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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리세 사망, 유재석·이은미 등 조문행렬 빈소는 울음바다

    권리세 사망, 유재석·이은미 등 조문행렬 빈소는 울음바다

    권리세 사망, 권리세 애도, 권리세 유재석 권리세(23)는 영정 속에서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밝게 웃고 있었다. 7일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에 마련된 레이디스코드 멤버 리세의 빈소를 찾은 조문객들은 권리세의 영정 사진을 보고는 믿기지 않는다는 듯 눈물을 훔쳤다. 권리세는 3일 교통사고로 수원 아주대학병원에서 장시간에 걸쳐 머리 부위 수술을 받았으나 7일 오전 10시10분쯤 세상을 떠났다. 같은 사고로 사망한 은비가 5일 장례를 치른 지 이틀만이었다. 8일이 추석이지만 권리세의 빈소에는 이날 새벽까지 조문 행렬이 계속됐다. 권리세가 출연한 MBC ‘위대한 탄생’의 멘토였던 가수 이은미는 빈소가 마련된 직후 찾아와 눈물을 쏟아내며 고인의 죽음을 애통해했다. 이은미는 사고 당일 리세가 수술을 받은 아주대학병원을 찾기도 했다. 또 이 프로그램 출신인 노지훈, 데이비드오, 이태권, 손진영, 백청강 등이 오랜 시간 자리를 지키며 애도했다. 레이디스코드와 절친한 그룹 베스티는 은비 때와 마찬가지로 많은 눈물을 흘렸다. 또 유재석, 김제동, 장미여관, 케이윌, 에이트의 이현 등 연예계 선배들뿐 아니라 아이비, 정준, 이켠 등 같은 소속사 선배들도 빈소를 찾아 고인의 죽음을 안타까워했다. 두 멤버가 세상을 떠나면서 남은 레이디스코드의 세 멤버는 고대 안암병원에 입원한 상태로 아직 리세의 빈소는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정은 지난 5일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에서 위턱뼈 부분접합 수술을 받았다. 권리세의 입관식은 8일 오전 어머니, 외할머니, 언니와 오빠 등 유족들의 오열 속에 진행됐다. 발인은 오는 9일 오전 9시이며 장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재석 권리세 조문 함께한 런닝맨 모습 보니…울컥

    유재석 권리세 조문 함께한 런닝맨 모습 보니…울컥

    유재석 권리세 애도물결, 권리세 사망, 권리세 애도, 권리세 유재석 권리세(23)는 영정 속에서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밝게 웃고 있었다. 7일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에 마련된 레이디스코드 멤버 리세의 빈소를 찾은 조문객들은 권리세의 영정 사진을 보고는 믿기지 않는다는 듯 눈물을 훔쳤다. 권리세는 3일 교통사고로 수원 아주대학병원에서 장시간에 걸쳐 머리 부위 수술을 받았으나 7일 오전 10시10분쯤 세상을 떠났다. 같은 사고로 사망한 은비가 5일 장례를 치른 지 이틀만이었다. 8일이 추석이지만 권리세의 빈소에는 이날 새벽까지 조문 행렬이 계속됐다. 권리세가 출연한 MBC ‘위대한 탄생’의 멘토였던 가수 이은미는 빈소가 마련된 직후 찾아와 눈물을 쏟아내며 고인의 죽음을 애통해했다. 이은미는 사고 당일 리세가 수술을 받은 아주대학병원을 찾기도 했다. 또 이 프로그램 출신인 노지훈, 데이비드오, 이태권, 손진영, 백청강 등이 오랜 시간 자리를 지키며 애도했다. 레이디스코드와 절친한 그룹 베스티는 은비 때와 마찬가지로 많은 눈물을 흘렸다. 또 유재석, 김제동, 장미여관, 케이윌, 에이트의 이현 등 연예계 선배들뿐 아니라 아이비, 정준, 이켠 등 같은 소속사 선배들도 빈소를 찾아 고인의 죽음을 안타까워했다. 두 멤버가 세상을 떠나면서 남은 레이디스코드의 세 멤버는 고대 안암병원에 입원한 상태로 아직 리세의 빈소는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정은 지난 5일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에서 위턱뼈 부분접합 수술을 받았다. 권리세의 입관식은 8일 오전 어머니, 외할머니, 언니와 오빠 등 유족들의 오열 속에 진행됐다. 발인은 오는 9일 오전 9시이며 장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레이디스코드 소정 얼굴 위턱뼈 접합수술 받아…권리세 애도

