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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낸시랭-왕진진, 주말 예배 데이트 공개...“하나님이 아니면 나는 아무것도..”

    낸시랭-왕진진, 주말 예배 데이트 공개...“하나님이 아니면 나는 아무것도..”

    팝 아티스트 낸시랭이 남편과 주말 예배 데이트를 즐겼다.28일 팝 아티스트 낸시랭(40·박혜령)이 SNS를 통해 남편 왕진진(본명 전준주)과 주말 예배를 다녀온 사진을 공개했다. 낸시랭은 이날 인스타그램에 “하나님이 아니면 나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라는 내용으로 시작하는 장문의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에는 낸시랭과 그의 남편 왕진진이 교회를 배경으로 함께 찍은 셀카카 담겼다. 낸시랭은 또 교회 곳곳의 모습과 성서 일부를 찍어 올리기도 했다. 낸시랭은 이어 “하나님의 영이 함께 계셔야 내가 살아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여기 계시도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면 다시 모든 것이 살아날 수 있다. Amen. (에스겔 37: 6~8)”이라며 “하나님, 오늘도 주일저녁예배로 저희부부를 인도해주신 성령님께 감사드립니다.. 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사랑의 하나님!^^ Amen.”이라고 썼다. 또 “‘6. 너희 위에 힘줄을 두고 살을 입히고 가죽으로 덮고 너희 속에 생기를 넣으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 또 내가 여호와인줄 너희가 알리라 하셨다 하라 7. 이에 내가 명령을 따라 대언하니 대언할 때에 소리가 나고 움직이며 이 뼈, 저 뼈가 들어 맞아 뼈들이 서로 연결 되더라 8. 내가 또 보니 그 뼈에 힘줄이 생기고 살이 오르며 그위에 가죽이 덮이나 그 속에 생기는 없더라.’ Amen!”이라며 성서의 일부 내용을 덧붙였다. 한편 최근 결혼으로 여러 논란에 휩싸인 낸시랭은 지난 15일부터 매주 남편과 주말 예배를 드리는 모습을 공개하고 있다. 그는 지난해 12월 27일 왕진진과 혼인신고한 사실을 SNS를 통해 공개한 바 있다. 사진=낸시랭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스윙스♥임보라, 헬스장 데이트 포착...“우리 오빠 같이 운동 다니니 좋다”

    스윙스♥임보라, 헬스장 데이트 포착...“우리 오빠 같이 운동 다니니 좋다”

    힙합가수 스윙스와 그의 연인 임보라가 헬스장 데이트를 즐겼다.28일 가수 스윙스(33·문지훈)와 모델 임보라(24)가 데이트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임보라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새 운동하느라 고생 많은 우리 오빠 같이 운동 다니니 좋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스윙스와 임보라 커플이 헬스장에서 함께 운동하는 모습이 담겼다. 러닝머신 위에 올라선 두 사람은 운동복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스윙스는 임보라의 어깨에 팔을 두른 채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스윙스와 임보라는 지난해 4월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열애 사실이 공개되면서 9살이라는 두 사람의 나이 차이와 함께 모델인 임보라의 빼어난 미모가 화제가 되기도 했다. 사진=임보라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욱과 열애’ 임지연, 도쿄 여행 포착 ‘행복한 미소’

    ‘이욱과 열애’ 임지연, 도쿄 여행 포착 ‘행복한 미소’

    배우 임지연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임지연(29)과 이욱(31) W재단 이사장이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의 데이트 사진이 공개된 26일 임지연의 소속사 화이브라더스 측은 “임지연과 이욱이 알고 지내던 중 최근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열애를 인정했다. 이에 임지연이 SNS를 통해 공개한 근황에 눈길이 모인다. 임지연은 지난 15일 “칼로리폭탄 #도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임지연은 엄청난 양의 생크림이 보이는 디저트를 앞에 두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임지연은 앞서 10일에는 캄보디아, 6일에는 싱가포르를 여행 중인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세계 여행 중이냐”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지연과 열애 중인 이욱 이사장은 한양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훈남 사회사업가로 ‘소통을 위한 젊은 재단’을 설립, 사회에 희망을 전달하는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그가 설립한 국제자연보전기관 W재단은 2012년부터 세계 각국의 정부기관, 기업, 단체 등과 파트너십을 맺고 세계 자연보전프로젝트와 기후난민 구호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욱♥’ 임지연 인터뷰 재조명 “연애하고 싶다. 바빠도 남자만 생기면...”

    ‘이욱♥’ 임지연 인터뷰 재조명 “연애하고 싶다. 바빠도 남자만 생기면...”

