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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에게 위험한 여행지, 여행가기전에 꼭 유의할것 ‘여성차별 심한 곳은?’

    여성에게 위험한 여행지, 성범죄 인도-강도 필리핀 아닌 ‘이곳’ 반전 ‘여성에게 위험한 여행지’ 여성에게 위험한 여행지가 공개됐다. 최근 영국의 데일리메일은 해외여행 전문가의 분석을 토대로 ‘여성에게 위험한 여행지’를 선정해 알렸다. 해당 매체는 인도, 브라질, 터키 등지를 여성에게 매우 위함한 여행지로 지목하면서 “이들 국가에서는 여성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가 끊이지 않으며 특히 여행객들의 피해사례도 다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국제여성여행센터 웹사이트 대표인 줄리 크로이처도 “전 세계 유명 도시 중 여성에게 이토록 불친절하고 위험한 곳이 있다는 사실에 매우 놀랐다”면서 “인도의 경우 매 12분마다 성범죄가 발생하므로 유의해야 한다. 터키와 모로코 등은 여성 차별이 매우 심하다”고 밝혔다. 이어 “여성은 어디에서나 환영받는다고 생각한다면 그건 당신의 착각”이라면서 “예를 들어 여성 여행자로서 브라질과 덴마크 중 한 곳을 선택해야 한다면 위험하지 않은지를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영국 여론조사업체 ‘유거브’(YouGov)는 전문가들의 의견과 직접 여행을 다녀온 여성 여행자들의 의견을 조합해 여성이 여행하기 가장 어려운 국가와 도시를 다음과 같이 순위를 정했다. 그에 따르면 여성에게 위험한 여행지 1위는 콜롬비아 보고타, 2위는 멕시코의 멕시코 시티, 3위는 페루 리마, 4위는 인도, 뉴델리, 5위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6위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7위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 8위는 태국 방콕, 9위는 러시아 모스크바, 10위는 필리핀 마닐라가 선정됐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여성에게 위험한 여행지 인도 “매 12분마다 성범죄” 도대체 왜?

    여성에게 위험한 여행지 여성에게 위험한 여행지 인도 “매 12분마다 성범죄” 도대체 왜? 해외 여행 전문가들이 꼽은 ’여성에게 가장 위험한 여행지’는 인도와 브라질, 터키인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인도, 브라질, 터키 등지를 여성에게 위험한 여행지로 지목했다. 이들 국가에서는 여성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가 끊이지 않고, 여행객들의 피해사례도 다수 있기 때문이다. 국제여성여행센터 웹사이트 대표인 줄리 크로이처는 “전 세계 유명 도시 중 여성에게 이토록 불친절하고 위험한 곳이 있다는 사실에 매우 놀랐다”면서 “인도의 경우 매 12분마다 성범죄가 발생하므로 유의해야 한다. 터키와 모로코는 여성 차별이 매우 심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여성은 어디에서나 환영받는다고 생각한다면 그건 당신의 착각”이라면서 “예를 들어 여성 여행자로서 브라질과 덴마크 중 한 곳을 선택해야 한다면, 위험하지 않은지를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영국 여론조사업체 ‘유거브’(YouGov)는 데일리메일과 별개로 전문가들의 의견과 직접 여행을 다녀온 여성 여행자들의 의견을 조합해 여성이 여행하기 가장 어려운 국가와 도시를 다음과 같이 정했다. ▲1위 콜롬비아 보고타 ▲2위 멕시코의 멕시코 시티 ▲3위 페루 리마 ▲4위 인도, 뉴델리 ▲5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6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7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 ▲8위 태국 방콕 ▲9위 러시아 모스크바 ▲10위 필리핀 마닐라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성에게 위험한 여행지, ‘12분마다 성범죄’ 인도는 4위 불과..1위 어디?

    여성에게 위험한 여행지, 성범죄 인도-강도 필리핀 아닌 ‘이곳’ 반전 ‘여성에게 위험한 여행지’ 여성에게 위험한 여행지가 공개됐다. 최근 영국의 데일리메일은 해외여행 전문가의 분석을 토대로 ‘여성에게 위험한 여행지’를 선정해 알렸다. 해당 매체는 인도, 브라질, 터키 등지를 여성에게 매우 위함한 여행지로 지목하면서 “이들 국가에서는 여성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가 끊이지 않으며 특히 여행객들의 피해사례도 다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국제여성여행센터 웹사이트 대표인 줄리 크로이처도 “전 세계 유명 도시 중 여성에게 이토록 불친절하고 위험한 곳이 있다는 사실에 매우 놀랐다”면서 “인도의 경우 매 12분마다 성범죄가 발생하므로 유의해야 한다. 터키와 모로코 등은 여성 차별이 매우 심하다”고 밝혔다. 이어 “여성은 어디에서나 환영받는다고 생각한다면 그건 당신의 착각”이라면서 “예를 들어 여성 여행자로서 브라질과 덴마크 중 한 곳을 선택해야 한다면 위험하지 않은지를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영국 여론조사업체 ‘유거브’(YouGov)는 전문가들의 의견과 직접 여행을 다녀온 여성 여행자들의 의견을 조합해 여성이 여행하기 가장 어려운 국가와 도시를 다음과 같이 순위를 정했다. 그에 따르면 여성에게 위험한 여행지 1위는 콜롬비아 보고타, 2위는 멕시코의 멕시코 시티, 3위는 페루 리마, 4위는 인도, 뉴델리, 5위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6위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7위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 8위는 태국 방콕, 9위는 러시아 모스크바, 10위는 필리핀 마닐라가 선정됐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여성에게 위험한 여행지 인도 “매 12분마다 성범죄” 1위는?

    여성에게 위험한 여행지 인도 “매 12분마다 성범죄” 1위는?

    여성에게 위험한 여행지 인도 “매 12분마다 성범죄” ‘여성에게 위험한 여행지’ 복수의 해외 여행 전문가가 ‘여성에게 위험한 여행지’를 선정해 주의를 요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인도, 브라질, 터키 등지를 여성에게 위험한 여행지로 지목했다. 이들 국가에서는 여성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가 끊이지 않고, 여행객들의 피해사례도 다수 있기 때문이다. 국제여성여행센터 웹사이트 대표인 줄리 크로이처는 “전 세계 유명 도시 중 여성에게 이토록 불친절하고 위험한 곳이 있다는 사실에 매우 놀랐다”면서 “인도의 경우 매 12분마다 성범죄가 발생하므로 유의해야 한다. 터키와 모로코 등은 여성 차별이 매우 심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여성은 어디에서나 환영받는다고 생각한다면 그건 당신의 착각”이라면서 “예를 들어 여성 여행자로서 브라질과 덴마크 중 한 곳을 선택해야 한다면, 위험하지 않은지를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영국 여론조사업체 ‘유거브’(YouGov)는 전문가들의 의견과 직접 여행을 다녀온 여성 여행자들의 의견을 조합해 여성이 여행하기 가장 어려운 국가와 도시를 다음과 같이 정했다. ▲1위 콜롬비아 보고타 ▲2위 멕시코의 멕시코 시티 ▲3위 페루 리마 ▲4위 인도, 뉴델리 ▲5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6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7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 ▲8위 태국 방콕 ▲9위 러시아 모스크바 ▲10위 필리핀 마닐라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성에게 위험한 여행지 인도 “매 12분마다 성범죄”

    여성에게 위험한 여행지 인도 “매 12분마다 성범죄”