    레이디스코드 소정 얼굴 위턱뼈 접합수술 받아…권리세 애도

    권리세 애도물결, 권리세 사망, 권리세 애도, 권리세 유재석 권리세(23)는 영정 속에서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밝게 웃고 있었다. 7일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에 마련된 레이디스코드 멤버 리세의 빈소를 찾은 조문객들은 권리세의 영정 사진을 보고는 믿기지 않는다는 듯 눈물을 훔쳤다. 권리세는 3일 교통사고로 수원 아주대학병원에서 장시간에 걸쳐 머리 부위 수술을 받았으나 7일 오전 10시10분쯤 세상을 떠났다. 같은 사고로 사망한 은비가 5일 장례를 치른 지 이틀만이었다. 8일이 추석이지만 권리세의 빈소에는 이날 새벽까지 조문 행렬이 계속됐다. 권리세가 출연한 MBC ‘위대한 탄생’의 멘토였던 가수 이은미는 빈소가 마련된 직후 찾아와 눈물을 쏟아내며 고인의 죽음을 애통해했다. 이은미는 사고 당일 리세가 수술을 받은 아주대학병원을 찾기도 했다. 또 이 프로그램 출신인 노지훈, 데이비드오, 이태권, 손진영, 백청강 등이 오랜 시간 자리를 지키며 애도했다. 레이디스코드와 절친한 그룹 베스티는 은비 때와 마찬가지로 많은 눈물을 흘렸다. 또 유재석, 김제동, 장미여관, 케이윌, 에이트의 이현 등 연예계 선배들뿐 아니라 아이비, 정준, 이켠 등 같은 소속사 선배들도 빈소를 찾아 고인의 죽음을 안타까워했다. 두 멤버가 세상을 떠나면서 남은 레이디스코드의 세 멤버는 고대 안암병원에 입원한 상태로 아직 리세의 빈소는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정은 지난 5일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에서 위턱뼈 부분접합 수술을 받았다. 권리세의 입관식은 8일 오전 어머니, 외할머니, 언니와 오빠 등 유족들의 오열 속에 진행됐다. 발인은 오는 9일 오전 9시이며 장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재석 권리세 애도, 이은미는 제자 잃은 슬픔에 장례식장서 오열

    유재석 권리세 애도, 이은미는 제자 잃은 슬픔에 장례식장서 오열

    권리세 애도물결, 권리세 사망, 권리세 애도, 권리세 유재석 권리세(23)는 영정 속에서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밝게 웃고 있었다. 7일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에 마련된 레이디스코드 멤버 리세의 빈소를 찾은 조문객들은 권리세의 영정 사진을 보고는 믿기지 않는다는 듯 눈물을 훔쳤다. 권리세는 3일 교통사고로 수원 아주대학병원에서 장시간에 걸쳐 머리 부위 수술을 받았으나 7일 오전 10시10분쯤 세상을 떠났다. 같은 사고로 사망한 은비가 5일 장례를 치른 지 이틀만이었다. 8일이 추석이지만 권리세의 빈소에는 이날 새벽까지 조문 행렬이 계속됐다. 권리세가 출연한 MBC ‘위대한 탄생’의 멘토였던 가수 이은미는 빈소가 마련된 직후 찾아와 눈물을 쏟아내며 고인의 죽음을 애통해했다. 이은미는 사고 당일 리세가 수술을 받은 아주대학병원을 찾기도 했다. 또 이 프로그램 출신인 노지훈, 데이비드오, 이태권, 손진영, 백청강 등이 오랜 시간 자리를 지키며 애도했다. 레이디스코드와 절친한 그룹 베스티는 은비 때와 마찬가지로 많은 눈물을 흘렸다. 또 유재석, 김제동, 장미여관, 케이윌, 에이트의 이현 등 연예계 선배들뿐 아니라 아이비, 정준, 이켠 등 같은 소속사 선배들도 빈소를 찾아 고인의 죽음을 안타까워했다. 두 멤버가 세상을 떠나면서 남은 레이디스코드의 세 멤버는 고대 안암병원에 입원한 상태로 아직 리세의 빈소는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정은 지난 5일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에서 위턱뼈 부분접합 수술을 받았다. 권리세의 입관식은 8일 오전 어머니, 외할머니, 언니와 오빠 등 유족들의 오열 속에 진행됐다. 발인은 오는 9일 오전 9시이며 장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권리세 애도물결 “착한 리세, 은비 혼자 두는게 걱정됐나봐요”

    권리세 애도물결 “착한 리세, 은비 혼자 두는게 걱정됐나봐요”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의 권리세의 사망 소식에 동료 연예인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레이디스 코드 소속사 측은 7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리세가 향년 23세의 나이로 이날 오전 10시10분경 하늘나라로 떠났다”며 “이달 3일 사고 당시 머리에 큰 부상을 입은 리세는 병원으로 이송돼 최대한의 의료수술과 치료를 시도했지만 끝내 숨을 거뒀다. 죄송한 마음과 비통한 마음을 금치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故 권리세 양의 빈소에는 밤 늦은 시간까지 고인을 애도하는 동료 연예인들의 조문이 이어졌다. 소속사 식구인 이켠, 정준, 아이비를 비롯해 소년공화국 선우 민수, B1A4 신우 진영, 카라, 베스티, 유재석, 장미여관 등이 빈소를 찾았다. 특히 故 권리세 양의 방송 입문 프로그램인 MBC ‘위대한 탄생’ 동료들은 고인의 빈소를 지켰다. ‘위대한 탄생’ 방송 당시 권리세의 멘토였던 이은미는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며 고인의 죽음을 애통해했다. 또한 ‘위대한 탄생’ 출신 노지훈, 데이비드오, 이태권, 손진영 등도 고인에 대한 애도를 표했다. 故 권리세 양의 장례는 화장장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발인은 오는 9일 오전 9시이며 장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고인의 빈소는 서울 고대안암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권리세의 한 팬은 팬페이지를 통해 “항상 은비 혼자두면 불안하고 챙겨주고 싶은 멤버라고 말했던 리세가 은비곁으로 떠났습니다. 너무 착한 리세가 은비 혼자 두는게 너무 걱정됐나봐요. 리세 편안히 갈수있게 기도 해주세요”라며 애도를 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권리세 애도물결 이은미는 제자 잃은 슬픔에 장례식장서 오열

