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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흥민 이적 가치 1000억원 육박…‘몸값’ 최고는 동갑 네이마르

    손흥민 이적 가치 1000억원 육박…‘몸값’ 최고는 동갑 네이마르

    손흥민(26·토트넘)의 이적 가치가 1000억 원에 육박, 아시아 선수로는 최고라는 조사가 나왔다.국제축구연맹(FIFA) 산하 국제스포츠연구센터(CIES)는 8일(현지시간) 유럽 5대 빅리그 선수들의 이적 가치를 평가해 발표했다. 손흥민은 7260만 유로(약 929억원)로 잉글랜드, 스페인,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등 유럽 5대 빅리그에서 전체를 통틀어 56위를 차지했다. 1년 전보다 358억원 상승, 순위도 13위나 올랐다. 손흥민은 잉글랜드 무대 두 번째 시즌이었던 2016-2017시즌 총 21골을 터뜨리고 이번 시즌에도 10골을 기록하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그런가하면 전체 ‘몸값’ 1위는 지난해에 이어 네이마르(26·PSG)가 차지했다. 네이마르의 가치는 2억1300만 유로(2726억원)로 지난해보다는 3340만 유로가 떨어졌다. 리오넬 메시(31·바르셀로나)가 네이마르의 뒤를 이었다. 메시는 1년 전보다 3170만 유로가 증가한 2억220만 유로(2588억원)로 평가됐다. 3위는 손흥민의 팀 동료 해리 케인(25)이 차지했다. 케인은 지난해에는 6위에 그쳤으나 올해에는 네이마르와 메시의 바로 뒤를 이었다. 1억9470만 유로(2492억원)의 가치를 평가받았다. 이후로는 킬리앙 음바페(20·PSG), 파울로 디발라(25·유벤투스), 델리 알리(22·토트넘) 등의 순이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레알 마드리드)는 49위에 그쳤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토트넘 손흥민, 웨스트햄 상대로 동점골…시즌 두자릿수 골 기록

    토트넘 손흥민, 웨스트햄 상대로 동점골…시즌 두자릿수 골 기록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손흥민(26)이 웨스트햄을 상대로 2018년 첫 골을 넣으며 팀의 4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끌었다.손흥민은 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과의 2017-2018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 홈경기에서 팀이 0-1로 끌려가던 후반 39분 1-1 동점 골을 터뜨렸다. 지난해 마지막 경기인 12월 26일 사우샘프턴과의 경기에서 1골 2도움의 종횡무진 맹활약을 펼친 뒤 2경기 만에 나온 득점이다. 이로써 손흥민은 올 시즌을 통틀어 10번째이자, 프리미어리그에서는 7호 골을 기록했다. 2016-2017시즌 21골(리그 14골, FA컵 6골, 유럽 챔피언스리그 1골)을 작성한 손흥민은 두 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돌파했다. 손흥민의 활약 속에 토트넘은 웨스트햄과 1-1로 비겨 최근 4경기 무패(3승 1무)를 이어가며 리그 5위(승점 40)를 달렸다. 이날 토트넘의 최전방에는 해리 케인이 선발로 나섰고, 손흥민은 델리 알리, 크리스티안 에릭센과 2선을 이뤄 왼쪽 측면에 배치됐다. 이전 3경기에서 10골을 터뜨리는 공격력을 자랑한 토트넘을 상대로 웨스트햄이 작정하고 수비벽을 쌓아 맞서면서 손흥민을 포함한 공격진이 좋은 기회를 잡기가 쉽지 않았다. 손흥민도 반대편까지 오가며 활발한 움직임으로 활로 찾기에 나섰으나 골문에 다가갈 기회를 얻기 어려웠다. 토트넘은 전반 70% 넘는 점유율을 기록하며 일방적인 경기를 펼쳤지만, 빽빽한 수비에 좀처럼 골문을 열지 못했다. 하나의 슈팅도 없이 수비에 치중하는 웨스트햄을 상대로 토트넘은 전반 12개의 슈팅(유효슈팅 3개)을 기록했으나 무위에 그쳤다. 전반 종료를 앞두고 알리와 패스를 주고받은 에릭센이 페널티아크 뒤에서 때린 오른발 슛이 상대 아드리안 골키퍼에게 막힌 게 가장 아쉬운 찬스였다. 후반에도 토트넘이 공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손흥민은 후반 13분 알리가 찔러준 패스를 페널티지역 중앙에서 오른발 슛으로 연결했으나 아드리안에게 막히자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토트넘이 17개의 슈팅을 하나도 골대에 넣지 못하는 사이 웨스트햄은 후반 25분 감춰둔 발톱을 꺼냈고, 팀을 통틀어 첫 슈팅이 선제골로 이어졌다. 마누엘 란치니가 살짝 흘려준 공을 페드로 오비앙이 페널티아크 왼쪽 뒤에서 벼락같은 중거리 슛으로 연결한 것이 그대로 골대에 빨려 들어갔다. 토트넘의 패색이 짙어지던 후반 39분 해결사로 나선 건 손흥민이었다. 손흥민은 에릭 라멜라가 내준 공을 중원에서 천천히 몰고 간 뒤 페널티아크 오른쪽 뒤편에서 벼락같은 오른발 중거리 슛을 때렸고, 이것이 그대로 골대로 빨려 들어갔다. 아드리안 골키퍼가 팔을 뻗으며 몸을 날렸지만, 정확히 오른쪽 구석을 노린 손흥민의 날카로운 슈팅을 막아내지 못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알리, 잘했어”… 손흥민, 새해 첫 골은 다음에

    “알리, 잘했어”… 손흥민, 새해 첫 골은 다음에

    손흥민(오른쪽·토트넘)이 3일(이하 한국시간) 웨일스의 리버티 스타디움을 찾아 벌인 스완지시티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 대결을 1-0으로 앞선 후반 44분 득점에 성공한 델리 알리와 손바닥을 마주치며 기쁨을 나누고 있다. 지난달 26일 사우샘프턴과의 2017년 마지막 경기에서 시즌 9호 골을 터뜨린 손흥민은 왼쪽 날개로 풀타임을 뛰었지만 득점을 이어 가지 못했다. 2-0 완승으로 3연승을 달린 토트넘은 12승4무5패(승점 40)로 아스널(승점 38) 대신 5위로 올라섰다. 스완지 로이터 연합뉴스
  • 토트넘, 스완지에 2-0 승리…손흥민 ‘풀타임’ 평점은 6.5

    토트넘, 스완지에 2-0 승리…손흥민 ‘풀타임’ 평점은 6.5

    손흥민(26·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새해 첫 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했다.손흥민은 3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웨일스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2018 EPL 22라운드 스완지시티와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후반 90분을 모두 뛰었지만 두 경기 연속골을 이어가지는 못했다. 손흥민은 전반 12분에는 페르난도 요렌테의 결승 골로 이어진 프리킥을 얻어냈고, 팀이 1-0으로 앞선 후반 33분에는 결정적인 슈팅도 날렸지만 아쉽게 골대를 빗겨갔다. 영국 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이날 손흥민의 활약에 대해 토트넘의 선발 11명 중 가장 낮은 6.5점의 평점을 부여했다. 토트넘은 요렌테의 결승 골과 후반 44분 델리 알리의 쐐기 골로 2-0으로 승리했고 이날 승리로 3연승을 달리며 12승 4무 5패(승점 40)를 기록했다. 아스널(승점 38)을 끌어내리고 6위에서 5위로 올라섰다. 스완지시티는 4승 4무 14패(승점 16)로 최하위 탈출에 실패했다. 스완지시티의 기성용(29)은 종아리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했다. 5경기 연속 결장으로 ‘코리안 더비’는 성사되지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4세 성폭행범 잡기 위해 인도 법원이 명령한 것은?

