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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김동욱씨 부친상, 임춘성씨 동생상, 박민석씨 부친상

    ●김동일(AMST㈜ 부사장)·김동욱(한화투자증권 글로벌 디지털 프로덕트실 상무)·김진희(COLORCON 한국지사장)·김진아 (충북대학교 영문학과 교수)씨 부친상, 김명한(울산지방법원 부장판사)·권승혁(서울여대 영문학과 교수)씨 장인상, 13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7호실, 발인 15일. 02-3410-3153 ●임춘성(아시아타임즈 사장겸 편집국장)씨 동생상, 임수빈씨 부친상, 13일 오전 3시36분, 시흥장례원 203호실, 발인 15일 오전 7시. 031-434-4114 ●박민석(프로야구 kt wiz 선수)씨 부친상, 13일, 하남마루공원 장례식장 202호, 발인 15일 오전 9시. 031-795-2222
  • [부고]

    ●김동일(AMST㈜ 부사장) 동욱(한화투자증권 글로벌 디지털 프로덕트실 상무) 진희(COLORCON 한국지사장) 진아(충북대 영문학과 교수)씨 부친상 김명한(울산지방법원 부장판사) 권승혁(서울여대 영문학과 교수)씨 장인상 13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발인 15일 (02)3410-3153 ●손철주(미술평론가) 광주(전 남북하나재단 이사장)씨 부친상 13일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발인 15일 오전 5시 (02)2227-7547 ●신명순(경기도 김포시의회 의장)씨 부친상 13일 경기 김포시 우리병원 장례식장, 발인 15일 오전 5시 (031)999-1444 ●이현준(경인일보 인천본사 사회부 차장) 현석(교육부 교육과정정책과 교육연구사)씨 모친상 전혜은(인천완정초등학교 교사) 최보경(가천대길병원 홍보실 주임)씨 시모상 13일 가천대길병원 장례식장, 발인 15일 오전 6시 30분 (032)460-3444 ●박원용(전 SC제일은행 지점장)씨 별세 상준(웰컴저축은행 IB영업팀장) 혜정(주부) 혜진(메디사랑의원 소아과 전문의)씨 부친상 김대식(삼성증권 팀장) 황서웅(법무법인 바른 변호사)씨 장인상 12일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발인 14일 오전 5시 (02)2227-7500 ●임병택씨 별세 춘성(아시아타임즈 사장 겸 편집국장)씨 동생상 수빈씨 부친상 13일 시흥장례원, 발인 15일 오전 7시 (031)434-4114 ●박성희씨 별세 민석(프로야구 kt wiz 선수)씨 부친상 13일 하남마루공원 장례식장, 발인 15일 오전 9시 (031)795-2222 ●임헌용씨 별세 임정수(청주시의회 의원)씨 부친상 12일 청주성모병원 장례식장, 발인 14일 오전 8시 (043)210-5444 ●강미희(전 댄포스코리아 대표이사) 미령(기프트인포 부장) 미영(부산사직초등학교 근무) 영일(SK건설 프로)씨 부친상 이원선(한국상장회사협의회 전무) 유희중(퓨어랜드 이사) 김래신(CJ대한통운 덕일대리점 대표)씨 장인상 13일 서울 동대문구 삼육서울병원 추모관, 발인 15일 오전 6시 (02)2180-8109 ●안영옥(전 새한미디어 부장) 영태(KT 근무) 영규(법무법인 동인 변호사) 영직(한화생명 부장)씨 모친상 13일 부산 해운대백병원 장례식장, 발인 15일 오전 8시 (051)711-4400
  • [기고] 재난 대응에 ‘과유불급’은 없다/조무영 수원시 제2부시장

    [기고] 재난 대응에 ‘과유불급’은 없다/조무영 수원시 제2부시장

    지난달 18일 저녁 수원시 재난상황실로부터 긴급 문자를 받았다. 권선구의 한 아파트 외벽에 균열이 발생했다는 것이다. 순간 아찔했다. 삼풍백화점 붕괴사고와 같은 대형 참사가 머릿속을 스쳐 지나갔다. 곧바로 현장으로 달려갔다. 15층 아파트 외벽에 붙어 있던 정화조 환기를 위한 구조물(환기덕트)의 7~15층 구간이 건물에서 10㎝ 넘게 분리돼 있었다. 3~4t짜리 시멘트 구조물 15개로 이루어진 환기덕트가 무너진다면 끔찍한 결과로 이어질 것이 뻔했다. 우선적으로 구조물이 접해 있는 주민들을 긴급 대피시킨 뒤 안전기술사가 현장을 점검했다. 배기덕트 붕괴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지만 천만다행으로 본 건물은 이상이 없다고 했다. 그날 밤 염태영 시장 주재로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재난현장통합지원본부를 설치해 즉석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아파트 경로당, 인근 교회 등에 대피한 주민에게 비상물품과 식사 제공 등 주민대책과 기타 구조물 붕괴부분에 대한 처리계획을 그 자리에서 결정했다. 다음날 전문가 3명이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했다. 전문가 판단은 ‘즉시 철거 필요’였다. 곧바로 철거업체를 선정하고 필요한 장비와 인력을 배치했다. 철거가 시작된 20일 이른 아침에 염 시장은 “과잉 대응해서 문제 될 것은 없지만, 소극적으로 대응해 사고가 발생하면 큰 문제가 된다”고 독려했다. 21일 200t급 크레인 1대와 50m 높이 고소차 2대, 인부 20여명을 동원해 본격적으로 철거작업을 시작했고 22일 오후 1시 50분 철거를 완료했다. 대피했던 주민들이 4일 만에 집으로 돌아왔고, 가스공급도 재개됐다. 사건 발생 이후 완료되기까지 4일은 마치 40일처럼 길게 느껴졌다. 불편을 감수하며 협조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수원시는 이번 사고 대응 과정을 평가해 보완하고, 백서를 발간해 재난사고 발생 때 활용할 예정이다. 또 이 아파트처럼 PC 공법(조립식)으로 지은 시내 6개 아파트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할 계획이다. ‘과유불급’이라는 말이 있다. ‘지나친 것은 미치지 못한 것과 같다’는 의미로 중용을 강조한 말이다. 하지만 재난에는 “굳이 저렇게까지”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빈틈없이 대응해야 한다. 이번 사고를 계기로 재난대응시스템을 한층 강화할 것을 약속드린다.
  • 혁신·고객 존중에… 삼성전시장 ‘북적’