    권리세 애도물결 이은미는 제자 잃은 슬픔에 장례식장서 오열

    권리세 애도물결, 권리세 사망, 권리세 애도, 권리세 유재석 권리세(23)는 영정 속에서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밝게 웃고 있었다. 7일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에 마련된 레이디스코드 멤버 리세의 빈소를 찾은 조문객들은 권리세의 영정 사진을 보고는 믿기지 않는다는 듯 눈물을 훔쳤다. 권리세는 3일 교통사고로 수원 아주대학병원에서 장시간에 걸쳐 머리 부위 수술을 받았으나 7일 오전 10시10분쯤 세상을 떠났다. 같은 사고로 사망한 은비가 5일 장례를 치른 지 이틀만이었다. 8일이 추석이지만 권리세의 빈소에는 이날 새벽까지 조문 행렬이 계속됐다. 권리세가 출연한 MBC ‘위대한 탄생’의 멘토였던 가수 이은미는 빈소가 마련된 직후 찾아와 눈물을 쏟아내며 고인의 죽음을 애통해했다. 이은미는 사고 당일 리세가 수술을 받은 아주대학병원을 찾기도 했다. 또 이 프로그램 출신인 노지훈, 데이비드오, 이태권, 손진영, 백청강 등이 오랜 시간 자리를 지키며 애도했다. 레이디스코드와 절친한 그룹 베스티는 은비 때와 마찬가지로 많은 눈물을 흘렸다. 또 유재석, 김제동, 장미여관, 케이윌, 에이트의 이현 등 연예계 선배들뿐 아니라 아이비, 정준, 이켠 등 같은 소속사 선배들도 빈소를 찾아 고인의 죽음을 안타까워했다. 두 멤버가 세상을 떠나면서 남은 레이디스코드의 세 멤버는 고대 안암병원에 입원한 상태로 아직 리세의 빈소는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정은 지난 5일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에서 위턱뼈 부분접합 수술을 받았다. 권리세의 입관식은 8일 오전 어머니, 외할머니, 언니와 오빠 등 유족들의 오열 속에 진행됐다. 발인은 오는 9일 오전 9시이며 장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사망 애도 물결...데이비드오 “리세, 명복을 빈다” 침통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사망 애도 물결...데이비드오 “리세, 명복을 빈다” 침통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사망 애도 물결...데이비드오 “리세, 명복을 빈다” 침통 레이디스코드 멤버 리세(본명 권리세·23) 양이 7일 끝내 세상을 떠나면서 연예계가 충격과 비통 속에 애도 분위기에 들어갔다. 지난 3일 사고당시 사망 한 은비 양의 발인(5일)이 있은 지 이틀만의 비보여서 슬픔은 더했다. 레이디스코드 교통사고 소식 이후 은비 양 사망을 애도하면서 중태에 빠진 리세 양의 쾌유를 기원했던 동료들은 이날도 방송과 SNS를 통해 아픈 마음을 전했다. 꽃다운 나이에 꿈을 다 펼쳐보지도 못하고 떠난 이들에 대한 안타까움이 가득했다. 리세 양과 ‘위대한 탄생’에 함께 출연해 인연을 맺은 뒤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2’ 커플로 호흡을 맞췄던 데이비드 오는 자신의 SNS에 애도의 글을 남겼다. 데이비드오는 “마음이 너무 아프다. 고인의 명복을 빈다. 리세야…”라고 말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씨스타는 이날 SBS ‘인기가요’에서 1위 소감을 전하며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양, 부디 좋은 곳 가서 편히 쉴 수 있기를 저희가 두 손 모아 기도하겠다”고 리세 양의 사망에 애도 메시지를 전했다. ’인기가요’의 MC인 엑소의 백현도 “안타까운 사고로 고은비, 권리세 양이 저희 곁을 떠났는데 그녀들의 아름답고 열정적인 모습을 기억하겠다”면서 출연진들과 함께 명복을 빌었다. 시크릿 전효성은 트위터를 통해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하늘에서라도 편히 쉬길 바랄게요. 따뜻해야 할 날들에 너무 속상하고 아프네요. 계속 기도할게요”라며 리세 양을 애도했다. 걸스데이의 소진은 “정말 간절히 바랐는데, 정말 많이 기도했는데. 리세, 하늘에서 꼭 평안하길 바라요”라고 슬퍼했다. 작곡가 윤일상은 “평소 누구보다 열정적이었고, 착하고 겸손했던 권리세 양을 기억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했다. 방송인 송은이도 “밝고 열정적이며 겸손했던 리세를 기억하겠습니다. 남아있는 슬픔을 감당해야 할 소정, 애슐리, 주니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라고 전했다. 재일동포 출신인 리세 양의 활동을 지켜본 일본 네티즌도 ’애통하다. 안타깝다’는 내용의 애도 글을 올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애도 물결 확산...우결 커플 데이비드오 “리세, 명복을 빈다”...일본에서도 사망 애도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애도 물결 확산...우결 커플 데이비드오 “리세, 명복을 빈다”...일본에서도 사망 애도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애도 물결 확산...우결 커플 데이비드오 “리세, 명복을 빈다”...일본에서도 사망 애도 레이디스코드 멤버 리세(본명 권리세·23) 양이 7일 끝내 세상을 떠나면서 연예계 전체가 애도 분위기에 잠겼다. 이날 권리세 양의 사망은 지난 3일 사고 당시 숨진 은비 양의 발인(5일)이 있은 지 이틀만이었다. 레이디스코드 교통사고 소식 이후 은비 양 사망을 애도하면서 중태에 빠진 리세 양의 쾌유를 기원했던 동료들은 이날도 방송과 SNS를 통해 아픈 마음을 전했다. 리세 양과 ‘위대한 탄생’에 함께 출연해 인연을 맺은 뒤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2’ 커플로 호흡을 맞췄던 데이비드오는 자신의 SNS에 애도의 글을 남겼다. 데이비드오는 “마음이 너무 아프다. 고인의 명복을 빈다. 리세야…”라고 말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씨스타는 이날 SBS ‘인기가요’에서 1위 소감을 전하며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양, 부디 좋은 곳 가서 편히 쉴 수 있기를 저희가 두 손 모아 기도하겠다”고 리세 양의 사망에 애도 메시지를 전했다. ’인기가요’의 MC인 엑소의 백현도 “안타까운 사고로 고은비, 권리세 양이 저희 곁을 떠났는데 그녀들의 아름답고 열정적인 모습을 기억하겠다”면서 출연진들과 함께 명복을 빌었다. 시크릿 전효성은 트위터를 통해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하늘에서라도 편히 쉬길 바랄게요. 따뜻해야 할 날들에 너무 속상하고 아프네요. 계속 기도할게요”라며 리세 양을 애도했다. 걸스데이의 소진은 “정말 간절히 바랐는데, 정말 많이 기도했는데. 리세, 하늘에서 꼭 평안하길 바라요”라고 슬퍼했다. 작곡가 윤일상은 “평소 누구보다 열정적이었고, 착하고 겸손했던 권리세 양을 기억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했다. 방송인 송은이도 “밝고 열정적이며 겸손했던 리세를 기억하겠습니다. 남아있는 슬픔을 감당해야 할 소정, 애슐리, 주니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라고 전했다. 재일동포 출신인 리세 양의 활동을 지켜본 일본 네티즌도 ’애통하다. 안타깝다’는 내용의 애도 글을 올렸다.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사망 애도 소식에 네티즌들은 “권리세 사망, 마음에 깊은 상처”, “권리세 사망, 데이비드오 우결 정말 잘봤는데...” 등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IS 러시아에 선전포고 푸틴 위협 “알라의 뜻과 함께 가고 있다”

