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덩이
    2026-06-17
    검색기록 지우기
  • 오일
    2026-06-17
    검색기록 지우기
  • 내수
    2026-06-17
    검색기록 지우기
  • 유산
    2026-06-17
    검색기록 지우기
  • 종전
    2026-06-1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2,567
  • 1박2일 문근영, 차세대 소녀장사 등극 “운동 좀 한다”

    1박2일 문근영, 차세대 소녀장사 등극 “운동 좀 한다”

    21일 방송된 KBS2TV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는 ‘여사친(여자사람친구)’과 강원도 춘천으로 떠나는 두근두근 우정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김주혁은 노래자랑 선곡 ‘의자 뺏기’에서 넘치는 의욕으로 게임에 임했으나 체력이 뒷받침 되지 않는 반전의 모습을 보여줬고, 문근영의 넘치는 의욕만큼 ‘카누 깃발 뽑기’와 ‘의자 뺏기’에서 돋보이는 활약을 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문근영은 넘치는 의욕만큼 모든 게임에서 눈부신 활약을 보였다. 그는 ‘카누 깃발 뽑기’에서 조정선수를 연상케 하는 양손 사용으로 폭발적인 추진력을 보여주며 세 팀 중 가장 늦게 출발했음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스피드를 뽐내 ‘국민 엔진’이라는 애칭을 얻었다. 또한 문근영은 김주혁이 체력의 한계에 부딪혀 탈락의 고비를 마신 ‘의자 뺏기’ 첫 라운드에서 정준영을 엉덩이로 밀치며 심상치 않은 기운을 보여줬다. 이후 김숙이 “여자 중에 가장 센 사람은 문배우입니다”라고 말하자 문근영은 “운동하는 여자예요”라고 새초롬하게 인정하더니, 예능 17년 고수의 신지와 막내인 민아까지 가볍게 툭 밀쳐내며 1위를 차지해 소녀장사로 등극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1박2일 문근영, 신디 실제 모델이라고? 이유보니..

    1박2일 문근영, 신디 실제 모델이라고? 이유보니..

    ‘1박2일’ 김주혁의 절친으로 출연한 문근영 넘치는 승부욕을 보이며 김주혁과 ‘의욕남매’로 등극했다. 21일 방송된 KBS2TV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는 ‘여사친(여자사람친구)’과 강원도 춘천으로 떠나는 두근두근 우정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김주혁은 노래자랑 선곡 ‘의자 뺏기’에서 넘치는 의욕으로 게임에 임했으나 체력이 뒷받침 되지 않는 반전의 모습을 보여줬고, 문근영의 넘치는 의욕만큼 ‘카누 깃발 뽑기’와 ‘의자 뺏기’에서 돋보이는 활약을 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반대로 문근영은 넘치는 의욕만큼 모든 게임에서 눈부신 활약을 보였다. 그는 ‘카누 깃발 뽑기’에서 조정선수를 연상케 하는 양손 사용으로 폭발적인 추진력을 보여주며 세 팀 중 가장 늦게 출발했음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스피드를 뽐내 ‘국민 엔진’이라는 애칭을 얻었다. 또한 문근영은 김주혁이 체력의 한계에 부딪혀 탈락의 고비를 마신 ‘의자 뺏기’ 첫 라운드에서 정준영을 엉덩이로 밀치며 심상치 않은 기운을 보여줬다. 이후 김숙이 “여자 중에 가장 센 사람은 문배우입니다”라고 말하자 문근영은 “운동하는 여자예요”라고 새초롬하게 인정하더니, 예능 17년 고수의 신지와 막내인 민아까지 가볍게 툭 밀쳐내며 1위를 차지해 소녀장사로 인정을 받았다. 이날 1박2일 베이스캠프로 이동하면서 문근영은 그 누구보다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문근영은 “활동적인 것을 좋아하는데 직업상 집순이가 되고 말았다. 엠티 간적 없고 수학여행도 못 갔다. 사무실 식구들끼리 가는 야유회 빼고는 어려서부터 한 번도 안 가봤다. 초등학교 때부터 일을 해서 추억이 없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북적이는 제주 복덩이 땅 찾기 택지지구 주목!

    북적이는 제주 복덩이 땅 찾기 택지지구 주목!