    혁신·고객 존중에… 삼성전시장 ‘북적’

    8K TV 55~98인치 5개 크기 구색 완성 “소비자 ‘아, 삼성 거네’ 감탄하게 차별화” 가족 구성·인테리어 맞춰 6개 형태 전시 냉장고 디자인·재질·색깔 고객이 고르고 IoT 연결 공청기·무풍큐브로 공감 이끌어독일 베를린 메세베를린에서 열린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19 참가 기업 중 가장 큰 전시장 1만 72㎡(약 3050평)의 전시·상담 공간을 마련한 삼성전자 전시장은 지난 6일(현지시간) 개막 이후 줄곧 인파로 북적였다. 눈길을 확 사로잡는 혁신 제품과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존중을 드러낸 삼성의 새 전략이 어우러진 결과다. 전시 기간 내내 관람객들을 줄 세운 혁신 제품을 알아본다. 올해 IFA에서 대거 선보인 초고화질 8K TV를 이미 지난해 선보였던 삼성은 8K TV의 원류 대접을 받고 있다. 삼성전자는 IFA에서 55인치 8K TV를 새롭게 선보이며 98인치까지 소비자 선호가 높은 5개 크기의 구색을 완성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인 한종희 사장은 “지금까지는 화질 달성이 관건이었다면 이제 폼팩터(기기) 경쟁이 본격화될 것”이라면서 “제품을 경험한 뒤 ‘아, 삼성 거네’란 말이 나올 수 있도록 디자인과 성능 차별화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삼성 갤럭시폴드 역시 관람객들의 러브콜을 받았다. 수십대를 배치한 기기를 체험하려고 줄을 선 관람객들은 접는 경험과 함께 접었을 때와 폈을 때에 맞춰 사용자에게 최적화되는 화면 구성에 환호했다. 전시장 다른 쪽에선 로봇팔 형태의 ‘삼성봇 셰프’가 인간 셰프의 요리를 보조해 눈길을 끌었다. 삼성봇 셰프는 로봇팔에 다양한 도구를 바꿔 장착해 음식 재료를 자르거나 양념을 넣는 등의 역할을 수행했다. ‘미래 주방’을 그려 낸 요리 시연에서 삼성봇 셰프는 균일한 두께가 아니라 삐뚤빼뚤 자르는 ‘인간적’ 면모로 관람객들의 미소를 이끌어 냈다. 삼성전자는 전시장 초입에는 가족 구성, 성향, 인테리어 등에 맞춘 형태의 가전을 소개하는 여섯 가지 라이프스타일 존을 만들었다. 소비자가 디자인과 재질, 색깔을 고를 수 있는 냉장고 비스포크나 사물인터넷(IoT)으로 연결돼 편리함을 높인 공기청정기 무풍큐브 등이 일상에 어떻게 녹아드는지 등을 시연해 관람객들의 공감을 샀다. 키친 프로덕트 상품기획 담당 양혜순 삼성전자 상무는 “전시를 계기로 유럽 소비자에게 맞게 가장 호응이 높은 컬러 중심 비스포크 냉장고를 유럽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했다. 리빙 프로덕트 상품기획담당 이달래 상무 역시 “가구 안에 가전을 넣어 사용하는 유럽 소비자들은 소음과 진동이 적어 시스템 가구를 상하지 않게 만드는 에어드레서를 호평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베를린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하츠, 쾌적한 추석 위한 ‘주방 후드 사용 및 관리법’ 소개