    IS 러시아 이슬람 무장 테러단체 IS가 전 세계로 전선을 확대하려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미국 출신 기자들에 이어 영국인 포로를 곧 살해하겠다고 밝혔고 러시아를 향해서도 선전포고를 했다. 앞서 IS는 미국이 이라크를 공습하자 제임스 폴리와 스티븐 소트로프 두 명의 미국인 기자를 잇따라 참수한 뒤 영상을 공개했다. 다음은 시리아에서 인권단체 활동을 하다 억류된 군 보안 전문가, 영국인 데이비드 카우손 해인즈를 살해하겠다고 예고한 상태. IS의 공격은 서방 국가에 국한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협박하며 러시아 분쟁 지역 북캅카스에서 전쟁을 선언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IS 대원들은 시리아 북부 락까주의 공항에서 전투기에 오른 채 “알라의 뜻과 함께 러시아로 가고 있다. 우리가 도착하면 푸틴은 몰락할 것”이라고 위협했다. IS는 알카에다, 북아프리카지구 같은 핵심 이슬람 무장단체를 끌어들여 아프리카, 아시아 등으로 급속히 세력을 확장하고 있다. IS의 급속한 성장에 기존 이슬람 무장단체 알카에다까지 경쟁적으로 세력 확장에 나서면서 무장테러 공포가 세계로 퍼지고 있는 상황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애도...송은이 “밝고 겸손했던 리세를”...’우결’ 커플 데이비드오 “마음이 너무...”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애도...송은이 “밝고 겸손했던 리세를”...’우결’ 커플 데이비드오 “마음이 너무...”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애도...송은이 “밝고 겸손했던 리세를”...’우결’ 커플 데이비드오 “마음이 너무...” 레이디스코드 멤버 리세(본명 권리세·23) 양이 7일 끝내 세상을 떠나면서 연예계 전체가 애도 분위기에 잠겼다. 이날 권리세 양의 사망은 지난 3일 사고 당시 숨진 은비 양의 발인(5일)이 있은 지 이틀만이었다. 레이디스코드 교통사고 소식 이후 은비 양 사망을 애도하면서 중태에 빠진 리세 양의 쾌유를 기원했던 동료들은 이날도 방송과 SNS를 통해 아픈 마음을 전했다. 방송인 송은이은 “밝고 열정적이며 겸손했던 리세를 기억하겠습니다. 남아있는 슬픔을 감당해야 할 소정, 애슐리, 주니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라고 전했다. 작곡가 윤일상도 “평소 누구보다 열정적이었고, 착하고 겸손했던 권리세 양을 기억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했다. 리세 양과 ‘위대한 탄생’에 함께 출연해 인연을 맺은 뒤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2’ 커플로 호흡을 맞췄던 데이비드오는 충격이 남다를 수밖에 없었다. 데이비드오는 자신의 SNS에서 “마음이 너무 아프다. 고인의 명복을 빈다. 리세야…”라고 말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씨스타는 이날 SBS ‘인기가요’에서 1위 소감을 전하며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양, 부디 좋은 곳 가서 편히 쉴 수 있기를 저희가 두 손 모아 기도하겠다”고 리세 양의 사망에 애도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SBS ‘인기가요’는 ‘故 은비, 권리세 양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자막과 함께 레이디스코드의 노래 ‘I’m Fine. Thank You’를 배경음악으로 넣어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인기가요’의 MC인 엑소의 백현도 “안타까운 사고로 고은비, 권리세 양이 저희 곁을 떠났는데 그녀들의 아름답고 열정적인 모습을 기억하겠다”면서 출연진들과 함께 명복을 빌었다. 시크릿 전효성은 트위터를 통해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하늘에서라도 편히 쉬길 바랄게요. 따뜻해야 할 날들에 너무 속상하고 아프네요. 계속 기도할게요”라며 리세 양을 애도했다. 걸스데이의 소진은 “정말 간절히 바랐는데, 정말 많이 기도했는데. 리세, 하늘에서 꼭 평안하길 바라요”라고 슬퍼했다.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사망 애도 소식에 네티즌들은 “권리세 사망, 일손이 안 잡혀”, “권리세 사망, 데이비드오 우결 그 시절 다시는...” 등 반응을 보였다. 재일동포 출신인 리세 양의 활동을 지켜본 일본 네티즌도 안타까운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권리세 애도 “착한 리세, 은비 혼자 두는게 걱정됐나봐요”

