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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듣고 보니 닮았네”…‘선재스님 조카’라는 아이돌 출신 가수

    “듣고 보니 닮았네”…‘선재스님 조카’라는 아이돌 출신 가수

    그룹 ‘비투비’ 출신이자 솔로 가수로 활발히 활동 중인 이창섭이 사찰음식의 대가 선재스님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선재스님은 이창섭의 외당이모로 알려져 있다. 지난해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에 출연하며 두 사람의 관계가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스님은 독보적인 식재료 이해도와 요리 철학을 선보이며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이끌어냈다. 두 사람이 사찰에서 직접 조우하는 모습이 공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근 이창섭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창섭 이모 선재스님 7월 3일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쇼츠 영상을 게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영상 속 그는 “오늘은 이모를 만나러 간다. 바로 선재스님을 만나러 간다”며 두 사람의 만남을 알렸다. 이번 공개 영상에서 이창섭은 사찰에 도착해 “스님? 이모?”라며 조심스럽게 인사를 건넸다. 이에 선재스님은 “오랜만이네요”라며 따뜻하게 그를 맞이했다. 두 사람의 만남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부분은 단연 요리다. 이창섭은 방송 당시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선재스님의 대표 메뉴인 ‘당근국수’를 언급했고, 스님은 흔쾌히 “오늘 당근국수 해줄까?”라며 즉석에서 요리를 시작했다. 안성재, 백종원 등 쟁쟁한 심사위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던 선재스님표 당근국수를 맛본 이창섭은 “어떻게 이런 맛이 나지?”라며 연신 감탄사를 내뱉었다. 아이돌 가수와 사찰음식 명장이라는 이색적인 조합으로 관심을 모으는 이창섭과 선재스님의 만남은 3일 유튜브를 통해 전격 공개된다. 한편 이창섭은 2012년 그룹 ‘비투비’로 데뷔해 뛰어난 가창력을 인정받았다. 현재는 뮤지컬과 예능, 유튜브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하고 있다.
  • 유효슈팅 0개라니…스페인 이정도였어? 압도적 실력으로 16강 진출

    유효슈팅 0개라니…스페인 이정도였어? 압도적 실력으로 16강 진출

    유효슈팅 0개. 수비까지 완벽했다. ‘무적함대’ 스페인이 오스트리아가 공격은 꿈도 못 꾸게 막는 완벽한 경기력으로 16년 만의 월드컵 토너먼트 승리를 따냈다. 스페인은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월드컵 32강전에서 미켈 오야르사발의 대회 두 번째 멀티골을 앞세워 오스트리아를 3-0으로 제압했다. 유효슈팅만 10개일 정도로 파상공세를 퍼부은 반면 상대에게는 이렇다 할 공격 기회를 내주지 않는 일방적인 승리였다.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월드컵에서 우승했던 스페인은 이후 3차례 월드컵에서 토너먼트 2패, 조별리그 탈락을 경험하며 자존심을 구겼다. 긴 시간 다져온 내공이 이번 대회에서 만개한 가운데 이날 경기로 유력한 우승후보다운 실력을 보여줬다. 이날까지 이번 대회 스페인의 실점은 0이다. 시작부터 끝까지 스페인이 주도한 경기였다. 스페인은 오야르사발을 최전방에 세운 4-2-3-1로 경기에 나섰고 공격진이 상대를 강하게 압박하며 밀어붙였다. 전반 1분만에 슈팅을 날린 것을 시작으로 오스트리아 수비진의 진땀을 빼게 만드는 장면이 계속 이어졌다. 골키퍼의 선방이 아니었다면 3-0이 아니라 6-0 정도는 됐을 경기였다. 전반 29분 스페인의 첫 골이 나왔지만 골키퍼 차징으로 골이 취소됐다. 그러나 스페인은 전반 36분 마르크 쿠쿠레야가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날카롭게 찔러 준 패스를 오야르사발이 감각적으로 돌려 넣으며 선제골을 완성했다. 주도권을 쥔 스페인은 후반에도 공격이 멈추지 않았다. 후반 21분 알렉스 바에나가 올린 크로스를 페드로 포로가 헤더로 가볍게 마무리해 2-0을 만들었다. 포로의 스페인 대표팀 데뷔골이다. 이어 후반 44분 쿠쿠레야가 왼쪽에서 넘긴 땅볼 크로스를 이번에도 오야르사발이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쐐기를 박았다. 오야르사발은 이날까지 대회 4골로 득점왕 경쟁에 가세했다. 스페인은 점유율 59대33(경합 8%), 슈팅 23대5, 유효슈팅 10대0 등 오스트리아를 압살하는 경기력을 선보였다. 1978 아르헨티나월드컵 당시 오스트리아가 2-1로 승리했지만 스페인은 48년 만에 패배를 갚아줬다. 루이스 데라푸엔테 스페인 감독은 “위대한 팀은 필요한 순간에 빛을 발한다”면서 “완벽에 가까운 경기를 했지만 계속 발전해야 한다. 항상 개선할 여지가 있고, 앞으로 모든 경기가 매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 ‘정신병원 강제입원’ 도대윤…김예림 10년 만에 만나더니 ‘깜짝 근황’

    ‘정신병원 강제입원’ 도대윤…김예림 10년 만에 만나더니 ‘깜짝 근황’

    가수 도대윤(33)이 김예림(32·활동명 림킴)과 그룹 ‘투개월’ 활동에 나선다. 지난 2일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이하 해피투게더) 측은 공식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투개월의 출연을 예고했다. 공개된 영상 속 도대윤과 김예림은 어색한 듯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했다. 이들은 가볍게 포옹한 뒤 손하트를 함께 만들고, 양손을 마주치는가 하면 꽃받침 포즈도 선보였다. 영상 속에는 “10년 만에 만나서 살짝 어색한 투개월”이라는 자막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투개월은 2011년 Mnet 경연 프로그램 ‘슈퍼스타K3’에서 최종 3위에 오른 뒤 2012년 데뷔한 혼성 듀오다. 도대윤이 2013년 돌연 활동을 중단하면서 김예림은 솔로 활동을 시작했고, 2019년 ‘림킴’이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이어왔다. 투개월은 2024년 제16회 서울재즈페스티벌에서 합동 무대를 선보인 바 있으나, 방송 출연은 2011년 이후 처음이다. 특히 도대윤은 2024년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돌연 활동을 중단했던 이유를 밝히고,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했던 근황을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그는 루머로 인해 조울증에 시달리며 어머니에 의해 정신병원에서 두 달 동안 입원 치료를 받았다고 고백했다. ‘해피투게더’는 오는 10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 탈모 조롱당한 40대 유명 남배우, 모발이식 좋다더니 돌연 삭발? 이유 있었다

