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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흥민 EPL 데뷔골 터트려 “팀 내 최고 평점 받아” 몇 점인가 보니? ‘완전 대박’

    손흥민 EPL 데뷔골 터트려 “팀 내 최고 평점 받아” 몇 점인가 보니? ‘완전 대박’

    손흥민 EPL 데뷔골 터트려 “팀 내 최고 평점 받아” 몇 점인가 보니? ‘완전 대박’ 손흥민 EPL 데뷔골 손흥민이 EPL 데뷔골을 터트리며 팀 내 최고 평점인 8.28점을 받았다. 손흥민은 20일 밤(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화이트하트레인에서 열린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6라운드 홈 경기에서 결승골을 넣으며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후반 22분 결승골을 뽑아내는 등 종횡무진으로 활약한 손흥민에게 양팀을 통틀어 최고인 8.28점의 평점을 매겼다. 손흥민에 이어 중앙 미드필드 델리 알리와 골키퍼 휴고 로리가 8.04의 평점으로 뒤를 이었다. 손흥민은 지난 13일 선덜랜드와의 EPL 데뷔전에서는 팀 내 두 번째로 낮은 6.24의 평점을 받았지만, 이날 두 번째 EPL 경기만에 최고 평점으로 올라섰다. 손흥민은 이날 데뷔골 외에도 강력한 슈팅과 돌파력으로 지난 18일 유로파리그 두 골을 넣은 이후 자신감을 보였다. 특히, 좌우와 가운데 공격 라인을 넘나드는 것은 물론,수비까지 가담하며 팀의 압박에 힘을 보탰다. 전반 31분에는 하프라인에서 골을 가로챈 뒤 페널티박스까지 30m 이상 치고 들어가며 관중의 박수를 받았고,후반 12분에는 위협적인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크리스털 팰리스의 간담을 서늘케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날았다, 손샤인

    날았다, 손샤인

     지난 13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데뷔전을 치른 손흥민(23·토트넘)에 대해 현지 언론은 ‘스나이퍼가 아닌 보병’ ‘바쁘게 움직였지만 무뎠다’라는 냉혹한 평가를 쏟아냈다. 그러나 이런 혹평은 닷새 만에 ‘400억원의 이유를 보여줬다’라는 찬사로 바뀌었다.  손흥민은 18일 영국 런던의 화이트하트레인에서 열린 2015~16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J조 1차전 카라바크(아제르바이잔)와의 경기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출격해 멀티골을 폭격했다. 손흥민은 두 경기 만에 자신의 몸값 2200만 파운드(약 400억원)가 거품이 아님을 입증한 것이다.  특히 손흥민은 이날 경기에서 EPL 데뷔골이자 경기를 원점으로 돌리는 동점골을 넣은 데 이어 곧바로 결승골까지 추가하면서 팀이 3-1로 승리하는 데 앞장섰다.  손흥민은 팀이 0-1로 뒤진 전반 28분 팀 동료 앤드로스 타운센드가 띄운 코너킥을 침착하게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2분 뒤에는 마치 컴퓨터 게임처럼 팀 동료 델리 알리와 2대1 패스를 주고받은 뒤 오른발 슈팅으로 역전 결승골을 만들어냈다.  손흥민은 후반 23분 해리 케인과 교체됐다. 팬들은 그라운드를 떠나는 손흥민에게 기립 박수를 보냈다. 손흥민은 웃으며 객석을 향해 왼손 엄지손가락을 세웠다.  손흥민은 경기가 끝난 뒤 “인상적인 홈 데뷔전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이렇게 빨리 최전방 공격수로 뛰게 될지 몰랐다. 감독님이 나를 믿어 준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또 “홈 팬들이 환상적이었다. 홈경기가 대단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은 경기 후 토트넘 공식 트위터를 통해 “손흥민이 매우 대단한 홈 데뷔전을 치렀다”면서 “그는 매우 좋은 선수다. 훌륭한 골을 넣었다”고 말했다.  손흥민은 이날 양 팀 최고 평점을 받았다.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평점 9.2점을 줬다.  손흥민의 EPL 데뷔전에 인색한 점수를 줬던 대다수 영국 매체는 토트넘의 역전승을 전하며 제목에 ‘손흥민이 빛났다’는 뜻의 ‘손 샤인스’(Son shines)라는 표현을 써 그를 치켜세웠다.  영국 일간 미러 역시 “홈경기 데뷔전에서 손흥민은 빛이 났다”고 썼다. 폭스스포츠는 “왜 자신의 이적료가 2200만 파운드나 되는지 증명했다”고 보도했다. 온라인 스포츠매체 SBN은 “토트넘이 영웅에게 환호를 보내고 있다”면서 이날 두 번째 골에 대해 “현명한 판단과 적절한 타이밍이 만들어낸 믿을 수 없는 골”이라며 찬사를 보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프리미어리그] 날았다, 손샤인

