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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방인’ 서민정, 남편+딸 공개한 진짜 이유 “과분한 사랑 받아”

    ‘이방인’ 서민정, 남편+딸 공개한 진짜 이유 “과분한 사랑 받아”

    ‘이방인’ 서민정 부부가 방송 출연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밝힌다.14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이방인’에서는 서민정, 안상훈 부부가 둘만의 시간을 보내며 담아두었던 속마음을 나눈다. 10년 전 결혼 당시부터 ‘이방인’ 출연을 결심하기까지 두 사람이 나눴던 솔직한 이야기들을 공개한다고. 질투유발 달달한 데이트를 예고한 추신수 부부에 이어 서민정 부부는 풋풋함 가득했던 결혼식 영상을 꺼내보며 추억을 회상, 맨해튼 로맨틱 부부만의 오붓한 밤 데이트를 즐긴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도 서로를 마주보며 웃고 있는 서민정 모습이 포착돼 벌써부터 시청자들을 달달하게 물들이고 있다. 애틋함이 흘러넘치는 두 사람의 눈빛이 보기만 해도 기분 좋은 설렘을 전하고 있는 것. 특히 이날 방송에선 서민정이 방송 복귀에 대해 어느 때보다 진솔한 속마음을 전한다고 해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출연 결정 후에도 자신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과분하게 느껴져 미안했다는 그녀가 10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어떤 것을 걱정하고 고민했는지, 그런 그녀를 결심하게 만든 결정적인 이유는 무엇이었을지 솔직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예고하고 있다. 더불어 서민정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본 남편 안상훈은 그녀에게 응원의 메시지들을 전함으로써 그동안 폭소를 유발했던 택배요정, 허당 안선생님이 아닌 아내밖에 모르는 사랑꾼의 면모를 제대로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JTBC ‘이방인’은 이날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JT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예나 장기용, 결별 뒤 터진 열애설 ‘난감’

    이예나 장기용, 결별 뒤 터진 열애설 ‘난감’

    배우 장기용과 이예나가 열애설에 대해 “이미 헤어진 사이”라고 밝혔다.12일 한 매체는 두 사람이 1년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두 사람은 함께 해외여행을 가는 등 주변을 의식하지 않고 당당하게 데이트를 즐겼다. 장기용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예나와 이미 헤어졌다”며 “배우가 작품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당부했다. 이예나 측 역시 “두 사람이 이미 헤어진 상태”라며 “현재 동료로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모델로 데뷔한 장기용은 ‘괜찮아, 사랑이야’ ‘선암여고 탐정단’ ‘뷰티풀 마인드’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좋아해’ 등에 출연했으며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KBS2 드라마 ‘고백부부’를 통해 이름을 알렸다. 이예나는 지난 2004년 MBC 드라마 ‘단팥빵’으로 데뷔했으며 최근 ‘써클: 이어진 두 세계’에 특별출연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예나 장기용 열애설, 해외여행 함께 떠났다? ‘소속사 입장은...’

    이예나 장기용 열애설, 해외여행 함께 떠났다? ‘소속사 입장은...’

    배우 이예나, 장기용이 열애설에 휩싸였다.12일 동아닷컴의 보도에 따르면, 배우 장기용과 이예나는 현재 1년 째 열애 중이다. 장기용과 이예나는 지난해 1월 태국으로 함께 여행을 떠나는 등 주변을 의식하지 않고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양측은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다. 한편, 장기용은 최근 종영한 KBS2 금토드라마 ‘고백부부’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바 있다. 모델로 데뷔한 장기용은 지난 2013년 아이유의 곡 ‘금요일에 만나요’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것으로도 알려졌다. 이예나는 지난 2004년 MBC 드라마 ‘단팥빵’으로 데뷔한 배우다. 최근에는 tvN ‘써클: 이어진 두 세계’에 특별출연하기도 했다. 사진=YG,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CES 2018] ‘헤이 구글 ’ 디지털 일상을 지배할까?

    [CES 2018] ‘헤이 구글 ’ 디지털 일상을 지배할까?