    여성에게 위험한 여행지 인도 “매 12분마다 성범죄” ‘여성에게 위험한 여행지’ 복수의 해외 여행 전문가가 ‘여성에게 위험한 여행지’를 선정해 주의를 요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인도, 브라질, 터키 등지를 여성에게 위험한 여행지로 지목했다. 이들 국가에서는 여성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가 끊이지 않고, 여행객들의 피해사례도 다수 있기 때문이다. 국제여성여행센터 웹사이트 대표인 줄리 크로이처는 “전 세계 유명 도시 중 여성에게 이토록 불친절하고 위험한 곳이 있다는 사실에 매우 놀랐다”면서 “인도의 경우 매 12분마다 성범죄가 발생하므로 유의해야 한다. 터키와 모로코 등은 여성 차별이 매우 심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여성은 어디에서나 환영받는다고 생각한다면 그건 당신의 착각”이라면서 “예를 들어 여성 여행자로서 브라질과 덴마크 중 한 곳을 선택해야 한다면, 위험하지 않은지를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영국 여론조사업체 ‘유거브’(YouGov)는 전문가들의 의견과 직접 여행을 다녀온 여성 여행자들의 의견을 조합해 여성이 여행하기 가장 어려운 국가와 도시를 다음과 같이 정했다. ▲1위 콜롬비아 보고타 ▲2위 멕시코의 멕시코 시티 ▲3위 페루 리마 ▲4위 인도, 뉴델리 ▲5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6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7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 ▲8위 태국 방콕 ▲9위 러시아 모스크바 ▲10위 필리핀 마닐라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성에게 위험한 여행지, ‘12분마다 성범죄’ 인도는 4위 불과..그렇다면 1위는?

    여성에게 위험한 여행지, ‘12분마다 성범죄’ 인도는 4위 불과..그렇다면 1위는?

    ‘여성에게 위험한 여행지’ 복수의 해외여행 전문가는 ‘여성에게 위험한 여행지’를 선정, 이곳을 방문할 예정이라면 반드시 주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인도, 브라질, 터키 등지를 여성이 여행할 경우 매우 주의해야 할 국가로 지목했다. 데일리메일은 “이들 국가에서는 여성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가 끊이지 않으며, 특히 여행객들의 피해사례도 다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고 소개했다. 국제여성여행센터 웹사이트 대표인 줄리 크로이처도 “전 세계 유명 도시 중 여성에게 이토록 불친절하고 위험한 곳이 있다는 사실에 매우 놀랐다”면서 “인도의 경우 매 12분마다 성범죄가 발생하므로 유의해야 한다. 터키와 모로코 등은 여성 차별이 매우 심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여성은 어디에서나 환영받는다고 생각한다면 그건 당신의 착각”이라면서 “예를 들어 여성 여행자로서 브라질과 덴마크 중 한 곳을 선택해야 한다면, 위험하지 않은지를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영국 여론조사업체 ‘유거브’(YouGov)는 전문가들의 의견과 직접 여행을 다녀온 여성 여행자들의 의견을 조합해 여성이 여행하기 가장 어려운 국가와 도시를 다음과 같이 순위를 정했다. 1위 콜롬비아 보고타, 2위 멕시코의 멕시코 시티, 3위 페루 리마, 4위 인도, 뉴델리, 5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6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7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 8위 태국 방콕, 9위 러시아 모스크바, 10위 필리핀 마닐라 여성에게 위험한 여행지, 여성에게 위험한 여행지, 여성에게 위험한 여행지,여성에게 위험한 여행지, 여성에게 위험한 여행지 사진 = 서울신문DB (여성에게 위험한 여행지) 연예팀 chkim@seoul.co.kr
  • 헤어 디자이너·베이비시터… 중구, 일자리 8078개 만든다

    헤어 디자이너·베이비시터… 중구, 일자리 8078개 만든다

    중구는 올해 4개 분야 75개 사업에서 8078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2015년 일자리창출 종합계획’을 수립했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청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통한 장기적 일자리 만들기에 중점을 뒀다. 분야별로는 지속 가능한 장기적인 민간 일자리(2870명), 맞춤형 교육을 통한 장기적 일자리(1343명),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공공일자리(3744명), 노·사·관 유기적인 네트워크 구축(140개 기업 121명) 등이다. 우선 미용뷰티산업 활성화에 따라 사단법인 한국미용직업교육협회와 연계해 전문인력을 키워 낸다. 한국의류업종살리기운동본부와 함께 동대문 패션산업에 맞는 패션 디자이너 및 모델리스트를 양성한다. 중구여성플라자는 베이비시터·산후도우미·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 과정, 바리스타 전문반 등을 운영해 경력 단절 여성의 취업과 창업을 지원한다. 유망 중소기업과 협력해 특성화고 고등학생 현장투어를 실시하는 한편 대기업과의 협력도 강화한다. 구는 지역 내 성동공고, 한양공고, 대경정보산업고, 경기여자상업고, 성동글로벌경영고, 리라아트고 등 6개 특성화고교생 200여명에게 유망 중소기업을 소개하고 일자리로 이어지게 한다는 계획이다. ㈜CJ가 후원하는 ‘청년드림 중구캠프’에서는 분기별 취업정보, 상담, 취업멘토링 등을 실시한다. 아울러 구는 ‘창업기업체 구민취업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호텔 등 창업기업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허가를 원스톱으로 처리하면서 주민을 우선 채용하도록 한다. 관광호텔 등 14곳과 협약을 체결해 400여개 일자리를 만들 예정이다. 이를 위해 중구여성플라자에 호텔객실관리사 과정을 운영하고 호텔들이 필요할 때마다 인력을 뽑을 수 있도록 한다. 이 외에도 구는 저소득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환경정비, 복지시설 도우미, 불법 주·정차 단속, 산모신생아도우미, 노숙인 순찰대, 쓰레기무단투기 단속, 여성안심귀가 스카우트 등 59개 사업에 3744명의 일자리를 제공한다. 최창식 구청장은 “청년층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민·관 협력으로 특화사업과 신규사업 분야 일자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여성에게 위험한 여행지 10곳, 인도 터키 위험한 이유는..

    여성에게 위험한 여행지 10곳, 인도 터키 위험한 이유는..

    영국 여론조사업체 ‘유거브(YouGov)’는 전문가들의 의견과 직접 여행을 다녀온 여성 여행자들의 의견을 조합해 여성이 여행하기 가장 어려운 국가와 도시를 다음과 같이 선정했다. ▶1위 콜롬비아 보고타 ▶2위 멕시코의 멕시코 시티 3위 페루 리마 ▶4위 인도, 뉴델리 ▶5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6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7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 ▶8위 태국 방콕 ▶9위 러시아 모스크바 ▶10위 필리핀 마닐라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이와 별개로 인도와 브라질, 터키 등지를 여성이 여행할 경우 매우 주의해야 할 국가로 꼽으며 “이들 국가에서는 여성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가 끊이지 않으며, 특히 여행객들의 피해사례도 다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전 세계에서 여성에게 가장 위험한 여행지는?

    전 세계에서 여성에게 가장 위험한 여행지는?

    올 한해 힐링을 위한 여행을 계획 중인 여성이라면 다음의 ‘충고’에 명심할 필요가 있겠다. 최근 해외의 여행 전문가는 여성에게 안전하지 않은 여행지를 선정, 이곳을 방문할 예정이라면 반드시 주의해야 한다고 충고했다. 국제여성여행센터 웹사이트 대표인 줄리 크로이처는 “전 세계 유명 도시 중 여성에게 이토록 불친절하고 위험한 곳이 있다는 사실에 매우 놀랐다”면서 “인도의 경우 매 12분마다 성범죄가 발생하므로 유의해야 한다. 터키와 모로코 등은 여성 차별이 매우 심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여성은 어디에서나 환영받는다고 생각한다면 그건 당신의 착각”이라면서 “예를 들어 여성 여행자로서 브라질과 덴마크 중 한 곳을 선택해야 한다면, 위험하지 않은지를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영국 여론조사업체 ‘유거브’(YouGov)는 전문가들의 의견과 직접 여행을 다녀온 여성 여행자들의 의견을 조합해 여성이 여행하기 가장 어려운 국가와 도시를 다음과 같이 선정했다. ▲1위 콜롬비아 보고타 ▲2위 멕시코의 멕시코 시티 ▲3위 페루 리마 ▲4위 인도, 뉴델리 ▲5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6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7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 ▲8위 태국 방콕 ▲9위 러시아 모스크바 ▲10위 필리핀 마닐라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이와 별개로 ▲인도 ▲브라질 ▲터키 등지를 여성이 여행할 경우 매우 주의해야 할 국가로 꼽으며 “이들 국가에서는 여성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가 끊이지 않으며, 특히 여행객들의 피해사례도 다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사진=포토리아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김행 양평원장, 반인신매매 국제 컨퍼런스 참석

