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도금
    2026-06-18
    검색기록 지우기
  • 침수
    2026-06-18
    검색기록 지우기
  • 문체부
    2026-06-18
    검색기록 지우기
  • 지성
    2026-06-18
    검색기록 지우기
  • 지검
    2026-06-1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522
  • 조계사 상반기 순수입 21억원…총액은 39억

    대한불교 조계종 제1교구본사이자 총무원 직영사찰인 서울 견지동 조계사(주지 고산 총무원장)가 조계종 사찰로는 처음으로 14일 올 상반기 불사(佛事)현황 및 재정 결산자료를 일반언론에 공개했다. 결산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조계사 수입총액은 39억8,606만원으로 이 가운데 지난해 이월금과 은행차입금 등을 뺀 순수입은 21억4,659만원이다. 수입금 항목 중 석가탄신일 행사 수입이 7억3,715만원으로 가장 많았고,다음으로 축원 기도비 4억2,125만원,사업수입 3억233만원,불전(佛錢)수입 2억7,815만원,재(齋)수입 1억1,192만원,인등(引燈)수입 7,219만원,임대료 4,873만원 등 순이었다. 특히 종단분규 이후 신도가 급격히 줄어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불전금과 축원기도금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두배 정도 늘어나 종전까지 많은 돈이원천적으로 누락됐음을 짐작케 한다. 박찬기자 parkchan@
  • 국민주택기금 목돈 없을땐 두드려라

    아파트 분양물량이 쏟아져 나온다는 보도를 접하며 한숨짓는 청약자격자들이 많다.올 하반기에 집 값이 더 오를 것이란 소리를 들으면 가슴이 더욱 답답해진다.돈 때문이다.은행 문을 두드려보지만 이자부담이나 상환기간이 마뜩찮다. 이처럼 목돈이 없어 내집 마련에 애를 태우는 청약자격자라면 정부가 지원하는 국민주택기금을 활용하는 게 좋다.국민주택기금은 종류가 다양한데다금리가 싸고 상환기간이 길어 내집 마련에 많은 보탬이 된다. 중도금 대출 새 아파트를 분양받은 사람에게 3,000만∼5,000만원(분양가의 50% 범위)을 빌려 준다.전용면적 25.7평 이하의 주택을 대상으로 하며 3년거치 10년 분할상환 조건이다.금리는 9.5%. 소형 분양주택 지원금 전용면적 18평 이하의 주택을 짓는 건설업체에 가구당 2,000만원까지 지원한다.이 자금은 입주시 분양받는 사람에게 승계된다.1년 지나서 19년 동안 나눠 내면 된다.대출금리는 전용면적 12평 이하는 연리 7.5%,12평 초과∼15평 이하는 8%,15평 초과∼18평 이하는 9.0%이다. 중형 분양주택 지원금 18∼25.7평의 중형주택에도 연리 9.5%의 조건으로가구당 3,000만원까지 지원한다.소형 분양주택과 마찬가지로 건설업체에 먼저 지원한 뒤 입주시 분양받은 사람에게 승계된다.1년 지나서 19년동안 나눠 내면 된다. 근로자주택 구입 및 전세자금 오는 8월 중순부터 5명 이상 상시 종업원을고용한 업체에 근무하는 근로자에게 주택자금을 빌려 준다.대상은 전용면적25.7평 이하의 주택으로 분양주택이든 기존 주택이든 상관없다.대출 규모는집을 살 때 3,000만원,전세를 얻을 경우 2,000만원이다.무주택 근로자는 모두 융자받을 수 있다.대출금리는 7.0%.상환기간은 주택구입시 5년거치 10년분할상환 조건이며 전세의 경우 2년안에 갚아야 한다.평화은행(무료전화 080-022-2001)에서 취급한다. 박성태기자 sungt@
  • 연대보증 총액한도 은행별 자율 결정

    전국은행연합회는 연대보증제 개선안의 하나로 보증을 설 수 있는 규모를일정금액 이내로 제한하는 연대보증 총액한도제를 도입하되,그 한도는 은행들이 자율적으로 정하도록 했다. 총액한도제는 23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리는 공청회에서의 찬반 여부와 상관없이 무조건 도입하기로 했다.연대보증제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서울보증보험의 신용보증규모 확충을 정부에 건의키로 했다. 은행연합회 관계자는 22일 “연대보증 총액한도를 5,000만원으로 하는 방안을 시안으로 검토했으나,은행간 여건의 차이를 무시하는 부작용이 생길 여지가 있다”며 “형평성에 문제가 있어 은행별로 실정에 맞게 설정하기로 방향을 틀었다”고 밝혔다. 연대보증 총액한도가 은행별로 설정돼 A은행의 한도는 5,000만원,B은행은 3,000만원일 경우 고객이 B은행에 이미 3,000만원의 보증을 섰으면 A은행에서는 2,000만원까지만 보증을 설 수 있다.연대보증 총액한도는 고객이 은행권을 통틀어 설 수 있는 총 보증규모로,개인의 보증채무는 전산시스템에 의해모든 은행에 통보돼 관리된다. 은행들은 총자산에서 총부채를 뺀 순재산과 연간소득금액,신용등급에 따른신용여신 한도 등을 감안해 연대보증 총액한도를 정하게 된다. 한편 연대보증제도 개선안의 핵심인 부분보증제(주채무자의 신용여신 한도금액을 초과하는 금액만 연대보증책임 부담)의 시행시기는 당초 올 하반기에서 내년초로 늦춰질 것으로 보인다. 은행연합회는 연대보증제도 전면 폐지는 신용경색을 심화시킬 부작용이 있어 ‘대안이 없는 무조건적 폐지’는 수용할 수 없다고 강조하고 있다.공청회에서는 보증인의 자격을 직계 존·비속,형제자매 등으로 제한해야 한다는쪽과 제한하면 안된다는 의견이 맞설 것으로 예상된다. 오승호기자 osh@
  • 5人이상 사업장 근무 무주택 세대주…주택자금 지원

