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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로 뼈 나이 읽는 의료기기 첫 허가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의료기기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허가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 의료기기업체 뷰노가 개발한 의료영상 분석소프트웨어 ‘뷰노메드 본에이지’를 허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의사 평가와 0.9개월차 ‘정확’ 뷰노메드 본에이지는 인공지능이 엑스레이 영상을 분석해 환자의 뼈 나이를 제시하고 의사가 제시된 정보 등으로 성조숙증이나 저성장을 진단하는 데 도움을 주는 소프트웨어다. 의사가 환자의 왼쪽 손 엑스레이 영상을 참조표준영상(GP)과 비교하면서 수동으로 뼈 나이를 판독하던 것을 자동화한 것으로 판독시간 단축 효과가 있다. 임상시험을 통해 제품 정확도를 평가한 결과 의사가 판단한 뼈 나이와 평균 0.9개월의 차이가 있었다. 제조업체는 제품과 의사 판단 사이의 오차를 줄이기 위해 인공지능이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영상자료를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뇌경색 분류 등 3종 임상시험 현재 식약처 허가를 받기 위해 임상시험 중인 인공지능 기반 의료기기는 총 3종이다. 자기공명영상으로 뇌경색 유형을 분류하는 소프트웨어 1건, 엑스레이 영상을 통해 폐결절 진단을 도와주는 소프트웨어 2건이다. 인공지능을 이용한 의료기기 시장은 매년 60%씩 성장하고 있다. 시장 규모는 2015년 7000만 달러(754억원)에서 2020년 7억 5000만 달러(8083억원)로 10배 이상 늘어날 전망이다. 조양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첨단의료기기과장은 “이번 제품 허가를 통해 개개인의 뼈 나이를 신속하게 분석·판정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첨단의료기기 개발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하트시그널2’ 임현주, 김도균과 김현우 사이 ‘마음은 어디로?’

    ‘하트시그널2’ 임현주, 김도균과 김현우 사이 ‘마음은 어디로?’

    ‘하트시그널2’ 임현주가 김도균과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16일 채널A ‘하트시그널2’ 측은 “그 오빠는 아닌 것 같아.. 나 좀 말려줘.. #좋은사람, 싫은사람”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임현주가 김도균에게 비밀 데이트를 신청하는 모습이 담겼다. 임현주를 마음에 두고 있었던 김도균은 임현주의 데이트 신청에 환한 미소를 지었다. 두 사람은 동물원 데이트를 즐겼다. 김도균은 평소 자신이 좋아하는 래서판다를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보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임현주 또한 친구들과의 대화에서 “되게 자상하고 잘 챙겨주고 그런 모습을 처음 봤다. 진짜 너무 좋은 사람”이라며 김도균에 대해 말했다. 하지만 친구들이 앞서 데이트를 했던 김현우에 대해 묻자 “그 오빠는 아닌 것 같아. 아니야, 싫어. 나를 좀 말려줘”라며 부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임현주의 진심이 누구에게로 향하고 있는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채널A ‘하트시그널2’는 오는 18일 오후 11시 11분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구라 해명, ‘화사한 웃음’ 경리단길 여성 누구? “저도 만나야죠”

    김구라 해명, ‘화사한 웃음’ 경리단길 여성 누구? “저도 만나야죠”

    방송인 김구라가 열애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15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의 오프닝에서 김구라는 “경리단길 데이트 현장이 포착됐다”란 질문에 “열애설이 아니라 일반적인 인간관계다. 저도 만나야죠”라고 답했다. 앞서 지난 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이휘재는 “김구라가 이태원 경리단길에 자주 출몰해 화사한 얼굴로 앉아 있더라.”고 열애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김구라는 아는 여성과 함께 맥주를 마셨다며 난감해한 바 있다. 김구라는 ‘한밤’에서 “이휘재 씨가 너스레를 많이 떨었다”며 재차 해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그레이스 리, 22세 연상 필리핀 전 대통령과 ‘썸’탄 사연은?

    그레이스 리, 22세 연상 필리핀 전 대통령과 ‘썸’탄 사연은?

    필리핀에서 활동 중인 방송인 그레이스 리가 필리핀 전 대통령과 열애 사실을 털어놨다.1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는 필리핀 전 대통령 베니그노 아키노 3세(59)와 열애설이 불거진 방송인 그레이스 리(37·이경희)가 출연했다. 그레이스 리는 외국인 최초로 필리핀 방송 앵커로 활동했다. 그는 이날 필리핀 전 대통령과 열애설에 “4개월 정도 데이트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줬다. 이어 “썸이었던 것 같다. 서로 알아가는 단계에서 그런 뉴스가 터져 다음단계로 갈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그레이스 리는 또 “대통령이라서 다니는 데가 비슷비슷하다. 그런데 내가 너무 꾸밈없는 곱창 집 같은 곳을 데려갔다”라면서 “경호원들이 힘들어했다. 데이트를 하기 위해 하루 전 경호팀의 점검을 받았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그레이스 리는 아키노 3세와 관련 “굉장히 똑똑하고 책도 많이 읽는다. 대화를 하다 보니 참 좋은 분이라는 것을 느끼게 돼 데이트를 했다”고 털어놨다. 사진=MBC에브리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리니지M’ PC와 결별 선언…글로벌 버전 만든다

