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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명과 분노’ 소이현, 첫 방송부터 강렬 “서슬 퍼런 분노”

    ‘운명과 분노’ 소이현, 첫 방송부터 강렬 “서슬 퍼런 분노”

    ‘운명과 분노’ 소이현이 강렬한 변신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소이현은 지난 1일 첫 방송된 SBS 주말 특별기획 ‘운명과 분노’(극본 강철웅, 연출 정동윤)에서 8시 뉴스 앵커 차수현 역을 맡았다. 소이현은 재벌가에 입성하겠다는 야망을 가지고 거침없이 행동하는 등 완벽히 차수현에 몰입한 모습으로 공백기를 무색하게 만드는 연기를 선보였다. 차수현은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졸부로 취급 받는 것이 싫어 재벌 2세 태인준(주상욱 분)과의 정략 결혼을 선택한 인물. 약혼자 태인준을 그룹 후계자로 만들기 위해 자신의 능력, 집안 등을 총동원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차수현과 구해라(이민정 분)의 악연이 시작됐다. 태인준은 중요한 거래처와의 계약에 결정적인 도움을 준 구해라에게 호의를 베푼다. 태인준이 자리를 비운 사이, 차수현은 구해라에게서 태인준의 명함을 빼앗고 “질척거리지 말고 돈만 챙겨”, “도둑년들”이라며 막말을 퍼부었다. 태인준의 호의가 계속 되자 차수현은 분노하기 시작했다. 태인준과 구해라가 헬기 데이트를 한 것도 모자라 태인준이 헬기에서 내리려는 구해라에게 다정하게 손을 내민 것. 게다가 구해라가 자신의 명품 드레스를 입고 있어 차수현의 분노가 극에 달했다. 차수현은 구해라를 보자마자 뺨을 때리고 드레스를 찢어버렸다. 그리고 “쓰레기 인생”이라며 구해라를 무참히 짓밟았다. 분노했지만 어딘가 여유가 느껴지는 소이현의 표정은 차수현의 내공을 짐작하게 만들었다. 생긋 웃어 보이다가도 얼음장 같이 차가워지는 눈빛으로 소름을 유발하기도. 차수현-구해라의 갈등과 관계 변화가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로 작용하며 궁금증을 자극했다. 약 2년 만에 드라마 복귀로 관심을 모았던 소이현은 한층 깊어진 연기력으로 사전 기대감을 충족시켰다. 사랑과 운명, 복수, 분노가 얽히며 펼쳐질 앞으로의 전개 속 소이현의 활약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소이현이 출연하는 SBS 주말 특별기획 ‘운명과 분노’는 매주 토요일 밤 9시 5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성탄 시즌 애청곡 ‘자기야 밖은 추워’ 데이트 폭력 노래라고?

    성탄 시즌 애청곡 ‘자기야 밖은 추워’ 데이트 폭력 노래라고?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유럽과 미국의 가게들과 라디오 방송에서 많이 흘러나오는 노래 가운데 ‘자기야 밖은 추워(Baby Its Cold Outside)’가 있다. 1949년 영화 ‘넵튠스 도터’에서 멕시코 배우 리카르도 몬탈반이 미국 여배우 겸 수영선수 에스터 윌리엄스에게 귀가하지 말고 자신이랑 함께 있자고 추근대는 내용이다. 이듬해 아카데미 최우수 주제가를 수상했다. 1944년 프랭크 뢰서가 가사를 쓴 이 노래는 루이 암스트롱과 톰 존스를 비롯해 3년 전에는 레이디 가가가 토니 베넷과 함께, 마이클 뷰블레 등이 다시 불렀고, 배우 윌 페렐과 주이 드샤넬이 2004년 영화 ‘엘프’에서도 함께 불렀다. 그런데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라디오 방송의 ‘스타 102 클리블랜드’가 가사 내용이나 영화 장면 등에 부적절한 내용이 많고 미투 운동이 요원의 불길처럼 번지고 있는 시대 추세에도 맞지 않는다고 항의하는 애청자들의 의견을 받아들여 이 노래를 앞으로는 틀지 않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페이스북에서 찬반 여론을 물었더니 계속 틀어야 한다는 의견이 94%로 압도적이었다.이 방송의 진행자 글렌 앤더슨도 블로그에 다른 시대에 쓰여진 가사가 “사기에 가깝고 잘못된” 것처럼 느껴지는 것이 사실이라고 인정한 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는 완전히 민감하며 사람들은 쉽게 상처받는다. 그러니 미투가 여성들이 마땅히 내야 할 목소리를 내게 하는 세계에 이 노래는 설 자리가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코미디언 젠 커크먼은 데이트 폭력을 하는 것처럼 들리는 가사들이 1930년대에는 완전히 다른 의미를 지녀 표면적으로 보이는 것과 달리 복잡하다고 지적했다. 여성이 속으로는 머무르고 싶지만 평판을 해칠까 두려워 망설이고 있으며 “이 술에 뭘 탔니(Say what’s in this drink)”란 가사 역시 1930년대 할리우드 영화에선 “진심을 털어놓을게요”란 말과 같은 뜻이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클리블랜드 강간위기센터의 최고경영자(CEO) 손드라 밀러는 “명백히 (함께 자자고) 밀어붙이는 내용”이라며 “여주인공은 명백히 ‘노’라고 말하는데 남자들은 ‘진짜로는 좋다는 거지’라고 말하는 격이다. 2018년이라면 여자가 ‘노’라고 하면 ‘노’인 것이고 마땅히 거기서 멈춰야 한다는 뜻”이라고 강조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헤어지잔 여자친구 폭행 감금한 20대 징역 3년 선고