    김행 양평원장, 반인신매매 국제 컨퍼런스 참석

    김행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장은 13~15일 인도 델리에서 열리는 ‘반인신매매 국제 컨퍼런스, 여성과 아동을 중심으로’에 참석, ‘인권과 경제발전’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인권, 특히 소수자 인권을 기반으로 한 개발도상국 경제발전 전략을 강조할 예정이다.  김 원장은 14일 자얀트 나스 판사와 공동의장으로 ‘지역기관의 법률체계’ 분야의 세션4를 진행한다. 이 세션에서는 △인도네시아에서의 인신매매를 없애기 위한 공동 법적지원 법안의 활용사례 △국제적인 사회악, 여성과 아동 인신매매 △인신매매의 이해 및 저항, 길 건너편의 노예 △반인신매매의 연구와 연구가 성매매에 미치는 영향 △새로운 형태의 노예제도, 아동매매를 주제로 발표가 이루어진다.  델리 법대 주최로 에이 케이 시크리 인도 대법원 판사 후원아래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각국 참가자들은 ‘빠른 속도로 증가하는 인신매매의 위험성과, 인신매매의 80%가 여성과 소녀들이고 이중 50%는 미성년자인 현실의 문제’를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한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女죄수들, 섹시 의상 입고 교도관 유혹해 집단탈옥

    女죄수들, 섹시 의상 입고 교도관 유혹해 집단탈옥

    영화에서나 볼 법한 일이 브라질에서 벌어졌다. 11일 허핑턴포스트코리아는 지난 5일(현지시간) 브라질 서부 노바무툼의 한 교도소에서 남성 교도관들이 손에 수갑을 찬 채 기절해 있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미국 CNN 뉴스를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된 영상에는 바닥에 놓여 있는 술병들과 함께 ‘경찰’이란 글씨가 새겨진 섹시의상의 모습이 보인다. 여성 수감자들이 섹시 경찰 의상을 입고 남성 교도관들을 유혹해 술을 먹게 한 후, 교도관들이 잠든 사이 탈옥을 감행한 것. 마토그로쏘시 법무국 윌리언 피델리스 대변인은 언론을 통해 “현장에서 몇 병의 위스키, 두 벌의 섹시 경찰 의상과 함께 수갑을 찬 채 쓰러져 있는 교도관들이 발견됐다”며 “여성 수감자들이 이 의상을 입고 교도관들을 유혹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경찰은 탈옥한 여성 죄수 26명 중 11명을 잡았으며 나머지 15명을 긴급 수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PLATINUM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여학생과 아동에게 호신술 가르치는 인도, 이유는?

    여학생과 아동에게 호신술 가르치는 인도, 이유는?

    여학생과 아동을 대상으로 호신술을 가르치는 인도 경찰이 이슈가 되고 있다. 5일 인도판 허핑턴포스트는 지난 1일(현지시간) 인도 델리 북부경찰서 마두르 베르마 부국장이 여성과 아동을 대상으로 새로운 호신술을 개발했다고 보도했다. 최근 여성과 아동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치안에 비상이 걸린 인도 경찰 당국이 자국의 전통 무술 ‘프라하’의 기술을 배우기 쉽게 바꾼 호신술을 선보인 것. 영상에는 인도 델리의 여학생들이 기합과 새로운 호신술을 함께 따라하는 모습과 연단 위에서 매서운 발차기 기술을 선보이는 모습이 담겨 있다. 델리 경찰이 이번에 개발한 새 호신술은 무술에서 따온 96개의 기술과 과학적 원리를 이용해 힘이 약한 여성이나 아동들도 공격자의 균형을 무너뜨릴 수 있는 손쉬운 기술들이 포함돼 있다. 인도에서 경찰이 여성을 상대로 호신술 수업을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에도 7살의 어린 여학생들을 상대로 호신술 수업을 개최한 바 있다. 한편 지난달 31일 NBC 뉴스보도에 따르면 인도에서는 하루 평균 40건꼴로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범죄가 발생하며 이 중 4건이 강간사건으로 알려졌다. 현재 인도 델리 경찰 당국은 무술 유단자를 포함한 경찰 14명이 20개 학교 550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호신술을 교육 중이다. 사진·영상= MEA India File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오바마 ‘조문 외교’

    오바마 ‘조문 외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인도가 헌법을 채택한 ‘공화국의 날’ 행사 주빈으로 초청돼 25일 인도를 방문한 가운데 마지막 날 일정을 줄여 사우디아라비아로 향하기로 했다고 백악관이 밝혔다. 압둘라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 사우디 국왕 타계를 애도하고 새 국왕을 만나기 위해서다. 조시 어니스트 백악관 대변인은 오바마 대통령이 출국한 24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오바마 대통령이 인도 방문을 마치고 27일 사우디 수도 리야드로 건너가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 새 국왕을 만날 것”이라고 밝혔다. 어니스트 대변인은 “애초 조 바이든 부통령이 조문대표단을 이끌기로 했으나 오바마 대통령이 인도를 떠나는 날과 바이든 부통령의 사우디 일정이 겹쳐 일정을 조정했다”고 덧붙였다. 오바마 대통령은 25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의 정상회담, 26일 ‘인도 공화국의 날’ 기념 행사 참석에 이어 27일 수도 뉴델리에서 연설한 뒤 원래 예정됐던 아그라 타지마할 방문 일정을 취소하고 사우디로 출발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에는 부인 미셸이 동행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미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2010년에 이어 인도를 두 번째 방문했다. 인도 공화국의 날 행사 참석도 미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이다. 그만큼 인도와의 관계를 중시하는 것이라고 미 언론은 평가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인도로 향하는 전용기에서 살만 신임 사우디 국왕에게 전화를 걸어 압둘라 국왕의 타계를 애도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살만 국왕과의 첫 만남에서 양국 간 변함없는 우의 및 관계 증진을 약속할 것으로 알려졌다. 양국 정상회담에서는 또 테러 대책·에너지 문제 등 현안도 언급될 것으로 보인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스마트폰 잭팟 인도서 터진다