    ‘리니지M’ PC와 결별 선언…글로벌 버전 만든다

    김택진 대표 3년만에 공식 석상 “완전히 새 게임 개발…곧 공개” 日·中·북미시장 겨냥 독자노선 엔씨소프트의 인기 모바일 게임 ‘리니지M’이 PC버전과 결별한다. 일본, 중국, 북미 시장을 겨냥한 ‘새로운 리니지M’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다.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는 15일 서울 역삼동 ‘더 라움’에서 리니지M 출시 1년을 맞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이렇게 밝혔다. 김 대표가 공식 석상에 나온 것은 2015년 12월 리니지 출시 17주년을 기념해 열린 간담회 이후 처음이다. 김 대표는 “리니지M이 (한국과 대만 등) 몇몇 국가에서 벗어나 글로벌 도전을 하고자 한다”며 “단순히 현지화해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는 것이 아닌 완전히 새로운 게임으로 개발 중이며 이 버전을 곧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리니지M의 글로벌 버전은 일본을 시작으로 북미, 중국 등에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 정확한 출시 시기는 공개되지 않았다. 김 대표는 “올해는 리니지M 출시 1주년인 동시에 새로운 리니지M이 시작되는 첫해”라며 “리니지M은 오늘 PC 리니지와 결별을 선언한다”고 말했다. 이어 “리니지M을 개발하면서 언제든 PC와 결합할 수 있게 했지만 실제 서비스를 운영하면서 독자적인 길을 걸어갈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리니지M은 작년 6월에 출시된 이후 일정 시간이 지나면 PC버전과 연동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이날 김 대표의 선언으로 독자 노선이 확실해졌다. 그 첫걸음으로 오는 30일 첫 번째 에피소드인 ‘블랙 플레임’을 업데이트하기로 했다. 원작 PC게임 리니지에 없었던 신규 클래스 ‘총사’와 리니지 지식재산권(IP)의 대표 콘텐츠인 ‘드래곤 레이드’(단체 사냥)를 업데이트했다. 새로운 서버 ‘아툰’도 추가한다. 게임 이용자들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업데이트 사전 예약 프로모션에 참여할 수 있다. 리니지M은 올해 초 나온 ‘검은사막’ 모바일 등에 밀려 애플 앱스토어 2∼4위로 떨어졌지만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는 줄곧 1위를 놓치지 않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PC 리니지 출시 20주년을 기념해 16대9 와이드 사이즈의 풀고화질(HD) 해상도 버전을 내놓을 계획이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몰카·데이트폭력 여성 삶 파괴, 중대 위법 인식… 엄벌 처해야”

    문재인 대통령은 ‘홍대 누드모델 몰카 사건’ 등과 관련, “몰카 범죄, 데이트 폭력 등은 여성의 삶을 파괴하는 악성 범죄”라며 “수사기관들이 조금 더 중대한 위법으로 다루는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고 밝혔다고 15일 청와대가 전했다. 문 대통령은 전날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수사당국의 수사 관행이 조금 느슨하고, 단속하더라도 처벌이 강하지 않았던 것은 사실이고, 그러니까 일상화되다시피 했다”고 말했다고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으로 밝혔다. 문 대통령은 “옛날에는 살인, 강도, 밀수나 방화 같은 강력범죄가 있었다면 이젠 가정폭력, 데이트 폭력, 몰카 범죄 등도 중대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과거에는 있을 수 있는 범죄로 보거나, 관념이 약했기 때문에 처벌 강도가 낮았던 것이 사실”이라며 “미국 등을 보면 가정폭력을 신고하면 곧바로 접근 금지하고 제대로 피해자를 보호한 뒤, 사실이 확인되면 엄하게 처벌한다. 이런 식으로 성차별적 사회를 바꿔 나간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도 대전환이 요구되고 있다”면서 “사건을 다루는 관점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도 “어제 회의에서 여성을 대상으로 한 범죄의 심각성과 그런 범죄를 다루는 인식 전환의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했다”고 거듭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주재한 현안점검회의에서 ‘홍대 누드모델 몰카 사건’, ‘항공대 단톡방 동영상 유출 사건’ 등 몰카 범죄 대책을 논의했다. 특히 몰카 범죄 발생 뒤 동영상 삭제가 늦어지는 탓에 피해자의 고통이 커진다고 보고, 범죄 게시물을 신속히 삭제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 그레이스 리 “필리핀 전 대통령과 4개월 썸..데이트는 곱창집”

    그레이스 리 “필리핀 전 대통령과 4개월 썸..데이트는 곱창집”

