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데이트
    2026-02-05
    검색기록 지우기
  • 미술관
    2026-02-05
    검색기록 지우기
  • 국방부
    2026-02-05
    검색기록 지우기
  • 용산구
    2026-02-05
    검색기록 지우기
  • 아파트
    2026-02-0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4,349
  • ‘사랑의 온도’ 서현진♥양세종, 심야 ‘어부바’ 데이트 “온도 상승”

    ‘사랑의 온도’ 서현진♥양세종, 심야 ‘어부바’ 데이트 “온도 상승”

    ‘사랑의 온도’의 온수커플 서현진과 양세종의 심야데이트가 공개됐다. 서현진을 업고 있는 양세종의 다정한 모습, “그래도 사랑이다.” 지난 6일 방영된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극본 하명희, 연출 남건, 제작 팬엔터테인먼트)에서 흔들리는 온정선(양세종)의 태도에 불안한 이현수(서현진)의 갈등이 빚어졌다. 정선은 엄마 유영미(이미숙)와 분리된 삶을 바랐지만, 현수는 정선의 엄마도 정선의 일부라고 생각해 만나자는 영미의 전화를 피하지 않았다. “날 믿지 못하는 구나”라는 정선의 말에 “누군 좋기만 한 줄 아냐”며 정선의 아픔까지 감내하려 했던 현수가 폭발했다. 부모님의 금슬이 너무 좋아 사랑이 시시하게 느껴질 만큼 화목한 가정에서 자란 현수와 아버지의 폭력으로 엇나가버린 엄마 아래서 스스로를 책임져야 했던 정선. 정반대의 가정환경에서 형성된 상반된 가치관으로, 정선의 엄마를 대하는 태도에 있어 두 사람의 의견차는 좁혀지지 않고 평행선을 달릴 뿐이었다. 현재 상황만으로도 감당하기 벅찬 정선과 정선을 이해하고 맞추려 노력했던 현수가 한계에 부딪힌 지금, 두 사람은 솔직한 속마음을 털어놓고 서로의 온도를 맞춰갈 수 있을까. 이에 오늘(7일) 방송에 앞서 공개된 달콤한 어부바씬은 현수와 정선 사이에 어떤 이야기가 오갔는지 궁금증을 일으킨다. 서로를 향한 사랑만큼은 누구보다도 깊은 온수커플. 이들에게 닥친 ‘다름’과 ‘감정’의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까. 한편 ‘사랑의 온도’는 온라인 동호회 채팅으로 시작해 현실에서 만나게 된 드라마 작가 지망생 현수(닉네임: 제인)와 프렌치 셰프를 꿈꾸는 정선(닉네임: 착한스프), 그리고 이들의 주변 인물들을 통해 피상적인 관계에 길들여져 있는 청춘들의 사랑과 관계를 그리고 있는 멜로드라마다. 매주 월,화요일 밤 10시 방송. 사진제공 = 팬엔터테인먼트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사랑의 온도’ 서현진♥양세종, 어부바 포착 ‘달콤한 심야데이트’

    ‘사랑의 온도’ 서현진♥양세종, 어부바 포착 ‘달콤한 심야데이트’

    ‘사랑의 온도’ 서현진, 양세종의 심야데이트가 공개돼 안방극장에 설렘을 전했다.7일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 측은 양세종이 서현진을 업고 있는 달달한 데이트신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진지한 대화를 나누고 있는 듯 보였다. 앞서 온정선(양세종 분)은 지난 방송분에서 이현수(서현진 분)와 가정 환경에 대한 차이로 이견을 보였다. 엄마와 분리된 삶을 살고 싶어하는 온정선과, 그런 어머니까지 품겠다는 이현수의 생각이 달랐던 것. 이견으로 러브라인에도 먹구름이 낀 가운데 두 사람이 다정하게 데이트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이날 방송분에 대한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는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 팬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쿠팡, 단점도 살펴볼 수 있는 정확한 상품평 눈길

    쿠팡, 단점도 살펴볼 수 있는 정확한 상품평 눈길

    똑똑한 소비자들은 더 이상 광고에 의존하지 않고 구매 후 직접 사용해 보고 올리는 상품 후기를 통해 신중하게 제품을 선택한다. 문제는 상품평에 가짜가 많다는 것. 판매자로부터 대가를 받고 올린 허위, 과장 리뷰로 인해 선량한 소비자가 피해를 보는 사례를 주변에서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실제로 국내 여러 온라인몰에서 포인트나 무료상품을 지급하는 상품평 작성 이벤트를 수시로 진행하고 있는데 이렇게 금전적 보상을 염두에 둔 상품평은 솔직하기가 쉽지 않다. 쿠팡의 리뷰 시스템은 단점도 볼 수 있는 솔직한 리뷰 시스템으로 유명하다. 일반적으로 부정적인 상품평이 게재될 경우 이를 삭제 조치하거나 긍정적인 내용의 상품평을 인위적으로 게재하는 경우가 있다. 쿠팡은 이러한 것을 사전에 차단하고 고객들에게 정확한 상품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리뷰어 신뢰도 시스템’을 통해 인위적인 작성이 의심되는 상품평을 사전에 걸러낸다. 쿠팡은 고객들에게 상품평을 통해 더욱 정확하고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각각의 상품 카테고리별로 제품 후기에 대한 질문사항을 다르게 한다. 또 수많은 상품평을 일일이 읽어보지 않고 고객이 필요한 정보만 선별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기능도 있다. 쿠팡의 ‘스마트필터’ 기능은 고객이 관심 키워드를 등록해 놓으면 키워드와 연관된 컨텐츠만 자동으로 검색된다. 이러한 까닭에 최근 상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얻기 위해 쿠팡의 상품평을 찾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 쿠팡의 상품평은 어떠한 금전적 보상이 없이 실제로 제품을 구매해 사용한 고객들이 직접 자발적으로 작성한 것으로, 상품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가 진행되어 믿고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쿠팡의 상품평은 고객이 상품평 작성에 보람과 재미를 느끼게 함으로써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한다. ‘리뷰어 랭킹’은 다른 고객에게 도움이 될 만한 좋은 상품평을 쓴 리뷰어들의 순위를 매겨 주기적으로 업데이트 하는 것으로, 다른 고객들은 베스트 리뷰어들의 상품평을 통해 더욱 정확하고 생생한 제품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카카오미니’ AI 스피커, 판매 시작…정가 11만 9000원

