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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형빈, 이종격투기 라이트급 계체량 ‘아슬아슬’ 통과

    8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서울호텔에서는 오는 9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펼쳐지는 로드FC 14대회의 계체량이 진행됐다. 이날 라이트급 한계 체중인 70.50kg의 계체량에서 윤형빈은 50g 모자란 70.45kg을 기록해 가까스로 통과했다. 앞서 이종격투기 선수 서두원은 7일 자신의 트위터에 열심히 운동 중인 윤형빈의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진짜 남자”라는 글과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 살이 많이 빠진 모습의 윤형빈은 힘겨운 표정으로 러닝머신 위를 달리고 있다. 윤형빈의 데뷔전으로 관심을 모으는 ‘로드FC’ 14대회 제6경기는 9일 오후 8시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펼쳐진다. 케이블채널 슈퍼액션을 통해 생중계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윤형빈, 하루 만에 6kg 감량 ‘라이트급 통과’ 운동 영상 보니 ‘급노화’

    윤형빈, 하루 만에 6kg 감량 ‘라이트급 통과’ 운동 영상 보니 ‘급노화’

    ‘윤형빈 6kg 감량’ 종합격투기 선수에 도전하는 개그맨 윤형빈이 하루 만에 6kg를 감량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8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서울호텔에서는 오는 9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펼쳐지는 로드FC 14대회의 계체량이 진행됐다. 이날 라이트급 한계 체중인 70.50kg의 계체량에서 윤형빈은 50g 모자란 70.45kg을 기록해 가까스로 통과했다. 윤형빈은 자신이 출전할 체급 -70kg급에 맞추기 위해 수분을 섭취하지 않고 6kg 감량에 성공했다. 윤형빈은 “수분 감량으로 목이 쉬었다. 선수들이 더 존경스러워졌다”라며 6kg 체중 감량 소감을 전했다. 앞서 이종격투기 선수 서두원은 7일 자신의 트위터에 6kg 체중 감량을 위해 열심히 운동 중인 윤형빈의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진짜 남자”라는 글과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 살이 많이 빠진 모습의 윤형빈은 힘겨운 표정으로 러닝머신 위를 달리고 있다. 한편 윤형빈과 맞붙을 일본의 다카야 츠쿠다 역시 69.85kg으로 계체량을 통과했다. 다 카야 츠쿠다는 “윤형빈을 실제 보니 키도 크고 멋있다. 정정당당히 경기에 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윤형빈의 데뷔전으로 관심을 모으는 ‘로드FC’ 14대회 제6경기는 9일 오후 8시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펼쳐진다. 케이블채널 슈퍼액션을 통해 생중계된다. 사진 = 서두원 트위터(윤형빈 6kg 감량)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윤형빈 “정경미, 격투기 데뷔한다니까 복탕·오리고기 해줘”

    윤형빈 “정경미, 격투기 데뷔한다니까 복탕·오리고기 해줘”

    종합격투기 선수 데뷔 앞둔 개그맨 윤형빈(34)이 소감을 밝혀 화제다. 윤형빈은 4일 서울 강남구 로드FC 오피셜 체육관 ‘서두원 짐’에서 열린 ‘로드FC 데뷔전 미디어데이’에서 이종격투기 선수 서두원·송가연, 정문홍 대표와 기자회견을 가졌다. 윤형빈은 오는 9일 서울 올림픽홀에서 일본 선수 다카야 츠쿠다와 로드FC 데뷔전을 갖는다. 윤형빈은 결혼하기 전부터 꼭 종합격투기 무대에 서겠다고 아내(정경미)를 세뇌시켰다”면서 “그래서인지 로드FC에 출전한다고 말했을 때 거부감이 없었다”고 밝혔다. 윤형빈은 또 “아내가 안 하던 복탕을 해온다던가 오리고기를 내오기도 했다”면서 “최근에는 아침에 일어나서 체중조절을 하고 있으면 닭 가슴살을 삶아서 내주기도 한다. 대견하기도 하고 고마우면서 미안한 마음이다”라고 덧붙였다. 서두원도 형수님이 형빈이형 몰래 ‘운동 잘하고 있느냐. 일본 선수한테 이길 수 있을 것 같냐’는 등의 문자를 저에게 보낸다”며 정경미의 남다른 남편 사랑을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 미국 평가전서 0-2 패배…브라질 월드컵 ‘빨간불’

