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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아블로3 확장팩 출시 앞두고 2.0.1 패치 “업그레이드 사항 뭐야?”

    디아블로3 확장팩 출시 앞두고 2.0.1 패치 “업그레이드 사항 뭐야?”

    디아블로3 확장팩 출시 앞두고 2.0.1 패치 “업그레이드 사항 뭐야?” 디아블로3 북미서버에 이어 한국서버에도 2.0.1 패치가 적용돼 화제다. 블리자드는 27일 한국 라이브 서버에 디아블로3 2.0.1 패치를 적용했다. 디아블로3 2.0.1 패치는 캐릭터 육성과 아이템 파밍이 크게 바뀐다. 기존에 소개됐던 디아블로3의 새로운 육성 시스템인 ‘정복자 2.0’을 이용할 수 있다. ‘정복자 2.0’은 레벨 제한 없이 무기한 육성이 가능해 게이머들의 자유도를 상향시켰다. 여기에 기존 4단계에서 5단계로 더 세분화된 난이도와 새로운 커뮤니티 시스템이 등장했다. ‘네팔람의 영광’, ‘투영의 웅덩이’ 등 캐릭터에게 추가 효과를 부여하는 신규 오브젝트, 새로운 이벤트 ‘저주받은 궤짝’, 몬스터에 붙는 신규 옵션과 기존 공격효과 조정, 직업별 세부 조정 등도 패치를 통해 업그레이드 됐다. 디아블로3 패치 업그레이드에 네티즌들은 “디아블로3 패치 업그레이드, 세분화된 난이도 빨리 해봐야겠지” ,”디아블로3 패치 업그레이드, 레벨 제한 없이 무기한 육성 마음에 든다”, “디아블로3 패치 업그레이드, 다음 확장팩도 정말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14 우수기업 우수상품] 매직라이프코리아 ‘코체’

    [2014 우수기업 우수상품] 매직라이프코리아 ‘코체’

    ‘코체’는 기존 안마의자의 눕는 방식과는 달리 등 안마부가 뒤로 젖혀지면서 안마부 전체가 미끄러지듯 앞으로 나와 뒷공간을 최소화한다. 벽으로부터 한 뼘(약 16cm) 이상의 여유 공간이 있으면 설치할 수 있어 공간 활용성이 뛰어나다. 보통 안마의자의 경우 설치를 위해 최소한 1m 이상의 여유 공간이 필요했다. 이 제품은 손을 대지 않고 앉기만 해도 자동으로 안마가 시작되는 ‘노터치 오토 스타트 기능’과, 엉덩이·등·종아리를 따뜻하게 마사지 해 주는 ‘스마트 멀티 3점 온열 기능’을 갖췄다. 특히 3점 온열 기능은 7단계로 온도 조절이 가능하다. 코체는 속도와 간격 조절이 가능한 ‘똑똑한 롤러’가 등과 허리를 구석구석 꼼꼼하게 주물러 주며 강력한 이중 컴프레셔 방식의 에어백이 엉덩이, 팔, 종아리, 어깨까지 폭넓게 마사지 해준다. 전국 50여곳의 특약점을 통해 제품 체험과 구입이 가능하다.
  • 디아블로3 2.0.1 패치 국내 서버도 적용 “뭐가 바뀌었나”

    디아블로3 2.0.1 패치 국내 서버도 적용 “뭐가 바뀌었나”

    디아블로3 2.0.1 패치 국내 서버도 적용 “뭐가 바뀌었나” 디아블로3 북미서버에 이어 한국서버에도 2.0.1 패치가 적용돼 화제다. 블리자드는 27일 한국 라이브 서버에 디아블로3 2.0.1 패치를 적용했다. 디아블로3 2.0.1 패치는 캐릭터 육성과 아이템 파밍이 크게 바뀐다. 기존에 소개됐던 디아블로3의 새로운 육성 시스템인 ‘정복자 2.0’을 이용할 수 있다. ‘정복자 2.0’은 레벨 제한 없이 무기한 육성이 가능해 게이머들의 자유도를 상향시켰다. 여기에 기존 4단계에서 5단계로 더 세분화된 난이도와 새로운 커뮤니티 시스템이 등장했다. ‘네팔람의 영광’, ‘투영의 웅덩이’ 등 캐릭터에게 추가 효과를 부여하는 신규 오브젝트, 새로운 이벤트 ‘저주받은 궤짝’, 몬스터에 붙는 신규 옵션과 기존 공격효과 조정, 직업별 세부 조정 등도 패치를 통해 업그레이드 됐다. 디아블로3 패치 업그레이드에 네티즌들은 “디아블로3 패치 업그레이드, 이제 좀 재미있겠네” ,”디아블로3 패치 업그레이드, 해볼만 하겠는걸?”, “디아블로3 패치 업그레이드, 지금 빨리 접속해봐야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상정 심석희 ‘H컵 처음 본 소녀들’ 엉덩이에 대고.. 경악

