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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쏭달쏭+] 왜 여자는 ‘게이 친구’ 와의 우정을 꿈꿀까?

    [알쏭달쏭+] 왜 여자는 ‘게이 친구’ 와의 우정을 꿈꿀까?

    한국에서도 매우 인기 있었던 드라마 ‘섹스앤더시티’를 본 여성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게이 친구와의 우정을 꿈꾸게 된다. 드라마 여주인공처럼, 왜 여성들은 게이 친구를 원하는 것일까? 미국 텍사스 알링턴의 텍사스대학교 심리학 연구진에 따르면, 여성은 유독 게이 남성을 더 신뢰하는 경향이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총 4건의 실험을 통해 이를 입증했는데, 4건의 실험에는 각각 다양한 인종의 이성애자 여대생 167명, 272명, 129명, 129명 등이 참가했다. 이들에게 특정 상황을 주고 게이 남성과 이성애자 여성, 이성애자 남성에 대한 선호도를 측정한 결과, 4번의 모든 실험에서 이성애자 여대생들은 게이 남성을 더 믿고 신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자신의 연애와 관련된 일에서는 유독 여성 친구보다 게이 친구를 더 선호했으며, 반면 학업이나 경력 등과 관련한 일에서는 이성애자 친구들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전 대학에 여대생이 증가한 반면 남성 대학생 수는 감소하고 있으며, 여성들이 상대적으로 이성과 데이트하기 위한 경쟁이 높아졌다는 내용의 ‘가짜 기사’를 접한 실험참가자들은 이성애자 여성 대신 게이 남성에 대한 신뢰도가 훨씬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즉 이성애자 여성들은 자신의 연애에 어려움을 겪을 때 또는 다른 여성들과 남성을 사이에 두고 경쟁해야 할 때, 게이 남성을 더욱 선호하고 신뢰한다는 것. 연구진은 “이번 실험을 통해 이성애자 여성들은 자신의 ‘데이트 경쟁’이 심화된다고 느낄 때, 다른 이성애자 여성에 대한 신뢰도가 낮아진다는 것을 확인했다. 반면 게이 남성은 자신의 파트너를 찾을 때 이성애자 여성과 경쟁해야 한다고 의식하지는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어 “일련의 실험들은 텔레비전에서 봐온 게이 남성-이성애자 친구의 우정이 더욱 많아질 것이라는 증거와 같다”면서 “이번 실험은 매우 시기적절하고 중요하다. 왜냐하면 최근 들어 대중 사이에서 게이 남성에 대한 인권을 인정하고 이를 지지하는 의견이 늘고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성적행동에 대한 저널’(The journal Archives of Sexual Behavior) 최신호에 실렸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공무원이 들려주는 공직이야기] 여성가족부

    [공무원이 들려주는 공직이야기] 여성가족부

    ‘공무원이 들려주는 공직 이야기’ 14회에서는 여성·청소년 정책을 총괄하는 여성가족부 소속 공무원을 소개한다. 여가부의 역할과 업무를 살펴보고, 새내기 공무원에게 공직 적응기와 시험 준비 과정 등을 들어 봤다. 지난 7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양성평등기본법’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에 정책결정 과정과 공직, 정치·경제 활동 등 사회 전 분야에서 여성과 남성의 평등한 참여를 도모하기 위한 시책을 마련할 의무를 부여하고 있다. 이에 따라 여가부는 지난달 각 지자체 산하 위원회의 여성 위원 비율을 조사해 발표하기도 했다. 당시 지자체에 설치된 각종 위원회의 위촉직 위원 가운데 여성 비율은 28%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가부는 2017년까지 위원회의 여성 위원 비율을 40%까지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처럼 여가부는 여성 관련 정책을 종합적으로 기획하고 정부의 각종 정책이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며 여성인력 개발 방안을 연구한다. 뿐만 아니라 청소년 관련 정책에 대해서도 역량개발과 유해환경으로부터의 보호, 위기청소년 지원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이주여성의 권익을 보호하고 다문화가족 정책을 다루는 것도 여가부의 몫이다. 여가부 공무원은 보통 국가직 5·7·9급 공개경쟁채용시험(일반행정직)을 통해 선발된다. 물론 다른 부처와 마찬가지로 여가부에서도 경력경쟁채용시험이나 지역인재 추천채용제 등을 통한 채용이 이뤄진다. 최근에는 정부청사 이전 후 여전히 서울에 남게 된 부처 가운데 하나인 여가부에 지원하는 공무원이 다소 늘고 있다. 조준홍(33) 주무관은 2012년 국가직 7급 공채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다. 조 주무관은 “7급 공채의 경우 7과목을 준비해야 하기 때문에 단기간에 합격하는 전략보다는 장기 계획을 세웠다”며 “온라인 강의를 기반으로 기초를 쌓은 뒤 기출문제 등을 많이 풀어본 게 도움이 됐다”고 조언했다. 이어 “희망하는 부처의 업무나 정책을 살펴보면서 자신만의 생각을 정리한다면 면접은 물론 실제로 공직생활을 하면서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 주무관은 2013년 공직에 발을 들인 뒤 가정폭력 피해자 지원 업무를 맡다가 지난해 초부터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 지원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여가부는 여성·청소년 관련 정책뿐 아니라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 지원 및 기념사업 업무도 맡고 있다. 조 주무관은 “아직은 공직에 입문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피해 할머니를 지원하고 있는 업무를 맡고 있는 만큼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조 주무관은 출근과 동시에 위안부 피해 할머니 관련 언론보도를 살펴보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단순히 언론보도뿐 아니라 각종 유관기관 및 단체들의 소식도 함께 파악한다. 이후에는 위안부 피해 할머니 e역사관 홈페이지(www.hermuseum.go.kr)에 새로운 소식을 정리해 올린다. 또 민간단체 등에서 요청한 홈페이지 자료 사용 및 각종 문서 관련 협조 등을 검토한다. e역사관과 페이스북(www.facebook.com/hermuseum) 운영은 위안부 피해 할머니 기념사업의 일환이다. 조 주무관은 “관련 콘텐츠를 업데이트하고, 디자인 개편을 기획하면서 항상 염두에 두는 것은 ‘진실을 좀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야겠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조 주무관은 또 주기적으로 위안부 피해 할머니를 담당하고 있는 지자체에 협조를 요청한다. 할머니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지원 물품이나 서비스가 부족하지는 않은지 등을 꼼꼼하게 챙겨야 하기 때문이다. 현재 정부에 등록된 위안부 피해 할머니는 모두 238명이고, 이 가운데 47명만이 생존해 있는 상황이다. 여가부는 매달 생활안정지원금 104만원을 지원하고, 할머니들의 개별적인 상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일대일로 지정된 지자체 소속 공무원과의 연락망을 갖추고 있다. 틀니, 휠체어, 주택 개·보수 등 할머니들이 생활하는 데 필요한 지원을 하기 위해서다. 조 주무관은 “피해 할머니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더욱 촘촘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위안부 피해 할머니와 관련된 공모전, 전시 행사 등의 일정에 맞춰 회의를 준비하고, 유관기관의 협조를 요청하는 것도 조 주무관의 몫이다. 그는 지난해 1월 프랑스에서 앙굴렘국제만화축제가 열렸을 때는 ‘일본군 위안부 한국만화기획전’이 제대로 개최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업무를 맡기도 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와 관련된 수많은 행사를 담당했던 그는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할머니들을 처음으로 만났을 때’를 꼽았다. 그는 “국내외에서 증언활동을 하며 평화운동가로서 활동하고 있는 이용수 할머니와 김복동 할머니에게 당시 이야기를 들었을 때의 그 감정을 간직하면서 관련 업무를 해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조선대 ‘데이트 폭력 의전원생’ 방관하다 뒷북 징계

