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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데일리, 판교 사고 지원..어떤 지원?

    이데일리, 판교 사고 지원..어떤 지원?

    ‘이데일리 판교 사고 학비 지원’ 지난 17일 오후 성남 판교 테크노밸리 야외 공연장에서 걸그룹의 축하공연 중에 지하주차장 환풍구 덮개가 붕괴돼 관람객들이 20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16명이 사망하고 11명이 부상을 당했다. 이에 이데일리 곽재선 회장이 판교 사고에 대한 입장을 밝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고 발생 나흘째인 오늘 판교 환풍구 추락 사고로 숨진 희생자 16명의 유가족 협의체가 이데일리, 경기과학시술진흥원과 보상에 합의했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돼지 잡아라” 화물차서 탈출한 돼지 포획 고속道 한바탕 소동

    “돼지 잡아라” 화물차서 탈출한 돼지 포획 고속道 한바탕 소동

    고속도로를 달리던 화물차에서 돼지가 탈출해 경찰이 포획하느라 한바탕 소동을 벌였다. 20일 고속도로순찰대 제10지구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30분쯤 충북 진천군 초평면 은암리 중부고속도로 상행선(통영기점 271㎞)에서 200㎏ 무게의 돼지가 도로를 활보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한국도로공사 등 관계자 10여 명은 마취총과 밧줄을 이용해 5분여 만에 이 돼지를 포획했다. 경찰은 정모(61)씨의 5t 화물차 적재함에서 뛰어내린 사실을 확인, 이 돼지를 주인 정씨에게 인계했다. 이 돼지는 덮개가 없는 화물차 적재함을 비집고 나와 도로로 뛰어내린 것으로 확인됐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70∼80㎞ 속도로 주행하는 화물차에서 뛰어내린 돼지가 멀쩡했다”며 “다행히 지나가는 차량이 조심 운전을 한 덕분에 다른 사고로 이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판교 환풍구 사고, 안타까운 사연들 속출

    판교 환풍구 사고, 안타까운 사연들 속출

    판교 환풍구 사고 지난 17일 오후 성남 판교 테크노밸리 야외 공연장에서 걸그룹의 축하공연 중에 지하주차장 환풍구 덮개가 붕괴돼 관람객들이 20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16명이 사망하고 11명이 부상을 당했다. 판교 테크노밸리 축제 환풍구 붕괴사고 희생자들의 안타까운 사연이 이어지고 있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판교 환풍구 참사] 환풍구 지침에 안전기준 전무… 도심 설치 실태도 ‘깜깜이’

    [판교 환풍구 참사] 환풍구 지침에 안전기준 전무… 도심 설치 실태도 ‘깜깜이’