    ‘카카오미니’ AI 스피커, 판매 시작…정가 11만 9000원

    카카오가 7일부터 인공지능(AI) 스피커 ‘카카오미니’를 판매한다.카카오에 따르면 카카오미니의 가격은 11만 9000원이다. 멜론을 정기 결제하면 4만 9000원에 살 수 있다. 구매는 모바일커머스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가능하다. 카카오미니를 사면 전용 카카오프렌즈 피규어 1종을 선물로 받는다. 강남과 홍대에 있는 카카오프렌즈 플래그십 스토어에 체험공간도 있다. 카카오미니는 스피커 기능 외에도 일정과 알람, 메모를 이용할 수 있다. 뉴스도 음성으로 들을 수 있다. 카카오는 자동 업데이트 기능을 통해 향후 장보기와 택시 호출, 음식주문까지 연동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랑의 온도’ 서현진♥양세종, 달달한 드라이브 “온수 is 뭔들”

    ‘사랑의 온도’ 서현진♥양세종, 달달한 드라이브 “온수 is 뭔들”

    ‘사랑의 온도’ 서현진, 양세종의 달달한 데이트가 예고됐다.6일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 측은 “서현진, 양세종 소금 문신 향한 격한 애정 ‘양세종 is 뭔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선공개했다. 영상에는 서현진과 양세종이 알콩달콩 드라이브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조수석에 앉은 이현수(서현진 분)는 “소금 보고 싶다. 보면 안 돼?”라며 온정선(양세종 분)에게 애교를 부렸다. ‘소금’은 온정선의 팔에 새겨진 글자 문신을 의미한다. 이에 온정선은 “볼 수 있음 봐”라고 말했고, 이현수는 빨간 신호 때문에 차가 멈춰 선 타이밍을 이용했다. 이현수는 소금 문신을 어루만지며 “얘 좋아”라고 다정하게 말했다. 온정선은 “뭐는 안 좋겠니?”라고 말했고, 이현수는 “맞아. 뭐는 안 좋겠어?”라고 맞장구쳤다. 온수커플(온정선-이현수 커플)의 달달한 모습은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는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SBS ‘사랑의 온도’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公슐랭 가이드] 깐깐한 출입기자 홀린 광화문 서울청사 인근 맛집

