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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수·주전 타자 줄줄이 2군행, KIA 극약처방… 약발 먹힐까

    투수·주전 타자 줄줄이 2군행, KIA 극약처방… 약발 먹힐까

    한국프로야구(KBO) 리그가 2023시즌 중반으로 접어드는 시기에 KIA 타이거즈에는 팀 리빌딩에 가까운 ‘인사이동’이 있었다. 김종국 KIA 감독은 지난 일주일 동안 무려 7명의 선수를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KIA는 지난 29일 투수 숀 앤더슨, 김대유, 정해영과 내야수 황대인, 윤도현 등 5명을, 앞서 26일에는 투수 전상현과 김기훈을 1군에서 말소했다. 김대유와 황대인은 30일 전남 함평야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퓨처스리그(2군) 경기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고, 앤더슨과 정해영, 윤도현, 전상현, 김기훈은 재활 및 잔류 명단으로 넘어갔다. 김 감독이 지난달까지 에이스로 활약했던 외국인 투수 앤더슨과 주전 마무리 정해영까지 모두 7명을 1군에서 제외한 이유는 KIA에 분위기 쇄신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KIA는 지난주 한화 이글스에 1승2패, LG 트윈스에도 1승2패로 루징시리즈를 이어 가는 부진 속에서 시즌 승률마저 4할(20승22패, 0.476)대로 내려앉았다. 지난달 3승2패 평균자책점 2.58로 호투했던 앤더슨은 이달 3패에 평균자책점 7.71로 극심한 부진에 빠졌다. 이달 들어 직구와 주무기인 슬라이더의 제구가 크게 흔들리는 바람에 지난달 6개에 불과했던 볼넷이 16개로 치솟았다. 특히 지난 23일 한화와의 경기에선 KBO 리그 데뷔 이후 가장 많은 안타(10개)를 맞았다. 1군에서 말소해 투구 밸런스를 잡을 시간을 준 것이다. 또 정해영은 지난 시즌 시속 144.6㎞였던 직구 평균 구속이 올 시즌 141.1㎞로 떨어지면서 자신 있는 투구를 하지 못했고, 지난달 3.00이던 평균자책점도 이달 4.26까지 올랐다. 멘털과 구속을 끌어올릴 시간이 필요했다. 시즌 타율 0.212로 반등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 황대인, 시즌 평균자책점 6.92로 부진한 투구가 개선되지 않고 있는 김대유에게도 극약처방이 내려졌다. 개막 이후 엔트리 변경을 최소화했던 김 감독의 결단이 KIA의 느슨했던 분위기를 바꾸고 상승세 전환을 이끌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 ‘포스트 이대훈’ 태권도 진호준, 첫 세계선수권서 ‘은빛 발차기’

    ‘포스트 이대훈’ 태권도 진호준, 첫 세계선수권서 ‘은빛 발차기’

    ‘포스트 이대훈’ 진호준(수원시청)이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데뷔전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진호준은 29일(현지시간) 아제르바이잔 바쿠의 크리스털 홀에서 열린 2023 세계태권도선수권 첫날 남자 68㎏급 결승에서 브래들리 신든(영국)에게 라운드 점수 0-2로 져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세계태권도연맹(WT) 랭킹 6위인 진호준은 8강에서 2위 자이드 카림(요르단), 준결승에서 3위 울루그벡 라시토프(우즈베키스탄)를 연파하고 결승에 올랐지만 1위 신든의 벽에 막혔다. 1라운드에서 탐색전을 편 진호준은 종료 39초를 남기고 신든에게 머리 공격을 허용한 뒤 승부를 뒤집지 못했다. 2라운드에서는 시작 4초 만에 몸통 공격을 허용해 2점을 내준 뒤 공격을 시도할 때마다 반격당해 격차가 7점으로 벌어졌다. 2002년생인 진호준은 이대훈 국가대표팀 코치가 2021년 도쿄올림픽을 마치고 은퇴한 뒤 남자 68㎏급을 책임질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10여년간 국제 무대를 누빈 이대훈은 올림픽에서 금메달은 따지 못하고 은메달 1개와 동메달 1개에 그쳤지만 세계선수권 금메달 3개, 아시안게임 3연패, 그랑프리 파이널 5연패를 이룬 태권도 스타다. 지난해 10월 영국 맨체스터에서 열린 월드 그랑프리에서 우승한 진호준은 처음 출전한 세계선수권에서도 은메달을 따내며 주가를 또 높였다. 진호준은 경기 뒤 “최선을 다해 준비한 만큼 1등을 원했는데 메달 색깔이 달라 조금은 아쉽다. 더 열심히 준비해 아시안게임에서는 금메달을 목에 걸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포스트 이대훈’이라는 수식어에 관한 질문을 받고는 “당연히 부담된다”면서도 “대훈이 형의 빈자리를 내가 조금이라도 메울 수 있어 다행”이라고 말했다. 여자 57㎏급에 출전한 이한나(대전체고)는 8강에서 헝가리의 신예 루아나 마르통에게 라운드 점수 1-2로 밀려 탈락했다. 이한나를 꺾은 마르통은 결승까지 올라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 한 방에 47만… 갑갑함 뚫을 그 주먹이 왔다