    “헤이 구글.”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 2018’에 처음 참가한 글로벌 기업 구글은 이 한마디로 디지털 일상을 지배하려는 야심을 분명히 드러냈다. ‘헤이 구글’은 구글의 인공지능(AI) 비서 ‘어시스턴트’를 깨울 때 쓰는 ‘웨이크업 워드’(wake-up word·호칭)이다. ‘헤이 구글’은 행사가 열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시내와 컨벤션센터를 오가는 모노레일과 버스, 시내 전광판 곳곳을 뒤덮었다.구글 어시스턴트는 점유율 25%에 세계 2위로 아직은 아마존의 AI 비서 ‘알렉사’에 뒤처져 있다. 하지만 글로벌 기업들과 생태계를 무한 확장해 이를 극복해 내겠다는 포부다. 올해 CES 키워드가 ‘일상으로 파고든 AI’인 것과도 같은 맥락이다. ‘헤이 구글’에는 가전, TV를 켜고 커피를 끓이고 자율주행차와 생활로봇 작동까지 ‘모든 일상을 제어하겠다’(IoE·Internet of Everything)는 뜻이 담겼다.●아마존 ‘알렉사 뛰어 넘기 포부 ’10일(현지시간) 구글 전시관 앞은 아침 일찍부터 방문 행렬이 길게 늘어섰다. 전날 때아닌 폭우로 개관이 하루 연기되는 바람에 호기심이 더 증폭됐다. 오후에는 입장하는 데만 1시간이 걸렸다. 구글의 자율주행 플랫폼이 장착된 알파 로메오 차량을 타려는 줄은 더 길었다. 전시관 한복판에 장난감으로 집과 건물, 영화관, 철도, 택시 등을 꾸민 ‘구글판 미니 도시’가 들어서 있다. 입구에서는 어시스턴트가 탑재된 LG전자, 레노버, JBL, 소니의 스마트 디스플레이가 관람객을 맞았다.전날 구글은 이 제품들을 올여름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뱅앤올룹슨, 메모렉스 등 스피커는 물론 전기밥솥, 커피메이커, 튀김기, 조명 같은 소형가전들에도 구글 로고가 붙어 있었다. AI 스피커 ‘구글 홈’과 지난해 10월 출시 이후 640만대가 팔렸다는 소형 AI 스피커 ‘구글홈 미니’도 보였다. 구글 관계자는 “LG, TCL, 샤오미 등 기존 안드로이드 TV 제품 다수가 이미 구글 어시스턴트를 실었고 창훙, 하이센스, 하이얼, 웨스팅하우스 등도 어시스턴트를 탑재한 TV를 새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쪽에선 구글홈 미니 체험 이벤트가 진행됐다. ‘헤이 구글’ 하고 구글홈 미니를 깨워 질문을 한 뒤 성공적으로 대답이 나오면 컨베이어벨트에서 도넛이 배달됐다. 기자가 “오늘 재킷을 입어야 할까”라고 두 번 물었는데, 구글홈 미니는 잠잠했다. 직원이 큰 소리로 ‘헤이 구글’을 외쳐 제대로(?) 깨워 주고 나서 물으니 그제서야 “오늘은 날씨가 화씨 61도(섭씨 16도)로 맑으니 안 입어도 될 것 같다”란 대답이 돌아왔다. 이 직원은 “오늘 컨디션이 안 좋은 것 같다”고 농담한 뒤 “말하는 사람의 억양, 발음에 따라 (반응에) 약간 편차가 있다”고 설명했다. 부스를 둘러보던 한 참석자는 “구글이 어시스턴트를 통해 얻고 싶은 게 뭔지 알 것 같다”고 말했다. 아마존 알렉사가 68%가량을 장악한 AI 플랫폼 시장 경쟁을 가속화하겠다는 것이다. 영국 시장조사기관 퓨처소스 컨설팅은 스마트홈 기기 시장이 지난해 60억 달러에서 2021년 세 배로 불어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미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가 뛰어든 이 시장에 페이스북까지 가세하고 있어 경쟁은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반도체·통신 기업들도 가세 올해는 현대기아차, 메르세데스 벤츠, BMW, 도요타 등 완성차 업체는 물론 인텔, 퀄컴 등 반도체, 통신 기업들까지 앞다퉈 첨단 자율주행 시스템, 콘셉트카를 선보이며 경쟁에 동참했다. 짐 해킷 포드 회장은 전날 기조연설에서 “연내 자체 솔루션을 적용한 배달용 서비스 차량을 상용화하겠다”면서 “도시의 이동성을 책임지는 업체로 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콘셉트카를 전시한 인텔의 브라이언 크르자니크 최고경영자(CEO)는 기조연설에서 “올해 크라우드 데이터를 통해 빠르고 확장 가능한 고용량 지도를 구현하고 업데이트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생활 로봇은 업무 수행은 기본이고 감정까지 공유하는 동반자 수준으로 진화하는 모습이다. 소니의 애완견 로봇 ‘아이보’는 관람객들에게 꼬리를 치고 배를 드러내는 애교로 인기몰이를 했다. 중국 업체 아바타마인드의 AI 로봇 ‘아이팔’은 아이 및 어르신용 소통 로봇이다. 디스플레이를 통해 원격대화를 하거나 거동이 불편한 이를 도와준다. 라스베이거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클로이 모레츠♥브루클린 베컴, 공개 데이트 포착 “20대 연인의 풋풋함”

    클로이 모레츠♥브루클린 베컴, 공개 데이트 포착 “20대 연인의 풋풋함”