    [公슐랭 가이드] 깐깐한 출입기자 홀린 광화문 서울청사 인근 맛집

    # 광화문 가성비 좋은 일식당… 이찌이스시 고급 식당이 즐비한 서울 광화문 서울정부청사 일대에서 흔하디흔한 것 중 하나가 일식당이다. 하지만 비교적 맘 편하게 수준 있는 초밥을 즐길 곳도 드문 게 사실이다. 청사 인근 한 오피스텔 건물 지하에 자리잡은 ‘이찌이스시’는 가격과 맛, 양면에서 모두 만족할 만한 일식당이다. 초밥은 잘 숙성된 재료로 만들어 식감이 부드럽고 맛도 수준급이다. 특히 후식으로 나오는 카스텔라 같은 식감의 도톰한 계란구이(다마코 야키)가 일품이다. 깔끔한 플레이팅도 장점. 그럼에도 주변 고급 일식당에 비해 가격이 저렴한 편이라 가까운 사람들끼리 술잔을 기울이기에도 좋다. 다만 테이블은 딱 3개라 단체로 식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바에는 8명 정도 앉을 수 있으며 주방장이 초밥을 만드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다.# 매일 집밥이 그립다면… 통의동 청하식당 경복궁 서쪽 마을인 ‘서촌’(西村)은 갤러리와 맛집이 즐비한 세련된 곳이다. 그런 서촌에서도 옛 서울의 정취를 느끼며 가정식 집밥을 맛볼 수 있는 백반집이 있다.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을 옆으로 끼고 자하문로10길에 위치한 청하식당은 독특한 데이트 장소라기보다 매일 식사를 위해 꾸준히 찾는 기사식당 같은 밥집이다. 고봉밥에 된장국, 밑반찬들은 담백하고 조촐한 집밥을 먹는 느낌이다. 가지무침, 꽈리고추조림, 배추김치, 깻잎장아찌, 시금치무침, 고등어조림 등 철따라 달라지는 밑반찬은 어머니의 손맛을 생각나게 한다. 동태, 닭, 삼겹살, 고춧가루, 쌀, 김치 등 식재료뿐 아니라 참기름, 조미료도 국내산만 쓴다. 달달하면서도 매콤한 제육볶음은 연한 살코기와 쫄깃한 비계가 입맛을 당긴다. 가정식 백반에 후식으로 나오는 요구르트도 별미다. 주차장이 없고 점심시간이면 근처 직장인 등으로 북적인다는 게 흠이다. 찌개류 6000원, 제육볶음 8000원 등이다.# 단호박 라테에 브라우니… 비밀의 화원 ‘카페 스프링’ 카페는 마실 음료뿐 아니라 잠시 쉬어 갈 여유도 함께 판다. 나른한 오후를 견딜 커피 한 잔이 절실한 이에게 카페 스프링은 그런 비밀스러운 공간을 제공한다. 2층 창가 테이블에 앉아 광화문 빌딩을 올려다보면 잠시 잠깐이나마 일에서 격리된 안도감을 느낄 수 있다. 겉으로 보기엔 허름한 흰 문을 열면 너른 실내에 나무 테이블이 따뜻하게 손님을 반긴다. 단체로 찾기보다 삼삼오오 모여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단호박라테와 청귤에이드는 카페 스프링에서 자랑하는 별미다. 음료를 주문하면 조그만 초코 브라우니를 곁들여 준다. 자리에 앉아 마시는 음료는 비싼 편이지만 테이크아웃 음료는 50% 할인이 된다. 자하문로6길 아트사이드갤러리 건너편. 테이크아웃 할인 기준 아메리카노 2500원, 단호박라테 3500원 등이다.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이세창♥정하나 결혼 “라스베이거스 쇼 형식…축가는 애도 위해 생략”

    이세창♥정하나 결혼 “라스베이거스 쇼 형식…축가는 애도 위해 생략”

    배우 이세창이 정하나와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된다.5일 오후 서울 서초구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이세창 정하나가 결혼식을 앞두고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이세창은 13살 연하 예비신부에 대해 “결혼을 발표하고서 엄청난 악성 댓글에 시달렸다. 워낙 나이 차이가 나서 도둑놈 입장이 됐다”며 “그래도 제가 나이에 비해 정신연령이 낮아서 데이트하면서 그런 차이를 못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처음 데이트할 때는 나이를 몰랐다. 나중에 나이를 듣고 깜짝 놀랐다”고 덧붙였다. 정하나는 이세창에 대해 “안 지는 5년 이상 됐다. 항상 존경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사람 대 사람으로 봤을 때 참 좋아보였다. 사귀고 난 후에도 제가 할머니가 되더라도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될 것이라 생각했다”며 결혼을 결심한 계기를 설명했다. 이세창 또한 “우리가 싸우지 않는다. 살아가면서 남녀 관계에서 제일 중요한 게 서로의 대화하는 게 잘 맞아야 하고, 여가나 삶을 함께 하는 방식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비슷한 게 정말 많았다”고 전했다. 이세창과 정하나는 스쿠버다이빙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13세 나이차에도 불구 취미와 성격이 잘 맞아 연인으로 발전했고 2년 열애 끝에 결혼하게 됐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차정호가 연출을 맡아 미니 라스베이거스 쇼 형식으로 진행된다. 축가는 이세창이 제작하는 연극 ‘경식아 사랑해’ 팀이 맡았다. 이세창은 “결혼을 공연처럼 하려고 기획하고 2주 전부터 연습했다. 이번 주가 연예계에서 애도 기간이라 다른 축가나 이런 건 배제를 했다”고 말했다. 지난달 30일 교통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배우 故 김주혁을 애도하기 위해 축가를 제외한 것. 이세창은 1989년 연극배우로 데뷔해 ‘우리들의 천국’ ‘딸부잣집’ ‘사랑이 꽃피는 교실’ 등에 출연했다. ‘남자 셋 여자 셋’ ‘사랑을 위하여’ ‘야인시대’ ‘네 멋대로 해라’ ‘엄마’ ‘옥중화’ 등 다양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지난 2013년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지연과 이혼, 그로부터 4년 만에 새 출발을 알렸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황금빛 내 인생’ 신혜선, 박시후에 “마음 있으면 있다고 해” 돌직구

