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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신마비 남편과의 첫 댄스’...감동 물결

    ‘전신마비 남편과의 첫 댄스’...감동 물결

    한 편의 영화보다도 더한 감동 스토리가 네티즌들의 눈시울을 뜨겁게 하고 있다. 14살 소년기에 만나서 다가온 첫사랑. 하지만 이별, 여자친구가 다른 사람과 결혼하자 마약과 방황에 빠진 남자, 교통사고에서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졌지만, 말도 걷지도 못하는 전신마비에 처한 남자, 이를 병문안하면서 다시 불같은 첫사랑의 감정에 빠진 여성, 마침내 이들의 결혼, 그리고 약속을 지키기 위해 전신마비의 남편과 추는 첫 눈물의 댄스... . 누가 한 편의 영화 스크립트처럼 써놓은 이 감동적 스토리의 주인공은 미국 플로리다주에 거주하는 26살 동갑내기 로렌 잭슨과 그의 남편 조엘 잭슨의 이야기다. 이들 커플은 14살 학창시절 만나 서로 한눈에 반해 따뜻한 사랑을 이어 갔다. 하지만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로렌은 디자인을 전공하기 위해 다른 학교로 가면서 이들의 사이는 멀어졌고 로렌은 다른 남성과 결혼하고 말았다. 이 소식을 들은 조엘은 방황에 빠지기 시작했고 급기야 마약까지 손을 대며 방탕한 생활을 이어 나갔다. 그러던 중 2009년 조엘은 음주한 친구가 몰던 승용차에 탑승해 대형 교통사고를 당하고 만다. 동승한 15세의 소녀가 즉사하는 등 대형사고였고 조엘도 승용차 밖으로 한참을 튕겨 나가면서 중상을 입고 말았다. 두개골 손상은 물론 척추가 완전히 뿌려져 의사들도 생존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판단했다. 하지만 기적처럼 의식을 회복한 조엘은 힘들게 투병 생활을 시작한다. 이 소식을 들은 로렌은 반신불수의 조엘이 입원한 병원을 방문하면서 다시 이루지 못한 첫사랑의 불꽃 같은 감정이 솟아나고 만다. 죽음의 문턱을 간신히 넘긴 조엘은 입원한 지 87일 만에 극적으로 퇴원했고 그 후 로렌도 이혼을 해 이들 커플은 2012년부터 다시 본격적으로 데이트를 진행하면서 2013년 9월에 결혼식을 올렸다. 이 결혼식에서 웨딩 음악이 울렸으나, 말을 하지 못하고 휠체어에 앉아 있는 신랑인 조엘을 향해 로렌은 "꼭 당신을 일으켜 세워 함께 춤을 출 것"이라고 맹세하고 하나씩 실천해 나갔다. 이들 커플은 조엘의 눈 움직임을 이용해 로렌이 가리키는 알파벳을 통해 서로 의사소통을 해 나가기 시작했고 로렌은 "이제 당신과 의사소통을 할 수 있으니, 춤도 출 수 있을 것"이라고 다짐했다. 하지만 어느 재활병원도 조엘을 일으켜 세우는 것은 위험하며 재활은 불가능하다고 조엘을 받아주지 않자, 이들 커플은 이를 수용한 병원이 있는 플로리다주로 이사했다. 그리고 마침내 지난 1일, 보조장비에 의존한 조엘이 일으켜 세워졌고 로렌은 병원 측에 결혼식 때 웨딩 음악으로 불렸던 노래를 다시 부탁하며 남편인 조엘과 첫 댄스를 추기 시작했다. 간간이 아내인 로렌만 바라보며 힘겹게 서 있는 남편 조엘을 향해 로렌은 입을 맞추며 웃는 얼굴로 춤을 추었지만, 이를 지켜보던 주위 사람들은 모두 눈물바다를 이루고 말았다. 로렌은 해당 동영상을 유튜브와 자신들의 웹사이트에 올리면서 "사람들은 모두 불가능하다고 했지만, 하나님은 할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했을 뿐"이라며 "이 댄스가 아주 미미한 것일지는 모르나, 우리에게는 큰 전진을 위한 작은 승리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로렌은 자신들의 웹사이트(http://www.thevoyagelesstraveled.com)에 "지난 2년 동안 수입도 없이 남편 조엘을 돌보는 데 모든 돈을 다 썼다"며 "이제는 남편을 편히 돌볼 수 있는 작은 집 하나를 가지는 것이 소원"이라면서 네티즌의 도움을 구하고 있다. 이들 커플은 전신마비인 조엘이 붓을 입으로 물고 그린 그림 등을 기부자들에게 선물로 제공하고 있다. 이들 커플의 소식이 12일(현지 시각) 미 NBC 방송을 필두로 여러 매체에 보도되자, 시청자와 네티즌들은 남편을 돌보는 로렌의 강인한 정신력에 찬사를 보내며 응원을 이어가고 있다. 동영상 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t=189&v=I_6xkqAK6zY 사진 위=전신마비 남편이 조엘과 첫 댄스를 추고 있는 아내 로렌 (유튜브 캡처) 사진 아래=2013년 조엘과 로렌의 결혼식 장면 (미 NBC 방송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80㎝ 아내와 185㎝ 남편의 사연…”키는 중요하지 않아”

    80㎝ 아내와 185㎝ 남편의 사연…”키는 중요하지 않아”