    정부가 중산층 대책에서 5,000억원의 근로자 주택구입 및 전세자금을 추가로 확보키로 함에 따라 전국에서 1만3,333명의 세대주가 저리의 융자혜택을보게 됐다. ?爛允? 취급기관과 선정절차는. 평화은행(무료 전화번호 080-022-2001)만 취급한다. 특별한 선정 절차없이 자격을 갖춘 근로자면 누구나 대출받을 수 있다. 주택매매, 전세계약을 맺기 전에 평화은행 본·지점에 대출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게 좋다. ?襤熾? 자격은. 주택 구입자금은 대출신청일 현재 5인이상 상시 종업원을 가진 사업장에 근무하는 무주택 근로자로 세대주(부양가족 필요없음) 또는 1개월 안에 결혼할사람이면 된다. 전세자금은 주택구입자금 지원자격을 갖춰야 한다.단 연간급여가 2,000만원이하여야 한다. ?籃錚? 주택이든 사거나 임차하면 지원받을 수 있나. 25.7평 이하의 공동주택이나 단독주택이면 된다.신축주택이든 기존주택이든상관 없다. ?籃彫┷壙? 대출되나. 이달 말쯤 5,000억원을 확보하기 위한 추경예산안이 임시국회에 넘겨진다. 국회통과와 준비작업을 감안할 때 8월중순부터 융자가 가능할 전망이다. ?擥棘怜? 1억2,000만원인 25.7평 주택을 분양받아 중도금으로 국민주택기금에서 3,000만원을 대출받았는데 근로자 주택구입자금을 더 대출받을 수 있나. 이미 3,000만원을 대출받았더라도 주택가격의 50% 범위에서는 국민주택기금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따라서 필요하면 근로자 주택구입자금에서 3,000만원을 더 빌릴 수 있다. 박건승기자 ksp@
  • 올 분양 13만가구 低利융자 지원

    정부와 여당이 31일 당·정협의를 거쳐 서민 주거안정대책을 내놓은 것은국제통화기금(IMF) 체제 이후 저소득층의 소득 감소로 주거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이달 중순부터 전용면적 18∼25.7평 규모의 분양주택도 국민주택기금에서 3,000만원(연리 9.5%)까지 단계적으로 지원받게 돼 올해 전국에서 분양계약자 13만가구가 저리의 융자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정부는 이를 위해 국민주택기금에서 5,200억원을 올해 집행할 계획이다.또 분양 중도금의 대출금리가 현행 10%에서 9.5%로 0.5% 포인트 떨어지는 등 국민주택기금에서나오는 각종 지원금의 금리가 낮아져 서민들의 부담이 그만큼 줄어들 전망이다. ?襤傘ㅌ老? 주택건설 확대 이달 중순부터 저소득층을 위한 다가구·다세대주택 건설자금의 대출한도가 현행 가구당 7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늘어나고 대출금리가 9.5%에서 9%로 내린다.대출 대상도 현행 전용면적 18평 이하에서 25.7평 이하로 확대된다. 올 하반기부터 20가구 미만의 소규모 연립주택도 재건축을 할 수 있고 18평 이하 소형주택 소유자도 주택조합에 가입할 수 있다. ?藍鍛陸領? 공급 확대 해마다 10만가구 안팎의 임대주택을 건설해 2002년까지 임대주택의 비중을 10%로 끌어 올린다. ?欄慕括? 주거안정 지원 근로자주택의 건설 촉진을 위해 올 하반기부터 국고지원 대상주택을 기존의 전용면적 18평 이하에서 25.7평 이하로 늘린다.근로자주택 구입시 정부지원 자금이 1,600만원에서 2,000만원,전세 입주시 지원금은 1,000만원에서 1,500만원으로 상향 조정된다.
  • 주택기금금리 0.5%P 인하…중형주택 3,000만원 지원

    이달 중순부터 전용면적 12.1평 초과∼18.1평 규모의 소형주택에 지원되는국민주택기금의 대출금리가 현행 8.5∼9.5%에서 8.0∼9.0%로 0.5%포인트 인하된다. 전용면적 18.1평 초과∼25.7평 규모의 분양주택에도 가구당 최고 3,000만원이 연리 9.5%의 조건으로 새로 지원된다. 정부는 무주택 서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이런 내용을 담은 ‘서민 주거안정대책’을 마련,31일 당정 협의를 거쳐 6월 중순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달 중순부터 국민주택기금에서 지원되는 전세반환자금의 금리를연리 11.5%에서 10%로 1.5%포인트 내리고 분양 중도금 금리를 현행 10%에서9.5%로 인하하기로 했다. 또 재건축사업을 시행하는 건설업체에도 국민주택기금에서 가구당 2,000만원씩을 연리 9.5% 조건으로 새로 지원할 방침이다.현재는 재개발사업자만 가구당 2,000만원(연리 9.5%)씩 국민주택기금에서 지원받을 뿐 재건축사업자는 융자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올해 저소득층의 주거비 부담이 늘어난 점을 감안,전용면적 18평 이하의 소형 임대주택 10만가구와 전용면적 18평 초과∼25.7평 임대주택 2만가구 등 전국에서 모두 12만가구의 임대 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올해 근로자주택자금 지원총액도 당초 1,311억원에서 3,000억원으로 확충,근로자주택 구입시 대출한도액을 가구당 1,6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늘리기로 했다. 박건승기자
  • [21세기 내고장 역점사업](20)- 충남 부여군

