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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SEN초점]‘구르미 그린 달빛’ 김유정, 윤은혜 따라잡기엔 너무 예뻤다

    [SSEN초점]‘구르미 그린 달빛’ 김유정, 윤은혜 따라잡기엔 너무 예뻤다

    퓨전 사극 청춘 로맨스 ‘구르미 그린 달빛’이 첫 방송됐다. 상큼하면서도 훈훈한 이미지의 박보검과 김유정을 주연으로 한 이 드라마는 더운 여름에 사이다 같은 청량감과 힐링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됐다. 하지만 기대가 너무 컸던 것일까? 호평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아쉬운 점이 드는 이유를 짚어봤다. ■ 김유정, 윤은혜 따라잡기엔 너무 어리고 예뻤다 두 주연의 캐스팅에 대해서는 방송 전부터 호평이 쏟아졌다. 특히 김유정은 과거 ‘해를 품은 달’, ‘비밀의 문’ 등 사극 출연이 몇 번 있었던 터라 ‘믿고 보는’ 여주인공이었다. 게다가 ‘남장 여자’ 콘셉트 연구를 위해 흥행에 크게 성공했던 ‘커피프린스’ 윤은혜를 참고했다고 하니, 기대감은 더욱 높아졌다. 하지만 윤은혜를 따라잡기에 김유정은 너무 어렸다. 남장을 하는 장면이 방송되자 ‘미성년자인 배우를 상대로 과한 노출을 했다’는 네티즌들의 지적이 이어졌다. 또한 김유정은 너무 예뻤다. ‘커피프린스 1호점’ 당시 윤은혜는 보이쉬하고 털털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하지만 김유정은 남장을 한 모습에서도 진한 눈화장이 눈에 들어오곤 했다. 남장 역할을 ‘제대로’ 했다고 하기엔 부족했다. ■ 조선시대 옷은 거들 뿐, 청춘 로맨스에 그쳤다 ‘퓨전 사극’이라는 장르 때문일까? 조선시대 옷은 거들 뿐, 청춘 로맨스물에만 그쳤다. 첫 방송인 만큼 드라마가 만들어진 역사적 배경에 대한 설명을 기대했던 사람들이 많았을 것이다. 하지만 역사적 내용보다는 청춘 로맨스의 주인공인 박보검과 김유정의 만남만 여러 번 등장했다. ‘놀이패 장면’에 대한 강렬한 첫 만남도 잠시, 함께 밥을 먹고, 구덩이에 빠져 함께 흙먼지를 뒤집어 쓰고, 우연히 부딪히는 마지막 장면까지. 심쿵해야 하는 장면들이 후반부에서는 식상하게까지 느껴졌다. 하지만 첫 방송이므로 혹평을 하기엔 아직 이르다. 앞으로 풀어나갈 이야기들을 바탕으로 더 지켜봐야 하는 이유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광진, 전국 첫 위반건축물 취득세 자진신고납부제 개선

    “옥탑방 증축이 건축법 위반인지 몰랐어요. 이렇게 구에서 친절하게 안내문과 취득세 납부고지서를 보내 주니 아주 감사하죠.” 서울 광진구 자양동 김모씨는 최근 구에서 온 우편물을 열어보고는 깜짝 놀라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친절한 행정에 감사함을 느꼈다고 한다. 광진구가 전국 처음으로 민원발생을 최소화하고 안정된 세수의 확보를 위해 위반건축물 취득세 자진신고 납부제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고 22일 밝혔다. 지역 주민이 구청을 방문하는 수고를 덜어 주고 세수 누락을 막은 것이다. 광진구의 위반건축물 발생건수 대비 취득세 자진신고 납부건수 비율은 2013년 83.7%(253건 중 212건), 2014년 60.3%(1053건중 635건), 2015년 43.5%(1069건 중 465건)로 위반건축물 발생건수와 취득세 자진신고 납부건수 비율이 반비례하는 등 제도개선이 시급한 실정이었다. 지금까진 위반건축물(무단 증·개축) 취득세 신고납부제도는 건물 소유주가 위반건축물의 사용일이나 적발일로부터 60일 이내에 구(세무1과)에 취득세를 자진신고하고 고지서를 발급받아 내야만 했다. 만약 소유주가 신고기한을 넘기면 가산세가 포함되면서 내야 할 취득세가 눈덩이처럼 불어난다. 이에 광진구 세무1과는 위반건축물 건축주의 신고절차 없이 취득세 신고납부안내문, 신고서 및 고지서를 동시에 발송하는 시스템을 갖췄다. 위반건축물 소유주가 구청 방문을 하지 않고 납부고지서를 우편으로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를 통해 시간 절약은 물론 신고납부 지연으로 인한 가산금 부과 등 민원 발생빈도를 대폭 줄일 수 있게 됐다. 또 위반건축물에 대한 전산시스템의 체계적인 관리로 세수 누락도 방지할 수 있게 됐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납세자 입장에 선 발상을 전환해 지역 주민이 더 편리하게 세금을 낼 수 있도록 한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납세자 중심, 수요자 중심의 다각적이고 적극적인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투명한 납세문화를 정착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질투의 화신’ 공효진 “기상캐스터 역할, 볼륨업이 생명”

