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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해치유재단 홈페이지는 왜 그대로?

    화해치유재단 홈페이지는 왜 그대로?

    정부가 지난해 11월 21일 화해치유재단 해산 결정을 공식 발표하고 올해 1월 21일 여성가족부가 장관 직원으로 재단 허가를 취소했다. 하지만 재단 홈페이지와 사무실, 고용인력 등은 그대로 유지 중이어서 해산 절차가 늦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화해치유재단 홈페이지는 3일 정상적으로 운영 중이다. 올해 4월 21명의 위안부 피해자가 생존하고 있으며 평균 연령이 91세라고 첫 화면의 업데이트도 되고 있다. 재단 직원은 “청산인이 선임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아직 청산절차가 시작되지 않았다”며 “청산인이 올 때까지는 정상 근무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정부는 지난해 11월 화해치유재단 해산 결정을 발표할 때, 청산 절차를 1년 정도로 예상했고 좀 더 빨라질 수도 있다는 입장이었다. 하지만 여가부는 청산인을 선임하기 위한 법원 절차를 2월말에 시작했다. 청산인 선임이 길게는 3~4개월까지 걸리는 점을 감안하면 오히려 예상보다 늦어질 가능성도 있다. 청산인은 해산신고 후 현존사무를 종결하는 절차를 거친다. 이후 채권 추심 및 채무 변제를 한 뒤 잔여재산를 인도하고, 청산종결 등기 및 신고를 한다. 정부 관계자는 “홈페이지 및 고용관계 등은 청산인이 사무를 종결 과정에서 이뤄진다”고 말했다. 일본이 출연한 10억엔 중 생존 피해자 34명, 사망자 58명에게 치유금 명목으로 지급된 44억원을 제외하고 남은 약 57억 8000만원의 쓰임새도 결정해야 한다. 위안부 피해자 기념사업 등에 사용하는 방법들이 논의되고 있지만 청산 과정을 거쳐야 정확한 용도를 결정할 수 있다. 최대한 빠르게 재단을 청산할수록 좋은 이유다. 다만, 정부가 일본에게 돌려주기 위해 예비비로 편성해 둔 10억엔에 대한 결정은 청산과는 별도의 문제다. 청산 절차가 늦어질 우려에 대해 정부 관계자는 “1년이란 청산 예상 시간은 올해 1월 재단 허가를 취소했을 때부터를 의미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모던패밀리’ 박원숙, 세번 결혼 후 내린 결론 “혼자가 행복”

    ‘모던패밀리’ 박원숙, 세번 결혼 후 내린 결론 “혼자가 행복”

    배우 박원숙이 곡절 많은 인생사에 대한 속내를 담담하게 털어놨다. 3일 방송되는 MBN ‘모던 패밀리’에서 박원숙은 자신의 결혼 생활 및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고백한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박원숙과 윤택은 바비큐 파티를 즐기던 중, 박원숙은 “이렇게 대화하니 정말 자연인이 된 것 같다”며 “‘나는 자연인이다’의 레퍼토리대로 질문해보라”고 제안한다. 그러던 중 윤택이 세 번의 결혼에 대해 언급하자 원숙은 “두 번째 결혼은 재결합이야”라고 정정하며, “결혼 이야기가 남 얘기 같아. 내가 결혼한 적이 있나 싶을 정도”라고 고백했다. 이어 박원숙은 “결혼이 힘든 건지 정말 몰랐다”며 “서너 살 아이들이 턱시도와 웨딩드레스를 입은 느낌으로 결혼했고, 어떤 남편을 원하고 어떤 아내가 돼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이 없었다”고 털어놓았다. 윤택이 새로운 결혼 계획을 묻자 그는 고개를 저으며 “혼자인 삶이 행복하고 감사하다, 하루하루가 소중하고 너무 좋다”고 미소지었다. 또한 박원숙은 세상을 먼저 떠난 아들과 대학생이 된 손녀에 대한 애틋하고 짠한 마음과, 과거 가면성 우울증을 겪었던 일을 덤덤히 이야기했다. 인생의 많은 파도를 헤쳐 온 박원숙의 솔직 담백한 이야기에,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박원숙과 다른 MC들마저도 눈물을 흘렸다. 아름다운 남해 밤하늘 아래 펼쳐진 진솔한 토크 타임에 남다른 관심이 모인다. 남해 자연인이 아닌 ‘미용인’으로 판명난 박원숙은 윤택 ‘머슴 부리기’의 달인으로 등극했다. 조개 캐기를 시작으로 나무 심기, 불 피우기까지 자연스럽게 시키며 윤택의 고생길을 깔아주는가 하면, 충격의 요리 실력까지 낱낱이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결혼 후 16년 만의 데이트에서 전쟁 같은 서바이벌 액티비티 게임에 나선 김지영·남성진 부부의 이야기를 비롯해, 류진의 히트작 ‘서동요’를 직접 연기하며 배우 체험에 나서는 찬형·찬호의 연기력이 공개된다. ‘모던 패밀리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훈 사업실패, “아령만 봐도 토했다” 고마운 은인 찾기

    이훈 사업실패, “아령만 봐도 토했다” 고마운 은인 찾기

    이훈이 방송에 출연해 사업실패담을 털어놓는다. 1994년 MBC 시사코미디 ‘청년내각’으로 데뷔한 후 대학가요제 진행 및 드라마 ‘서울의 달’에 출연해 훈훈한 외모로 이름을 알린 연예계 대표 터프가이 이훈이 3일 방송되는 KBS1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한다. 이훈은 과거 사업 실패로 수십억 원의 빚을 져 폐인처럼 생활할 때,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결정적인 계기가 되어준 고마운 은인 고명안 무술 감독을 찾아 나선다. 이훈은 1997년 25살 때 SBS 드라마 ‘꿈의 궁전’ 주연으로 발탁됐다. 그는 드라마 ‘꿈의 궁전’ 전까지는 평범한 청년 이미지의 신인배우였으나, ‘꿈의 궁전’의 주인공으로서 무술 감독이었던 고명안을 만나 수준급의 액션연기를 펼쳐 지금의 터프가이 이미지가 탄생하게 되었다고 고백했다. 당시 내로라하는 작품을 도맡으며 유명한 무술 감독이었던 고명안은 바쁜 시간을 쪼개가며 이훈을 위해 모든 액션 시범을 직접 지도할 정도로 이훈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고 한다. 이훈은 ‘멋진 액션 배우가 되어서 시청자들에게 인정을 받으라’는 고명안 무술 감독의 말을 따라 5년간 고명안 감독 밑에서 액션 지도를 받았다고 전했다. 고명안 무술 감독을 스승으로 모시며 고강도 훈련을 받은 이훈은 이후 연예계 대표 터프가이로 거듭나며 스타 반열에 올랐다. 고명안 감독은 이훈에게 배우로서 초심을 잃지 않도록 조언할 뿐 아니라 장남이었던 이훈에게 기꺼이 큰형이 되어준 인물로, 이훈의 가족들과도 절친한 사이였다고 한다. 이훈은 아내와의 연애시절, 데이트의 대부분을 고명안의 체육관에서 보내 고명안 감독은 두 사람 연애의 산증인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훈의 아버지는 고명안에게 연예계에서 이훈이 흔들리지 않게 잘 잡아달라고 부탁했을 정도로 고명안을 믿고 의지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고명안의 바람과는 달리 유명세로 인해 거만해진 이훈은 “형님 말을 잘 따랐었지만 오만방자해져 술도 자주 하고 운동도 등한시하게 되었었다”며 고명안의 충고를 잔소리로 듣기 시작하면서 점점 사이가 멀어졌다고 고백했다. 그후 이훈은 2012년 사업실패로 수십억 원의 빚을 진 후 절망에 빠졌을 때도 고명안 감독이 해주었던 조언으로 재기할 수 있었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운동 사업을 하다 실패해 1년간은 아령만 봐도 토를 했다. 하지만 명안 형님이 ‘네 인생이 너무 지쳤을 때 운동을 해라’고 하신 말이 떠올라 다시 운동을 시작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운동으로 숨이 턱까지 차오르는 고통과 한계를 넘을 때 고민이 떠나가며 머리가 맑아지고 그때부터 판단이 되더라”며 재기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준 고명안 감독에게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훈에게 진정한 형님이자 인생 스승인 고명안 무술 감독. 치기 어렸던 젊은 시절을 지나 새 출발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 고명안 무술 감독을 다시 한번 스승으로 모시고 싶은 그의 바람은 이루어질 수 있을지. 그 결과는 3일(오늘) 저녁 7시 40분 KBS 1TV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나 혼자 산다’ 황민현 데이트 포착 ‘달달 남친 모드’