    하츠, 쾌적한 추석 위한 ‘주방 후드 사용 및 관리법’ 소개

    추석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기름을 활용한 명절 요리로 공기 중에 미세먼지는 물론 각종 오염물질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집안 공기질에 ‘적신호’가 켜졌다. 이에 실내 공기질 관리 전문 기업 ㈜하츠가 쾌적한 추석을 위한 ‘주방 후드 관리 및 사용 5계명’을 소개했다. ● 사용 전 후드 상태 점검 필수 본격적인 후드 사용에 앞서 필터와 후드 상태를 먼저 점검한다. 하츠가 지난 2011년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에 의뢰해 시험한 결과에 따르면, 후드의 찌든 기름때 1g에는 식중독을 유발하는 황색포도상구균, 병원성대장균 등 약 38억 마리의 세균이 번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속필터는 반영구적인 알루미늄 소재이기 때문에 중성세제나 필터망 세척 전용 세제를 이용해 1개월에 1번씩 주기적으로 세척하고, 섬유필터의 경우 인쇄된 글씨가 베어나오면 바로 교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후드 내·외부의 기름때 제거해 후드 성능 유지 후드 외관과 내부에 쌓인 기름때는 제때 제거하는 것이 좋다. 음식 조리로 발생한 유증기(기름 방울)가 후드 안쪽에 달라붙기 쉽고, 이것이 방치되면 끈적하게 응고돼 후드의 흡입력을 떨어트린다. 베이킹소다를 따뜻한 물에 녹여 신문지에 적셔 붙여두면 찌든 때가 불어나 청소하기 쉽다. 후드나 덕트가 스테인리스 소재인 경우, 스테인리스 스틸 전용 세제를 이용하면 간편하게 기름때를 제거할 수 있다. 이때, 거친 수세미 사용하면 후드 외관에 흠집, 손상이 생길 수 있어 극세사 소재의 부드러운 천을 활용한다.● 후드는 2년에 1회씩 정기적으로 점검해야 후드는 2년에 1번씩 내부 정기 점검이 필수적이다. 만약 주기적으로 필터를 세척하고 외관과 내부에 쌓인 기름때를 청소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후드 성능이 계속해서 떨어진다면 새 것으로 교체하는 것을 추천한다. 오래된 후드를 교체하고 싶다면 먼저 후드의 가로 길이를 측정한 후, 주방가구의 상부 장 유무 등 후드 설치 환경을 사전에 확인해 하츠의 고객센터 또는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하츠몰을 통해 상담을 신청한다. ● 조리 시작 전부터 미리 후드 켜두기 조리 시작 전부터 미리 후드를 켜두면 공기의 흐름이 형성돼 요리 중 발생하는 각종 오염물질들이 원활하게 배출된다. 요리가 끝난 후에도 최소 5~10분 이상 후드를 켜두면 미처 빠져나가지 못한 유해가스들 또한 말끔히 제거할 수 있다. 후드를 켜고 끄는 것이 번거롭게 느껴진다면 하츠의 ‘쿠킹존(Cooking Zone) 시스템’이 적용된 후드와 쿡탑을 사용해보자. 후드와 쿡탑이 연동돼 쿡탑을 켜면 후드가 알아서 켜지고 조리가 끝난 뒤에도 후드가 3분간 지연 운전한 후 자동으로 꺼지게 설계돼 있다. ● 조리 방법에 따른 적절한 풍량 설정할 것 요리할 때 발생되는 미세먼지는 조리법에 따라 농도가 제각각 이어서, 이에 맞춰 알맞은 풍량을 설정하는 것도 중요하다. 유해물질 발생량이 많은 구이나 튀김 요리를 할 때에는 풍량을 3단 이상으로 맞추고, 볶음이나 끓이고, 삶는 요리는 풍량을 2단 이하로 설정한다. 이 때 창문을 함께 열어 두면 유해물질 배출 효과가 배가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염태영 수원시장, 환기구조물 사고 아파트 주민들로부터 감사패 받아

    염태영 수원시장, 환기구조물 사고 아파트 주민들로부터 감사패 받아

    “수원시의 신속한 대응조치로 입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낼 수 있었습니다” 염태영 수원시장이 4일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9월의 만남’(월례조회)에서 권선구 A아파트단지 주민들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지난 8월 정화조 배기덕트(환기 구조물) 탈착(脫着) 사고가 있었던 권선구 A아파트단지 주민들이 이날 수원시청을 찾아와 “수원시 공직자분들의 신속한 대응조치와 지원으로 환기 구조물을 안전하게 철거할 수 있었고, 입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낼 수 있었다”며 염 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한 것이다. A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은 “5일 동안 온 마음을 다해 주민 안전을 위해 일하는 공무원들 모습을 보면서 ‘어떻게 이렇게까지 할 수 있지’라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염 시장을 비롯해 주민 안전을 위해 고생한 모든 공무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염태영 시장은 “시민 안전에 관한 일은 과잉대응을 해야 하고, 안전에는 양보가 없다는 것은 저의 확고한 원칙”이라며 “주민들이 불편을 감수하면서 신속히 대피해주고, 철거작업을 위해 문을 열어주는 등 적극적으로 협력해준 덕분에 안전사고 없이 작업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화답했다. A아파트단지 환기 구조물 탈착 사고는 지난달 18일 발생했다. 이날 오후 7시 7분쯤 수원시 재난상황실에 권선구 A아파트 단지 한 동의 외벽에 설치된 정화조 환기구조물이 탈착 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구조물이 붕괴하면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었다. 신고 접수 30여분 만에 이영인 도시정책실장 등 수원시 관계자와 소방관, 경찰 등이 현장에 출동해 주민들을 긴급 대피 시켰다. 이어 관리사무소에 재난현장통합지원본부를 설치하고 정밀안전진단 등을 거쳐 같은달 22일 환기구조물 철거작업을 완료했다. 이 과정에서 아파트 주민들이 불편을 감수하고 철거작업에 적극 협조하는 등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주기도 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하츠, 체감 온도 낮추는 ‘여름철 홈 인테리어 팁’ 제안