    ‘질투의 화신’ 공효진 “기상캐스터 역할, 볼륨업이 생명”

    ‘질투의 화신’ 공효진이 기상캐스터 역할에 대한 고충을 털어놓았다. 22일 서울 양천구 목동SBS 사옥에서 진행된 SBS 새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공효진은 “기상캐스터가 아나운서와는 차이가 있더라”며 역할에 대한 고민 포인트를 설명했다. 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 공효진은 아나운서를 꿈꾸는 기상캐스터 ‘표나리’ 역을 맡게 됐다. 표나리는 씩씩하고 생활력 강한 인물로, 녹록치 않은 기상캐스터 생활과 만만치 않은 뉴스룸 사람들과의 하루하루를 유쾌하게 풀어나갈 예정이다. 공효진은 이번 역할에 대해 “기상캐스터들은 볼륨업을 장착해야 한다. 그것이 유행이고 승부의 차이”라며 신경 썼던 디테일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드라마에서는 엉덩이 뽕이 특징적으로 나온다. 하지만 여름이라 힘든 부분이 있다”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SBS 새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은 사랑과 질투 때문에 뉴스룸의 마초기자와 기상캐스터, 재벌남이 망가지는 유쾌한 양다리 삼각 로맨스로, 오는 24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킴 카다시안, 한뼘 사이즈 비키니에 드러난 몸매 ‘후덜덜한 S라인’

    킴 카다시안, 한뼘 사이즈 비키니에 드러난 몸매 ‘후덜덜한 S라인’

    할리우드 배우 겸 모델인 킴 카다시안이 두 자녀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18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에 따르면, 킴 카다시안은 딸 노스 웨스트, 아들 세인트와 함께 멕시코 푼타미타 Casa Aramara 해변에서 해수욕을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사진 속 킴 카다시안은 누드톤 비키니를 입고 완벽한 S라인 몸매를 드러냈다. 누드톤의 비키니는 섹시한 매력을 더욱 드러나게 했다. 그녀의 딸 노스 웨스트 또한 엄마와 비슷한 색의 수영복을 맞춰 입으며 귀여움을 발산했다. 킴 카다시안은 아이들과 해수욕도 즐기고, 모래 장난을 하며 아이들과 놀아주는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골반이랑 엉덩이 라인이 장난 아니네”, “완전 예쁘다”, “다이어트 하게 만드는 사진이네” 등 댓글들을 달았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나홀로 공포체험’ 하러 폐교 온 30대男…물 웅덩이에 빠져 사망

    ‘나홀로 공포체험’ 하러 폐교 온 30대男…물 웅덩이에 빠져 사망

    30대 남성이 공포체험을 하러 홀로 폐교를 찾았다가 인근에 있던 물 웅덩이에 빠져 숨졌다. 22일 대전 유성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전 2시 5분쯤 유성구 한 폐교 뒤편 가로 18m, 세로 4.1m, 깊이 3.7m의 물 웅덩이에 A(32)씨가 빠졌다. 목격자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원이 A씨를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목격자들도 이 폐교에 공포체험을 하러 방문한 사람들로 알려졌다. 목격자들은 경찰 조사에서 “A씨를 입구에서 만났을 때 그가 공포체험을 하러 이 폐교에 왔다고 했으며, 뒤따라 들어가는데 ‘풍덩’하는 소리가 들린 뒤 사람이 허우적거려 신고했다”고 진술했다. 이 폐교는 공포체험 장소로 젊은이들 사이에서 알려졌고, 최근 인터넷 블로그 등에 늦은 밤 폐교를 다녀가고서 후기를 남기는 것이 유행하고 있다. 서울에 사는 A씨는 혼자서 이 학교에 공포체험을 하러 온 것으로 조사됐다. 이 웅덩이는 과거 하수종말처리장, 저수조 등으로 쓰였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주변에는 1m 높이의 펜스가 쳐 있다. 폐교된 지 오래돼 사고 현장 주변은 가로등이 없어 매우 어둡다. 그러나 방문객들은 체험 때 공포감을 극대화하려고 손전등 등을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실족했을 가능성 등 사고 경위와 이 웅덩이 관리 책임 소재 등을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슈&이슈] 경북도·구미시 ‘박정희 대통령 탄생 100주년’ 기념사업 논란