    한국, 미국 평가전서 0-2 패배…브라질 월드컵 ‘빨간불’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사상 첫 원정 8강 진출에 도전하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미국 전지훈련 마지막 평가전 상대인 미국에 2-0으로 패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카슨의 스텁 허브센터에서 열린 미국(FIFA 랭킹 14위)과의 평가전에서 전반 4분과 후반 15분 크리스 원돌로프스키에게 결승골과 추가골을 잇달아 내주며 0-2로 물러났다. 미국과의 평가전에서 최근 3경기 연속 무승(1무2패)을 맛본 한국은 역대 전적에서 5승3무3패로 근소한 우위를 지켰다. 이날 패배로 한국은 미국 전지훈련에서 치른 세 차례 평가전에서 1승2패의 아쉬운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한국은 코스타리카 평가전에서 1-0으로 승리하며 기분 좋게 출발했지만 멕시코(0-4패), 미국(0-2패)에 두 경기 연속 무득점 패배를 당했다. 미국 전지훈련 일정을 모두 마친 대표팀은 3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홍명보 감독은 미국을 상대로 김신욱(울산)과 이근호(상주)를 3경기 연속 투톱 공격수로 내세우고, 좌우 날개에 김민우(사간 도스)와 고요한(서울)을 배치한 4-4-2 전술을 꺼냈다. 중앙 미드필더는 박종우(서울)-이호(상주)의 더블 볼란테가 지켰고, 포백(4-back)은 왼쪽부터 김진수(니가타)-김기희(전북)-김주영(서울)-이용(울산)이 나선 가운데 골키퍼는 정성룡(수원)이 맡았다. 김주영은 A매치 데뷔전의 기쁨을 맛봤다. 두 차례 평가전을 치르느라 체력이 떨어진 한국은 전반 초반부터 강한 압박과 빠른 측면 공격을 내세운 미국의 공세에 쉽게 뚫렸고, 경기 초반 결승골을 내주며 초반에 무너졌다. 전반 킥오프 직후부터 강하게 한국의 수비진을 몰아친 미국은 전반 4분 오른쪽 측면에서 레이엄 주시가 올린 크로스를 반대쪽에서 쇄도하던 브래드 데이비스가 넘어지면서 왼발 슈팅을 했다. 한국의 수문장 정성룡이 데이비스의 슈팅을 막아냈지만 골대 앞에서 도사리던 원돌로프스키가 튀어나온 볼을 재빨리 머리로 밀어 넣어 결승골의 주인공이 됐다. 반격에 나선 한국은 전반 8분 코너킥 상황에서 김주영이 헤딩하려는 순간 상대 수비수 발에 먼저 맞고 꺾인 볼이 미국 골대로 향했다. 순간 미국의 골키퍼 릭 리먼도가 재빨리 잡아내 동점골에 실패했다. 한국은 수비 조직력이 살아나지 않고 중원에서 패스 실수가 이어지면서 좀처럼 공격 기회를 살리지 못한데다 공수 전환 속도마저 느려 고전을 면치 못했다. 전반 중반부터 호흡이 살아난 한국은 전반 33분 이호의 중거리 슈팅을 신호탄으로 왼쪽 측면 날개인 김민우의 돌파가 살아나면서 동점골을 노렸지만 마무리 슈팅까지 이어지지 못해 득점 없이 전반을 끝냈다. 선수 교체 없이 후반에 나선 한국은 후반 12분 박종우의 오른쪽 측면 크로스를 김신욱이 헤딩 슈팅으로 연결한 게 골키퍼 정면을 향하면서 절호의 득점기회를 놓쳤다. 한국의 후반 공세는 미국의 원돌로프스키에게 추가골을 내주면서 금세 사그라졌다. 미국은 후반 15분 브래드 에번스가 오른쪽 측면에서 내준 스로인을 주시가 잡아 페널티지역 오른쪽 측면까지 쇄도한 뒤 크로스를 올렸고, 결승골의 주인공인 원돌로프스키가 골 지역 오른쪽 부근에서 추가골로 깨끗하게 마무리했다. 홍명보 감독은 곧바로 이근호 대신 이승기(전북), 이호 대신 이명주(포항), 김진수 대신 김태환(성남)을 교체 투입해 반전을 노렸다. 한국은 김민우를 오른쪽 풀백으로 내린 뒤 고요한을 왼쪽 날개로 이동시켰고, 이승기를 김신욱과 함께 전방 공격수로 내세워 미국의 수비벽 깨기에 나섰지만 큰 효과를 얻지 못했다. 후반 막판 좌우 측면의 고요한과 김태환의 돌파에 이은 크로스로 만회골을 노린 한국은 슈팅까지 제대로 이어지지 않아 끝내 영패의 고배를 마셨다. 한국 미국 평가전 0-2 패배에 네티즌들은 “한국 미국 평가전 0-2 패배, 브라질 월드컵 얼마 안 남았는데”, “한국 미국 평가전 0-2 패배, 홍명보호 뭐가 문제지?”, “한국 미국 평가전 0-2 패배, 대책을 세워야 할 듯”, “한국 미국 평가전 0-2 패배, 이제 슬슬 본 실력이 나와야 할 텐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명불허전’ 프림퐁, 반슬리 데뷔전서 31분만에 퇴장

    ‘명불허전’ 프림퐁, 반슬리 데뷔전서 31분만에 퇴장

    아스널을 떠나 반슬리로 완전 이적한 수비형 미드필더 엠마누엘 프림퐁. 터프하고 투지 넘치는 플레이로 주목받았던 자신의 능력을 보여주겠다는 의지가 너무 과했던 것일까. 데뷔전에서 7분 사이 옐로우카드 2장을 받으며 전반 31분에 퇴장을 당하고 말았다. 반슬리 대 셰필드 웬즈데이의 챔피언십 경기에 선발 출전한 프림퐁은 전반 24분 상대 선수에 과격한 태클로 옐로우 카드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31분에 같은 선수에게 또 다시 강한 태클을 시도해, 안드레 매리너 주심으로부터 퇴장 명령을 받았다. 전반 31분에 미드필더를 잃은 반슬리는 결국 1-0 패배를 당했다. 아스널에서 1군 경기에 막 데뷔했던 시절, 투지 넘치는 플레이로 대형 유망주로 불렸던 프림퐁은 경기에 나서지 못하자, SNS에서 ‘나도 영국인에 백인이고 싶다’ ‘독일 동료 선수들을 부상시킬 테니 가나 대표팀은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는 등의 망언을 일삼다 결국 아스널을 떠나게 됐다. 심지어 아스널을 떠나 반슬리 이적이 확정된 후에도 또 다시 SNS를 통해 ‘이제 여자 어떻게 만나지’라는 트윗을 남겼다가 삭제했고, 실로 오랜만에 나선 1군 경기에서 30분만에 퇴장을 당하는 등 점점 현지에서 ‘멘탈’에 문제가 있는 선수로 이미지가 굳어지고 있다. 이성모 스포츠 통신원 London_2015@naver.com
  • 뒷심 부족 최나연