    공상정 심석희 ‘H컵 처음 본 소녀들’ 엉덩이에 대고.. 경악

    ‘공상정 심석희’ 여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공상정(18) 심석희(17)의 장난기 가득 한 사진이 공개돼 웃음을 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H컵 속옷을 처음 본 소녀들’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공상정 심석희는 대형 마트의 속옷 코너에서 큰 사이즈의 속옷을 엉덩이에 대보는 등 장난기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는 지난 23일 쇼트트랙 선수 이은별(22)의 블로그에 올라온 것으로 지난해 쇼트트랙 대표팀의 캐나다 캘거리 전지훈련 당시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은별은 “진짜 엄청난 컵의 속옷 보고 놀라서 기념으로. 어마어마한 사이즈였는데 H컵이었나? 엉덩이에 맞겠다. 사진으로 표현이 안 되는 엄청난 크기였다. 거의 상정이 머리 크기”라고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공상정 심석희 귀엽다”, “공상정 심석희 고등학생 티 나네”, “공상정 심석희 깜찍한 소녀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공상정 심석희를 비롯한 박승희, 조해리, 김아랑은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공상정 심석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외계인 우주선을 위한 착륙장 혹은 고대 문명?

    외계인 우주선을 위한 착륙장 혹은 고대 문명?

    외계인 우주선이 착륙한 흔적처럼 보이는 거대 문양 사진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이것이 고대 문명이거나 평행 우주로 들어가는 입구일지도 모른다며 이집트에 위치한 이 문양의 정체에 대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마치 사람들에게 최면을 거는 듯 소용돌이치는 이 거대 문양의 정체는 바로 설치미술가인 다나에 스트라투, 그리고 산업디자이너이자 건축가인 알렉산드라 스트라투와 스텔라 콘스탄티니데스가 만들어낸 환경 설치미술 작품이다. 이들은 1995년에 작품을 구상해 2년여의 걸친 제작기간을 거쳐 작품을 완성해 냈다. ‘사막의 숨결‘이라는 이름의 이 설치물은 두개의 나선 문양을 특징으로 한다. 원뿔 모양의 볼록한 모래 언덕으로 구성된 나선과 마치 원뿔을 뒤집어 놓은 것 같은 모양의 깊숙한 구덩이로 이루어진 나선이 서로 맞물려 기이한 문양을 연출해낸다. 그러나 최근의 사진은 구조물이 서서히 붕괴되고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모래가 바람에 날려 원뿔 모양의 모래 언덕이 깎이고, 움푹 패인 공간이 채워지면서 본래의 모습을 점점 잃어가고 있다. 1997년 3월에 완성된 이 작품은 이집트 카이로 남쪽 엘구나 부근에 위치하고 있다. 크기가 무려 백만 평방피트에 달해 구글 어스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민·관 복지센터 한집 아래 뭉쳤다

    민·관 복지센터 한집 아래 뭉쳤다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처음으로 도봉구에 지역 밀착·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민관 합동 기구가 문을 열었다. 도봉구는 25일 쌍문2동 도봉구보건소에서 쌍문희망복지센터 개소식을 했다. 센터는 해마다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복지 예산과 달리 턱없이 낮은 취약계층의 체감도를 감안해 대안으로 마련됐다. 지금까지 기초자치단체 등에서 민간 자원을 발굴해 취약계층에 연결하는 사업을 벌였지만 민관이 함께 기구를 만든 것은 경기 남양주시 희망케어센터 정도를 제외하면 사례를 찾기 어렵다. 희망복지센터는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방문해 지역에 따라 다양한 복지 욕구를 파악하고 공공·민간기관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평소 맞춤형 복지 전달 체계에 관심을 기울였던 구는 지난해 말부터 숱한 취약계층에도 불구하고 종합복지관을 갖추지 않은 쌍문동 권역에 센터 설치를 추진했다. 때마침 서울복지재단 주관 마을생태계 조성사업 공모에서 방아골복지관의 ‘쌍문마을살이’사업이 선정돼 민관 합동 기구를 위한 틀을 잡게 됐다. 마을살이는 주민들이 공동체 문화를 바탕으로 지역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도록 돕는 사업이다. 보건소 1층에 들어선 센터 사무실 조성에는 보건복지부 주관 복지행정대상 포상금이 사용됐다. 희망복지지원팀과 쌍문마을살이팀으로 구성된 센터는 공무원, 사례 관리사, 민간 사회복지사, 청년 활동가 등 8명이 배치돼 통합 사례 관리와 방문형 서비스를 전담한다. 이와 함께 지역 복지 사각지대 및 자원 발굴과 연계, 지역 일꾼 양성, 지역 복지 생태계 조성 등도 담당한다. 특히 보건소 2층에는 동 주민센터까지 있어 통합적인 복지 업무를 위한 삼박자를 두루 갖추게 된 셈이다. 이동진 구청장은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지역 리더와 활동가를 양성하는 게 희망복지센터의 핵심 역할”이라며 “차차 방학동 권역, 창동 권역으로 희망복지센터 설치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2014 공직열전] 국세청