    [이슈&이슈] 경북도·구미시 ‘박정희 대통령 탄생 100주년’ 기념사업 논란

    ‘박정희 전 대통령 탄생 100주년 기념사업’이 혈세 낭비 및 치적 홍보 논란에 휩싸였다. 경북도와 구미시가 박 전 대통령 기념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하자 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박 전 대통령의 우상화와 치적 홍보에 과도한 예산을 투입한다며 사업 축소를 요구하고 있다. 내년은 박정희(1917~1979) 전 대통령이 경북 구미에서 출생한 지 100주년이 되는 해이다. 도는 다음달에 ‘박정희 전 대통령 탄생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를 구성, 사업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추진위는 전직 국무총리를 비롯해 정계·관계·재계·언론계·학계·경제계 등 각계각층 인사와 전문가 등 80여명으로 꾸려질 예정이다. 또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과 자치단체, 기업체 등 공공 및 민간 분야와 공동 사업을 펼치는 등 ‘박정희 기념사업’을 지역을 넘어 범국민적 운동으로 승화시켜 추진한다는 것이다. 이처럼 도가 박 전 대통령 기념사업 추진에 적극 나선 것은 최근 경북도민을 대상으로 벌인 여론조사에서 10점 만점에 7.1점이 나오는 등 긍정적 결과에 힘입은 것이라고 도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도와 대구경북연구원이 여론조사기관 ㈜DK RnC에 의뢰해 지난 6월 15일부터 열흘간 도내 19세 이상 80세 미만 성인 남녀 1003명에게 전화면접 조사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09% 포인트이다. 도는 기념사업추진위를 통해 오는 10월까지 다양한 기념사업 발굴과 함께 사업 내용(예산)을 최종 확정한 뒤 준비 작업에 들어갈 계획이다. 사업은 내년 한 해 동안 실시된다. 도와 시는 박 전 대통령 탄신 100주년 기념사업으로 ▲포럼과 국제학술대회 ▲기념우표·메달 제작 ▲전기 발간 ▲다큐멘터리 제작 ▲음악회 ▲탄신제 ▲박정희 대통령 유품전시관 착공식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준공식 등을 추진한다. 특히 내년에는 박 전 대통령이 태어난 날(11월 14일)과 숨진 날(10월 26일)에 여는 ‘탄신제’와 ‘추모제’를 크게 치를 것으로 알려졌다. 도 관계자는 “조국 근대화와 민족중흥의 위대한 업적을 남긴 박 전 대통령 탄생 100주년을 맞아 종전 단순한 추모 위주의 사업을 재조명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면서 “외국에서도 대만의 장제스 총통, 미국의 아이젠하워와 레이건 전 대통령 등 국가지도자에 대한 100주년 기념사업을 추진한다. 박 전 대통령 기념사업도 그런 차원에서 추진하는 것으로 너무 이념적으로 보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희망했다. 시 관계자는 “박 전 대통령은 경제개발 5개년 계획과 새마을운동, 수출 100억 달러 달성, 경부고속도로 개통, 중화학공업 육성 등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업적을 남겼지만 리더십 등과 관련한 제대로 된 평가가 이뤄지지 못했다”면서 “박 전 대통령은 우리 지역이 배출한 역사적인 대통령인 만큼 그에 대한 재조명과 함께 객관적 평가가 반드시 필요하다. 대한민국 중흥의 새로운 100년을 다짐하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구미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구미경실련) 등 시민·사회단체들은 반발한다. 도와 시가 박 전 대통령 기념사업을 방만하게 진행해 예산 및 행정력을 낭비한다고 주장한다. 특히 박 전 대통령 기념사업에 청와대 개입 의혹까지 제기하고 나서 파문이 인다. 구미경실련은 최근 성명서를 내고 “당초 40억원으로 계획됐던 박 전 대통령 기념사업 예산이 청와대와 협의를 거치면서 300억원으로 7.5배 늘었다. 경북도와 구미시는 행사 지원을 위한 공무원 파견까지 계획하는 것으로 밝혀졌다”면서 “기념사업 관련 모든 정보를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조근래 구미경실련 사무국장은 “박 전 대통령이 살아 계신다면 기념행사를 호화롭게 하는 것을 과연 좋아하겠는가”라고 반문한 뒤 “어려운 구미 지역 경제 여건 등을 감안해 사치성, 전시성 기념행사를 지양하고 최대한 검소하게 치러야 한다”고 주장했다. 시민·사회단체들은 기념사업에다 기존 추진 중인 박 전 대통령 관련 사업까지 감안하면 추모 관련 사업 예산은 눈덩이처럼 불어난다는 것이다. 도와 시는 내년 준공 목표로 구미시 상모사곡동 박 전 대통령 생가 인근 터 25만여㎡에 국비 등 871억원을 투입해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을 건립 중에 있다. 테마공원은 전시관과 재현촌, 글로벌관, 연수관, 새마을광장 등을 갖춘다. 시는 또 2018년 6월까지 총 200억원을 들여 박 전 대통령의 유품 5670여점을 전시하고 보존할 역사자료관도 짓는다. 내년 초 착공 예정이다. 2006년부터는 ‘박정희 대통령 생가 주변 공원화 사업’을 추진한다. 여기에는 286억원이 들어간다. 시는 이들 시설이 완공되면 기존 생가와 인근 ‘박정희 대통령 민족중흥관’(2013년 준공, 사업비 58억여원), ‘박정희 대통령 동상’(2011년, 국민성금 6억원 등 총 12억원) 등과 연계돼 관광자원화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는 별개로 서울시 중구도 2018년까지 총 297억원을 투입해 박 전 대통령 가옥(신당동) 인근에 기념공원 건립 사업을 추진한다. 구미 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은 또 도가 객관성 없는 여론조사로 기념사업 추진을 명분화해 강행한다며 공정성 문제도 제기한다. 구미 YMCA가 지난 5월 ‘박정희 전 대통령 탄생 100주년 기념사업’과 관련해 실시한 여론조사와 큰 차이를 보여서다. 구미 YMCA가 여론조사기관 ‘디오피니언’에 의뢰해 지역 성인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의 76.8%가 ‘기념사업이 과하다’고 답했다. 나대활 구미 YMCA 사무총장은 “구미 YMCA의 여론조사 질문 문항에는 기념사업 예산 문제가 적시됐지만 도의 여론조사에서는 이 문제가 언급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최인혁 구미참여연대 사무국장은 “도와 대구경북연구원이 박 전 대통령 기념사업과 관련한 여론조사 과정에서 구체적인 사업 규모나 내용을 전혀 공지하지 않았다. 도가 사업 추진에 유리한 여론조사 결과를 얻기 위한 꼼수였다”고 비판했다. 이처럼 박 전 대통령 기념사업과 관련한 논란이 이는 가운데 시가 28억원을 들여 추진하려던 박 전 대통령을 소재로 한 창작 뮤지컬 제작을 전격 취소했다. 시민·사회단체들의 거센 반발과 여론 악화 때문으로 알려졌다. 한편 21일 구미세관에 따르면 지난 7월 구미의 수출 실적은 15억 89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20억 8800만 달러에 비해 24%나 감소했다. 또 올 들어 지난달까지 구미 수출 누계액은 138억 20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158억 600만 달러보다 1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글 사진 구미·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워터파크서 젊은여성들 엉덩이만 흉기로 공격