    탈모 조롱당한 40대 유명 남배우, 모발이식 좋다더니 돌연 삭발? 이유 있었다

    존 시나 “모발이식이 인생 바꿔”첫 모발이식 2년 만에 2차 시술‘참교육’ 김무열 닮은꼴로 화제 최근 국내 배우 김무열 ‘닮은꼴’로 화제를 모은 프로레슬러 출신 유명 미국 배우 존 시나(49)가 삭발한 근황을 전해 화제다. 오랜 기간 탈모로 고민하다 모발이식 시술을 받았다고 고백한 바 있는 그는 이번에 또 한 번 시술을 받기 위해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존 시나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2차 시술! 이번에는 최고의 결과를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였다”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존 시나가 모발이식을 전문으로 하는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한 병원에서 병원장과 악수하며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존 시나는 앞서 2024년 11월 같은 병원에서 모발이식 시술을 처음 받았다고 지난해 8월 연예매체 피플과의 인터뷰에서 밝힌 바 있다. 당시 인터뷰에서 존 시나는 “탈모를 숨기려고 애써왔지만 (프로레슬링 경기장에서 한 관중이) ‘대머리 존 시나’라고 쓴 손팻말을 들고 있는 것을 봤다”고 회상했다. 이어 “지금은 적외선 치료와 미녹시딜 성분의 치료제 복용, 탈모 방지용 샴푸 사용 등을 꾸준히 하고 있다”며 “모발이식도 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특히 “저는 전혀 부끄럽지 않다. 모발이식은 제 인생을 완전히 바꿔놨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존 시나는 1999년부터 해온 프로레슬링 선수 생활을 지난해 말 마무리했다. 이후 2006년부터 본격적으로 병행하기 시작했던 배우 활동에 집중하고 있는 그는 모발이식으로 인한 헤어스타일 변화 덕분에 더 다양한 역할을 맡을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존 시나는 지난달 공개된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이 전 세계적인 인기를 모은 이후 주연 배우 김무열과 닮은꼴로 언급되며 국내외에서 다시 한번 주목받았다. 존 시나는 팔로워 2000만명이 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별다른 설명 없이 김무열의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그러자 김무열은 이 게시물에 “이제 넌 나를 볼 수 있어”(Now you can see me)는 댓글을 영어로 남겼다. 이와 관련해 김무열은 지난 1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어릴 때부터 프로레슬링 팬이었다. 존 시나가 데뷔하고 나서 친동생이 ‘형이랑 닮았다’고 했다. 그 시기에 제가 모자를 뒤로 쓰고 근육질이었다”며 “저도 ‘와 진짜 비슷하다’고 했다. 그런데 이번에 제 사진을 올려줬더라”고 언급했다. 존 시나가 올린 사진을 보고 어떻게 답장할지 고민을 많이 했다는 김무열은 “저도 존 시나의 사진을 제 계정에 올려야 하나, 어떻게 할까 하다가 그분의 유행어 중에 ‘넌 나를 볼 수 없어’(You can’t see me)가 있다. 그걸 좀 바꿔서 부정문을 긍정문으로 해서 ‘이제 넌 나를 볼 수 있어’로 올려봤다”고 말했다.
  • 메이크업 책 내더니…1인 미용실까지 차린 개그맨 근황

    메이크업 책 내더니…1인 미용실까지 차린 개그맨 근황

    개그맨 출신 뷰티 크리에이터 김기수가 1인 미용실 오픈 1주년을 자축했다. 그는 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안녕하세요. 오늘 1주년이네요.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현재 그는 자신의 이름을 건 1인 미용실을 운영하고 있다. 개그맨으로 데뷔해 뷰티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던 그는 이제 어엿한 뷰티 숍 원장으로 변신했다. 그는 2001년 KBS 1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댄서킴’ 캐릭터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2010년부터 긴 공백기를 거친 그는 2016년 뷰티 크리에이터로 전향했다. 이후 그는 ‘화장하는 남자’로 다시 대중의 주목을 받게 됐다. 평소 무대 메이크업을 직접 하며 미용에 남다른 관심과 재능을 보였던 그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자신만의 뷰티 노하우를 대중과 공유했다. 남성이 짙은 색조 화장을 하는 것이 낯설게 느껴지던 당시 그는 ‘젠더리스 메이크업’이라는 키워드를 앞세워 메이크업을 통해 자신을 표현했다. 전문가 못지않은 화장 기술과 유쾌한 입담이 더해지며 뷰티 유튜브 생태계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했다. 이어 2016년 SBS 모비딕의 뷰티 예능 프로그램 ‘예쁘게 살래? 그냥 살래?’(이하 예살그살)의 단독 메인 MC로 발탁됐다. 예살그살에서 그는 뷰티 초보자들을 위한 실용적인 화장 팁을 전수했다. 직관적인 시연과 가식 없는 솔직한 리뷰는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누적 합산 조회수 1억 뷰를 돌파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방송의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그는 동명의 메이크업 단행본인 “예쁘게 살래? 그냥 살래?”를 출간했다. 영상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세밀한 메이크업 기법과 스킨케어 노하우, 그리고 사회적 편견을 극복하고 뷰티 크리에이터로 우뚝 서기까지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그의 뷰티 철학은 많은 독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베스트셀러에 오르기도 했다.
  • ‘스벅 가야지’ 혐오 이전에 ‘교육공백’ 있었다…선수 학습권 문제 재부상