    ‘나 혼자 산다’ 황민현 데이트 포착 ‘달달 남친 모드’

    뉴이스트(NU‘EST) 황민현이 엄마와의 달달함 200% 데이트에 나선다. 오늘(3일) 방송될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엄마와 소중한 시간을 보내게 된 뉴이스트 황민현이 든든한 남친 모드부터 귀여운 아들 모드까지 다양한 매력을 발산한다. 데이트에 앞서 한껏 꾸민 황민현은 비주얼 황제다운 남친룩으로 여심을 설레게 한다. 세상 환한 미소로 엄마를 맞은 그는 만나자마자 팔짱을 꼭 끼며 예사롭지 않은 다정함을 드러낸다고. 두물머리에 도착한 황민현은 엄마를 살뜰하게 챙기며 남친 모드를 발동시킨다. 엄마와 함께 세상 어디에도 없을 달달한 커플샷을 찍는가 하면 카페에 마주 앉아 오순 도순 대화를 나누며 시청자들의 입 꼬리마저 끌어올린다. 또한 집 꾸미기용 화초를 구입한 황민현은 엄마와 분갈이에 도전, 철부지 아들의 귀여움을 뽐낸다. 그는 “흙이 좋은 상태가 아닐 수 있으니 다 제거해야 한다”며 식물의 뿌리까지 제거해버리는 허당끼로 엄마를 제대로 황당하게 만든다고. 황민현은 두물머리에서의 듬직함이 무색할 만큼 현실 아들의 표본을 보여줘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세상 다정한 황민현과 엄마의 데이트 타임은 오늘(3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파트너 없어 ‘남자옷 반 여자옷 반’ 차림으로 무도회 간 소년

    파트너 없어 ‘남자옷 반 여자옷 반’ 차림으로 무도회 간 소년

    미국 뉴욕의 한 고등학생이 남자 옷 반, 여자 옷 반의 독특한 옷차림으로 학교 무도회에 참석했다. USA투데이 등 미국 언론은 지난 1일(현지시간) 파트너 찾기를 포기하고 당당하게 셀프데이트를 즐긴 소년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뉴욕 로체스터 브리튼고등학교에 다니는 와이어트 채틀(16)은 지난달 27일 학교 무도회에 반은 남자 옷, 반은 여자 옷을 입고 나타났다. 파트너 없이 홀로 등장한 채틀은 셀프 데이트를 즐기며 모두의 주목을 받았다. 채틀은 “솔직히 누구와 무도회에 갈지 전전긍긍하는 것보다 혼자 가는 게 낫겠다 싶어 파트너 없이 가기로 마음먹었다”고 설명했다. 채틀은 이왕 이렇게 된 거 반은 여자, 반은 남자 차림으로 무도회에 가는 것도 재밌겠다고 가족들과 농담을 주고받았다. 그리고 곧 이 농담을 실행에 옮겼다. 소년은 어머니 켈리 채틀의 도움을 받아 무도회에 입고 갈 의상을 직접 만들기 시작했다. 이를 위해 먼저 쇼핑에 나선 채틀 모자는 자주색 블라우스와 보라색 셔츠, 검은색 치마와 검은색 정장 바지를 구매했다. 아들은 각각의 옷을 정확히 반으로 나누어 잘랐고, 어머니는 반쪽이 된 옷들을 바느질로 조립했다. 이렇게 오른쪽은 남자 옷, 왼쪽은 여자 옷인 특별한 무도회 의상이 완성됐다.무도회 날 당일, 채틀은 완성된 옷에 맞춰 오른쪽에만 눈화장을 하고 입술 반쪽에만 립스틱을 발랐다. 귀걸이와 머리핀, 꽃팔찌도 오른쪽에만 착용했다. 독특한 차림의 소년이 등장하자 무도회에 참석한 사람들은 일제히 채틀을 쳐다보았다. 채틀은 “나를 본 몇몇 사람들은 놀라긴 했지만 어느 누구도 나를 바보 취급하지 않았다. 오히려 많은 격려와 칭찬을 받았다”고 밝혔다. 어머니 켈리는 “아들은 고루하고 낡은 양복을 입고 가는 대신 스스로 자신의 파트너가 되어 무도회에 참석했다. 옷을 반씩 잘라 붙이는 게 결코 쉬운 작업은 아니었지만, 아들이 행복해하니 다행”이라며 뿌듯해했다.  채틀의 의상을 본 사람들은 “멋지고 영리한 청년이다. 자신만만하고 유머 감각이 넘친다”거나 “창의력이 대단하다. 파트너가 없다고 기죽지 않고 당당하게 자신의 매력을 뽐냈다”며 채틀의 용기에 박수를 보냈다. 파트너 없이도 소중한 추억을 만든 채틀은 자신의 데이트 상대가 되어준 ‘여자 채틀’에게 만족해하고 있다.  권윤희 기자 heeya@seoul.co.kr
  • ‘그녀의 사생활’ 박민영♥김재욱, 가구 공방 데이트 포착 “손 덥석”

    ‘그녀의 사생활’ 박민영♥김재욱, 가구 공방 데이트 포착 “손 덥석”