    헤어지잔 여자친구 폭행 감금한 20대 징역 3년 선고

    헤어지자는 여자친구를 폭행해 기절시킨 뒤 집으로 끌고 가서 가두고 다시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20대 남성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부산지법 형사5부(부장 최환)는 감금, 협박, 주거침입, 상해, 중감금, 폭행, 모욕 혐의로 기소된 A(20)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고 1일 밝혔다. A씨는 올해 3월 이별을 통보한 B양 집에 침입해 B양을 폭행한 뒤 밖으로 데려 나와 이야기하던 중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기 위해 B양 얼굴과 몸을 마구 폭행해 기절시켰다. A씨는 기절한 B양을 집으로 끌고 가서 얼굴에 물을 뿌려 깨운 뒤 “나가면 죽는다”며 재차 폭행하고 주민 신고로 경찰이 출동할 때까지 1시간 40여분간 감금했다. A씨 가혹 행위로 B양은 눈 주변 뼈가 부러지는 등 전치 6주 상처를 입혔다. A씨는 앞서 자기 승용차에서 말다툼을 벌이던 B양을 못 내리게 폭행하고 40여분간 감금하는가 하면 예전에 찍은 B양 사진을 문자메시지로 전송해 협박했다. A씨는 올해 2월에는 임신한 B양에게 입에 담지 못할 폭언을 해 모욕하기도 했다. 재판부는 “이른바 ‘데이트폭력’은 피해자와의 신뢰 관계를 악용해 장기간에 걸쳐 일상적, 반복적으로 범행이 이뤄지는 등 해악이 매우 커 엄벌할 필요가 있다”고 실형 선고 이유를 밝혔다. 재판부는 이어 “피해자는 정신적, 육체적으로 매우 큰 고통을 겪었고 심각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로 일상생활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A씨는 폭력범죄로 수차례 소년보호처분을 받은 전력이 있는데도 다시 범행을 저질렀고 범행 동기도 원한이나 증오심에서 비롯돼 비난 가능성이 높다”고 판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열애 중 케이티 홈즈·제이미 폭스, 결혼설 불거져

    열애 중 케이티 홈즈·제이미 폭스, 결혼설 불거져

    지난 5년 동안 연인 관계를 지켜온 할리우드 배우 케이티 홈즈(39)와 제이미 폭스(50)의 결혼설이 제기됐다. 28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레이더 온라인은 케이티와 제이미가 프랑스 파리에서 결혼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의 측근은 “파리는 수년 동안 숨겨왔던 그들의 비밀 연애를 공개하기로 결심한 도시”라며 “2013년 몰래 데이트를 시작한 이후 제이미에게 골치 아픈 논란이 생길 때 마다 케이티는 그를 심적으로 진정시켰다. 이제 서로에게 정착했다는 사실을 공식화할 준비가 됐다”고 전했다. 이어 “케이티는 제이미와 결혼하기 위해 오랜 시간 기다렸다. 이제 어디에서 언제 결혼을 하고 싶은지를 분명히 했다”면서 “그녀는 빛의 도시인 파리에서 겨울 결혼식을 올리길 간절히 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 2012년 톰 크루즈와 결별한 홈즈가 폭스와 사귀고 있다는 소문은 오랫동안 있어왔다. 홈즈는 실제로 2013년 한 행사에서 폭스와 함께 춤을 춘 것을 계기로 가까워져 연인 사이가 됐고, 지난해 9월 둘의 열애 사실을 세상에 알렸다. 열애 사실을 늦게 공개한 이유는 톰 크루즈와 이혼하면서 맺은 비밀 서약 때문이었다. 서약서에는 다른 남자와 5년 동안 공식적인 데이트를 할 수 없다는 내용이 적혀있다. 이후 케이티와 제이미가 여자 문제로 헤어졌다는 이야기도 나돌았지만 지난 8월 LA에서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목격돼, 애정 전선에 문제가 없음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이달 초 홈즈가 새끼손가락에 다이아몬드 반지를 끼고 있는 모습이 포착된 후, 두 사람이 약혼했다는 소문도 난무했다. 하지만 홈즈 대변인은 “반지는 새 영화 더 시크릿(The Secret)속 소품일 뿐이다. 그녀는 영화 속 상대배우 제리 오코넬 외에 누구와도 약혼하지 않았다”고 이를 부인했다. 사진=스플래시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연애의 맛’ 김종민 커플선언+달달 애정행각 ‘설렘 가득’

    ‘연애의 맛’ 김종민 커플선언+달달 애정행각 ‘설렘 가득’

    ‘연애의 맛’ 김종민이 황미나와 공식커플임을 선언했다. 지난주 방송된 TV조선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의 맛’에서는 감정을 표현하려고 애쓰는 김종민과 솔직하게 기다리는 황미나의 공개 데이트가 그려졌다. 더욱이 길거리 데이트 중 보게 됐던 커플 궁합이 역술가도 놀랄 정도의 ‘천생연분’이라는 결과가 나오면서 사주마저 ‘찰떡’인 두 사람의 연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 가운데 오늘(29일) 방송되는 ‘연애의 맛’ 11회 분에서는 김종민과 황미나가 ‘코요태 공연장’에서 만나 서로의 애정을 확인하고, 20년 지기 코요태 멤버들과 첫 대면을 하는, ‘코월드 입성기’가 담긴다. 김종민과 황미나는 각자의 일터에서조차 틈이 날 때마다 연락을 주고받으며 서로의 스케줄을 다 꿰고 있을 정도로 가까워진 상태. 무엇보다 김종민은 평소 자신의 무대를 궁금해 하는 황미나를 코요태 행사에 초대했고, 황미나는 열혈 팬클럽으로 변신, 김종민과 코요태 멤버들을 위한 샌드위치 도시락부터 응원도구까지 직접 준비하는 내조의 여‘황’의 진면모를 선보였다. 본격적인 무대가 시작되자 황미나는 ‘제 4의 멤버’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코요태의 노래와 댄스를 완벽하게 따라하는 모습으로 패널들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무대 위에 선 김종민 역시 오직 황미나만 보이는 달달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김종민은 행사 MC 고명환의 즉석 제안으로 갑작스럽게 무대 위로 올라가게 된 황미나와 등을 맞대고 선 채 수많은 사람들 앞에서 ‘Again 커플 인증’을 펼치며 ‘설렘 폭탄’을 투척했다. 무대가 끝난 후 황미나는 준비했던 도시락을 들고, 마치 ‘시월드’에 입성하는 듯한 긴장감을 안은 채 코요태의 대기실을 찾았다. 20년 동안 함께해 가족이나 다름없는 신지와 빽가는 황미나와 첫 대면임에도 열광적인 환영을 보내며, 오랜만에 찾아온 김종민의 연애를 진심으로 응원했다. 더욱이 둘도 없는 여사친 신지는 황미나를 만나자 기다렸다는 듯 연애를 시작한 후 달라진 김종민의 모습을 낱낱이 폭로하며, 미나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등극했다. 과연 김종민을 수줍게 만든 신지의 폭로는 무엇인지, 황미나의 ‘코월드 입성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제작진은 “김종민에게는 가족이나 다름없는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는 황미나의 노력과, 친구들에게 황미나를 진솔하게 소개하며 위하는 김종민의 알콩달콩한 모습이 펼쳐지게 된다”라며 “공개 연애를 선언한 후 한층 더 서로에게 다가서고 있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TV조선 ‘연애의 맛’은 29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남자친구’ 송혜교 박보검, 쿠바서 운명적 만남-첫 데이트 포착