    배우 임지연과 이욱 W재단 이사장이 열애 사실을 공개한 가운데, 임지연의 과거 인터뷰가 화제가 되고 있다.26일 배우 임지연(29)과 이욱(31) W재단 이사장이 최근 연인 사이로 발전, 열애 중인 사실이 확인됐다. 앞서 한 매체는 두 사람이 지난해 말부터 국내외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포착, 이를 보도했다.이와 관련 임지연 소속사 화이브라더스 측은 “임지연과 이욱이 알고 지내던 중 최근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라면서 “결혼계획은 사실무근” 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의 열애 소식에 팬들의 축하와 응원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임지연의 과거 인터뷰가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임지연은 지난 2015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연애하고 싶다”라며 외로움을 토로했다. 그는 “사람들이 연애할 시간이 없다고 하는 건 다 거짓말”이라며 “왜 없어. 다 있지. 연애할 기회가 없는 것일 뿐”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임지연은 이 인터뷰를 통해 “사귀기 전에 두고두고 보는 스타일이다. 그런데 남자를 길게 볼 시간이 없다”면서 “남자만 생기면 바빠도 연애는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한편 임지연은 영화 ‘서울연애’, ‘인간중독’, ‘간신’, ‘럭키’ 등으로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지난해 종영한 MBC 드라마 ‘불어라 미풍아’에서는 주인공 미풍 역을 맡아 큰 인기를 얻었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방인’ 선예 “결혼 이해해 준 원더걸스 멤버들에 고마워”

    ‘이방인’ 선예 “결혼 이해해 준 원더걸스 멤버들에 고마워”

    선예가 원더걸스 멤버들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28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이방인’에서는 서민정과 선예의 토론토 데이트 현장이 그려진다. 지난 방송에서 서민정 가족은 캐나다에 살고 있는 또 다른 이방인 선예의 집을 방문해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두 사람은 토론토 곳곳을 돌아다니며 모처럼 가사와 육아에서 해방된 ‘자유 부인의 날’을 만끽했다. 특히 이날 선예는 서민정에게 원더걸스 멤버들에 대한 속마음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아 눈길을 끌었다. 서민정이 “원더걸스 활동 중이었는데 결혼을 망설이지 않았느냐”고 조심스럽게 질문하자 선예는 “멤버들에게 삶의 방향을 얘기하고 함께 고민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고민이 많던 시절 자신의 삶을 이해해 준 원더걸스 멤버들에게 깊은 고마움을 표했다. 또한 선예는 한국에서 승승장구하는 원더걸스 멤버들을 향해 “늘 응원한다”며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 저녁 식사 자리에서 절친인 원더걸스 예은과 통화를 하며 여전한 우정을 과시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선예와 와이너리에 방문한 서민정이 아이스와인의 매력에 흠뻑 빠져 와인을 연거푸 원샷해 웃음을 자아냈다. 같은 시간 서민정의 남편 안상훈은 딸 예진과 캐나다 모교에 방문해 추억 여행을 즐겼다. 한편, JTBC ‘이방인’은 28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JT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배우 임지연♥이욱 W재단 이사장 열애설, 핑크빛 기류 흐르는 데이트 장면 포착

    배우 임지연♥이욱 W재단 이사장 열애설, 핑크빛 기류 흐르는 데이트 장면 포착

    배우 임지연의 열애설이 불거졌다.26일 오전 더팩트는 배우 임지연(29)과 이욱(31) W재단 이사장이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평소 백화점 쇼핑 등 데이트를 즐길 뿐 아니라 이달 초 함께 싱가포르 여행을 다녀왔다.두 사람은 주변의 시선을 크게 의식하지 않은 채, 편한 차림으로 둘만의 데이트를 즐겼다. 이와 관련 임지연 소속사 화이 브라더스 코리아 측은 “현재 사실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임지연은 영화 ‘서울연애’, ‘인간중독’, ‘간신’, ‘럭키’ 등으로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지난해 종영한 MBC 드라마 ‘불어라 미풍아’에서는 주인공 미풍 역을 맡아 큰 인기를 얻었다. 이욱 W재단 이사장은 지난 2011년 한양대학교 법학과 재학 당시 ‘소통을 위한 젊은 재단’을 설립해 사회에 희망을 전달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이듬해 해당 재단을 W-재단으로 확장했고, 지금까지 기후난민 긴급구호 등을 실천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두시의 데이트’ 옥주현 “뮤지컬 티켓 구입비로 1000만 원 쓴다”