    클로이 모레츠와 브루클린 베컴의 데이트가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11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클로이 모레츠(22·Chloe Grace Moretz)와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 아들 브루클린 베컴(20·Brooklyn Beckham) 커플이 데이트하는 장면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날 영국 런던의 노팅힐 거리에서 공개 데이트를 즐겼다. 남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은 채 자유로운 모습이었다. 특히 공개된 사진에서 둘은 여느 20대 커플과 다르지 않은 풋풋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두 사람은 지난 2016년 연인으로 발전, 열애 3개월 만에 결별 소식이 전해져 팬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이후 재결합한 클로이 모레츠와 브루클린 베컴은 팬들의 응원을 받으며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한편 브루클린 베컴은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의 아들로, 아빠를 닮은 훈훈한 외모로 화제를 모았다. 현재 잡지 모델 겸 사진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클로이 모레츠는 올해 영화 ‘서스페리아’, ‘카메론 포스트의 잘못된 교육’으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사진=스플래쉬닷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유애린♥이정진, 다정한 골프 데이트 포착 ‘서로에 기댄 포즈’

    이유애린♥이정진, 다정한 골프 데이트 포착 ‘서로에 기댄 포즈’

    가수 이유애린과 배우 이정진이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골프장 데이트 사진이 화제다.지난해 8월 이유애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이 즐거운 걸 이제 해보다니! 김형성, 남영우 프로님과 프로만큼 잘 치시는 이정진, 김승현 오빠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이유애린이 골프웨어로 날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유애린 옆에는 이정진이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11일 이정진 소속사 엔터스테이션 측은 “본인 확인 결과, 이유애린과 7개월 째 교제 중”이라며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은 골프 모임을 함께하며 호감을 갖게 됐고 자연스럽게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유애린 측 또한 “이정진과 최근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두 사람이 좋은 관계로 만나고 있는 것은 맞지만, 결혼에 관련된 것은 아직 정해진 바 없다”고 밝혔다. 지난 2010년 그룹 나인뮤지스 멤버로 데뷔한 이유애린은 지난해 6월 스타제국과 계약만료로 팀을 떠났다. 이후 홀로 활동을 하고 있다. 이정진은 최근 MBC에브리원 ‘시골경찰2’에 출연 중이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국, 金 7·銀 3으로 종합 6위 예상”

    쇼트트랙 5·빙속 2개 金 전망 한국 목표, 金 8개 등 종합 4위 동계올림픽 개최국 한국이 종합 순위 6위에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데이터 전문업체 ‘그레이스노트’는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을 31일 남긴 9일 종목별 메달 전망을 업데이트해 내놓았다. 한국은 금메달 7개, 은메달 3개를 차지할 것으로 예측했다. 금 8, 은 4, 동 8개를 따내 종합 4위에 오른다는 한국의 목표치에 다소 모자란다. 해당 업체는 예측 근거로 세계선수권, 월드컵 등 국제대회 성적을 반영했고 최근 대회 성적에는 가산점을 부여했다. 종목별 메달을 보면 남자 1000m 서이라와 여자 1000m 최민정, 남자 1500m 신다운, 여자 1500m 심석희, 여자 3000m 계주 등 쇼트트랙에서만 금 5개를 휩쓸 것으로 예상했다. 쇼트트랙에 걸린 금메달(8개)의 절반 이상을 한국이 가져갈 것이라는 계산이다. 다만 데이터 정확도에 의문을 품을 수 있어 아쉽다. 신다운은 국내 선발전을 통과하지 못했음에도 금 후보로 전망했다. 올 시즌 월드컵 6차례 출전에 우승 4회, 2위 2회라는 뛰어난 성적을 올린 스켈레톤 간판 윤성빈을 은메달로 내다본 점도 아쉽다.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500m 3연패에 도전하는 이상화와 쇼트트랙 여자 1500m 최민정도 은메달로 점쳐졌다. 또 스피드스케이팅 남녀 매스스타트 이승훈과 김보름이 나란히 금메달을 목에 걸 것으로 평가됐다. 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메달 전망을 업데이트하고 있는 그레이스노트는 지난해 11월 전망치에서는 한국을 금 7, 은 2, 동 1개로 예상했다. 11월과 견주면 당시 금메달 후보로 꼽힌 이상화가 은 후보로 밀렸고 은메달을 딸 것으로 점쳐졌던 김보름은 금 후보로 격상됐다. 동메달로 평가받던 윤성빈은 최근 월드컵 호조로 은 후보로 한 계단 올라섰다. 한편 독일은 금 14, 은 12, 동 14개로 1위, 노르웨이는 금 14, 은 11, 동 13개로 2위, 프랑스는 금 10, 은 8, 동 6개로 3위에 랭크됐다. 중국은 금 6개로 9위, 일본은 금 4개로 10위에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관심 종목인 아이스하키 남자부에선 캐나다, 피겨스케이팅 남녀 싱글에선 하뉴 유즈루(일본)와 케이틀린 오스먼드(캐나다)를 각각 우승자로 내다봤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길 측 “열애설 사실 무근, 현재 해외 체류 중”

    길 측 “열애설 사실 무근, 현재 해외 체류 중”

    리쌍 길 측이 열애설을 부인했다.9일 리쌍 길 측 관계자는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관계자는 “길이 현재 해외에 체류 중이라 지인들도 그의 근황을 자세히 알지 못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자숙 중인 길이 서울예대 연극과 재학생과 사랑에 빠졌다”며 열애 소식을 보도한 바 있다. 보도에 따르면, 현장을 목격한 제보자는 “길이 주변의 시선을 전혀 의식하지 않고 당당하게 데이트를 즐겼다”고 말했다. 열애설이 화제를 모으자 관계자가 입장을 밝힌 것으로 보인다. 한편, 길은 세 번째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이후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사진=뉴스1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리쌍 길 열애♥ 상대는 서울예대 연극과 여대생...공개 데이트 즐기기도?