    백제의 고도(古都) 충남 부여군의 최대 현안은 역시 ‘백제 되살리기’다. 백제역사재현단지와 한국전통문화학교 등의 조성사업이 한창인 가운데 요즘은 정림사지 전시관 건립이 본격화하고 있고 얼마 전에는 국제현대조각심포지엄을 개최,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역사의 고장으로 탈바꿈하는 불씨를 지폈다. ●백제 되살리기 부여는 백마강과 고란사,만수산의 무량사 등 쉬어갈 곳은많지만 정작 유물은 드물다.절터없이 홀로 우뚝 서있는 국보 9호 정림사지 5층석탑과 93년 발견된 백제금동대향로 등이 떠오를 뿐이다.이에 따라 요즘부여에서는 백제를 되살리는 사업들이 한창 진행중이다. 백제역사재현단지는 현재 부지매입이 거의 마무리되고 있고 한편에서는 조성공사가 한창 진행중이다.규암면 합정리 일대 100만평에 조성되는 단지에는 왕국촌,전통민속촌,풍속종교촌 등 백제의 모든 것이 재현될 예정이다. 2005년까지 총 4,528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2000년에는 전통건축,조경,문화재관리,보존과학,전통미술공예 등을 가르치는 전통문화학교가 미리 문을연다. 정림사지 전시관 건립사업은 요즘 공모한 설계작들에 대한 심사가 진행중이다. 부여읍 동남리 정림사지 터 800평에 지어지는 전시관은 백제가 멸망할 때불타 없어진 정림사지 모형 등 백제역사의 변천사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꾸며진다.총 130억원이 들어가며 2001년 말 완공될 예정이다. ●조각공원 조성 백마강변에는 구드래조각공원이 들어서 있다.지난 97년 4월 4억원을 들여 개장한 이곳에는 화강석 13점과 청동 16점,스테인레스 1점 등 국내 유명 조각가의 작품 30점이 전시돼 자태를 뽐내고 있다. 5만평 가까운 공원에는 조각들 사이로 각종 나무들이 심어져 예술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공간을 연출,연간 160만여명이 찾고 있다. 부여군은 또 부여읍 동남리 화지산 근린공원에도 5만여평의 조각공원 조성을 추진중이다.이곳은 지난 5월의 국제현대조각 심포지엄때 제작된 작품들로 장식,국제적인 대형 조각공원으로 탄생할 예정이다. 공원이 완성되면 주변에 전통연못을 비롯해 산책로,야외무대,결혼식장,어린이놀이터,계백장군과 오천결사대를 기리는 충혼탑이 들어서고 백제 연못의미를 대표하는 궁남지가 가까워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좋은 휴식공간이 될 전망이다. ●국제현대조각 심포지엄 한달간 백마강변 구드래광장을 달군뒤 지난 5월 15일 막을 내린 국제현대조각 심포지엄은 수도권을 제외한 지자체로서는 처음으로 마련한 대규모 국제 조각전이다. 심포지엄에는 이탈리아의 마우로 스타치올리와 아르헨티나의 줄리오 르 팍,대만의 추코,일본의 사토 등 세계 17개국의 일류작가 30명이 참가했다.이들은 군이 구드래광장에 철골로 지어놓은 작업장에서 지난 4월 16일부터 작업에 돌입,이곳을 찾은 관광객과 함께 호흡하며 작품을 완성했다. 이때 완성된 작품은 총 30점.대리석으로 만든 것이 22점이고 나머지 8점은철로 제작,다양성을 꾀했다. ●유물 상품화를 통한 백제 알리기 상품화의 최고 소재는 백제금동대향로다. 지난 93년 능산리고분에서 발견,국보 287호로 지정된 백제금동대향로는 삼국시대의 예술과 문화사를 한꺼번에 갈아치울 만큼 세상을 놀라게 했고 백제예술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린 백제문화 최고의 자랑거리다. 군은 지난 96년 이 향로를 상품화하기로 하고 특허청에 의장등록을 한뒤 이를 그려넣거나 새긴 넥타이핀 반지 목걸이 스카프 등의 판매에 나섰다.판매결과 반응이 너무 좋아 군은 상품의 품목을 7개에서 12개로 늘려 다양화했다.지난해 8월부터는 복각품으로도 제작,현재 판매중이다. 진품(높이 64㎝,폭 28㎝)과 크기가 비슷한 복각품은 170만원을 호가해 잘나가지 않았지만 축소 복각품은 동이 날 정도로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지금까지 거둔 순수익만도 4,000만원.군은 축소 복각품을 오는 8월 1일부터 우편판매하기로 하고 최근 체신청과 위탁계약을 맺었다. 군은 높이 28㎝,폭 13㎝의 축소 복각품 가격이 25만원(금도금)부터 10만원,6만원 등으로 저렴해 대량 판매될 것으로 보고 올 순수익 1억2,000만원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복각품은 제수용 향로로 인기가 높은데다 일본인들이 많이 구입,이를통해 거두는 수입 못지않게 부여군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홍보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 兪炳敦군수 인터뷰“세계적 문화예술도시로” “현대와 조화된 옛 백제를 그대로 재현,세계적인 문화예술도시로 만들겠습니다” 유병돈(兪炳敦) 부여군수는 “백제문화가 찬란하지만 그것만으로는 한계가있다”며 “현대인의 숨결이 깃든 조각품을 유치하는 등 옛것과의 조화를 꾀하는데 중점을 두겠다”고 강조했다. ●지방 군단위로는 이례적으로 국제 현대조각전을 개최했는데. 역사와 예술이 숨쉬는 세계적인 문화예술도시로 거듭나기 위해서다.과거의문화예술로는 한계가 있고 현대예술과 조화를 이뤄야 현대인의 공감을 얻을수 있다.올해 정부의 도움이 컸고 내년에도 정부지원금이 확정되면 열 생각이다.더 좋은 작가를 유치,걸출한 예술작품을 많이 남겨 새 밀레니엄 문화시대를 열어가겠다. ●현대와 과거 예술의 조화를 유난히 강조하는 배경은. 부여는 백제의 고도(古都)다.현대예술이 이를 잠식해서는 안된다.지역을 정밀 조사,빈틈이 있는 곳에 조각품을 집중 설치하고 있다.서로 동떨어진 두시대가 자연스럽게 어울려 관광하는 재미를 더해줄 것이다.관광과 문화가 중심이 되는 21세기에 이는 틀림없이 매우 중요한 관광자원이 될 것이다. ●관광객이 일본인들에 편중되는 문제도 없지 않은데. 부여를 찾는 일본인 관광객이 부쩍 늘었다.백제의 영향을 받아서인지 한국에 오는 일본인 관광객은 대부분 부여를 찾는다.철도청에서 일본인을 위한 부여관광 상품을 내놓을 정도다.유럽과 미국인은 아직 적은 편이지만 한국관광공사,여행사 등과 유치방법을 적극 협의하고 있다. ●신라의 경주보다 덜 알려져 있는데 이를 극복할 방법은. 백제의 문화와 유물을 옛 그대로 재현하는 것이다.시멘트 등을 덧칠해 화려하게 재현하는 것은 가치가 없다.현대적 감각은 조각전 등을 통해 갖추면 된다.백제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인물과 유물이 필요하다.의자왕 묘찾기에 발벗고 나선 이유도 여기에 있다.호텔이 하나도 없는 점도 관광객이 찾지 않는이유지만 백제역사재현단지 등이 건설되면 이런 문제는 자연 해결될 것이다.
  • 在獨 장신구 작가 김경신씨 종이귀금속전

