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덩이
    2026-06-1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2,570
  • 최희 화보 “엉밑살, 섹시한 것도 아니고…민망” 새삼 화제

    최희 화보 “엉밑살, 섹시한 것도 아니고…민망” 새삼 화제

    최희 화보 “엉밑살, 섹시한 것도 아니고…민망” 새삼 화제 방송인 최희가 청순한 콘셉트의 화보로 네티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과거 엉덩이 아랫부분 노출 때문에 인터넷 포털사이트 검색어에 오르내린 사연도 새삼 화제가 됐다. 최희는 지난 5월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치마 속바지 사이로 엉덩이의 일부가 노출 된 것에 대해 “노출이 어색하고 안 어울린다고 생각해서 많이 안 했는데 엉덩이 밑살이라고, ‘엉밑살’ 노출이 화제가 된 적이 있다”고 말을 꺼냈다. 최희는 “너무 괴로웠다”면서 “당시 닉쿤과 티파니 열애설이 났었는데 그들과 함께 계속 검색어에 있었다”고 말했다. 최희는 또 “그게 보일 줄 상상도 못했기 때문에 정말 당황했다. 엉밑살은 섹시한 것도 아니고…”라고 털어놨다. 이에 김구라는 최희의 사진을 유심히 보다가 이내 “속바지를 입어서 별로다. ‘엉밑살’이라는 단어는 처음 듣는다”고 장난을 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최희 화보, 정말 굴욕없는 미모네”, “최희 화보, 너무 예쁘다”, “최희 화보, 미모가 대단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희 화보, 방송에서 “엉밑살, 섹시한 것도 아니고…” 망언 당시 모습은?

    최희 화보, 방송에서 “엉밑살, 섹시한 것도 아니고…” 망언 당시 모습은?

    최희 화보, 방송에서 “엉밑살, 섹시한 것도 아니고…” 망언 당시 모습은? 방송인 최희가 청순한 콘셉트의 화보로 네티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과거 엉덩이 아랫부분 노출 때문에 인터넷 포털사이트 검색어에 오르내린 사연도 새삼 화제가 됐다. 최희는 지난 5월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치마 속바지 사이로 엉덩이의 일부가 노출 된 것에 대해 “노출이 어색하고 안 어울린다고 생각해서 많이 안 했는데 엉덩이 밑살이라고, ‘엉밑살’ 노출이 화제가 된 적이 있다”고 말을 꺼냈다. 최희는 “너무 괴로웠다”면서 “당시 닉쿤과 티파니 열애설이 났었는데 그들과 함께 계속 검색어에 있었다”고 말했다. 최희는 또 “그게 보일 줄 상상도 못했기 때문에 정말 당황했다. 엉밑살은 섹시한 것도 아니고…”라고 털어놨다. 이에 김구라는 최희의 사진을 유심히 보다가 이내 “속바지를 입어서 별로다. ‘엉밑살’이라는 단어는 처음 듣는다”고 장난을 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최희 화보, 몸매 관리를 도대체 어떻게 했길래 저런 몸매가 나오나”, “최희 화보, 정말 반만 저런 몸매 닮아도 소원이 없겠다”, “최희 화보, 타고난 미모도 있지만 관리를 엄청나게 할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시령터널 끝모를 적자 누가 메우나