    권리세 애도 “착한 리세, 은비 혼자 두는게 걱정됐나봐요”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의 권리세의 사망 소식에 동료 연예인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레이디스 코드 소속사 측은 7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리세가 향년 23세의 나이로 이날 오전 10시10분경 하늘나라로 떠났다”며 “이달 3일 사고 당시 머리에 큰 부상을 입은 리세는 병원으로 이송돼 최대한의 의료수술과 치료를 시도했지만 끝내 숨을 거뒀다. 죄송한 마음과 비통한 마음을 금치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故 권리세 양의 빈소에는 밤 늦은 시간까지 고인을 애도하는 동료 연예인들의 조문이 이어졌다. 소속사 식구인 이켠, 정준, 아이비를 비롯해 소년공화국 선우 민수, B1A4 신우 진영, 카라, 베스티, 유재석, 장미여관 등이 빈소를 찾았다.   특히 故 권리세 양의 방송 입문 프로그램인 MBC ‘위대한 탄생’ 동료들은 고인의 빈소를 지켰다. ‘위대한 탄생’ 방송 당시 권리세의 멘토였던 이은미는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며 고인의 죽음을 애통해했다. 또한 ‘위대한 탄생’ 출신 노지훈, 데이비드오, 이태권, 손진영 등도 고인에 대한 애도를 표했다. 故 권리세 양의 장례는 화장장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발인은 오는 9일 오전 9시이며 장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고인의 빈소는 서울 고대안암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권리세의 한 팬은 팬페이지를 통해 “항상 은비 혼자두면 불안하고 챙겨주고 싶은 멤버라고 말했던 리세가 은비곁으로 떠났습니다. 너무 착한 리세가 은비 혼자 두는게 너무 걱정됐나봐요. 리세 편안히 갈수있게 기도 해주세요”라며 애도를 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애도...윤일상 “착하고 겸손했던 리세 양을 기억합니다” 명복 빌어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애도...윤일상 “착하고 겸손했던 리세 양을 기억합니다” 명복 빌어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애도...윤일상 “착하고 겸손했던 리세 양을 기억합니다” 명복 빌어 레이디스코드 멤버 리세(본명 권리세·23) 양이 7일 끝내 세상을 떠나면서 연예계 전체가 애도 분위기에 잠겼다. 이날 권리세 양의 사망은 지난 3일 사고 당시 숨진 은비 양의 발인(5일)이 있은 지 이틀만이었다. 레이디스코드 교통사고 소식 이후 은비 양 사망을 애도하면서 중태에 빠진 리세 양의 쾌유를 기원했던 동료들은 이날도 방송과 SNS를 통해 아픈 마음을 전했다. 작곡가 윤일상은 “평소 누구보다 열정적이었고, 착하고 겸손했던 권리세 양을 기억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했다. 방송인 송은이도 “밝고 열정적이며 겸손했던 리세를 기억하겠습니다. 남아있는 슬픔을 감당해야 할 소정, 애슐리, 주니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라고 전했다. 리세 양과 ‘위대한 탄생’에 함께 출연해 인연을 맺은 뒤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2’ 커플로 호흡을 맞췄던 데이비드오는 충격이 남다를 수밖에 없었다. 데이비드오는 자신의 SNS에서 “마음이 너무 아프다. 고인의 명복을 빈다. 리세야…”라고 말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씨스타는 이날 SBS ‘인기가요’에서 1위 소감을 전하며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양, 부디 좋은 곳 가서 편히 쉴 수 있기를 저희가 두 손 모아 기도하겠다”고 리세 양의 사망에 애도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SBS ‘인기가요’는 ‘故 은비, 권리세 양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자막과 함께 레이디스코드의 노래 ‘I’m Fine. Thank You’를 배경음악으로 넣어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인기가요’의 MC인 엑소의 백현도 “안타까운 사고로 고은비, 권리세 양이 저희 곁을 떠났는데 그녀들의 아름답고 열정적인 모습을 기억하겠다”면서 출연진들과 함께 명복을 빌었다. 시크릿 전효성은 트위터를 통해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하늘에서라도 편히 쉬길 바랄게요. 따뜻해야 할 날들에 너무 속상하고 아프네요. 계속 기도할게요”라며 리세 양을 애도했다. 걸스데이의 소진은 “정말 간절히 바랐는데, 정말 많이 기도했는데. 리세, 하늘에서 꼭 평안하길 바라요”라고 슬퍼했다.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사망 애도 소식에 네티즌들은 “권리세 사망, 마음에 깊은 상처”, “권리세 사망, 데이비드오 우결 정말 훈훈한 마음으로 봤는데...” 등 반응을 보였다. 재일동포 출신인 리세 양의 활동을 지켜본 일본 네티즌도 안타까운 마음을 글로 표현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옥문까지 IS 쫓는다는 美, 전략은 “…”