    ‘황금빛 내 인생’ 신혜선, 박시후에 “마음 있으면 있다고 해” 돌직구

    ‘황금빛 내 인생’에서 신혜선 박시후가 키스 후 몰아치는 감정을 외면하고자 노력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4일 방송된 KBS 2TV 주말연속극 ‘황금빛 내 인생’ 19회에서 최도경(박시후 분)은 울고 있는 서지안(신혜선 분)에게 “우리 다신 보지 말자”며 키스했다. 이를 비서(이규복 분)가 보게 됐고 서지안은 도망쳤다. 최도경은 “나 지금 뭐한거냐. 술 탓이겠지?”라고 말했다. 서지안도 “말도 안 돼. 미쳤구나”라고 자책했다. 다음 날 서지안은 자신이 진짜 최은석이 아닌 것을 어른들께 빨리 말씀 드리자며 최도경에게 회사를 나가겠다고 했다. 최도경은 “행사 끝까지 마무리 해”라고 거절했다. 행사장에서 서지안은 순간순간 최도경과의 데이트를 떠올렸다. 최도경도 멀리서 서지안을 지켜봤다. 두 사람은 감정을 숨기려고 했지만 쉽지 않았다. 최도경은 자신을 피하려는 서지안을 보며 유비서에게 “이벤트 마지막 날까지 점심, 저녁 약속 다 잡아놔라”고 지시했다. 서지안은 더 힘들어했다. 자신이 아닌 진짜 딸인 쌍둥이 동생 서지수(서은수 분)가 최도경과 함께 있는 걸 보며 “누가 내 목을 조르는 것 같다. 지수 보면서 얼마나 기막히겠냐”고 슬퍼했다. 이를 모르는 노명희(나영희 분)는 서지안에게 “키워준 부모님과 함께 식사하자. 우리 집 딸 되기 위해 네가 총력을 다했으니 상 주는 거다. 대신 내 딸로 만나는 것”이라고 전화했다. 결국 서지안은 노명희에게 자신이 딸이 아님을 고백하기로 했다. 그 전에 사직서를 들고 최도경을 만났다. 부모님에게 고백할 때 옆에 있어 달라고 부탁하려고 했다. 하지만 최도경은 서지안에게 먼저 다른 회사 자리를 마련해놨다고 알렸다. 서지안은 “내가 필요한 건 배려지 동정이 아니다. 왜 불쌍한 애 동정하는 것처럼 말하냐. 비겁하다. 나한테 마음이 있어서 그런 거라고 해라”고 돌직구를 던졌다. 이에 최도경은 “너한테 마음 쓰여. 그런데 그거 밝혀서 뭐하게. 확인해서 뭐하게. 내가 너한테 뭘 해줄 수 있겠냐. 뭘 바라냐. 너하고 난 가는 길이 다르다. 키스? 내 동생도 아닌데 뭔들 못하겠냐”라고 모질게 쏘아댔다. 이어 “딱 그거 뿐”이라며 “내가 아무리 널 좋아해도 넌 지금처럼 네 삶을 살면 된다. 아무것도 기대하지 마라”고 냉정하게 말했고 서지안은 눈물을 쏟았다. 결국 서지안은 홀로 노명희와 최재성(전노민 분)을 만났다. 최재성은 유전자 검사 결과를 내밀며 “네가 최은석이냐? 너 누구야”라고 추궁했다. 노명희와 서지안이 놀라는 모습으로 19회는 막을 내렸다. 5일 일요일 오후 7시 55분 20회가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보즈니아키, 매킬로이와 파혼 3년 반 만에 NBA 출신 리와 약혼

    보즈니아키, 매킬로이와 파혼 3년 반 만에 NBA 출신 리와 약혼

    테니스 스타 캐럴라인 보즈니아키(27·덴마크)가 또다시 약혼을 발표했다. 2014년 1월 골프 스타 로리 매킬로이(28·북아일랜드)와 약혼을 발표한 지 3년 10개월 만이다. 보즈니아키는 4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 미디어 트위터에 약혼 반지를 낀 왼손 사진과 함께 “내 생애 가장 행복한 날”이라며 “어제 내 영혼의 동반자에게 ‘예스’라고 답했다”는 글을 올렸다. 둘은 남태평양 프랑스령 폴리네시아의 보라보라섬에서 휴가를 즐기던 중이었다.보즈니아키에게 청혼한 인물은 지난 시즌까지 미국프로농구(NBA) 샌안토니오 스퍼스에 몸 담았던 데이비드 리(34·미국)다. 12년차로 올 시즌 자유계약(FA)으로 풀린 그는 댈러스와 보스턴, 골든스테이트, 뉴욕 닉스 등에서도 뛰어 경기당 평균 13.5득점 8.8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그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즈니아키와 다정히 포즈를 취한 사진을 올리고 “그녀가 ‘예스’라고 답했다. 영혼의 동반자와 약혼하게 돼 너무 기쁘다”고 적었다. 둘은 지난해 봄 사귄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지난 4월에는 보즈니아키가 리의 유니폼을 입고 찍은 사진을 소셜 미디어에 올려 그동안 사실상 ‘공개 데이트’를 즐겨왔다. 여자 테니스 세계 랭킹 3위인 보즈니아키는 2011년부터 매킬로이를 만나기 시작해 2014년 새해 첫날 약혼 사실을 발표했지만 같은 해 5월 파혼했다. 결혼식 초대장까지 발송한 며칠 뒤 매킬로이가 전화로 결별을 통보했고 그 뒤로 그의 목소리를 다시 들을 수 없었다고 같은 해 9월 보즈니아키가 방송 인터뷰에서 털어놓았다. 매킬로이는 지난 4월 미국프로골프협회 직원인 에리카 스톨과 화촉을 올렸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가짜 세포 만들어 환자 맞춤형 치료 한다