    미시령터널 끝모를 적자 누가 메우나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로 전락한 강원 속초~인제를 잇는 민자사업 미시령터널(3.7㎞) 최소운영수입보장(MRG) 재조정이 법정에서 판가름날 전망이다. 강원도는 4일 미시령터널 운영사와 대주주인 국민연금공단이 도의 최소운영수익보장 재협상에 응하지 않고 있어 국가 로펌인 정부법무공단에 사건을 위임해 소송에 나선다고 밝혔다. ●최소운영수입보장 재협상 무산 도는 현재의 도로 교통량에 따라 수입을 보전해 주는 MRG 방식에서 총지출비용보전(CC) 방식으로 바꿔 터널의 시설관리와 인건비, 금융비 등 총비용과 총수익의 차익만 보전해 주겠다는 복안이다. 행정소송에 앞서 운영사인 미시령 동서관통도로에 원상복원 명령 등 행정처분을 우선 내릴 예정이다.2006년 7월 민자로 건설된 미시령터널 통행료는 소형차 기준 3300원으로 ㎞당 894원이다. 도는 최소운영수익 보장(기준 통행량의 79.8%)에 따라 지금까지 189억원을 운영사에 지급했다. 하지만 2017년 동서고속도로(동홍천~양양)가 개통되면 교통량이 대폭 줄어들면서 천문학적인 운영수입비용 보전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강원발전연구원의 용역 결과 동계올림픽 개최 이전인 2017년까지 동서고속도로(동홍천~양양)가 개통되면 2036년까지 미시령도로 통행량은 2006년 예측한 교통량보다 평균 82.91% 급감할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도의 손실보전금은 앞으로 연평균 265억원으로 10배 이상 늘어 2036년까지 총 5968억원을 지급해야 할 것으로 추산된다. ●강원도, 재조정 불응에 소송키로 이 같은 수입 보전 폭탄에 대비해 강원도는 그동안 미시령 동서관통도로와 국민연금공단에 MRG 비율 재조정을 수차례 요청했다. 하지만 국민연금공단은 ‘당초 적법하게 협약을 맺었고 정상적으로 지켜 오며 유효하다’는 논리를 내세워 협상에 응하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도는 지난 4월부터 법적 대응을 준비해 왔다. 도 도로시설 관계자는 “2003년 정부가 ‘사회간접자본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에서 민자도로 운영수입 보장 기간을 15년 내로 규정했지만 이전에 건설된 미시령터널은 30년으로 규정한 점과 실제 운영 수입이 추정 수입의 50%에 미달하면 운영 수입 보장대상에서 제외할 수 있다는 규정이 무시된 점을 강조하면 충분히 승소할 수 있다”고 말했다. ●국민연금공단 “기존의 협약 유효”도는 또 서울도시철도사업(9호선)과 ▲부산~거제 간 거가대로 ▲인천 만월산터널 ▲인천 원적산터널 ▲대구 4차선 순환도로(범물~안심) ▲용인 경전철 등 6개 민자사업도 MRG 방식에서 총지출비용보전 방식으로 사업을 다시 구조화한 사례를 집중 부각한다는 방침이다. 손창환 도 도로철도교통과장은 “최소운영수입 보장이 이어지면 동서고속도로 개통 이후 강원도의 부담은 엄청나게 늘어날 공산이 크다”면서 “새로운 고속도로 개통 이전에 총지출비용보전 방식으로 재협상해 나가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춘천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최희 화보, 과거 ‘엉밑살’ 노출…당시 사진 보니

    최희 화보, 과거 ‘엉밑살’ 노출…당시 사진 보니

    ‘최희 화보’ 방송인 최희가 청순한 콘셉트의 화보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과거 ‘택시’에 출연해 엉덩이 아랫부분 살 노출 때문에 인터넷 포털사이트 검색어에 오르내린 사연이 새삼 눈길을 끈다. 최희는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제작발표회 당시 치마 속바지 사이로 엉덩이의 일부가 노출 된 것에 대해 “노출이 어색하고 안 어울린다고 생각해서 많이 안 했는데 엉덩이 밑살이라고, ‘엉밑살’ 노출이 화제가 된 적이 있다”고 말을 꺼냈다. 최희는 “너무 괴로웠다”면서 “당시 닉쿤과 티파니 열애설이 났었는데 그들과 함께 계속 검색어에 있었다”고 말했다. 최희는 또 “그게 보일 줄 상상도 못했기 때문에 정말 당황했다. 엉밑살은 섹시한 것도 아니고…”라고 털어놨다. 이에 김구라는 최희의 사진을 유심히 보다가 이내 “속바지를 입어서 별로다. ‘엉밑살’이라는 단어는 처음 듣는다”고 장난을 치기도 했다. 최희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최희 화보, 엉밑살 굴욕”, “최희 화보, 예쁘다”, “최희 화보, 활동 열심히 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얼룩말 사냥에 실패하고 입맛만 다시는 사자 ‘뻘쭘’

    얼룩말 사냥에 실패하고 입맛만 다시는 사자 ‘뻘쭘’

    얼룩말 사냥에 실패한 사자의 허탈해 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웃음을 주고 있다. 지난달 29일 유튜브에 공개된 해당 장면은 남아프리카공화국 크루거 국립공원에서 벌어졌다. 공개된 영상에는 ‘백수(百獸)의 왕’이라 불리는 사자가 얼룩말 사냥에 실패하는 당시 모습을 고스란히 볼 수 있다. 영상을 보면 얼룩말 무리가 웅덩이에 고인 물을 마시고 있다. 잠시 후 뭔가 천적의 낌새를 느낀 얼룩말들은 하나 둘 자리를 피하기 시작한다. 그러다 이내 얼룩말들이 놀라며 일제히 달아난다. 암사자 한 마리가 나타난 것이다. 얼룩말 무리 앞에 등장한 암사자는 한 마리를 타깃으로 정한 채 전광석화 같이 따라붙는다. 그러나 목표물이 된 얼룩말 역시 달아나는 속도가 예사롭지 않다. 결국 사자는 앞서가는 얼룩말을 따라잡지 못한 채 이내 포기하고 눈앞에서 멀어져가는 얼룩말의 꽁무니만 바라볼 뿐이다. 잠시 후 사막 한 구석에서 위엄 있는 자태로 앉아 있는 이 암사자는 또 다시 새로운 사냥감을 찾고 있다. 새로운 목표물을 물색하는 사자가 입맛을 다시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사진·영상=유튜브, Bernhard Bekker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최희 화보, 타이트한 가죽바지에 드러난 애플힙 엉덩이