    조선대는 1일 여자친구를 때려 상해를 입힌 혐의로 기소된 의학전문대학원생 박모(34)씨에게 제적 처분의 징계를 결정했다. 사건이 표면화 된 뒤에도 박씨에 대한 처분을 재판이 끝난 뒤 결정하겠다며 미루던 학교 측이 뒤늦게 징계를 내렸다. 조선대 의학전문대학원(의전원)은 이날 오후 학생지도위원회를 열어 박씨의 소명 절차를 듣고 이같이 결정했다. 학생지도위원회에서 상신된 징계의 결정은 학칙 제62조에 따라 의학전문대학원 교수회의 의결과 총장 결재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조선대 학생상벌 규정 제16조(징계사항 유형)에 따르면 폭행으로 타인에게 치명적인 상처를 입힌 자는 제적 처분할 수 있다고 돼 있다. 광주·전남여성단체연합 등은 이날 조선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박씨에 대한 징계를 요구하기도 했다. 조선대는 앞서 지난달 30일 페이스북 등에 “의전원 학생의 폭행사건으로 심려를 끼쳐 드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박씨는 지난 3월 28일 새벽 여자친구인 이모(31)씨의 자취집에 찾아가 전화 응대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2~3시간 동안 감금하고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후 법원에서 벌금 1200만원을 선고받았으나 ‘가벼운 처벌’이라는 논란이 일었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남과여Why] 데이트 비용, 남자가 더 많이 내는 이유 있었다

    [남과여Why] 데이트 비용, 남자가 더 많이 내는 이유 있었다

    연애 기간이 길어질수록 깊어지는 고민이 있습니다. 바로 ‘데이트 비용’의 문제인데요. 얼마 전 여자친구에게 이별을 고한 회사원 김선일(33)씨는 마지막으로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너와 좋은 곳에 가서 비싼 밥 먹고, 즐겁게 문화생활하는 것도 좋지만 이제는 나를 위해 투자하고 싶어.”완곡한 표현이긴 합니다만 이 말은 ‘데이트 비용이 다소 부담스럽다’는 말과 일맥상통합니다.이런 이유로 이별을 택하는 경우가 김선일씨 커플만의 얘기는 아닙니다. 온라인 리서치 업체 마크로밀엠브레인이 지난해 전국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0명 중 7명이 ‘데이트 비용 문제로 헤어질 수 있다’고 응답했을 정도니까요.그렇다면 성인남녀가 데이트 비용에 얼마를 지출하길래 이 문제가 이별의 원인까지 되는 걸까요? ●데이트 비용 평균 3만원… 41% “성별 관계없이 여유있는 사람이 더 내야”조사결과 애인과의 1회 데이트 비용은 평균 3만원 미만인 경우가 34.1%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3~5만원이 26.8%, 5~7만원이 22.3%로 뒤를 이었는데요. 넓게 보면 응답자의 83.2%가 3~7만원의 금액을 1회 데이트 비용으로 지출한다는 의미가 되겠네요. 올해 최저임금 일급이 4만4640원인 점을 감안하면 이 금액은 굉장히 큰 금액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해당 조사에서 ‘내가 데이트 비용을 더 많이 부담한다’고 답한 응답자의 44.3%가 ‘데이트 비용으로 인해 가끔 부담을 느낀다’고 답했습니다. ‘전혀 부담되지 않는다’고 답한 응답자는 14.8%밖에 되지 않았고요. 대학생 김준걸(25)씨는 “7대3의 비율로 내가 데이트 비용을 더 많이 내고 있는데 나도 용돈을 받고 아르바이트로 생활비를 벌어 쓰는 형편이라 데이트 비용이 부담스럽긴 하다”면서 “여자친구에게 말해볼까 고민을 하기도 했지만 여자친구가 ‘애정이 식었다’고 오해할까 봐 얘기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그렇다면 이성친구가 데이트 비용 문제를 언급했을 때 상대방은 정말 서운해할까요? 조사 결과 남성의 19.6%, 여성의 22.4%만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이어 남성은 ‘그렇지 않다’(44.4%), ‘보통’(36%)이라는 답변을 보였습니다. 여성 역시 43%가 ‘그렇지 않다’, 34.6%가 ‘보통’이라는 답변을 보여 데이트 비용과 관련해 대화를 나누는 것에 대해 크게 개의치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데이트 비용에 대해 대화를 나눌 필요성도 느끼지 않는 ‘데이트 비용이 전혀 부담되지 않는다’고 답한 14.8%의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요? 돈 걱정이 없는 재벌 2세일까요? 꼭 그렇지만도 않습니다.여자친구와 (7대3 또는 8대2)의 비율로 데이트 비용을 낸다는 회사원 박형승(28)씨는 “내가 돈을 버니 자연스럽게 더 많이 내는 편이다”라면서 “대신 여자친구가 소소한 선물을 많이 준다”고 말했습니다.실제로 ‘데이트 비용을 누가 더 많이 부담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40.7%가 ‘성별 관계없이 경제적 여유 있는 사람이 모두 또는 좀 더 내야 함’이라고 답했습니다. 그 외에 21.5%는 ‘남녀 모두 똑같이 내야 함’ 이라는 답변을 보였는데요. 무엇보다도 눈길을 끈 것은 33.3%가 ‘남성이 여성보다 좀 더 내야 함’이라는 답변을 했다는 겁니다. 그리고 이런 반응을 보인 사람은 성별로 남성이 35.2%, 여성이 31.4%로 비슷하다는 겁니다. 성인남녀 셋 중 한 명은 왜 이런 생각을 갖게 된 걸까요? ●19세기말 집밖에서 여성 만나려 남성이 비용 부담‘데이트는 탄생과 동시에 남성이 돈을 더 많이 내게 돼있는 구조’라는 해석이 있어 흥미롭습니다. 지난 8월 한국에 출판된 ‘데이트의 탄생’이라는 책을 통해 저자 베스 베일리는 “현재의 데이트 패턴은 19세기 말 산업화 과정에서 변화돼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책 내용에 따르면 과거 남성이 여성을 만나려면 여성의 집에서 남성을 초청해야 했는데요. 당시 빈민가의 사람들에게는 이성을 초청할 공간이 없었고, 이들은 연애를 하기 위해 밖으로 나가야 했다는 겁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경제력이 있는 남성이 여성을 위해 돈을 내는 관습이 생겼다는 겁니다. 19세기의 이런 관습은 과연 21세기인 현재도 남아 있을까요?‘아직까지 한국 사회는 남자가 데이트 비용을 더 많이 내야 하는 사회라고 생각하나’라는 질문에 남성의 81.6%, 여성의 72.8%가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문화도 조금씩 바뀌고 있는 것 같긴 합니다. 성인남녀 10명 중 6명이 ‘더치페이 하는 문화를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고 답했으니까요.회사원 신다영(29)씨는 “남자친구에게 데이트 통장을 만들자고 먼저 제안했다”면서 “경제적 상황에 맞게 7대3, 6대4의 비율로 정기적으로 통장에 입금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데이트 비용을 효율적으로 지출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안이환 교수는 “데이트 비용은 권력과 관련된 문제다. 데이트 통장을 이용하는 등 양쪽 모두가 데이트 비용을 지출한다는 것은 본인의 권력을 지키는 일과 관련 있다”면서 “경제력에 차이가 있어 5대5의 비율로 비용을 지출하는 것이 힘들더라도 서로가 일정 부분 지출한다는 것 자체가 의미있는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미경 기자 btfseoul@seoul.co.kr
  • 당신이 꿈꾸던 크리스마스의 모든 것!… 2015 코리아 크리스마스 페어 개최