    ‘한지와 귀금속의 미학적 결합’ 독일에서 활동하고 있는 장신구 작가 김경신씨(44)가 ‘종이귀금속’이란조금은 낯선 작품들을 국내에 선보인다.25일부터 6월5일까지 핸드 앤 마인드 갤러리(02-3442-4252). 독일 포르츠하임 대학에서 조형 이론과 실기를 익힌 그는 지난해엔 독일 프랑크푸르트 국제 디자인 박람회에서 공예대상을 받아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의 장신구 작업은 특수처리한 전통한지에 전기분해를 통해 금이나 은을 여러 층으로 입히는 방식으로 이뤄진다.접착제나 땜질방식이 아니라는 점에서주목된다.강렬한 색상과 화려한 디자인,양감이 있으면서도 가벼운 점 등이특징.작가는 “빛을 차단하면서 동시에 훤히 비치는 한지와 전기도금한 종이로 만든 금속테두리는 대립적이면서도 보완적인 아름다움을 띤다”고 종이귀금속의 속성을 설명한다. 김종면기자
  • 평택 외국인공단 파격 임대

    수도권에 처음으로 조성된 외국인기업 전용 임대지구인 평택시 어연·한산공업단지가 ㎡당 월 98원의 파격적인 가격으로 임대된다. 경기도 산하 경기지방공사는 17일 어연·한산공업단지내 공장부지를 ㎡당 1,176원(평당 3,888원)의 임대보증금에 월 98원(평당 324원)의 임대료를 받는 조건으로 임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분양가격은 ㎡당 11만6,857원(평당 38만6,305원)이다. 이같은 임대 및 분양가는 ㎡당 월 121원인 충남 천안 외국인 전용산업단지임대료와 ㎡당 15만5,000원인 천안국가산업단지의 분양가에 비해 각각 19%와 25% 가량이 싼 것이다. 경기지방공사는 “광역상수도,폐수종말처리장,공공 기반시설 등을 건설할때 국비지원과 외자유치 등을 통해 당초 계획보다 222억원의 사업비를 줄이는등 조성원가를 대폭 절감해 임대료와 분양가를 크게 낮출 수 있었다”고 밝혔다. 임대자격은 외국인 투자가의 지분이 10% 이상인 제조업체 가운데 도금과 시멘트,염색업 등 공해물질 배출업종을 제외한 첨단기술 관련업종에 주어진다. 입주신청 기간은 오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분양과 임대계약 모두 개별입주 신청에 의해 입주대상자를 수시로 선정,수의계약 방식으로 계약을 체결한다.연락처 0331-220-3221∼5. 수원 김병철기자
  • 구멍뚫린 증시행정 ‘작전’에 속수무책

    증시행정에 ‘구멍’이 뚫렸다.대규모 작전세력이 주가를 조작,막대한 이익을 챙겼는데도 금융당국은 인력 탓만 하다가 뒤늦게 조사에 나서는 등 감독업무에 헛점을 보이고 있다.재벌들이 계열 금융기관을 이용해 내부거래를 일삼아도 당국은 감독규정에만 얽매여 단호한 조치를 못내리고 있다.한마디로시장감시 기능이 주먹구구식으로 이뤄져 개인투자자들만 피해를 보고 있다. 뒷북치는 금융감독 기업주들이 내부자거래를 악용하거나 주가를 조작해도금융당국은 적시에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현대전자 주가조작 사건은 지난해6월부터 11월까지 5개월에 걸쳐 이뤄졌는 데도 금융감독원의 조사는 지난 2월에야 이뤄졌다. 이번에 적발된 기업주와 사채업자 증권회사 직원이 총 망라된 (주)에넥스매연저감기술 개발정보를 이용한 주가조작도 증시 주변에서는 지난해 하반기에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졌으나 시장감시기능을 맡고 있는 증권거래소와 금감원은 한낱 ‘근거없는 정보’로만 여겼다. 결국 지난해 5월 5,000원에 불과하던 에넥스 주가가 11월 2만8,000원까지급등하고 뒤늦게 뛰어든 개인투자자들의 피해가 속출하자 거래소가 심리에나섰다.금감원은 거래소 통보를 바탕으로 지난 1월 조사에 들어갔으나 작전세력이 10여개 증권사에 50여개의 차명계좌를 만들어 이익을 챙긴 뒤라 실체를 파악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경기화학 대주주와 금강개발 임직원이 미공개된 정보를 이용,내부자 거래를 할 때에도 금융당국은 속수무책이었다.일각에서는 금감원 인력을 시장감시기능을 강화하는 쪽으로 재배치하고 거래소와 금감원의 공조체제를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하나 금감원은 추가적인 인력증원만 요구하고 거래소는 조사권의 확대를 요구하는 등 금감원과 반목하고 있다. 재벌의 금융기관 사금고화 방치 현대가 판매하는 ‘바이코리아’의 투명성에 숱한 사람들이 이의를 제기했으나 결국 계열사로의 불법대출로 이어졌다. 펀드자산의 10%로 계열사 주식취득을 제한하고 있지만 감독당국이 일일이 확인하는 데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바이코리아를 운용하는 현대투신운용은지난달 대주주인 현대투신증권에 1조3,000억원을 연4.75%로 빌려줬다.당시수탁고 3조원의 43%에 이른다. 금감원은 지난 8월 투신사의 고객재산을 회사의 고유계정으로 끌어쓰는 연계차입금을 2000년 3월까지 전액 해소하라고 지시했다.그러나 펀드 판매사(증권사)에는 자산의 10% 이내로 연계차입금을 허용, 펀드운용에 혼란을 초래한 측면도 있다. 현대투신운용 측은 “일시적으로 자금이 몰려 정상적인 이자를 받고 빌려줬다”며 “연계 차입금을 총량 기준으로 축소하면 되는 줄 알았지 신규펀드를 10% 이내로 제한하는 줄은 몰랐다”고 해명했다. 계열 금융기관은 아니지만 대우증권이 한국투자신탁에 5,250억원을 예치하고 한투가 (주)대우의 기업어음(CP) 7,000억원 어치를 산 것도 금융기관을이용한 우회적인 자금지원이다.금감원은 그러나 신탁형 증권저축의 경우 유가증권 편입비율 제한이 없어 현행 규정으로는 제재할 수가 없다고 말했다. 명백한 부당 내부거래임에도 감독규정을 핑계로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 [사설] 벤처기업을 키우자