    [프리미어리그] 날았다, 손샤인

    지난 13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데뷔전을 치른 손흥민(23·토트넘)에 대해 현지 언론은 ‘스나이퍼가 아닌 보병’ ‘바쁘게 움직였지만 무뎠다’라는 냉혹한 평가를 쏟아냈다. 그러나 이런 혹평은 닷새 만에 ‘400억원의 이유를 보여줬다’라는 찬사로 바뀌었다. ●손 “인상적인 경기… 감독님이 나를 믿어 줬다” 손흥민은 18일 영국 런던의 화이트하트레인에서 열린 2015~16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J조 1차전 카라바크(아제르바이잔)와의 경기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출격해 멀티골을 폭격했다. 손흥민은 두 경기 만에 자신의 몸값 2200만 파운드(약 400억원)가 거품이 아님을 입증한 것이다. 특히 손흥민은 이날 경기에서 EPL 데뷔골이자 경기를 원점으로 돌리는 동점골을 넣은 데 이어 곧바로 결승골까지 추가하면서 팀이 3-1로 승리하는 데 앞장섰다. 손흥민은 팀이 0-1로 뒤진 전반 28분 팀 동료 앤드로스 타운센드가 띄운 코너킥을 침착하게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2분 뒤에는 마치 컴퓨터 게임처럼 팀 동료 델리 알리와 2대1 패스를 주고받은 뒤 오른발 슈팅으로 역전 결승골을 만들어냈다. 손흥민은 후반 23분 해리 케인과 교체됐다. 팬들은 그라운드를 떠나는 손흥민에게 기립 박수를 보냈다. 손흥민은 웃으며 객석을 향해 왼손 엄지손가락을 세웠다. 손흥민은 경기가 끝난 뒤 “인상적인 홈 데뷔전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이렇게 빨리 최전방 공격수로 뛰게 될지 몰랐다. 감독님이 나를 믿어 준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또 “홈 팬들이 환상적이었다. 홈경기가 대단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평점 9.2 ‘양팀 선수 중 최고 점수’ 받아 손흥민은 이날 양 팀 최고 평점을 받았다.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평점 9.2점을 줬다. 손흥민의 EPL 데뷔전에 인색한 점수를 줬던 대다수 영국 매체는 토트넘의 역전승을 전하며 제목에 ‘손흥민이 빛났다’는 뜻인 ‘손 샤인스’(Son shines)라는 표현을 써 그를 치켜세웠다. 영국 일간 미러 역시 “홈경기 데뷔전에서 손흥민은 빛이 났다”고 썼다. 폭스스포츠는 “왜 자신의 이적료가 2200만 파운드나 되는지 증명했다”고 보도했다. 온라인 스포츠매체 SBN은 이날 두 번째 골에 대해 “현명한 판단과 적절한 타이밍이 만들어낸 믿을 수 없는 골”이라며 찬사를 보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손흥민 멀티골, ‘토트넘 카라바흐 역전승’ 손흥민 몇 골 넣었나 보니?

    손흥민 멀티골, ‘토트넘 카라바흐 역전승’ 손흥민 몇 골 넣었나 보니?

    ‘토트넘 카라바흐, 손흥민 멀티골’ 최근 잉글랜드 프리이엄 리그 ‘토트넘 홋스퍼 FC’로 이적한 손흥민이 홈 데뷔전에서 멀티골을 터트렸다. ’토트넘’은 18일 영국 런던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카라바흐와의 ‘2015/2016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UEL)’ 조별리그 예선 1차전에서 멀티골을 터트린 손흥민의 활약을 앞세우며 3-1 역전승을 따냈다. 손흥민은 이날 0-1로 뒤진 전반 27분 ‘토트넘’의 타운젠드’가 올려준 코너킥을 카라바흐의 골문으로 밀어 넣으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손흥민은 이어 후반 29분 페널티 박스 안에서 델리 알리의 낮은 땅볼 패스를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시키며 홈 데뷔전에서 멀티공을 성공시켰다. 이후 후반 40분 ‘토트넘’ 라멜라의 쐐기골까지 터지며 손흥민이 속한 ‘토트넘’은 3-1로 승리를 거뒀다. 손흥민이 속한 ‘토트넘’은 오는 20일 일요일 오후 9시 30분 크리스탈 팰리스와 리그 경기를 치른다. 토트넘 카라바흐, 손흥민 멀티골, 토트넘 카라바흐, 손흥민 멀티골, 토트넘 카라바흐, 손흥민 멀티골, 토트넘 카라바흐, 손흥민 멀티골 사진 = 방송 캡처 (토트넘 카라바흐, 손흥민 멀티골)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토트넘 카라바흐, 카라바흐에 3-1 역전승

