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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퀸 연아 떠난 자리 러시아 바람 거세군

    김연아(24)의 은퇴로 절대 강자가 사라진 여자 피겨스케이팅에서 러시아의 강세가 돋보이고 있다. 지난 수년간 들인 공이 결실을 보면서 10대 유망주들이 대거 출현, 차세대 ‘여왕’ 자리를 놓고 경쟁을 펼치고 있다. 지난달 말과 이달 초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그랑프리 1차와 2차 대회 여자 싱글은 각각 엘레나 라디오노바(15)와 안나 포고릴라야(16·이상 러시아)가 우승을 차지했다. 라디오노바는 시니어 무대 데뷔 후 최고인 195.47점을 득점했고, 포고릴라야도 191.81점으로 미국의 간판 애슐리 와그너(23·186.00점)를 여유 있게 제쳤다. 러시아는 미국과 함께 전통적인 피겨 강국이지만 유독 여자 싱글에서는 동계올림픽 금메달과 쉽게 인연을 맺지 못했다. 올해 초 자국 소치에서 열린 대회에서 아델리나 소트니코바(18)가 판정 논란 속에 금메달을 목에 건 게 처음이다. 2010년 밴쿠버동계올림픽에서는 메달리스트를 하나도 배출하지 못하는 수모를 겪었다. 러시아는 그러나 최근 몇 년 간 집중적으로 여자 피겨를 육성해 성과를 거두고 있다. 라디오노바와 포고릴라야 외에도 소치올림픽 단체전 금메달리스트 율리아 리프니츠카야(16), 엘리자베타 툭타미셰바(18) 등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반면 미국은 그레이시 골드(19), 폴리나 에드먼즈(16) 등이 기대만큼 자라지 못하는 등 러시아에 밀리고 있다. 오는 7~9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그랑프리 3차 대회에는 올 시즌 아직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리프니츠카야와 에드먼즈가 출전하며, 한국은 김해진이 2차 대회에 이어 다시 한번 기량을 점검한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겁많은 황제펭귄 연구하는 ‘로봇 펭귄’ 화제

    겁많은 황제펭귄 연구하는 ‘로봇 펭귄’ 화제

    과연 펭귄들이 이 로봇 펭귄을 '동료'로 받아들일까? 최근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대학 연구팀이 귀여운 모습의 아기 로봇 펭귄을 제작해 관심을 끌고있다. 아기 펭귄만한 크기로 원격 조종되는 이 로봇은 네바퀴로 움직이며 펭귄 무리에 침투해 그들의 정보(?)를 빼내는 '스파이' 임무를 맡고있다. 현재 이 로봇이 투입된 지역은 남극대륙 동남쪽 아델리에 랜드. 연구팀이 실제 펭귄처럼 생긴 로봇을 제작한 이유는 조사 대상인 황제펭귄이 극도로 겁많은 성격이기 때문이다. 펭귄 가운데 가장 추운 곳에 사는 황제펭귄은 워낙 경계심이 많고 부끄러움을 많이 타 사람이 다가가면 짧은 다리로 뒤뚱거리며 도망가기 일쑤다. 이때문에 연구팀은 여러 로봇을 제작해 현장에 투입했지만 수차례 실패를 겪었다. 연구를 이끈 이본 레 마호 박사는 "그간 바퀴로만 이루어진 로봇 등 여러 버전을 제작해 펭귄 무리에 침투시켰지만 번번이 공격만 당했다" 면서 "여러 시행착오를 거친 끝에야 털로 덮힌 아기 펭귄 로봇을 제작할 수 있었다" 고 밝혔다. 연구팀에 따르면 현재까지 이 아기펭귄 로봇의 투입은 성공적이다. 황제펭귄과 한 무리로 인정받은 로봇이 펭귄의 심장박동 등 여러 생체 정보를 연구팀에 전송하고 있기 때문이다. 마호 박사는 "아직 펭귄 로봇이 울음소리를 못 내 동료로 인지한 황제펭귄들을 실망시키기도 한다" 면서 "향후 소리가 녹음된 로봇 펭귄을 투입할 예정이며 황제펭귄처럼 조사가 어려운 동물에 응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의사가 수술 거부... 심장에 총알 박힌 채 두 달간 병원 전전

