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도금
    2026-06-14
    검색기록 지우기
  • 우기
    2026-06-14
    검색기록 지우기
  • 관저
    2026-06-1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522
  • 롯데백화점, 설 대목 협력사에 ‘훈풍’

    롯데백화점, 설 대목 협력사에 ‘훈풍’

    롯데백화점은 설 대목에도 불구하고 구제역 파동과 이상기온에 따른 작황 악화, 어획량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회사들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먼저 설을 앞두고 생우(生牛) 구매자금이 필요한 정육업체들을 위해 40억원 규모의 전도금(前渡·본사에서 사업장에 보내주는 경비)을 제공하고, 올 추석에는 전도금 규모를 100억원대로 늘리기로 했다. 협력회사의 단기 운영자금난 해소를 위해 6개월 무이자로 지원해 주는 600억원 규모의 상생자금 지원대상에서 식품업체의 비중을 늘릴 계획이다. 산지 및 판로 개척에도 직접 나선다. 최근 어획량 감소로 굴비 물량 확보에 비상이 걸린 전남 법성포 굴비업체 4곳에 대해 백화점이 직접 나서 산지를 연결해 주기도 했다. 구제역으로 인한 소비심리 불안을 잠재우기 위해 다양한 한우 소비 촉진 캠페인도 진행한다. 백화점에서 판매하는 한우 선물세트에 ‘안심 보증 스티커’를 부착하고 스티커가 붙은 포장재를 매장에 가져오는 고객에게 사은품을 제공한다. 또 전단, DM(특정 대상인에게 발송하는 카탈로그), 광고, 홈페이지를 통해 한우의 안전성을 지속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롯데백화점 이철우 대표이사는 “백화점에 입점해 있는 협력회사의 90%가량이 중소기업으로, 지난해 백화점 업계가 좋은 실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우리와 함께한 협력회사 덕분이라는 것을 항상 마음에 새기고 있다.”며 “구제역과 이상기온의 영향으로 설 대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식품 협력회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구조조정·미분양 털어 ‘분양 봄바람’ 기다린다

    구조조정·미분양 털어 ‘분양 봄바람’ 기다린다

    “상반기만 지나면 상황이 달라질 것 같은데…어떻게든 버텨 봐야지요.” 연초부터 대대적인 구조조정에 나선 한 중견 건설업체 임원의 얘기다. 전셋값 폭등 등 여건이 바뀌면서 침체에 빠졌던 부동산 시장의 회복 조짐이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건설업체의 체감지수는 여전히 냉랭하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올 들어 건설사마다 임직원을 대상으로 명예퇴직 신청을 받고, 해외부문 사업 비중을 확대하는 등 이른바 ‘생존 플랜’을 속속 가동하고 있다. 여기에는 미분양 아파트의 할인판매도 포함돼 있다. 건설사들의 이 같은 움직임은 하반기 분양시장이 회복된다고 하더라도 그때까지 살아남지 못하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중견 건설사 구조조정 칼바람 지난해 말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을 신청한 중견건설 업체인 동일토건은 이달 초 전 직원을 대상으로 명퇴신청을 받았지만 신청이 저조하자 2차 신청을 계획 중이다. LIG건영 역시 지난해 한 차례 임직원 물갈이를 했으나 올 들어 다시 임직원 30%의 감축을 추진 중이다. 이에 앞서 한양은 지난해 말 임원 10%를 구조조정했고, 신동아건설도 임원 5명을 감축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견 건설사 외에 대형 건설사들도 플랜트나 토목 부문 인력은 확충한 반면 주택과 건축 부문 임원은 줄이는 등 ‘신축적인 구조조정’을 하고 있다. ●미분양 일단 털자 전셋값 폭등과 신규 분양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면서 건설사들의 미분양 아파트에 대한 판촉전도 강화되고 있다. 대우건설은 송파구 신천동의 주상복합 아파트 잠실 푸르지오 월드마크를 할인 분양 중이다. 분양 대금을 선납하는 계약자에게 전체 분양금액의 18~19%를 깎아 주는 선납 할인제를 적용하고 있다. 초기 분양가보다 최고 1억 8000만원까지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두산건설도 ‘일산 두산위브제니스’를 특별 분양 중이다. 계약금 정액제, 중도금 전액 무이자 융자 혜택에 최장 27개월간 매월 교육비 50만~70만원을 지원한다. 발코니 무료확장, 안방·거실 시스템 에어컨 무상설치 등 정성을 들이고 있다. GS건설은 대전 유성에서 ‘GS자이’ 주상복합아파트를 할인 분양하고 있다. 이미 입주가 된 유성자이는 전체 350가구 중 가격 할인을 통해 대부분의 미분양 물량을 턴 상태다. 층과 향별로 최대 32%까지 할인 행사를 벌여 3.3㎡당 최초 분양가격은 평균 1200만원이었지만 한때 900만원대까지 내렸다. 160㎡형(49평형)의 경우 당초 분양가가 5억 9000만원에서 할인 행사 이후 4억 1000만원까지 떨어졌다. ●국내 비중 낮추고 해외비중 확대 대형 건설업체들은 해외로 눈을 돌리고 있다. 현대건설은 올해 국내 사업보다 해외 사업 비중을 더 높이기로 했다. 특히 해외 대형공사 감소에 대비한 대체시장 발굴 등의 ‘다품종·다모작 경영’(규모에 얽매이지 않고 다양한 분야의 공사 수주)에 집중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올해 140억 달러 이상의 해외 수주고를 올릴 계획이다. 매출에서 해외사업이 차지하는 비중을 60%대로 확대한다. 이 같은 해외 비중은 사상 최대치다. 포스코건설은 올해 해외수주 목표를 6조 6000억원으로 정했다. 목표달성을 위해 스마트(SMART) 원자로 등 미래핵심사업을 위한 기술개발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삼성물산은 해외 매출 비중을 전체의 45%, 약 7조원으로 세우고 조직과 시스템을 정비했다. 또 대우건설은 브라질의 철도 건설 등 중남미 시장 개척에 나서기로 했다. 이를 통해 지난해 전체 매출 비중의 30% 정도였던 해외매출 규모를 35% 이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대림산업은 지난해 20% 정도이던 해외매출 비중을 올해는 30%까지 끌어올린다. 한준규·오상도기자 hihi@seoul.co.kr
  • 포스코 사상최대 매출