    최희 화보, 타이트한 가죽바지에 드러난 애플힙 엉덩이

    ‘최희 화보’ 방송인 최희가 청순한 콘셉트 뿐 아니라 섹시한 느낌의 화보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희는 과거 남성 패션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6월호를 통해 섹시한 포즈로 화보를 완성했다. 공개된 화보에는 엎드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최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최희는 스팽글 상의에 검은 가죽 바지를 입고 화려한 매력을 연출했다. 한편 최희는 한류매거진 ‘케이웨이브(KWAVE)’와 찍은 11월호 화보를 통해 청순한 모습과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최희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최희 화보, 섹시한 매력”, “최희 화보, 예쁘다”, “최희 화보, 활동 열심히 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희 화보, 과거 ‘엉밑살’ 노출 “그게 보일 줄 상상도 못했기 때문에…”

    최희 화보, 과거 ‘엉밑살’ 노출 “그게 보일 줄 상상도 못했기 때문에…”

    ‘최희 화보’ 방송인 최희가 청순한 콘셉트의 화보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과거 ‘택시’에 출연해 엉덩이 아랫부분 살 노출 때문에 인터넷 포털사이트 검색어에 오르내린 사연이 새삼 눈길을 끈다. 최희는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제작발표회 당시 치마 속바지 사이로 엉덩이의 일부가 노출 된 것에 대해 “노출이 어색하고 안 어울린다고 생각해서 많이 안 했는데 엉덩이 밑살이라고, ‘엉밑살’ 노출이 화제가 된 적이 있다”고 말을 꺼냈다. 최희는 “너무 괴로웠다”면서 “당시 닉쿤과 티파니 열애설이 났었는데 그들과 함께 계속 검색어에 있었다”고 말했다. 최희는 또 “그게 보일 줄 상상도 못했기 때문에 정말 당황했다. 엉밑살은 섹시한 것도 아니고…”라고 털어놨다. 이에 김구라는 최희의 사진을 유심히 보다가 이내 “속바지를 입어서 별로다. ‘엉밑살’이라는 단어는 처음 듣는다”고 장난을 치기도 했다. 최희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최희 화보, 엉밑살 굴욕”, “최희 화보, 예쁘다”, “최희 화보, 활동 열심히 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희 화보, 타이트한 가죽바지에 고스란히 드러난 애플힙 엉덩이

    최희 화보, 타이트한 가죽바지에 고스란히 드러난 애플힙 엉덩이

    ‘최희 화보’ 방송인 최희가 청순한 콘셉트 뿐 아니라 섹시한 느낌의 화보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희는 과거 남성 패션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6월호를 통해 섹시한 포즈로 화보를 완성했다. 공개된 화보에는 엎드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최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최희는 스팽글 상의에 검은 가죽 바지를 입고 화려한 매력을 연출했다. 한편 최희는 한류매거진 ‘케이웨이브(KWAVE)’와 찍은 11월호 화보를 통해 청순한 모습과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최희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최희 화보, 섹시한 매력”, “최희 화보, 예쁘다”, “최희 화보, 활동 열심히 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희 화보, 과거 ‘엉밑살’ 노출에 “보일 줄 상상도 못했기 때문에…”

    최희 화보, 과거 ‘엉밑살’ 노출에 “보일 줄 상상도 못했기 때문에…”

    ‘최희 화보’ 방송인 최희가 청순한 콘셉트의 화보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과거 ‘택시’에 출연해 엉덩이 아랫부분 살 노출 때문에 인터넷 포털사이트 검색어에 오르내린 사연이 새삼 눈길을 끈다. 최희는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제작발표회 당시 치마 속바지 사이로 엉덩이의 일부가 노출 된 것에 대해 “노출이 어색하고 안 어울린다고 생각해서 많이 안 했는데 엉덩이 밑살이라고, ‘엉밑살’ 노출이 화제가 된 적이 있다”고 말을 꺼냈다. 최희는 “너무 괴로웠다”면서 “당시 닉쿤과 티파니 열애설이 났었는데 그들과 함께 계속 검색어에 있었다”고 말했다. 최희는 또 “그게 보일 줄 상상도 못했기 때문에 정말 당황했다. 엉밑살은 섹시한 것도 아니고…”라고 털어놨다. 이에 김구라는 최희의 사진을 유심히 보다가 이내 “속바지를 입어서 별로다. ‘엉밑살’이라는 단어는 처음 듣는다”고 장난을 치기도 했다. 최희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최희 화보, 엉밑살 굴욕”, “최희 화보, 예쁘다”, “최희 화보, 활동 열심히 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희 화보, 과거 ‘엉덩이 일부’ 노출 “섹시한 것도 아니고…”

    최희 화보, 과거 ‘엉덩이 일부’ 노출 “섹시한 것도 아니고…”