    가짜 세포 만들어 환자 맞춤형 치료 한다

    국내 연구진이 가짜 세포를 이용해 환자의 현재 상태를 정확히 파악해 맞춤형 진료가 가능하도록 하는 기술을 개발해 주목받고 있다.카이스트 생명화학공학과 이상엽 특훈교수팀은 환자의 세포 대사 특성을 정확히 예측할 수 있는 ‘인체 가상세포’ 시스템을 만들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연구성과는 미국 국립과학원에서 펴내는 기초과학 및 공학 분야 국제학술지 ‘PNAS’ 최신호에 발표됐다. 인체 가상세포는 세포 안에서 일어나는 각종 화학적, 생물학적 반응을 컴퓨터상에 만들어 낸 다음 환자에게서 나타날 수 있는 세포 반응을 예측하는 기술이다. 환자 개개인별로 나타나는 질병의 특성과 항암치료 같은 치료약물의 표적을 예측하기 위한 시뮬레이션에 활용되는 등 임상에 적용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연구 분야다. 문제는 기존에 나온 가상세포들은 인체 유전자 특성에 대한 정보가 정확히 반영되지 않는 등 불명확한 정보를 사용하기 때문에 시뮬레이션의 정확도도 떨어져 임상에 사용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인체 유전자의 경우 선택적 이어맞추기라는 과정을 통해 하나의 유전자라도 서로 다른 기능을 갖는 단백질(단백질 이소형)을 만들어 내는데 기존의 가상세포들은 이런 유전자 특성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연구팀은 기존 가상세포에 반영됐던 생물학 정보들을 표준화하고 선택적 이어맞추기를 통한 단백질 이소형처럼 반영되지 않았던 정보를 업데이트 했다. 이 과정에서 다양한 단백질 이소형이 만들어 내는 세포 대사 정보를 자동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하는 ‘겟프라 프레임워크’라는 방법론을 개발해 인체 가상세포 완성도를 높이는데 활용했다. 연구팀은 이렇게 만들어진 인체 가상세포 시스템과 암 환자 446명의 생물학적 데이터를 이용해 446개의 환자 맞춤형 가상세포를 만들었다. 이렇게 만들어진 환자 맞춤형 가상세포는 환자 개개인의 암세포 특성과 치료 방법을 정확하게 예측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 1저자로 참여한 김현욱 박사는 “이번 연구로 정교한 환자 개별 맞춤형 가상세포를 구축해 시뮬레이션하는 것이 가능해졌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정밀의료를 선도할 수 있는 기반기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윤균상 이성경 ‘당신이 잠든 사이에’ 카메오 “닭살 애정행각” 포착

    윤균상 이성경 ‘당신이 잠든 사이에’ 카메오 “닭살 애정행각” 포착

    배우 윤균상 이성경이 닭살커플로 변신, 오늘(1일) ‘당신이 잠든 사이에(당잠사)’에 카메오로 출격한다. 극 중 윤균상과 이성경의 활약이 선공개 됐는데, 핑크색 커플룩을 입고 실제 커플에 버금가는 애정행각을 보여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실제 커플에 버금가는 애정행각으로 이종석과 배수지를 도발할 예정이라고 전해져 기대감을 갖게 한다. SBS 수목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극본 박혜련, 연출 오충환, 제작 iHQ 정훈탁 황기용) 측은 1일 닭살커플로 변신한 윤균상과 이성경의 맛보기 스틸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두 사람이 등장하는 21-22회 영상도 네이버TV와 SBS 홈페이지를 통해 선공개됐다.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누군가에게 닥칠 불행한 사건 사고를 꿈으로 미리 볼 수 있는 여자 남홍주(배수지 분)와 그 꿈이 현실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검사 정재찬(이종석 분)의 이야기다. ‘당신이 잠든 사이에’가 회를 거듭할수록 긴장감 넘치는 사건들과 통쾌한 사건 해결로 극에 대한 몰입감을 높이며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그런 가운데 오늘(1일) 윤균상과 이성경이 깜짝 등장해 극에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 윤균상과 이성경은 핑크색 커플룩을 입은 닭살커플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두 사람은 드넓은 호밀밭을 배경으로 서로의 얼굴을 찰싹 붙이고 사진을 찍으며 상큼발랄함을 가득 뿜어내고 있다. 반면에 홍주와 재찬은 윤균상과 이성경의 애정행각을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는데, 두 사람의 옆에서 홍주가 수줍게 들어 올린 브이는 어색하기만 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극과 극의 모습을 보여주는 재찬과 홍주, 윤균상과 이성경의 호밀밭 데이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당신이 잠든 사이에’ 측은 “윤균상 이성경은 재찬-홍주와 대결 구도를 펼치며 두 사람을 자극하며 극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윤균상-이성경의 활약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며 “정반대의 모습을 보여줄 네 사람의 호밀밭 데이트는 오늘 밤 방송되는 21-22회를 통해 확인해달라”고 전했다.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오늘(1일) 밤 10시에 21-22회가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주니엘 컴백, 데이트 폭력 고백 후 첫 앨범 “위로 받았으면”

    주니엘 컴백, 데이트 폭력 고백 후 첫 앨범 “위로 받았으면”