    뒷심 부족 최나연

    최나연(27·SK텔레콤)이 퍼트 난조에 빠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14시즌 개막전 우승 기회를 놓쳤다. 최나연은 27일 바하마의 파라다이스 아일랜드 오션클럽 골프장(파73·6644야드)에서 끝난 퓨어실크 바하마 클래식 4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출발했지만 1타를 줄이는 데 그쳐 최종합계 16언더파 276타로 공동 3위에 머물렀다. 2012년 11월 타이틀홀더스 대회 이후 1년 2개월 만의 우승에 도전했던 최나연은 이날 결정적 순간 버디 퍼트가 번번이 빗나가면서 우승권에서 멀어졌다. 3타 뒤진 공동 3위로 출발한 제시카 코르다(미국)가 4라운드 무려 7타를 줄이는 맹타를 휘둘러 합계 19언더파 273타로 역전 우승했다. 왕년의 테니스 스타 페트르 코르다의 딸인 제시카는 2012년 호주여자오픈 이후 통산 두 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코르다와 끝까지 우승 경쟁을 펼친 세계 3위 스테이시 루이스(미국)는 18언더파 274타로 준우승했다. 연장 승부가 예상됐지만 코르다가 17, 18번홀 연속 버디를 잡아내 루이스를 따돌렸다. 프로 전향 후 LPGA 투어 첫 대회에 나선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7)는 15언더파 277타로 공동 7위에 올라 성공적인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감독님, 저도 있어요… 지동원 ‘벼락’ 동점골

    감독님, 저도 있어요… 지동원 ‘벼락’ 동점골

    “광란의 스토리를 썼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선덜랜드에서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로 이적한 지동원(23)이 미래의 ‘친정’에 자신의 진가를 제대로 알렸다. 26일 새벽 베스트팔렌 슈타디온에서 끝난 도르트문트와의 정규리그 18라운드 후반 25분 그라운드에 들어간 그는 2분 뒤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헤딩슛으로 마무리했다. 지난해 5월 퓌르트전에서 골을 터뜨린 뒤 8개월 만의 아우크스부르크 복귀전에서 작성한 시즌 1호 골 덕에 팀은 2-2로 비겼다. 동료인 미드필더 티모 베르너는 “우리와 한 차례 훈련을 했고 교체 투입된 지 2분 만에 골을 터뜨렸다”며 “광란의 스토리를 썼다”고 평가했다. 특히 2014~15시즌부터 도르트문트에서 활약할 지동원은 위르겐 클롭 감독과 미래의 팀 동료들에게 잊지 못할 골을 안겼다. 분데스리가 홈페이지는 그를 ‘맨 오브 더 매치’로 뽑았고 일간 빌트는 두 팀 통틀어 최고인 평점 2를 매겼다. 마인츠의 수비수 박주호(27)는 메르세데스 벤츠 아레나에서 슈투트가르트를 상대로 시즌 2호 도움을 작성하며 2-1 역전승에 힘을 보탰다. 후반 42분 박주호의 침투 패스를 전달받은 베네딕트 잘러가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반대편을 향해 슈팅을 때린 것이 그물을 흔들어 슈투트가르트 원정 무승을 끊었다. 팀을 옮긴 구자철은 후반 14분 교체 투입돼 그라운드를 누볐다. 또 류승우(21·레버쿠젠)는 마제 솔라 슈타디온에서 열린 프라이부르크와의 원정 경기에 82분을 소화한 손흥민(23)과 교체돼 8분을 뛰며 분데스리가 데뷔전을 치렀다. 팀은 2-3으로 졌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프리메라리가] 400골 그러나 호날두 슬프다

    [프리메라리가] 400골 그러나 호날두 슬프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9·레알 마드리드)가 개인 통산 400골의 고지를 밟았다. 호날두는 7일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셀타 비고와의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18라운드 홈경기 후반 두 골을 몰아쳐 3-0 승리를 이끌었다. 레알 마드리드가 1-0으로 앞선 후반 37분 다니엘 카르바할의 패스로 첫 골을 터뜨린 뒤 종료 직전 다시 가레스 베일의 도움을 받아 쐐기골을 꽂았다. 이로써 호날두는 2002년 10월 포르투갈의 스포르팅 리스본에서 프로 데뷔전을 치르며 두 골을 뽑아낸 뒤 12년 만에 개인 통산 400골을 기록했다. 성인 무대 데뷔 653경기 만이다. 그는 스포르팅 리스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 레알 마드리드를 거치며 클럽에서 353골을 넣었고, 포르투갈 대표팀에서는 47골을 기록 중이다. 또 시즌 20번째 골을 수집해 디에고 코스타(19골·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한 골 차로 따돌리며 프리메라리가 득점 선두로 나섰다. 호날두는 첫 골을 터뜨린 뒤 특유의 익살스러운 포즈 대신 하늘을 향해 두 손을 올리는 세리머니를 펼쳐 경기장을 숙연하게 했다. 전날 심장마비로 세상을 뜬 포르투갈 축구의 ‘전설’ 에우제비우 다 실바 페헤이라에게 바친 것. 경기가 끝난 뒤 호날두는 “오늘 터뜨린 2골을 모두 에우제비우의 영전에 바치고 싶다. 그는 내게 신 같은 인물”이라며 “내게 오늘은 정말 슬픈 날”이라고 말했다. 포르투갈 대표팀 대선배인 에우제비우는 평소 호날두와 친밀하게 지내며, 축구와 인생에 관한 조언을 많이 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윤형빈 임수정 사건, 무례한 일본 때문에..‘경기 중 전치 8주부상’

    윤형빈 임수정 사건, 무례한 일본 때문에..‘경기 중 전치 8주부상’