    ‘최희 화보’ 방송인 최희가 청순한 콘셉트의 화보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과거 ‘택시’에 출연해 엉덩이 아랫부분 살 노출 때문에 인터넷 포털사이트 검색어에 오르내린 사연이 새삼 눈길을 끈다. 최희는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제작발표회 당시 치마 속바지 사이로 엉덩이의 일부가 노출 된 것에 대해 “노출이 어색하고 안 어울린다고 생각해서 많이 안 했는데 엉덩이 밑살이라고, ‘엉밑살’ 노출이 화제가 된 적이 있다”고 말을 꺼냈다. 최희는 “너무 괴로웠다”면서 “당시 닉쿤과 티파니 열애설이 났었는데 그들과 함께 계속 검색어에 있었다”고 말했다. 최희는 또 “그게 보일 줄 상상도 못했기 때문에 정말 당황했다. 엉밑살은 섹시한 것도 아니고…”라고 털어놨다. 이에 김구라는 최희의 사진을 유심히 보다가 이내 “속바지를 입어서 별로다. ‘엉밑살’이라는 단어는 처음 듣는다”고 장난을 치기도 했다. 최희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최희 화보, 엉밑살 굴욕”, “최희 화보, 예쁘다”, “최희 화보, 활동 열심히 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희 화보, 타이트한 가죽바지 입고 애플힙 엉덩이 자랑

    최희 화보, 타이트한 가죽바지 입고 애플힙 엉덩이 자랑

    ‘최희 화보’ 방송인 최희가 청순한 콘셉트 뿐 아니라 섹시한 느낌의 화보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희는 과거 남성 패션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6월호를 통해 섹시한 포즈로 화보를 완성했다. 공개된 화보에는 엎드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최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최희는 스팽글 상의에 검은 가죽 바지를 입고 화려한 매력을 연출했다. 한편 최희는 한류매거진 ‘케이웨이브(KWAVE)’와 찍은 11월호 화보를 통해 청순한 모습과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최희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최희 화보, 섹시한 매력”, “최희 화보, 예쁘다”, “최희 화보, 활동 열심히 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희 화보, 과거 ‘엉밑살’ 노출로 곤욕…당시 사진 보니

    최희 화보, 과거 ‘엉밑살’ 노출로 곤욕…당시 사진 보니

    ‘최희 화보’ 방송인 최희가 청순한 콘셉트의 화보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과거 ‘택시’에 출연해 엉덩이 아랫부분 살 노출 때문에 인터넷 포털사이트 검색어에 오르내린 사연이 새삼 눈길을 끈다. 최희는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제작발표회 당시 치마 속바지 사이로 엉덩이의 일부가 노출 된 것에 대해 “노출이 어색하고 안 어울린다고 생각해서 많이 안 했는데 엉덩이 밑살이라고, ‘엉밑살’ 노출이 화제가 된 적이 있다”고 말을 꺼냈다. 최희는 “너무 괴로웠다”면서 “당시 닉쿤과 티파니 열애설이 났었는데 그들과 함께 계속 검색어에 있었다”고 말했다. 최희는 또 “그게 보일 줄 상상도 못했기 때문에 정말 당황했다. 엉밑살은 섹시한 것도 아니고…”라고 털어놨다. 이에 김구라는 최희의 사진을 유심히 보다가 이내 “속바지를 입어서 별로다. ‘엉밑살’이라는 단어는 처음 듣는다”고 장난을 치기도 했다. 최희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최희 화보, 엉밑살 굴욕”, “최희 화보, 예쁘다”, “최희 화보, 활동 열심히 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희 화보, 과거 ‘엉덩이 일부’ 노출 “보일 줄 상상도 못했기 때문에…”

    최희 화보, 과거 ‘엉덩이 일부’ 노출 “보일 줄 상상도 못했기 때문에…”

    ‘최희 화보’ 방송인 최희가 청순한 콘셉트의 화보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과거 ‘택시’에 출연해 엉덩이 아랫부분 살 노출 때문에 인터넷 포털사이트 검색어에 오르내린 사연이 새삼 눈길을 끈다. 최희는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제작발표회 당시 치마 속바지 사이로 엉덩이의 일부가 노출 된 것에 대해 “노출이 어색하고 안 어울린다고 생각해서 많이 안 했는데 엉덩이 밑살이라고, ‘엉밑살’ 노출이 화제가 된 적이 있다”고 말을 꺼냈다. 최희는 “너무 괴로웠다”면서 “당시 닉쿤과 티파니 열애설이 났었는데 그들과 함께 계속 검색어에 있었다”고 말했다. 최희는 또 “그게 보일 줄 상상도 못했기 때문에 정말 당황했다. 엉밑살은 섹시한 것도 아니고…”라고 털어놨다. 이에 김구라는 최희의 사진을 유심히 보다가 이내 “속바지를 입어서 별로다. ‘엉밑살’이라는 단어는 처음 듣는다”고 장난을 치기도 했다. 최희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최희 화보, 엉밑살 굴욕”, “최희 화보, 예쁘다”, “최희 화보, 활동 열심히 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희 화보, 과거 ‘엉덩이 일부’ 노출 “섹시한 것도 아니고…정말 당황”

    최희 화보, 과거 ‘엉덩이 일부’ 노출 “섹시한 것도 아니고…정말 당황”