    리쌍 길 열애♥ 상대는 서울예대 연극과 여대생...공개 데이트 즐기기도?

    그룹 리쌍 멤버 길이 열애설에 휩싸였다.9일 오후 한 매체는 그룹 리쌍 멤버 길(41·길성준)이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길은 현재 서울예대 연극과에 재학 중인 여대생 A 씨와 진지하게 만나고 있으며, A 씨는 길의 재기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길의 열애 소식에 SNS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길과 그의 연인이 데이트하는 모습을 봤다는 목격담이 줄을 이었다. 이에 따르면 길은 지난해 말, 서울 서초구 서래마을 자신의 집 근처에서 A 씨와 공개적인 데이트를 즐기는 등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또 지인들에게 연인을 정식으로 소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길 측 관계자는 “아티스트 사생활은 잘 알지 못한다”라는 입장을 내놓았다. 한편 길은 지난해 6월 술을 마신 채 본인 소유의 BMW 차량을 몰고 서울 용산구 이태원 근처에서 중구 회현 119안전센터 앞 도로까지 약 2km를 이동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를 받고 있다. 당시 길은 이태원에 위치한 한 호프집에서 소주 3병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은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었다. 길은 지난 2014년 4월에도 음주 운전으로 면허가 취소, 자숙의 의미로 한동안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사진=Mnet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인텔 ‘CPU 게이트’ 국내 집단소송 착수

    ‘반도체 공룡’ 인텔의 ‘중앙처리장치(CPU) 게이트’와 관련해 국내에서도 집단소송 절차가 시작됐다. 법무법인 담우는 8일 인텔을 상대로 한 집단소송 사이트를 개설하고 이날부터 참여 희망자를 받기 시작했다. 담우는 “인텔이 자사의 CPU 칩셋이 해킹에 취약한 ‘멜트다운’(Meltdown) 결함을 숨김으로써 사용자에게 심각한 컴퓨터 성능 저하, 상시적인 해킹 위험에의 노출, 지속적인 패치(수정 프로그램) 업데이트 필요성 등 재산적, 정신적 손해를 가져왔다”고 소송 착수 배경을 설명했다. 담우는 소송 참여 희망자의 규모 등을 파악해 앞으로 해외 로펌과 연계해 구체적인 집단소송을 추진할 계획이다. 인텔이 칩셋의 해킹 취약성을 알고도 수개월 동안 쉬쉬했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미국에서는 인텔을 상대로 오리건주, 인디애나주, 캘리포니아 주 등에서 3건 이상의 집단소송이 제기된 상태다. 이번 파문은 인텔이 최근 10년 동안 판매해 온 CPU 칩인 ‘x86’ 프로세서에서 해킹에 취약한 결함인 ‘멜트다운’과 ‘스펙터’(Spectre)가 발견되면서 불거졌다. 멜트다운은 해커들이 하드웨어 장벽을 뚫고 컴퓨터 메모리에 침투해 로그인 비밀번호, 사진, 이메일 등 개인정보를 훔치게 한다는 점에서 이용자에게 치명타를 줄 수 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이방인’ 추신수, 아내 하원미 실명 위기에 “야구 그만두고 내 눈 줄게”

    ‘이방인’ 추신수, 아내 하원미 실명 위기에 “야구 그만두고 내 눈 줄게”

    ‘이방인’ 추신수 하원미 부부가 눈물의 신혼 시절을 회상했다.7일 방송된 JTBC ‘이방인’에서는 추신수 하원미 부부가 결혼기념일을 맞아 둘만의 데이트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행복한 기념일을 보내면서 과거 처음으로 함께 미국에 왔을 당시를 떠올렸다. 하원미는 신혼 시절에 대해 “돈이 많지 않아도 불행하지 않았다. 낯선 땅인데 그래서 더 둘만 있는 느낌이었다. 마이너리그 시절이 고생스럽고 힘들기도 했지만 그만큼 재미있고 행복하기도 했다. 다시 돌아가서 똑같은 이 사람과 똑같이 살라면 나는 다시 돌아가서 살 수 있을 것 같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추신수는 “나는 절대 안 간다. 너무 힘들었다. 얼마를 준다고 해도 안 가고 가고 싶지도 않았다. 한 여자를 한국에서 이 멀리까지 데리고 와서 내가 해줄 수 있는 게 정말 없었다. 해주고 싶어도 능력도 안 됐다.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산후조리도 못해줬다. 돈이 없어서. 애 낳는 거 딱 보고 야구했다. 내 자리를 잃을 것 같다는 생각에 항상 불안했다”고 털어놨다. 하원미는 “남편이 꿈을 가지고 미국에 왔는데 부상 때문에 힘들어했다”며 야구를 접으려고 하는 추신수에게 “괜찮다”고 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불안감이 쌓여가다보니 어느새 불면증이 생기더라”면서 “하루는 눈이 점점 안 보이기 시작해서 걱정되는 마음에 병원을 찾았다. 의사가 ‘잘못되면 실명할 수 있다’고 했다”고 울먹였다. 추신수는 “너 때문에 야구를 하는데 네가 눈이 안 보이면 야구를 그만두고 내 눈을 너한테 줄게”라고 하원미에게 말했다고. 두 사람은 당시를 회상하며 눈물을 흘렸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와우! 과학] 나이들어 생기는 인지장애에는 운동이 최고 (美신경학회)