    전국경제인연합회가 13일 회장단회의를 갖고 회원사들이 200억원을 출자,올 하반기중 벤처캐피털회사를 설립한다는 방침을 정한 것으로 보도됐다.모험자본으로 풀이되는 벤처캐피털은 첨단기술의 개발과 상품화를 추진하는 벤처기업을 돕는 자금으로 전경련의 이번 결정은 미래성장산업 지원을 통한 국가경쟁력 강화를 지향하는 것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할 수 있겠다.전경련 자금이 지원하는 벤처기업은 회원사인 대기업 종합상사 등을 통한 제품판로 개척이 비교적 쉽기 때문에 성공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벤처기업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오래전부터 강조됐고 정부도 지원을 다짐하고 있지만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자금공급의 뒷받침이 약해서 창업이나 개발기술 실용화가 잘 이뤄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때문에 새로 개발된 기술이빛을 보지 못하는 사례가 적잖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벤처기업이 위험부담을 무릅쓰고 어렵게 개발한 소프트웨어 등 정보화산업기술이 불법복제에 의해 제대로 보호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것도 큰 문제다.공공기관조차 경비절감 등을 이유로 복제품을 사용하는 일이 있는 것으로 보도되고 있는 만큼정부는 불법복제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과 처벌을 통해 벤처산업이 성장할 수 있는 토양을 가꿔 나가야 할 것이다.미국이 철저한 지적재산권 보호로 벤처기업 창업의욕을 확산시키고 장기적인 경제호황을 누리는 사실을 귀감으로삼도록 강조한다. 벤처기업은 세계적으로 전자·컴퓨터 등 정보산업과 유전자·생명공학같이21세기를 이끌 첨단지식 및 기술집약적인 분야에 많이 진출하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따라서 이들 기업의 활동과 기술개발능력은 앞으로 국가산업 경쟁력을 가늠하는 중요한 척도가 될 것이다.특히 이들 기업은 전문가 중심의 소수인력으로 운영되고 시장 수요(需要)변화에 민감하게 대처,품목을 다양화할 수 있는 등 대기업이 갖지 못하는 장점을 갖고 있다.때문에 벤처기업 창업은 신규고용 창출과 함께 경제력 집중의 폐해가 큰 재벌중심 경제구조를 개선시키는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전경련의 벤처캐피털회사설립을 계기로 정부는 국내 벤처기업 창업이 보다활발해지게끔 세제·금융지원을 대폭 강화하는 방안을 마련토록 촉구한다.창업지원자금을 모금하는 개인투자조합에 대해서도 출자금의 소득공제기간과한도금액을 크게 늘려 주는 등 벤처기업 육성에 보다 적극적인 정책수단을동원하기를 당부한다.
  • 우리社株 인기 상한가

    증시활황에 힘입어 우리사주가 최고의 ‘샐러리맨 재테크’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다.울며겨자 먹기식으로 사야하는 현대판 ‘노비문서’는 6개월전 얘기다.최근 보통 10배이상 올라 없어 못살 정도다. 삼성증권의 한 간부는 지난해 5,000만원을 들여 우리사주 1만주(주당 5,000원)를 샀다.당시 주가는 4,200원대.최근의 주가급등으로 그는 4억5,000여만원을 벌었다.한진증권의 박모과장도 지난해 7월 동료로부터 1,000주를 주당1,200원에 샀다.당시 시세는 800∼900원대.전셋값을 마련하려는 동료를 도와주는 셈치고 120만원을 투자한 게 1,400만원어치로 불었다.지난달말 300만주를 유상증자한 고려개발은 우리사주에 배정된 60만주의 청약이 하룻만에 끝나버렸다.LG건설도 지난달초 1,400만주를 유상증자하면서 발행한 280만주를모두 소화했다. 우리사주의 양도금지 제한 때문에 애태우는 경우도 있다.최근 삼성과 LG의 경영권 다툼으로 주가가 급등한 데이콤 직원들은 지난 3일 11만5,000원까지 오른 주가가 다음날 9만3,000원으로 떨어졌지만 발만 굴러야 했다.정부의우리사주 양도금지 제한완화 방침에 대해 직장인들은 대체로 환영했다.LG 관계자는 “대부분 1년이 지나면 온갖 명목으로 우리사주를 다 정리하는 게 현실”이라며 “양도기간 제한을 아예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많은 샐러리맨들은 IMF이후 부동산값이 폭락하자 지난해말 증시가 오르는 틈을 타 집을 팔고 전세로 옮겨가면서 우리사주를 정리했다. 백문일 김태균기자 mip@
  • 우리社株 양도금지 3∼5년으로 단축 시행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은 8일 “종업원지주제를 더욱 효과적으로 시행하기위해 현재 7년인 종업원 보유주식 양도금지기간을 대폭 단축하거나 폐지하는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통령은 이날 낮 청와대에서 근로자의 날 정부 훈·포장과 표창을 받은 노사협력 유공자 200여명과의 오찬에서 “노동자들이 정리해고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모두 실업자가 되므로 노사가 무릎을 맞대고 대화해야 한다”면서이같이 밝혔다. 이와 관련,재정경제부는 현행 7년으로 되어있는 주식보유기간 금지제도를전면 폐지하는 것보다는 3∼5년 정도로 축소하는 쪽으로 관련 법 시행령을고쳐 빠르면 내달부터 새 제도를 시행할 방침이다. 양승현 이상일기자 yangbak@
  • 차별금지법 추진 안팎

