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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은 더 화사하게, 남성은 더 과감하게

    여성은 더 화사하게, 남성은 더 과감하게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이후 찾아온 첫봄이 꽁꽁 언 소비자들의 마음을 녹일 수 있을까. 3년간 팬데믹의 터널을 빠져나온 패션업계는 올봄 한층 더 화사하고 과감한 디자인을 선보이며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패션업계에 따르면 올봄 여성복은 파스텔 색상이 인기를 끌고, 남성복은 성별 구분이 없는 ‘젠더리스’의 성격이 짙어졌다. 또 재택근무가 끝나고 야외활동이 늘면서 활동성을 강조한 데님(청) 소재나 아웃도어와 일상복을 합친 ‘고프코어’ 패션이 인기다. 임지연 삼성패션연구소장은 “올해 1990년대 말~2000년대 초 스타일인 Y2K 패션 유행이 이어지는 가운데 데님부터 레이스까지 다양한 소재가 활용되며, 부드러운 파스텔 색상이 봄을 물들일 것”이라고 말했다. 패션업계의 도움을 받아 올봄 유행 키워드를 정리했다.봄 거리 물들이는 파스텔 색상 여성복 시장에선 분홍, 연보라, 하늘색 등 파스텔 색상이 적용된 의상이 인기를 끌고 있다. 패션 플랫폼 W컨셉에 따르면 지난달 15일부터 이달 8일까지 분홍(115%), 흰색(110%), 파랑(75%), 연보라(50%) 등 밝은 색상의 원피스 상품이 전년 동기와 대비해 더 높은 판매량을 보였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전개하는 빈폴레이디스는 생기 있는 연보라 색상의 트위드 재킷과 트렌치코트를 주력 상품으로 내놨다. 삼성물산 데일리웨어 브랜드 코텔로는 레몬색 트위드 재킷·바지 셋업을 비롯해 다양한 파스텔 색상의 니트를 선보였다. 조르지오 아르마니, 폴스미스, 아크네 스튜디오 등 수입 브랜드를 전개하는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은 색상에 주목했다. 하늘과 구름을 연상시키는 하늘색, 한적한 바닷가의 석양빛을 담은 노을색과 함께 차분함과 안정감을 주는 갈색을 주요 색상으로 꼽았다.성별 구분 없는 ‘젠더리스’ 대세 이번 시즌 남성복 트렌드는 ‘젠더리스’다. 속살이 비치는 망사처럼 여성복에 자주 쓰였던 소재들이 남성 컬렉션에서 자주 보였다. 평범한 재킷 안에 망사 소재 옷을 받쳐 입어 과감한 포인트를 주는 식이다. 여성복의 형태적 특성도 적극적으로 수용했다. 어깨나 배 등 특정 부분을 노출한 ‘컷아웃’ 디자인이나 짧은 기장의 재킷, 우아한 부츠컷(나팔)바지, 치마바지 등이 눈에 띈다. 체형에 맞도록 품을 조절할 수 있는 끈이나 여밈 장치 등을 적용한 옷들도 출시됐다. 남성용 반바지 길이는 나날이 짧아지고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이 국내 판권을 보유한 벨기에 브랜드 ‘드리스 반 노튼’은 정장 바지를 뚝 잘라 놓은 것처럼 보이는 상품을 선보였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수입 브랜드 아크네 스튜디오는 짧은 반바지 위에 꽃무늬 레이스를 덧댄 상품을 선보였다.젊음의 상징 ‘청청 패션’ 주목 데님 소재가 인기를 끌면서 그 쓰임새도 넓어지고 있다. 청재킷, 청바지를 넘어서 청 트렌치코트, 청 카고바지 등도 찾아볼 수 있다. 위아래 모두 데님으로 통일한 ‘청청’ 패션도 올해 패션 업계가 주목하는 차림새다. LF가 전개하는 뉴욕 컨템포러리 브랜드 ‘질스튜어트 뉴욕’은 이날 남성복 데님 라인 ‘뉴욕진스’를 새롭게 출시했다. 핵심 상품인 ‘MA-1’ 항공점퍼, 맨투맨 등을 데님 소재로 제작해 선보였다. 현대백화점그룹 한섬의 여성복 타임은 우아한 원피스나 스커트 등과 함께 청재킷을 연출해 활동성을 강조했다. 남성복 타임옴므도 상하의 셋업 등 데님 상품 가짓수를 늘렸다.‘애슬레저’ 넘어 ‘고프코어’ 눈길 지난해 일상복과 운동복의 개념을 합친 ‘애슬레저’ 스타일이 유행했는데, 올해는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간 ‘고프코어’가 인기를 끈다. 고프코어는 야외활동 시 먹는 견과류를 뜻하는 ‘고프’와 평범하고 편안한 차림새인 ‘놈코어’의 합성어다. 아웃도어 의류인 바람막이 재킷, 고어텍스 신발이나 카고바지, 배낭 등을 일상복으로 승화해 실용성과 활동성을 높인 스타일이다. 커다란 주머니나 크기 조절을 위한 끈, 지퍼 등 기능적 요소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의 남성복 브랜드 헨리코튼은 올봄 낚시 의류와 일상복을 더한 ‘피셔맨 재킷’을 추천했다. 카라가 있는 재킷에 주머니를 많이 달고 구김을 넣어 ‘점잖으면서도 힙한’ 고프코어 스타일을 보여 준다.
  • 등산복 아니고 ‘고프코어’ 입어볼까…마스크 벗은 첫봄, 패션에도 찾아온 엔데믹