    ‘남자친구’ 송혜교 박보검, 쿠바서 운명적 만남-첫 데이트 포착

    tvN 새 수목드라마 ‘남자친구’ 송혜교-박보검이 예상치 못한 땅 쿠바에서 첫 만남, 첫 데이트를 하는 스틸이 공개됐다. 일상에서 벗어나 자유로움을 만끽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오늘(28일) 밤 9시 30분 첫 방송되는 tvN 새 수목드라마 ‘남자친구’(극본 유영아, 연출 박신우, 제작 본팩토리)는 한번도 자신이 선택한 삶을 살아보지 못한 수현(송혜교 분)과 자유롭고 맑은 영혼 진혁(박보검 분)의 우연한 만남으로 시작된 설레는 감성멜로 드라마. 이 가운데 ‘남자친구’ 측이 첫 방송을 앞두고, 쿠바의 밤거리를 걷고 있는 수현과 진혁의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 수현은 홀로 높은 담벼락에 위태로이 걸터앉아 있다. 허공을 응시하고 있는 그의 모습에서 어딘가 모를 쓸쓸함이 느껴진다. 또한, 신발을 벗어 들고 맨발로 서 있는 진혁의 자유분방한 스타일과 얼굴에 피어난 밝은 미소가 청량미를 선사한다. 이어 아름다운 쿠바의 밤거리를 밝히는 수현과 진혁의 투샷이 눈길을 끈다. 한결 부드러워진 수현의 표정과, 입가에 드리운 옅은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더해 나란히 걷고 있는 수현과 진혁의 모습에서 일상에서 벗어난 미묘한 설렘이 느껴지는 듯해 호기심을 자아낸다. 이는 타지에서 우연한 만남을 갖게 된 수현과 진혁의 모습. 이에 수현과 진혁이 낯선 여행지에서 어떻게 만나게 된 것인지, 두 사람의 마법 같은 첫 만남이 담길 ‘남자친구’ 본 방송에 기대감이 모아진다. 더욱이 일탈 같은 첫 만남으로 서로에게 물들어간 이들이 그려나갈 가슴 떨리는 로맨스에 기대감이 고조된다. ‘남자친구’ 제작진은 “드디어 오늘(28일) 첫 방송된다. 수현과 진혁의 우연한 만남이 앞으로 어떤 아찔한 사건이 될지 지켜봐 달라”면서 “수현과 진혁의 운명적 첫 만남과 쿠바의 아름다운 풍광이 시청자들에게 추운 겨울 따뜻한 감성멜로를 선사할 것이다. ‘남자친구’ 첫 방송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해 기대를 높였다. 한편 tvN 새 수목드라마 ‘남자친구’는 배우 송혜교-박보검과 영화 ‘7번 방의 선물’, ‘국가대표2’의 각색, 드라마 ‘딴따라’의 극본을 맡았던 실력파 유영아 작가와 드라마 ‘질투의 화신’, ‘엔젤아이즈’로 감각적인 연출력을 인정받은 박신우 감독, 참신하고 색다른 드라마를 선보여온 tvN이 의기투합한 작품. 오늘(28일) 밤 9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이와 함께 오늘 오후 8시 30분 카카오페이지에서는 ‘남자친구’ 드라마챗 라이브가 진행된다. 드라마챗 라이브는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톡 #방송탭, Daum 연예탭에서 라이브로 시청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계룡선녀전’ 강미나, ‘인간+호랑이’ 호냥이 변신 “매력 기절각”

    ‘계룡선녀전’ 강미나, ‘인간+호랑이’ 호냥이 변신 “매력 기절각”

    ‘계룡선녀전’ 강미나가 인간부터 호랑이까지 입체적인 캐릭터를 다양한 표정으로 연기하며 하드캐리했다. tvN 월화드라마 ‘계룡선녀전’에 출연 중인 강미나가 새침한 눈빛부터 앙칼진 표정, 상큼한 미소 등 극 중에서 맡은 점순이의 다채로운 감정 변화를 완벽히 그려내며 안방극장을 꽉 채웠다. 극 중 강미나가 맡은 점순이는 인간과 고양이, 호랑이를 오가는 독특한 설정의 캐릭터이자 여러 번 환생을 거친 인물로 엄마 앞에서는 당당한 척하지만 세상물정 모르는 순진무구한 매력을 지닌 캐릭터다. 강미나는 완벽 뇌섹남 정이현(윤현민 분)부터 영원한 마음의 단짝 김금(서지훈 분), 그리고 자신에게 다가온 수상한 인물인 엄경술(유정우 분) 등으로 인해 외롭고 잔잔했던 삶에 파도 같은 변화를 느끼는 점순이의 감정 변화를 섬세하게 표현하며 캐릭터와 혼연일체 된 모습으로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최근 방송분에서 강미나는 잠에서 깨어난 점순이가 호랑이의 모습이 남아 있자 당황하며 두려워하는 정이현에게 섭섭한 감정을 새초롬한 눈빛과 표정으로 표현해 귀여운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김금으로 인해 행복해하는 엄마(고두심/문채원 분)를 놀리는 장난기 가득한 얼굴을 능청스러운 모습으로 표현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특히 지난 27일 방송에서는 엄경술에게 묘한 설렘을 느끼고, 사랑에 무던한 응큼 소설가에서 첫사랑에 빠져가는 소녀로의 미묘한 변화를 풋풋하게 그려냈다. 강미나는 엄경술이 아르바이트하는 바에 놀러 가 자신의 친구가 되어 달라고 해맑게 고백하거나, 데이트 아닌 첫 데이트를 위해 꽃무늬 점프 수트로 한껏 단장을 한 점순이의 모습을 수줍고 발그스레한 표정과 새침한 말투, 달달한 눈빛으로 표현하며 안방극장에 설렘주의보를 발령시켰다. 강미나는 극중 점순이의 미묘하고도 복잡한 감정 변화를 생생한 표정과 통통 튀는 연기, 시선 처리 등으로 표현한 것은 물론 탁월한 캐릭터 흡수력으로 입체적인 인물을 완성시켰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하드캐리 표정 변화로 호냥이에 완벽 변신한 강미나가 출연 중인 tvN ‘계룡선녀전’은 699년 동안 계룡산에서 나무꾼의 환생을 기다리며 바리스타가 된 선녀 선옥남이 정이현과 김금, 두 남자를 우연히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매주 월,화요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동상이몽2’ 정겨운 “아내의 빛나는 미모, 일산에서 유명” 자랑