    31세 미국 여성 아만다 파이페의 결혼식은 말 그대로 ‘기적’이나 다름없는 날이었다. 평생의 짝을 만나는 것은 커녕 심각한 질병 때문에 살아남을 확률조차 낮다고 여겨졌던 그녀이기 때문이다. 아만다는 골형성부전증(Osteogenesis Imperfecta)이라는 유전질환을 지니고 있다. 선천적으로 뼈의 강도가 매우 약해 특별한 이유 없이 쉽게 골절이 일어나는 이 질환을 가진 아이들은 출산 도중에 사망하는 경우도 있다. 아만다의 출생을 지켜보던 의사들 또한 그녀의 몸 상태를 확인하고는 그녀가 오래 생존하지 못할 것이라고 부모에게 경고할 정도였다. 그러나 아만다는 끝내 살아남아 성장했다. 질병의 영향 때문에 80㎝ 남짓 되는 아담한 체격을 지니게 됐지만 다른 보통 사람들처럼 학교와 직장을 다니며 살아갈 수 있었다. 물론 인생이 쉬웠던 것만은 아니다. 휠체어를 타고 다니는데다가 뼈가 쉽게 부러질 위험이 있는 까닭에 신체활동이 크게 제약됐다. 친구를 많이 만들기도 힘들었고, 다른 여자아이들과 달리 자신은 평생 짝을 찾지 못하리라는 두려움도 늘 느끼며 살아야 했다. 그러던 아만다가 현재의 남편 스티븐 파이페를 처음 만난 것은 2007년, 한 택시회사에 취직하면서부터다. 아만다는 “처음에 남편은 나를 짜증나게 했다. 그이는 늘 빈정대기 일쑤였고 실없는 농담을 해댔다”며 당시를 회상한다. 그러나 스티븐은 처음부터 아만다의 아름다움을 알아봤다. 그는 “처음 그녀를 봤을 때 내 머릿속에 인식된 것은 그녀의 키가 아니라 그녀의 유머 감각이었다”며 “그녀는 키는 작지만 존재감은 큰 그런 사람”이라고 말한다. 아만다 또한 점점 스티븐의 매력을 알게 됐고 두 사람은 결국 회사 동료로 지낸 2년의 세월 끝에 연인 관계가 됐다. 아만다는 “처음에는 사람들이 쳐다보는 것이 싫어 밖에 나가는 대신 남편을 우리 집에 초대해 시간을 보냈다”며 “하지만 조금씩 클럽이나 술집 등으로 데이트를 나갔고, 일부 사람들의 시선은 무시하기로 했다”고 설명한다. 그렇게 몇 주의 시간을 지내던 중, 아만다는 자신이 임신했다는 깜짝 놀랄 사실을 깨달았다. 평생 의사들은 아만다가 임신할 수 없으리라 말해왔기에 그녀에게는 기적과 같이 기쁜 일이었다. 하지만 남편에 대한 생각에 걱정도 들었다. 아만다는 “이제 겨우 18살이 됐을 뿐인데다 오래 사귄 사이도 아닌 남편이 이 사실을 싫어하지는 않을까 우려했었다. 그러나 스티븐은 의연한 태도를 보였다”고 전한다. 그렇게 아만다와 행복한 연인 관계를 지속하던 스티븐은 2012년 5월, 근사한 레스토랑에서 그녀에게 프러포즈했다. 결혼식은 75명의 가까운 가족과 친구들을 모아놓고 조촐하게 치러졌다. 아만다의 아버지 제프 무어는 “딸이 아름다운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습을 보고 큰 감동을 느꼈다. 생애 최고로 자랑스러운 날이었다”고 말했다. 스티븐 또한 “결혼식 날의 아만다는 정말 아름다웠다”며 “마법 같은 날 이었다”고 회상한다. 아만다는 “조금 유치한 말처럼 들릴지 모르겠지만 나는 스티븐을 만남으로써 천국을 찾았다고 생각한다”고 말한다. 그녀는 “어린 시절엔 남자친구조차 만들지 못할 것이라 생각했었지만 나를 나로써 사랑해주는 완벽한 사람을 만날 수 있었다”며 남편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현재 스티븐은 플라스틱 제조공장의 구매부서에서 일하고 있다. 6살인 아들 에이든은 이미 어머니의 키를 제치고 무럭무럭 자라는 중이다. 두 사람은 에이든에게 동생을 만들어 줄 계획도 세우고 있다. 다만 이번에는 건강상의 문제를 고려, 입양 절차를 밟을 생각이다. 아만다는 “내가 다른 엄마들보다 조금 키가 작다는 점을 제외하자면, 우리 가족 역시 지극히 평범한 가족”이라고 전했다.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송민서 남자친구 기욤과 3개월째 알콩달콩 데이트 사진 ‘대박’

    송민서 남자친구 기욤과 3개월째 알콩달콩 데이트 사진 ‘대박’

    송민서 기욤 3개월째 열애 데이트 사진보니 ‘대박’ 송민서 기욤  방송인 기욤 패트리가 여자친구 송민서(본명 송지현)와 함께 찍은 사진이 화제다. 최근 JTBC ‘님과함께2-최고의 사랑’에 기욤 패트리와 함께 합류하게 된 여자친구는 배우 송민서. 두 사람은 한 모임에서 지인의 소개로 만나 3개월째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고 알려졌다. 1983년 생인 송민서는 기욤 패트리와 1살 차이다. 화장품 광고 모델로 활동했으며 ‘청담동 스캔들’ ‘너희들은 포위됐다’ 등에 단역으로 출연했다. ‘시크릿 가든’에서 현빈의 맞선녀로 출연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기욤의 SNS 등에서 기욤과 함께 사진을 찍은 인물 중 송민서를 찾아내기도 했다. 사진 속 송민서는 술집에서 기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편, 기욤 패트리와 송민서가 함께 출연하는 ‘님과 함께2’는 15일 목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민서 기욤 3개월째 열애 데이트 사진보니 ‘대박’

    송민서 기욤 3개월째 열애 데이트 사진보니 ‘대박’

    송민서 기욤 3개월째 열애 데이트 사진보니 ‘대박’ 송민서 기욤  방송인 기욤 패트리가 여자친구 송민서(본명 송지현)와 함께 찍은 사진이 화제다. 최근 JTBC ‘님과함께2-최고의 사랑’에 기욤 패트리와 함께 합류하게 된 여자친구는 배우 송민서. 두 사람은 한 모임에서 지인의 소개로 만나 3개월째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고 알려졌다. 1983년 생인 송민서는 기욤 패트리와 1살 차이다. 화장품 광고 모델로 활동했으며 ‘청담동 스캔들’ ‘너희들은 포위됐다’ 등에 단역으로 출연했다. ‘시크릿 가든’에서 현빈의 맞선녀로 출연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기욤의 SNS 등에서 기욤과 함께 사진을 찍은 인물 중 송민서를 찾아내기도 했다. 사진 속 송민서는 술집에서 기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편, 기욤 패트리와 송민서가 함께 출연하는 ‘님과 함께2’는 15일 목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리텔 초아,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 도중 PD에게 버럭 ‘왜?’

    마리텔 초아,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 도중 PD에게 버럭 ‘왜?’

    지난 10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는 가상 연애 콘텐츠로 모르모트PD와 가상연애를 방송하는 초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모르모트 PD는 데이트를 하다 말고 날씬한 각선미의 여성에게 눈길을 돌렸다. 이를 본 초아는 모르모트 PD에게 질투를 보였다. 당황한 모르모트 PD는 “초아야. 다리가 짧으면 오래 산대”라고 말을 돌렸지만, 초아는 “그래, 오빠. 나 다리 짧다. 벽에 똥칠할 때까지 살거다”라고 버럭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마리텔 초아, 연애 시뮬레이션 도중 버럭 “그래! 나 다리 짧다!” 무슨 일?

    마리텔 초아, 연애 시뮬레이션 도중 버럭 “그래! 나 다리 짧다!” 무슨 일?