    그동안에도 지하로 통하는 환풍구가 여러 차례 무너지면서 크고 작은 인명 피해가 발생했지만 환풍구의 설치 기준이나 안전 점검은 아예 없었다. 또 지역에 도대체 몇 개의 환풍구가 있는지 현황 파악조차 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지난해 11월 부산의 한 백화점 환풍구에서 고교생 A(17)군이 15m 아래로 추락해 숨졌고 앞서 3월에는 서울 양천의 한 아파트에서 B(19)양이 10m 깊이의 환풍구로 떨어져 중상을 입었다. 그럼에도 환풍구 설치 관할 부처인 국토교통부는 ‘건축물의 설비기준 등에 관한 규칙’에서 환풍구의 환기량과 환풍 주기 등만 명시하고 있을 뿐 환풍구 덮개의 강도나 두께, 내구성은 물론 주변 위험 경고표시, 안전펜스 설치 등의 기준은 마련하지 않았다. 2006년에 만든 ‘공동구 설치 및 관리지침’에는 지질, 발열, 습도, 풍속, 소음 등에 관해선 꼼꼼하게 규정해 놓고도 정작 안전설치 기준은 없었다. 그나마 지하철 환기구는 토목 기준에 의거해 어느 정도 안전 기준이 정해져 있을 뿐이다. 현행 건축법상 1000㎡ 이상인 건축물에는 반드시 환기 설비를 설치해야 하지만 재질, 크기 등을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는 정해져 있지 않다. 이 때문에 환풍구의 철제 덮개가 여닫는 용도로만 사용되기 때문에 용접 등으로 고정하지 않아 위험하다. 그럼에도 덮개가 단위 면적당 버틸 수 있는 하중 기준은 사실상 시공사 마음대로 정하게 된다. 양기근 원광대 소방행정학부 교수는 “환풍구 설치와 관련된 법은 지하공간의 효율적 환기를 위한 설치 기준에 따르다 보니 안전 기준은 전혀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안형준 건국대 건축학과 교수도 “다른 나라에서는 환풍구 주변에 조형물을 배치하거나 사람 키보다 높게 환풍구를 만드는 등 위험 요소를 없애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말했다. 환풍구는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한 소방시설에 속하지 않아 지방자치단체 산하 소방본부의 안전 점검도 받지 않는다. 환풍구 관리는 지자체 안에서도 도시철도공사, 본청 주택과 등으로 업무가 나뉘어 있고 법규나 조례 어디에도 안전 점검 주체나 평가 기준 등이 정해져 있지 않다. 김유식 한국국제대 소방방재학과 교수는 “소방당국과 행사를 주관한 단체, 지자체가 안전 평가를 하고 위험 요인에 대한 접근을 막는 등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유사 사고를 방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도심에 지하철과 지하상가, 지하주차장 등이 많은 서울시조차도 각종 환풍구가 얼마나 있는지 몰랐고 지난 17일 판교테크노밸리 사고 이후에야 현황 파악에 나섰다. 서울시가 뒤늦게 파악한 결과 서울시에는 지하철 환풍구 2418곳, 전기·가스·수도·통신 등의 공동구 환풍구 252곳, 주차시설 환풍구 110곳 등이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건축물 환풍구는 관리 주체가 민간 기업인 경우가 많아 정확한 집계를 하지 못하고 있다. 행정력이 앞선 서울시가 이 정도니 경기도를 비롯한 다른 시도는 깜깜한 상황이다. 앞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통풍구 안전사고를 막도록 안전행정부에 전국 현황 및 실태 파악을 당부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정부도 지자체별 현황 및 관리 실태 파악에 들어갔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이데일리 판교 사고 언급, 보상은 어디까지?

    이데일리 판교 사고 언급, 보상은 어디까지?

    ‘이데일리 판교 사고 학비 지원’ 지난 17일 오후 성남 판교 테크노밸리 야외 공연장에서 걸그룹의 축하공연 중에 지하주차장 환풍구 덮개가 붕괴돼 관람객들이 20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16명이 사망하고 11명이 부상을 당했다. 이에 이데일리 곽재선 회장이 판교 사고에 대한 입장을 밝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고 발생 나흘째인 오늘 판교 환풍구 추락 사고로 숨진 희생자 16명의 유가족 협의체가 이데일리, 경기과학시술진흥원과 보상에 합의했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사설] 세월호 6개월, 안전은 여전히 뒷전인 사회