    토트넘 카라바흐, 카라바흐에 3-1 역전승

    최근 잉글랜드 프리이엄 리그 ‘토트넘 홋스퍼 FC’로 이적한 손흥민이 홈 데뷔전에서 멀티골을 터트렸다. ’토트넘’은 18일 영국 런던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카라바흐와의 ‘2015/2016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UEL)’ 조별리그 예선 1차전에서 멀티골을 터트린 손흥민의 활약을 앞세우며 3-1 역전승을 따냈다. 손흥민은 이날 0-1로 뒤진 전반 27분 ‘토트넘’의 타운젠드’가 올려준 코너킥을 카라바흐의 골문으로 밀어 넣으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손흥민은 이어 후반 29분 페널티 박스 안에서 델리 알리의 낮은 땅볼 패스를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시키며 홈 데뷔전에서 멀티공을 성공시켰다. 이후 후반 40분 ‘토트넘’ 라멜라의 쐐기골까지 터지며 손흥민이 속한 ‘토트넘’은 3-1로 승리를 거뒀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손흥민 멀티골, ‘토트넘 카라바흐’ 3-1 역전승

    손흥민 멀티골, ‘토트넘 카라바흐’ 3-1 역전승

    최근 잉글랜드 프리이엄 리그 ‘토트넘 홋스퍼 FC’로 이적한 손흥민이 홈 데뷔전에서 멀티골을 터트렸다. ’토트넘’은 18일 영국 런던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카라바흐와의 ‘2015/2016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UEL)’ 조별리그 예선 1차전에서 멀티골을 터트린 손흥민의 활약을 앞세우며 3-1 역전승을 따냈다. 손흥민은 이날 0-1로 뒤진 전반 27분 ‘토트넘’의 타운젠드’가 올려준 코너킥을 카라바흐의 골문으로 밀어 넣으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손흥민은 이어 후반 29분 페널티 박스 안에서 델리 알리의 낮은 땅볼 패스를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시키며 홈 데뷔전에서 멀티공을 성공시켰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토트넘 카라바흐, 손흥민 멀티골 맹활약

    토트넘 카라바흐, 손흥민 멀티골 맹활약

    ‘토트넘 카라바흐, 손흥민 멀티골’ 최근 잉글랜드 프리이엄 리그 ‘토트넘 홋스퍼 FC’로 이적한 손흥민이 홈 데뷔전에서 멀티골을 터트렸다. ’토트넘’은 18일 영국 런던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카라바흐와의 ‘2015/2016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UEL)’ 조별리그 예선 1차전에서 멀티골을 터트린 손흥민의 활약을 앞세우며 3-1 역전승을 따냈다. 손흥민이 속한 ‘토트넘’은 오는 20일 일요일 오후 9시 30분 크리스탈 팰리스와 리그 경기를 치른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손흥민 멀티골, 3-1 역전승..폭발적 반응

    손흥민 멀티골, 3-1 역전승..폭발적 반응

    최근 잉글랜드 프리이엄 리그 ‘토트넘 홋스퍼 FC’로 이적한 손흥민이 홈 데뷔전에서 멀티골을 터트렸다. ’토트넘’은 18일 영국 런던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카라바흐와의 ‘2015/2016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UEL)’ 조별리그 예선 1차전에서 멀티골을 터트린 손흥민의 활약을 앞세우며 3-1 역전승을 따냈다. 손흥민은 이날 0-1로 뒤진 전반 27분 ‘토트넘’의 타운젠드’가 올려준 코너킥을 카라바흐의 골문으로 밀어 넣으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손흥민은 이어 후반 29분 페널티 박스 안에서 델리 알리의 낮은 땅볼 패스를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시키며 홈 데뷔전에서 멀티공을 성공시켰다. 이후 후반 40분 ‘토트넘’ 라멜라의 쐐기골까지 터지며 손흥민이 속한 ‘토트넘’은 3-1로 승리를 거뒀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손흥민 멀티골, 3-1 역전승..홈 데뷔전 멀티골

    손흥민 멀티골, 3-1 역전승..홈 데뷔전 멀티골

    최근 잉글랜드 프리이엄 리그 ‘토트넘 홋스퍼 FC’로 이적한 손흥민이 홈 데뷔전에서 멀티골을 터트렸다. ’토트넘’은 18일 영국 런던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카라바흐와의 ‘2015/2016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UEL)’ 조별리그 예선 1차전에서 멀티골을 터트린 손흥민의 활약을 앞세우며 3-1 역전승을 따냈다. 손흥민은 이날 0-1로 뒤진 전반 27분 ‘토트넘’의 타운젠드’가 올려준 코너킥을 카라바흐의 골문으로 밀어 넣으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손흥민은 이어 후반 29분 페널티 박스 안에서 델리 알리의 낮은 땅볼 패스를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시키며 홈 데뷔전에서 멀티공을 성공시켰다. 이후 후반 40분 ‘토트넘’ 라멜라의 쐐기골까지 터지며 손흥민이 속한 ‘토트넘’은 3-1로 승리를 거뒀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손흥민 멀티골, 홈 데뷔전 통쾌하게..

