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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대 구름 내려앉은 ‘컵케이크 섬’ 화제

    ▶원문 및 사진 보러가기 마치 컵케이크 위에 뿌려진 생크림처럼 한 작은 섬 위에 살포시 내려앉은 거대 구름이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1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덴마크령 페로 제도에 있는 가장 작은 리틀라디문 섬 위에 기괴한 형태의 구름이 자리 잡은 모습이 포착됐다. 공개된 사진은 이탈리아의 아마추어 사진가 안드레아 리코르디(40)가 촬영한 것으로, 이 지역에 여행 왔다가 뜻하지 않은 행운을 맞았다고 한다. 리코르디는 “날씨가 갠 맑은 하늘에서 멀리 리틀라디문 섬 위에 걸친 커다란 구름을 발견했는데 그 모습이 설탕을 입힌 컵케이크 같았다.”고 말했다. 리틀라디문 섬은 수두로이 섬과 스토라디문 섬 사이에 있으며 면적은 약 100헥타르다. 현재 이 섬은 무인도이며 단지 야생 양과 바닷새들이 서식하고 있다. 한편 이 섬이 속한 페로 제도는 영국과 아이슬란드, 노르웨이가 걸친 대서양에 18개 주요 섬으로 이뤄졌다. 1948년 이후 덴마크 왕국의 자치령이 됐으며 2005년부터는 외교권에 대한 자치권도 가지게 됐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국경없는 ‘휴대전화결제’ 시대

    국경없는 ‘휴대전화결제’ 시대

    |바르셀로나(스페인) 정기홍특파원| KTF의 3세대(3G) 서비스 가입자는 올 연말이면 해외에서 상품을 살 때 휴대전화로 결제를 할 수 있다. 세계 시장에서 3G 서비스를 주도하는 GSM협회는 13일 KTF가 제안한 ‘모바일 결제(M-Payment)’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미국 싱귤러 와이어리스, 중국 차이나 모바일, 일본 NTT도코모, 노르웨이 텔레노르 등 주요 글로벌 업체가 참여한다. 이로써 KTF는 광대역 코드분할다중접속(WCDMA·3세대) 세계 시장에서 새로운 수익 모델을 창출할 수 있게 됐다. 특히 KTF는 3세대 해외 서비스 시장을 공략하는 데 탄력을 받게 됐다. ●KTF가 주도했다 GSM협회는 이날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3GSM 세계회의 및 전시회’에서 KTF가 제안한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협회 차원의 프로젝트로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GSM협회는 3G 이동통신 서비스를 선도하고 있다. 이동통신사, 장비·단말기업체 등 세계 888개의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에는 KTF와 ▲미국 싱귤러 와이어리스 ▲중국 차이나 모바일 ▲일본 NTT도코모 ▲노르웨이 텔레노르 ▲남아공화국 MTN ▲스웨덴 텔리아소네라 ▲이탈리아 텔레콤 이탈리아 ▲이란 MCI ▲캐나다 로거스 와이어리스 ▲터키 튀르크셀 ▲필리핀 스마트커뮤니케이션스 ▲러시아 빔펠콤 ▲덴마크령 패로 제도의 아일랜드 KALL 등 총 14개 이동통신 사업자가 참여한다. 조영주 KTF 사장은 “GSM협회가 한국에서 이 모바일 결제의 우선 모델을 정립해 시범 서비스를 하게 된다.”면서 “WCDMA 서비스 등 한국의 이동통신 서비스를 높이 평가한 결과”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유석오 홍보실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세계 어디서나 상품 등을 구입할 때 휴대전화로 결제가 이뤄진다.”면서 “프로젝트를 제안한 KTF가 리더로서 주도하고 한국에서는 연내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설명했다. ●어떻게 사용하나 휴대전화 안에 탑재된 SIM(Subscriber Identification Module·가입자 인증 모듈),UICC(Universal IC Card)에 신용카드나 직불카드 기능을 부여한다. 휴대전화와 결제 시스템을 직접 접촉시키지 않는 비접촉 방식으로 결제를 하는 형태로 스쳐주기만 하면 돼 이용하기에 간편하다. GSM협회는 지난해 비접촉식인 NFC(Near Field Communications·10m 이내의 이동통신 단말기, 가전제품,PC간 데이터 호환을 지원하는 무선 근거리 통신방식)의 적용을 발의해 이번에 채택됐다. 휴대전화 단말기 제조사인 LG전자가 시범서비스 단말기를 공급하며 신용카드사 마스타카드 등이 협력한다.GSM협회 관계자는 “이 방식의 모바일 결제가 휴대전화를 생활에서 더욱 유용하게 사용하는 데 기여하고 이동통신 고객은 물론 은행, 신용카드사, 유통업계에까지 가치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국은 모바일 결제 기능을 탑재한 휴대전화가 1200만대 이상 보급돼 있으며 각종 매장에 8만대의 결제기가 설치돼 있어, 시범서비스 국가로는 최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hong@seoul.co.kr
  • 美 MD조기배치 배경/ 北核·미사일겨냥 ‘전시효과’ 노려

