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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윤정 남편♥’ 도경완, 5살 아들 연우 사진 공개 ‘Ctrl+C, Ctrl+V’

    ‘장윤정 남편♥’ 도경완, 5살 아들 연우 사진 공개 ‘Ctrl+C, Ctrl+V’

    가수 장윤정 남편인 도경완 KBS 아나운서가 어버이날 기념 사진을 올렸다.8일 도경완(37) 아나운서가 SNS를 통해 똑닮은 아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도 아나운서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버이날”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도경완 아나운서의 아들 연우가 어버이날을 맞아 아빠에게 카네이션 꽃을 건네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아들이 주는 선물을 받고 있다. 특히 사진에 담긴 ‘아빠 판박이’ 아들 연우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도경완 아나운서와 장윤정은 지난 2013년 결혼, 이듬해 아들 연우를 출산했다. 당시 두 사람의 출산 준비 등 과정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공개, 시청자에게 큰 감동을 줬다. 사진=도경완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내 여자가 가장 사랑하는 남자”...아들 질투하는 도경완

    “내 여자가 가장 사랑하는 남자”...아들 질투하는 도경완

    가수 장윤정이 아들과 행복한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포착됐다.지난달 30일 장윤정 남편 도경완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여자가 가장 사랑한다는 남자...하아... 그치만 너희 둘 예뻐보인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장윤정이 아들 연우와 뽀뽀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사랑 가득한 눈빛으로 아들을 바라보는 장윤정의 모습은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도경완을 똑 닮은 아들의 외모 또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 2013년 가수 장윤정과 결혼한 도경완 아나운서는 슬하에 아들 연우를 뒀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생민의 영수증’ 장윤정 한마디에 도경완 오열 “미안한 만큼 고마워”

    ‘김생민의 영수증’ 장윤정 한마디에 도경완 오열 “미안한 만큼 고마워”

