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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이비드 베컴 이서진 “형님 먼저” “아우 먼저”…누가 나이 더 많나?

    데이비드 베컴 이서진 “형님 먼저” “아우 먼저”…누가 나이 더 많나?

    세계적인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과 배우 이서진이 만났다. 은퇴한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과 이서진이 5일 그랜드 하얏트 리젠시룸에서 헤이그클럽을 소개했다. 위스키 브랜드 디아지오 코리아 헤이그클럽 런칭 기자회견에서 만난 두 사람은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이야기를 나눴다. 헤이그클럽은 국내 최초 싱글 그레인 위스키로 전 축구 스타이자 글로벌 스타일 아이콘인 데이비드 베컴과 아메리칸 아이돌 기획자 사이먼 풀러 등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탄생했다. 이서진은 디아지오 코리아 홍보대사 자격으로 참석했다. 이날 이서진과 데이비드 베컴은 무대에서 내려오면서 서로 먼저 가기를 청하는 등 친근한 모습을 보였다. 이서진은 1971년생, 데이비드 베컴은 1975년생이다. 데이비드 베컴 이서진 소식에 네티즌들은 “데이비드 베컴 이서진, 훈훈하다”, “데이비드 베컴 이서진, 꽃중년들”, “데이비드 베컴 이서진, 내가 저기 가면 오징어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데이비드 베컴, 이서진과 만났다…이서진, 데이비드 베컴과 통역없이 대화?

    데이비드 베컴, 이서진과 만났다…이서진, 데이비드 베컴과 통역없이 대화?

    세계적인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과 배우 이서진이 만났다. 은퇴한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과 이서진이 5일 그랜드 하얏트 리젠시룸에서 헤이그클럽을 소개했다. 위스키 브랜드 디아지오 코리아 헤이그클럽 런칭 기자회견에서 만난 두 사람은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이야기를 나눴다. 헤이그클럽은 국내 최초 싱글 그레인 위스키로 전 축구 스타이자 글로벌 스타일 아이콘인 데이비드 베컴과 아메리칸 아이돌 기획자 사이먼 풀러 등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탄생했다. 이서진은 디아지오 코리아 홍보대사 자격으로 참석했다. 데이비드 베컴 이서진 소식에 네티즌들은 “데이비드 베컴 이서진, 누군가 손해 본 듯?”, “데이비드 베컴 이서진, 둘 다 멋있다”, “데이비드 베컴 이서진, 베컴과 이야기 대단”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암흑에너지에 암흑물질 증발... 우주, 결국엔 텅빌 것”

    “암흑에너지에 암흑물질 증발... 우주, 결국엔 텅빌 것”

    수수께끼 같은 암흑 에너지가 우주를 집어삼켜 결국엔 텅 비고 지루한 우주로 만들어버릴 것인가? 과학자들은 우주라는 구조물의 비계(scaffold·시공 단계에서 설치하는 가설물)인 암흑물질이 암흑 에너지에 의해 서서히 지워지고 있는 단서를 발견했다고 주장했다. 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영국과 이탈리아의 과학자들이 최신 천문 데이터가 암흑 에너지가 암흑물질과 상호작용해서 우주 구조의 성장을 저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포츠머스 우주론중력연구소 소장 데이비드 원즈 교수는 “이번 연구는 시공간의 기본 특성에 관한 것으로, 우주적인 규모에서 볼 때 우리 우주가 궁극적으로 어떻게 될 것인지, 우주의 운명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만약 암흑 에너지가 이대로 계속 커지는 가운데 암흑물질이 증발돼 버린다면, 우리 우주는 결국 텅 빈 공간이 되고 말 것”이라면서 “거의 아무것도 없는 거대한 동공이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암흑물질은 우주 구조에 틀을 제공하는 존재로 알려졌지만, 암흑 에너지는 우주를 팽창시키는 정체 모를 힘이다. 또 그는 “우리가 보고 있는 은하들은 암흑물질이라는 비계 속에 지어진 것이며, 이번 연구에서 밝혀진 것은 이 암흑물질이 서서히 증발돼 우주 구조의 성장을 감속시키고 있다는 사실”이라고 말했다. “1998년 우주가 가속 팽창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짐에 따라 우주론의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다”고 말하는 원즈 교수는 이렇게 덧붙였다. “시공간에 두루 존재하는 암흑 에너지의 양, 곧 우주 상수라는 아이디어는 우주론의 표준 모델이 됐다” 하지만, 포츠머스와 로마의 대학 연구자들은 이보다 진전된 패러다임을 발견했다고 믿고 있다. 바로 암흑 에너지와 암흑물질 간의 상호작용과 그 변화이다. 연구팀은 “1990년대 말 이래로 천문학자들은 우리 우주를 가속 팽창시키는 무엇인가가 분명 있다는 사실을 확신하게 됐다. 가장 단순환 설명은 우주 공간 자체가 에너지를 갖고 있을 거라는 가설”이라면서 “이른바 우주 상수로 불리는 진공 에너지다”고 설명했다. 이어 “어쨌든 이런 단순한 모델로는 이번 연구에서 밝혀진 데이터들을 모두 설명하기가 어렵다는 것이 점점 더 분명해지고 있는 것”이라면서 “특히 은하단과 은하들의 성장, 즉 우주 구조의 성장이 예상보다 느리다는 점에 대해서는 설명이 안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미시건 대학의 드래건 헌터러 교수는 “이 논문은 대단히 흥미롭다. 암흑물질에 관해서라면 언제든 새로운 진전이 있을 수 있다”면서 “아무리 생소한 내용이라 하더라도 관심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상호작용이 없는 가장 단순한 모델에 비해 다른 결론이 나왔지만, 어쨌든 나는 이 논문의 결론에 놀랐다고 말하진 않겠다. 표준 모델의 모든 데이터에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우리가 안 것이 몇 달 되지도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내용에 대해 네티즌들은 한결 같은 놀라움을 나타내며, “우주는 정말 불가사의다” “암흑 에너지가 암흑 물질을 잡아먹는다니 정말 충격적”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광식 통신원 joand999@naver.com
  • [프로농구] 동부, 3년만에 5연승