    (워싱턴 백문일특파원) 조지 W 부시 대통령은 17일 탄도 미사일을 요격 미사일로 격추시키는 미사일 방어(MD)체제를 2004년부터 실전배치하라고 국방부에 지시했다. 당초 2007년부터 배치하려던 계획에서 3년 정도 앞당겨졌다.불량국가와 테러세력들에 의한 ‘21세기 새로운 위협’에 대처하려는 국가안보전략의 일환이라고 백악관과 국방부는 설명했다. ◆북한 겨냥 시사 지난 6월 부시 행정부는 옛 소련과 1972년에 맺은 탄도탄요격미사일(ABM) 협정을 폐기했다.이에 따라 국방부는 ABM 협정이 금지한 요격미사일 실험을 본격적으로 추진,MD의 조기배치 계획을 추진해왔다.그러나 지난 11일 8차 요격실험이 실패,기술력이 최종 입증되지 않은 상태에서 연내 실전배치 명령이나올 줄은 전문가들도 예상치 못했다. 도널드 럼즈펠드 국방장관은 “현재 미국은 탄도 미사일 위협에 대해 본토를 방어할 수 없다.”고 조기 배치 이유를 설명했다.그러나 미 본토에 미사일 위협을 가할 수 있는 나라는 러시아,중국,북한 정도다.러시아는 대테러전쟁 이후 동맹국 수준으로격상됐고 중국은 외견상 적대국 지위에서 비켜서 있다.유일하게 북한만이 미사일로 미국을 공격할 수 있는 ‘잠재국가’로분류돼 있다. 이라크와의 전쟁을 앞둔 부시 행정부가 국제사회에 대량살상무기의 위험성을 상기시키고자 MD의 조기 배치를 결정했을 수도 있다.그러나 워싱턴 정가에서는 전부는 아니지만 북한의 핵 개발과 미사일 확산에 경종을 울리려는‘전시 효과’ 차원에서 부시 행정부가 이같은 결정을 내렸을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일각에서는 방위산업에 대한 부시 행정부의 장기 플랜으로 해석한다.10년에 걸쳐 수백억달러의 예산이 들어갈 MD 계획을 부시 행정부 임기 내에 확정지음으로써 2004년 대선에서 기업으로부터 막대한 자금지원을 받을 발판을 마련했다는 것이다. ◆육·해·공 실전 배치 배치 계획은 네가지 유형으로 구분된다.대륙간 탄도미사일이 대기권에 재진입하기 전에 지상에서 발사해 격추시키는 요격 미사일 20기가 배치되는데 이 중 16기는 알래스카 그릴리 기지에 2004년과 2005년에 걸쳐,4기는 캘리포니아 반덴버그 공군기지에 2005년 배치된다. 해상에서 발사되는 20기의 요격미사일은 3척의 이지스함에 나눠 배치되며,단거리 및 중거리 탄도 미사일이 목표다.기술이 향상된 패트리어트 요격미사일(PAC-3) 350여기가 전세계 미군 기지 등에 배치된다.대기권에 재진입,목표 지점을 향해 날아가는 단거리 및 중거리 탄도미사일을 겨냥한다.가장 핵심을 둔 부분은 미사일 추적기능의 확대.조기 경보위성을 포함,알래스카 기지와 이지스함 등에 설치된 기존의 레이더 기능을 첨단화하고 영국 요크셔와덴마크령인 그린란드에 있는 레이더 기지 사용,최신장비 설치 등이 포함됐다. ◆초기단계 기술…실효성 의문 기술력이 검증되지 않은 상태에서 막대한 예산을 들일 만큼 미사일 위협이심각한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1999년 10월 이후 실시된 8차례 요격실험 가운데 5차례 성공했으나 백악관과 국방부마저 초기 단계의 기술임을 부인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럼즈펠드 장관은 ‘절대 안전한’ 방어수단은 아닐지라도 그같은 위협에 대해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는 낫다고 강조했다.하원 세출위원회의 민주당 대변인인 데이비드 시로타 의원은 대통령이 왜 실제 작동하지 않을 수도 있는 기술에 수백억달러의 돈을 퍼붓는지 의심이 간다고 비난했다.중국은 타이완에 MD체제가 도입될 경우 중국 본토에 대한 위협으로 간주,강력 대응할 가능성이 크다. mip@
  • 그린랜드 근해/세계최대 가스전 발견/매장량 1조3천억㎥ 넘을 듯