    이라크·시리아에서 발호하는 이슬람 수니파 반군 ‘이슬람국가’(IS)에 의해 미국인 기자가 두 번째로 참수당하자 버락 오바마 대통령을 비롯, 미 정부 고위당국자들이 3일(현지시간) 일제히 들고 일어섰다. 이들 모두 “IS를 파괴하겠다”고 으름장을 놨지만 여전히 구체적 전략은 없어 오바마 정부의 대중동 외교가 시험대에 올랐다. 유럽을 순방 중인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에스토니아 탈린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IS는 이라크뿐 아니라 지역적 위협이고 미국에 대한 위협”이라며 “우리의 목표는 분명하다. IS를 분해하고 파괴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국제사회와 함께 IS의 유효성과 재정, 군사력을 위축시켜 IS를 관리 가능한 문제가 되는 수준까지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오바마 대통령이 IS를 ‘파괴’하겠다고 했다가 ‘관리’로 말을 바꿔 또 오락가락하며 후퇴하는 게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되자 토니 블링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부보좌관은 “시리아 IS 대응은 시간이 걸리고 총체적 접근이 필요하다”며 “IS를 파괴하기 전 관리한다는 단계적 접근을 말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조 바이든 부통령은 오바마 대통령보다 발언 수위를 높였다. 그는 이날 뉴햄프셔주 포츠머스에서 한 연설에서 “우리는 IS를 정의의 심판대에 세우기 위해 지옥의 문까지 쫓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존 케리 국무장관도 “IS는 가면 뒤에 숨은 비겁자”라고 비난하고 “반드시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강조했다. 척 헤이글 국방장관은 CNN 인터뷰에서 미군의 임무는 “IS를 억제하는 것이 아니라 분해, 파괴하는 것”이라며 “우리는 대통령에게 이를 위한 방안들을 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지금 당장 IS가 미 본토에 위협을 가하고 있지는 않다”며 “이라크에서는 이라크 정부와 동맹세력, 외교공관과 현지 미국인이라는 지켜야 할 대상, 그리고 법적 정당성이 있지만 시리아는 이라크와 상황이 다르다”고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미 정부 고위 당국자들이 IS 응징에 목소리를 높이면서도 시간이 걸린다며 저울질하는 모습을 보이자 공화당 등 정치권과 언론의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랜드 폴 공화당 상원의원은 “내가 대통령이라면 당장 의회의 동의를 구해 IS에 대한 군사작전에 나설 것”이라며 오바마 대통령을 질타했다. CNN은 블링켄 부보좌관 등을 상대로 “9·11테러 13주년을 앞두고 테러 불안이 커지고 있는데 이에 대한 대책이 무엇이냐”고 따져 물었다. 이런 가운데 4~5일 영국 웨일스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정상회의에서 미국과 영국이 IS 격퇴를 위해 중동 동맹국까지 포함한 군사연합을 꾸릴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디언 등은 이날 오바마 대통령과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가 서방뿐 아니라 사우디아라비아, 터키 등 30여개국이 힘을 모아 사담 후세인을 몰아냈던 미국의 걸프전 전략을 따라서 정치·군사 연합체를 만드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IS, 美기자 또 참수… 오바마 “IS붕괴 위해 동맹 형성”

    이라크와 시리아에서 활동 중인 이슬람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미국인 기자를 참수하는 두 번째 동영상을 공개했다. 다음 참수 대상으로는 영국인을 지목했다. 이라크 내의 IS 거점만 제한적으로 공습해 온 미국이 시리아로 공습을 확대할 가능성이 커졌다.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에 따르면 동영상은 2일(현지시간) 테러리스트들의 온라인 활동을 추적하는 감시단체 시테(SITE)가 처음 발견해 공개했다. 동영상에는 1년 전 시리아에서 테러리스트들에게 붙잡힌 미국인 프리랜서 기자 스티븐 소틀로프(31)가 군용 칼을 든 검은 복면의 남성 옆에서 무릎을 꿇은 채 “나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IS를 공습하기로 결정한 것에 대한 대가를 치른다”고 말한다. 이어 복면의 남성은 “오바마 당신의 미사일이 우리를 공격하면 우리의 칼은 당신 국민의 목을 공격할 것”이라고 경고한 뒤 남성의 목에 칼을 댄다. 복면의 남성은 지난달 공개된 동영상에서 다른 미국인 기자 제임스 폴리를 참수한 남성과 동일인물로 관측된다. IS는 영상 끝 부분에서 세 번째 포로를 보여주며 영국인 데이비드 코손 헤인즈를 살해하겠다고 경고했다. 미국은 하루 뒤인 3일 동영상이 진짜임을 확인했다. 각국 지도자들의 비난이 이어졌다. 미 국무부 젠 사키 대변인은 “IS의 야만적인 행동에 역겨움을 느낀다”고 말했다.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와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도 IS의 행태를 “비열하고 야만적인 살인”이라고 비난했다. 미 의원들은 오바마 대통령에게 IS에 대한 더 강력하고 빠른 대응을 요구하고 나섰다. 민주당 빌 넬슨 상원의원은 “동맹국을 규합해 이 야만적인 행위를 하는 단체를 멈출 수 있는 것은 미국뿐”이라고 촉구했다. 에스토니아를 방문 중인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미국은 참수 동영상에 협박당하지 않을 것”이라며 “IS를 무너뜨리기 위한 동맹을 형성하겠다”고 말했지만 구체적인 전략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주 기자회견에서도 시리아 공습 가능성을 묻자 “아직 전략이 없다”고 대답하는 등 주저하는 모습을 보여 비판을 받았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미국기자 참수 두 번째 영상 공개…스티븐 소트로프 동영상에서 전한 메시지는?

