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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성현, ‘조보아 닮은꼴’ 승무원 아내·4층 집 공개…“이 정도면 건물”

    백성현, ‘조보아 닮은꼴’ 승무원 아내·4층 집 공개…“이 정도면 건물”

    배우 백성현의 아내가 최초로 공개됐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결혼 5년 차 배우 백성현이 항공사 승무원 아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백성현 아내 조다봄 씨가 모습을 드러내자 MC 및 출연진의 이목이 쏠렸다. 모두가 “어머! 미인이시다. 연예인 같아”라고 감탄했다. MC 김숙은 “아내가 배우 느낌이야”라며 놀랐고, MC 김구라와 서장훈이 “배우 조보아씨 느낌이 있다. 이목구비가 비슷하네”라고 입을 모았다. 조다봄 씨는 “저는 백성현 아내이자, 두 아이 엄마 조다봄이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백성현보다 2살 어린 1991년생이다. 그는 “(항공사) 승무원으로 12년 정도 근무하다가 아이들 낳으면서 육아휴직 했다. 아이들 돌보면서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 부부가 두 아이와 지내는 집도 공개됐다. 화려한 현관에 시작부터 이목이 쏠렸다. MC 및 출연진은 “스튜디오 같아. 로맨틱하다”라고 입을 모았다. 2층에는 깔끔한 거실이 있었고 주방도 깨끗하게 정리돼 있었다. 3층은 아이들의 침실과 부부 침실이다. 모던한 인테리어가 돋보였다. 특히 4층까지 있다는 말에 출연진이 놀라워했다. 방송인 조우종은 “이 정도면 건물 아니에요?”라며 깜짝 놀랐다. 이에 백성현은 “타운하우스인데, 4층이다”라고 설명했다. 4층에는 아이들의 아지트가 있어 출연진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백성현은 1994년 영화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으로 데뷔했다. 이후 ‘다모’, ‘천국의 계단’, ‘해신’ 등 다수의 드라마에서 아역 배우로 활동했고, ‘그저 바라보다가’, ‘화정’, ‘닥터스’와 ‘보이스’ 시리즈 등에 출연했다. 지난 2020년 4월 조다봄과 결혼해 슬하에 딸 서윤, 아들 승우를 두고 있다.
  • 프로야구 kt wiz 강백호, 골프 스타 윤이나와 열애설 제기…강백호 측은 “사실무근” 부인

    프로야구 kt wiz 강백호, 골프 스타 윤이나와 열애설 제기…강백호 측은 “사실무근” 부인

    프로야구 kt wiz의 간판 타자인 강백호(25)가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KLPGA)의 대표적인 장타자인 윤이나(21)와 열애설이 제기됐다. 하지만 당사자인 강백호 측은 친분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스포츠서울은 7일 강백호와 윤이나가 친한 남매사이에서 최근 연인관계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강백호의 에이전시인 그로윈스포츠 관계자는 “선수에게 확인한 결과, 열애설은 사실 무근이라고 한다”며 “강백호와 윤이나는 원래 친한 사이”라고 전했다. kt 구단 측도 “선수의 사생활이고 현재 중요한 시기라 드릴 말씀이 없다”고 밝혔다. 뉴시스는 골프계 관계자를 인용해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열애설은 모르겠지만 두 선수가 친한 사이는 맞는 것 같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윤이나 소속사 측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밝혔다. 강백호는 지난달 8일 경기 이천 블랙스톤 골프클럽에서 열린 KLPGA 투어 ‘KB금융 스타챔피언십’ 대회에 나타나 윤이나를 응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지난 7월 KBO리그 올스타 휴식기 때 열린 KLPGA 투어 ‘롯데 오픈’에서는 윤이나를 응원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찍히기도 했다. 고졸 신인으로 2018년 KBO리그에 데뷔한 강백호는 루키 때부터 스타로 발돋움했다. 강한어깨와 호쾌한 장타력으로 스타덤에 올랐다. KLPGA 투어 최고 스타 중 한 명인 윤이나는 2022년 혜성처럼 등장해 평균 250야드(약 229m)를 웃도는 호쾌한 장타로 데뷔와 동시에 인기를 얻었다. 윤이나는 올시즌 21개 대회에 출전해 단 한 차례 우승에 그쳤지만 상금랭킹 1위(11억 3610만4286원)에 오르는 등 실력을 과시했다.
  • “NCT 태일, 지인들과 술 취한 女 성폭행 의혹…특수준강간 혐의”

    “NCT 태일, 지인들과 술 취한 女 성폭행 의혹…특수준강간 혐의”

    성범죄 혐의로 피소된 아이돌 그룹 NCT 출신 태일(30·본명 문태일)이 특수준강간 혐의를 받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7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태일은 특수준강간 혐의로 지난달 12일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됐다. 특수준강간죄는 흉기나 그 밖의 위험한 물건을 가지고 2명 이상이 합동해 심신상실 또는 항거불능 상태의 사람을 간음할 경우 성립한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6월 태일은 술 취한 여성을 지인 2명과 함께 성폭행한 혐의로 피소됐다. 함께 혐의를 받는 지인 중 유명인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수준강간 혐의가 인정될 경우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4조 제1항에 따라 7년 이상의 징역 또는 무기징역에 처한다. 클럽 ‘버닝썬’ 논란과 관련한 가수 정준영과 최종훈도 해당 혐의 등으로 기소돼 각각 징역 5년, 징역 2년 6개월 형을 살고 출소했다. 해당 보도에 대해 SM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지금 조사 중인 사안이라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말을 아꼈다. 앞서 지난 8월 28일 태일이 소환 조사를 받은 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문을 내고 “최근 태일이 성범죄 관련 형사사건에 피소된 사실을 확인했다”며 “해당 사안이 매우 엄중함을 인지했고 더는 팀 활동을 이어갈 수 없다고 판단해 태일과 논의해 팀 탈퇴를 결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 태일은 지난 2016년 NCT로 데뷔, 유닛 그룹인 NCT U와 NCT 산하 고정 그룹인 NCT 127 멤버로 활동해 메인보컬로 활약해 왔다.
  • ‘친부 만행 폭로’ 김수찬, 첫 심정 고백 “어머니께 해 갈까 걱정”