    ‘김생민의 영수증’이 영수증 속에 가족 사랑을 담았다. 가족의 끈끈한 사랑은 어떤 상황도 극복해 내는 힘이 있었고, 서로를 향한 믿음을 단단하게 했다. 이 같은 가족 사랑은 아빠들을 울렸고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시키며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다.지난 1일 방송된 ‘김생민의 영수증 시즌2’(제작 컨텐츠랩 비보+몬스터 유니온/ 연출 안상은) 15회에서는 종합예술인 홍서범이 공감요정으로서 의뢰인의 가족사랑이 담긴 ‘캠핑’ 영수증에 무한 공감하며 의뢰인 가족을 무한 응원해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출장영수증’에는 아나운서 도경완, 뮤지컬 배우 손준호가 남다른 아내, 아이 사랑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선사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날 홍서범은 연예계 대표 ‘열린 지갑’임을 인정하며 넘치는 후배 사랑을 드러냈다. 자신의 히트곡 ‘불놀이야’에서 파생된 캠핑 동호회 ‘산놀이야’, 야구 동호회 ‘공놀이야’, 배드민턴 동호회 ‘콕놀이야’ 등의 단장을 맡으며 후배들과의 회식 자리에서 ‘내가 쏨’을 시전하고 있었던 것. 이에 더해 홍서범은 동네 후배들과도 심심치 않은 술자리를 갖는다며 뿌듯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김생민은 홍서범 대신 그의 후배들에게 ‘대리 절교 선언’을 하며 “(계산대 앞에서) 일보 후퇴, 깊은 생각, 그리고 다시 전진하라”며 계산대 앞에서 다시 한 번 신중해질 것을 추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어린 아들 둘과 캠핑을 매주 가는 의뢰인의 영수증이 공개됐다. 이에 김생민은 “가장 건강한 에너지가 넘치는 자소서”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하지만 매주 금요일마다 이어지는 10만원 안팎의 캠핑 음식 쇼핑 내역에 김생민은 “진정한 자연을 느끼려면 사찰 음식을 먹는게 어떻겠냐”는 생민 해법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출장영수증’에는 도경완과 손준호가 출연해 도경완은 ‘장윤정 남편’으로, 손준호는 ‘김소현 남편, 주안이 아빠’로 소개 하며 자신보다 가족이 유명하다고 말해 김생민-송은이-김숙의 고개를 절로 끄덕이게 만들었다. 도경완은 주말에 바쁜 장윤정을 대신해 아들 연우와 함께 여행을 다닌다며 육아 팁도 공개하며 ‘육아 대디’의 모습을 보였다. 손준호도 주안이 앞에서‘Xylophone’을 ‘실로폰’으로 발음해 아빠로서의 체면이 깎였다며 열심히 육아를 하고 있음을 밝혔다. 이에 도경완과 손준호는 아이의 훈육까지 도맡아 해서 아이가 자신보다 엄마를 더 좋아한다며 안타까운 고민을 털어놓았다. 이어 도경완은 KBS에 입사 후 세웠던 재정 계획이 모두 흔들렸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생각지도 못한 장윤정과의 결혼으로 인해 미리 마련해 두었던 아파트를 매매하는 등 커다란 변화가 생긴 것. 이어 도경완은 자신의 출연료와 장윤정과의 차이가 100배가 난다고 말해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손준호는 아내와의 재정 관리를 모두 따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손준호는 세금, 공과금,신용카드는 자신이, 아내 김소현은 식비와 교육비를 담당하고 있다고 말해 공평한 분배에 김생민은 엄지를 치켜 세웠다. 또한 손준호는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간장 DNA가 있다며 갖고 있는 행사복이 8년전에 구입한 단 한 벌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육아대디’ 도경완과 손준호는 아내에 대한 각별한 사랑을 드러내며 김생민-송은이-김숙을 감동케 했다. 손준호는 꽃을 좋아하는 아내에게 틈틈이 꽃을 선물하는가 하면 화이트 데이 등 소소한 기념일을 챙기며 아내 사랑을 표현했다. 도경완은 아내 장윤정의 생일 선물을 위해 6개월간 돈을 모았다고 밝혀 진정한 아내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장윤정의 생일 아침 직접 만든 밀푀유나베, 갈비찜과 함께 팔찌를 선물했는데 장윤정의 반응은 걸크러시 그 자체여서 상처를 받았다고 말하며 서운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송은이-김숙이 나서서 장윤정에게 즉석 전화연결을 걸어 도경완의 마음을 전했다. 전화를 받은 장윤정은 도경완의 진심을 전해 듣곤 “당신이 선물한 팔찌는 자다가도 허전해지면 다시 채워 달라고 할 만큼 내 신체의 일부처럼 여긴다”고 진심을 건넸다. 이에 더해 “미안한 만큼 고마워해야 한다는 것을 잊고 지낸 것 같다”며 장윤정은 그 동안 표현하지 못했던 사랑을 드러냈다. 장윤정의 진심에 도경완은 “미안하다는 말을 강요한 것 같아 미안하다”며 연신 눈물을 흘리며 뜨거운 아내 사랑을 보여줘 시청자들을 뭉클하게 했다. ‘김생민의 영수증 시즌2’는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45분에 KBS2를 통해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생민의 영수증2’ 도경완 “장윤정 수입과 100배 차이..말도 못 해”

    ‘김생민의 영수증2’ 도경완 “장윤정 수입과 100배 차이..말도 못 해”

    도경완 아나운서가 장윤정과 수입 차이에 대해서 언급했다.1일 방송된 KBS 2TV ‘김생민의 영수증’에는 뮤지컬배우 손호준과 아나운서 도경완이 출연했다. 이날 손호준이 아내인 뮤지컬배우 김소현과 수입이 3배 차이 난다고 말하자 도경완은 “3배면 할 말이 있다”며 “100배 차이 나면 말도 못한다. 정확히 밝히지는 못하지만 100배 차이가 난다”고 털어놨다. 도경완은 “내 수입은 관리할 게 없다. 관리라는 건 재화 재불이 있을 때 아니냐. KBS 월급이 들어오면 연금, 적금으로 나가고 남은 돈은 40~70만원이다. 카드값 나가고 남은 돈을 아내에게 준다. 내 기분상으로는 경포대 해수욕장에 가서 모래 한 포대를 뿌리고 섞어 버리는 거다. 일부는 내 거다”며 웃었다. 또 “(장윤정이) 현금을 쓰게 준다. 필요하면 저기서 갖다 써 라고 한다”고 말해 ‘장윤정 그뤠잇’을 얻었다. 도경완은 대출 없는 자가를 소유하고 있고, 모든 명의가 장윤정 것이라고 솔직히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장윤정, 박성광에 산후우울증 고백 “모유수유 할때마다 멘탈 붕괴”

    장윤정, 박성광에 산후우울증 고백 “모유수유 할때마다 멘탈 붕괴”