    [와우! 과학] 나이들어 생기는 인지장애에는 운동이 최고 (美신경학회)

    나이가 듦에 따라 어쩔 수 없이 신체의 많은 기능이 이전보다 떨어지게 된다. 기억력이나 인지 능력 저하 역시 피할 수 없는 과정이다. 다만, 인지 기능 저하가 심하게 진행되면 결국 치매로 진행되어 삶의 질이 크게 저하되고 가족과 사회 모두의 부담이 된다. 노인에서 발생하는 인지 기능 저하를 막기 위해 여러 가지 치료법과 약물이 개발되었지만, 현재까지는 만족할 만한 치료가 없는 것이 사실이다. 최근 미 신경학회(American Academy of Neurology)의 공식 저널인 신경학(Neurology)에는 경미한 인지 장애에 대한 업데이트 된 가이드라인이 발표됐다. 새 가이드라인에서는 현재까지 미 식품의약국(FDA)에서 공인된 경미한 인지 장애에 사용할 수 있는 약물 및 식이 요법이 없지만, 규칙적인 운동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가이드라인 제정을 주도한 메이요 클리닉의 알츠하이머 질병 연구 센터 소장 로널드 피터슨 박사는 규칙적인 운동이 심장에 좋은 것은 물론이고 뇌에도 좋다고 설명했다. 정확한 기전은 모르지만, 적당한 수준의 규칙적인 운동은 노인에서 신체 기능 유지에 유리한 것은 물론이고 인지 기능 저하를 막는데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 가이드라인에서는 주당 150분(하루 30분씩 주 5회, 혹은 하루 50분씩 주 3회)의 가벼운 운동을 권장했다. 노인에서 격렬한 운동은 오히려 위험할 수 있으며 산책이나 조깅 등 가볍게 땀이 날 수 있는 운동이 유리하다. 물론 규칙적인 운동과 건강한 생활습관으로도 노화는 막을 수가 없다. 하지만 늦출 수 있다는 점은 희망적이다. 피터슨 박사는 72세에 발생할 수 있는 인지 장애가 75세나 78세에 시작될 수 있다면 상당히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점차 수명이 길어지면서 단지 오래 사는 것만이 아니라 건강을 최대한 오래 유지하는 건강 수명이 중요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평소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습관이 평생 건강을 지켜줄 수 있다. 고든 정 칼럼니스트 jjy0501@naver.com 
  • ‘슬기로운감빵생활’ 정경호♥연인 수영이 보낸 커피차에 “고마워 짝꿍”

    ‘슬기로운감빵생활’ 정경호♥연인 수영이 보낸 커피차에 “고마워 짝꿍”

    배우 정경호가 SNS에 공개한 사진 한 장이 화제다.6일 tvN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정경호(36)가 자신의 SNS에 커피차 인증 사진을 올렸다. 연인 수영(29·최수영)이 보낸 것으로 알려진 이 커피차에 네티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경호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마워 짝꿍”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경호와 tvN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에 출연 중인 배우 박해수, 김성철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세 사람은 차 앞에 서서 커피를 들고 미소 짓고 있다. 이들 뒤에는 “무인도 겨우 탈출했는데 감빵갔어? 아휴 힘내라 이 부장”이라는 문구가 쓰인 커피차가 있어 눈길을 끌었다. 정경호는 이번 드라마에서 교도관 이준호 역을 맡았다. 앞서 그는 MBC 드라마 ‘미씽나인’에 출연, 무인도에 갇힌 서준오 역을 연기한 바 있다. 한편 이날 한 매체는 커피차 업체의 말을 빌려 정경호의 연인인 걸그룹 소녀시대 출신 수영이 드라마 촬영으로 고생하는 정경호를 위해 이를 보냈다고 전했다. 업체 측은 “정경호 연인 수영이 ‘슬기로운 감빵생활’ 팀을 응원하기 위해 보냈다”면서 “커피차를 세팅하자마자 정경호가 와서 잘 부탁드린다고 친절하게 인사했다”고 후일담을 전했다. 한편 정경호와 수영은 지난 2012년 연인으로 발전, 6년째 열애를 이어오고 있는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이다. 앞서 두 사람은 공개적으로 데이트를 즐기며 변함없는 사랑을 과시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사진=정경호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모르파티’ 김연자, 행사 뛰느라 하루 기름값 50~60만원? ‘기름값파티’