    [프로농구] 동부, 3년만에 5연승

    동부가 3년여 만에 5연승을 질주하며 단독 3위로 올라섰다. 동부는 3일 경기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오리온스와의 경기에서 앤서니 리처드슨(20득점)과 데이비드 사이먼(16득점) 두 외국인의 활약에 힘입어 85-76으로 승리, 5연승을 달렸다. 시즌 7승(3패)째를 올려 2위 오리온스를 반 경치 차로 쫓는 3위로 뛰어올랐다. 한편 지난 1일까지 팀당 8~10경기, 모두 45경기(1라운드)를 소화한 프로농구는 파울이 줄었으나 득점도 감소한 것으로 이날 프로농구연맹(KBL) 집계 결과 나타났다. KBL은 올 시즌 신체 접촉 파울에 대해선 한결 너그러워졌으나 속공을 방해하는 파울 콜이 엄격해졌으며 감독의 직접적인 항의도 금지시켰다. 기존의 규칙 대신 국제농구연맹(FIBA) 규칙으로 변경했다. 이 결과 지난 시즌 개인 파울은 1661개로 경기당 36.9개였으나 올 시즌은 1526개, 경기당 33.9개로 떨어졌다. 경기가 중단되는 횟수도 줄어 지난 시즌 하프타임 12분을 포함해 1시간 50분 걸리던 경기가 올 시즌에는 하프타임이 15분으로 늘어났는데도 1시간 48분으로 줄었다. 대신 테크니컬 파울은 29개로 지난 시즌(16개)보다 늘었다. 속공은 지난 시즌(267개)보다 9개가 줄었다. 당초 KBL은 FIBA 규칙을 제정하면서 득점을 끌어올리겠다는 것을 명분으로 내세웠다. 그런데 지난 시즌 1라운드 경기당 평균 74.7점에 견줘 올 시즌 72.9점으로 되레 줄었다.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 [아하! 우주] 암흑물질이 증발되고 있다고?

    [아하! 우주] 암흑물질이 증발되고 있다고?

    우주는 결국 텅 빈 공간이 될 것인가 수수께끼 같은 암흑 에너지가 우주를 집어삼켜 결국엔 텅 비고 지루한 우주로 만들어버릴 것인가? 과학자들은 우주라는 구조물의 비계(scaffold·시공 단계에서 설치하는 가설물)인 암흑물질이 암흑 에너지에 의해 서서히 지워지고 있는 단서를 발견했다고 주장했다. 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영국과 이탈리아의 과학자들이 최신 천문 데이터가 암흑 에너지가 암흑물질과 상호작용해서 우주 구조의 성장을 저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포츠머스 우주론중력연구소 소장 데이비드 원즈 교수는 “이번 연구는 시공간의 기본 특성에 관한 것으로, 우주적인 규모에서 볼 때 우리 우주가 궁극적으로 어떻게 될 것인지, 우주의 운명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만약 암흑 에너지가 이대로 계속 커지는 가운데 암흑물질이 증발돼 버린다면, 우리 우주는 결국 텅 빈 공간이 되고 말 것”이라면서 “거의 아무것도 없는 거대한 동공이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암흑물질은 우주 구조에 틀을 제공하는 존재로 알려졌지만, 암흑 에너지는 우주를 팽창시키는 정체 모를 힘이다. 또 그는 “우리가 보고 있는 은하들은 암흑물질이라는 비계 속에 지어진 것이며, 이번 연구에서 밝혀진 것은 이 암흑물질이 서서히 증발돼 우주 구조의 성장을 감속시키고 있다는 사실”이라고 말했다. “1998년 우주가 가속 팽창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짐에 따라 우주론의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다”고 말하는 원즈 교수는 이렇게 덧붙였다. “시공간에 두루 존재하는 암흑 에너지의 양, 곧 우주 상수라는 아이디어는 우주론의 표준 모델이 됐다” 하지만, 포츠머스와 로마의 대학 연구자들은 이보다 진전된 패러다임을 발견했다고 믿고 있다. 바로 암흑 에너지와 암흑물질 간의 상호작용과 그 변화이다. 연구팀은 “1990년대 말 이래로 천문학자들은 우리 우주를 가속 팽창시키는 무엇인가가 분명 있다는 사실을 확신하게 됐다. 가장 단순환 설명은 우주 공간 자체가 에너지를 갖고 있을 거라는 가설”이라면서 “이른바 우주 상수로 불리는 진공 에너지다”고 설명했다. 이어 “어쨌든 이런 단순한 모델로는 이번 연구에서 밝혀진 데이터들을 모두 설명하기가 어렵다는 것이 점점 더 분명해지고 있는 것”이라면서 “특히 은하단과 은하들의 성장, 즉 우주 구조의 성장이 예상보다 느리다는 점에 대해서는 설명이 안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미시건 대학의 드래건 헌터러 교수는 “이 논문은 대단히 흥미롭다. 암흑물질에 관해서라면 언제든 새로운 진전이 있을 수 있다”면서 “아무리 생소한 내용이라 하더라도 관심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상호작용이 없는 가장 단순한 모델에 비해 다른 결론이 나왔지만, 어쨌든 나는 이 논문의 결론에 놀랐다고 말하진 않겠다. 표준 모델의 모든 데이터에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우리가 안 것이 몇 달 되지도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내용에 대해 네티즌들은 한결 같은 놀라움을 나타내며, “우주는 정말 불가사의다” “암흑 에너지가 암흑 물질을 잡아먹는다니 정말 충격적”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광식 통신원 joand999@naver.com
  • [아하! 우주] 암흑물질이 증발되고 있다고?