    ‘동상이몽2’ 정겨운 “아내의 빛나는 미모, 일산에서 유명” 자랑

    ‘동상이몽2’ 정겨운이 아내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스페셜 MC로 배우 정겨운이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겨운은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최초 공개했다. 지난해 9월 10살 연하의 미모 음대생과 결혼한 정경누은 “아내가 동네(일산)에서 미모로 유명하다. 연애 초기에는 같이 다닐 때 날 쳐다볼까 봐 부담스러웠는데 전혀 날 안 보고 아내가 더 빛이 나서 아내를 본다”며 “동네에서는 ‘어떤 연예인과 정겨운 닮은 사람이 손잡고 다닌다’고 한다. 매니저가 된 느낌”이라고 아내의 미모를 자랑했다. 정겨운은 이어 “아내가 좀 늦게 대학을 갔다. 난 대학을 안 가서 캠퍼스 데이트 같은 걸 해보고 싶었는데 아내 덕분에 많이 하고 있다. 학교 갈 때는 같이 점심도 먹고, CC처럼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고 말해 부러움을 샀다. 사진=SBS ‘동상이몽2’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연인인 줄” 에즈라 밀러, 수현과 서울 데이트 포착 “비공식 방문”

    “연인인 줄” 에즈라 밀러, 수현과 서울 데이트 포착 “비공식 방문”

    할리우드 배우 에즈라 밀러(26)가 한국에 깜짝 방문하며 수현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배우 수현(33)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ook who‘s here!(누가 왔는지 보세요) 에즈라 서울 왔어요. 김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수현과 에즈라 밀러는 한정식을 즐기고 있다. 에즈라 밀러는 김치를 장난스럽게 물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또 다른 사진에서 수현과 에즈라 밀러는 한 캐릭터 숍에 찾아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연인을 방불케 하는 다정한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수현과 에즈라 밀러는 최근 개봉한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특히 에즈라 밀러는 유명 인터뷰어인 키얼스티 플라(Kjersti Flaa)가 인터뷰에서 수현에게 인종차별적인 질문을 하자 대신 나서며 분노하는 모습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에즈라 밀러의 한국 방문은 영화 홍보차 방문이 아닌 개인 여행인 것으로 확인됐다. 수현 측 관계자는 “에즈라 밀러가 개인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해 수현과 만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으며,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측도 “에즈라 밀러가 개인적으로 한국을 방문했다. 행사나 방송 등 공식일정은 없다”고 밝혔다. 한편 에즈라 밀러는 2008년 영화 ’애프터스쿨‘로 데뷔해 ’케빈에 대하여‘ ’월플라워‘ ’저스티스 리그‘ 등에 출연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강주은♥최민수, 꿀 떨어지는 모닝 데이트 포착 “늘 상상했던 모습”

    강주은♥최민수, 꿀 떨어지는 모닝 데이트 포착 “늘 상상했던 모습”

    배우 최민수의 아내 강주은이 남편에 대한 큰 애정을 드러냈다. 강주은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약속 없으면 우리 부부는 동네에서 아침 커피를 마시고, 4시간 각각 일 보고, 또 오후에는 잭(반려견)과 산책이나 하고, 쇼핑, 드라이브, 맛집, 가구 구경 아니면 시장 구경하러 가네. 뭐를 하든 같이 할수록 즐겁네. 이 중에서 동네를 걷다 아침에 함께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게 내가 늘 상상했던 우리 부부의 많은 행복한 그림 중 하나. 술 한 방울도 싫어하고, 심지어 커피도 싫어했던 남자가 이제 내가 좋아하는 커피를 즐길 줄 아는 어른이 다 됐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강주은과 최민수가 카페에서 찍은 셀카를 비롯해 자연스러운 일상의 모습이 담겨 있다. 강주은은 “매일매일 커피를 같이 마시는 건 좋은데 양치질, 세수하고, 머리만 좀 빗고, 잠옷 아닌 다른 옷이면 딱 좋겠네. 이런 기본이 불가능한 사람도 있네. 우리 부부의 모습을 상상할 때 좀 더 정확하게 상상해야 될 듯. 그게 바로 내가 원하는 것”이라고 남편을 ‘디스’하며 웃음을 유발하기도 했다. 그는 또 “한때 상상도 못했던 오늘 우리의 모습 너무 귀하게 느끼고 감사하네”라며 행복을 드러냈다. 한편 최민수는 1994년 미스코리아 출신 강주은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SK 주력 3사 ‘美 CES 2019’ 동반 참가