    윤형빈 임수정 사건이 화제다. 개그맨 윤형빈의 종합격투기 데뷔전이 한일전으로 확정됐다. 이 가운데 윤형빈이 과거 반일 감정을 불러왔던 ‘임수정 사건’을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여성 이종격투기 선수 임수정은 2011년 7월 일본에서 방송된 ‘불꽃체육회 TV 슛 복싱 대결2’라는 스포츠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이날 임수정은 보호 장구 없이 경기에 나섰다. 하지만, 일본 코미디언들은 상대가 격투기 선수라는 이유로 모든 보호 장구를 착용하고 경기에 임했다. 그는 엄청난 체급 차이가 나는 일본 남자 코미디언 3명과 불공평한 경기를 펼쳤다. 결국 임수정은 수차례 넘어졌고 경기 중 전치 8주부상을 당했다. 이에 윤형빈은 “임수정씨 동영상을 봤습니다. 화가 너무 치밀어 오르네요. 웃기려고 한 것인지 진짜”라는 글을 올리며 분노했다. 또 임수정에게 부상을 입힌 일본 남자 코미디언들을 향해 사과 서명 운동도 진행했다. 6일 격투기단체 로드FC 측은 “윤형빈이 2월 9일 서울 올림픽 홀에서 일본의 ‘타카야 츠쿠다’ 선수를 맞이해 데뷔전을 갖는다”고 밝혔다. 윤형빈 임수정 사건을 접한 네티즌은 “윤형빈 임수정 사건..이 사건 잊지 말길”, “윤형빈 격투기, 임수정 사건 화 날 만해”, “임수정 사건 정말 심했다”, “윤형빈 임수정 사건. 윤형빈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형빈은 다음 달 9일 서울 올림픽 홀에서 일본의 타카야 츠쿠다를 상대로 종합격투기 로드FC 라이트급(70kg) 데뷔전을 치른다. 사진 = 서울신문DB (윤형빈 임수정 사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파비앙도 임수정 사건 알아? “윤형빈 응원” 타카야 츠쿠다 폭풍 디스

    파비앙도 임수정 사건 알아? “윤형빈 응원” 타카야 츠쿠다 폭풍 디스

    ‘윤형빈 타카야 츠쿠다, 임수정 사건, 파비앙’ 개그맨 윤형빈(34)이 이종격투기 선수 임수정(28)을 언급해 과거 사건이 다시금 관심을 받고 있다. 윤형빈은 오는 2월 9일 서울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로드FC 14 대회’에서 일본의 타카야 츠쿠다(23)를 상대로 종합격투기 데뷔전을 치른다. 역시 데뷔전인 타카야 츠쿠다는 자신의 SNS에 “상대가 연예인이라고 하는데 종합격투기를 우습게 보는 것은 아닌가? 한국인에게는 질 수 없다. 일본인의 힘을 보여주겠다”고 도발했다. 타카야 츠쿠다의 발언을 접한 윤형빈은 “종합격투기 선수에 대한 꿈을 구체적으로 실행하게 된 계기가 예전 일본 예능인들의 올바르지 못한 태도에 대해 분개한 마음 때문이었다. 한동안 잊고 있었는데 나이 어린 일본 선수에게 이런 말을 전해 들으니 그때 당시 편치 않았던 감정이 다시 살아나는 것 같다. 나 역시 마찬가지로 일본 선수에게 절대로 질 수 없다”고 과거 임수정이 일본에서 수모를 당했던 사건을 언급했다. 임수정은 지난 2011년 일본 TBS ‘불꽃 체육대회’에 출연해 보호 장비 없이 남성 개그맨 3명과 릴레이로 대결을 펼치며 무차별 공격을 받은 바 있다. 윤형빈 타카야 츠쿠다 대결 소식에 프랑스 출신 방송인 파비앙(26)도 윤형빈 응원에 나섰다. 파비앙은 6일 자신의 트위터에 “윤형빈 형님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윤형빈 타카야 츠쿠다 포스터를 게재했다. 포스터 속 타카야 츠쿠다의 이마에는 ‘나 망했다’라는 글이 적혀 있어 눈길을 끌었다. 파비앙은 임수정 사건 당시에도 자신의 미니홈피에 “며칠 전 뉴스를 보다가 임수정 K1 선수 사건을 보고 정말 미친X들이라고 생각했다. 3대1 나랑 해볼래? 이 돈까스 같은 X들”이라며 분노를 표한 바 있다. 사진 = 파비앙 트위터(윤형빈 타카야 츠쿠다, 임수정 사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파비앙 응원받은 윤형빈 ‘고교 짱’…임수정 사건 복수할까

    파비앙 응원받은 윤형빈 ‘고교 짱’…임수정 사건 복수할까

    ’타카야 츠쿠다 맞대결’ 윤형빈, 고등학교 통합 짱…임수정 사건 복수할까 ’감성 파이터’ 서두원 방송서 언급…파비앙 응원도 종합격투기에 도전하는 개그맨 윤형빈의 ‘싸움 실력’이 화제다. 개그맨 윤형빈이 다음달 9일 종합격투기 단체 로드FC 소속으로 일본 격투기 선수 타카야 츠쿠다와 격투기 선수로서 데뷔전을 치룬다. 윤형빈은 과거에도 종합격투기에 대한 애정을 공공연히 드러내면서 선수들과 친분을 유지해왔다. 윤형빈과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종합격투기 선수 서두원은 지난해 3월 케이블채널 XTM ‘남자의 기술’에 출연, 윤형빈의 싸움 실력이 상상을 초월한다고 밝혔었다. 당시 서두원은 “연예인이나 운동선수 가운데 가만히 있어도 강한 분위기를 풍기는 사람이 있느냐”는 질문에 동료 격투기 선수가 아닌 윤형빈을 꼽아 눈길을 끌었었다. 서두원은 “윤형빈 하면 개그콘서트 캐릭터 ‘왕비호’가 떠오르지만 사실 고등학교 시절 3개 학교의 통합 짱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윤형빈은 지난 2011년 이른바 ‘임수정 사건’을 계기로 종합격투기에 뛰어들게 됐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임수정 사건’은 2011년 7월 일본 TBS 예능프로그램 ‘불꽃체육회’에서 한국 여자 격투기 선수 임수정이 카스가 토시아키, 시나가와 히로시, 이마다 코치 등 일본 남자 개그맨 3명과 불공정한 경기를 벌였던 사건이다.당시 임수정은 다리 부상을 이유로 경기를 거부하려고 했지만 “쇼일 뿐”이라는 제작진의 회유에 넘어가 보호장구 하나 없이 링에 올랐다. 반면 일본 개그맨들은 헤드기어와 무릎 보호대까지 완전무장하고 있었으며 격투기 유경험자도 있었다. 또 평소 60kg 미만의 체중인 임수정에 비해 일본 남자 개그맨들은 많게는 20㎏ 이상 무게가 많이 나갔다. 결국 임수정은 상대의 발차기에 맞아 쓰러지는 등 처참한 패배를 당했다. 당시 윤형빈은 물론 한국 격투기 팬들은 분노를 표시했다. 한국에서 활동하는 프랑스인 방송인 파비앙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며칠 전 뉴스를 보다 임수정 K1 사건을 보고 동영상을 봤는데 정말 화났다. 3대1 나랑 해볼래? 이 돈까스 같은 X들”라며 분노의 글을 남겼다. 파비앙은 윤형빈의 종합격투기 데뷔 소식을 들은 뒤 자신의 트위터에 윤형빈의 로드FC 데뷔전 포스터 사진을 올린 뒤 “윤형빈 형님 화이팅!”이라는 글을 올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형빈, 타카야 츠쿠다 도발에 “임수정 사건 분노 되살아나” 충격 사건