    스마트폰 잭팟 인도서 터진다

    #지난 14일 인도 뉴델리 르메르디앙 호텔에 현지 기자 200여명이 몰렸다. 삼성전자가 인도에서 최초로 출시하는 타이젠 스마트폰 ‘삼성 Z1’을 만나보기 위해서다. 현지 기자들은 제품을 만져 보고는 “인도 소비자를 위해 최적화된 스마트폰”이라고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삼성전자는 Z1뿐만 아니라 중저가 스마트폰 갤럭시 E시리즈 역시 인도에서 첫선을 보였다. 왜 하필 인도였을까. #중국 스마트폰 업체 샤오미는 지난 5일 기존에 인도에서 구사하던 온라인 판매전략을 버리겠다고 선언했다. 인도에서 인터넷을 통한 스마트폰 판매가 전체 판매 중 5%도 안 되기 때문이다. 그동안 온라인을 통해 판매가를 낮추는 전략을 구사해 온 샤오미는 인도 최대 통신사인 에어텔의 133개 매장에서 오프라인 판매를 하기로 했다. 왜냐고? 인도 시장을 잡기 위해서다. 스마트폰 격전지로 인도가 뜨고 있다. 얼마나 매력적인 시장이길래 전 세계 IT 기업들이 중국도, 미국도 아닌 인도로 몰리는 걸까. 스마트폰 출하량은 인도와 중국의 시장 매력도를 가늠하는 바로미터다. 인도는 지난해 1분기 스마트폰 출하량이 전년도 같은 기간 대비 186% 이상 증가했으나 중국은 같은 기간 31%에 그쳤다. KT경제경영연구소는 “스마트폰 비사용자 수가 1억명 이상인 국가 중 중국은 세계 최대 시장을 유지하고 있지만 스마트폰 보급률이 약 70%에 육박하면서 포화 상태에 접어들었다”면서 “인도는 2013년 3월 기준 스마트폰 보급률이 12.8% 수준이었으나 지난해 3월 22.1%로 증가하는 등 성장가능성이 높아 전 세계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격전지로 부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인도의 휴대전화 사용자는 약 7억 7000만명으로 이 가운데 스마트폰 활용인구는 20%밖에 되지 않는다. 스마트폰 전환 대상자가 약 5억명이나 존재하는 셈이다. 이는 향후 5년간 평균 40%의 고성장을 이룰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현재 인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 업체는 삼성전자다. Z1 론칭 행사를 주재한 홍현칠 서남아총괄 전무는 “인도 스마트폰 시장이 급변하고 있다”면서 “많은 인도 소비자들이 비디오, TV프로그램, 게임 등을 즐길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기기로 스마트폰을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성장 초기 단계인 데다, 지역 특성이 뚜렷한 인도를 삼성전자의 차세대 오픈 플랫폼인 ‘타이젠’의 성공을 가늠해 볼 수 있는 테스트베드로 삼겠다는 복안으로 분석된다. 현지 업체도 무시 못할 속도로 성장하며 글로벌 업체와의 격전을 예고하고 있다. 인도는 가격에 민감한 저소득층 소비자를 대상으로 단순한 기능을 탑재한 스마트폰이 주를 이룬다. 실제 인도 스마트폰 시장은 지난해 기준 190달러 미만의 저가 제품이 시장의 80%가량을 차지했다. 이 중 36~99달러대가 약 43.5%를 차지했는데, 마이크로맥스, 카본 등 현지 업체가 저가폰을 중심으로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이들의 시장 점유율은 각각 18%, 8%다. 업계 전문가는 “인도 등 신흥시장에서는 가격 대비 성능을 중시한다”면서 “온라인 판매, 자체매장 활용 등 다양한 유통경로를 추가해 채널을 다양화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스마트폰 시장과 더불어 전자상거래 시장도 인도에 집중되는 모양새다. IT 전문지 리코드에 따르면 인도의 전자상거래 시장은 지난해 32억 달러로 향후 4년간 매년 50% 이상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인도 시장이 2600억 달러 규모의 미국 시장이나 3000억 달러의 중국 시장과 같은 규모가 될 수 있다는 얘기다.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알리바바도 최근 인도에 출사표를 내며 12억 3000만여명의 인도인 공략에 나섰다. 이미 인도에는 아마존과 소프트뱅크가 진출해 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이웃집 찰스(KBS1 밤 7시 30분) 러시아 신입 사원 아델리아는 취업하면 끝일 줄 알았건만 배워야 할 일들이 오히려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일상이 바쁘기만 하다. 숫자 공부, 한국어 공부에 이어 이번에는 한국어 물류 용어까지 외워야 한다. 설상가상 그녀에게 미션이 주어지고 배운 대로 애를 써보지만 목표량의 반도 달성하지 못한다. 결국 아델리아의 교육을 담당했던 혁호 선배까지 차장에게 혼이 나고 만다. ■불굴의 차여사(MBC 밤 7시 15분) 50대 부모와 그들의 부모인 3대가 살아가는 이야기. 옥분은 자신에게 무례하게 전화를 끊은 은지의 할아버지 동팔에게 화가 나 은지의 집으로 향한다. 지석은 옥분을 찾아가 할머니가 이러면 자신과 은지가 더 난처해진다며 그냥 돌아가 달라고 부탁한다. 한편 은지가 재벌 집에 시집 가면 자신에게도 좋을 것이라는 생각에 정숙은 은지 엄마 미란에게 살갑게 대한다. ■다큐 프라임(EBS 밤 9시 50분) 호랑이, 사자, 북극곰, 열사의 땅 사막 동물들은 어떤 생존의 비밀을 지녔기에 아직까지 살아남아 있는 것이며, 현재는 어떤 위기 상황에 처해 있는 것일까. 우리가 지금까지 상상했던 자연의 겉모습을 지나 보다 깊숙한 곳까지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는 전 세계 다양한 야생의 현장으로 떠나 본다. 아프리카 초원의 지배자 사자의 생존 전략을 알아본다.
  • 실연남, 전여친과 동명여성 찾아 세계여행…결과는?

    세계여행을 떠나기 위해 전 여자 친구(이하 여친)와 똑같은 이름을 가진 여성을 공개적으로 찾아 나섰던 캐나다 청년이 일부(?)이지만 마침내 소원을 이룬 것으로 전해졌다. 15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BBC 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엘리자베스 갤러거’라는 전 여친과 같은 이름을 가진 캐나다 여성을 찾던 조던 액사니(28)가 최근 세계여행을 마치고 8일 귀국했다. 황당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으나, 액사니는 세계여행 항공권을 예매할 당시 전 여친의 이름으로 예약을 했던 것. 뜻하지 않게 여행 전 차여버린 조던은 항공사 측에 예매자명의 교체를 요청했으나 불가능하다는 회신만 받았다. 하지만 조던은 포기하지 않았다. 이는 예매자가 국적과 이름만 같으면 된다는 것. 물론 예약된 티켓 번호는 자신이 소유하고 있었다. 이에 그는 캐나다 국적의 스펠링까지 전 여친과 똑같은 이름을 가진 여성을 소셜 사이트 레딧닷컴을 통해 찾아 나섰다. 그는 함께 올린 동영상을 통해 함께 여행할 여성에 대해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다”는 뜻을 밝혔다. 그 결과, '엘리자베스 갤러거'라는 똑같은 이름을 가진 캐나다 동부 노바스코샤주(州)에 사는 23세 학생을 찾게 됐다. 사실 그녀는 처음엔 오랫동안 사귄 남자 친구가 있고 모르는 남성과 여행을 가는 것을 망설였지만 고모 등이 무료로 세계여행할 기회라며 강하게 권유했다고 한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토론토 공항에서 만나 20일간의 세계여행에 나섰다. 이들은 미국 뉴욕, 이탈리아 밀라노·베니스, 오스트리아 빈, 체코 프라하, 인도 뉴델리, 타이완 카오락, 중국 홍콩 등을 관광한 뒤 지난 1월8일 귀국했다. 두 사람은 즐거운 여행을 즐겼지만 한편으로는 취향에서 차이를 보였다고 한다. 엘리자베스는 관광 명소를 방문하길 좋아했지만, 조던은 현지인들이 모여있는 곳을 선호했다는 것. 조던은 BBC와의 인터뷰에서 “난 높은 곳에 올라가기가 힘들다. 그런데 그녀는 가능한 한 높은 곳으로 나를 데려가려 했다”면서 “프랑스 에펠탑이나 방콕에 있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바라든가…, 높은 곳이 서투른 나를 놀리기도 했다”고 말했다. 중요한 점은 두 사람이 서로 연애 감정이 싹텄을 지 여부라는 것. 하지만 그들 사이에 로맨스는 태어나지 않았다. 그보다는 남매 같은 유대감이 형성됐다는 것. 조던은 처음 자신이 사람을 찾았던 레딧닷컴에 “난 티켓을 낭비하지 않기 위해 초대했다고 생각하고 싶지 않다. 게다가 친분과 로맨스, 사업 상대를 찾던 것도 아니다”면서 “단지 함께 여행한 동료가 즐기고 이 경험을 최대한 활용하길 바랄 뿐”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프로농구 올스타전] 김선형·김주성 두 번째 별 잡을까