    매회 시청자들의 마음에 뜨거운 불을 지피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그녀의 사생활’ 박민영과 김재욱이 ‘가구공방 데이트’에 나선다. tvN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연출 홍종찬, 극본 김혜영, 원작 누나팬닷컴, 제작 본팩토리, 스튜디오드래곤)은 직장에선 완벽한 큐레이터지만 알고 보면 아이돌 덕후인 성덕미(박민영 분)가 까칠한 상사 라이언(김재욱 분)을 만나며 벌어지는 본격 덕질 로맨스다. 지난 7화에서 덕미의 직진으로 인해 라빗(라이언+래빗) 커플의 ‘안대키스’가 이뤄져 시청자들을 설렘의 용광로로 밀어 넣었다. 그런 가운데, 박민영(성덕미 역)과 김재욱(라이언 역)이 공방에서 가구를 만드는 모습이 포착됐다. 꽁냥꽁냥대며 가구를 만드는 두 사람의 모습이 마치 신혼 가구를 준비하는 예비 부부 같아 설렘을 유발하고 있다. 두 사람은 목공용 앞치마로 ‘뜻밖의 커플룩’을 완성해 달달함을 내뿜는다. 특히 ‘손 트라우마’ 때문에 악수조차 거부했던 김재욱이 박민영의 손을 덥석 잡고 두 눈을 바라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에 박민영은 화사한 미소로 응답하고 있다. 이어 함께 목재 샌딩 작업에 돌입한 두 사람의 모습이 포착돼 입가에 미소를 떠오르게 한다. 무엇보다 샌딩기를 잡은 채 여전히 맞닿아 있는 두 사람의 손과 아이처럼 들떠 있는 미소가 설렘을 자극한다. 또한 박민영의 머리카락을 조심스레 귀 뒤로 넘겨주는 김재욱의 달달한 눈빛이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든다. 물오른 어른 케미스트리로 시청자들의 마음에 침투한 박민영-김재욱이 신혼부부 뺨치는 달달함을 폭발시킬 것을 예감케 해 기대감을 자극하고 있다. 한편 tvN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은 오늘(2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내기에 져서 샤워 사진 올린 톱배우 ‘상상초월’

    내기에 져서 샤워 사진 올린 톱배우 ‘상상초월’

    할리우드 배우 채닝 테이텀이 아찔한 수위의 사진을 공개했다. 채닝 테이텀은 2일 자신의 SNS에 “난 제시카와의 젠가 게임에서 졌다. 게임의 패자인 나는 승자인 제시카가 선택한 사진을 올려야만 했다. 다시는 그녀와 젠가를 하지 않을 것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에는 샤워 중인 채닝 테이텀이 중요 부위만 가리고 있는 전신 모습이 담겨있다. 제시카는 가수 제시 제이의 본명으로 두 사람이 남다른 사이임을 드러낸 것. 채닝 테이텀은 영화 ‘스텝업’ ‘킹스맨’ 등에 출연하며 국내에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스텝업’ 공식 커플이었던 제나 드완과 2009년 결혼해 딸을 뒀지만, 지난해 5월 이혼을 발표했다. 이후 지난해 10월부터 제시 제이와의 데이트가 목격되며 열애설이 불거졌으나 공식 인정은 하지 않았다. 그러나 지난 3월 SNS를 통해 공개적으로 사랑을 표현하고, 손을 잡고 당당하게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열애가 기정사실화 됐다.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두데’ 신하균, 어벤져스 엔드게임과 경쟁에 하는 말이..

    ‘두데’ 신하균, 어벤져스 엔드게임과 경쟁에 하는 말이..

    배우 신하균과 이광수가 입담을 뽐냈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서는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에 출연한 배우 신하균, 이광수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DJ 지석진은 신하균에게 “출연하고 싶은 예능 프로그램이 있냐”고 물었다. 이에 신하균은 “말주변이 없는 편이라 예능은 좀 부담스러운 편”이라고 전했다. 이를 듣던 이광수는 “하균이 형이 ‘런닝맨’에 출연했을 당시 미션 말미에 웃는 게 너무 부자연스러워서 얼굴이 무서웠을 정도”라고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데 함께 경쟁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신하균은 “우리 영화는 ‘어벤져스’와는 장르가 완전히 다르다”며 “‘나의 특별한 형제’ 만의 매력이 있다”고 답했다. 이어 이광수는 “‘어벤져스’가 대단한 줄은 알았지만 이렇게 대단할 줄을 몰랐다”며 “저도 마블의 팬이라 관람할 예정이지만, 관람객들이 ‘어벤져스’도 보시고 우리 영화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하균과 이광수는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에서 각각 머리 좀 쓰는 형 세하(신하균)와 몸 좀 쓰는 동생 동구(이광수)역을 맡아,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지만 20년 동안 한 몸처럼 살아온 두 남자의 우정을 그린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한혜진, “남친 연말정산까지 해줬다” 폭탄 고백

    한혜진, “남친 연말정산까지 해줬다” 폭탄 고백

    한혜진의 충격발언이 화제다. 30일 방송되는 KBS Joy 로맨스파괴 토크쇼 ‘연애의 참견 시즌2’ 37회에서는 고구마 100개를 먹은 듯한 답답한 남자친구와의 연애담이 참견러들의 속을 제대로 터트릴 예정이다. 녹화 당시 스튜디오에는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친구와 연애 중인 한 여자의 사연이 찾아왔다. 사연녀를 위해서라면 어떤 일이라도 마다 않는 것은 물론 그녀의 말을 법처럼 따르고 움직여 완벽한 워너비 남자친구의 사연이었다. 그러나 그런 그에게도 단 한 가지 문제점이 있었다고. 현금을 뽑기 위해 통장을 들고 다니는가 하면 2006년 기사를 보고 데이트 코스를 짜오는 등 뭐 하나 제대로 할 줄 아는 것이 없었던 것. 막내로 자라 제 스스로 해본 것이 없는 남자친구와 그런 그를 보며 장녀 콤플렉스가 발동해 하나부터 열까지 다 챙겨주게 되는 사연녀의 기막힌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에 참견러들은 연인의 모든 것을 챙겨줘야 하는 연애에 대해 갑론을박을 펼쳤다. 그 뿐만 아니라 가족 구성원에 따른 그들의 성향이 연애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까지 날카롭게 분석해내며 참견 열기를 더 뜨겁게 달궜다. 그런 가운데 한혜진은 자신의 경험을 떠올리며 “남자친구 연말 정산까지 해줘봤다”는 폭탄 선언으로 사연에 버금가는 연애담을 밝혔다고 해 안방 참견러들의 궁금증을 폭풍 자극하고 있다. 참견러들의 입마저 떡 벌어지게 만든 걸크러쉬 한혜진의 충격적인 연애담은 이날 오후 10시50분에 방송되는 ‘연애의 참견 시즌2’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BTS는 빌보드 점령한 국가대표”… 인기가 인기를 키웠다