    의사가 수술 거부... 심장에 총알 박힌 채 두 달간 병원 전전

    심장에 총탄이 박힌 남자가 2개월 만에 제거수술을 받고 건강을 회복해 화제다. 기적처럼 생명을 건진 화제의 주인공은 인도청년 바라트 샤르마(32). 사건을 되짚어 보면 발단은 3개월 전인 7월 22일로 거슬러 올라간다. 샤르마는 이날 회사의 수표를 입금하기 위해 은행에 들렸다. 공교롭게 그때 은행에 무장강도가 들면서 샤르마는 총상을 입었다. 허리에 1발, 심장에 1발을 맞은 샤르마는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았지만 의사가 제거한 총탄은 허리에 박혀있던 것뿐이다. 심장에 손을 대면 자칫 사망할 수 있다면서 의사가 수술을 거부했기 때문이다. 샤르마가 결혼한 지 얼마 안 된 새신랑이라는 점도 의사에겐 부담이 됐다. 샤르마는 뉴델리의 다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두 번째 병원에서도 수술을 받지 못했다. 같은 이유 때문이었다. 심장에 총탄이 박힌 채 병원을 전전하는 신세가 된 샤르마가 마지막 희망을 품고 찾아간 곳은 아메다바드에 있는 또 다른 병원이었다. 세 번째 병원은 고민 끝에 도박(?)을 결정했다. 용기를 낸 병원을 신이 도운 것일까? 병원은 3시간 수술 끝에 성공적으로 총탄을 제거했다. 샤르마가 총을 맞은 지 2달 만이었다. 수술 후 중환자실에서 회복치료를 받은 샤르마는 건강을 되찾아 직장에 복귀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사진=자료사진 손영식 해외 통신원 voniss@naver.com
  • ‘길거리에 바바리걸이?’ 인도女의 유방암 예방 캠페인 화제

    ‘길거리에 바바리걸이?’ 인도女의 유방암 예방 캠페인 화제

    ‘세계 유방암 인식의 달‘인 10월을 맞아 최근 인도의 한 여성이 독특한 길거리 캠페인을 진행해 화제가 되고 있다면서 인도 현지 언론들이 해당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을 보면, 한 인도 여성이 입고 있던 목욕 가운을 걷어 젖힌 채 인도 델리의 길거리를 누비고 있다. 길을 가던 사람들은 바바리맨을 연상케하는 여성의 대담한 행동에 믿을 수 없다는 듯 여성에게서 눈을 떼지 못한다. 목욕 가운을 입은 여성은 사람들과 대화 중에 갑자기 가운을 펼쳐 보여 사람들을 놀라게 만들기도 한다. 사람들은 당황한 듯하면서도 가운 안을 유심히 쳐다본다. 잠시 후 여성의 앞모습이 공개된다. 여성은 유방암 인식의 상징인 핑크리본이 그려져 있는 검은 옷을 입고 있다. 그 옆에는 “작거나 크거나 모두 보호하자”라는 문구가 쓰여있다. 지난 12일 유튜브에 게시된 해당 영상은 현재 153만 건 이상의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이디어 좋다”, “뭘 기대한 거지?”, “속았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핑크리본은 1992년 미국 뉴욕에서 개최된 유방암 생존 환자 달리기 대회에서 주최 측이 참가자에게 핑크리본을 나누어 준 것을 시작으로 유방암 인식의 상징이 되었다. 유방암 인식 향상을 위한 ‘핑크리본 캠페인(Pink Ribbon Campaign)’은 매년 10월 전 세계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전개되고 있다. 사진·영상=PrankBaaz - Bach Ke Rehna re Baba/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수술 힘들어”... 심장에 총 박힌 남자, 두 달간 병원 전전