    [프로농구 올스타전] 김선형·김주성 두 번째 별 잡을까

    올스타전 최우수선수(MVP)를 두 번째 차지하는 선수가 나올까? 오는 11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펼쳐지는 2014~15 KCC프로농구 올스타전의 최대 관심사다. 연고지를 따져 다섯 구단씩 나눴던 종전 방식과 달리 1987년 12월 31일을 기준으로 가른 형님과 아우의 만남으로 꾸며진다. 팬들의 손으로 뽑은 ‘형님팀’ 베스트 5에는 양동근(모비스), 조성민(KT), 문태종(LG), 양희종, 오세근(이상 KGC인삼공사)이 속해 있다. ‘주니어팀’ 베스트 5로는 김선형(왼쪽·SK), 이재도(KT), 이승현, 트로이 길렌워터(이상 오리온스), 김준일(삼성)이 선정됐다. 지금까지 프로농구연맹(KBL)에서는 올스타전 MVP를 2회 수상한 선수가 없다. 지난 시즌 MVP 김선형이 2년 연속 도전하고, 2007~08시즌 MVP이면서 13시즌 연속 나서는 김주성(오른쪽·동부)도 욕심을 낼 만하다. 앞서 찰스 로드(KT), 앤서니 리처드슨(동부), 찰스 가르시아(오리온스), 리오 라이온스(삼성)의 용병 덩크슛 대결, 김준일, 정효근(전자랜드), 장재석(오리온스), 박승리(SK) 등의 토종 덩크왕 대결도 눈길을 끈다. 김선형과 문태종, 정영삼(전자랜드), 허일영(오리온스) 등은 최고의 3점 슈터를 가린다. 전날에는 인천아시안게임에서 12년 만의 금메달을 안긴 유재학 모비스 감독이 다시 양동근, 조성민, 문태종 등의 대표팀을 지휘해 김진 LG 감독이 이끄는 김시래(LG), 윤호영(동부), 문태영(모비스), 김준일, 리카르도 포웰(전자랜드) 등으로 구성된 KBL 선발팀과 맞선다. 앞서 1982년 뉴델리와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금메달 멤버인 박수교, 신동찬, 이충희, 박인규, 이상민, 김승현, 현주엽 등이 서지석, 줄리엔 강 등이 속한 연예인팀과 격돌한다. 하프타임에는 신동찬, 박수교, 문경은이 슛 대결을 펼친다.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 영하 40도서 넉달 굶어도 살아남는 펭귄의 비밀은...

    영하 40도서 넉달 굶어도 살아남는 펭귄의 비밀은...

    귀여운 외모와 뒤뚱뒤뚱 걸음새로 사랑받는 날지못하는 새 펭귄은 어떻게 극한의 환경조건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을까? 최근 중국 국립유전자은행 연구팀(CNGB)이 펭귄의 유전자 분석을 통해 이에대한 비밀을 밝혀내 관심을 끌고있다. 일반적으로 펭귄은 보통 새와 비교해 좋지않은 시력을 가지고 있지만 영하 30-40도에 달하는 추위와 어둠을 견디는 것은 물론 일부 종의 경우 4달 동안 먹지않아도 생존이 가능하다. 이번에 연구대상이 된 종은 펭귄종 중 가장 몸집이 큰 황제 펭귄(emperor penguin)과 친척뻘인 아델리 펭귄(Adélie penguins)이다. 연구팀은 이 두 종의 유전자 분석을 통해 단백질과 관련된 13종의 유전자를 확인했다. 특히 하늘을 나는 일반 새보다 훨씬 펭귄에게 발달한 단백질은 베타 케라틴(beta-keratins)이었다. 다른 동물들 중 새들이 많이 가진 베타 케라틴은 비닐, 부리, 발톱, 깃털 등을 만드는 세포에 도움을 준다. 베타 케라틴의 숫자가 유독 많은 펭귄은 이를 통해 짧지만 두껍고 뻣뻣한 깃털을 만들어 추위를 견딜 수 있었다. 또한 이 특별한 깃털 덕에 부력은 물론 방수기능도 얻어 최대 시속 35km로 수영을 할 수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연구팀은 펭귄에게서 DSG1이라는 유전자도 발견했다. DSG1는 인간의 경우 피부병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펭귄은 이 유전자를 통해 독특하게 두꺼운 피부를 만든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를 이끈 장 궈제 박사는 "황제 펭귄과 아델리 펭귄은 같은 유전적 특징도 있지만 다른 점도 밝혀졌다" 면서 "신진대사와 관련된 유전자가 황제 펭귄은 3개, 아델리 펭귄은 8개가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두 펭귄은 같은 남극대륙에 살지만 추위에 견디는 능력은 서로 다르다" 면서 "이 때문에 지구 온난화가 각 펭귄의 생태에 다르게 작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올해 세상을 떠난 세계 주요인사들 - AFP 선정