    “BTS는 빌보드 점령한 국가대표”… 인기가 인기를 키웠다

    글로벌 아이돌, 21세기의 비틀스 등 각종 수식어가 모자란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새 앨범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를 들고 컴백했다. 이들은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최장수 프로그램 중 하나인 미국 NBC 코미디쇼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SNL)에서 역대급 컴백 무대를 선보였고, 새 앨범은 유튜브 조회수, 86개국 음원 차트 1위 등 차례차례 기록을 경신 중이다. ‘대중음악평론가, 시인, 기자가 모여 아이돌을 톺아보는 눈’이라는 뜻의 ‘평.시.기의 아이돌EYE’는 방탄 컴백의 계절에 이를 묵과할 수 없었다. 사람들은 왜 BTS에 열광하는가. 지난 24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만난 세 사람은 언젠가는 끝내야 할 숙제를 한다는 마음으로 그 단순하고도 심오한 질문에 대한 답을 구했다. ●40대 이상 댓글도 줄잇는 BTS 기사 이정수 기자(이하 이) BTS는 어느 하나 ‘이것 때문에 성공했다’ 이럴 순 없을 거 같고 세부적으로 살펴볼 게 많다. 시기적으로도 그렇고, 국내외 팬들에게 각기 다른 포인트로 어필한 측면도 있다. 김윤하 대중음악평론가(이하 김) ‘지금 방탄의 인기가 왜 계속 상승하느냐’에 초점을 맞춰 보면 일종의 상승효과라고 할까, 인기가 인기를 몰고 오는 측면이 있다. 일반적으로 팝스타들은 인지도를 얻기까지가 어렵지, 한 번 인기를 얻은 후 괜찮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표하면 팬덤이 꾸준히 늘어나는 양상을 보인다. 수직상승한 인지도가 자연스레 대중성을 끌고 오기 때문이다. 빌보드 1위(지난해 5월 ‘빌보드 200’에 정규 3집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가 첫 1위를 기록했다) 이후 계속해서 팬층이 넓어지고 있는 것도 그런 측면으로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이 포털 사이트 네이버 기사에 달리는 댓글에서 글 쓴 사람들의 연령대를 알 수 있다. 방탄 기사에 달린 댓글에는 40대 이상도 많다. 김 각종 뉴스, 시사 프로그램에서 BTS를 특별한 아이콘으로 다루기 시작하면서 높은 연령층도 팬덤 안으로 흡수가 되는 거다. 서효인 시인(이하 서) 국가대표는 누구나 다 응원하면서 좋아하게 된다. 다른 분야 국가대표들은 지기도 하는데 BTS는 거의 안 지고 이기기만 하니 얼마나 보기가 좋나. 김 어떻게 보면 다소 한국적인 특성일지도 모르겠다. 빌보드 차트를 올림픽처럼 생각해서 1등이 금메달이라고 생각하는 거다. BTS가 일종의 국위 선양을 하고 있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끼는 대중도 적지 않다.●‘상남자’로 입덕… 방탄은 역시 ‘춤·춤·춤’ 이 BTS를 언제 처음 인지했나? 서 전에 ‘상남자’(2014년 2월 발매) 때 BTS가 방송 활동을 진짜 열심히 했다. TV만 틀면 모든 가요 프로그램에 나왔다. 지겨울 정도로(웃음). 그러고 나서 잊고 있다가 ‘불타오르네’(2016년 5월 발매)를 보니 그때는 달라 보이더라. 그 이후에 자세히 보니 다른 케이팝 아이돌들에 비해 음악·퍼포먼스·스토리·세계관 등 모든 면에서 고르게 2~5%는 올라가 있는 그룹이라는 느낌이 들더라. 이 ‘상남자’로 오래 활동했던 게 그만큼 반응이 와서 그랬을 것이다. 당시 커버댄스, 춤 영상 등이 유행을 탔다. 방탄이 가진 장점 중 하나를 딱 꼽으라 하면 춤이다. 완벽하게 추니까 유튜브 영상으로 활용되고 주목을 한 측면이 크지 않나 싶다. 서 당시만 해도 빅뱅이 인기 있었다. 지금처럼 군무를 춘다기보다는 자유롭게 추는 식이었다. 방탄 안무 짠 사람은 정말 상을 줘야 한다. 너무 창의적이다. 김 BTS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같은 안무가(손성득)나 프로듀서(피독)와 데뷔 때부터 계속 함께하고 있다는 점이다. 소속사인 빅히트엔터테인먼트와도 신인그룹 투모로우바이투모로우 데뷔 전까지만 해도 1대1 관계로 동반 성장한 케이스다. 아이돌 그룹의 생태계는 무척 섬세하고 유기적이어서 멤버들이나 스태프, 회사 사이의 유대감 속에서 생성되는 안정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 정도 인기를 얻고 환경이 달라졌으면 한 번쯤 흔들릴 만도 한데 방탄은 아직까지도 중심을 잘 잡고 있다. 작년에 아직 재계약 시기가 한참 남았는데도 멤버 전원이 소속사와 7년 재계약을 다시 한 것도 그런 흐름의 연장선이라고 생각한다.●‘열일’하는 방탄소년단 이 그렇다면 본격적으로 인기 그룹이 된 건 언제일까. 김 아이돌신에서 갑자기 팬층이 많아졌다고 체감한 건 ‘상남자’ 때였고, 이후 ‘I need U’부터 청춘의 처연함, 애틋함 같은 정서에 타이트한 세계관이 붙기 시작하면서 ‘힙합 아이돌’에서 ‘팝 아이돌’로서의 전기가 만들어졌다. 국내 반응이 좋았던 건 ‘I need U’였지만, 해외에서 가장 먼저 큰 반응이 온 건 강렬한 군무가 인상적인 후속곡 ‘쩔어’였다. 이 두 트랙으로 같이 활동한 게 국내외 팬덤을 동시에 확보하는 요인이 됐다. 앞서 서효인 시인이 얘기했던, ‘상남자’ 때 엄청나게 음악방송 홍보를 뛴 것처럼 두 가지 상반된 매력의 곡들로 인터넷과 방송 모두에서 ‘열일’했던 게 효과가 있었다. 그래서 ‘빌보드’가 있을 수 있었다. 김 방탄의 ‘열일 모드’는 정말 보통이 아니다. 투트랙으로 활동하기 쉽지 않은데, 방탄은 멤버들마다 개성에 맞춰 믹스테이프도 꾸준히 발표하고, 개인적으로 사운드클라우드를 운영하거나 비하인드 영상을 편집해 공개하기도 한다. 브이앱 같은 팬 대상 콘텐츠도 정기적으로 업데이트된다. “그런 건 다른 그룹들도 다 하는데 방탄만 인기 있는 이유가 뭐냐”고 묻는다면 방탄은 ‘그런 것’을 ‘그런 것’이 대세가 되기 전부터 지금까지 변함없이 꾸준히 해오고 있는 그룹이기 때문이라고 답하겠다. 서 (컴백 무대를) 미국 SNL에서 했는데, 엠카운트다운에도 나오고 뮤직뱅크에도 나오고 너무 좋은 거다. 이게 ‘국뽕’은 아닌데 친근하기도 하고 좋더라. 변함없이 같은 태도로 계속해서 해 나간다는 게 굉장히 한국적인 정서인 것 같다. ●하나부터 열까지 ‘완벽한 톱니바퀴썰’ 서 이 대담 이후로 ‘아미’(Army·방탄소년단 팬클럽 이름)를 해야 할 것 같다(웃음). ‘화양연화’(2015년 4월 발매된 세 번째 미니 앨범) 때부터였나. 뮤비나 앨범 등에 숨겨져 있는 코드가 흥미로웠다. 고전 소설에서 비롯된 인문학적인 것, 칼 구스타프 융이 나오고. 스노비즘(속물근성)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대중가요에 아티스트가 좀더 고차원적인 것들을 활용하고 놓지 않는 것이 남다르다 느꼈다. 실력 외에 다른 부분을 찾자면 바로 그 지점이다. 김 요즘 방탄을 얘기하다 보면 너무 꿈보다 해몽인가 싶기도 하다. 하지만 정말 모든 톱니바퀴가 너무나 잘 맞아떨어졌다. 회사의 기획력도 얘기하고 싶은데, 앞서 말한 기획을 둘러싼 내부의 지속력이나 집중력도 좋지만 한편으로 늘상 색다른 시도들에 열려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이 정도 인기를 얻고 팬덤이 커졌으면 좀 으스대고 싶을 만도 한데, 이번 앨범 타이틀 곡에 ‘작은 것들을 위한 시’라는 제목을 붙여서 좀 놀랐다. 지금의 성공에 취하기보다는 작은 것 하나하나에 귀 기울이고 싶다는 시그널이 직관적으로 느껴져서, 얄미울 정도로 영민한 기획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이 완벽한 톱니바퀴 중의 하나가 멤버 조합이다. 팬을 모으는 기본적인 요소인 ‘비주얼 멤버’들이 있고, 슈가처럼 프로듀싱을 하는 멤버, RM 같은 리더십 담당이나 춤 담당이 있다. 다른 팀들도 그런 식으로 만들어지긴 하지만, 방탄은 그걸 일단 기본으로 가져간다. 김 시대의 변화도 방탄소년단의 편이었다. 유튜브 시대가 오지 않았다면, 방탄소년단이나 케이팝이 지금처럼 세계적인 인기를 끌기는 어려웠을 것이다. 방탄이 본격적으로 인기를 얻기 시작하던 시기에 맞물려 마침 빌보드를 비롯한 세계적인 차트들이 온라인 스트리밍, 유튜브 뮤직비디오 조회수 등을 적극적으로 차트에 반영하기 시작했다. 이런 시대 변화의 흐름에 준비가 잘 돼 있던 팀인 셈이다. 그냥도 잘하는 팀이 꾸준히 에너지를 유지하고 운까지 맞아떨어졌는데 누가 이길 수 있겠나. 정리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황민현, ‘나 혼자 산다’ 예고편 등장에 후끈 “깔끔 그 자체”