    포스코 사상최대 매출

    포스코가 지난해 사상 최대인 33조원에 가까운 매출을 올렸다. 포스코는 13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 CEO포럼에서 지난해 32조 6000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 2011년 매출 목표를 전년 대비 11% 늘어난 36조원으로 제시했다. 9조 8000억원을 투자하고 그룹 전체에서 4250명을 신규 채용하기로 했다. 정준양 포스코 회장은 “올해도 기술 및 원가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 중심 마케팅을 통해 철강 본업의 역량을 더욱 높이겠다.”면서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개척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정 회장은 “제철산업에서 물류비라는 것이 경쟁력에 중요한 요소”라면서 “어떤 철강사든지 물류회사에 관심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대한통운이 시장에 매물로 나오지 않기 때문에 검토만 하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포스코는 올해 글로벌 시장 개척을 위해 최대 생산체제 유지를 위한 신·증설 설비와 인도네시아 일관제철소, 인도 냉연공장, 중국 용융아연도금강판(CGL) 공장, 터키 스테인리스 냉연공장을 착공하기로 했다. 나아가 14개국에서 48개를 운영 중인 해외가공센터를 중국과 인도에서 3개씩 더 늘려 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올해 본사 기준으로 7조 3000억원, 연결 기준으로는 9조 800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아울러 원가절감 항목 발굴 및 프로세스 개선을 통해 8000억원을 절감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자사 900명을 포함해 그룹 전체에서 지난해보다 750명 늘어난4250명을 새로 채용한다. 또 본사 기준으로 지난해 조강생산량 3370만t, 매출 32조 5820억원, 영업이익 5조 470억원, 순이익 4조 203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글로벌 경제위기에 따른 극심한 철강시황 침체로 애로를 겪었던 2009년과 비교할 때 조강생산량은 14.2%, 매출은 20.9%,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60.3%, 32.5% 증가한 것이다. 포스코는 지난해 포항4고로 개수, 광양 후판공장 준공 등 설비 개·보수 및 신·증설, 마케팅 강화 등으로 조강생산량을 늘려 판매량도 전년 대비 10.6% 증가한 3150만t을 기록했다. 포스코는 이런 성과를 반영해 지난 6월의 중간 배당금 2500원을 합쳐 주당 1만원의 배당안을 주주총회에 상정하기로 했다. 한준규기자 hihi @seoul.co.kr
  • “대출금이 분양가 50% 넘는 집 피하세요”

    전세난이 가중되면서 전세물건 사전예약이 등장하는 등 ‘묻지마 전세계약’이 늘고 있다. 하지만 급하게 구한 전세물건이 2년 뒤에 보증금을 못 빼 골칫거리가 될 수도 있다. 전세계약 시 반드시 지켜야 할 점을 짚어본다. 먼저 전세계약은 집주인과 직접 하는 것이 가장 좋다. 집주인이 가족이나 다른 사람에게 계약을 맡겼을 땐 위임장이나 인감증명서를 확인해 분쟁의 소지를 줄여야 한다. 전문가들은 대출금액이 분양가의 50%를 넘어가는 물건은 일단 피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나인성 부동산써브 연구원은 “집이 경매에 넘어가면 자칫 전세보증금을 떼일 수 있기 때문에 물건에 걸려 있는 저당금액을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 신규 단지계약 때는 권리관계에 더 신경을 써야 한다. 새 아파트 전세계약은 사용검사가 완료된 후 집주인 명의로 소유권 이전 등기가 되기 전에 이뤄지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세입자가 해당 아파트의 권리관계를 확인하기 힘들다. 등기부상의 실소유자 확인이 불분명하기 때문에 이를 확인하는 절차가 꼭 필요하다. 세입자들은 집주인으로부터 해당 아파트의 분양계약서 사본을 받아두는 것은 물론 시행사 및 건설사에 가압류 여부 및 계약자, 중도금이나 잔금대출금 등이 얼마인지 등을 확인해야 한다. 박원갑 부동산 1번지 연구소장은 “미등기 상태에서 전세권 설정은 불가능하지만 세입자가 입주와 동시에 전입신고를 하고 전세계약서에 확정일자를 받으면 대항력과 전세 보증금에 대한 우선 변제권을 취득할 수 있다.”면서 “근저당 금액이 많다면 잔금을 치를 때 갚는 조건으로 계약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김동현기자 moses@seoul.co.kr
  • [부동산플러스]

    [부동산플러스]

