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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다-벤츠-포드 승용차 등 13개 차종 9000여대 리콜

     국토교통부는 2일 혼다, 벤츠, 포드 승용차와 KTM 오토바이 등 13개 차종, 9030대가 제작결함으로 리콜된다고 밝혔다.  혼다 시빅,레전드,인사이트,CR-Z 등 7659대는 충돌로 인한 에어백(일본 다카타사 부품)이 터지는 과정에서 과도한 폭발 압력으로 내부 부품의 금속 파편이 발생해 운전자 등에게 상해를 입힐 가능성이 발견됐다. 2006년 3월 22일부터 2012년 1월 31일까지 제작된 차량이 리콜 대상이다. 또 벤츠 E-클래스 승용차는 동력 전달 컨트롤 소프트웨어 오류로 엔진에서 발생한 동력이 자동변속기로 전달되지 않아 주행 중 사고가 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2월 8일부터 올해 5월 10일까지 제작된 E-클래스 승용차 1135대로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한 뒤 판매할 예정이다. 포드가 제작한 링컨 MKX 승용차는 연료탱크가 제설제에 의해 부식돼 미세한 틈새가 생겨 연료가 새면서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발견됐다. 2008년 9월 22일부터 2010년 7월 12일까지 제작된 링컨 MKX 승용차 222대가 리콜 대상이다. 2014년 7월 25일부터 같은해 12월 17일까지 제작된 1290 슈퍼 어드벤처 오토바이 14대는 뒤쪽 쇽 업소버(진동 감소 장치) 불량으로 리콜된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또 오해영’ 시청률, 또 신기록 ‘최고 9.4%’ 동시간대 1위 “지상파 포함”

    ‘또 오해영’ 시청률, 또 신기록 ‘최고 9.4%’ 동시간대 1위 “지상파 포함”

    ‘또 오해영’이 첫회부터 매회 자체 최고시청률을 경신하고 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또 오해영’ 10회는 유료플랫폼 기준 전국 가구 시청률에서 평균 8.7%(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전국 가구), 최고 9.4%를 기록했다. 첫 방송부터 한 회도 빠지지 않고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있는 것. ‘또 오해영’은 이날 방송된 10화의 시청률 역시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에 오르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tvN 채널의 타깃 시청층인 남녀 20~40대 시청률도 평균 5.5%, 최고 5.8%로 집계되며 지난 9화보다 상승했다. 특히 여자 40대 시청층에서는 평균 시청률이 14%, 최고 시청률이 15%까지 치솟으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지난 10회에서는 박도경(에릭 분)과 오해영(서현진 분)이 달콤한 로맨스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해변 데이트를 즐기는가 하면, 조개를 먹다가 키스를 나누는 등 풋풋한 설렘을 전했다. 매회 자체 시청률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또 오해영’은 매주 월,화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카페서 커피 마시면서 심리검사·상담받는 젊은이들

    카페서 커피 마시면서 심리검사·상담받는 젊은이들

    정신건강 문제, 대인관계 장애, 분노조절 장애 등 심리적 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개인 심리분석 및 커플간 갈등을 치유해주는 심리 상담카페가 젊은이들의 새로운 문화로 자리잡고 있다. 서울의 동대문구 혜화동 대학로와 인천 구월동 등에는 이색 데이트 코스로 심리 상담카페를 찾는 젊은이들을 볼 수 있다. 카페지만 전문성을 더해 만족감 또한 높다. 상대방과의 교류분석 등 다양한 심리 검사도구를 이용하여 부부나 커플간 문제점을 파악하여 관계 개선을 도와준다. 교류분석이란 심리검사도구로, 객관적인 자아성찰과 심리적 안정, 타인에 대한 이해와 관계 회복까지 이끌어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직장인들이 자주 찾는 팀웍 증진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팀원들끼리 갈등분석, 의사소통 분석, 성격분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하여 서로간의 신뢰와 팀 내의 결속력을 다질 수 있어 이를 찾는 직장인들이 늘어나고 있다. 성산효대학원대학교 교수이자 부모 교육 및 심리상담 전문가인 이배영 교수가 직접 카페테라피의 운영과 상담을 맡아 성격검사, 사랑의 언어, 커플톡, 사랑의 유형 등 연인간의 커플심리상담은 물론 개인, 부부, 가족, 집단간 관계회복을 위한 인성 및 심리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배영 교수는 “심리 상담카페의 매력은 딱딱한 병원이나 전문클리닉을 벗어나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향긋한 차를 마시며 전문가에게 심리적 문제를 털어놓을 수 있다는 점”이라며 “그런 의미에서 카페 테라피는 즐거움과 재미뿐 아니라 전문적인 조언을 통해 심리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삶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적합한 힐링의 공간이 되어주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또 오해영’ 에릭♥서현진,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설렘 폭발! 드디어 짠내 탈출?