    당신이 꿈꾸던 크리스마스의 모든 것!… 2015 코리아 크리스마스 페어 개최

    예수의 탄생을 기념하는 크리스마스. 이 날은 종교를 떠나 모든 사람들이 사랑과 축복을 전하는 연말 최고의 기념일로 여겨지고 있다. 가족은 감사를, 연인은 사랑을, 친구들은 우정을, 소외된 이웃에게는 온정을 전하는 특별한 날인 것. 이에 많은 사람들이 소중한 사람들에게 전할 선물을 준비하고, 뜻깊은 일을 계획하고 있다. 만약 크리스마스를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하지 못했다면 ‘2015 코리아 크리스마스 페어(페스티벌 & 컨퍼런스 시즌2)’에 방문해 미리 크리스마스의 분위기를 만끽하고 알찬 성탄 계획을 세워보는 것은 어떨까. 크리스마스에 특화된 전문 전시회인 2015 코리아 크리스마스 페어는 12월 11(금)일부터 12월 20일(일)까지 고양 킨텍스 전시장에서 열린다. 올해 2회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행사기간과 규모를 2배 이상 확대, 크리스마스와 관련된 문화, 제품 등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통해 향후 경기도 고양시를 대표할 문화관광상품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특히 구세군 자선냄비, 컴패션, 월드쉐어, 어린이재단 등 다양한 자선단체의 자선 활동 행사가 펼쳐지고, 크리스마스와 관련된 다양한 선물 용품을 만날 수 있으며, 다채로운 부대행사와 이벤트, 컨퍼런스가 준비된다. 다채로운 내용이 준비돼 가족 나들이, 연인 데이트 등으로 손색이 없을 것이라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올해는 전시회와 더불어 열리는 동시개최행사 ‘Show In Show’가 눈길을 끈다. 한국판 ‘박싱데이’를 진행, 리빙, 잡화, 패션브랜드의 인기 상품을 선보이고,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줄 Children’s Wonderland’ 특별관도 마련된다. 리스페이스, 냠냠전, 달맞이가 콜라보레이션을 이뤄 특별 플리마켓을 개최, 핸드메이드작가, 신진디자이너, 아마추어 베이커, 소상공인들의 작품과 디저트를 한 자리에 모은다. 이외에도 미국의 영어교육기관인 몰리 매너스(Molly Manners)가 ‘글로벌 에티켓, 매너’ 등을 교육하는 세미나와 크리스마스 선물 포장법,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 크리스마스 캘리그라프 등의 행사와 이벤트는 물론 ‘에콰도르로 떠나는 초콜릿 여행’, ‘콜럼비아와 함께하는 커피 테이스팅’ 등 각국의 대사관에서 준비한 문화 체험행사와 같이 다양한 부대행사들이 마련되어 있다. 특히, 행사 기간 중에는 롯데백화점의 후원으로 핀란드에서 ‘진짜’ 산타할아버지가 방문하여 행사장에 방문하는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수 있는 시간도 준비되어 있다. 킨텍스 관계자는 “본 행사는 지난해 하루 평균 1만명 이상이 방문해 성공적으로 진행된 인기 전시회”라면서 “올해는 예년보다 2배 이상 확대되어 10만명~15만명의 참관객을 유치할 예정이며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전시내용으로 꾸며져 참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크리스마스 페어는 현재 참관객을 위한 온라인 사전등록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christmasfair.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전 등록시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40년, ‘DNA 맞선’ 보는 시대 올 것” (英연구)

    “2040년, ‘DNA 맞선’ 보는 시대 올 것” (英연구)

    부모님이나 지인의 소개로 맞선을 보던 과거와, 특정 모임이나 공간에서 자유롭게 이성을 만나는 현재를 넘어, 미래에는 지금과 또 다른 방식으로 ‘인연’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영국 임페리얼칼리지런던의 연구진은 25년 후인 2040년에는 새로운 테크놀로지를 통한 ‘신개념 맞선’이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예컨대 이미 상용화 된 웨어러블 기술이나 가상현실 그리고 ‘DNA 매칭’ 기술 등이 미래의 로맨스를 좌지우지 할 것으로 보인다는 것. 이러한 기술은 싱글 남녀가 과거에 비해 더 효과적으로, 동시에 자신과 더 잘 맞는 배우자를 성공적으로 찾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연구진은 한 온라인매칭사이트의 이용자를 대상으로 2040년에는 어떤 관계 형성방식 및 온라인 데이트가 유행할 것으로 보이는지, 지난 100년간 사람들의 생활습관은 어떻게 변화했다고 보는지 등의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많은 이용자들은 25년 이내에 가상현실 시뮬레이션을 통해 오감(五感)을 모두 느낄 수 있는 기술 즉 ‘오감 가상데이터’(full sensory virtual date) 기술이 등장해 누군가의 손이나 냄새, 향기 등을 멀리서도 느낄 수 있는 현실이 올 것이라고 예상했다. 눈길을 끈 것은 DNA 매칭 기술이다. 최근 들어 등장한 이 기술은 자신의 원하는 특징을 가진 DNA를 검색하고, 이 DNA를 가진 사람과 연인 또는 배우자의 인연을 맺는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빠르게 발전하는 과학기술은 우리 생활에 커다란 변화를 야기했다. 예컨대 위의 기술은 사람들의 행동이나 다른 사람이 보내는 신호를 보다 빠르게 감지하고 반응하는 것이 가능하며, 자신이 매력을 느끼는 사람을 찾아내고 만나는 방식이 이전보다 훨씬 쉽고 간편해 질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유명 온라인 결혼 중개회사 이하모니(eHarmony)의 영국지사 관계자인 로메인 버트랜드는 “2040년이 되면 전체 커플의 70%가 온라인이나 다양한 과학기술을 통해 만나게 될 것”이라면서 “이번 조사결과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온라인 중개업을 통해 더욱 효과적이고 간편하게 배우자(애인)을 만나려 하는지를 반영한다”고 분석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의전원 동기 여친 5시간 감금·폭행… 끔찍한 데이트 폭력에 고작 벌금형