    ‘최희 화보’ 방송인 최희가 청순한 콘셉트의 화보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과거 ‘택시’에 출연해 엉덩이 아랫부분 살 노출 때문에 인터넷 포털사이트 검색어에 오르내린 사연이 새삼 눈길을 끈다. 최희는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제작발표회 당시 치마 속바지 사이로 엉덩이의 일부가 노출 된 것에 대해 “노출이 어색하고 안 어울린다고 생각해서 많이 안 했는데 엉덩이 밑살이라고, ‘엉밑살’ 노출이 화제가 된 적이 있다”고 말을 꺼냈다. 최희는 “너무 괴로웠다”면서 “당시 닉쿤과 티파니 열애설이 났었는데 그들과 함께 계속 검색어에 있었다”고 말했다. 최희는 또 “그게 보일 줄 상상도 못했기 때문에 정말 당황했다. 엉밑살은 섹시한 것도 아니고…”라고 털어놨다. 이에 김구라는 최희의 사진을 유심히 보다가 이내 “속바지를 입어서 별로다. ‘엉밑살’이라는 단어는 처음 듣는다”고 장난을 치기도 했다. 최희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최희 화보, 엉밑살 굴욕”, “최희 화보, 예쁘다”, “최희 화보, 활동 열심히 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두 손으로 스케이트보드를…장애 이긴 7살 소녀

    두 손으로 스케이트보드를…장애 이긴 7살 소녀

    선천적 장애로 다리가 절단된 아픔을 스케이트보드로 극복한 7살 소녀의 이야기가 네티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영국 지역 일간지 버밍엄 메일(Birmingham Mail)은 선천적 희귀질환으로 두 발이 절단되는 고통을 겪었지만 이를 스케이트보드를 통해 멋지게 극복한 7살 소녀 로지 데이비스의 사연을 30일(현지시간) 소개했다. 꾸밈없이 맑은 미소로 주변사람들에게 행복한 기운을 불어넣어주는 7살 소녀 데이비스의 취미는 스케이트보드다. 보통 스케이트보드는 남자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포츠용품으로 여자 아이가 즐기기엔 다소 과격한 것은 아닌지 의문이 들지만 데이비스의 경우는 더욱 특별하다. 데이비스는 두 다리 대신 두 손으로 멋지게 스케이트보드 묘기를 해내기 때문이다. 데이비스는 ‘척추 발육 부전(Spinal Segmental Dysgenesis)’이라는 선천적 희귀질환으로 제대로 자라지 못한 두 다리가 서로 꼬인 상태로 태어났다. 이는 보통 임신 중 발생하는 보기 드문 발달기형으로 다리 뿐 만 아니라 신장을 비롯한 주요 장기까지 꼬여지는 질환이다. 문제는 데이비스가 점점 자라나면서 하반신의 꼬임이 더욱 심해지기 시작했고 내부 주요 장기가 분쇄되는 위험한 상황까지 도달했다는 것이다. 따라서 데이비스는 목숨을 구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다섯 살 때 13시간이 넘는 대수술로 두 다리를 절단할 수밖에 없었다. 로지의 수술사례는 세계에서 3번째에 불과할 정도로 해당 질환은 희귀병이다. 모든 이들은 데이비스가 평생을 휠체어나 누군가의 도움 없이는 살기 힘들 것이라 예상했다. 하지만 데이비스는 이 모든 편견을 무너뜨리고 스스로의 힘으로 일어섰다. 강인한 상반신 힘을 이용해 스케이트보드를 타기 시작한 것이다. 데이비스는 본인의 손, 팔 힘이 남다르다는 것을 안 뒤, 두 발로도 타기 힘든 스케이트보드를 두 손으로 자유자재로 다루는 놀라운 모습을 보여줬다. 뿐만 아니라, 엉덩이 힘까지 이용해 스케이트보드만의 특별한 트릭도 멋지게 구사해낸다. 이제 데이비스는 두 손을 이용해 배구, 축구까지 즐기며 또래와 똑같은 운동생활을 즐길 정도로 성장했다. 여기에는 어떤 고난과 역경에도 기죽지 않고 미소를 잃지 않는 데이비스만의 긍정적인 삶의 태도가 큰 힘을 발휘했다. 누구보다 감격스러운 것은 데이비스의 엄마 맨디 콜렛(47)이다. 그녀는 “나를 비롯해 모두가 갓 태어난 데이비스의 상태를 확인했을 때, 평생 누군가의 등 뒤에 업혀 지낼 것이라고 예상했었다”며 “하지만 데이비스는 모두의 예상을 멋지게 뒤엎고 그녀만의 인생을 개척하고 있다. 너무나도 자랑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데이비스가 자랑스러운 건 그녀의 수술을 담당했던 의사도 마찬가지다. 데이비스의 절단수술을 담당했던 외과의 데이비드 마크스는 “데이비스는 해당질환을 가진 세계에서 3번째 사례로 무척 희귀한 경우였다. 그만큼 수술과정이 복잡하고 위험했다”며 “하지만 데이비스는 언제나 밝고 긍정적인 자세로 모든 고난을 이겨냈다. 그녀의 미래가 행복하게 펼쳐질 것이라고 믿는다”고 전했다.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日 끌려간 14세 소녀들 70년 만에 ‘恨’ 풀다