    ‘스벅 가야지’ 혐오 이전에 ‘교육공백’ 있었다…선수 학습권 문제 재부상

    서울 배재고 학생들의 ‘스타벅스 구호’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선수 학생들이 정규 교과과정을 제대로 이수할 수 없는 훈련 환경도 문제라는 지적이 나온다. 2일 교육계에 따르면 선수부 학생들은 잦은 대회와 훈련 일정으로 일반적인 교과과정을 이수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다수다. 일례로 이번 논란을 일으킨 ‘청룡기 전국고교야구대회’의 경우 서울 목동야구장과 신월 야구공원에서 약 2주간 진행된다. 지방에 거주하는 학생들은 물론이고 서울 거주 학생 역시 대회 출전 및 준비를 위해 최소 보름 이상 학교 수업을 들을 수 없게 되는 셈이다. 대회 기간을 차치하더라도 운동부 학생들이 평상시 수업에 적극적으로 임하는 경우는 드물다는 게 학교 현장의 전언이다. 이에 정규 교과과정 이수 공백이 학생들의 기초지식 함양 기회를 박탈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혐오표현은 결과일 뿐, 그 배경엔 ‘교육 공백’이 자리하고 있다는 것이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현재 전국 모든 학교에서 민주시민교육을 가르치지만, 운동부 학생의 경우 이런 교육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면서 “운동부 학생들에게는 역사적 사실을 충분히 배울 환경이 갖춰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혐오표현을 한 학생들을 징계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학생선수가 올바른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교육체계를 갖추는 것이 근본대책이라는 설명이다. 더 큰 문제는 이러한 학생들이 모두 실제 프로무대에 진출하는 것도 아니라는 점이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야구의 경우 매년 KBO리그 신인 드래프트로 선발되는 선수가 110명 정도인데, 야구대회에 출전하는 팀은 전국 58팀으로, 1팀에서 뽑히는 선수가 2명도 안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프로 선수로 데뷔하지 못하는 학생들은 교육 공백에 따른 피해를 혼자 떠안아야 하는 셈이다. 이러한 학생 선수의 학습권 침해 문제를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은 꾸준히 제기돼왔다. 2000년대 이후부터 학생 선수의 학습 결손, 진로 단절 등의 문제가 지적됐고, 2010년대엔 학생 선수들에 온라인 학습을 제공하는 ‘이-스쿨(e-school)’, 출석 인정 일수 축소 등의 방안이 마련됐다. 하지만 여전히 오전 훈련, 대회 출전, 장기 원정 때문에 학생 선수들의 학습 참여율은 저조한 상황이다. 해외에서는 학생 선수들도 학업을 이어나갈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미국의 경우 공부를 못하면 경기를 뛰지 못하는 구조다. 전미대학체육협회(NCAA), 고교체육협회 모두 ‘학업성취 자격(Academic Eligibility)’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일정 GPA 유지, 출석률, 학업성취도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경기 출전이 가능하다. 학생선수를 위한 튜터, 학습지원센터, 멘토링, 리포트 관리 등도 체계적이다. 일본의 경우 엘리트 선수 역시 일반학생과 함께 수업을 듣는 것이 일반적이다. 프로 유망주 상당수는 고등학교보단 지역 클럽, 실업팀, 대학야구를 거쳐 성장한다. 유럽에선 교육과 운동을 병행할 수 있는 ‘이중경력(Dual Career)’을 국가적으로 지원한다. 프랑스의 경우 교육부가 운영하는 스포르테튀드(sport-études) 과정에선 오전 수업, 오후 훈련으로 체육과 교육을 함께 설계한다. 국가대표 후보라도 학업을 계속 이어가는 것이 원칙이다. 영국은 지역 스포츠클럽, 프로 유소년 아카데미와 연계해 학생 선수들을 키우는 정책을 지속해왔다. 독일은 학교 교육과 선수 훈련을 공식적으로 병행하는 ‘엘리트 스포츠학교’가 존재한다.
  • 예능 출연했다 요리로 뜬 배우 “요리책 30쇄…요리 영상 4억뷰”

    예능 출연했다 요리로 뜬 배우 “요리책 30쇄…요리 영상 4억뷰”

    배우 류수영이 배우를 넘어 대한민국 대표 ‘요리 예능인’으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그는 최근 방송에서 자신의 요리 콘텐츠가 거둔 놀라운 수치를 공개해 대중을 놀라게 했다. 지난 1일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류수영은 요리에 대한 깊은 애정과 그간의 행보를 전했다. 그는 2020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첫 출연하며 일상에서 활용하기 좋은 실용적인 레시피를 꾸준히 선보여 왔다. 맛있고 누구나 따라 하기 좋은 그의 레시피는 대중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그는 복잡한 조리법 대신 집에 있는 재료를 활용해 맛을 극대화하는 방식을 선보였다. 만 원 닭볶음탕, 갈비치킨, 우유 버터 파스타 등 다양한 레시피가 인기를 끌었다. 류수영은 “많은 분들이 사랑해 주셔서 1년 만에 30쇄를 찍었다. 베스트셀러 1위도 했다”며 지난해 출간한 첫 요리책의 흥행 소식을 알렸다. 이어 “책을 만들기까지 약 4년이 걸렸다. 레시피도 79개를 준비했다”고 밝혀 요리에 대한 열정을 엿볼 수 있게 했다. 그가 ‘편스토랑’을 통해 공개한 각종 레시피 영상은 유튜브 등 온라인 플랫폼에서 합산 조회수 4억 회를 넘어서는 대기록을 써가고 있다. 꾸준히 요리 관련 사업 제안을 받고 있다고 밝힌 그는 “꾸준히 많았다. 하지만 시간이 없다. ‘편스토랑’을 할 땐 매주 레시피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요리 메모를 꾸준히 했다. 나이 먹고 대사 잘 안 외워질 때 동네에서 가장 맛있는 식당을 운영하는 할아버지가 되는 게 꿈이었다. 국숫집과 빵집 두 가지를 하고 싶다”며 요리와 관련된 미래 계획을 전했다. 한편 류수영은 1998년 SBS 요리 경연 프로그램 ‘최고의 밥상’으로 데뷔했다. 이후 2000년 MBC 시트콤 ‘깁스가족’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2017년 배우 박하선과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 배우 최상엽, 이봉원♥박미선 친아들이었다…“성 바꿔 활동”