    [2014 공직열전] 국세청

    본청과 6개 지방국세청, 111개(지난해 말 기준) 세무서에 근무하는 국세청 전체 인원은 2만명이다. 하지만 고위공무원단(1, 2급)은 34명이다. 차관급인 청장을 더해도 고위공무원단이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0.2%에 불과하다. 세무 공무원에는 국립세무대 출신의 8급 공채 입문 경로가 있었다. 2년제였던 세무대는 1980년 4월 17일 개교해서 2001년 2월 28일 폐교됐다. 그동안 배출한 인력은 19기까지 5099명이다. 행시 출신이 전체 인원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지만 고위공무원단에서는 59%(20명)를 차지한다. 또 주요 보직에 대구·경북(TK) 출신 인사들이 포진했었으나 김덕중 청장 취임 이후 TK 출신 고위공무원은 9명(26.5%)으로 예년보다 줄어들었다. 지방청 6개 가운데 서울·중부·부산지방청장은 1급이다. 담당 기업 수와 관련 세수가 다른 3개 청보다 많기 때문이다. 서울청은 전체 세수의 34%를 거둬들인다. 서울청 조사1국은 제조업, 금융업 등 국내 대기업을 조사하고 서울청 조사4국은 특별 조사를 전담한다. 본청 조사국은 세무조사에 직접 나서지는 않지만 운영방향 등 밑그림을 그리고 조사 착수 여부 등을 결정한다. ‘징세 권력’을 상징하는 3대 국(局)이다. 이전환 차장은 재정경제부(현 기획재정부) 세제실과 기획재정담당관·기획조정관 업무 등을 각각 5년 한 ‘기획통’이다. 대외 유관기관 업무조율능력이 뛰어나다는 평이다. 개인납세국장 시절 주요 세금탈루 유형에 대해 기획 분석을 한 것으로 유명하다. 임환수 서울지방국세청장은 서울청 조사 1, 4국장과 본청 조사국장을 모두 지낸 ‘조사통’이다. 혁신기획관(현 창조정책담당관)으로 근무하던 2006년 ‘세금에 대한 오해, 그리고 진실’ 발간을 주도했었다. 세부 내용에 신경쓰기보다 방향을 결정한 뒤 부하 직원들에게 권한을 부여하는 업무 스타일로 알려져 있다. 이학영 중부청장은 본청 감사계장으로 5년간 근무해 현장에 대한 이해도가 뛰어나다는 평이다. 서울청 조사1국장과 본청 자산과세국장을 지냈다. 중부청 세수는 전체 세수의 14%에 불과하지만 납세자 수는 전체의 3분의1이다. 이런 연유로 납세자 중심의 사고를 강조하고 있다. 김연근 부산청장은 서울청 조사4국장과 본청 조사국장을 지냈다. 조사국장 시절 고금리 대부업자와 학원사업자 등이 대거 포함된 고소득 자영업자에 대한 세무조사를 지휘했다. 개인납세국장, 징세법무국장, 국제조세관리관 등 본청 주요 보직을 거쳐 국세 행정 전반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쌓은 인물로 평가받는다. 세무대 1기인 김재웅 전산정보관리관은 일 중독자다. 새 업무가 주어지면 빨리 적응하기 위해 밤을 새우기도 했다. 2005년 근로소득장려세제(EITC) 추진단 총괄계장으로 근무하면서 피로 누적으로 치아가 모두 무너져 내리는 바람에 엉덩이뼈를 깎아 치아를 새로 만드는 수술을 했다. 덕분에 “엉덩이는 가볍고 입은 무거운 사람”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원정희 조사국장은 육사 출신의 첫 조사국장이다. 본청 과장 중 주요 보직인 운영지원과장을 했고 추진력과 기획력이 뛰어나다는 평이다. 원리원칙을 중시하지만 “합리성이 결여된 원리원칙은 독선”이라는 믿음으로 직원들에게 먼저 다가가 많은 이야기를 듣는다고 알려져 있다. 심달훈 법인납세국장은 2년의 기획재정담당관 시절 한상률 전 청장과 백용호 전 청장의 인사청문회를 치렀다. 이어 비고시 출신이 주로 가는 감찰담당관에 발탁되고 뛰어난 업무력으로 능력을 인정받았다. 신수원 개인납세국장은 지난달 고위공무원단으로 승진했다. 비고시 출신 고위공무원의 첫 보직은 그동안 지방청 국장이었으나 처음으로 본청 국장에 발탁됐다. 중·고등학교 모두 검정고시 출신의 독특한 이력으로 일을 즐겁게 하는 스타일이다. 서대원 기획조정관은 국세종합상담센터장 시절 불평관리시스템을 구축했고 본청 세원정보과장을 지냈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 러 女선수, 찢어진 바지 틈새로 나온 것 ‘충격’

    20일(현지시간) 러시아 소치 산키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2014 소치동계올림픽 봅슬레이 여자 2인승 경기에서 3차 레이스를 마친 러시아팀 조종수 나데즈다 세르게예바의 유니폼 엉덩이 부분이 속옷까지 드러날 정도로 찢어져 눈길을 끈다. 20일(현지시간) 러시아 소치 산키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2014 소치동계올림픽 봅슬레이 여자 2인승 경기에서 러시아 팀이 4차 레이스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앞에 보이는 선수는 러시아팀 조종수 나데즈다 세르게예바. 세르게예바는 앞선 3차 레이스에서 유니폼 엉덩이 부분이 찢어져 카메라에 잡혔던 선수다. (AFPBBNEWS/NEWS1)
  • 영동 폭설로 AI 방역 중단… 꿀벌 떼죽음