    이노베이션, 국내 에너지·화학업계 처음 SKT, 국내 통신사 중 CES에 부스 유일 SK그룹 “미래 모빌리티 시장 선점 전략” SK그룹의 주력 3사인 SK이노베이션과 SK텔레콤, SK하이닉스가 내년 1월 8일부터 1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 ‘CES 2019’에 동반 참가한다. ‘SK의 혁신적인 모빌리티’라는 테마로 전기차 배터리와 커넥티드카, 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선보이며 글로벌 모빌리티 시장에 본격적으로 출사표를 던진다. 국내 에너지 및 화학업계 최초로 CES에 참가하는 SK이노베이션은 전기차 배터리와 에너지저장장치(ESS) 배터리를 비롯해 배터리의 핵심 구성 요소인 리튬이온배터리분리막(LiBS) 기술을 소개한다. 특히 글로벌 시장점유율 2위인 LiBS를 선보여 글로벌 경쟁력을 부각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국내 통신사 중 유일하게 CES에 부스를 마련해 ‘단일광자 라이다(LiDAR)’와 ‘HD맵 업데이트’ 등 자율주행 기술을 소개한다. 단일광자 라이다는 지난 2월 인수한 스위스 기업 IDQ의 양자센싱 기술을 적용한 것으로, 단일광자 수준의 미약한 빛을 감지하는 센서를 라이다에 적용해 300m 이상의 장거리 목표물을 탐지할 수 있다. HD맵 업데이트는 차량이 수집한 최신 도로 정보를 기존 고화질(HD)맵에 업데이트하는 기술이다. 또 SM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공동 전시 부스를 꾸려 홀로박스와 옥수수 소셜 VR 등 5세대(5G) 이동통신 기반의 실감형 미디어 서비스를 선보인다. SK하이닉스는 자율주행과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인포테인먼트, 텔레매틱스에 적용된 차량용 D램과 낸드플래시를 전시하고 차량과 데이터센터 간 통신과 데이터 분석에 활용되는 D램, 고대역폭메모리(HBM), 엔터프라이즈 SSD도 소개한다. SK그룹은 “계열사들의 최첨단 기술을 결집해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선점한다는 전략”이라고 밝혔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정겨운 ‘동상이몽2’ 출연, 음대생 아내와 러브스토리 최초 공개

    정겨운 ‘동상이몽2’ 출연, 음대생 아내와 러브스토리 최초 공개

    정겨운이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아내와의 러브 스토리를 최초로 밝힌다. 26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는 스페셜 MC로 배우 정겨운이 출연한다. 지난해 9월, 미모의 음대생과 웨딩 마치를 올린 정겨운은 이 날 ‘너는 내 운명’에서 그간 한 번도 밝힌 적 없던 자신의 러브 스토리를 처음으로 공개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또 녹화 내내 아내 밖에 모르는 ‘아내 바보’ 면모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고. “아내는 대학교 4학년 졸업반”이라고 밝힌 정겨운은 “제가 대학을 안 갔다. 캠퍼스 데이트를 해보고 싶었는데 아내 덕분에 같이 학교도 돌아다니고 점심도 먹고 CC처럼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라고 말해 부러움을 샀다. 정겨운은 “아내 분의 미모가 뛰어나다고 들었다”는 MC들의 언급에 “동네에서 같이 다니다 보면 제가 아니라 아내를 연예인으로 착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저를 쳐다볼 까봐 걱정했는데 와이프가 더 빛이 나서 그런지 ‘어떤 연예인이 정겨운 닮은 사람이랑 다니더라~’ 이런 소문이 났다”고 스스럼없이 말했다. 또 이날 정겨운은 ‘흥부자’ 아내의 걸그룹 댄스 사랑을 전하며 고민 아닌 고민을 토로하기도 했다. 정겨운은 “아내가 집에서 춤을 많이 춘다. 장인 어른이 어렸을 때부터 캠코더로 춤추는 아내를 많이 찍어두셨는데 너무 귀여웠다”며 “그런데 요즘 자꾸 아내가 저에게 걸그룹 춤을 같이 추자고 한다”고 말했다. 뒤이은 MC들의 요청에 정겨운은 즉석에서 ‘트와이스’의 댄스 동작을 선보이기도 했다는 후문. 한편, SBS ‘동상이몽2’는 오는 26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톱스타 유백이’ 김지석-전소민, 양치만 해도 ‘심쿵’

    ‘톱스타 유백이’ 김지석-전소민, 양치만 해도 ‘심쿵’

    tvN ‘톱스타 유백이’ 김지석-전소민의 두근두근 심쿵 ‘수돗가 양치 데이트’ 현장이 포착돼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tvN 불금시리즈 ‘톱스타 유백이’(극본 이소정·이시은/연출 유학찬/제작 tvN)에서 김지석은 사고를 쳐 외딴섬으로 강제 유백 간 유아독존 대한민국 대표 톱스타 ‘유백’ 역을, 전소민은 여유롭지만 필요할 때 박치기로 멧돼지도 잡는다는 100% 청정 섬처녀 ‘오강순’ 역을 맡았다. 한 지붕 아래 펼쳐질 극과 극 라이프와 함께 이들의 충돌 케미가 안방극장에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힐링 에너지를 선사하고 있다. 이와 관련 보기만 해도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드는 김지석-전소민의 ‘설렘 폭발 양치’가 포착돼 궁금증을 자극시키고 있다. 극 중 여즉도로 강제 유배 온 유백이 문명과 단절된 채 사는 섬처녀 오강순에게 신 문물과의 첫 만남을 성사시키는 장면인 것. 특히 지금껏 본 적 없는 신문물에 자신의 소중한 치아를 맡길 수 없다며 동공지진을 일으키고 있는 ‘깡순이’ 전소민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김지석은 그런 전소민의 모습이 귀여운지 설핏 미소를 드러내고 있는 모습. 전동칫솔을 대하는 두 사람의 극과 극 모습이 설렘을 유발하면서 앞으로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그려질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김지석-전소민은 ‘수돗가 양치 데이트’ 촬영에 앞서 리허설 동안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애드리브를 건네고 장난을 치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이후 본 촬영에 들어가자 두 사람은 각자의 캐릭터에 완벽하게 몰입, 설렘 가득한 상황에 미묘한 감정 연기를 덧입히는 열연으로 뜻하지 않은 달달 케미를 폭발시켰다는 후문. tvN ‘톱스타 유백이’ 제작진은 “김지석-전소민은 쫀득쫀득한 호흡과 탄탄한 연기력으로 매 장면마다 특급 케미를 발산하고 있다”며 “여즉도에서 이뤄진 운명 같은 첫 만남과 한 지붕 아래 동거를 시작으로 그려질 두 사람의 문명출동 로맨스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tvN ‘톱스타 유백이’는 대형 사고를 쳐 외딴섬에 유배 간 톱스타 ‘유백’이 슬로 라이프의 섬 여즉도 처녀 ‘깡순’을 만나 벌어지는 문명충돌 로맨스. 오늘(23일) 밤 11시 2회가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미녀 기자에게 데이트 신청한 풋볼 선수, 그 이유가?