    제2의 건국 범국민추진위원회가 지역감정 타파를 위해 ‘지역차별금지법’을 추진키로 한 것은 그만큼 지역감정의 폐해가 심각하다는 인식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제2건국위가 7일 국민화합 범국민토론회를 통해 밝힌 구상을 보면 상당히구체적이고 파격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지역차별금지법 제정 자체만으로도인사·예산·지역균형개발을 위한 제도적 장치가 마련될 수 있다. 지역차별금지법은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이 지난 3월 지방지와의 인터뷰에서 필요성을 언급했으며 여권 핵심부에서는 ‘필요하다면’이라는 단서를 붙여 이의 제정을 추진하거나 언급해 왔다. ‘지역감정 조장 감시센터’를 설치해 지역갈등 조장행위를 감시 공개하는것은 물론 더 나아가 고발까지 거론한 것은 꽤 파격적이다.제2건국위는 또내년 총선때 지역감정조장 정치인 낙선운동으로까지 연결시키겠다는 복안이다.하지만 구체적인 단계에 들어가면 형평성과 기준을 둘러싸고 논란을 불러일으킬 가능성은 높아 보인다. 이와 함께 언론이 자율적으로 신문윤리강령 개정 등의 방법으로‘지역감정 조장 보도금지’를 하는 방안을 제시한 것도 눈여겨볼 사안이다.지역감정측정지수를 개발해 정치인과 일반국민의 지역감정의 정도와 원인을 측정,목표를 세워 국민화합운동을 전개하겠다는 것은 지역감정에 관한 논의를 다소객관화시켜 보겠다는 취지다. 그러나 이를 실현하는 데는 주체 세력이 제2건국위라는 점 때문에 또다른정치적 논란의 소지가 있을 수 있다.아직도 야당이나 일부 여론으로부터 제2건국위에 관한 정치적 의혹이 완전히 가시지 않았기 때문이다. 홍성추기자 sch8@
  • 여유자금, 주식투자냐-대출상환이냐

    증시가 활황을 보임에 따라 금융기관으로부터 빌린 대출금을 상환할 지,아니면 만기를 연장하고 주식에 투자할 지를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주택자금 등 일시적인 자금을 투자하려는 경우도 적지 않다. 주가의 하루 변동폭이 15%여서 잘만 투자하면 금융기관에 내야할 연간 이자를 하룻만에 건지거나 목돈을 챙길 수도 있다.대출금리가 낮아지는 추세여서 금리부담은 적은 편이다. 그러나 “남의 돈으로 투자하지 말라”는 증시격언이 있다.여유자금이 아니면 단기차익에 급급하고 그러다 보면 매매를 자주하게 돼 수익보다 손실을입는 경우가 많다.주가는 늘 오르는 게 아니어서 투자에 신중해야 한다. 다만 금리와 대출금을 부담할 능력이 충분하다면 안정적인 투자를 하는 것도 재테크의 한 방법이다.다만 대출금의 규모가 지나치게 많거나 신규대출을 받는 것은 위험부담이 커 자제할 필요가 있다. 회사원 김모씨(37)는 2년 전에 받은 은행 대출금 1,000만원의 상환일이 지난 2월26일이었으나 만기를 1년 연장했다.만기 연장시 가산금리가 없기 때문에 14.5%의 기존금리를 적용받았다.김씨는 다음날 증권과 은행 주식을 반반씩 산 뒤 2개월간 갖고 있었다. 그 결과 지난달 29일 현재 원금은 1,670만원으로 불었다. 반면 은행원 박모차장(41)은 손실을 입은 경우다.주택분양 중도금 6,000만원을 준비했으나 납입일이 3개월 정도 남아 3월초 증권에 투자했다.박씨는 10%만 오르면 주식을 판다는 각오로 건설과 은행 음식료품 주식등을 10여차례 사고 팔아 처음에 15%의 수익률을 냈다. 그러나 최근 전자관련 주식을 샀다가 주가가 나흘만에 20%정도 떨어져 원금이 5,600만원 수준으로 떨어졌다.금리는 고사하고 400만원의 손해를 봤다. 자기 돈으로 투자할 경우 주가가 떨어지면 장기간 보유한다는 각오로 팔지않고 오르기를 기다리면 된다.그러나 일시적 자금이나 남의 돈으로 투자한사람은 손해를 덜 보려고 서둘러 파는 경우가 많다.뒤늦게 오르면 후회하며다시 매입,‘상투’를 잡기도 한다.
  • 분양 정보(II)

