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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용카드 이용한도 조정

    앞으로 신용카드 이용한도가 회원의 월평균 수입을 기준으로 산정된다. 금융감독원은 5일 신용카드사와 공동으로 ‘회원등급 분류체계 개선 및 이용한도 책정을 위한 결제능력 평가방안’을 마련,회사별 내규와 약관을 개정하는 대로 시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회원의 결제능력은 근로·연금·금융·재산·사업소득 등을 바탕으로 월평균 수입액을 산출한 뒤 이를 기준으로 정한다.신규회원은 재직증명서·소득신고서 등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하며,일정기간이 지나면 거래실적 등을 반영해 한도를 재조정하게 된다. 기존회원은 최근 1년간 월평균 카드이용 실적으로 결제가능액을 평가받을 수 있다. 카드사가 회원의 이용한도를 변경하려면 20일 전까지 통보하고 회원 본인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신규회원에게는 카드발급신청서의 한도금액란에 금액을 기록해준다.이로써 카드사들이 회원의 결제능력및 결제의지와 무관하게 한도를 높였던 관행이 개선될 전망이다. 회원등급 분류는 신용도를 종전 15%에서 50% 이상 반영,하위등급이 80%이상을 차지하는 피라미드꼴에서 마름모꼴로 바뀌게 된다.중간급이 많아져 회원별 수수료도 낮아질 전망이다.신규회원의 경우 이용실적 정보가 없기 때문에 신용도만으로 등급을 나누고 6개월 후 이용실적을 반영해 등급을 조정하게 된다. 김미경기자
  • ‘중도금 없는 조합아파트’ 나왔다

    조합아파트에도 ‘중도금이 없는 아파트’가 나왔다. 우림산업개발은 월드컵 축구 4강 진입을 기념하는 의미로 모두 16억원을 조성,김포 양곡 조합아파트 조합원에게 중도금 전액 무이자 융자 혜택을 주기로 했다.일반 아파트에서는 중도금을 회사에서 대납하는 경우가 많지만 조합아파트에서는 처음이다. 우림 아파트는 또 통상적으로 10∼20%인 계약금을 5%로 낮추고,토지매입비선납 부담도 없앴다.‘1석3조’효과를 거둘 수 있는 아파트다.일반적으로 조합아파트는 토지대금으로 인해 분양대금의 30∼40%를 초기에 부담해야 한다. 26평형 72가구,32평형 104가구,35평형 153가구 등 모두 329가구.분양가는 32평형이 1억450만원(평당326만원)으로 주변 아파트 시세보다 2000만∼50000만원 싸다고 우림측은 설명했다.계약금을 2회로 분납할 수 있어 700만원만 있으면 계약할 수 있고 중도금(60%) 전액을 입주 때 납부하기 때문에 중도금 금융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현 분양가에서 약 650만원의 할인 혜택이 주어지는 셈이다. 조합 설립이 끝났고,확정 분양가를적용해 추가 부담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토지 매입 계약도 이뤄져 입주 때가지 안전하다.26,32평형은 3베이,35평형은 4베이 시스템을 적용했다.48번국도 8차선확장 및 제방도로 확장으로 서울 진입이 쉽다.양곡 일대에 대규모 아파트 건립이 예정돼 있어 발전 가능성도 크다고 우림개발은 설명했다.(02)658-3232 류찬희기자 chani@
  • 부동산 파일/ 양산 쌍용 스윗닷홈 836가구

    쌍용건설은 5일부터 경남 양산신도시 남부동에 아파트 ‘쌍용 스윗닷홈’ 836가구를 분양한다.34평형 477가구,29평형 359가구다.평당 분양가는 360만∼370만원.중도금 전액을 무이자로 융자해준다.양산∼노포,양산∼삼랑진간 국도를 이용하면 부산 도심까지 차로 20분 걸린다.오는 2006년에는 부산 지하철 2호선이 연장 개통될 예정이다.2004년 10월 입주 예정.(051)342-9800.
  • 문화광장/부채에 깃든 역사와 예술-9월29일까지 화정박물관서