    미녀 기자에게 데이트 신청한 풋볼 선수, 그 이유가?

    미국의 한 대학 풋볼선수가 미녀 기자에게 데이트신청(?)을 해 화제가 되고 있다. 22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ESPN 스포츠기자 로라 러틀리지(Laura Rutledge·30)가 사과의 뜻으로 데이트신청을 받은 사연을 소개했다. 지난 17일 로라는 조지아 불독스 대 매사추세츠 미니트맨의 풋볼 경기 중 그라운드 밖에서 리포트 중이었다. 불독스의 러닝백 프레이더 허드슨(Prather Hudson)이 상대팀의 방어를 피해 질주하다 그만 로라와 충돌, 그녀를 넘어뜨렸다. 경기 후, 로라는 자신의 트위터에 해당 영상을 공유하며 “오늘 애선스에서 경기가 열렸다. ” 사건 발생 후 저를 도와준 조지아대학교의 운동선수들에게 감사한다. 비록 제가 게이터(플로리다대학교 풋볼팀 이름)지만...“ 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에 대해 프레이더는 ”오늘 넉 다운시켜서 미안하다“면서 ”하지만...7시에 데리러 갈 수 있다“는 우스갯소리의 데이트 신청과 함께 사과의 뜻을 전했지만 로라는 이를 거절하며 ”전 이미 결혼했다“고 답했다. 본인 때문에 수난을 겪은 로라에게 남긴 프레이더의 지난 20일 트윗은 7만 3600여 건의 리트윗과 39만 6800여 건의 좋아요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는 조지아 불독스가 매사추세츠 미니트맨에 66-27로 이겼다. 한편 전 미스 플로리다 출신의 로라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내야수 조시 러틀리지와 2013년 12월에 결혼했으며 현재는 ESPN의 스포츠 기자로 활동 중이다. 사진·영상= ESPN / Reset Gaming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여혐 논란’ 산이, 해명글 3일 만에 “하고 싶은 말 하는 시대” 댓글 리액션

    ‘여혐 논란’ 산이, 해명글 3일 만에 “하고 싶은 말 하는 시대” 댓글 리액션

    ‘이수역 폭행 사건’ 이후 신곡 ‘페미니스트’와 ‘6.9cm’를 발표하며 여성혐오 논란에 휩싸였던 래퍼 산이가 해명글을 올린 지 3일 만에 ‘댓글 리액션’ 영상을 올렸다. 산이는 22일 밤 자신의 유튜브 공식 채널에 ‘페미니스트 & 6.9cm 댓글 리액션’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리고 시청자들과 소통했다. 산이는 “이번에 뉴스 실검에도 오르고 댓글 많고 말들도 많아서 유튜브 댓글과 인스타 댓글을 살펴보겠다”며 영상을 시작했다. 그는 여러 악플을 먼저 읽었다. ‘요즘 가사는 해설지도 나오나’라는 뼈있는 지적에 “알아 듣지 못하니까 답답한 마음에”라고 말하며 “여러 가지 새벽 감성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솔직히 말해서 이제 정말 퇴물 같다’는 댓글에는 “너 이렇게 랩 잘하는 퇴물 본 적 있어”라고 응수했다. ‘제리케이 디스곡은 왜 냈어요’에는 “너는 누구한테 맞고 가만히 있을래”라며 솔직한 답변을 내놨다. 산이를 지지하는 댓글도 있었다. ‘외모비하 말라며 악플은 외모비하’라며 산이 노래의 가사에 공감하는 댓글을 읽고는 “탈코르셋 운동부터 외모비하 하지 않는 게 그런 거면서 제 인스타그램에서는 외모를 그렇게 많이 비하하더라”면서 “저는 제 외모 좋아요”라고 반응했다. 산이는 ‘마미손 미안하다. 이 형 때문에 한국힙합 안 망해’, ‘명곡이다. 광화문에서 라이브로 듣고 싶다’ 등 선플도 차례로 읽었다.산이는 ‘페미니즘은 암’이라는 댓글을 읽고는 “모든 페미니즘이 암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며 “그것을 자칭하고 가면을 쓴 뒤에 혐오 조장하는 사람들이 암”이라고 소신을 밝혔다. 영상 말미에서 산이는 “재미있는 것도 있고 겸허하게 받아들일 것도 있고 힘나는 것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자기가 말하고 싶은 걸 말하고 사는 시대”라며 “앞으로도 제가 하고 싶은 얘기 소신껏 하는 래퍼가 되겠다”고 밝혔다. 앞서 산이는 지난 13일 이수역 근처에서 발생한 폭행 사건과 관련한 동영상을 자신의 SNS에 올렸다. 이후 신곡 ‘페미니스트’를 발표하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남성에게만 지워진 군복무, 데이트 비용 더치페이, 미투 운동 등 내용이 가사에 담기면서 뜨거운 지지와 반발을 동시에 얻었다. 이튿날 래퍼 제이케이가 산이를 디스하는 ‘노 유 아 낫’을 공개하며 산이를 정면으로 비판했다. 산이는 하루 만에 ‘6.9cm’라는 맞디스곡을 내놨고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일련의 디스전을 둘러싸고 온라인상에서는 성별 대결 구도가 확산되기도 했다. 하지만 바로 다음날인 19일 산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해명글을 올렸다. ‘페미니스트’는 여성을 혐오하는 곡이 아니고, 곡에 등장하는 화자는 본인이 아니라는 설명이 따랐다. 산이는 “설정이 미약했나 보다”라며 디스전에서 한발 물러서는 듯한 모습을 보인 바 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황후의 품격’ 장나라X신성록, 초근접 포옹 포착 ‘황실 로맨스 예고’

    ‘황후의 품격’ 장나라X신성록, 초근접 포옹 포착 ‘황실 로맨스 예고’