    ‘친부 만행 폭로’ 김수찬, 첫 심정 고백 “어머니께 해 갈까 걱정”

    가수 김수찬이 최근 방송을 통해 어머니가 친부의 만행을 폭로한 것과 관련해 방송 최초로 심정을 털어놓는다. 7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되는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식탁’에서는 1970년대 가요계를 휩쓴 원조 국민 여동생 ‘혜은이’ 편이 방송된다. 혜은이는 올해 2월 첫째 딸의 결혼식에 와준 절친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 위해 지인들을 선유도 공원으로 초대한다. 혜은이의 49년 지기인 배우 김영란을 비롯해 이웃사촌인 가수 민해경, 후배 가수 김수찬이 등장한다. 혜은이는 소풍을 꿈꾸며 선유도 공원으로 친구들을 초대하지만, 가을비로 인해 꿈을 이루지 못하고 근처 식당으로 향한다. 이날 방송에서 김수찬은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전남편이 아들의 앞길을 막고 있다고 털어놓은 어머니에 대해 언급한다. 김수찬은 해당 방송 전날이 돼서야 어머니로부터 방송 출연 소식에 대해 들었다고 한다. 그는 “언젠간 해야 할 일이었다”며 자신보다 어머니에게 해가 갈까 걱정하는 의젓한 아들의 모습을 보인다. 김수찬의 어머니는 지난달 2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자기를 현직 가수의 친모라고 소개하며 “이혼한 지 14년이 됐는데 전남편이 자꾸 허위 사실을 유포해 아들 앞길을 막고 있다”고 했다. 방송에서 김수찬의 어머니 A씨는 14년 전 세 아이의 양육권과 친권을 모두 갖고 전남편과 이혼했다고 밝혔다. 이혼 후 1년 정도 지난 후 방송에 출연한 아들을 본 전남편이 매니저 역할을 하겠다며 찾아왔다고 한다. A씨는 아들의 꿈을 꺾을 수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아들을 전남편에게 맡겼다고 한다. A씨에 따르면 아들은 소속사 없이 활동했고, 전남편이 직접 행사 일정을 잡는 등 기획사 대표 역할을 했다. 전남편은 활동비 명목으로 아들 이름으로 대출받고 친인척을 비롯해 아들의 팬들에게까지 돈을 부탁했다고 한다. 또 A씨는 전남편이 지난 8년간 아들과 방송국을 다니며 알게 된 관계자들에게 “아들은 패륜아”라며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있다고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 가수인 아들이 누구인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방송 이후 김수찬은 자신의 팬 카페를 통해 사연의 주인공이 본인임을 밝혔다. 한편 김수찬은 2012년 데뷔해 2020년 방영된 TV조선 ‘미스터 트롯’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 르브론 父子, 4분 9초 만화 같은 순간…NBA 아빠+아들 동시 출전 새역사

    르브론 父子, 4분 9초 만화 같은 순간…NBA 아빠+아들 동시 출전 새역사

    르브론 제임스 부자(父子)가 마침내 코트를 함께 누비며 미국프로농구(NBA) 새 역사를 썼다. 르브론 제임스(40)와 그의 아들 브로니(20·이상 LA 레이커스)는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사우전드 팜스 에크리슈어 아레나에서 열린 피닉스 선스와의 2024~25시즌 시범 경기에서 2쿼터 4분 9초 동안 호흡을 맞추며 NBA 사상 최초로 동시에 코트를 밟은 아버지와 아들이라는 기록을 남겼다. 브로니가 지난 6월 신인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전체 55순위로 레이커스에 지명되고, 르브론이 7월 초 레이커스와 새롭게 2년 재계약을 맺으며 한솥밥을 먹게 됐다. 그리고 석 달 만에 부자가 함께 경기를 치르는 만화 같은 순간이 현실화했다. 이날은 현지 시간으로 브로니의 20번째 생일이었다. 브로니는 지난 5일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를 상대로 시범 경기에 데뷔해 16분 4초를 뛰며 6개 야투를 던져 1개 성공하는 등 2점 1리바운드 1어시스트 3블록슛을 기록했으나 이 경기에 르브론이 출전하지 않았다. 이날 르브론은 선발 출전했고, 브로니는 1쿼터에 벤치에서 아버지를 지켜봤다. 2쿼터 들어 르브론과 브로니가 함께 투입되자 환호성이 터졌다. 새 역사는 쓰였으나 브로니의 경기 내용은 그리 좋지 않았다. 아버지의 패스를 받아 페인트존으로 공을 몰다 트래블링 판정을 받는 등 턴오버 3개(최종 4개)를 거푸 저질렀다. 또 아버지가 공을 건네고 스크린을 걸어주는 틈을 타 3점 슛을 던졌으나 빗나갔다. 르브론은 전반에만 16분 20초를 뛰며 3점 2방 포함 19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활약했다. 브로니는 아버지가 뛰지 않은 후반에 9분 19초를 더 소화했으나 최종 득점과 어시스트 없이 리바운드 2개를 기록했다. 레이커스는 114-118로 져 시범 경기 2연패. 경기 뒤 르브론은 “비현실적”이라며 “절대 잊지 못할 순간”이라고, 브로니는 “경기할 때 아버지는 그저 동료일 뿐”이라고 말했다. AP는 브로니가 새 시즌 대부분을 NBA 산하 G리그 사우스 베이 레이커스에서 보내겠지만 정규시즌 초반엔 아버지와 뛸 기회가 다시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 다르빗슈, 오타니에 완승…필라델피아도 극적 역전승

