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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은의‘컴백 마돈나’밴드, 음악영화제 참석 ‘관심집중’

    김정은의‘컴백 마돈나’밴드, 음악영화제 참석 ‘관심집중’

    ‘나는 전설이다’의 김정은의 ‘컴백 마돈나’ 밴드가 ‘제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서 ‘깜짝 공연’을 펼친다. 김정은, 홍지민, 장신영, 쥬니 등 SBS 월화드라마 ‘나는 전설이다’에서 ‘컴백 마돈나 밴드’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4인방은 12일 충청북도 제천시에서 진행되는 영화제 개막식에 참석,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컴백 마돈나’ 밴드의 깜짝 무대는 음악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나는 전설이다’가 그동안 세계 각국의 ‘음악영화’를 소개해 온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취지와 부합한다는 점에서 이뤄졌다. 무엇보다 이 행사의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사회자이자 ‘컴백 마돈나’ 밴드 보컬 전설희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김정은의 적극 추천이 배경이 됐다는 귀띔이다. 김정은의 ‘컴백 마돈나’ 밴드는 이날 관객들에게 ‘컴백 마돈나’, ‘킬링 미 소프트리’, ‘사랑 사랑 사랑’, ‘백만 송이 장미’, ‘기분 좋은 날’ 등 3~4곡의 노래를 선사할 예정. 아직 방송에서 공개되지 않은 따끈따끈한 곡들이 소개될 예정이라 관심을 집중시킨다. 또한 김정은, 홍지민, 장신영, 쥬니 외에 극중 천재 뮤지션으로 등장하는 장태현역의 이준혁도 동참, 색다른 분위기를 무대를 만들 예정이다. 4인방은 지난 7월 중순 인천에서 진행된 ‘2010 인천 펜타포트 록페스티벌’을 통해 밴드로서 첫 공연을 성공리에 끝마쳤던 상황. 다시 한 번 수천 명에 달하는 관객 앞에서 공연을 펼치게 됐다는 사실에 설렘을 드러내고 있다. 제작사 에이스토리는 “이날 깜짝 무대는 단순히 공연만이 아닌, 방송분에서도 등장할 예정"이라며 "음악을 통해 자아를 찾으려는 전설희 등 여자 4인방의 열정에 음악영화의 도시 제천이 들썩이게 될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시청률 조사회사인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결과 지난 9일 방송된 ‘나는 전설이다’는 12%를 기록했다. 3일 시청률 11.7%보다 상승한 수치인 셈. 음악을 통해 세상을 향한 샤우팅을 외치게 될 4인방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폭발적임을 드러내고 있다. 사진제공 = 에이스토리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미군 폭행사건’ 아시아나 항공기 회항…충격 ▶ 나르샤 "최근까지 월세방 생활" 눈물 고백 ▶ 유인나-김주리 닮은꼴 사진 화제...네티즌 "누가 누구?" ▶ ’나는 전설이다’ 고은미, 분노 찬 눈물연기 호평 ▶ 문근영 ‘담배 피는 모습 리얼하죠?’ ▶ 박명수, 애매리카노와 함께 시크한 된장남 등극 ▶ 정용화, 데뷔전 오디션 모습 화제…’풋풋한 미소년’
  • 이아현, ‘1대100’ 출연…김용걸 교수와 협공

    이아현, ‘1대100’ 출연…김용걸 교수와 협공

    배우 이아현이 아시아 최초 파리 오페라 발레단 솔리스트로 활약했던 김용걸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교수와 나란히 ‘1대100’에 출연해 화제다. 두 사람은 10일 방송된 KBS 2TV 퀴즈쇼 ‘1대 100’에서 “같이 간다! 100인 군단! 안 그러면 저단계 자폭한다!” “현재를 즐길 줄 아는 자, 그대의 이름은 위너!”라는 의미 있는 구호들을 외치며 100인과 맞대결을 펼쳤다. 이날 이아현과 김용걸은 3단계에서 탈락될 위기를 맞았지만 ‘100인의 찬스’를 활용해 간신히 고비를 넘겼다. 한편 이날 100인으로는 ‘연예인퀴즈군단과 더 콤비’팀의 염경환-전영미, 이승윤과 트레이너 양성균, 양상국과 친형 양상진, 서울영어연구회 ‘세사’와 ‘무적! 여자공대생’, 대한적십자사 수상안전 인명구조 봉사대 등이 출연했다. 사진 = KBS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미군 폭행사건’ 아시아나 항공기 회항…충격 ▶ 나르샤 "최근까지 월세방 생활" 눈물 고백 ▶ 유인나-김주리 닮은꼴 사진 화제...네티즌 "누가 누구?" ▶ ’나는 전설이다’ 고은미, 분노 찬 눈물연기 호평 ▶ 문근영 ‘담배 피는 모습 리얼하죠?’ ▶ 박명수, 애매리카노와 함께 시크한 된장남 등극 ▶ 정용화, 데뷔전 오디션 모습 화제…’풋풋한 미소년’
  • ‘사망 2명’ 집중호우로 인명피해…태풍 ‘뎬무’ 영향