    가수 주니엘이 ‘혼술’로 컴백을 알렸다.주니엘은 31일 오후 4시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일지아트홀에서 새 매니앨범 ‘Ordinary things’의 쇼케이스를 열었다. 주니엘은 주량을 묻는 질문에 “정확하진 않다. 지금은 소주 두병 정도 머는 것 같다. 간에 좋은 영양제도 꼭 챙겨먹는다”고 밝혔다. 이어 “첫 술은 21살때였는데 그날 이후 내가 술을 사랑하게 될 것이라는걸 알았다”며 웃었다. 타이틀곡 ‘혼술’에 대해서는 “노래를 계속하는 것이 맞는가라는 자문을 했다. 고등학교를 다니긴 했지만 사실은 초등학교 교육까지만 제대로 받았다”며 “우울하고 아무것도 안하고 천장만 보며 지낸 시간이 많다. 그러다 나온 곡이 ‘혼술’이다. 듣는 분들에게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주니엘은 “혼술, 혼밥, 혼자 놀기를 만이 하지 않나. 내 청춘을 왜이럴까 하는 분들이 있을 것 같다. 이 노래를 듣고 나만 힘든 것은 아니라는 위로를 받았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주니엘의 새 앨범에는 지난 8월 공개한 곡 ‘라스트 카니발(Last Carnival)’을 포함해 주니엘의 자작곡까지 총 다섯 트랙이 수록됐다. ‘라스트 카니발’은 데이트폭력을 주제로 한 곡으로 주니엘의 경험담을 녹였다는 이슈로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새 타이틀곡 ‘혼술’이 담긴 새 앨범은 이날 오후 6시 공개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셀레나 고메즈, 저스틴 비버와 브런치 데이트 ‘전 남친은?’

    셀레나 고메즈, 저스틴 비버와 브런치 데이트 ‘전 남친은?’

    팝가수 겸 배우 셀레나 고메즈와 뮤지션 위켄드가 열애 10개월 만에 결별했다.지난 30일(현지시간) 외신은 “두 사람 사이에 굴곡이 생겼고 결국 회복하지 못했다”고 두 사람의 측근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앞서 하루 전날인 29일 셀레나 고메즈는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연인 관계였던 저스틴 비버와 로스앤젤레스의 한 카페에서 포착돼 화제를 모았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날 아침 캘리포니아 주에 위치한 한 빌리지 카페에서 만남을 가졌다. 두 사람은 최근 한 차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고메즈가 친구들과 함께 자신의 집에서 파티를 열었는데, 그 자리에 비버가 참석했기 때문. 그래서 2011년부터 교제와 이별 그리고 재결합을 반복해온 두 사람의 관계가 또다시 긍정 신호를 보이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 하지만 셀레나 고메즈 측 관계자는 “저스틴 비버가 셀레나 고메즈와 좋은 친구가 되고 싶어 한다. 적어도 지금은 우정이다”며 재결합설을 일축했다. 사진 = TOPIC / SPLASH NEW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클릭 e상품] 북유럽의 모던·심플함…10% 할인 행사

    [클릭 e상품] 북유럽의 모던·심플함…10% 할인 행사

    덴마크 시계 브랜드 오바쿠의 베스트셀러 ‘헬싱키’(Helsinki) 컬렉션은 오바쿠의 수석 디자이너 크리스찬 미켈센과 리우 리엔가드 루즈가 디자인했으며 북유럽 특유의 모던한 디자인과 심플한 매력을 잘 표현한 제품이다.헬싱키 컬렉션은 ▲42.5㎜ 사이즈의 로즈 골드 케이스 ▲세라믹 화이트 다이얼 ▲심플한 아라비아 숫자 인덱스 ▲12시 방향의 데이트 ▲스몰 세컨드 카운터 등이 블랙·브라운 가죽 스트랩과 조화를 이룬다. 캐주얼 룩부터 수트 룩까지 다양한 패션 스타일에 부담 없이 매치하기가 좋아 높은 활용도를 자랑한다. 시계는 국내 공식 판매처인 오바쿠 코리아(www.obaku.kr)와 타임메카(www.timemecca.co.kr)에서 살 수 있으며 오는 12월까지 10% 할인 행사를 한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사설] 평창올림픽 성화 봉송 시작, 국민 관심도 불타야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개막까지 101일 남았다. 정부와 조직위원회, 올림픽 공식 후원 기업들과 금융권, 공기업들까지 평창올림픽 알리기에 나섰지만 일반 국민의 관심은 좀처럼 높아지지 않고 있다. 정부와 강원도, 조직위는 개막 100일(11월 1일)에 맞춰 여는 다양한 문화행사가 본격적인 평창 띄우기의 기폭제가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먼저 그리스 올림피아의 헤라 신전에서 채화된 평창올림픽 성화가 1일 인천에 도착해 101일간의 전국 성화 봉송 레이스에 돌입하는 것을 축하해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에 국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늘려야 한다. 온라인으로만 판매해 오다 현장 판매에 들어가는 평창올림픽 입장권에 대한 관심을 높여야 한다. 선풍적 인기를 끌었던 기념주화의 2차분 발행에 대한 관심을 이어 가는 방안도 마련해야 한다. 하지만 평창올림픽 기념주화에 대한 관심과는 달리 사회 전반적인 분위기는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체감 경기와 따로 노는 경기지표들, 국정감사와 적폐청산 논란, 북한 핵과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등에 치여 평창올림픽은 주요 관심사에서 밀려나 있다. 정부가 9월 말 발표한 4차 국민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평창올림픽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것이라는 응답은 66.6%로 1~3차 때보다 높아졌지만 직접 경기장에 가서 경기를 보겠다는 비율은 7.1%에 그쳤다. 특히 1~3차보다 오히려 떨어져 대책이 시급해 보인다. 실제로 개·폐회식과 경기 입장권 판매 실적도 매우 저조하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지난 20일 현재 평창올림픽 티켓 106만 8627장 가운데 25.8%인 27만 5964장만 판매됐다. 패럴림픽 티켓은 22만 3353장 중 457장, 0.2%만 팔려 상황이 더욱 심각하다. 평창에 대한 홍보를 강화해도 모자랄 판에 문체부가 편당 1000만원씩 들여 제작한 홍보 영상이 데이트 폭력과 여성 비하 논란에 휩싸여 공개 하루 만에 폐기됐다니 말문이 막힐 따름이다. 또 문체부가 곽상도 자유한국당 의원에게 제출한 ‘평창동계올림픽 홍보예산 집행 내역’을 보면 올해 평창 홍보를 위해 추가 배정된 예산 579억원 중 한 푼도 집행되지 않았다. 문체부는 정산 시점의 차이 때문이라고 해명했지만 상당 규모가 11월 이후에 몰아서 집행될 텐데, 행여나 폐기된 홍보 영상처럼 한 푼이라도 허투루 쓰이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 평창올림픽은 온 국민의 축제이자 세계인의 축제가 돼야 한다. 그러려면 국민 한 명, 외국 관광객 한 명이라도 더 강원도를 찾고 싶도록 평창을 제대로 알리고 주변 인프라를 정비해야 한다. 대외적으로는 북핵 위기 등 안보 불안을 불식시키고 북한 참가를 통해 평화올림픽이 될 수 있도록 외교력을 총동원해야 한다. 일본과 중국 정상들의 개회식 참석을 조기에 확정 짓는 것도 분위기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 주먹질에 발길질까지…기차역서 자행된 데이트폭력