    공연 도중 환풍구가 추락하는 바람에 27명의 관람객이 죽거나 다친 경기 성남 판교테크노밸리 참사의 수사 과정을 지켜보고 있노라면 우리 사회는 여전히 안전과는 거리가 멀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다. 경찰에 따르면 ‘제1회 판교테크노밸리 축제’가 열린 ‘유스페이스 몰’ 야외 광장은 일반 광장으로 분류되어 공연을 열어도 사전에 신고나 승인을 받아야 하는 대상이 아니었다고 한다. 안전에 대한 제도적 허점은 이것뿐이 아니었다. 관람객이 올라가 구경하다 사고가 일어난 환풍구에 대한 안전 규정도 없다고 한다. 국토교통부가 정한 ‘건축물의 설치기준 등에 관한 규칙’은 환풍구 덮개의 강도와 내구성, 안전점검 등의 관한 규정이 아예 없다는 것이다. 안전한 사회를 만든다고 우리 주변의 모든 시설물에 하나하나 안전 규정을 만들고, 사람이 모이는 모든 행사에 관계기관으로부터 사전에 승인을 받도록 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그럴수록 행사를 주최하거나 주관하는 사람은 법 규정이 아니더라도 행여 안전에 위협이 되는 요소는 없는지 사고 방지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지 않으면 안 된다. 그동안의 대형 안전사고들을 뒤돌아보아도 안전을 위한 규정을 아무리 촘촘하게 만들어 놓은들 막상 사람이 지키지 않으면 무용지물이었기 때문이다. 판교 공연도 기획서에는 안전요원 4명을 배치하는 것으로 되어 있었지만, 등재된 직원은 자신이 안전요원인지도 몰랐다니 그야말로 내부결재용 도상계획서일 뿐이었다. 그래도 불법은 아닐 수도 있다. 하지만 안전전문가는 동원하지 못했을망정 최소한의 상식을 가진 사람이 공연 공간 주변을 한 번만 제대로 둘러봤어도 환풍구의 위험성은 찾아낼 수 있었을 것이다. 판교 참사의 1차적인 책임은 누구보다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사고를 미연에 예방했어야 마땅한 공연 주최자에게 있다. 안전 협조 공문을 받고도 점검을 하지 않은 소방당국은 물론 환풍구의 위험성에 법적 대처 방안을 만들지 않은 정부의 책임도 있다. 하지만 관람객 스스로도 자신의 안전에 위협이 되는 요소를 인지하고 대처했더라면 이렇게 큰 비극은 막을 수 있지 않았을까, 안타까운 마음뿐이다. 누군가가 나의 안전을 지켜줄 것이라는 믿음을 갖기에는 우리 사회가 아직도 취약하기 때문이다. 세월호 상처가 아물지 않은 마당에 빚어진 참사다. 우리 사회 곳곳에 도사린 위험 요소를 철저하게 점검하겠다던 6개월간의 다짐은 어디로 갔는지 알 길이 없다. ‘안전한 나라’를 만들겠다던 약속은 그야말로 공염불이 됐다. 지금 대한민국은 실천은 간곳없이 말로만 비판하고, 말로만 개선하는 사회로 전락한 것이 아닌지 반성해야 한다. 후진국형 참사를 떨치려면 후진국형 의식에서 벗어나야 한다.
  • 판교 환풍구 사고, 문자봤더니..

    판교 환풍구 사고, 문자봤더니..

    판교 환풍구 사고 지난 17일 오후 성남 판교 테크노밸리 야외 공연장에서 걸그룹의 축하공연 중에 지하주차장 환풍구 덮개가 붕괴돼 관람객들이 20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16명이 사망하고 11명이 부상을 당했다. 판교 테크노밸리 축제 환풍구 붕괴사고 희생자들의 안타까운 사연이 이어지고 있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이데일리, 판교 사고 언급..뭐라고 했길래?

    이데일리, 판교 사고 언급..뭐라고 했길래?

    ‘이데일리 판교 사고 학비 지원’ 지난 17일 오후 성남 판교 테크노밸리 야외 공연장에서 걸그룹의 축하공연 중에 지하주차장 환풍구 덮개가 붕괴돼 관람객들이 20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16명이 사망하고 11명이 부상을 당했다. 이에 이데일리 곽재선 회장이 판교 사고에 대한 입장을 밝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고 발생 나흘째인 오늘 판교 환풍구 추락 사고로 숨진 희생자 16명의 유가족 협의체가 이데일리, 경기과학시술진흥원과 보상에 합의했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이데일리, 판교 사고 학비 지원 약속

    이데일리, 판교 사고 학비 지원 약속

    ‘이데일리 판교 사고 학비 지원’지난 17일 오후 성남 판교 테크노밸리 야외 공연장에서 걸그룹의 축하공연 중에 지하주차장 환풍구 덮개가 붕괴돼 관람객들이 20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16명이 사망하고 11명이 부상을 당했다.이에 이데일리 곽재선 회장이 판교 사고에 대한 입장을 밝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고 발생 나흘째인 오늘 판교 환풍구 추락 사고로 숨진 희생자 16명의 유가족 협의체가 이데일리, 경기과학시술진흥원과 보상에 합의했다.뉴스팀 chkim@seoul.co.kr
  • [판교 환풍구 참사] 일반광장·관객 3000명 미만 옥외공연 ‘안전 사각’

    [판교 환풍구 참사] 일반광장·관객 3000명 미만 옥외공연 ‘안전 사각’