    방송인 그레이스 리(본명 이경희)가 필리핀에서 앵커로 일할 당시 베니그노 아키노 전 대통령 사이에서 벌어진 열애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15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는 ‘저기요? 한국인이세요?’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그레이스 리는 방송인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와 독일 출신 다니엘 린데만, 캐나다 출신 기욤 패트리, 모델 문가비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필리핀 방송국에서 메인 앵커로 일했던 그레이스 리는 이날 “뉴스 앵커를 한지 4~5년이 됐다”며 “역대 대통령을 인터뷰하기 때문에 임기 중 대통령은 다 만났다”고 전했다. 이어 아키노 전 대통령과의 열애설에 대해서는 “4개월 정도 데이트를 했다”며 “사귄 건 아니고 ‘썸’인 것 같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고 더 알아가는 단계였는데 결혼할 것 같다는 뉴스가 터져서 더 이어갈 수 없었다”고 털어놨다. 아키노 전 대통령의 매력에 대해 묻는 질문에서는 “똑똑하고 따뜻하고, 대화를 하면서 참 좋은 분이라는 것을 알았다”며 “데이트 장소는 주로 곱창집이었다. 불고기와 비빔밥만 알았는데 다른 것도 맛보니까 좋아하셨다”고 밝혔다. 그레이스 리는 또 “현재도 안부를 묻고 지낸다”며 “지적이고 자기 일을 열심히 하는 스타일이 이상형”이라고 그에게 반한 이유를 전했다. 다시 관계가 발전 가능성에 대해서는 “사람 일은 모르지만 너무 오래된 일”이라고 일축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비싼 음식 먹고 도망쳐” 美 ‘데이트 먹튀남’ 신상 공개

    “비싼 음식 먹고 도망쳐” 美 ‘데이트 먹튀남’ 신상 공개

    최근 미국에서 온라인으로 알게 된 여성들을 대상으로 이른바 ‘먹튀’ 행각을 벌여온 한 남성의 신원이 KCAL 9 등 현지언론을 통해 공개됐다. 폴 곤살레스(45)라는 이름으로 밝혀진 이 남성은 캘리포니아주(州) 패서디나에서 살며 무전취식 혐의로 현재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그는 지난 3여 년 동안 만남 주선 앱을 통해 알게 된 여성들과 처음 만났을 때 일부러 고급 식당으로 불러낸 뒤 어느 정도 배를 채우고 나서 전화를 한다는 핑계를 대고 도망치는 파렴치한 행동을 벌여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이런 행위를 하기 전까지 온라인상에서 상대 여성에게 각종 감언이설로 호감을 샀다. 실제로 그에게 피해를 본 여성들은 만나기 전까지 매너가 좋고 어떤 말을 해야 하는지 잘 알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피해 여성들은 이 남성이 가명을 썼기 때문에 먹튀 사건을 당한 뒤 연락조차 되지 않아 그저 울분을 삭일 수밖에 없었다. 미셸이라는 이름만 밝힌 한 여성은 현지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그 남자와는 신분을 감추고 만났다. 맛있는 저녁과 커피를 마신 그곳에서 남성은 아픈 이모를 걱정스럽게 말하기 시작했다”면서 “그러던 중 ‘휴대전화 배터리가 부족하다. 차에서 충전기를 가져오겠다’고 말한 뒤 나가서 돌아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130달러짜리 밥값은 내가 내야 했다”고 덧붙였다. 고급 레스토랑부터 멕시코 레스토랑까지 매번 데이트 장소는 곤살레스가 원하는 곳이었다. 그는 안심 스테이크와 와인 등 값비싼 요리를 시키고 나서 어느 정도 배를 채운 뒤 “중요한 전화라서 잠시 실례하겠다”고 말하고 자리에서 일어나 그대로 잠적했다. 그런 그에게 당한 여성들도 창피함 때문에 그의 밥값까지 계산하고 서둘러 자리를 떠났다는 것이다. 현재까지 드러난 피해 여성은 5명이다. 현지 변호사는 “피해액 규모를 밝히면 곤살레스에게 청구할 수 있다”며 신고를 촉구하고 있다. 또 이 변호사는 “범죄 사실이 입증되면 그에게 6개월 징역이나 1000달러 벌금형까지 내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현지 방송 캡처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이별 통보에 프랑스인 여자친구 폭행한 20대 남성 입건

    이별 통보에 프랑스인 여자친구 폭행한 20대 남성 입건

    워킹홀리데이로 한국을 찾은 프랑스 여성이 술집에서 한국인 남자친구에게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서울 수서경찰서는 프랑스인 여자친구를 폭행한 혐의(상해)로 2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2일 오전 6시쯤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 술집에서 프랑스 국적 여자친구 B씨를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사귄 지 2개월 된 B씨가 ‘헤어지자’고 말하자 말싸움을 벌인 끝에 얼굴 등을 여러 대 때린 것으로 조사됐다. B씨는 2개월여 전 취업비자로 우리나라에 입국했고 현재는 무직 상태라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얼굴에 멍이 든 점 등을 고려해 상해 혐의를 적용했다”면서 “데이트 폭력 범죄로 보고 A씨가 B씨에게 접근하지 못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딘딘-윤채경 열애설, 과거 SNS에 올린 사진 보니...