    의전원 동기 여친 5시간 감금·폭행… 끔찍한 데이트 폭력에 고작 벌금형

    의학전문대학원생인 여학생이 동기 남학생에게 5시간 가까이 감금·폭행당한 사건에 대해 1심 법원이 ‘가해자의 학업중단을 우려’해 지난 10월 14일 벌금형을 선고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소셜미디어 등에 피해 여학생 폭행 녹취록과 ‘S대 의전원 데이트 폭력 피해자가 올린 글 전문’이 공개됐다. 대학 측은 개인 문제라며 방관해 피해 여학생이 가해자와 함께 수업을 받아야 할 상황이다. S대 의학전문대학원 3학년인 이모(31)씨는 지난해부터 교제한 동기 박모(34)씨에게 지난 3월 무자비한 폭행을 당했다. 이씨는 지난 3월 28일 전화를 친절하게 받지 않았다며 집에 찾아온 박씨에게 새벽 3시부터 아침 8시까지 폭행을 당해 갈비뼈 2개가 부러지는 등 전치 3주의 상해를 입었다. 이씨는 그 이전부터 수차례 폭행 등으로 헤어지려고 했으나 박씨가 성관계 동영상을 공개하겠다고 협박했다고 했다. 인터넷에 공개된 피해 사건 녹취록은 당시의 상황이 고스란히 들어 있다. ‘열 셀 동안 안 일어나면 또 때린다’, ‘일어나. 하나, 둘…(생략)…열. (퍽퍽)’. 남자친구는 빨리 일어나라고 하면서 주먹을 휘두르고, 일어나도 때리고, 못 일어나도 발로 차는 폭행을 반복했다. 아침에 박씨가 잠들자 이씨는 경찰에 신고해 무자비한 폭력에서 탈출했다. 무자비한 ‘데이트 폭력’에 대해 검찰은 징역 2년을 구형했고, 광주지법은 “상해 정도가 아주 중한 편은 아니고, 의학전문대학원생으로 집행유예 이상이 나오면 학교에서 제적될 가능성이 있다”며 벌금 1200만원을 선고했다. 검찰은 즉각 항소했고, 이씨는 남자친구를 상대로 감금과 동영상 촬영, 협박 등을 추가로 고소한 상태다. 광주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차이나탄’, 중국어 교육의 차별화를 선언해 주목

    ‘차이나탄’, 중국어 교육의 차별화를 선언해 주목

    ‘습관처럼 자연스러운 중국어 공부’를 내세우며 중국어 교육의 차별화를 선언한 차이나탄 중국어회화가 인기다. 차이나탄은 기존 HSK 시험 위주의 중국어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중국어 회화에 초점을 맞춘 신선한 교육 방식을 구축했다. 일반적인 문법 위주의 칠판 강의와의 차별화를 시도하는 온라인 중국어교육 차이나탄이 생각하는 올바른 중국어 교육에 대해 알아보자. ▲ 생활 속에서 부담 없이 배우는 중국어 차이나탄 PC, 노트북, 태블릿, 스마트폰 등 다양한 스마트 디바이스에서 멀티 플랫폼 학습이 가능한 차이나탄은 각 디바이스 환경에 맞게 최적화되어 있다. 때문에 학습자는 차이나탄을 활용해 어떤 환경에서도 편리하게 중국어공부를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차이나탄은 대부분 한 강의 당 5분 내외, 길어도 20분을 넘지 않는 길이의 영상으로 콘텐츠를 구성해 학습자가 최고의 집중력을 발휘한 상태에서 학습을 마칠 수 있도록 한다. 이는 학습자가 따로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않고도 자투리 시간이나 출퇴근 시간을 이용하여 강의를 들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강의 내용 또한 마치 한편의 예능프로그램을 보듯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는 점 역시 차이나탄의 장점으로 꼽힌다. ▲ 100% 원어민에게 배우는 진짜 중국어 차이나탄 한국에서 열심히 중국어 공부를 했다 한들 중국을 가보지 않고서는 현지 중국인들이 말하는 것을 본 적이 없을 것이다. 때문에 대다수의 중국어 학습자들은 ‘한국인을 위한 학습 중국어’에 익숙하다. 하지만 중국어는 단순히 글자가 아니라 실제 현지인들이 쓰는 언어다. 즉, 하나의 언어를 배울 때는 말투, 표정, 상황, 문화 등 여러 가지 측면을 함께 고려하며 배워야 진짜 언어를 배웠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진짜 언어 학습을 돕고자 차이나탄은 36개월간 중국 북경, 상해, 하얼빈, 소림사 등 곳곳을 누비며 1,000여 명 이상의 중국 원어민을 화면 속에 담았다. 실제 중국 기업인, 시장 상인, 버스기사, 마사지사 등 다양한 직업군에 속해 있는 중국 원어민들을 인터뷰해 자연스럽고 생생한 중국어를 생생한 현지 영상 속에 담아와 학습자들에게 그대로 전달해준다. 이를 통해 차이나탄 중국어 학습자들은 강의 중에 만나는 중국 현지인들의 삶 속에서 진짜 살아있는 중국어를 학습할 수 있는 것이다. ▲ 다양한 학습 기능으로 체계화된 중국어 차이나탄 차이나탄의 다양한 학습 기능 역시 매력적이다. 차이나탄은 ▲깔끔하고 간편한 e-book과 함께 중국 현지를 생생하게 보여주는 영상으로 구성된 ‘영상학습’ ▲실제 학습자의 발음을 녹음하여 원어민 발음과 비교하며 발음교정을 할 수 있는 ‘녹음하기’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역할을 정해 대화를 시도해 볼 수 있는 ‘실전대화’ ▲실제 빠르기와 연습용 두 가지 버전으로 구성된 원어민의 발음을 들어보는 ‘음성듣기’ ▲각 강의 별 주요 단어 집중 학습이 가능한 ‘단어장’ ▲독학의 단점을 보완한 ‘질문하기’ 등 6가지 핵심 기능을 제공한다. 물론 이 학습 기능은 모든 디바이스에서 지원 가능하다. 또한 최신 버전인 차이나탄 iOS 2.0 앱에서는 중국어 학습자들을 위한 여러 무료 서비스들을 지원하고 있다. 실제로 ‘데일리 단어 암기’기능은 매일 30개씩 업데이트 되는 중국어단어를 무료로 받아볼 수 있으며, 나의 단어장에 다시 보고 싶은 단어를 등록해 언제든지 해당 단어를 다시 학습도 가능하다. ‘뉴스로 배우는 중국어’는 매일 업데이트 되는 중국 뉴스를 원어민 음성과 함께 무료로 받아볼 수 있어 인기다. 이 외에도 매주 2개씩 업로드 되는 중국어학습 자료도 제공한다. 이러한 이유로 차이나탄은 실전 중국어를 독학으로 공부하고자 하는 학습자들 사이에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차이나탄의 중국어학습 커리큘럼과 각종 이벤트 소식 등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chinatan.c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옴부즈맨 칼럼] 현재의 핫, 미래의 핫/안혜련 참문화사회연구소장