    ‘손으로 흔들어 바람을 일으키는 도구’라는 사전적 의미를 넘어,부채에깃든 역사와 예술성을 조명하는 이색 전시회가 화정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다. 한빛문화재단과 화정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800점 가운데 엄선된 200여점이 출품된 ‘유럽과 동아시아 부채전’은 한국을 비롯,유럽 중국 일본의 다양한 부채를 만나볼 수 있는 기회.부채가 무슨 예술품인가 싶은 사람이라면눈이 휘둥그레지는 전시회다. 르네상스 이후 여성의 필수적인 액세서리로 발전한 유럽의 부채는 패션 기능을 담당한 종합예술.특히 17∼18세기 그리스·로마신화나 궁정 장면 등이 그려졌는가 하면 부조 도금 칠보 등 다양한 기술로 장식된 부채는 그 정교함과 화려함이 상상을 뛰어넘는다.19세기 이후에는 추상적 미와 단순함이 강조돼 서양미술사의 양식과 변화를 같이했다. 19세기의 알록달록한 색채로 꾸며진 채색풍속화접선,20세기 깃털부채 등 중국의 부채도 다양함을 자랑한다.접선 태극선 효자선(孝子扇) 등 단아한 멋을 한껏 내뿜는 한국의 부채와 간결하면서도 화려한 일본의 부채를비교하면서 보는 것도 흥미로울 듯.부채 하나하나에 정직하게 반영된 시대상과 생활풍습,기술수준,미술과 공예의 흐름을 통해 살아있는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다.9월29일까지 화정박물관.(02)2287-2991. 김소연기자 purple@
  • 부동산 파일/ 청주 ‘부영e-그린타운’ 분양

    ㈜부영은 충북 청주 용암2지구에 ‘부영e-그린타운’아파트 380가구를 일반분양중이다. 32평형 단일평형으로 택지지구에 위치,교통 및 교육시설이 양호하다. 청주시내와 시청,도청 등 관공서가 10분 거리이며,청주 한방병원 효성병원 한국병원 등이 인근에 있다. 전가구 남향 배치로 일조권을 최대한 확보했다.입주는 2003년 7월 예정으로 빠른 편이다.분양가는 기준층 기준 1억 1000만원이다.계약금은 총분양가의 10%이며 중도금은 3회 각 10%씩 납부하고 나머지 60%는 입주시 내면된다.(043)294-2181.
  • 산업안전특집/CLEAN 3D/산업안전공단 김용달 이사장 “영세사업장 재해 획기적 감축”

    한국산업안전공단 김용달(金容達) 이사장은 “근로자 5인이하 전 사업장으로 산업안전 보건법이 적용됨에 따라 산업재해가 날로 늘고있는 추세”라면서 “클린 3D사업을 통해 영세 사업장의 재해율을 획기적으로 줄이겠다.”고밝혔다. ◇ 최근 산업재해가 증가 추세를 보이는데. 산재는 지난 95년 재해율 1% 미만대(0.99%) 진입(재해자 7만8034명)에서 지속적인 감소추세를 보이다 2000년7월부터 산업안전 보건법이 5인이하 전 사업장으로 확대·적용된 이후 재해자와 사망자 수가 모두 증가하는 추세다.재해자 수는 2000년의 경우 8만1434명으로 전년보다 18.06%포인트가 늘었다. ◇ 산재가 증가하는 원인은. 최근 아파트 등 주택수요 증가로 건설 물량이 대폭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재해에 취약한 신규 근로자,노령자 등이 대량 유입,산재 발생 위험성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또 개인 질병으로 취급되던 뇌·심혈관계 질환,근골격계 질환 등 작업관련성 질환이 산업재해로 인정되는 범위가 확대되면서 근로자의 산재보상청구에 대한 권리의식도 증대돼 요양 신청이늘어나고 있다. ◇ 소위 3D업종이 많은 소규모 사업장들이 가장 큰 문제가 되는데. 결론적으로 말해 중소사업장의 경우 영세성 때문에 제대로 된 안전보건활동을 전개할 수 있는 안전관리조직,경제력,노사의 안전의식 등 제반 여건이 갖추어지지 않은 실정이다. 대기업에서 도금·프레스·주물 등 유해·위험작업을 중소기업에 하도급하는 바람에 영세사업장은 유해·위험요인에 노출돼 있다.열악한 기업의 재정구조와 안전보건에 대한 기술부족으로 자율안전 보건관리를 위한 투자와 관리가 곤란한 점도 있다. ◇ 공단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클린 3D사업의 핵심 내용은. 소규모 사업장은 대부분 작업환경이 열악하고 유해·위험공정이 많아 재해발생 위험이상존하고 있다.또 이 때문에 기능인력들이 취업을 꺼려 우리 경제의 경쟁력을 약화시키고 있다.정부에서는 깨끗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여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3D업종의 인력난을 해소하며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일석삼조(一石三鳥)의 효과를 위해 ‘클린 3D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클린 3D사업의 성과는. 초기에는 실적이 부진했으나 대한매일,YTN 등 언론의 홍보와 참여 기업들의 성공담 전파로 사업장 신청이 폭증하는 실정이다.현재 1,032개 사업장에 클린사업장 인정패가 수여되는 등 모두 3,941개 사업장에 320억원이 지원됐다. 특히 10명 미만 사업장의 작업관련성 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건강도우미’사업은 목표 대비 98%를 달성하는 등 사업장에서의 호응도가 날로 높아지고있다. 오일만기자 oilman@
  • 전세자금 상환연장 불이익