    ‘또 오해영’ 에릭♥서현진,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설렘 폭발! 드디어 짠내 탈출?

    ‘또 오해영’ 에릭과 서현진이 눈빛 만으로도 달달한 모습을 선보여 시청자를 설레게 했다.31일 방송된 tvN ‘또 오해영’에서 박도경(에릭)은 결국 오해영(서현진)을 향한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아버지의 죽음에 대한 충격적인 기억으로 괴로워 하던 박도경은 오해영에게 전화를 해 “와줘. 보고싶어”라고 고백했다.이에 오해영은 곧 바로 박도경에 달려갔고 박도경은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으로 오해영을 기다렸다.곧이어 오해영이 도착하고 드디어 만난 두 사람은 말 없이 서로를 바라보며 설레는 웃음을 터트렸고, 함께 돌담길을 걸으며 수줍은 첫 데이트를 시작했다.특히 서현진과 에릭은 이 장면에서 아무런 말 없이 표정과 눈빛 만으로도 시작하는 연인의 설렘과 달달함을 완벽히 표현해 감탄을 자아냈다.한편 에릭, 서현진, 전혜빈 등이 출연하는 tvN ‘또 오해영’은 매주 월, 화 오후 11시에 방송된다.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
  • 또 오해영 에릭 서현진, ‘몸싸움→격렬 키스’ 다음은? 달달 바닷가 데이트

    또 오해영 에릭 서현진, ‘몸싸움→격렬 키스’ 다음은? 달달 바닷가 데이트

    에릭과 서현진의 격렬한 키스로 월요일 밤을 뜨겁게 달군 tvN ‘또 오해영’이 자체 최고시청률 기록을 또 다시 갈아치우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극본 박해영/연출 송현욱) 9화가 유료플랫폼 기준 전국 가구 시청률에서 평균 시청률이 8.3%, 최고 시청률이 9%까지 치솟으며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을 새로 썼다. 단 한 회도 빠지지 않고 매화 시청률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는 ‘또 오해영’은 지난 9화가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에 오르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tvN 채널의 타깃 시청층인 남녀 20~40대 시청률에서도 평균 5.2%, 최고 5.7%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 유료플랫폼 / 전국 가구 기준) 이날 ‘또 오해영’은 서현진의 눈물 연기뿐 아니라 에릭(박도경 역)과 서현진의 격정적인 키스신이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드디어 예쁜 오해영(전혜빈 분에) 대한 마음을 깨끗이 정리한 도경은 해영을 찾아가 격렬한 키스로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 도경과 해영의 키스 장면은 네이버TV캐스트에서 공개된 온라인 클립 조회수가 100만뷰를 넘어서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31일 방송되는 ‘또 오해영’ 10화에서는 달달한 바닷가 데이트에 나선 도경과 해영의 모습이 그려지며 앞으로 이들 로맨스가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더욱 키울 예정이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서는 서현진과 에릭이 서로를 마주보고 웃으며 바닷가를 산책하고 있는 행복한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에서 에릭은 서현진은 번쩍 안아 들어올리기도 하는 등 다정함을 뽐내며 완벽한 ‘케미’를 선보이고 있다. tvN ‘또 오해영’ 제작진은 “오늘 방송에서는 키스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도경과 해영의 로맨스가 더욱 예측불허 한 상황에 놓이게 되며 시청자들에게 눈 뗄 수 없는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오늘 방송에서는 또 도경 친부모의 젊은 시절 역으로 배우 이유리와 이필모가 특별 출연해 더욱 풍성한 얘기를 전할 계획이다. 여기에 지난 방송에서 둘 만의 새로운 역사를 쓴 수경(예지원) 진상(김지석) 커플이 어떤 사이로 발전하게 될 지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에릭 서현진의 본격적 러브신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또 오해영’ 10화는 31일 화요일 밤 11시 전파를 탄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송지효♥개리, 7년차 ‘월요커플’ 그들의 진심은? 속마음 실험 결과 “반전”

    송지효♥개리, 7년차 ‘월요커플’ 그들의 진심은? 속마음 실험 결과 “반전”