    ‘아모르파티’ 김연자, 행사 뛰느라 하루 기름값 50~60만원? ‘기름값파티’

    ‘두시의 데이트’ 김연자가 청취자들과 반가운 인사를 했다.5일 오후 2시 방송된 MBC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 트로트 가수 김연자(60)가 깜짝 전화 연결로 등장, 반가움을 샀다. 지난해 ‘아모르파티’로 많은 인기를 얻은 김연자는 행사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김연자는 “연애는 필수! 결혼은 선택~”이라며 ‘아모르파티’를 열창, 흥겨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전국 대학교 축제에서도 ‘아모르파티’를 부르고 싶다”는 뜻을 내비치기도 했다. 그는 “하루에도 여러 지역을 오가며 행사를 하고 있다”며 “기름은 올 때, 갈 때 두 번 넣는다. 하루에 기름값만 50~60만 원이 든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행사 방문으로 지방 방문이 잦은 김연자는 ‘휴게소 최고의 음식’으로 김치찌개를 꼽았다. 그는 “성주 휴게소에서 파는 밥이 맛있었지만 사라졌다”며 “김치찌개”라고 답했다. 사진=MBC에브리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슬기로운 감빵생활’ 임화영♥정경호 “팝콘 좀 그만 먹어. 손 잡게”

    ‘슬기로운 감빵생활’ 임화영♥정경호 “팝콘 좀 그만 먹어. 손 잡게”

    배우 정경호의 ‘츤데레’식 사랑법이 시청자를 설레게 했다.지난 4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연출 신원호 극본기획 이우정 극본 정보훈 이하 감빵생활)에서는 마침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준호(정경호) 제희(임화영) 커플과 구단을 확정한 제혁(박해수)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준돌(김경남)은 “형수님(제희)이 레스토랑 사장으로부터 고백을 받고 영화를 보러 간다”는 정보를 흘렸다. 준호는 “잘됐네”라며 무관심한 척 했지만 제희의 데이트 당일 전화를 걸었고 이 모든 게 제희의 귀여운 거짓말이라는 사실을 알고 영화를 보자고 했다. 민망함에 팝콘만 먹는 제희에게 준호는 “그만 좀 먹어. 그래야 손을 잡지”라며 손을 잡아 달콤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숨길 수 없었던 제희의 미소처럼 시청자 역시 설레는 순간이었다. 제혁과의 에피소드에서도 제희를 향한 준호의 진정성은 묻어났다. 10개 구단으로부터 모두 영입 제안을 받은 제혁은 변호사(유재명)에게 “가장 언론플레이를 잘하는 구단을 찾아달라”고 말했다. 의외의 선택에 많은 이들이 전과 다른 실력에 호의적인 기사를 원한다고 오해했고 “김제혁도 어쩔 수 없다”며 비난했다. 그 가운데 준호만큼은 제혁에게 이유를 묻지 않았다. 그 모든 것이 제희의 아픈 상처를 끄집어 내지 않기 위한 것이라는 걸 알 수 있었기 때문이다. 준호 역시 제혁만큼 제희를 배려하고 있었던 것. 앞서 신원호 감독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정경호와 임화영의 러브라인으로 풀어내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고 예고한 바 있다. 이번 회를 통해 두 사람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만큼 이들의 사랑이 향후 극의 분위기에 어떤 변화를 줄 수 있을지 궁금증이 배가된다. 한편 ‘슬기로운 감빵생활’은 감옥을 배경으로 미지의 공간 속의 사람 사는 모습을 그린 에피소드 드라마다. 매주 수, 목요일 밤 9시 10분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인텔칩 보안 치명적 결함… 해킹 무방비