    제주도 부동산 시장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땅값 상승률이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거래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당장 집을 지을 수 있는 택지로 개발된 땅이나 해안도로 상가 자리는 매물이 부족해 부르는 게 값이다. ‘집 없어도 제주도 부동산 사라’는 말이 실감 날 정도다. 지난 18일 오전 제주도 애월읍 해안도로. 인기 연예인들이 투자한 별장과 카페들이 모여 있는 곳이다. 평일 오전인데도 관광객들이 많았다. 저녁에는 해안도로 통행이 어려울 정도로 차들이 몰려든다고 한다. 부동산중개업소마다 투자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지만 최근에는 땅 주인들이 매물을 거둬들이면서 매물 부족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영어마을 주변에는 공동주택 분양을 알리는 플래카드가 여기저기 걸려 있다. 제주도 부동산 투자 열풍은 어제오늘의 얘기가 아니다. 몇 년 전부터 관광객이 증가하고 대형 부동산 개발이 추진되면서 후끈 달아올랐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추진하는 대형 부동산 개발 프로젝트 착공과 민간 기업의 부동산 개발사업 가시화도 부동산 시장을 달구고 있다. 택지지구 단독주택 용지 분양에서는 5000대1의 경쟁률을 보이는 신기록도 세웠다. 아파트값 상승도 가파르다. 국민은행 주택가격매매지수 기준 2008∼2014년 7년간 제주의 집값 상승률은 43.07%다. 같은 기간 전국 집값 상승률 19.6%와 비교하면 얼마나 올랐는지 실감할 수 있다. 한국감정원의 아파트 실거래가격지수도 2011년을 기점으로 서울보다 제주의 지수가 더 높아졌다. 해마다 1만명 가까운 인구가 유입되고 있다. 세종시 다음으로 유입 인구가 많은 지역이다. 세종시와 달리 제주도 인구 증가는 자발적 유입이다. 제주시내 오피스텔 등에는 개발업체, 건축업자 사무실이 즐비하다. 땅값이 얼마나 올랐을까. 애월읍 고내리 해안도로의 카페가 들어선 지역 자연녹지 밭 땅값은 3.3㎡당 300만~800만원을 호가한다. 애월읍 광령리 전원주택을 지을 수 있는 밭은 40만~60만원에서 최근 2년 새 80만~100만원으로 올랐다. 대정읍 전원주택 허가가 나오는 땅도 40만원에서 60만~70만원으로 뛰었다. 허은심 공인중개사무소의 허은심 대표는 “투자 수요는 많은데 택지가 부족해 생기는 수급불일치가 가격 상승을 불러왔다”며 “대규모 개발 사업이 진행되고 관광객 증가, 인구 유입이 꾸준히 늘고 있어 가격 상승세가 이어질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나 허 대표는 무작정 제주도 땅에 덤벼들었다가 손해를 보는 투자자도 많다고 덧붙였다. 매력은 크지만 수익을 낼 만한 땅이 많지 않다는 주장이다. 인터넷에 제주도 값싼 땅을 소개하는 매물도 많지만 상당수는 미끼 매물이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꼼꼼히 살펴보고 투자해야 한다. 먼저 자연환경보전지역의 땅은 주의해야 한다. 제주도 토지의 60%는 자연환경보전지역인데 1, 2등급은 개발 허가를 받지 못한다고 봐도 된다. 육지의 그린벨트와 비슷한 개발 제약을 받는 땅이다. 지하수보전·경관보전·생태계보전에 걸리는지도 살펴야 한다. 제주도는 특히 지하수 개발이 엄격하다. 부동산 개발은 물과의 싸움이라고 할 정도다. 땅값이 싸고 건축허가가 나오더라도 지하수 개발 허가를 받지 못하면 엄청난 비용을 들여 물을 끌어와야 하기 때문이다. 자칫 ‘배보다 배꼽이 더 큰’ 비용을 치러야 한다는 것이다. 해안가는 대부분 지하수자원보전구역이다. 과수원 등 농업용수 관정이 있고 수질을 만족해도 음용수로 판정받는 데까지 시간이 걸리고 까다롭다. 농림지역의 신축 농가주택 건폐율도 20% 정도밖에 허용되지 않는다. 기생화산인 오름 주변 500m 안쪽은 개발할 수 없다고 봐야 한다. 중산간 한라산쪽 땅도 손을 댈 수 없다. 어떤 땅에 투자해야 할까. 크게는 개발 사업이 많은 제주도 서남부 지역이 유망하고, 가격보다는 개발 가능성을 먼저 따져본 뒤 결정해야 한다. 개인 투자자는 집을 지을 수 있는 안전한 땅을 고르는 게 바람직하다. 택지지구 땅이 인기를 끌었던 것도 그런 이유다. 한 부동산개발업체는 애월읍 어음리에 진입도로는 물론 전기와 지하수를 모두 확보한 3만㎡ 정도의 대규모 택지를 분양하고 있다. 3.3㎡당 120만원에 팔고 있다. JDC와 이랜드그룹이 대규모 문화복합단지 조성 계획을 세운 땅과 붙어 있다. JDC가 추진하는 핵심 개발 프로젝트 주변이면 좋다. 애월읍 어음리에서는 국제문화복합단지 조성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87만 5000㎡에 케이팝 등 한류문화를 중심으로 한 세계의 문화와 엔터테인먼트시설을 핵심 테마로 하는 세계적 수준의 랜드마크 문화복합단지가 들어선다. 올해 사업 인허가를 마치고 공사가 시작된다. 서귀포시 안덕면 서광리에는 우리나라와 아시아, 유럽의 각국 역사, 신화, 문화를 핵심 테마로 한 복합리조트 조성 공사가 한창이다. 서귀포시 동홍·토평동 일원에는 헬스케어타운이 조성되고 있다.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다. 중국 녹지그룹이 투자하고, 지난해 부지 조성 공사를 마쳤다. 애월읍 봉성리에서는 농기계와 농사 체험장, 귀농·귀촌단지, 농기계 박물관, 농업 연수원, 식품가공단지 등이 들어서는 가칭 ECO(Everything of Country) 사업이 추진 중이다. 올해 말부터 부지 조성 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다. 영어교육도시사업도 이어진다. 1차 사업으로 국제학교 3개가 운영 중이다. 4개 학교가 추가로 들어와 모두 9000여명의 학생을 받을 계획이다. 글 사진 제주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1박2일 문근영, ‘문대장’ 폭풍 활약 ‘예능여신’ 등극..신디가 생각나는 이유

    1박2일 문근영, ‘문대장’ 폭풍 활약 ‘예능여신’ 등극..신디가 생각나는 이유

    1박2일 문근영, ‘문대장’ 폭풍 활약 ‘예능여신 등극’ 신디가 생각나는 이유 1박2일 문근영이 화제다. ‘1박2일’ 김주혁의 절친으로 출연한 문근영 넘치는 승부욕을 보이며 폭풍 활약했다. 21일 방송된 KBS2TV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는 ‘여사친(여자사람친구)’과 강원도 춘천으로 떠나는 두근두근 우정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1박2일에서 문근영은 넘치는 의욕을 보이며 모든 게임에서 눈부신 활약을 보였다. 문근영은 ‘카누 깃발 뽑기’에서 조정선수를 연상케 하는 양손 사용으로 폭발적인 추진력을 보여주며 세 팀 중 가장 늦게 출발했음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스피드를 뽐내 ‘국민 엔진’이라는 애칭을 얻었다. 또한 문근영은 김주혁이 체력의 한계에 부딪혀 탈락의 고비를 마신 ‘의자 뺏기’ 첫 라운드에서 정준영을 엉덩이로 밀치며 심상치 않은 기운을 보여줬다. 이후 김숙이 “여자 중에 가장 센 사람은 문배우입니다”라고 말하자 문근영은 “운동하는 여자예요”라고 새초롬하게 인정하더니, 예능 17년 고수의 신지와 막내인 민아까지 가볍게 툭 밀쳐내며 1위를 차지해 소녀장사로 등극했다. 이날 1박2일 베이스캠프로 이동하면서 문근영은 그 누구보다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문근영은 “활동적인 것을 좋아하는데 직업상 집순이가 되고 말았다. 엠티 간적 없고 수학여행도 못 갔다. 사무실 식구들끼리 가는 야유회 빼고는 어려서부터 한 번도 안 가봤다. 초등학교 때부터 일을 해서 추억이 없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문근영은 1999년 초등학교 6학년 때 데뷔해 29세가 된 현재까지,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중인 여배우다. 어린 나이부터 일을 한 터라 문근영에게 말 못한 고충이 많아 보였다. 그러한 문근영의 모습은 “23세의 나이인데 10년 동안 쉬지도 못하고 일만 했다”는 KBS2 드라마 ‘프로듀사’의 톱스타 신디(아이유 분)를 떠올리게 했다. 이날 1박2일 베이스캠프로 이동하면서 문근영은 그 누구보다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문근영은 “활동적인 것을 좋아하는데 직업상 집순이가 되고 말았다. 엠티 간적 없고 수학여행도 못 갔다. 사무실 식구들끼리 가는 야유회 빼고는 어려서부터 한 번도 안 가봤다. 초등학교 때부터 일을 해서 추억이 없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열린세상] 개념환자/이형래 경희대 의대 교수