    ‘사망 2명’ 집중호우로 인명피해…태풍 ‘뎬무’ 영향

    전국 곳곳에 국지성 집중호우가 내린 가운데 사망, 실종 등 인명 피해가 잇따라 충격을 주고 있다. 10일 오후 4시 태풍 뎬무의 간접 영향을 받은 서울 은평구에서는 진관동에 위치한 삼천사 입구 계곡의 하천 수위가 갑자기 상승해 야영객 2명이 물살에 휩쓸려 실종, 숨진 채 발견됐다. 뿐만 아니라 오후 5시 30분에는 마포구 상암동 하천 인근도로에 서 있던 택시 한 대가 물에 잠겨 기사 임 모씨가 목숨을 잃었다. 이번 집중호우는 서울 내 다른 구(區)에 내린 10~60mm의 비와 대조되는 국지성 폭우로 서울에서 수해로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은 지난 2001년 이후 9년 만이다. 사진 = MBC 뉴스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미군 폭행사건’ 아시아나 항공기 회항…충격 ▶ 나르샤 "최근까지 월세방 생활" 눈물 고백 ▶ 유인나-김주리 닮은꼴 사진 화제...네티즌 "누가 누구?" ▶ ’나는 전설이다’ 고은미, 분노 찬 눈물연기 호평 ▶ 문근영 ‘담배 피는 모습 리얼하죠?’ ▶ 박명수, 애매리카노와 함께 시크한 된장남 등극 ▶ 정용화, 데뷔전 오디션 모습 화제…’풋풋한 미소년’
  • ‘인민루니’ 정대세 주전 골잡이 예약

    ‘인민루니’ 정대세(26·보훔)가 프리시즌 매치에서 네 경기 연속 득점포를 쏘아 올리며 주전 스트라이커를 예약했다. 새 시즌도 ‘장밋빛’이다. 정대세는 8일 독일 스포르츠 파이트에서 열린 레알 소시에다드(프리메라리가)와의 평가전에서 헤딩 선제골을 터뜨렸다. 보훔은 후반 사비 프리에토에 페널티킥을 내줘 1-1로 비겼지만, 정대세의 선제골과 골 감각은 빛났다. 4-4-2 포메이션에서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출장한 정대세는 전반 2분만에 골망을 흔들었다. 코너킥을 골대 정면에서 헤딩으로 연결한 것. 정대세는 후반 32분 라초프스키와 교체될 때까지 문전에서 위협적인 움직임을 이어갔다. 쾌조의 골감각. 이제 프리시즌 일정은 끝났다. 정대세는 오는 15일 오펜바흐와의 독일컵(DFB 포칼)을 통해 공식 데뷔전을 치른다. 놀라운 득점포로 주전 골잡이를 찜한 정대세의 득점포가 정규시즌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신동, 신봉선과의 소개팅 고백...”잘 됐으면 연인 사이”

    신동, 신봉선과의 소개팅 고백...”잘 됐으면 연인 사이”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이 개그우먼 신봉선과 연인이 될 뻔 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신동은 지난 5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서 “소개팅이라고 하긴 좀 그렇지만 친하던 작가 누나에게 신봉선 누나를 소개받은 적이 있다”고 깜짝 고백했다. 과거 “키 작고 귀여운 여성이 이상형이다”는 신동의 말에 라디오 프로그램 작가가 자신의 친구인 신봉선과의 만남을 주선한 것. 신동은 “신봉선 누나가 한가했는지 전화를 받자마자 라디오 스튜디오로 직접왔다”며 “연락처를 주고받은 뒤 내가 먼저 연락했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얼마전에 공개 연인 선언을 했는데, 만약 그때 잘 됐더라면 지금의 여자 친구가 신봉선 누나가 됐을 수도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박미선은 “둘이 결혼했으면 정말 건강한 아이가 나왔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당사자인 신봉선 역시 “초 우량아가 태어났을 것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미선은 신동과 같은 동네 주민으로 데뷔전 신동의 모습에 대해 “옛날에도 통통해서 귀여웠다”고 설명하며 추억에 잠겼다. 사진 =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신동, 나경은 ‘뽀뽀뽀’ 웃음사건 공개... 유재석 “웃음 많아 헷갈려~” ▶ 쌈디 ‘충격 과거사진’ 공개...삭발, 퍼머 등 헤어 변천 눈길 ▶ 정애리, 딸 최초 공개...친구같은 모녀 일상 ‘눈길’ ▶ 엠마 왓슨, 숏커트 파격 변신…록스타 연인 영향? ▶ ’우리 봉선이’는 사나운 개? 신봉선 검색굴욕 폭소
  • 조광래 1기 젊은피 수혈… 김민우·윤빛가람·지동원 등 6명 첫 승선

    조광래 1기 젊은피 수혈… 김민우·윤빛가람·지동원 등 6명 첫 승선

    조광래 신임 축구국가대표팀 감독이 5일 발표한 나이지리아전 출전 25명 엔트리에는 6명의 새로운 이름들이 등장했다. 남아공월드컵에 참가한 선수도 13명으로 절반이 넘는다. 일단은 급격한 변화보다 안정을 택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번 경기를 통해 A매치 데뷔전을 치르는 6명의 젊은 선수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조 감독의 ‘세대교체’ 작업의 속도가 빠르다는 사실을 알 수 있고, 그 방향도 읽을 수 있다. 우선 지난해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8강 진출 멤버인 수비수 김민우(사간 도스), 김영권(FC도쿄), 홍정호(제주)와 뛰어난 공격력을 갖춘 미드필더 조영철(니가타)이 이름을 올렸다. 또 어린 나이에도 K-리그 팀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미드필더 윤빛가람(경남)과 공격수 지동원(전남)이 포함됐다. 수비수 사이의 호흡은 경기에서 개인 기량 이상으로 중요하다. 조 감독이 청소년 대표 시절부터 호흡을 맞춰 온 김민우, 김영권, 홍정호를 한꺼번에 대표팀에 불러들인 이유다. 그리고 이들이 4년 뒤 브라질월드컵에서 팀의 최종 수비라인을 구축해 뒷문을 단속한다. 물론 개인기량도 출중하다. 모두 20세, 21세에 불과하지만 소속팀에서 주전 수비수로 활약하고 있다. 조 감독은 특히 홍정호에 대해 “좋은 기량을 갖춘 수비수”라고 평가했다. 팀 선배 조용형과 함께 제주의 최종 수비라인에 서서 빼어난 활약을 보였다. 공격수로 뛰고 있는 조영철은 미드필더까지 동시에 소화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일 뿐만 아니라 U-20 및 올림픽 등 A매치 22경기에 출전해 16골을 기록해 무서운 득점력까지 갖췄다. 조 감독이 직접 키운 윤빛가람은 패스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강조되는 ‘조광래호’의 중심에 서게 될 선수다. 공수를 아우르는 넓은 활동폭에다 동료들의 움직임을 파악하고 적재적소에 공을 뿌려주는 패싱력까지 갖추고 있다. 19세로 대표팀에서 가장 어린 지동원은 올해 프로축구 19경기에서 6골 3도움을 기록하면서 물오른 골 결정력을 뽐내고 있다. 빠른 침투와 골문을 비켜가지 않는 골감각에다 장신(187㎝)이다. 조 감독은 “대표팀은 어린 선수를 키우는 곳이 아니라는 지적도 있지만 이번에 뽑힌 선수들은 결코 어리지 않다.”면서 “그동안 꾸준히 지켜봤던 ‘젊은’ 선수들이다.”고 말했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조광래호 브라질행 마스터플랜 가동