    윤형빈, 타카야 츠쿠다 도발에 “임수정 사건 분노 되살아나” 충격 사건

    ‘윤형빈 타카야 츠쿠다, 임수정 사건’ 개그맨 윤형빈(34)이 이종격투기 선수 임수정(28)을 언급해 과거 사건이 다시금 관심을 받고 있다. 윤형빈은 오는 2월 9일 서울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로드FC 14 대회’에서 일본의 타카야 츠쿠다(23)를 상대로 종합격투기 데뷔전을 치른다. 역시 데뷔전인 타카야 츠쿠다는 자신의 SNS에 “상대가 연예인이라고 하는데 종합격투기를 우습게 보는 것은 아닌가? 한국인에게는 질 수 없다. 일본인의 힘을 보여주겠다”고 도발했다. 타카야 츠쿠다의 발언을 접한 윤형빈은 “종합격투기 선수에 대한 꿈을 구체적으로 실행하게 된 계기가 예전 일본 예능인들의 올바르지 못한 태도에 대해 분개한 마음 때문이었다. 한동안 잊고 있었는데 나이 어린 일본 선수에게 이런 말을 전해 들으니 그때 당시 편치 않았던 감정이 다시 살아나는 것 같다. 나 역시 마찬가지로 일본 선수에게 절대로 질 수 없다”고 과거 임수정이 일본에서 수모를 당했던 사건을 언급했다. 앞서 임수정은 지난 2011년 일본 TBS ‘불꽃 체육대회’에 출연해 보호 장비 없이 남성 개그맨 3명과 릴레이로 대결을 펼치며 무차별 공격을 받았다. 당시 임수정은 다리 부상 중이었으나 “단지 쇼 프로그램이다”라는 설득에 섭외에 응했다. 그러나 녹화는 과격하게 흘러갔고 한 남성 개그맨은 임수정 선수의 얼굴과 몸을 가격해 임수정 선수에게 상처를 입혔다. 개그맨 중 한 명은 전직 K-1 출신이며 나머지 개그맨들 역시 이종격투기 훈련을 해온 것으로 알려져 국내 팬들을 분노케 한 바 있다. 네티즌들은 “윤형빈 타카야 츠쿠다 꼭 이겨야만 한다”, “임수정 사건 다시 생각하니 또 열 받네”, “윤형빈 타카야 츠쿠다 꺾고 임수정 사건의 수모를 꼭 갚아주길”, “윤형빈 격투기까지 도전?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타카야 츠쿠다 맞대결’ 윤형빈, 고교 짱…임수정 사건 복수할까

    ‘타카야 츠쿠다 맞대결’ 윤형빈, 고교 짱…임수정 사건 복수할까

    ’타카야 츠쿠다 맞대결’ 윤형빈, 고등학교 통합 짱…임수정 사건 복수할까 ’감성 파이터’ 서두원 방송서 언급…파비앙 응원도 종합격투기에 도전하는 개그맨 윤형빈의 ‘싸움 실력’이 화제다. 개그맨 윤형빈이 다음달 9일 종합격투기 단체 로드FC 소속으로 일본 격투기 선수 타카야 츠쿠다와 격투기 선수로서 데뷔전을 치룬다. 윤형빈은 과거에도 종합격투기에 대한 애정을 공공연히 드러내면서 선수들과 친분을 유지해왔다. 윤형빈과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종합격투기 선수 서두원은 지난해 3월 케이블채널 XTM ‘남자의 기술’에 출연, 윤형빈의 싸움 실력이 상상을 초월한다고 밝혔었다. 당시 서두원은 “연예인이나 운동선수 가운데 가만히 있어도 강한 분위기를 풍기는 사람이 있느냐”는 질문에 동료 격투기 선수가 아닌 윤형빈을 꼽아 눈길을 끌었었다. 서두원은 “윤형빈 하면 개그콘서트 캐릭터 ‘왕비호’가 떠오르지만 사실 고등학교 시절 3개 학교의 통합 짱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윤형빈은 지난 2011년 이른바 ‘임수정 사건’을 계기로 종합격투기에 뛰어들게 됐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임수정 사건’은 2011년 7월 일본 TBS 예능프로그램 ‘불꽃체육회’에서 한국 여자 격투기 선수 임수정이 카스가 토시아키, 시나가와 히로시, 이마다 코치 등 일본 남자 개그맨 3명과 불공정한 경기를 벌였던 사건이다.당시 임수정은 다리 부상을 이유로 경기를 거부하려고 했지만 “쇼일 뿐”이라는 제작진의 회유에 넘어가 보호장구 하나 없이 링에 올랐다. 반면 일본 개그맨들은 헤드기어와 무릎 보호대까지 완전무장하고 있었으며 격투기 유경험자도 있었다. 또 평소 60kg 미만의 체중인 임수정에 비해 일본 남자 개그맨들은 많게는 20㎏ 이상 무게가 많이 나갔다. 결국 임수정은 상대의 발차기에 맞아 쓰러지는 등 처참한 패배를 당했다. 당시 윤형빈은 물론 한국 격투기 팬들은 분노를 표시했다. 한국에서 활동하는 프랑스인 방송인 파비앙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며칠 전 뉴스를 보다 임수정 K1 사건을 보고 동영상을 봤는데 정말 화났다. 3대1 나랑 해볼래? 이 돈까스 같은 X들”라며 분노의 글을 남겼다. 파비앙은 윤형빈의 종합격투기 데뷔 소식을 들은 뒤 자신의 트위터에 윤형빈의 로드FC 데뷔전 포스터 사진을 올린 뒤 “윤형빈 형님 화이팅!”이라는 글을 올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격투기 데뷔’ 윤형빈 “일본에 질 수 없다” 왜?