    [열린세상] 개념환자/이형래 경희대 의대 교수

    메르스 사태가 전국을 강타했다. 환자 수가 급격하게 증가하면서 국민의 원망과 공포도 눈덩이처럼 부풀어졌다.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 손님들은 발길을 뚝 끊었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타고 떠도는 우려의 목소리와 괴담에 백화점과 마트, 시장 상점들은 개점 후 휴업 상태가 됐다. 이제 우리는 경제적 후폭풍과 심리적 충격에 대비해야 하는 상황이다. 메르스는 2015년 한국에 많은 고통과 상처를 남기고 있다. 사태가 이렇게까지 확산된 것은 누구의 책임인가. 대한민국을 감염공화국으로 탈바꿈시킨 원인은 어디에 있을까. 연일 다양한 매체들이 원인을 분석하고 전문가들이 내뱉는 지탄의 목소리가 TV와 라디오, 인터넷을 떠돈다. 고온 건조한 기후와 고령의 면역력이 떨어진 중증 환자, 좁은 6인실에 환자와 간병인 12명 이상의 사람이 북적거리는 의료 환경과 문화, 정규직과 비정규직·파견직을 구분해 대응했던 구멍투성이 방역망 등이 이번 사태의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환자를 진료하는 의료인으로서 앞으로 개선해야 할 부분을 여러 가지 언급할 수 있다. 병원 내 감염 관리의 강화라든가, 메르스처럼 우리가 전혀 모르는 유입 바이러스에 대한 철저한 초기 대응방안 마련 등 여러 가지가 있지만 곧 질병관리본부와 감염학회 등 관련 기관에서 앞으로 대책과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믿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메르스 확산 방지 및 기존 환자들의 불편 감소를 위한 긴급회의에 참여하면서 계속 안타까움이 떨어져 나가지 않는 부분이 있다. 의료진 입장에서 ‘환자들이 조금만 도움을 주었더라면’ 하는 부분이다. 마스크를 쓰고 진료에 응해 주기를 부탁해도 ‘답답하다’고 따르지 않거나 격리 조치에 따르지 않아 강제 격리를 당하거나 의심환자나 격리 조치를 받은 환자임에도 대중교통과 찜질방을 이용하고 심지어 골프를 치러 간 것이 그 예다. 환자가 발생한 병원에서 진료받은 내용을 의도적으로 숨기기까지 한 경우도 있다. 의료 문화를 논할 때 자동차 문화와 비교해 많이 설명한다. 좋은 기능과 우수한 품질의 자동차는 많이 보급됐으나 운전 문화는 아직 미성숙한 상태라 교통사고 사망률은 해마다 줄어들지 않고 있다고. 과속운전, 졸음운전, 갓길운전, 보복운전, 운전 중 스마트폰 사용, 안전벨트 미착용 등 엄격한 기준과 교육, 처벌 등을 통해 방지할 수 있는 비극들을 방치하고 있다고. 여기에 필자의 기준을 한 가지 더 첨가한다면 운전자의 마음가짐을 더하고 싶다. 병원도 다르지 않다. 세계 최고의 수준을 자랑하는 의료기관들이 전국에 있으며 자기공명영상(MRI)이나 사이버나이프, 토모테라피, 래피드아크, 로봇수술 등 첨단 시설과 설비, 의료 서비스 수준은 세계 최고, 우주 최강의 환경을 자랑한다. 우리나라는 메르스 사태 이전에는 해외 환자들로 전국의 병원 로비가 채워지고 있었다. 이 모든 시스템의 질적 수준은 이를 사용하는 의료진과 환자, 환자 보호자들의 마음가짐에 의해 결정된다. 우리나라의 의료 시스템은 불시에 질병, 사고, 부상, 사망 등에 대비해 짧은 기간에 고액의 진료비를 지불하는 것을 도와주도록 만들어진 국민건강보험 제도로 운영된다. 국민들이 서로 위험을 나누어서 부담하고 이런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받도록 법적으로 보장돼 있다. 따라서 병원을 이용하는 것은 나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노력에 더해 타인의 비용을 가져다 쓴다는 개념적 이해가 필요하다. 과거와 현재, 미래에 걸쳐 국민건강보험료를 성실하게 납부하는 사람들의 비용을 공유하는 것이다. 메르스 사태 때문에 닥터 쇼핑이 줄어들고 나이롱 환자들이 줄줄이 퇴원을 해서 손해보험 업계는 오히려 반사이익을 얻을 것이라고 한다. 금융감독원이 추산하는 지난해 보험사기 금액은 735억원이다. 진보해 가는 병원 의료서비스에 비해 뒷걸음치는 비정상적 의료문화 확산, 자신만 안 걸리면 되고 다른 사람들의 감염이나 피해는 안중에 없는 의료 이기주의, 닥터쇼핑, 보험사기 등. 이 잘못된 의료문화가 이제 우리 의료산업의 발목을 잡고 있다. 메르스를 극복해 이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 우리 모두 ‘의료’에 대해 ‘공공 서비스로서의 공유 자원’이라는 개념 탑재부터 시작하자.
  • 1박2일 문근영, 불타는 승부욕 ‘문대장’ 폭풍 활약 ‘예능여신 등극’ 신디가 생각나?

    1박2일 문근영, 불타는 승부욕 ‘문대장’ 폭풍 활약 ‘예능여신 등극’ 신디가 생각나?

    1박2일 문근영, 신디 실제 모델? ‘문대장’ 폭풍 활약 ‘예능 여신 등극’ ‘1박2일’ 김주혁의 절친으로 출연한 문근영 넘치는 승부욕을 보이며 김주혁과 ‘의욕남매’로 등극했다. 21일 방송된 KBS2TV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는 ‘여사친(여자사람친구)’과 강원도 춘천으로 떠나는 두근두근 우정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김주혁은 노래자랑 선곡 ‘의자 뺏기’에서 넘치는 의욕으로 게임에 임했으나 체력이 뒷받침 되지 않는 반전의 모습을 보여줬고, 문근영의 넘치는 의욕만큼 ‘카누 깃발 뽑기’와 ‘의자 뺏기’에서 돋보이는 활약을 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주혁은 노래자랑 듀엣 곡 공개에 무슨 곡을 선택해야 할지 신중히 생각하면서도 익숙한 노래들이 공개되자 몸을 들썩이며 넘치는 의욕을 보여줬다. 이후 선곡 우선권을 위한 ‘의자 뺏기’에서는 이정현의 ‘와’ 노래에 맞춰 광란의 테크노 파티를 즐기는가 싶더니, 넘치는 의욕을 체력이 따라가지 못하고 금세 ‘지친 구탱이형’의 모습으로 돌아와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김주혁은 ‘1박 나이트’에 모든 의욕을 쏟은 나머지 하나 남은 의자를 두고 벌어진 김숙과의 경쟁에서 힘 한번 제대로 써보지 못하고 내동댕이쳐졌다. 그는 김숙에 의해 만신창이가 된 후 “여자한테 이렇게 날아가 보긴 처음이야”라고 당황스러움을 드러내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 반대로 문근영은 넘치는 의욕만큼 모든 게임에서 눈부신 활약을 보였다. 그는 ‘카누 깃발 뽑기’에서 조정선수를 연상케 하는 양손 사용으로 폭발적인 추진력을 보여주며 세 팀 중 가장 늦게 출발했음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스피드를 뽐내 ‘국민 엔진’이라는 애칭을 얻었다. 또한 문근영은 김주혁이 체력의 한계에 부딪혀 탈락의 고비를 마신 ‘의자 뺏기’ 첫 라운드에서 정준영을 엉덩이로 밀치며 심상치 않은 기운을 보여줬다. 이후 김숙이 “여자 중에 가장 센 사람은 문배우입니다”라고 말하자 문근영은 “운동하는 여자예요”라고 새초롬하게 인정하더니, 예능 17년 고수의 신지와 막내인 민아까지 가볍게 툭 밀쳐내며 1위를 차지해 소녀장사로 인정을 받았다. 이날 1박2일 베이스캠프로 이동하면서 문근영은 그 누구보다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문근영은 “활동적인 것을 좋아하는데 직업상 집순이가 되고 말았다. 엠티 간적 없고 수학여행도 못 갔다. 사무실 식구들끼리 가는 야유회 빼고는 어려서부터 한 번도 안 가봤다. 초등학교 때부터 일을 해서 추억이 없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명화 속 숨겨진 악보로 연주해 본 ‘지옥의 음악’