    ◆경기도 가평군 월드훼밀리 전원주택 전원주택 전문 개발업체인 월드훼밀리가 경기도 가평군 덕현리 축령산 자락 2,000여평에 청평·덕현마을 9가구 103∼314평을 개발,분양 중이다.평당 분양가는 35만원. 이곳은 토목 조경 상하수도 전기 전화 첨단방범시스템 등이 갖춰져 있다.건축시공을 입주자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시공사에 맡기면 조립식이평당 150만원,목조식 250만원,통나무식은 300만원대이다. 서울에서 45㎞ 떨어져 있으며 승용차로 50분 걸린다.스키장 골프장 온천 등 레저를 즐길 만한곳이 모두 가깝다.(02)3431-4250. ◆중앙건설 수지 죽전리 중앙건설은 경기도 용인 수지 죽전리에 3-3-3시스템을 도입한 66평형,80평형,95평형,119평형 등 대형아파트 61가구를 분양 중이다. 3-3-3시스템이란 3세대가 살 수 있도록 공간을 나누고 각 세대용 공간에 3개의 욕실을 두며 주방도 3개로 해 3세대가 함께 살아도 여유롭게 살 수 있도록 설계한 것.중산층을 겨냥해 선보이는 이 아파트는 최고급 자재를 사용해 격조높은 생활공간을 꾸몄다.내년 7월입주 예정이며 평당 분양가는 650만원선.(0342)713-3121 ◆경기 일산 풍동 동문아파트 동문건설은 경기도 일산 풍동 동문아파트 1,120가구를 선착순으로 분양하고 있다.26평형 120가구,30평형 360가구,34평형 640가구이다.2002년 복선전철화되는 경의선 백마역과 가까우며 지하철 3호선 마두역까지는 2.5㎞이다.용적률이 199%로 낮다. 가격은 34평형 9,990만원,30평형 8,820만원,26평형 7,390만원으로 일산 신도시의 같은 평형대보다 5,000만원정도 싸다.연 9.99%의 금리로 최고 5,000만원의 주택은행 중도금을 대출해 준다.(0344)907-5800 ◆승민 종합건설 S·M 트윈빌 고급빌라트 전문 건설업체인 승민종합건설은 경기도 수지 상현 수지지구에서‘S·M트윈빌’을 분양 중이다. 오는 11월말 준공 예정이며 교통이 편리하고 45%의 높은 녹지율을 확보했다.용적률이 155%로 쾌적하며 주변에 LG빌리지와 현대프레미오,금호베스트빌,쌍용,벽산,풍산 아파트단지가 형성돼 있다.가구당 대지 평균지분율이 33평으로 투자 전망이 좋다. 고층으로만 구성되는 1군 업체들의아파트단지와 달리 10층 2개동으로 이뤄져 있어 비교적 조용하다.54평과 57형이며 평당 분양가는 535만원.(0331)265-0167 ◆경기 파주 금촌 임대아파트 대방건설은 경기도 파주시 금촌에서 대규모 민간 임대아파트를 분양 중이다.경의선 금촌역을 비롯,310번 56번 도로,자유로를 통해 서울에 쉽게 진입할수 있다.쾌적한 주거환경과 경제적인 공간활용이 돋보인다. 분양 물량은 19평형 120가구,24평형 870가구,32평형 90가구 등 총 1,080가구.임대 가격은 19평형 2,000만원,24평형 3,000만원이다.계약금 20%만 납부한 뒤 중도금 없이 내집을 마련할 수 있다.입주 예정일은 2001년 9월.(0344)908-0155.
  • 분양 정보(I)

    ◆서울 금호동 롯데아파트 롯데건설은 서울 강북의 주거타운으로 부상하고 있는 금호동 롯데아파트의조합원을 모집한다. 단지 전체가 35평형으로 이뤄지며 분양 물량은 254가구다.지하철 3호선 금호역에서 걸어서 1분 거리에 있으며 강남 압구정동까지는 승용차로 5분이며도착할 수 있다.분양가격은 1억5,800만원(조합비 별도).거실 벽면에는 간접조명과 붙박이 책장,오디오·비디오를 설치해 입주자의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단지 앞면에는 테마공원을 조성하고 층간에 소음방지시스템을 설치한다.(02)632-5125 ◆월드건설 조합아파트 월드건설이 경기도 일산 마크로 맞은편에 시공하는 조합아파트의 조합원 299가구를 모집한다. 일반 조합원과 삼성,문화방송(MBC)조합 등 5개 직장조합이 공동으로 시행한다.33.7평형 단일 평형으로 확정 분양가는 1억600만원(시행 용역비 별도).용적률을 110%로 설계해 단지의 쾌적성을 높인다. 단지안에 골프 퍼팅장,바베큐장,유실수 단지 등 7개의 조경시설이 들어선다.승용차로 이산포 인터체인지를 통해 자유로까지 3∼4분만에 진입할 수 있다. 오는 7월 착공해 내년 12월 입주 예정.(0344)903-9503∼6. ◆서울 가락동 대우연합아파트 서울 가락 대우연합주택은 역세권아파트인 가락동 대우아파트 조합원을 모집한다.대우건설이 시공하며 지상 15층 1개동으로 33평형 90가구로 이뤄진다. 지하철 5호선 개농역이 인접해 있으며 개농공원,두뎀이공원 등 3만여평의공원으로 둘러싸여 있다.분양가는 33평형이 1억5,900만원으로 인근 같은 평형의 쌍용아파트 39평형의 2억5,000만원보다 상당히 싼 편. 8학군 지역으로 단지 근처에 잠실여고,정신여중·고,문정초·중교,가락초등학교 등이 있다.모든 가구에 온돌마루판을 설치할 예정이다.(02)3443-5074. ◆경기도 용인 구갈2지구 현대산업개발은 경기도 용인 구갈 2지구에서 아파트 568가구를 분양한다.입주 예정일은 2001년 7월. 수원 인터체인지에서 서울 방향으로 1.5㎞ 지점으로 경부·영동고속도로가만나는 신갈분기점 근처에 있다.분당까지 승용차로 10∼15분 걸린다. 모든 가구를 남동·남향으로 배치해막힘이 없다.1.5㎞ 북쪽에 마크로가 있고 분당까르푸,삼성프라자 등도 가까이 있다.남쪽으로는 한국민속촌,영통지구,경희대가 있으며 분당과 서울로 가는 교통편도 많다.모든 동을 15층 이하로 건설하며 지역난방과 세대별 정수기,식기 세척기를 설치할 예정이다.(0342)716-0802. ◆서울 시흥 관악우방타운 ㈜우방은 서울 시흥동 ‘관악우방타운’ 총 670가구 가운데 잔여분 336가구를 선착순으로 분양 중이다.이번에 재분양하는 아파트는 25평형 267가구,32평형 14가구,43평형 55가구.계약금은 10%며 입주할 때까지 연 6%의 저금리로 중도금을 전액 융자해 준다.또 15% 옵션을 무상으로 제공해 분양조건은 최상. 분양가는 32평형 1억6,000만원,43평형 2억2,000만원이다.2001년 4월 입주예정이다.(02)804-3989,859-3987 ◆제주 함덕관광지 주변 코스모빌리지 제주도 북제주군 조천읍 대흘1리에 고급 전원주택인 코스모빌리지가 들어선다.앞으로 국제자유도시로 변모할 제주 국제공항에서 20분 거리이며 함덕관광지 인근에 있다. 제주지역업체인 제주 선시티사가 짓는 이 주택은 5,300여평의 부지에 건평30평 내외의 주택 19가구가 들어선다.1가구당 대지면적이 176∼295평에 이른다.어린이놀이터,야외수영장,퍼팅연습장,전자오락실 등 여가시설이 완비돼있고 인근에 묘산봉관광지구,만장굴 등 관광지가 있다.분양가는 1억1,760만원에서 1억5,925만원까지 대지면적에 따라 다양하다.구입후 별장으로 사용하거나 임대를 줄 수 있다.(02)761-7244
  • 납품업자 등치고 인건비는 떼먹고…농-축-임협직원등 10명 구속