    근로자서민주택 전세자금을 상환없이 연장할 경우 불이익을 받게 된다. 국민주택자금 대출한도와 기준도 신용도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건설교통부는 무분별한 가계대출 급증으로 인한 국민주택기금 손실을 막기 위해 국민주택기금 제도 개선방안을 마련,7월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개선안에 따르면 그동안 아무런 조건없이 두 차례 상환 연장이 가능했던 6000만원 한도(연 7∼7.5%)의 근로자서민주택 전세자금의 경우 상환을 한번 연장할 때마다 대출금의 20%를 내거나 0.5%포인트의 가산금리를 물리기로 했다.다만 영세민전세자금 지원은 현행대로 유지된다. 건설업체에 대한 국민주택기금 대출 심사도 엄격해진다.국민은행은 국민주택기금대출기준을 대폭 강화,신용등급(1∼10등급)이 8등급 이하이거나 8등급 이하 계열기업을 보유한 경우 감점을 주기로 했다.임대주택 중도금도 해당업체의 신용등급이 8등급 이하일 경우 지원이 중단된다. 신용등급이 9등급 이하인 건설업체는 주택착공시 국민주택기금에서 대출금의 50%까지 받을 수 있는 대출선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류찬희기자 chani@
  • 대우 멤버스카운티 36가구 건설

    서울 서초구 방배동 809에 고급 빌라 ‘대우 멤버스카운티’ 36가구가 지어진다.46평형 20가구,57평형 16가구다.평당 분양가는 860만∼960만원.지하철 7호선 내방역이 걸어서 5분 거리.에어컨,진공청소기.냉장고,식기세척기 등을 무료로 설치해 준다.남서향이다.2003년 9월 입주예정.약정금 3000만원과 중 도금 1억원만 내면 나머지는 은행 융자를 알선해주고 토지 소유권을 넘겨준 다.(02)5999-312
  • 토요일 만기 주택기금 월요일 상환해도 된다

    건설교통부는 다음달부터 은행의 주5일 근무제가 실시됨에 따라 개인 또는 사업자가 대출받은 국민주택기금의 원금과 이자 상환일이 토요 휴무일인 경우 다음주 월요일로 순연,처리토록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때 일·월요일의 이자부담은 면제된다.건교부는 또 국민주택기금에서 지급하는 분양중도금도 약정 납입일이 토요휴무일이면 금요일에 지급키로 했다 .다만 입주예정자가 부담하는 이자는 대출 당일(금요일)부터 적용된다. 건축 허가와 건설업 등록,주류판매업 면허발급,귀금속점포 영업허가 등에 발행되는 제1종 국민주택채권은 가급적 토요일 발행을 피하도록 관계기관과 협의키로 했다.만기가 된 국민주택채권의 원금과 이자 상환일이 토요일이면 전날인 금요일에 이를 지급하고 이자는 토요일까지 산정,지급토록 했다. 토요 휴무일이 소멸시효인 주택채권과 주택복권은 그 다음 영업일인 월요일로 연기,처리하도록 했다. 류찬희기자
  • 월드컵/“이젠 우승” 끝없는 경품잔치