    명화 속 숨겨진 악보로 연주해 본 ‘지옥의 음악’

    500년 전의 화가가 자신의 ‘지옥’ 그림에 그려 넣은 악보를 미국의 한 대학생이 직접 연주해 블로그에 업로드 하면서 인터넷 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곡은 현재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지옥의 음악’으로 유명세를 타며 인기를 끄는 중이다. 미국 오클라호마 기독교 대학에 다니는 아멜리아 햄릭은 지난 해 수업을 듣던 중 처음으로 네덜란드 화가 히에로니무스 보스의 그림 ‘세속적인 쾌락의 동산’을 접했다. 이 그림은 총 세 부분으로 나뉘어 있으며, 왼쪽과 오른쪽 부분은 각각 천국과 지옥, 가운데엔 타락해가는 인간 세계가 묘사되어 있다. 기괴한 생물과 무엇인지 알 수 없는 사물들이 잔뜩 등장하는 이 기이한 그림에 큰 매력을 느낀 햄릭은 이후로 종종 그림을 상세히 들여다보곤 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는 오른쪽 지옥 그림에서 한 인물의 엉덩이에 간단한 악보가 그려져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햄릭은 이 악보를 현대식으로 옮겨 그린 뒤 직접 녹음해 보기로 결심했다. 완성된 파일에 장난삼아 ‘500년 묵은 지옥의 엉덩이 송'(500-Year-Old Butt Song From Hell) 이라는 제목을 붙인 그녀는 이것을 자신의 블로그에 올렸다. 익살스런 제목 덕분인지 수많은 사람들이 블로그를 방문해 노래를 들었고 곧 인터넷 상에서 화제가 됐다. 몇몇 재능 많은 해외 네티즌들은 한 발 더 나아가 각자 취향에 맞게 다양한 장르로 이 곡을 재창조 했다. 이 중에는 중세 악기를 사용해 오싹한 느낌이 드는 편곡도 있고, 강력한 사운드를 입힌 헤비메탈 버전도 있다. 이 리메이크 버전들 또한 인기를 끌고 있다. 다양하게 사랑받고 있는 곡이지만 아멜리아는 이 곡이 진지하게 쓰인 것은 아니리라 추정한다.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아멜리아는 “화가가 무작위로 음표를 그린 것 같다. 동시대 쓰인 진짜 성가들과는 많이 다르게 들린다”고 말했다. 그녀는 다음번엔 문제의 ‘엉덩이’ 옆에 그려진 또 다른 악보도 연주해 볼 생각이다. 다음 주소를 통해 에밀리아의 블로그에 방문하면 이 곡을 직접 들을 수 있다.http://chaoscontrolled123.tumblr.com/post/76305632587/luke-and-i-were-looking-at-hieronymus-boschs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드림팀 정아름, 스쾃 하루 100개 “운동으로 만든 몸매 실제로 보니” 대박

    드림팀 정아름, 스쾃 하루 100개 “운동으로 만든 몸매 실제로 보니” 대박

    드림팀 정아름 드림팀 정아름, 스쾃 하루 100개 “운동으로 만든 몸매 실제로 보니” 대박 KBS2 ‘출발 드림팀 시즌2’에 출연한 미스코리아 출신 트레이너 정아름이 볼륨 몸매를 자랑했다. 21일 방송된 출발 드림팀 시즌2 ‘머슬퀸 최강자전쇼’ 편에는 이연, 장도연, 정아름, NS윤지, 천이슬, 낸시랭, 김지원, 제시카, 정인혜, 에이지아, 라임, 오현지 등이 출연햇다. 이날 정아름은 “핫한 바디를 가지려면 스쾃을 하루에 100번씩 해야 한다”면서 “3년동안 스쾃을 하루에 100개씩 했다, 그랬더니 엉덩이가 두 배가 됐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스쾃은 양발을 벌리고 바닥에 붙인 상태에서 등을 펴고 무릎을 굽혔다가 펴는 동작을 반복하는 운동법이다. 역기를 들고 운동하면 하체 근육 단련에 효과를 볼 수 있다. 실제로 과거 몸매봐 비교한 사진에서 정아름은 탄탄하고 매력적인 엉덩이를 만든 것으로 확인돼 관심이 집중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드림팀 정아름, 스쾃 하루 100개 “과거 몸매와 현재 비교해보니” 대박 그 자체

    드림팀 정아름, 스쾃 하루 100개 “과거 몸매와 현재 비교해보니” 대박 그 자체

    드림팀 정아름 드림팀 정아름, 스쾃 하루 100개 “과거 몸매와 현재 비교해보니” 대박 그 자체 KBS2 ‘출발 드림팀 시즌2’에 출연한 미스코리아 출신 트레이너 정아름이 볼륨 몸매를 자랑했다. 21일 방송된 출발 드림팀 시즌2 ‘머슬퀸 최강자전쇼’ 편에는 이연, 장도연, 정아름, NS윤지, 천이슬, 낸시랭, 김지원, 제시카, 정인혜, 에이지아, 라임, 오현지 등이 출연햇다. 이날 정아름은 “핫한 바디를 가지려면 스쾃을 하루에 100번씩 해야 한다”면서 “3년동안 스쾃을 하루에 100개씩 했다, 그랬더니 엉덩이가 두 배가 됐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스쾃은 양발을 벌리고 바닥에 붙인 상태에서 등을 펴고 무릎을 굽혔다가 펴는 동작을 반복하는 운동법이다. 역기를 들고 운동하면 하체 근육 단련에 효과를 볼 수 있다. 실제로 과거 몸매봐 비교한 사진에서 정아름은 탄탄하고 매력적인 엉덩이를 만든 것으로 확인돼 관심이 집중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드림팀 정아름, 스쾃 하루 100개 “예술 몸매 어떻게 만들었나 봤더니”

    드림팀 정아름, 스쾃 하루 100개 “예술 몸매 어떻게 만들었나 봤더니”