    日 끌려간 14세 소녀들 70년 만에 ‘恨’ 풀다

    “이겨서 기쁘지만 그래도 공장에서 힘들었던 기억은 잊히지 않네요.” 경남 창원 성호국민학교를 함께 다니던 전옥남·안희수(84) 할머니는 1944년 봄 일본행 배에 몸을 실었다. 일본인 교사들이 “일본에 가서 일하면 공부도 시켜 주고 월급도 많이 준다”며 꼬드긴 탓이다. 가족과 떨어져야 해 주저했지만 “한 달에 한 차례 지급하던 쌀 배급을 끊겠다”는 으름장에 현해탄을 건널 수밖에 없었다. 돈을 많이 벌어 가족들을 호강시켜 주겠다는 부푼 꿈에 지독한 배멀미도 견뎌 냈다. 일본 도야마현에 위치한 군수회사 후지코시의 공장에 도착하자마자 연일 중노동에 시달렸다. 하루 10~12시간씩 계속되는 작업은 국민학교를 갓 졸업한 14세 소녀들에게는 너무 버거웠다. 전 할머니는 기계에 양손을 찧어 지금도 후유증이 있다. 비슷한 처지의 또래가 1000여명이나 됐다. 10평 남짓 공간에서 10명이 비좁게 생활했다. 오갈 수 있는 곳은 공장, 기숙사 두 곳뿐이었다. 감옥이 따로 없었다. 식사로 찬밥 몇 덩이만 나올 때가 부지기수였다. 겨울에는 눈이 1층 높이까지 쌓일 정도로 추워 밤마다 부둥켜안은 채 울며 잠들었다. 갖은 고생을 했지만 월급은 없었다. 오히려 한국을 떠날 때 부모님이 손에 쥐여 줬던 용돈까지 대신 저금해 준다며 빼앗아 갔다. 한국에 돌아갈 때 월급과 함께 돌려준다고 했다. 의심스러웠어도 도움을 청할 곳은 어디에도 없었다. 1945년 7월 후지코시는 “함경도 청진에 공장을 만들었는데 고향에 돌아가 휴가를 보내고 있으면 그 공장 관리직으로 취직시켜 주겠다”고 했다. 할머니들은 그 말만 믿고 월급 정산도 하지 못한 채 고향으로 돌아왔다. 얼마 안 있어 해방이 됐다. 그제서야 속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청진 공장은 없었다. 아무리 기다려도 밀린 임금은 지급되지 않았다. 너무 억울해 어떻게든 돈이라도 되찾고 싶었지만 해방 직후 어지러운 현실 속에 뾰족한 방법을 찾지 못했다. 근로정신대를 일본군 위안부로 여겨 폭언을 가하는 사람도 있었다. 그렇게 수십 년을 보내다가 뒤늦게 근로정신대 피해 조사가 이뤄지며 시민단체들의 도움으로 용기를 냈다. 할머니들은 2003년 일본 현지에서 소송을 냈지만 일본 법원은 “1965년 한·일 협정으로 개인 청구권이 없어졌다”고 외면했다. 기회는 다시 찾아왔다. 2012년 5월 우리 대법원이 미쓰비시중공업과 신일본제철 피해자들이 제기한 소송에서 개인 청구권이 소멸되지 않았다는 판결을 내린 것. 이에 할머니들은 국내 법원에 다시 소송을 냈다. 30일 서울중앙지법 민사47부(부장 홍동기)는 근로정신대 피해자 및 유족 31명이 후지코시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1인당 8000만~1억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회사가 거짓말로 나이 어린 여학생을 속여 근로정신대에 지원하게 하는 등 위험한 노동에 종사하게 한 것은 일본의 불법 식민지배 및 침략전쟁 수행과 직결된 반인도적 불법행위이기에 피해자의 고통을 배상할 의무가 있다”고 꾸짖었다. “이번 판결로 할머니들이 조금이나마 위로를 받고 편한 여생을 보내길 바란다”고도 했다. 재판부는 국내에 후지코시 측 재산이 있을 경우 강제집행할 수 있는 가능성도 열어놨다. 이번 소송을 도운 장완익 변호사는 “우리 정부가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입장을 밝히고 할머니들이 배상받을 수 있도록 적극 나서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승소 판결에도 두 할머니는 크게 기뻐하지 않았다. 그저 말없이 손을 맞잡은 채 70년간 고통을 버텨온 서로를 바라보며 격려했다. “고생 많았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두 손으로 타는 스케이트보드…7살 소녀 감동 사연