    ‘이제는 우승 마케팅이다.’한국 축구대표팀이 월드컵 ‘4강 신화’를 실현하자 기업들이 23일 ‘세상에서 가장 기분좋은 마케팅’을 앞다퉈 내놓고 있다.기존 마케팅은 ‘4강 진출 축하마케팅’으로 바꿔 고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우승하면…- 홈쇼핑업체인 농수산TV는 ‘한국우승 기원 100% 적립 이벤트’를 내놨다.한국 대표팀이 우승하면 모두 1만명을 뽑아 구입금액의 100%를 적립금으로 준다.결승에 진출만 해도 1000명에게 혜택을 준다.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은 우승시 2002호 객실을 ‘거스 히딩크룸’으로 지정할 계획.히딩크 감독과 한국팀 선수들은 이 방을 평생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KTF는 우승시 지난 4일부터 이달말까지 016·018 휴대폰에 가입한 고객 1000명을 뽑아 100만원을 나눠준다.2위를 하면 640명에게 지급한다. ◇4강 진출이 어딘데…-백화점,할인점 등 유통업체들은 발빠르게 4강 진출 축하 마케팅을 내놓았다. 롯데백화점은 23일부터 ‘식품 및 의류 파격특보 한정판매전’을 열어 퀵실버,디펄스 등 4개 브랜드의 바지류를 50% 할인판매한다. 신세계는 25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전국의 고객 4쌍(8명)을 추첨,네덜란드로 6박7일 여행을 보내준다. 애경백화점 서울 구로점도 24일 하룻동안 백화점 탄생이후 첫 40% 대박세일을 실시한다. 삼성테스코 홈플러스는 4강 진출이 확정된 22일 저녁부터 ‘50% 이상 파격 할인행사’를 마련,케이크·치킨을 50%이상 할인판매하고 있다. 현대홈쇼핑은 24일부터 25일 오후 7시40분까지 ‘결승진출 기원 대잔치’를 열어 모든 구매고객에게 10% 적립금을 제공한다.한국팀이 준결승전에서 승리하면 4000명을 추첨해 추가 적립금 40%를 준다. 우리홈쇼핑도 ‘4강 신화,가자 결승’ 행사를 23일부터 26일까지 펼친다.매일 100명을 추첨,‘FIFA 월드컵 기념메달 3종세트’를 준다.또 결승진출 때에는 구매고객 100명을 추첨해 ‘FIFA 월드컵 기념 골든볼’(순금 도금)을 준다. 삼성몰(www.samsungmall.co.kr)은 22일부터 30일까지 구매고객 가운데 삼성카드로 결제하는 회원에게 최고 5만원의 사이버머니를 준다.고객 40명을 추첨,유료서비스 ‘레저타임’ 이용권을 제공한다. ◇자랑스럽다 대표팀-교보생명은 8강진출시 이미 대표팀 전원에게 ‘교보종신보험’을 무료로 제공했다.히딩크 감독은 보험금 10억원,코칭스태프 4명과 선수 23명은 각각 3억원의 종신보험에 무료로 가입하는 혜택이 주어졌다.보험료 20억원짜리 선물이다. 여성용 수제화를 만드는 중소기업 ‘엘리자벳 콜렉션’은 히딩크 감독의 애인이 회사의 이름과 같다는데 착안,히딩크 감독에게 애인에게 줄 구두 10켤레를 선물하기로 했다. 강충식 김경두기자 chungsik@
  • 부동산파일/ 대림 ‘아크로텔Ⅱ’ 123실 공급

    대림산업㈜은 서울 양천구 신정동 324번지에 주거형 오피스텔인 대림 ‘아크로텔Ⅱ’123실을 분양중이다. 대림 ‘아크로텔Ⅱ’는 지하 4층∼지상 15층의 규모로 21.39평형 13실,21.41평형13실,30.51평형 14실,35.95평형 54실,38.25평형 28실이다. 평당 분양가는 799만∼820만원 선으로 2∼6층은 중도금의 60%,7-11층은 45%,12층이상은 30%를 무이자 대출해준다.입주는 2004년 9월 예정이다. 지하철 2호선 양천구청역이 가깝고,현대백화점,까르푸 등이 인접해 있다.(02)654-1770.
  • 일산 ‘로데오 스위트’ 분양