    딘딘-윤채경 열애설, 과거 SNS에 올린 사진 보니...

    래퍼 딘딘과 그룹 에이프릴 윤채경이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15일 한 매체는 래퍼 딘딘(28·임철)과 그룹 에이프릴 멤버 윤채경(23)이 열애 중이라고 전했다. 해당 매체는 두 사람이 과거 Mnet ‘음악의 신’ 프로그램을 통해 인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 서울 식당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 등이 포착됐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딘딘 소속사 D.O엔터테인먼트 측은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두 사람은 방송을 통해 친해진 사이일 뿐, 연인 관계는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했다. 에이프릴 소속사 DSP미디어 측 역시 “딘딘과 윤채경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 두 사람은 친한 선후배 사이”라고 선을 그었다. 한편 두 사람의 열애설이 불거지면서 과거 딘딘이 자신의 SNS에 올린 사진 한 장이 주목을 받고 있다. 딘딘은 지난 2016년 7월 ‘음악의 신’ 촬영 당시 출연진들과 회식 자리를 갖고, 이를 인증하는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사진 속에는 딘딘과 윤채경, 이수민, 김소희, 슬리피 등 모습이 담겨있다. 이들은 모두 밝은 표정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다들 친해보이네요”, “그냥 친한 사이 맞나보네”, “딘딘 연애 안 돼요”, “꽃보다 채경. 예쁘다”, “잘 어울리네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딘딘은 지난 2013년 Mnet ‘쇼미더머니3’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MC로 활약하고 있다. 윤채경은 2016년 Mnet ‘프로듀스 101 시즌1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프로젝트 그룹 I.B.I(아이비아이)로 활동한 그는 지난해 에이프릴에 합류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딘딘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성남여성의전화, 여성차별과 성폭력 근절 동영상 공모전

    성남여성의전화, 여성차별과 성폭력 근절 동영상 공모전

    성남여성의전화는 성차별과 성폭력에 대한 인식변화를 위해 ‘제3회 동영상공모전’을 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동영상공모전은 권력구조에 뿌리 깊게 자리 잡은 성차별과 성폭력을 근절하고 성평등 민주주의세상을 이루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영상은 성차별, 혐오, 폭력, 스토킹, 데이트폭력, 성폭력, 가정폭력, 성 매매, 성적소수자 등 다양한 소재를 가지고 오는 7월10일까지 출품하면 된다. 심사결과와 수상작 발표는 8월초에 이루어진다. 총 상금은 640만원이며 대상에게는 15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자세한 내용은 성남여성의전화 홈페이지(www.snwhotline.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하고 신청서를 다운받아 제출하면 된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아리아나 그란데, 공개 열애 2년 만에 맥 밀러와 결별...이유 들어보니

    아리아나 그란데, 공개 열애 2년 만에 맥 밀러와 결별...이유 들어보니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가 래퍼 맥 밀러와 결별했다.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피플 등 현지 매체는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26·Ariana Grande-Butera)가 2년여 열애 끝에 래퍼 맥 밀러(27·Malcolm James McCormick)와 헤어졌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최근 바쁜 스케줄 탓에 헤어지기로 결정, 친구 사이로 남기로 했다. 이에 10일 아리아나 그란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결별을 언급, 심경을 밝혔다. 그는 “맥은 이 세상 내 베스트 프렌드 중 하나”라며 “우리 관계가 어떻게 바뀌든 끝없이 그를 존중하고 아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아리아나 그란데는 2012년 맥과 인연을 맺고, 이듬해 싱글 앨범 ‘The Way’를 함께 작업하며 가까워졌다. 이후 2016년 8월, 두 사람의 데이트 장면이 목격되면서 열애설에 휩싸였다. 한 달 뒤인 9월, 두 사람은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사진=아리아나 그란데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안선영, 다이어트 전후 사진 공개 “여성성 거세 당한 느낌 싫었다”

    안선영, 다이어트 전후 사진 공개 “여성성 거세 당한 느낌 싫었다”

    방송인 안선영이 다이어트 전후 사진을 공개했다.11일 안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안선영의 다이어트 전후 모습이 담겨 있다.탄력 없고 통통했던 몸은 10kg 감량 후 탄탄한 복근을 가진 근육질의 몸으로 바뀌었다. 안선영은 “혼자서 몇 달을 , 남들 다 먹고 마시는 불금도, 추운 날도, 더운 날도, 크리스마스날도, 새해도, 내 생일도 (피트니스) 클럽에서 오롯이 혼자 나와의 데이트에만 집중했던 딱 100일. 그냥 ‘뭐가 되겠다’ 미리 계획하고 살 빼고 다이어트 제품 모델이 되고자 함도 아니요 (이미 처녀 때부터 다이어트나 뷰티제품 모델은 꾸준히 해왔습니다) 책을 내기 위함도 아니요 ‘일단 뭐가 되든 해보자’ ‘내가 나를 이겨보자’라는 마음이 시작점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그냥 엄마로 아내로 딸로 며느리로, 점점 나 자신을 잃어가고 40대 여성으로서 아줌마라는 딱지 붙임으로 ‘사회적으로 여성성을 거세당한 듯한’ 그 느낌이 너무 싫었다”고 덧붙였다. 안선영은 출산 후 67kg이었던 몸무게를 10kg 이상 감량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안선영은 2013년 10월 3살 연하의 사업가 남편과 2년여 연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으며 2016년 득남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혼 중’ 트럼프 장남, 9살 연상 폭스뉴스 앵커와 교제