    【누크(그린랜드) AFP 연합】 덴마크령 그린랜드의 수도 누크 해안에서 서쪽으로 1백50㎞ 떨어진 「필라」대륙붕에서 세계 최대규모의 가스전이 발견됐다고 누나오일 A/S사가 4일 밝혔다. 그린랜드 국영석유회사인 이 회사에 따르면 이 가스전은 매장량 1조3천억㎥로 지금까지 세계 최대로 알려진 노르웨이의 북해 트롤 가스전과 같거나 더 큰 규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누나오일사 라스 베크스드가르드 사장은 지금까지의 지진 데이터를 놓고 볼 때 이 가스전은 현재 확인된 지점에서 양쪽 방향으로 각각 10㎞와 20∼30㎞에 이를 가능성이 아주 높다고 말했다.
  • 북구4국/“산타의 나라” 홍보전

    ◎“관광객 유치”… 수많은 선물·편지 준비 산타클로스 할아버지는 어디에 살고 있을까. 스웨덴·노르웨이·핀란드·덴마크등 4개국은 서로 자국이 산타클로스의 고향이라고 주장한다. 스웨덴은 스톡홀름 북서쪽의 조그마한 예순다라는 마을이 산타의 본적이라고 우긴다.눈이 하얗게 덮인 이곳에 산타의 집과 선물을 만드는 작업장,순록의 집을 만들어 놓은 뒤 산타가 영원히 살집을 이곳에 차렸다고 관광객들을 부르고 있다.이 집안에는 어린이들에게 줄 선물꾸러미들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으며 집밖에서는 요정으로 분장한 사람들이 이곳 저곳을 오간다. 또 덴마크령 그린란드의 누크에는 수년전부터 산타의 집과 우체국등을 차려놓았다.산타 앞으로 세계 1백여개국에서 편지가 오는데 우표가 안붙은 편지는 물론 주소가 없는 편지마저 배달돼 수십명의 산타가 밤을 새우며 답장을 쓰고 있다. 또 핀란드의 로바니에미 마을에서도 인근 쿠르바툰트리 산에 산타 집이 있다고 선전하고 있으나 산꼭대기까지 어린이들이 갈 수 없자 최근에는 산타가 산 아래 두번째 집을 차려놓았다며 분점을 설치하기도.이 분점에 관광객이 몰리자 빨간색 옷을 입을 산타가 어린이들을 일일이 만나 소원을 들어주고 있다. 오슬로 남쪽 드뢰바크에 산타집이 있다는 노르웨이에서도 『산타는 원래 니세로 불리는 사람인데 그는 서기971년에 태어난 실제 인물이며 이곳에서는 일년내내 산타가 살고 있다』고 선전한다.일년에 무려 25만명이 산타를 보러오는 것으로 집계돼 가장 관광객이 많은 산타 마을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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