    ‘런닝맨’ 촬영이 있는 월요일만 커플이 돼 ‘월요커플’로 불려온 송지효 개리가 끈끈한 팀워크를 과시하며 화제에 올랐다. 이에 송지효 개리의 속마음 실험도 재관심 받고 있다. 지난 3월 방송된 SBS ‘일욜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월요커플의 진심은 무엇인가요’라는 시청자의 질문에 개리와 송지효의 진짜 마음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송지효 개리는 한껏 치장한 채 데이트에 나섰고 함께 식사를 하고 둘만의 영화관에서 영화를 감상했다. 마지막으로 두 사람은 병원으로 향해 뇌 MRI 검사를 받았다. ‘런닝맨’ 스튜디오에 나온 전문의는 “서로의 사진을 보여주고 뇌의 반응을 관찰했다”고 설명한 뒤 개리의 결과에 대해 “굉장히 안정된 느낌이다. 전혀 놀라는 것 없이 안정된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성적인 설렘을 느끼지 않았던 것. 이어 송지효의 결과에 대해 “사랑하는 사람을 봤을 때 활성화되는 부위가 굉장히 활성화돼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호감을 나타내는 부위도 활성화되어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나 “송지효도 열정적 사랑보다는 호감이나 기분 좋은 동료애로 나타났다”고 밝힌 뒤 “막 시작하는 연인 또는 오래된 연인에서 나타나는 감정”이라고 덧붙였다. 결국 지난 6년간 베일에 싸여 온 런닝맨 월요커플 개리 송지효의 진심은 동료애로 판명났다. 한편 지난 29일 방송된 ‘런닝맨’에서 개리 송지효는 연세대학교 학생들과 펼친 커플 게임에서 서로를 배려하는 호흡과 근성으로 승리하는 모습으로 감동을 줬다. 사진=SBS ‘런닝맨’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홍차’ 커플 홍경민·차태현, ‘두데’ 인증샷 공개 “극과극 형님들”

    ‘홍차’ 커플 홍경민·차태현, ‘두데’ 인증샷 공개 “극과극 형님들”

    ‘홍차’ 커플 홍경민과 차태현이 라디오 방송 인증샷을 공개했다.30일 MBC라디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두시의데이트, 홍차프로젝트. 홍경민. 차태현. 훅 들어오셨습니다~! 지금 보이는 라디오로 함께하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사진에는 편안한 일상복 차림의 차태현과 홍경민이 라디오 녹음실에서 브이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홍경민은 카리스마 있는 눈빛으로, 차태현은 부드러운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에 네티즌들은 “홍차 노래 정말 좋아요”, “라디오 잘 들을게요”, “오빠들 화이팅”등 반응을 보였다.한편 ‘홍차’ 홍경민과 차태현은 지난 28일 프로젝트 앨범 ‘홍차 프로젝트’를 발매해 화제에 올랐다.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
  • 빅데이터로 메르스 재발·확산 막는다

    빅데이터로 메르스 재발·확산 막는다

    특정지역 질병 탓 특정 처방 늘면 DUR로 확인… 현장 조사로 대비 기상정보 융합 ‘날씨 질환’ 예측도 전 국민의 건강정보가 담긴 보건의료 빅데이터가 질병 위험을 감시하고 예측하는 데 톡톡한 역할을 하게 된다.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지카, 에볼라 등 신종 감염병이 국내에 유입되더라도 전국 병·의원이 실시간 단위로 업데이트하는 의약품 처방 정보를 분석하면 감염병 확산 위협을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가능해진다는 얘기다. 행정자치부와 보건복지부 산하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9일 축적된 보건의료 빅데이터를 분석해 내년부터 국민관심 질병 감시·예측 서비스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온라인 ‘보건의료 빅데이터 개방시스템’을 운영 중인 심평원은 올해 행자부가 13억원의 예산으로 지원하는 5개 공공빅데이터 분석사업 중 하나로 국민관심질병 감시·예측 서비스가 선정됨에 따라 그동안 축적해온 빅데이터를 제공키로 했다. 심평원에 따르면 2000년대 초반부터 현재까지 축적된 보건의료 빅데이터는 2조 8000억여건에 이른다. 전국 병·의원으로부터 연간 14억여건의 정보가 모인다. 전 국민의 진료정보와 의약품 처방정보, 컴퓨터 단층 촬영(CT) 등 검사정보, 전국 병·의원 보유시설·인력·장비 등 의료자원정보를 망라한다. 이 가운데 특히 의약품 처방정보는 이미 구축돼 있는 ‘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DUR)를 통해 전국 병·의원에서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기 때문에 지역단위로 나타나는 이상징후를 감지하는 데 유용하다는 게 심평원의 설명이다. 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는 환자가 여러 명의 의사에게 의약품 처방을 받는 것에 대비해 전국 병·의원들이 병용 금기 등 의약품 안전성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시스템이다. 심평원 관계자는 “처방되는 의약품 종류와 질병간 상관관계를 분석하면 실시간으로 어느 지역에 어떤 질병이 퍼지는 지를 알 수 있게 된다”며 “질병관리본부가 이상징후를 감지하면 곧바로 실사를 나가는 등 신속한 위기대응이 가능해진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A라는 지역에서 원인 미상의 폐렴이 발생해 항생제 처방이 늘면 질병관리본부가 DUR시스템을 통해 이를 확인하고 현장에 나가 폐렴의 원인, 확산 속도, 다른 지역으로의 확산 가능성 등을 조사해 대비 태세를 갖춘다. 이 밖에도 월 단위로 축적되는 진료 정보와 기상청의 기상·기후 정보를 융합해 날씨에 따라 발생할 확률이 높은 질환을 예측하는 빅데이터 분석 모형도 개발된다. 이태선 심평원 의료정보융합실장은 “그동안 개인정보보호 문제로 활용되지 못했던 유용한 정보들을 정부3.0기조에 따라 국민 안전을 위해 특정 개인을 구분할 수 없는 비식별화된 형태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미녀 공심이’ NG모음, 민아 온주완 웃음 터지자 “조보아를 생각해”