    일본 도쿄의 워터파크에서 젊은 여성 여러 명이 엉덩이 등을 잇달아 흉기에 베이는 사건이 발생했다. 교도통신과 NHK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21일 오후 일본 도쿄도(東京都) 아키루노시에 유원지인 ‘도쿄 서머랜드’의 수영장에서 18∼24세의 여성 이용객 8명이 엉덩이나 허리 등을 날카로운 물체에 베였다. 이 가운데는 엉덩이에 길이 약 10㎝에 달하는 상처를 입은 여성도 있으며 피해자들이 피를 흘리는 모습이 주변 사람들에게 목격됐다. 피해 여성들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며 모두 경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코발트 비치라고 불리는 인공 파도가 치는 수영장을 이용하던 중에 상처를 입었다. 당시 현장은 많은 이용객으로 붐비고 있었으며 가해자가 누군지는 파악되지 않았다. 경찰은 누군가가 예리한 물체를 피해 여성들의 수영복 위로 휘둘러 몸에 상처를 입혔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상해 사건으로 수사 중이다. 도쿄 서머랜드에는 물놀이 시설 외에도 숙박시설 등이 함께 마련돼 있으며 한국인 여행객도 이곳을 꽤 방문한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美 루이지애나 홍수, 2012년 허리케인 샌디 이후 최악의 자연재해”

    “美 루이지애나 홍수, 2012년 허리케인 샌디 이후 최악의 자연재해”