    조광래호 브라질행 마스터플랜 가동

    2014 브라질월드컵에서 16강 이상의 성적을 달성하기 위한 한국축구의 필수과제인 수비 강화 실험이 시작된다. ‘스리백’이 부활한다. 과거의 스리백이 수비적이었다면, 이번에는 공격적이다. 새롭게 국가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조광래 감독은 5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데뷔전인 나이지리아와의 친선경기(11일)에 나설 25명의 명단을 발표하면서 이렇게 밝혔다. 한국은 상대 역습 상황에서 쉽게 최종 수비의 뒷공간을 열어주는 위험한 장면을 자주 연출했다. 남아공월드컵 16강전 우루과이에 내준 선제골이 대표적이다. 모두들 “대형 수비수가 없다.”고 입을 모았지만, 사실 개인 기량의 문제는 아니다. 이영표, 차두리, 이정수, 조용형 등은 이미 세계무대에서 인정받은 수비자원들이다. 몸싸움에서 밀리거나, 스피드가 떨어져서 골을 내준 것도 아니다. 공격이 강해져서다. 현대 축구에서 포백 시스템이 대세로 굳어지면서, 포백을 뚫기 위한 공격작업도 이어져 왔다. 그 결과 측면돌파와 침투패스는 더욱 날카로워졌고, 문전 앞에서 공간침투 움직임과 패스는 빨라졌다. 이에 대응하려면 수비수들이 상대 공격수보다 빨리 움직여야 하지만 여기엔 한계가 있다. 이영표나 차두리처럼 드리블에 능하고, 이정수처럼 골감각이 탁월한 수비수를 마냥 자기 진영에서 어슬렁거리게 할 수 없는 노릇이다. 그래서 최전방 공격수와 미드필더들은 중원에서부터 자기 진영으로 파고드는 패스와 선수를 막아야 한다. 조 감독도 수비불안의 해결책을 수비라인에서 찾지 않았다. 최전방 공격수부터 미드필더를 거쳐 수비수까지 공격과 수비상황에서 긴밀한 협력플레이를 해결책으로 내세웠다. 그는 “수비 때에는 스리백 형태를 갖추고 공격 때에는 스토퍼 두 명을 남기고 한 명을 미드필더로 끌어올리는 3-4-3(왼쪽) 전술을 쓰겠다.”고 밝혔다. 공격상황에서 센터서클 부근에 조용형과 황재원을 배치해 상대 역습의 예봉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복안이다. 수비상황(오른쪽)에서는 공격수들과 4명의 미드필더들도 적극적으로 가담, 수비숫자를 7명 이상으로 늘리겠다는 것. 같은 맥락에서 조 감독은 활동량이 적은 ‘타깃형 스트라이커’ 이동국을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그는 “이동국은 내가 추구하는 축구와 거리가 있다.”고 말했다. 또 최전방과 최후방의 간격을 좁혀 공격적인 경기를 운영해 갈 것으로 보인다. 대표적 수비형 미드필더 김남일과 김정우를 빼고 공격적 성향이 강한 박지성, 김재성, 기성용, 백지훈, 윤빛가람, 김보경, 조영철 등 7명으로 미드필더 엔트리를 채웠다. 이들은 측면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주문받았다. 조 감독은 “공격수들을 중앙으로 모으고 측면에서 미드필더들이 활발한 공격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세 명의 공격수들을 상대 골문 앞에 배치해 수적 우위를 가져가는 동시에 측면에서 활발한 공격가담으로 공격루트를 다양화하겠다는 뜻이다. 조 감독의 이런 계획은 기존 전술의 장점을 살리고 경기 흐름에 따라 맞춤형 전술을 도입한 급격한 변화다. 이 때문에 이번 실험 성패는 선수들의 새로운 전술에 대한 이해수준에 달렸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정대세 獨프리시즌 3경기 연속골

    정대세 獨프리시즌 3경기 연속골

    ‘인민 루니’ 정대세(26·보훔)가 프리시즌 3경기 연속골을 쏘았다. 무서운 적응력이다. 독일 프로축구 2부리그에서 뛰고 있는 정대세는 4일 오스트리아 펠덴의 발트아레나에서 열린 US팔레르모(이탈리아 세리에A)와의 친선경기에서 선제골을 터뜨렸다. 경기시작 41초 만이었다. 정대세는 올 시즌 보훔 신입생인 마히르 사글릭과 최전방 투톱으로 선발출전했다. 경기 시작 휘슬이 울린 지 채 1분도 되지 않아 골망을 뒤흔들었다. 보훔은 1-1로 맞선 후반 9분 페데리코의 추가골로 다시 앞섰지만, 후반 24분 하비에르 파스토레에게 동점골을 내줘 결국 2-2로 비겼다. 정대세는 후반 31분에 교체됐다. 정대세의 연착륙이 고무적이다. 벌써 3경기 연속골이다. 정대세는 지난달 29일 뒤스부르크(독일)와의 친선경기에서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넣으며 골 포효를 시작했다. 팀은 1-1로 비겼다. 1일에는 헤타페(스페인)전에 나서 0-1로 끌려가던 전반 41분 동점골을 터뜨렸다. 보훔이 4-2 역전승을 거두는 데 발판이 됐다. 정대세는 프리시즌에서 3경기 연속골을 터뜨리며 입단하면서 목표로 내걸었던 ‘시즌 10골과 팀의 1부 리그 승격’도 허황된 목표가 아니라는 걸 알렸다. 정대세는 8일 레알소시에다드(스페인 프리메라리가)를 상대로 4경기 연속골에 도전한다. 프리시즌이 아닌 공식 데뷔전은 16일 키커스 오펜바흐와의 DFB포칼컵이 될 전망이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英 텔레그래프 선정 ‘이적시장 핫피플 TOP10’