    다르빗슈, 오타니에 완승…필라델피아도 극적 역전승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5전3승제) 2차전에서 지구 라이벌 LA 다저스를 대파하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자신의 첫 빅리그 가을야구인 1차전에서 동점 3점 홈런을 날렸던 오타니 쇼헤이(30)는 같은 일본인인 다르빗슈 유와의 맞대결에서 침묵하며 팀 패배를 지켜봤다. 샌디에이고는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다저스와의 NLDS 2차전에서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등 6명의 홈런을 앞세워 10-2로 대승했다. 샌디에이고가 터트린 홈런 6개는 구단 역사상 포스트시즌 한 경기 최다 홈런이다. NLDS 1차전에서 선취점을 뽑고도 5-7로 역전패했던 샌디에이고는 이날 승리로 시리즈 전적 1승1패를 기록했다. 샌디에이고의 일본인 선발 다르빗슈는 막강 다저스 타선을 상대로 7이닝 3피안타 2볼넷 3탈삼진 1실점의 눈부신 역투를 펼치며 자신의 개인 통산 포스트시즌 5승째를 따냈다. 1회 타티스 주니어의 선제 홈런으로 선취점을 뽑은 샌디에이고는 2회에도 데이비드 페랄타의 2점 홈런으로 가볍게 3-0으로 달아났다. 샌디에이고는 2회 다르빗슈가 무사 만루의 위기에서 1점만 내주면서 진화에 성공했다. 불안한 리드를 잡고 있던 샌디에이고는 6회 잭슨 메릴의 적시타로 추가점을 뽑은 뒤 8회 메릴과 젠더 보가츠의 백투백 홈런이 터지면서 순식간에 7-1로 달아나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전날 빅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홈런포를 가동했던 오타니는 과거 일본프로야구 닛폰햄 파이터스에서 함께 뛰었던 다르빗슈와 세 차례 맞대결을 펼쳤는데 삼진, 1루수 땅볼, 투수 땅볼로 돌아섰다. 오타니는 4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한편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뉴욕 메츠의 NLDS 2차전에서 9회 터진 닉 카스테야노스의 짜릿한 끝내기 안타를 앞세운 필라델피아가 7-6으로 승리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두 팀은 하루 휴식한 뒤 9일 무대를 메츠 홈구장 시티필드로 옮겨 3차전을 벌인다.
  • “연예인 최초”…전국대회 우승했다는 女 정체

    “연예인 최초”…전국대회 우승했다는 女 정체

    배우 홍수아(38)가 테니스 실력을 입증했다. 7일 타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홍수아는 지난 5일 충북 제천 신동테니스장 외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4 한방바이오 제천시장배 카타 투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제천시 테니스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테니스 동호인 120여팀이 참가했다. 홍수아는 동호인 주미성씨와 함께 출전해 우승 트로피와 상금 140만원을 획득했다. 홍수아가 테니스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 2022년 제5회 물맑은 양평 전국 여성 테니스대회에 동호인 김사랑씨와 함께 출전해 복식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소속사 측은 “홍수아가 연예인 최초로 테니스 전국대회에서 두번째 우승을 차지했다”고 기뻐했다. 홍수아는 2003년 패션 잡지 모델로 데뷔했다. 2005년 MBC TV 시트콤 ‘논스톱5’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또 드라마 ‘하늘만큼 땅만큼’(2007) ‘내 사랑 금지옥엽’(2008) ‘남자를 믿었네’(2011) 등에서 호연했다. 이후 홍수아는 2013년부터 중국 활동을 시작하며 CCTV 드라마 ‘온주량가인’, 후난위성TV ‘억만계승인’ 등에 출연했다.
  • 라이머, 이혼 이유 공개…안현모 언급하며 “펑펑 울었다”

    라이머, 이혼 이유 공개…안현모 언급하며 “펑펑 울었다”

    프로듀서 겸 브랜뉴뮤직 대표인 라이머가 방송인 안현모와 이혼 후 심경을 밝혔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라이머가 출연했다. 이날 라이머는 “이혼한 지 11개월 정도 됐고 (전처와는) 5년 반 살았다”며 “부모님께는 이혼 마무리가 되어갈 때 말씀드렸다. 엄청 놀라실 줄 알았는데 ‘걱정하지 마라. 좋은 일 생길 거다. 행복하게 잘 살면 된다’고 말씀해 주셨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에 이혼을 겪으면서 교회에서 찬송가를 부르다가 옆에 부모님이 계시는데 혼자서 펑펑 울었다”며 “그렇게 눈물을 흘릴 줄 몰랐다. 내 마음속의 아픔을 꺼내지 않았던 게 있던 것 같다”고 밝혔다. 라이머는 새로 이사 온 집을 소개하면서는 “여기 있는 침대랑 집기들은 이혼 전 삼성동 집에서 다 쓰던 것들이다. 원래 결혼 전에 혼자 살 때부터 있던 짐이다”라며 “TV는 그 친구가 가져갔다”고 안현모를 언급하기도 했다. 이혼 이유에 대해서는 “나는 (이혼 후) 1년도 안됐는데 자세한 건 다 잊어버렸다. ‘우리가 왜 헤어졌더라?’ 싶다. 구체적으로 ‘이런 이유로 헤어졌어’라는 답을 내리진 않았다”며 “‘이렇게 될 인연이었구나’ 하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라이머는 “항상 부부가 어떻게 좋을 수만 있겠냐. 5년 반이란 시간 안에 많은 일이 있었다”며 “행복한 순간도 있었다. 나나 그 친구나 누구도 이런 상황을 원하지 않았다”고 했다. 두 사람 다 방송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어 앞으로 마주칠 가능성에 대해서는 “마주치면 어색할 건 없을 것 같다. 진심으로 그 친구가 지금껏 그래 왔듯이 잘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라이머는 1996년 남성 듀오 ‘조 앤 라이머’로 데뷔했다. 2011년 브랜뉴뮤직을 설립했다. 라이머는 지난 2017년 SBS 기자 출신 방송인 안현모와 결혼했으나 지난해 11월 이혼했다.
  • 황인범, 네덜란드 데뷔골 폭발…우에다 선제골, 한일 쌍포 가동