      미국 적십자사는 미국 남부 루이지애나 주를 강타한 홍수가 지난 2012년 허리케인 샌디 이래 최악의 자연재해라고 평가했다.  브래드 키저먼 적십자사 재난 부문 부대표는 19일(현지시간) 미국 CNN과의 인터뷰에서 “루이지애나 주민 수 만 명이 모든 것을 잃고 우리의 도움을 바라고 있다”면서 “피해 복구 비용으로 최소 3000만 달러(약 336억 원) 이상이 필요하고 피해 규모가 명확해지면 복구 비용도 눈덩이처럼 불어날 것”이라고 추정했다.  2012년 10월 미국 22개주를 강타하고 뉴저지와 뉴욕 등 동북부 일원에 큰 피해를 안긴 허리케인 샌디로 220명 넘게 목숨을 잃었다.  피해액 규모는 집계 기관마다 약간씩 다르지만 미국 연방 재난관리청(FEMA)의 자료를 인용해 CNN 방송이 전한 내용을 보면 샌디로 인한 홍수 피해액은 83억 달러(9조 2960억 원)에 달했다.  미국 역사상 가장 큰 피해를 남긴 홍수는 2005년 루이지애나 주 뉴올리언스를 휩쓴 허리케인 카트리나다. 피해액은 163억 달러(18조 2560억 원)로 평가됐다.  지난 주말부터 이어진 폭우로 루이지애나 주 5개 패리시(카운티처럼 시를 묶은 행정구역)에서 13명 이상이 사망했다.루이지애나 주 정부는 전체 64개 패리시 중 절반에 육박하는 30개 패리시에 주 차원의 재난 사태를 선포했다.가옥 4만 채가 침수의 영향으로 파손됐고 약 7000명이 현재 긴급 피난처에 머물며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현재 매사추세츠 주에 있는 휴양지 마서스 비니어드 섬에서 여름 휴가 중인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FEMA 청장에게 “모든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피해 복구를 지원하라”고 당부하고 루이지애나 주 21개 패리시를 연방 차원의 재난 지역으로 선포했다.  그러나 일부 언론에서 그의 백악관 복귀를 공개적으로 호소하는 등 재해 지역 방문과 피해자 위로 대신 여전히 휴가를 즐기는 오바마 대통령에게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는 이들도 많다고 CNN 방송은 전했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1박 2일’ 박보검, 용돈 준다는 말에 ‘붐바스틱’ 재연 “춤신춤왕 박보검”

    ‘1박 2일’ 박보검, 용돈 준다는 말에 ‘붐바스틱’ 재연 “춤신춤왕 박보검”

    ‘1박 2일’ 박보검이 화끈한 댄스 신고식을 치렀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에서는 김준현, 박보검과 즉흥적인 ‘자유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방송에 앞서 1박 2일 측은 박보검의 촬영 스틸컷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박보검이 춤에 심취한 모습이 포착됐다. 엉덩이를 쑥 내미는 귀여운 동작을 보여주는가 하면 긴 팔다리를 쭉쭉 뻗으며 파워풀한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이 장면은 ‘열심히 춤을 추면 용돈 획득 게임에서 유리하다’는 제작진의 말을 듣고 박보검이 주저 없이 댄스 실력을 뽐내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춤신춤왕 너는 정말 매력쟁이”, “너란 남자, 매력의 끝은 어디인가”, “사진만 봐도 웃겨ㅋㅋ 본방사수 해야지” 등 댓글들을 달았다. 한편, KBS2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3’는 21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박보검♥김유정, 미소도 닮은 두 사람 ‘꽁냥꽁냥’

    박보검♥김유정, 미소도 닮은 두 사람 ‘꽁냥꽁냥’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과 김유정이 핑크빛 분위기를 연출했다. 20일 KBS2 새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아니 대체 얼마나 재밌길래 영과 라온이 꽁냥꽁냥하며 웃고 있는 걸까요? 티저, 스틸, 하이라이트까지 공개될 때마다 꿀잼의 기운을 업그레이드 하는 ‘구르미 그린 달빛’! 여러분. 이틀만 버텨봐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에는 드라마에 출연하는 박보검과 김유정이 각각 극 중 캐릭터인 조선시대 왕세자 ‘이영’과 위장 내시 ‘홍라온’으로 분한 모습이 포착됐다. 두 사람은 흙구덩이에서 구르는 장면을 촬영한 듯 머리가 헝클어지고 얼굴에 흙먼지가 묻은 모습이다. 그럼에도 핸드폰 화면을 보며 웃고 있는 모습은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세자와 라온이의 귀엽고 아름답고 아련한 로맨스 기대할게요”, “이틀을 못 버티겠어요 언제 하나요 드라마ㅠㅠ”, “강아지 두 마리 같다! 너무 예쁘고 잘 어울려요” 등 댓글들을 달았다. 한편, KBS2 새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은 역사에 기록되지 않은 조선시대 청춘들의 예측 불가 구궁중 로맨스로, 오는 22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머리 크기만 122㎝…초대형 공룡화석 ‘이사하는 날’

    머리 크기만 122㎝…초대형 공룡화석 ‘이사하는 날’