    손흥민 멀티골, 홈 데뷔전 통쾌하게..

    ‘토트넘 카라바흐, 손흥민 멀티골’ 최근 잉글랜드 프리이엄 리그 ‘토트넘 홋스퍼 FC’로 이적한 손흥민이 홈 데뷔전에서 멀티골을 터트렸다. ’토트넘’은 18일 영국 런던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카라바흐와의 ‘2015/2016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UEL)’ 조별리그 예선 1차전에서 멀티골을 터트린 손흥민의 활약을 앞세우며 3-1 역전승을 따냈다. 손흥민은 이날 0-1로 뒤진 전반 27분 ‘토트넘’의 타운젠드’가 올려준 코너킥을 카라바흐의 골문으로 밀어 넣으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손흥민은 이어 후반 29분 페널티 박스 안에서 델리 알리의 낮은 땅볼 패스를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시키며 홈 데뷔전에서 멀티공을 성공시켰다. 이후 후반 40분 ‘토트넘’ 라멜라의 쐐기골까지 터지며 손흥민이 속한 ‘토트넘’은 3-1로 승리를 거뒀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토트넘 카라바흐, 손흥민 멀티골 활약

    토트넘 카라바흐, 손흥민 멀티골 활약

    ‘토트넘 카라바흐, 손흥민 멀티골’ 최근 잉글랜드 프리이엄 리그 ‘토트넘 홋스퍼 FC’로 이적한 손흥민이 홈 데뷔전에서 멀티골을 터트렸다. ’토트넘’은 18일 영국 런던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카라바흐와의 ‘2015/2016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UEL)’ 조별리그 예선 1차전에서 멀티골을 터트린 손흥민의 활약을 앞세우며 3-1 역전승을 따냈다. 손흥민은 이날 0-1로 뒤진 전반 27분 ‘토트넘’의 타운젠드’가 올려준 코너킥을 카라바흐의 골문으로 밀어 넣으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손흥민은 이어 후반 29분 페널티 박스 안에서 델리 알리의 낮은 땅볼 패스를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시키며 홈 데뷔전에서 멀티공을 성공시켰다. 이후 후반 40분 ‘토트넘’ 라멜라의 쐐기골까지 터지며 손흥민이 속한 ‘토트넘’은 3-1로 승리를 거뒀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프리미어리그] 이제 시작일 뿐

    [프리미어리그] 이제 시작일 뿐

    “토트넘이 기대하는 페널티지역의 ‘스나이퍼’라기보다 ‘보병’ 같았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지난 13일 선덜랜드와의 2015~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를 통해 이적 데뷔전을 치른 손흥민(23·토트넘)에 대해 다소 박한 평가를 내놓았다. 컵에 물이 절반도 안 찼다고 하는 이가 있는가 하면 절반만 남았다고 얘기하는 이가 있듯이 국내 언론은 팔이 안으로 굽는 태도를, 해외 언론은 냉정한 평가를 내놓았다. 특히 여름 이적시장 아시아 선수 최고의 몸값을 기록한 손흥민에게 기대하는 바가 많았던 영국 언론들이 야박했다. 데일리메일은 14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을 제외하고 프리미어리그에 진출한 아시아 선수들은 일반적으로 저조한 성적을 거뒀다”며 선덜랜드 수비진이 리그에서 가장 취약한데도 손흥민이 팀 공격에 별다른 도움을 주지 못했다고 꼬집었다. 다만 전반 두 차례 오른발로 문전에 건넨 프리킥이 위협적이었다며 양발을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언급했다. 스카이스포츠는 “바쁘게 움직였지만 돌파구를 찾지 못했다”며 “상대 진영에서 9개의 패스만 성공시켰고 슈팅까지 연결된 패스는 없었다”고 지적했다. 이브닝 스탠더드만 호의적으로 “견고한 출발이었다”며 “좋은 터치와 패스를 선보였다. 훌륭한 영입으로 보인다”고 적었다. 국내 언론도 물설고 낯선 리그에 적응하려고 애쓴 점을 높이 사는 분위기다. 이타적인 플레이에 치중하다 자꾸 머뭇거린 건데 동료들이 패스에 인색했다는 식이다. 또 함부르크 시절부터 손흥민에게 눈독을 들인 것으로 알려진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그의 쓰임새를 미처 간파하지 못했다는 분석도 뒤따랐다. BBC는 “7번 유니폼을 입었으나 거의 10번처럼 움직였다”고 짚었다. 그런데 BBC는 최전방 원톱 해리 케인이 자꾸 2선으로 돌아 나오는 바람에 손흥민이 공백을 메우려고 움직인 점을 간과했다. 중앙 미드필더 크리스티앙 에릭센 대신 나선 델리 알리와의 호흡이 맞지 않았던 것도 같은 맥락이었다. 부상 때문에 2주쯤 뒤에 에릭센이 돌아오면 레버쿠젠에서 보여 줬던 손흥민의 넘치는 기동성과 득점 감각이 토트넘에 최적화된 모습으로 나타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토트넘의 다음 경기는 오는 18일 카라바흐(아제르바이잔)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J조 조별리그 1차전이며 이틀 뒤 이청용이 활약하는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정규리그 6라운드에서 코리안 더비가 펼쳐질 수 있다. 손흥민이 경기 뒤 내놓은 “분명히 더 잘할 수 있다”는 소감을 믿어 보자.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이정수와 한솥밥 사비, 카타르서 성공적 데뷔