    마리텔 초아, 연애 시뮬레이션 도중 버럭 “그래! 나 다리 짧다!” 무슨 일? ‘마리텔 초아’ 걸그룹 AOA의 초아가 ‘마리텔’에서 자신의 짧은 다리에 버럭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 초아는 MLT-12로 김구라, 오세득, 황재근, 차홍과 시청률 대결을 벌였다. 이날 초아는 모르모트 PD와 연애 시물레이션 게임을 콘셉트로 방송을 진행했다. 모르모트 PD는 데이트를 하다 말고 날씬한 각선미의 여성에게 눈길을 돌렸다. 이를 본 초아는 모르모트 PD에게 질투를 보였다. 당황한 모르모트 PD는 “초아야. 다리가 짧으면 오래 산대”라고 말을 돌렸지만, 초아는 “그래, 오빠. 나 다리 짧다. 벽에 똥칠할 때까지 살거다”라고 버럭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의 우승은 초아가 차지했다. 초아는 “제가 오랜만에 (마리텔) 식구들 보고 참여하는 게 너무 즐거웠다”며 “제가 오늘 빈 집을 제대로 턴 것 같아서 기쁘다”며 우승벨트를 들고 미소 지었다. 사진=MBC 마이리틀텔레비전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마리텔 초아, 연애 시뮬레이션 도중 발끈 “나 다리 짧다! 벽에 똥칠 할 때까지 살거야”

    마리텔 초아, 연애 시뮬레이션 도중 발끈 “나 다리 짧다! 벽에 똥칠 할 때까지 살거야”

    마리텔 초아, 연애 시뮬레이션 도중 발끈 “나 다리 짧다! 벽에 똥칠 할 때까지 살거야” ‘마리텔 초아’ 걸그룹 AOA 초아가 ‘마리텔’에서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 콘셉트를 선보였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는 가상 연애 콘텐츠로 모르모트PD와 가상연애를 방송하는 초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모르모트 PD는 데이트를 하다 말고 날씬한 각선미의 여성에게 눈길을 돌렸다. 이를 본 초아는 모르모트 PD에게 질투를 보였다. 당황한 모르모트 PD는 “초아야. 다리가 짧으면 오래 산대”라고 말을 돌렸지만, 초아는 “그래, 오빠. 나 다리 짧다. 벽에 똥칠할 때까지 살거다”라고 버럭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의 우승은 초아가 차지했다. 우승을 차지한 초아는 “해봄PD님~”이라고 외치며 함께 방송을 진행한 PD에게 뛰어가 기쁨을 표했다. 초아는 “제가 오랜만에 (마리텔) 식구들 보고 참여하는 게 너무 즐거웠다”며 “제가 오늘 빈 집을 제대로 턴 것 같아서 기쁘다”며 우승벨트를 들고 미소 지었다. 사진=MBC 마이리틀텔레비전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마리텔 초아, 다리 짧다는 말에 반응이?

    마리텔 초아, 다리 짧다는 말에 반응이?

    지난 10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 초아는 MLT-12로 김구라, 오세득, 황재근, 차홍과 시청률 대결을 벌였다. 이날 초아는 모르모트 PD와 연애 시물레이션 게임을 콘셉트로 방송을 진행했다. 모르모트 PD는 데이트를 하다 말고 날씬한 각선미의 여성에게 눈길을 돌렸다. 이를 본 초아는 모르모트 PD에게 질투를 보였다. 당황한 모르모트 PD는 “초아야. 다리가 짧으면 오래 산대”라고 말을 돌렸지만, 초아는 “그래, 오빠. 나 다리 짧다. 벽에 똥칠할 때까지 살거다”라고 버럭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마리텔 초아, 모르모트 PD에게 버럭한 이유가?

    마리텔 초아, 모르모트 PD에게 버럭한 이유가?

    지난 10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는 가상 연애 콘텐츠로 모르모트PD와 가상연애를 방송하는 초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모르모트 PD는 데이트를 하다 말고 날씬한 각선미의 여성에게 눈길을 돌렸다. 이를 본 초아는 모르모트 PD에게 질투를 보였다. 당황한 모르모트 PD는 “초아야. 다리가 짧으면 오래 산대”라고 말을 돌렸지만, 초아는 “그래, 오빠. 나 다리 짧다. 벽에 똥칠할 때까지 살거다”라고 버럭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마리텔 초아, PD에게 버럭.. 왜?

    마리텔 초아, PD에게 버럭.. 왜?

    지난 10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는 가상 연애 콘텐츠로 모르모트PD와 가상연애를 방송하는 초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모르모트 PD는 데이트를 하다 말고 날씬한 각선미의 여성에게 눈길을 돌렸다. 이를 본 초아는 모르모트 PD에게 질투를 보였다. 당황한 모르모트 PD는 “초아야. 다리가 짧으면 오래 산대”라고 말을 돌렸지만, 초아는 “그래, 오빠. 나 다리 짧다. 벽에 똥칠할 때까지 살거다”라고 버럭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멋진 유니폼으로 여성 유혹하던 ‘짝퉁 경찰’ 결국 체포

    멋진 유니폼으로 여성 유혹하던 ‘짝퉁 경찰’ 결국 체포

    뉴욕시 일원에서 연방 수사관 사칭하며 나름 멋진 유니폼을 과시하면서 뭇 여성들을 유혹해온 한 남성이 결국 덜미가 잡혔다고 9일(현지 시간) 미 언론들이 보도했다. 그런데 이 남성이 발각된 주요 이유가 오히려 너무 멋있게 꾸민 수사관 유니폼이었으며, 잡고 보니 원래 직업은 수사관과는 아무 연관이 없는 편의점 직원으로 밝혀져 시민들의 쓴웃음을 사고 있다. 미국 브롱스 지역에 거주하는 조셉 피구에로나(54)는 수년 전부터 자신이 미 해군 특수부대 출신이라면서 현재는 여성과 아이를 보호하는 연방 경찰관이라고 남의 이름을 도용한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자랑했다. 그는 존재하지도 않는 '탈주범추적국'(Fugitive Recovery Agent)이라는 연방기관 명의와 함께 그의 이름을 유니폼에 새겼으며, 성조기를 비롯한 여러 장식으로 수사관 유니폼을 그럴싸하게 꾸미고 다녔다. 이에 더해 그의 차도 각종 사이렌과 비상등, 관련 비상주행 증명서 등을 위장해 다니면서 페이스북에 접근하는 여성들을 유혹했다고 현지 경찰을 밝혔다. 하지만 페이스북의 내용을 보고 데이트에 응한 한 여성이 만날 때마다 유니폼을 입고 오면서 자신의 행적을 과시하는 것을 수상하게 여겨 교제를 끊으려 했으나, 조셉은 끈질기게 스토킹을 하는 등 이 여성을 괴롭혔다. 조셉은 이 여성이 만나주지 않자. 이 여성이 근무하는 사무실에까지 유니폼을 입고 찾아와 권총을 꺼내며 수사관임을 과시하다 결국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체포되고 말았다. 조셉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무허가 영업을 하는 사람을 체포하는 장면을 올리는 등 나름 정교하게(?) 연방수사관을 사칭하면서 여성들은 유혹하는 글을 올린 것으로 밝혀졌다. 조셉을 체포한 경찰은 "한눈에 조셉의 유니폼이 가짜임을 알 수 있었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 조셉의 직업은 브롱스에 있는 편의점에 근무하는 직원이며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현지 경찰은 조셉이 이전에도 불법무기 소지와 강도 혐의로 체포된 적이 있다면서 공무원 사칭과 성희롱 및 사기 혐의 등으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사진: 연방 수사관을 사칭하는 유니폼을 입고 여성을 유혹한 가짜 경찰 조셉 (해당 페이스북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아이유 장기하와 열애 인정, 아이유가 먼저 반해 “음악 작업하며 서로 의지” [입장전문]