    ‘두시의 데이트’ 옥주현 “뮤지컬 티켓 구입비로 1000만 원 쓴다”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뮤지컬 티켓 구입비로 1000만 원을 쓴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25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는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의 배우 옥주현이 출연했다. 이날 가수 핑클 출신이자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옥주현(39)은 지인들을 공연에 초대하기 위해 직접 티켓을 구매한다고 전했다. 지석진은 옥주현에게 “지인에게 초대권을 주지 않는다고 하던데 사실이냐”라고 물었고, 옥주현은 “거의 맞는 말이다. 좋은 자리는 티켓이 다 나가서 초대권이 나오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이어 “맨 뒷자리가 초대권으로 나오는데 그걸 어떻게 지인들에게 드리냐”라며 “그래서 직접 티켓을 산다”고 말했다. 옥주현은 이날 방송에서 지인을 초대하기 위한 목적으로 구매한 티켓 비용에 1000만 원을 쓴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배우 할인이 조금 있지만 할인율이 높지 않다”며 “공연 한 번 끝나면 직접 결제한 티켓 값만 1000만 원이 넘는다”고 설명했다. 옥주현은 또 “그 분들이 돈이 없어서 티켓을 구입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그냥 제 마음이다”라며 직접 초대권을 사는 이유를 덧붙였다. 한편 옥주현이 출연하는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는 러시아 작가 ‘톨스토이’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안나’의 이야기를 소재로 인류 본연의 인간성에 대한 예술적 통찰을 그린다. 옥주현은 안나 역을 맡았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美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 13세 연하 남자친구와 심야 데이트 포착

    美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 13세 연하 남자친구와 심야 데이트 포착

    미국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가 13세 연하 남자친구와 데이트하는 장면이 포착됐다.25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49·Mariah Angela Carey)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스플래쉬닷컴에 따르면 머라이어 캐리는 이날 미국 뉴욕에서 백댄서인 남자친구 브라이언 다나카(36)와 저녁식사를 하는 등 데이트를 즐겼다.공개된 사진에는 손을 꼭 잡은 채 거리를 걸으며,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머라이어 캐리는 지난해 4월 다나카와 결별, 6개월 만에 재결합했다. 사진=스플래쉬닷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세미 “민우혁, 프로포즈하며 가죽재킷 줬다..이런 남자는 처음”

    이세미 “민우혁, 프로포즈하며 가죽재킷 줬다..이런 남자는 처음”

    민우혁이 과거 아내 이세미에게 프로포즈를 하며 가죽재킷을 건넸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지난 24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이하 ‘살림남2’)에서는 뮤지컬 배우 민우혁이 아내 이세미와 오랜만에 데이트를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세미는 민우혁과의 데이트를 위해 가죽재킷을 입었다. 이세미는 “프로포즈할 때 가죽자켓 받은 여자가 몇이나 될까? 다들 목걸이나 반지 받잖아. 프로포즈할 때 오빠가 쇼핑백에서 가죽재킷을 꺼낼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민우혁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이세미가) 굉장히 마음에 들어하던 가죽재킷이 있었다. 그런데 가격이 생각했던 것보다 많이 비싸서 결국 못 샀다. 나중에 제가 몰래 가서 그 가죽재킷을 사서 프로포즈할 때 줬다”고 설명했다. 민우혁과 이세미는 과거 이야기를 하며 훈훈한 미소를 지었다. 사진=KBS2 ‘살림남2’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살림남2’ 이세미, 민우혁 키스신 눈앞에서 목격 “익숙해지진 않아”

    ‘살림남2’ 이세미, 민우혁 키스신 눈앞에서 목격 “익숙해지진 않아”

    이세미가 남편 민우혁의 진한 키스신을 직접 목격했다.24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이세미가 시댁 식구들과 함께 남편 민우혁의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를 관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세미와 민우혁 할머니 등 가족들이 민우혁을 응원하기 위해 공연장과 대기실을 찾았다. 정선아는 이세미와 인사를 나누며 “오빠 오늘 나랑 키스 신 있는데 어떡해”라고 걱정했다. 민우혁은 무대 위에서 정선아와 진한 스킨십을 소화했다. 이세미는 객석에서 이를 관람했다. 이세미는 민우혁의 스킨십 연기에 “괜찮을 수 없다. 감정적으로 질투도 나고 신경도 쓰인다”며 “나도 여자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무대 위에 있는 거니까”라고 말했다. 이어 “근데 이성적으로 보게 된다. 우리 남편이 잘 될 수 있는 길이니까. 익숙해지는 건 아니지만 괜찮아지려고 한다”고 털어놨다. 민우혁도 “이해한다는 것 자체가 쉽지 않다.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하면 저는 그러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미는 이후 어머니와 시어머니가 계신 자리에서도 “(스킨십을) 조금 더 진하게 해도 될 것 같았다”고 평했다. 민우혁은 이런 이세미에게 “부모님이랑 장모님께서 공연을 보실 것이다. 애정신을 하다가 진짜 감정이 생기면 어떡하나 걱정할까봐 세미 씨가 그렇게 얘기해준 것 같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세미는 민우혁과 데이트 도중 “진짜 괜찮아?”라는 질문을 받고 “해야지, 일인데. 난 네가 더 잘됐으면 좋겠고 ‘연기 잘한다’ 또는 진짜처럼 느꼈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민우혁은 “내가 진짜 결혼 잘 했다”며 손가락 하트를 보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허경영 최사랑 목격담 제보한 신동욱 “롤스로이스 함께 타고..”