    강원 영동지역 폭설로 동해안 주요 철새 도래지에 대한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 활동이 중단되고 꿀벌들이 떼죽음을 당하는 등 2차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19일 강원도에 따르면 최근 원주지역에서 고병원성 AI가 확인되면서 강원 전역이 ‘AI 영향권’에 포함됐지만 강릉 경포호수 등 동해안 주요 철새 도래지에 대한 방역 활동을 하지 못해 자칫 AI가 확산되지나 않을까 걱정이 크다. 또 양봉 농가들의 꿀벌이 집단으로 떼죽음을 당하는 등 폭설로 인한 2차 피해가 눈덩이처럼 늘고 있다. 강릉시는 주요 철새 도래지인 경포호수변과 남대천 하구를 비롯해 주변 가금류 농장 63곳에 대한 방역 활동을 지난 6일 폭설이 쏟아진 뒤 중단했다. 이는 산더미처럼 쌓인 눈으로 방역 차량의 접근이 어려운 데다 눈 위에 소독약품 등을 살포해 봐야 별 효과가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경포호수는 국내에 도래하는 철새 540종 가운데 300여종이 몰려드는 주요 철새 도래지여서 방역 당국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특히 겨울철이 끝나 가면서 경남 등 남쪽으로부터 시베리아, 몽골 툰드라 등 북쪽으로 이동하는 철새들의 상당수가 경포호수 등을 중간 기착지로 삼는 경우가 많아 방심의 끈을 놓지 못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강원지역에서 사육되는 꿀벌(양봉) 수천만 마리가 폐사하면서 피해가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다. 양봉 농가들은 이번 폭설로 강원지역 전체 사육 양봉의 절반가량인 5만군(통)의 피해를 입을 것으로 조사됐다. 지금까지의 양봉 피해액만 70억원이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전국양봉협회 도지부 관계자는 “양봉 피해는 아직 발생 초기 단계로 폭설의 양으로 봤을 때 다음 달 초까지는 심각한 피해가 이어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폭설로 양봉의 직접적인 피해에 이어 AI로 인한 가금류 등 가축 피해가 커 농민들의 시름이 깊다”고 말했다. 강릉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신세경 닮은꼴, 키 162cm+몸무게 45kg ‘신세경과 정말 닮았나봤더니..’

    신세경 닮은꼴, 키 162cm+몸무게 45kg ‘신세경과 정말 닮았나봤더니..’

    신세경 닮은꼴녀가 화제다. 1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공유 TV 좋아요’에는 온라인에서 ‘신세경 닮은꼴’으로 화제를 모은 천쓰잉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천쓰잉은 “대만에서 왔고, 스무 살 대학생이다. 대만에서는 홍보 모델 일을 하고 있다”며 자신을 소개했다. 천쓰잉은 “혹시 신체 사이즈를 알려줄 수 있냐”는 MC들의 요구에 “키는 크지 않다. 162cm 정도고 몸무게는 45kg, 가슴은 32, 허리 24, 엉덩이는 32다”라고 말해 감탄케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남자 출연진들 모두 대만 신세경 등장에 ‘좋아요’를 외쳤지만 레이디제인은 “소름 끼치게 닮은 건 모르겠다”라고 얘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천쓰잉은 “신세경을 알고 있냐”는 질문에 “조금 알고 있다”며 “우연히 대만 화장품 가게를 지나가다가 포스터에서 봤다. 친구들이 닮았다고 하더라. 옆에서 사진을 찍어보라고 해서 찍어본 적이 있다”고 전했다. 사진 = tvN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대원군 말년 머물던 ‘아소정’ 박물관 세워 교육 현장으로