    아이유 장기하와 열애 인정, 아이유가 먼저 반해 “음악 작업하며 서로 의지” [입장전문]

    아이유 장기하와 열애 인정, 아이유 먼저 첫눈에 반해… “음악 작업하며 서로 의지” [입장전문] ‘아이유 장기하와 열애 인정’ 가수 장기하(34)와 아이유(23)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아이유가 열애설을 공식 인정했다. 8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아이유와 장기하가 지난 3월부터 본격적으로 만나 연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장기하 아이유 열애설을 보도했다. 매체는 장기하와 아이유의 데이트 현장을 포착한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이유와 장기하는 주로 각자의 집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장기하가 살고 있는 서울 마포의 한 아파트와 아이유의 집 용산의 한 주상복합주택이 두 사람의 아지트였다고 매체는 전했다. 두 사람을 잘 아는 측근은 매체를 통해 “아이유와 장기하는 음악적인 고민을 나누면서 가까워졌다”면서 “두 사람이 음악적 작업을 하면서 서로 의지하게 됐고, 자연스레 동료 이상으로 발전했다”고 말했다. 장기하 아이유 열애설 보도에 아이유는 8일 자신의 팬카페에 열애를 공식 인정하는 글을 게재했다. 이날 아이유는 자신의 팬카페에 “만난 지는 2년 가까이 돼 가요. 라디오에서 처음 만났고, 제가 첫 눈에 반했습니다”라며 장기하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이어 아이유는 “배울 것이 많고 고마운 남자친구예요. 좋고 싸우고 섭섭해하고 고마워하고 하는 평범한 연애를 하고 있어요”고 전했다. 장기하 역시 자신의 팬 카페를 통해 “아이유씨랑은 지난 2013년 10월 아이유씨가 제가 진행하던 라디오 프로그램 초대석에 출연했을 때 처음 만났다. 그 때 대화를 나눠보고 ‘이 사람 정말 멋진 사람이구나’ 하고 느꼈다”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지 벌써 2년 가까운 시간이 흘렀다”고 아이유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이어 장기하는 “아이유씨는 저에게는 아주 고맙고 소중한 사람”이라며 “저랑 아이유씨를 아껴주시는 분들이 걱정하시는 일 없도록 앞으로도 사이 좋게 잘 만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이유는 컴백을 앞두고 앨범 작업에 한창이다. 장기하는 전국투어 ‘날로 먹는 장얼’을 진행할 예정이다. 다음달 14일 부산에서 첫 공연을 갖는다. [다음은 아이유가 팬카페에 올린 글 전문] 유애나! 저는 (하필) 뮤직비디오 촬영 중이에요. 갑작스러운 기사에 놀랐어요 하지만 저보다 더 놀란 건 아마 유애나겠죠? 놀라게 해서 미안합니다.. 미리 얘기하지 못 한 것도 미안하고요. 더 조심했어야지!라고 하신다면 또 그러지 못 한 것도 미안해요. 만난 지는 2년 가까이 돼 가요. 라디오에서 처음 만났고 제가 첫눈에 반했습니다. 배울 것이 많고 고마운 남자친구예요. 좋고 싸우고 섭섭해하고 고마워하고 하는..평범한 연애를 하고 있어요. 조금 더 좋은 방법으로 여러분께 전할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없을까 고민했는데 선수를 뺏겼네요..하하 갑작스럽지만 공개연애를 시작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마 모른 척 해도 이 공간에는 얼마간 어색한 기운이 돌겠죠? 이 유쾌하고 복작복작 귀여운 공간을 그렇게 만들어서 미안합니다. 그런데도 제 마음부터 걱정하고 살펴주시는 우리 유애나 정말 고맙고요. 모든 걱정들 응원들 서운함들..다 미안하고 고마워요. 아 수천번 시뮬레이션을 돌린 상황인데도 막상 닥치니 어떻게 전해야 할지 모르겠어요..일단 저는 당장의 제 일을 씩씩하게 하고 있겠습니다. 저 때문에 오늘 하루 힘들지 않길 진심으로..바라요 또 올게요. [다음은 장기하 팬카페 글 전문] 안녕하세요 장기하입니다. 오늘 저와 아이유씨에 대해서 올라온 기사에 관해 직접 말씀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글로 인사드려요. 네, 저희 사이 좋게 잘 만나고 있습니다! 아이유씨랑은 지난 2013년 10월 아이유씨가 제가 진행하던 라디오 프로그램 초대석에 출연했을 때 처음 만났어요. 그 때 대화를 나눠보고 저는 ‘이 사람 정말 멋진 사람이구나’ 하고 느꼈지요. 나중에 이야기를 나눠보니 놀랍게도 아이유씨 역시 그 날 저를 좋게 봐주었더라고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지 벌써 2년 가까운 시간이 흘렀네요. 아이유씨는 저에게는 아주 고맙고 소중한 사람이에요. 힘들 때 가장 큰 의지가 되어주는 마음 따뜻한 벗이고 살아가는 데 있어서나 음악을 하는 데 있어서나 배울 게 정말 정말 많은 친구지요. 저랑 아이유씨를 아껴주시는 분들이 걱정하시는 일 없도록 앞으로도 사이 좋게 잘 만날게요! 그리고 서로 격려해 가면서 전보다 더 좋은 음악 만들게요! 관심 가져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장기하 드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이유 열애, 장기하와 “공개연애 시작해야 할 것 같습니다” 팬카페에 직접 글 남겨