    [옴부즈맨 칼럼] 현재의 핫, 미래의 핫/안혜련 참문화사회연구소장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평양 방문이 처음 알려진 것은 11월 16일 연합뉴스의 기사를 통해서였다. 역대 유엔 사무총장으로는 세 번째지만 그가 한국인이라는 점에서 각별한 의미가 있고,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면담이 예상되며, 따라서 북한 핵 문제와 남북한 통일 문제 물꼬를 틀 수 있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었다. 아직 방문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나 조만간 성사될 가능성은 커 보인다. 반 총장의 방북 여부가 핫이슈가 되는 이유는 그가 2017년 대통령 선거의 유력한 후보이고, 그의 북한 방문이 한반도 문제에 어떤 식으로든 중대한 변화를 가져올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프랑스 파리 테러, 역사 교과서 국정화 문제라는 팽팽한 긴장 속에서도 그가 정치권의 이슈 메이커가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서울신문은 16일 이 기사를 속보로 온라인 뉴스에 올렸고, 이후 여러 차례 관련 기사를 보도했다. 하지만 주로 반 총장이 평양에 ‘간다, 안 간다’는 일정 자체에 대한 확인이었고, 서울신문 자체의 뉴스 분석과 평가는 연합뉴스 최초 보도 3일 후(19일 2면), 5일 후(21일 23면)에야 나왔다. 독자가 알고 싶은 것은 왜 그의 방북이 중요하고 그가 논의하게 될 의제가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주게 될 것인지인데, 정작 원하는 기사는 시기도 늦었거니와 충분치도 않았던 것 같다. 이번 반 총장 방북이 갖는 뉴스 가치를 서울신문이 과연 적시에 제대로 평가했나 하는 의문이 든다. 한편 장기적 관점에서 미래의 문제를 인식하고 부각시키는 것도 언론의 중요 역할 중 하나일 것이다. 경제 전문가들은 현재 우리나라 경제를 심각한 위기로 인식하고 있는데 그 중요 지표로 삼는 것이 10월 27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4년 기업경영 분석’이다. 지난해 제조업 매출액 1.6% 감소는 한은이 기업경영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1961년 이래 처음이라고 한다. 마이너스 성장의 원인은 조선, 석유화학, 전자 등 주요 수출산업의 부진이다. 성장성과 수익성이 모두 악화돼 국내 기업 3곳 중 1곳은 이자도 못 갚는 실정이라고 한다. 반면 투자처를 찾지 못하는 단기 부동자금은 900조원을 넘고, 가계부채는 1200조원, 가구당 평균 부채는 6000만원에 이르고 있다. 저출산과 고령화에 따른 복지 관련 비용 증가도 중요한 문제다. 청년 세대의 저출산이 잘못된 선택일지, 합리적 선택이 될지에 대해 보다 심층적 분석도 요구된다 하겠다. 서울신문은 ‘위기의 제조업, 재도약은 가능한가?’(11월 16일 31면), ‘빚만 늘어나는 한국’(11월 23일 16면) 등을 통해 이러한 사안들에 대한 관심을 표명해 왔다. 그렇다면 미래 성장산업 엔진 발굴, 가계부채 발생 원인 분석을 통한 통합적 관리, 청년층에 대한 집중적인 관심과 배려라는 보다 구체적인 대응책들이 떠오른다. 이러한 것이 미래의 핫이슈들이다. 오늘의 문제는 필연적으로 내일의 문제가 된다. 수많은 정보들이 실시간 업데이트되는 오늘날 현재의 핫이슈를 의미 있게 만들어 독자에게 전달하는 것은 미래의 핫이슈를 선점하는 길이기도 하다. 독자가 기꺼이 비용을 지불하고도 읽고 싶은 기사, 서울신문이 아니면 찾을 수 없는 기사의 품질을 확보하는 것, 이 콘텐츠의 힘에 서울신문의 미래가 달려 있을 것이다.
  • [남과여Why] 여자는 왜 카톡 숫자 ‘1’에 집착할까

    [남과여Why] 여자는 왜 카톡 숫자 ‘1’에 집착할까

    왜 우리는 타인의 연애사에 관심이 많을까요? 친구가 내 연애사를 모두 꿰뚫고 있거나 중요한 조언을 할 때 묘한 기분이 들기도 하는데요. 제3자가 연인과의 관계에 끼어든다는 것이 황당하기도 합니다만 ‘내 남자(여자)친구만 이런가?’, ‘다른 커플도 이런 문제로 다툴까?’하는 생각이 들어 서로의 이야기가 궁금해질 수밖에 없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남과여Why’에서는 다른 커플들은 무슨 고민을 하며 지내는지 살펴보고자 합니다. 지금 이 글을 보고 계신 분들 중에 연인의 연락을 기다리고 계신 분들, 꽤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메신저의 숫자 ‘1’이 언제 사라지나 전전긍긍하고 계실 것 같은데요.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상대방이 내가 보낸 메시지를 읽었는지 안 읽었는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 되면서 많은 청춘남녀가 연락에 더욱 집착하게 됐습니다. 숫자 ‘1’이 없어졌는데, 즉 상대방이 내가 보낸 메시지를 읽었는데 답장을 보내지 않는다면 연인에게 서운한 감정을 느끼게 마련입니다. 반대로 메시지를 보낸지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도 ‘1’이 지워지지 않는다면요? 그렇다고 해서 개운한 것도 아닙니다. 나는 상대방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는데 상대방은 내 연락을 기다리지 않았다는 의미로 다가옵니다. 혹은 ‘미리보기’ 기능으로 메시지 내용은 읽고 답장을 안 하고 있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메시지 하나에 목매는 자신이 너무 한심한 것 같다고요? 걱정하지 마세요. 여러분과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는 분들이 여기 여럿 있습니다. 특히 여성이 남성보다 이런 문제로 속앓이를 많이 하는 것 같군요. 결혼정보회사 듀오는 지난해 3월 31일부터 4월 15일까지 20·30대 미혼 남성 384명, 여성 40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는데요. 남성의 58.6%, 여성의 72.6%가 ‘애인과 연락이 안 될 때 불안감을 느낀다’고 답했습니다. 취업준비생 최유경(24)씨는 “남자친구와 연락이 안 되면 부정적인 생각이 든다”면서 “그 시간 동안 남자친구가 나를 생각하지 않는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져 나에 대한 애정이 식은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든다”고 말했습니다. ●애정이 식으면-女 “외모와 행동 지적” 男 “만남이 귀찮다” 여성은 왜 답장 회신 여부에서 ‘애정도’라는 의미를 끄집어 내는 걸까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여성 본인이 연인에 대한 ‘콩깍지’가 사라졌을 때, 연락을 덜하고 문자에 답장을 늦게 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듀오가 올해 같은 연령대 미혼 남성 302명, 여성 309명을 대상으로 ‘콩깍지가 벗겨졌을때 하는 행동’에 대해 조사를 했는데요. 그 결과 여성의 44%가 “연인에 대한 콩깍지가 벗겨졌을때 연락이 줄고 회신이 늦어진다”고 답했습니다. 그렇다면 여성이 연인에 대한 콩깍지가 벗겨졌을 때 하는 또 다른 행동은 무엇이 있을까요? ‘외모와 행동 지적이 증가한다’(36.2%), ‘과거에 넘어가던 잘못에도 가차 없다’(11%), ‘스킨십에 주의를 준다’(4.9%) 등의 답변이 있었습니다. 남성은 어떨까요? 남성은 콩깍지가 벗겨졌을 때 태도로 ‘연인과 만나는 걸 귀찮아한다’(26.5%), ‘데이트 비용 문제를 언급한다’(25.5%), ‘스킨십 때와 장소에 주의를 준다’(19.9%), ‘외모와 행동 지적이 는다’(9.6%)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답변에서 보시다시피 남성은 상대방에 대한 애정도와 연락의 횟수사이에 큰 의미를 두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연락이 안되면-女 “응답 할 때까지 연락한다” 男 “기다린다” 휴대전화로 연락이 되지 않을 때 청춘남녀는 얼마나 기다릴 수 있을까요? 한두 시간 정도 기다릴 수 있을까요? 듀오가 그 시간에 대해 조사한 결과가 흥미롭습니다. 조사 결과 ‘사전 통보 없는 연락 두절 허용 시간’은 남녀 평균 약 4시간 58분이었습니다. 재미있는 건 남성이 5시간 58분으로 여성(4시간 2분)보다 약 2시간 정도 더 오래 기다릴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겁니다. 이 시간 동안 연락이 오지 않을 때 남성과 여성은 확연한 행동차이를 보입니다. 20·30대 미혼 남성 384명 중 56.3%는 ‘일단은 연락이 올 때까지 기다린다’고 답한 반면, 여성 409명 중 66%는 ‘상대방이 응답할 때까지 연락한다’고 답했습니다.회사원 정윤수(29)씨는 “일이 바빠 낮 시간에 연락을 못했는데 여자친구가 ‘뭐 하냐’, ‘왜 답장이 없냐’, ‘무슨 일 있냐’고 끊임없이 메시지를 보낸 것을 보고 무서웠던 적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휴대전화 메시지 하나하나에 일희일비하는 청춘남녀에 대해 이명길 듀오 연애코치는 “디지털 시대가 되면서 사람들의 인내심이 적어졌다”면서 “‘백톡이불여일견’(카카오톡 메시지 100번보다 한 번 만나는 게 낫다는 의미)이니 메시지 하나에 너무 큰 의미를 두기보다는 직접 만나 대화하는 시간을 늘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 이미경 기자 btfseoul@seoul.co.kr
  • 서울근교 데이트 명소, ‘달달’함 넘치는 월곶포구