    등산복 아니고 ‘고프코어’ 입어볼까…마스크 벗은 첫봄, 패션에도 찾아온 엔데믹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이후 찾아온 첫봄이 꽁꽁 언 소비자들의 마음을 녹일 수 있을까. 3년간 팬데믹의 터널을 빠져나온 패션업계는 올봄 한층 더 화사하고 과감한 디자인을 선보이며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실제 14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봄 상품이 출시된 지난달 1일부터 이달 12일까지 패션 카테고리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 늘기도 했다. 패션업계에 따르면 올봄 여성복은 파스텔 색상이 인기를 끌고, 남성복은 성별 구분이 없는 ‘젠더리스’의 성격이 짙어졌다. 또 재택근무가 끝나고 야외활동이 늘면서 활동성을 강조한 데님(청) 소재나 아웃도어와 일상복을 합친 ‘고프코어’ 패션이 인기다. 임지연 삼성패션연구소장은 “올해 1990년대 말~2000년대 초 스타일인 Y2K 패션 유행이 이어지는 가운데 데님부터 레이스까지 다양한 소재가 활용되며, 부드러운 파스텔 색상이 봄을 물들일 것”이라고 말했다. 패션업계의 도움을 받아 올봄 유행 키워드를 정리했다. 봄 거리 물들이는 파스텔 색상 여성복 시장에선 분홍, 연보라, 하늘색 등 파스텔 색상이 적용된 의상이 인기를 끌고 있다. 패션 플랫폼 W컨셉에 따르면 지난달 15일부터 이달 8일까지 분홍(115%), 흰색(110%), 파랑(75%), 연보라(50%) 등 밝은 색상의 원피스 상품이 전년 동기와 대비해 더 높은 판매량을 보였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전개하는 빈폴레이디스는 생기 있는 연보라 색상의 트위드 재킷과 트렌치코트를 주력 상품으로 내놨다. 삼성물산 데일리웨어 브랜드 코텔로는 레몬색 트위드 재킷·바지 셋업을 비롯해 다양한 파스텔 색상의 니트를 선보였다. 조르지오 아르마니, 폴스미스, 아크네 스튜디오 등 수입 브랜드를 전개하는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은 색상에 주목했다. 하늘과 구름을 연상시키는 하늘색, 한적한 바닷가의 석양빛을 담은 노을색과 함께 차분함과 안정감을 주는 갈색을 주요 색상으로 꼽았다. 아빠 수트는 가라…‘젠더리스’ 남성복 대세 이번 시즌 남성복 트렌드는 ‘젠더리스’다. 속살이 비치는 망사처럼 여성복에 자주 쓰였던 소재들이 남성 컬렉션에서 자주 보였다. 평범한 재킷 안에 망사 소재 옷을 받쳐입어 과감한 포인트를 주는 식이다. 여성복의 형태적 특성도 적극적으로 수용했다. 어깨나 배 등 특정 부분을 노출한 ‘컷아웃’ 디자인이나 짧은 기장의 재킷, 우아한 부츠컷(나팔)바지, 치마바지 등이 눈에 띈다. 체형에 맞도록 품을 조절할 수 있는 끈이나 여밈 장치 등을 적용한 옷들도 출시됐다. 남성용 반바지 길이는 나날이 짧아지고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이 국내 판권을 보유한 벨기에 브랜드 ‘드리스 반 노튼’은 정장 바지를 뚝 잘라놓은 것처럼 보이는 상품을 선보였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수입 브랜드 아크네 스튜디오는 짧은 반바지 위에 꽃무늬 레이스를 덧댄 상품을 선보였다. ‘위아래 청청도 오케이’…젊음의 상징 데님 데님 소재가 인기를 끌면서 그 쓰임새도 넓어지고 있다. 청재킷, 청바지를 넘어서 청 트렌치코트, 청 카고바지 등도 찾아볼 수 있다. 위아래 모두 데님으로 통일한 ‘청청’ 패션도 올해 패션 업계가 주목하는 차림새다. LF가 전개하는 뉴욕 컨템포러리 브랜드 ‘질스튜어트 뉴욕’은 이날 남성복 데님 라인 ‘뉴욕진스’를 새롭게 출시했다. 핵심 상품인 ‘MA-1’ 항공점퍼, 맨투맨 등을 데님 소재로 제작해 선보였다. 현대백화점그룹 한섬의 여성복 타임은 우아한 원피스나 스커트 등과 함께 청재킷을 연출해 활동성을 강조했다. 남성복 타임옴므도 상하의 셋업 등 데님 상품 가짓수를 늘렸다. 등산복 아니고 ‘고프코어’…일상 속 실용성·활동성 강조 지난해 일상복과 운동복의 개념을 합친 ‘애슬레저’ 스타일이 유행했는데, 올해는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간 ‘고프코어’가 인기를 끈다. 고프코어는 야외활동 시 먹는 견과류를 뜻하는 ‘고프’와 평범하고 편안한 차림새인 ‘놈코어’의 합성어다. 아웃도어 의류인 바람막이 재킷, 고어텍스 신발이나 카고바지, 배낭 등을 일상복으로 승화해 실용성과 활동성을 높인 스타일이다. 커다란 주머니나 크기 조절을 위한 끈, 지퍼 등 기능적 요소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의 남성복 브랜드 헨리코튼은 올 봄 낚시 의류와 일상복을 더한 ‘피셔맨 재킷’을 추천했다. 카라가 있는 재킷에 주머니를 많이 달고 구김을 넘어 ‘점잖으면서도 힙한’ 고프코어 스타일을 보여준다.
  • “총기난사범은 키 작은 흑인 남성”… 美미시간주립대서 최소 3명 사망

    “총기난사범은 키 작은 흑인 남성”… 美미시간주립대서 최소 3명 사망

    경찰, 2시간 넘게 수색 중… 신병 확보 아직 13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주 이스트랜싱에 있는 미시간주립대(MSU)에서 총기난사가 발생해 최소 3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고 AP·로이터·블룸버그통신 등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지 경찰은 소총을 들고 있는 용의자의 인상착의 등을 파악하고 수백명의 경력을 동원해 학내 건물과 숲을 수색 중이지만, 사건 발생 2시간이 지난 현재까지 신병 확보는 하지 못하고 있다. 경찰은 용의자가 키가 작은 흑인 남성이며 마스크와 빨간 신발, 데님 재킷, 야구모자를 착용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총격 사건은 오후 8시 18분쯤 대학 내 ‘버키 홀’이라는 건물에서 시작됐으며 학생회관 근처에서도 벌어졌다. 경찰은 오후 10시 15분쯤 첫 범행 장소인 버키 홀과 인근 기숙사는 안전한 상태라고 확인하면서 용의자 수색이 진행되는 동안 학생, 학부모, 주민 등은 외출하지 말고 안전한 곳에 머물러 달라고 당부했다. 대학 당국은 48시간 동안 수업과 운동부 활동 등 모든 학내 활동을 취소했다.
  • 롯데홈쇼핑, 패션 단독 브랜드 봄 신상품 공개… “고급 소재·최신 디자인 반영”