    황인범, 네덜란드 데뷔골 폭발…우에다 선제골, 한일 쌍포 가동

    한국 축구 대표팀의 간판 미드필더 황인범(28·페예노르트)이 네덜란드 무대 데뷔골을 폭발했다. 황인범은 6일 네덜란드 로테르담의 페예노르트 경기장에서 열린 트벤테와의 2024~25시즌 에레디비시 8라운드 홈 경기에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페예노르트가 1-0으로 앞서던 전반 43분 페널티지역에서 흘러나온 공을 왼발 땅볼 중거리슛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경기가 2-1로 끝나며 황인범의 득점은 결승 골이 됐다. 황인범은 이로써 리그 3경기, 유럽 챔피언스리그(UCL) 포함 공식전 5경기 만에 네덜란드 무대 첫 공격 포인트를 득점으로 장식했다. 지난달 3일 이적 시장 마감 직전 세르비아 츠르베나 즈베즈다에서 페예노르트로 전격 이적한 황인범은 곧바로 주전 미드필더를 꿰찼고, 구단 선정 ‘9월의 선수’로 뽑힐 정도로 빼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날 페예노르트의 선제골은 전반 28분 일본 국가대표 우에다 아야세가 넣었다. 황인범이 연결 고리가 됐다. 황인범이 왼쪽으로 패스를 뿌리자 위고 부에노가 크로스로 연결했고 문전에서 우에다가 머리를 갖다 대 골망을 흔들었다. 한국과 일본의 국가대표들이 페예노르트의 승리를 쌍끌이했다. 페예노르트는 후반 34분 셈 스테인에게 한 골을 얻어맞았으나 승리를 지켜냈다. 페예노르트는 7경기 연속 무패 행진(3승4무·승점 13점)을 달리며 5위에 자리했다. 황인범은 경기 뒤 ESPN과 인터뷰에서 “팀이 경기 초반 어려움을 겪었으나 반등을 잘 해내며 두 골을 넣었다. 막판에 한 골을 내줬는데, 경기가 끝날 때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도록 더 노력해야 한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이적 초반 몇 주의 경험은 정말 놀랍다. 이미 이 클럽, 도시를 사랑하게 됐다”면서 “이런 빅 클럽에 있고 경기에 뛰는 것이 스스로 자랑스럽다”고 덧붙였다. 한편, 소속팀 경기를 마친 황인범은 요르단 암만으로 이동해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 대표팀에 합류한다. 대표팀은 오는 10일 요르단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3차전을 앞두고 있다.
  • “개도 예의 바르네”…멍하니 보는 오타니 반려견 화제

    “개도 예의 바르네”…멍하니 보는 오타니 반려견 화제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처음 출전한 가을야구에서 팀의 승리를 이끈 가운데 오타니의 반려견 디코이(일본식 이름은 데코핑)이 멍하니 있는 모습이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다저스는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1차전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7-5 역전승을 거뒀다. 빅리그 입성 7시즌 만에 처음 MLB 포스트시즌을 치른 오타니는 이날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 3타점 2득점으로 활약했다. 1회초 매니 마차도에게 투런포를 맞는 등 3점을 먼저 허용했지만 오타니가 경기의 흐름을 바꿨다. 오타니는 다저스가 0-3으로 뒤진 2회말 2사 1·2루에서 샌디에이고 선발 딜런 시즈의 시속 156㎞ 높은 직구를 받아쳐 오른쪽 담을 넘겼다. 타구는 시속 180㎞로, 113m를 날아갔다. 오타니는 4회말 1사 후 토미 에드먼, 미겔 로하스에 이어 안타를 기록하며 만루 기회를 만들었다. 다저스는 상대 불펜 에이드리언 모레혼의 폭투로 1점을 얻고 이어진 2사 만루에서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의 중전 적시타로 2점을 보태 6-5로 역전했다. 오타니는 경기 뒤 기자회견에서 성공적인 포스트시즌 데뷔전을 치른 것과 관련해 “경기 전에 경기장의 긴장감이 정말 잘 느껴졌고 그 분위기를 즐겼다. (홈런이 나왔을 때는) 그 상황에 동점을 만들 수 있었고 좋은 투수를 상대로 홈런을 칠 수 있어 정말 기뻤다”는 소감을 밝혔다. 상대 투수인 시즈의 빠른 공을 어떻게 공략했는지 묻자 오타니는 상대 투수를 존중하는 말로 답을 대신했다. 오타니는 “다시 말하지만 시즈는 메이저리그 최고 투수 가운데 한 명이다. 그는 실투가 많지 않은 투수고 다른 공들도 정말 좋았다. 그래서 내가 홈런을 쳤을 때 그 공을 공략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답했다. 인성 좋기로 유명한 오타니다운 대답과 함께 오타니가 키우는 반려견의 태도 역시 화제가 됐다. 이날 다저스 네이션은 소셜미디어(SNS)에 오타니의 아내 다나카 마미코와 그의 반려견 디코이가 함께 미국 국가가 나올 때 경건한 표정으로 경기장을 바라보는 모습을 올렸다. 디코이의 개답지 않은 성숙한 모습에 다저스 네이션은 “디코이가 쇼헤이처럼 예의가 바르다”는 멘트를 덧붙이며 웃음을 남겼다.
  • LG, 달렸지, 설욕했지