    서울근교 데이트 명소, ‘달달’함 넘치는 월곶포구

    이번 주말, 연인에게 프로포즈를 할 계획이 있거나 특별한 데이트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멀리 떠날 필요 없이 시흥시 월곶포구로 찾아오면 된다. 월곶포구는 시흥 9경으로 선정됐을 정도로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곳이다. 해안로를 따라 길게 조성된 아름다운 산책로를 걸으며 달빛과 함께 탁 트인 바다를 감상할 수 있다. 특히 해질 무렵 석양이 아름다운데, 벤치와 달빛 조명 아래 석양을 바라보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다. 특히 월곶포구 달빛광장(구 미래탑광장) 내에 설치된 ‘달링상’은 프로포즈 장소로도 유명하다. 달링상은 중국 ‘월하노인’ 이야기를 현대화해 제작한 것으로, 월하노인이 천 년의 인연을 이어준다는 설화를 떠올리며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기에 안성맞춤이다. 경기도 시흥시는 지난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월곶포구, 달빛광장 일대에서 창의 놀이터, 인력거, 버스킹 페스티벌, 달링 프로젝트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하기도 했다. ‘달달한 월곶여행’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2014년 문화체육관광부 도시관광활성화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월곶포구를 달과 예술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만들기 위한 취지를 가지고 추진됐다. 시흥시는 구 미래탑을 새롭게 해석하여 밤에 달빛이 비춰지는 달빛등대로 재탄생시키고, 달빛펜스, 달빛벤치 등을 설치하여 달과 낭만거의 거리로 조성했다. ‘달링 프로젝트’에 신청하면 달콤한 인디밴드의 선율을 배경으로 연인에게 사랑 고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는데 총 10쌍의 커플들이 달달한 프로포즈의 주인공이 됐다. 꽃다발과 밴드의 감미로운 노래선물과 함께 한 프로포즈 이벤트는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또한 창의 놀이터에서는 창의력 게임, 물고기 공예, 가족편지의 시간여행, 가족 캘리그라피, 복고 사진관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마련했다. 행사기간 동안 오후 12시부터 5시까지 달빛광장에는 아이가 있는 가족단위 참가자들이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오후 12시부터 5시까지 월곶포구에서 출발하는 일정의 인력거도 월곶포구 일대 경치를 감상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또 행사 기간 동안 오후 12시부터 5시 사이에 월곶역 주변에서는 시흥청년으로 구성된 버스킹 팀의 신나는 공연이 펼쳐졌다. 11월 7일에는 새벽밤, 옆집토끼, 담소네 공방, 버건디 팝, 크러쉬 피버, 태무&구키, 듀얼 팝퍼즈가, 11월 8일에는 진세호, UZA, 네오팝 스탠다드, TrackonTrap, 해쉬 브라운, 김정은, 하족세 등이 무대에 올라 시민들의 환호 속에 공연을 마쳤다. 올해 달달한 월곶여행 행사는 끝났지만, 월하노인 이야기를 테마로 조성된 월곶포구에서 사랑하는 사람과의 추억을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콘 거치대 공식 홈페이지 리뉴얼 오픈! 스마트 기기의 모든 거치대!

    아콘 거치대 공식 홈페이지 리뉴얼 오픈! 스마트 기기의 모든 거치대!