    드림팀 정아름 드림팀 정아름, 스쾃 하루 100개 “예술 몸매 어떻게 만들었나 봤더니” KBS2 ‘출발 드림팀 시즌2’에 출연한 미스코리아 출신 트레이너 정아름이 볼륨 몸매를 자랑했다. 21일 방송된 출발 드림팀 시즌2 ‘머슬퀸 최강자전쇼’ 편에는 이연, 장도연, 정아름, NS윤지, 천이슬, 낸시랭, 김지원, 제시카, 정인혜, 에이지아, 라임, 오현지 등이 출연햇다. 이날 정아름은 “핫한 바디를 가지려면 스쾃을 하루에 100번씩 해야 한다”면서 “3년동안 스쾃을 하루에 100개씩 했다, 그랬더니 엉덩이가 두 배가 됐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스쾃은 양발을 벌리고 바닥에 붙인 상태에서 등을 펴고 무릎을 굽혔다가 펴는 동작을 반복하는 운동법이다. 역기를 들고 운동하면 하체 근육 단련에 효과를 볼 수 있다. 실제로 과거 몸매봐 비교한 사진에서 정아름은 탄탄하고 매력적인 엉덩이를 만든 것으로 확인돼 관심이 집중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드림팀 정아름, 볼륨몸매 실제로 봤더니 “명품몸매 운동법 도대체 무엇?”

    드림팀 정아름, 볼륨몸매 실제로 봤더니 “명품몸매 운동법 도대체 무엇?”

    드림팀 정아름 드림팀 정아름, 볼륨몸매 실제로 봤더니 “명품몸매 운동법 도대체 무엇?” KBS2 ‘출발 드림팀 시즌2’에 출연한 미스코리아 출신 트레이너 정아름이 볼륨 몸매를 자랑했다. 21일 방송된 출발 드림팀 시즌2 ‘머슬퀸 최강자전쇼’ 편에는 이연, 장도연, 정아름, NS윤지, 천이슬, 낸시랭, 김지원, 제시카, 정인혜, 에이지아, 라임, 오현지 등이 출연햇다. 이날 정아름은 “핫한 바디를 가지려면 스쾃을 하루에 100번씩 해야 한다”면서 “3년동안 스쾃을 하루에 100개씩 했다, 그랬더니 엉덩이가 두 배가 됐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스쾃은 양발을 벌리고 바닥에 붙인 상태에서 등을 펴고 무릎을 굽혔다가 펴는 동작을 반복하는 운동법이다. 역기를 들고 운동하면 하체 근육 단련에 효과를 볼 수 있다. 실제로 과거 몸매봐 비교한 사진에서 정아름은 탄탄하고 매력적인 엉덩이를 만든 것으로 확인돼 관심이 집중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드림팀 정아름, 스쾃 하루 100개 “몸매 비결 살펴보니” 대박

    드림팀 정아름, 스쾃 하루 100개 “몸매 비결 살펴보니” 대박

    드림팀 정아름 드림팀 정아름, 스쾃 하루 100개 “몸매 비결 살펴보니” 대박 KBS2 ‘출발 드림팀 시즌2’에 출연한 미스코리아 출신 트레이너 정아름이 볼륨 몸매를 자랑했다. 21일 방송된 출발 드림팀 시즌2 ‘머슬퀸 최강자전쇼’ 편에는 이연, 장도연, 정아름, NS윤지, 천이슬, 낸시랭, 김지원, 제시카, 정인혜, 에이지아, 라임, 오현지 등이 출연햇다. 이날 정아름은 “핫한 바디를 가지려면 스쾃을 하루에 100번씩 해야 한다”면서 “3년동안 스쾃을 하루에 100개씩 했다, 그랬더니 엉덩이가 두 배가 됐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스쾃은 양발을 벌리고 바닥에 붙인 상태에서 등을 펴고 무릎을 굽혔다가 펴는 동작을 반복하는 운동법이다. 역기를 들고 운동하면 하체 근육 단련에 효과를 볼 수 있다. 실제로 과거 몸매봐 비교한 사진에서 정아름은 탄탄하고 매력적인 엉덩이를 만든 것으로 확인돼 관심이 집중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드림팀 정아름, 스쾃 하루 100개 “명품 뒤태 실제로 봤더니” 깜짝

    드림팀 정아름, 스쾃 하루 100개 “명품 뒤태 실제로 봤더니” 깜짝

    드림팀 정아름 드림팀 정아름, 스쾃 하루 100개 “명품 뒤태 실제로 봤더니” 깜짝 KBS2 ‘출발 드림팀 시즌2’에 출연한 미스코리아 출신 트레이너 정아름이 볼륨 몸매를 자랑했다. 21일 방송된 출발 드림팀 시즌2 ‘머슬퀸 최강자전쇼’ 편에는 이연, 장도연, 정아름, NS윤지, 천이슬, 낸시랭, 김지원, 제시카, 정인혜, 에이지아, 라임, 오현지 등이 출연햇다. 이날 정아름은 “핫한 바디를 가지려면 스쾃을 하루에 100번씩 해야 한다”면서 “3년동안 스쾃을 하루에 100개씩 했다, 그랬더니 엉덩이가 두 배가 됐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스쾃은 양발을 벌리고 바닥에 붙인 상태에서 등을 펴고 무릎을 굽혔다가 펴는 동작을 반복하는 운동법이다. 역기를 들고 운동하면 하체 근육 단련에 효과를 볼 수 있다. 실제로 과거 몸매봐 비교한 사진에서 정아름은 탄탄하고 매력적인 엉덩이를 만든 것으로 확인돼 관심이 집중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드림팀 정아름, “3년 동안 스쾃을 하루에 100개씩” 핫바디 비결..어떤 운동이길래?

    드림팀 정아름, “3년 동안 스쾃을 하루에 100개씩” 핫바디 비결..어떤 운동이길래?

    ‘드림팀 정아름’ ’출발드림팀 시즌2’에 몸짱 머슬녀들이 총출동했다. 20일 방송된 KBS 2TV ‘출발드림팀 시즌2’에는 미녀들의 아찔한 레슬링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는 오현진 낸시랭 정아름 제시카 정인혜 이연 등 ‘머슬녀’ 팀이 등장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오프닝에서 머슬녀 팀 멤버들은 완벽한 뒤태를 과시했고, 이에 장도연은 “이렇게 있기 있냐?”며 낸시랭의 과한 동작을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아름은 자신의 핫바디 비결을 공개, 이목을 집중시켰다. 정아름은 “핫한 바디를 가지려면 스쾃을 하루에 100번씩 해야 한다”고 조언한 뒤 자신 역시 3년 동안 스쾃을 하루에 100개씩 했다고 말했다. 이어 정아름은 “그랬더니 엉덩이가 두 배가 됐다”고 덧붙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MC 이창명은 정아름에게 “SNS에 사진 많이 올라오는데 누가 올리는거냐”고 물었고, 정아름은 “내가 올린다”고 솔직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아름이 언급한 스쾃 운동은 허벅지가 무릎과 수평이 될 때까지 앉아다 섰다를 반복하는 운동이 있다. ‘스쾃’이라는 하체 운동인데 얼핏 보면 단순하고 쉬워 보이지만 칼로리 소모가 높은 고강도 운동이다. 드림팀 정아름, 드림팀 정아름, 드림팀 정아름, 드림팀 정아름, 드림팀 정아름 사진 = 서울신문DB (드림팀 정아름-위 기사와 관련 없음)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울광장] 자식꽃이 지겨울 수 있는가/황수정 논설위원