    황민현, ‘나 혼자 산다’ 예고편 등장에 후끈 “깔끔 그 자체”

    뉴이스트 황민현이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다. 26일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말미에는 황민현의 모습이 담긴 예고편이 전파를 탔다. 예고편에서 황민현은 “안녕하세요. 초보 혼자남 뉴이스트 황민현입니다”라고 인사했다. 숙소를 떠나 자취 4개월 차에 돌입한 황민현은 남다른 청소 실력을 뽐냈다. 기상 후 침대의 각을 잡으며 자리를 정리하고, 화장실 바닥의 때도 지나치지 못하고 깨끗하게 닦았다. 황민현은 “일어나서 바로 양치질을 한다. 청소 좋아한다. 결벽증은 아닌데 이래야 마음이 편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황민현은 어머니와 오붓한 데이트 시간을 갖기도 했다. 황민현의 건강을 걱정하는 어머니의 말에 황민현은 씩씩한 모습을 보였다. 황민현의 ‘나 혼자 산다’는 5월 3일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우주를 보다] 스마트폰으로 찍은 달과 토성의 ‘데이트 현장’

    [우주를 보다] 스마트폰으로 찍은 달과 토성의 ‘데이트 현장’

    지난달 29일(이하 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 등 아프리카 대륙에 있는 몇몇 국가에서는 지구의 달과 토성이 밤하늘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지구에서 봤을 때 서로 멀리 떨어져 있는 두 천체가 서로 닿을 듯 말 듯 완벽하게 나란히 선 것처럼 보이는 이 천문 현상을 이른바 ‘합’(合·conjunction)이라고 하며 비교적 흔한 일어나지만 좀처럼 촬영하기는 쉽지 않다고 알려졌다. 그런데 이날 남아공 천체사진가 그랜트 피터슨은 자신의 스마트폰을 천체망원경에 달아 이 같은 천문 현상을 촬영하는 데 성공했다고 비즈니스인사이더 등 외신이 24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피터슨은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에서 이 멋진 사진을 찍은 뒤 자신의 트위터에 공개했다. 그리고 “정말 멋졌다”면서 “미소가 멈추지 않는다”고 말했다. 사진은 동이 트기 전 달의 뒤쪽으로 토성이 숨기 직전의 모습을 보여준다. 피터슨은 여러 천체사진가와 마찬가지로 자신이 촬영할 수 잇는 장소에서 다음에 일어날 대형 천문 이벤트를 끊임없이 찾는다. 이런 이벤트는 혜성이나 소행성 또는 국제우주정거장(ISS)이 대상이 될 때도 있다. 또한 다음 이벤트를 확인하기 위해 그는 다양한 천문 애플리케이션과 다이어리를 이용한다. 이번 토성과 달의 합은 지난 1월부터 촬영 계획을 짰다는 것이다. 그는 “이번 이벤트가 시작될 때까지 흥분과 불안감이 교차했다”면서 “왜냐하면 전날 밤까지 요하네스버그에 비가 왔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합이 시작될 무렵 흐렸던 밤하늘이 맑아졌다는 것이다. 이어 “이처럼 모든 것이 계획대로 돼고 기상 악화나 장비 고장, 또는 내 실수와 같은 문제마저 일어나지 않고 촬영에 성공하면 엄청난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고 덧붙였다.그는 이번 이벤트가 일어나기 약 2시간 전인 새벽 4시에 잠에서 깨 촬영 장비를 준비하고 테스트 촬영까지 마쳤다. 특히 그의 촬영 장비는 비교적 저렴하지만 크고 강력한 8인치 돕슨식 망원경과 갤럭시 S8 스마트폰, 이를 결합하는 어댑터 그리고 접안렌즈로 구성돼 있다. 토성이 달에 접근했을 때 그는 초당 60프레임으로 촬영을 진행했다. 그 뒤, 스태킹(stacking)으로 불리는 합성 기술로 이미지를 처리했다. 다수의 저화질 이미지를 합성해 더욱더 밝고 명확한 사진으로 만드는 것이었다. 이어 가장 좋은 사진을 트위터에 올렸다고 그는 설명했다. 이에 대해 그는 “마치 어린 시절 크리스마스를 맞이한 기분이었다”고 말했다. 그의 게시물에는 “아폴로 임무 당시 촬영된 지구돋이를 떠올린다” 등 호평이 이어졌다.또한 그는 이날 달의 전체 모습과 토성을 비교한 사진도 촬영했다. 해당 사진은 달과 크기 비교를 통해 토성이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는지를 보여준다. 참고로 토성은 지구에서 약 12억7700만㎞ 떨어져 있다. 이제 그는 다음번 대형 천문 이벤트를 노린다. 그는 “오는 11월 11일 수성이 태양 앞을 지날 것”이라고 설명하면서도 “벌써 기다려진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사진=그랜트 피터슨/트위터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홍상수 이혼재판, 3년간 이어온 재판 ‘결과는?’

    홍상수 이혼재판, 3년간 이어온 재판 ‘결과는?’