    ‘센트럴 푸르지오 시티’ 공급 대우건설은 서울 영등포 ‘신세계 타임스퀘어’ 인근에 ‘센트럴 푸르지오 시티 오피스텔’(조감도) 494실을 분양 중이다. 센트럴 푸르지오 시티 오피스텔은 ▲58~59㎡ 474실 ▲95㎡ 19실 ▲106㎡ 1실 등 중소형 중심으로 구성돼 있어 1~2인 소규모 가족단위의 생활이 가능하다. 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 2호선 문래역, 5호선 영등포시장역 등을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에 위치한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1100만원 선이며 중도금 50% 무이자융자의 혜택이 제공된다. 1688-0222. ‘우림필유’ 잔여가구 할인분양 우림건설은 경기 광주 송정동에 들어선 ‘우림필유’(조감도) 아파트의 잔여가구를 할인 분양 중이다. 우림필유 아파트는 ▲109㎡ 250가구 ▲149㎡ 118가구 등 7개동 총 368가구로 구성됐다. 이 중 회사보유분인 149㎡에 대해 발코니 무료확장, 새시 무상시공, 분양가 최대 3900만원 할인 등의 특별 혜택을 준다. 우림필유는 중부고속도로 광주 인터체인지(IC)를 이용, 서울까지 40여분이면 도착이 가능하고, 성남~여주 복선전철이 완공되면 분당접근이 쉬워진다. (031) 798-8100.
  • [부동산플러스]

    ‘이대역 푸르지오 시티’ 362실 공급 대우건설은 서울 대흥동 지하철 2호선 이대역 인근에 ‘이대역 푸르지오 시티’의 견본주택을 6일 공개하고 분양에 나선다. 이대역 푸르지오 시티는 지하 6층, 지상 19층, 총 362실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기준 ▲27~29㎡가 351실 ▲47~50㎡가 11실 등 소형평형 위주다. 인근에 대학들이 밀집해 수요가 풍부하다. 청약은 이달 10~11일 이틀간 받는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1200만원선이며 중도금 50%가 무이자로 대출된다. 입주는 2013년 6월이다.(02)582-8600. ‘래미안 한강신도시’ 잔여분 분양 삼성물산이 경기 김포 ‘래미안 한강신도시’ 아파트 잔여분을 선착순 분양 중이다. 래미안 한강신도시는 지하 2층, 지상 18~25층, 7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101㎡형 464가구, 125㎡형 115가구 등 모두 579가구다. 삼성물산은 단지 중앙에 공원을 조성하는 등 단지의 녹지율을 50% 이상 확보하고 지상은 주차장이 없는 공원형 녹지공간으로 꾸밀 예정이다. 1층은 필로티 공법이 적용된다. 100m 길이의 생태계류원도 조성된다. (031)996-5219.
  • [부동산 플러스]

    ‘일산 두산위브더제니스’ 특별분양 두산건설이 경기 고양 탄현동에 국내 최대 주상복합 아파트 ‘일산 두산위브더제니스’(조감도)를 특별분양한다. 일산 두산위브더제니스는 지하 5층, 지상 51~59층 8개동으로 이뤄졌고 총 2700가구가 공급된다. 최고 59층으로 건설돼 인근 고봉산뿐 아니라 한강, 북한산, 북한의 개성까지도 조망이 가능하다. 또 단지 서쪽으로 경의선 탄현역이 브리지로 연결돼 경의선 급행열차를 이용하면 서울역까지 32분 만에 갈 수 있다. 발코니 확장, 중도금 일부 무이자 등 혜택도 있다. (031)905-3144. ‘송도 캐슬&해모로’ 1439가구 공급 롯데건설과 한진중공업, 동아토건 등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인천 송도에 공급하는 ‘송도 캐슬&해모로’(조감도)의 분양이 진행 중이다. 인천지하철 1호선 캠퍼스타운역이 인근에 있고, 제3경인고속도로가 개통돼 수도권 광역교통망 이용이 편리하다. 송도 캐슬&해모로는 지하 1층, 지상 24~40층 13개동 1439가구로 구성됐다. 이 중 84㎡가 1008가구이며, 중소형이 70%다. 1차 계약금은 5%이고, 한달 후 2차 계약금 5%를 내고 중도금은 이자후불제가 적용될 예정이다. (032)859-9700. ‘래미안 전농2차’ 단지 상가 분양 삼성물산은 서울 전농동 래미안전농2차 단지의 상가(조감도)를 분양하고 있다. 래미안전농2차의 상가는 지하 1층~지상 4층 총 28개 점포로 구성됐다. 초·중·고 5개 학교가 아파트 단지와 인접해 있어 학생들을 상대로 한 음식점과 세탁소 등 상가 필수 업종 및 학원 시설 등의 운영에 유리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래미안전농2차는 총 867가구 규모로 이달 초 입주가 시작됐고 비교적 단지 규모가 커 안정적인 수익이 기대된다. (02)2249-8889.
  • [2010 하반기 히트상품] 삼성화재 ‘가정종합보험 행복한 우리집’

    [2010 하반기 히트상품] 삼성화재 ‘가정종합보험 행복한 우리집’