    ‘격투기 데뷔’ 윤형빈 “일본에 질 수 없다” 왜?

    개그맨 윤형빈(34)이 이종격투기 선수 임수정(28)을 언급해 과거 사건이 다시금 관심을 받고 있다. 윤형빈은 오는 2월 9일 서울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로드FC 14 대회’에서 일본의 타카야 츠쿠다(23)를 상대로 종합격투기 데뷔전을 치른다. 역시 데뷔전인 타카야 츠쿠다는 자신의 SNS에 “상대가 연예인이라고 하는데 종합격투기를 우습게 보는 것은 아닌가? 한국인에게는 질 수 없다. 일본인의 힘을 보여주겠다”고 도발했다. 이에 윤형빈은 “종합격투기 선수에 대한 꿈을 구체적으로 실행하게 된 계기가 예전 일본 예능인들의 올바르지 못한 태도에 대해 분개한 마음 때문이었다. 한동안 잊고 있었는데 나이 어린 일본 선수에게 이런 말을 전해 들으니 그때 당시 편치 않았던 감정이 다시 살아나는 것 같다. 나 역시 마찬가지로 일본 선수에게 절대로 질 수 없다”고 과거 임수정이 일본에서 수모를 당했던 사건을 언급했다. 앞서 임수정은 지난 2011년 일본 TBS ‘불꽃 체육대회’에 출연해 보호 장비 없이 남성 개그맨 3명과 릴레이로 대결을 펼치며 무차별 공격을 받았다. 당시 임수정은 다리 부상 중이었으나 “단지 쇼 프로그램이다”라는 설득에 섭외에 응했다. 그러나 녹화는 과격하게 흘러갔고 한 남성 개그맨은 임수정 선수의 얼굴과 몸을 가격해 임수정 선수에게 상처를 입혔다. 개그맨 중 한 명은 전직 K-1 출신이며 나머지 개그맨들 역시 이종격투기 훈련을 해온 것으로 알려져 국내 팬들을 분노케 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타카야 츠쿠다 맞대결’ 윤형빈, 고교 짱…임수정 사건 복수할까

    ‘타카야 츠쿠다 맞대결’ 윤형빈, 고교 짱…임수정 사건 복수할까

    ’타카야 츠쿠다 맞대결’ 윤형빈, 고등학교 통합 짱…임수정 사건 복수할까 ’감성 파이터’ 서두원 방송서 언급…파비앙 응원도 종합격투기에 도전하는 개그맨 윤형빈의 ‘싸움 실력’이 화제다. 개그맨 윤형빈이 다음달 9일 종합격투기 단체 로드FC 소속으로 일본 격투기 선수 타카야 츠쿠다와 격투기 선수로서 데뷔전을 치룬다. 윤형빈은 과거에도 종합격투기에 대한 애정을 공공연히 드러내면서 선수들과 친분을 유지해왔다. 윤형빈과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종합격투기 선수 서두원은 지난해 3월 케이블채널 XTM ‘남자의 기술’에 출연, 윤형빈의 싸움 실력이 상상을 초월한다고 밝혔었다. 당시 서두원은 “연예인이나 운동선수 가운데 가만히 있어도 강한 분위기를 풍기는 사람이 있느냐”는 질문에 동료 격투기 선수가 아닌 윤형빈을 꼽아 눈길을 끌었었다. 서두원은 “윤형빈 하면 개그콘서트 캐릭터 ‘왕비호’가 떠오르지만 사실 고등학교 시절 3개 학교의 통합 짱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윤형빈은 지난 2011년 이른바 ‘임수정 사건’을 계기로 종합격투기에 뛰어들게 됐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임수정 사건’은 2011년 7월 일본 TBS 예능프로그램 ‘불꽃체육회’에서 한국 여자 격투기 선수 임수정이 카스가 토시아키, 시나가와 히로시, 이마다 코치 등 일본 남자 개그맨 3명과 불공정한 경기를 벌였던 사건이다.당시 임수정은 다리 부상을 이유로 경기를 거부하려고 했지만 “쇼일 뿐”이라는 제작진의 회유에 넘어가 보호장구 하나 없이 링에 올랐다. 반면 일본 개그맨들은 헤드기어와 무릎 보호대까지 완전무장하고 있었으며 격투기 유경험자도 있었다. 또 평소 60kg 미만의 체중인 임수정에 비해 일본 남자 개그맨들은 많게는 20㎏ 이상 무게가 많이 나갔다. 결국 임수정은 상대의 발차기에 맞아 쓰러지는 등 처참한 패배를 당했다. 당시 윤형빈은 물론 한국 격투기 팬들은 분노를 표시했다. 한국에서 활동하는 프랑스인 방송인 파비앙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며칠 전 뉴스를 보다 임수정 K1 사건을 보고 동영상을 봤는데 정말 화났다. 3대1 나랑 해볼래? 이 돈까스 같은 X들”라며 분노의 글을 남겼다. 파비앙은 윤형빈의 종합격투기 데뷔 소식을 들은 뒤 자신의 트위터에 윤형빈의 로드FC 데뷔전 포스터 사진을 올린 뒤 “윤형빈 형님 화이팅!”이라는 글을 올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파비앙 “윤형빈 형님 화이팅!”…임수정 사건 때는?