    이정수와 한솥밥 사비, 카타르서 성공적 데뷔

    스페인 프로축구 FC바르셀로나의 전성기를 이끈 사비 에르난데스(35)가 한국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이정수의 득점을 도왔다. 24년 동안 바르셀로나에 몸담은 뒤 카타르 프로축구 알사드로 이적해 이정수와 한솥밥을 먹게 된 사비는 지난 13일 수도 도하에서 열린 알메사이미르와의 2015 스타스 리그 개막전에 풀타임을 뛰며 4-0 완승에 힘을 보탰다. 이정수는 전반 12분 사비의 프리킥을 헤딩슛으로 연결해 사비의 데뷔를 축하했다. 지난 6월 7만여 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바르셀로나 은퇴 경기를 치렀던 사비는 이날 데뷔전 관중이 2253명에 그쳐 달라진 환경을 절감해야 했다. 사비는 경기 뒤 “자신보다 팀 승리가 더 중요하다”며 “이겨서 긍정적이다. 찬스도 많았고, 경기를 잘 지배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새로운 팀이 훌륭한 팀으로 리그 우승을 차지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1991년 바르셀로나 유스팀에 입단한 뒤 1997년 바르셀로나B팀을 거쳐 이듬해 1군팀에 데뷔했던 사비는 통산 767경기(84골)에 나서 네 차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과 두 차례 트레블(정규리그·국왕컵·챔피언스리그)을 달성하는 데 앞장섰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손흥민 데뷔전, ‘400억 사나이’ 걸맞지 않은 부진 플레이? ‘아직 이르다’

    손흥민 데뷔전, ‘400억 사나이’ 걸맞지 않은 부진 플레이? ‘아직 이르다’