    ‘이혼 중’ 트럼프 장남, 9살 연상 폭스뉴스 앵커와 교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40)가 부인 바네사와 이혼절차를 밟는 와중에 9살 연상의 폭스뉴스 앵커 킴벌리 길포일(49)과 교제하고 있다고 미 연예매체 페이지식스가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이 매체에 따르면 트럼프 주니어와 폭스뉴스 ‘더 파이브’ 공동진행자인 길포일이 몇 주간 데이트했다고 두 사람을 잘 아는 소식통이 전했다는 것이다. 한 소식통은 “돈 주니어(트럼프 주니어)와 길포일이 서로를 바라보며 굉장한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트럼프 주니어와 길포일은 지난 주말 지인들이 트럼프 행정부의 새 독일대사인 리처드 그리넬을 위해 주최한 파티에 함께 모습을 드러냈으며, 매우 다정한 사이처럼 보였다고 페이지식스는 전했다. 트럼프 주니어와 12년간 결혼생활을 이어온 부인 바네사는 지난 3월 이혼소송을 제기했다. 트럼프 주니어와 바네사는 다섯 아이를 뒀다. 길포일은 트럼프 가문과 인연이 많은 인물로, 지난해에는 백악관 대변인 물망에 오른 적도 있다. 길포일은 샌프란시스코 시장을 지낸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부지사의 전 부인으로 한때 샌프란시스코 퍼스트레이디로도 불렸다. 뉴섬 부지사와는 2006년 이혼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본기 하나는 탄탄한 놈일세”

    “기본기 하나는 탄탄한 놈일세”