    허경영 최사랑 목격담 제보한 신동욱 “롤스로이스 함께 타고..”

    허경영(68)이 가수 최사랑(42)과의 열애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힌 가운데,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두 사람의 목격담을 전했다.신동욱 총재는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허경영 최사랑 스캔들 제보합니다”라면서 “2016년 3월 8일 팟캐스트 ‘이봉규의 밑장빼기’ 강남 녹화실에서 허경영 총재가 최사랑 씨와 롤스로이스를 함께 타고와서 미국 교포라고 저와 이봉규 박사에게 소개했다”고 말했다. 이어 “유튜브 방송 제목은 ‘허경영, 신동욱 정치후계자 지명’이고 촬영은 제가 했다”고 말해 두 사람의 열애설을 재차 제기했다. 이날 ‘이봉규의 밑장빼기’ 방송에는 허경영이, 13일에는 ‘허경영의 축지법 증인, 가수 최사랑’이라는 제목의 방송이 나갔다. 전날 한 매체는 두 사람이 26살 나이차를 넘어 3년째 데이트를 하며 연인관계를 이어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허경영은 “내 나이가 이제 곧 70세인데, 40대 여가수와의 열애라니 흉측한 일”이라고 인터뷰했다. 곡 작업과 방송, 뮤직비디오에 함께 출연해 그런 의혹이 불거진 것 같다고 해명했다. 허경영과 최사랑은 2015년 중순 허경영이 작사한 ‘부자되세요’를 함께 작업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디지털 싱글곡 ‘국민송’을 발표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허경영, 26살 연하 가수 최사랑과 열애설에 “흉측한 일”

    허경영, 26살 연하 가수 최사랑과 열애설에 “흉측한 일”

    허경영(68)이 가수 최사랑(42)과의 열애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앞서 한 매체는 두 사람이 26살 나이차를 넘어 3년째 데이트를 하며 연인관계를 이어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허경영은 23일 스포츠조선에 “내 나이가 이제 곧 70세인데, 40대 여가수와의 열애라니 흉측한 일”이라고 인터뷰했다. 곡 작업과 방송, 뮤직비디오에 함께 출연해 그런 의혹이 불거진 것 같다고 해명했다. 허경영은 “지금은 연애를 할 수 있는 나이도, 상황도 아니다. 상대 여가수에게도 큰 실례이니, 억측은 자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허경영과 최사랑은 2015년 중순 허경영이 작사한 ‘부자되세요’를 함께 작업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디지털 싱글곡 ‘국민송’을 발표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허경영, 26살 연하 가수 최사랑과 열애설?

    허경영, 26살 연하 가수 최사랑과 열애설?

    민주공화당 전 총재 허경영(68)이 열애설에 휩싸였다.23일 TV리포트의 보도에 따르면, 허경영은 26살 연하의 가수 최사랑가 3년 째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허경영이 작사한 곡 ‘부자되세요’를 함께 작업하며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관계는 그해 겨울 급속도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허경영과 최사랑이 주변을 의식하지 않고 부산 해운대, 경기 남양주 등에서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도 전해졌다. 한편, 허경영은 ‘하늘궁’이라 불리는 자신의 자택에서 관광료와 예언을 주제로 한 강연 등을 하며 지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내일엔터테인먼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비즈+] ‘T맵X누구’ 전화 기능 등 추가

    SK텔레콤은 인공지능(AI) 모바일 내비게이션 ‘T맵X누구’에 음성을 통한 전화 수발신, 경유지 추가, 남은 시간 확인 등 신규 기능을 추가한다고 22일 밝혔다. 23일부터 ‘T맵 6.1버전’을 업데이트하면 도착시간·위치 공유, 경로 변경, 안심주행 화면, 즐겨찾기 등 11가지 음성 지원 기능이 추가된다. 음성으로 명령 가능한 기능은 기존 10개에서 20개 이상으로 늘어난다.
  • 오바마 장녀 말리아, 남친과 뉴욕 데이트 포착