    ‘미녀 공심이’ NG모음, 민아 온주완 웃음 터지자 “조보아를 생각해”

    ‘미녀 공심이’에 출연 중인 온주완과 그의 여자친구 배우 조보아가 화제에 올랐다. 29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미녀 공심이’ 방송 말미에서는 NG 모음이 전파를 탔다. 이중 영화관 데이트 장면에서 민아와 온주완은 웃음을 터뜨려 NG를 냈고 이에 감독님은 “조보아 씨를 생각해”라고 말했다. 이에 온주완은 쑥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해당 영상과 함께 ‘SBS는 언제나 청춘남녀의 사랑을 응원합니다’라는 자막이 나와 웃음을 더했다. 온주완 조보아는 지난 2014년 tvN 드라마 ‘잉여공주’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열애를 공식 인정하고 공개적으로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 사진=SBS ‘미녀 공심이’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녀 공심이’ 남궁민, 민아 향한 로맨스 “봉인 해제” 로코계의 ‘궁민남’

    ‘미녀 공심이’ 남궁민, 민아 향한 로맨스 “봉인 해제” 로코계의 ‘궁민남’

    ‘미녀 공심이’ 남궁민이 민아를 향한 로맨스를 봉인 해제시키며, 로코계의 ‘궁민남’으로 떠오르고 있다. 남궁민은 SBS 주말 특별기획 ‘미녀 공심이’(극본 이희명, 연출 백수찬)를 통해 완벽한 연기 변신으로 주목받고 있다. 인권 변호사에 운전기사까지 겸업하고 있는 청정 멘탈의 청년, 여기에 능글맞게 공심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기 시작한 안단태로 열연하며 주가를 높이고 있는 것이다. 근육통 때문에 어기적어기적 걸어가는 공심을 흉내 내며 발맞추어 걸었던 단태. 풀려버린 공심의 신발끈을 묶어줬고 근육통에 효험(?)이 있다는 족발을 친절하게 덜어줬다. 똑 단발 스타일에서 양갈래 머리로 공심의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주고 홀려버린 듯 빙긋이 웃기도 했다. 눈치 없이 공심에게 과잉 친절을 베풀자 구박을 받기도 했지만 어디선가 공심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슈퍼맨’이 되어 틀림없이 나타났다. ‘사이비 교주’처럼 공심의 고민을 꿰뚫어보고 해결사 노릇을 톡톡히 해내기도 했다. 절친이 된 준수(온주완)에게 그저 공심은 “말 잘 안 듣는 동생 같다”며 철저하게 선을 그었지만, 공심이 준수와 영화를 본다는 소식에 질투심을 폭발시켰다. 급기야 초조해진 단태는 망상에 사로잡혀 인내심 마지노선이 무너지고 말았다. 멱살 잡듯 공심의 화초를 꽉 쥐며 불안해했던 단태는 행복하게 준수와 영화 데이트(?)를 즐기던 공심에게 폭풍 전화를 시도했다. 영상 전화까지 하는 고급진 수법으로 훼방을 놓는 데는 성공했지만 잦은 오해가 쌓이며 공심의 화를 부르고야 말았다. ‘공심이’ 5회분 말미에서 단태는 공심을 벽에 기대 세우고 깁스한 팔로 가둔 채로 “이제부터 다른 남자하고 친하게 지내지 말았으면 좋겠어요”라며 기습 고백을 했다. 공심을 향한 안단태의 로맨스가 봉인 해제되는 순간이었고, 이날 방영분의 결정적 장면이기도 했다. 29일 일요일 밤 10시 SBS ‘미녀 공심이’ 제6회가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우주를 보다] 11년 만의 최근접…화성, 지구와 데이트