    LG, 달렸지, 설욕했지

    kt 실책 4개, 준PO 팀 최다 타이 잠실에서 지난 5일 열린 LG 트윈스와 kt wiz의 2024 준플레이오프(PO·5전3승제) 1차전. LG는 2-3으로 뒤지던 9회 2사 1루에서 대주자 김대원이 2루를 훔치려다 kt 포수 장성우의 정확한 송구에 그대로 태그아웃되면서 허무하게 경기가 끝났다. 염경엽 LG 감독은 6일 당시 상황에 대해 “야구는 확률 게임”이라며 “충분히 김대원이 2루를 훔치면 동점을 만들 수 있는 상황이었다”라고 옹호했다. 그만큼 LG는 뛰는 야구를 강조하는 팀이었다. 실제로 정규시즌에서 LG는 두산 베어스(184개)에 이어 팀도루 2위(171개)를 기록할 정도로 기동력이 좋았다. LG가 이날 잠실에서 열린 kt와의 준PO 2차전에서 선발 임찬규의 호투와 신민재(4타수2안타 3타점 1도루 1볼넷)의 활약으로 7-2로 승리했다. 준PO 1차전을 내줬던 LG는 시리즈 스코어를 1-1로 만들었다. 3차전은 8일 수원에서 열린다. LG와 kt는 3차전 선발로 각각 최원태, 웨스 벤자민을 예고했다. 선취점을 올린 것은 kt였다. 2회 2사 3루에서 경기 전까지 포스트시즌 9타수 무안타의 황재균이 임찬규의 직구를 받아쳐 좌전안타로 선취점을 올렸다. 3회에도 kt는 강백호의 좌익수 희생플라이로 2-0으로 달아났다. 그렇지만 LG는 ‘빠른 발’이 있었다. 3회 8번 박해민과 9번 문성주의 연속 안타로 만든 무사 1, 2루에서 박해민과 문성주가 더블스틸을 기록하며 2, 3루로 유리한 상황을 만들었다. 준PO 7번째이자 포스트시즌 27번째 더블스틸이었다. 이어진 기회에서 홍창기의 2루 땅볼과 신민재의 좌전안타로 순식간에 2-2 동점을 만들었다. 동점 안타를 친 신민재는 2루를 훔쳤다. LG가 한 이닝에서 도루 3개를 성공한 것은 준PO 신기록이다. 종전 기록은 2도루로 1990년 삼성 라이온즈가 빙그레 이글스와의 준PO 2차전에서 기록한 것을 비롯해 모두 14차례가 있었다. LG는 4회 박동원의 좌중간 2루타와 문성주의 좌전안타로 2점을 추가하며 4-2로 역전에 성공했다. LG는 6회 1사 만루에서 신민재의 좌전안타를 좌익수 김민혁이 공을 빠뜨리면서 주자 3명이 모두 홈으로 들어오면서 7-2까지 스코어를 벌리며 승부를 갈랐다. 정규시즌 kt와의 4경기에서 3승 무패 평균자책점 2.70을 기록하며 강한 면모를 보인 임찬규는 이날 5와3분1닝을 던지며 7피안타 2실점(1자책점) 4탈삼진으로 데뷔 후 처음으로 포스트시즌에서 승리를 따냈다. 그는 또 최우수 선수(MVP)에 선정됐다. kt는 6회에만 실책 2개를 기록하는 등 모두 4개의 실책으로 자멸한 것이 패인이었다. 실책 4개는 준PO 사상 팀 최다 실책 타이기록이다.
  • ‘금연 껌 씹은’ 이수민의 부활, 군 복무 공백 딛고 4년 만에 KPGA 통산 5승째

    ‘금연 껌 씹은’ 이수민의 부활, 군 복무 공백 딛고 4년 만에 KPGA 통산 5승째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신인왕과 상금왕 출신 이수민(31·우리금융그룹)이 4년여 만에 우승 트로피를 장만하며 엿새 앞으로 다가온 생일잔치를 일찌감치 준비했다. 이수민은 6일 경기도 여주의 페럼 클럽(파72·7330야드)에서 열린 KPGA 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2억 5000만원) 4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최종 합계 9언더파 279타로 우승했다. 2위 장유빈(22·신한금융그룹)과는 1타 차. 2020년 7월 KPGA 오픈 이후 4년 3개월 만 정상을 밟으며 통산 5승을 거둔 이수민은 우승 상금 2억 5000만원을 받으며 상금 8위(3억 4166만원)로 뛰어올랐다. 그는 스무 살이던 2013년 아마추어 신분으로 군산CC오픈에서 우승하며 존재감을 뿜어냈다. 2015년 투어에 데뷔하며 다시 군산CC오픈 정상을 밟았고, 그해 신인왕을 거머쥐었다.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한 2019년에는 상금왕에 오르기도 했다. 하지만 2021~22년 입대 공백기를 가진 뒤 투어에 복귀하고선 부진을 거듭했다. 지난해에는 9월 전자신문 비즈플레이 공동 5위가 유일한 톱10 입상, 올해도 5월 KB금융 리브챔피언십 공동 9위가 최고 성적이었다. 이번 대회에서도 첫 날 2타 차 단독 선두에 나섰지만 2라운드 2위, 3라운드 공동 4위로 밀리며 우승이 멀어지는 듯했다. 하지만 이수민은 마지막 날 뚝심을 발휘하며 재기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장유빈, 김홍택(31·볼빅)에 3타 뒤져 최종 라운드에서 나선 이수민은 1번, 2번 홀(이상 파4) 연속 보기를 저질러 순위가 더 밀렸다. 하지만 장유빈, 김홍택이 뒷걸음질하는 사이 4번(파4), 5번(파5), 6번 홀(파4)에서 3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공동 선두에 합류했다. 8번 홀(파3)에서 11.6m짜리 버디 퍼트에 성공하며 단독 선두로 올라선 이수민은 10번 홀(파4)에서 버디를 건진 장유빈에게 공동 선두를 허용했다. 이후 이수민이 달아나면 뒷 조이자 챔피언조에서 경기한 장유빈이 추격하는 양상이 반복됐다. 특히 이수민은 17번 홀(파4)에서 보기를 적어내 장유빈에게 1타 차로 쫓겼다. 살얼음 승부는 18번 홀(파5)에서 갈렸다. 이수민의 티샷이 러프로 향하며 4타 만에 그린에 공을 올렸으나 2m 파 퍼트를 집어넣고 먼저 경기를 마무리했다. 장유빈은 페널티구역에 떨어진 티샷을 러프로 뽑아낸 뒤 그린 공략에 실패했고, 칩 인 버디를 노렸으나 홀에 못 미처 간격을 좁히지 못하고준우승(8언더파 282타)에 만족해야 했다. 경기 내내 금연 껌을 씹은 이수민은 “넉 달 전부터 피우던 담배를 끊었다. 일찍 잠자리에 들고, 핸드폰 사용도 줄였다. 운동선수로서 기본이 되는 바른 생활을 하면서 경기력이 살아났다”면서 “그동안 떨어졌던 자신감을 되찾았다. 샷 정확도를 더 올려서 내년에는 미국 무대에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1언더파 71타를 친 김민규(CJ·23)는 3위(7언더파 281타)를 차지하며 상금 1위를 굳게 지켰다. 상금 7500만원을 보태며 시즌 상금 9억 5966만여원을 기록, KPGA 투어 사상 최초 단일 시즌 상금 10억원 돌파까지 4000여만원을 남겨놨다. 장유빈과 함께 공동 선두로 최종 라운드에 나섰던 김홍택은 3오버파 75타를 쳐 공동 7위(5언더파 283타)로 떨어졌다. 디펜딩 챔피언 함정우(30·하나금융그룹)는 공동 9위(4언더파 284타)로 체면은 지켰다. 지난 5월 SK텔레콤 오픈에서 KPGA 투어 최고령 우승 기록을 세웠던 대회 호스트 겸 선수 최경주(54·SK텔레콤)는 공동 36위(6오버파 294타)로 여전한 경쟁력을 과시했다.
  • [월드핫피플] 60살 키아누, ‘스피드’ 개봉 30주년에 프로 레이싱 데뷔