    오바마 장녀 말리아, 남친과 뉴욕 데이트 포착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의 장녀 말리아가 남자친구와 즐거운 한 때를 보내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영국 데일리메일의 21일 보도에 따르면 말리아는 동갑내기인 남자친구 로리 파쿼슨과 뉴욕 소호에서 주말 데이트를 즐겼다. 말리아는 검은색 패딩을, 파쿼슨은 눈에 띄는 밝은 파랑색의 패딩을 입은 채 서로를 바라보며 자주 웃음 짓거나, 함께 스마트폰을 바라보며 거리를 걷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말리아는 몸매가 드러나는 짧은 원피스를 입었으며, 종종 남자친구인 파쿼슨에게 기대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말리와 파쿼슨의 열애가 공개된 것은 지난해 11월이다. 영국 출신인 로리 파쿼슨은 현재 하버드대 2학년에 재학 중이며, 두 사람은 하버드대와 예일대의 미식축구 경기장에서 입맞춤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파쿼슨은 한해 기숙사비가 한화로 4000만원이 넘는 영국 명문기숙학교인 럭비스쿨 출신으로, 2015년 학생대표로 선정될 정도로 성적이 우수하고 사교성이 좋아 주변 친구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런던의 투자펀드사의 최고 경영자인 아버지의 뒤를 이어 같은 계열의 전문가가 되길 희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말리아는 지난해 초 하버드대 합격 통지를 받았지만 바로 진학하지 않고 진로를 탐색하는 과정인 ‘갭이어’를 거쳐, 지난해 8월에 기숙사에 입소했다. 한편 평소 '딸바보'로 알려진 오바마 전 대통령은 딸의 열애와 관련해 공식입장을 밝히지는 않았지만, 말리아가 하버드대에 입학하며 떨어져 지내게 되자 “심장을 수술하는 것 같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강태진의 코리아 4.0] 교육개혁, 늦어도 빠르다

    [강태진의 코리아 4.0] 교육개혁, 늦어도 빠르다

    우리 인간은 꾸준히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고 발전시켜 나간다. 돌이켜 보면 인류의 역사는 도전의 연속이었다. 갖은 위험 속에서 실패를 했고, 이를 극복하며 발전해 왔다. 18세기 말 1차 산업혁명으로 가난에서 벗어나고 기아와 질병에서 해방됐다. 이 시기에는 인간의 생산성 향상 속도와 문명의 발전 속도나 인구 증가 속도가 비슷했다. 그런데 2차 산업혁명을 통해 인간의 생산성은 기존보다 상상을 불허할 정도로 향상돼 인구 증가 속도를 앞지르게 된다. 인류에게 진정한 물질적 풍요를 선사했다. 3차 산업혁명의 특징은 정보혁명으로 SNS와 같은 네트워크의 형성과 이를 통한 명예와 자아의 실현이고, 정신적 풍요를 추구하게 됐다. 인류의 삶의 질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향상됐다. 그러나 기술의 진보를 하나하나 뜯어보면 특별한 것이 없는 것 같아도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과학자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일을 추진해 어느덧 현재 수준에 이르렀다. 과거 특출한 인재가 세상을 설계하고 실현하던 것에서 벗어나 대중이 함께 각자의 목표를 추진하고 이것이 모여서 기대하지 못했던 거대한 변화를 일으킨다. 이렇듯 혁신은 변화 속에서 변화를 낳으며 시간과 공간의 축을 따라 수시로 그려 내고 사라지는 다양한 조건이 만난 결과물이고, 끊임없이 전광판에서 색상과 점과 선이 변하듯 새로운 기술로 업데이트되며 바뀌어 간다. 현재의 상태에 이르기까지의 세월을 학습한 것이다. 변화는 하루가 다르게 무서운 속도로 우리의 삶에 스며들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은 인공의 생명체까지도 예고한다. 수많은 개개 기술의 다양한 융복합으로 엄청난 파생 기술이 개발되고 있다. 최근 이러한 혁신의 총아로 떠오르는 것이 인공지능과 블록체인이다. 인공지능은 인간의 생각을 데이터 알고리즘을 통해 구현한다. 사람이 가지고 있는 지적 능력을 컴퓨터가 수행하며, 감성·의지·의식의 영역까지 확장될 수 있다. 지난 산업혁명의 경제성장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이고, 인간의 지적 노동을 상당 부분 보조하거나 대신하며 오늘의 혁신을 촉진한다. 인공지능을 통해 인류는 생존 욕구에서 벗어나 미래 혁명을 위해 더 많은 열정과 시간을 투자할 수 있게 된다. 유발 하라리는 생명공학과 인공지능의 결합을 비의식적 알고리즘의 혁신적 발전이라고 했다. 비유기체적인 인공 지성의 탄생을 예견한 것이다. 비트코인으로 널리 알려진 블록체인은 사회관계망에서의 신뢰성 회복을 확보하는 시스템으로 수십 년 동안 쌓아 온 네트워크와 암호화 기술을 결합한 것이다. 당사자 모두가 의사 결정에 참여하는 분산형 네트위크 기술이어서 비대칭적이거나 국가의 간섭이나 통제가 배제되고 투명성이 보장된다. 앞으로 금융·물류·의료·환경·교육 등에서 산업 판도를 바꿔 놓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개개인의 경험을 편리한 쪽으로 극대화한 또 다른 세상이고, 모르는 여러 사람과 함께 협력하고 일할 수 있어 직접 민주주의 보완과 산업 혁신의 인프라 기술이 될 것이다. 이처럼 전례 없는 속도와 수준으로 펼쳐질 과학기술의 발전은 사회의 여러 현상을 바꿔 놓고 있다. 과거의 30년이 지금 우리 사회에 유례없는 양상의 큰 충격을 던졌지만, 30년 후에는 그보다 더 큰 충격을 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시간의 흐름, 기술 발전이나 사회변화 속도에 비춰 볼 때 30년은 결코 먼 미래가 아니다. 이렇게 급격한 세상의 변화에서 교육과 인재 양성 혁신의 시급함을 자각하고, 서울대 교수 21인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바람직한 교육 비전을 펴냈다. 우리나라의 고등교육이 요구하는 혁신이 무엇인지 생각해 그 구체적인 해법을 제시하고 미래사회에 대한 전망을 30년에 걸쳐 내놓았다. 과학기술의 발전이 가져올 미래 전망은 상대적으로 가장 확실한 것이다. 누구나 속도나 수준의 차이는 있어도 과거의 발전 패턴을 넘어 전례 없는 속도와 수준으로 발전하며 미래사회를 이끌어 갈 것이라는 데 동의한다.
  • ‘동상이몽2’ 강경준-장신영, 오는 5월 결혼식 “하차 NO! 방송 잠시 떠난다”

