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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에 의약품 첫 수출

    항생제·해열제등 국내의약품 10개품목 2천1백70만 달러어치가 소련에 첫 수출된다. 6일 보사부와 제약업계에 따르면 삼성·현대·대우·럭키금성등 4개종합무역상사들이 최근 소련측 의약품수입전담기관인 메덱스포트사와 이같은 내용의 의약품수출계약을 체결,오는 10월쯤 선적키로 했다는 것이다.
  • 1분간격 지수 전달/「퀵 인덱스」 체제 개발/동서증권

    현재 10분 간격으로 산출되는 종합주가지수가 앞으로 1분 간격으로 전달돼 투자자들은 주식시장 변동을 보다 빠르게 파악할 수 있게 됐다. 동서증권은 7일 전산을 통해 매 1분마다 별도의 체제에 의해 종합주가지수를 산출,전달하는 「동서 퀵 인덱스」를 개발,조만간 고객들에게 서비스할 것이라고 밝혔는데 매 1분마다 종합주가지수가 전달되면 투자자들은 시장상황 변화를 보다 빠르게 알수 있다. 동서증권이 이번에 개발한 퀵 인덱스에 나타나는 주가지수는 증권거래소에서 산출하는 종합주가지수와는 달리 ▲보통주 뿐 아니라 우선주도 주가지수 산출에 포함시킨 반면 ▲국민주중 유통되지 않는 정부소유분을 주가지수 산출 때 제외했다.
  • 국산부동액,「외제」보다 우수/공진청 조사

    ◎값도 2천원 정도 싸 국산 부동액이 외제 부동액에 비해 품질면에서 오히려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진청은 13일 부동액의 수요가 늘고 있는 겨울철을 맞아 국내 8개사와 미국 2개사의 부동액제품에 대한 품질비교평가를 실시한 결과 국산 부동액의 품질이 우수함에도 불구,값은 오히려 외제 부동액이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특히 국산제품 가운데 극동제연의 크라운,코오롱의 핸디Q,호남정유의 CX,한국쉘석유의 글리코쉘 등은 미국산인 프레스톤,어드밴스 등에 비해 어는 점과 끓는 점 등에 있어서 보다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으나 가격은 오히려 외제가 국산보다 2천원이 비싼 1만원에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국산제품 중 유공의 슈퍼A,중외산업 레덱스,한국유화 페이톤Ⅱ 등은 사용상 지장은 없으나 기본 성능과 금속부식성 등이 다소 미흡해 개선돼야 할 것으로 지적됐다.
  • 존 포인덱스터에 징역 6월을 선고/「이란­콘트라」관련

    【워싱턴 AP 로이터 연합】 레이건 전대통령의 국가안보담당 보좌관을 지낸 존 포인덱스터 퇴역해군소장(53)은 11일 이란­콘트라 사건을 은폐하려한 죄로 징역 6월의 선고를 받았다. 이란­콘트라 사건으로 배심으로부터 유죄판결을 받은 7명의 피고중 판사로부터 징역형의 실형선고를 받은 것은 포인덱스터뿐이며 그에 대한 재판은 이란­콘트라 사건의 특별검사가 제기한 마지막 주요 소송사건이었다.
  • “이란­콘트라사건 직접 명령”/레이건,녹화 증언

    【워싱턴 로이터 AP 연합 특약】 로널드 레이건 전 미 대통령은 22일 공개된 증언을 통해 이란 콘트라 사건은 자신이 요청한 비밀스런 행동이었다고 말했다. 레이건은 그러나 『나는 이란에 대한 무기 공급의 상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알수 없다』고 밝혔다. 레이건은 이란 콘트라 사건과 관련된 전 백악관 안보담당 보좌관 존 포인덱스터의 공판을 위한 비디오테이프를 통해 『나는 포인덱스터가 직면하고 있는 혐의에 대해서는 알지 못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란 콘트라 사건에 대한 질문을 받고 『그것은 나의 명령에 의한 비밀스런 행동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레이건은 백악관 보좌관들이 니카라과 반군에 비밀리에 무기를 공급한 것은 전혀 알아차리지 못했다고 밝혔다.
  • 이란­콘트라 사건 재판/레이건에 녹화증언령/미 연방판사

    【워싱턴 AP 로이터 연합】 해럴드 그린 미 연방판사는 5일 레이건 전대통령에게 오는 20일에 시작될 예정인 그의 전 국가안보담당 보좌관 존 포인덱스터에 대한 이란­콘트라 사건 재판에서 테이프로 녹화된 증언을 하라고 명령했다. 피고 포인덱스터의 변호인단은 피고가 취한 조치들을 레이건이 알고 있었거나 또는 그의 승인을 받은 것이라는 점을 입증하기 위해 공판때 레이건 전대통령이 증언을 하도록 소환장을 발부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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