    롯데홈쇼핑, 패션 단독 브랜드 봄 신상품 공개… “고급 소재·최신 디자인 반영”

    롯데홈쇼핑은 오늘(13일)부터 오는 28일까지 ‘패션 이즈 롯데(Fashion is Lotte)’ 특집전을 열고 ‘LBL’, ‘폴앤조’, ‘르블랑페이우’ 등 패션 단독 브랜드의 2023년 봄·여름 신상품을 연이어 선보인다고 밝혔다. 롯데홈쇼핑은 올해 봄·여름 패션 방향성을 ▲소재 고급화 ▲다양한 활용성 ▲트렌드 컬러와 패턴을 적용한 디자인으로 설정하고, 패션 단독 브랜드의 독창성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이에 따라 브랜드별 콘셉트를 재정립하고, 고유의 디자인을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아울러 리오프닝 수요를 반영해 셋업 수트, 트렌치코트, 트위드 재킷 등 오피스룩 라인업을 30% 이상 확대했다. 또한 색채 연구소 ‘팬톤’이 뽑은 올해의 컬러 ‘비바 마젠타’를 활용한 니트와 플라워 패턴 원피스를 선보이는 등 최신 트렌드도 반영했다. 신상품 60여 종을 선보이며, 지난해 봄·여름 시즌과 비교해 편성을 확대해 할인·적립 혜택도 제공한다. 먼저, 고급 홈쇼핑 패션 브랜드 LBL은 코튼, 리넨 등의 천연 소재를 활용해 라인업을 확대했다. 오는 19일 면 100%를 활용한 ‘케이블 니트 카디건’을, 27일에는 ‘링클프리’ 기법(주름방지 가공)을 활용한 원피스, 자가드 패턴을 활용한 슬림 팬츠 등을 선보인다. ‘더 아이젤’은 ‘영 트렌디’ 콘셉트로 브랜드를 개편해 오는 18일 자가드 조직을 활용한 라운드 니트 재킷 3종을 출시한다. 론칭 3년 차를 맞은 프렌치 컨템포러리 브랜드 폴앤조는 핑크, 베이지 등 화사한 컬러를 활용한 ‘클래식 포멀룩’을 선보인다. 오는 14일 그랜드 론칭 행사를 통해 수트 셋업, 트렌치코트 등 워크웨어 4종을 공개한다. 지난해 롯데홈쇼핑 히트상품 1위를 기록한 글로벌 브랜드 ‘조르쥬 레쉬’도 ‘데일리 럭셔리’로 브랜드 콘셉트를 재정립하고 카디건, 니트, 블라우스, 팬츠 등 10여 종의 간절기 필수 아이템을 소개한다. 40년 전통 독일 브랜드 ‘라우렐’은 ‘정제된 편안함’을 콘셉트로, 올해 봄·여름 시즌 주력 소재인 ‘실크 코튼 모달’을 활용한 이너 상품을 비롯해 카디건, 셋업 수트 등 오피스룩을 선보인다. 오는 18일 ‘엘쇼’를 통해 ‘콤비수트 셋업’을, 24일 ‘영스타일’에서 천연 소재를 혼합한 ‘실크 코튼 모달니트’를 각각 론칭한다. 지난해 론칭 6개월 만에 주문 건수 20만 건을 기록한 디자이너 브랜드 ‘르블랑페이우’는 모델 이현이를 앞세워 10여 종의 신상품을 선보인다. ‘페이우’ 특유의 시크한 디자인을 강화하고, 채도가 높은 컬러를 활용했다. 출근·외출 등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플리츠 재킷을 비롯해 브이넥 니트와 스카프를 세트로 구성해 오는 17일 선보인다. 지난해 8월 론칭한 뉴욕 디자이너 브랜드 ‘안나수이’도 봄 신상품을 소개한다. 오는 18일 안나수이의 아트워크가 새겨진 대표상품 아트웍 니트를 비롯해 플라워 패턴을 활용한 레이스 카디건, 데님 블라우스 등 봄에 어울리는 아이템 4종을 선보인다. 이외에도 영캐주얼 브랜드 ‘ENC’의 ‘시그니처 도비 재킷’도 론칭한다. 김지연 롯데홈쇼핑 패션상품개발부문장은 “봄 시즌 단독 브랜드를 앞세워 고급 소재에 최신 디자인 트렌드를 반영한 신상품을 대거 론칭한다”며 “오피스룩부터 화사한 컬러와 디자인을 적용한 데일리룩까지 다양한 상품을 통해 패션 선도 이미지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2030 홀린 여우, 독일서 온 보스… K그린서 첫 라운딩 뜬다