    인텔칩 보안 치명적 결함… 해킹 무방비

    구글 지적에도 최소 6개월 방치 패치 업데이트 이외 해결책 없어 CEO 작년 말 자사주 대거 매각 ‘반도체 공룡’ 인텔의 중앙처리장치(CPU) 칩에서 해킹에 취약한 결함이 수년간 방치됐던 것으로 드러났다. 인텔이 몇 개월 전 결함을 통보받고도 쉬쉬한 데다 브라이언 크르자니크 최고경영자(CEO)가 지난해 11월 자사주를 대거 팔아치운 사실마저 드러나 비난에 직면하고 있다. ‘배터리 게이트’를 겪고 있는 애플에 이어 ‘CPU 게이트’로 비화하는 조짐이다. 인텔 경쟁사인 AMD, ARM홀딩스 칩에 결함이 있다는 주장도 제기돼 전 세계 PC와 모바일 기기가 개인정보 해킹에 무방비로 노출됐다는 우려가 일파만파 번지고 있다.4일 로이터통신, BBC 등 외신에 따르면 구글 연구진은 인텔, AMD, ARM홀딩스 등 반도체 칩에서 해킹에 취약한 결함인 ‘멜트다운’과 ‘스펙터’ 결함을 발견했다. 이들 결함은 해커들이 하드웨어 장벽을 뚫고 메모리에 침투해 로그인 비밀번호와 데이터 등 개인정보를 훔쳐볼 수 있는 버그다. 구글 연구진은 이런 문제를 발견하고 지난해 6월 인텔에 알린 것으로 알려져 인텔이 최소 6개월가량 문제를 숨긴 것으로 보인다. 인텔은 이날 공식입장을 내고 “인텔 칩만 해킹 공격에 취약하고 버그나 결함 탓인 것처럼 비쳐지고 있는데 사실이 아니다”라면서 “관련 업체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찾아 왔다. 이미 운영체제(OS)와 펌웨어(칩 구동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시작됐다”고 해명했다. 보안 전문가들은 문제가 된 CPU가 소프트웨어가 아닌 하드웨어 설계 결함이라 패치(수정 프로그램) 업데이트 외에는 마땅한 해결책이 없다고 입을 모은다. 인텔코리아 박민진 이사는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등 OS·클라우드 업체들이 이미 보안패치 업데이트를 시작해 늦어도 다음 주말쯤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며 “인텔도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반 사용자는 운영체제를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는 게 좋다. 애플도 자사 노트북과 컴퓨터에 대한 업데이트를 실시 중이다. 구글은 “최신 보안 업데이트를 받은 안드로이드폰은 안전하다”고 밝혔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일반 이용자를 위해 ‘보호나라’ 홈페이지(www.boho.or.kr)에 관련 내용을 공지했다. 일각에서는 업데이트 시 속도가 느려지고 성능이 떨어질 수 있다고 우려한다. 업데이트된 패치를 적용한 뒤 CPU 성능이 최대 30% 떨어졌다는 외신 보도도 나오고 있다.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김승주 교수는 “당장 피해가 크지 않을 수 있지만 CPU를 대량으로 쓰는 클라우드업체와 금융권은 상황을 예의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런 가운데 브라이언 크러재니치 CEO가 자사주 2400억 달러(255억원)어치를 팔아치운 시점이 2개월 전이었다는 사실이 드러나 내부정보를 이용해 발을 뺀 것 아니냐는 논란도 벌어졌다. 인텔 대변인은 “주식 매각은 이번 사안과 무관하게 이뤄진 것”이라고 반박했다. 서울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워싱턴 한준규 특파원 hihi@seoul.co.kr
  • 모델 한현민 “타임지 선정 가장 영향력 있는 10대, 영어로는 못 읽었다”

    모델 한현민 “타임지 선정 가장 영향력 있는 10대, 영어로는 못 읽었다”

    모델 한현민이 타임지 선정 영향력 있는 10대 30인에 꼽힌 소감을 전했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는 한현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한현민은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2017 가장 영향력 있는 10대 30인’에 꼽히기도 했다. 이에 그는 “아직까지 실감이 안 나고 꿈만 같다. 신기하다. 영어로는 못 읽었다”며 “인터뷰를 했었기 때문에 어떤 내용인지 알고 있었다. 회사 대표님이 영어 잘 하셔서 해석해주셨다. 영어를 잘 못했는데 8주 동안 열심히 공부해서 조금 늘었다”고 밝혔다. 이날 한현민은 용돈을 주로 어디에 쓰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그는 “주로 옷을 산다. 그리고 PC방에도 많이 쓴다. ‘피파온라인’을 좋아한다”라고 답했다. 이에 지석진이 “축구를 좋아하는 것 같다. 좋아하는 팀이 있느냐”라고 묻자 “프리미어리그의 아스널을 좋아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MBC FM4U ‘2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는 매일 오후 2시에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로봇이 아니야’ 유승호♥채수빈, 온도차 로맨스 포착 ‘애틋한 커플’

    ‘로봇이 아니야’ 유승호♥채수빈, 온도차 로맨스 포착 ‘애틋한 커플’