    ㈜하츠, 체감 온도 낮추는 ‘여름철 홈 인테리어 팁’ 제안

    7월에 접어들며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됐다. 가만히 있어도 땀이 흐르고 불쾌지수가 치솟는 무더운 날씨 탓에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집에서 휴식을 취하려는 ‘홈캉스족(Home+Vacance)’이 늘고 있다. 이에 실내 공기질 관리 전문 기업 ㈜하츠가 홈캉스족이 여름철에도 쾌적하고 즐겁게 집안에서 머무를 수 있도록 체감 온도를 낮춰주는 실용적인 인테리어 팁을 제안한다. 주방은 매 끼니마다 음식을 준비하는 공간인 만큼 온도가 높아지기 쉽다. 특히 한여름에는 공기가 정체되어 바람이 불지 않기 때문에 자연 환기만으로는 더위를 해결하기 힘들다. 레인지 후드를 사용하면 제습 및 환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데 이 때 주방에 화이트 톤 후드를 매치하면 보기에도 시원하고 실제로도 쾌적한 여름 주방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다. 하츠가 지난달 선보인 ‘몽블랑(CPMB-90)’ 클래식화이트와 데코 컬렉션의 스테디셀러인 ‘로빈(RNH-90CCI)’은 세련된 화이트 컬러로 화사한 주방을 연출해주는 제품이다. ‘몽블랑’은 항공기나 드론 등에 주로 사용되는 BLDC(Brushless Direct Current) 모터를 적용해 강력한 흡입력을 자랑한다. ‘로빈’은 덕트의 위치가 왼쪽 또는 오른쪽으로 설계된 타입도 갖추고 있어 다양한 주방 환경에 설치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집안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가구인 소파와 침대의 커버를 바꿔보자. 린넨, 인견, 마, 모시 등의 여름용 소재를 활용하면 시각적인 효과뿐만 아니라 실제로 사용 시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개인의 취향과 개성에 맞춰 소재를 수시로 교체할 수 있어 인테리어 포인트로도 제격이다. 또 동남아시아 덩굴식물인 라탄을 엮은 생활 소품은 특유의 얼기설기한 재질로 휴양지의 리조트에 온 듯한 이국적인 분위기까지 연출해준다. 시중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라탄으로 만든 바구니, 의자, 테이블, 테이블 매트 등 다양한 종류의 가구 및 소품은 통기성이 높아 시원함을 선사하며, 휴양지 느낌까지 얻을 수 있어 일석이조이다. 초록식물을 집안 곳곳에 배치해 자연 상태에 가깝게 연출하는 것도 여름철에 인기 있는 대표적인 인테리어 방법 중 하나다. 특히 스칸디나비아 산 이끼인 ‘스칸디아모스’는 공기 중 수분을 먹고 자라는데, 제습 기능이 탁월해 인테리어 소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식물을 길러본 적이 없다면 산세베리아, 아이비, 로즈마리 등 자주 관리하지 않아도 잘 자라는 초보자용 화분을 추천한다. 페일스킨, 에버그린 등 그늘진 곳에서 자라는 식물은 일조량 확보가 어려운 반 지하나 원룸에서도 쉽게 기를 수 있다. 이조차도 쉽지 않다면 나뭇잎 패턴을 모티브로 한 벽지, 러그, 테이블 웨어 등 보태니컬 아이템을 활용하는 것도 여름철 체감온도 낮추기에 도움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배달음식점 위생 걱정 없는 성동구

    ‘효사랑·아이사랑 맛집’으로 음식문화 선도 모델을 만들어 온 서울 성동구가 배달전문음식점 혁신 모델도 이끌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성동구는 조리시설만 있는 배달전문음식점의 주방 위생 상태를 점검하고 업주의 동의를 얻어 주방 사진과 영상을 구 홈페이지에 게재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최근 혼밥, 혼술 등 나 홀로 즐기는 ‘혼족문화’가 확산되면서 배달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한 배달음식 시장이 성장하고 있지만 배달전문음식점은 관리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며 “배달전문음식점 위생 상태는 외부에 노출되지 않아 소비자들의 불안이 큰데 이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구는 이번 사업을 위해 지난 1~4월 지역에 있는 배달전문음식점을 전수조사하고 업주들을 일일이 만나 주방을 공개하는 데 동의를 구했다. 사업 참여 배달전문음식점은 다양한 혜택도 받는다. 종량제봉투, 위생모, 주방세제, 위생장갑 등 위생용품을 연 2회 제공하고 주방 후드·덕트·환풍기를 청소하거나 교체하는 ‘주방의 봄’ 사업 대상자로도 우선 선정, 최대 50만원을 지원한다. 현판도 제작·부착해 소비자들에게 믿고 주문할 수 있는 업소라는 걸 홍보한다. 구는 배달전문음식점 위생 점검도 연 2회 정기적으로 한다. 유통기한 경과·무표시나 부패·변질 식재료 사용 여부, 내부 청결, 위생모 착용과 종사자 위생 등을 꼼꼼하게 살필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배달앱에 등록된 식품접객업소도 지난 3월 198곳, 5~6월 653곳을 점검했다”고 했다. 구는 70세 이상 노인들에게 음식 가격을 할인해 주는 ‘효사랑 맛집’, 6세 이하 아동 동반 가족에게 음식 가격을 깎아 주는 ‘아이사랑 맛집’ 등 음식문화 개선 사업으로도 구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주기적으로 위생 상태 정보를 업데이트할 것”이라며 “식품위생 수준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안전하고 쾌적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연간 살인 1만건…필리핀에 피살 많은 이유는?