    부산지검 특수부(부장검사 黃希哲)는 납품 및 대출 등과 관련,사례금을 주고받은 ㈜부산유통 농산물백화점 점장 김용태(金龍泰·41)씨와 부산·경남양돈축협 대연지점장 김광대(金光大·41)씨등 농·축·임협 직원 11명과 업자등 20명을 적발,이중 10명을 뇌물수수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하고 10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28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농산물백화점 점장 김씨는 96년 9월부터 지난 2월까지 6개거래업체들로부터 납품과 관련,1,975만원을 받은 혐의다. 양돈축협 지점장 김씨는 지난해 4월부터 2개월동안 정영철씨(43·부산시 강서구 대저2동)에게 대출한도금(2억원)을 초과한 6억3,000만원을 빌려주고 사례비조로 500만원을 받는 등 2명으로부터 1,250만원을 받은 혐의다. 부산시 임업협동조합 상무 곽동석(郭東碩·38)씨는 전 상무 주순회(周順會·58)씨와 짜고 97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각종 공사를 하면서 인건비를 과다계상하는 방법으로 수차례에 걸쳐 조합공금 4,270만원을 횡령한 혐의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
  • [독자의 소리] 국산車 소비자 기만 현실에 경악

    지난 20일 밤 모 방송사의 ‘집중분석-한국자동차’라는 시사프로를 보고경악을 금치 못했다.이 프로를 시청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국산차를 타고 싶은 생각이 사라졌을 것이다. 자동차 강판의 경우 수출용 차에는 부식을 방지하기 위해 아연도금을 한 고급강판을 사용하는데 국산차에는 아연도금이 거의 안된 싸구려 강판을 쓰고있었다.그리고 공인 연비에 있어서도 시내 주행과 같은 조건에서 시험한 결과 중형차의 실제 연비는 공인 연비보다 30%나 적었다.반면 경차는 실제 연비가 공인 연비의 절반에 불과한 사실도 드러났다.또 경차가 가격이나 연비면에서 경제적이란 것도 사실과는 달랐다. 오는 7월엔 수입선다변화정책의 폐지에 따라 자동차시장이 전면 개방될 것으로 보인다.국내 메이커들이 국내 소비자를 기만,차별한다면 얼마 가지 않아 국내시장은 모두 외국업체에 잠식당하고 말 것이다. 김홍경[대전 동구 대동]
  • 日츄부電力 올 구매조달계획 새달10일 발표

    일본의 츄부(中部)전력이 올해 구매조달계획을 조만간 발표할 계획이어서우리 관련 업계의 적극적인 준비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21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일본 나고야무역관 보고에 따르면 츄부전력은 다음달 10일 올해 구매조달계획을 인터넷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구매조달 규모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으나 츄부전력은 6,600V용 전력케이블 등 14개 품목을 신규조달하고 과전류표시기 등 8개 품목의 과학적구매관리 기술방안을 모집하는 것으로 돼 있다. 신규 조달품목은 고압수동가스개폐기와 교환기를 비롯,▲무정전 전원장치▲엘리베이터설비 ▲태양광 발전장치 ▲프로젝터 ▲비상용 발전기 ▲공조설비 ▲충전장치 ▲진상콘덴서 설비 ▲데이터회선 종단장치(DCE) ▲건물용수변전설비 등이다. 이밖에 VE(과학적 구매관리)제안 모집 대상 품목은 ▲판지마스트 ▲고압수동기중 개폐기 300A ▲배전용 피뢰기 ▲과전류 표시기 ▲고압개폐기(수동)▲4단자 가스다회로 개폐기 등 8개 품목이다. 한편 츄부전력의 해외조달 규모는 95년 이후매년 2,000억원대를 기록하고있으며 한국으로부터는 95년 200억원,96년 5억원,97년 200억원 등 연간 도입 규모가 일정치 않으나 올해는 200억원 규모를 넘어설 것으로 기대된다. 츄부전력이 한국으로부터 도입한 자재는 아연도금강선과 컨베이어벨트,배전용전선,강관 등이 주종을 이루고 있다. 진경호기자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