    가수 장윤정이 과거 겪었던 산후우울증을 털어놨다.29일 방송된 ‘대국민 강제 휴가 프로젝트-오늘 쉴래요?’에서는 장윤정과 개그맨 박성광이 ‘강제 휴가’ 주인공을 찾아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성광은 마트에서 일하고 있는 휴가 주인공에 “저희 어머니가 아직도 일하시는 이유는 나의 삶을 살기 때문이라고 하더라”고 말했고 장윤정은 “경제적으로도 아내가 경제 활동을 해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성광은 이를 듣고 “육아도 공동으로 하냐”고 물었고 장윤정은 “그게 안 된다. 아이가 엄마에게만 있으려고 한다”고 답했다. 장윤정은 휴가 주인공의 산후 우울증 고백에 깊이 공감하며 “나도 멘탈이 강하다고 생각했는데 지나고 보니 그게 우울감이 있었던 거 같다. 아이가 예뻐도 울고 미워도 울었다. 누가 있으면 부끄러우니까 혼자 울었다. 2시간마다 모유 수유를 할 때마다 ‘내가 지금 뭐 하고 있는 거지?’라며 멘탈이 무너졌다”고 고백했다. 이어 장윤정은 “나도 아이 낳고 5년 동안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보지 못했다”며 “남편들은 ‘아내가 알아서 시간을 잘 보내겠지’라고 생각하는 거 같다. 표현을 해줘야 한다. 아니면 불만이 없는 줄 안다”고 말했다. 장윤정은 남편인 아나운서 도경완보다 자신이 연상이라 자존심이 상해 표현을 잘 못한다면서 “하루는 새벽에 나가기 전 빨래를 돌려놓고 일한 뒤 다음날 새벽에 귀가했는데 세탁기에 빨래가 그대로 있더라. 빨래를 널면서 눈물이 났다. 나도 힘들게 일하고 왔는데. 그런데 남편이 물 마시러 나왔다가 그걸 보고, 도와야 되겠다는 걸 알았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대국민 강제 휴가 프로젝트-오늘 쉴래요?’는 소개 일상의 고단함에 지친 일반인들에게 연예인이 찾아가 12시간의 잊을 수 없는 깜짝 휴식을 선물하는 리얼 예능 프로그램. 매주 목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오늘 쉴래요’ 장윤정, 도경완 불만 폭로 “남자들 다 똑같아”

    ‘오늘 쉴래요’ 장윤정, 도경완 불만 폭로 “남자들 다 똑같아”

    가수 장윤정이 남편인 도경완 아나운서에 대한 불만을 폭로했다.29일 방송되는 MBN ‘대국민 강제 휴가 프로젝트-오늘 쉴래요?’(이하 ‘오늘 쉴래요?’)에서는 강제 휴가 주인공과 ‘남편’이라는 주제로 특별한 공감대를 형성한 장윤정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장윤정은 개그맨 박성광이 “남편과 애정 표현은 자주 하냐”고 묻자 “남편과의 스킨십? 입은 먹기만 하는 거야”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윤정은 강제 휴가 주인공과 ‘이해할 수 없는 남편이 화내는 이유’, ‘이해할 수 없는 남편의 운전 습관’ 등 공통된 주제로 열띤 폭로전을 이어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장윤정은 “남자들 다 똑 같은 것 같다. 다른 분들과 남편 이야기를 하다 보면 ‘혹시 우리 남편 이야기 아니냐’는 반응을 자주 접한다”며 웃픈 현실을 전했다. 또한 주인공이 남편의 전화번호를 기억하지 못하자 “괜찮다. 남편 번호는 원래 잊어버리는 것”이라며 다독이기도 했다. 이를 지켜보던 박성광은 “여기에 술 몇 잔 마시면 더 놀라운 이야기도 나오겠다”며 장윤정을 놀렸고, 그는 “하고 싶은 얘기는 더 많다. 남편과 시어머니가 이번 방송을 보지 못하게 해야겠다. 편집은 나랑 같이 하자”는 반응을 보여 모두를 폭소하게 했다. 한편, MBN ’오늘 쉴래요?‘는 이런저런 이유로 휴가는 생각조차 하지 못하는 수많은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쉼표 있는 삶’을 찾아주기 위한 프로젝트다. 7인의 MC들이 출근길 출연자 섭외부터 휴가 계획까지 직접 진행하는 예측불가의 ‘100%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일매일 바쁜 삶을 사는 현대인들에게 힐링을 전할 전망이다. 29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MBN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도경완, 똑 닮은 아들과 행복한 일상 ‘사랑스러운 미소’