    아이유 열애, 장기하와 “공개연애 시작해야 할 것 같습니다” 팬카페에 직접 글 남겨

    아이유 열애, 장기하와 “공개연애 시작해야 할 것 같습니다” 쿨한 인정 [전문] 아이유 장기하와 열애 인정 가수 아이유가 장기하와의 열애 사실을 직접 인정했다. 아이유는 8일 오후 자신의 팬카페 ‘유애나’에 열애 사실을 인정하는 글을 직접 게재했다. 아이유는 “놀라게 해서 미안합니다. 미리 이야기하지 못한 것도 미안하고요”라며 사과의 말로 글을 시작했다. 그는 “만난 지는 2년 가까이 돼 가요. 라디오에서 처음 만났고 내가 첫눈에 반했습니다”며 “배울 것이 많고 고마운 남자 친구예요. 좋고 싸우고 섭섭해 하고 고마워하고 하는 평범한 연애를 하고 있어요”라고 설명했다. 아이유는 “조금 더 좋은 방법으로 여러분께 전할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없을까 고민했는데 선수를 뺏겼네요. 갑작스럽지만 공개연애를 시작해야 할 것 같습니다”라면서 “모른 척 해도 이 공간에는 얼마간 어색한 기운이 돌겠죠? 이 유쾌하고 복작복작 귀여운 공간을 그렇게 만들어서 미안합니다. 그런데도 제 마음부터 걱정하고 살펴주시는 우리 유애나 정말 고맙고요. 모든 걱정들 응원들 서운함들 다 미안하고 고마워요”라고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아이유는 “수 천번 시뮬레이션을 돌린 상황인데도 막상 닥치니 어떻게 전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일단 저는 당장의 제 일을 씩씩하게 하고 있겠습니다. 저 때문에 오늘 하루 힘들지 않길 진심으로 바라요 또 올게요”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장기하와 아이유가 11살의 나이 차를 뛰어넘어 지난 3월부터 연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보도하며, 두 사람의 데이트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아이유는 컴백을 앞두고 새 음반 막바지 작업에 집중하고 있으며, 장기하는 내달부터 전국투어 ‘날로 먹는 장얼’을 진행한다. 이하 아이유 팬카페 글 전문 유애나 저는 뮤직비디오 촬영 중이에요. 갑작스러운 기사에 놀랐어요. 하지만 저보다 더 놀란 건 아마 유애나겠죠? 놀라게 해서 미안합니다. 미리 이야기하지 못한 것도 미안하고요.더 조심했어야지!라고 하신다면 또 그러지 못한 것도 미안해요. 만난지는 2년 가까이 돼 가요. 라디오에서 처음 만났고 제가 첫눈에 반했습니다. 배울 것이 많고 고마운 남자친구예요. 좋고 싸우고 섭섭해하고 고마워하고 하는..평범한 연애를 하고 있어요. 조금 더 좋은 방법으로 여러분께 전할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없을까 고민했는데 선수를 뺏겼네요..하하 갑작스럽지만 공개연예를 시작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마 모른 척해도 이 공간에는 얼마간 어색한 기운이 돌겠죠? 이 유쾌하고 복작복작 귀여운 공간을 그렇게 만들어서 미안합니다. 그런데도 제 마음부터 걱정하고 살펴주시는 우리 유애나 정말 고맙고요. 모든 걱정들 응원들 서운함들..다 미안하고 고마워요. 아 수천번 시뮬레이션을 돌린 상황인데도 막상 닥치니 어떻게 전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일단 저는 당장의 제 일을 씩씩하게 하고 있겠습니다. 저 때문에 오늘 하루 힘들지 않길 진심으로 바라요. 또 올게요. 아이유 장기하와 열애 인정, 아이유 장기하와 열애 인정, 아이유 장기하와 열애 인정, 아이유 장기하와 열애 인정, 아이유 장기하와 열애 인정 사진 = 서울신문DB (아이유 장기하와 열애 인정)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이유 열애, 장기하와 팬카페에 직접 고백 “첫눈에 반해 2년째 열애중” [입장전문]

    아이유 열애, 장기하와 팬카페에 직접 고백 “첫눈에 반해 2년째 열애중” [입장전문]

    아이유 열애, 장기하와 팬카페에 직접 고백 “첫눈에 반해 2년째 열애중” [입장전문] ‘아이유 장기하와 열애 인정’ 가수 장기하(34)와 아이유(23)가 열애중이다. 8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아이유와 장기하가 지난 3월부터 본격적으로 만나 연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장기하 아이유 열애설을 보도했다. 매체는 장기하와 아이유의 데이트 현장을 포착한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매체는 두 사람을 잘 아는 측근의 말을 빌려 “아이유와 장기하는 음악적인 고민을 나누면서 가까워졌다”면서 “두 사람이 음악적 작업을 하면서 서로 의지하게 됐고, 자연스레 동료 이상으로 발전했다”고 전했다. 이에 아이유는 8일 자신의 팬카페에 “만난 지는 2년 가까이 돼 가요. 라디오에서 처음 만났고, 제가 첫 눈에 반했습니다”라며 장기하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아이유는 “배울 것이 많고 고마운 남자친구예요. 좋고 싸우고 섭섭해하고 고마워하고 하는 평범한 연애를 하고 있어요”고 전했다. 장기하 역시 자신의 팬 카페를 통해 “아이유씨랑은 지난 2013년 10월 아이유씨가 제가 진행하던 라디오 프로그램 초대석에 출연했을 때 처음 만났다. 그 때 대화를 나눠보고 ‘이 사람 정말 멋진 사람이구나’ 하고 느꼈다”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지 벌써 2년 가까운 시간이 흘렀다”고 아이유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이어 장기하는 “아이유씨는 저에게는 아주 고맙고 소중한 사람”이라며 “저랑 아이유씨를 아껴주시는 분들이 걱정하시는 일 없도록 앞으로도 사이 좋게 잘 만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이유는 컴백을 앞두고 앨범 작업에 한창이다. 장기하는 전국투어 ‘날로 먹는 장얼’을 진행할 예정이다. 다음달 14일 부산에서 첫 공연을 갖는다. [다음은 아이유가 팬카페에 올린 글 전문] 유애나! 저는 (하필) 뮤직비디오 촬영 중이에요. 갑작스러운 기사에 놀랐어요 하지만 저보다 더 놀란 건 아마 유애나겠죠? 놀라게 해서 미안합니다.. 미리 얘기하지 못 한 것도 미안하고요. 더 조심했어야지!라고 하신다면 또 그러지 못 한 것도 미안해요. 만난 지는 2년 가까이 돼 가요. 라디오에서 처음 만났고 제가 첫눈에 반했습니다. 배울 것이 많고 고마운 남자친구예요. 좋고 싸우고 섭섭해하고 고마워하고 하는..평범한 연애를 하고 있어요. 조금 더 좋은 방법으로 여러분께 전할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없을까 고민했는데 선수를 뺏겼네요..하하 갑작스럽지만 공개연애를 시작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마 모른 척 해도 이 공간에는 얼마간 어색한 기운이 돌겠죠? 이 유쾌하고 복작복작 귀여운 공간을 그렇게 만들어서 미안합니다. 그런데도 제 마음부터 걱정하고 살펴주시는 우리 유애나 정말 고맙고요. 모든 걱정들 응원들 서운함들..다 미안하고 고마워요. 아 수천번 시뮬레이션을 돌린 상황인데도 막상 닥치니 어떻게 전해야 할지 모르겠어요..일단 저는 당장의 제 일을 씩씩하게 하고 있겠습니다. 저 때문에 오늘 하루 힘들지 않길 진심으로..바라요 또 올게요. [다음은 장기하 팬카페 글 전문] 안녕하세요 장기하입니다. 오늘 저와 아이유씨에 대해서 올라온 기사에 관해 직접 말씀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글로 인사드려요. 네, 저희 사이 좋게 잘 만나고 있습니다! 아이유씨랑은 지난 2013년 10월 아이유씨가 제가 진행하던 라디오 프로그램 초대석에 출연했을 때 처음 만났어요. 그 때 대화를 나눠보고 저는 ‘이 사람 정말 멋진 사람이구나’ 하고 느꼈지요. 나중에 이야기를 나눠보니 놀랍게도 아이유씨 역시 그 날 저를 좋게 봐주었더라고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지 벌써 2년 가까운 시간이 흘렀네요. 아이유씨는 저에게는 아주 고맙고 소중한 사람이에요. 힘들 때 가장 큰 의지가 되어주는 마음 따뜻한 벗이고 살아가는 데 있어서나 음악을 하는 데 있어서나 배울 게 정말 정말 많은 친구지요. 저랑 아이유씨를 아껴주시는 분들이 걱정하시는 일 없도록 앞으로도 사이 좋게 잘 만날게요! 그리고 서로 격려해 가면서 전보다 더 좋은 음악 만들게요! 관심 가져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장기하 드림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이유 장기하와 열애 인정, 데이트는 집에서? “음악 작업하며 서로 의지” 11살차 커플 탄생