    한 방에 47만… 갑갑함 뚫을 그 주먹이 왔다

    갑갑한 세상을 시원하게 잊게 할 마동석의 ‘한 방’이 31일 공개된다. ‘범죄도시3’(이상용 감독)가 개봉도 하기 전에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30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범죄도시3’는 부처님오신날 연휴 사흘(27~29일)간 관객 46만 9000여명(매출액 점유율 24.0%)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연휴 동안 이 영화의 상영 횟수는 2713회로,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1만 3955회)의 5분의1밖에 안 됐는데도 관객 수에서 앞섰다. 과장된 흠결은 있지만 시원시원한 액션, 어처구니없으면서도 미소 짓게 하는 특유의 유머를 장착한 ‘마동석 파워’가 벌써 입증된 셈이다. 영화 규모가 더욱 커졌다. 서울 금천경찰서 강력반에서 서울청 광역수사대로 옮긴 괴력의 형사 ‘마석도’(마동석)가 일본 야쿠자가 연루된 대형 마약 범죄를 소탕한다. 빌런이 주성철(이준혁)과 리키(아오키 무네타카) 둘로 늘어났는데도 마동석의 액션 비중은 오히려 커져 호쾌한 주먹이 허공을 가른다. ‘변칙 개봉’이란 질시도 없지 않지만 상반기 100만 관객을 넘긴 한국 영화가 딱 한 편(임순례 감독의 ‘교섭’)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우리 영화산업의 갑갑함을 타개할 돌파구로 받아들일 만하다. 3편은 마동석이 어릴 적부터 꾸준히 해 온 복싱 액션을 살리는 데 중점을 뒀다. 영리하게도 제작진은 팬데믹 시대 유일하게 천만 관객을 돌파한 2편처럼 15세 관람가 등급을 얻기 위해 음향과 편집으로 잔혹한 장면을 최대한 가렸다. 마동석은 지난 24일 기자간담회에서 “경찰관들과 친해 이런저런 경험담을 많이 들었다. 여덟 편의 시놉시스를 이미 써 놓았다”며 한국형 액션영화 프랜차이즈로 성장할 여지를 언급했다. 3편을 찍으면서 동시에 4편을 찍고 있었다고도 했다. 아쉬운 점은 마석도를 돕는 캐릭터들의 매력이 처진다는 점이다. 별 도움이 안 되는 상관 장태수(이범수)와 후배 김만재(김민재)가 전편들의 감초였던 전일만(최귀화) 반장, 양아치 장이수(박지환)를 대체해야 했는데 힘이 달려 보인다. 기획과 제작, 주연을 도맡은 마동석은 “종전에 보여 드린 저와 같은 점을 지우려고 애를 많이 썼다. 새롭게 보이려고 많은 고민과 노력을 했다”고 말했다. 그 역시 한국 영화가 어려움을 떨치는 데 작은 힘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고 간절함을 내비쳤다. 이상용 감독은 30일 기자간담회 도중 “데뷔작(2편)이 천만 관객을 넘겨 부담이 없지 않았다”며 “어떻게 하면 시리즈를 잇겠다는 마 선배의 염원을 이룰까만 생각했다”고 밝혔다.
  • 지난해만 49억원 번 ‘웹툰작가 겸 유튜버’

    지난해만 49억원 번 ‘웹툰작가 겸 유튜버’

    웹툰 작가 겸 유튜버 ‘침착맨’(이말년, 본명 이병건)이 지난해 유튜브 수입으로만 약 49억원을 번 사실이 알려졌다. 30일 머니투데이 등에 따르면 최근 스타트업 성장분석 플랫폼 ‘혁신의숲’은 침착맨 유튜브 운영, 관리를 맡고 있는 주식회사 금병영의 지난해 수입이 총 49억 60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침착맨’ 유튜브 채널은 2009년 인터넷 만화 ‘이말년 씨리즈’로 데뷔한 웹툰 작가 이말년이 운영하는 채널이다. 주식회사 금병영은 ‘침착맨’ 유튜브 채널을 운영, 관리하는 주체 회사다. 금병영은 이말년이 대표를 맡고 있는 법인으로 2020년 5월 설립됐다.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금병영의 영업이익은 인건비 등을 제외하고 약 35억 6000만원이었다. 세후 당기 순이익은 29억 1000만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수익은 ‘침착맨’ 생방송 수익, 간접광고, 방송 출연료 등을 제외한 액수로, 해당 매출액은 전액 유튜브 채널 활동으로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다. 만약 제외한 수입까지 모두 더할 경우 침착맨의 연수익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추측된다. 한편 침착맨(이말년)은 웹툰 작가로 활동하던 도중 2016년 개인 유튜브 채널 ‘침착맨’을 오픈했다. 이후 현재까지 약 217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 KLPGA ‘첫 승’ 방신실, 세계랭킹 123계단 ‘점프’