    배우 최상엽, 이봉원♥박미선 친아들이었다…“성 바꿔 활동”

    배우 최상엽(본명 이상엽)이 코미디언 이봉원·박미선 부부의 아들로 밝혀져 화제다. 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에는 절친으로 알려진 개그우먼 이경실과 조혜련, 박미선 등이 출연해 친분을 과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조혜련은 박미선의 아들을 언급하며 “성을 바꿔가지고 연극배우로 활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2년 전에 ‘사랑해 엄마’ 오디션을 보러 왔는데 알고 봤더니 언니 아들이더라”고 전했다. 조혜련은 당시 최상엽이 박미선의 아들인 것을 몰랐다면서 “너무 귀엽고 잘생기고 연기도 잘한다”고 칭찬했다. 최상엽은 2023년 3월 공연 ‘대한민국 연극제-배소고지 이야기’로 데뷔했다. 이후 ‘바디체인지’, ‘햄릿 재판’ 등에서 열연을 펼쳤다. 이봉원이 아들의 연기를 보러 갔다가 생긴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조혜련은 “봉원 오빠가 본인 아들을 못 알아봤다”며 “연기할 아이가 아니고 항상 조용했는데 ‘쟤가 상엽이라고? 내 아들 맞네’ 이렇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연기를 잘한다”고 강조했다. 박미선은 “우리 아들 어릴 적 꿈이 개그맨이었다”며 “엄마 아빠가 가르쳐준다며 어릴 때부터 영재교육을 시켰는데 어느 날 갑자기 개그맨을 안 한다는 거다. 되게 서운하더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그는 “배우 쪽은 잘 몰라서 어떻게 도와줘야 하나 했는데 부모 도움 없이 이름도 바꾸고 조용히 활동하고 있다”며 기특해했다. 한편 이봉원과 박미선은 199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 “AI 아니었어?” 조이현, 파격 메이크업에 몰라볼 뻔

    “AI 아니었어?” 조이현, 파격 메이크업에 몰라볼 뻔

    배우 조이현이 파격적인 스타일링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조이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별다른 멘트 없이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가 보여준 변신은 파격 그 자체였다. 사진 속 그는 평소 보여준 수수하고 맑은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이국적인 느낌을 극대화한 메이크업이었다. 신비로운 그레이 컬러의 렌즈를 착용하고, 길고 풍성하게 강조한 속눈썹으로 깊이 있는 눈매를 연출했다. 여기에 은은한 광택을 더한 빛나는 피부 톤을 연출함으로써 마치 정교하게 빚어낸 인형 같은 외모를 완성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AI 아니었어?”라는 반응을 쏟아내며 그의 변신에 놀라움을 표했다. 한편 조이현은 2017년 웹드라마 ‘복수노트’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지금 우리 학교는’, ‘혼례대첩’ 등에 출연했다. 특히 2022년 ‘지금 우리 학교는’이 한국과 글로벌 무대에서 큰 인기를 끌며 대세 배우로 급부상했다. 차기작으로는 드라마 ‘바른연애 길잡이’에 주연으로 캐스팅돼 연애 초보 여주인공 ‘정바름’ 역을 연기한다.
  • 지난해 활동 재개했는데…“직장암 4기 진단…남편은 치매” 고백한 여가수

    지난해 활동 재개했는데…“직장암 4기 진단…남편은 치매” 고백한 여가수

    가수 이사벨라가 암 투병 중인 근황과 중증 치매를 앓고 있는 남편과의 애틋한 일상을 공개했다. 1일 방송되는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서 이사벨라는 올해 1월 발매한 신곡 ‘사랑의 주문’을 열창하며 스튜디오에 등장했다. 이날 그는 자신의 건강 상태를 알리며 근황을 전했다. 이사벨라는 “2022년에 직장암 4기 진단받고 항암치료 12번, 방사선 치료 30회를 받았다. 2025년에 폐로 전이되며 수술 후 전신 항암 12번을 다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진행자 이성미의 걱정 어린 질문에 “항암치료를 하면서 머리카락이 빠져 지금은 부분 가발을 쓰고 있다. 또 면역력이 떨어져서 금방 피곤함을 느낀다”며 투병으로 인한 고충을 고백했다. 하지만 그에게는 지켜야 할 남편이 있다. 이사벨라는 “6년 전 사랑하는 남편이 중증 치매 진단을 받았다. 출구가 보이지 않는 캄캄한 터널에 혼자 갇혀 있는 기분이었다”고 심경을 전했다. 그는 지난해 한 방송에 출연해 “남편이 사업을 하다 파산해 치매에 걸렸다”며 “남편 치료와 생계를 위해 새벽부터 밤까지 일하며 열심히 살아왔다”고 밝히기도 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이사벨라는 남편과 함께 나훈아의 ‘영영’을 부르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했다. 그는 “지난해 제가 항암을 할 때 남편과 마지막으로 함께 이 노래를 부르고 남편을 요양원에 보냈다”며 “그때의 기억이 남아 있어서 가사를 잊지 않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사벨라는 1985년 가수로 데뷔해 활동을 하다 결혼과 함께 연예계를 떠났다. 남편의 사업 실패와 치매 발병, 본인의 암 투병까지 겹치며 힘든 시간을 보내왔다. 지난해부터는 다시 방송 활동을 재개하며 대중과 만나고 있다.
  • 던 “빨리 잊히고 싶은 마음”…돌연 ‘은퇴 계획’ 고백