    “수술 힘들어”... 심장에 총 박힌 남자, 두 달간 병원 전전

    심장에 총탄이 박힌 남자가 2개월 만에 제거수술을 받고 건강을 회복해 화제다. 기적처럼 생명을 건진 화제의 주인공은 인도청년 바라트 샤르마(32). 사건을 되짚어 보면 발단은 3개월 전인 7월 22일로 거슬러 올라간다. 샤르마는 이날 회사의 수표를 입금하기 위해 은행에 들렸다. 공교롭게 그때 은행에 무장강도가 들면서 샤르마는 총상을 입었다. 허리에 1발, 심장에 1발을 맞은 샤르마는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았지만 의사가 제거한 총탄은 허리에 박혀있던 것뿐이다. 심장에 손을 대면 자칫 사망할 수 있다면서 의사가 수술을 거부했기 때문이다. 샤르마가 결혼한 지 얼마 안 된 새신랑이라는 점도 의사에겐 부담이 됐다. 샤르마는 뉴델리의 다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두 번째 병원에서도 수술을 받지 못했다. 같은 이유 때문이었다. 심장에 총탄이 박힌 채 병원을 전전하는 신세가 된 샤르마가 마지막 희망을 품고 찾아간 곳은 아메다바드에 있는 또 다른 병원이었다. 세 번째 병원은 고민 끝에 도박(?)을 결정했다. 용기를 낸 병원을 신이 도운 것일까? 병원은 3시간 수술 끝에 성공적으로 총탄을 제거했다. 샤르마가 총을 맞은 지 2달 만이었다. 수술 후 중환자실에서 회복치료를 받은 샤르마는 건강을 되찾아 직장에 복귀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사진=자료사진 손영식 해외 통신원 voniss@naver.com
  • 한국 여성 모임 ‘고와’, 인도서 에이즈 퇴치 활동