    공룡 중 최상위 포식자인 티라노사우루스 중에서도 몸집이 유별나게 더 큰 티라노사우루스의 머리 화석이 발굴된 뒤 옮겨지는 과정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미국 시애틀 버크박물관의 고생물학자들이 몬타나의 퇴적암층 지대인 ‘헬 크릭 포메이션‘(Hell Creek Formation)에서 최근 이 티라노사우루스의 화석 일부를 발굴하는데 성공했다. 연구진에 따르면 이 공룡은 6600만 년 전 지구상에 생존했으며, 지금까지 알려진 몸집이 가장 큰 티라노사우루스에 비견될 정도로 큰 몸집을 가진 것으로 밝혀졌다. 지금까지 발견된 것 중 가장 큰 티라노사우루스는 1990년 미국 사우스다코타 주 샤이엔 강 인디언 보호구역에서 발견된 일명 ‘수’(Sue)로, 몸체 길이 12.3m, 몸체 높이 4m 정도다. 이번에 발견된 화석은 머리 길이만 무려 122㎝에 달하며, 이밖에도 척추와 늑골, 엉덩이, 아래턱 등의 화석이 인근에서 함께 발견됐다. 몸체 길이는 약 12m, 몸체 높이는 4~6m 정도로 추정된다. 이 티라노사우루스는 6600만 년 전 당시 약 15년 정도 생존한 것으로 보이며, 각각의 화석에서 육식 공룡만의 다양한 특징을 찾아볼 수 있었다. 연구진이 주목하는 것은 이 화석이 매우 드물게도, 완벽하게 보존됐다는 사실이다. 연구진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발굴된 티라노사우루스의 머리 화석 중 훼손 없이 거의 완벽하게 보존된 것은 총 14점에 불과하다. 뿐만 아니라 머리 화석의 크기 역시 연구진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전문가들은 “지구상에는 이처럼 거대한 몸집을 가진 척추동물이 존재하지 않았다”면서 “특히 이 화석의 주인은 지금까지 발견된 가장 큰 티라노사우루스 ‘수’의 약 85% 정도에 해당할 정도로 매우 큰 몸집을 자랑했을 것”이라면서도 “더욱 구체적인 수치는 앞으로 연구 조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워싱턴대학 생물학과 연구진과 버크박물관 고생물학자로 이뤄진 14명의 전문가들은 헬 크릭 포메이션에서 발견한, 완벽하고 거대한 티라노사우루스 머리화석을 안전하게 박물관으로 옮기기 위한 작업에 돌입했다. 우선 해당 화석을 옮기기 위해 전문가들은 헬 크릭 포메이션에서 약 20t에 달하는 바위를 제거하고, 2주에 걸쳐서 화석을 조심스럽게 흙에서 꺼냈다. 이후 석고반죽을 그 위에 감싸 옮기는 과정에서 훼손되지 않도록 철저하게 보호했다. 현재 이 화석은 안전하게 박물관으로 옮겨진 상태며, 조만간 대중에 공개될 예정이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금메달 땄는데도 관중들 ‘우우~’ 올림픽정신 어디에

    금메달 땄는데도 관중들 ‘우우~’ 올림픽정신 어디에

    2016리우올림픽 복싱 라이트헤비급에서 금메달을 딴 선수에게 관중들이 야유를 퍼붓는 일이 벌어졌다. 경기에서는 이겼지만 ‘올림픽 정신’을 지키지 않은 데 대한 비난이다. 18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센트로 파빌리온에서 열린 2016리우올림픽 복싱 라이트헤비급 결승전에서 쿠바의 라 크루스 선수는 카자흐스탄의 니야짐베토프 선수와 맞붙었다. 라 크루스는 링을 빙빙 돌며 정면 승부를 피하는 ‘아웃 복싱’ 스타일을 연출했다. 특히 라 크루스는 본인이 앞서가는 상황에서 3라운드을 맞이하자 이때부터는 완전히 상대 선수와 거리를 두고 링 외곽을 돌았다. 니야짐베토프는 공격적으로 경기를 이어갔으나 라 크루스는 상대 선수가 접근하면 클린치로 경기 흐름을 끊었다. 이에 관중석에서는 라 크루스에 대한 야유가 터져 나왔고 니야짐베토프의 공격이 성공하면 환호성이 터지기도 했다. 하지만 결국 점수가 앞섰던 라 크루스는 그대로 금메달을 확정지었다. 경기 직후 그는 망연자실한 상대 선수를 옆에 두고 링 위에서 엉덩이를 흔들며 춤을 추기도 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태권도만 재미없는게 아니었네”, “이럴 거면 도망 자체를 다닐 수 없는 씨름을 넣어라”, “도망자가 금메달 따는 올림픽”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비키니보다 야하죠?’… 한껏 드러난 ‘아찔한 뒷태’

    ‘비키니보다 야하죠?’… 한껏 드러난 ‘아찔한 뒷태’

    헐리우드 스타 케빈 하트와 에니코 패리쉬가 프랑스의 생바르텔르미 섬에서 허니문을 보내는 모습이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포착됐다. 에니코 패리쉬는 풍만한 엉덩이가 훤히 드러나는 블랙 수영복을 입고 해변가를 한가로이 거니는 모습이 시선을 끌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새누리 “가장 중요한 것은 감찰내용의 구체적 유출…이석수 조사해야”

    새누리 “가장 중요한 것은 감찰내용의 구체적 유출…이석수 조사해야”