    홍상수 이혼재판이 마무리될 전망이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 19일 홍상수와 A씨의 이혼재판이 변론 종결됐다. 선고만 남은 상황이다. 홍상수는 아내 A씨를 상대로 2016년 12월 20일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그러나 A씨가 이혼 조정에 대한 조정 신청서 등을 송달받지 않았고, 법원은 조정을 통한 해결이 어렵다고 판단해 이혼재판을 결정했다. A씨는 지난해 변호인단을 선임하며 이혼 소송에 대응했다. 조정과 변론 기일 등을 거친 끝에 최종 선고만 앞두고 있다. 홍상수 감독은 2017년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언론 시사회에 참석해 “김민희와 사랑하는 사이”라고 밝혀 논란을 일으켰다. 이후 김민희와 ‘클레어의 카메라’, ‘그 후’, ‘풀잎들’, ‘강변호텔’ 등의 영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두 사람의 데이트 모습도 몇 차례 포착됐다. 국내에서는 촬영 외 공식 활동을 하지 않고 있지만 베를린, 칸 영화제 등 해외 행사에는 꾸준히 참석하고 있다. 홍상수 감독과 A씨의 이혼 재판이 어떤 결론을 맺게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최민환♥’ 율희, 라붐 탈퇴한 진짜 이유 “연예계 뜻 없어”

    ‘최민환♥’ 율희, 라붐 탈퇴한 진짜 이유 “연예계 뜻 없어”

    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해투4’에 출연한 이후 화제를 장악했다. 그룹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의 아내인 율희는 25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4(해투4)’에 출연해 두 사람의 만남부터 결혼까지를 털어놨다. 최민환♥율희는 지난해 10월 가족, 지인만 참석한 채 스몰 웨딩을 올렸다. 앞서 2017년 9월 율희가 SNS에 최민환과 찍은 사진을 실수로 올리면서 열애 사실이 공개됐고, 그해 11월 율희는 라붐을 공식 탈퇴했다. 당시 라붐 소속사 측은 “율희가 연예계 활동에 뜻이 없음을 여러 차례 알려왔다”며 “심사숙고 끝에 본인의 의견을 존중해 전속 계약을 만료하기로 했다”고 전한 바 있다. 이후 2018년 5월 10일 율희의 임신 사실이 알려졌고, 두 사람은 혼인신고를 이미 마친 부부라고 밝혔다. 그리고 5월 18일 두 사람의 아들이 태어났다. ‘해투4’에서 율희는 최민환과의 첫만남에 대해 “음악 프로그램 대기실에서 처음 만났다. 관심 없는 듯한 최민환의 모습에 끌렸다”면서 “첫 만남 후 2년 뒤 지인과 이야기하는데 최민환의 이야기가 나왔다. 내가 먼저 소개해달라고 했다. 첫 데이트는 한강이었고, 고백은 최민환이 먼저했다”고 전했다. 또한 이날 율희는 라붐 활동 당시 임신 사실을 숨기고 스케줄을 소화했다며 “엄마한테 임신소식을 전하니까 바로 눈물을 흘리시더라. 임신을 직감하고 계셨던 거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율희는 “엄마가 처음 한 말은 ‘최 서방은 괜찮대? 네가 괜찮다고 해도 남자 쪽은 아니면 어떻게 하니?’였다. 그 뒤로 2주 정도는 아예 말을 안 하셨다. 검진 차 병원에 갔다 오지 그제야 ‘너도 정말 대단하다’라 하시더라. 그때부터 받아들이셨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아버지의 반응에 대해서는 “최민환이 아빠 앞에 무릎을 꿇고 ‘율희와 결혼하고 싶습니다. 아이도 책임 질 자신 있습니다’라고 했다. 아빠는 20여분을 가만히 계시더니 ‘내 딸 책임질 수 있어?’라고 하셨다”며 “그때 최민환은 뺨 한 대 맞을 각오로 갔다고 하더라. 그 듬직한 모습에 허락을 하신 것 같다”고 밝혔다. 또한 율희는 최민환과의 귀여운 결혼 생활을 모두 공개했다. 율희는 “문을 통해 집 안이 모두 보인다. 어느 날 시어머니께서 나와 최민환이 뽀뽀하는 모습을 보셨다. 너무 민망해서 그 다음부터는 어머니 눈높이에 맞춰 화관을 달아 놓았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결혼 전 남편의 돈 관리는 시어머니께서 다 하셨다. 몇 개월 전 경제권을 넘겨 받았다. 남편 용돈을 50만원으로 정했다”며 야무진 매력을 폭발시켜 미소를 유발했다. 특히 이날 토크쇼에 첫 출연하는 율희를 위해 최민환이 아들 짱이와 녹화장에 출동해 눈길을 끌었다. 무엇보다 아들 짱이를 품에 안고 율희를 향해 눈을 떼지 못하는 최민환의 달달한 면모가 안방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율희 “♥최민환 父 처음 만난 날 교제+임신+결혼 한번에”

    율희 “♥최민환 父 처음 만난 날 교제+임신+결혼 한번에”

    율희가 ‘해피투게더4’에서 남편 최민환과의 운명적인 연애부터 현실적인 결혼 생활까지 러브스토리를 털어놓으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25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4(해투4)’는 ‘위기의 주부들’ 특집으로 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 외에 팽현숙, 김지우, 홍현희, 이수지 등이 출연해 각자 결혼 스토리를 공개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짱이 엄마’로 시청자들에게 알려진 율희가 야무진 토크부터 섹시 커버 댄스까지 역대급 활약으로 시청자들의 밤잠을 꽉 붙들었다. 이날 율희는 남편 최민환과의 첫만남에 대해 “음악 프로그램 대기실에서 처음 만났다. 관심 없는 듯한 최민환의 모습에 끌렸다”며 발그레 웃었다. 이어 율희는 “첫 만남 후 2년 뒤 지인과 이야기하는데 최민환의 이야기가 나왔다. 내가 먼저 소개해달라고 했다”며 운명적인 만남을 공개했다. 그녀는 “고백은 최민환이 먼저”라면서 “첫 데이트는 한강이었다”며 베일에 싸여져 있던 아이돌의 연애를 공개해 시청자들의 귀를 쫑긋하게 만들었다. 율희는 올해 23살이라며 어린 나이와 혼전 임신으로 인해 순탄치 않았던 결혼 과정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열애설 기사가 난 다음 날 임신 사실을 알았다. 엄마께 말씀 드렸더니 펑펑 우셨다”고 밝혔다. 이에 더해 “아빠는 최민환을 처음 만나는 날, 교제와 임신, 결혼 소식까지 한꺼번에 말씀드렸다. 20분 동안 아무 말씀 없으셨다”며 어렵게 결혼을 허락해 준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율희는 최민환과의 귀여운 결혼 생활을 모두 공개했다. 율희는 “문을 통해 집 안이 모두 보인다. 어느 날 시어머니께서 나와 최민환이 뽀뽀하는 모습을 보셨다. 너무 민망해서 그 다음부터는 어머니 눈높이에 맞춰 화관을 달아 놓았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결혼 전 남편의 돈 관리는 시어머니께서 다 하셨다. 몇 개월 전 경제권을 넘겨 받았다. 남편 용돈을 50만원으로 정했다”며 야무진 매력을 폭발시켜 미소를 유발했다. 그런가 하면 율희는 걸그룹 출신답게 녹슬지 않은 댄스 실력을 여과없이 발휘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율희는 살림과 육아 사이에서 틈틈이 연습한 화사의 ‘멍청이’ 커버 댄스를 선보이며 귀엽고 섹시한 매력 포텐을 동시에 터뜨렸다. 특히 이날 토크쇼에 첫 출연하는 율희를 위해 최민환이 아들 짱이와 녹화장에 출동해 눈길을 끌었다. 무엇보다 아들 짱이를 품에 안고 율희를 향해 눈을 떼지 못하는 최민환의 달달한 면모가 안방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한편 최민환♥율희는 지난해 10월 가족, 지인만 참석한 스몰 웨딩을 올렸다. 두 사람은 지난 2017년 9월 공개 열애를 시작했으며, 이후 임신과 함께 혼인신고 소식을 전했다. 결혼에 앞서 지난 5월 최민환은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득남 소식을 알리며 “5월 18일 우리 가족 첫째 아들이 저희 품으로 왔다. 너무 행복하다. 앞으로 잘살겠다. 축복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고,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오늘 저녁엔 강남 케이팝 광장서 시네마 데이트