    올해 세상을 떠난 세계 주요인사들 - AFP 선정

    ‘백년 동안의 고독’으로 노벨문학상을 받은 콜롬비아 출신의 작가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부터 미국 할리우드 배우로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은 로빈 윌리엄스까지, 올 한해 사망한 주요 유명인사를 AFP통신이 소개했다. ‘2014년 주목할 만한 사망’(Notable death in 2014)이라는 타이틀로 공개된 이 목록을 살펴보고 한해를 돌이켜보는 것은 어떨까. ■ 1월 아리엘 샤론=이스라엘 총리로 2005년 가자 지구에서의 이스라엘 철수라는 역사적 정책을 주도했다. 뇌졸중으로 쓰러져 8년간 혼수상태로 투병 끝에 텔 아비브 근교 병원에서 11일, 85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클라우디오 아바도=이탈리아 출신의 세계적인 지휘자. 밀라노 스칼라극장 음악감독,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지휘자를 역임하고 루체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를 조직해 세계적인 수준의 음악축제로 격상시켰다. 긴 투병 생활 끝에 볼로냐에서 20일, 80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피트 시거=미국인 포크 가수. 우디 거스리와 함께 미국의 저항적인 프로테스트 포크를 발전시킨 중요 인물로 꼽힌다. 뉴욕 시내의 병원에서 27일, 94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맥시밀리안 쉘=오스트리아 출신 미국 오스카 수상 배우. 영어권에서 독일어를 쓰며 성공한 몇 안되는 배우로 영화 ‘젊은 사자들’로 데뷔, ‘뉘른베르크의 재판’에서 피고측 변호인을 맡아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갑작스러운 병에 의해 28일, 83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 2월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미국의 오스카 배우. 2005년 영화 ‘카포티’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2012년 ‘마스터’로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유작으로는 ‘헝거게임’ 시리즈 등이 있다. 뉴욕의 집에서 2일 약물과다 복용에 의해 46세 나이로 사망했다. 셜리 템플=미 할리우드의 영원한 아역 스타로 결혼 이후 정치에 입문해 외교관으로 활약했다. 1935년 아역 부문 오스카상을 수상해 역대 아카데미 최연소 수상을 기록했다. 캘리포니아주(州) 자택에서 10일, 85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파코 데 루치아=스페인의 기타리스트로 플라멩코 기타의 전설로 불렸다. 플라멩코에 재즈, 록, 보사노바, 탱고 등 다양한 음악적 요소를 결합한 ‘뉴 플라멩코’를 선보이며 세계적인 인기를 누렸고 전 세계 플라멩코 기타리스트들에게 절대적인 영향을 끼쳤다. 심장마비로 25일, 66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 3월 제라르 모르티에=벨기에 출신의 세계적인 오페라 감독. 10년간 브뤼셀의 라 모네 왕립극장을 이끌며 유럽 변방이던 이 극장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전설적인 지휘자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1908~1989) 사망 이후 잘츠부르크 축제의 총감독을 맡아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다. 암으로 투병생활 끝에 8일 70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아메드 테잔 카바=10년 넘게 이어온 시에라리온의 내전 종식을 이끈 대통령. 빈민 구제에 실패했다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수도 프리타운의 집에서 13일 82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 4월 미키 루니=미 할리우드의 전설적 배우이자 아역스타. 17세 때였던 1937년부터 1958년까지 출연한 ‘하디 보이스’ 시리즈에서 앤디 하디를 연기하며 전성기를 누렸다. 8번이나 결혼했으며 말년에 자식 문제로 힘든 시기를 보냈다. 긴 투병생활 끝에 7일 93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피치스 겔도프=영국의 패션 아이콘이자 탤런트로, 음악을 통한 자선활동 단체 ‘밴드 에이드’를 결성한 영국 가수 밥 겔도프의 딸이다. 영국 자택에서 7 일 헤로인 과다 복용으로 25세의 젊은 나이에 사망했다.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백년 동안의 고독’으로 노벨문학상을 받은 콜롬비아 출신 작가. 중남미 문학의 거장으로 ‘돈키호테’의 작가 세르반테스 이래 가장 인기 있는 스페인어권 작가로, 스페인어로 출간된 책 가운데 성경을 제외하고 가장 많은 판매고를 올렸다. 멕시코 수도 멕시코 시티에 있는 집에서 17일, 87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윈 틴=미얀마 군부독재에 항거한 최장기수이자 아웅산 수치 여사와 함께 제1야당 민주주의민족동맹(NLD)을 창설한 언론인. 수감 뒤 여러 국제 언론자유상을 받았고, 석방 뒤 2011년 민정 이양 때까지 NLD를 통해 정치 활동을 계속했다. 양곤 종합병원에서 21일, 84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밥 호스킨스=영국의 연기파 배우. 1980년 영국 갱스터 영화의 클래식으로 불리는 ‘롱 굿 프라이데이’를 통해 데뷔한 뒤 차가운 악당과 런던 토박이 캐릭터로 많은 영화팬의 사랑을 받았다. 칸 영화제 남우주연상 등을 받았다. 폐렴에 의해 29일, 71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 5월 보이치에흐 야루젤스키=공산주의 정권 시절 폴란드의 마지막 대통령. 공산당 제1서기로 있던 1981년 계엄령을 선포하고 옛소련권 국가의 첫 자유 노동조합인 연대노조(솔리대리티)를 탄압하는 등 민주화 염원을 억압했다. 수도 바르샤바의 병원에서 25일, 90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마야 안젤루=아프리카계 미국인으로 여류시인이자 배우이며 민권 운동가이다.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흑인 여성 중 한 명으로 꼽힌다. 1969년 소설 ‘새장에 갇힌 새가 왜 노래하는지 나는 아네’로 흑인 여성 최초의 베스트셀러 작가가 됐고, 끊임없는 작품활동과 더불어 작곡과 영화 출연 등 왕성한 문화 활동을 했다. 노스캐롤라이나 자택에서 28일, 86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 6월 토미 라몬=미국 펑크 밴드 ‘라몬즈’에서 생존하고 있던 마지막 오리지널 멤버. 헝가리 부다페스트 출신으로 출생 이름은 토마스 어델리. 미국 뉴욕에서 11일 암으로 65세의 나이에 사망했다. ■ 7월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축구 역사상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꼽히는 레알 마드리드의 전 선수. 5일, 88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예두아르트 셰바르드나제=냉전 종결의 일익을 담당한 옛소련 마지막 외상으로 전 그루지아 대통령이다. 긴 투병 생활 끝에 7일, 86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로린 마젤=미국의 지휘자 겸 작곡가. 