    [월드핫피플] 60살 키아누, ‘스피드’ 개봉 30주년에 프로 레이싱 데뷔

    미국 배우 키아누 리브스(60)가 영화 ‘스피드’ 개봉 30주년을 맞은 해에 자동차 경주대회에 출전했다. AP통신은 리브스가 5일(현지시간) 미국 인디애나폴리스 모터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GR 컵 시리즈 자동차 경주에 출전했다고 전했다. 리브스는 45분간의 경주 도중 절반 이상이 지났을 무렵 다른 차와 충돌하는 것을 가까스로 모면하며 잔디밭으로 미끄러지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굴하지 않고 다시 경기장으로 돌아와 다치지 않았다는 신호를 보내며 운전을 계속했다. 35명의 출전자 가운데 31번째로 예선을 통과한 리브스가 기록한 가장 높은 순위는 21위였으며 최종 25위로 경기를 마쳤다. 리브스는 2009년 연예인들이 참여하는 롱비치 도요타 그랑프리에서 우승한 전력이 있다. 2022년에는 영국에서 열리는 포뮬라 원 그랑프리 예선전에 참가하기도 했다. 이날 리브스가 몬 차량의 번호판은 ‘버저커(BRZRKR)’ 였는데, 이는 그가 쓴 소설 ‘어딘가의 책’에 등장하는 주인공 이름이다. ‘어딘가의 책’은 리브스가 차이나 미에빌과 함께 쓴 책이다. 만화 시리즈 ‘버저커’에서도 리브스가 각본에 참여했는데, 버저커는 불사의 몸을 가진 전사다. 만화작가에서 소설가에다 자동차 레이서로 다양한 영역을 넘나들고 있는 리브스에게 버저커는 분신과 같은 존재다. 불사의 존재지만 죽음을 갈망하는 버저커의 외양은 리브스와 똑닮았다. 소설 ‘어딘가의 책’의 기둥 줄거리는 버저커가 자신의 불멸을 멈추고자 하는 의지다. 결국 소설이 다루고자 하는 주제는 인생은 불멸이 아니기 때문에 의미 있고 풍요롭다는 것이다. 경기를 마친 리브스는 “엄청난 속도로 회전할 때 믿을 수 없을 정도의 감정을 느낀다”며 고속 질주의 쾌감을 털어놓았다. 올해는 샌드라 블록과 주연을 맡았던 영화 ‘스피드’ 개봉 30주년이 되는 해로 리브스는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기념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 오타니 3점 홈런 작렬, 저지는 무안타 침묵…야마모토는 첫 포스트시즌 호된 신고식

    오타니 3점 홈런 작렬, 저지는 무안타 침묵…야마모토는 첫 포스트시즌 호된 신고식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역사상 처음으로 50홈런-50도루라는 기록을 쓴 오타니 쇼헤이(30·LA 다저스)가 자신의 첫 빅리그 포스트시즌에서 3점 홈런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반면 50-50의 대기록을 세운 오타니를 누르고 올해의 선수에 선정된 애런 저지(32·뉴욕 양키스)는 무안타로 침묵했다. 오타니는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5전3승제) 1차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나와 5타수 3안타 3타점 1삼진을 기록하며 팀의 7-5 승리를 이끌었다. 2년 전인 2022년 103년 만에 내셔널리그 110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MLB 전체 최다승을 거두며 가을 야구에 나선 다저스는 샌디에이고와 만나 1승3패로 탈락했다. 올해도 비록 샌디에이고를 제치고 서부지구 우승을 차지했지만 상대전적으로는 5승8패로 밀렸다. 다저스의 출발은 좋지 않았다. 선발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매니 마차도에게 선제 2점 홈런을 내주며 0-3으로 끌려갔다. 그렇지만 다저스에는 오타니가 있었다. 오타니는 1회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2회 2사 1, 2루에서 샌디에이고 선발 딜런 시즈의 시속 156㎞ 높은 직구를 그대로 받아쳐 오른쪽 담장을 넘어가는 동점 3점 홈런을 날렸다. 맞는 순간 홈런을 직감한 오타니는 포효하며 그라운드를 돌았다. 2018년 LA 에인절스와 계약하며 MLB 무대에 입성한 오타니는 ‘투타 겸업’을 하며 신드롬을 일으켰으나 지난해까지는 가을 야구 무대에 서지 못했다. 이 때문에 오타니는 가을 야구를 원한다며 다저스로 10년 7억 달라는 거액을 받고 다저스로 팀을 옮겼다. 지난 3월 빅리그 데뷔전인 샌디에이고와의 서울시리즈에서 선발로 나서 1이닝 4피안타 1볼넷 1사구 2탈삼진 5실점으로 조기 강판당하는 수모를 당한 야마모토는 이날도 3이닝 5피안타 2볼넷 5실점하는 부진을 보였지만 타선의 지원으로 패전을 면했다. 한편 뉴욕 양키스는 이날 뉴욕주 브롱스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메리칸리그디비전시리즈(ALDS)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1차전에서 6-5로 재역전승했다. 오타니를 제치고 MLB 올해의 선수로 선정된 양키스의 저지는 4타수 무안타 1볼넷 3삼진으로 침묵했지만 소토가 5타수 3안타, 알렉스 버두고가 3타수 2안타 1타점 1볼넷으로 활약했다. 저지는 올해 정규시즌에서 타율 0.322, 58홈런, 144타점으로 아메리칸리그(AL) 타율 3위, 홈런 1위, 타점 1위에 올랐다.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 뉴욕 메츠도 각각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 필라델피아 필리스를 7-0, 6-2로 누르고 첫승을 거뒀다.
  • 엄지성·배준호, 잉글랜드 챔피언십에서 코리안더비 맞대결

