 심사와 모집법인 및 모집인을 통한 가계대출을 중단했고, 가계대출 증가율 한도를 초과한 조합에는 비조합원 대출 취급을 제한했다. 농협 역시 올해 가계대출 증가율이 1%를 넘은 농·축협을 대상으로 비조합원과 준조합원에 대한 신규 가계대출을 중단하도록 했다. 이 같은 조치는 상호금융권을 중심으로 가계대출이 빠르게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 금융당국에 따르면 지난 3월 금융권 전체 가계대출 증가액 3조 5000억원 가운데 2조 7000억원이 상호금융권에서 발생했다. 이는 대출 제한 조치 이전 승인된 물량이 시차를 두고 반영된 결과로, 향후에는 증가세가 점차 둔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한편 대출 문턱이 급격히 높아지면서 부작용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상호금융권 대출이 축소되면 상대적으로 신용도가 높은 차주 중심으로 자금 공급이 이뤄지고, 중저신용자는 제도권 금융에서 밀려나 대부업 등 고금리 시장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금융권 관계자는 “가계부채 관리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취약 차주에 대한 자금 공급 위축이 현실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 ‘이주노동자 에어건 분사’ 사장 출국금지

    이주노동자에게 에어건(공기 분사기)을 쏴 중상을 입힌 의혹을 받는 사업주가 경찰에 입건됐다. 경기남부경찰청 광역수사대는 8일 화성 소재 도금업체 대표인 60대 A씨를 상해 혐의로 입건하고 출국금지했다고 밝혔다. 전담 수사팀을 편성한 지 하루 만이다. 경찰은 태국 출신 40대 노동자 B씨를 상대로 피해자 진술을 청취하고 현장 조사를 진행한 뒤 A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했다. A씨는 지난 2월 20일 자신의 업체에서 작업대에 몸을 숙인 채 일하던 B씨의 항문 부위에 에어건을 밀착한 뒤 고압의 공기를 쏴 부상을 입힌 혐의를 받는다. B씨는 복부가 부풀어 오르며 장기 손상 및 호흡 곤란 증세를 보여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다. 경찰은 곧 A씨를 불러 범행의 고의성 여부와 구체적인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또 B씨에 대해서는 체류 신분과 관계없이 보호 조처를 하고 심리 상담 및 치료비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B씨는 2011년 고용허가제로 입국했으나 2020년 7월 비자 만료 이후 미등록 이주노동자 신분으로 일해왔다.이번 사건과 관련해 고용노동부도 해당 사업장에 대한 현장 조사를 진행하고 노동관계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를 살피고 있다. 법무부는 B씨에게 안정적인 체류 자격을 제공하는 등 지원하기로 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7일 “함께 미래를 열어가야 할 동반자인 이주노동자는 존엄을 보장받아야 할 인격체로, 이들에 대한 야만적인 인권침해는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중대한 범죄”라며 “이번 사건을 계기로 외국인 이주노동자에 대한 인권침해 현황을 점검하라”고 지시했다.
  • 경찰, ‘이주노동자 에어건 장기 손상’ 사업주 입건·출국금지

    경찰, ‘이주노동자 에어건 장기 손상’ 사업주 입건·출국금지

    경기 화성시 한 제조업체에서 이주노동자 몸에 에어건(공기 분사기)을 쏴 장기를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 사업주 A씨가 정식 입건됐다. 경찰은 A씨에 대해 출국금지 조처도 내려졌다. 경기남부경찰청 광역수사대는 8일 화성시 향남읍에 있는 도금업체 대표 60대 A씨를 상해 혐의로 입건하고 출국금지 조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전날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수사전담팀을 편성했다. 이후 곧바로 태국 출신 40대 노동자 B씨에 대한 피해자 진술 청취와 현장 조사를 진행한 뒤 A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했다. 경찰은 곧 A씨를 불러 범행의 고의성 여부와 구체적인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또 B씨에 대해서는 체류 신분과 관계없이 보호 조처를 하고 심리 상담 및 치료비 지원 등을 하겠다고 전했다. A씨는 지난 2월 20일 자신의 업체에서 작업대에서 몸을 숙인 채 일하던 B씨 항문 부위에 에어건을 밀착한 뒤 고압의 공기를 쏴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B씨는 복부가 부풀어 오르며 장기 손상 및 호흡 곤란 증세를 보여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다. B씨는 2011년 고용허가제로 입국했으나 2020년 7월 비자가 만료된 이후 미등록 이주노동자 신분으로 일해왔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7일 “함께 미래를 열어가야 할 소중한 동반자인 이주노동자는 마땅히 존엄을 보장받아야 할 인격체로, 이들에 대한 야만적인 인권침해는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중대한 범죄”라며 “이번 사건을 계기로 외국인 이주노동자에 대한 인권침해 현황을 점검하라”고 지시했다.
  • 뱀으로 매도된, 욕망의 여자여… 가부장제 비웃는 메두사 돼라[오경진의 폐허에서 무한으로]