    ‘가정종합보험 행복한 우리집’은 주택화재, 배상책임, 도난사고, 상해사고 등 가정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을 종합적으로 보장해 준다. 비례 보상하는 기존 상품들과 달리 화재로 발생한 손해를 실손 보상해줘 실질적인 보장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건물가액 2억원인 건물을 가입금액 1억원인 일부보험으로 가입한 고객이 화재로 5000만원의 손해를 입으면 실손 보상이 적용돼 손해액 5000만원을 모두 보상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은 금리연동형(1종)과 금리확정형(2종) 두 가지 형태로 판매된다. 금리연동형은 고객이 적립한 보험료의 80% 한도 내에서 중도금 인출이 가능하다. 금리확정형은 가입 시 지정한 날짜에 매년 중도지급금을 ‘가족행복의 날 지원금’ 명목으로 받을 수 있으며 가입 후 2년 후부터 적용된다.
  • [부동산플러스]

    ‘강남 효성 오피스텔’ 276실 분양 ㈜효성이 ‘강남 효성 오피스텔’(조감도) 견본주택을 19일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서울 서초동 일대에 공급되는 강남 효성 오피스텔은 지하 7층~지상 16층 1개동 규모로 지하 1층~지상 1~2층은 근린생활시설이, 지상 3층부터는 오피스텔 276실이 들어선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4~29㎡ 규모의 소형 위주로 구성됐고, 투자자들이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확장형과 펜트하우스 등 다양한 형태로 공급된다. 분양가는 3.3㎡당 1600만원대로 책정될 예정이다. (02)523-5886. ‘반포 리체’ 46가구 일반공급 대림산업과 삼성물산은 지난 17일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서울 반포동에 옛 삼호가든 1·2차를 재건축한 ‘반포 리체’(조감도)의 일반공급 물량 46가구를 분양한다. 반포 리체는 후분양 아파트로 지하 2층, 지상 31층~35층, 9개동 총 1119가구로 구성돼 있다. 이번에 일반분양을 하는 물량은 전용면적 59㎡A 40가구와 59㎡B 6가구다. 걸어서 2분 거리에 지하철 9호선 사평역이 있고, 7호선 반포역도 10분 거리에 이용할 수 있다. (02)535-7790. ‘죽전 보정역 꿈에그린’ 특별분양 한화건설은 경기 용인 보정동에서 ‘죽전 보정역 꿈에그린’(조감도)을 특별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지하 5층, 지상 20층 아파트 6개동 총 101㎡ 377가구와 펜트하우스 2가구 등 총 379가구로 구성됐다. 전 가구를 남향·남서향으로 배치하고 판상 타입의 설계를 타워형에 적용, 채광 및 통풍을 극대화했다. 특별분양은 계약금 3000만원의 정액제와 중도금 무이자 융자가 적용된다. 2011년 말 분당선 연장사업의 죽전~기흥 구간이 개통되면 단지 800m 거리에 보정역이 생긴다. 1544-3400.
  • 용산개발 숨통…ABS 발행해 6555억원 조달

    용산개발 숨통…ABS 발행해 6555억원 조달

    자금난을 겪던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이 6500억원대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에 성공하며 숨통을 텄다. 밀렸던 대금은 완납됐지만 PF사업 특유의 복잡한 구조 탓에 정상궤도 진입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이란 지적도 나온다. 용산국제업무지구 사업의 자산관리위탁회사(AMC)인 용산역세권개발㈜은 최근 매입 토지분을 담보로 한 자산유동화증권(ABS)을 발행해 6555억원의 자금을 조달했다고 14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조달 자금으로 미납 상태이던 2차 토지 계약분의 2차 중도금과 분납이자 3835억원, 3차 계약분의 1차 중도금 1205억원과 연체료 427억원 등 모두 5467억원을 코레일 측에 납부했다.”고 밝혔다. 용산역세권개발㈜은 글로벌 금융위기에 따른 자금경색으로 지난 3월 말 납부 예정이던 2차 중도금과 분납이자를 8개월 넘게 납부하지 못했다. ABS 발행에는 우리투자증권, 대우증권, KB증권, 대신증권, 동양종금증권 등 9개 금융기관이 참여했다. 주간사는 한국투자증권으로, ABS의 만기는 3년이다. 용산역세권개발㈜은 지난해 11월에도 ABS 발행을 통해 8500억원대 자금을 조달했다. 아울러 LG전자 등 신규 공모 참여사 4곳과 추가 공모사 등을 통해 4차 계약금 3175억원을 조달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4차 계약까지 종료되면 용산역세권개발㈜은 전체 토지에 대한 소유권을 갖고 정식 사업자로 지정받는다.”고 전했다. 이후 본격적인 보상협의와 개발계획 변경 등이 가능하다. 국토해양부 관계자는 “원래 땅주인인 코레일이 일종의 지급보증을 서 사업시행자인 드림허브프로젝트금융투자㈜가 자금을 조달한 뒤 이를 코레일에 땅값으로 다시 지급하는 방식”이라며 “PF 사업이 좌절되면 조달된 자금을 코레일이 되갚는 조건”이라고 지적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부동산플러스]