    KLPGA ‘첫 승’ 방신실, 세계랭킹 123계단 ‘점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생애 첫 승을 맛 본 방신실이 세계 랭킹 123계단을 단숨에 뛰어 올랐다. 방신실은 30일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110위에 올랐다. 지난주 233위보다 123계단이 오른 순위다. 방신실은 지난 28일 끝난 KLPGA 투어 제11회 E1 채리티오픈에서 우승했다. 2004년생 방신실은 최근 한 달 사이에 세 번이나 대회 마지막 날 챔피언 조에서 경기하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보여왔다. 특히 이번 우승으로 올해 KLPGA 투어 평균 타수 1위(70.08타), 드라이브 비거리 1위(259.6야드), 그린 적중률 1위(79.6%)에 올랐고 상금과 대상 포인트 6위, 신인상 포인트 3위로 도약했다. 올해 데뷔해 300야드를 넘나드는 호쾌한 장타로 팬들의 사랑을 받기 시작한 방신실은 KLPGA 투어 최고 인기 선수로 급부상했다.고진영이 2주 연속 세계 1위 자리를 지켰고 넬리 코다(미국), 리디아 고(뉴질랜드), 릴리아 부(미국), 이민지(호주)가 2~5위를 유지했다. 김효주가 10위에 올라 고진영과 함께 한국 선수 2명이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29일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뱅크 오브 호프 매치플레이 정상에 오른 파자리 아난나루깐(태국)은 97위에서 32계단이 오른 65위가 됐다.
  • 현쥬니, “바닥 좁은 거 알면 잘해” 공개저격…연예인 누구?

    현쥬니, “바닥 좁은 거 알면 잘해” 공개저격…연예인 누구?

    가수 겸 배우 현쥬니가 공개 저격을 했다. 현쥬니는 29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제발 입조심 좀 하라. 몰라서 가만히 있는 거 아니다. 다 그대들한테 돌아갈 거라는 거 몰라? 변명도 하지 마라”면서 “어디 가서 내 이름 들먹거리지 마라”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만약 인간이면 인간답게 행동하려 노력이라도 좀 해라. 내가 터뜨리면 그대들 안전할 것 같냐. 눈물로 호소하고 억울한 척하면 사람들이 받아줄 것 같냐. 근데 다들 알고 있다. 그대들 입으로 뱉은 말들. 난 다 기억하는데 까발려도 괜찮겠냐. 난 괜찮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지금은 이렇게 지나가지만 앞으로 그대들이 받을 죄는 달게 받아라. 그 누군가는 판단해 주실 거다. 왜냐하면 다 자기한테 돌아가게 돼 있다. 바닥 좁은 거 알면 처신 잘 해라”면서 “더 열받게 하지 마라. 진짜 터지기 직전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현쥬니는 드라마 ‘현재는 아름다워’, ‘엄마가 바람났다’, ‘태양의 후예’, ‘아이리스’, ‘베토벤 바이러스’ 등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지난해 2월 종영된 tvN 예능프로그램 ‘엄마는 아이돌’을 통해 마마돌로 데뷔, 활동하기도 했다. 현재 대성 디큐브아트센터에서 상영 중인 뮤지컬 ‘친정엄마’에 출연 중이다.
  • “행복하고 싶다”…판사 남친과 6월 결혼 발표한 여배우

    “행복하고 싶다”…판사 남친과 6월 결혼 발표한 여배우

    배우 최연청이 결혼한다. 최연청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해당 글에서 최연청은 “중국에서 한국으로 돌아와 건강이상으로 인해 3년간 휴식을 취했어요. 갑상선암 수술 후 정말 힘든 시간을 보냈어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죽음의 문턱에 가보니 그동안의 삶들이 내게 너무 험난하진 않았나 나의 지나친 욕심으로 인해 얻고 싶은 걸 다 얻었지만 건강을 잃었더라구요”라면서 “그래서 이제는 정말 남 눈치 안보고 저를 위해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 이제는 너무 건강해서 탈입니다”라고 했다. 최연청은 “한국활동 시작과 함께, 저의 가장 힘든 시기, 저의 안정을 위해 한결같이 늘 소나무 같이 제 곁을 지켜준 정말 소중한 사람이자 때로는 너무 존경하는 판사님과 6월에 결혼을 하려 합니다”라고 밝혔다. 또한 “저를 사랑해주시는 모든 팬들께 항상 감사드리고, 저를 진심으로 생각해주시는 팬분들 항상 제게 행복하게 살아달라고 건강을 챙겨달라고 하신 말씀 잘 새겨듣고 앞으로는 정말 행복하게 좋은 사람과 함께 저의 제2의 인생을 시작해보려 합니다”라고 전했다. 최연청은 “앞으로도 더 노력하고 노력하는 배우가 되도록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최연청은 2015년 슈퍼주니어 뮤직비디오 ‘MAGIC’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영화 ‘창궐’, ‘원펀치’, ‘턴:더 스트릿’ 등에 출연했다.
  • 최병모 “재혼 7년차…아침부터 괴성, 특이한 여자”

    최병모 “재혼 7년차…아침부터 괴성, 특이한 여자”