    [아하! 우주] 암흑물질이 증발되고 있다고?

    우주는 결국 텅 빈 공간이 될 것인가 수수께끼 같은 암흑 에너지가 우주를 집어삼켜 결국엔 텅 비고 지루한 우주로 만들어버릴 것인가? 과학자들은 우주라는 구조물의 비계(scaffold·시공 단계에서 설치하는 가설물)인 암흑물질이 암흑 에너지에 의해 서서히 지워지고 있는 단서를 발견했다고 주장했다. 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영국과 이탈리아의 과학자들이 최신 천문 데이터가 암흑 에너지가 암흑물질과 상호작용해서 우주 구조의 성장을 저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포츠머스 우주론중력연구소 소장 데이비드 원즈 교수는 “이번 연구는 시공간의 기본 특성에 관한 것으로, 우주적인 규모에서 볼 때 우리 우주가 궁극적으로 어떻게 될 것인지, 우주의 운명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만약 암흑 에너지가 이대로 계속 커지는 가운데 암흑물질이 증발돼 버린다면, 우리 우주는 결국 텅 빈 공간이 되고 말 것”이라면서 “거의 아무것도 없는 거대한 동공이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암흑물질은 우주 구조에 틀을 제공하는 존재로 알려졌지만, 암흑 에너지는 우주를 팽창시키는 정체 모를 힘이다. 또 그는 “우리가 보고 있는 은하들은 암흑물질이라는 비계 속에 지어진 것이며, 이번 연구에서 밝혀진 것은 이 암흑물질이 서서히 증발돼 우주 구조의 성장을 감속시키고 있다는 사실”이라고 말했다. “1998년 우주가 가속 팽창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짐에 따라 우주론의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다”고 말하는 원즈 교수는 이렇게 덧붙였다. “시공간에 두루 존재하는 암흑 에너지의 양, 곧 우주 상수라는 아이디어는 우주론의 표준 모델이 됐다” 하지만, 포츠머스와 로마의 대학 연구자들은 이보다 진전된 패러다임을 발견했다고 믿고 있다. 바로 암흑 에너지와 암흑물질 간의 상호작용과 그 변화이다. 연구팀은 “1990년대 말 이래로 천문학자들은 우리 우주를 가속 팽창시키는 무엇인가가 분명 있다는 사실을 확신하게 됐다. 가장 단순환 설명은 우주 공간 자체가 에너지를 갖고 있을 거라는 가설”이라면서 “이른바 우주 상수로 불리는 진공 에너지다”고 설명했다. 이어 “어쨌든 이런 단순한 모델로는 이번 연구에서 밝혀진 데이터들을 모두 설명하기가 어렵다는 것이 점점 더 분명해지고 있는 것”이라면서 “특히 은하단과 은하들의 성장, 즉 우주 구조의 성장이 예상보다 느리다는 점에 대해서는 설명이 안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미시건 대학의 드래건 헌터러 교수는 “이 논문은 대단히 흥미롭다. 암흑물질에 관해서라면 언제든 새로운 진전이 있을 수 있다”면서 “아무리 생소한 내용이라 하더라도 관심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상호작용이 없는 가장 단순한 모델에 비해 다른 결론이 나왔지만, 어쨌든 나는 이 논문의 결론에 놀랐다고 말하진 않겠다. 표준 모델의 모든 데이터에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우리가 안 것이 몇 달 되지도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내용에 대해 네티즌들은 한결 같은 놀라움을 나타내며, “우주는 정말 불가사의다” “암흑 에너지가 암흑 물질을 잡아먹는다니 정말 충격적”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광식 통신원 joand999@naver.com
  • 두 손으로 스케이트보드를…장애 이긴 7살 소녀