    ‘미국기자 참수’ 미국기자 참수 소식이 또 전해졌다. 급진 수니파 반군세력 ‘이슬람국가(IS)’가 미국기자 제임스 폴리에 이어 또 다른 미국인 기자 스티븐 소트로프(31)를 참수한 것으로 추정되는 동영상을 인터넷에 올렸다. 2일(현지시간) 미국 언론과 이슬람 과격단체 웹사이트 감시기구 ‘시테(SITE)’ 인텔리전스 그룹에 따르면 ‘미국에 대한 두 번째 메시지’라는 제목으로 배포된 동영상에 스티븐 소트로프가 칼을 든 IS 전사에 의해 참수당하는 장면이 담겨 있다. 공개된 영상에는 스티븐 소트로프가 참수되기 전 모습도 포함됐다. 스티븐 소트로프는 카메라를 향해 “당신들은 내가 누구이고 내가 여기 왜 있는지를 알 것”이라며 “미국의 이라크전 개입에 따른 대가를 왜 내가 목숨으로 치러야 하느냐”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에 나타난 IS 전사는 검은색 복장에 두건을 두르고 마스크를 썼으나 영국식 억양을 구사해 폴리 기자를 참수했던 인물과 동일인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그는 “오바마, 이슬람 국가를 향한 당신의 오만한 외교정책 때문에 내가 돌아왔다. 우리를 향해 미사일을 계속 쏜다면 우리의 칼은 너희를 계속 공격할 것”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IS 전사는 다음번에는 영국인 데이비드 카우손 해인즈를 살해하겠다고 위협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백악관은 아직 동영상의 진위를 확인하지 못했으며 분석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는 “동영상이 사실로 확인된다면 이것은 비열하고 야만적인 살인”이라고 성명을 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코틀랜드 “英서 독립 찬성” 여론 절반 육박

    스코틀랜드의 분리독립 여부를 묻는 역사적인 주민투표가 오는 18일로 다가온 가운데 30%대였던 찬성 여론이 절반 가까이 치솟으며 빠른 증가세를 보여 최종 결과가 주목된다. 1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 유고브가 지난 8월 28일부터 9월 1일까지 1063명을 대상으로 ‘스코틀랜드가 영국으로부터 독립해야 하나’라는 질문을 던진 결과 찬성은 47%, 반대는 53%로 나타났다. 지난달 중순 여론 조사에서 찬성 43%, 반대 57%였던 것과 비교하면 불과 2주 만에 찬반 격차가 14% 포인트에서 6% 포인트까지 좁혀진 것이다. 지난달 초에는 찬성 39%, 반대 61%였다. 이런 변화는 지난달 25일 열린 TV토론에서 찬성 운동 진영의 알렉스 새먼드 총리가 반대 측인 알리스테어 달링 전 영국 재무장관을 압도해 주민들의 마음을 바꿔놓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실제 토론회 직후 시행된 여론 조사에서 응답자의 71%가 ‘새먼드 총리가 잘했다’고 응답했다. ‘달링 전 장관이 잘했다’는 응답은 29%에 그쳤다. 찬성 운동을 벌이는 ‘예스 스코틀랜드 캠페인’의 블레어 젠킨스 대표는 “찬성 여론이 큰 폭으로 탄력을 받고 있다. 유고브 조사 이래 사상 최고치”라며 “이제 3% 포인트만 더 있으면 된다”고 강조했다. 인구 520만 명의 스코틀랜드는 1707년 영국에 합병된 이후 307년 만에 스스로 국가의 독립을 결정하게 된다. 앞서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는 “스코틀랜드의 독자적인 화폐 사용과 유럽연합(EU) 단독 가입 등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양국이 함께 나아가는 것이 최선”이라고 독립 움직임을 경계한 바 있다. 더욱이 양국은 에너지, 국방, 이민 등 여러 현안이 얽혀 있어 투표 결과 찬성 쪽으로 기울어진다 하더라도 독립국 출범 전까지 상당한 진통이 잇따를 전망이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공적개발원조 효율적 활용 머리 맞댄다

    정부 무상원조 전담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이 외교부와 함께 2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털볼룸에서 국내외 600여명의 전문가와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서울 공적개발원조(ODA) 국제회의’를 연다. ‘좋은(Good) 거버넌스(Governance)와 효과적인 제도’라는 주제로 열리는 회의는 거버넌스와 운영 제도에 대한 주요 학자들의 입장 및 공여국과 수원국 인사들의 경험을 공유하고 ODA 기여방안에 대해 논의를 진행한다. 거버넌스는 개발도상국의 공공행정 체계와 시장 기능이 작동하는 데 필요한 제도, 운영체계, 정부의 권한행사 방법 등을 뜻한다. 오전 세션에서는 개발도상국의 발전에서 거버넌스의 중요성과 실효성에 대해 다루고, 오후 세션에서는 수원국과 공여국의 거버넌스 제도 구축 프로그램에 대해 현장에서 이를 운영하고 체험해 온 정부 및 비정부기구(NGO) 관계자들의 경험과 생각을 펼치는 장을 마련한다. 행사에는 타르프 유엔대학 세계개발경제연구소(UNU-WIDER) 소장, 히로시 가토 일본국제협력기구(JICA) 이사 겸 연구소장, 데이비드 부스 영국 해외개발연구소(ODI) 정책 및 거버넌스 연구위원, 탄디카 므칸다위르 런던정치경제대학교(LSE) 교수 등이 참석한다. 또 김성환 전 외교통상부 장관, 김은미 이화여대 국제대학원 원장, 권혁주 아시아개발연구소 부소장 등 국내 연구진과 전문가들도 참석한다. 코이카와 유엔 사회개발연구소(UNRISD)가 공동으로 출간하는 ‘한국의 개발경험과 효과적인 국제개발협력’의 출판기념식도 이날 함께 열린다. 이석우 선임기자 jun88@seoul.co.kr
  • 명품 교육도시 ‘송도’