    아이유 장기하와 열애 인정, 데이트는 집에서? “음악 작업하며 서로 의지” 11살차 커플 탄생

    아이유, 장기하와 열애 공식 인정 “2년째 열애중… 첫 눈에 반했다” 11살차 커플 탄생 ‘아이유 장기하와 열애 인정’ 가수 아이유(23)가 가수 장기하(34)와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8일 아이유는 자신의 팬카페 ‘유애나’에 장기하와의 열애를 공식 인정하는 글을 게재했다. 아이유는 해당 글에서 “미리 얘기하지 못 한 것 미안합니다”라면서 “만난 지는 2년 가까이 되갑니다. 라디오에서 처음 만났고 제가 첫눈에 반했습니다”고 장기하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이어 아이유는 “배울 것이 많고 고마운 남자친구”라면서 “좋고 싸우고 섭섭해하고 고마워하고 하는 평범한 연애를 하고 있습니다”고 전했다. 또 아이유는 갑작스러운 공개연애에 대해 “수천번 시뮬레이션을 돌린 상황인데도 막상 닥치니 어떻게 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라면서 “일단 저는 당장의 제 일을 씩씩하게 하고 있겠습니다”고 덧붙였다. 장기하 역시 이날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아이유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장기하는 “아이유씨랑은 지난 2013년 10월 아이유씨가 제가 진행하던 라디오 프로그램 초대석에 출연했을 때 처음 만났다. 그 때 대화를 나눠보고 ‘이 사람 정말 멋진 사람이구나’ 하고 느꼈다”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지 벌써 2년 가까운 시간이 흘렀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아이유씨는 저에게는 아주 고맙고 소중한 사람”이라며 “저랑 아이유씨를 아껴주시는 분들이 걱정하시는 일 없도록 앞으로도 사이 좋게 잘 만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8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아이유와 장기하가 지난 3월부터 본격적으로 만나 연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장기하 아이유 열애설을 보도했다. 매체는 장기하와 아이유의 데이트 현장을 포착한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매체에 따르면, 장기하와 아이유는 바쁜 시간을 쪼개 서로의 집을 오가며 사랑을 싹틔웠다. 장기하가 살고 있는 서울 마포의 한 아파트와 아이유의 집 용산의 한 주상복합주택이 두 사람의 아지트였다고 매체는 전했다. 두 사람을 잘 아는 측근은 매체를 통해 “아이유와 장기하는 음악적인 고민을 나누면서 가까워졌다”면서 “두 사람이 음악적 작업을 하면서 서로 의지하게 됐고, 자연스레 동료 이상으로 발전했다”고 말했다. [다음은 아이유가 팬카페에 올린 글 전문] 유애나! 저는 (하필) 뮤직비디오 촬영 중이에요. 갑작스러운 기사에 놀랐어요 하지만 저보다 더 놀란 건 아마 유애나겠죠? 놀라게 해서 미안합니다.. 미리 얘기하지 못 한 것도 미안하고요. 더 조심했어야지!라고 하신다면 또 그러지 못 한 것도 미안해요. 만난 지는 2년 가까이 돼 가요. 라디오에서 처음 만났고 제가 첫눈에 반했습니다. 배울 것이 많고 고마운 남자친구예요. 좋고 싸우고 섭섭해하고 고마워하고 하는..평범한 연애를 하고 있어요. 조금 더 좋은 방법으로 여러분께 전할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없을까 고민했는데 선수를 뺏겼네요..하하 갑작스럽지만 공개연애를 시작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마 모른 척 해도 이 공간에는 얼마간 어색한 기운이 돌겠죠? 이 유쾌하고 복작복작 귀여운 공간을 그렇게 만들어서 미안합니다. 그런데도 제 마음부터 걱정하고 살펴주시는 우리 유애나 정말 고맙고요. 모든 걱정들 응원들 서운함들..다 미안하고 고마워요. 아 수천번 시뮬레이션을 돌린 상황인데도 막상 닥치니 어떻게 전해야 할지 모르겠어요..일단 저는 당장의 제 일을 씩씩하게 하고 있겠습니다. 저 때문에 오늘 하루 힘들지 않길 진심으로..바라요 또 올게요. [다음은 장기하 팬카페 글 전문] 안녕하세요 장기하입니다. 오늘 저와 아이유씨에 대해서 올라온 기사에 관해 직접 말씀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글로 인사드려요. 네, 저희 사이 좋게 잘 만나고 있습니다! 아이유씨랑은 지난 2013년 10월 아이유씨가 제가 진행하던 라디오 프로그램 초대석에 출연했을 때 처음 만났어요. 그 때 대화를 나눠보고 저는 ‘이 사람 정말 멋진 사람이구나’ 하고 느꼈지요. 나중에 이야기를 나눠보니 놀랍게도 아이유씨 역시 그 날 저를 좋게 봐주었더라고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지 벌써 2년 가까운 시간이 흘렀네요. 아이유씨는 저에게는 아주 고맙고 소중한 사람이에요. 힘들 때 가장 큰 의지가 되어주는 마음 따뜻한 벗이고 살아가는 데 있어서나 음악을 하는 데 있어서나 배울 게 정말 정말 많은 친구지요. 저랑 아이유씨를 아껴주시는 분들이 걱정하시는 일 없도록 앞으로도 사이 좋게 잘 만날게요! 그리고 서로 격려해 가면서 전보다 더 좋은 음악 만들게요! 관심 가져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장기하 드림 사진=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전문] 아이유 열애 인정 “첫눈에 반해 2년째 열애 중” 누가 먼저 반했나 살펴보니?

    [전문] 아이유 열애 인정 “첫눈에 반해 2년째 열애 중” 누가 먼저 반했나 살펴보니?