    두 손으로 스케이트보드를…장애 이긴 7살 소녀

    선천적 장애로 다리가 절단된 아픔을 스케이트보드로 극복한 7살 소녀의 이야기가 네티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영국 지역 일간지 버밍엄 메일(Birmingham Mail)은 선천적 희귀질환으로 두 발이 절단되는 고통을 겪었지만 이를 스케이트보드를 통해 멋지게 극복한 7살 소녀 로지 데이비스의 사연을 30일(현지시간) 소개했다. 꾸밈없이 맑은 미소로 주변사람들에게 행복한 기운을 불어넣어주는 7살 소녀 데이비스의 취미는 스케이트보드다. 보통 스케이트보드는 남자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포츠용품으로 여자 아이가 즐기기엔 다소 과격한 것은 아닌지 의문이 들지만 데이비스의 경우는 더욱 특별하다. 데이비스는 두 다리 대신 두 손으로 멋지게 스케이트보드 묘기를 해내기 때문이다. 데이비스는 ‘척추 발육 부전(Spinal Segmental Dysgenesis)’이라는 선천적 희귀질환으로 제대로 자라지 못한 두 다리가 서로 꼬인 상태로 태어났다. 이는 보통 임신 중 발생하는 보기 드문 발달기형으로 다리 뿐 만 아니라 신장을 비롯한 주요 장기까지 꼬여지는 질환이다. 문제는 데이비스가 점점 자라나면서 하반신의 꼬임이 더욱 심해지기 시작했고 내부 주요 장기가 분쇄되는 위험한 상황까지 도달했다는 것이다. 따라서 데이비스는 목숨을 구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다섯 살 때 13시간이 넘는 대수술로 두 다리를 절단할 수밖에 없었다. 로지의 수술사례는 세계에서 3번째에 불과할 정도로 해당 질환은 희귀병이다. 모든 이들은 데이비스가 평생을 휠체어나 누군가의 도움 없이는 살기 힘들 것이라 예상했다. 하지만 데이비스는 이 모든 편견을 무너뜨리고 스스로의 힘으로 일어섰다. 강인한 상반신 힘을 이용해 스케이트보드를 타기 시작한 것이다. 데이비스는 본인의 손, 팔 힘이 남다르다는 것을 안 뒤, 두 발로도 타기 힘든 스케이트보드를 두 손으로 자유자재로 다루는 놀라운 모습을 보여줬다. 뿐만 아니라, 엉덩이 힘까지 이용해 스케이트보드만의 특별한 트릭도 멋지게 구사해낸다. 이제 데이비스는 두 손을 이용해 배구, 축구까지 즐기며 또래와 똑같은 운동생활을 즐길 정도로 성장했다. 여기에는 어떤 고난과 역경에도 기죽지 않고 미소를 잃지 않는 데이비스만의 긍정적인 삶의 태도가 큰 힘을 발휘했다. 누구보다 감격스러운 것은 데이비스의 엄마 맨디 콜렛(47)이다. 그녀는 “나를 비롯해 모두가 갓 태어난 데이비스의 상태를 확인했을 때, 평생 누군가의 등 뒤에 업혀 지낼 것이라고 예상했었다”며 “하지만 데이비스는 모두의 예상을 멋지게 뒤엎고 그녀만의 인생을 개척하고 있다. 너무나도 자랑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데이비스가 자랑스러운 건 그녀의 수술을 담당했던 의사도 마찬가지다. 데이비스의 절단수술을 담당했던 외과의 데이비드 마크스는 “데이비스는 해당질환을 가진 세계에서 3번째 사례로 무척 희귀한 경우였다. 그만큼 수술과정이 복잡하고 위험했다”며 “하지만 데이비스는 언제나 밝고 긍정적인 자세로 모든 고난을 이겨냈다. 그녀의 미래가 행복하게 펼쳐질 것이라고 믿는다”고 전했다.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페라가모 옷빨 어때요?” 연봉 2억 ‘모델 견공’ 화제

    “페라가모 옷빨 어때요?” 연봉 2억 ‘모델 견공’ 화제

    웬만한 사람 모델보다도 더 돈 잘버는 모델 견(犬)이 있다면 믿을 수 있을까? 최근 유명 패션브랜드 살바토레 페라가모, 코치, ASOS의 모델로 활동하는 개의 사연이 알려져 화제로 떠올랐다. 소셜네트워크 사이트인 인스타그램에만 무려 15만명의 팔로워를 거르린 화제의 개는 미국 뉴욕에 사는 올해 5살의 보리(Bodhi). 불교적 의미의 이름을 가진 보리가 스타가 된 것은 지난해. 견주인 데이비드 펑과 김예나 씨가 재미삼아 사람 옷을 입혀 사진을 찍은 것이 계기가 됐다. 김씨는 "지난해 봄 그냥 재미삼아 보리에게 남자옷을 입혀 사진을 찍었는데 마치 모델인양 우리에게 포즈를 취하기 시작했다"며 웃었다. 이후 보리는 SNS을 통해 사진이 확산되며 인기를 끌고 시작했고 급기야 사람도 하기 힘든 패션모델로 우뚝서게 됐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보리가 개 옷 모델이 아니라 신사복 모델이라는 점이다. 이에 '개에게도 어울리는 옷' 이라는 카피가 등장할 정도다. 새로운 '개셔니스타'(개+패셔니스타)로 우뚝 선 보리의 수입은 얼마나 될까? 김씨는 "한달 수입은 대략 1 만 5000달러(약 1600만원)로 일거리가 별로 없어도 1만 달러(약 1000만원)는 번다" 면서 "수익금 일부는 동물 구조단체에 기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보리 덕분에 우리 둘다 직장을 그만뒀으며 함께 여러 패션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Top photo/Barcroft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두 손으로 타는 스케이트보드…7살 소녀 감동 사연