    英 텔레그래프 선정 ‘이적시장 핫피플 TOP10’

    2010 여름 이적 시장이 한창이다. 특히 올 여름은 지난 남아공 월드컵으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한 이적루머가 양산되고 있다. 실제로 팀을 옮긴 선수들도 적지 않다. 스페인 다비드 비야는 일찌감치 바르셀로나 이적을 확정지었고 리버풀은 조 콜과 밀란 요바노비치를 영입했다. 또한 부자구단 맨체스터 시티는 야야 투레, 제롬 보아텡, 다비드 실바, 알렉산다르 콜라로프와 계약을 맺었다. 그러나 축구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빅딜은 여전히 많이 남아 있는 상태다. 남아공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월드컵 스타’를 비롯해 그동안 끊임없이 이적설에 휩싸여온 ‘수퍼 스타’들이 대거 이적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그중에서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가 선정한, 기대되는 빅딜 TOP을 소개한다. 1. 페르난도 토레스 ’엘니뇨’에 대한 관심이 대단하다. 부상 이후 좀처럼 기량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지만, 첼시와 맨시티가 꾸준히 영입을 시도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리버풀의 로이 호지슨 감독은 “토레스는 2010/11시즌에도 리버풀에서 활약할 것”이라며 토레스가 잔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맨시티가 얼마를 지불할 수 있느냐에 따라 상황은 언제든지 바뀔 수 있다. 2. 세스크 파브레가스 아스날의 캡틴 파브레가스는 거의 매 시즌 고향팀 바르셀로나 복귀할 것이라는 루머에 시달렸다. 이번 여름도 다르지 않다. 특히 월드컵 우승 축하연 자리에서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은 이후 스페인 이적설이 더욱 급물살을 타기 시작했다. 아르센 벵거 감독이 직접 설득에 나서는 등 아스날이 거세게 거부하고 있지만, 파브레가스의 이적은 시간문제인 듯하다. 3. 하비에르 마스체라노 마스체라노는 공개적으로 리버풀을 떠날 것임을 선포한 상태다. 호지슨 감독도 “마스체라노의 이적이 유력하다”고 인정했다. 마스체라노는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이 새로 부임한 인터밀란 이적을 원하고 있다. 오랫동안 그와 호흡을 맞췄고, 자네티, 밀리토, 사무엘 등 아르헨티나 대표팀 동료들이 많은 인터밀란을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4. 마리오 발로텔리 ’악동’ 발로텔리의 맨시티 입성은 거의 확정적이다. 맨시티의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은 인터밀란 재임 당시 애제자였던 발로텔리와의 재회를 오랫동안 꿈꿨으며, 이제 그 바람이 이뤄질 듯하다. 만치니는 2006년 발로텔리에게 1군 무대 데뷔전 기회를 준 바 있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발로텔리의 이적료는 약 2,500만 파운드(약 463억원)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5. 제임스 밀너 24살 미드필더 밀너는 지난 시즌 종료 이후 계속해서 맨시티 이적설에 휩싸여 있다. 한때 맨시티 이적이 거의 확실시 됐지만, 아스톤 빌라측의 거부로 인해 이적협상이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 맨시티는 밀너의 이적료로 2,400만 파운드 이상은 지불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아스톤 빌라는 그보다 훨씬 많은 3,000만 파운드를 책정한 상태다. 6. 루이스 수아레스 남아공 월드컵에서 핸드볼 파울로 일약 세계적인 스타(?)로 떠올랐다. 물론 수아레스가 손만 잘 쓴 것은 아니다. 그는 한국과의 16강에서 결승골을 터트리며 우루과이의 4강 진출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또한 지난 시즌에는 아약스에서 49경기에 나서 48골을 기록했다. 아약스는 토트넘에게 수아레스의 몸값으로 3,000만 파운드(약 555억원)를 요구하고 있다. 7. 히카르두 카르발류 포르투갈 대표팀의 수비수 카르발류는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할 기회만 있다면 수영을 하든지, 달리기를 하든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마드리드에 갈 것”이라며 스페인 이적을 간절히 원하고 있다. 카르발류가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흥미를 느끼는 또 다른 이유는 주제 무리뉴 때문이다. 카르발류는 과거 포르투와 첼시 시절 무리뉴와 한솥밥을 먹은 바 있다. 8. 라파엘 반 데 바르트 네덜란드 출신의 플레이메이커 반 데 바르트는 레알 마드리드 이적 후 호날두, 카카 등 갈락티코의 그늘에 가려 좀처럼 빛을 보지 못했다. 더욱이 올 여름 주제 무리뉴가 새롭게 레알 마드리드의 지휘봉을 잡으며 팀을 떠날 것이라는 보도가 계속해서 흘러나고 있는 상태다. 현재 리버풀과 첼시가 반 데 바르트 영입에 큰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9. 메수트 외질 남아공 월드컵 최고의 스타 중 한 명이다. 월드컵 이전까지만 해도 뛰어난 유망주에 불과했던 외질은, 월드컵 이후 빅 클럽들의 가장 뜨거운 러브콜을 받는 선수가 됐다. 현재 아스날, 맨유, 토트넘,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가 외질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외질은 베르더 브레멘과 1년 계약을 남겨놓은 상태다. 때문에 그의 이적료는 1,500만 파운드(약 278억원)을 넘지 않을 전망이다. 10. 사미 케디라 케디라 역시 외질과 함께 남아공 월드컵에서 가장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독일 선수다. 현재 그는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눈앞에 두고 있다. 첼시와 맨유 역시 케디라 영입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으나, 선수 본인이 잉글랜드 보다는 스페인을 더 선호하고 있다. 케디라도 슈투트가르트와 계약이 1년 밖에 남지 않은 상태다. 때문에 1,500만 파운드선에서 이적협상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은 메수트 외질 서울신문 나우뉴스 유럽축구통신원 안경남 pitchaction.com
  • 셀틱 코리안 듀오 ‘기·차’ 풀타임 뛰었지만…