    동아건설 ‘용산 더프라임’ 잔여분 분양 동아건설은 서울 원효로에서 주상복합 아파트 ‘용산 더프라임’ 잔여분을 분양한다. 전용면적 114㎡, 123㎡, 142㎡와 펜트하우스인 239~244㎡형이다. 계약금 5%에 중도금 이자후불제 조건이다. 중대형은 1년 후 전매가 가능하다. 용산에서 첫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인근 시세보다 저렴하다. 전체 559가구 규모로 지하철 1·4·6호선 이용이 가능하다. 85㎡ 이하는 마감됐다. 모델하우스는 한강대교 북단에 있다. (02)716-6900. 현대엠코 ‘상봉 프레미어스엠코’ 공급 현대 엠코는 서울 상봉재정비촉진지구에 지하 7층, 지상 43∼48층 규모의 ‘상봉 프레미어스엠코’ 잔여분을 분양한다. 2013년 11월 말 완공 예정이며, 전용면적은 59∼190㎡로 17개 타입이 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400만원대로 주변 시세보다 약 200만원 저렴하고, 계약금 30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일부 무이자 융자조건을 제시해 초기 부담금이 적다. 전 가구 발코니 무료 확장, 시스템에어컨 설치 등 4000만원에 상당하는 각종 혜택도 주어진다. (02)492-0099. LIG건설 ‘이수역 리가’ 분양 LIG 건설은 서울 사당동에 아파트 ‘이수역 리가’를 분양 중이다. 지상 17층, 8개동 총 452가구로 모든 가구가 109㎡로 구성됐다. 분양가는 3.3㎡당 1700만~1900만원이다. 지하철 4·7호선 이수역과 남성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정보사터널이 개통되는 2015년에는 테헤란로와 사당로가 바로 연결돼 교통이 더 편해진다. 사업지 주변으로 정금마을 및 사당동 일대 11개의 재건축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02)3446-7310.
  • [부동산플러스] 오피스텔 ‘이대역 푸르지오 시티’ 공급

    대우건설이 서울 신촌에 소형 오피스텔인 ‘이대역 푸르지오 시티’를 공급한다. 서울 대흥동 일대에 2006년 이후 처음 공급되는 물량이다. 전용면적 27~29㎡ 351실, 47~50㎡ 11실 등으로 구성됐다. 실내 배치는 1~2인 원룸형, 소규모 가족단위의 생활이 가능한 투룸형 등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3.3㎡당 분양가는 평균 1200만원대.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고 중도금 50% 무이자융자 혜택도 주어진다. 지하철 2호선 이대역과 50m 정도 떨어져 있다. (02)582-8600.
  • 고려 갑옷·조선 활도 야스쿠니신사에 보관

    고려 갑옷·조선 활도 야스쿠니신사에 보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A급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 신사가 조선시대 최고 군통수권자의 갑옷과 투구를 전시<서울신문 12월 3일자 1, 9면>하고 있는 데 이어 고려시대 갑옷과 국내에서는 자취를 감춘 조선시대 실전용 활도 소장하고 있는 것으로 3일 밝혀졌다. 야스쿠니 신사 내 유슈칸은 8일까지 개최하는 ‘가미카제(神風)’라는 제목의 유물특별전시회에 고려 갑옷과 전쟁 당시 실제로 쓰인 조선 활을 공개했다. 고려 갑옷은 기존에 공개된 국내 갑옷들에 비해 보존 상태가 양호해 갑옷의 변천사 등을 연구하는 데 귀중한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공개된 고려 갑옷에는 용이 조각된 은삼감 견장, 용무늬의 금도금 등이 들어 있어 당시 최고위층이 사용했던 것으로 추측된다. 더구나 용봉문 투구가 고려 후기부터 나타나기 시작했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국내에 소장된 고려 갑옷은 1380년대에 왜구를 물리치는 데 큰 공을 세웠던 정지 장군이 직접 입었던 ‘정지장군환삼(鄭地將軍環衫)’으로, 보물 제366호로 지정돼 광주시 민속박물관에 보관돼 있다. 그러나 야스쿠니 신사에 소장된 고려 갑옷에 비해 많이 부식된 상태다. 또 야스쿠니 신사에 전시 중인 ‘조선궁(朝鮮弓)’은 실전용 활로 보인다. 현재 국내에 남아 있는 조선시대 활은 습사(연습)용으로 남아 있을 뿐이다. 실전용 활은 국내에서는 자취를 감춘 지 오래다. 1875년 운양호 사건 때 일본 군대가 조선의 실전용 활을 일본으로 옮긴 것으로 알려졌다. ‘조선의 궁술’에는 “활쏘기 연습용 각궁만 전할 뿐이고, 기타의 것은 영원히 사라져”라거나 “(실전용 활은) 실물이 모두 사라져 그림으로도 그 형태를 보여 주지 못하니”라고 적혀 있다. 조선왕실의궤환수위원회 사무처장인 혜문 스님은 “군대에서 사용한 실전 활이 지금까지 발견되지 않았는데 야스쿠니에 남아 있어 놀라우면서도 안타깝다.”고 말했다. 도쿄 이종락특파원 jrlee@seoul.co.kr
  • [부고]