    ‘로봇이 아니야’ 유승호, 채수빈이 오붓한 길거리 데이트를 하는 스틸이 공개됐다.4일 MBC 수목드라마 ‘로봇이 아니야’ 측은 유승호, 채수빈의 로맨스를 보여주는 스틸을 공개했다. ‘로봇이 아니야’에서 유승호와 채수빈은 모든 것을 다 가졌지만 ‘인간 알러지’라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희귀병을 앓고 있는 ‘김민규’와 휴머노이드 로봇 ‘아지3’ 행세를 하고 있는 열혈 청년 사업가 ‘조지아’로 분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유승호와 채수빈은 매회 연애 세포를 자극하는 딥러닝 로맨스로 브라운관을 핑크빛으로 물들이며 대리 설렘을 이끌어내고 있다. 지난 3일 방송된 ‘로봇이 아니야’에서 두 사람은 서로에게 전할 수 없는 마음에 가슴 아파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로봇인 척 하는 채수빈이 사람이라고는 꿈에도 알지 못한 채 로봇을 사랑한다고 생각하는 민규와 ‘인간 알러지’를 가진 유승호가 자신으로 인해 죽을 뻔 했다는 사실을 알고 감정을 주체하지 못한 모습이 그려진 것. 두 사람의 엇갈린 진심에 시청자들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 공개된 스틸 속 두 사람의 모습은 단연 눈길을 사로잡기 충분하다. 먼저 두 사람은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는가 하면 다정하게 손을 잡는 등 훈훈한 커플 케미를 뿜어내고 있다. 하지만 이어지는 스틸에서 두 사람은 앞선 모습과 180도 달라진 분위기로 시선을 끈다. 서로의 품에 안겨 뜨거운 눈물을 흘리고 있는 유승호와 채수빈의 모습이 포착된 것. 유승호는 품 안에 쏙 들어오는 채수빈을 감싸안고 주체하지 못하는 울음을 터뜨리며 여성 시청자들의 모성애를 자극한다. 달달함과 짠함을 오가며 롤러코스터급 감정 변화를 보이는 두 사람이 오늘 밤 방송에선 또 어떤 로맨스를 담아낼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은 최고조에 이르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로봇이 아니야’는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M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여전히 신혼 분위기”...장동건♥고소영, 달콤한 데이트 포착

    “여전히 신혼 분위기”...장동건♥고소영, 달콤한 데이트 포착

    배우 장동건, 고소영 부부가 함께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포착됐다.4일 고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od Morning”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장동건, 고소영 부부가 코트와 선글라스로 멋을 내고 한 카페에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겼다. 결혼 8년 차에도 다정하게 데이트를 즐기는 두 사람의 모습은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장동건과 고소영은 지난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현섭 PB의 생활 속 재테크] 연금저축펀드 오랜 시간 ‘복리 마법’ 누려라

    1626년 미국 맨해튼에 건너온 이민자들은 인디언들로부터 맨해튼 땅을 24달러 정도에 샀다. 380년이 지난 2006년도의 맨해튼 땅값은 약 600억 달러로 뛰었다. 그렇다면 인디언들은 손해를 봤을까? 아니다. 만일 인디언이 땅값 24달러를 투자해 매년 6%의 수익을 얻었다면 24달러(약 2만 4000원)는 992억 달러(약 100조원)가 됐을 것이기 때문이다. 380년간 꾸준히 연 6% 수익을 내는 투자상품은 많지 않지만, 이 사례는 원금에 투자수익을 더해 재투자할 때 발생하는 복리 효과를 쉽게 설명해 준다. 재테크에서 ‘장기투자’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효과적이다. 일반인들에게 장기투자가 가장 필요한 분야는 은퇴·노후를 대비한 연금상품이다. 하지만 연금 준비 현실은 어떨까? 지난해 12월 13일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 골든라이프연구센터가 발표한 ‘2017 KB골든라이프 보고서’를 들여다보자. 조사에 따르면 공적연금, 개인연금, 퇴직연금의 연금 3층 구조를 구성한 비율은 34.8%에 불과했다. 퇴직연금과 개인연금이 모두 없는 비율도 27.6%에 달했다. 다시 복리효과로 돌아가 보자. 매년 꾸준히 6% 수익을 올리는 연금저축 펀드에 매월 10만원씩 적립한다면 30년 후에는 약 1억원이 될 수 있다. 납입 금액을 2배로 해 매월 20만원씩 30년을 납입하면 약 2억원이 된다. 매월 10만원씩 60년을 납입한다면 약 7억원이 될 수 있다. 납입 금액은 같지만 ‘오랜 시간’을 활용하면 복리의 마법을 누릴 수 있다. 취업은 늦어지고 퇴직은 빨라져서 연금 적립 기간은 30년을 넘기 어렵다. 복리의 마법에 가까이 다가갈 방법이 없을까? 부모가 자녀의 연금저축펀드를 조기에 가입하고 자녀 취업 전까지 대신 납부하는 방법을 눈여겨볼 만하다. 좋은 성과를 얻으려면 어떤 펀드로 운용할 것인지, 시장 상황에 따라 환매를 할 것인지를 꾸준히 관리해야 한다. 관리가 어렵다면, 타깃 데이트 펀드(TDF)에 관심을 가져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TDF란 투자자의 은퇴 시점을 목표 시기로 해 생애 주기에 따라 포트폴리오를 조정해 주는 자산배분 펀드다. 같은 TDF라 하더라도 운용 방식이나 투자 비중, 수익률 등이 조금씩 달라 본인의 투자 성향에 맞는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장기 투자 상품이므로 펀드의 수수료와 보수도 더 꼼꼼히 따져 봐야 한다. 주요 운용사들의 TDF 상품에 27년간 매달 30만원씩을 투자해 연 4% 수익이 발생했다고 가정해 계산해 보니, 비용이 많게는 1000만원가량 차이가 나타났다고 한다. 작은 비용이라도 장기 복리효과가 적용된다면 그 차이가 만만치 않다. KB국민은행 WM스타자문단 도곡스타PB센터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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