    한국의 사상 첫 원정 16강을 이끈 기성용과 남아공월드컵 직후 스코틀랜드 명문 프로구단 셀틱으로 옮긴 차두리가 혹독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차두리와 기성용은 29일 포르투갈 무니시팔 경기장에서 열린 SC브라가와 챔스리그 3차 예선 1차전에 사이좋게 선발출전해 풀타임 활약했다. 차두리는 오른쪽 측면수비수로, 기성용은 중앙 미드필더로 나왔다. 하지만 셀틱은 브라가에 0-3으로 완패했다. 셀틱은 선발 11명 중 4명이 새로 영입한 선수라 호흡이 맞지 않았다. 전반 5분 기성용의 프리킥으로 포문을 열었지만, 이후 패스미스가 이어지며 주도권을 내줬다. 홈팀 브라가는 흔들리는 셀틱을 압박했다. 전반 25분 셀틱 진영 오른쪽에서 올라온 브라가의 크로스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수비하던 기성용의 손에 맞았다. 주심은 기성용에게 경고를 주며 페널티 킥을 선언했다. 브라가의 알란은 페널티 킥을 침착하게 성공시켜 선제골을 뽑았다. ‘코리안 듀오’는 활발하게 움직였다. 특히 월드컵에서 세트피스 상황에서만 두 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던 기성용은 이날 세트플레이 전담키커로 나서며 공격포인트 작성에 도전했지만, 결과를 내지는 못했다. 차두리도 팀이 끌려가는 상황에서 특유의 스피드를 살려 적극적인 오버래핑을 펼쳤지만 골을 만드는 데는 실패했다. 셀틱은 다음 달 5일 홈구장인 셀틱파크에서 3차예선 2차전을 치른다. 한편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2부리그 Vfl보훔의 ‘인민루니’ 정대세는 이날 유럽 데뷔전에서 골을 기록하며 화끈한 신고식을 치렀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지나, 데뷔전 에릭과 CF촬영..색다른 흑발 매력

    지나, 데뷔전 에릭과 CF촬영..색다른 흑발 매력

    슈퍼신인 지나(G.NA)와 신화 에릭이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29일 온라인상에 지나와 에릭이 고혹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 사진은 2008년도 에릭이 모델로 나선 한 음료브랜드 CF 촬영컷이다. 당시 연습생이던 지나는 에릭과 함께 이 CF에 출연, 남다른 미모를 뽐냈다. 특히 사진 속 지나는 현재의 금발이 아닌 흑발의 모습이라 색다른 매력이 묻어난다. 한편 최근 데뷔한 지나는 노래 ‘꺼져줄게, 잘살아’로 인기몰이중이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프로축구] 터졌다, 설기현 K-리그 데뷔골

    [프로축구] 터졌다, 설기현 K-리그 데뷔골

    ‘스나이퍼’ 설기현(31·포항)이 프로축구 K-리그에서 첫 골을 신고했다. 설기현은 25일 포항스틸야드에서 벌어진 수원과의 K-리그 홈경기에서 전반 5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황진성의 스루패스를 받아 바로 땅볼로 연결, 이운재가 지키는 수원의 골망을 뒤흔들었다. 10일 전남전에서 K-리그 데뷔전을 치른 설기현이 세 경기 만에 데뷔골을 작렬하는 순간이었다. 설기현은 해맑은 미소로 그동안의 마음고생을 날려 버렸다. 2000년 벨기에 로열 앤트워프에 진출한 설기현은 10년 동안 유럽무대에서만 뛰었다. 레딩-풀럼을 거치며 ‘3호 프리미어리거’로 화려한 시절도 보냈다. 지난해 사우디아라비아 알 힐랄에 임대돼 뛰다 올해 초 K-리그로 돌아왔다. 이유는 단 한 가지, 월드컵에 나가기 위해서였다. 빅리그에서 벤치를 지키느니 경기감각을 끌어올려 ‘꿈의 무대’에서 뛰겠다는 욕심뿐이었다. 2002년 한·일월드컵 16강 이탈리아전의 동점골이 발끝에 생생했다. 열정이 과했던 탓일까. 설기현은 올 2월 전지훈련 중 왼쪽 무릎연골이 파열돼 수술대에 올랐다. 재활에 열심히 매달렸지만 남아공행 최종 엔트리에서 쓴잔을 마셨다. 월드컵은 TV로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절치부심. 그렇게 나선 K-리그에서 세 경기 만에 득점을 올렸으니 짜릿함은 상상 이상이었다. 그러나 후반 들어 수원이 바짝 힘을 냈다. 후반 16분엔 염기훈의 날카로운 패스를 받은 이현진이 동점골을 뿜었다. 균형을 맞춘 수원은 더 매섭게 몰아붙였다. 일진일퇴의 공방전이 이어졌다. 설기현은 후반 31분 감각적인 오른발슛으로 골 포스트를 맞혔고, 후반 40분엔 결정적인 단독찬스도 만들었다. 그러나 추가골은 불발. 경기감각은 확실히 올라왔지만, 승리를 안기기엔 2% 부족했다. ‘몰락한 명가’ 포항과 수원은 결국 자웅을 겨루지 못했다. 1-1로 끝. 포항은 리그 무승기록을 11경기(4무7패)로 늘렸고, 수원은 원정에서 챙긴 승점 1점에 만족해야 했다. 맨오브더매치(MOM)로 선정된 설기현은 “승점 3점을 챙기지 못해 아쉽지만, 경기감각이 좋아지고 있어서 만족한다. 제 컨디션을 찾는 데 주력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더 멋진 경기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광양과 대구경기도 무승부였다. 먼저 2골을 넣고 달아나던 전남은 부산의 뒷심에 후반에만 2골을 내줬다. 꼴찌 대구에 선제골을 내준 경남은 이용래의 동점골로 가까스로 승점 1점을 챙겼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손담비, 데뷔전 댄스영상 공개 ‘파워+섹시’