    벨기에 겐트대와 미국 유타대가 인천 송도에 캠퍼스 문을 여는 등 인천경제자유구역을 중심으로 해외 명문대 유치가 본격화되고 있다. 외국인 투자를 끌어내기 위한 교육 등 실질적인 여건 개선에 가속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인천경제자유구역에서 안느 드 파퍼 겐트대 총장, 데이비드 퍼싱 유타대 총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두 대학의 송도캠퍼스 공동 개교 행사를 열었다. 두 대학 모두 영국의 글로벌대학평가기관 QS가 선정한 세계 대학 순위 100위권 안에 드는 명문 대학이다. 송도에는 2012년 뉴욕주립대에 이어 올 3월 조지메이슨대가 캠퍼스 둥지를 틀었다. 산업부는 이르면 내년 세계 50위권 대학 3곳을 추가로 유치할 예정이다. 바이오기술 분야에서 유명한 겐트대는 송도 글로벌캠퍼스에 입주하는 첫 유럽 대학이다. 송도캠퍼스에 분자생명공학, 환경공학, 식품공학 학부과정을 개설했다. 타임스 세계대학평가에서 생명과학분야 40위를 차지한 우수 대학으로 알려져 있다. 카네기재단이 선정한 최우수 연구기관인 유타대는 송도캠퍼스에서 심리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학부과정과 함께 공중보건대학원을 운영한다. 10년 연속 세계 100위권 안에 들었으며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하기도 했다. 이들 대학 송도캠퍼스의 입학 조건과 교육과정은 본교와 같고 교수진은 본교에서 파견된다. 졸업 때 본교 학위를 준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IS에 놀라… 英 테러위험 ‘심각’ 한 단계 올려

    이슬람국가(IS)의 테러 위험을 이유로 영국 정부가 국가적 테러위험 수준을 ‘심각’(severe)으로 한 단계 상향 조정했다. 지난 29일(현지시간)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는 기자회견을 열고 “이슬람 근본주의에 경도된 이들로부터 영국이 테러 위협에 노출됐다”고 밝혔다. 지금 당장 감지된 공격 위험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이라크, 시리아 등 IS가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지역에서 되돌아온 영국 국적 테러리스트들의 활동이 위험스럽다는 것이다. 또한 시리아와 이라크 내전에 가담한 영국인들의 여권을 몰수하도록 하는 반(反)지하디스트법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영국의 테러위험 상향 조정으로 미국에도 시선이 쏠렸으나 조시 어니스트 백악관 대변인은 “IS의 외국인 반군이 모국에서 테러를 일으킬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으나 테러 위험 단계를 바꿀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캐머런의 조치가 너무 호들갑스럽다는 반박도 나왔다. 보수당의 연정 파트너 자유민주당 당수 출신으로 고위 외교관을 지낸 패디 애시다운은 30일 가디언 자매지 옵서버에 ‘테러위협에 대한 최선의 방어책은 국제적 행동’이란 제목의 기고문에서 “IS의 위협은 우리가 오랫동안 마주해 왔고 어떻게 다루는 것이 효율적인지 아는 위협”이라고 지적했다. 캐머런 총리가 “서구적 가치를 지키기 위해 싸우겠다”고 말한 부분에 대해서도 “지하디스트들의 주장을 강화해 주고 온건 이슬람세력을 소외시키는 얘기”라면서 “우리는 서구적 가치가 아니라 보편적 가치를 위해 싸우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20년째 복역 존 레넌 살해범 “유명해질 것 기대한 내가 바보”…가석방 또 신청

    20년째 복역 존 레넌 살해범 “유명해질 것 기대한 내가 바보”…가석방 또 신청

    전설적인 록밴드 비틀스의 멤버였던 존 레넌을 살해한 데이비드 채프먼(59)이 8번째 가석방을 신청하면서 “내가 바보였다”고 말한 사실이 공개됐다. 뉴욕주 교정국이 지난 27일(현지시간) 공개한 가석방 심사위원회 면접 기록에 따르면 채프먼은 가석방 심사에서 레넌을 살해하면 유명해질 것으로 생각했다면서 “당시 나는 어느 누구도 아닌 나만을 생각했다”고 말했다. 채프먼은 이어 “이 같은 고통을 초래한데 대해 가슴이 아프다. 내가 그런 바보였고 명성을 얻기 위해 잘못된 방법을 선택한데 대해 미안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1980년 12월 8일 범행장소인 맨해튼 아파트 앞에서 만난 레넌은 다정했다고 말했다. 채프먼은 범행에 앞서 레넌의 앨범에 사인을 받았다. 앞서 뉴욕주 교정국은 가석방 심사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채프먼의 가석방을 불허했다. 교정국은 채프먼이 풀려날 경우 다시 불법행위를 저지를 가능성이 있고, 채프먼이 저지른 범죄의 심각성으로 판단할 때 가석방은 사회 안녕에 배치된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채프먼은 1980년 레넌이 살고 있던 뉴욕시 아파트 밖에서 총 네 발을 쏴 살해한 혐의로 이듬해 종신형을 선고받고 수감중이다. 그는 20년간 복역해 가석방 신청이 가능해진 2000년부터 2년 간격으로 지금까지 여덟 차례에 걸쳐 가석방을 신청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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