    던 “빨리 잊히고 싶은 마음”…돌연 ‘은퇴 계획’ 고백

    가수 던이 은퇴 계획을 언급했다. 지난달 3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TEO 테오’의 콘텐츠 ‘살롱드립’에는 던과 그룹 NCT 127의 쟈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에서 던은 자신의 예명에 얽힌 비화와 함께 연예 활동에 대한 계획을 밝혔다. 그는 본명인 김효종의 ‘효(曉)’가 새벽을 뜻한다는 점에 착안해 예명을 ‘던(Dawn)’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예명 선택 이후 예상치 못한 고민도 있었다. 그는 “처음에는 이름을 잘못 지었다고 생각했다”며 “포털에서 던을 검색하면 다른 결과가 너무 많이 나와서 후회한 적도 있었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이내 “지금은 오히려 좋다. 빨리 없어지니까”라고 말했다. 이어 “은퇴하면 빨리 잊히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밝혀 현장을 놀라게 했다. 이에 MC 장도연이 “은퇴 계획도 세워둔 거냐”고 묻자 그는 “5년 안에 한 번 해볼까 고민 중”이라고 전했다. 그는 “너무 무겁게 생각하는 건 아니다”라며 “5년 안에 또 다른 꿈이 생길 수도 있다. 원래 새로운 꿈을 꾸는 걸 좋아하는 편이라 그런 생각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장도연은 그의 갑작스러운 고백에 “그런 무거운 말은 못 들은 걸로 하겠다”고 재치 있게 넘어갔다. 던은 그간 독보적인 음악 색깔과 자유분방한 퍼포먼스로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해 온 아티스트다. 2016년 그룹 ‘펜타곤’으로 데뷔한 그는 팀 내에서 래퍼이자 프로듀서로서 활동했다. 데뷔 이후 ‘빛나리’ 등 히트곡 작업에 참여하며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다. 이후 펜타곤 후이, 현아와 ‘트리플 H’ 활동을 통해 파격적이고 실험적인 콘셉트를 선보이며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그룹 활동 이후에는 솔로 아티스트로서 활동하고 있다. 그는 ‘머니(MONEY)’, ‘던디리던(DAWNDIDIDAWN)’, ‘빛이 나는 너에게’ 등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로 입지를 다졌다.
  • 우리가 기대했던 ‘졌잘싸’… 일본이 보여줬다

    우리가 기대했던 ‘졌잘싸’… 일본이 보여줬다

    후반 추가시간 골 헌납… 1-2 역전패우승 후보 상대 대등한 경기력 과시日 감독 “정상급 수준에 가까워져” 축구팬들이 그토록 기대했던, 지더라도 멋지게 최선을 다해서 감동을 주는 ‘졌잘싸’(졌지만 잘 싸웠다)를 일본 축구대표팀이 보여줬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지휘하는 일본은 3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32강전에서 브라질에게 1-2로 역전패했다. 네덜란드, 스웨덴, 튀니지와 함께 이번 대회 ‘죽음의 조’에서 네덜란드와 2-2로 비기는 등 1승 2무, 무패로 F조 2위를 차지하고 32강에 오른 일본은 브라질의 벽을 넘지 못한 채 눈물을 흘려야 했다. 일본은 지난해 10월 일본 도쿄에서 열린 친선경기에서 브라질에 3-2로 역전승을 거둔 뒤 8개월 만에 성사된 재대결에서도 대등하게 맞서며 승리를 노렸지만 종료 직전 일격으로 무릎을 꿇었다. 1998년 프랑스 대회에서 월드컵 데뷔전을 치른 뒤 8회 연속 본선 무대를 밟은 일본은 이번 대회에서 3회 연속이자 통산 다섯 번째로 조별리그를 통과했으나 이번에도 토너먼트 첫 경기를 넘어서지 못하면서 토너먼트에 약한 모습을 보였다. 초반은 일본의 기세가 좋았다. 밀집수비로 브라질의 공세를 막아낸 일본은 전반 29분 역습으로 선제골을 넣으며 앞서갔다. 중앙선 부근에서 볼을 가로챈 사노 가이슈(마인츠)가 페널티아크 부근에서 강력한 중거리 슛을 골문 왼쪽 구석에 꽂아 넣었다. 그렇지만 브라질이 거센 반격을 이어가며 후반 11분 카를로스 카제미루(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게 헤더 동점골을 허용했다. 브라질의 거센 공격을 방어하던 일본은 연장전을 눈앞에 둔 후반 추가시간 5분 가브리에우 마르치넬리(아스널)에게 결승골을 헌납했다. 월드컵 최다 우승국(5회) 브라질은 2002년 한일 대회 이후 24년 만에 정상에 오르기 위한 도전을 이어간다. 브라질은 코트디부아르-노르웨이 경기 승자와 6일 미국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8강 진출을 다툰다. 모리야스 감독은 경기 후 “여기서 대회를 마쳐야 한다는 것이 정말 안타깝다”면서 “지금은 너무나 아쉽지만 이 결과를 받아들이고 싶다”고 말했다. 월드컵 우승이 목표라고 말해왔던 그는 “브라질과의 전력 차는 분명 많이 좁혀졌다”면서 “일본도 확실히 세계 정상급 수준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느꼈다”고 밝혔다. 이어 “결국 패한 것은 아직 격차가 존재한다는 사실이기도 하다”면서 “우리가 경기를 주도하는 시간도 길어졌고 상대의 거센 공세도 조직적으로 막아낼 수 있게 됐다”고 경기를 돌아봤다.
  • 프로농구 새 시즌 연봉킹은 변준형과 허훈…KBL, 2026~27 시즌 선수 등록 마감