    14세 성폭행범 잡기 위해 인도 법원이 명령한 것은?

    ‘강간 공화국’이라는 오명을 쓰고 있는 인도가 14세 소녀를 성폭행 한 범인을 찾기 위해 ‘이것’까지 마다하지 않고 있다. 인도 뉴델리에 사는 한 14세 소녀는 반복적인 성폭행을 당한 끝에 지난해 초 아이를 임신했다. 그리고 같은 해 10월, 아이를 출산했지만 아이는 태어난 지 며칠 지나지 않아 사망하고 말았다. 아이는 곧장 제대로 된 장례식도 없이 매장 됐고, 성폭행 피해자인 14세 소녀는 범인으로 뉴델리에서 일하는 한 직장인 남성을 지목했다. 문제는 성폭행 사실을 입증할 만한 물적 증거가 없다는 사실이었다. 용의자로 지목된 남성 역시 이 같은 사실을 알고 자신의 혐의를 전면으로 부인했다. 이에 현지 경찰과 검찰이 떠올린 것은 태어나자마자 숨진 갓난아기였다. 갓난아기의 DNA와 용의자의 DNA가 일치한다는 자료만이 성폭행을 입증할 만한 증거가 될 수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결국 현지 법원은 전문가들의 동행 하에 피해자가 낳은, 매장된 갓난아기의 시신을 땅에서 꺼내 DNA 검사를 실시하라고 명령했다. 다만 정확한 시신 발굴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한편 ‘강간 공화국’이라는 오명을 쓴 인도에서는 다양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성폭행에 희생되는 어린 여자아이와 여성이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달에는 인도 북부에 사는 15세 소녀가 2명의 남성에게 성폭행 당한 뒤 도움을 요청하는 과정에서 2차 성폭행을 당한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안겼다. 현지 조사에 따르면 2015년 한 해 동안 성폭행을 당한 여성의 수는 3만 4600여 명에 달한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인사