    한국 여성 모임 ‘고와’, 인도서 에이즈 퇴치 활동

    후천성면역결핍증(AIDS)의 국제적 확산을 막기 위해 결성된 한국 여성 모임 ‘고와’(단장 류지영 새누리당 의원) 회원들이 지난 15일 인도를 방문, ‘AIDS 확산 방지 포럼’ 회의에 참가하고, 인도와 한국 양국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SM C&C 측이 22일 밝혔다. SM C&C는 SM엔터테인먼트의 각종 공연과 콘텐츠를 운용하는 업체로, 여행사 BT&I 등을 운영하고 있다.  SM C&C의 송경애 사장은 “류지영, 신경림 새누리당 의원과 구삼열 전 국가브랜드위원장, 한영실 숙명여대 교수, 김해련 송원그룹 회장, 조애진 육아방송 이사장, 오분희 프린세스 대표,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 등과 함께 15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의회 에이즈 확산 방지 포럼에 참가하고, 인도 과학기술부 산하 백신 연구소를 방문해 에이즈 대처 방안을 논의했다”며 “유엔 에이즈 대책 전담기구인 UNAIDS와 에이즈 백신을 개발하는 비영리단체 IAVI에 각각 5만 달러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송 사장은 지난 2011년 미국 포브스지가 ‘한국을 대표하는 기부영웅 4인’ 중 하나로 선정한 인물이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 깜짝 놀랄 사실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 깜짝 놀랄 사실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 아델리펭귄 남극에서 100년 전 사용한 낡은 수첩이 발견된 가운데 수첩 주인이 남긴 저서에 담긴 아델리 펭귄의 충격적인 성생활 내용이 공개됐다. 뉴질랜드 언론은 20일(현지시간) “뉴질랜드의 남극유산보존재단이 지난여름 남극 케이프에번스에 있는 영국 스콧탐험대 기지에서 탐험 대원이었던 조지 머리 레빅의 수첩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 아델리펭귄도 어린 펭귄 성폭행 한다? ‘경악’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 아델리펭귄도 어린 펭귄 성폭행 한다? ‘경악’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 아델리펭귄’ 남극에서 100년 전 사용한 낡은 수첩이 발견된 가운데 수첩 주인이 남긴 저서에 담긴 아델리 펭귄의 충격적인 성생활 내용이 공개됐다. 뉴질랜드 언론은 20일(현지시간) “뉴질랜드의 남극유산보존재단이 지난여름 남극 케이프에번스에 있는 영국 스콧탐험대 기지에서 탐험 대원이었던 조지 머리 레빅의 수첩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조지의 수첩은 매년 여름 눈이 녹는 지역의 특성으로 지난 1911년 스콧 탐험대가 사용했던 오두막 주변의 눈이 녹았고 그 가운데 눈 속에 묻혀있던 수첩이 발견됐다. 이 수첩은 발견 당시 얼음과 물 때문에 종이들이 전부 달라붙어 연필로 쓴 글씨들이 알아볼 수 없게 된 상태였지만, 프랑스의 한 복원 전문가의 노력으로 7개월의 복구 작업 끝에 안에 적힌 내용을 식별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공개된 수첩에는 ‘사진노출기록일지 1910’이라는 제목과 함께 레빅이라는 이름이 적혀 있고 그가 찍은 사진의 촬영날짜와 노출시간 등이 상세하게 기록돼 있다. 레빅은 외과 의사이자 동물학자로 100년 전인 1910년부터 1913년 사이에 스콧탐험대 일원으로 남극 펭귄의 생태를 연구했다. 이후 레빅은 ‘아델리 펭귄의 자연사’라는 저서를 통해 아델리 펭귄의 충격적인 성생활을 기록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해당 저서에 따르면 수컷 아델리 펭귄이 번식과 무관하게 이성과 동성을 가리지 않고 성관계를 맺거나 어린 펭귄을 성폭력하고 심지어 죽은 지 1년이 넘은 암컷의 시신과 교미를 하는 모습을 고스란히 담겨있어 충격을 안겼다. 레빅은 이런 행동을 보이는 수컷 아델리 펭귄을 “훌리건 같은 수컷”이라고 묘사하기도 했다.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 아델리펭귄 소식에 네티즌은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 아델리펭귄..정말 신기하다”,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 아델리펭귄..충격 그 자체”,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 아델리펭귄..징그럽다”,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 아델리펭귄..경악”,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다른 내용은 없나?”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 아델리펭귄) 뉴스팀 chkim@seoul.co.kr
  •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 상상초월 내용이?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 상상초월 내용이?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 아델리펭귄 남극에서 100년 전 사용한 낡은 수첩이 발견된 가운데 수첩 주인이 남긴 저서에 담긴 아델리 펭귄의 충격적인 성생활 내용이 공개됐다. 뉴질랜드 언론은 20일(현지시간) “뉴질랜드의 남극유산보존재단이 지난여름 남극 케이프에번스에 있는 영국 스콧탐험대 기지에서 탐험 대원이었던 조지 머리 레빅의 수첩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남극 100년 전 수첩, 펭귄 성생활 기록보니 ‘시신과 교미를?’ 충격

    남극 100년 전 수첩, 펭귄 성생활 기록보니 ‘시신과 교미를?’ 충격

    남극에서 100년 전 작성된 수첩이 복원된 가운데, 그 내용이 화제다. 7개월 간 복구 작업 끝에 복원된 수첩에는 아델리 수컷 펭귄의 성생활이 담겨 있다. 해당 내용에는 아델리 수컷 펭귄이 어린 펭귄에 대해 성폭력을 행사하고 심지어 죽은 지 1년이 넘은 암컷의 시신과 교미를 했다고 기록이 남겨 있어 충격을 안겼다. 사진=유투브캡쳐, 서울동물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극 100년 전 수첩, 내용보니 ‘펭귄이...헉!’