    [서울광장] 자식꽃이 지겨울 수 있는가/황수정 논설위원

    자주 단원고 앞길이 궁금하다. 현탁이가 없는 현탁이네 세탁소는 날마다 문을 열고 있을까. 수백m 꼬리를 물던 합동분향소 옆 초등학교 운동장에는 동네 꼬마들이 축구를 차고 놀까. 낡은 연립주택 담장의 그 줄장미들은 어쩌고 있을까. 세상이 다 피어야 한다고 아우성이니 꿋꿋한 척 잘 피었겠지. 세월호는 일년 만에 금기어가 돼 있다. 우리 모두의 자발적 금기어다. 제대로 수습하지 못했으니 발설하는 일이 무겁다. 그 납덩이가 누구한테도 납덩이라는 사실을 잘 알기 때문에 사람들은 말하지 않는다. 그래서 ‘말해지지 못하는 어떤 것’이 됐다. 불문(不問)의 예의다. 메르스로 온 나라가 열병을 앓는다. ‘밤새 안녕’을 물으며 서로의 호흡을 견제하는 묘한 시간이다. 리허설이라도 한 듯 이번 사태가 세월호 때와 닮은꼴이라는 성토가 꼬리를 문다. 국민의 기본적 생존권을 지켜 주지 못하는 이것이 국가인지, 그때와 똑같이 묻기를 반복하는 시간의 연속이다. 이 기시감 앞에서 이런 생각이 든다. 세월호가 우리 앞에 메르스를 데려다 놓은 것은 아닌가. 해소되지 않은 불신, 해갈되지 않은 믿음을 다시 확인하고 눈을 뜨라는 주문은 아니었을까. 모두 접고 일상으로 돌아가자 했던 서로의 독려는 섣불렀다. 그 사실을 메르스가 뒤통수를 치며 알려줬다. 덕분에 우린 지금 정신이 번쩍 들어 있다. 출퇴근길이면 광화문 광장을 지나야 한다. 횡단보도를 비켜난 광장의 중간 지점에 세월호 분향소가 차려져 있다. 언제든 분향할 수 있게 국화 다발도 놓였다. 작은 공간이어서 사람들은 잘 모르고 지나친다. 분향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세월호 유족들이 광장을 전세 내고 있다는 말은 실상 틀리진 않다. 유족인 엄마 서넛은 땡볕에서 서명을 받고 있다. 세월호특별법 관련 특별조사위원회의 개정안을 수용해 달라고 호소하는 내용이다. 신호등을 놓치면서 서명을 하는 쪽은 주로 엄마들이다. 유족 엄마들이 서명 볼펜을 놓는 엄마들에게 감사 인사와 나란히 건네는 건 소독약이다. 메르스는 그렇게 세월호와 함께 있다. 일년 전과 달라진 게 없는 현실을 복기해야 하는 것은 고통이다. 정부의 무능력은 들먹일 가치조차 없다. 정말 답답한 까닭은 지난해 그 혹독했던 시련에도 학습효과를 전혀 보지 못한 대통령의 문제적 공감 능력이다. 형식적 매뉴얼이나마 기억했다 귀띔해 준 측근이 이번에도 없었다. 제구실하는 참모를 두지 못한 대통령의 불운은 언제나 우리의 불운이 된다. 여론을 의식한 뒤늦은 현장 행보가 오히려 안타깝다. 박자를 놓쳐 스텝이 꼬여 버린 무대에 관객은 박수를 보내지 못한다. 재래시장에 모시는 대국민 코스프레를 연출한 뒤 “대통령의 인기가 높아 경호원들이 땀을 뻘뻘 흘렸다”고 홍보한 ‘하수’ 참모들을 대통령은 꼭 챙겨 보시라. 국민은 그들이 얕보는 만큼 모자라지 않다. 국가의 역할을 묻게 된다는 대목에서 메르스와 세월호는 동의어다. 메르스에 대응하는 정부의 무능에 국민 분노가 몇 배 덩치를 불린 배경은 회복되지 못한 세월호 트라우마다. 그냥 두면 세월호 바이러스의 잠복기는 우리에게 어쩌면 무한대다. 실기(失機)의 고통을 되풀이하지 않아야 한다. 그럴 의지가 있다면 정부는 타이밍을 놓친 채 세월만 보내고 있는 세월호도 챙겨야 한다. 전문가들은 곧 태풍이 닥치고 두어 달 뒤면 다시 수온이 떨어져 인양 작업이 힘들 것이라고 걱정한다. 특조위 활동도 빨리 시동을 걸어야 한다. 재난급 폭탄을 연례행사로 맞아 정신이 없는 국민들은 여야의 꼬투리 물기 싸움에 신물 난다. 특조위의 발목을 잡고 여야가 신경전을 벌이는 진상규명국 조사 1과장 자리가 도대체 무슨 대수냐고 묻는다. 그 자리에 공무원을 앉혀선 진실을 제대로 밝힐 수 없다는 의혹이 나온다. 그렇다면 그 불씨는 애초에 없애는 게 옳지 않은가. 한쪽이 물러서야 끝나는 줄다리기라면 여당이 크게 한번 양보해도 훌륭하지 않겠나. 승기 잡기 싸움을 두고 보기엔 광화문 광장에 흐르는 시간이 너무 애가 탄다. 사람의 본성에 곡진하게 응대해 주는 것보다 더 힘센 정치가 있다고 보지 않는다. 가라앉은 배 한 척의 이야기는 지겹다. 이것은 봉오리가 꺾인 사람꽃의 이야기다. 자식꽃이 어떻게 지겨울 수 있는가. sjh@seoul.co.kr
  • [허준규의 캠핑 액티비티] (6) ‘섬 백패킹’

    [허준규의 캠핑 액티비티] (6) ‘섬 백패킹’