    연간 살인 1만건…필리핀에 피살 많은 이유는?

    여행 칼럼리스트 사망에 우려 커져“허술한 총기 규제·숨기 쉬운 지형경찰 수사 능력 부재 등 맞물려해마다 1~12명 한국인 피살”유명 여행 칼럼니스트인 주영욱(58)씨가 필리핀 현지에서 피살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우리 교민 약 10만명이 사는 필리핀 치안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코리안데스크(한국인 사건 전담팀)가 설치된 이후 살인사건이 줄었지만 경찰 수사 능력이나 섬이 많은 지형 등의 영향 탓에 범인 검거에는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 21일 경찰청 등에 따르면 주씨는 지난 16일 오전 7시 15분쯤 필리핀 북부 안티폴로시의 한 도로 옆 숲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덕트 테이프로 손이 뒤로 묶이고 입이 막혀 있었으며 총상을 입은 상태였다. 테마여행 전문 여행사인 ‘베스트레블’의 대표이기도 한 그는 새 여행상품 개발을 위해 지난 14일 출국했으며 당초 18일 귀국할 예정이었다. 주씨는 올해 들어 처음 필리핀에서 피살된 한국인이다. 필리핀은 해마다 많은 살인 사건이 발생하는 ‘공포의 땅’이다. 한국 경찰 관계자는 “필리핀에서는 연간 1만건 안팎의 살인 사건이 발생한다”고 말했다. 특히 한국인 피해자가 적지 않다.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매년 한국인 살인 사건이 발생해 53명이 목숨을 잃었다. 연도별로 피해자 수를 보면 2013년엔 12명, 2014년과 2015년엔 각각 10명이 숨졌다. 이후 감소세를 보여 17명엔 1명 피살됐고 18년에는 3명이 사망했다. 지난해 8월에는 필리핀 세부의 한 모텔에서 20대 한국인 남성이 권총을 맞고 사망하기도 했다. 주필리핀 한국대사관에서 경찰 영사를 지냈던 박외병 동서대 교수(경찰행정학)는 “한국과 중국, 일본 등 동북아 출신 외국인들이 범행 대상이 되는 경우가 많다”면서 “돈이 많은 나라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우리 정부는 필리핀에서 한국인 피살 사건이 끊이지 않자 2010년 한국 경찰관을 파견해 코리안 데스크를 꾸리고 한인 관련 사건을 담당하게 했다. 이 영향 등으로 2017년과 2018년에는 피살자 수가 다소 줄어들기도 했다. 현지 전문가들은 필리핀에서 살인 사건이 잦은 이유로 ▲허술한 총기 규제 ▲섬과 밀림 등이 많은 지형 ▲수준이 높지 않은 현지 경찰의 수사력 등을 꼽는다. 우선 밀거래되는 총기가 워낙 많다보니 피살현장에서 총탄 등이 발견돼도 범인을 특정하기 어렵고 7000여개의 섬으로 구성된 나라라 도주해 숨기 쉽다. 이 때문에 살인 피의자의 검거 비율이 떨어진다. 또 현지 경찰이 범죄조직과 연계된 경우도 많아 살인사건 피의자를 쫓는 과정에 수사 정보가 유출되기도 한다. 박 교수(경찰행정학)는 “사람이 납치당하면 CCTV를 확인해야하는데 필리핀에는 많지 않다”고 말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한국 유명 여행 작가 필리핀서 피살… 정부, 공조수사팀 급파