    ‘동상이몽2’ 강경준-장신영, 오는 5월 결혼식 “하차 NO! 방송 잠시 떠난다”

    ‘동상이몽2’ 강경준-장신영 부부를 당분간 만날 수 없게 됐다.20일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 측은 강경준과 장신영이 당분간 ‘동상이몽2’를 떠난다고 밝혔다. 제작진에 따르면 두 사람은 하차하는 것은 아니며, 오는 5월 결혼 준비 차 잠시 방송을 쉴 예정이다. 5월 결혼 이후 다시 합류하기로 했다. 두 사람의 자리는 배우 소이현과 인교진 부부가 채울 예정이다. 소이현과 인교진은 지난 2014년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한편 지난 15일 방송된 ‘동상이몽2’에서는 두바이에서 셀프 웨딩을 촬영하는 강경준-장신영 커플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우여곡절 끝에 셀프 웨딩 촬영을 마친 두 사람은 낭만적인 데이트를 즐겼다. 강경준과 장신영은 오는 5월 결혼, 날짜와 장소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60kg→52kg” 안선영, 다이어트 성공 인증샷 공개 “비결은...”

    “60kg→52kg” 안선영, 다이어트 성공 인증샷 공개 “비결은...”

    방송인 안선영이 다이어트 성공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다.18일 안선영은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몸매 사진을 공개했다. 안선영은 다이어트를 시작했을 때부터 다이어트에 성공한 지금까지의 심경 변화를 자세하게 적었다. 안선영은 “(출산 후) 뭘 해도 의욕 없고, 피곤하고, 짜증 어린 나날들 속에서 어느 날 문득 샤워하다 바라본 나는 내가 알던 내가 아니었다. 몸무게는 육아 다이어트로 57kg까지 저절로 빠졌지만 생기 없고, 축 처지고, 탄력도 없고, 얼굴마저 너무 피곤해 보이고 늙어 보이는 초라해진 한 여자가 보였다”고 말문을 열었다. 안선영은 이어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큰 행복과 엄마라는 내 존재의 이유를 얻었지만 나 자신의 행복 여자 안선영의 자존감을 찾고팠다”며 “더 이상 나이 탓, 남편 탓, 환경 탓, 부모 탓 그만하고 ‘스스로 달라지자’,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존재 내 아이에게 건강한 엄마를 선물하자’고 마음먹었다”며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안선영은 다이어트를 하는 과정을 ‘매일매일 울컥하는 순간’이었다고 표현하며 “윗몸일으키기를 할 때마다 수술 부위 힘이 안 들어가서 내 맘대로 안되서, 몸이 예전같지 않아서, 운동을 가려고 몰래 나서는데 애기가 울며 매달려서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그럼에도 안선영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하루에 딱 한 시간 반 매일 운동했고, 고단백저탄수화물식단 위주로 관리하고, 부족하기 쉬운 비타민 유산균 미네랄 등과 충분한 수분을 섭취해줬고, 내장지방감소용 레몬밤추출물도 먹고, 수면의 질 높이기 위해 좋아하던 커피도 오전 딱 한 잔으로 줄였다”며 꾸준히 이어 온 자신만의 다이어트 비결을 공개했다. 