    오늘 저녁엔 강남 케이팝 광장서 시네마 데이트

    서울 강남구는 4·5·6·9월 매달 두 차례, 삼성동 코엑스 케이팝 광장에서 무료 야외시네마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영화는 금·토요일 저녁 8시, SM타운 옥외 미디어와 케이팝 광장의 3개 미디어 등 총 4개 멀티스크린에서 상영된다. SM타운 옥외 미디어는 가로 81m, 세로 20m로 농구 코트보다 4배 크다. 세계 최대 규모의 영화 상영용 스크린으로 알려진 용산 CGV(가로 25m, 세로 18m)보다 1.6배 크다. 이달엔 26일 ‘그린북’(미국)과 27일 ‘러빙빈센트’(영국)가, 5월엔 3일 ‘원더’(미국)와 4일 ‘얼리맨’(영국)이 상영된다. 6월과 9월 상영 영화와 일정은 추후 공지된다. 행사장엔 누워서 영화를 볼 수 있는 에어베드가 비치된다. 지난해 9월 강남페스티벌 기간 열린 야외시네마는 3일간 3000여명이 관람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조니 뎁, 이혼 후 처음 만난 20대 댄서 애인과 결혼 임박”

    “조니 뎁, 이혼 후 처음 만난 20대 댄서 애인과 결혼 임박”

    조니 뎁(55)과 새 여자친구의 결혼이 임박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데일리메일은 24일(현지시간)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조니 뎁이 곧 새 여자친구의 부모님을 만나기 위해 러시아로 향할 예정이라고 단독 보도했다. 데일리메일은 지금까지 나이와 출신 등 모든 신상이 베일에 가려져 있던 조니 뎁의 새 여자친구가 20대 중반의 러시아 여성 폴리나 글렌이며, 두 사람이 지난해 미국 LA의 한 파티장에서 처음 만났다고 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해 조니 뎁이 그의 밴드와 함께 투어에 나섰을 당시 모스크바에서 함께한 익명의 여성이 글렌이며, 올해 초 새 영화 촬영장에서 포옹을 하는 모습이 포착됐던 여성 역시 글렌이다.조니 뎁은 엠버 허드와 이혼 후 처음으로 사귄 여자친구인 글렌과 결혼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에서 태어난 글렌은 디스코클럽의 고고댄서 출신으로, 2년 전 댄서로 경력을 쌓기 위해 미국으로 향했다. 또 파티장에서 조니 뎁을 처음 만났을 때 그가 누구인지 몰랐던 것으로 전해졌다. 데일리메일은 이후 그녀가 조니 뎁이 유명 영화배우이자 억만장자라는 사실을 알고 매우 기뻐했다고 밝혔다. 또 그녀가 조니 뎁의 딸 릴리 로즈 멜로디 뎁과 불과 몇 살 터울밖에 나지 않는 것에 대해 크게 신경쓰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을 곁에서 지켜본 관계자는 “누가 조니 뎁을 거절하겠느냐”며 “대저택을 가진 억만장자 조니 뎁이 글렌을 물심양면으로 돕고 있다”고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조니 뎁은 글렌에게 푹 빠져 있으며 그녀와의 결혼을 위해 곧 러시아로 향할 예정이다. 두 사람은 그간 러시아와 유럽 등지에서 데이트를 즐겼으며 대부분의 시간을 조니 뎁의 할리우드 호화 저택에서 보내고 있다. 소식통은 “조니 뎁은 글렌을 위해 피아노 연주하는 것을 좋아하며 그녀는 조니 뎁의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곤 한다”면서 “엠버 허드와의 이혼으로 어려움을 겪은 조니 뎁이 20대의 새 여자친구와 만나 위안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또 “글렌은 매우 상냥하다. 댄서로서 재능도 있다. 물론 조니 뎁이 그녀의 커리어를 돕고 있지만 댄서로서 욕심이 있다는 건 확실하다”고 밝혔다.글렌은 어려서부터 예술적 감각이 뛰어났던 것으로 알려졌다. 어릴 적 지역 오케스트라에서 바이올린을 연주하던 그녀는 2011년 어머니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댄스 스쿨에 다니기 시작했다. 2012년에는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지역 클럽이 주최한 미인대회에서 우승했으며 2013년에는 러시아 리얼리티 오디션프로그램 ‘고고걸스’에도 출연해 2위를 차지했다. 2015년에는 자신만의 댄스스쿨을 설립하기도 했다. 러시아 현지에서는 글렌을 가장 젊고 카리스마 있는 전문 댄서로 보고 있으며 나이에 비해 높은 수준의 춤 실력을 갖췄다고 평가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2015년 앰버 허드와 결혼 한 조니 뎁은 2016년 5월 앰버 허드가 가정 폭력을 이유로 이혼소송을 제기하면서 긴 법정 공방에 휘말렸다. 2017년 엠버 허드가 700만 달러(우리돈 77억 2800만원)를 가져가는 것으로 최종 합의를 보면서 두 사람의 악연도 끝이 나는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조니 뎁이 2019년 3월 앰버 허드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면서 500억대의 소송전이 다시 시작됐다. 조니 뎁은 앰버 허드가 자신에게 보드카병을 던졌으며 그로 인해 오른쪽 가운데손가락 끝부분의 뼈가 산산조각 났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대해 앰버 허드는 지난해 12월 워싱턴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조니 뎁을 가정폭력으로 고발한 뒤 살해 위협을 받았으며, 그가 자신의 ‘아쿠아맨’ 출연을 막기 위해 로비를 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권윤희 기자 heeya@seoul.co.kr
  • 홍현희, 통장 프러포즈 사연 공개 “그런 잔고는 처음”

    홍현희, 통장 프러포즈 사연 공개 “그런 잔고는 처음”