    환풍구 덮개가 무너져 2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경기 성남 판교테크노밸리의 유스페이스 앞 광장은 지방자치단체의 허가가 필요한 ‘경관 광장’이 아니라는 이유로 사용 전 성남시의 승인을 받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또 예상 관람객 수가 3000명 미만이라 공연법상 소방당국의 안전점검 대상도 아니었다. 사실상 방치된 ‘안전 사각지대’였던 셈이다. 김남준 환풍구추락사고대책본부 대변인은 18일 브리핑에서 “행사가 열린 야외광장은 일반 광장으로 분류된 곳이라 사전 승인 및 신고대상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성남시 조례에 따르면 ‘경관 광장’으로 분류된 곳은 사용일 60일 전부터 7일 전 사이에 사용 허가를 받은 뒤 야외 행사를 열게 돼 있다. 경관 광장을 사용하는 행사 주최자는 현장을 미리 답사한 뒤 광장 사용 위치를 평면도에 표시해 시에 제출해야 한다. 그러나 국토계획및이용법 등에 따라 일반 광장으로 구분된 곳을 사용할 때는 사전 승인이나 신고를 해야 할 법적 의무가 없다. 경관 광장은 인근 주민의 오락, 휴식 등의 목적으로 설치된 일반 광장과 달리 하천, 호수, 사적지, 산림 등을 보존하기 위해 설치된 광장을 말한다. 전문가들은 일반 광장에서 열리는 관람객 3000명 미만의 옥외 공연에서는 관리 미비 탓에 언제든 이번과 같은 대형 안전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송영호 대전과학기술대 소방안전관리과 교수는 “유명 연예인의 공연은 500명만 모여도 통제가 안 될 때가 많다”면서 “행사 장소가 일반 광장이라 지자체의 허가·승인 대상이 아니더라도 주최 측이 안전에 만전을 기해야 하는데 현실에서는 판교테크노밸리 사고 때처럼 안전 요원조차 배치하지 않는 일이 흔하다”고 말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판교 환풍구 사고, 충격적인 사연

    판교 환풍구 사고, 충격적인 사연

    판교 환풍구 사고 지난 17일 오후 성남 판교 테크노밸리 야외 공연장에서 걸그룹의 축하공연 중에 지하주차장 환풍구 덮개가 붕괴돼 관람객들이 20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16명이 사망하고 11명이 부상을 당했다. 판교 테크노밸리 축제 환풍구 붕괴사고 희생자들의 안타까운 사연이 이어지고 있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이데일리 판교 사고 지원, 곽재선 회장이 입장 밝혀

    이데일리 판교 사고 지원, 곽재선 회장이 입장 밝혀

    지난 17일 오후 성남 판교 테크노밸리 야외 공연장에서 걸그룹의 축하공연 중에 지하주차장 환풍구 덮개가 붕괴돼 관람객들이 20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16명이 사망하고 11명이 부상을 당했다. 이에 이데일리 곽재선 회장이 판교 사고에 대한 입장을 밝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고 발생 나흘째인 오늘 판교 환풍구 추락 사고로 숨진 희생자 16명의 유가족 협의체가 이데일리, 경기과학시술진흥원과 보상에 합의했다.뉴스팀 chkim@seoul.co.kr
  • 판교 환풍구 사고, 안타까운 소식이..

    판교 환풍구 사고, 안타까운 소식이..

    판교 환풍구 사고 지난 17일 오후 성남 판교 테크노밸리 야외 공연장에서 걸그룹의 축하공연 중에 지하주차장 환풍구 덮개가 붕괴돼 관람객들이 20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16명이 사망하고 11명이 부상을 당했다. 판교 테크노밸리 축제 환풍구 붕괴사고 희생자들의 안타까운 사연이 이어지고 있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판교 환풍구 사고, 너무 안타까워

    판교 환풍구 사고, 너무 안타까워

    판교 환풍구 사고 지난 17일 오후 성남 판교 테크노밸리 야외 공연장에서 걸그룹의 축하공연 중에 지하주차장 환풍구 덮개가 붕괴돼 관람객들이 20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16명이 사망하고 11명이 부상을 당했다. 판교 테크노밸리 축제 환풍구 붕괴사고 희생자들의 안타까운 사연이 이어지고 있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판교 사고, 남자친구에게 사고 발생 1분전 문자