    배우 최병모가 재혼한 아내 이규인이 ‘정말 특이한 사람’이라며 결혼생활을 공개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방송 말미에는 데뷔 27년차 ‘나쁜놈 전문 배우’라는 수식어가 달린 배우 최병모가 출연했다. 최병모는 “한번 다녀와서 재혼한지 7년차”라며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고 있다고 알렸다. 베일에 싸인 반쪽에 대해 그는 “아내는 굉장히 좀 특이한 사람”이라며 “쌀을 안 먹는다”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VCR을 통해 공개된 그의 아내는 “고기! 고기! 고기! 고기다!”라고 괴성을 지르며 거실을 뛰어다니는 모습이 포착돼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최병모는 “아내는 아침에 창문을 열고 새와 대화를 한다거나 노래도 불러준다”고 말했고, 실제로 계속 된 영상 속 그의 아내는 비둘기와 얘기를 하며 ‘현실판 디즈니’의 모습을 보여줘 눈을 의심케 했다. 이 모습에 최병모는 “나는 이상한 여자와 결혼했다. 하나님이 제게 주신 십자가인가요?”라며 “적응하는 기간이 꽤 길었다”고 말하며 한숨을 내쉬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최병모는 2017년 6월 팝페라 가수 이규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최병모는 1972년 출생으로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영화 ‘대립군’, ‘아수라’, ‘국가대표2’, ‘아가씨’, ‘불한당’, ‘길복순’ 등에 출연했다. 최병모의 아내 이규인은 예명 키리엘 이규인으로 활동 중이며, 결혼 당시 “1년 반 동안 좋은 만남을 이어오다 사랑과 믿음을 바탕으로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고 밝히기도 했다.
  • “박군, 쌍꺼풀에 코 수술 2번 했다”

    “박군, 쌍꺼풀에 코 수술 2번 했다”

    ‘동상이몽2’에서 한영이 박군의 변천사를 폭로했다. 29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한영과 박군이 피부관리실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때 한영은 박군이 쌍꺼풀 수술했다고 폭로하며 “코 두번했다, 한 번은 낮게 돼서 마음에 안 들었단다”고 말해 웃음짓게 했다. 이후 두 사람은 최양락과 팽현숙을 만났다. 두 사람은 박군에게 “죽을 병 걸렸다며”라며 불치병이라고 기사가 났다고 걱정했다. 박군은 소음성 난청에 대해 “고칠 수는 없다. 큰 소리에 많이 노출된 것”이라며 자신의 현재 상태를 전했다. 한편 박군은 2019년 싱글 ‘한잔해’로 데뷔했다. ‘트롯 특전사’로 활약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박군은 ‘미운 우리 새끼’, ‘트롯신이 떴다’, ‘정글의 법칙’, ‘강철부대’, ‘공생의 법칙’, ‘하우스대역전’, ‘생존게임 코드레드’ 등에 출연했다. 지난해 4월 가수 한영과 결혼해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신혼 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 ‘포스트 이대훈’ 진호준, 세계선수권 데뷔전 은빛 발차기

    ‘포스트 이대훈’ 진호준, 세계선수권 데뷔전 은빛 발차기

    ‘포스트 이대훈’ 진호준(수원시청)이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데뷔전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진호준은 29일(현지 시간) 아제르바이잔 바쿠의 크리스털 홀에서 열린 2023 세계태권도선수권 첫날 남자 68㎏급 결승에서 브래들리 신든(영국)에게 라운드 점수 0-2로 져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세계태권도연맹(WT) 랭킹 6위인 진호준은 8강에서 2위 자이드 카림(요르단), 준결승에서 3위 울루그벡 라시토프(우즈베키스탄)를 연파하고 결승에 올랐지만 1위 신든의 벽에 막혔다. 1라운드에서 탐색전을 편 진호준은 종료 39초를 남기고 신든에게 머리 공격을 허용한 뒤 승부를 뒤집지 못했다. 2라운드에서는 시작 4초 만에 몸통 공격을 허용해 2점을 내준 뒤 공격을 시도할 때마다 반격당해 격차가 7점으로 벌어졌다. 2002년생 진호준은 이대훈 국가대표팀 코치가 2021년 도쿄올림픽을 마치고 은퇴한 뒤 남자 68㎏급을 책임질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10여년 간 국제 무대를 누빈 이대훈은 올림픽에서는 금메달은 따지 못하고 은메달 1개와 동메달 1개에 그쳤지만 세계선수권 금메달 3개, 아시안게임 3연패, 그랑프리 파이널 5연패를 이룬 태권도 스타. 지난해 10월 영국 맨체스터에서 열린 월드 그랑프리에서 우승한 진호준은 처음 출전한 세계선수권에서도 은메달을 따내며 주가를 또 높였다. 진호준은 경기 뒤 “최선을 다해 준비한 만큼 1등을 원했는데, 메달 색깔이 달라 조금은 아쉽다. 더 열심히 준비해서 아시안게임에서는 금메달을 목에 걸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포스트 이대훈’이라는 수식어에 관한 질문을 받고는 “당연히 부담된다”라면서도 “대훈이 형의 빈자리를 내가 조금이라도 메울 수 있어 다행”이라고 말했다. 여자 57㎏급에 출전한 이한나(대전체고)는 8강에서 헝가리의 신예 루아나 마르통에 라운드 점수 1-2로 밀려 탈락했다. 이한나를 꺾은 마르통은 결승까지 올라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 영화 250편 출연한 60년대 스타 김석훈 별세