    도경완, 똑 닮은 아들과 행복한 일상 ‘사랑스러운 미소’

    도경완 KBS 아나운서가 아들 연우와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16일 도경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고 싫고만 표현하던 아기가, 이젠 뿌듯함도 알고 표현한다. 너무 빨리 자라지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장난감 조립을 완성하고 뿌듯한 미소를 짓고 있는 아들 연우의 모습이 담겼다. 도경완을 똑 닮은 아들의 외모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 2013년 가수 장윤정과 결혼한 도경완 아나운서는 슬하에 아들 연우를 뒀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도경완, 똑 닮은 아들과 부자여행 “행복해 해줘서 고마워”

    도경완, 똑 닮은 아들과 부자여행 “행복해 해줘서 고마워”

    도경완 아나운서가 아들과 행복한 여행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도경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상에 태어나서 나를 이렇게 오롯이 믿어주는 사람이 있을까… 행복해 해줘서 고마워♡ 내 손에도, 네 손에도 힘이 들어갔지만 우리 믿는 거 맞지? #부자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도경완이 아들을 목말 태운 모습이 담겼다. 자신과 똑 닮은 아들과 함께 여행을 떠난 도경완의 얼굴에는 미소가 번졌다. 한편, 지난 2013년 가수 장윤정과 결혼한 도경완 아나운서는 슬하에 아들 연우를 뒀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비타민’ 도경완. “둘째 갖고 싶지만 장윤정 때문에..” 왜?

    ‘비타민’ 도경완. “둘째 갖고 싶지만 장윤정 때문에..” 왜?

    도경완, 장윤정 부부가 둘째 계획을 밝혔다. 9일 방송된 KBS 2TV ‘비타민’에는 가수 장윤정, 아나운서 도경완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둘째 계획을 묻자 도경완은 “둘째 계획 있다”고 했지만 장윤정은 의아한 표정을 지었다. 도경완은 “저는 당장이라도 낳고 싶지만, 내년에 스케줄이 꽉 찼다”고 했다. 장윤정은 “연우도 3개월 동안 계획을 짜서 낳은 거다. 엽산을 먹고 술을 끊었다”며 자녀 계획의 비결을 말했다. 도경완은 둘째로 딸을 갖고 싶다고 말하며 둘째를 낳는 비법이 있냐고 의사에게 물었다. 이에 가수 홍경민은 “의학적으로 전혀 근거 없다”고 딱 잘라 말했다. 사진 = KBS2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힐링캠프’ 장윤정 “20대 기억이 별로 없다…차타고 노래한 기억 뿐” 토로

    ‘힐링캠프’ 장윤정 “20대 기억이 별로 없다…차타고 노래한 기억 뿐” 토로

    ‘힐링캠프’ 장윤정 “20대 기억이 별로 없다…차타고 노래한 기억 뿐” 토로 힐링캠프 장윤정 ’힐링캠프’ 장윤정이 일을 하느라 20대 때의 기억이 별로 없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장윤정은 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500인’에 출연해 펼쳐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장윤정은 “우리나라 최고의 가수인데 다른 것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이 없었냐”는 질문을 받자 “의미를 모르고 일했을 때는 그랬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일을 하다가 쓰러져서 깨어보면 링거를 맞고 있더라”면서 “그 때의 감정이 고마움이 아닌 ‘또 일을 하라는 거구나’라는 의미로 느껴졌다”며 힘겨웠던 감정을 토로했다. 장윤정은 “20대 때의 기억이 별로 없다”면서 “차에서 내려 노래하고의 반복 밖에 없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장윤정은 이날 ‘힐링캠프’ 200회에서 도경완과의 결혼생활과 자신의 ‘괜찮아’ 철학 등 자신의 힐링스토리를 털어놨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힐링캠프 장윤정, “남편 도경완 좋은 이유? 완벽한 내 것” 훈훈