    이석수 특별감찰관이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의 비리 의혹에 대해 검찰에 수사의뢰한 가운데 새누리당은 18일 이 감찰관의 감찰 내용을 유출설과 관련, 이 감찰관을 조사하고 상응하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장우 최고위원은 이날 MBC 라디오에 출연해 “가장 중요한 것은 감찰 내용이 구체적으로 유출됐는가이고, 만약에 유출됐다면 중대한 사안이고 국기 문란”이라며 “사실관계를 제대로 파악해서 유출됐다면 이에 상응하는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사실이라면 특별감찰관의 현행법 위반”이라며 “특별감찰관법 제22조에는 특별감찰관 등과 파견 공무원은 감찰 착수 및 종료 사실, 감찰 내용을 공표하거나 누설하여서는 안 된다고 규정돼 있고, 이 조항을 위반하면 5년 이하 징역 또는 5년 이하 자격정지에 처한다고 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 최구위원은 또 “언론사에서 취재한 내용을 담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내용을 (이를 보도한 MBC에서) 어떤 식으로 입수했는지도 중요한 문제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 최고위원은 더불어민주당이 우 수석의 비리 의혹을 특별검사제로 수사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데 대해 “야당의 정치공세이고, 추경(추가경정예산안) 파행을 위한 정략적 꼼수가 담겨 있다”면서 “고려 대상이 아니다”고 일축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진태 의원도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의혹이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다. 유출이 사실이라면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 격”이라며 “이 감찰관은 조사에 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별감찰관은 법사위 소관 기관이다. 김 의원은 “이런 상태라면 특별감찰관이 나중에 감찰 결과를 내놓더라도 믿기 어렵게 됐다”며 “누설한 행위가 있었는지 없었는지 밝혀지고 나서 어떻게 누설행위가 알려지게 됐는지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방귀 냄새 체험 가능 VR 기기 등장…왜 만들었나?

    방귀 냄새 체험 가능 VR 기기 등장…왜 만들었나?

    좀 더러운 얘기지만, 방귀 냄새를 체험할 수 있는 이색 가상현실(VR) 기기가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프랑스 게임업체 유비소프트(Ubisoft)는 17일부터 21일까지 독일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게임전시회 ‘게임스컴 2016’(GamesCom 2016)에서 게임 내용에 따라 냄새를 체험할 수 있는 마스크형 VR 기기 ‘노슐러스 리프트’(Nosulus Rift)를 선보였다. 이 VR 기기는 오는 12월 발매되는 신작 게임 ‘사우스 파크: 더 프랙쳐드 벗 홀’(South Park : The Fractured But Whole)의 홍보를 위해, 게이머가 게임을 하면서 사용하는 무기 중 하나인 ‘방귀’의 냄새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특별히 제작된 것이다. 물론 이번 기기는 게임을 위해 방귀 냄새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지만, 향후 상황에 따라 다른 냄새를 맡을 수 있게 제작할 수도 있어 VR 기기 분야를 좀 더 넓혔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이 기기의 명칭이 노슐러스 리프트인 것은 제작사가 공개한 것은 아니지만, 유명 VR 기기 제작사인 오큘러스 VR의 ‘오큘러스 리프트’를 패러디한 것이라고 한다. 함께 공개된 영상을 보면, 노슐러스 리프트의 개념과 개발 배경 등을 전문가들이 반짝이는 눈으로 아주 진지하게 설명하고 있다. 혹시 이 기기를 갖고 싶은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불행히도 출시 여부는 확실하지 않다. 그렇다고 해도 이 기기를 설명한 영상은 이미 많은 사람이 즐긴 듯 지금까지 54만 명 이상이 감상했으며, 댓글도 방귀나 엉덩이에 관한 주제를 중심으로 1590건 이상이 전해지고 있다. 사진=Ubisoft / YouTube, Ubisoft @ Gamescom / twitter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포토] ‘엉덩이 말고 손을 보세요’… 비치발리볼 선수의 수신호

    [포토] ‘엉덩이 말고 손을 보세요’… 비치발리볼 선수의 수신호

    17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비치발리볼 아레나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여자 비치발리볼 브라질과 독일의 결승전에서 브라질 선수가 수신호를 하고 있다.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권위 “행정병 상습 폭언·폭행한 ROTC 단장 징계해야”

    인권위 “행정병 상습 폭언·폭행한 ROTC 단장 징계해야”