    오디오·배터리·카메라·디스플레이스마트폰의 ‘베이직’ 충실히 담아내‘붐박스 스피커’ 들어보니 확연한 차이황정환 LG전자 MC사업본부장(부사장)은 지난 3일 서울 용산역에서 자사 신제품 전략스마트폰인 ‘G7씽큐(ThinQ)’를 공개하며 “핵심 기능을 더 쉽고 편리하게 쓸 수 있도록 향상시킨 제품”이라고 말했다. 황 부사장이 지난해 11월 부임한 뒤 첫 작품인 G7에 누누이 강조했던 ‘ABCD’ 철학을 녹여냈다는 얘기다. ABCD는 오디오(Audio), 배터리(Battery), 카메라(Camera), 디스플레이(Display)를 뜻한다. 황 부사장은 이 ABCD가 스마트폰의 ‘기본기’라고 정의했다. 11일 예약판매를 시작한다. 정식 출시는 18일이다. 미리 체험해 본 G7은 한마디로 “기본기 하나는 탄탄”했다.●A-오디오… 음 왜곡률 0.0002%까지 낮춰 황 부사장이 강조한 ‘A·B·C·D’ 중 소비자에게 가장 강한 인상을 줄 것은 분명 ‘붐박스 스피커’로 대표되는 오디오일 것이다. 그냥 들었을 때는 별다른 점을 못 느꼈는데 탁자 위에 올려놓으니 확실히 소리 울림이 커졌다. 비싼 기기들을 따라가진 못하겠지만 웬만한 블루투스 스피커 대용으론 충분하다. 전작인 G6와 대비해서 스마트폰 내 공명 공간이 10배 이상 넓어졌고, 소리는 2배 이상 커졌다고 한다. 항상 오디오를 강조했던 LG전자의 전략스마트폰답게 G7 역시 하이파이 쿼드 댁(DAC)으로 음 왜곡률을 명품 오디오 수준인 0.0002%까지 낮춰 원음에 가까운 깨끗한 소리를 제공한다는 게 LG 측의 설명이다. 또 입체음향 기술(DTS:X)을 적용해 어떤 음원이라도 7.1채널로 들을 수 있다고 한다. 해당 기능을 전부 켠 뒤 유튜브에서 아무 음악 동영상이나 틀었다. ‘막귀’인 기자가 듣기에도 노래 가사와 각 악기의 반주, 박수 소리가 뚜렷하게 구별돼 들렸다. ●B-배터리… 저전력 알고리즘 효율성 높여 G7의 배터리 용량은 전작인 G6(3300mAh)보다 줄어든 3000mAh다. 하지만 저전력 알고리즘으로 배터리 효율성을 높였다. 기자는 G7으로 통화를 하진 않았지만 지난 8일 낮부터 9일 밤까지 동영상과 음악을 돌려 보고, 사진도 찍어 보고, 게임도 다운받아 보는 등 부지런히 써 봤다. 8일 낮에 제품을 받았을 때 배터리 잔량이 40% 남아 있어서 75%까지 충전한 뒤 사용했는데, 만 하루와 한나절이 지난 9일 밤 41%가 됐다. ●C-카메라… 사물자동인식 모드 19개로 늘어 카메라를 켜면 셔터 부분 위에 ‘Q렌즈’, ‘아웃포커스’, ‘인공지능(AI) 카메라’ 등 세 기능을 배치해 바로 쓸 수 있게 돼 있다. 이 중 AI 카메라는 앞서 이 기능을 탑재한 ‘V30 씽큐’에서 한 단계 진화했다. 사물을 자동으로 인식해 최적의 설정을 추천하는 모드가 8개에서 19개로 늘었다. 인식률을 확인해 보기 위해 광고방송 중인 TV를 비춰 봤다. 액체 조미료 광고가 나오자 카메라는 ‘음료’ 모드를 추천했다. 꼬마가 나오는 광고에선 ‘아기’ 모드로 설정됐다. 다만 각 모드로 촬영한 사진들의 차이를 일반 사용자가 체감하기는 쉽지 않을 것 같다. ‘슈퍼 브라이트 카메라’는 어두운 환경에서도 G6 대비 4배 더 밝은 사진을 찍을 수 있다고 한다. 밤에 창밖 풍경을 비췄더니 자동으로 이 모드가 실행됐다. 기본 사이즈로 보니 상당히 보기 좋은 야경 사진이 나왔다. 다만, 사진을 있는 대로 확대하니 입자가 번진 듯 보였다. ●D-디스플레이… 터치 한 번으로 1000니트 G7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가 아닌 액정표시장치(LCD)를 채용했다. “슈퍼브라이트 디스플레이를 구현하기 위해서”란다. 이 기능은 터치 한번으로 스마트폰 중 가장 밝은 1000니트의 밝기를 낸다. 보통 스마트폰 화면이 600~800니트라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밝다. 햇볕이 쨍쨍한 대낮에 밖에서 이 기능을 써 보니 한 손으로 스마트폰 위에 그림자를 만들지 않아도 사용이 가능했다. 실내에서는 눈이 부시다. 항시 사용하는 기능은 아니다. ‘M자 탈모’라 불리며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 ‘노치’(notch) 디자인을 간단한 화면 구성만으로 감출 수 있게 한 점이 기발하다. LG전자가 내세운 ‘뉴세컨드 스크린’은 노치 양 옆으로 툭 튀어 올라온 디스플레이 부분을 검게 해서 노치 디자인이 아닌 것처럼 만들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M자’를 감추는 게 더 마음에 들었다. ●기본기 외엔 ‘글쎄’… “꾸준한 업데이트 예정” G7이 기본기가 탄탄한 스마트폰이라는 데엔 이견이 없다. 그런데 기본기 외에 다른 눈에 띄거나 재미있는 기능이 ‘정말’ 없다. “기본기만 탄탄하다”고 해도 딱히 반론하기 어렵다. 재미 요소가 부족하다는 지적에 LG전자 측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계속 지원할 예정”이라고 강변했다. 탑재된 AI 비서 ‘구글 어시스턴트’의 한국어 명령어는 기존 32개에서 50개로 늘었다. 한국어에 특화된 LG전자의 음성 비서 ‘Q보이스’는 85개 명령어를 지원한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큐리와 열애설’ 장천 변호사 누구? ‘지성+외모’ 갖춘 ‘하트시그널’ 스타

    ‘큐리와 열애설’ 장천 변호사 누구? ‘지성+외모’ 갖춘 ‘하트시그널’ 스타

    큐리와 열애설에 휩싸인 장천 변호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10일 한 매체는 티아라 큐리와 장천 변호사가 지난 4일 일본 후쿠오카 텐진 번화가에서 데이트를 하는 장면을 담은 사진과 함께 두 사람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장천과 큐리는 한 의류 매장에서 서로의 신발을 골라주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장천과 큐리는 지난해 9월에도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큐리의 소속사 측은 “공식 행사에서 만난 사이일 뿐 개인적인 친분은 없다”고 부인한 바 있다. 장천은 지난 1월 티아라가 특허청에 MBK 상표권 출원의 부당함을 알리는 정보제출서를 제출했을 당시 티아라의 법률 대리인을 맡기도 했다. 현재 장천과 큐리는 열애설에 대해 어떠한 입장도 내놓고 있지 않은 상태다. 장천은 지난해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당시 장천은 훈훈한 외모와 부드러운 성격으로 여심을 사로잡았고 배우 배윤경과 최종 커플이 됐다. ‘하트시그널’ 이후 장천은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등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 얼굴을 드러냈다. 리즈의 ‘보고싶다’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구라, 경리단길에서 여성과 맥주 데이트? 이휘재 목격 “화사했다”

    김구라, 경리단길에서 여성과 맥주 데이트? 이휘재 목격 “화사했다”