    대원군 말년 머물던 ‘아소정’ 박물관 세워 교육 현장으로

    잠시 먼 곳을 쳐다봤다. 그다음 말은 “아소정(我笑亭) 복원”이었다. 18일 박홍섭 마포구청장이 내놓은 화두다. 마포구는 최근 들어 크게 발전한 지역이다. 월드컵경기장을 낀 데다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DMC)도 착착 진행되고 있다. 또 젊은 문화가 분출하는 홍대 앞은 어떤가. 당인리 화력발전소는 영국의 ‘테이트모던’을 모델로 한 한국의 문화창작발전소로 거듭나게 된다. 박근혜 대통령의 “통일은 대박” 발언은 마포구에도 대박이다. 옛 경의선 부지를 품은 곳 또한 마포여서다. 외국인 관광객 절반 이상이 반드시 들르는 곳이기도 하다. 박 구청장 스스로도 “현대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힘이 분출하는 것을 만끽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런데 정작 마음속에 품고 있는, 꼭 해 보고 싶은 사업으로 꼽은 것은 아소정 복원이었다. 아소정은 마포구 염리동에 있던 흥선대원군의 별장. 널리 알려진 대원군의 별장으론 세검정 쪽 석파정(石坡亭)이 있다. 석파정은 대원군이 집권 뒤 안동 김씨에게 뺏은 집. 세도가의 눈치를 보며 납작 엎드려 지내던 대원군이 신하들을 불러 나랏일을 논한 곳이다. 커다란 돌덩이를 깨부쉈다는 이름에서부터 통쾌함이 느껴진다. 아소정은 정반대다. 그렇게 잡은 권력이라 외척이 가장 보잘것없는 집안 가운데 고른다고 한 게 민비였건만, 바로 그 며느리에 의해 권력에서 밀려났다. 내 꾀에 내가 넘어갔으니 누구한테 뭐랄 것도 없이 웃을 수밖에 없다. 정치적 패배자로 내쫓겨 사실상 가택연금 당했던 시절, 그 쓸쓸함을 곱씹으며 을미사변(1895년 미우라 일본공사 주도로 명성황후를 시해하고 세력 강화를 획책한 정변) 직전까지 머물렀던 곳이 아소정이다. “예전에 중국 상하이에 가서 보니 시청 지하에 박물관을 만들어 뒀어요. 거기엔 적나라하게 묘사한 아편방도 있어요. 아편에 빠져 허우적대다 망했다는 것이죠. 후손들은 그 교훈을 절대 잊지 말라는 겁니다. 아소정을 복원하고 지하에 박물관을 만든다면 이곳도 후손에게 그런 교훈을 줄 수 있는 공간이 되지 않을까요.” 걸림돌은 지금 아소정 자리에 서울디자인고교가 들어서 있다는 것. 아흔아홉칸 대저택이었던 아소정은 광복 뒤 국유지가 됐고 나중에 학교 부지로 전환됐다. 묘안은 있다. 디자인고를 마이스터고로 바꿔 이전하는 것이다. 울산으로 내려가는 한국산업인력공단 부지를 마이스터고 부지로 활용하는 것이다. “어린 시절 아소정에서 뛰어놀던 기억이 또렷합니다. 역사적 가치가 충분한데 언제 그렇게 사라져 버렸는지 모르겠어요.” 5대째 마포 토박이인 박 구청장은 아소정이 바로 눈앞에 다가온 듯 말했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대만 신세경, 162cm 45kg+32-24-32 몸매 ‘대만 베이글녀’

    대만 신세경, 162cm 45kg+32-24-32 몸매 ‘대만 베이글녀’

    대만 신세경이 화제다. 1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공유 TV 좋아요’에는 온라인에서 ‘대만 신세경’으로 화제를 모은 천쓰잉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천쓰잉은 “대만에서 왔고, 스무 살 대학생이다. 대만에서는 홍보 모델 일을 하고 있다”며 자신을 소개했다. 천쓰잉은 “혹시 신체 사이즈를 알려줄 수 있냐”는 MC들의 요구에 “키는 크지 않다. 162cm 정도고 몸무게는 45kg, 가슴은 32, 허리 24, 엉덩이는 32다”라고 말해 감탄케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남자 출연진들 모두 대만 신세경 등장에 ‘좋아요’를 외쳤지만 레이디제인은 “소름 끼치게 닮은 건 모르겠다”라고 얘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대만 신세경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대만 신세경..예쁘긴하네”, “대만 신세경..예쁘지만 신세경은 닮지 않은 듯”, “대만 신세경..신세경도 방송 봤을까?”, “대만 신세경..50%정도 닮은 듯”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천쓰잉은 “신세경을 알고 있냐”는 질문에 “조금 알고 있다”며 “우연히 대만 화장품 가게를 지나가다가 포스터에서 봤다. 친구들이 닮았다고 하더라. 옆에서 사진을 찍어보라고 해서 찍어본 적이 있다”고 전했다. 사진 = tvN (대만 신세경) 연예팀 seoulen@seoul.co.kr
  • 25년 동안 빚 한푼 없는 태안군 ‘상반된 평가’

    기름 유출 사고 때 말고는 25년간 빚이 없는 충남 태안군의 군정 운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방자치단체 파산제 도입이 논란을 빚는 가운데 자치단체에 부채가 없는 문제를 놓고 상반된 평가가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18일 태안군에 따르면 현재 충남 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빚이 없다. 2007년 12월 기름 유출 사고 때 배상 및 보상비로 농협에서 60억원을 잠시 빌렸다 갚은 걸 빼면 1989년 서산시와 분리된 뒤 25년간 ‘부채 0’을 유지 중이다. 김진환 군 기획감사실장은 “수백억원씩 들어가는 바다목장과 상·하수도 등의 큰 사업은 국·도비를 지원받고, 마을안길 등 자잘한 주민 숙원 사업은 군 예산 운영에 무리를 주지 않는 선에서 투자한 것이 빚지지 않은 비결”이라고 자랑했다. 실제 태안에서 눈에 띄는 큰 사업 중 군이 직접 투자한 것은 하나도 없다. 김 실장은 “지방세와 세외 수입이 많지 않은 군이 빚을 얻으면 갚을 길이 없다”며 “빚 없는 지자체를 만드느냐 아니냐는 단체장의 의지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태안군의 연간 지방세는 일반회계 2810억원 중 234억원밖에 되지 않는다. 연간 세외 수입도 대부분 태안화력발전소와 해사 채취 사용료 각각 40억~50억원과 100억~120억원이 차지한다. 하지만 빚 없는 지자체를 꼬집는 이들도 적잖다. 충남도 관계자는 “안면도 개발 등 군이 자체적으로 할 수 있는 사업을 찾아보면 상당수 있다”면서 “부채가 없다는 것은 군에서 투자를 안 했다는 것으로 기초단체가 행정서비스에 소홀했다고 볼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이 관계자는 “천안과 당진 등 개발 여력이 높은 지자체는 지역 개발을 위해 지방채를 발행했다”면서 “예컨대 충남에서 가장 작은 청양군이 운곡농공단지 조성을 위해 83억원의 지방채를 발행한 것을 비난하기는 어렵다. 조성이 끝나면 민간 업체에 분양해 빚을 갚으면 된다”고 덧붙였다. 문제는 낭비성 사업이 불러온 부채다. 대전 동구는 구청사, 동사무소 신축으로 299억원의 빚을 지고 있다. 빚이 없던 동구는 2008년 홍도동사무소 신축비로 7억원을 얻으면서 부채 많은 지자체로 변하기 시작했다. 이 즈음 구청사 이전 및 신축에 광역자치단체가 세워야 할 대전문학관까지 건립하면서 빚이 눈덩이처럼 불어났다. 동구는 빚이 378억원으로 늘어나자 소식지 발행 중단 등 예산 절감을 위해 애를 썼지만 결국 문학관을 시에 팔아야 했다. 2017년까지 매년 60억원 안팎을 갚아야 하는 동구는 다른 사업 투자를 엄두도 못 내고 있다. 충남도 관계자는 “지자체 부채에 대해서는 투자가 적정했는지, 올바른 투자라 하더라도 지자체가 감당할 수 있는지 없는지를 따져야지 단순히 양이 많다고 또는 한 푼도 없다고 부정이나 긍정으로 판단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태안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서울대 음대 교수 여제자 성추행 의혹 조사