    힐링캠프 장윤정, “남편 도경완 좋은 이유? 완벽한 내 것” 훈훈

    힐링캠프 장윤정, “남편 도경완 좋은 이유? 완벽한 내 것” 훈훈 ‘힐링캠프 장윤정’ 가수 장윤정이 남편인 아나운서 도경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500인(이하 힐링캠프)’에는 트로트 가수 장윤정이 메인 토커로 초청돼 500명의 MC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 날 방송에서 장윤정은 도경완과의 결혼생활에 대해 털어놨다. 장윤정은 “남편이 ‘내가 왜 좋아?’라는 질문을 자주한다”라면서 “저는 이 질문에 늘 ‘내 것이어서’라고 대답한다”고 말했다. 이어 장윤정은 “도경완 씨는 완벽한 내꺼다. 생각해보면 살면서 완벽히 내 것인 게 많지 않다”며 “그래서 고맙다. 기꺼이 내 것이 되어준 사람이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장윤정은 “도경완 씨에게 보살핌을 받고 있다는 생각이 크다. 제 진심을 남편이 알아줬으면 좋겠다”며 애정을 표현했다. 이어 “이런 말은 집에서 해야하는데 여기서 얘기하고 있다”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사진=SBS 힐링캠프 방송캡처(힐링캠프 장윤정)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힐링캠프’ 장윤정 “일하다 쓰러져 깨보면 링거맞고…20대 기억이 별로 없다”

    ‘힐링캠프’ 장윤정 “일하다 쓰러져 깨보면 링거맞고…20대 기억이 별로 없다”

    ’힐링캠프’ 장윤정 “일하다 쓰러져 깨보면 링거맞고…20대 기억이 별로 없다” 힐링캠프 장윤정 ’힐링캠프’ 장윤정이 일을 하느라 20대 때의 기억이 별로 없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장윤정은 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500인’에 출연해 펼쳐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장윤정은 “우리나라 최고의 가수인데 다른 것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이 없었냐”는 질문을 받자 “의미를 모르고 일했을 때는 그랬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일을 하다가 쓰러져서 깨어보면 링거를 맞고 있더라”면서 “그 때의 감정이 고마움이 아닌 ‘또 일을 하라는 거구나’라는 의미로 느껴졌다”며 힘겨웠던 감정을 토로했다. 장윤정은 “20대 때의 기억이 별로 없다”면서 “차에서 내려 노래하고의 반복 밖에 없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장윤정은 이날 ‘힐링캠프’ 200회에서 도경완과의 결혼생활과 자신의 ‘괜찮아’ 철학 등 자신의 힐링스토리를 털어놨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힐링캠프’ 장윤정 “일하다 쓰러져 깨보면 링거맞고 있었다” 충격…어느 정도였길래?

    ‘힐링캠프’ 장윤정 “일하다 쓰러져 깨보면 링거맞고 있었다” 충격…어느 정도였길래?

    ‘힐링캠프’ 장윤정 “일하다 쓰러져 깨보면 링거맞고 있었다” 충격…어느 정도였길래? 힐링캠프 장윤정 ’힐링캠프’ 장윤정이 일을 하느라 20대 때의 기억이 별로 없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장윤정은 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500인’에 출연해 펼쳐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장윤정은 “우리나라 최고의 가수인데 다른 것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이 없었냐”는 질문을 받자 “의미를 모르고 일했을 때는 그랬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일을 하다가 쓰러져서 깨어보면 링거를 맞고 있더라”면서 “그 때의 감정이 고마움이 아닌 ‘또 일을 하라는 거구나’라는 의미로 느껴졌다”며 힘겨웠던 감정을 토로했다. 장윤정은 “20대 때의 기억이 별로 없다”면서 “차에서 내려 노래하고의 반복 밖에 없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장윤정은 이날 ‘힐링캠프’ 200회에서 도경완과의 결혼생활과 자신의 ‘괜찮아’ 철학 등 자신의 힐링스토리를 털어놨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힐링캠프 장윤정, 남편 도경완 향한 고백 ‘달달’

    힐링캠프 장윤정, 남편 도경완 향한 고백 ‘달달’

    지난 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500인(이하 힐링캠프)’에는 트로트 가수 장윤정이 메인 토커로 초청돼 500명의 MC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 날 방송에서 장윤정은 도경완과의 결혼생활에 대해 털어놨다. 장윤정은 “남편이 ‘내가 왜 좋아?’라는 질문을 자주한다”라면서 “저는 이 질문에 늘 ‘내 것이어서’라고 대답한다”고 말했다. 이어 장윤정은 “도경완 씨는 완벽한 내꺼다. 생각해보면 살면서 완벽히 내 것인 게 많지 않다”며 “그래서 고맙다. 기꺼이 내 것이 되어준 사람이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힐링캠프’ 장윤정 “20대 기억이 별로 없다…차타고 노래한 기억 뿐”