    십년 전, 전남 장흥 천관산 연대봉에서 막영한 날의 아침을 잊을 수 없다. 노력항 일대의 에메랄드빛 바다 위에 점점이 박힌 크고 작은 섬들이 부분집합으로 환원되고, 금당도 생일도 금일도 조야도 등 발아래 부챗살처럼 펼쳐진 섬은 더이상 일인칭 단수가 아니었다. 비약이겠지만, 그러므로 섬을 찾는 ‘나’는 연대와 유대의 매개로 섬을 바라본다. 시인 정현종이 그의 시 ‘섬’에서 “사람들 사이에 섬이 있다. 그 섬에 가고 싶다”고 했던 것처럼 결국, 보통의 사람들이 섬을 찾는 이유는 그리움 또는 절망의 시대의 피난처, 혹은 희망의 다른 이름일 것이다. 서울과 경기, 수도권에서 섬 백패킹의 접근성이 가장 좋은 곳은 단연 인천이다. 더 정확하게는 옹진군에 산재한 수많은 유·무인도가 멀지 않다. 잘 알려진 대로 굴업도를 비롯해 덕적도와 소야도, 대이작도와 소이작도, 자월도, 승봉도, 영흥도 등 무려 100여개의 섬들로 뱃길이 열려 있다. 수심이 낮고 조수간만의 차가 커서 해수욕과 갯벌 체험을 하기도 좋은 환경인 데다 인천항이나 대부도에서 2시간 이내에 도착하는 편리한 접근성 덕분에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전국을 강타 중인 ‘메르스 정국’에도 6월 둘째 주말, 인천 연안여객터미널과 대부도 방아머리선착장은 백패커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인천 굴업도·덕적도 등 100여개 섬, 뱃길로 열려 있어 방아머리선착장을 빠져나간 배는 서해중부 연안의 점점이 박힌 섬들 사이를 미끄러져 나아갔다. 바다색은 한려해상이나 다도해의 청자색, 코발트블루와는 거리가 한참 멀다. 게다가 하늘까지 뿌옇다. 늘 바다에 기대어 사는 사람들에겐 심드렁하게 여겨지는 풍경이겠지만, 모처럼 회색 도시를 떠난 여행자들에겐 그마저도 고맙다. 두어 시간 남은 여정, 선상에서부터 여행자들의 섬 백패킹은 막이 올랐다. 덕적면 소야도행 배를 놓친 필자는 행선지를 정할 겨를도 없이 막배인 자월면 대이작도 소이작도 승봉도행 배에 올랐고 1시간 30분 뒤, 한 무리의 단체객들과 함께 승봉도에 내렸다. ●갯벌 체험·해수욕 하기 좋고 인천항서 2시간이면 도착 선착장에서 해안가를 따라 걸으니 ‘나의 고향 승봉도’라는 머릿돌이 반기는데, 늘 그렇듯 섬에 들어서면 시간이 늦게 간다. 산에 들 때와는 또 다른데, 마음은 어느새 평온해지고 발걸음은 한 박자 두 박자 더디 가는 것이다. 슬로시티가 섬에 유난히 많은 건 그만 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바다로 둘러싸이고 육지와 떨어져 있다는 물리적 거리, 격리된 채 고립감을 느끼게 하는 심리적 조건이 깔려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섬은 원초의 갈망이 빚은 관념이 지배한다. 그래서인지 사회역사적 배경 따위는 생략된다. 시쳇말로 ‘멍 때리게’ 되는 것이다. 거꾸로 고립과 유폐된 것들을 잇는 그 무엇, 바다 위 망망히 떠도는 아련한 그리움들이 피어오른다. 어느 한 지점, 그곳이 어디가 되었든, 섬에서 본 풍광은 지극히 나만의 세상을 보여 주는 그림이 되고, 그 여정은 더욱 개인적인 것이 된다. ●“세월호 트라우마·메르스 공포 떠나 섬에서 망중한 즐기며 힐링” 이일레 해변에서 만난 한 커플을 필자의 사이트로 초대했다. 경기 광명에 사는 전국자동차노련 산하 지회 상근자인 박두진(40)씨와 매일노동뉴스 기자인 김미영(38)씨는 “세월호 이후에 처음 배를 탔다. 세월호 때도 그렇고 지금은 메르스로 온 나라가 난리통인데, 정부의 대응을 보니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 그나마 섬에 오니 살 만하다”며 섬에 온 이유를 설명했다. ‘물 울타리’에 갇혀 외따로 떨어져 있지만 섬에 머무르는 시간만큼은 힐링이 된다는 뜻이다. >>백패킹 하기 좋은 인천연안 섬 5곳 승봉도:작아서 더 아름다운 섬이다. 걸어서 섬을 둘러보는 데 3시간이면 충분하다. 이일레해변은 경사가 완만하고 수심이 낮다. 대부도 방아머리선착장에서 조금 저렴하고 느리게 가거나, 인천연안부두여객터미널에서 쾌속선으로 비싸고 빠르게 가는 방법이 있다. 쾌속선의 경우 레인보우호가 1시간, 대부고속페리가 1시간 30분 걸린다. 덕적도:물이 깊디깊어 ‘큰물’이라고 불리는 섬. 덕적군도에서 가장 큰 섬으로 인천항에서 1시간이 채 걸리지 않는다. 아름드리 숲을 품은 서포리 해수욕장과 밧지름해수욕장 그리고 자갈해변이 뛰어난 경관을 자랑한다. 이작도:대이작도에는 풀치 또는 풀등이라고 불리는 모래섬이 있다. 이 섬은 밀물이면 바닷속으로 사라졌다가 썰물 때서야 속살이 드러난다. 곱디고운 모래가 완만히 깔려 있다. 물이 빠지면서 생긴 작은 웅덩이에 몸을 담그고 망중한을 즐겨도 색다르다. 인천연안여객터미널에서 쾌속선을 타고 간다. 장봉도:선착장 가까운 곳에 용암해변이 있고 물이 빠지면 진회색 융단이 펼쳐져 게와 조개를 잡는 재미가 쏠쏠하다. 왼쪽으로 조금 가면 한돌해변의 희고 고운 모래밭이 있고 그 뒤로 소나무숲이 짙게 그늘을 만들어 야영하기 좋다. 가는 길은 삼목선착장(세종해운)에서 신도를 거쳐 들어간다. 굴업도:섬 백패킹의 성지로 불리는데, 가장 높은 덕물산(138m)을 비롯해 연평산, 개머리언덕 등 해발 100m 대의 구릉이 남북으로 연결된다. 덕적도에서 배를 갈아타야 한다. 인천항에서 출발하는 덕적도~굴업도 노선은 홀수일과 짝수일에 따라 운항 노선이 바뀌는데, 홀수일을 권한다. 홀수일에는 덕적도에서 굴업도까지 1시간, 짝수일에는 2시간이 걸린다. 짝수일에는 덕적군도의 여러 섬을 들렀다 굴업도에 들어가기 때문에 운항 시간이 더 걸린다. 승선권 예매는 island.haewoon.co.kr. 인천시민은 상시 50% 할인된다. 캠핑협동조합 대표 jkhuh7875@gmail.com
  • 명화속 숨겨진 악보로 연주한 ‘지옥의 음악’ 화제