    서울대 음악대학 A(49) 교수가 여제자에게 음란 문자를 보내는 등 상습적으로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학교 측이 조사에 착수했다. 17일 서울대에 따르면 이 대학 음대생인 B(22)씨가 개인교습을 받던 중 A교수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며 지난 14일 서울대 인권센터 성희롱·성폭력 상담소에 신고했다. B씨와 가족들은 신고서에서 A교수가 ‘가슴을 열고 (사진을) 찍어 달라’, ‘엉덩이에 뽀뽀하고 싶다’ 등의 휴대전화 메시지를 수시로 보냈다고 주장했다. B씨는 또한 A교수가 자신의 신체부위를 찍은 사진을 보내고, B씨를 차에 태워 모텔 밀집지역으로 데려간 적도 있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A교수는 “나중에 교수를 시켜 주겠다”고 얘기한 것으로 B씨 측은 전했다. B씨 측은 A교수를 성추행 혐의로 조만간 검찰에 고소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대 관계자는 “인권센터에 사건이 접수돼 오늘부터 조사에 들어갔다”면서 “조사 결과에 따라 해당 교수를 교수윤리위원회에 회부해 엄정하게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대는 지난달 A교수의 프랑스 국립음악원 졸업 학력이 허위라는 의혹이 제기된 데 대해서도 확인 작업에 나섰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고립 노인 2명 사망… 피해 느는데 동해안 17일부터 사흘간 또 큰 눈

    고립 노인 2명 사망… 피해 느는데 동해안 17일부터 사흘간 또 큰 눈

    강원 영동 지역에서 폭설로 고립됐던 주민이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강원도가 막바지 제설·복구 작업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16일 강원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전날 고성 거진읍 고립 마을에서 노인 2명이 숨진 채 발견되는 등 폭설로 인한 인명 피해까지 발생하면서 고립 마을 인명 구조와 제설·복구 작업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지난 15일 고성 거진읍 산북리 외딴 마을에서 함께 살던 최모(66), 김모(71) 할아버지가 방 안에서 이불을 덮고 누워 숨져 있는 것을 혹한기 훈련을 하던 군부대 장병들이 발견했다. 숨진 할아버지들은 지난해 8월부터 서울에서 요양을 하기 위해 내려와 거주하다 변을 당했다. 같은 날 강릉 강동면 외딴집에서는 홀로 9일 동안 고립됐던 환자 이모(55·여)씨가 특수구조단 헬기로 구조됐다. 암과 불안장애 등을 앓는 이씨는 지난 7일부터 폭설에 고립됐고 외부와 연락을 취하며 홀로 일주일을 버티다 이날 구조됐다. 이처럼 인명 피해가 늘고 17일부터 사흘 동안 이 지역에 또다시 큰 눈이 올 것이라는 소식에 각 기관, 단체와 봉사자들의 도움을 받아 막바지 제설 작업과 복구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하루 5만 1000여명의 인원과 1530여대의 장비가 동원돼 골목길과 마을길을 잇는 제설 작업과 복구 작업에 나서고 있지만 아직 많이 부족한 실정이다. 대책본부는 18일까지 고립 마을을 잇는 시내버스 운행을 완전히 정상화시킬 계획이다. 피해액도 눈덩이처럼 늘어 이날까지 모두 498곳 61억 3800만원으로 집계됐다. 기상청은 17일 밤까지 동해안과 산간에 5∼20㎝의 눈이 내릴 것으로 보고 이 지역에 대설 예비특보를 발령했다. 강릉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케이블 하이라이트]