    2030 홀린 여우, 독일서 온 보스… K그린서 첫 라운딩 뜬다

    ‘MZ세대 신명품’ 메종키츠네첫 골프라인 한국서 4월 공개휴고보스도 아시아 공략 준비美 블랙클로버도 출시 예고빈폴골프, 전인지 내세워 재단장올봄 그린 위 ‘패션 대전’ 치열 2030세대 사이에서 불었던 골프 광풍이 한풀 꺾인 가운데 올봄 골프복 시장에선 본격적인 ‘옥석 가리기’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고물가로 인해 불안한 소비심리와 함께 해외여행 자유화, 테니스 열풍 등 고객 선택지가 넓어지면서다. 업계는 시장 양극화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골프 인구가 늘어난 만큼 팬층을 다지거나 입지를 강화하려는 각 업체의 시도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팬덤이 확실한 인지도 높은 글로벌 브랜드의 시장 참전도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31일 업계 등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메종키츠네’, ‘휴고보스’, ‘에코’ 등 굵직한 라이선스 브랜드가 골프복 시장에 진입한다. 삼성물산패션부문이 독점 수입하는 메종키츠네는 올해 상반기(4월)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골프 라인을 선보인다. 여우 로고를 심벌로 하는 이 프랑스 브랜드는 ‘신명품’의 선두주자로 최근 수년간 MZ세대(20~30대)의 열광적인 지지를 받았다. 삼성물산패션부문은 메종키츠네만의 감성을 담아 이른바 ‘영리치’(젊은 자산가) 골퍼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첫 시즌 반응을 바탕으로 유통망을 확장하는 한편 글로벌 역수출까지 타진한다. 독일의 남성복 브랜드 휴고보스도 국내 기업과 골프복 라이선스 계약을 마치고 글로벌 첫 골프 라인을 준비 중이다. 하이테크 소재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앞세우는 한편 한국을 기반으로 일본, 중국 등 아시아 시장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파트너로는 ‘PXG어패럴 신화’를 쓴 신재호 카네·로저나인 회장을 낙점했다. 신 회장은 알록달록한 디자인이 중심이었던 골프복 시장에 ‘블랙&화이트’ 열풍을 불러오며 출범 4년 만에 연매출 1400억원(클럽매출 포함)을 쓴 바 있다.네잎클로버가 새겨진 메모리핏 모자로 유명한 미국 골프 브랜드 ‘블랙클로버’의 의류도 만나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블랙클로버의 국내 유통을 총괄하고 있는 비씨케어는 지난해 8월 모자·용품 론칭에 이어 본사와의 의류 라이선스 계약을 마치고 올해 본격적으로 골프의류 사업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이 밖에도 ‘캉골’과 ‘헬렌카민스키’ 등을 전개하고 있는 에스제이그룹은 덴마크 라이선스 라이프스타일 골프웨어 브랜드 에코골프를, ‘캘빈클라인’, ‘DKNY골프’ 등을 운영하는 코웰패션은 벨벳 등 독특한 소재와 디자인으로 유명한 ‘쥬시꾸뛰르’로 골프의류를 새롭게 선보인다. 잦아든 골프 열풍에도 대어급 신규 브랜드의 국내 골프복 론칭은 한국 등 아시아 골프복 시장이 아직도 성장세라는 판단이 깔린 것으로 보인다. 한국레저산업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골프복 시장 규모는 6조 3350억원으로 직전 연도(5조 6850억원)보다 약 11% 확대됐다. 2018년과 비교하면 50% 이상 커졌다. 이런 분위기 속에 기존 골프복 브랜드들도 입지 강화에 나선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 전개하는 ‘지포어’는 올봄 ‘데님’ 소재를 앞세운다. 기존 캐주얼하게 인식되던 데님 소재를 고급스럽게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국내 출시 2년 만에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한 지포어는 올해도 프리미엄 골프복 브랜드로서의 선두 이미지를 굳힌다는 계획이다.코오롱Fnc의 ‘왁’은 올해 캐릭터 ‘와키’의 세계관 확장을 통해 ‘캐릭터 비즈니스’를 확대한다는 전략을 세웠다. 북미시장, 대만 등 해외 진출도 본격화한다.삼성물산패션부문의 ‘빈폴골프’도 재단장을 마쳤다. 빈폴골프는 올해 전인지 선수로 모델을 교체하고 전 선수의 부드러운 이미지를 브랜드에 입힌다. 자전거바퀴와 홀컵 안의 골프공을 의미하는 2개의 원, 알파벳 B를 강조한 브랜드 신규 로고도 선보였다.지난해 하반기 정식 골프 라인을 선보인 삼성물산패션부문의 컨템퍼러리 브랜드 ‘구호’도 올봄 볼륨과 곡선이 강조된 디자인을 내놨다. 애시드코랄, 파우더핑크를 조합한 색으로 화사함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골프 브랜드 관계자는 “골프웨어 시장이 지난해 고속 성장했기 때문에 올해는 성장률 둔화가 예상된다”면서도 “이 가운데서도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확고하고 경쟁력 있는 브랜드는 지속적인 고객의 선택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 ‘던과 결별’ 현아, 누구랑 통화하나… 공중전화 앞 행복한 표정

    ‘던과 결별’ 현아, 누구랑 통화하나… 공중전화 앞 행복한 표정

    가수 현아(31)가 환한 미소와 함께 근황을 공개했다. 현아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중전화 부스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의 사진 2장을 게재했다. 현아는 게시물에 전화기 이모티콘 하나만 덧붙였을 뿐 별다른 설명을 올리지 않았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공중전화 수화기를 들고 누군가와 통화하는 듯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금발에 데님 외투, 장화를 매치한 모습에서는 패셔니스타 현아의 매력을 돋보인다. 한편 현아는 최근 6년간 열애를 이어온 가수 던과 결별 소식을 전한 바 있다.
  • (여자)아이들 민니,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알렉산더 맥퀸 공항패션

    (여자)아이들 민니,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알렉산더 맥퀸 공항패션

    ‘(여자)아이들’의 멤버 민니가 시크한 공항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3일 오전 걸그룹 ‘(여자)아이들’의 민니가 ‘제37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틱톡’ 일정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 방콕으로 출국했다. 민니의 공항패션 아이템은 모두 영국 패션 하우스 알렉산더 맥퀸(Alexander McQueen) 제품으로 알려졌다.이날 민니는 블랙 컬러의 스파이크 스터드 캣아이 선글라스와 함께 블랙 컬러의 퍼퍼 페플럼 재킷, 아이보리 컬러의 크롭 코쿤 슬리브 점퍼, 워시드 블루 컬러 데님 소재의 배기 보이프렌드 진 그리고 블랙 레더 소재의 플랫폼 앵클 부츠와 블랙 레더 소재 주얼 호보 백을 착용하여 스타일리시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민니가 착용한 제품은 알렉산더 맥퀸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유니클로 2배 몸값 中 ‘패스트패션’… 중국산 숨기고 정상에