    ■국무조정실·총리비서실 ◇고위공무원△총무기획관 최창원△사회복지정책관 장상윤 ■교육부 △고등교육정책실장 이진석△학교혁신지원실장 이중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 ◇고위공무원 전보△경영기획실장 손승현△경인지방우정청장 이동형△충청지방우정청장 홍만표△전남지방우정청장 정진용△전북지방우정청장 김성칠◇3급 전보△우편정책과장 신대섭△물류기획과장 김홍재△금융총괄과장 박태희△보험기획과장 김도균△보험개발심사과장 이진영△감사담당관 이동명△서울관악우체국장 최상규△여의도우체국장 김재목◇4급 전보△경영성과정보담당관 김맹호△소포사업과장 최승만△국제사업과장 오형근△우편집배과장 임성민△예금사업과장 박한선△예금증권운용과장 김승모△예금대체투자과장 최충봉△보험위험관리과장 김희중△보험사업과장 권영란△보험대체투자과장 김동주△우정사업정보센터 우편정보과장 김성택△서울지방우정청 우정사업국장 김군현△서울지방우정청 사업지원국장 김영일△서울중앙우체국장 김영호△동대문우체국장 김낙현△서울서초우체국장 조현진△서울중랑우체국장 박기섭△경인지방우정청 우정사업국장 천장수△경인지방우정청 사업지원국장 박윤섭△인천계양우체국장 김동혁△남인천우체국장 황국선△인천남동우체국장 윤순상△성남분당우체국장 오기호△부천우체국장 박병률△용인우체국장 박종욱△평택우체국장 송준현△화성우체국장 신동희△경기광주우체국장 조현호△구리우체국장 권혁운△부천우편집중국장 김상우△안양우편집중국장 선향△부산지방우정청 우정사업국장 김용원△동래우체국장 김규영△남부산우체국장 최재웅△부산금정우체국장 심정보△부산사하우체국장 윤원근△양산우체국장 최종철△부산우편집중국장 남철진△부산영도우체국장 김기영△동천안우체국장 진수동△공주우체국장 이남훈△전남지방우정청 우정사업국장 박종훈△광주우체국장 박호열△서광주우체국장 황백만△광주광산우체국장 강명구△목포우체국장 김석주△순천우체국장 임영일△광양우체국장 우홍철△나주우체국장 김주열△경북지방우정청 우정사업국장 이건호△경북지방우정청 사업지원국장 김진만△대구우체국장 오일태△북대구우체국장 최무열△대구수성우체국장 박성수△포항우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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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구중△원주지방국토관리청 건설관리실장 김광덕 ■해양수산부 ◇과장급 전보△세월호후속대책추진단 기획총괄과장 윤상훈△세월호후속대책추진단 대외협력과장 나송진△해양수산부 이상길△인천지방해양안전심판원 수석조사관 김철홍 ■중소벤처기업부 ◇부이사관 승진△장관비서관 김대희△기획재정담당관 박치형◇과장급 전보△대전충남중소벤처기업청장 홍진동△시장상권과장 김정일△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창업성장지원과장 윤종욱△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하인성△기술혁신정책과장 김우순 ■공정거래위원회 ◇과장급 파견△대법원 고용휴직 김성균◇과장급 전보△공정거래위원회 이용수 ■방송통신위원회 △행정법무담당관 신종철△방송정책기획과장 장봉진△지상파방송정책과장 신승한△이용자정책총괄과장 곽진희△통신시장조사과장 고낙준△방송광고정책과장 김재철△편성평가정책과장 오광혁△방송시장조사과장 반상권△운영지원과장 김종영 ■농촌진흥청 ◇승진<과장급>△국립원예특작과학원 원예특작환경과장 김현란△국립축산과학원 가축유전자원센터장 이성수△국립농업과학원 농산물안전성부 농자재평가과장 홍수명<도원국장>△전라남도 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 박흥규△경상북도 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 김세종△경상남도 농업기술원 기술지원국장 최달연 ■기상청 ◇고위공무원단 전보△기획조정관 김성균△기후과학국장 신도식◇4급 전보△총괄예보관 김영화△국가태풍센터장 정덕환△기상기후인재개발원 인재개발과장 임하권△부산지방기상청 예보과장 고정석△부산지방기상청 대구기상지청장 전준항△광주지방기상청 예보과장 유근기△광주지방기상청 관측과장 박정수△대전지방기상청 기후서비스과장 유민수△대전지방기상청 청주기상지청장 정광모△제주지방기상청 기후서비스과장 선지홍△기상레이더센터 레이더운영과장 김동진△국립기상과학원 연구기획운영과장 문재인 ■전남도청 ◇실·국장급 승진△감사관 박준수△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행정개발본부장 강효석△장기교육 안상현◇실·국장급 직위승진△동부지역본부장 직무대리 송경일◇실·국장급 전보△일자리정책실장 김병주△경제과학국장 김신남△관광문화체육국장 방옥길△보건복지국장 문동식△농림축산식품국장 전종화◇실·국장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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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엽△북부본부장 박광옥△남부본부장 이상용<부서장 전보>△개인고객부장 최영화△유동성핵심예금 Lab장(부서장대우) 조병학△기관고객부장 박성현△영업기획부장 배현재△IB심사부장 겸 부장심사역 강명규△ICT기획부장 신희정△총무부장 마호창△전략기획부장 김기흥△재무회계부장 이정빈△감사부장 윤정현△동탄역금융센터 개설준비위원장 박영호△GIB사업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신한아주금융유한공사 사장) 장성은△뉴델리지점장 서봉균◇신한캐피탈<본부장 재선임>△기업금융본부 전호근 △리테일금융본부 이용동 △지역영업본부 김학영◇신한저축은행<본부장 신규선임>△리테일영업부 이호준 △종합기획부 강혁 ■키움증권 ◇이사부장 승진△법인영업3팀 최혜경△투자금융팀 김태현△프로젝트금융팀 김기만◇부장 승진△경영기획팀 나연태△업무개발팀 남현석△투자금융팀 정상협△투자금융팀 이승준△투자컨텐츠팀 구상회△PI팀 이재준 ■KB증권 ◇승진<상무보>△기업금융1부 강진두△기업금융2부 주태영△SF1부 문성철△에퀴티파생운용부 강승희△외환컨설팅부 민경섭<이사대우>△신용공여부 김국년△신기술사업금융부 강석원△스마트시스템부 손호영△PB지원부 김상혁△리스크관리부 이염무△양천지점 정경화△비즈니스시스템부 김영학△동래지점 남헌식△상품기획부 류재동△강남지점 이승우△평택지점 전현호△수유지점 김남희◇신규 보임<부서장>△FICC파생운용부 윤상호△채권영업부 정준△트레이등 퀀트부 안청희△디지털혁신부 심완엽△기업분석부 유승창△기업금융4부 김영동△해외사업지원부 윤법렬△투자금융3부 한민규△SF3부 김홍조△국제영업1부 김건형△해외사업추진부 문정환<지점장>△화곡지점 정민철△수유지점 윤철수△구로지점 신동성△신림지점 양회백△방배PB센터 고영륜△도곡스타PB센터 김종국△영통지점 김만숙△아산지점 권오식△포항지점 이영우△대천지점 박병효△논산지점 추현식△전주지점 신승균△화봉지점 허창훈◇전보<부서장>△업무지원부 이재용△해외상품부 배영식△MS부 김중강△S&T운영전략부 문주현△투자관리부 양창호△자금부 김성현△회계부 이성일△신용공여부 김경중△총무부 김국년△투자컨설팅부 이상화△ECM1부 이상오△투자금융1부 안병� 邃塚未鳧�2부 김경식△국제금융부 이용출<지점장>△상계지점 김남희△신설동지점 김상재△테크노마트지점 이재영△분당PB센터 정대영△수지PB센터 조관희△부평지점 오항영△평택지점 서원규△수원지점 박민배△대전PB센터 이중순△부천지점 전현호△대전지점 한대원<법인장>△홍콩현지법인 박종건 ■하나금융투자 ◇임원 승진<전무>△채권본부장 김희<상무>△투자금융2본부장 강성근△경영지원본부장 송인범<상무대우>△PI실장 김학우△부동산솔루션실장 김학정△SOC실장 신명철△신기술금융팀장 한진규△멀티에셋운용팀장 신동현△청주지점장 권영진△강남지점장 서강학◇부서장 승진△올림픽지점장 문경식△e-비즈니스실장 조대헌△소비자보호팀장 편도욱△법무팀장 김도형△알파 퀀트팀장 클라우디우람바△전주지점장 이정남△수원지점장 송희주△미금역지점장 김주형△창원지점장 서한주◇임원 전보<상무>△투자금융1본부장 편충현△마케팅본부장 윤병군△남부지역본부장 박재익◇부서장 전보△목동지점장 정용만△고객지원실장 이동구△돈암동지점장 정주우△업무혁신실장 김봉재△영등포지점장 구본탁△WM기획실장 이은용△잠실지점장 장윤석△인천지점장 이시헌△감사실장 안수련△영업추진실장 김대열△마케팅실장 정기환△신반포지점장 김운한 ■한국투자금융그룹 ◇한국투자금융지주<상무보>△감사실 정형문<부장>△윤리경영지원실 손해원△경영지원실 허석준△경영관리실 이영철◇한국투자증권<상무보>△대치PB센터 권문규△투자전략부 노근환△결제업무부 문영춘△서초동지점 이용구△광화문지점 조원호△연금영업담당 한관식<부장>△연금영업2부 고수영△구조화금융부 김영우△e기획부 김태훈△방화동지점 박춘하△건대역지점 서지형△양재중앙지점 양원택△인재개발부 유경석△강남대로지점 윤재원△상품전략부 이강희△상인PB센터 이상국△서신동지점 이은아△FICC공학부 이인석△청주PB센터 이종태△광명지점 장창수△부산지점 장철호△상무지점 정경윤△PSF부 차원주△구포지점 최경순△광양지점 최은석△M&A/기업융자1부 하미영△인천PB센터 황선구<담당>△종합금융담당 전태욱△M&A/기업융자담당 이중헌<법인장>△싱가폴현지법인 전희석<부서장>△소비자보호부 김용규△멀티솔루션영업1부 문용희△고객자산운용부 박진환△PE/기업투자부 방한철△연금영업4부 성일△기업분석부 여영상△심사부 이민주△종합금융운용부 이종수△M&A/기업융자2부 이한규△연금영업3부 진원식<지점장>△천안지점 김혜진△사하지점 노현성△상봉지점 류재형△여수지점 박재범△수지지점 서경희△합정동지점 서상훈△제주지점 장재걸△의정부영업소 정순희△남원지점 정진상△서초중앙지점 최은정<부서장 전보>△연금영업1부 박동성△리서치지원부 서성문△투자공학부 이대원△DS부 지현준<지점장 전보>△청량리지점 고완식△동수원PB센터 고효준△동래PB센터 김순실△신촌PB센터 류천수△평촌PB센터 박재현△목포영업소 손성연△지산영업소 안상모△정자PB센터 유승엽△둔산PB센터 윤기수△여수충무영업소 윤안순△대전지점 이강혁△해운대PB센터 이상호△부평지점 정창훈△순천지점 조은숙◇한국투자신탁운용<부장>△경영관리실 안영진△투자풀운용본부 장원준△주식운용본부 정상진△상품본부 한동우△경영기획실 한진탁△주식운용본부 현동식△민간투자운영본부 홍현<부서장>△연금마케팅담당 황의상<부서장 전보>△상품전략본부 조준환◇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본부장>△자산운용2본부 김은형<부서장>△경영관리부 이승식△경영전략부 김남진◇한국투자파트너스<이사>△투자1팀 김근호△투자지원실 김창호<실장>△컴플라이언스 이상화◇한국투자저축은행<상무보>△감사실 이강국<부장>△심사2팀 김정찬△은평지점 강영수△전산팀 김선중△광주지점 김용세△금융1팀 이유형△금융6팀 장윤호<부서장>△여신관리팀 박진배△금융2팀 오자문△금융5팀 김병욱<지점장>△은평지점 배상은<부서장 전보>△전략기획실 신용원△여신지원팀 김규석<지점장 전보>△평촌지점 김상필△평택지점 강영수◇한국투자캐피탈<부서장>△경영지원부 김명관
  • [포토] ‘아찔’ 실루엣