    ■감자별 2013QR3(tvN 밤 8시 50분) 수영은 유정에게 외출 금지를 당한다. 그로 인해 유정과 수영의 사이가 점점 나빠지자 보영은 너무 세게 나가기보다 같이 쇼핑도 다니고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설득 방법을 바꿔 보는 게 어떻겠냐고 제의한다. 그런 제안에 따라 수영과 유정은 함께 쇼핑을 갔다가 백화점 문화센터에서 여는 민요교실에도 같이 다니게 된다. ■프리미엄 컬렉션-킬러의 본능(내셔널지오그래픽 밤 11시) 길이 10m, 무게 6t에 육박하는 범고래는 똑똑하고 섬세하며 사교성이 뛰어나다. 하지만 범고래에게도 약점은 있다. 무리를 지어 생활하고 서로 힘을 합쳐 사냥하지만 타고난 사냥꾼은 아니다. 프로그램은 사냥꾼으로 거듭나기 위해 생사를 건 투쟁을 하는 범고래들의 감동적인 모습을 생생하게 담았다. ■워킹데드 4(FX 밤 12시) 대릴과 함께 도망친 베스는 사람들을 찾아야 한다며 대릴을 설득한다. 리즈, 미카, 주디스와 함께 도망친 타이리즈는 근처에서 들리는 비명을 듣고 아이들에게 조심하라고 단단히 당부한다. 그런 뒤 사람들을 구하러 가는데 리즈와 미카 쪽으로 좀비들이 다가온다. 결국 버스를 찾아나서는데 얼마 안 가 좀비들로 가득한 버스를 발견한다. ■프랑켄슈타인(스크린 밤 11시) 1794년 혹한의 북극 바다가 배 주위로 얼어붙자 북극 정상을 향해 돌진하던 윌튼 선장이 얼음구덩이에서 반미치광이 빅터 프랑켄슈타인을 구해준다. 빅터는 자신이 겪었던 끔찍한 이야기를 선장에게 털어놓는다. 목가적인 어린 시절을 보낸 빅터는 어느 날 어머니가 돌아가시면서 불행이 시작됐다는데…. ■배틀 스피리츠 히어로즈(애니맥스 오후 2시) 강선이와 친구들은 새 학기를 맞아 오랜만에 학교에 갔다. 오늘은 개학식과 함께 일주일 뒤에 있을 학생회장 선거의 후보를 뽑는 날이다. 그리고 학생회장 후보에 설아와 수한이 나서면서 강선이와 태자도 선거를 돕게 된다. 그렇게 시작된 두 후보의 치열한 공방전. 과연 누가 학생회장이 될까. ■인 굿 컴퍼니(씨네프 오후 3시 50분) 잘나가는 잡지 ‘스포츠 아메리카’의 광고 이사 댄 포먼은 기업합병으로 정리해고될 위기에 처한다. 게다가 새파랗게 젊디젊은 스물여섯 살의 카터 듀리아를 신임이사로 모시게 되는 위기상황까지 겹친다. 설상가상으로 예기치 않은 아내의 임신과 딸 알렉스의 뉴욕대 입학으로 품 안의 사표는 무용지물이 돼 간다.
  • 홍진영, 홍진호·김풍 향해 과감한 스킨십…수위 어땠길래

    홍진영, 홍진호·김풍 향해 과감한 스킨십…수위 어땠길래

    홍진영, 홍진호·김풍 향해 과감한 스킨십…수위 어땠길래 프로게이머 출신 방송인 홍진호와 만화가 김풍이 ‘트로트 요정’ 홍진영의 돌발 스킨십에 얼굴을 붉혔다. 홍진영은 지난 10일 방송된 tvN ‘김지윤의 달콤한 19’에서 홍진호와 김풍을 상대로 자신 만의 폭풍 애교와 과감한 스킨십을 선보였다. 이날 김풍은 홍진영이 자신을 빤히 쳐다보며 귀가 빨개져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홍진호는 “김풍 귀가 갑자기 불타오르고 있다”고 말했고 김풍은 “혹시 여기다 귓바람 불으신 건 아니죠?”라며 당황해 했다. 이에 홍진영은 김풍의 귀를 살며시 만지는 돌발 스킨십을 해 눈길을 모았다. 또한 홍진영은 “홍진호는 눈두덩이 빨개진다”는 말과 함께 홍진호의 눈두덩에 손을 댔다. 이에 홍진호는 “나 눈이 빨개지느냐. 컨트롤 해야 하는데”라고 말하며 어쩔 줄 몰라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홍진영은 지난 14일 방송된 JTBC ‘연예특종-기자방담’에서는 톱배우 A씨에게 ‘취중 고백’을 받았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홍진영은 “촬영 전날 한밤중에 갑자기 배우 A씨에게서 취중 전화가 걸려왔다”고 고백을 받은 사실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홍진영은 이어 ‘대시왕자’라 불리는 가수 B씨의 ‘막무가내 문어발식 대시법’, 띠동갑 후배의 마음을 얻기 위한 배우 C씨의 주변인물 동원 방법 등 7년 간의 연예계 활동 동안 보고 들은 모든 이야기를 거침없이 풀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달콤한19’ 홍진영 돌발 스킨십에 김풍-홍진호 ‘후끈’ 귀 만지자..