    유니클로 2배 몸값 中 ‘패스트패션’… 중국산 숨기고 정상에

    “매장에서 구입하실 수는 없습니다. 해시 태그를 찍으시면 사이트에서 구입하실 수 있어요.” 지난 16일 일본 도쿄 하라주쿠에 있는 ‘쉬인’(SHEIN) 전시장 입구에서 한 직원이 이같이 외치며 쇼핑객들을 안내했다. 평일 오후 3시 반이었지만 10~20대 20여명이 길게 줄을 서 있었다. 2층짜리 건물로 이뤄진 매장 안 역시 일본 젊은이들을 비롯해 히잡을 쓴 동남아 여성, 중국인 여성 등 국적을 불문하고 옷과 소품 등을 살펴보기 바빴다. 도대체 이 브랜드가 뭐기에 젊은이들이 이같이 열광할까. 쉬인은 2008년 중국 난징에서 만들어진 패스트 패션 브랜드다. 탄생한 지 10여년 만에 150개 이상 나라와 지역에서 판매하고 있다. 비상장기업으로 매출액이 공표되진 않지만 일본의 대표적인 패스트 패션 브랜드인 유니클로를 넘는 2조 8000억엔(약 26조 9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자라와 H&M 등 글로벌 패스트 패션 브랜드 가치를 뛰어넘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쉬인이 급성장한 데는 MZ(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 세대의 폭발적인 지지를 받으면서다. 최신 유행을 신속하게 반영한 저렴한 가격의 옷을 판매해 지갑이 얇은 젊은 소비자들이 주목하게 했다. 또 온라인에서만 판매하면서 코로나19로 오프라인보다 온라인 소비가 익숙해진 소비 흐름에 발맞췄다. 28일 일본 TBS에 따르면 쉬인은 1개 상품에 대해 100개밖에 판매하지 않고 자체 개발한 AI(인공지능)를 이용해 다른 패션 사이트와 SNS 등을 분석한 뒤 이를 바탕으로 추가 상품을 제조하면서 MZ세대가 원하는 상품을 콕 집어 만드는 게 특징이다. 코트라는 “자라와 H&M이 하이패션 트렌드를 활용해 디자인하는 데 수주가 걸린다면 쉬인은 AI를 활용해 디자인 시간을 단축했고 24시간마다 업데이트하는 신상품 개수는 6000여개에 달한다”라고 분석했다. 쉬인은 무엇보다 ‘메이드 인 차이나’의 부정적인 인식을 고려해 철저하게 중국 출신임을 감춘 게 소비자들에게 먹혔다. 쉬인은 중국이 아니라 애초부터 북미를 공략해 상품을 판매했고 그곳에서 인기를 얻어 아시아로 퍼진 케이스다. 특히 일본 MZ 패션의 중심지인 하라주쿠에 지난 13일 쉬인의 일본 최초 상설 전시장이 문을 열면서 그 인기가 증명되기도 했다. 매장이 아닌 전시장인 이유는 여기서 구입할 수 없기 때문이다. 온라인 판매 특성상 상품을 직접 볼 수 없다는 문제 때문에 샘플을 보고 거기에 달린 해시 태그를 찍으면 사이트로 곧바로 이동해 구입하는 구조다. 이곳에서 살 수 없는데도 전시장에 일본 MZ세대가 몰린 데는 요즘 가장 핫한 쉬인을 접했다는 것을 SNS에 과시하고 싶었던 것도 있었다. 실제 전시장에 걸려 있는 옷들은 생각 이상으로 저렴했다. 니트 1455엔(약 1만 4000원), 하이힐 2341엔(약 2만 2000원), 가을용 재킷 5529엔(약 5만 3000원), 가방 1671엔(1만 6000원), 머플러 703엔(약 6700원), 목걸이 153엔(약 1500원) 등이다.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일본 여성들은 가방 등을 살펴보며 “예쁜 데다 정말 싸다”라며 감탄하기 바빴다. 특히 매장 안 포토존과 콘셉트별로 꾸며진 3곳의 탈의실 주변에는 쉬인의 쇼핑백을 손에 들고 포즈를 취하며 인증샷을 찍는 젊은이들이 많았다.다만 쉬인의 높아지는 인기에 대한 부작용과 우려도 커지고 있다. 무분별한 카피 제품과 환경을 생각하지 않는 무차별적 생산 등이 심각한 문제로 지적된다. 특히 광저우 봉제 공장 노동자들은 하루 12시간 이상 일주일 동안 75시간을 일하고 한 달에 단 하루를 쉰다는 사실이 폭로돼 전 세계적으로 안티 쉬인 운동이 일어나기도 했다. TBS는 “쉬인의 저임금 장시간 노동 등 노동 환경이 나쁘다는 것과 대량 생산으로 환경을 신경 쓰지 않고 있다는 문제점은 이미 널리 알려졌는데 이 문제를 해결하고 가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지적했다. 일본 패션 저널리스트인 마스다 가이지로는 동양경제에 “쉬인의 제품이 값이 싼 이유는 데님과 티셔츠를 제외하면 거의 폴리에스테르와 나일론 등의 합성섬유로 만들어졌고 안감은 박음질 처리도 없는 등 봉제 수준이 높지도 않다”고 말했다. 이어 “품질 문제가 개선되지 않으면 일본에서 의외로 빨리 질려버릴 수 있다. 유니클로 등이 꾸준히 인기가 있는 것은 저렴한 것치고 품질도 높기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또 “쉬인의 옷은 대부분 질리면 버려지는 한철 유행 옷으로 재활용될 가능성도 낮다”라며 “최근 환경 문제에 민감한 MZ세대가 어느 시점에서 돌아서서 소비하지 않을 수도 있다”라고 전망했다.
  • ‘올겨울 코트에 주목하라’… 겨울시즌 남성 아우터 트렌드