    [포토] ‘아찔’ 실루엣

    인도 트랜스 젠더 모델들과 오스트레일리아 드래그 퀸 DK 키티 글리터(Kitty Glitter·2ndL)가 28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Under The Rainbow’ 패션쇼 중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흥민 ‘최고의 해’

    손흥민 ‘최고의 해’

    새해엔 또 어떤 활약이 이어질까. 손흥민(25·토트넘)이 지난 26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사우샘프턴과의 올해 마지막 경기에서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기분 좋게 한 해를 마감했다. 시즌 9호골에다 4, 5번째 도움이다. 손흥민이 한 경기에서 공격포인트 3개를 달성한 것은 올 시즌 처음이다. 전 시즌인 지난 4월 8일 EPL 본머스전 이후 약 8개월 만이다. 토트넘은 5-2 대승을 거뒀다.이달에만 4골 3도움으로 2015년 프리미어리그 진출 이후 한 달 최다인 7개의 공격포인트를 쌓았다. 손흥민은 지난해 9월 4골 1도움, 지난 4월엔 5골 1도움으로 이달의 선수상을 받았다. 그는 또 올해 토트넘에서 모두 23골을 터뜨려 EPL 진출 이후 가장 많은 득점을 올렸다. 토트넘이 대승하는 데 큰 역할을 한 손흥민은 현지 매체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유럽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닷컴은 사우샘프턴과의 경기 뒤 손흥민에게 8.58점의 평점을 내렸다. BBC는 “손흥민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최고 역작 중 한 명”이라면서 “영국 신문의 헤드라인은 해리 케인과 델리 알리가 채우겠지만, 손흥민은 뒤에서 묵묵히 활약한 수면 아래의 영웅이었다”고 전했다. 실제로 올 시즌 손흥민은 컵대회를 포함해 26경기를 뛰었는데 경기당 평균 62.5분만 뛰고도 공격포인트가 0.77이나 된다. 영국 인디펜던트는 “현재대로라면 손흥민의 경쟁자 에리크 라멜라(25·아르헨티나)의 토트넘 베스트11 복귀가 매우 어려울 것”이라고 예상했다. 라멜라는 토트넘에서 통산 128경기에 출전해 평균 62.8분을 뛰면서 19골 32도움을 기록했다. 하지만 엉덩이 근육 부상으로 388일 동안 전력에서 제외됐다가 지난달 16일에야 복귀했다. 특히 손흥민은 러시아 월드컵 본선을 앞둔 대표팀에서 부진 아닌 부진을 딛고 최근 3골을 올렸다. 물론 토트넘 활약에 비하면 아쉽기도 하고 2015년 기록한 9골에도 훨씬 미치지 못하지만, 오랜 골 가뭄을 끝내고 반전의 기회를 만든 것은 월드컵 본선에서 희망을 노크할 수 있는 대목이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토트넘 최고 역작”…손흥민 4골 3어시스트 활약에 BBC도 극찬

    “토트넘 최고 역작”…손흥민 4골 3어시스트 활약에 BBC도 극찬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손흥민(25)이 2017년 마지막 경기에서 공격 포인트 3개를 올리며 개인 월간 최고 성적을 달성했다.영국 BBC는 26일(한국시간) “손흥민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의 최고 역작 중 한 명”이라며 “영국 신문의 헤드라인은 해리 케인과 델리 알리가 채우겠지만, 손흥민은 뒤에서 묵묵히 활약한 수면 아래의 영웅이었다”라고 전했다. 손흥민은 이날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샘프턴과 홈경기에서 1골 2어시스트를 기록해 12월 한 달 동안 리그에서만 4골 3어시스트의 성적을 거뒀다. 한 달 동안 공격 포인트 7개를 올린 건 프리미어리그 진출 이후 처음이다. 손흥민은 지난해 9월 4골 1어시스트,올해 4월 5골 1어시스트로 이달의 선수상을 받았는데,올해 12월엔 개인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유럽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닷컴은 손흥민에게 8.58점의 평점을 내렸다. 이날 3골을 몰아넣은 해리 케인(9.22)과 1골 2어시스트를 기록한 델리 알리(9.02)에 이어 팀 내 3번째로 높은 평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용진의 ‘신성장동력’ 신세계푸드 연착륙

    정용진의 ‘신성장동력’ 신세계푸드 연착륙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신성장동력’으로 힘을 주고 있는 신세계푸드가 종합식품회사로의 변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체급식 전문’ 이미지에서 벗어나 가정간편식, 베이커리, 김치 등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서두르고 있다.26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푸드는 올 1~9월 누적 매출이 이미 9000억원을 넘어섰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매출 1조 클럽’ 자리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정 부회장은 신세계푸드를 2023년까지 매출 5조원대의 종합식품회사로 육성하겠다고 발표했다. 가장 큰 효자품목은 가정간편식(HMR)이다. 신세계푸드는 지난해 9월 기존 외식브랜드 ‘올반’을 가정간편식 브랜드로 새롭게 선보였다. 올반은 약 60종의 메뉴로 시작해 국·탕류와 김치, 안주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면서 현재 취급 품목이 약 200종으로 늘었다. 지난 6일에는 프리미엄 서양식 간편식 ‘베누’도 새로 내놓았다. 2003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베키아에누보’에서 이름을 따왔다. 올해 이마트24 등 관련 계열사들의 선전도 신세계푸드 매출에 호재로 작용했다. 신세계푸드는 2013년부터 이마트 등 그룹 내 유통 계열사에 가정간편식 자체브랜드(PB) ‘피코크’ 등을 제조, 공급해 오고 있다. 신세계푸드의 HMR 제조부문 매출액은 2015년 33억원에서 지난해 750억원으로 23배 가까이 급성장했다. 올해는 올반 매출 400억원을 포함해 1450억원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에 따라 신세계푸드는 베이커리, 외식 등 수익 다각화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지난 10월 말 519억원을 투자해 제과제빵 제품을 생산하는 오산2공장 증설에 돌입했으며 브랜드 리뉴얼 작업에도 착수했다. 지난 22일에는 제주신화월드에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아델리’를 선보이기도 했다. 수제버거 전문점 자니로켓, 맥주 전문점 데블스도어, 시푸드 레스토랑 보노보노 등 외식 브랜드 매장도 확대하는 추세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전체 매출에서 단체 급식이 차지하는 비율이 약 30% 수준으로 식품제조 사업과의 포트폴리오 균형이 어느 정도 이뤄졌다”고 강조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토트넘 손흥민, 시즌 9호골 폭발…월간 최고성적 마무리