    한국 아콘 거치대 수입원 케이앤씨텍(대표 최귀철)은 맞춤형 거치대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상품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하고 상품 검색 편리성을 강화해 이 달 20일 아콘코리아를 리뉴얼 오픈했다고 밝혔다. 최근 보급형 거치대로 스마트폰, 태블릿PC를 거치하는 사용자들의 개개인의 요구와 비즈니스 용도에 따른 니즈가 다양해지며 전문적으로 생산된 거치대를 찾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케이앤씨텍은 아콘 거치대 부품 157가지를 포함한 총 487가지 거치대에 대한 제품 설명, 사진 정보 향상 등의 콘텐츠 업데이트와 고객의 상품 검색 편의를 위한 카테고리 재구성 등의 개편을 마련했다. 홈페이지 상단 태블릿PC, 스마트폰, 소형 태블릿, 카메라 탭에 330가지 거치대를 분류해 배치했고 제품 시리즈와 설치장소, 설치방법에 따른 세부 카테고리를 이용해 맞춤형 제품을 찾을 수 있게 됐다. 거치대 제품별 검색어가 설정돼 간단한 키워드 검색만으로도 관련 제품 모두를 확인할 수 있으며 모바일에서도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케이앤씨텍은 맞춤형 거치대를 선택하는 고객에게 이용 편의성을 제공하기 위해 메인 화면에 스마트 기기 호환 리스트와 FAQ 코너도 배치했으며 공식 블로그를 통해 제품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콘텐츠가 업데이트된 제품은 ▲기업형 태블릿PC 거치대 솔루션을 포함한 태블릿 거치대 106종 ▲차량용 스마트폰 거치대를 비롯한 스마트폰 거치대 132종 ▲7~8인치 소형 태블릿 거치대 41종 ▲카메라, DSLR, 고프로, 액션캠 거치대 51종 등이다. 새롭게 추가된 주요 제품군은 ▲모바일 1인 방송용 거치대, TW 시리즈 ▲진동 감쇠에 탁월한 방진(Anti-Vibration) 로버스트 시리즈 ▲신규 오토바이 스마트폰 거치대, 로드바이스 시리즈 ▲스마트폰을 자주 탈착하기 쉬운 마그넷 자석 거치대 시리즈 ▲야외사용을 위한 트라이덴트 케이스 결합형 거치대, AT 시리즈 ▲공용차량 영구 설치용 스마트폰 거치대 ▲차량용 헤드레스트 거치대 28종 ▲카메라 삼각대에 연결, 스마트기기로 촬영을 돕는 삼각대용 거치대 ▲스마트기기의 도난을 방지하는 잠금장치 결합 거치대와 16일부터 이마트에서 판매중인 신규 송풍구 거치대를 비롯한 차량용 스마트폰 거치대 3종 등이 포함됐다. 공식 홈페이지 리뉴얼 오픈 기념으로 아콘 거치대 구매 후기 이벤트가 진행 중이며 할인, 시즌 오프 세일, 랜덤박스 이벤트 역시 만나볼 수 있다. 올해 아콘 거치대 수입 10주년을 맞이하는 GPS 제조개발 전문기업 ㈜케이앤씨텍은 아콘 한국 대표 지사, 아콘 한국 팩토리 대표&마스터 권한에 이어 이달 일본 판매 권한을 확보했다. 케이앤씨텍 관계자는 “리뉴얼 오픈한 홈페이지를 통해 일본 내 아콘 제품 유통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개편된 홈페이지는 기존 아콘코리아와 홈페이지(www.arkon.co.kr)를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손흥민과 열애 유소영, 심야 차량 데이트 포착 “짧고 굵게 마무리”

    손흥민과 열애 유소영, 심야 차량 데이트 포착 “짧고 굵게 마무리”

    손흥민과 열애 유소영, 심야 차량 데이트 포착 “짧고 굵게 마무리”손흥민과 열애 유소영 축구선수 손흥민(토트넘 홋스퍼)과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소영의 심야 데이트 장면이 포착됐다.더팩트는 19일 손흥민과 유소영이 데이트하는 사진을 포착해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손흥민과 유소영은 늦은 시간 차 안과 또 다른 장소에서 둘만의 시간을 보내는 듯이 보였다.해당 매체에 따르면 사람들의 눈을 피해 이뤄진 손흥민과 유소영의 데이트는 ‘짧고 굵게’ 마무리됐다. 손흥민은 못내 아쉬운 표정으로 유소영을 배웅했다. 손흥민은 차에서 내리자마자 유소영을 향해 연신 ‘손 키스’를 퍼부었다.유소영은 19일 오전 한 매체와 통화에서 “(손)흥민이와는 좋은 감정이다. 이런 애틋한 감정을 앞으로도 예쁘게 이어가고 싶다”며 열애를 인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차 렌트로 도심 드라이브 즐기자… 벤츠 스마트 카브리오 렌터카 서비스 ‘인기’

    경차 렌트로 도심 드라이브 즐기자… 벤츠 스마트 카브리오 렌터카 서비스 ‘인기’

    자동차 렌탈 서비스가 일반화 되면서 도심 드라이브 및 가벼운 여행 등의 용도로 새로운 차종을 렌탈하거나 마케팅 목적으로 독특한 차량을 대여하는 개인 및 기업 사용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방송인 노홍철의 자가용, 일명 ‘홍카’로 유명한 벤츠의 오픈카 ‘스마트 카브리오’ 차종을 렌탈 가능 여부를 문의하는 이들이 부쩍 늘었다. 출시 전부터 상당한 주목을 받았으며 국내 젊은층 선호도 1위를 차지하기도 한 스마트 카브리오는 2인승의 경차이지만 벤츠에서 생산 된 만큼 특유의 기술력과 단단함이 엿보이는 데다가 트렁크가 넓어 여행용 가방 2개도 너끈히 실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수동 기반의 자동변속기인 MHD(Micro Hybrid Drive)장착으로 연비가 약 10% 정도 향상되었으며, 최고 출력 84마력에 공인연비가 23km/l로 경차 그 이상의 성능을 발휘해 눈길을 끈다. 귀여운 외관에 컨버터블이 가능한 유일한 경차 오픈카로 국내 대표 경차인 기아 모닝이나 레이와는 전혀 다른 매력을 어필했던 벤츠 스마트 카브리오는 경차답지 않은 높은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아쉬움을 남긴 차종이기도 하다. 그러나 벤츠 스마트 카브리오를 이제 렌터카로 경험할 수 있게 됐다. 국내 최대 승합렌탈 전문회사인 ㈜티에이렌터카가 2~30대 젊은 층은 물론 4~50대 중장년층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벤츠 스마트 카브리오 렌탈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는 것. ㈜티에이렌터카 관계자는 “드라이브나 단기 여행을 떠나려는 개인 고객들부터 업무용, 이벤트, 광고를 목적으로 렌탈하는 기업 사용자까지 폭 넓은 이용자들이 벤츠 스마트 카브리오 차량을 대여한다”고 설명하면서 “디자인 회사, 광고 회사, 체인점 등 톡톡 튀는 기업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 벤츠 스마트를 렌트하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으며, 모닝 렌트나 레이 렌트 차량 보다 마케팅 피드백이 좋아 장기 렌탈로 이어지기도 한다”고 전했다. 이어 “연인과의 데이트나 이벤트를 목적으로 차량을 대여하는 젊은이들도 많다”고 덧붙였다. 본래 포드 승합차 15인승, 포드 9인승 럭셔리밴, 스타렉스 12인승 등 승합차를 전문으로 취급했던 ㈜티에이렌터카는 최근 벤츠 스마트, 벤츠 E-class, 벤츠 S-class 등으로 취급 차종을 확대했으며, 현재 겨울철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벤츠 스마트 렌터카의 렌탈 비용은 당일 12시간 기준 4만 원대 이며 단기, 중기, 장기 렌탈 모두 가능하다. 차량 렌탈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티에이렌터카 홈페이지(www.15rentcar.com)를 참조하거나 전화(02-6673-5500)를 통해 문의하면 상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흥민과 열애 유소영, 심야 데이트 모습 공개 “연신 손 키스 퍼부었다” 달달

    손흥민과 열애 유소영, 심야 데이트 모습 공개 “연신 손 키스 퍼부었다” 달달

    손흥민과 열애 유소영, 심야 데이트 모습 공개 “연신 손 키스 퍼부었다” 달달손흥민과 열애 유소영 축구선수 손흥민(토트넘 홋스퍼)과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소영의 심야 데이트 장면이 포착됐다.더팩트는 19일 손흥민과 유소영이 데이트하는 사진을 포착해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손흥민과 유소영은 늦은 시간 차 안과 또 다른 장소에서 둘만의 시간을 보내는 듯이 보였다.해당 매체에 따르면 사람들의 눈을 피해 이뤄진 손흥민과 유소영의 데이트는 ‘짧고 굵게’ 마무리됐다. 손흥민은 못내 아쉬운 표정으로 유소영을 배웅했다. 손흥민은 차에서 내리자마자 유소영을 향해 연신 ‘손 키스’를 퍼부었다.유소영은 19일 오전 한 매체와 통화에서 “(손)흥민이와는 좋은 감정이다. 이런 애틋한 감정을 앞으로도 예쁘게 이어가고 싶다”며 열애를 인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흥민과 열애 유소영, 심야 데이트 “짧고 굵게 마무리” 어땠나 보니?