    ‘손흥민 데뷔전’ 기대를 모았던 손흥민(23, 토트넘)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이 실망스러웠다는 현지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손흥민은 13일(한국시간) 영국 선덜랜드의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선덜랜드와의 원정 경기에 오른쪽 공격수로 선발 출장하며 EPL 데뷔전을 치렀다. 손흥민은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하고 후반 16분 교체됐다. 현지 언론과 팬들은 대체적으로 손흥민이 ‘400억 사나이’에 걸맞지 않은 부진한 플레이를 했다고 평가하고 있다. 데일리 메일은 14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을 제외하고 프리미어리그에 진출한 아시아 출신 선수들은 일반적으로 저조한 성적을 거뒀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토트넘이 기대하는 페널티지역의 스나이퍼라기 보다는 보병 같은 모습이었다”라고 평가했다. 데일리 메일은 선덜랜드의 수비진이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취약한 편에 속한다고 전제한 뒤 손흥민의 이날 움직임이 팀에 별다른 도움을 주지 못했다고 분석했다. 데일리 메일은 그러나 손흥민이 전반 오른발로 날린 프리킥이 위협적이었다면서 독일에서부터 인정받았던 양발을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보였다고 언급했다. 스카이스포츠는 “손흥민이 바쁘게 움직였지만 돌파구를 찾지 못했다”며 “상대진영에서 9개의 패스만을 성공시켰고, 슈팅까지 연결된 패스는 없었다”고 지적했다. 경기 후 축구 통계사이트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팀내 두 번째로 낮은 6.24의 평점을 줬다. 손흥민 데뷔전, 손흥민 데뷔전, 손흥민 데뷔전, 손흥민 데뷔전 사진 = 서울신문DB (손흥민 데뷔전)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손흥민, EPL 첫인상은 무난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으로 이적한 ‘400억원의 사나이’ 손흥민(23)이 무난한 데뷔전을 치렀다. 손흥민은 13일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선덜랜드와의 2015~2016 정규리그 5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격해 61분 동안 꿈에 그리던 EPL 그라운드를 밟았다. 지난달 28일 독일 분데스리가 레버쿠젠을 떠나 토트넘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손흥민은 지난 3일 라오스와의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2차전에서 해트트릭을 작성하며 이날 데뷔전 데뷔골의 기대를 부풀렸지만 공격 포인트를 작성하지 못했다. 4라운드까지 3무1패로 헤맸던 토트넘은 후반 36분 라이언 메이슨의 선제 결승골을 앞세워 1-0으로 귀중한 시즌 첫 승리를 챙겼다. 토트넘 구단은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의 등번호 7번이 새겨진 유니폼 사진을 게재하고 현지 중계 카메라는 출격을 준비하는 그를 5초 이상 단독 샷으로 잡는 등 비상한 관심을 보였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은 손흥민을 ‘골잡이’ 해리 케인의 오른쪽 뒤를 받칠 윙포워드로 낙점하고 중앙의 델리 알리와 호흡을 맞추게 했다. 킥오프 1분도 안 돼 첫 볼터치를 기록한 손흥민은 11분 상대 왼쪽 중원에서 프리킥을 감아 차 문전에 날카롭게 찔러 줬고 2분 뒤 드리블하는 척한 뒤 예리한 패스를 찔러 주는 모습을 보였다. 토트넘은 14분 역습 상황에 저메인 데포의 날카로운 중거리 슈팅이 골대를 벗어나 위기를 모면했고 손흥민은 4분 뒤 상대 미드필더 얀 음빌라 앞에서 재빠르게 몸을 돌려 EPL의 첫 슈팅을 기록했다. 토트넘은 25분에도 데포가 중원에서 날카롭게 찔러 준 제레미 렌스의 패스를 이어받아 드리블한 뒤 날카로운 슛을 날렸으나 왼쪽 골포스트를 맞고 튕겨 나가 다시 가슴을 쓸어내렸다. 손흥민은 44분 카일 워커가 끝선 부근에서 중앙으로 밀어준 패스를 짧게 방향만 돌려놓으려 했지만 수비수 발에 걸리고 말았다. 전반 토트넘의 가장 좋은 득점 기회였다. 손흥민은 후반 5분 페널티 지역 안에서 알리에게 절묘한 패스를 건넸지만 알리가 머뭇거리다 슛 기회를 놓쳐 아쉬움을 남겼다. 토트넘은 7분 뒤 데포의 패스를 받은 렌스에게 또 슛을 허용했지만 위고 요리스가 선방해 위기를 넘겼다. 손흥민은 후반 16분 안드로스 타운젠드와 교체됐다. 동료들과의 호흡을 더 맞추고 팀의 전술적 움직임에 녹아들려면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일깨워 준 한판이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손흥민 데뷔전, 해외 반응보니..반전

    손흥민 데뷔전, 해외 반응보니..반전

    ‘손흥민 데뷔전’ 기대를 모았던 손흥민(23, 토트넘)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이 실망스러웠다는 현지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손흥민은 13일(한국시간) 영국 선덜랜드의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선덜랜드와의 원정 경기에 오른쪽 공격수로 선발 출장하며 EPL 데뷔전을 치렀다. 손흥민은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하고 후반 16분 교체됐다. 현지 언론과 팬들은 대체적으로 손흥민이 ‘400억 사나이’에 걸맞지 않은 부진한 플레이를 했다고 평가하고 있다. 데일리 메일은 14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을 제외하고 프리미어리그에 진출한 아시아 출신 선수들은 일반적으로 저조한 성적을 거뒀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토트넘이 기대하는 페널티지역의 스나이퍼라기 보다는 보병 같은 모습이었다”라고 평가했다. 데일리 메일은 선덜랜드의 수비진이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취약한 편에 속한다고 전제한 뒤 손흥민의 이날 움직임이 팀에 별다른 도움을 주지 못했다고 분석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선덜랜드부터 ‘손’볼까