    ‘라디오스타’ 이휘재가 김구라의 사생활을 폭로했다.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1+1(원 플러스 원) : 너나 잘하세요’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코미디언 이휘재, 김인석, 김준호, 변기수가 출연했다. 이날 이휘재는 김구라의 사생활을 폭로, 그를 당황하게 했다. 이휘재는 “경리단길에서 김구라가 맥주집에 앉아있는 걸 우연히 봤다. 아주 화사하게 웃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아는 동생하고 몇 잔 마셨다. 앞에 여자가 앉아있는데 그럼 죽상을 하냐”며 다급하게 해명을 했다. 이휘재는 “(당시) 김구라가 ‘다음주에 민종이와 만나기로 했다’고 말했는데, 그 이후로 연락이 없었다. 알고 보니 화사하게 앉아있었던 거다”라고 말했다. 김구라는 “내가 민종이에게 여성을 많이 소개해주고 있다. 그 자리에서 병풍을 서주곤 했다. 그날은 그냥 만났다”고 답했다. 이어 “회사 회식을 하다가 돈이 남아서 아는 동생 불러서 먹은것 뿐”이라며 제작진에게 “여기까지 살려달라”고 당부해 웃음을 줬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티아라 큐리♥장천 열애설, 이쯤되면 진짜...SNS 속 하트시그널 5가지

    티아라 큐리♥장천 열애설, 이쯤되면 진짜...SNS 속 하트시그널 5가지

    그룹 티아라 큐리와 ‘하트시그널’ 장천 변호사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두 사람 SNS 게시물이 주목을 받고 있다.10일 그룹 티아라 멤버 큐리(33·이지현)와 채널A ‘하트시그널1’ 출연자인 장천(34) 변호사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두 사람은 지난 4일 일본 후쿠오카 텐진 번화가에서 함께 목격됐으며, 이 모습은 현지인들이 찍은 사진을 통해 공개됐다. 장천과 큐리 측은 현재까지 열애설에 대해 어떠한 입장도 밝히지 않고 있다. 이 가운데 두 사람의 SNS 게시물이 주목을 받고 있다. 장천과 큐리는 지난해부터 비슷한 시기에 같은 장소에 방문, SNS에 그 흔적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1. 2017년 8월 17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루이비통 전시지난해 6월 8일부터 8월 27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는 ‘비행하라, 항해하라, 여행하라’ 라는 주제의 루이비통 전시회가 열렸다. 장천과 큐리는 전시 마지막 달인 8월 17일 해당 전시를 관람하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증 사진을 올렸다. 약 80일 동안 진행된 이 전시를 같은 날 관람한 것은 우연일까. 2. 2017년 8월 21일, 22일-서울 청담동 모퉁XX (한우전문식당)큐리는 8월 21일 청담동 한우전문 식당에 방문, 와인잔을 든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다음 날인 22일 장천은 “즐거운 저녁”이라는 문구와 함께 창밖 뷰 사진을 찍어 올렸다. 두 사람이 사진을 촬영한 시간대는 다르지만, 창문 밖으로 보이는 풍경이 비슷한 점은 또 우연일까. 2017년 9월, 첫 번째 열애설 이후 지난해 9월, 두 사람은 열애설에 휩싸였다. 당시 장천과 큐리 소속사 측은 “공식 행사에서 만난 사이일 뿐, 개인적인 친분은 없다”며 선을 그었다. 열애설 때문인지 두 사람은 조심스러운듯 SNS에 위치 해시태그를 하진 않았지만, 같은 곳에서 찍은 사진을 몇차례 더 올렸다. 3. 2017년 11월 28일- 일본 블루XX (카페)장천은 이날 “처음이었던 일본, 그리고 도쿄 잘먹고 잘 보고 왔습니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일본 여행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그 중에는 시부야 블루XX 카페 전경을 찍은 사진도 포함됐다. 큐리 역시 같은 날 해당 카페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4. 2018년 2월 27일, 28일 - 서울 청담동 바라X (애견동반카페)장천은 카페 테이블에 앉은 강아지 사진을 찍은 뒤 “뭘 그렇게 유심히 보니 #푸들 #강아지 #반려견 여기는 그야말로 #개판 #일상 #펫”이라는 내용을 담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다음 날 큐리는 인스타그램에 “울 바비. 유치원 등록 실패. 더 크면 다니자”라며 자신의 반려견을 품에 앉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두 사람 사진 속 배경은 얼추 달라보이지만, 두 장소 모두 청담동에 위치한 애견동반 카페 바라X이다. 5. 2018년 4월 28일, 30일 - 서울 마포구 합정동 리틀XXX (베트남 음식 전문점)두 사람은 최근 같은 곳에서 식사를 즐겼다. 인기 베트남 음식 전문점에서다. 큐리는 지난달 28일 “오랜만에 찾은 맛집”이라며 식당 이름을 태그해 인스타그램에 업데이트를 했다. 식탁의 쌀국수와 볶음밥 등 모습을 찍어 올렸다. 이틀 뒤인 30일 장천은 같은 식당 앞에서 찍은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식당은 서울에만 10곳 정도 위치해 있다. 장천 사진 속에 담긴 곳은 합정동에 있는 지점이다. 한편 지난해 채널A 예능 ‘하트시그널 시즌1’에 출연한 장천 변호사는 여러 방송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그는 지난 1월, 티아라가 전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와 그룹명을 두고 갈등을 빚을 당시 티아라 측 법률대리인을 맡기도 했다. 사진=장천, 큐리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티아라 큐리♥장천 열애설, 일본에서 데이트 목격담 들어보니...