    파비앙 “윤형빈 형님 화이팅!”…임수정 사건 때는?

    프랑스인 방송인 파비앙이 일본인 선수와 종합격투기 선수 데뷔전을 치르는 개그맨 윤형빈을 응원했다. 파비앙은 6일 자신의 트위터에 윤형빈의 로드FC 데뷔전 포스터 사진을 올린 뒤 “윤형빈 형님 화이팅!”이라는 글을 올렸다. 윤형빈은 2월 9일 오후 8시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일본 선수 타카야 츠쿠다를 상대로 한일전을 치른다. 평소 종합격투기에 애정을 보이며 선수들과 친분을 유지해 온 윤형빈은 2011년 이른바 ‘임수정 사건’을 계기로 격투기 선수 데뷔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수정 사건’은 2011년 7월 일본 TBS 예능프로그램 ‘불꽃체육회’에서 한국 여자 격투기 선수 임수정이 카스가 토시아키, 시나가와 히로시, 이마다 코치 등 일본 남자 개그맨 3명과 불공정한 경기를 벌였던 사건이다.당시 임수정은 다리 부상을 이유로 경기를 거부하려고 했지만 “쇼일 뿐”이라는 제작진의 회유에 넘어가 보호장구 하나 없이 링에 올랐다. 반면 일본 개그맨들은 헤드기어와 무릎 보호대까지 완전무장하고 있었으며 격투기 유경험자도 있었다. 또 평소 60kg 미만의 체중인 임수정에 비해 일본 남자 개그맨들은 많게는 20㎏ 이상 무게가 많이 나갔다. 결국 임수정은 상대의 발차기에 맞아 쓰러지는 등 처참한 패배를 당했다. 파비앙은 당시에도 자신의 미니홈피에 “며칠 전 뉴스를 보다 임수정 K1 사건을 보고 동영상을 봤는데 정말 화났다. 3대1 나랑 해볼래? 이 돈까스 같은 X들”라며 분노의 글을 남겼다. 한편, 최근 MBC ‘나 혼자 산다’에 출해, 자신의 싱글 라이프를 공개하고 있는 파비앙은 한국 드라마에도 출연하는 등 그동안 꾸준히 한국과 인연을 이어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격투기 데뷔’ 윤형빈, 타카야 츠쿠다에 질수 없는 이유

    ‘격투기 데뷔’ 윤형빈, 타카야 츠쿠다에 질수 없는 이유

    개그맨 윤형빈(34)이 이종격투기 선수 임수정(28)을 언급해 과거 사건이 다시금 관심을 받고 있다. 윤형빈은 오는 2월 9일 서울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로드FC 14 대회’에서 일본의 타카야 츠쿠다(23)를 상대로 종합격투기 데뷔전을 치른다. 역시 데뷔전인 타카야 츠쿠다는 자신의 SNS에 “상대가 연예인이라고 하는데 종합격투기를 우습게 보는 것은 아닌가? 한국인에게는 질 수 없다. 일본인의 힘을 보여주겠다”고 도발했다. 이에 윤형빈은 “종합격투기 선수에 대한 꿈을 구체적으로 실행하게 된 계기가 예전 일본 예능인들의 올바르지 못한 태도에 대해 분개한 마음 때문이었다. 한동안 잊고 있었는데 나이 어린 일본 선수에게 이런 말을 전해 들으니 그때 당시 편치 않았던 감정이 다시 살아나는 것 같다. 나 역시 마찬가지로 일본 선수에게 절대로 질 수 없다”고 과거 임수정이 일본에서 수모를 당했던 사건을 언급했다. 앞서 임수정은 지난 2011년 일본 TBS ‘불꽃 체육대회’에 출연해 남성 개그맨 3명과 대결을 펼치며 무차별 공격을 받았다. 당시 임수정은 다리 부상 중이었으나 “단지 쇼 프로그램이다”라는 설득에 섭외에 응했다. 그러나 녹화는 과격하게 흘러갔고 한 남성 개그맨은 임수정 선수의 얼굴과 몸을 가격해 임수정 선수에게 상처를 입혔다. 개그맨 중 한 명은 전직 K-1 출신이며 나머지 개그맨들 역시 이종격투기 훈련을 해온 것으로 알려져 국내 팬들을 분노케 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 휴스턴 데뷔전 ‘합격점’

    외국인으로 골치를 앓아온 용인 삼성생명이 답을 찾았다. 국내 무대 첫 경기에 나선 샤데 휴스턴은 29일 용인체육관으로 청주 KB스타즈를 불러들인 여자프로농구 3라운드에서 25득점 8리바운드 3어시스트 활약을 펼치며 88-81 승리를 이끌었다. 홍보람은 고비마다 터진 3점슛 6개(23득점)로 힘을 보탰다. 삼성생명은 2패로 눌렸던 3위 KB에 시즌 첫 승을 거두며 4위 구리 KDB생명과의 승차를 1.5로 좁혔다. 휴스턴은 동료들과 하루만 호흡을 맞추고 경기에 나왔지만 두 차례 맞대결에서 20득점씩 했던 모니크 커리(34득점 11리바운드 )에 눌리지 않았다. 특히 4쿼터 종료 3분을 남기고 보여준 엄청난 체공력에 이은 레이업슛은 위력적이었다. 손을 맞출 시간도 적었고 워낙 드리블 자세가 높아 턴오버가 많았던 점만 고치면 국내 코트를 호령하기에 부족함이 없어 보였다. 3쿼터 초반까지는 KB가 그런대로 따라붙었지만 홍보람에게 3점슛을 연거푸 얻어맞으며 3쿼터 종료 2분30초를 남기고는 47-66으로 점수 차가 벌어졌다. KB는 휴스턴이 3쿼터 종료 5분을 남기고 파울 트러블에 걸려 찾아온 기회도 살리지 못하다 3점슛이 연달아 터져 4쿼터 종료 7분28초를 남기고 61-73까지 쫓아갔다. 하지만 역전에는 시간이 모자랐다. 이호근 삼성생명 감독은 “최근까지 스페인리그에서 뛰어 몸 상태가 좋다. 빠르고 점프도 좋으며 무엇보다 파이팅이 넘치는 선수”라며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4라운드부터 삼성생명이 무서워질 것 같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프로농구] ‘태풍’ 불려면 시간이 필요해