    ‘해투4’ 홍현희가 남편 제이슨의 통장 프러포즈를 받고 깜짝 놀란 사연을 공개한다. 25일 방송되는 KBS2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는 ‘위기의 주부들’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거침 없는 입담의 주부들 팽현숙-김지우-홍현희-이수지-율희가 출연해 파란만장한 결혼 스토리로 꿀잼을 선사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홍현희는 남편 제이쓴과의 결혼 스토리를 모두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특히 홍현희는 제이쓴의 ‘통장 프러포즈’를 공개하며 “그런 잔고는 태어나서 처음 봤다”고 말해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어 홍현희는 “내 통장에는 찍힌 적이 없던 큰 액수였다. 숫자를 세어 보느라 프러포즈의 감동을 느낄 틈이 없었다”며 다이나믹한 프러포즈 후기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홍현희는 “‘홍현희의 돈을 보고 제이쓴이 결혼하는 것’이라는 루머를 보고 제이쓴이 코웃음 쳤다”고 덧붙여 폭소를 유발했다. 그런가 하면 홍현희는 “주변 사람들에게 제이쓴과 결혼한다고 했을 때 아무도 믿지 않았다”며 웃픈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어 “아빠는 제이쓴을 처음 본 날 ‘고맙고 미안하다’고 하셨다”며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결혼 허락을 털어놔 웃음을 폭발시켰다. 이날 홍현희는 제이쓴과의 남다른 연애 시절을 공개하기도 했다. 홍현희는 “제이쓴과 연애하는 6개월 동안 제주도만 5번을 갔다. 딴 생각을 못 하게 정신 없이 데이트를 해야 한다”며 자신만의 데이트 노하우를 전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더해 홍현희는 “결혼을 결정하게 된 계기가 제주도에 있다”고 밝혔다는 후문이어서 그 배경에 궁금증이 증폭된다. 한편, KBS2 ‘해투4’는 25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아내의 맛’ 조안♥김건우 “카메라들이 저격하는 것 같아”[종합]

    ‘아내의 맛’ 조안♥김건우 “카메라들이 저격하는 것 같아”[종합]

    ‘아내의 맛’에서 배우 조안의 남편 김건우씨가 베일을 벗었다. 23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조안♥김건우 부부가 합류, 반전 매력이 넘치는 ‘4년 차 신혼 라이프’를 전격 공개했다. 이날 조안은 대본 연습을 하며 “한 시간 반밖에 못 잤다. 리얼리티 프로그램은 처음”이라며 “이건 나 혼자 출연하는 것도 아니다. 남편도 출연하고, 시부모님도 다 보실 것 아니냐”며 긴장감을 표했다. 이어 조안은 긴장을 풀고자 김건우에게 영상통화를 걸었다. 김건우의 얼굴이 화면에 잡히자 출연진들은 “어머 훈남이시네” “너무 순하게 생기셨다”라고 감탄했다. 조안이 “오빠 나 떨려”라고 애교 섞인 목소리로 말하자 김건우는 “파이팅”이라고 응원했다. 이어 김건우는 집에 들어온 조안과 “뭐했어?”라고 일상을 나누는 등 다정다감한 면모를 보여줬다. 그러나 집 안을 가득 채운 카메라에 조안의 남편 김건우는 “카메라들이 날 저격하는 것 같다”고 토로했다. 이어 두 사람은 밖에서 저녁식사 데이트를 했다. 5년 간 친구로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까지 골인했던 러브스토리가 전해졌다. 조안은 “이렇게 많이 먹어도 예쁘냐”고 질문했고, 김건우는 “많이 먹어도 예뻐”라고 답하며 달달한 사랑꾼 면모를 뽐냈다. 또한 조안은 남편 김건우와 썸을 타던 시절을 떠올리며 “오빠는 내 앞에 한 번도 멋있게 차려입고 나타난 적이 없다”고 말을 꺼냈다. 김건우는 “난 옷을 잘 입어 보려고 노력한 적이 없다. 얼굴과 핏이 뛰어난 것도 아니다”며 “잘 기억은 안 나는데, 내가 신경을 쓸 수 있는 부분을 신경 썼어. 마음을 정결하게 한다든지”라고 둘러댔다. 이에 조안은 “그러면 딴 여자 만날 때는?”이라고 추궁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아내의 맛’에는 조안♥김건우 부부를 비롯해 김상혁♥송다예, 홍현희♥제이쓴, 양미라♥정신욱 부부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800만명 돌파한 KT ‘올레tv’ 미개봉 할리우드 영화도 본다

    800만명 돌파한 KT ‘올레tv’ 미개봉 할리우드 영화도 본다

    2030·3040·시니어별 특화 서비스 새달 ‘키즈랜드 3.0’ ‘룰루낭만’ 출시KT가 IPTV 서비스인 ‘올레tv’ 가입자 800만명 돌파에 맞춰 할리우드 주요 제작사들이 만든 국내 미개봉 영화들을 독점 제공하는 등 서비스를 개편한다. KT는 23일 광화문 KT스퀘어에서 기자 설명회를 열고 2008년 11월 국내 최초로 IPTV를 상용화한 뒤 약 10년 5개월 만인 지난 18일 가입자 80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KT는 지난 10년간 5조 4000억원을 투자했으며, 이 기간 국내 IPTV 생산 유발 효과는 20조원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KT는 10년간 세대별 미디어 이용 실태를 조사, 분석한 결과에 따라 영화 구매율이 높은 20~30대를 겨냥한 ‘올레 tv 초이스’, 영유아 자녀를 둔 30~40대를 위한 ‘키즈랜드 3.0’, 50대 이상 중장년층을 위한 시니어 특화 서비스 ‘룰루낭만’을 순차적으로 선보이기로 했다. 이날 첫선을 보인 올레 tv 초이스는 워너브러더스, 소니픽처스, NBC유니버설, 브에나비스타 인터내셔널, 파라마운트픽처스, 이십세기폭스 등 할리우드 6대 메이저 스튜디오의 국내 미개봉작을 단독 개봉하는 서비스다. 전문가들이 엄선한 화제작을 매주 1편씩 업데이트해 연말까지 30여편을 제공한다. 반려견 영화 ‘더웨이홈’, 2억 달러 누적 매출을 기록한 애니메이션 ‘스몰풋’, 원작 소설이 7000만부 이상 팔린 애니메이션 ‘캡틴 언더팬츠’, 배우 마고 로비가 출연하고 제작한 ‘터미널’ 등이 차례로 공개된다. 5월부터는 키즈랜드 3.0 서비스를 시작하고 6월부터는 ‘핑통령’으로 불리는 ‘핑크퐁’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을 IPTV 업계 단독으로 서비스한다. 5월 1일 출시되는 ‘키즈랜드 잉글리시’는 미국 국공립학교 교재 출판사인 스콜라스틱과 단독 제휴해 세계 최초로 IPTV를 통한 스콜라스틱 영어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 다음달 출시되는 ‘룰루낭만’은 중장년층이 관심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찾도록 기존 시니어 전용관의 메뉴를 재구성하고 화면을 키웠다. 박일권 KT 미디어콘텐츠담당 팀장은 “올레 tv 초이스는 가입자 800만명의 플랫폼 파워를 활용해 극장 의존적 유통 구조를 탈피하려는 것”이라며 “양질의 콘텐츠를 싸게 가져오기보다 많은 분에게 소개하고 매출을 극대화해 콘텐츠제공업체(CP)에 수익을 많이 돌려주는 것을 우선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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