    남극 100년 전 수첩, 내용보니 ‘펭귄이...헉!’

    남극에서 100년 전 작성된 수첩이 발견돼 화제다. 20일(현지시각) 뉴질랜드 현지 언론들은 “뉴질랜드 남극유산보존재단이 조지 머리 레빅의 수첩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해당 수첩에는 ‘사진노출기록일지 1910’이라는 제목과 함께 레빅이라는 이름이 적혀있고, 아델리 수컷 펭귄의 성생활이 담겨 있다. 특히 아델리 수컷 펭귄은 암컷 펭귄과 강압적인 성행위를 하고, 번식과 상관없이 이성과 동성을 가리지 않고 성관계를 일삼은 내용이 담겨져 있어 충격을 던졌다. 사진=유투브캡쳐, 서울동물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 아델리 펭귄 충격적 성생활 기록..동성-아동-시체 가리지 않아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 아델리 펭귄 충격적 성생활 기록..동성-아동-시체 가리지 않아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 아델리 펭귄’ 남극에서 100년 전 작성된 수첩이 발견된 가운데 아델리 펭귄의 성생활이 담긴 내용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뉴질랜드 언론은 20일(현지시간) “뉴질랜드의 남극유산보존재단이 지난여름 남극 케이프에번스에 있는 영국 스콧탐험대 기지에서 탐험 대원이었던 조지 머리 레빅의 수첩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지난 1911년 스콧탐험대가 사용했던 오두막 주변의 눈이 녹으면서 눈 속에 묻혀 있던 수첩이 드러난 것으로 ‘사진노출기록일지 1910’이라고 명시된 이 수첩은 레빅이라는 외과 의사이자 동물학자가 기록이다. 이번에 발견된 남극 100년 전 수첩에서 레빅은 ‘아델리 펭귄의 자연사’라는 관찰 일지를 기록했는데, 이 일지에 따르면 수컷 아델리 펭귄은 번식과 무관하게 이성과 동성을 가리지 않고 성관계를 맺었다. 또 암컷 펭귄과 강압적인 성행위를 하고, 어린 펭귄에게는 성적 학대를 일삼았다. 심지어 죽은 지 1년이 넘은 암컷의 시신과 교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 아델리 펭귄 충격이네”,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 아델리 펭귄, 무섭다”,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 아델리 펭귄 귀엽게 생각했는데 반전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유튜브, 서울동물원(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 아델리 펭귄)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 믿지 못할 일이?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 믿지 못할 일이?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 아델리펭귄 남극에서 100년 전 사용한 낡은 수첩이 발견된 가운데 수첩 주인이 남긴 저서에 담긴 아델리 펭귄의 충격적인 성생활 내용이 공개됐다. 뉴질랜드 언론은 20일(현지시간) “뉴질랜드의 남극유산보존재단이 지난여름 남극 케이프에번스에 있는 영국 스콧탐험대 기지에서 탐험 대원이었던 조지 머리 레빅의 수첩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아델리펭귄 충격적 성생활 “어린 펭귄을…”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에 밝혀진 실태

    아델리펭귄 충격적 성생활 “어린 펭귄을…”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에 밝혀진 실태