    [우주를 보다] 11년 만의 최근접…화성, 지구와 데이트

    오는 31일 오전 7시 경 11년 만에 지구와 화성이 최근접한다. 두 행성이 가장 가깝게 접근한다고는 하지만 그 거리는 무려 7531만 7300㎞로 서울-부산 거리와 비교하면 17만 배. 지구와 화성의 최근접 조우는 태양-지구-화성이 나란히 일렬로 위치하는 이른바 화성충(火星衝·Mars Opposition)에 이어 나타난다. 곧 태양을 중심으로 서로 공전주기가 다른 두 행성이 2년 2개월에 한번 꼴로 나란히 줄을 서는 것이다.(아래 그림 참조) 이번에 지구와 화성은 7531만 km의 거리를 두지만 2년 후에는 5800만㎞로 더 가까워진다. 역대 최근접 거리는 지난 2003년 5552만2368㎞다. 29일(현지시간) 미 항공우주국(NASA)은 '오늘의 천체사진’(APOD)으로 화성의 표면이 생생히 드러난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970년 대 중반 NASA의 화성탐사선 바이킹호가 촬영한 이 화성 사진은 100장 이상의 이미지를 합쳐 만든 것이다. 이 사진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화성의 흉터'(화성 사진 중앙)로 불리는 태양계 최대의 협곡인 마리네리스(Valles Marineris)다. 마리네리스는 우주에서도 관측이 될 만큼 거대한 크기로 지구에서 가장 큰 협곡인 그랜드캐니언과 매우 유사하다. 그러나 규모로 보면 그랜드캐니언은 비교도 안된다. 마리네리스의 총 길이는 3000km, 폭은 600km, 깊이는 8km로 추정된다. 미국의 그랜드캐니언은 길이 800km, 폭 30km, 깊이 1.8km. 사진=Viking Project, USGS, NASA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삼청동 골목 숨은 맛집, 돼지불고기 백반으로 잘 알려진 ‘삼청화’는?

    삼청동 골목 숨은 맛집, 돼지불고기 백반으로 잘 알려진 ‘삼청화’는?

    봄을 맞아 야외활동에 나서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에 꼭 가봐야 할 서울 지역 중 하나로 꼽히는 삼청동거리에는 데이트를 즐기는 연인이나 나들이에 나선 가족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서양의 세련미와 전통의 아름다움이 곳곳에 배인 북촌한옥마을 또한 삼청동의 빼놓을 수 없는 명소다. 명소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먹거리다. 삼청동 곳곳에서는 다양한 맛집이 자리했으며 다양한 길거리 음식들을 즐길 수 있다. 최근 심한 일교차로 건강에 대한 경각심이 커진 가운데 건강식을 찾는 이들도 많아졌다. 이에 건강식이자 외국인들이 대표 먹거리로 여기는 한식에 대한 선호도도 증가하고 있다. 삼청동에 숨은 맛집 중에서는 전통한식과 퓨전한식을 즐길 수 있는 ‘삼청화’가 눈길을 끈다. 이 곳은 연인이나 가족 단위의 손님은 물론 외국인들도 많이 찾는 데이트장소로 잘 알려져 있다. 남녀노소에게 인기 있는 ‘돼지불고기백반’은 삼청화의 대표메뉴로 매콤 달달한 맛을 앞세워 밥도둑으로 불리고 있다. 아침마다 직접 재료를 공수해 신선한 재료로 매장 오픈을 준비하는 삼청화 대표이사는 "언제나 손님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점진적으로 매장을 늘려 더욱더 많은 식객들에게 삼청화의 맛을 알리겠다”고 전했다. 한편 삼청화는 삼청동 본점에 이어 최근 대학로에도 2호점을 오픈한 바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바람 피우는 남녀, 부부 성관계시 더 소리지른다”

    “바람 피우는 남녀, 부부 성관계시 더 소리지른다”