    ‘황후의 품격’ 장나라, 신성록이 초근접 잔디밭 포옹으로 황실 로맨스를 예고했다. 22일 SBS 새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 측은 장나라와 신성록이 초근접한 상태에서 서로를 응시하는, 밀착 포옹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극중 오써니(장나라 분)와 황제 이혁(신성록 분)이 푸르른 잔디 위를 걸으면서 ‘공원 데이트’에 나선 장면. 근엄하고 당당한 황제의 포스로 걷고 있는 이혁 옆에서 오써니는 ‘황제 바라기’답게 끊임없이 재잘거리며 행복한 모습을 드러낸다. 이어 순간 잔디밭에 넘어진 오써니 위로 황제 이혁이 얼결에 같이 넘어지면서 두 사람의 운명 같은 ‘아이콘택트’가 이뤄진 것. 은근달콤한 ‘로맨스 기류’가 폴폴 흐르는 두 사람의 만남이 어떻게 진행될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장나라와 신성록의 ‘공원 데이트’ 장면은 서울시 송파구 일대에서 촬영됐다. 서로 의견을 교환하지 않았는데도 비슷한 컬러 톤의 의상을 입고 등장한 두 사람으로 인해 스태프들은 “오늘 촬영 예감이 좋다”고 기분 좋은 기대감을 드러냈던 터. 두 사람 역시 “마치 텔레파시가 통한 듯 하다”며 설렘 돋는 미소를 지은 채 촬영을 준비해나갔다. 무엇보다 두 사람이 촬영을 진행한 장소는 사람들이 많이 붐비는 공원이었던 만큼, 인파가 몰리기 전 촬영하기 위해 별다른 리허설 없이 곧바로 촬영이 시작됐다. 하지만 ‘큐사인’과 동시에 오써니, 이혁 캐릭터에 무섭게 몰입한 두 사람은 긴 호흡으로 이어진 대사에도 흔들림 없이 한 번에 오케이를 받는, 찰떡 호흡을 과시했다. 제작진 측은 “장나라와 신성록이 함께 있는 현장은 언제나 에너지가 넘쳐난다. 두 사람은 애드리브까지도 환상적일 정도로 호흡이 잘 맞는다”라며 “첫 방송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장나라와 신성록이 과연 어떤 행보를 걷게 될지 22일(오늘) 방송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은 22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에스엠라이프디자인그룹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죽어도 좋아’ 백진희♥공명, 말랑말랑 썸 기류 포착 ‘심쿵’

    ‘죽어도 좋아’ 백진희♥공명, 말랑말랑 썸 기류 포착 ‘심쿵’

    ‘죽어도 좋아’ 백진희, 공명의 말랑말랑한 ‘썸’ 기류가 포착됐다. 독특한 타임루프 소재와 리얼 오피스 격전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KBS2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임서라 극본, 이은진, 최윤석 연출, 와이피플이엔티, 프로덕션H 제작)에서 백진희(이루다 역)와 공명(강준호 역)의 첫 레스토랑 데이트가 포착, 보기만 해도 달달함 터지는 두 사람의 모습이 심쿵을 부르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강준호(공명)는 퇴사 위기에 처한 이루다(백진희)를 구해내는가 하면 그녀가 근무하는 마케팅팀으로 부서까지 이동하는 등 불도저 매력을 뿜어냈다. 특유의 능청스럽고 귀여운 성격으로 이루다의 심장을 뒤흔들기 시작, ‘썸’인 듯 아닌 듯 말랑말랑해진 두 사람의 사이에 안방극장의 관심이 폭발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레스토랑에서 달콤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공개돼 시선을 싹쓸이 하고 있다. 특히 예상치 못한 공명의 고백에 놀란 백진희와 이런 백진희가 귀엽다는 듯 꿀 뚝뚝 떨어지는 눈빛으로 바라보는 공명의 남친미(美)가 벌써부터 심장을 간지럽히고 있다. 꽃다발처럼 핑크빛 가득한 이들의 묘한 기류가 설렘 지수를 폭발시키며 상황을 더욱 궁금케 한다. 이처럼 초스피드로 진전된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바뀔지 오늘(22일)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백진희는 과연 공명의 고백을 받아들일지, 더불어 타임루프 때문에 코믹살벌한 나날들을 보내는 그녀가 이번 레스토랑 데이트를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 궁금증이 폭주하고 있다. 한편, KBS2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는 22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와이피플이엔티, 프로덕션H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연애의 맛’ 김종민 황미나, 역술가도 놀란 사주 “소름”

    ‘연애의 맛’ 김종민 황미나, 역술가도 놀란 사주 “소름”

    ‘연애의 맛’ 김종민과 황미나가 역술가마저 감탄하게 만든 궁합을 공개한다. 22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에서는 김종민과 황미나가 그간 쌓인 오해를 풀고 사람들이 많은 길거리에서 공개 데이트를 하는 장면이 담긴다. 김종민은 “표현해줬으면 좋겠다”라는 황미나의 조심스러운 요청 이후 서서히 감정표현을 위한 노력을 가동하고 있지만, 여전히 칭찬 한 마디 건네는 것을 어색해했던 상황. 하지만 쌀쌀해진 날씨를 핑계 삼아 조심스럽게 황미나의 손을 잡았고, 두 사람을 알아보고 응원을 보내는 수많은 사람들 속에서도 끝까지 손을 꼭 부여잡은 채 데이트를 이어갔다. 서로의 손을 맞잡은 채 거리를 걷는 두 사람의 떨리는 모습이 ‘설렘 데이트’의 정점을 찍었다. 이어 김종민과 황미나는 길거리 데이트를 하던 와중 우연히 만난 길거리 철학관에 들어가 궁합을 보게 됐다. 두 사람은 마주 앉은 역술가에게 ‘바람기는 없나’, ‘나이는 괜찮은가’, ‘만약 결혼한다면 언제 하는 것이 좋은가’ 등 생각보다 민감한 질문들을 쏟아내며 두 사람의 운명에 대한 궁금증을 드러냈다. 종미나 커플의 궁합은 역술가마저 감탄할 정도라고. 역술가는 “이런 궁합은 흔치 않다. 이 정도로 맞는 커플이 없을 정도”라며 놀랐고 두 사람의 자세한 사주 풀이에 MC들도 “소름이다. 진짜 저럴 수 있나?”라는 반응을 보이며 놀라워했다. 스튜디오 MC들의 입을 다물지 못하게 만든 종미나 커플의 궁합은 어떤 것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제작진은 “솔직한 고백을 통해 쌓였던 오해를 푼 두 사람이 점점 더 서로의 성격을 이해하면서, 조금 더 다가가려는 진심, 조금 더 기다리려는 노력을 펼쳐내고 있다”라며 “북적이는 사람들 사이에서 두 손을 꼭 잡은 종민과 미나의 진심, 그리고 충격적인 두 사람의 사주풀이 결과에 대해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은 21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현아♥이던, 커플댄스 영상 공개 ‘달달한 럽스타그램’