    남극에서 100년 전 수첩이 발견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0일 뉴질랜드 언론에 따르면 뉴질랜드 남극유산보존재단은 지난 여름 남극 케이프에번스에 있는 영국 스콧탐험대 기지에서 탐험 대원이었던 조지 머리 레빅의 수첩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레빅은 외과 의사이자 동물학자로 지금으로부터 100년 전인 1910년부터 1913년 사이에 스콧탐험대의 일원으로 남극 펭귄의 생태를 연구했다. 프랑스의 한 전문가는 지난 7개월 동안의 복구 작업 끝에 남극에서 발견된 100년 전 수첩을 100여 년 전의 모습으로 되돌려놓았다. 발견된 남극 100년 전 수첩에는 ‘사진노출기록일지 1910’이라는 제목과 함께 레빅이라는 이름이 적혀 있다. 또한 그가 찍은 사진의 노출시간, 촬영날짜 등이 상세히 기록돼 있다. 외과 의사이자 동물학자이기도 했던 레빅은 1910년부터 1913년 사이에 남극을 탐험했던 스콧탐험대의 일원으로 참가해 펭귄의 생태를 연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레빅은 ‘아델리 펭귄의 자연사’라는 저서를 통해 아델리 펭귄의 충격적인 성생활을 기록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해당 저서에 따르면 수컷 아델리 펭귄이 번식과 무관하게 이성과 동성을 가리지 않고 성관계를 맺거나 어린 펭귄을 성폭력하고 심지어 죽은 지 1년이 넘은 암컷의 시신과 교미를 하는 모습을 고스란히 담겨있어 충격을 안겼다. 레빅은 이런 행동을 보이는 수컷 아델리 펭귄을 “훌리건 같은 수컷”이라고 묘사하기도 했다. 그는 또 그곳에서 열렬한 사진작가로도 활동했다.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 소식에 네티즌들은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 꼼꼼했나보다”,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 유품이 돼버렸네”,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 영국 스콧탐험대의 정신이 남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극서 발견된 100년 전 수첩, 내용보니..

    남극서 발견된 100년 전 수첩, 내용보니..

    뉴질랜드 언론은 20일(현지시간) “뉴질랜드의 남극유산보존재단이 지난여름 남극 케이프에번스에 있는 영국 스콧탐험대 기지에서 탐험 대원이었던 조지 머리 레빅의 수첩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레빅은 ‘아델리 펭귄의 자연사’라는 관찰 일지를 기록했는데, 이 일지에 따르면 수컷 아델리 펭귄은 번식과 무관하게 이성과 동성을 가리지 않고 성관계를 맺었다. 또 암컷 펭귄과 강압적인 성행위를 하고, 어린 펭귄에게는 성적 학대를 일삼았다. 심지어 죽은 지 1년이 넘은 암컷의 시신과 교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 아델리펭귄 경악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 아델리펭귄 경악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 아델리펭귄 남극에서 100년 전 사용한 낡은 수첩이 발견된 가운데 수첩 주인이 남긴 저서에 담긴 아델리 펭귄의 충격적인 성생활 내용이 공개됐다. 뉴질랜드 언론은 20일(현지시간) “뉴질랜드의 남극유산보존재단이 지난여름 남극 케이프에번스에 있는 영국 스콧탐험대 기지에서 탐험 대원이었던 조지 머리 레빅의 수첩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 아델리펭귄 충격성생활 ‘어린펭귄 성폭행까지?’ 경악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 아델리펭귄 충격성생활 ‘어린펭귄 성폭행까지?’ 경악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 아델리펭귄’ 남극에서 100년 전 작성된 수첩이 발견된 가운데, 복원 내용에 아델리 펭귄의 충격적인 성생활이 담겨있어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일(현지시각) 뉴질랜드 현지 언론들은 “뉴질랜드 남극유산보존재단이 지난 여름 남극 케이프에번스에 있는 영국 스콧탐험대 기지에서 탐험 대원이었던 조지 머리 레빅의 수첩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발견된 수첩은 얼음과 물 때문에 종이가 전부 달라붙어, 글씨의 형체를 알아볼 수 없는 상태로 발견됐다. 이에 프랑스의 한 전문가가 7개월 간 복구 작업에 매달린 끝에 수첩을 100년 전의 모습으로 복원했다. 수첩에는 ‘사진노출기록일지 1910’이라는 제목과 함께 레빅이라는 이름이 적혀있고, 그가 찍은 사진의 촬영날짜와 노출시간 등이 상세하게 기록돼 있다. 특히 수첩에서 눈길을 끌고 있는 것은 아델리 수컷 펭귄의 충격적인 성생활이다. 앞서 레빅은 외과 의사이자 동물학자로 100년 전인 1910년부터 1913년 사이에 스콧탐험대 일원으로 남극 펭귄의 생태를 연구했으며, 이후 ‘아델리 펭귄의 자연사’라는 저서를 통해 아델리펭귄의 성생활을 알린 바 있다. 기록에 따르면 아델리 수컷 펭귄은 암컷 펭귄과 강압적인 성행위를 하고, 번식과 상관없이 이성과 동성을 가리지 않고 성관계를 일삼았다. 또한 어린 펭귄에 대해 성폭력을 행사하고 심지어 죽은 지 1년이 넘은 암컷의 시신과 교미를 하기까지 해 충격을 더했다. 이에 레빅은 이런 행동을 보이는 수컷 아델리펭귄을 ‘훌리건 같은 수컷’이라고 평가했다.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 아델리펭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 아델리펭귄 성생활 충격”,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 아델리펭귄 기록 복원한 거 대단하다”,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 아델리펭귄 성생활 문란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유투브캡쳐, 서울동물원(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 아델리펭귄)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비즈+] 롯데百, 이탈리아 식품관 펙 첫 입점