    선덜랜드부터 ‘손’볼까

     이제 ‘출격’만 남았다.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로 이적한 손흥민(23·토트넘)이 데뷔를 위한 모든 준비를 끝냈다. 지난 9일 ‘워크퍼미트’(취업비자)가 발급되면서 손흥민은 공식적으로 EPL 경기에 출전할 수 있게 됐다. 손흥민은 오는 13일 오후 9시 30분 영국 선덜랜드의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리는 선덜랜드와의 원정경기에서 아시아 선수 사상 최고 이적료인 3000만 유로(약 408억원)에 걸맞는 ‘화려한 데뷔전’을 치를 전망이다.  손흥민이 인상적인 데뷔전을 치르기에 선덜랜드는 최적의 상대다. 선덜랜드는 현재 리그 4경기에서 2무 2패를 기록하며 최하위(20위)로 처져 있다. 선덜랜드는 지난 시즌 정규리그를 16위로 마감, 가까스로 2부리그(챔피언십) 강등을 탈출했지만 올 시즌 4경기에서 10실점하는 등 수비에 치명적인 약점을 드러내면서 여전히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여기에 ‘왼쪽 날개’ 손흥민을 상대할 선덜랜드의 오른쪽 풀백 빌리 존스(28)는 수비보다는 공격 쪽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 주는 선수다. 손흥민이 특유의 수비 뒷공간 침투와 슈팅, 빠른 스피드를 활용한다면 ‘EPL 데뷔전 골’도 충분히 가능하다.  컨디션도 좋다. 손흥민은 지난 2일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라오스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물오른 득점 감각을 보여 줬다. 이어진 레바논 원정에서는 대표팀의 배려로 합류하지 않고 곧바로 영국으로 출국해 몸 상태를 끌어올렸다.  토트넘도 손흥민의 활약을 기다리고 있다. 현재 16위로 처져 있는 토트넘은 4경기에서 3골에 그치는 등 공격력 강화가 시급하다. 지난 시즌 득점 2위에 오른 해리 케인(22)이 침묵에 빠진 지금 토트넘은 빠른 발과 정확한 슈팅 능력을 가진 손흥민의 도움이 절실한 상황이다.  지금까지 손흥민은 데뷔전에 강한 모습을 보여 줬다. 2010년 10월 함부르크SV 1군 데뷔 경기에서는 역전골을 넣으며 주목받았고 2013년 레버쿠젠으로 이적한 뒤 치른 데뷔전인 포칼컵 경기에서 득점을 기록하며 ‘손세이셔널’ 이름값을 톡톡히 해냈다. 중요한 경기에서 활약할 줄 아는 손흥민의 데뷔전이 기다려지는 이유다.  10일 영국 일간지 이브닝스탠더드는 “손흥민은 맨체스터시티와 리버풀이 강력하게 영입을 제의해 왔으나 토트넘을 선택했다”고 보도했다. 손흥민은 풍부한 공격자원을 보유한 두 팀보다 출전 기회를 더 많이 보장받을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토트넘 이적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유럽 무대에서 뛰는 한국 선수들도 나란히 출격한다. EPL에서는 기성용(26·스완지시티)과 이청용(26·크리스털 팰리스)이, 독일 분데스리가에서는 구자철(26)·홍정호(26)·지동원(24·이상 아우크스부르크)과 박주호(28·도르트문트)가 이번 주말 경기를 앞두고 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선덜랜드부터 ‘손’볼까

    선덜랜드부터 ‘손’볼까

    이제 ‘출격’만 남았다.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로 이적한 손흥민(23·토트넘)이 데뷔를 위한 모든 준비를 끝냈다. 지난 9일 ‘워크퍼미트’(취업비자)가 발급되면서 손흥민은 공식적으로 EPL 경기에 출전할 수 있게 됐다. 손흥민은 오는 13일 오후 9시 30분 영국 선덜랜드의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리는 선덜랜드와의 원정경기에서 아시아 선수 사상 최고 이적료인 3000만 유로(약 408억원)에 걸맞는 ‘화려한 데뷔전’을 치를 전망이다. 손흥민이 인상적인 데뷔전을 치르기에 선덜랜드는 최적의 상대다. 선덜랜드는 현재 리그 4경기에서 2무 2패를 기록하며 최하위(20위)로 처져 있다. 선덜랜드는 지난 시즌 정규리그를 16위로 마감, 가까스로 2부리그(챔피언십) 강등을 탈출했지만 올 시즌 4경기에서 10실점하는 등 수비에 치명적인 약점을 드러내면서 여전히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여기에 ‘왼쪽 날개’ 손흥민을 상대할 선덜랜드의 오른쪽 풀백 빌리 존스(28)는 수비보다는 공격 쪽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 주는 선수다. 손흥민이 특유의 수비 뒷공간 침투와 슈팅, 빠른 스피드를 활용한다면 ‘EPL 데뷔전 골’도 충분히 가능하다. 컨디션도 좋다. 손흥민은 지난 2일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라오스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물오른 득점 감각을 보여 줬다. 이어진 레바논 원정에서는 대표팀의 배려로 합류하지 않고 곧바로 영국으로 출국해 몸 상태를 끌어올렸다. 토트넘도 손흥민의 활약을 기다리고 있다. 현재 16위로 처져 있는 토트넘은 4경기에서 3골에 그치는 등 공격력 강화가 시급하다. 지난 시즌 득점 2위에 오른 해리 케인(22)이 침묵에 빠진 지금 토트넘은 빠른 발과 정확한 슈팅 능력을 가진 손흥민의 도움이 절실한 상황이다. 지금까지 손흥민은 데뷔전에 강한 모습을 보여 줬다. 2010년 10월 함부르크SV 1군 데뷔 경기에서는 역전골을 넣으며 주목받았고 2013년 레버쿠젠으로 이적한 뒤 치른 데뷔전인 포칼컵 경기에서 득점을 기록하며 ‘손세이셔널’ 이름값을 톡톡히 해냈다. 중요한 경기에서 활약할 줄 아는 손흥민의 데뷔전이 기다려지는 이유다. 10일 영국 일간지 이브닝스탠더드는 “손흥민은 맨체스터 시티와 리버풀이 강력하게 영입을 제의해 왔으나 토트넘을 선택했다”고 보도했다. 손흥민은 풍부한 공격자원을 보유한 두 팀보다 출전 기회를 더 많이 보장받을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토트넘 이적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유럽 무대에서 뛰는 한국 선수들도 나란히 출격한다. EPL에서는 기성용(26·스완지시티)과 이청용(26·크리스털 팰리스)이, 독일 분데스리가에서는 구자철(26)·홍정호(26)·지동원(24·이상 아우크스부르크)과 박주호(28·도르트문트)가 이번 주말 경기를 앞두고 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아이콘 데뷔, YG엔터테인먼트 새얼굴 ‘기대 폭발’ 데뷔 스케줄 공개