    ‘힐링캠프’ 장윤정 “20대 기억이 별로 없다…차타고 노래한 기억 뿐”

    ‘힐링캠프’ 장윤정 “20대 기억이 별로 없다…차타고 노래한 기억 뿐” 힐링캠프 장윤정 ’힐링캠프’ 장윤정이 일을 하느라 20대 때의 기억이 별로 없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장윤정은 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500인’에 출연해 펼쳐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장윤정은 “우리나라 최고의 가수인데 다른 것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이 없었냐”는 질문을 받자 “의미를 모르고 일했을 때는 그랬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일을 하다가 쓰러져서 깨어보면 링거를 맞고 있더라”면서 “그 때의 감정이 고마움이 아닌 ‘또 일을 하라는 거구나’라는 의미로 느껴졌다”며 힘겨웠던 감정을 토로했다. 장윤정은 “20대 때의 기억이 별로 없다”면서 “차에서 내려 노래하고의 반복 밖에 없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장윤정은 이날 ‘힐링캠프’ 200회에서 도경완과의 결혼생활과 자신의 ‘괜찮아’ 철학 등 자신의 힐링스토리를 털어놨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도경완 장윤정, 장윤정 “돈보고 결혼했다는 소문 듣고 마음 아팠다”

    도경완 장윤정, 장윤정 “돈보고 결혼했다는 소문 듣고 마음 아팠다”

    도경완 장윤정 도경완 장윤정, 장윤정 “돈보고 결혼했다는 소문 듣고 마음 아팠다”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도경완 아나운서가 첫날밤 아내 장윤정이 닭발을 시켜먹어 실망했다고 폭로했다. 23일 방송된 해피투게더3는 여름 스페셜 야간매점 3탄으로 ‘뜨거운 부부매점 특집’으로 꾸며졌다. 노사연·이무송 부부, 도경완·장윤정 부부, 김지우·레이먼 킴 부부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도경완은 “첫날밤에 닭발을 시켜먹은 장윤정에 실망했다”고 고백했다. 도경완은 “첫날밤 레드와인이나 샴페인으로 분위기를 잡을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아내가 자신은 먹지도 못하는 닭발을 시켰다”고 폭로했다. 당황한 장윤정은 “그 날 하루 종일 결혼식 때문에 너무 힘들었다”고 변명했다. 도경완은 맛있게 닭발을 먹는 장윤정에게 “맛있어?”라고 묻자 “장윤정이 입을 오물거리다 닭 뼈를 뱉어냈다” 흉내내 웃음을 줬다. 한편 과거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장윤정은 “도경완이 나의 돈을 보고 결혼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그런 오해로 도경완을 안 좋게 보는 시선이 생겨서 정말 마음이 아팠다”면서 “내가 더 힘든 상황이었고, 오히려 품고 가겠다는 사람이 오해를 받았다. 도경완의 월급으로 생활하겠다는 게 진짜였는데 사람들이 오해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도경완 장윤정 “첫날밤에 닭발 시켜먹는 것 보고 실망”

    도경완 장윤정 “첫날밤에 닭발 시켜먹는 것 보고 실망”

    도경완 장윤정 도경완 장윤정 “첫날밤에 닭발 시켜먹는 것 보고 실망”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도경완 아나운서가 첫날밤 아내 장윤정이 닭발을 시켜먹어 실망했다고 폭로했다. 23일 방송된 해피투게더3는 여름 스페셜 야간매점 3탄으로 ‘뜨거운 부부매점 특집’으로 꾸며졌다. 노사연·이무송 부부, 도경완·장윤정 부부, 김지우·레이먼 킴 부부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도경완은 “첫날밤에 닭발을 시켜먹은 장윤정에 실망했다”고 고백했다. 도경완은 “첫날밤 레드와인이나 샴페인으로 분위기를 잡을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아내가 자신은 먹지도 못하는 닭발을 시켰다”고 폭로했다. 당황한 장윤정은 “그 날 하루 종일 결혼식 때문에 너무 힘들었다”고 변명했다. 도경완은 맛있게 닭발을 먹는 장윤정에게 “맛있어?”라고 묻자 “장윤정이 입을 오물거리다 닭 뼈를 뱉어냈다” 흉내내 웃음을 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투’ 도경완 장윤정 “돈보고 결혼했다는 소문 마음 아팠다”