    판교 사고, 남자친구에게 사고 발생 1분전 문자

    지난 17일 오후 성남 판교 테크노밸리 야외 공연장에서 걸그룹의 축하공연 중에 지하주차장 환풍구 덮개가 붕괴돼 관람객들이 20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16명이 사망하고 11명이 부상을 당했다. 판교 테크노밸리 축제 환풍구 붕괴사고 희생자들의 안타까운 사연이 이어지고 있다. 희생자 A씨는 사고 1분 전인 5시52분에 남자친구에게 현장 사진을 전송한 후 사고를 당했다. A씨는 다음해 남자친구와 결혼을 계획한 예비신부여서 주변을 안타깝게 했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환풍구 붕괴사고’ 사연들보니..너무 안타까워

    ‘환풍구 붕괴사고’ 사연들보니..너무 안타까워

    ‘환풍구 붕괴사고’ 안타까운 사연들 지난 17일 오후 성남 판교 테크노밸리 야외 공연장에서 걸그룹의 축하공연 중에 지하주차장 환풍구 덮개가 붕괴돼 관람객들이 20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16명이 사망하고 11명이 부상을 당했다. 판교 테크노밸리 축제 환풍구 붕괴사고 희생자들의 안타까운 사연이 이어지고 있다. 희생자 A씨는 사고 1분 전인 5시52분에 남자친구에게 현장 사진을 전송한 후 사고를 당했다. A씨는 다음해 남자친구와 결혼을 계획한 예비신부여서 주변을 안타깝게 했다.뉴스팀 chkim@seoul.co.kr
  • 환풍구 붕괴사고, 안타까운 사연 이어져..

    환풍구 붕괴사고, 안타까운 사연 이어져..

    ‘환풍구 붕괴사고’ 안타까운 사연들 지난 17일 오후 성남 판교 테크노밸리 야외 공연장에서 걸그룹의 축하공연 중에 지하주차장 환풍구 덮개가 붕괴돼 관람객들이 20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16명이 사망하고 11명이 부상을 당했다. 판교 테크노밸리 축제 환풍구 붕괴사고 희생자들의 안타까운 사연이 이어지고 있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환풍구 붕괴사고 진실게임…경기도·성남시 “명의 도용” 이데일리TV “합의했다”

    환풍구 붕괴사고 진실게임…경기도·성남시 “명의 도용” 이데일리TV “합의했다”

    환풍구 덮개 붕괴사고로 27명의 사상자를 낸 판교테크노밸리 축제의 주최자 명칭 사용을 놓고 도용 논란이 벌어졌다. 경기도와 성남시가 “이데일리가 주최자 명의를 도용했다”고 주장하자 이데일리가 “사실이 아니다. 합의하에 진행한 것”이라고 반박하는 등 진실 공방을 벌이고 있다. ’판교 환풍구 추락사고 대책본부’는 18일 오전 브리핑에서 “사상자가 난 판교테크노밸리 축제는 이데일리가 경기과학기술진흥원의 묵인 아래 경기도와 성남시를 일방적으로 공동주최자로 명시해 추진했다”고 주장했다. 축제 팸플릿에는 경기도와 성남시, 경기과학기술진흥원(경기과기원)이 공동 주최자로, 이데일리TV가 주관사로 표기돼 있다. 김남준 대책본부 대변인은 “판교테크노밸리 축제는 이데일리가 2억원을 들여 행사를 주관한 것으로 경기과기원으로부터 무대설치 비용 등 명목으로 196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기로 하고 추진됐다”고 말했다. 9월 초부터 이데일리 측과 경기과기원이 논의했고 10월에 이데일리 측이 경찰과 소방에 안전지원을 받기 어려운 점을 고려해 공동주최자로 표기해 진행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축제 주최자 명칭을 이데일리 측이 임의로 사용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경기과기원은 이데일리 측의 주최자 명칭 사용 요청을 승인하지는 않았지만 이를 묵인했다고 밝혔다. 경기도와 성남시는 공동주최자로서 역할을 해달라는 협조 요청이 없었던 만큼 이데일리 측이 공동 주최자 명칭을 무단 사용했다고 못박았다. 경기과기원도 사고 직후 “우리는 행사 주관사가 아니다. 이데일리TV가 한 것”이라고 주장해왔다. 또 일부 공무원들은 사고 직후 취재기자들에게 “우리 책임이 아니라 이데일리 책임”이라는 말하는 등 책임을 회피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에 대해 이데일리 측은 홈페이지를 통해 “사실과 다르다”고 정면으로 반박했다. 이데일리는 대책본부 브리핑이 끝난 뒤인 이날 오후 1시 20분쯤 홈페이지에 사고(社告)를 올려 “사고 이후 확인되지 않은 내용에 대해 일절 입장을 밝히지 않았으나, 일부 내용이 사실과 달라 당사의 입장을 정리했다”고 밝혔다. 이데일리는 “경기과학기술진흥원 판교테크노밸리 지원본부는 매월 넷째주 금요일 판교테크노밸리에서 사랑방 정오콘서트와 연간스페셜 콘서트를 개최해왔다”면서 “경기도, 경기과학기술진흥원, 성남시, 이데일리·이데일리TV는 기존행사를 지역 입주사 임직원들이 문화를 향유하고 사회공헌에 일조할 수 있는 문화예술 축제로 확대하기로 합의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당사는 경기도, 성남시의 주최기관 명칭을 도용하지 않았으며 경기도 산하기관인 경기과학기술진흥원, 성남시와의 합의를 통해 결정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이데일리 측이 공동주최자 명칭을 도용했다는 경기도와 성남시의 주장을 부정하는 것이어서 앞으로 진실 공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이데일리는 앞선 이날 정오쯤 홈페이지에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라는 사과문에서 “행사의 주관사로서 깊은 책임을 느끼며 희생자와 유가족분들께 심심한 조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판교 사고, 10m 아래로 추락한 원인은 환풍구? 이유보니..