    두 손으로 타는 스케이트보드…7살 소녀 감동 사연

    선천적 장애로 다리가 절단된 아픔을 스케이트보드로 극복한 7살 소녀의 이야기가 네티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영국 지역 일간지 버밍엄 메일(Birmingham Mail)은 선천적 희귀질환으로 두 발이 절단되는 고통을 겪었지만 이를 스케이트보드를 통해 멋지게 극복한 7살 소녀 로지 데이비스의 사연을 30일(현지시간) 소개했다. 꾸밈없이 맑은 미소로 주변사람들에게 행복한 기운을 불어넣어주는 7살 소녀 데이비스의 취미는 스케이트보드다. 보통 스케이트보드는 남자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포츠용품으로 여자 아이가 즐기기엔 다소 과격한 것은 아닌지 의문이 들지만 데이비스의 경우는 더욱 특별하다. 데이비스는 두 다리 대신 두 손으로 멋지게 스케이트보드 묘기를 해내기 때문이다. 데이비스는 ‘척추 발육 부전(Spinal Segmental Dysgenesis)’이라는 선천적 희귀질환으로 제대로 자라지 못한 두 다리가 서로 꼬인 상태로 태어났다. 이는 보통 임신 중 발생하는 보기 드문 발달기형으로 다리 뿐 만 아니라 신장을 비롯한 주요 장기까지 꼬여지는 질환이다. 문제는 데이비스가 점점 자라나면서 하반신의 꼬임이 더욱 심해지기 시작했고 내부 주요 장기가 분쇄되는 위험한 상황까지 도달했다는 것이다. 따라서 데이비스는 목숨을 구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다섯 살 때 13시간이 넘는 대수술로 두 다리를 절단할 수밖에 없었다. 로지의 수술사례는 세계에서 3번째에 불과할 정도로 해당 질환은 희귀병이다. 모든 이들은 데이비스가 평생을 휠체어나 누군가의 도움 없이는 살기 힘들 것이라 예상했다. 하지만 데이비스는 이 모든 편견을 무너뜨리고 스스로의 힘으로 일어섰다. 강인한 상반신 힘을 이용해 스케이트보드를 타기 시작한 것이다. 데이비스는 본인의 손, 팔 힘이 남다르다는 것을 안 뒤, 두 발로도 타기 힘든 스케이트보드를 두 손으로 자유자재로 다루는 놀라운 모습을 보여줬다. 뿐만 아니라, 엉덩이 힘까지 이용해 스케이트보드만의 특별한 트릭도 멋지게 구사해낸다. 이제 데이비스는 두 손을 이용해 배구, 축구까지 즐기며 또래와 똑같은 운동생활을 즐길 정도로 성장했다. 여기에는 어떤 고난과 역경에도 기죽지 않고 미소를 잃지 않는 데이비스만의 긍정적인 삶의 태도가 큰 힘을 발휘했다. 누구보다 감격스러운 것은 데이비스의 엄마 맨디 콜렛(47)이다. 그녀는 “나를 비롯해 모두가 갓 태어난 데이비스의 상태를 확인했을 때, 평생 누군가의 등 뒤에 업혀 지낼 것이라고 예상했었다”며 “하지만 데이비스는 모두의 예상을 멋지게 뒤엎고 그녀만의 인생을 개척하고 있다. 너무나도 자랑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데이비스가 자랑스러운 건 그녀의 수술을 담당했던 의사도 마찬가지다. 데이비스의 절단수술을 담당했던 외과의 데이비드 마크스는 “데이비스는 해당질환을 가진 세계에서 3번째 사례로 무척 희귀한 경우였다. 그만큼 수술과정이 복잡하고 위험했다”며 “하지만 데이비스는 언제나 밝고 긍정적인 자세로 모든 고난을 이겨냈다. 그녀의 미래가 행복하게 펼쳐질 것이라고 믿는다”고 전했다.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英 ‘EU 탈퇴’ 국민투표법 무산… 연정만 흔들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가 추진한 2017년 유럽연합(EU) 탈퇴 국민투표시행법 제정이 보수당의 연립정부 파트너인 자유민주당의 반대로 무산됐다. 28일(현지시간) 텔레그래프 등 영국 언론에 따르면 캐머런 총리는 이날 자유민주당이 국민투표시행법 지지에 대한 대가로 주택보조금 제도의 개혁을 요구하자 이 법안의 추진을 포기했다. 이 법은 캐머런 총리가 내년 총선에서 승리하면 치르겠다고 약속한 ‘2017년 이전 EU 탈퇴 국민투표’를 총선 결과와 관계없이 무조건 실시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연정을 구성하는 두 당은 입법 무산의 책임을 떠넘기며 서로를 비난했다. 보수당은 자유민주당의 요구대로 주택보조금 제도를 손보려면 10억 파운드(약 1조 6900억원)의 막대한 예산이 필요하다면서, 자유민주당이 EU 탈퇴 국민투표법을 무산시키려는 의도로 터무니없는 요구를 내세웠다는 입장이다. 법안을 제안한 보수당의 밥 닐 의원은 “자유민주당은 하원에서 법안에 반대표를 던질 용기가 없다”고 꼬집었다. 하지만 자유민주당은 보수당이 애초부터 이 법에 소극적이었다고 주장했다. 보수당은 EU 탈퇴 국민투표 실시를 내년 총선의 핵심 공약으로 내세우려고 생각했는데 시행법이 제정되면 선거 운동의 동력이 약해진다고 우려하고 있다는 것이다. 말콤 브루스 자유민주당 부당수는 “보수당은 법안을 싸구려 의자처럼 접어버린 뒤 우리에게 책임을 떠넘기려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보수당은 EU에 반대하는 영국독립당의 인기가 치솟자 이를 견제하기 위해 EU 탈퇴 국민투표시행법 제정을 추진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다른 정책 추진에 영향을 미칠 정도로 크지 않은 이번 다툼이 유권자들에게 EU에 관한 두 정당의 시각차만 보여 줬다고 비판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美법원 ‘아동포르노’ 제작 부부에 ‘2340년 형’ 철퇴