    현아♥이던, 커플댄스 영상 공개 ‘달달한 럽스타그램’

    현아와 이던의 커플 댄스가 화제다. 21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영상 한 개를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현아가 남자친구인 이던과 함께 커플 댄스를 추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파워풀한 안무 속에서 합을 맞추며 완성도를 높였다. 영상 말미에 현아는 티셔츠를 올리는 깜짝 퍼포먼스를 보이기도 했다. 함께 혼성그룹 트리플H로 활동했던 현아와 이던은 지난 8월 공개 열애 사실을 밝혔고, 이후 10월과 11월 각각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두 사람은 이후 당당하게 데이트 사진을 공개하며 달달한 일상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뷰티인사이드’ 서현진♥이민기, 꽉찬 설렘X감동..수많은 ‘얼굴들’의 이유

    ‘뷰티인사이드’ 서현진♥이민기, 꽉찬 설렘X감동..수많은 ‘얼굴들’의 이유

    ‘뷰티 인사이드’가 꽉 닫힌 해피엔딩으로 마법 같은 로맨스의 막을 내렸다. 지난 20일 JTBC 월화드라마 ‘뷰티 인사이드’(연출 송현욱, 극본 임메아리, 제작 스튜디오 앤 뉴, 용필름) 대망의 최종회가 방송됐다. 한세계(서현진 분)와 서도재(이민기 분)가 서로의 곁에서 확인한 진정한 사랑의 의미는 해피엔딩 이상의 진한 여운을 남겼다. 모두의 ‘인생 로코’가 되기에 충분한 퍼펙트 엔딩이었다. 이날 방송에서 연예계에 복귀한 한세계는 칸 영화제에 초청되며 승승장구했다. 여배우를 꽃으로 비하하는 동료 배우의 발언을 지나치지 않고 통쾌한 사이다까지 날리는 성격도 여전했다. 주기가 달라지고 있었지만 여전한 한세계의 마법은 사소한 사건들을 일으켰다. 남자로 변한 사진은 스캔들로 번졌고, 변한 얼굴의 한세계와 데이트 하는 사진을 본 정주환(이태리 분)은 서도재가 바람이 났다며 의심을 하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그러나 ‘세기커플’은 더는 한세계의 마법 때문에 전전긍긍하지 않았다. 한세계와 서도재는 여느 평범한 연인처럼 일상의 행복을 누렸다. 한편, 강사라(이다희 분)와 류은호(안재현 분)의 로맨스도 행복한 결말을 맺었다. 판사를 목표로 공부 중인 류은호는 도서관에 있기엔 너무 눈에 띄는 외모였다. 배려하는 스타일의 연애도 강사라를 불안하게 했다. 참을 수 없었던 강사라는 류은호의 집으로 찾아가 “아드님을 저한테 주십시오”라고 당차게 프러포즈했다. “밖에 내놓기 너무 무서운 얼굴이라 안 되겠습니다. 은호 씨 손에 물 한 방울 안 묻히겠습니다”라는 강사라다운 거침없는 프러포즈는 류은호의 가족은 물론이고 시청자들도 ‘심쿵’하게 만들었다. 류은호를 두고 신과 벌인 강사라의 거래는 결국 흡족한 결과를 낳았다. 사랑만큼 질투도 커진 서도재는 ‘한세계 남친 서도재’라고 박힌 커피차를 한세계의 촬영장에 보냈다. 한세계는 귀여운 질투의 답례로 데이트를 하자며 서도재를 불러냈고, 영화제에서 입을 드레스를 보여줬다. 두 사람의 추억이 담긴 빨간색 드레스였다. 한세계의 아름다운 자태를 보던 서도재는 그를 데리고 텅 빈 야외 결혼식장으로 향했다. “같이 늙어가다 어느 날 문득 혼자 젊어져도 날 버리지 않을 자신, 그러다 훨씬 늙어버려도 자기 자신을 버리지 않을 자신”이 있냐는 서도재의 물음에 한세계는 “자신 있어요”라고 답했다. 신혼여행 연습(?) 삼아 찾은 바닷가에서 두 사람은 사랑한다는 고백과 함께 아름다운 키스를 나눴다. 어떤 모습이든 사랑할 수 있는 한세계와 서도재의 강하고 아름다운 사랑. 세기커플은 ‘오늘’을 충만하고 행복하게 살아내고 있었다. 60분 내내 달달하게 펼쳐진 ‘세기커플’과 ‘은사커플’의 로맨스는 마지막까지 행복을 선사했다. 알콩달콩한 모습 안에 섬세한 감정까지 담아낸 서현진과 이민기, 이다희와 안재현의 완벽한 케미와 연기력도 빛났다. 세기커플의 언약식과 은사커플의 역대급 프러포즈는 ‘인생 로코’다운 유쾌하고 품격있는 결말이었다. 한세계와 서도재의 마법 같은 로맨스는 상대를 사랑하고 이를 통해 비로소 ‘나’를 사랑하게 되는 과정이었다. 마법을 원망했던 한세계는 서도재가 있기에 완벽히 행복할 수 있었고, 그 많은 얼굴들이 의미 있던 과거를 돌아보며 ‘사랑하라’는 운명의 가르침을 되새겼다. 달라지는 마법 주기로 완치를 기대해보기도 했지만, 이제 마법은 인생의 걸림돌이 아니었다. 더는 삶에서 도망치지 않을 한세계와 서도재의 앞날은 의심 없이 행복을 예상할 수 있는 진정한 ‘해피엔딩’이었다. 한편 16회는 전국 기준 5.2%, 수도권 기준 5.7%(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특히, 2049 타깃 시청률에서 3.6%를 기록,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1위를 마지막까지 수성하는 저력을 과시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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