    손담비, 데뷔전 댄스영상 공개 ‘파워+섹시’

    가수 손담비가 데뷔 전 댄스영상으로 화제다. 손담비가 솔로데뷔 전 애프터스쿨 가희와 에스-블러시(S-Blush)로 활동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그녀의 과거 연습영상이 새삼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데뷔 전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춤을 배운 손담비는 이 영상에서 화장기 없는 풋풋한 모습으로 강렬하고 파워풀한 크럼핑 댄스를 선보였다. 당시 손담비는 가희와 함께 결성한 에스-블러시로 활동하면서 미국 빌보드 핫 댄스 클럽 플레이 차트 2위에 올랐다. 또 ‘R-16’이라는 유명 비보잉 대회에도 참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손담비는 데뷔 전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저스틴 팀버레이크ㆍ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안무를 맡는 브라이언 프리드먼과 크럼핑 댄스의 창시자 릴C, 베이비C 등에게 댄스를 전수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손담비는 최근 ‘퀸’(queen)으로 인기몰이중이다. 사진 = 플레디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역시 특급신인’..지나, 방송사고 불구 완벽무대

    ‘역시 특급신인’..지나, 방송사고 불구 완벽무대

    신인가수 지나(G.NA)가 방송사고에도 불구 무사히 공연을 마쳐 특급신인임을 증명했다. 지나는 18일 생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마이크가 떨어지는 돌발상황이 발생했음에도 데뷔곡 ‘꺼져줄께 잘살아’를 라이브로 끝까지 소화했다. 이날 지나는 사용하던 마이크 팩이 빠져 왼손에 들고 2절을 소화해야 했다. 이에 제대로 된 퍼포먼스를 선보이지 못하는 등 위험한 순간에 놓였지만 끝까지 마이크를 놓지 않고 무대를 마치는 노련한 모습을 보였다. 지나는 데뷔전부터 원더걸스 유빈, 애프터스쿨 유이, 시크릿 전효성과 함께 ‘비운의걸그룹’ 오소녀 멤버였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당시 지나는 데뷔 전 그룹이 해체되며 지난 5년간 동료들의 데뷔를 지켜보며 연습에 매진해왔다. 이에 지나는 데뷔전부터 ‘특급신인’이라는 평을 받아왔고 팬들을 비롯해 가요관계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첫 데뷔무대부터 뛰어난 가창력과 퍼포먼스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지나는 이날 무대를 계기로 노련함까지 갖춘 최고의 신인임을 또 한 번 입증했다. 사진 = 큐브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지나, 데뷔전 닉쿤-조권 등 JYP 식구들과 ‘다정 셀카’

    지나, 데뷔전 닉쿤-조권 등 JYP 식구들과 ‘다정 셀카’

    오소녀 출신 지나(G.NA)의 데뷔전 사진이 깜짝 공개돼 눈길을 끈다. 17일 오전 한 인터넷 포털 사이트 게시판을 통해 지나의 데뷔 전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앳된 모습의 지나는 전 JYP 소속 재범과 2PM 닉쿤, 2AM 조권, 미쓰에이(miss A) 페이와 각각 사진을 찍었다. 공교롭게도 재범을 제외한 나머지 가수들은 현재 JYP엔터테인먼트 소속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지나도 JYP 식구였는지 몰랐다. 풋풋한 모습이 귀엽다.”, “데뷔전도 예쁘다. JYP 식구들과 친하다니 부럽다.”, “현재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가수들과 친분이 있었다니... 지나의 실력도 기대된다. 좋은 활동 부탁한다.”등 다양한 의견을 표했다. 한편 지나는 지난 14일 데뷔앨범 타이틀곡 ‘꺼져줄게 잘살아’(Feat. 비스트 용준형) 음원 공개 직후 실시간 음원 차트 1위에 오르며 성공적인 신고식을 마쳤다. 이어 15일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비스트의 용준형과 함께 데뷔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활발히 활동 중 이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포스코컵대회] ‘포스트 허정무’ 수장 자존심 대결