    美법원 ‘아동포르노’ 제작 부부에 ‘2340년 형’ 철퇴

    미국이 아동을 상대로 한 범죄를 얼마나 단호하게 처벌하는지 한 눈에 알 수 있는 판결이 나왔다. 최근 앨라배마주 지방법원은 아동 성학대와 포르노 금지법 위반으로 기소된 부부 매튜 데이비드 에어즈(42)와 패트리샤 알라나에게 둘이 합쳐 2,340년형이라는 믿기힘든 징역형을 선고했다. 죽어서도 교도소 밖을 벗어나기 힘든 형을 선고받은 이들 부부는 지난 2010년 부터 3년 간 6~9세 어린이들을 감금하고 성학대한 후 이를 촬영해 사진과 영상으로 판매한 혐의를 받고있다. 이중 주범 격인 부인 알라나가 1590년형을, 남편 데이비드는 범행을 공조한 혐의로 750년형을 선고받았다. 재판을 진행한 L. 스코트 크루거 판사는 "20년 넘게 살인사건을 포함 수많은 사건을 판결했지만 이번 건은 역대 최악" 이라면서 "피고인들은 아이들의 영혼을 빼앗아가는 극악한 짓을 저질렀다" 고 선고 이유를 밝혔다. 이어 "우리 사회가 아동을 범죄에 악용되는 짓을 더이상 용납해서는 안된다" 면서 "이번 판결이 경각심을 심어주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지 언론은 "충격적인 판결을 받은 부부가 항소할 것으로 보이지만 어떤 판결에도 부부가 살아서 교도소 밖을 나오기는 힘들 것 같다" 고 전망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세계의 창] 오바마의 對중동 정책 비판하는 사람들…오바마도 “IS 과소평가했다”

    [세계의 창] 오바마의 對중동 정책 비판하는 사람들…오바마도 “IS 과소평가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이라크와 시리아를 3개월째 공습하면서 ‘이슬람국가’(IS) 격퇴 전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오바마 정부의 전직 외교·안보 책임자들이 일제히 오바마 대통령의 대중동 정책을 비판하고 나서 주목된다. 리언 패네타 전 국방장관은 최근 회고록 ‘값진 전투들’(Worthy Fights)에서 자신의 재임 기간이던 2011년 “일부 미군을 이라크에 잔류시켰더라면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세력 IS가 부상하는 것을 막는 데 도움이 됐을 것”이라며 “오바마 대통령은 싸움을 피하고 불만만 터뜨리다가 기회를 잃어버렸다”고 깎아내렸다. 패네타 전 장관은 또 언론 기고 및 방송 인터뷰 등을 통해 “오바마 대통령의 우유부단한 결정 때문에 IS와의 싸움은 매우 어려운, 30년 전쟁이 될 것”이라며 “대통령은 대학교수가 아니라 정책을 집행해야 한다”고 꼬집었다. 패네타 전 장관은 이어 “오바마 대통령이 시리아 반군 무장 건의를 거부한 것도 IS 부상에 일조했다”고 지적했다. 패네타 전 장관에 앞서 오바마 정부 초대 국방장관을 지낸 로버트 게이츠도 올해 초 저서 ‘임무(Duty): 전장에 선 장관 회고록’을 통해 오바마 대통령이 대중동 전쟁을 불신한 것에 대해 불만을 터뜨렸다. 그는 “오바마 대통령은 아프가니스탄 전쟁에서 발을 뺄 생각만 했다”며 “그는 자신이 승인한 전쟁 전략과 직접 임명한 사령관도 믿지 못했다”고 비판했다. 오바마 대통령이 당시 이라크·아프간 전쟁을 책임진 데이비드 퍼트레이어스 중부군사령관은 물론 마이클 멀린 합참의장이나 게이츠 장관 자신 등 군 지도부를 신뢰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민주당 차기 대권 유력 주자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도 한 인터뷰에서 오바마 대통령의 대시리아 정책을 ‘실패’라고 규정한 뒤 ‘멍청한 짓(전쟁) 하지 마라’(DDSS·Don’t Do Stupid Stuff)라는 오바마 대통령의 외교 독트린에 대해 “위대한 국가는 원칙을 수립하는 게 필요하다. ‘DDSS’는 원칙이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논란이 일자 힐러리 전 장관이 오바마 대통령에게 사과했지만 오바마 대통령과 정책에서 각을 세운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지미 카터 전 대통령도 비판에 가세했다. 그는 한 인터뷰에서 “미 정부가 시리아·이라크에서 IS의 세력 확장을 너무 오래 방치했다”며 “오바마 대통령의 대중동 전략에 대한 비판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지적했다. 비난이 이어지자 오바마 대통령은 한 인터뷰에서 “IS는 과소평가했고, 이라크군은 과대평가했다”며 무정부 상태인 시리아 내 IS의 세력 확장을 파악하는 데 실패했음을 시인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미군 주도 공습이 해결책의 일부분은 될 수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시리아와 이라크가 정치적 위기를 해소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남성복 모델하는 연봉 2억 ‘개셔니스타’ 화제

    남성복 모델하는 연봉 2억 ‘개셔니스타’ 화제

    웬만한 사람 모델보다도 더 돈 잘버는 모델 견(犬)이 있다면 믿을 수 있을까? 최근 유명 패션브랜드 살바토레 페라가모, 코치, ASOS의 모델로 활동하는 개의 사연이 알려져 화제로 떠올랐다. 소셜네트워크 사이트인 인스타그램에만 무려 15만명의 팔로워를 거르린 화제의 개는 미국 뉴욕에 사는 올해 5살의 보리(Bodhi). 불교적 의미의 이름을 가진 보리가 스타가 된 것은 지난해. 견주인 데이비드 펑과 김예나 씨가 재미삼아 사람 옷을 입혀 사진을 찍은 것이 계기가 됐다. 김씨는 "지난해 봄 그냥 재미삼아 보리에게 남자옷을 입혀 사진을 찍었는데 마치 모델인양 우리에게 포즈를 취하기 시작했다"며 웃었다. 이후 보리는 SNS을 통해 사진이 확산되며 인기를 끌고 시작했고 급기야 사람도 하기 힘든 패션모델로 우뚝서게 됐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보리가 개 옷 모델이 아니라 신사복 모델이라는 점이다. 이에 '개에게도 어울리는 옷' 이라는 카피가 등장할 정도다. 새로운 '개셔니스타'(개+패셔니스타)로 우뚝 선 보리의 수입은 얼마나 될까? 김씨는 "한달 수입은 대략 1 만 5000달러(약 1600만원)로 일거리가 별로 없어도 1만 달러(약 1000만원)는 번다" 면서 "수익금 일부는 동물 구조단체에 기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보리 덕분에 우리 둘다 직장을 그만뒀으며 함께 여러 패션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Top photo/Barcroft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살빼고 싶다면 밖으로!… “햇빛이 건강 지켜줘”