    아이콘 데뷔, YG엔터테인먼트 새얼굴 ‘기대 폭발’ 데뷔 스케줄 공개

    ‘아이콘 데뷔’ YG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그룹 아이콘이 데뷔 스케줄 공개를 예고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는 8일 0시 공식 블로그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알리는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iKON-GET READY?’라는 타이틀의 이미지에는 레드컬러의 농구 코트를 배경으로 ‘GET READY?’라는 문구가 적혀있어 데뷔가 임박한 아이콘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이와 함께 포스터 중앙에는 ‘iKON SLASH’란 이름의 아이콘 새 심볼이 더해져 특별함을 더했고, ‘SEASON SCHEDULE ANNOUNCEMENT’, ‘09.08.11AM’이라는 문구가 적혀있어 오늘 오전 11시 아이콘의 데뷔 스케줄 발표 소식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티저 이미지를 접한 팬들은 “아 드디어 아이콘 데뷔한다!”, “너무 설레~ 기대된다”, “우린 준비됐어요 어서 나오기만 하세요”등의 반응으로 기대감을 표했다. B.I, 김진환, BOBBY, 송윤형, 구준회, 김동혁, 정찬우로 구성된 7인조 보이그룹 아이콘은 데뷔 전부터 ‘WIN : WHO IS NEXT’와 ‘MIX & MATCH’와 같은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통해 끼와 재능을 과시하며 데뷔전부터 가요관계자들과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아왔다. 특히 BOBBY는 지난해 9월 종영한 엠넷 ‘쇼미더머니3’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래퍼로서의 실력을 입증하기도 했다. 아이콘 데뷔, 아이콘 데뷔, 아이콘 데뷔, 아이콘 데뷔, 아이콘 데뷔 사진 = 서울신문DB (아이콘 데뷔)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이콘 데뷔, YG엔터테인먼트 새얼굴 ‘BOBBY도 함께’ 데뷔 스케줄은?

    아이콘 데뷔, YG엔터테인먼트 새얼굴 ‘BOBBY도 함께’ 데뷔 스케줄은?

    ‘아이콘 데뷔’ YG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그룹 아이콘이 데뷔 스케줄 공개를 예고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는 8일 0시 공식 블로그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알리는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iKON-GET READY?’라는 타이틀의 이미지에는 레드컬러의 농구 코트를 배경으로 ‘GET READY?’라는 문구가 적혀있어 데뷔가 임박한 아이콘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이와 함께 포스터 중앙에는 ‘iKON SLASH’란 이름의 아이콘 새 심볼이 더해져 특별함을 더했고, ‘SEASON SCHEDULE ANNOUNCEMENT’, ‘09.08.11AM’이라는 문구가 적혀있어 오늘 오전 11시 아이콘의 데뷔 스케줄 발표 소식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B.I, 김진환, BOBBY, 송윤형, 구준회, 김동혁, 정찬우로 구성된 7인조 보이그룹 아이콘은 데뷔 전부터 ‘WIN : WHO IS NEXT’와 ‘MIX & MATCH’와 같은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통해 끼와 재능을 과시하며 데뷔전부터 가요관계자들과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아왔다. 특히 BOBBY는 지난해 9월 종영한 엠넷 ‘쇼미더머니3’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래퍼로서의 실력을 입증하기도 했다. 아이콘 데뷔, 아이콘 데뷔, 아이콘 데뷔, 아이콘 데뷔, 아이콘 데뷔 사진 = 서울신문DB (아이콘 데뷔)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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