    주먹질에 발길질까지…기차역서 자행된 데이트폭력

    여자친구에게 무자비한 데이트 폭력을 일삼는 남성의 모습이 찍힌 CCTV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27일(현지시간) 호주 나인뉴스는 호주 멜버른의 한 기차역에서 촬영된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은 지난 4월 찍힌 것으로, 20대 남성이 연인의 얼굴에 주먹질과 발길질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끔찍한 폭력은 7분여간 계속됐으며, 여성이 비상 버튼을 눌러 역무원을 호출하면서 일단락됐다. 역무원의 도움으로 남성은 경찰에 체포돼 기소됐다. 재판부는 최근 그에게 사회봉사 2년과 함께 6개월의 징역형을 선고했다. 사진·영상=9NEWS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오연수 “손지창과 6년 비밀연애, 집에서만 데이트” 깜짝 결혼발표도..

    오연수 “손지창과 6년 비밀연애, 집에서만 데이트” 깜짝 결혼발표도..

    오연수가 과거 손지창과의 6년 비밀연애 당시 뒷이야기를 털어놓았다.‘나의 외사친’을 통해 이탈리아 아말피에서 레몬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대가족 며느리 조반나와 친구가 된 오연수는 외사친 가족과 함께 아말피의 해변으로 휴가를 떠났다. 이날 두 사람은 아름다운 아말피 해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각자의 삶에 대해 이야기 했다. 이에 오연수는 남편 손지창과의 과거 비밀연애 시절에 대해 털어 놓았다. 오연수는 친구 조반나에게 “사실 우리는 밖에서 만난 적이 없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6년 내내 서로의 집에서만 데이트를 했다”며 은밀했던 당시의 연애스토리를 고백했다. 과거 두 사람은 6년여 넘게 비밀 연애 뒤 깜짝 결혼발표를 해 대중을 놀라게 한 바 있다. 손지창과의 러브스토리를 들은 조반나는 “이탈리아 배우들은 결혼식 사진을 판매한다”고 말했다. 그러자 오연수는 솔깃해하는 모습을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연애와 결혼, 인생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진정한 우정을 쌓아나간 오연수와 조반나의 모습은 29일(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나의 외사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JT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고백부부’ 장기용, 장나라와 촬영 쉬는 시간에 뭐하나?

    ‘고백부부’ 장기용, 장나라와 촬영 쉬는 시간에 뭐하나?

    ‘고백부부’ 장기용이 장나라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배우 장기용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남길 마진주. #고백부부 #정남길 #장기용 #마진주 #장나라. 천사 같은 나라 누나랑 촬영 쉬는 시간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백부부’ 촬영 현장에서 장기용과 함께 장나라가 카메라를 응시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장기용, 장나라의 훈훈한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지난 27일 방송된 ‘고백부부’ 5회에서는 미래에서 온 앙숙 부부 마진주(장나라 분)와 최반도(손호준 분)가 각자 ‘고백남’ 정남길(장기용 분), 첫사랑 민서영(고보결 분)과의 시간을 쌓았다. 특히 남길은 진주에게 우회전 없는 직진 ‘들이대기’로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남길은 자꾸만 호감이 가는 진주에게 본격적인 관심을 드러냈다. 남길은 “나 말고, 너. 니가 나 꼬시는 중이라고”라며 진주를 자극했다. 그러면서 사다리에서 떨어지던 진주를 받아내 발목을 삐끗했다는 핑계로 그와 하루 종일 데이트할 계기를 마련했다. 진주에게 재킷을 받아 들고 따라 다니라고 하는가 하면 병원을 간다고는 영화관으로 데리고 다니는 남길의 설익은 사랑 표현법이 귀여움을 자아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고백부부’ 고보결, 청순한 줄만 알았더니..섹시 흑조 변신 ‘반전 매력’