    불륜 중인 사람들이 자신의 부인(남편) 혹은 애인과 성관계시 소리를 더 크게 지른다는 흥미로운 조사결과가 나왔다. 최근 영국의 기혼자 대상 데이트매칭 사이트인 '일리시트엔카운터스닷컴'은 남성의 72%, 여성의 62%가 불륜을 숨기고자 원 파트너와 성관계시 소리를 더 크게 지른다고 밝혔다.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이 설문조사는 불륜을 '조장'하는 회사답게 원초적이다. 과거에도 회사 측은 바람을 피웠을 시 남성 10%, 여성은 5% 꼴로 남성이 발각될 확률이 높다거나 여성 56%는 지금 남자친구보다 헤어진 애인을 더 그리워한다는 조사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회사 대변인 크리스찬 그랜트는 "소리를 지르며 성관계를 갖지 않는다고 해서 이를 즐기지 않는다는 의미는 아니다"면서 "이는 개인적인 취향의 문제"라고 밝혔다. 이어 "바람을 피우는 사람이 원 파트너와 관계시 더 소리를 지르는 것은 현 관계에 만족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일종의 의무이자 속임수"라고 덧붙였다. 사진=자료사진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또 오해영 시청률 8% 돌파..10% 공약 목전 “일일 오해영권, 에릭과 데이트”

    또 오해영 시청률 8% 돌파..10% 공약 목전 “일일 오해영권, 에릭과 데이트”

    ‘또 오해영’이 시청률 8%대를 돌파하며 시청률 10% 공약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대로라면 10% 돌파도 실현 가능할 것이라는 예측이다. 24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극본 박해영, 연출 송현욱) 8화는 평균 시청률 8.3%(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최고 시청률 8.8%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시청률을 또 한 번 갈아치웠다. 이는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라는 놀라운 성적이다. 특히 8화의 가구 평균 시청률은 올 초 방영된 ‘치즈 인더 트랩’이 기록한 tvN 월화드라마 역대 최고 평균시청률 7.2%(2016년2월1일 방송분, 9화)를 훌쩍 뛰어넘는 수치로 ‘또 오해영’은 tvN 월화드라마 중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드라마로 자리매김 했다. 지난 2일 첫 방송된 ‘또 오해영’은 평균 시쳥률 2.2%, 최고 2.7% 시청률을 기록하며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이후 2화에는 3%, 3화 3.3%, 4화 4.2%, 5화 5%, 6화 6.1%, 7화 6.6%의 평균시청률을 기록하며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 기세가 계속된다면 앞서 배우들이 조심스럽게 바라고 바라던 시청률 10% 돌파 역시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배우들은 지난 16일 열린 ‘또 오해영’ 공동인터뷰에서 시청률 10%를 돌파할 경우 시청자 중 한 명을 뽑아 남자 주인공 박도경 역의 에릭과 하루 데이트를 할 수 있는 ‘일일 오해영 권’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또 오해영’ 측은 앞서 시청률 3% 공약으로 촬영장 초대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또 오해영’을 통해 ‘로코킹’으로 떠오른 에릭과 하루 데이트를 즐길 행운의 주인공이 탄생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계춘할망’, 장기흥행 예고 ‘시빌워’ ‘곡성’ 장악 속 박스오피스 역주행

    ‘계춘할망’, 장기흥행 예고 ‘시빌워’ ‘곡성’ 장악 속 박스오피스 역주행

    남녀노소 세대를 뛰어넘어 진한 감동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는 영화 ‘계춘할망’이 개봉 2주차 월요일부터 동시기 개봉작 중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 관객들의 뜨거운 입소문 속에서 장기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12년의 과거를 숨긴 채 돌아온 손녀와 오매불망 손녀바보 할머니의 이야기를 그리며 잊고 있던 가족의 소중함을 전하고 있는 영화 ‘계춘할망’이 지난 5월 23일, 일일 박스오피스에서 동시기 개봉작 중 1위를 차지하였다. 시사회에서부터 진한 감동과 공감으로 호평이 끊이지 않았던 영화 ‘계춘할망’이 이제 관객들의 뜨거운 입소문의 힘으로 박스오피스 역주행 신드롬을 보여주며 본격적인 장기 흥행 태세에 돌입한 것. 5월 극장가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캡틴 아메리카: 시빌워’ 뿐만 아니라, 논란과 화제의 영화 ‘곡성’이 스크린대부분을 장악하였다. 이런 시장상황 속에서 개봉 주말 이후, 영화 ‘계춘할망’의 박스오피스 역주행이 안겨주는 의미는 매우 크다. 바로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이 진심으로 감동을 느끼고, 주위 사람들에게 호평을 아끼지 않는 이른바 입소문, 버즈 효과(Buzz Effect)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영화 ‘귀향’, ‘동주’ 등 진정성 있는 작품들의 의미있는 흥행성적에 이어, 영화 ‘계춘할망’의 박스오피스 역주행 신드롬이 다시 한번 관객의 힘으로 보여주는 장기 흥행의 기적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영화 ‘계춘할망’ 개봉 이후, SNS에는 영화에 대한 호평 뿐만 아니라 할머니와 가족에 대한 따뜻한 메시지들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인스타그램에서는 할머니의 모습을 그린 그림, 할머니와 두 손 꼭 잡고 영화 관람 데이트 사진, 영화 관람 후 할머니와의 통화 등 소중한 사람과의 행복한 순간을 담아낸 게시물들이 눈에 띈다. 배우 류준열, 김기방, 가수 토니안 등 스타들도 자신의 SNS를 통해 ‘계춘할망’을 관람한 후 감동을 나누기도 했다. 관객들의 뜨거운 입소문 속에서 본격적인 장기 흥행을 예고한 영화 ‘계춘할망’은 메마른 사회에서 ‘가장 소중한 가치’를 잊고 사는 우리들에게 가슴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안겨주는 작품으로,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강남역 살인 사건] 반성·침묵·분노… 남성들 ‘속마음’