    살빼고 싶다면 밖으로!… “햇빛이 건강 지켜줘”

    살빼고 싶다면 햇볕을 적당히 받아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영국 에딘버그대학과 사우샘프턴대학, 호주 텔레손 아동연구소(Telethon Kids Institute) 공동 연구팀이 비만인 쥐를 자외선에 노출시켰더니 몸무게가 느는 속도가 줄어든 것을 확인했다. 뿐만 아니라 2형 당뇨병의 증상도 완화돼 비정상적이던 포도당 수치와 인슐린 수치가 안정적인 수준으로 호전되는 것을 발견했다. 연구팀은 이러한 결과가 자외선으로부터 생성된 체내 산화질소의 양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일반적으로 산화질소는 정상적인 혈압 유지, 세포조직 내 혈액량 증가, 심혈관계 보호 등 다양한 기관에서 긍정적인 작용을 하며 혈관의 안쪽에 있는 내피세포에서 주로 생성된다. 이미 과거 연구에서는 산화질소가 혈압을 낮추고 체내에 흡수된 음식이나 설탕 등 당분의 소화 과정에서 당뇨와 같은 해로운 현상을 막아주는데 역할을 한다는 사실이 밝혀진 바 있다. 연구를 이끈 사우샘프턴대학의 마틴 필리치 박사는 “이번 연구는 피부로부터 뿜어져 나오는 산화질소가 심장과 혈관계뿐만 아니라 우리 몸의 정상적인 신진대사에도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알게 해준다”고 밝혔다. 연구에 참여한 호주 텔레손 아동연구소의 셸리 고먼 박사는 “이번 연구를 통해 충분한 햇빛에 노출되고, 적당한 운동과 건강한 식단을 유지한다면 어린이들의 비만을 방지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이 입증됐다”고 덧붙였다. 비록 지나치게 자외선에 노출될 경우 피부암을 유발한다는 사실은 익히 알려져 있지만, 그럼에도 햇빛을 쐬는 것은 건강에 매우 유익한 점이 많다는 것에 대부분의 전문가들도 동의했다. 맨체스터대학의 데이비드 레이 교수는 “이번 연구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에는 반드시 외부에서 적당량 햇빛을 쐬는 것이 포함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며, 운동뿐만 아니라 단순히 피부가 햇빛에 노출되는 것만으로도 이득을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가 쥐를 이용한 만큼 추가적인 임상실험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연구결과는 당뇨병저널(journal Diabetes) 최신호에 실렸다 사진=포토리아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올리비아 핫세 딸, 93년생의 믿을 수 없는 몸매 ‘엄마과거와 비교하니..’

    올리비아 핫세 딸, 93년생의 믿을 수 없는 몸매 ‘엄마과거와 비교하니..’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의 남다른 미모가 화제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세계 최고 미녀 엄마를 둔 딸’이라는 제목으로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올리비아 핫세의 미모를 빼다 박은 듯한 눈동자와 진한 이목구비를 가진 인디아 아이슬리의 모습과 여전히 아름다운 올리비아 핫세의 과거 모습이 담겨 있다. 올리비아 핫세와 데이비드 아이슬리 사이에서 태어난 인디아 아이슬리는 1993년 생으로 2005년 영화 ‘헤드스페이스’로 데뷔, 2012년 케이트 베킨 세일 주연의 영화 ‘언더월드4’를 통해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인디아 아이슬리의 모친 올리비아 핫세는 한 세기 영화계를 풍미했을 만큼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대표적인 청순미로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올리비아 핫세 인디아 아이슬리, 진짜 예쁘네”, “올리비아 핫세 인디아 아이슬리, 저 정도면 정말 미인이다”,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엄마 미모에 너무 가려졌어”, “올리비아 핫세 인디아 아이슬리, 말이 필요없는 미모”,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상상초월 볼륨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연예팀 chkim@seoul.co.kr
  • “살빼려면 ‘광합성’을…햇빛이 건강 지킨다”

    “살빼려면 ‘광합성’을…햇빛이 건강 지킨다”