    ‘올겨울 코트에 주목하라’… 겨울시즌 남성 아우터 트렌드

    엔데믹에 이어 리오프닝에 대한 기대로 외부 활동이 늘어나면서 격식을 갖추면서도 디자인적 시도를 할 수 있는 코트가 주목받고 있다. 이에 패션 업계도 관련 제품을 발 빠르게 내놓고 있다. 오버사이즈의 롱 코트는 둥근 어깨와 큰 라펠로 방한뿐 아니라 몸을 감싸는 유연한 실루엣을 갖췄다. 또 더블 브레스티드 스타일이 새롭게 부상되는 가운데 가벼운 울 소재로 핏을 살리면서도 보온성까지 챙긴 게 특징이다. 먼저 갤럭시는 편안함과 격식을 겸비해 일상복과 출근룩까지 활용할 수 있는 ‘클래식 애스플로(AthFlow)룩’을 강조했다. 저지와 캐시미어 니트를 활용한 코트와 부자재를 경량화한 울캐시실크 캐주얼 슈트, 캐시미어·캐시실크·알파카를 혼방한 아우터를 선보였다. 특히 갤럭시의 최고급 라인 ‘란스미어’는 180수 소재의 부드러운 촉감과 보온성을 갖춘 우븐 패널 코트를 출시했다. 또 팬시함과 트렌디함을 동시에 갖춘 알파카 헤어 소재의 카멜 컬러 스트라이프 더블 코트도 내놨다. 부드러운 어깨 실루엣과 코듀로이 느낌의 소재감으로 캐주얼한 스타일이 가능하다. 시프트G는 출근복과 일상복으로 활용 가능하고, 젊은 감성에 캐주얼 감각이 더해진 아우터를 내놨다. 수납 기능과 넉넉한 실루엣, 레이어링 스타일이 가능한 상품들로 구성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워크 셔켓·사파리·초어 재킷, MA-1, 셔터 파카, 모듈러 패딩, 저지 트러커, 숏푸퍼 등이 있다. 갤럭시라이프스타일은 워크레저 트렌드에 맞춰 부드러운 면 소재부터 캐시미어 혼방의 핸드메이드 초어 재킷을 출시했다. 변덕스러운 날씨와 업무 환경의 변화로 편안한 스타일이 강조되면서 셔츠를 변형한 하이브리드 아이템이다. 자연스럽게 걸칠 수 있는 셔츠형 아우터가 간절기부터 겨울 시즌 다운까지 다양한 스타일로 나왔다. 로가디스는 코튼 스트레치 데님 소재를 활용한 데님 트러커를 내놨다. 스트레치성이 좋아 착용감이 우수하고, 워싱 블랙 컬러로 모던한 감성을 더했다. 슬로웨어는 두꺼운 골의 코듀로이 원단을 사용한 코듀로이 보머를 출시했다. 톤온톤 배색에 허리, 목, 소매에 립 조직을 넣어 멋스러움을 살렸다. 과거 밀리터리 스타일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에 캐주얼한 스타일로 편안한 주말룩에 안성맞춤이다.
  • 여성복 브랜드 ‘블러썸’, 더현대서울 팝업스토어 5일만에 매출 1억원 기록

    여성복 브랜드 ‘블러썸’, 더현대서울 팝업스토어 5일만에 매출 1억원 기록

    여성복 브랜드 ‘블러썸’은 지난 17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더현대서울 팝업스토어가 오픈 5일 차에 매출 1억 원을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블러썸 팝업스토어는 더현대서울 지하 2층에 있다. 블러썸은 앞서 신세계 강남점, 현대백화점 본점 팝업스토어를 성공적으로 운영한 바 있다. 블러썸은 ‘블러썸에이치컴퍼니’(대표 박혜원)이 운영하는 여성복 브랜드다. 2018년 런칭 이후 매년 매출 신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온·오프라인을 통해 브랜드를 유통하고 있으며 온라인 공식 스토어와 W컨셉, 롯데 월드타워점, 신사동 쇼룸 등을 통해 고객과 만나고 있다.브랜드 관계자는 “특히 블러썸만의 뛰어난 제품력과 그동안 쌓아온 두터운 팬덤이 팝업스토어 매출의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했다”며 “최근 파트너사인 데님 공장에 설비 투자금을 지원하는 등 양질의 생산 시스템 구축에 나서고 있다”고 전했다.
  • 레드 립스틱 강이슬, 오승인…WKBL 2번째 화보 공개

    레드 립스틱 강이슬, 오승인…WKBL 2번째 화보 공개

    WKBL이 2022~23시즌 여자프로농구 개막을 앞두고 팀 에이스와 라이징 스타로 모델로 내세운 두 번째 디지털 화보 사진을 19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화보에서는 새시즌 코트를 뜨겁게 달굴 강이슬(KB), 양인영(하나원큐), 강유림(삼성생명), 김아름(신한은행), 오승인(우리은행), 한엄지(BNK)가 정열적인 레드 컬러 배경에서 고혹적인 분위기와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하고 있다. 선수들 모두 강렬한 레드 립스틱으로 포인트를 주고 올 블랙 컬러의 의상을 착용했지만 레더, 데님, 나일론 등 소재감을 선수별로 다르게 적용해 각자 스타일과 개성을 돋보이게 했다. 공개된 화보는 WKBL 공식 홈페이지 및 소셜미디어(인스타그램, 유튜브, 페이스북, 네이버 포스트) 채널을 통해 만날 수 있다.
  • 삼성물산 남성복 야심작 ‘시프트 G’ 베일 벗다… 3040세대 공략 본격화