    이탈리아 프리미엄 식품관 펙(Peck)이 국내에 상륙했다. 롯데백화점은 130년 전통의 펙이 서울 송파구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6층에 문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펙은 이탈리아, 일본, 타이완 등 전 세계에서 25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국내 입점은 월드타워점이 처음이다. 매장은 830㎡(약 250평) 규모로 와인, 레스토랑, 델리코너 피자, 그로서리, 청과, 커피, 베이커리, 아이스크림 매장 등으로 구성했다. 와인 매장은 밀라노에서 직소싱한 와인 21종을 포함해 1500여 종류를 준비했다. 또 ‘정통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표방하는 레스토랑에서는 피자, 파스타 등 100여가지 메뉴를 선보인다. 가격은 메인 코스 요리가 5만∼10만원대, 파스타가 2만∼3만원대다. 우길조 롯데백화점 식품부문장은 “기존 해외 점포는 베이커리 위주의 소규모 매장으로 이탈리아현지의 모든 식음료 매장을 그대로 가져온 해외 매장은 월드타워점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 남극 100년 전 수첩에 담긴 펭귄내용이? ‘화들짝’

    남극 100년 전 수첩에 담긴 펭귄내용이? ‘화들짝’

    남극에서 100년 전 작성된 수첩에 기록된 아델리펭귄이 화제다. 발견된 수첩에는 ‘사진노출기록일지 1910’이라는 제목과 함께아델리 수컷 펭귄의 성생활이 기록돼 있다. 해당 내용에 따르면 아델리 수컷 펭귄은 이성과 동성을 가리지 않고 성행위를 하며 심지어 죽은 시체와도 교미를 했다. 이에 수첩을 작성한 레빅은 이런 행동을 보이는 수컷 아델리펭귄을 ‘훌리건 같은 수컷’이라고 묘사했다. 사진=유투브캡쳐, 서울동물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 엽기 아델리펭귄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 엽기 아델리펭귄

    ‘남극 100년 전 수첩 발견’ 남극에서 100년 전 사용한 낡은 수첩이 발견된 가운데 수첩 주인이 남긴 저서에 담긴 아델리 펭귄의 충격적인 성생활 내용이 공개됐다. 뉴질랜드 언론은 20일(현지시간) “뉴질랜드의 남극유산보존재단이 지난여름 남극 케이프에번스에 있는 영국 스콧탐험대 기지에서 탐험 대원이었던 조지 머리 레빅의 수첩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조지의 수첩은 매년 여름 눈이 녹는 지역의 특성으로 지난 1911년 스콧 탐험대가 사용했던 오두막 주변의 눈이 녹았고 그 가운데 눈 속에 묻혀있던 수첩이 발견됐다. 뉴스팀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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