    토트넘 손흥민, 시즌 9호골 폭발…월간 최고성적 마무리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에서 뛰고 있는 손흥민(25)이 올해 마지막 경기에서 시즌 9호골에 2어시스트를 하며 개인 월간 최고 성적을 달성했다.손흥민은 2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샘프턴과 홈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후반 6분에 시즌 9호 골(리그 6호 골)과 시즌 4,5호 어시스트를 동시에 달성했다. 공격 포인트 3개를 한 경기에서 달성한 건 2017-2018 시즌 처음이다. 손흥민은 12월 한 달 동안 리그에서만 4골 3어시스트의 빼어난 성적을 거뒀다. 한 달 동안 공격 포인트 7개를 올린 건 프리미어리그 진출 이후 처음이다. 손흥민은 지난해 9월 4골 1어시스트, 올해 4월 5골 1어시스트로 이달의 선수상을 받았는데, 올해 12월엔 개인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손흥민은 이날 4-2-3-1 전술에서 2선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원톱엔 해리 케인이 나섰고, 손흥민은 델리 알리, 크리스티안 에릭센과 2선을 책임졌다. 손흥민은 2선에서 활발하게 움직였다. 케인의 골로 1-0으로 앞선 전반 39분 첫 번째 공격 포인트를 올렸다.손흥민은 왼쪽 측면에서 알리의 스루패스를 받은 뒤 중앙으로 침투하는 케인에게 왼발 인사이드킥으로 정확하게 패스했다. 공을 받은 케인은 침착하게 밀어 넣어 득점을 올렸다. 손흥민은 후반 4분 두 번째 어시스트를 성공했다. 알리가 손흥민에게 패스를 받은 뒤 아크서클 왼쪽에서 중거리 슈팅으로 팀의 세 번째 골을 넣었다. 손흥민의 패스는 어시스트로 기록됐다. 2분 뒤인 후반 6분에는 손흥민이 직접 나섰다. 역습 기회에서 상대 진영 오른쪽을 침투한 뒤 알리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 지역 오른쪽으로 전진했다. 이후 침착하게 오른발 슈팅으로 골대 왼쪽 그물을 갈랐다. 자신의 세 번째 공격 포인트이자 시즌 9호 골, 리그 6호 골을 터뜨리는 순간이었다. 4-1로 앞선 후반 22분엔 추가 골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손흥민은 수비 지역 오른쪽 측면에서 상대 공을 빼앗은 뒤 중앙으로 침투하는 알리에게 재빠르게 패스했다. 알리의 패스를 다시 받은 케인은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팀의 5번째 득점이자 자신의 세 번째 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은 케인의 축구화를 닦아주는 앙증맞은 세리머니를 펼치기도 했다. 손흥민은 후반 32분 에릭 라멜라와 교체되며 2017년을 마무리했다. 토트넘은 5-2로 승리했다.손흥민에 대해 현지 매체들도 높은 점수를 줬다. 유럽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닷컴은 손흥민에게 8.58점의 평점을 내렸다. 이날 3골을 몰아넣은 해리 케인(9.22)과 1골 2어시스트를 기록한 델리 알리(9.02)에 이어 팀 내 3번째로 높은 평가다. 영국 BBC도 극찬했다. BBC는 “손흥민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의 최고 역작 중 한 명”이라며 “영국 신문의 헤드라인은 해리 케인과 델리 알리가 채우겠지만, 손흥민은 뒤에서 묵묵히 활약한 수면 아래의 영웅이었다”라고 전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토트넘 손흥민, 시즌 9호골 폭발…최고의 마무리

    토트넘 손흥민, 시즌 9호골 폭발…최고의 마무리

    손흥민이 펄펄 날았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손흥민이 올해 마지막 경기에서 시즌 9호 골을 터뜨렸다. 어시스트 2개도 추가했다.손흥민은 2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샘프턴과 홈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3-0으로 앞선 후반 6분 골을 넣었다. 그는 역습 기회에서 상대 진영을 오른쪽을 침투했다. 이후 델리 알리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침착하게 오른발 슈팅으로 골대 왼쪽 그물을 갈랐다. 이날 손흥민은 4-2-3-1 전술에서 2선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 활약했다. 1-0으로 앞선 전반 39분엔 해리 케인의 골을 도왔고, 2-0으로 앞선 후반 4분엔 알리의 골을 어시스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흥민 1골 2도움, 케인은 두 경기 연속 해트트릭 기염

    손흥민 1골 2도움, 케인은 두 경기 연속 해트트릭 기염

    손흥민(25·토트넘)이 한 골, 두 도움으로 5-2 완승에 한몫 단단히 했다. 동료 해리 케인(24)의 두 경기 연속 해트트릭과 새 역사 쓰기에도 도움 하나를 제공했다. 손흥민은 26일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으로 불러 들인 사우샘프턴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에 선발 출격해 전반 38분 케인의 이날 두 번째이자 2017년의 38번째 골을 도와 시즌 2호 도움을 작성했다. 후반 4분 델리 알리의 골을 도와 시즌 3호 도움을 작성한 뒤 6분 직접 골문을 열어 리그 6호, 시즌 9호 골을 기록했다. 토트넘은 케인의 해트트릭과 손흥민의 1골 2도움, 알리의 1골 1도움 활약을 엮어 5-2 대승을 거뒀다. 케인이 원톱으로 나선 4-2-3-1 전형에 손흥민은 왼쪽 윙어로 선발 출전해 전반 4분과 6분 왼쪽 끝줄 근처까지 돌진해 골문 앞으로 날카로운 패스를 넘겼지만 공격 포인트로 연결되지 않았다. 그러나 전반 38분 왼쪽에서 수비진을 와해시킨 뒤 골문 앞의 케인에게 이타적으로 밀어줘 골문을 열게 했다. 직접 골문을 겨냥했더라면 시즌 9호골을 기록할 수 있었는데 그보다 팀의 승리를 위해 양보하는 모습이 돋보였다. 손흥민은 41분 골에어리어 바로 앞에서 상대 수비수 스티븐슨에게 밀려 넘어져 페널티킥 판정을 기대했으나 주심은 외면한 채 진정하라는 손짓만 했다. 손흥민은 후반 4분 알리의 골을 도운 뒤 2분 만에 이번에는 알리가 상대 패스 미스를 가로채 중원을 내달리자 그에 앞서 득달같이 달려가 알리가 밀어준 패스를 받아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그대로 오른발로 강슛, 골문을 열었다. 케인은 전반 22분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올린 프리킥 크로스를 그대로 골문 안으로 뛰어들며 머리에 맞혀 올해 열린 리그 경기에서 37골째를 뽑았다. 이로써 앨런 시어러가 블랙번 유니폼을 입었던 1995년 기록한 36골을 넘어 한 해 EPL 최다 득점 기록을 경신한 뒤 16분 뒤 두 번째 골을 터뜨려 38골째를 만들었다. 이로써 그는 올해 토트넘과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서 55골을 기록해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 54골)를 넘어 유럽 5대 빅리그 한 해 최다 득점도 경신하는 겹경사를 이뤘다. 후반 초반 잠잠하던 케인은 상대 소피앙 부팔이 강력한 슈팅으로 한 골 따라붙은 후반 21분 손흥민이 미드필드 오른쪽에서 알리에게 건넨 패스를 알리가 문전으로 달려들던 자신에게 찔러주자 상대 수비수와의 몸싸움을 견뎌내며 골키퍼가 뛰쳐나오는 것을 보고 가볍게 칩샷으로 해트트릭을 완성하며 2017년 39골째를 기록했다. 리그 18골로 몇 시간 뒤 스완지시티와 경기에 나서는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15골)를 따돌리고 득점 선두를 내달렸다. 손흥민은 케인의 발을 자신의 오른 무릎에 올려놓게 하고 구두를 닦아주는 특유의 세리머니로 한 살 아래 동료의 대기록을 축하한 뒤 30분 에릭 라멜라와 교체해 그라운드를 빠져나왔다. 사우샘프턴은 후반 37분 토트넘의 골키퍼 요리스의 펀칭을 잡아 득달같이 날린 두산 타디치의 감각적인 슈팅으로 한 골 더 따라붙는 데 그쳤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해트트릭 케인, 두 가지 대기록에 -1, -2 손흥민은 아뿔싸