    명화속 숨겨진 악보로 연주한 ‘지옥의 음악’ 화제

    500년 전의 화가가 자신의 ‘지옥’ 그림에 그려 넣은 악보를 미국의 한 대학생이 직접 연주해 블로그에 업로드 하면서 인터넷 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곡은 현재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지옥의 음악’으로 유명세를 타며 인기를 끄는 중이다. 미국 오클라호마 기독교 대학에 다니는 아멜리아 햄릭은 지난 해 수업을 듣던 중 처음으로 네덜란드 화가 히에로니무스 보스의 그림 ‘세속적인 쾌락의 동산’을 접했다. 이 그림은 총 세 부분으로 나뉘어 있으며, 왼쪽과 오른쪽 부분은 각각 천국과 지옥, 가운데엔 타락해가는 인간 세계가 묘사되어 있다. 기괴한 생물과 무엇인지 알 수 없는 사물들이 잔뜩 등장하는 이 기이한 그림에 큰 매력을 느낀 햄릭은 이후로 종종 그림을 상세히 들여다보곤 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는 오른쪽 지옥 그림에서 한 인물의 엉덩이에 간단한 악보가 그려져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햄릭은 이 악보를 현대식으로 옮겨 그린 뒤 직접 녹음해 보기로 결심했다. 완성된 파일에 장난삼아 ‘500년 묵은 지옥의 엉덩이 송'(500-Year-Old Butt Song From Hell) 이라는 제목을 붙인 그녀는 이것을 자신의 블로그에 올렸다. 익살스런 제목 덕분인지 수많은 사람들이 블로그를 방문해 노래를 들었고 곧 인터넷 상에서 화제가 됐다. 몇몇 재능 많은 해외 네티즌들은 한 발 더 나아가 각자 취향에 맞게 다양한 장르로 이 곡을 재창조 했다. 이 중에는 중세 악기를 사용해 오싹한 느낌이 드는 편곡도 있고, 강력한 사운드를 입힌 헤비메탈 버전도 있다. 이 리메이크 버전들 또한 인기를 끌고 있다. 다양하게 사랑받고 있는 곡이지만 아멜리아는 이 곡이 진지하게 쓰인 것은 아니리라 추정한다.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아멜리아는 “화가가 무작위로 음표를 그린 것 같다. 동시대 쓰인 진짜 성가들과는 많이 다르게 들린다”고 말했다. 그녀는 다음번엔 문제의 ‘엉덩이’ 옆에 그려진 또 다른 악보도 연주해 볼 생각이다. 다음 주소를 통해 에밀리아의 블로그에 방문하면 이 곡을 직접 들을 수 있다.http://chaoscontrolled123.tumblr.com/post/76305632587/luke-and-i-were-looking-at-hieronymus-boschs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中상하이 폭우…거리에서 ‘보트’ 타는 시민들

    中상하이 폭우…거리에서 ‘보트’ 타는 시민들

    중국 남부에 2주 연속 폭우가 쏟아져 재산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가운데, 대도시 상하이에서는 시민들이 도로 한복판에서 보트를 타고 이동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현지시간으로 16일부터 17일 새벽까지 상하이 중부와 북부 지역에서는 산발적인 폭우가 쏟아졌다. 이날 폭우로 인해 도심 곳곳이 물에 잠긴 가운데, 일부 시민들은 삶의 터전을 버린 채 도망치듯 빠져나왔고 일부는 처음 겪는 엄청난 홍수를 ‘즐기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공개된 사진은 젊은 남녀 2명이 물놀이를 할 때 쓸법한 고무보트와 노를 들고 나와 물에 잠긴 도로에서 보트를 타고 있는 모습을 담고 있다. 주변 차량의 바퀴가 절반 이상 잠길 정도로 물이 차오른 도로에서 두 사람은 마주보고 노를 저으며 연신 황당하면서도 즐거운 미소를 짓고 있다. 이밖에도 어린아이들과 노약자들의 이동이 수월치 않자 고무보트를 교통수단으로 이용하기 위해 집 밖에 보트를 내놓은 모습도 찾아볼 수 있다. 실제 어린 자녀를 키우는 부모들은 무릎까지 물에 잠기는 도로에서 아이만 작은 보트에 태운 채 홍수 현장을 벗어나기도 했다. 바퀴가 잠길 정도로 물이 찬 도로로 나온 차량들은 힘겹게 물살을 가르며 움직였지만 이미 도로 곳곳은 폐쇄된 상황이라 운행이 쉽지 않아 보인다. 폭우로 피해를 입은 곳은 상하이뿐만이 아니다. 광시성자치구의 한 소수민족 마을에서는 양돈장이 침수돼 돼지 1만6000여 마리가 집단 페사해 당국이 긴급 방역잡업을 벌였다. 광시성자치구에서만 지난 11일부터 엿새동안 폭우로 인해 11명이 사망·실종됐고 80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가까운 우리나라는 가뭄으로 메말라가는 가운데, 중국 남부는 이와 정반대로 넘쳐나는 빗물때문에 고통을 겪고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22세 미녀모델, 끔찍하게 살해돼...범인은 옛 남친?

    22세 미녀모델, 끔찍하게 살해돼...범인은 옛 남친?

    미녀모델이 끔찍하게 살해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콜롬비아의 모델 디아나 알레한드라 린콘(22)이 사탕수수밭에서 싸늘한 시신으로 발견됐다. 현지 언론은 "시신이 발견된 건 12일(이하 현지시간)이지만 17일에야 신원이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바예델카우카의 사탕수수밭에 버려진 시신을 발견한 건 농민들이다. 한 농민은 "일을 나갔다가 사탕수수밭에서 쓰러져 있는 여자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수법은 잔인했다. 경찰에 따르면 린콘은 머리에 총 5발을 맞았다. 경찰 관계자는 "제3의 장소에서 살해된 후 사탕수수밭에 벌여진 것으로 추정되지만 범행장소가 어디였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수사팀은 올해 린콘과 헤어진 옛 남자친구를 용의선상에 올려놓고 있다. 현지 언론은 "린콘이 남자친구와 갈등을 빚다가 올해 결별했다"며 "옛 남자친구가 저지른 끔찍한 보복사건일 가능성을 수사팀이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옛 남자친구와 사건의 구체적인 연결고리는 아직 발견되지 않고 있다. 지금까지 확인된 건 린콘이 집을 나선 직후 살해됐다는 사실뿐이다. 린콘은 11일 칼리에 있는 자택을 나섰다가 봉변을 당했다. 파티에 간다며 집을 나간 린콘이 귀가하지 않자 가족들은 12일 경찰에 실종신고를 냈다. 한편 린콘은 복수의 유명 브랜드 모델로 활동하던 모델업계의 유망주였다. 여러 편의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하던 중이었다. 지난해 10월에는 고향에서 열린 '엉덩이미녀' 대회에 출전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린콘은 CF 촬영을 위해 파나마 여행을 준비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자료사진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손가락 사인만 봐...엉덩이 말고...”

    “손가락 사인만 봐...엉덩이 말고...”

    17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세인트 피터스버그에서 열린 국제배구연맹 세인트 피터스버그 그랜드 슬램(FIVB St. Petersburg Grand Slam) 에서 노르웨이팀(등 보이는 쪽)과 벨라루스팀이 경기를 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