    영화 250편 출연한 60년대 스타 김석훈 별세

    1960년대 훈훈한 외모로 인기를 끈 원로 배우 김석훈(본명 김영현)이 94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29일 영화계와 유족에 따르면 고인은 전날 오후 1시 46분쯤 숙환으로 눈을 감았다. 일제강점기인 1929년 경기 이천에서 태어난 김석훈은 청주사범대를 나와 서울지방법원 서기로 근무하다가 1957년 유재원 감독의 눈에 띄어 ‘잊을 수 없는 사람들’로 데뷔했다. 이 영화로 일약 스타가 된 그는 약 250편의 영화에 출연해 대부분 주연을 맡았다. 고인은 ‘햇빛 쏟아지는 벌판’(1960), ‘두만강아 잘 있거라’(1962), ‘정도’ (1972) 등의 액션물뿐 아니라 ‘내 마음의 노래’(1960), ‘슬픈 목가’(1960), ‘비련십년’(1966) 등의 멜로물에도 출연했다. 공포영화 ‘목 없는 미녀’(1966)와 ‘설야의 여곡성’(1972)도 그가 출연한 작품이다. 한창 인기의 절정을 달리다 신성일, 남궁원, 김진규가 간판스타로 떠오르면서 1960년대 중반 이후 조연으로 활동했다. 고인의 마지막 영화는 곽재용 감독의 ‘비오는 날의 수채화 2’(1993)였다. 2005년 대종상 특별연기상을 받았다. 2002년 서울 서초구 한국영상자료원에서 열린 ‘명배우 회고전’에 참석해 “잊혀 가는 것, 그 또한 아름답지 않으냐”는 말을 남겼다. 한 영화계 인사는 “김석훈은 깊고 따뜻한 눈빛을 가진 배우로 성품이 온화했다”고 돌이켰다. 유족은 “내성적이고 감수성이 예민하며 멋쟁이인 분이었다”고 돌아봤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30일 오후 1시 20분이다.
  • (여자)아이들 미연 “14살 때 양현석에 빌었다”

    (여자)아이들 미연 “14살 때 양현석에 빌었다”

    그룹 (여자)아이들 미연이 가수가 되고 싶은 간절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최근 가수 이무진이 진행하는 유튜브 콘텐츠 ‘리무진서비스’에 미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미연은 첫 오디션 당시를 회상했다. 미연은 YG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으로 블랙핑크 최종 데뷔조에서 탈락한 후 지금의 (여자)아이들로 데뷔했다. 미연은 첫 오디션에 대해 “제 파일과 사진과 영상들을 인터넷 오디션으로 보냈는데 합격이 됐다. 3차까지 올라갔다. 아무것도 보잘것없는 내가 3차까지? 이건 꼭 돼야 한다는 마음으로 기다렸다. 오디션 때 옆에 있던 언니와 친해졌는데 그 언니는 연락이 왔다더라. 그럼 저 떨어진 거 아니냐. 이건 기회를 꼭 잡아야 한다 해서 회사를 찾아갔다”고 밝혀 이무진을 놀라게 했다. 미연은 “다시 오디션을 보면 3차까지 못 올라갈 거라는 걸 알고 있었기 때문에 ‘꼭 이때 합격해야 한다’ 해서 가서 빌었다. 사장님을 만나 봬가지고 새로운 데모CD를 전해드려서 됐다(YG오디션에 합격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방송 보고 계실진 모르겠지만 사장님 저 잘 됐어요 데뷔했어요”라며 해맑게 인사했다. 이어 미연은 “두 번째 오디션은 스무 살이 넘었을 때였다”면서 “열네 살 때는 사실 ‘나 해야 돼!’ 이거였고 두 번째 오디션을 볼 때는 약간 ‘될 대로 돼라’ 이런 마음이었다. 이게 내 길이 맞나? 고민하던 때여가지고 사실 자신감이 많지 않은 상태였다. 조금 내려놓은 마음으로 오디션을 봤다”고 전했다.
  • ‘8㎏ 감량’ 소유, 상의 탈의 후 복근 공개

    ‘8㎏ 감량’ 소유, 상의 탈의 후 복근 공개

    그룹 씨스타 소유가 여름맞이 복근을 공개했다. 28일 소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 딱 기다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유는 상의를 탈의한 채 복근을 드러냈다. 운동으로 만들어진 탄탄한 11자 복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날 소유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골격근량 25.5㎏, 체지방량 12㎏인 인바디 검사 결과를 공유하기도 했다. 소유는 ‘표준체중 강인형(D자)’ 결과에 “아주 맘에 들어”라고 적으며 흐뭇해했다. 표준체중 강인형(D자)은 날씬하면서 근육이 탄탄하게 잘 다듬어져 있는 유형을 뜻한다. 앞서 소유는 유튜브를 통해 저탄고지 식단 등으로 8㎏ 감량에 성공했음을 밝힌 바 있다. 한편 소유는 2010년 그룹 씨스타로 데뷔해 ‘SHAKE IT’, ‘Touch my body’, ‘I Swear’ 등의 히트곡으로 인기를 얻었다. 지난달 ‘우리는 매일 이별을 향해 걸어가지’ 음원을 공개했다.
  • ‘대체복무’ 송민호, 여동생 송단아 美결혼식 참석