    ●김상렬(전 서울신문 총무국 과장)씨 별세 재진(트리니티스톤홀링스 대표이사)씨 부친상 26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8일 오전 6시 (02)2258-5965 ●신창우(전 국무총리실 행정조정관·전 청주대 사회과학대학장)씨 별세 근식(하피랜드 이사)씨 부친상 박병휴(법무법인 세양 대표 변호사)백승호(하피랜드 대표이사)금종구(골든테크 〃)씨 장인상 2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2)3010-2293 ●김갑수(전 돈암초 교사)씨 별세 용달(독립기념관 수석연구위원)용각(사업)용기(〃)용주(〃)씨 부친상 2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6시 (02)3010-2231 ●박금서(자영업)광기(에이플러스입시학원 원장)씨 모친상 고재찬(전북도청 녹색교통물류과장)이문옥(한양이앤씨 부장)씨 장모상 26일 전북 군산장례식장, 발인 29일 오전 10시 (063)468-4119 ●김진호(전 항도금융 사장)원호 정호(전 환영철강)상호(가톨릭의대 교수)계호(삼성물산 부사장)혜숙(미국 칼빈대 교수)씨 모친상 이철수(경성대 교수)씨 장모상 26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9일 오전 5시 30분 (02)2258-5951 ●임종호(사업)경호(원호병원)동호(자영업)씨 모친상 최상운(신한아이타스 대표·전 신한은행 부행장)씨 장모상 26일 강원 태백중앙병원, 발인 28일 (033)581-6744 ●최영준(농협중앙회 자금부 차장)씨 장인상 26일 경북 문경 중앙장례식장, 발인 28일 오전 8시 (054)556-1919 ●두정수(주 파나마대사)씨 부친상 26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2)2227-8401 ●정송(충남도 백제문화제추진위 사무처장)씨 모친상 26일 대전장례식장, 발인 28일 오전 9시 (042)531-4204 ●이윤종(대한항공 선임사무장)윤희(〃 승원팀장)씨 모친상 박승안(우리은행 팀장)서석윤(웰스 본부장)씨 장모상 26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9일 오전 6시 (02)2227-7556 ●김태룡(해마루에너지 대표이사)태상(사업)태일(학원 원장)태호(딜로이트 중국 본부장)태주(SK텔레콤 매니저)씨 부친상 이용상(캄보디아 거주)씨 장인상 2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6시 (02)3010-2230
  • 최규식의원, 법안 발의당일 후원금 받아

    최규식 민주당 의원이 청원경찰법 개정안 발의 당일 전국청원경찰친목협의회(청목회) 간부들에게서 거액의 후원금을 건네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은 청목회가 법안 통과 절차를 보면서 단계적으로 후원금을 전달한 점에 주목, 입법로비의 대가성을 입증하는 결정적인 정황 증거로 보고 있다. 21일 최윤식(54·구속기소)씨 등 청목회 간부 3명에 대한 공소장에 따르면 최 의원은 지난해 4월 14일 청원경찰 정년연장 등이 포함된 청원경찰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바로 이날 청목회장 최씨는 청목회 재무국장 이모씨를 통해 청원경찰 가족인 길모·강모씨에게 500만원을 송금하도록 지시했다. 최 의원의 후원계좌로 곧바로 1000만원이 입금됐다. 하지만 최 의원 측이 “고액 후원금은 노출될 우려가 있다.”는 이유로 2개월 뒤에 돈을 돌려주자 이들은 다시 7월 7~17일 청목회원의 명의로 10만원씩 후원금을 쪼갠 뒤 2000만원을 최 의원의 후원회 계좌에 차례로 입금했다. 법안은 지난해 9월 24일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 11월 25일 법안심사소위원회에 잇따라 상정됐다. 김영철(51·구속기소) 서울시청목회장은 10월 재무국장에게 지시해 1000만원을 최 의원의 후원회 계좌에 입금했고, 다음 달에는 사무총장 양동식(54·구속기소)씨가 2000만원을 현금으로 마련해 최 의원의 전 보좌관인 박진형(서울시의회 의원)씨에게 건넸다. 사실상 청목회 간부들이 법안 발의와 동시에 최 의원에게 ‘착수금’을 전달하고, 법안 통과 과정에 또다시 ‘중도금’을 전달한 셈이다. 이 같은 후원금 전달 방식은 당시 행안위 한나라당 간사였던 권경석 의원, 최 의원보다 5일 전에 유사한 법안을 발의한 이명수 자유선진당 의원에게도 비슷하게 적용됐다. 공소장에 따르면 권 의원은 법안 발의 직전인 2월, 이 의원은 3월에 각각 후원회 계좌로 1000만원씩 받았다. 이후 권 의원은 법안 통과 직전인 11월, 이 의원은 10월에 각각 후원금 1000만원을 추가로 받았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현대엠코 서울 미분양 아파트 특별공급

    현대엠코 서울 미분양 아파트 특별공급

    현대자동차그룹 계열 건설사인 현대엠코가 서울 역세권 3곳에서 미분양 아파트의 공급 조건을 크게 완화했다고 21일 밝혔다. 상봉재정비촉진지구에 위치한 ‘상봉 프레미어스 엠코’는 회사 보유분인 전용면적 107㎡ 이상 중대형 가구를 분양하고 있다. 주상복합아파트로 지상 43~48층 3개동, 전체 497가구 규모다. 대형마트인 홈플러스와 대형서점, 금융기관 등이 상가에 입주해 있다. 현재 분양률은 80% 수준이다. 회사 관계자는 “거래 활성화를 위해 계약금을 크게 내렸다.”면서 “발코니 확장, 시스템에어컨 무료 시공으로 4000만원가량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중도금도 일부 무이자로 제공된다. 상도동에 1559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상도 엠코타운’은 계약금을 분양가의 5% 이하인 2000만~3000만원으로 적용했다. 중도금 60% 지원 및 이자후불제를 실시한다. 계약 즉시 전매가 가능하다. 분양가는 3.3㎡당 1977만~2159만원(118㎡ 기준). 인근에 26만여㎡의 상도근린공원이 자리하고 있다. 882가구 규모의 ‘상도 엠코타운 애스톤파크’는 84㎡형 2000만원, 120㎡형 3000만원의 계약금 정액제가 적용된다. 3.3㎡당 분양가는 1930만~2260만원. 중도금 이자후불제와 계약조건 보장제가 적용되며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풍부한 조경 공간과 첨단 주차통합 시스템을 갖췄다. 상도터널을 이용해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진입도 쉽다. 입주자들이 자유롭게 침실구조를 바꿀 수 있는 가변형 설계도 적용됐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세종시 ‘첫마을 아파트’ 특별분양 1.08대 1 성공적