    한국 유명 여행 작가 필리핀서 피살… 정부, 공조수사팀 급파

    한국인 유명 여행 칼럼니스트가 지난 16일 필리핀에서 총에 맞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해 정부가 공조수사팀을 현지에 급파했다. 21일 외교부 등에 따르면 주영욱(58)씨가 지난 16일(현지시간) 오전 7시 15분쯤 필리핀 북부 안티폴로시의 한 도로 옆 숲에서 숨져 있는 것을 행인이 발견해 현지 경찰에 신고했다. 주씨는 덕트 테이프로 손이 뒤로 묶이고 입이 막혀 있었으며 이마에 총상을 입고 숨진 상태였다. 현지 경찰은 주씨 발견 당시 신원을 알지 못했으며, 지난 18일 부검 과정에서 호텔 객실 열쇠를 발견하고 시신의 신원이 현장에서 10㎞가량 떨어진 마카티시의 한 호텔에 투숙했던 주씨임을 확인했다. 주필리핀 한국대사관은 지난 18일 오전 11시쯤 호텔 측으로부터 연락을 받고 한국 경찰청과 유족에게 통보했다. 주씨는 마케팅 리서치 분야에서 일하다가 2013년부터 테마여행 전문 여행사인 ‘베스트레블’을 운영하며 여행 칼럼니스트로도 활동해왔다. 상위 2% 지능지수를 가진 사람들의 모임인 ‘멘사코리아’ 회장을 지내기도 했다. 주 씨는 지난 14일 필리핀으로 출국했으며 17일 오전 투숙한 호텔에서 체크아웃할 예정이었다. 주 씨의 정확한 사망 시기는 확인되지 않았다. 주필리핀 한국대사관은 사건 인지 직후 총영사가 이끄는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하고, 담당영사와 코리안데스크를 현장에 파견해 필리핀 수사당국과 긴밀히 공조하고 있다고 외교부가 21일 밝혔다. 필리핀 당국에 사건에 대한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경찰청도 19일 국제범죄 담당 형사와 과학수사 요원 등 3명으로 구성한 공조수사팀을 현지에 파견했다. 공조수사팀은 주필리핀 대사관 태스크포스, 현지 경찰과 함께 시신 발견 지역 인근과 주씨의 투숙 호텔의 폐쇄회로(CC)TV를 확인하고 시신 부검결과를 확인하는 등 추가 증거수집에 주력하고 있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특히 피해자를 묶은 테이프와 유품 등에 용의자의 지문이 남아 있는지 면밀히 체크할 예정이다. 또 통신 수사를 통해 필리핀에서의 주 씨 행적을 추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씨의 유족도 사건 이후 현지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주필리핀 대사관은 유족에 대한 위무와 장례절차 지원, 경찰서 방문 동행 등 필요한 영사 조력을 제제공하고 있다고 외교부는 설명했다. 외교부는 “범인 검거 등 이번 사건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 우리 경찰청 및 필리핀 경찰 당국과 긴밀히 협조해 나갈 것”이라며 “현지 체류 중인 사고자 가족에게 필요한 영사조력을 적극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필리핀에서는 해마다 복수의 한국인이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있다.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53명이 목숨을 잃었으며 올해는 주씨가 첫 피해자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 ‘이 게시물이 왜?’ 페이스북, 뉴스피드 게시물 표시 이유 공개한다

    ‘이 게시물이 왜?’ 페이스북, 뉴스피드 게시물 표시 이유 공개한다

    페이스북이 자동으로 뉴스피드(새 소식)에 뜨는 게시물이 표시되는 알고리즘을 공개한다. 과거 사용자가 자신이 원치 않는 게시물에 거의 무방비 상태로 노출된 것과 달리 앞으로는 자신의 뉴스피드를 보다 주도적으로 통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페이스북은 가 어떻게 선정됐는지를 알려주는 ‘이 게시물이 표시되는 이유는(Why Am I Seeing This Post?·WAIST)’ 기능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페이스북은 이 기능을 사용하면 자신의 계정에 뜨는 뉴스피드가 어떤 이유로 추천됐는지 파악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친구나 내가 가입한 그룹에서 올린 게시물일 경우나 ‘좋아요’를 누른 적이 있거나 평소 댓글을 남긴 적이 있는 계정이라든지 등 이유를 알려준다. 또한 평소 사진이나 동영상 등 특정 유형의 콘텐츠를 많이 보거나 댓글을 다는 사용자에게는 관련 콘텐츠를 많이 추천해주면서 그 이유도 설명해준다. 그 결과에 따라 ‘먼저 보기’, ‘팔로우 취소’ 등으로 사용자가 보고 싶거나 보고 싶지 않은 콘텐츠를 세부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올해 3월 미국에서 시범 도입된 이 기능은 이달 말에서 다음 달 초 사이에 전 세계에 전면 적용될 예정이다. 페이스북은 지난 2014년 광고에 대해 이와 비슷한 기능을 도입한 바 있다. 람야 세두라만 페이스북 뉴스피드 랭킹 담당 프로덕트 매니저는 “이번 기능은 이용자에게 더욱 풍부한 맥락과 통제권을 부여하기 위한 페이스북의 투자와 노력의 일환”이라면서 “앞으로 반응에 귀 기울이며 기능을 개선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페이스북처럼 큰 회사가 이런 기능을 만든 것은 처음이며 나쁜 의도를 가진 사람이 역이용하거나 사용자가 너무 많은 선택에 혼란을 느낄 수 있는 점도 고려했지만, 모든 사용자가 쉽게 이해하고 유용하게 쓸 수 있는 방향으로 선보이게 됐다”고 밝혔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CJ, 벤처·중소기업 등 작은 기업 육성 ‘프로덕트 101’

    CJ, 벤처·중소기업 등 작은 기업 육성 ‘프로덕트 101’