    해트트릭 케인, 두 가지 대기록에 -1, -2 손흥민은 아뿔싸

    해리 케인(24·토트넘)이 해트트릭으로 앨런 시어러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한 해 최다 득점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팀 동료 손흥민(25)은 일대일 기회를 놓쳐 8호 골을 신고하지 못했다. 케인은 24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번리의 터프 무어를 찾아 벌인 번리와의 19라운드 세 골을 뽑아 시즌 15호 골째를 기록하며 3-0 완승에 앞장섰다. 전반 7분 델리 알리가 얻어낸 페널티킥 기회를 놓치지 않았고, 후반 23분 무사 시소코의 침투 패스에 이은 일대일 기회를 추가 골로 연결했다. 후반 32분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2017년 1월부터 이날까지 EPL 36번째 득점이었다. 케인의 한 해 36골은 1995년 블랙번 시절 시어러와 똑같은 최다 기록이다. 둘의 아래에는 2011년 아스널 시절의 로빈 판 페르시(35골), 2004년 아스널 시절의 티에리 앙리(34골)가 자리하고 있다. 케인의 강점은 꾸준한 득점 능력이다. 한 경기에서의 몰아치기도 가능하지만, 케인은 본격적으로 주전 선수로 뛴 2014~15시즌 34경기 21골, 2015~16시즌 38경기 25골, 2016~17시즌 18경기 29골을 기록했다. 2015~16시즌과 2016~17시즌 연달아 득점왕에 올랐는데 이 날 세 골을 몰아쳐 모하메드 살라(리버풀)와 공동 선두를 이루며 세 시즌 연속 득점왕을 노려보게 됐다. 토트넘은 오는 26일 사우샘프턴과 20라운드에 나서는데 한 골만 더해도 EPL 한 해 최다 득점 기록을 고쳐 쓴다. 케인이 올해 토트넘과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서 기록한 골은 모두 53골로,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보다 한 골이 적다. 메시는 지난 23일 레알 마드리드와의 라이벌 매치 ‘엘클라시코’에서 후반 페널티킥 득점으로 올해 54호 골, 바르셀로나에서의 개인 통산 526호 골을 넣었다. 현재 유럽 주요리그 선수들 가운데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 에딘손 카바니(파리 생제르맹)가 모두 케인과 같은 53골로 공동 2위다. 하지만 메시와 레반도프스키, 호날두, 카바니는 올해 경기를 마쳤고 케인만 26일 사우샘프턴과의 홈 경기를 남겨두고 있어 두 골 이상 넣으면 메시를 넘어 올해 유럽 득점왕 자리에 오른다. 경기당 득점 수는 케인이 이미 1.03골로 메시의 0.84골을 넘어섰다. 레반도프스키는 0.96골, 호날두와 카바니는 각각 0.89골, 0.85골이다. 손흥민은 풀타임 출전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작성하지 못해 썩 유쾌하지 못한 성탄 전야를 보내게 됐다. 토트넘이 1-0으로 앞선 후반 11분 서지 오리에가 오른쪽 측면을 돌파한 뒤 건넨 패스를 중앙으로 침투하던 손흥민이 정확하게 공을 받았다. 주변에 수비수가 없어 상대 골키퍼와 일대일 기회에서 오른발 인사이드킥 슈팅은 허공을 갈랐다. 손흥민은 믿기지 않은 듯 머리를 감싸며 얼굴을 찡그렸다. 그 뒤에도 별다른 활약을 펼치지 못하고 후반 33분 무사 뎀벨레와 교체됐다. 유럽축구 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 닷컴은 손흥민에게 평점 6.85를 매겼는데 선발 출전한 팀 동료 가운데 가장 낮았다. 해트트릭을 기록한 해리 케인은 10점 만점을 받았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작은 공룡 닮아” 인도서 수수께끼 동물 사체 발견

    “작은 공룡 닮아” 인도서 수수께끼 동물 사체 발견

    최근 인도에서 공룡과 닮은 어떤 생물체의 거의 완전한 골격이 발견됐다. 그런데 거기에는 어떤 살점 같은 게 아직 남아 있어 현지 과학자들을 혼란에 빠뜨리고 말았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15일(현지시간) 현지언론을 인용해 인도 우타라칸드주(州) 소도시 자스푸르에서 한 전기 기술자가 35년 동안 출입하지 않은 변전소를 청소하다가 정체를 알 수 없는 동물의 사체를 발견했다고 전했다. 문제는 이 동물 사체가 소형 공룡과 매우 비슷하게 생겼다는 점이다. 이 때문에 인도에서는 공룡의 가장 완벽한 사체가 발견됐다는 이야기까지 나돌고 있다. 하지만 공룡은 모두가 알다시피 이미 6500만 년 전 모두 멸종했다. 따라서 초기에는 이 동물이 염소의 일종으로 유전적 기형 태아일 가능성도 제기됐지만, 과학자들은 소문을 없애고 수수께끼를 풀고자 과학적 분석을 시행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수수께끼의 동물 사체는 쿠마운대학의 고생물학자 바하두르 코틸리아 박사에게 보내져 생존 연대 등을 밝히기 위해 탄소 연대 측정 등 다양한 검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도 산림청의 보존처리 전문가 파라그 마두카르 다카트 박사는 이 동물 사체는 과학적인 분석이 완료될 때까지 수수께끼로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카트 박사는 “사체는 공룡처럼 보이긴 하지만, 우리는 모든 검사가 완료될 때까지 어떤 단정도 지을 수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인도 델리대학에서 고생물학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아리안 쿠마르 연구원은 한 지역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공룡의 골격이 이렇게 오래도록 보존되는 경우는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는 “비조류형 공룡들은 6500만 년 전 멸종했지만, 동물 사체는 육식성이며 두 발로 보행하는 수각아목 공룡과 닮았다”면서 “하지만 공룡의 뼈는 화석화되지 않은 채 수백만 년 뒤 이렇게 잘 보존된 상태로 발견될 수 없다”고 말했다. 동물 사체는 몸길이 약 28㎝로, 이와 비슷한 공룡으로는 데이노니쿠스, 코엘로피시스, 드로마오사우루스 등이 있다. 이들 모두 수각아목으로 여기에는 거대한 티라노사우루스렉스부터 작은 안키오르니스까지 다양하게 존재한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손흥민, 4경기 연속골 폭발…토트넘 승리주역, 평점은