안선영은 “말라깽이가 되는 게 목적이 아니다. 건강하고 당당한 엄마, 자신을 사랑하는 여성, 자랑스런 바로 어무이 안선영이 되는 게 제 삶의 목표”라며 글을 마무리했다. 다음은 안선영 인스타그램 글 전문. 다이어트를 시작하겠다고 했을 때 다들 “살 하나도 안 쪘다” 혹은 “네가 뺄 데가 어딨냐”, 대충 모유수유하며 잠 못 자 얼굴만 패여서 방송 복귀했을 땐 “금방 다 돌아왔다” 아니면 “애 낳고 성형한 거 아니냐” 했지요. 살찌고 부으면 ‘얼굴에 뭘 넣었냐, 맞았냐’ 했고... 퀭하니 패여서 나가도 ‘뭘 맞아 홀쭉해졌다’라고 쉽게들 말했습니다... 아이 낳고도 60kg이 넘었고, 그 힘들다는 완모 시기를 잠 못 자며 해내도 얼굴만 패일 뿐 배는 하나도 들어가질 않았습니다. 설상가상, 이미 불혹에 출산한 40대 초보 엄마여서 회복도 너무 더디고, 자연주의 출산을 해보겠다며 무통 없이 꼬박 43시간을 버티다 골반에 거꾸로 박혀있던 아가가 힘들어 태변을 보는 바람에 응급으로 급히 했던 제왕절개 수술은 당연히 힘들고 흉도 크고 너무 아팠지만, 내 고집으로 더 힘들었을 아기를 보면서 죽어라 별로 좋아하지도 않는 밥과 미역국 사골국 등등을 먹고 또 먹으며 모유수유를 했더랬죠. 그냥 그렇게 엄마는 다 그래야만 한다고 믿었습니다. 뭘 해도 의욕 없고, 피곤하고, 짜증 어린 나날들 속에서 어느 날 문득 샤워하다 바라본 나는 내가 알던 내가 아니었습니다. 몸무게는 겨우 57kg까지 육아 다이어트로 저절로 빠졌지만, 생기 없고, 축 처지고, 탄력도 없고, 얼굴마저 너무 피곤해 보이고 늙어 뵈는. 초라해진 한 여자가 보였습니다.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큰 행복과, 엄마라는 내 존재의 이유를 얻었지만, 나 자신의 행복 여자 안선영의 자존감을 찾고팠어요. 더 이상 나이 탓, 남편 탓, 환경 탓, 부모 탓 그만하고 스스로 달라지자.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존재 내 아이에게 건강한 엄마를 선물하자고 마음먹었습니다. 그사이 남 눈치, 얽힌 사회적인 관계, 처리해야 할 일들... 모두 가장 최소로 줄이고 나 자신을 최우선으로 이 악물고 눈 닫고 귀 닫고, 참고 또 참고, 하기 싫고 윗몸일으키기를 할 때마다 수술 부위 힘이 안 들어가서 내 맘대로 안되서, 몸이 예전같지 않아서, 운동을 가려고 몰래 나서는데 애기가 울며 매달려서, 매일매일 울컥하는 순간들에도 그냥 묵묵히 나 자신과의 약속 내 자신과의 데이트에만 집중한 시간들이었습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하루에 딱 한 시간 반 매일 운동했고, 고단백저탄수화물식단 위주로 관리하고, 부족하기 쉬운 비타민 유산균 미네랄 등과 충분한 수분을 섭취해주었고, 내장지방감소용 레몬밤추출물도 먹고, 수면의 질 높이기 위해 좋아하던 커피도 오전 딱 한 잔으로 줄였습니다. 저는 말라깽이가 되는 게 목적이 아닙니다. 건강하고 당당한 엄마, 자신을 사랑하는 여성, 자랑스런 바로 어무이 안선영. 그게 제 삶의 목표입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강간 등 성범죄 늘고 가상화폐는 ‘지능화’