    [포스코컵대회] ‘포스트 허정무’ 수장 자존심 대결

    “지난해 K-리그 챔피언의 자존심을 골로 증명해 보이겠다.”(최강희 전북 감독) - “사력을 다해 전북을 잡겠다.”(김호곤 울산 감독) ●전북 이동국·로브렉에 기대 남아공월드컵의 열기가 국내 프로축구 그라운드로 옮겨진다. 포스코컵대회 8강전.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을 비롯한 전국 4개 구장에서 펼쳐진다. 컵대회 8강전은 단판 승부인 만큼 8개팀은 총력전을 통해 이번 시즌 첫 우승컵을 차지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각오다. 특히 최 감독과 김 감독은 ‘포스트 허정무호’의 수장으로 하마평에 오른 사령탑이라 이번 경기는 팬들의 관심을 더 끌고 있다. 최 감독은 울산전을 앞두고 “이번 시즌에는 정규리그뿐 아니라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컵대회, FA컵까지 본선에 진출, 우승할 기회를 많이 얻었다.”면서 “지난 주말 대구전(4-0 승)에 이어 골 폭풍으로 지난해 K-리그 챔피언의 자존심을 세우겠다.”고 말했다. 최 감독의 말대로 전북은 지난 주말 재개된 K-리그 정규리그에서 후반 투입된 이동국이 두 골을 터트리고, 로브렉이 두 골을 보태는 ‘화력쇼’를 선보였다. 최태욱은 도움을 두 개나 배달하면서 공격수들의 골 사냥을 거들었다. ●울산 오르티고사 등 전력 보강 이에 맞서는 울산은 전북을 상대로 3경기 연속 원정 무패(2승1무)를 거두고 있어 이번에도 자신감에 차 있다. 전북과의 역대 통산 전적은 곱절이나 앞선 31승13무15패. 김호곤 감독은 “전북은 공수의 균형이 잡히고 빠르게 경기를 운영하는 위협적인 팀이다. 이동국과 루이스를 비롯한 공격수들이 강하다.”면서 “그러나 사력을 다해 전북을 잡고 한 걸음씩 전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울산은 그동안 부상으로 재활에 몰두했던 공격수 오르티고사를 비롯해 수비수 이재성·이원재가 복귀해 전력이 보강됐고, 노병준과 고창현 등 공격 자원이 합류하면서 팀전력이 올라섰다는 평가다. 다만 오른쪽 풀백인 오범석이 남아공월드컵 때 당한 부상으로 출전할 수 없는 점이 못내 아쉽다. 수원의 새 사령탑 된 윤성효 감독은 부산을 상대로 원정 데뷔전을 치른다. 수비형 미드필더 송종국이 해외이적을 추진하면서 생긴 수비공백이 아쉽다. 또 부산의 황선홍 감독은 사령탑 취임 이후 아직 수원을 꺾어본 적이 없어 이번에야말로 ‘수원 징크스’에서 탈출하겠다는 각오다. K-리그 초반기 돌풍의 주인공인 경남과 제주가 창원에서 맞붙고, 전반기 막판 주춤했던 서울은 대구와 4강 진출을 다툰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조정린 “이승기 때문에 소속사에서 쫓겨날 뻔” 폭로

    조정린 “이승기 때문에 소속사에서 쫓겨날 뻔” 폭로

    방송인 조정린이 가수 겸 배우 이승기의 숨겨진 과거를 폭로했다.조정린은 13일 방송되는 SBS ‘강심장’ 사전녹화에서 이승기가 휴대폰 없이 활동해야 했던 진짜 이유를 밝혔다.학생회장 출신의 엄친아 이승기는 데뷔 초 휴대폰 없이 활동을 하는 사실이 알려져 사생활 관리가 철저한 연예인으로 대중들에게 어필하면서 큰 사랑을 받았다.하지만 조정린은 “모두 알고 있는 것과 달리 이승기가 항상 바른 생활만 하는 건 아니다.”며 “이승기 때문에 자신까지 함께 소속사에서 쫓겨날 뻔했다.”고 과거 이승기의 행적들을 거침없이 털어놨다.앞서 지난 6일 조정린은 ‘강심장’에서 이승기와 같은 후크엔터테인먼트 소속사고 데뷔전부터 함께 연습생 생활을 했다고 밝히며 이승기와의 친분을 과시한 바 있다.이외에도 이날 녹화에서 4차원 매력 배우 윤세아가 대학 신입생 당시 멋을 낼 줄 모르는 선머슴 같았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사진 = SBS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프로축구] 이동국 氣 살린 전북 홈팬

    “월드컵은 끝났지만 내 축구인생은 계속된다.” ‘라이언킹’ 이동국(31·전북)이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섰다. 2002년 한·일월드컵 엔트리 탈락에도, 2006년 독일월드컵 직전 십자인대 부상에도 무너지지 않았던 꿋꿋한 모습 그대로였다. 이동국은 1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구와의 K-리그 경기에서 멀티골로 남아공월드컵의 상처를 말끔히 날려 버렸다. 하루에 정규리그 6·7호골을 몰아쳤다. 이동국과 로브렉이 나란히 2골씩 뽑은 전북은 4-0 대승을 거뒀다. 이동국에게 남아공월드컵은 ‘악몽’ 같았다. 그토록 바랐던 최종엔트리(23명)에 속했지만, 출전시간을 넉넉히 보장받지 못했고, 짜릿한 드라마의 주인공도 아니었다. 16강 우루과이전에서 결정적인 찬스를 골로 연결시키지 못했다. 1998년 프랑스대회 이후 12년 동안 기다려온 월드컵 무대였기 때문에 실망도 컸다. “내가 상상했던 게 아니다.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며 고개를 숙였다. 그러나 전북으로 돌아온 이동국의 표정은 무척 밝았다. 이날은 전북이 이동국의 기살리기를 목표로 정한 ‘라이언킹 데이’. 이동국을 응원하는 초대형 현수막이 나부꼈고, 팬들은 선발출전하지도 않은 이동국을 연호하며 노래를 불렀다. 후반 9분 김형범과 교체돼 조커로 출전한 이동국은 후반 31분과 종료 직전 두 골을 낚았다. 5월12일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애들레이드전 이후 두 달 만에 맛본 골. 이동국은 고무된 표정이었다. 그는 “이래서 홈경기가 좋다. 월드컵 이후 주위 분들의 격려가 큰 힘이 됐다.”면서 “월드컵에서 많이 출전하지 못해 경기를 뛰고 싶었다.”고 그동안의 갈증을 털어놓았다. 이동국은 “당장 큰 목표를 세우기보다 매 경기 잘하는 게 중요하다. 열심히 하는 것보다 좋은 결과를 얻고 싶다.”고 말했다. “월드컵은 끝났지만 나의 축구인생은 끝나지 않았다.”는 말로 다부진 의지도 드러냈다. 최강희 전북 감독도 ‘에이스’의 활약에 들떴다. “동국이 생각하면 월드컵도 보기 싫다. 제대로 한풀이를 하고 왔으면 좋겠다.”고 맘 졸이던 최 감독은 이날 “이동국이 월드컵 후 심리적 고통을 잘 극복하고 골을 넣어 줬다. 리그에서 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기뻐했다. 같은 날 포항스틸야드에서는 설기현(31·포항)이 K-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줄곧 유럽리그에서 뛰다 지난 1월 포항 유니폼을 입은 설기현은 무릎 부상 때문에 데뷔전을 미뤄 왔다. 설기현은 전남전에서 선발출장했으나 상대 오프사이드 트랩에 걸리는 등 아직 실전감각을 찾지 못한 모습이었다. 포항은 남아공에서 벤치만 달궜던 센터백 김형일이 선제골을 뽑으며 기세를 올렸으나, 3분 뒤 전남 지동원의 동점골이 터졌다. 설기현은 1-1로 맞선 후반 16분 조찬호와 교체됐고, 경기는 그대로 끝났다. 11일에는 월드컵 이후 몸이 근질근질했던 태극전사들이 그라운드를 누볐다. 인천이 AS모나코(프랑스)와, 수원이 우라와 레즈(일본)와 친선경기를 가졌다. AS모나코의 박주영(25)은 컨디션 난조로 후반 30분 교체출전해 15분을 뛰는 데 그쳤고, 인천과 모나코는 2-2로 비겼다. 수원은 ‘국가대표 3인방’ 이운재, 강민수, 염기훈이 모두 나서 J-리그 최고클럽 우라와 레즈를 상대했다. 차범근 전 감독 이후 수원의 3대 사령탑으로 앉은 윤성효 감독은 데뷔전에서 0-0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푸욜 80년 恨풀다