    뱀으로 매도된, 욕망의 여자여… 가부장제 비웃는 메두사 돼라[오경진의 폐허에서 무한으로]

    신의 질서 순응할 수 없는 피조물뱀에게서 슬픔을 본 최승자처럼헌신적 어머니 아닌 주체적 악녀‘도금봉’ 시로 승화한 김언희처럼페미니스트 엘렌 식수는 권한다억눌린 모든 여성이여, 글을 쓰라가부장 부역자가 불안·불쾌해할꿈틀거리는 욕망을 적고 웃어라 “어머니 나는 어둠이에요./ 그 옛날 아담과 이브가/ 풀섶에서 일어난 어느 아침부터/ 긴 몸뚱어리의 슬픔이에요.”(최승자, ‘자화상’ 부분) 뱀의 슬픔을 헤아릴 수 있을까. 아담도 이브도 아닌 그 존재의 슬픔을 우리가 가늠할 수 있을까. ‘창세기’ 저자는 이렇게 쓰고 있다. “뱀은 주 하느님께서 만드신 모든 들짐승 가운데 가장 간교하였다.”(3장 1절) 뱀은 억울할지도 모른다. 자신에게 씌워진 ‘악’(惡)의 굴레가 달갑지 않을 것이다. 뱀의 악은 아담과 이브의 그것과는 다르다. 아담과 이브의 악은 그들 자신의 의지였지만, 뱀의 악은 신의 뜻이었다. 낙원의 질서에는 맞지 않는 존재. 날 때부터 신을 배반할 운명을 타고난 존재. 뱀에게 자유의지가 주어진다면 그때도 그는 과연 악을 택할까. 전지전능하고도 선한 신은 왜 뱀과 악을 창조했나. 도처에 악이 창궐하고 있는 오늘날 이 문제의 답을 찾는 일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최승자 시인은 답을 찾길 멈춘 듯하다. 대신 뱀에 조용히 자기를 투영한다. 그는 거기서 존재의 슬픔을 길어 올렸다. 신이 만든 질서에 순응할 수 없는 피조물의 슬픔. “밝은 거리에서 아이들은/ 새처럼 지저귀며/ 꽃처럼 피어나며/ 햇빛 속에 저 눈부신 天性의 사람들/ 저이들이 마시는 순순한 술은/ 갈라진 이 혀끝에는 맞지 않는구나./ 잡초나 늪 속에 온 몸을 사려감고/ 내 슬픔의 毒이 전신에 발효하길 기다릴 뿐”(‘자화상’ 부분) 인간을 꾄 벌로 뱀에게는 가혹한 벌이 내려진다. “주 하느님께서 뱀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이런 일을 저질렀으니 너는 모든 집짐승과 들짐승 가운데에서 저주를 받아 네가 사는 동안 줄곧 배로 기어다니며 먼지를 먹으리라.’”(창세기 3장 14절) 혀를 날름거리며 평생 바닥을 기어야 하는 뱀을 시인의 ‘자화상’으로 택한 최승자의 선택은 탁월하다. 일상의 질서 어디에도 속하지 못하는, 세상 가장 낮은 곳에 서 있는, 그럼에도 끝없이 아름다운 말로 세계를 현혹하는. 바로 시인의 초상이다. 하지만 뱀은 거기에 만족하지 않는다. 자기를 외면한 세계를 향해 기어코 이빨을 드러낸다. “이 세상에 진짜 여자 같은 건 없어, 진짜 어머니 같은 건 없다고, 진짜! 혀를 차대는 년들이 있다, 살모사 같은 년들이, 물어 죽일 어미를 찾아 헤매는 년들이 있다, 밑이 빠질 것 같은 내 몸에서 나가지 않는 년들이, 내 애인의 애인 같은 년들이, 목젖에 걸린 세상을 가랑이로 삼켜 넘기는 년들이, 있다 진짜 밑은 웃다가 빠지는 거야, 등신!”(김언희, ‘도금봉을 위하여’ 부분) 생략된 원문은 더 거칠다. 날것에 가까운 언어 가운데 한 문장이 날아와 박힌다. ‘살모사 같은 년들’이라는 화자의 독설. 그들은 어쩌다가 제 어미를 물어 죽이겠다고 나섰을까. 세상에 ‘진짜 여자’, ‘진짜 어머니’ 같은 건 없다고 울부짖으면서. 여기서 어머니는 자애로운 모성과 사랑의 화신이 아니라 가부장적 질서에 순종하기를 택한 존재다. 살모사는 그 어미를 물어 죽인다. 이름과 달리 살모사의 새끼는 실제 어미를 죽이지 않는다고 한다. 물론 여기서 사실관계는 그리 중요하지 않을 듯하다. 뱀은 아담에도, 이브에도 속하지 못했다. 그에게 신이 제멋대로 만든 낙원의 질서를 답습하고 싶은 마음은 꿈에도 없을 것이다. 폭파하라! 어머니의 이름으로 유지되는 저 공고한 체계를. 어머니의 이름 뒤에 숨은 저 비겁한 ‘아버지’의 세계를. 김언희의 시가 배우 도금봉(1930~2009)을 기리고 있다는 사실은 의미심장하다. ‘월하의 공동묘지’ 등 생전 500편이 넘는 영화에 출연했던 그의 이름은 지금은 거의 잊혔다. 영화감독 오승욱은 도금봉을 “위대한 악녀”로 기억했다. “욕망에 충실한 여성은 악녀가 되던 시대, 도금봉은 그 한계를 배짱과 연기력으로 돌파하려 한 유일한 여배우다.”(오승욱, ‘위대한 악녀 도금봉’, 신동아) 솔직하게 욕망을 표출하는 여성, 가부장적 질서에 순종하길 거부하는 여성은 여성이 아니다. ‘악녀’(惡女)로 변모한다. 악녀는 남성과 여성이라는 이분법적 질서로 포착할 수 없다. 이들은 에덴동산에서 아담에도 이브에도 속하지 못했던 뱀과 같은 운명을 공유한다. “글을 쓰라, 아무도 그대를 막지 못하고, 아무것도 그대를 멈추지 못하리라. 남자도 그대를 멈추지 못하고, 멍청한 자본주의 기계(출판사는 그 기계 안에서 우리 이익에 반하여 우리 등골을 빼먹는 경제의 명령을 전달하며, 교활하고 비굴한 중개자로 기능한다)도 그대를 멈추지 못하리라. 그대 자신조차 그대를 멈추지 못하리라.”(엘렌 식수, ‘메두사의 웃음’ 부분) 뱀과 악녀가 손을 맞잡은 곳에서 우리는 메두사와 만난다. 머리카락이 온통 뱀으로 된 그리스 신화 속 괴물. 동시에 그는 뭇 영웅들을 공포에 떨게 했던 지독한 악녀이기도 했다. 프랑스 페미니스트 작가 엘렌 식수는 메두사에서 ‘여성적 글쓰기’의 가능성을 엿본다. 식수는 이 세상 모든 여성이 ‘글’을 써야 한다고 주장한다. 여성은 무엇으로 쓰는가? 그들의 ‘몸’으로 쓴다. 남성들이 절대로 침범할 수 없는, 절대적으로 완전한 그들의 육체로 쓴다. “여성들의 진정한 텍스트들, 여성들의 성기들을 지닌 텍스트들, 그건 그들 마음에 들지 않고, 그들에게 두려움을 주며 불쾌감을 준다. … 내 육체는 텍스트다. 노래하는 흐름의 횡단, 내 목소리를 들어라.”(엘렌 식수, ‘메두사의 웃음’ 부분) 신화 속 메두사는 페르세우스에게 목을 내주고 말았다. 그러나 오늘날 메두사의 후예들은 그렇지 않을 것이다. 글쓰기를 통해 세상을 정복한 그들은 꿈틀거리는 머리카락과 함께 서늘한 웃음을 짓고 있을 것이다.
  • 李대통령, ‘이주노동자에 에어건 분사’ 철저 조사 지시