    일부는 “모든 남성 범죄인 취급하면 안 돼” “정신이상자의 범행일지라도 ‘왜 피해자가 여성일까’라는 문제를 돌아봐야 합니다.” 서울 서초구 강남역 10번 출구 앞에서 지난 22일 만난 취업준비생 황모(27)씨는 “결혼하면 여성이 집안 살림을 도맡고 요리를 잘하는 여성을 1등 신붓감으로 여기는 인식 자체가 곧 차별”이라며 “이런 사회 속에서 이득을 취하며 살아온 것 같아 마음이 무겁다”고 말했다. 그는 포스트잇에 ‘부당한 구조 속에서 저는 결코 도덕적으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라는 문구를 적어 출구 앞 가로등에 붙였다. 추모현장을 찾은 남성 중에는 스스로를 돌아보고 반성하는 경우가 가장 많았지만 말없이 돌아서는 경우도 있었고 모든 남성을 범죄자로 몬다면서 화를 내는 사람도 있었다. 이날 밤 8시 30분쯤 여자친구와 추모 현장을 찾은 대학원생 오모(28)씨는 “단순히 ‘여성은 보호받아야 한다’는 논의로 흐를 것이 아니라 남녀 모두 누군가의 위협으로부터 안전해야 한다는 더 큰 논의로 공론화됐으면 좋겠다”며 “여성에 대한 혐오 범죄를 만들어내는 사회 구조를 바꿔야 한다”고 전했다. 하지만 반성의 목소리만 있는 것은 아니다. 여성 혐오 논란이 남성 혐오로 번지는 것을 경계하자는 남성도 있었다. 직장인 한모(33)씨는 “범죄를 저지른 사람은 비록 남성이지만 어렸을 때부터 피해망상에 사로잡힌 정신질환자였다”며 “정신질환자 한 명 때문에 한국 남성이 모두 혐오의 대상이 되는 것은 바라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고 여성 차별적 문화를 개선하자는 추모의 취지는 살려야 하지만 성별 혐오 논쟁으로는 번지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극히 일부지만 여성 혐오 논란에 대해 불편한 기색을 드러내는 경우도 있었다. 이날 밤 9시쯤 강남역 9, 10번 출구 사이에서 시민 40여명은 언쟁을 벌이는 두 남녀를 둘러싸고 있었다. 이 남성은 “여성 혐오는 괜히 있는 것이 아니다”며 “여성들도 밥값을 나눠 내거나 돈을 아껴쓰려는 남성을 향해 ‘찌질이’ 등의 말로 공격하지 않느냐. 왜 데이트 비용을 남자만 내야 하느냐”는 식으로 따져 묻기도 했다. 직장인 이모(41)씨는 ‘침묵만이 답’이라고 했다. 그는 “아무리 이해심이 많아도 여성의 입장을 모두 이해할 수는 없다”며 “이해하는 척하기보다 가만히 듣고 내가 이해할 수 있는 만큼만 받아들여야 불가피한 갈등을 피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또 오해영’ 서현진, ‘식샤’ 백수지로 귀환? “너는 너고 이건 내 국수야”

    ‘또 오해영’ 서현진, ‘식샤’ 백수지로 귀환? “너는 너고 이건 내 국수야”

    또 오해영 서현진의 사랑스러운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23일 tvN 인스타그램에는 “너는 너고! 나는 나야!! 나 그따위로 갖다 쓰지마!!! 그리고 이건 내 음식이야 손 대지마. 넘보지마. 호로록 호로록. 백수지의 귀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사진에는 지난 11일 방송된 4화에서 에릭(박도경)과 ‘국수 데이트’를 하는 서현진(오해영)의 모습이 담겼다. 서현진은 입안 가득 국수를 머금고 마주 앉은 에릭을 향해 다소 ‘경계하는’ 눈빛을 선보여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이에 네티즌들은 “오늘도 본방 사수”, “진짜 백수지 같다”, “다람쥐 같네 너무 사랑스럽다”등 반응을 보였다.한편 서현진, 에릭, 전혜빈 등이 출연하는 tvN ‘또 오해영’은 매주 월, 화 오후 11시에 방송된다.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
  • ‘또 오해영’ 서현진 “같이 먹고 싶어요” 연우진에 기겁? 꿀케미 ‘기대 폭발’