    살빼고 싶다면 햇볕을 적당히 받아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영국 에딘버그대학과 사우샘프턴대학, 호주 텔레손 아동연구소(Telethon Kids Institute) 공동 연구팀이 비만인 쥐를 자외선에 노출시켰더니 몸무게가 느는 속도가 줄어든 것을 확인했다. 뿐만 아니라 2형 당뇨병의 증상도 완화돼 비정상적이던 포도당 수치와 인슐린 수치가 안정적인 수준으로 호전되는 것을 발견했다. 연구팀은 이러한 결과가 자외선으로부터 생성된 체내 산화질소의 양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일반적으로 산화질소는 정상적인 혈압 유지, 세포조직 내 혈액량 증가, 심혈관계 보호 등 다양한 기관에서 긍정적인 작용을 하며 혈관의 안쪽에 있는 내피세포에서 주로 생성된다. 이미 과거 연구에서는 산화질소가 혈압을 낮추고 체내에 흡수된 음식이나 설탕 등 당분의 소화 과정에서 당뇨와 같은 해로운 현상을 막아주는데 역할을 한다는 사실이 밝혀진 바 있다. 연구를 이끈 사우샘프턴대학의 마틴 필리치 박사는 “이번 연구는 피부로부터 뿜어져 나오는 산화질소가 심장과 혈관계뿐만 아니라 우리 몸의 정상적인 신진대사에도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알게 해준다”고 밝혔다. 연구에 참여한 호주 텔레손 아동연구소의 셸리 고먼 박사는 “이번 연구를 통해 충분한 햇빛에 노출되고, 적당한 운동과 건강한 식단을 유지한다면 어린이들의 비만을 방지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이 입증됐다”고 덧붙였다. 비록 지나치게 자외선에 노출될 경우 피부암을 유발한다는 사실은 익히 알려져 있지만, 그럼에도 햇빛을 쐬는 것은 건강에 매우 유익한 점이 많다는 것에 대부분의 전문가들도 동의했다. 맨체스터대학의 데이비드 레이 교수는 “이번 연구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에는 반드시 외부에서 적당량 햇빛을 쐬는 것이 포함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며, 운동뿐만 아니라 단순히 피부가 햇빛에 노출되는 것만으로도 이득을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가 쥐를 이용한 만큼 추가적인 임상실험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연구결과는 당뇨병저널(journal Diabetes) 최신호에 실렸다 사진=포토리아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올리비아 핫세 딸 미모, 가족사진 보니…현대판 줄리엣?

    올리비아 핫세 딸 미모, 가족사진 보니…현대판 줄리엣?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가 엄마를 쏙 빼닮은 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는 배우로 활동 중이며 청순의 대명사 올리비아 핫세의 전성기 시절과 비슷한 외모를 지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인디아 아이슬리는 93년생으로 가수이자 배우인 아빠 데이비드 아이슬리와 엄마 올리비아 핫세 사이에서 태어났다. 2012년 영화 ′언더월드4 어웨이크닝′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인디아 아이슬리는 현재 미국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고 있다. 배우 인디아 아이슬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가족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어머니인 올리비아 핫세는 1968년작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스타덤에 올랐으며 현재 록커인 데이비드 글린 아이슬리와 결혼생활 중이다. 올리비아 핫세 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올리비아 핫세 딸, 엄마 진짜 많이 닮았네”,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엄마 젊은 시절 그대로”, “올리비아 핫세, 여전히 아름다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엄마 어릴 때 쏙 닮음 미모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엄마 어릴 때 쏙 닮음 미모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가 엄마를 쏙 빼닮은 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는 배우로 활동 중이며 청순의 대명사 올리비아 핫세의 전성기 시절과 비슷한 외모를 지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인디아 아이슬리는 93년생으로 가수이자 배우인 아빠 데이비드 아이슬리와 엄마 올리비아 핫세 사이에서 태어났다. 2012년 영화 ′언더월드4 어웨이크닝′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인디아 아이슬리는 현재 미국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고 있다. 배우 인디아 아이슬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가족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어머니인 올리비아 핫세는 1968년작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스타덤에 올랐으며 현재 록커인 데이비드 글린 아이슬리와 결혼생활 중이다. 올리비아 핫세 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올리비아 핫세 딸, 엄마 진짜 많이 닮았네”,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엄마 젊은 시절 그대로”, “올리비아 핫세, 여전히 아름다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올리비아 핫세 딸, 영화 속 섹시 담당? ‘손이 도대체 어디에..’

    올리비아 핫세 딸, 영화 속 섹시 담당? ‘손이 도대체 어디에..’

    ‘올리비아 핫세 딸’ 배우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의 외모가 연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의 화보’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인디아 아이슬리는 가슴을 아슬아슬하게 가린 블랙탑을 입은 채 섹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뇌쇄적인 눈빛과 함께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해 뭇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한편 인디아 아이슬리는 가수 겸 배우 아빠 데이비드 아이슬리와 엄마 올리비아 핫세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는 지난 2012년 영화 ‘더 월드4:어웨이크닝’에 출연해 주목을 받았으며 드라마 ‘미국 십대의 비밀생활 시즌5’에 출연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올리비아 핫세 딸’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올리비아 핫세 딸, 말도 안되는 미모” “올리비아 핫세 딸, 섹시하기까지” “올리비아 핫세 딸, 진짜 부럽다” “올리비아 핫세 딸..피할 수 없는 유전자” “올리비아 핫세 딸..그저 부러울 뿐”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올리비아 핫세 딸) 연예팀 chkim@seoul.co.kr
  •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엄마 어릴 때 쏙 닮은 미모 인증해 화제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엄마 어릴 때 쏙 닮은 미모 인증해 화제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가 엄마를 쏙 빼닮은 미모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는 배우로 활동 중이며 청순의 대명사 올리비아 핫세의 전성기 시절과 비슷한 외모를 지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인디아 아이슬리는 93년생으로 가수이자 배우인 아빠 데이비드 아이슬리와 엄마 올리비아 핫세 사이에서 태어났다. 2012년 영화 ′언더월드4 어웨이크닝′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인디아 아이슬리는 현재 미국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고 있다. 배우 인디아 아이슬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가족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어머니인 올리비아 핫세는 1968년작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스타덤에 올랐으며 현재 록커인 데이비드 글린 아이슬리와 결혼생활 중이다. 올리비아 핫세 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올리비아 핫세 딸, 훈훈한 가족”,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피를 못 속이는구나”, “올리비아 핫세 딸, 장난 아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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