    ‘대체복무’ 송민호, 여동생 송단아 美결혼식 참석

    그룹 워너 멤버 송민호의 동생이자 아이돌 출신 송단아가 5월의 신부가 됐다. 송단아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웨딩드레스를 입고 찍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송단아가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신랑과 포옹하고 있는 모습, 리무진 안에서 지인들과 샴페인 잔을 부딪치고 있는 모습 등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는 송민호도 있었다. 송민호는 세상을 떠난 부친을 대신해 송단아와 팔짱을 낀 채 버진로드를 걸었다. 지난 3월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대체 복무 중인 송민호는 경조사 휴가를 받고 미국에서 진행된 송단아의 결혼식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송단아는 2011년 데뷔한 걸그룹 뉴에프오 출신으로 에픽하이 ‘본 헤이터’(BORN HATER) 뮤직비디오와 엠넷 ‘위너TV’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바 있다. 송민호는 과거 MBC ‘호적메이트’에서 “(동생이) 내가 챙겨주는 걸 좋아하고 잔소리하는 걸 좋아한다”며 “나한테 사랑받길 원하고, 내가 한마디라도 걸어주면 좋아한다. 단아가 내 팬인가 싶다”고 동생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 60년대 훈남 스타 김석훈 “잊혀져가는 것도 아름답지” [메멘토 모리]

    60년대 훈남 스타 김석훈 “잊혀져가는 것도 아름답지” [메멘토 모리]

    “인생은 지나고 나면 모두 꿈과 같은 거다. 잘난 사람이든, 못난 사람이든 살아온 길 돌아보면 각자가 영화 한 편을 찍은 거나 같다.”(2019년 영화인복지재단 송년회 인터뷰 중) 1960년대 훈훈한 외모로 인기를 끈 원로 배우 김석훈(본명 김영현)이 94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29일 영화계와 유족에 따르면 고인은 전날 오후 1시 46분쯤 숙환으로 눈을 감았다. 일제 강점기인 1929년 경기도 이천에서 태어난 김석훈은 청주사범대를 나와 서울지방법원 서기로 근무하다가 1957년 유재원 감독에게 발탁돼 ‘잊을 수 없는 사람들’로 데뷔했다. 당시 유 감독이 요즈음 말로 길거리 캐스팅을 했다고 해서 화제가 됐다. 이 영화가 인기를 끌어 일약 스타로 떠오른 그는 약 250편의 영화에 출연했다. 대부분 영화에서 주연을 맡았다. 고인은 ‘춘희’(1959, 신상옥 감독), ‘햇빛 쏟아지는 벌판’(1960, 정창화 감독), ‘두만강아 잘 있거라’(1962, 임권택 감독), ‘정도’(1972) 등 액션물뿐 아니라 ‘내 마음의 노래’(1960), ‘슬픈 목가’(1960), ‘비련십년’(1966) 등 멜로물에 출연했다. 공포영화인 ‘목 없는 미녀’(1966)와 ‘설야의 여곡성’(1972)도 그가 주연한 작품이다. 대표작으로는 임권택 감독의 데뷔작이기도 한 ‘두만강아 잘 있거라’를 꼽을 수 있다. 이 영화에서 김석훈은 일본군에 맞서 학생독립단을 이끄는 투사 역할을 맡아 열띤 액션 연기를 펼쳤다. 장일호 감독의 ‘의적 일지매’(1961)에서는 신영균과 호흡을 맞췄다. 한참 인기 절정을 달리다 신성일, 남궁원, 김진규가 간판 스타로 떠오르면서 1960년대 중반 이후 조연으로 활동했다. 김석훈이 마지막으로 스크린에 나온 것은 곽재용 감독의 ‘비오는 날의 수채화 2’(1993)였다. 이 영화에서 그는 주인공 ‘지수’(김명수)의 양아버지 ‘최 장로’ 역을 맡았다. 영화계의 한 인사는 “김석훈은 깊고도 따뜻한 눈빛을 가진 배우로, 1960년대에는 그야말로 인기 스타였다”며 “개인적인 성품도 온화했다”고 회고했다. 유족은 “내성적이고 감수성이 예민하며 멋쟁이인 분이었다”며 “한 편의 영화처럼 살다가 가신 것 같다”고 말했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30일 오후 1시 20분이다. 2005년 대종상 특별연기상을 수상했다. 2002년 서초동 한국영상자료원에서 열린 ‘명배우 회고전’에 참석하며 “잊혀져 가는 것, 그 또한 아름답지 않느냐”는 말을 남겼다.
  • ‘1960년대 미남 스타’ 원로배우 김석훈 별세