타계 직전까지 활동하며 약 7000회 무대에 섰고 음반 300장 이상을 발매했다. 미국·유럽의 오케스트라 10여 곳을 상임 지휘자로서 이끌었다. 버지니아 자택에서 13일 폐렴 합병증으로 84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나딘 고디머=남아프리카공화국의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겸 반아파르트헤이트(인종격리정책 반대운동) 활동가. 요하네스버그 자택에서 13일, 90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조니 윈터=미국의 전설적인 블루스 가수. 2003년 ‘블루스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으며 미국의 음악잡지 ‘롤링스톤’에서 ‘가장 위대한 기타리스트 100′에서 63위에 오르기도 했다. 스위스 취리히 근교의 호텔에서 16일, 70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 8월 로빈 윌리엄스=미국의 오스카 수상 배우이자 코미디언.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키팅 선생’역으로 열연, 국내에서도 널리 알려져있다. 또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 ‘미세스 다웃파이어’, ‘어거스트 러쉬’ 등 장기인 코믹 연기를 비롯한 뛰어난 연기력으로 인기를 끌었다. 캘리포니아 자택에서 11일, 63세의 나이로 사망한 채 발견됐고 자살로 추정되고 있다. 올해 구글 검색에서 가장 많이 거론된 인물이기도 하다. 로렌 바콜=미국의 전설적인 여배우. 명배우 험프리 보가트의 파트너로 많은 영화에서 공연했고, 결혼까지 한 ‘가장 행복한 여배우’로 유명세를 탔다. 바콜은 보가트와 최고화제작 ‘키 라르고’를 비롯, ‘소유와 무소유’, ’다크 패시지’, ‘명탐정 필립’ 등 많은 영화에서 같이 출연했다. 12일 뉴욕 자택에서 갑작스러운 뇌졸증으로, 89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제임스 폴리=미국 언론인. 20일 시리아와 이라크에서 활동하는 수니파 무장 조직 ‘이슬람국가’(IS)에 의해 참수되면서 40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IS가 살해한 최초의 서양인으로 기록됐다. 리차드 아텐보로=영국 배우이자 프로듀서이며 영화감독이다. 영화 ‘쥬라기 공원’에서 쥬라기 공원 개발자로 출연해 유명세를 탔다. ‘34번가의 기적’에서는 산타 클로스 역을 열연한 바 있다. 감독으로서도 맹활약해 영화 ‘간디’를 통해 아카데미 작품상 등 8개 부문을 수상하는 대성공을 거두었다. 24일 90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 9월 이언 페이즐리=영국의 전 북아일랜드 자치정부 총리로, 북아일랜드의 독립에 반대했던 개신교계 민주통합당의 설립자이다. 2007년 신페인당과의 북아일랜드 공동자치정부 출범에 동의해 세계를 놀라게 했다. 긴 투병 생활 끝에 12일 88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 10월 장클로드 뒤발리에=아이티의 전 독재자. 1971년 19살 나이에 ‘파파 독’이라는 별명을 가진 아버지 프랑수와 뒤발리에로부터 권력을 물려받은 뒤발리에는 ‘베이비 독’으로 불리며 1986년까지 15년간 아이티를 철권 통치했다. 4일 심장마비로, 63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크리스토프 드 마르주리=유럽의 3대 석유기업에 드는 프랑스 기업 ‘토탈’의 최고경영자(CEO). 1974년 토탈의 회계부서에서 근무하기 시작해 2007년 CEO 자리까지 오른 인물이다.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에서 비행기 사고로 20일, 63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마이클 사타=잠비아 대통령. 삼수 끝에 2011년 대통령에 취임했다. 선동가적인 기질에 독설로 유명해 ‘킹 코브라’란 별명을 갖고 있다. 빈민옹호 정책을 써왔으며 자국 탄광에 대한 중국의 투자에 강력히 반대해왔다. 건강 이상으로 영국 런던에서 치료 중이던 28일 77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 11월 마니타스 드 플라타=프랑스 로마 출신의 세계적인 기타리스트. 생전 녹음한 80여장의 음반들은 9300만장이나 판매되면서 플라멩코 음악을 대중화했다는 평을 얻었다. 남프랑스의 노인 시설에서 4일, 93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마이크 니콜스=영화 ‘졸업’으로 미국 아카데미 감독상을 받은 감독. 위트 넘치고 사회풍자적인 작품을 영화와 TV, 연극 등 다양한 장르로 선보였다. 19일 심장마비에 의해 83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스페인 알바 공작부인, 마리아 델 로사리오 카예타나 피츠-제임스 스튜어트=세계에서 가장 많은 칭호를 가진 귀족. 폐렴을 앓은 뒤 남부 세비야의 자택에서 20일, 88 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사바=레바논 출신으로 아랍권에서 가장 유명한 여가수이자 여배우. 1927년 ‘쟌넷 페갈리’란 이름으로 태어났으나 나중에 영화계에 데뷔하면서 아랍어로 아침을 뜻하는 ‘사바’로 불리기 시작했다. 수도 베이루트 교외의 호텔에서 26일, 87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필립 휴즈=호주 크리켓 선수. 25일 시드니에서 열린 경기 도중 공에 머리를 맞아 혼절하고 이틀 뒤인 27일 불과 25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P.D. 제임스=‘추리소설계(界)의 여왕’으로 불리는 영국이 낳은 세계적인 여성 추리소설 작가. 예리한 직관을 가진 수사반장 애덤 달글리시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시리즈 소설은 1980년대 영국과 미국에서 잇따라 드라마로 방영됐고, 세계적으로 수 백만부가 팔렸다. 옥스퍼드 자택에서 27일, 94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 12월 벨기에 파비올라 왕비=고(故) 보두앵 1세의 아내. 후손이 없어 보두앵 국왕의 동생인 알베르 2세가 왕위를 물려받았다. 2012년 재단을 설립해 조카들과 가톨릭 자선단체에 자금을 지원했으며 이는 상속세를 내지 않으려는 것이란 비판을 받았으며 연금 삭감으로 논란을 해결했다. 가톨릭과 아동복지 문제에 헌신해 존경을 받았다. 긴 투병 생활 끝에 5일 86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비르나 리지=이탈리아 출신 여배우. 1960년대 할리우드에 진출해 영화 ‘25시’등의 작품에서 열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1994년 ‘여왕 마고’로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받았고, 2004년 이탈리아 골든 글로브 공로상을 수상했다. 수도 로마의 집에서 17일, 78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조 코커=영국 출신의 전설적인 록가수. 1968년 비틀즈의 노래 ‘위드 어 리틀 헬프 프럼 마이 프렌즈’와 ‘유 아 소 뷰티풀’을 커버해 스타덤에 올랐다. 말년에 폐암을 앓았으며 21일 미국 콜로라도 자택에서 70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사진=TOPIC/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올해 사망한 세계 주요인사 살펴보니…