    국가인권위원회가 병사들에게 상습적으로 폭언·폭행 등 가혹행위를 일삼은 대학 학군단(ROTC) 단장을 징계할 것을 육군교육사령관에게 권고했다. 인권위는 강원도의 한 대학교 학군단에서 군 복무 중인 피해자 A씨와 후임병인 B씨가 학군단장과 행정보급관에게 가혹 행위를 당했다는 A씨 어머니의 진정을 접수, 피해자와 가해자를 분리하고 학군단장에게는 징계조치 및 필요한 법적조치를, 행정보급관에게는 경고조치를 할 것을 감독기관장인 육군교육사령관에게 권고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학교의 정모 학군단장은 지난해 10월 골프채 재질 지휘봉(길이 약 1m, 두께 1.5cm)으로 A씨의 엉덩이를 2대 때리고 수시로 뒤통수·정수리·목·뺨 등을 폭행하는 등 가혹 행위를 한 사실이 인정됐다. 정 단장은 또 B씨에게 지난 2월~6월 학군단 관용 차량으로 사적 용무인 출퇴근 운전을 시켰으며, A·B씨에게 자주 욕설 등 폭언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정 단장은 지난 4월 오후 7시쯤 사적 모임에 나갈 때 B씨가 차량 대기를 늦게 하자 “시건방진 XX야! 영창에 넣어 버릴라”, “내가 우습냐?”면서 욕설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학군단 행정보급관도 A씨에게 수시로 폭언을 했다. 행정보급관은 A씨가 대학에 다니지 않은 것을 비하하며 “무식한 XX”, “힘만 센 XX” 등 차별적 발언을 일삼았다. 정 단장과 행정보급관은 “폭행이라 할 수 없고 친근감의 표현이었다”면서 “폭언은 했을 수 있으나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인권위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조사 결과 인권위는 이들의 행위가 국방부 훈령인 ‘부대관리훈령’에 어긋나는 구타·가혹 행위이며, 상습 폭언은 인격 모독행위라고 판단했다. 인권위는 정 단장과 행정보급관의 행동이 헌법이 보장하는 피해자의 인격권과 신체의 자유를 침해한 것이므로 군형법에 따라 이들에 대해 징계·경고 등 필요한 법적 조치를 하라고 권고했다. 또 이번 기회에 학군단 내 인권상황 실태 점검을 시행해 유사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라고도 육군교육사령관에게 권고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별별영상] 트워킹 추는 여성에게 달려든 반려견

    [별별영상] 트워킹 추는 여성에게 달려든 반려견

    한 흑인 여성이 속옷 차림으로 골반 흔들기가 포인트인 ‘트워킹’(Twerking: 엉덩이춤)을 추고 있습니다. 그런데 옆에서 이를 지켜보는 반려견의 심기가 매우 불편해 보이는데요. 하지만 여성은 꿋꿋이 춤을 이어갑니다. 결국, 신경이 곤두선 반려견은 여성에게 달려들어 머리카락을 물고 늘어지는데요. 낑낑거리며 반려견을 겨우 떼어낸 여성은 다가오지 말라며 반려견에게 경고를 하더니 이내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앉은 채로 춤을 이어나갑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어떤 상황에서도 춤에 대한 열정을 포기하지 않는 여성의 모습에 폭소하고 있습니다. 사진·영상=Vines and Gifs a/유튜브 영상팀 soeultv@seoul.co.kr
  • ‘볼 사람은 보세요’…바지 내리는 마릴린 맨슨

    ‘볼 사람은 보세요’…바지 내리는 마릴린 맨슨

    마릴린 맨슨이 1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사람들 앞에서 바지를 내리고 엉덩이를 보여주고 있다.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美 법정 판사 앞에서 엉덩이춤 춘 절도범

    美 법정 판사 앞에서 엉덩이춤 춘 절도범

    절도 혐의로 판사 앞에 선 남성이 트워킹(twerking: 엉덩이춤)을 추는 황당한 사건이 벌어졌다. 12일(현지시간) 미국 WTVR은 지난 11일 플로리다주의 한 법정에서 여성 판사의 이목을 끌기 위해 엉덩이춤을 춘 남성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기사와 함께 보도했다. 엉덩이 춤을 춘 남성은 절도 혐의로 체포된 30살 캘빈 로이드 그리피스(Calvin Lloyd Griffith). 마이매이-데이드 카운티 법정에 기소된 그는 여성 판사 캐서린 엠. 풀러(catherine M. Pooler)가 발언 마이크를 끄자 그녀의 이목을 끌기 위해 불쑥 ‘엄마 여기 보세요!’(My mom‘s here!)라 말한 뒤 엉덩이춤을 추기 시작했다. 하지만 풀러 판사는 그리피스의 엉덩이춤이 반갑지 않은 듯 무표정을 지으며 그에게 1만 8천달러(한화 약 1970만 원)의 보석을 책정했다. 그리피스는 고등학교에 무단침입해 차를 훔친 혐의로 기소됐으며 오는 19일, 법정에 다시 출두할 예정이다. 한편 그리피스의 어머니는 “아들이 약물치료 중이이었는데 약을 먹지 못해 이런 일을 저질렀다”고 아들을 두둔했다. 사진·영상= WTVR / The Breaking News Channel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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