    ‘1960년대 미남 스타’ 원로배우 김석훈 별세

    1960년대 스크린에서 잘생긴 외모로 인기를 끈 원로 배우 김석훈(본명 김영현)이 별세했다. 94세. 29일 영화계와 유족 등에 따르면 김석훈은 전날 오후 1시 46분쯤 노환으로 세상을 떠났다. 일제강점기인 1929년 경기도 이천에서 태어난 김석훈은 청주사범대를 나와 서울지방법원 서기로 근무하다 1957년 유재원 감독의 영화 ‘잊을 수 없는 사람들’로 데뷔했다. 당시 유 감독은 길을 가다가 김석훈의 외모가 눈에 띄어 그를 발탁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 이 영화가 인기를 끌면서 일약 스타로 떠오른 그는 약 250편의 영화에 출연했다. 대부분의 영화에서 주연을 맡았다. 김석훈은 ‘햇빛 쏟아지는 벌판’(1960), ‘두만강아 잘 있거라’(1962), ‘정도’(1972) 등 액션물뿐 아니라 ‘내 마음의 노래’(1960), ‘슬픈 목가’(1960), ‘비련십년’(1966) 등 멜로물에도 출연했다. 공포영화인 ‘목 없는 미녀’(1966)와 ‘설야의 여곡성’(1972)도 그가 주연한 작품이다. 대표작으로는 임권택 감독의 데뷔작이기도 한 ‘두만강아 잘 있거라’를 꼽을 수 있다. 이 영화에서 김석훈은 일본군에 맞서 학생독립단을 이끄는 투사 역할을 맡았다. 장일호 감독의 ‘의적 일지매’(1961)에서는 신영균과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김석훈이 마지막으로 스크린에 나온 것은 곽재용 감독의 ‘비오는 날의 수채화2’(1993)였다. 이 영화에서 그는 주인공 ‘지수’(김명수)의 양아버지 ‘최장로’ 역을 맡았다. 유족은 연합뉴스에 “내성적이고 감수성이 예민하며 멋쟁이인 분이었다”면서 “한 편의 영화처럼 살다가 가신 것 같다”고 말했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1호실이며 발인은 30일 오후 1시 20분이다.
  • ‘슈퍼 루키’ 방신실, ‘슈퍼스타’ 되던 날

    ‘슈퍼 루키’ 방신실, ‘슈퍼스타’ 되던 날

    와이어 투 와이어로 생애 첫 승2025시즌까지 투어 출전권 확보최소 경기 상금 2억원 돌파 기록김동민, KPGA KB금융 대회 정상 ‘슈퍼 루키’, ‘투어 최고 장타자’로 불리며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큰 관심을 받은 방신실이 세 번째 챔피언조 경기에서 와이어투와이어(1라운드부터 최종 라운드까지 1위)로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28일 강원 원주시 성문안 컨트리클럽(파72·6520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제11회 E1 채리티오픈(총상금 9억원)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방신실은 보기 없이 버디만 2개를 기록하며 2언더파 70타를 쳤다. 1라운드부터 마지막까지 선두를 지킨 그는 최종 합계 9언더파 207타로 첫 승을 올렸다. 우승 상금은 1억 6200만원이다. 올 시즌 5개 대회에 출전해 2억 7889만원의 상금을 벌어들인 방신실은 최소 경기 통산 상금 2억원 돌파 기록도 세웠다. 종전 기록은 최혜진, 조아연, 박민지(6개 대회) 등이 갖고 있다.방신실은 지난 4월 KLPGA 챔피언십 4위, 이달 초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3위를 차지하는 등 출전하는 대회마다 시원시원한 장타를 앞세워 좋은 성적을 거뒀다. 올 시즌 평균 비거리 264.6야드로, 명실상부 투어 최고의 ‘장타자’다. 방신실과 같은 조에서 경기를 한 선수들도 그의 비거리에 대해선 혀를 내두를 정도다. 173㎝의 큰 키에 태권도 선수 출신인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뛰어난 운동신경을 바탕으로 300야드에 육박하는 장타도 자주 때려낸다. 이를 바탕으로 2018년 송암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준우승, 2019년 블루원배 한국주니어골프선수권대회 우승 등 아마 무대를 휩쓸었다. 하지만 갑작스럽게 찾아온 갑상샘항진증으로 체중이 10㎏이나 줄며 지난해 시드전에서 40위에 그쳐 올 시즌 정규투어에 조건부로 출전하고 있다. 다시 건강을 찾은 방신실은 올 초부터 무서운 샷을 보여 주면서 결국 우승까지 차지했다. 방신실은 올해 신인 가운데 처음 우승했고, 이번 우승으로 올해 남은 대회와 2025시즌까지 정규투어 출전권을 확보했다. 또 상금과 대상 포인트 부문 6위, 신인상 포인트 3위에 올라섰다. 한편 이날 경기 이천시 블랙스톤 골프클럽(파72·7270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KB금융 리브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최종 라운드에서는 김동민이 최종 합계 8언더파 280타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 남자 골프 단체전 동메달의 주역인 김동민은 프로 데뷔 후 별다른 성적을 거두지 못했지만 이번 우승으로 반등의 기회를 갖게 됐다.
  • 김시덕 “택시기사 폭행 40대 개그맨? 난 무전과자”

    김시덕 “택시기사 폭행 40대 개그맨? 난 무전과자”