    삼성물산 남성복 야심작 ‘시프트 G’ 베일 벗다… 3040세대 공략 본격화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남성복 야심작 ‘시프트 G(Shift G)’가 베일을 벗었다. 현대백화점 판교점을 시작으로 더현대서울점, 롯데백화점 잠실점,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등에 매장을 열며 본격 브랜드 알리기에 나섰다. 23일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30여년 만에 신규 남성복 브랜드 시프트 G를 내놓는다고 밝혔다. 3040세대를 타깃으로 한 시프트 G는 변화·도약을 의미하는 ‘SHIFT’와 새로운 세대(GENERATION)를 의미하는 ‘G’를 합친 말이다. 출근복과 일상복으로 활용할 수 있고, 젊은 감성에 캐주얼 감각이 더해진 ‘유틸리티 워크웨어(Utility Workwear)’를 추구한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시프트 G 매장을 자체 상품과 글로벌 브랜드 상품을 편집해 함께 운영한다. 자체 상품은 포토그래퍼, 건축디자이너, IT개발자 등 현대적 전문직군을 모티브로 한 워크·라이프스타일 상품으로 구성했다. 수납 기능과 넉넉한 실루엣, 레이어링 스타일이 가능한 아이템들이다. 예컨대 ▲기능성이 우수한 소재와 실생활에 유용한 디테일을 적용한 ‘기능성 그룹’ ▲멀티 레이어링 및 세트업으로 활용할 수 있는 ‘모듈 그룹’ ▲착용감과 내구성을 겸비한 ‘컴포트 그룹’ 등이다. 대표 상품으로 워크 셔켓·사파리·초어 재킷, MA-1, 셔터 파카, 모듈러 패딩, 저지 트러커, 숏푸퍼, 맨투맨, 하프집업, 후디, 카디건, 슬랙스·데님 등이 있다. 글로벌 상품으로는 사쥬 드 크레(SAGE DE CRET), 오어슬로우(ORSLOW), 어 카인드 오브 가이즈(A Kind Of Guise), 크레센트 다운 웍스(Crescent Down Works), 마니팟투라 체카렐리(Manifattura Ceccarelli), 메종 라비쉐(Maison Labiche), 짐플렉스(Gymphlex) 등의 브랜드가 있다. 이무영 남성복사업부장(상무)은 “시프트 G는 일과 삶의 밸런스, 성공과 가치, 도전과 여유, 디자인과 실용을 중시하는 3040세대를 위한 새로운 남성복”이라며 “고객과의 소통을 확대하는 차원에서 다양한 전문직군 인플루언서와의 협업은 물론 주요 매장에 브랜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대학생 아니야?…주현영, 깜짝 놀랄 근황

    대학생 아니야?…주현영, 깜짝 놀랄 근황

    배우 주현영이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주현영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블루컬러의 셔츠와 데님 팬츠, 크림 컬러의 핸드백만 걸친 자연스러움을 강조한 패션을 보였다. 주현영은 또 ‘선선하니 나들이 가고 싶다’는 멘트를 남겼다. 한편 주현영은 쿠팡플레이 시리즈 ‘복학생: 학점은 A지만 사랑은 F입니다’로 발칙한 사랑꾼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 ‘이범수♥’ 이윤진 “제니는 ××만 입어도 예쁘다”

    ‘이범수♥’ 이윤진 “제니는 ××만 입어도 예쁘다”

    배우 이윤진이 걸그룹 블랙핑크 제니의 미모에 감탄했다.   1일 이윤진은 인스타그램에 “제니는 팬티만 입어도 예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제니의 속옷 화보가 담겨 있다. 제니는 간결한 디자인의 속옷에 재킷을 매치해 당당하고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통역가 출신 이윤진은 2010년 14살 연상의 배우 이범수와 결혼, 딸 소을이와 아들 다을이를 뒀다. 과거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일상을 공개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소통도 활발히 하고 있다. 한편 패션 브랜드 ‘캘빈클라인’(Calvin Klein)은 제니와 함께한 2022 가을 캠페인 화보를 1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언더웨어와 데님 등을 착용한 룩으로 구성했다. 알라스데어 맥렐란(Alasdair McLellan)이 감독 및 촬영을 맡아 현대적이고, 미니멀하며, 감각적인 스타일을 선보였다.
  • 이연희, 마스크 보관법 눈길…♥남편과 데이트 중?

    이연희, 마스크 보관법 눈길…♥남편과 데이트 중?

    배우 이연희가 평화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이연희는 29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그는 이국적인 분위기의 식당에 방문해 저녁 식사를 하는 소식을 전하면서 데님셔츠 주머니에 마스크를 보관하고 있는 본인의 모습을 사진 찍어 올렸다. 해당 사진에는 “내 마스크는 소중하니깐”이라는 글을 적었다. 한편 이연희는 2020년 2세 연상인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최근 카카오TV 오리지널 시리즈 ‘결혼백서’에 출연했다. ‘결혼백서’는 동화 속 해피엔딩처럼 고생 끝 행복 시작일 것만 같았던 30대 커플의 결혼 준비 과정에서 펼쳐지는 좌충우돌 공감 현실 로맨스를 담고 있다. 
  • 러블리즈 미주, “옷 여며라” 걱정에도 “어때” 당당 포즈

    러블리즈 미주, “옷 여며라” 걱정에도 “어때” 당당 포즈

    가수 겸 예능인 이미주가 연일 과감한 노출 패션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미주는 지난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파란색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미주는 데님 튜브톱에 청바지를 매치해 스타일링한 모습. 특히 청바지의 지퍼를 열고 배꼽을 과감하게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이미주는 전날에도 등을 훤히 드러낸 미니 원피스 차림으로 사진을 찍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에 이보람은 “어머 우리 부대표님 절대 지켜”라며 이미주의 노출에 놀라는 모습을 보였고, 오나라는 “앞으로 돌아”라는 댓글을 달았다. 또 소연은 “어머. 여며 여며”라고 옷을 여미라고 조언했으나, 이미주는 “어때”라며 쿨한 매력을 과시했다. 한편 이미주는 걸그룹 러블리즈 출신으로 MBC ‘놀면 뭐하니’ Mnet ‘TMI SHOW’ 등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 비이커, ‘2022 서머 드레스 캡슐 컬렉션’ 출시… “햇살·자연과의 한때 표현”