    아이유 열애 [전문] 아이유 열애 인정 “첫눈에 반해” 누가 먼저 반했나? 가수 아이유가 장기하와의 열애 사실을 직접 인정했다. 아이유는 8일 오후 자신의 팬카페 ‘유애나’에 열애 사실을 인정하는 글을 직접 게재했다. 아이유는 “놀라게 해서 미안합니다. 미리 이야기하지 못한 것도 미안하고요”라며 사과의 말로 글을 시작했다.   이어 그는 “만난 지는 2년 가까이 돼 가요. 라디오에서 처음 만났고 내가 첫눈에 반했습니다”라며 “배울 것이 많고 고마운 남자 친구예요. 좋고 싸우고 섭섭해 하고 고마워하고 하는 평범한 연애를 하고 있어요”라고 말했다. 아이유는 “갑작스럽지만 공개연애를 시작해야 할 것 같습니다”라면서 “제 마음부터 걱정하고 살펴주시는 우리 유애나 정말 고맙고요. 모든 걱정들 응원들 서운함들 다 미안하고 고마워요”라고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아이유는 “수 천번 시뮬레이션을 돌린 상황인데도 막상 닥치니 어떻게 전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일단 저는 당장의 제 일을 씩씩하게 하고 있겠습니다. 저 때문에 오늘 하루 힘들지 않길 진심으로 바라요 또 올게요”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장기하와 아이유가 11살의 나이 차를 뛰어넘어 지난 3월부터 연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보도하며, 두 사람의 데이트 사진을 공개했다. 아이유는 컴백을 앞두고 새 음반 막바지 작업에 집중하고 있으며, 장기하는 내달부터 전국투어 ‘날로 먹는 장얼’을 진행한다.   이하 아이유 팬카페 글 전문   유애나 저는 뮤직비디오 촬영 중이에요. 갑작스러운 기사에 놀랐어요. 하지만 저보다 더 놀란 건 아마 유애나겠죠? 놀라게 해서 미안합니다. 미리 이야기하지 못한 것도 미안하고요.더 조심했어야지!라고 하신다면 또 그러지 못한 것도 미안해요. 만난지는 2년 가까이 돼 가요. 라디오에서 처음 만났고 제가 첫눈에 반했습니다. 배울 것이 많고 고마운 남자친구예요. 좋고 싸우고 섭섭해하고 고마워하고 하는..평범한 연애를 하고 있어요. 조금 더 좋은 방법으로 여러분께 전할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없을까 고민했는데 선수를 뺏겼네요..하하 갑작스럽지만 공개연애를 시작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마 모른 척해도 이 공간에는 얼마간 어색한 기운이 돌겠죠? 이 유쾌하고 복작복작 귀여운 공간을 그렇게 만들어서 미안합니다. 그런데도 제 마음부터 걱정하고 살펴주시는 우리 유애나 정말 고맙고요. 모든 걱정들 응원들 서운함들..다 미안하고 고마워요. 아 수천번 시뮬레이션을 돌린 상황인데도 막상 닥치니 어떻게 전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일단 저는 당장의 제 일을 씩씩하게 하고 있겠습니다. 저 때문에 오늘 하루 힘들지 않길 진심으로 바라요. 또 올게요.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이유 장기하와 열애 인정, 뭐라고 했나?

    아이유 장기하와 열애 인정, 뭐라고 했나?

    가수 장기하(34)와 아이유(23)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아이유가 열애설을 공식 인정했다. 8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아이유와 장기하가 지난 3월부터 본격적으로 만나 연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장기하 아이유 열애설을 보도했다. 매체는 장기하와 아이유의 데이트 현장을 포착한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이유와 장기하는 주로 각자의 집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장기하가 살고 있는 서울 마포의 한 아파트와 아이유의 집 용산의 한 주상복합주택이 두 사람의 아지트였다고 매체는 전했다. 두 사람을 잘 아는 측근은 매체를 통해 “아이유와 장기하는 음악적인 고민을 나누면서 가까워졌다”면서 “두 사람이 음악적 작업을 하면서 서로 의지하게 됐고, 자연스레 동료 이상으로 발전했다”고 말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전문] 아이유 열애 인정 “첫눈에 반해 2년째 열애 중” 누가 먼저 반했나 보니?

    [전문] 아이유 열애 인정 “첫눈에 반해 2년째 열애 중” 누가 먼저 반했나 보니?

    아이유 열애 [전문] 아이유 열애 인정 “첫눈에 반해” 누가 먼저 반했나? 가수 아이유가 장기하와의 열애 사실을 직접 인정했다. 아이유는 8일 오후 자신의 팬카페 ‘유애나’에 열애 사실을 인정하는 글을 직접 게재했다. 아이유는 “놀라게 해서 미안합니다. 미리 이야기하지 못한 것도 미안하고요”라며 사과의 말로 글을 시작했다.   이어 그는 “만난 지는 2년 가까이 돼 가요. 라디오에서 처음 만났고 내가 첫눈에 반했습니다”라며 “배울 것이 많고 고마운 남자 친구예요. 좋고 싸우고 섭섭해 하고 고마워하고 하는 평범한 연애를 하고 있어요”라고 말했다. 아이유는 “갑작스럽지만 공개연애를 시작해야 할 것 같습니다”라면서 “제 마음부터 걱정하고 살펴주시는 우리 유애나 정말 고맙고요. 모든 걱정들 응원들 서운함들 다 미안하고 고마워요”라고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아이유는 “수 천번 시뮬레이션을 돌린 상황인데도 막상 닥치니 어떻게 전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일단 저는 당장의 제 일을 씩씩하게 하고 있겠습니다. 저 때문에 오늘 하루 힘들지 않길 진심으로 바라요 또 올게요”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장기하와 아이유가 11살의 나이 차를 뛰어넘어 지난 3월부터 연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보도하며, 두 사람의 데이트 사진을 공개했다. 아이유는 컴백을 앞두고 새 음반 막바지 작업에 집중하고 있으며, 장기하는 내달부터 전국투어 ‘날로 먹는 장얼’을 진행한다.   이하 아이유 팬카페 글 전문   유애나 저는 뮤직비디오 촬영 중이에요. 갑작스러운 기사에 놀랐어요. 하지만 저보다 더 놀란 건 아마 유애나겠죠? 놀라게 해서 미안합니다. 미리 이야기하지 못한 것도 미안하고요.더 조심했어야지!라고 하신다면 또 그러지 못한 것도 미안해요. 만난지는 2년 가까이 돼 가요. 라디오에서 처음 만났고 제가 첫눈에 반했습니다. 배울 것이 많고 고마운 남자친구예요. 좋고 싸우고 섭섭해하고 고마워하고 하는..평범한 연애를 하고 있어요. 조금 더 좋은 방법으로 여러분께 전할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없을까 고민했는데 선수를 뺏겼네요..하하 갑작스럽지만 공개연애를 시작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마 모른 척해도 이 공간에는 얼마간 어색한 기운이 돌겠죠? 이 유쾌하고 복작복작 귀여운 공간을 그렇게 만들어서 미안합니다. 그런데도 제 마음부터 걱정하고 살펴주시는 우리 유애나 정말 고맙고요. 모든 걱정들 응원들 서운함들..다 미안하고 고마워요. 아 수천번 시뮬레이션을 돌린 상황인데도 막상 닥치니 어떻게 전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일단 저는 당장의 제 일을 씩씩하게 하고 있겠습니다. 저 때문에 오늘 하루 힘들지 않길 진심으로 바라요. 또 올게요.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문] 아이유 열애 인정 “첫눈에 반해” 누가 먼저 반했나?