    [프로농구] ‘태풍’ 불려면 시간이 필요해

    결국 필요한 것은 시간이었다. 부산 KT 유니폼으로 갈아입고 성탄절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LG전에 첫선을 보인 전태풍 얘기다. 전창진 감독은 경기 전 “트랜지션에 강점을 보이는 선수가 와서 쉬운 찬스가 많이 날 것 같다”며 “조성민에게 맞춰 주는 패스가 많이 갈 것으로 본다”고 기대했다. 하지만 전반 모습은 시원찮았다. 6개의 슛을 던졌지만 모두 실패했고 자유투로만 2점을 넣었다. 조성민과는 호흡이 맞지 않았다. 전 감독은 작전시간에 “연습 때는 곧잘 하더니…”라며 혀를 찼다. KT가 4쿼터 막판 끈질기게 따라붙었지만 전태풍이 옆줄을 밟는 바람에 66-72로 무릎 꿇었다. 3연패에 빠진 KT는 3위 LG와의 승차가 4경기로 벌어졌다. 전태풍은 35분5초를 뛰며 15득점 3어시스트에 그쳤다. 하지만 후반에는 송영진에게 찬스를 열어 주는 한편, 3점슛 3개를 성공시켰다. 4쿼터 막바지에도 아이라 클라크와 호흡을 맞춰 속공을 이끌었다. 그 덕에 44-57로 3쿼터를 마쳤던 KT는 6점 차로 질 수 있었다. 창원체육관에는 LG 창단 이후 가장 많고 시즌 최다인 8689명이 들어왔다. 프로농구연맹(KBL) 성탄절 관중 기록으로는 2000년 삼성과 현대가 중립 경기를 치른 서울 잠실체육관에 들어찬 1만 372명에 이어 두 번째. 역대 최다 관중은 2011년 3월 KT와 울산 모비스의 부산 경기로 1만 2693명을 기록했다. SK는 7884명이 찾은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코트니 심스의 34득점 14리바운드 활약을 앞세워 삼성을 83-68로 따돌렸다. 심스는 야투를 18차례 던져 14차례 성공했고, 자유투를 7개 던져 6개를 집어넣는 국내 무대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새달 3일까지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 애런 헤인즈의 공백을 완벽히 메웠다. 변기훈이 17득점(3점슛 4개) 3어시스트로 힘을 보탰고, 최고참 주희정은 2득점 7어시스트 1스틸로 정규리그 1400스틸을 달성했다. 팀은 19승8패를 기록, 하루 만에 모비스와 공동 선두로 돌아왔다. 전자랜드는 7882명이 들어찬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찰스 로드(17득점)와 정영삼(14득점)을 앞세워 전주 KCC를 86-61로 제쳤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레슬링은 운명” 역도산 손자 프로레슬러 된다

    “레슬링은 운명” 역도산 손자 프로레슬러 된다

    ‘일본 프로레슬링의 아버지’ 역도산(본명 김신락·1963년 작고)의 손자 모모타 지카라(32)가 프로레슬링 선수로 데뷔한다. 모모타는 할아버지의 50번째 기일(15일) 바로 다음 날인 16일 도쿄 고라쿠엔홀에서 아버지 모모타 미쓰오와 한 조로 태그매치를 벌이며 데뷔전을 갖는다. 이로써 3대가 모두 프로레슬러로 활동하게 됐다. 모모타는 “전부터 프로 데뷔를 하고 싶었지만 입문 테스트에서 떨어져 스포츠클럽 등에서 일을 하면서 훈련을 해 왔다”며 “할아버지 50주기 다음 날 프로레슬러 데뷔를 하게 돼 운명적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소감을 말했다. 역도산 3세의 링네임은 할아버지의 링네임 ‘역도산’에서 따온 ‘지카라’(力). 그는 역도산처럼 검은색 긴 타이즈를 입고 링에 오를 예정이다. 모모타는 할아버지의 트레이드마크였던 당수치기와 강인한 정신력, 파워로 역도산의 영광을 재현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기술로 승부하기보다는 몸은 작지만 파워로 큰 선수들을 압도하는 선수가 되고 싶다. 계속 할아버지의 가라테촙을 연습했는데, 그중 옆으로 치는 ‘수평 가라테촙’은 충분히 익혔다”고 밝혔다. 대개 데뷔전이 지방이나 관중이 별로 없는 곳에서 치러지는 반면 역도산 3세의 데뷔전은 프로레슬링의 성지와 같은 도쿄 고라쿠엔홀에서 열린다. 65세의 나이에 아들과 함께 링에 오르는 역도산 2세 미쓰오는 “지금의 레슬링은 화려하지만 아버지 시절에는 공격당하면 반격하는 단순명료한 레슬링이었다”면서 “레슬링의 원점으로 돌아가 경기를 하면 관중들이 가라테촙으로 상대를 격파했던 역도산의 그때 경기를 떠올려 호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쿄 김민희 특파원 har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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