    80년 만의 첫 월드컵 결승 티켓을 조국에 안긴 카를레스 푸욜(32·바르셀로나)은 ‘스페인판 홍명보’다. 푸욜은 8일 더반의 모저스마비다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독일과의 남아공월드컵 준결승에서 후반 28분 코너킥을 받아 헤딩 결승골을 터트렸다. 스페인이 자랑하는 중앙 수비수. 2002년 한·일월드컵을 시작으로 3회 연속 월드컵 무대를 밟은 베테랑이다. 그는 이번 대회 같은 소속팀의 헤라르드 피케와 중앙수비를 도맡아 조별리그 3경기와 이후 16·8·4강전 등 6경기를 치르면서 단 2점만 내주는 철벽 방어를 자랑했다. 178㎝로 수비수치고는 크지 않지만 정확한 위치 선정과 과감한 몸싸움으로 상대 공격수들의 돌파를 막아내면서 스페인의 ‘실리축구’를 이끌어 왔다. 준결승에서도 푸욜이 가운데에서 버티는 스페인 수비진은 좀처럼 독일의 공격을 허용하지 않았고, 독일은 전반 30분이 지나서야 비로소 첫 슈팅을 시도할 수 있었다. 전반전 스페인의 후방을 든든히 지켜낸 푸욜은 후반 28분 사비(바르셀로나)가 왼쪽 코너에서 차올린 코너킥을 페널티 지역 중앙에서 번쩍 솟구쳐 올라 강한 헤딩슛으로 좀처럼 열리지 않았던 독일의 골망까지 흔들었다. ‘베스트11’ 가운데 7명이 바르셀로나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터라 세트피스 조직력에서 최고의 성과가 발휘된 것. 더욱이 푸욜은 자신의 첫 월드컵 데뷔골까지 맛보는 겹경사도 터뜨렸다. 지난 1995년 스페인 청소년(U-18)대표팀을 시작으로 U-21 대표팀과 U-23 대표팀의 엘리트 코스를 착실히 밟은 푸욜은 2000년 11월 네덜란드와 경기를 통해 A매치 데뷔전을 치렀고, 이후 스페인의 주전 수비수로 굳건히 자리를 지켜 왔다. 특히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08) 결승에서 스페인이 독일을 꺾고 우승한 뒤 푸욜은 23명의 ’팀 오브 더 토너먼트‘에 페페(포르투갈), 필리프 람(독일) 등과 함께 뽑힐 정도로 막강한 수비능력을 과시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엠블랙 이준 자백 “데뷔전 2대8 가르마하고 홈쇼핑모델”

    엠블랙 이준 자백 “데뷔전 2대8 가르마하고 홈쇼핑모델”

    그룹 엠블랙의 멤버이자 ‘떠오르는 예능돌’ 이준이 데뷔 전 2대 8 가르마를 하고 김치 홈쇼핑 모델을 했다는 과거를 자백했다. 이준은 오는 10일 방송되는 KBS 2TV ‘스타골든벨-1학년 1반’의 최근 녹화에 참여해 다른 멤버인 미르와 지오의 공세에 당황, 이같은 사실을 털어놨다. 이날 녹화에서 MC 지석진이 “요즘 이준의 뒤를 캔다는 소문이 있다.”고 짓궂은 농담을 건네자 미르는 “인터넷에 이준의 이상한 사진을 올리는 사람이 있는데 그건 모두 잘 나가는 이준을 질투해 내가 한 짓이다.”고 폭탄발언(?)을 했다.이어 지오도 “이준은 캐내면 캐낼수록 뭔가 나오는 친구”라고 말해 이준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결국 이준은 자신의 과거에 대해 “데뷔 전 2대 8 가르마를 하고 김수미 선생님과 함께 김치 홈쇼핑 모델도 했었다.”고 자백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엠블랙의 지오와 이준은 성대모사와 모창을 선보여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방송은 7월 10일 오후 5시 15분.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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