    프로농구 새 시즌 연봉킹은 변준형과 허훈…KBL, 2026~27 시즌 선수 등록 마감

    프로농구 2026~27 시즌 연봉킹은 안양 정관장의 변준형과 부산 KCC의 허훈이 차지했다. KBL은 30일 2026~27시즌 10개 구단 국내 선수 및 아시아 쿼터 선수 172명의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들 중 연봉을 가장 많이 받게 된 선수는 8억 원에 사인한 변준형과 허훈이다. 변준형은 프로 데뷔 이후 처음으로 보수 1위에 이름을 올렸고 허훈은 지난 시즌에 이어 두 시즌 연속 1위를 차지했다. 2026~27시즌 KBL 샐러리캡은 30억 원으로 고양 소노가 가장 높은 99.4%의 소진율을 보였다. 수원 kt와 서울 SK(이상 97.7%), KCC(97%)가 뒤를 이었다. 울산 현대모비스의 조한진은 지난 시즌 1억 원보다 200% 오른 보수 총액 3억 원에 계약해 이번 시즌 최고 인상률의 주인공이 됐다. 지난 시즌보다 189% 오른 1억 3000만 원에 계약한 원주 DB의 이윤기가 인상률 2위에 자리했다. 서울 삼성의 이관희와 KCC의 김동현은 소속 구단과 보수 합의에 이르지 못해 조정을 신청했다. 이관희는 구단 제시액보다 9000만원 높은 3억 2000만 원을 요구했고 김동현은 1억 3000만 원을 원했으나 구단은 7500만 원을 제시했다.
  • 요즘 안 보인다 했더니…‘시각장애인 학교’ 교사된 가수 근황

    요즘 안 보인다 했더니…‘시각장애인 학교’ 교사된 가수 근황

    가수 BMK가 음악 교사로 변신한 근황을 전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JTBC ‘밀착카메라’에서는 BMK가 음악 교사로서 학생들과 호흡하는 일상이 공개됐다. 그가 일하고 있는 국립서울맹학교는 질병이나 사고로 인해 후천적으로 시력을 잃고 새로운 삶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모인 곳이다. 이곳 학생 61명 중 다수는 안마사 자격 취득을 목표로 제2의 인생을 설계 중이다. 국가대표 수영 선수를 꿈꿨던 학생부터 엔지니어, 방역 전문가까지 저마다의 사연을 안은 학생들이 모였다. BMK가 교단에 서게 된 계기는 우연히 지인을 통해 맹학교 이야기를 접한 뒤 학생들에게 음악을 통해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싶었던 마음 때문이었다. 그는 직접 수업 개설을 제안했고, 정식 면접을 거쳐 교사로 임용됐다. 벌써 2년째 매 학기 20차례 수업을 이어오며 학생들과 소통해 왔다. 처음에는 그가 유명 가수라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던 학생들도 이제는 깊은 교감을 나누고 있다. 학생들은 “수업에 진심이라는 게 느껴진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한 학생은 “노래를 부를 때는 시력이 없어도 빛이 느껴진다”며 “평소 회색으로 느껴지던 세상이 음악을 통해 핑크색 같다. 마음이 편안하고 아름다워진다”고 전했다. BMK는 학생들에게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이고, 먼저 꿈을 꾸고 그것을 믿는다면 누구에게나 가능성은 있다”며 진심 어린 응원을 건넸다. 음악을 통해 비로소 용기를 얻은 한 학생은 “안마사가 아니어도 좋다. 이제는 뭐든 도전해 보고 싶다”고 말해 음악으로 달라진 마음가짐을 전했다. BMK는 언제 위로를 받고 싶냐는 질문에 “아침이 기분 좋아야 한다”며 아침을 행복하게 여는 곡으로 스티비 원더의 ‘오버 조이드(Overjoyed)’를 추천했다. 한편, BMK는 2003년 가요계에 데뷔해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실력파 보컬리스트로 급부상했다. 그는 ‘꽃피는 봄이 오면’, ‘물들어’ 등 히트곡을 발표하며 인기를 끌었다. 2011년에는 미군 블랙호크 조종사인 맥시 래리 디렐과 결혼했다.
  • ‘골때녀’ 김희정, 탄탄한 허벅지 뽐낸 수영복 자태

    ‘골때녀’ 김희정, 탄탄한 허벅지 뽐낸 수영복 자태

    배우 김희정이 시원한 바다를 배경으로 여름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꾸준한 자기관리로 다져진 탄탄한 체격은 평소 운동 마니아로서의 면모를 다시금 확인케 했다. 김희정은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다, 하늘, 구름’을 영문으로 표기한 ‘Bada + Haneul + Gureum’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한 야외 테라스에서 여유롭게 휴식을 즐기고 있다. 사진 속 그는 화이트와 블랙 컬러가 섞인 모노키니를 착용하고 있다. 뜨거운 태양 아래 건강하게 그을린 구릿빛 피부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허벅지가 돋보인다. 한편 1992년생인 김희정은 2000년 KBS 2TV 드라마 ‘꼭지’를 통해 아역 배우로 데뷔했다. 당시 주인공 ‘꼭지’ 역을 맡아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깊이 있는 감정 연기로 주목을 받았다. 성인이 된 후에는 드라마 ‘후아유-학교 2015’, ‘영주’, ‘리턴’, ‘진심이 닿다’, ‘달이 뜨는 강’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을 이어갔다. 평소 꾸준한 운동으로 관리를 해 오던 그는 2021년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합류해 운동 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FC 원더우먼’의 핵심 선수로 합류한 김희정은 축구 실력과 강인한 체력으로 존재감을 과시했다. 그는 올해 2월 개봉한 영화 ‘귀신 부르는 앱: 영’을 통해 관객들과 만났으며, 이어 3월에는 연극 ‘술 취한 사람들’에 출연했다.
  • “비주얼 미쳤다” 리센느… 데뷔 첫 TV CF, 깜짝 파티에 ‘눈물 펑펑’ 감동 소감