    [전문] 아이유 열애 인정 “첫눈에 반해” 누가 먼저 반했나?

    아이유 열애 [전문] 아이유 열애 인정 “첫눈에 반해” 누가 먼저 반했나? 가수 아이유가 장기하와의 열애 사실을 직접 인정했다. 아이유는 8일 오후 자신의 팬카페 ‘유애나’에 열애 사실을 인정하는 글을 직접 게재했다. 아이유는 “놀라게 해서 미안합니다. 미리 이야기하지 못한 것도 미안하고요”라며 사과의 말로 글을 시작했다.   이어 그는 “만난 지는 2년 가까이 돼 가요. 라디오에서 처음 만났고 내가 첫눈에 반했습니다”라며 “배울 것이 많고 고마운 남자 친구예요. 좋고 싸우고 섭섭해 하고 고마워하고 하는 평범한 연애를 하고 있어요”라고 말했다. 아이유는 “갑작스럽지만 공개연애를 시작해야 할 것 같습니다”라면서 “제 마음부터 걱정하고 살펴주시는 우리 유애나 정말 고맙고요. 모든 걱정들 응원들 서운함들 다 미안하고 고마워요”라고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아이유는 “수 천번 시뮬레이션을 돌린 상황인데도 막상 닥치니 어떻게 전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일단 저는 당장의 제 일을 씩씩하게 하고 있겠습니다. 저 때문에 오늘 하루 힘들지 않길 진심으로 바라요 또 올게요”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장기하와 아이유가 11살의 나이 차를 뛰어넘어 지난 3월부터 연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보도하며, 두 사람의 데이트 사진을 공개했다. 아이유는 컴백을 앞두고 새 음반 막바지 작업에 집중하고 있으며, 장기하는 내달부터 전국투어 ‘날로 먹는 장얼’을 진행한다.   이하 아이유 팬카페 글 전문   유애나 저는 뮤직비디오 촬영 중이에요. 갑작스러운 기사에 놀랐어요. 하지만 저보다 더 놀란 건 아마 유애나겠죠? 놀라게 해서 미안합니다. 미리 이야기하지 못한 것도 미안하고요.더 조심했어야지!라고 하신다면 또 그러지 못한 것도 미안해요. 만난지는 2년 가까이 돼 가요. 라디오에서 처음 만났고 제가 첫눈에 반했습니다. 배울 것이 많고 고마운 남자친구예요. 좋고 싸우고 섭섭해하고 고마워하고 하는..평범한 연애를 하고 있어요. 조금 더 좋은 방법으로 여러분께 전할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없을까 고민했는데 선수를 뺏겼네요..하하 갑작스럽지만 공개연애를 시작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마 모른 척해도 이 공간에는 얼마간 어색한 기운이 돌겠죠? 이 유쾌하고 복작복작 귀여운 공간을 그렇게 만들어서 미안합니다. 그런데도 제 마음부터 걱정하고 살펴주시는 우리 유애나 정말 고맙고요. 모든 걱정들 응원들 서운함들..다 미안하고 고마워요. 아 수천번 시뮬레이션을 돌린 상황인데도 막상 닥치니 어떻게 전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일단 저는 당장의 제 일을 씩씩하게 하고 있겠습니다. 저 때문에 오늘 하루 힘들지 않길 진심으로 바라요. 또 올게요.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이유 열애 인정 “공개 연애 시작해야 할 것 같다” 누가 먼저 반했나 자세히 살펴보니?

    아이유 열애 인정 “공개 연애 시작해야 할 것 같다” 누가 먼저 반했나 자세히 살펴보니?

    아이유 열애 아이유 열애 인정 “공개 연애 시작해야 할 것 같다” 누가 먼저 반했나? 가수 아이유가 장기하와의 열애 사실을 직접 인정했다. 아이유는 8일 오후 자신의 팬카페 ‘유애나’에 열애 사실을 인정하는 글을 직접 게재했다. 아이유는 “놀라게 해서 미안합니다. 미리 이야기하지 못한 것도 미안하고요”라며 사과의 말로 글을 시작했다.   이어 그는 “만난 지는 2년 가까이 돼 가요. 라디오에서 처음 만났고 내가 첫눈에 반했습니다”라며 “배울 것이 많고 고마운 남자 친구예요. 좋고 싸우고 섭섭해 하고 고마워하고 하는 평범한 연애를 하고 있어요”라고 말했다. 아이유는 “갑작스럽지만 공개연애를 시작해야 할 것 같습니다”라면서 “제 마음부터 걱정하고 살펴주시는 우리 유애나 정말 고맙고요. 모든 걱정들 응원들 서운함들 다 미안하고 고마워요”라고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아이유는 “수 천번 시뮬레이션을 돌린 상황인데도 막상 닥치니 어떻게 전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일단 저는 당장의 제 일을 씩씩하게 하고 있겠습니다. 저 때문에 오늘 하루 힘들지 않길 진심으로 바라요 또 올게요”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장기하와 아이유가 11살의 나이 차를 뛰어넘어 지난 3월부터 연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보도하며, 두 사람의 데이트 사진을 공개했다. 아이유는 컴백을 앞두고 새 음반 막바지 작업에 집중하고 있으며, 장기하는 내달부터 전국투어 ‘날로 먹는 장얼’을 진행한다.   이하 아이유 팬카페 글 전문   유애나 저는 뮤직비디오 촬영 중이에요. 갑작스러운 기사에 놀랐어요. 하지만 저보다 더 놀란 건 아마 유애나겠죠? 놀라게 해서 미안합니다. 미리 이야기하지 못한 것도 미안하고요.더 조심했어야지!라고 하신다면 또 그러지 못한 것도 미안해요. 만난지는 2년 가까이 돼 가요. 라디오에서 처음 만났고 제가 첫눈에 반했습니다. 배울 것이 많고 고마운 남자친구예요. 좋고 싸우고 섭섭해하고 고마워하고 하는..평범한 연애를 하고 있어요. 조금 더 좋은 방법으로 여러분께 전할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없을까 고민했는데 선수를 뺏겼네요..하하 갑작스럽지만 공개연애를 시작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마 모른 척해도 이 공간에는 얼마간 어색한 기운이 돌겠죠? 이 유쾌하고 복작복작 귀여운 공간을 그렇게 만들어서 미안합니다. 그런데도 제 마음부터 걱정하고 살펴주시는 우리 유애나 정말 고맙고요. 모든 걱정들 응원들 서운함들..다 미안하고 고마워요. 아 수천번 시뮬레이션을 돌린 상황인데도 막상 닥치니 어떻게 전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일단 저는 당장의 제 일을 씩씩하게 하고 있겠습니다. 저 때문에 오늘 하루 힘들지 않길 진심으로 바라요. 또 올게요.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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