    올해 사망한 세계 주요인사 살펴보니…

    ‘백년 동안의 고독’으로 노벨문학상을 받은 콜롬비아 출신의 작가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부터 미국 할리우드 배우로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은 로빈 윌리엄스까지, 올 한해 사망한 주요 유명인사를 AFP통신이 소개했다. ‘2014년 주목할 만한 사망’(Notable death in 2014)이라는 타이틀로 공개된 이 목록을 살펴보고 한해를 돌이켜보는 것은 어떨까. ■ 1월 아리엘 샤론=이스라엘 총리로 2005년 가자 지구에서의 이스라엘 철수라는 역사적 정책을 주도했다. 뇌졸중으로 쓰러져 8년간 혼수상태로 투병 끝에 텔 아비브 근교 병원에서 11일, 85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클라우디오 아바도=이탈리아 출신의 세계적인 지휘자. 밀라노 스칼라극장 음악감독,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지휘자를 역임하고 루체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를 조직해 세계적인 수준의 음악축제로 격상시켰다. 긴 투병 생활 끝에 볼로냐에서 20일, 80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피트 시거=미국인 포크 가수. 우디 거스리와 함께 미국의 저항적인 프로테스트 포크를 발전시킨 중요 인물로 꼽힌다. 뉴욕 시내의 병원에서 27일, 94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맥시밀리안 쉘=오스트리아 출신 미국 오스카 수상 배우. 영어권에서 독일어를 쓰며 성공한 몇 안되는 배우로 영화 ‘젊은 사자들’로 데뷔, ‘뉘른베르크의 재판’에서 피고측 변호인을 맡아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갑작스러운 병에 의해 28일, 83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 2월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미국의 오스카 배우. 2005년 영화 ‘카포티’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2012년 ‘마스터’로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유작으로는 ‘헝거게임’ 시리즈 등이 있다. 뉴욕의 집에서 2일 약물과다 복용에 의해 46세 나이로 사망했다. 셜리 템플=미 할리우드의 영원한 아역 스타로 결혼 이후 정치에 입문해 외교관으로 활약했다. 1935년 아역 부문 오스카상을 수상해 역대 아카데미 최연소 수상을 기록했다. 캘리포니아주(州) 자택에서 10일, 85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파코 데 루치아=스페인의 기타리스트로 플라멩코 기타의 전설로 불렸다. 플라멩코에 재즈, 록, 보사노바, 탱고 등 다양한 음악적 요소를 결합한 ‘뉴 플라멩코’를 선보이며 세계적인 인기를 누렸고 전 세계 플라멩코 기타리스트들에게 절대적인 영향을 끼쳤다. 심장마비로 25일, 66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 3월 제라르 모르티에=벨기에 출신의 세계적인 오페라 감독. 10년간 브뤼셀의 라 모네 왕립극장을 이끌며 유럽 변방이던 이 극장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전설적인 지휘자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1908~1989) 사망 이후 잘츠부르크 축제의 총감독을 맡아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다. 암으로 투병생활 끝에 8일 70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아메드 테잔 카바=10년 넘게 이어온 시에라리온의 내전 종식을 이끈 대통령. 빈민 구제에 실패했다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수도 프리타운의 집에서 13일 82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 4월 미키 루니=미 할리우드의 전설적 배우이자 아역스타. 17세 때였던 1937년부터 1958년까지 출연한 ‘하디 보이스’ 시리즈에서 앤디 하디를 연기하며 전성기를 누렸다. 8번이나 결혼했으며 말년에 자식 문제로 힘든 시기를 보냈다. 긴 투병생활 끝에 7일 93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피치스 겔도프=영국의 패션 아이콘이자 탤런트로, 음악을 통한 자선활동 단체 ‘밴드 에이드’를 결성한 영국 가수 밥 겔도프의 딸이다. 영국 자택에서 7 일 헤로인 과다 복용으로 25세의 젊은 나이에 사망했다.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백년 동안의 고독’으로 노벨문학상을 받은 콜롬비아 출신 작가. 중남미 문학의 거장으로 ‘돈키호테’의 작가 세르반테스 이래 가장 인기 있는 스페인어권 작가로, 스페인어로 출간된 책 가운데 성경을 제외하고 가장 많은 판매고를 올렸다. 멕시코 수도 멕시코 시티에 있는 집에서 17일, 87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윈 틴=미얀마 군부독재에 항거한 최장기수이자 아웅산 수치 여사와 함께 제1야당 민주주의민족동맹(NLD)을 창설한 언론인. 수감 뒤 여러 국제 언론자유상을 받았고, 석방 뒤 2011년 민정 이양 때까지 NLD를 통해 정치 활동을 계속했다. 양곤 종합병원에서 21일, 84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밥 호스킨스=영국의 연기파 배우. 1980년 영국 갱스터 영화의 클래식으로 불리는 ‘롱 굿 프라이데이’를 통해 데뷔한 뒤 차가운 악당과 런던 토박이 캐릭터로 많은 영화팬의 사랑을 받았다. 칸 영화제 남우주연상 등을 받았다. 폐렴에 의해 29일, 71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 5월 보이치에흐 야루젤스키=공산주의 정권 시절 폴란드의 마지막 대통령. 공산당 제1서기로 있던 1981년 계엄령을 선포하고 옛소련권 국가의 첫 자유 노동조합인 연대노조(솔리대리티)를 탄압하는 등 민주화 염원을 억압했다. 수도 바르샤바의 병원에서 25일, 90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마야 안젤루=아프리카계 미국인으로 여류시인이자 배우이며 민권 운동가이다.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흑인 여성 중 한 명으로 꼽힌다. 1969년 소설 ‘새장에 갇힌 새가 왜 노래하는지 나는 아네’로 흑인 여성 최초의 베스트셀러 작가가 됐고, 끊임없는 작품활동과 더불어 작곡과 영화 출연 등 왕성한 문화 활동을 했다. 노스캐롤라이나 자택에서 28일, 86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 6월 토미 라몬=미국 펑크 밴드 ‘라몬즈’에서 생존하고 있던 마지막 오리지널 멤버. 헝가리 부다페스트 출신으로 출생 이름은 토마스 어델리. 미국 뉴욕에서 11일 암으로 65세의 나이에 사망했다. ■ 7월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축구 역사상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꼽히는 레알 마드리드의 전 선수. 5일, 88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예두아르트 셰바르드나제=냉전 종결의 일익을 담당한 옛소련 마지막 외상으로 전 그루지아 대통령이다. 긴 투병 생활 끝에 7일, 86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로린 마젤=미국의 지휘자 겸 작곡가. 타계 직전까지 활동하며 약 7000회 무대에 섰고 음반 300장 이상을 발매했다. 미국·유럽의 오케스트라 10여 곳을 상임 지휘자로서 이끌었다. 버지니아 자택에서 13일 폐렴 합병증으로 84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나딘 고디머=남아프리카공화국의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겸 반아파르트헤이트(인종격리정책 반대운동) 활동가. 요하네스버그 자택에서 13일, 90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조니 윈터=미국의 전설적인 블루스 가수. 2003년 ‘블루스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으며 미국의 음악잡지 ‘롤링스톤’에서 ‘가장 위대한 기타리스트 100′에서 63위에 오르기도 했다. 스위스 취리히 근교의 호텔에서 16일, 70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 8월 로빈 윌리엄스=미국의 오스카 수상 배우이자 코미디언.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키팅 선생’역으로 열연, 국내에서도 널리 알려져있다. 또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 ‘미세스 다웃파이어’, ‘어거스트 러쉬’ 등 장기인 코믹 연기를 비롯한 뛰어난 연기력으로 인기를 끌었다. 캘리포니아 자택에서 11일, 63세의 나이로 사망한 채 발견됐고 자살로 추정되고 있다. 올해 구글 검색에서 가장 많이 거론된 인물이기도 하다. 로렌 바콜=미국의 전설적인 여배우. 명배우 험프리 보가트의 파트너로 많은 영화에서 공연했고, 결혼까지 한 ‘가장 행복한 여배우’로 유명세를 탔다. 바콜은 보가트와 최고화제작 ‘키 라르고’를 비롯, ‘소유와 무소유’, ’다크 패시지’, ‘명탐정 필립’ 등 많은 영화에서 같이 출연했다. 12일 뉴욕 자택에서 갑작스러운 뇌졸증으로, 89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제임스 폴리=미국 언론인. 20일 시리아와 이라크에서 활동하는 수니파 무장 조직 ‘이슬람국가’(IS)에 의해 참수되면서 40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IS가 살해한 최초의 서양인으로 기록됐다. 리차드 아텐보로=영국 배우이자 프로듀서이며 영화감독이다. 영화 ‘쥬라기 공원’에서 쥬라기 공원 개발자로 출연해 유명세를 탔다. ‘34번가의 기적’에서는 산타 클로스 역을 열연한 바 있다. 감독으로서도 맹활약해 영화 ‘간디’를 통해 아카데미 작품상 등 8개 부문을 수상하는 대성공을 거두었다. 24일 90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 9월 이언 페이즐리=영국의 전 북아일랜드 자치정부 총리로, 북아일랜드의 독립에 반대했던 개신교계 민주통합당의 설립자이다. 2007년 신페인당과의 북아일랜드 공동자치정부 출범에 동의해 세계를 놀라게 했다. 긴 투병 생활 끝에 12일 88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 10월 장클로드 뒤발리에=아이티의 전 독재자. 1971년 19살 나이에 ‘파파 독’이라는 별명을 가진 아버지 프랑수와 뒤발리에로부터 권력을 물려받은 뒤발리에는 ‘베이비 독’으로 불리며 1986년까지 15년간 아이티를 철권 통치했다. 4일 심장마비로, 63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크리스토프 드 마르주리=유럽의 3대 석유기업에 드는 프랑스 기업 ‘토탈’의 최고경영자(CEO). 1974년 토탈의 회계부서에서 근무하기 시작해 2007년 CEO 자리까지 오른 인물이다.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에서 비행기 사고로 20일, 63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마이클 사타=잠비아 대통령. 삼수 끝에 2011년 대통령에 취임했다. 선동가적인 기질에 독설로 유명해 ‘킹 코브라’란 별명을 갖고 있다. 빈민옹호 정책을 써왔으며 자국 탄광에 대한 중국의 투자에 강력히 반대해왔다. 건강 이상으로 영국 런던에서 치료 중이던 28일 77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 11월 마니타스 드 플라타=프랑스 로마 출신의 세계적인 기타리스트. 생전 녹음한 80여장의 음반들은 9300만장이나 판매되면서 플라멩코 음악을 대중화했다는 평을 얻었다. 남프랑스의 노인 시설에서 4일, 93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마이크 니콜스=영화 ‘졸업’으로 미국 아카데미 감독상을 받은 감독. 위트 넘치고 사회풍자적인 작품을 영화와 TV, 연극 등 다양한 장르로 선보였다. 19일 심장마비에 의해 83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스페인 알바 공작부인, 마리아 델 로사리오 카예타나 피츠-제임스 스튜어트=세계에서 가장 많은 칭호를 가진 귀족. 폐렴을 앓은 뒤 남부 세비야의 자택에서 20일, 88 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사바=레바논 출신으로 아랍권에서 가장 유명한 여가수이자 여배우. 1927년 ‘쟌넷 페갈리’란 이름으로 태어났으나 나중에 영화계에 데뷔하면서 아랍어로 아침을 뜻하는 ‘사바’로 불리기 시작했다. 수도 베이루트 교외의 호텔에서 26일, 87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필립 휴즈=호주 크리켓 선수. 25일 시드니에서 열린 경기 도중 공에 머리를 맞아 혼절하고 이틀 뒤인 27일 불과 25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P.D. 제임스=‘추리소설계(界)의 여왕’으로 불리는 영국이 낳은 세계적인 여성 추리소설 작가. 예리한 직관을 가진 수사반장 애덤 달글리시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시리즈 소설은 1980년대 영국과 미국에서 잇따라 드라마로 방영됐고, 세계적으로 수 백만부가 팔렸다. 옥스퍼드 자택에서 27일, 94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 12월 벨기에 파비올라 왕비=고(故) 보두앵 1세의 아내. 후손이 없어 보두앵 국왕의 동생인 알베르 2세가 왕위를 물려받았다. 2012년 재단을 설립해 조카들과 가톨릭 자선단체에 자금을 지원했으며 이는 상속세를 내지 않으려는 것이란 비판을 받았으며 연금 삭감으로 논란을 해결했다. 가톨릭과 아동복지 문제에 헌신해 존경을 받았다. 긴 투병 생활 끝에 5일 86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비르나 리지=이탈리아 출신 여배우. 1960년대 할리우드에 진출해 영화 ‘25시’등의 작품에서 열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1994년 ‘여왕 마고’로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받았고, 2004년 이탈리아 골든 글로브 공로상을 수상했다. 수도 로마의 집에서 17일, 78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조 코커=영국 출신의 전설적인 록가수. 1968년 비틀즈의 노래 ‘위드 어 리틀 헬프 프럼 마이 프렌즈’와 ‘유 아 소 뷰티풀’을 커버해 스타덤에 올랐다. 말년에 폐암을 앓았으며 21일 미국 콜로라도 자택에서 70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사진=ⓒAFPBBNEWS=NEWS1(위), TOPIC/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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