    판교 사고, 10m 아래로 추락한 원인은 환풍구? 이유보니..

    판교테크노밸리에서 충격적인 사고가 발생했다. 17일 오후 판교테크노밸리 공연장에서 환풍구 덮개가 붕괴돼 20여명이 아래로 추락했다. 현재 부상자들을 인근 분당제생병원·분당 차병원·성남 정병원·성남 중앙병원 등으로 이송됐다. 사진=더팩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데일리TV 공식사과, 판교 행사 담당자 옥상서 투신 ‘건물 10층에서..충격’

    이데일리TV 공식사과, 판교 행사 담당자 옥상서 투신 ‘건물 10층에서..충격’

    ‘이데일리TV 공식사과, 판교 행사 담당자 옥상서 투신’ 경기 성남시 ‘판교 테크노밸리’ 야외 공연장 환풍구 추락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행사 담당자가 옥상서 죽은 채 발견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축제를 주관했던 이데일리TV도 공식사과했다. 지난 17일 오후 성남 판교 테크노밸리 야외 공연장에서 열린 걸그룹 가수 축하공연에서 지하주차장 환풍구 덮개가 붕괴하면서 관람객 27명이 20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기 판교 공연장 추락사고 대책본부는 환풍구에서 추락한 27명 가운데 16명이 사망하고 5명은 중상, 6명은 경상이라고 밝혔다. 또한 판교 공연장 사고와 관련, 행사를 계획한 경기과학기술진흥원 담당자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행사 담당자 오 씨가 테크노밸리 건물 10층 옥상에서 투신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에 축제를 주관했던 이데일리TV가 공식사과했다. 이데일리TV는 18일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이데일리TV가 주관사로 참여한 ‘제1회 판교벤처밸리 페스티벌’에서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가슴 아픈 사고가 있었다”고 전했다. 이데일리TV는 이어 “유가족 여러분께 진심어린 조의를 표한다”고 공식 사과했다. 이데일리TV 공식사과, 판교 행사 담당자 옥상서 투신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이데일리TV 공식사과, 판교 행사 담당자 옥상서 투신..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데일리TV 공식사과, 판교 행사 담당자 옥상서 투신..이제와서 사과하면 무슨 소용”, “이데일리TV 공식사과, 판교 행사 담당자 옥상서 투신..너무 안타까운 사고”, “이데일리TV 공식사과, 판교 행사 담당자 옥상서 투신..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더 팩트 (이데일리TV 공식사과, 판교 행사 담당자 옥상서 투신) 뉴스팀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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