    ‘고백부부’ 고보결, 청순한 줄만 알았더니..섹시 흑조 변신 ‘반전 매력’

    2049 시청률 금토 동시간대 1위, 주간 화제성 지수 3위(굿데이터코퍼레이션 기준)를 기록하며, 뜨거운 입소문이 이어지는 ‘고백부부’의 고보결이 청순 섹시한 매력을 담은 스틸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KBS 2TV ‘고백부부’(연출 하병훈/작가 권혜주/제작 고백부부 문전사, ㈜콘텐츠 지음, KBSN)는 38살의 동갑내기 부부 마진주(장나라 분)와 최반도(손호준 분)가 이혼한 밤, 20살 대학생 시절로 돌아가 인생체인지하며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내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는 진주와 반도가 각자 사랑 고백남 정남길(장기용 분), 첫사랑 민서영(고보결 분)과 흥미로운 러브라인을 형성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극 중 서영은 입학 때부터 스포트라이트를 받던 발레 유망주. 한국대학교 모든 남학생들의 짝사랑 상대이자 반도의 첫사랑이기도 하다. 반도는 20살로 돌아간 뒤 마주친 서영에게 캔커피를 건네며 번호를 묻고 삼겹살 데이트로 자신의 존재를 서영에게 각인시킨 바 있다. 이에 서영은 체중조절 중에도 삼겹살을 폭풍 흡입하며 180도 다른 모습을 선보여 앞으로 서영의 인생이 반도로 인해 어떻게 변화될 지 기대를 증폭시켰다. 또한 “너를 좀 더 알고 싶다”라는 말로 관심을 표현해 반도의 첫사랑이 이루어질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에서 고보결은 한 마리 흑조처럼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강탈한다. 고보결이 지금까지 입었던 연분홍의 하늘하늘한 발레복이 아닌 자켓을 허리에 꽉 동여 매고 캐주얼한 연습복을 입고 있어 색다른 분위기를 풍긴다. 이에 더해 고보결의 아련하고도 사뭇 진지한 눈빛은 마치 발레리나가 음악에 한껏 심취한 것 같아 스틸만으로도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든다. 그런가 하면 고보결의 흘러내린 머리카락과 옅은 화장에 핑크빛 입술은 첫사랑 녀로 등극한 고보결의 청순 가련한 매력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한다. 이에 더해 고보결은 팔과 다리를 힘있게 쭉 뻗고 힙합 노래에 맞춰 발레를 하는 모습을 보여 고보결의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한껏 발산한다. 특히 고보결의 강렬한 눈빛과 열정적인 모습은 쌀쌀한 날씨 조차도 잊게 할 정도로 뜨겁다. 이에 ‘고백부부’ 제작진은 “고보결은 ‘고백부부’를 통해 처음 발레를 배웠음에도 불구하고 매회 실력이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다”며 “실제로 이를 악물고 체중조절과 발레연습을 하면서 손호준과의 찰떡 케미도 자랑하고 있어 제작진의 신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앞으로 서영이 반도를 만나게 되면서 발레로만 채워졌던 인생을 어떻게 변화하게 될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고백부부’는 매주 금, 토요일 밤 11시 KBS 2TV에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린제이 로한, 한국인 ‘팔씨름왕’ 하제용과 열애? 과거 데이트 폭력 당해..

    린제이 로한, 한국인 ‘팔씨름왕’ 하제용과 열애? 과거 데이트 폭력 당해..

    할리우드 스타 린제이 로한이 한국인 남성과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데이트 폭력에 시달렸던 과거가 재관심 받고 있다. 지난해 영국의 한 매체는 린제이 로한이 약혼남 이고르 타라바소프와 다툰 후 폭행을 당했다고 사진과 함께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린제이 로한은 서른 살 생일을 맞아 약혼남과 그리스의 한 섬으로 여행을 떠났다. 해변에 차를 주차한 후 린제이 로한과 대화를 나누고 있던 이고르는 갑자기 핸드폰을 집어 던진 뒤 차에서 뛰쳐나가는 린제이 로한을 붙잡기 위해 달려 나갔다. 이어 이고르는 도망치는 여친의 팔을 뒤에서 꺾는 폭행을 저질렀다. 린제이 로한은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그의 폭행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일상적인 폭행이다”라며 타라바소프의 폭행을 인정했다. 이어 그는 “내가 진정으로 사랑에 빠진 그는 나의 신뢰를 배신하고 나는 위협을 느꼈다”고 고백한 바 있다.한편 린제이 로한의 남자로 관심 받고 있는 하제용은 SBS ‘스타킹’과 ‘동상이몽’에 출연하며 유명해진 한국인 팔씨름 챔피언이다. 최근 하제용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린제이 로한과 데이트를 즐기는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해 열애설을 불러일으켰다. 공개된 사진 속 린제이 로한과 하제용은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즐기는가 하면 함께 그리스, 두바이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양측은 열애설에 대해 인정도 부인도 하고 있지 않은 상황이다. 린제이 로한이 아픔을 딛고 새로운 사랑 중인지에 대해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