    세종시 ‘첫마을 아파트’ 특별분양 1.08대 1 성공적

    세종시 ‘첫마을 아파트’ 분양 결과 예상과 달리 선전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이전 대상 기관에 근무하는 공무원들의 ‘나홀로 이주’를 걱정하던 정부 부처가 반색하고 있다. 향후 세종시 이주전략 수립과 관련, 정부의 고민이 다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신청자 ‘사전조사 때의 두배’ 11일 아파트 분양을 맡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행복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 등 관련 기관에 따르면 지난 10일 이전기관 공무원 및 연구원 대상 세종시 첫마을 아파트 특별분양 결과 일부 선호 주택형에 ‘쏠림현상’이 나타나기는 했지만, 당초 청약자가 반도 채우지 못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1.08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1차 분양 공급 물량은 1582가구지만 이 중 이전 공무원들을 위한 것은 791가구로 855명이 신청했다. 금강이 내려다보이는 곳(A2 블록)의 신청자가 몰렸다. 반면 A1 블록은 448가구 모집에 254명이 신청해 0.57대1에 그친 것으로 집계됐다. ●“이주전략 수립 숨통” 정부 반색 행복청은 특별 분양 결과에 크게 고무돼 있다. 신청자가 사전 수요조사 때보다 2배가량 많은 855명에 달한 것에 대해 “초기엔 공무원의 관심이 떨어졌는데 분양 설명회 등을 거치며 이주를 결심한 이들이 늘어난 것 같다.”고 해석했다. 특히 민간 건설업체들이 움직일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냈다는 데 큰 의미를 부여했다. 이연호 대변인은 “부동산 경기 침체로 신도시 분양이 저조한 것과 비교할 때 긍정적인 신호”라고 분석했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도 “민간업체들이 첫마을 분양을 예의주시했는데 이번 결과를 보고 세종시 아파트 분양에 적극 나설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토지주택공사 관계자는 “처음 회의적인 분위기와 달리 이전기관 공무원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여러 차례 설명회를 개최한 것이 여론을 환기시키는 작용을 한 것 같다.”면서 “특히 파격적인 분양가격(84㎡ 기준 3.3㎡당 평균 639만원)과 분양조건(중도금 무이자대출, 10% 계약금)이 공개되면서 유보적이던 공무원들도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된 것 같다.”고 분석했다. 이전 대상 부처 공무원들도 의외의 결과라는 반응이다. 입주 청약이 시작되기 전만 해도 신청자가 거의 없을 것으로 예상됐기 때문이다. 입주 청약 하루 전에 실시한 환경부 직원들의 설문조사 결과도 신청자가 거의 없을 것으로 조사됐다. ●“민간업체 분양 적극 나설듯” 실제로 중앙행정기관공무원노동조합 환경부 지부는 직원 507명을 대상으로 세종시 첫마을 아파트 분양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에는 총 404명(참여율 80%)이 참여했는데 응답자의 94%인 379명이 첫마을 분양신청 의사가 없다고 응답했다. 또 86%인 347명이 토지주택공사에서 분양하는 아파트보다 민영 아파트를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첫마을 아파트 분양조건으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분양가였고, 선호하는 분양가는 3.3㎡당 550만원대라는 응답이 제일 많았다. 하지만 분양을 맡은 토지주택공사 측은 “분양가격과 조건 공개 후 분양홍보관 개관 10일 만에 1만 5000명의 인파가 몰리는 등 관심이 뜨거웠다.”면서 첫마을 아파트 분양은 성공적이라는 분석을 내놓았다. 유진상·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jsr@seoul.co.kr
  • 엑센트 차값의 125%까지 대출

    ‘대체 엑센트의 가격은 얼마냐’ 현대자동차가 8일 발표한 11월의 할부판매 프로그램 가운데 단연 눈길이 가는 것이 있다. 바로 지난주 신차 발표를 한 현대차의 엑센트. 엑센트는 신차 발표 때도 가격을 공개하지 못했는데 11월 할부판매 프로그램 대상에 버젓이 들어있다. 현대차는 11월 한 달 동안 클릭, 베르나, 엑센트, 아반떼 등 4개 차종에 대해 계약금 10만원만 내면 차를 구입할 수 있는 판매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엔트리카 125% 할부’라는 이 프로그램은 차는 사고 싶지만 목돈을 마련하기 어려운 20~30대를 겨냥한 것으로 차량가격의 125%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는 게 특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할부기간 36개월, 48개월에 따라 할부금액은 매월 40만원대가 될 것”이라면서 “차값의 125%까지 대출이 가능해 자금력이 없는 젊은 세대들의 구매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현대차 측에서도 매월 할부금액이 얼마나 되는지 정확한 금액을 밝히지 못하고 있다. 아직 엑센트의 가격을 정해지 못했기 때문. 지난 2일 엑센트 신차 발표 현장에서도 가격에 대한 질문이 쏟아졌지만 현대차 측의 대답은 “고객들에게 가장 합리적으로 선택될 수 있는 가격으로 정하기 위해 조율 중”이라는 말을 되풀이했다. 현대차가 아직도 엑센트의 가격을 정하지 못한 가장 큰 이유는 기존의 베르나와 아반떼 사이에서 적절한 포지셔닝을 잡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기존 소형차 모델인 베르나는 1093만~1395만원이고 아반떼 MD는 1340만~1890만원으로 가격이 책정돼 있다. 베르나보다는 비싸게 가격을 정하기에는 아반떼MD와 차별을 두기 어렵고 가격을 낮추자니 자칫 수익성이 떨어줄 수 있다는 딜레마에 빠진 것이다. 업계 관계자는 “국내 소형차 시장은 전체 자동차 시장의 2~4% 수준으로 연간 판매량이 3만대 안팎으로 적다.”면서 “엑센트는 연간 판매 목표치를 2만대로 잡고 있는데 소규모 시장에서 뚜렷한 차별성을 두지 않으면 목표 달성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 밖에 현대차는 쏘나타, 그랜저, 제네시스, 에쿠스 등 4개 차종에 대해 선수금을 차량가격의 20~35%만 내고 나머지는 36개월 또는 48개월 할부로 납부할 수 있는 ‘인도금 유예할부’ 프로그램도 내놓았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부동산플러스]