    엄지성·배준호, 잉글랜드 챔피언십에서 코리안더비 맞대결

    잉글랜드 프로축구 무대에서 엄지성(스완지시티)과 배준호(스토크시티)가 맞붙는 코리안더비가 펼쳐졌다. 엄지성은 2002년생, 배준호는 2003년생으로 축구대표팀의 차세대 유망주다. 엄지성과 배준호는 5일(현지시간) 웨일스 스완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리그) 9라운드에서 나란히 선발출전해 맞대결을 벌였다. 스완지시티와 스토크시티는 0-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스완지시티는 이번 시즌 3승 3무 3패로 11위(승점 12), 스토크시티는 3승 1무 5패로 16위(승점 10)를 기록하고 있다. 엄지성은 이날 4-2-3-1 포메이션에서 2선 왼쪽으로, 배준호는 4-4-2 포메이션의 왼쪽 측면에 배치됐다. 배준호는 후반 20분 플로리앙 비앙치니와 교체됐고, 엄지성은 후반 32분 안드레 비디갈과 바뀌어 그라운드를 빠져나갔다. 지난 시즌부터 스토크시티로 자리를 옮긴 배준호는 곧바로 주전으로 자리잡았다. 지난 8라운드에서는 멀티 도움을 기록하기도 했다. 올해 여름 스완지시티로 이적한 엄지성 역시 이번 시즌 리그 9경기 모두 선발 출전하며 자리를 잡았다. 엄지성은 이날 전반 추가 시간 페널티 지역 왼쪽을 돌파해 왼발 슛을 날렸지만 골대를 맞히고 나오며 데뷔골 기회를 놓치기도 했다. 경기 후 축구 통계 전문 후스코어드닷컴 평점에선 엄지성이 스완지시티 선수 중 세 번째로 높은 7.5점을 받았고, 배준호는 팀 내 중간 정도인 6.6점을 기록했다. 엄지성과 배준호는 나란히 10일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3차전을 치르는 국가대표팀에 합류하기 위해 요르단으로 이동한다.
  • 황인범, 페예노르트 입단 첫 달부터 구단 ‘이달의 선수’ 선정

    황인범, 페예노르트 입단 첫 달부터 구단 ‘이달의 선수’ 선정

    축구대표팀에서 대체불가 미드필더로 활약하는 황인범이 새로 둥지를 튼 네덜란드 프로축구 페예노르트에서도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페예노르트 구단은 황인범을 9월 ‘이달의 선수’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황인범은 츠르베나 즈베즈다(세르비아)에서 뛰다가 지난달 2일 이적시장 마감일에 페예노르트에 입단했다. 아직 페예노르트 유니폼을 입고 뛴 경기가 네 경기에 불과하다. 지난달 19일 레버쿠젠(독일)을 상대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1차전에서 페예노르트에 공식 데뷔했다. 이후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정규리그 2경기에서도 풀타임 활약을 이어갔다. 지난달 21일 NAC 브레다와의 6라운드로 에레디비시에 데뷔하자마자 ESPN 네덜란드판이 선정한 ‘이 주의 팀’에 선정됐다. 황인범은 구단을 통해 “제가 이 상을 받을 자격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이 상을 선물로 여기며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이는 계기로 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인범은 6일 에레디비시 8라운드를 치른 뒤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3·4차전을 앞둔 국가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대표팀은 10일 요르단 암만에서 요르단을 상대로 3차 예선 B조 3차전을 치르고, 이어 15일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이라크와 4차전에 나선다.
  • 지연·황재균, 결국 파경…이혼 변호사 정체 공개되자 ‘깜짝’

    지연·황재균, 결국 파경…이혼 변호사 정체 공개되자 ‘깜짝’

    최근 이혼설에 휘말린 그룹 티아라 출신 지연(31)·프로야구 선수 황재균(37) 부부가 파경을 맞은 것으로 5일 전해졌다. 지연은 이날 법률대리인을 통해 “저희는 서로 합의하에 이혼을 위한 조정 절차를 진행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지연과 황재균이 이혼 절차를 밟기는 2022년 12월 결혼식을 올린 뒤 2년여 만이다. 지연은 “좋지 않은 소식으로 인사드리게 돼 죄송하다”며 “향후 더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말도 덧붙였다. 지연의 법률대리인은 “두 사람은 서로의 다툼을 극복하지 못해 별거 끝에 이혼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조정 신청서도 이미 제출됐다. 지연의 법률대리인은 최유나 변호사다. 최 변호사는 지난달 인기리에 종영한 SBS 이혼 소재 법정 드라마 ‘굿파트너’의 대본을 쓴 작가다. ‘굿파트너’는 이혼이 천직인 스타변호사와 이혼은 처음인 신입변호사의 차갑고 뜨거운 휴먼 법정 오피스 드라마다. 최고 시청률 17.7%를 찍을 정도로 큰 인기를 얻었으며, 최 변호사까지 주목받게 했다. 한편 지연은 2009년 티아라로 데뷔해 ‘거짓말’, ‘보핍보핍’, ‘롤리폴리’ 등의 노래로 사랑받았다 황재균은 KT위즈 소속 선수로 현재 포스트 시즌을 치르고 있다. 2006년 현대 유니콘스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고, 2017년에는 미국 프로야구에 진출하기도 했다.
  • 지연·황재균, 결혼 2년 만에 파경…“다름 극복하지 못해 별거 끝에 이혼”