    “비주얼 미쳤다” 리센느… 데뷔 첫 TV CF, 깜짝 파티에 ‘눈물 펑펑’ 감동 소감

    걸그룹 리센느가 압도적인 비주얼을 자랑하며 데뷔 첫 TV CF를 성공적으로 장식했다. 리센느는 최근 70년 전통의 이탈리아 프리미엄 비니거 브랜드 ‘카사베르디’의 공식 전속 모델로 발탁돼 첫 TV 광고 촬영을 마쳤다. 공개된 CF 영상은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세련되고 우아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영상 속 멤버들은 카사베르디의 건강하고 청량한 브랜드 철학에 걸맞은 눈부신 비주얼을 뽐내며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멤버들의 다채로운 매력과 함께 “놀랐어요”, “큰 관심과 사랑에”, “노력할게요”라는 팬들을 향한 진심 어린 텍스트가 교차돼 뭉클함을 더한다. 영상 말미에는 고급스러운 레드 와인 비니거 제품이 등장하며 리센느 특유의 트렌디한 이미지와 완벽한 시너지를 완성해 냈다. 팬들 사이에서는 짧은 영상만으로도 “비주얼이 미쳤다”며 뜨거운 호응이 쏟아지고 있다. 이와 함께 감동 가득했던 첫 광고 촬영 현장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리센느 원이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는 이들의 첫 CF를 축하하기 위해 지인들이 촬영장에 깜짝 방문한 서프라이즈 이벤트가 담겼다. 인생 첫 광고 촬영 소감을 묻는 질문에 원이는 “너무 행복하다”며 벅찬 감정을 숨기지 못했다. 이어 “이렇게 많은 것들을 준비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감동해서 중간에 눈물도 한 번 훔쳤다”고 고백하며 곁에서 응원해 준 이들에게 진심 어린 인사를 전했다. 영상 말미에는 멤버들과 스태프들이 다 함께 카메라를 향해 “성공했다!”를 외치며 훈훈하게 촬영을 마무리해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했다. 한편 독보적인 매력과 친근한 소통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리센느는 최근 거제시, 수원시에 이어 경주시 관광 홍보대사로 잇따라 위촉되는 등 거침없는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 “데뷔부터 주연” 논란…‘사장 조카설’ 돌던 수영강사 출신 배우

    “데뷔부터 주연” 논란…‘사장 조카설’ 돌던 수영강사 출신 배우

    배우 이태곤이 신인 시절 드라마 주연으로 발탁되며 겪었던 루머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배우 이태곤과 이수경이 출연했다. 두 사람은 2005년 방영된 임성한 작가의 히트작 ‘하늘이시여’에서 호흡을 맞춘 인연이 있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자는 이태곤을 향해 “인기도 많고 논란도 있었다”며 당시 파격적인 전개로 화제를 모았던 드라마 상황과 그의 데뷔 배경에 대해 질문을 던졌다. 이영자는 이태곤에게 “인기가 많았다. 남주가 처음이었는데 주변에서 말이 많지 않았냐”고 물었다. 이태곤은 “엄청 오해를 많이 받았다. 낙하산, 사장 조카냐. 신문 기사에서도 광고 모델 하던 애가 50회 주인공을 하는데 말이 되냐. 망할 거라고 나왔다”고 밝혔다. 이어 “되게 열 받더라. 어떻게든 성공시킨다. 이를 갈면서 했다”며 화가 나는 상황을 일의 원동력으로 썼던 당시를 떠올렸다. 드라마를 함께한 이수경은 “대사가 토씨 하나 틀리면 안 됐다”고 당시의 엄격했던 촬영 환경을 언급했다. 이태곤 역시 “눈물 흘리는 타이밍도 적혀 있었다. 그 전에 눈물을 흘리면 안 된다. 여기서 한 방울. 수도꼭지도 아니고”라며 드라마의 성공 뒤 힘들었던 과정을 설명했다. 이태곤은 감정 연기에 대한 어려움도 토로했다. 그는 “제 성격상 이해할 수 없는데 남녀 관계 러브스토리인데 왜 울어야 하지? 여기서 왜 슬퍼야 하지? 이해가 안 됐다”며 캐릭터와 자아 사이에서 겪었던 갈등을 설명했다. 이어 “캐릭터에 몰입했다기보다 저와 구왕모의 혼돈이다. 싸우는 거다. 이게 맞아?”라며 고민하자 감독이 “3시간 붙잡고 설득했다”며 치열했던 현장 분위기를 떠올렸다. 이태곤은 “눈물이 안 나니까. 여자 때문에 눈물 흘린 적이 없는데 무슨 감정인지 모르겠더라. 진짜 힘들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태곤은 연예계 입문 전, 경기대학교 사회체육학을 전공한 뒤 수영 강사로 활동했다. 이후 훤칠한 키와 수려한 외모를 바탕으로 모델 활동을 시작하며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광고를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리던 그는 2005년 드라마 ‘하늘이시여’의 주연으로 전격 캐스팅되며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연개소문’, ‘겨울새’, ‘보석비빔밥’, ‘광개토태왕’ 등 다수의 주연작을 연달아 성공시키며 대한민국 대표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 호타준족의 마지막 퍼즐 끼운 김호령...이젠 당당한 호랑이 발톱