    ‘또 오해영’ 서현진 “같이 먹고 싶어요” 연우진에 기겁? 꿀케미 ‘기대 폭발’

    23일 ‘또 오해영’ 7회 방송을 앞둔 tvN이 서현진과 연우진의 만남을 선공개했다.공개된 영상에서 서현진(오해영)은 길거리에 쪼그려 앉아 에릭(박도경)이 음향 작업을 한 작품 포스터를 바라보며 배시시 웃는다. 이때 갑자기 서현진 뒤에 다가온 연우진은 “혹시 시간 있으세요? 저랑 같이 밥 먹을래요?”라며 말을 붙인다.서현진은 눈을 동그랗게 뜨며 “왜요?”라고 되묻고, 연우진은 다소 부담스러운 목소리로 “같이 먹고 싶어요”라며 속삭인다.이에 당황한 서현진이 살짝 겁먹은 목소리로 “왜요?”라고 다시 묻자, 연우진은 좀 더 느끼한 목소리로 “제 스타일이에요”라고 답한다.이에 서현진은 단호하게 “저 도 안 믿는다, 믿는 거 따로 있다”라며 도망을 치려고 한다. 그러자 연우진은 “그런거 아니다”라고 다급히 서현진을 붙잡고 명함 한 장을 내민다. 이어 “정 의심가시면 변호사 협회에 전화해서 직접 확인해라, 사진도 달라고 하고”라며 서현진을 안심시킨다.영상은 여전히 황당한 눈빛으로 그를 바라보는 서현진과 이에 아랑곳 하지 않고 다시 한 번 “밥 먹죠 우리, 뭐 좋아하세요?”라며 데이트 신청을 하는 연우진의 모습으로 끝을 맺어 팬들의 기대를 더욱 증폭시켰다.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슨 일인지 정말 궁금하다”, “연우진 꿀 목소리 기대 폭발”, “따로 믿는 거 있다니, 오해영 너무 귀엽다”등 반응을 보였다.한편 서현진, 에릭, 전혜빈 등이 출연하는 tvN ‘또 오해영’은 매주 월, 화 오후 11시에 방송한다.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
  • 박신혜, “저번주 데이트♥” 다 가려도 빛나는 여신 미모 ‘감탄’

    박신혜, “저번주 데이트♥” 다 가려도 빛나는 여신 미모 ‘감탄’

    ‘닥터스’ 촬영에 임하고 있는 박신혜가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23일 박신혜는 인스타그램에 “저번주 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사진에는 박신혜와 지인이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박신혜는 얼굴을 선글라스로 다 가렸음에도 사랑스러운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닥터스 빨리 보고싶다”, “사랑해요 박신혜”등 반응을 보였다.한편 박신혜, 김래원, 김민석, 이성경 등이 출연하는 SBS 새 월화드라마 ‘닥터스’는 오는 6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
  • 군포시, 반월호수 친환경 순환산책로 새달 착공

    군포시, 반월호수 친환경 순환산책로 새달 착공

    경기 군포시가 다음 달부터 둔대동 반월호수에 길이 2.5㎞ 폭 2.5m의 친환경 순환산책로 조성 공사를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총 79억여원을 들여 기존의 반월호수 수변공원 산책로 0.9㎞와 연결하는 공사로 내년 5월쯤 완공되면 호수 전체를 순환하는 총연장 3.4㎞의 산책로가 완성된다. 시는 순환산책로가 마무리되면 군포의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 인근 죽암천 제방 누리길과 연계하면 연인들의 데이트와 가족들의 나들이 명소로도 유명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경기 제3도립공원인 수리산과 인접한 반월호수는 호수에 비치는 산 그림자와 저녁노을이 아름다워 군포 8경 중 제3경으로 꼽힌다. 농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1957년 조성한 저수지로 둔대동의 자연마을인 집예골, 샘골, 지방바위골에서 흐르는 물이 저수지로 유입된다. 시 관계자는 “경관 조망과 이용 편의를 위해 호수를 가로지르는 다리와 미니문고, 안전을 위한 야간조명과 방범용 폐쇄회로(CC)TV 등을 설치해 최고의 명소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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