    손흥민, 4경기 연속골 폭발…토트넘 승리주역, 평점은

    손흥민(25·토트넘)이 잉글랜드 무대에서 시즌 8호골이자 4경기 연속골을 폭발시키며 팀의 2대0 승리를 이끌었다. 평점도 팀내 4번째로 높은 7.5점을 받았다.손흥민은 14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2018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7라운드 브라이턴 호브 앨비언과 홈 경기에서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손흥민은 이날 팀이 1-0으로 앞서던 후반 42분 골을 터뜨렸다. 상대 진영 오른쪽에서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골문으로 올린 크로스를 몸을 낮추면서 헤딩슛으로 골망을 갈랐다. 4경기 연속골이자, 시즌 8호골이다. 리그에서는 5호골이다. 이에 대해 영국 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이날 경기 후 손흥민의 플레이에 대해 7.5점의 평점을 매겼다. 손흥민은 이날 경기에 앞서 3경기 연속골을 터뜨렸다. 지난 3일 EPL 왓퍼드전과 7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아포엘전, 9일 EPL 스토크시티전에서 3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했다. 손흥민은 이날 델리 알리를 대신해 부상에서 복귀한 뒤 처음 선발 출전한 에릭 라멜라와 함께 2선 공격의 좌우에 배치됐다.비가 많이 내리는 가운데 경기 초반에는 골과 인연이 없었지만 손흥민은 1-0으로 끝나가던 후반 42분 에릭센의 프리킥을 절묘한 헤딩슛으로 방향을 바꾸며 연속 골을 이어갔다. 손흥민은 골을 넣은 뒤 후반 44분 교체됐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골로 2연승을 달렸다. 7위까지 떨어졌던 토트넘은 이날 승리로 9승 4무 4패(승점 31)를 기록하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필원의 골목길 통신] 유산과 민주주의

    [한필원의 골목길 통신] 유산과 민주주의

    지금 인도의 델리에서는 아시아 13개국을 비롯해 전 세계 68개국에서 온 900여명의 문화유산 전문가들이 모여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 곧 이코모스(ICOMOS)의 제19차 총회와 학술 심포지엄을 진행하고 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자문기구인 이코모스는 문화유산의 보전에 관한 전문가들이 활동하는 가장 큰 규모의 비정부 국제조직이다.매년 개최되는 이코모스의 심포지엄을 통해 문화유산 보전과 관련된 최신 동향을 살펴볼 수 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유산과 민주주의’라는 주제 아래 네 개의 소주제로 나누어 논문 발표와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소주제는 ‘다양한 공동체의 참여를 통한 유산과 지속 가능한 도시개발의 통합’, ‘평화와 화해 구축에서 문화유산의 역할’, ‘디지털 강화 시대의 문화유산 보호’, ‘문화·자연 여정: 자연적·문화적 장소와 인간의 복합적인 관련성 탐구’ 등이다. 뒤집어 생각하면 이 학술 심포지엄의 주제에는 문화유산의 보호와 관리에서 현실적으로 나타나는 문제들이 담겨 있음을 알 수 있다. 유산 혹은 문화재의 보호와 도시개발은 양립하기 어렵고 서로를 제약한다는 인식은 개발시대를 거치면서 개발을 부동산 투기와 관련지어 생각하는 버릇을 갖게 된 우리나라에서 유독 심하기는 하지만, 세계 곳곳에서 발견되는 유산 보호의 가장 큰 장애물이다. 문화유산은 비정치적인 대상으로서 갈등을 겪고 있는 이해당사자들을 화해를 위한 대화의 장으로 이끄는 요소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현실은 그 반대인 경우가 많다. 문화유산의 보전을 둘러싸고 공적 부문과 민간 부문, 개발자와 주민, 주민과 외부인 사이에 갈등이 깊어지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국제적으로는 과거의 어두운 역사, 특히 침략 전쟁이나 영토 분쟁과 관련되는 문화유산이 분쟁이나 갈등의 불씨가 되곤 한다. 지난 10월 팔레스타인의 유적인 ‘헤브론(알칼릴) 구시가지’를 세계유산에 등재한 일을 빌미로 유네스코에 가장 많은 분담금을 내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유네스코를 탈퇴했다. 군함도로 널리 알려진 하시마(端島)를 포함한 ‘일본의 메이지 산업혁명 유적지’가 2015년에 세계유산 목록에 등재됐는데, 한국과 일본은 그것의 세계유산 등재 과정에서 심각한 갈등을 겪었을 뿐 아니라 최근에는 등재 후속 조치를 둘러싸고 갈등이 재연되고 있다. 인간을 빼놓고 유산만을 바라보면 자연과 문화로 나눌 수 있겠지만 유산을 삶의 장소이자 인간 활동의 표현으로 볼 때 그것에는 언제나 자연과 문화가 연결되고 결합돼 있다. 그럼에도 유산을 자연유산과 문화유산으로 나누는 것이 세계적인 관례였는데, 이는 프랑스와 영국 등 유럽 국가들이 유산과 관련된 연구와 실천을 선도했기 때문이다. 이코모스 또한 유럽 중심의 단체다. 그래서 유산을 보는 시각도 어쩔 수 없이 유럽 중심주의에 갇혀 있었다. 이와 달리 자연과 인간, 그리고 문화를 통합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아시아의 오랜 전통이지만 아시아적 가치나 특수성은 유산에 관한 국제적인 담론이나 실천에 반영되지 않았다. 그럼 유산과 관련된 이 모든 모순과 갈등을 해소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이코모스 총회의 마지막 날인 15일에 채택될 ‘문화유산과 민주주의에 관한 델리 선언’에 그 해법의 방향이 제시돼 있는데, 그것은 ‘사람 중심 접근’으로 요약된다. ‘델리 선언’은 유산은 모두에게 기본적인 권리이자 책임이며, 지속 가능한 발전과 사회적 참여의 출발점이라고 선언한다. 유산을 보호하고 관리하는 일은 정부나 전문가가 주도하는 것이 아니라 관련되는 다양한 공동체가 참여해 중앙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그리고 국내외 전문가와 함께 협치를 이루어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번 이코모스 학술 심포지엄과 델리 선언의 결론은 그러한 협치를 통해서만 유산을 장기적으로 보호해 미래 세대에 전승할 수 있으며 유산과 지속 가능한 도시개발을 통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유산 보호의 중심에 사람이 있지 않으면, 그리고 유산이 미래 세대에 이어지지 않으면 그 유산은 죽은 것이다. 유산이 죽지 않고 살아 있을 때 비로소 그것은 우리 모두의 삶에 의미를 갖게 되리라.
  • 러시아, 평창올림픽 개인 참가 허용