    李대통령, ‘이주노동자에 에어건 분사’ 철저 조사 지시

    이재명 대통령은 7일 경기 화성시의 사업주가 이주노동자에게 에어건을 분사해 장기를 손상시켰다는 의혹과 관련, 경찰과 노동청에 철저한 진상 조사를 지시했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산업 현장에서 부상을 입은 이주노동자가 체류 자격에 상관없이 국내에 머무르면서 병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법무부·노동부 등 관계 기관이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라”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사회적 약자인 이주노동자에 대한 폭력과 차별은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중대한 범죄”라며 “이번 사건을 계기로 외국인 이주노동자에 대한 인권 침해 현황을 점검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함께 미래를 열어가야 할 소중한 동반자인 이주노동자는 마땅히 존엄을 보장받아야 할 인격체가 돼야 한다”며 “이들에 대한 야만적인 인권 침해는 바람직한 미래를 훼손하는 중대한 범죄라는 점에서 엄중한 대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한겨레는 경기 화성시 소재 도금업체의 대표가 태국 출신 이주노동자 항문에 에어건을 밀착하고 고압 공기를 분사해 장기 손상 등의 부상을 입혔다고 보도했다. 이에 경기남부경찰청 광역수사대는 해당 보도에 대해 사안이 중대하다고 판단, A씨의 상해 사건 수사를 위한 수사전담팀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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