    두 손으로 타는 스케이트보드…7살 소녀 감동 사연

    선천적 장애로 다리가 절단된 아픔을 스케이트보드로 극복한 7살 소녀의 이야기가 네티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영국 지역 일간지 버밍엄 메일(Birmingham Mail)은 선천적 희귀질환으로 두 발이 절단되는 고통을 겪었지만 이를 스케이트보드를 통해 멋지게 극복한 7살 소녀 로지 데이비스의 사연을 30일(현지시간) 소개했다. 꾸밈없이 맑은 미소로 주변사람들에게 행복한 기운을 불어넣어주는 7살 소녀 데이비스의 취미는 스케이트보드다. 보통 스케이트보드는 남자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포츠용품으로 여자 아이가 즐기기엔 다소 과격한 것은 아닌지 의문이 들지만 데이비스의 경우는 더욱 특별하다. 데이비스는 두 다리 대신 두 손으로 멋지게 스케이트보드 묘기를 해내기 때문이다. 데이비스는 ‘척추 발육 부전(Spinal Segmental Dysgenesis)’이라는 선천적 희귀질환으로 제대로 자라지 못한 두 다리가 서로 꼬인 상태로 태어났다. 이는 보통 임신 중 발생하는 보기 드문 발달기형으로 다리 뿐 만 아니라 신장을 비롯한 주요 장기까지 꼬여지는 질환이다. 문제는 데이비스가 점점 자라나면서 하반신의 꼬임이 더욱 심해지기 시작했고 내부 주요 장기가 분쇄되는 위험한 상황까지 도달했다는 것이다. 따라서 데이비스는 목숨을 구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다섯 살 때 13시간이 넘는 대수술로 두 다리를 절단할 수밖에 없었다. 로지의 수술사례는 세계에서 3번째에 불과할 정도로 해당 질환은 희귀병이다. 모든 이들은 데이비스가 평생을 휠체어나 누군가의 도움 없이는 살기 힘들 것이라 예상했다. 하지만 데이비스는 이 모든 편견을 무너뜨리고 스스로의 힘으로 일어섰다. 강인한 상반신 힘을 이용해 스케이트보드를 타기 시작한 것이다. 데이비스는 본인의 손, 팔 힘이 남다르다는 것을 안 뒤, 두 발로도 타기 힘든 스케이트보드를 두 손으로 자유자재로 다루는 놀라운 모습을 보여줬다. 뿐만 아니라, 엉덩이 힘까지 이용해 스케이트보드만의 특별한 트릭도 멋지게 구사해낸다. 이제 데이비스는 두 손을 이용해 배구, 축구까지 즐기며 또래와 똑같은 운동생활을 즐길 정도로 성장했다. 여기에는 어떤 고난과 역경에도 기죽지 않고 미소를 잃지 않는 데이비스만의 긍정적인 삶의 태도가 큰 힘을 발휘했다. 누구보다 감격스러운 것은 데이비스의 엄마 맨디 콜렛(47)이다. 그녀는 “나를 비롯해 모두가 갓 태어난 데이비스의 상태를 확인했을 때, 평생 누군가의 등 뒤에 업혀 지낼 것이라고 예상했었다”며 “하지만 데이비스는 모두의 예상을 멋지게 뒤엎고 그녀만의 인생을 개척하고 있다. 너무나도 자랑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데이비스가 자랑스러운 건 그녀의 수술을 담당했던 의사도 마찬가지다. 데이비스의 절단수술을 담당했던 외과의 데이비드 마크스는 “데이비스는 해당질환을 가진 세계에서 3번째 사례로 무척 희귀한 경우였다. 그만큼 수술과정이 복잡하고 위험했다”며 “하지만 데이비스는 언제나 밝고 긍정적인 자세로 모든 고난을 이겨냈다. 그녀의 미래가 행복하게 펼쳐질 것이라고 믿는다”고 전했다.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척추불안증 비수술치료로 부담 없이 치료 가능