    CJ그룹은 지난해부터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과 함께 유망 스타트업과 벤처·중소기업 등 작은 기업 육성을 위해 ‘프로덕트 101’을 진행하고 있다. 5월 2일까지 2기 참가 희망 기업을 모집한다. CJ그룹은 성장 잠재력을 갖춘 중소기업을 선발해 사업역량 강화 교육, 국내외 판로 확대, 해외진출 지원 등을 거쳐 최종 11개의 기업을 선발한다. 선정된 기업은 상품 특성에 맞게 CJ ENM 방송 PPL, 올리브영 입점 기회 등 매출 성장과 마케팅 강화를 위한 추가 지원을 받게 된다. 시행 첫해인 지난 2월 톱 11에 선정된 기업의 매출은 전년 대비 평균 105% 상승했으며, 15억원의 해외 수출 실적과 37억원의 투자유치를 이끌어냈다. 올해는 참가 기업 수를 확대하고 지원 프로그램도 다양화한다. 서류심사를 통해 200개의 기업을 선발한 후 5월에 유통 관련 교육과 품평회를 거쳐 국내외 판로지원 기업 101개를 선정해 각 제품 특성에 맞는 유통채널을 골라 시장가능성을 검증한다. 또 유통마케팅 관련 강연회와 MCN 크리에이터들의 토크콘서트 등을 진행한다. 셀렉션 데이를 통해 20개 기업을 선정해 오는 9월 CJ ENM이 개최하는 케이컬처 페스티벌 ‘2019 KCON 태국’에서 제품을 홍보하고 바이어를 만날 수 있는 기회도 부여한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음식점 환기시설 청소·교체 지원하는 성동

    서울 성동구는 지역 내 식사류 취급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주방의 봄’ 사업을 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후드, 덕트, 환풍기 등 음식점들의 주방 환기시설 청소나 교체 비용을 지원하는 것으로, 깨끗하고 위생적인 외식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비는 식품진흥기금으로 충당하며, 업소별 최대 50만원을 지원한다. 주방 공개 배달음식점, 70세 이상 어르신에게 가격을 할인해 주는 ‘효사랑맛집’, 아이와 함께 방문하면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아이사랑 맛집·카페’, 저염 참여 음식점 등 구 시책 사업 참여 업소를 우선 지원한다. 구 관계자는 “올해 총 100여개 업소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했다. 사업 참여 희망 영업주는 다음달 20일까지 성동구보건소 보건위생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kim1980@sd.go.kr)로 신청하면 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주방 환기시설의 기름찌꺼기 등은 식중독이나 화재를 일으키는 안전 위협 요소”라며 “이번 사업은 임대료, 인건비, 재료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영업주들이 식당 환경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착한 가격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 중도금 무이자까지

    착한 가격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 중도금 무이자까지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가 거품을 확 뺀 분양가와 소비자들의 가격부담을 대폭 덜어낸 금융혜택으로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의 분양가는 3.3㎡당 817만원부터다. 지난해 남양주시 전체의 평균 분양가(1,189만원)와 비교해도 200만원 가량 저렴한 가격이다. 서울과 인접한 수도권 지역에서 3.3㎡당 평균 800만원대의 가격에 대형 건설사의 메이저 브랜드 단지를 살 수 있다는 점에 수요층의 문의가 폭발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포스코건설은 또 하나의 ‘통 큰’ 결정을 했다.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의 중도금(60%)에 대해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기로 한 것이다. 중도금 대출시 발생하는 수백만 원의 이자를 전액 면제함으로써 실질적으로 분양가를 더 낮추는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셈이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포스코건설은 10%의 계약금 역시 2차로 나누어 1차 계약금을 1,000만원으로 고정했다. 초기 목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수요자들의 경제사정을 배려한 것이다.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 분양관계자는 “지역 10년 만의 신규 분양 단지인 만큼 새 아파트를 기다리셨을 많은 분들을 위해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 분양가뿐 아니라 중도금 무이자 혜택까지 제공하기로 결정했다”며 “가격은 저렴하지만 포스코건설의 다양한 설계 노하우를 집약해 단지의 완성도는 더욱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실제로 포스코건설은 평면 설계부터 시스템, 조경까지 다양한 특화 아이디어를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에 적용할 계획이다. 우선 모든 세대가 수요 선호도 높은 중소 평형으로 구성되는 이 단지는 타입별로 4베이와 알파룸, 팬트리, 대형 드레스룸 등의 특화 평면을 적용해 중대형 타입 못지 않은 공간감을 제공한다. 새 아파트가 부족한 지역 특성상 우수하고 트렌디한 평면을 통해 노후 주택에 살고 있는 일대 수요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포스코건설이 최근 론칭한 AiQ home 시스템이 적용되는 점도 눈에 띈다. 카카오와의 기술제휴로 적용된 카카오홈 서비스와 스마트폰 원패스 시스템 등을 통해 입주민의 편의성을 대폭 높였으며 외부인의 침입 등을 감지할 수 있는 동체 감지기로 보다 안전한 단지 내 생활여건을 갖췄다. 또 특허상품인 향균 황토덕트를 적용하고 환기, 공기청정, 초미세먼지 제거기능까지 갖춘 빌트인 청정환기 시스템을 적용함으로써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미세먼지 등 대기문제에 대해서도 효과적으로 대응했다. 커뮤니티시설로는 1,153세대의 단지 규모에 어울리는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을 한데 집약해 ‘올인원 커뮤니티’를 조성함으로써 다양한 연령층의 입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건강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한편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의 모델하우스는 구리시 인창동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쪼비박스, 2019 레드닷 최우수상(Best of the best) 수상