    강간 등 성범죄 늘고 가상화폐는 ‘지능화’

    5대 범죄 중 유일하게 증가세 교내 성폭력, 5년새 3배 늘어 비트코인 요구 랜섬웨어 위험도2018년 무술년에 가장 우려되는 범죄는 성폭력(젠더 폭력)이 될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최근 발생 빈도와 추세를 봤을 때 가장 큰 증가 폭을 보일 것이란 의미다. 경찰대 치안정책연구소는 18일 치안환경 변화를 예측하고 이에 따른 경찰의 분야별 정책 수립 방향을 제안한 보고서인 ‘치안전망 2018’을 발간했다. 보고서는 올 한 해 살인, 강도, 강간·강제추행, 절도, 폭력 등 5대 범죄 가운데 강간·강제추행 발생 건수만 유일하게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강간·강제추행 사건이 2014년 2만 1055건에서 2015년 2만 1286건, 2016년 2만 2193건으로 최근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나타냈다는 점에서다. ●강간·강제추행 지속적 증가세 보고서는 올해 성폭력 신고 건수도 전년에 비해 많아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특히 학교 폭력 가운데 성과 관련된 범죄의 발생 빈도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교내 성폭력으로 검거된 인원은 2011년 444명에서 2016년 1364명으로 5년 사이 3배 이상 늘었다. 유형별로는 몰래카메라나 스마트폰을 이용한 비접촉형 성폭력이 많아질 것으로 예측됐다. 경찰 관계자는 “카메라를 이용한 ‘몰카 범죄’가 근절되지 않고 확산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철저한 예방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학교 밖 청소년’이 저지르는 폭력 사건도 올해 대폭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다만 학교 폭력의 집단화 경향은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데이트폭력도 1년새 18% 급증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데이트 폭력도 경찰이 신경써야 할 주요 범죄로 꼽혔다. 데이트 폭력 가해자는 2016년 6674명에서 지난해 7888명으로 1년 사이 18.2% 증가했다. 가상화폐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면서 이와 관련한 범죄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측됐다. 보고서는 “가상화폐 거래 사이트 가운데 30% 이상이 방화벽을 쓰지 않고, 약 45%가 암호화해 정보를 주고받는 보안소켓계층(SSL·Secure Sockets Layer) 서버를 이용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가상화폐 거래소에 대한 해킹 위험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PC에 암호를 걸고 이를 해제하는 대가로 비트코인을 요구하는 ‘랜섬웨어’ 범죄도 계속 일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교통 분야에서는 65세 이상 고령층 교통사고 발생률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또 최근 5년간 불법폭력 집회 시위 발생 건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했다는 점을 토대로 평화적 집회 문화가 우리 사회에 뿌리내리게 될 것으로 전망됐다. 이 밖에 북한 주민 탈북 경로가 다양화되면서 올 한 해 탈북민들의 사회 일탈과 범죄에 대한 치안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시민단체 ‘아이폰 배터리 사태’ 형사 고발

    세계적 정보기술(IT) 기업인 애플의 팀 쿡 최고경영자(CEO) 등이 국내 검찰에도 고발당했다. 시민단체 소비자주권시민회의는 18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애플이 아이폰의 운영체제인 iOS의 처리 속도를 현저히 줄이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실시하고, 이런 사실을 제대로 알리지 않아 소비자에게 큰 피해를 입혔다”면서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와 다니엘 디시코 애플코리아 대표를 업무방해 및 사기, 재물손괴 혐의로 검찰에 고발한다”고 밝혔다. 시민회의 측은 “애플이 아이폰 성능을 최대 3분의1로 저하시키는 업데이트를 한 것은 재물손괴에 해당하고, 이로 인해 이용자들이 각종 업무에 불편을 겪은 것은 업무 방해에 해당하며, 소비자들이 배터리를 교환하거나 새 기기를 사도록 유도한 것은 사기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많은 소비자의 피해가 드러난 만큼 애플의 고의성 여부에 대한 검찰의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면서 “앞서 제기한 민사소송과 관련해 국내 이동통신 3사에 사실 증명을 요청했으며, 이를 형사 사건에도 활용하겠다”고 했다. 앞서 애플은 “아이폰의 성능 저하는 기기 손상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였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에서 소비자들의 고발과 소송이 빗발치고 있다. 이하영 기자 hiyou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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