    척추불안증 비수술치료로 부담 없이 치료 가능

    -김영수병원, 노화로 인한 퇴행성 척추질환 척추불안증 치료법 이유 없이 찌릿찌릿하고 콕콕 쑤시는 허리통증을 겪는 40대 이상 환자들이 늘고 있다. 허리디스크로 단정 짓고 미리 겁부터 먹을 필요는 없다. 퇴행성 척추질환으로 인한 척추불안증인 경우가 대다수이기 때문이다. 척추불안증은 척추를 구성하는 디스크와 인대, 후관절 등이 노화로 인해 약해지며 척추체가 불안정하고 흔들리는 질환이다. 일반적으로 앉았다 일어날 때, 오래 앉아 있을 때 허리가 찌릿하게 쑤시는 증상이 나타나며, 오래 걸으면 엉덩이 통증과 함께 다리 힘이 빠지며 다리가 저린 증상이 나타난다. 또한 척추가 움직일 때마다 통증을 유발하며 오랜 기간 방치 시 척추뼈가 밀쳐 신경을 누르는 척추관협착증이나 척추뼈가 앞으로 밀리는 척추전방전위증으로 발전할 수 있다. 이러한 척추불안증은 디스크, 인대, 후관절의 노화로 인해 발병하며 보행 시 특히 통증이 심할 수 있다. 하지만 앉거나 누우면 통증이 가라 앉는다. 척추불안증의 치료법으로 보존적 치료는 약물치료, 물리치료, 체외충격파 치료, 주사치료 등이 있으며, 최근 각광받는 비수술치료로는 경막외 신경성형술이 있다. 척추불안증과 같은 척추질환은 수술 없이 보존적 치료와 비수술 치료로 통증완화가 가능하다. 특히 증상을 방치했을 경우 발전할 수 있는 척추관협착증과 척추전방전위증 또한 비수술치료 중 경막외 신경성형술의 치료 효과가 크다. 김영수병원 임승모 진료부장은 “경막외 신경성형술은 디스크나 협착증이 있는 신경 부위에 약물을 주입함으로써 수술 없이 허리통증을 치료하는 시술이다. 척추 꼬리뼈 부분을 국소 마취 후, 지름 1.7mm의 얇은 특수 카테터를 삽입해 통증의 원인이 되는 부위를 찾아 약물을 주입해 통증을 치료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국소마취 하에 진행되므로 고혈압, 심장질환, 당뇨병 환자 및 고령 환자들도 시술이 가능하며 절개 없이 얇은 관을 삽입해 치료하기 때문에 정상조직의 손상이나 흉터, 상처가 거의 없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김영수병원 임 진료부장은” 척추불안증으로 인한 퇴행성허리디스크 및 척추관협창증 치료 후 허리통증, 다리저림 등이 호전됐다고 해서 바로 무리한 활동이나 과격한 운동을 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꾸준한 스트레칭과 함께 바른 자세 유지, 무거운 물건 들기와 같은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필수”라고 조언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서울 알바 여성 청소년 56% “성희롱 경험”

    서울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여성 청소년 5%는 성희롱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서울시 여성가족재단이 발표한 실태조사 결과 대상자 544명(14~19세·대학생 제외) 가운데 성희롱을 경험한 27명(5%) 중 55.6%는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외모나 특정 신체 부위에 대한 지나친 농담을 들었다. 성희롱 유형(중복 응답)을 보면 음란한 농담(48.1%)을 듣거나 어깨를 감싸는 등의 가벼운 신체접촉(33.3%), 가슴이나 엉덩이를 더듬는 등 노골적인 신체접촉(22.2%) 순이었다. 하지만 성희롱을 당한 청소년 대부분이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다. 70.4%는 참고 계속 일했다고 답변했다. 29.6%는 일을 그만뒀다, 18.5%는 개인적으로 상대방에게 항의했다, 3.7%는 친구나 지인에게 도움을 요청했다고 답했다. 특히 48.3%는 최저임금인 시급 5210원을 밑돌았다. 커피전문점 3917원, 패스트푸드점 4926원, 편의점 4993원, 웨딩업체 및 뷔페 음식점 5090원 등이었다. 부당 대우를 받은 청소년 절반은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부당 대우는 임금체불(18.2%)이 가장 많았고 최저임금보다 적은 임금 지급(16.5%), 초과수당 미지급(15.3%), 강제 퇴근 또는 당일 휴무통보(14.2%) 순이었다. 그러나 대다수는 소극적인 방법을 택했을 뿐 법적 대응에 나서지 못했다. 구체적으로는 참고 일했다(67.8%), 일을 그만뒀다(28.4%), 고용주에 항의(12.7%), 지인에게 도움 요청(5.1%), 고용노동부·경찰 신고(2.1%) 순이었다. 이숙진 재단 대표는 “임금을 덜 주려고 손님이 없는 시간에 매장 밖으로 내보내 쉬게 하거나, 일찍 퇴근시키고 당일 휴무를 통보하는 ‘꺾기’ 등 부작용을 줄일 수 있는 현실적인 정책을 내놓겠다”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하루 우유 3잔 이상 마시면 사망위험 높아?

    하루 우유 3잔 이상 마시면 사망위험 높아?

    28일(현지시각)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스웨덴 웁살라대학 칼 마이클슨 교수 연구진이 지난 20년간 여성 6만 1000명과 남성 4만 5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하루 우유 세 잔(680ml)이상 마실 경우 심장 질환으로 사망할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하루 우유 세 잔 이상 마신 여성의 조기 사망 위험은 그렇지 않은 사람의 2배에 달했다. 이 같은 결과에 대해 연구진은 “하루 우유를 세 잔 이상 마시면 ‘갈락토스’라는 우유 부작용이 발생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갈락토스는 당 성분으로 요구르트·치즈 등 발효된 제품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동물 실험 결과 갈락토스가 체내 화학 물질의 불균형이나 염증을 초래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았다. 연구진은 “우유를 많이 마시면 골절 위험이 낮아지는 것으로 알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오히려 뼈에 별 도움이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심장 질환으로 사망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실제로 연구진은 우유를 많이 마시는 여성이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엉덩이 골절이 더 많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어 “우유를 하루 한 잔 정도 마시는 것은 건강에 나쁘지 않다”고 말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