    ‘상봉 프레미어스 엠코’ 회사보유분 분양 현대엠코가 ‘상봉 프레미어스 엠코’의 회사 보유분 일부를 분양한다. 서울 상봉동 중앙선 전철 망우역에 접해있으며 지하 7층, 지상 43~48층의 3개 동, 497가구로 구성돼 있다. 올해 복선전철화 사업이 완료되는 경춘선의 신상봉역도 이용 가능하다. 전용면적 107㎡ 이상 중대형이 분양 대상이다. 발코니 확장 등의 혜택이 제공되고 중도금 일부 무이자도 실시 중이다. 12월 이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며 입주는 2013년 11월 예정이다. 전체 분양률은 80% 이상. (02)492-0099. 연신내역 ‘아트 캐슬’ 상가 공급 아시아건설은 서울 대조동 198-10 지하철3호선 연신내역 인근에 위치한 ‘아트 캐슬’ 주상복합단지의 상가를 분양한다. 지난달 준공된 아트 캐슬 상가는 지하 1층~지상 5층 총 40실 규모이며, 3.3㎡당 분양가는 1100만~4000만원대로 인근 시세보다 최고 50% 저렴하다. 또 서울 서북부의 최대 상권으로 하루평균 유동인구 6만~7만명인 연신내역이 걸어서 1분 거리에 있다. 버스정류장 옆 대로변에 위치하고 있으며, 배후에 1만 6000가구의 주거단지도 있다. (02)384-1700. 길동 도시형생활주택 ‘현대웰하임’ 분양 현대아산이 도시형생활주택 ‘현대웰하임’을 분양한다. 현대웰하임은 서울 길동에 위치한 지하 1층, 지상 15층과 6층 2개동 267가구로 구성된 미니 아파트. 총 15층으로 구성된 1단지는 25㎡형 128가구, 6층으로 구성된 2단지는 19~26㎡형으로 139가구가 공급된다. 분양가는 9000만~1억 3000만원대. 지하철5호선 길동역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풀옵션 빌트인 시스템과 고급 마감재가 특징이다. 견본주택 오픈은 5일이고 청약은 8일부터다. (02)470-3100.
  • ‘月 14만 6천원’에 쏘나타 타세요!

    ‘月 14만 6천원’에 쏘나타 타세요!

    현대차는 8일 제네시스에서 엑센트까지 전 차종을 최적의 할부 조건으로 구매할 수 있는 ‘11월 특별 할부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할부는 쏘나타를 월 14만 6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인도금 유예 할부’와 계약금 10만원으로 등록과 보험 가입까지 해결할 수 있는 ‘엔트리 카 125% 할부’, 월 이자만 내고 자유롭게 원금을 상환하는 ‘수시상환 할부’ 등의 상품으로 구성됐다. 인도금 유예 할부는 쏘나타, 그랜저, 제네시스, 에쿠스 4차종(법인 제외)에 대해 일정 금액의 선수금을 납부한 뒤, 할부기간 동안 월 할부금만으로 남은 차량 대금을 유예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2,547만원짜리 쏘나타를 36개월 할부에 선수율 30%, 유예율 65%로 구매하면, 차량 금액(5%)에 대한 정상할부금 3만 9000원과 유예금에 대한 이자 10만 7000원을 더해 월 14만 6000원만을 부담하면 된다. 새롭게 출시된 엔트리 카 125% 할부는 자금력이 낮은 20~30대 젊은 고객층의 차량 구매금액을 최소화해, 계약금만으로 차량 구매는 물론 등록과 보험 가입까지 가능하게 한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고객은 별도의 선수금 없이 계약금 10만원만으로도 차량 구매와 취등록세 및 보험료를 낼 수 있으며, 할부기간 동안 매월 일정 금액의 원금과 이자만을 납부하면 된다. 수시상환 할부는 대형트럭을 제외한 전 차종에 대해 18개월(기본 금리 7.95%)의 할부기간동안 매월 이자만 내면서 자유롭게 차량 대금을 상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쏘나타와 그랜저, 싼타페에는 5.4%가,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에는 2.5%의 저금리가 적용된다. 쏘나타의 경우 1500만원 대출시 월 6만 7500원만 납부하면 구매할 수 있다.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