    손흥민과 열애 유소영, 심야 데이트 “짧고 굵게 마무리” 어땠나 보니?

    손흥민과 열애 유소영, 심야 데이트 “짧고 굵게 마무리” 어땠나 보니? 손흥민과 열애 유소영 축구선수 손흥민(토트넘 홋스퍼)과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소영의 심야 데이트 장면이 포착됐다.더팩트는 19일 손흥민과 유소영이 데이트하는 사진을 포착해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손흥민과 유소영은 늦은 시간 차 안과 또 다른 장소에서 둘만의 시간을 보내는 듯이 보였다.해당 매체에 따르면 사람들의 눈을 피해 이뤄진 손흥민과 유소영의 데이트는 ‘짧고 굵게’ 마무리됐다. 손흥민은 못내 아쉬운 표정으로 유소영을 배웅했다. 손흥민은 차에서 내리자마자 유소영을 향해 연신 ‘손 키스’를 퍼부었다.유소영은 19일 오전 한 매체와 통화에서 “(손)흥민이와는 좋은 감정이다. 이런 애틋한 감정을 앞으로도 예쁘게 이어가고 싶다”며 열애를 인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흥민과 열애 유소영, 심야 데이트 “연신 손 키스 퍼부어” 달달

    손흥민과 열애 유소영, 심야 데이트 “연신 손 키스 퍼부어” 달달

    손흥민과 열애 유소영, 심야 데이트 “연신 손 키스 퍼부어” 달달손흥민과 열애 유소영 축구선수 손흥민(토트넘 홋스퍼)과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소영의 심야 데이트 장면이 포착됐다.더팩트는 19일 손흥민과 유소영이 데이트하는 사진을 포착해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손흥민과 유소영은 늦은 시간 차 안과 또 다른 장소에서 둘만의 시간을 보내는 듯이 보였다.해당 매체에 따르면 사람들의 눈을 피해 이뤄진 손흥민과 유소영의 데이트는 ‘짧고 굵게’ 마무리됐다. 손흥민은 못내 아쉬운 표정으로 유소영을 배웅했다. 손흥민은 차에서 내리자마자 유소영을 향해 연신 ‘손 키스’를 퍼부었다.유소영은 19일 오전 한 매체와 통화에서 “(손)흥민이와는 좋은 감정이다. 이런 애틋한 감정을 앞으로도 예쁘게 이어가고 싶다”며 열애를 인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흥민과 열애 유소영, 심야 자동차 데이트 사진 “자세히 보니? 대박”

    손흥민과 열애 유소영, 심야 자동차 데이트 사진 “자세히 보니? 대박”

    손흥민과 열애 유소영, 심야 자동차 데이트 사진 “자세히 보니? 대박”손흥민과 열애 유소영 축구선수 손흥민(토트넘 홋스퍼)과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소영의 심야 데이트 장면이 포착됐다.더팩트는 19일 손흥민과 유소영이 데이트하는 사진을 포착해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손흥민과 유소영은 늦은 시간 차 안과 또 다른 장소에서 둘만의 시간을 보내는 듯이 보였다.해당 매체에 따르면 사람들의 눈을 피해 이뤄진 손흥민과 유소영의 데이트는 ‘짧고 굵게’ 마무리됐다. 손흥민은 못내 아쉬운 표정으로 유소영을 배웅했다. 손흥민은 차에서 내리자마자 유소영을 향해 연신 ‘손 키스’를 퍼부었다.유소영은 19일 오전 한 매체와 통화에서 “(손)흥민이와는 좋은 감정이다. 이런 애틋한 감정을 앞으로도 예쁘게 이어가고 싶다”며 열애를 인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흥민과 열애 유소영, 심야 데이트 사진 공개 “자세히 보니? 대박”

    손흥민과 열애 유소영, 심야 데이트 사진 공개 “자세히 보니? 대박”

    손흥민과 열애 유소영, 심야 데이트 사진 공개 “자세히 보니? 대박” 손흥민과 열애 유소영 축구선수 손흥민(토트넘 홋스퍼)과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소영의 심야 데이트 장면이 포착됐다.더팩트는 19일 손흥민과 유소영이 데이트하는 사진을 포착해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손흥민과 유소영은 늦은 시간 차 안과 또 다른 장소에서 둘만의 시간을 보내는 듯이 보였다.해당 매체에 따르면 사람들의 눈을 피해 이뤄진 손흥민과 유소영의 데이트는 ‘짧고 굵게’ 마무리됐다. 손흥민은 못내 아쉬운 표정으로 유소영을 배웅했다. 손흥민은 차에서 내리자마자 유소영을 향해 연신 ‘손 키스’를 퍼부었다.유소영은 19일 오전 한 매체와 통화에서 “(손)흥민이와는 좋은 감정이다. 이런 애틋한 감정을 앞으로도 예쁘게 이어가고 싶다”며 열애를 인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흥민과 열애 유소영, 심야 차량 데이트 공개 “짧고 굵게 마무리”

    손흥민과 열애 유소영, 심야 차량 데이트 공개 “짧고 굵게 마무리”

    손흥민과 열애 유소영, 심야 차량 데이트 공개 “짧고 굵게 마무리” 손흥민과 열애 유소영 축구선수 손흥민(토트넘 홋스퍼)과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소영의 심야 데이트 장면이 포착됐다.더팩트는 19일 손흥민과 유소영이 데이트하는 사진을 포착해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손흥민과 유소영은 늦은 시간 차 안과 또 다른 장소에서 둘만의 시간을 보내는 듯이 보였다.해당 매체에 따르면 사람들의 눈을 피해 이뤄진 손흥민과 유소영의 데이트는 ‘짧고 굵게’ 마무리됐다. 손흥민은 못내 아쉬운 표정으로 유소영을 배웅했다. 손흥민은 차에서 내리자마자 유소영을 향해 연신 ‘손 키스’를 퍼부었다.유소영은 19일 오전 한 매체와 통화에서 “(손)흥민이와는 좋은 감정이다. 이런 애틋한 감정을 앞으로도 예쁘게 이어가고 싶다”며 열애를 인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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