    티아라 큐리♥장천 열애설, 일본에서 데이트 목격담 들어보니...

    그룹 티아라 큐리와 ‘하트시그널’ 장천 변호사가 열애설에 휩싸였다.10일 한 매체는 그룹 티아라 멤버 큐리(33·이지현)와 채널A ‘하트시그널1’ 출연자인 장천(34) 변호사가 일본에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4일 일본 후쿠오카 텐진의 번화가에서 데이트를 즐겼고, 이 모습은 현지에 있던 이들에게 목격됐다. 해당 매체는 큐리와 장천의 데이트 사진도 공개했다. 사진 속 큐리는 선글라스를 낀 채 짧은 바지에 자켓 차림을 하고 있다. 장천은 흰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검정색 자켓을 걸친 모습으로 쉽게 그를 알아볼 수 있었다. 이와 관련 장천, 큐리 측은 어떠한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다.앞서 두 사람은 지난해 9월 한차례 열애설이 제기된 바 있다. 당시 큐리 소속사 측은 “공식 행사에서 만난 사이일 뿐, 개인적인 친분은 없다”며 열애설을 일축했다. 한편 지난해 채널A 예능 ‘하트시그널 시즌1’에 출연한 장천 변호사는 여러 방송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그는 지난 1월, 티아라가 전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와 그룹명을 두고 갈등을 빚을 당시 티아라 측 법률대리인을 맡기도 했다. 2009년 그룹 티아라로 데뷔한 큐리는 현재 지연, 효민, 은정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장천, 큐리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사람처럼 미용실 예약·피자주문 척척… 더 똑똑해진 구글 AI

    사람처럼 미용실 예약·피자주문 척척… 더 똑똑해진 구글 AI

    “염색하려는데 언제쯤 가면 대기시간이 짧아질까요.” “1시간쯤 후에 도착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그럼 1시간 후로 예약 잡아주세요.”구글의 인공지능(AI) 비서와 미용실 직원 사이의 대화다. 미용실 전화 예약을 끝낸 구글 AI비서는 이번엔 피자집에 전화해 피자 배달을 시킨다. 며칠 전에 주문했던 피자 종류를 기억했다가 똑같은 것을 주문할지 주인에게 묻기도 한다. 구글은 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의 쇼라인 앰피시어터에서 ‘2018 연례 개발자 콘퍼런스’를 열고 한층 더 영리해진 AI 비서 기능을 선보였다. ‘듀플렉스’로 이름붙인 이 소프트웨어는 올 여름에 모든 안드로이드폰에, 올 겨울에는 아이폰에 시범 운영된다고 구글은 밝혔다. 스타벅스, 도미노 피자 등 커피숍 및 식당 체인 등과 파트너십 계약을 맺고 음료나 음식을 주문하기 위한 AI비서 기능을 더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구글이 이날 선보인 AI비서 업그레이드 버전은 “헤이 구글, 집안 온도를 20도로 맞추고 거실 조명도 낮춰줘”라는 복합적인 지시도 척척 알아듣는다. “오늘 날씨가 어때? 오늘 일정은 어떻게 되지?”라는 두 가지 이상의 질문도 알아듣고 답변한다. 예전에는 명령을 내릴 때마다 ‘헤이 구글’ 또는 ‘오케이 구글’을 외쳐야 했지만 새로워진 비서의 마이크는 명령을 내린 뒤 최대 8초 동안 열려 있어 지속적인 대화도 가능해졌다. 구글 측은 “지속적인 대화를 원치 않는다면 업데이트를 하지 않아도 되고 업데이트를 했다고 해도 대화 중간에 ‘고마워’라고 말하면 자연스럽게 AI 비서의 말을 중간에 끊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자신의 ‘취향’에 따라 AI 비서를 조정할 수 있는 것이다. 구글 AI 비서의 이런 진화는 아마존의 알렉사, 애플의 시리, 삼성의 빅스비 등 AI 음성비서 시장의 경쟁을 더 가속화시킬 것으로 보인다. 구글은 ‘디지털 웰빙’에 초점을 맞춘 안드로이드 P도 선보였다. 올해 말 출시 예정인 안드로이드 P는 휴대전화의 모든 앱을 언제, 얼마나 자주, 얼마나 오랫동안 사용했는지를 쉽게 알 수 있도록 시각적 데이터도 제공된다. 너무 많은 시간을 소셜미디어에 할애하면 이를 제한하는 기능도 있다. 예를 들어 하루에 인스타그램을 30분만 사용하도록 설정해 놓으면 30분 경과 뒤 아이콘이 흐린 회색 음영으로 바뀐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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