    우림건설은 경기도 일산 신도시에 오피스텔인 우림보보 카운티 ‘로데오 스위트’ 585가구를 분양중이다. 장항동 롯데백화점과 정발산역이 걸어서 2∼3분 거리.역세권으로 미관광장과 호수공원이 한 눈에 들어온다. 공간활용도를 높여 전용률이 76%에 달한다.대지 1538평에 지하 4층,지상 15층,총연면적 1만 7500평 규모.분양평형은 11∼44평형이다.분양가는 평당 375만원부터이며,중도금은 무이자로 대출해 준다.(031)902-6611.
  • 강남 ‘SK허브블루’ 130실

    SK건설은 서울 테헤란로와 강남대로가 교차하는 강남역 역세권 오피스텔인‘SK허브블루’를 20일부터 분양한다.지하 3층,지상 15층 규모로 15∼19평형까지 총 5개 평형,130실 규모의 주거형 오피스텔이다. 강남역까지 걸어서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공간 활용도가 높은 벽식구조를 채택했으며 액자형 에어컨과 드럼세탁기,냉장고 등이 빌트인으로 제공되는 호텔급 인테리어를 채택했다. 평당 분양가는 690만원부터.계약금은 총분양가의 10%이며 중도금의 60%를 무이자로 융자해 준다.(02)571-7427.
  • 태안 ‘신창미션힐 파크’ 분양

    신창건설은 경기도 화성 태안에서 ‘신창미션힐 파크’ 765가구를 14일 분양한다. 38평형 480가구,45평형 275가구,59평형 10가구 등 중대형으로 구성돼 있다.앞으로는 자연공원,뒤로는 청정산림에 둘러싸여 있다.이 아파트가 들어서는 태안 신도시는 태안택지개발지구로서 토지이용계획에 따라 학교,유통시설,공공시설을 비롯해 도로,상하수도 등 생활기반시설들이 잘 갖춰져 있다. 계약금은 총 분양가의 10%이며 중도금은 전액 무이자로 융자해 준다.(031)2348-114
  • 수원 주거형 오피스텔 403실

    세종건설㈜이 경기도 수원시 권선동에 주거형 오피스텔 403실을 분양한다.15·17·23평형 등 3개 평형 4개타입로 구성돼 있으며 분양가는 평당 390만∼430만원.중도금은 전액 무이자 융자된다. 대지면적 614평,연면적 7121평에 지하 4∼지상 15층 규모.14일 견본주택 개관과 함께 분양신청을 받는다.입주는 2004년 9월 예정이다. 바로 맞은 편에 수원시청이 있으며 1만 7000여평의 올림픽공원이 바로 옆에 있다. 관계자는 “수원지역은 임대수요는 많은 데 비해 상대적으로 임대용 소형상품의 공급이 적어 소자본으로 임대사업을 하기에 좋다.”고 말했다.(031)236-5005
  • 소액급전 신용대출 긍정적

    박승(朴昇) 한국은행 총재는 11일 “최근 시중은행들이 잇따라 진출을 모색하고있는 소액급전 신용대출(소비자금융)은 영세민들의 고금리 사채나 고금리 신용카드금융을 제도금융으로 전환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바람직스럽다.”고 밝혔다. 박 총재는 이날 서울 남대문 한은 회의실에서 시중은행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금융협의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그는 “소액급전 신용대출의 금리는 연 20% 이내에서 이뤄지는 것이 바람직스럽다.”고 말했다. 박정현기자 jhpark@
  • 서초동 ‘상지빌라Ⅱ’38가구 공급

    고급빌라 개발전문 업체인 상지건영은 서울 서초구 서초동 1617-8에 69∼110평형‘상지빌라Ⅱ’ 38가구를 분양한다.땅 구입부터 시공,인테리어를 상지건영이 모두맡아 분양가를 낮춘 것이 특징.분양가는 평당 810만∼890만원.인근 아파트 가격보다 30%정도 싸다고 밝혔다.냉동·냉장고,에어컨,식기세척기 등이 분양가에 포함돼있다.오는 2004년 4월 입주예정.계약금 3000만원을 내고 9월까지 중도금 1억 7000만원을 납입하면 1억원을 대출받아 계약자 명의로 토지를 등기해준다.(02)545-5112
  • “오피스텔은 왜 안내리나”