    ‘달콤한19’ 홍진영 돌발 스킨십에 김풍-홍진호 ‘후끈’ 귀 만지자..

    가수 홍진영이 돌발 스킨십으로 만화가 김풍과 전 프로게이머 홍진호를 당황케 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tvN ‘김지윤의 달콤한 19’ 14회에는 홍진영, 김풍, 홍진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풍은 자신을 빤히 쳐다보는 홍진영의 시선에 귀가 빨개졌고 홍진호는 “김풍 귀가 갑자기 불타오르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풍은 “혹시 여기다 귓바람 불으신 건 아니죠”라며 민망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홍진영은 김풍의 귀를 살며시 만지는 돌발 스킨십을 했고 김풍이 당황하자 “왜? 귀 만지면 안 되냐”고 당당히 말했다. 홍진영은 이어 “홍진호는 눈두덩이 빨개진다”라고 말하며 홍진호의 눈두덩에 손을 댔다. 홍진호는 “나 눈이 빨개지느냐. 컨트롤 해야하는데”라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 = tvN ‘김지윤의 달콤한 19’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임주형 기자 소치 프리즈마] 모기 날고 반팔 입고… 소치 ‘하계’올림픽?

    [임주형 기자 소치 프리즈마] 모기 날고 반팔 입고… 소치 ‘하계’올림픽?

    ‘핫, 쿨, 유어스(Hot. Cool. Yours)’ 소치동계올림픽 슬로건이다. ‘핫’은 관중들의 열정을, ‘쿨’은 추운 러시아 날씨를, ‘유어스’는 승리의 기쁨과 자긍심을 함께 나누자는 의미다. 그런데 요즘 소치는 정말 ‘핫’ 하다. 한낮에는 17도까지 올라가고, 밤에도 6~8도의 기온을 보인다. 한국의 4월 중하순 날씨다. 추위에 익숙한 러시아인들은 더 더운 모양이다. 민소매에 반바지를 입은 채 거리를 활보하는 사람을 쉽게 볼 수 있다. 차가운 냉장고에 담긴 코카콜라가 불티나게 팔리고, 숙소에는 ‘불청객’ 모기까지 등장했다. 난방을 하지 않아도 잠을 자는 데 문제가 없다. 야자수가 펼쳐진 길을 걷고 있으면 동계인지 하계 대회인지 구분이 가지 않는다. 대회 조직위는 50만t 이상의 인공 눈을 저장해 놨다며 경기 운영에 문제가 없다고 자신했다. 또 다음 주부터는 기온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그래도 날씨 때문에 선수들의 경기력에 지장이 생기는 건 막을 수 없다. 스키점프 선수들은 눈이 녹아 생긴 물웅덩이에 착지해 어려움을 겪었다. 더위를 쫓기 위해 스키복 안에 눈을 집어넣는다. 일부 스키 종목은 훈련 일정이 연기됐고, 기온과 습도에 따라 블레이드를 바꿔 쓰는 썰매 종목 선수들은 전략을 새로 짜야만 했다. 동계올림픽이 더위로 경기 운영에 애를 먹은 것은 처음이 아니다. 1928년 생모리츠 대회는 기온이 25도까지 올라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 얼음이 녹았다. 1932년 레이크플래시드 대회에서도 따뜻한 날씨 때문에 4인승 봅슬레이 경기가 대회 폐막 후 치러졌다. 요즘은 제설기와 제빙기 덕에 경기가 취소되거나 연기될 가능성은 없지만 눈과 얼음의 축제가 인공적으로 치러진다는 것은 유쾌한 일이 아니다. 쇼트트랙 경기가 열리는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만난 미국 시카고 트리뷴의 한 기자가 외투를 벗으며 “안 더워요? 이건 마치 여름이야”라고 말을 걸었다. 1980년 레이크플래시드 대회부터 열 번째 동계올림픽을 취재한다는 이 기자는 손으로 이마에 맺힌 땀을 닦은 뒤 이렇게 말했다. “이렇게 더운 동계올림픽은 처음이야.” 글 사진 hermes@seoul.co.kr
  • SI 50주년 기념판 표지 장식 섹시 모델 3인방 공개

    SI 50주년 기념판 표지 장식 섹시 모델 3인방 공개

    2014년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의 수영복 특집판 모델이 마침내 공개됐다. 올해는 SI가 50주년을 맞이하는 해이기 때문에 표지모델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공개된 모델은 크리시 타이젠, 릴리 알드리지, 니나 아그달. 피플 매거진의 보도에 따르면 SI 표지를 세 명이 장식한 것은 1994년 이후로 20년 만이다. 모델들은 손바닥 보다 작은 비키니 하의만을 걸친 채 서로의 엉덩이에 손을 얹고서 육감적인 몸을 여과없이 드러내고 있다. 한편 SI의 수영복 특집 표지모델로 선정되는 것은 모델들에게 최고의 영광이자 스타의 반열에 오를 수 있는 기회로 여겨진다. 70년대 최고의 슈퍼모델로 꼽혔던 크리스티 브링클리를 비롯해 타이라 뱅크스, 케이트 업튼 등이 대표적인 SI 출신 모델이다. 전훈석 통신원 hunsukj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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