    김시덕(42)이 택시 기사에게 행패를 부려 징역형을 선고받은 40대 개그맨은 자신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김시덕은 2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친구와 나눈 카카오톡 대화 캡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시덕의 친구가 기사 속 개그맨이냐고 묻는 말에 김시덕이 아니라고 부인하는 대화가 담겼다. 김시덕은 이와 함께 “기사에 나오는 40대 개그맨 김씨 저 아니에요”라며 “데뷔 23년차 무전과자입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4단독 최해일 판사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운전자 폭행), 폭행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A씨에게 최근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3월 29일 새벽 경기 용인시 한 도로에서 60대 택시 기사 B씨가 운전하는 택시 뒷자리에 탑승해 욕설을 하며 조수석을 발로 차고 B씨에게 위해를 가할 것처럼 행동하며 협박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택시에 탑승하기 전 B씨가 다소 떨어진 곳에 정차하자 승차 거부를 한 것으로 생각하고 행패를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동종 범행으로 처벌받은 전력이 여러 차례 있고, 누범 기간 중임에도 자숙하지 않아 죄책이 무겁다”며 “다만 범행 사실관계를 인정하고 반성하는 태도를 보인 것 등을 반영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다.
  • ‘다이어트 성공’ 방시혁,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

    ‘다이어트 성공’ 방시혁,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소속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이하 투바투)와 함께 찍은 사진에서 다이어트에 성공한 모습을 드러냈다. 방시혁은 28일 인스타그램에 영어로 “첫 스타디움 콘서트를 축하한다”며 “자랑스럽다”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방시혁은 투바투 멤버들과 함께 나란히 서서 어깨동무를 한 채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이전보다 체중을 감량한 듯 날렵해진 턱선과 멤버들 못지않은 작은 얼굴로 눈길을 끌었다. 투바투는 27일부터 28일까지(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BMO 스타디움에서 월드 투어 ‘액트: 스위트 미라지’(ACT: SWEET MIRAGE)를 개최한다. 이는 투바투 데뷔 후 처음으로 개최된 회당 2만석 이상 규모의 스타디움 공연으로 주목받은 바 있다.
  • 결국 들어버린 우승컵… ‘슈퍼 루키’ 방신실 생애 첫 우승

    결국 들어버린 우승컵… ‘슈퍼 루키’ 방신실 생애 첫 우승

    ‘슈퍼 루키’, ‘투어 최고 장타자’.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은 방신실이 세 번째 챔피언조 경기에서 와이어투와이어(1라운드부터 최종라운드까지 1위)로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방신실은 28일 강원도 원주시 성문안 컨트리클럽(파72·6520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제11회 E1 채리티오픈(총상금 9억원)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2개를 기록하며 2언더파 70타를 쳤다. 최종 합계 9언더파 207타를 친 방신실은 이번 대회 1라운드부터 마지막까지 선두를 놓치지 않고 자신의 투어 첫 승을 올렸다. 우승 상금은 1억 6200만원이다. 올 시즌 5개 대회에 출전해 2억 7889만원의 상금을 벌어들인 방신실은 최소 경기 통산 상금 2억원 돌파 기록도 세웠다. 종전 기록은 최혜진, 조아연, 박민지(6개 대회) 등이다. 올해 가장 주목 받은 신인인 방신실은 지난 4월 KLPGA 챔피언십 4위, 이달 초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3위를 차지하는 등 출전 대회마다 시원시원한 장타를 앞세워 좋은 성적을 거뒀다.올 시즌 평균 비거리 264.6야드를 자랑하는 방신실은 명실상부 투어 최고의 ‘장타자’다. 방신실과 같은 조에서 경기를 한 선수들도 그의 비거리에 대해선 혀를 내두를 정도다. 173㎝의 큰 키에 태권도 선수 출신인 아버지로부터 물려 받은 뛰어난 운동신경을 바탕으로 300야드에 육박하는 장타도 자주 때려낸다. 이를 바탕으로 2018년 송암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준우승, 2019년 블루원배 한국주니어골프선수권대회 우승 등 아마 무대를 휩쓸었다. 하지만 갑작스럽게 찾아온 갑상샘 항진증으로 체중이 10㎏이나 빠지면서 지난해 부진한 성적을 거뒀고, 올 시즌 정규 투어 진입에 실패했다. 하지만 올 초부터 방신실은 다시 건강해졌다. 그리고 돌아온 무서운 샷으로 결국 우승까지 차지했다. 방신실은 올해 신인 가운데 처음 우승했고, 이번 우승으로 올해 남은 대회와 2025시즌까지 정규 투어 출전권을 확보했다. 또 상금과 대상 포인트 부문 6위, 신인상 포인트 3위를 차지하게 됐다. 한편 이날 경기도 이천시 블랙스톤 골프클럽(파72·7270야드)에서 열린 KPGA 코리안투어 KB금융 리브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최종 라운드에서는 김동민이 최종 합계 8언더파 280타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골프 단체전 동메달의 주역인 김동민은 프로 데뷔 후 별다른 성적을 거두지 못했지만, 이번 우승으로 반등의 기회를 갖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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