    호타준족의 마지막 퍼즐 끼운 김호령...이젠 당당한 호랑이 발톱

    KIA 타이거즈 외야수 김호령이 ‘호타준족’의 마지막 퍼즐을 맞췄다. 이제는 팀 공격의 한 축을 맡으며 호랑이의 단단한 발톱 구실을 톡톡히 하고 있다. 2015년 KIA에 입단한 김호령에게는 늘 ‘수비형’이란 수식어가 따라붙었다. 수비 범위가 넓고 타구 포착 능력도 뛰어나 수비 능력 하나 만큼은 국내 최정상급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주루 능력도 뛰어나 활용도가 높았다. 데뷔 시즌에 103경기, 이듬해 124경기에 출전했고 2017년에도 98경기에 나서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그런데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2020년부터 시나브로 입지가 줄어들기 시작했다. 그의 발목을 잡은 것은 결국 빈약한 타력이었다. 2024년엔 단 64경기에 출전했고 타율은 0.136에 그쳤다. 김호령은 바닥을 쳤지만 그 해 KIA는 한국시리즈 정상을 밟았다. 축제 분위기 속에서도 웃을 수 없었던 김호령은 절치부심하며 2025시즌을 준비했다. 주전 자리를 되찾았고 타율 0.283으로 커리어하이를 찍었다. 장타력도 부쩍 향상돼 2루타 26개, 3루타 3개를 때려냈다. 그러나 홈런까지 넘볼 정도의 파워는 아니었다. 그랬던 김호령이 이제는 홈런포를 펑펑 쏴올리며 타선에 무게감을 더하고 있다. 지난 14일 두산 베어스, 16일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서 2연속 경기 홈런을 터뜨렸고 28일 두산전에서는 드넓은 잠실구장의 담장을 넘기는 선제 투런홈런을 날렸다. 이날은 시즌 11번째 홈런을 포함해 3안타를 폭발하며 무려 5타점을 쓸어담았다. 자신의 한 경기 최다 타점이다. 2016년 8개가 최다였던 홈런은 반환점을 돌기도 전에 10개를 넘어섰다. 만년 똑딱이의 눈부신 반전이다. 29일까지 타율 0.286을 기록했으니 최근의 기세를 죽 이어간다면 데뷔 이후 처음으로 3할 타율에 20홈런도 달성할 수 있는 페이스다. 김호령은 처음으로 한 시즌 10홈런을 때린 뒤 “믿어지지 않는다”고 했다. 이제는 “이왕 이렇게 됐으니 20개 이상 쳐보고 싶다”고 말한다. 두 시즌 연거푸 업그레이드가 되고 있으니 ‘반짝’ 활약이라고 하기는 어렵다. ‘공-수-주’가 다 되는 외야수로 발돋움했다고 보는 게 맞다. 삼박자를 모두 갖춘 외야수는 프리에이전트(FA) 시장에서도 귀한 존재다. 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얻는 김호령이 3할-20홈런이라는 성적표를 제출한다면 시장에서도 ‘태풍의 눈’이 될 수 있다. 시즌을 앞두고 박해민은 LG와 4년 65억원의 조건에 두 번째 FA계약을 맺었고 최원준도 4년 최대 48억원에 kt 위즈 유니폼을 입었다. 김호령이 박해민-최원준에 이어 호타준족 외야수로 FA 대박을 터뜨릴 가능성은 충분하다.
  • ‘아이돌 출신’ 배우♥아나운서 부부 탄생…‘혼전 임신’ 깜짝 발표

    ‘아이돌 출신’ 배우♥아나운서 부부 탄생…‘혼전 임신’ 깜짝 발표

    일본 아이돌 출신 배우 카메나시 카즈야가 아나운서 출신 배우 다나카 미나미와 결혼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결혼과 동시에 임신 소식까지 함께 전하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카메나시 카즈야는 지난 29일 자신의 팬클럽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자필 메시지를 게재하며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그는 “다나카 미나미와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며 “새로운 생명도 찾아와 더욱 큰 기쁨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팬들에게 그간 보내준 변함없는 지지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 가장으로서 더욱 책임감 있는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두 사람의 인연은 2023년 한 패션 매거진의 커플 화보 촬영을 통해 시작됐다. 이후 2024년 방송된 TV 아사히 드라마 ‘데스티니(Destiny)’에 함께 출연하며 동료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교제 기간 중 결별설 등 각종 추측성 보도가 이어지며 대중의 관심을 받기도 했으나 변함없는 사랑을 키워온 끝에 결혼 소식을 전하게 됐다. 카메나시 카즈야는 1998년 일본의 대표 아이돌 엔터테인먼트 회사인 쟈니스 사무소에 입소했다. 이후 2001년 결성된 그룹 ‘캇툰(KAT-TUN)’의 멤버로 2006년 정식 데뷔했다. 데뷔 싱글과 앨범이 오리콘 차트 1위를 휩쓸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던 그는 그룹 활동뿐만 아니라 드라마 ‘고쿠센 2’, ‘노부타를 프로듀스’, ‘신의 물방울’ 등 다수의 작품에서 주연을 맡으며 배우로서도 독보적인 입지를 다졌다. 그는 2025년 3월까지 20여 년간 쟈니스 소속 그룹 ‘캇툰’의 중심 멤버로 활동하며 일본 아이돌 산업의 황금기를 이끌었다. 독립 이후에도 연기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며 영역을 확장했다. 최근에는 한국 인기 드라마 ‘스토브리그’를 원작으로 한 일본판 작품에서 사쿠라자키 준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다나카 미나미는 TBS 아나운서 출신 배우다. 그는 2014년 퇴사 후 배우로 전향해 활동 중이다. 드라마 ‘M 사랑해야 할 사람이 있어서’, ‘최애’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는 방송과 연기를 오가며 전방위적으로 활약하고 있다. 일본 연예계를 대표하는 톱스타들의 결합인 만큼 두 사람의 결혼과 임신 소식은 일본 전역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 뱃속에 아기 있는데… ‘46세 임신’ 김민경 응급실行 안타까운 소식

    뱃속에 아기 있는데… ‘46세 임신’ 김민경 응급실行 안타까운 소식

    46세의 나이에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은 미스코리아 진 출신 배우 김민경이 응급실까지 찾았다는 근황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민경은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번 주 한 주는 고난의 연속이었다. ‘임당’(임신성 당뇨) 진단 + 원인 모를 복통으로 인한 응급실행까지”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이어 “임신을 하고 입덧 제로(zero), 무기력함 제로, 몸 무거움 제로, 환도선다 없음, 가지고 있던 허리디스크 통증 없어짐, 호르몬에 의한 감정 변화 제로, 이 외 모든 검사도 정상이었다”며 그동안 특별한 부작용 없는 순탄한 임신 기간을 보내왔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김민경은 “나이만 어렸으면 돌핀이(태명) 동생도 거뜬하겠다 여길 정도의 임신 생활이었는데 제일 걱정 안 하던 임당이 현실화됐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운동도 열심히 하고 건강하게 보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 임당은 태반에서 나오는 호르몬 영향으로 생기는 일시적인 증상이라고 하니 남은 임신 기간 더 건강하게 먹고 운동하면서 돌핀이를 잘 보살피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드러냈다. 김민경은 지난 23일 병원에서 ‘혈당 194㎎/dl로 임신성 당뇨 재검사가 필요하다’는 연락을 받은 사실을 공개하며 당혹감을 내비친 바 있다. 이후 재검사를 거쳐 최종 확정 판정을 받은 사실을 전한 것이다. 한편 1981년생인 김민경은 2001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데뷔해 드라마 ‘부모님 전상서’, ‘소문난 칠공주’, ‘빠담빠담’ 등에 출연했다. 2024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한 그는 지난 4월 첫 아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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