    러시아, 평창올림픽 개인 참가 허용

    IOC 조치 이의 제기는 유지 소트니코바 “올림픽 나가자” 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자국 선수들이 개인적으로 출전하는 것을 허용하기로 했다.알렉산드르 주코프 ROC 위원장은 12일 출전 후보 선수들과 코치, 종목 협회 대표 등이 참석한 ‘올림픽 회의’를 연 결과 개인 자격으로 출전하길 원한다는 선수들의 요청을 승인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러시아 선수 200명 정도가 평창대회에 참가하길 희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금까지 2014 소치동계올림픽에서의 도핑 혐의로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의해 모든 올림픽에 출전하는 것이 금지되는 징계를 당한 러시아 선수는 25명에 이른다. 주코프 위원장은 이런 결정에도 불구하고 IOC가 러시아 선수단의 참가를 불허한 것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는 것을 포기한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앞서 ROC 산하 선수위원회의 소피아 벨리카야 의장은 “모든 종목 모든 선수”의 의견을 들은 결과 압도적 다수가 참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전했다. 또 평창대회를 보이콧하는 게 낫겠다고 얘기한 선수는 한 명도 없었다고 덧붙였다. 그녀는 “지금 이 순간 모든 선수가 훈련하고 있으며 모두 올림픽에 참가하길 희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몇몇 강경파들은 국기를 내걸지 못한 채 올림픽에 출전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라고 목소리를 높이지만 벨리카야 의장은 “관전하는 모든 사람이 누가 러시아 선수인지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올림픽 출전 여부를 결정하는 것은 극히 개인적인 일”이라며 “러시아 사회가 선수들의 결정을 이해하고 존중해 주길 요청한다”고 강조했다. 콘스탄틴 비보르노프 ROC 대변인은 바이애슬론과 스노보드 선수들이 평창대회에 참여하려는 열망을 담은 동영상을 촬영하고 남자 아이스하키 팀은 같은 뜻으로 연서명 편지를 보내 왔다고 밝혔다. 소치 피겨스케이팅에서 김연아를 누르고 금메달을 땄지만 그 뒤 기량 저하를 겪으며 부상을 핑계로 평창 출전을 포기한 아델리나 소트니코바(21)는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소치 때의 사진을 올리며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을 묻는다면 사진 속의 모습일 것”이라며 “올림픽은 선수들의 꿈이자 목표다. 러시아 선수들은 두려워 말고 출전해 기량을 증명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지난 주말 독일 빈터베르크에서 열린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IBSF) 월드컵 4차 대회에 참가한 러시아 선수들도 개인 자격으로라도 출전하겠다는 뜻을 만장일치로 모았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성폭행 당한 뒤 도움 요청하는 소녀, 2차 성폭행 당해

    성폭행 당한 뒤 도움 요청하는 소녀, 2차 성폭행 당해

    인도에서 또 다시 끔찍한 성범죄가 발생했다. 영국 메트로 등 해외 언론의 11일 보도에 따르면 인도 북부 우타르프라데시에 사는 15세 소녀는 얼마 전 식당에서 홀로 저녁을 먹고 나오다 오토바이를 탄 남성 2명과 마주쳤다. 이 남성들은 소녀에게 집에 데려다주겠다며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지만, 이는 호의를 가장한 악마의 손길이었다. 그들은 소녀를 집이 아닌 인적이 드문 곳으로 데려가 6시간 동안 감금한 채 성폭행했다. 성폭행 사실을 주위에 알리면 목숨을 부지하기 힘들 것이라는 협박도 했다. 이후 소녀는 이 남성들에 의해 길가에 버려진 채 쓰러져 있다가, 마침 도로를 지나가던 또 다른 남성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하지만 이 남성은 성폭행 후 도움을 요청하는 소녀를 돕기는커녕, 역시 인적이 드문 곳으로 데려간 뒤 또 다시 성폭행 했다. 소녀의 신고를 접수한 현지 경찰은 수사 끝에 두 번째 성폭행범을 체포하는 데 성공했지만, 도움을 빌미로 최초 성폭행을 가한 남성 2명은 아직 찾지 못한 상태다. 경찰 조사과정에서 더욱 안타까운 사실도 밝혀졌다. 이 소녀는 4년 전 혈액암 판정을 받고 치료를 거듭한 끝에 건강상태가 호전된 상황이었다. 다만 지속적인 치료를 위해 부모와 떨어져 병원이 가까운 지역에 혼자 거주하던 중 끔찍한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경찰은 이 소녀에게 정신과 상담 등의 지원을 하는 동시에, 남성 2명에 대한 신원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 한편 인도는 ‘강간 공화국'(Rape Republic)이라는 오명이 붙었을 정도로 성범죄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국가다. 국제인권단체 ‘휴먼라이츠워치’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15년 경찰에 신고된 강간 사건은 3만 5000여건이고, 기소로 이어진 사례는 7000여건으로 나타나 2012년 대비 40% 정도 증가했다. 인도는 오명을 씻기 위해 델리의 택시기사들을 대상으로 성교육을 실시하고, 아동 강간범에게는 사형을 선고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등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포토리아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제1회 부산 웹툰페스티벌 15일 개최

    부산웹툰 큰잔치가 열린다.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부산글로벌웹툰센터 등에서 제1회 부산웹툰페스티벌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부산웹툰페스티벌은 지역 웹툰산업을 육성하고 시민과 웹툰 산업계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지역 웹툰 작가 및 해외 작가의 작품을 전시하는 ‘웹툰(만화) 전시회’와 유명 작가들의 작품 활동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만날 수 있는 ‘웹툰 작가 토크쇼’,웹툰 관련 최신 소식을 전하는 ‘웹툰 세미나’ 등으로 진행된다. 가족 단위 참가자를 위한 ‘가족만화 그리기 대회’,시민과 작가가 함께 참여하는 ‘배틀 드로잉’,시민과 작가가 각자 그림을 그려 서로 교환하는 ‘그림 교환전’ 등 다양한 시민참여 행사도 열린다. 부산웹툰페스티벌은 지역의 소년(소녀)이 웹툰 작가의 꿈을 키워 도전하고 좌절했다가 다시 꿈을 이뤄가는 과정을 스토리 형식으로 꾸며 전시관을 구성했다. 이번 행사는 기획, 홍보, 세부 프로그램까지 지역 웹툰 작가의 아이디어로 구성안을 마련하고 작품을 출품하며 릴레이 포스터 홍보를 하는 등 작가들이 직접 참여했다. 안기태, 박상호, 서상균 등 지역의 원로 만화가와 외국작가로는 ‘아빠는 요리사’의 작가 우에야마 도치(일본), 디디에 보르그 ‘델리툰’ 대표(프랑스), 기엔 카동 ‘코미콜라’ 대표(베트남) 등이 참여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웹툰 페스티벌은 웹툰 작가와 시민이 함께하는 축제로 부산이 ‘웹툰공감도시’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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