    비이커, ‘2022 서머 드레스 캡슐 컬렉션’ 출시… “햇살·자연과의 한때 표현”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컨템포러리 멀티숍 비이커(BEAKER)가 ‘2022 서머 드레스 캡슐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 컬렉션은 블루, 핑크, 옐로, 그린 색상의 ‘패치워크’(여러 가지 색상·무늬·소재·크기·모양의 천 조각을 이어 붙여 만드는 기법) 패턴과 유니크한 자수 모티브를 주로 활용해 디자인했다. 따스한 햇볕, 싱그러운 자연과 함께하는 휴가의 한때를 떠올리도록 표현했다는 게 비이커 관계자의 설명이다. 2022 서머 드레스 캡슐 컬렉션은 드레스를 비롯해 블라우스, 스커트, 티셔츠, 니트, 데님 팬츠 등으로 구성됐다. ▲다양한 색상이 조합된 패치워크 프린트와 입체적인 실루엣을 적용한 민소매 드레스 ▲큼직한 옷깃과 벌룬 소매, 스커트 셔링이 돋보이는 민트 색상의 반팔 드레스 ▲러플 디테일의 비대칭 옷깃이 독특한 미니 원피스 ▲핀턱 디테일로 볼륨감을 준 자수 블라우스와 풀 스커트 등이다. 또한 빈티지한 크로셰 디자인의 니트 베스트와 카디건, 워크웨어 무드의 데님 오버롤 등의 아이템을 조화한 스타일링도 함께 선보였다. 제품들은 한남·청담 플래그십 스토어를 비롯한 전국 매장과 삼성물산 패션부문 패션·라이프스타일 전문몰 SSF샵에서 판매된다. 한편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프랑스 디자이너 브랜드 아미(AMI)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PUMA)와 손잡고 스포츠웨어 디자인에 테일러링을 접목한 협업 컬렉션을 출시했다. 아미 관계자는 “미니멀한 브랜딩, 뉴트럴한 색상과 대담한 색상의 조합, 고급스러운 소재를 바탕으로 컬렉션을 구성했다”며 “클래식 스포츠웨어의 실루엣을 한층 업그레이드하는 한편 시그니처 심볼인 아미 하트(Ami de Coeur)와 푸마의 로고를 다양하게 조합해 신선함을 더했다”고 말했다. 이 컬렉션은 티셔츠, 스웻셔츠, 재킷, 후디, 팬츠 등의 의류와 버킷햇, 커브햇, 숄더백, 그립백 등의 액세서리로 구성됐다. 또한 푸마의 풋웨어인 ‘슬립스트림 Lo(Slipstream Lo)’, ‘스웨이드 크레페(Suede Crepe)’, ‘스웨이드 마유(Suede Mayu)’도 내놨다. 송태근 비이커 팀장은 “비이커는 매년 자체 상품인 오리지널 라인을 통해 드레스 컬렉션을 선보이면서 여성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여유로운 휴가의 순간을 떠올리게 하는 올여름 신상품들로 기분 좋은 스타일링을 해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 ‘장동건♥’고소영, 핫팬츠 입고 남산 ‘포착’

    ‘장동건♥’고소영, 핫팬츠 입고 남산 ‘포착’

    배우 고소영이 산책하는 주말 일상을 공유했다. 23일 고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얼마 만인가♥ 반가운 남산 산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소영은 반려견 두 마리와 남산 산책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고소영은 흰색 반팔 티셔츠에 데님핫팬츠를 입고 운동화를 신고 있다. 특히 주변 사람들을 신경쓰지 않고 휴대폰 카메라로 풍경 사진을 촬영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고소영은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 미국으로 떠난 손예진·현빈 부부…시간차 수속

    미국으로 떠난 손예진·현빈 부부…시간차 수속

    미국 LA로 신혼여행을 떠난 배우 손예진·현빈 부부가 공항에서 시간차 수속을 밟았다. 손예진·현빈 부부는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미국 LA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이날 한 매체에 따르면 현빈은 5시30분쯤, 손예진은 5시40분쯤 각각 다른 차림으로 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들은 현장에 대기하던 취재진에게 미소를 지어 보이거나 손도 흔들었다.  현빈은 흰색 반팔, 블랙 트레이닝복을 입었다. 손예진은 아이보리색 재킷과 데님을 착용했다. 이 부부가 택한 LA는 지난 2019년 1월 열애설이 생긴 장소다. 이들은 지난달 31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 호텔 애스톤하우스에서 결혼했다. 손예진의 소속사 엠에스팀측은 이날 언론에 신혼여행에 대해 “개인 일정이라 확인해줄 수 없다”고 밝혔다. 현빈의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 측도 “개인적인 부분이라 말씀드릴 수 없다”고 일축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두 사람이 결혼 후 바로 신혼여행을 떠나지 않고 신혼집을 정리하고 일가친척에게 인사를 하는 등 바쁜 일정을 보낸 후 이날 신혼여행을 가게 됐다고 전했다. 현빈과 손예진은 지난 2018년 영화 ‘협상’에 동반 출연하며 처음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후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 함께 출연하며 미국 마트에서의 목격담 등 총 세 번의 열애설이 나왔으나 모두 부인했다. 하지만 양측은 지난해 1월 ‘사랑의 불시착’ 종영 이후 사귀게 됐다며 열애 사실을 발표했다. 이후 1년여만에 결혼했다.
  • 구호플러스, 더현대서울에 첫 매장 열었다

    구호플러스, 더현대서울에 첫 매장 열었다

    구호플러스는 최근 서울 여의도 더현대서울 지하 2층에 첫 번째 공식 오프라인 매장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그동안 구호플러스는 SSF샵 등 온라인 채널에서 사업을 전개하면서 밀레니얼 세대가 주목하는 핵심 유통에 팝업 매장을 주기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여의도 더현대서울에 마련한 구호플러스의 첫 오프라인 매장은 약 20평 규모며 매장 콘셉트는 ‘Carved Blue(조각된 블루)’다. 구호플러스를 대표하는 블루 컬러를 포인트로 활용해 꾸몄다. 구호플러스는 이 매장을 2022년 봄 시즌 컬렉션으로 구성했다. 버튼 디테일 세미 오버 핏 재킷, 버튼 포인트 쇼트 트렌치, 페이크 레더 재킷 등 아우터 신상품을 선보였다. 이외에 비대칭 소매 커프스로 포인트를 준 셔츠, 스퀘어 네크 니트 풀오버, 슬립 드레스, 슬림 배기 핏 데님 팬츠, 세미 와이드 팬츠 등의 의류를 포함해 스트랩 버킷 햇, 미니 에코백 등의 액세서리를 내놨다. 구호플러스 관계자는 “구호플러스는 모던한 미니멀리즘에 유니크한 영 감각을 더한 콘셉트를 바탕으로 구조적 실루엣, 유니크한 디자인, 좋은 소재와 품질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차별화했다”며 “시그니처 코쿤 핏 코트, 백 버튼 테일러드 코트, 세미 오버 핏 재킷 등의 연이은 히트로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아우터 맛집’으로 통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호플러스의 2021년 매출은 2020년보다 117%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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