    ‘아파트는 되지만 오피스텔은 안돼요.’ 공정거래위원회가 다음달부터 아파트의 중도금 연체이자율을 최고 6%포인트 내리기로 한 가운데 오피스텔과 주상복합 아파트가 그 대상에 포함되는지를 놓고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건설업계는 이번 결정이 아파트에 국한된 것으로 다른 상품에는 적용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시민단체 등은 유사상품인 오피스텔 등도 당연히 내린 연체이자율을 적용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오피스텔은 안된다.= 건설업계는 이번 공정위가 승인한 표준계약서(표준약관)가 아파트를 대상으로 한 것이어서 오피스텔이나 주상복합 아파트에는 확대할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국주택협회 김의열 차장은 “이번 심사청구 대상은 아파트 단일상품이었다.”면서 “오피스텔이나 주상복합 아파트의 연체이자율은 업체와 청약자 당사자간에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건설업계 관계자도 “고율의 연체이자는 잔금을 빨리 내도록 하는 부수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다.”며 “오피스텔까지 내린 연체이자율을 적용하면 잔금납부 지연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 ●확대적용해야 한다.= 공정위나 시민단체는 아파트와 오피스텔 및 주상복합 아파트는 서로 유사한 상품인 만큼 업계가 자율적으로 오피스텔과 주상복합 아파트의 연체이자율을 내려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소비자 문제를 연구하는 시민의 모임’ 관계자는 “은행금리가 큰 폭으로 떨어졌는데도 주택 중도금의 연체이자율은 아직도 19%까지 받고 있다.”며 “아파트처럼 오피스텔과 주상복합도 이번 기회에 연체이자율을 내려야 한다.”고 지적했다. 공정위 약관제도과 김의례 사무관은 “오피스텔 등이 아파트와 유사상품이고 또 건설업체들이 오피스텔도 같이 짓는 만큼 이들 상품도 연체이자율을 내리는 것이 당연하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오피스텔 등에는 약관이 없는 만큼 건설업계가 이를 지키지 않는다면 제재를 가할 수 없다.”면서 “다만 수요자나 소비자단체가 문제를 제기하면 표준약관에 대한 심사를 벌일 수 있다.”고 말했다.이와 관련,건설업계 관계자도 “만약 당첨자가 연체이자율에 대해 공정위에 제소하거나 소송을 제기하면 이번 공정위의 연체이자율 인하조치가 선례가 돼 건설업계가 패소할 것”이라며 “주택업계가 오피스텔 등의 연체이자율을 내리는 전향적인 자세가 아쉽다.”고 말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
  • 수입車 ‘공격 마케팅’ 시동

    경기회복으로 자동차 판매가 활황세를 보이는 가운데 수입차 업체들이 무이자 할부판매를 실시하는 등 공격적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수입차에 대한 소비자들의 거부감이 크게 줄어든데다 특별소비세 면제조치 연장등으로 호전된 판매여건을 십분 살리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반면 국내 업체들은 이렇다할 마케팅 계획을 세우지 않고 있어 수입차 업체들과 대조를 이룬다.가만히 있어도 밀려드는 주문을 소화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8일 외국자동차 수입업계에 따르면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는 6월 한달동안 구매고객의 기존차량을 인도금으로 대신하고 잔액에 대해 36개월 무이자 할부를 적용하는 ‘굿바이 굿바이’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 2000㏄급 중형세단 뉴몬데오(판매가격 3290만원)의 인도금을 660만원으로 낮춰주고 잔액에 대해서는 36개월 무이자 할부판매를 실시키로 했다. 3000∼4000㏄ 고급세단인 토러스·링컨LS·링컨타운카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이스케이프·뉴익스플로러 등도 차량가격의 20%만 내면 뉴몬데오와 같은 조건으로 구입할수 있도록 했다. 폴크스바겐을 수입,판매하는 고진모터임포트도 이달부터 7월까지 2000㏄급 해치백승용차인 골프(Golf)를 구입하는 모든 고객에게 100만원짜리 국민관광상품권을 주고 있다.국내외 호텔과 여행사·면세점·골프장·테마파크 등은 물론 백화점과 외식업체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다임러크라이슬러코리아는 이달말까지 3500㏄급 고급세단 LHS를 구입하는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1명을 선정,300만원 상당의 하와이 여행권 2장을 준다.소형 미니밴인 PT크루저를 구입하는 모든 고객에게 180만원 상당의 소니 디지털 캠코더를 제공한다. BMW코리아와 메르세데스벤츠·포르쉐를 판매하는 한성자동차는 골프대회 등을 열어 잠재고객을 발굴하고 있다. 이에 반해 국내 업체들은 비인기 차종이나 새로 출시한 차량에 대해서만 일정금액을 깎아줄뿐 이렇다할 마케팅을 하지않고 있다. 현대자동차가 클릭을 현대카드로 구입할 경우 3년간 50만원어치 누적포인트를 적립해주고,대우차가 국민카드로 결제할 경우 전차종에 걸쳐 6개월간 무이자로 할부해주는게 고작이다. 이에 따라 수입차에 대한 수요자의 인식은 날로 좋아지는 반면 국산차에 대한 이미지는 크게 떨어지지 않을까 우려된다. 업계 관계자는 “2000㏄이상 중대형 승용차 시장에서는 수입차 점유율이 10%를 넘어선 상태”라며 “국내 업체들도 눈앞의 이익만 챙길 게 아니라 장기적인 마케팅전략을 세우고 이미지를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전광삼기자 hisam@
  • 대환대출도 ‘함정’ 있다