    지연·황재균, 결혼 2년 만에 파경…“다름 극복하지 못해 별거 끝에 이혼”

    그룹 티아라 멤버 겸 배우 지연(31)과 kt 위즈 소속 프로야구선수 황재균(37)이 결혼 2년 만에 파경을 맞은 가운데 지연이 “합의하에 이혼을 위한 조정 절차를 진행하게 됐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5일 지연의 법률대리인 최유나 법무법인 태성 변호사는 공식 입장을 내고 “양측은 서로의 다름을 극복하지 못해 별거 끝에 이혼에 합의하고 절차 진행을 위해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접수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또한 “자극적인 보도와 추측성 댓글 등을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지연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좋지 않은 소식으로 인사드리게 되어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한다”며 “저희는 서로 합의하에 이혼을 위한 조정 절차를 진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빠르게 입장 표명하지 못한 점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향후 더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6월 두 사람의 이혼설이 불거졌다. 부산 및 경남권 방송인 KNN 야구 중계진의 대화에서 지연과 황재균의 이혼설이 언급된 것이다. 이에 소속사가 없는 지연을 대신해 전 소속사 측이 당시 “본인에게 직접 확인한 결과, 이혼설은 사실무근”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다만 이혼설 이후 황재균이 새벽까지 이어진 술자리에서 포착되며 구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황재균은 지난달 서울 강남에 있는 한 주점을 찾아 지인들과 아침까지 술자리를 가진 모습이 주점과 관계된 소셜미디어(SNS)에 올라오며 논란이 됐다. 황재균은 이러한 논란에도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지연은 지난달 20일 약 3개월 만에 유튜브 영상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유튜브 영상에서 지연은 이혼설에 대해 언급은 하지 않았지만, 결혼반지가 보이지 않아 “진짜 이혼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쏟아졌다. 지연은 2009년 그룹 티아라로 데뷔해 ‘거짓말’ ‘롤리 폴리’ ‘보핍보핍’ 등 히트곡을 내놓으며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연기자로도 활약하며 드라마 ‘공부의 신’(2010), ‘드림하이 2’(2012) 등과 영화 ‘고사 두번째 이야기: 교생실습’(2010), ‘화녀’(2021) 등에 출연했다. kt 위즈 소속 프로야구 선수 황재균과는 지난 2022년 2월 연애 6개월 만에 결혼을 발표했고, 그해 12월 결혼했으나 결국 결혼 2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 지연, 황재균과 2년 만에 결국 이혼하나…SNS 사진은 아직 그대로

    지연, 황재균과 2년 만에 결국 이혼하나…SNS 사진은 아직 그대로

    그룹 티아라 멤버 겸 배우 지연(31)과 kt 위즈 소속 프로야구선수 황재균(37)이 이혼 서류를 제출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지연이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황재균과 과거 찍었던 다정한 커플 사진은 그대로 놔둬 눈길을 끌고 있다. 5일 한 매체는 지연과 황재균이 지난달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조정신청서를 제출해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두 사람은 또 한 번 이혼설에 휩싸였지만, 지연의 인스타그램에는 여전히 황재균의 흔적이 남아있다. 지연은 황재균과의 결혼사진은 물론, 함께 다정하게 찍은 셀카도 삭제하지 않아 그 배경에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앞서 지난 6월에도 두 사람의 이혼설이 불거졌다. 부산 및 경남권 방송인 KNN 야구 중계진의 대화에서 지연과 황재균의 이혼설이 언급된 것이다. 이에 소속사가 없는 지연을 대신해 전 소속사 측이 당시 “본인에게 직접 확인한 결과, 이혼설은 사실무근”이라고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지연은 2009년 그룹 티아라로 데뷔해 ‘거짓말’ ‘롤리 폴리’ ‘보핍보핍’ ‘너 때문에 미쳐’ ‘러비-더비’ 등 히트곡을 내놓으며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연기자로도 활약하며 드라마 ‘공부의 신’(2010), ‘정글피쉬2’(2010) ‘드림하이 2’(2012), ‘너의 노래를 들려줘’(2019)와 영화 ‘고사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2010), ‘화녀’(2021) 등에 출연했다. kt 위즈 소속 프로야구 선수 황재균과는 지난 2022년 2월 연애 6개월 만에 결혼을 발표했고, 그해 12월 결혼했다.
  • 나훈아 마지막 콘서트 카운트다운...내년 1월 서울서 작별

    나훈아 마지막 콘서트 카운트다운...내년 1월 서울서 작별

    “활짝 웃는 얼굴로 이별의 노래를 부르려고 합니다. 여러분! 고마웠습니다.” 지난 2월 가요계 은퇴를 돌연 선언한 ‘가황’(歌皇) 나훈아가 내년 1월 서울 공연으로 마지막 무대로 예고했다. 소속사 예아라·예소리는 2025년 1월 10∼12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2024 나훈아 고마웠습니다 - 라스트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나훈아는 이날 소속사를 통해 공개한 편지에서 “처음 겪어보는 마지막 무대가 어떤 마음일지 기분은 어떨지 짐작하기 어려워도, 늘 그랬듯이 신명 나게 더 잘해야지 하는 마음이 가슴에 가득하다”고 밝혔다. 나훈아는 지난 4월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마지막 전국투어의 여정을 시작했다. 전국을 돌며 매진 사례를 기록 중이고, 오는 12일 대전을 기점으로 강릉, 안동, 진주, 광주, 대구, 부산에 이어 서울에서 피날레 무대를 장식한다. 나훈아는 이번 투어에서 “(자신이 그만두는 게) 섭섭하냐”는 질문에 “응!”이라고 한 팬들의 답변에 “그래서 그만두는 겁니다. 여러분이 만약 서운해 안 했으면 얼마나 슬펐겠냐”고 반문했다. 1967년 데뷔한 나훈아는 ‘내 사랑’, ‘약속했던 길’, ‘무시로’, ‘갈무리’, ‘잡초’, ‘가지마오’ 등의 히트곡을 내며 반세기 넘게 최고 가수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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