    ‘해투’ 도경완 장윤정 “돈보고 결혼했다는 소문 마음 아팠다”

    ’해투’ 도경완 장윤정 ’해투’ 도경완 장윤정 “돈보고 결혼했다는 소문 마음 아팠다”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도경완 아나운서가 첫날밤 아내 장윤정이 닭발을 시켜먹어 실망했다고 폭로했다. 23일 방송된 해피투게더3는 여름 스페셜 야간매점 3탄으로 ‘뜨거운 부부매점 특집’으로 꾸며졌다. 노사연·이무송 부부, 도경완·장윤정 부부, 김지우·레이먼 킴 부부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도경완은 “첫날밤에 닭발을 시켜먹은 장윤정에 실망했다”고 고백했다. 도경완은 “첫날밤 레드와인이나 샴페인으로 분위기를 잡을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아내가 자신은 먹지도 못하는 닭발을 시켰다”고 폭로했다. 당황한 장윤정은 “그 날 하루 종일 결혼식 때문에 너무 힘들었다”고 변명했다. 도경완은 맛있게 닭발을 먹는 장윤정에게 “맛있어?”라고 묻자 “장윤정이 입을 오물거리다 닭 뼈를 뱉어냈다” 흉내내 웃음을 줬다. 한편 과거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장윤정은 “도경완이 나의 돈을 보고 결혼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그런 오해로 도경완을 안 좋게 보는 시선이 생겨서 정말 마음이 아팠다”면서 “내가 더 힘든 상황이었고, 오히려 품고 가겠다는 사람이 오해를 받았다. 도경완의 월급으로 생활하겠다는 게 진짜였는데 사람들이 오해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동국 슈퍼맨이 돌아왔다, 송일국+삼둥이 하차 사실? ‘섭외 1순위였던 가족’

    이동국 슈퍼맨이 돌아왔다, 송일국+삼둥이 하차 사실? ‘섭외 1순위였던 가족’

    ‘이동국 슈퍼맨이 돌아왔다’ 다섯 아이의 아빠인 축구선수 이동국이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한다. 14일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에 따르면 이동국은 최근 새 가족으로 합류해 촬영을 마쳤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한 관계자는 “이동국 선수의 합류로 기존 가족들이 하차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고정 멤버로 합류할지 이전 도경완-장윤정 부부처럼 일시적인 출연을 할지 여부는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 “이동국 선수 가족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범 때부터 섭외 1순위였던 가족”이라며 “이번 출연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동국은 슬하에 다섯 자녀를 두고 있다. 두 번의 딸 쌍둥이 출산에 이어 지난 해 막내 아들까지 태어났다. 이동국은 평소 자신의 SNS를 통해 자녀에 대한 애정을 자주 드러내 이번 합류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현재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송일국, 이휘재, 엄태웅, 추성훈 등이 자녀들과 함께 출연 중이다. 일부 네티즌은 ‘송일국이 드라마 합류를 앞두고 하차하는 것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고 있다. 이동국 슈퍼맨이 돌아왔다 합류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이동국 슈퍼맨이 돌아왔다..정말 송일국 하차 아니야?”, “이동국 슈퍼맨이 돌아왔다..삼둥이 하차하면 안돼”, “이동국 슈퍼맨이 돌아왔다..기대된다”, “이동국 슈퍼맨이 돌아왔다..딸 부잣집이네”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이동국 슈퍼맨이 돌아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동국 슈퍼맨이 돌아왔다, 다둥이 가족 기대 폭발

    이동국 슈퍼맨이 돌아왔다, 다둥이 가족 기대 폭발

    ‘이동국 슈퍼맨이 돌아왔다’ 다섯 아이의 아빠인 축구선수 이동국이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한다. 14일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에 따르면 이동국은 최근 새 가족으로 합류해 촬영을 마쳤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한 관계자는 “이동국 선수의 합류로 기존 가족들이 하차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고정 멤버로 합류할지 이전 도경완-장윤정 부부처럼 일시적인 출연을 할지 여부는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 “이동국 선수 가족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범 때부터 섭외 1순위였던 가족”이라며 “이번 출연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동국은 슬하에 다섯 자녀를 두고 있다. 두 번의 딸 쌍둥이 출산에 이어 지난 해 막내 아들까지 태어났다. 이동국은 평소 자신의 SNS를 통해 자녀에 대한 애정을 자주 드러내 이번 합류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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