    신용카드 빚이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9월부터 모든 금융회사의 소액대출정보가 공개되는 것을 앞두고 ‘대환대출’ 상품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대환대출을 잘만 활용하면 신용불량자로 전락하는 것을 피할 수 있다.물론 대환대출을 미끼로 살인적 고금리를 덮어씌우거나 사기를 치는 사례도 적지 않은 만큼 이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대환대출이란= 은행 대출금·신용카드 연체대금 등 현재 지고 있는 빚을 갚으라고 빌려주는 돈이다.이미 ‘빚진 자’에게 빌려주는 돈인 만큼 이자가 일반대출보다 비싸다.대신 빚갚을 시간을 최대한 연장해주는 게 장점이다.당장 급한 ‘옛 빚’부터 갚고난 뒤 ‘새 빚’은 몇년에 걸쳐 조금씩 벌어 갚으면 되는 것이다. ●어떤 상품이 있나= 은행·카드·상호저축은행(옛 금고) 등에서 모두 취급한다.은행(연 14∼16%)→카드사(연 19%)→저축은행(연 60∼80%) 순서로 이자가 비싼 반면 이용자격은 완화된다(표참조).따라서 일시적인 자금압박에 시달리거나 이제 막 연체자의 길에 들어선 ‘병아리 빚쟁이’라면 은행권 대환대출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조흥·신한·기업은행 등에서 관련상품을 운용하고 있다.한미·우리은행 등도 상품출시를 서두르고 있다.그러나 이미 신용불량자 명단에 올랐거나 은행이 대환대출을 해줘도 신용불량 기록이 해제되지 않는 사람은 은행권 대환대출 상품을 이용하기 어렵다.이 경우에는 2금융권으로 눈돌리는 게 낫다. ●신용불량자도 신청가능= 삼성·국민·비씨·외환 등 대부분의 카드사와 대구 한마음저축은행 등 일부 저축은행은 신용불량자에게도 대환대출을 해준다.대신 보증인을 요구한다.관계자는 “부모·형제가 카드 연체대금을 대신 갚아주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오히려 현실적인 해결책”이라고 강조한다.보증인 자격요건은 금융회사마다 조금씩 다르다.지방 저축은행들은 인터넷이나 팩스로도 대출신청을 받는다.대환대출 자격심사때 금융권이 가장 중요하게 보는 요소는 연체 여부보다 빚을 갚을 의지가 과연 얼마나 있느냐다. ●대환대출도 빚이다= 금융감독원 조성목(趙誠穆) 비제도금융조사팀장은 “제때 못갚으면 이자가 눈덩이처럼불어나는 게 대환대출의 속성”이라면서 “급한 불(빚)을 껐다고 자칫 방심했다가는 보증인까지 더 큰 족쇄를 채울 수 있다.”고 경고했다.사설 대납업체는 가급적 피하라는 지적이다.아울러 빚졌다고 지레 주눅들지 말고 자신의 신용불량 정도에 따라 꼼꼼하게 이자 및 상환조건을 따져보고 상품을 선택하라고 조언했다.신용사회구현 시민연대 석승억(石承億) 대표는 “보증인을 세울 형편이 못돼 사채시장을 찾아야 할 처지라면 차라리 신용불량자가 되는 게 더 낫다.”고 말했다.몇년 금융거래에 제약을 받더라도 그 편이 재기에 더 유리하다는얘기다. 안미현기자 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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