    쪼비박스, 2019 레드닷 최우수상(Best of the best) 수상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불리는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우리나라 유아어린이용품 ‘쪼비’가 프로덕트 디자인으로 본상을, ‘쪼비박스’가 최우수상(Best of the best)를 수상했다. 최우수상(Best of the best)의 경우는 한국에서 5번째 수상으로 LG 전자, 기아자동차 등이 수상했으며 유아·어린이 제품이 수상한 것은 처음이다. 광고회사 W.Camp (대표이사 이지희)가 NASA로 수출되는 UV LED의 환경친화적 기술을 이용하여 기획·개발한 쪼비는 ‘아이들을 건강하고 밝게 키우는 혁신과 배려’ 라는 컨셉트를 가진 브랜드다. 두 제품 모두 국내에서는 물론 국제 공인기관인 SGS에서 살균력을 인정받은 제품으로 디자인뿐 아니라 기능면에서도 뛰어난 장점을 갖고 있다. 우선 노리개젖꼭지 살균케이스 ‘쪼비’는 아기엄마들이 외출시 노리개젖꼭지를 3, 4개씩 가지고 다닌다는 사실에 착안하여 만든 5분만에 99.9% 살균이 되는 휴대성이 좋은 제품이다. 장난감살균보관함인 ‘쪼비박스’는 아이들이 장난감을 가지고 놀다 종이상자나 플라스틱통에 담게 되는데 그 행동 속에서 무의식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한 직관적 디자인 제품이다. 세상에 없던 제품이라는 점과 문제의 본질을 해결한 디자인이 쪼비의 2개 제품 모두를 주목받게 했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시상식은 오는 7월 독일 에센에서 열리며 이후 도쿄, 싱가폴, 모스코바, 두바이등 전세계 9개 도시를 돌며 전시회를 갖는다. 이번 수상이 쪼비의 해외 수출 기회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첨단 환기시스템 제공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 주거만족도↑

    첨단 환기시스템 제공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 주거만족도↑

    포스코건설이 이달 공급하는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의 다양한 상품설계 내용이 공개된 가운데 단지 안팎으로 쾌적한 주거 여건을 제공하는 공원형 아파트라는 점에도 일대 지역 실수요층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미세먼지 문제가 심각한 사회 이슈로 대두된 요즘,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는 녹지환경뿐 아니라 첨단 환기시스템을 제공해 더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는 기본적으로 단지 앞의 어린이공원을 비롯해 소공원, 왕숙천, 철마산, 광릉숲에 이르기까지 녹지와 하천을 가까이 품고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또한 단지 내로는 석가산을 조성해 산수화 같은 풍경을 연출했으며 단지 중심에는 넓은 잔디광장 더샵필드를 배치해 보다 쾌적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나무는 탄산가스를 빨아들이고 산소를 배출해내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의 입주민은 단지 안팎의 풍부한 녹지를 통해 보다 깨끗한 공기를 제공받게 된다. 포스코건설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첨단시스템을 통해 입주민에게 한층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우선 환기와 공기청정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빌트인 청정환기시스템을 옵션으로 제공한다. 경동 나비엔과의 협업을 통해 제공되는 이 시스템은 한층 효과적으로 실내를 환기시킬 수 있으며 총 5단계의 청정시스템으로 초미세먼지까지 제거해 보다 깨끗한 공기를 입주민에게 제공한다. 이 외에도 특허상품인 향균 황토덕트의 적용으로 공기통로의 청결까지 신경쓰는 등 클린 스마트홈 기술을 대거 적용했다. 분양관계자는 “중국발 미세먼지가 연일 기승을 부리며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의 입주민만큼은 대기 오염 걱정없이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단지 내 조경은 물론 클린 스마트홈 시스템을 적용했다”며 “이 외에도 포스코건설만의 다양한 특화 설계 아이디어로 최상의 주거만족도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 외에도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는 다양한 특화 시스템으로 입주민의 편의를 극대화했다. 카카오와의 기술 제휴를 통해 음성과 카카오톡으로 세대 내 각종 시스템을 제어할 수 있게 했으며 고화질의 스마트 CCTV 적용으로 단지 내의 안전한 생활까지 배려했다. 이 외에도 다양한 특화 설계 및 첨단 시스템으로 남양주를 대표할 랜드마크 단지로 거듭날 계획이다. 이 외에도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는 지하철 4호선 연장선을 비롯해 국도 47호선 우회도로, GTX-B노선 등의 호재로 향후 높은 폭의 가치 상승이 기대된다. 또한 비규제단지인만큼 집 소유, 세대주 여부 등에 상관없이 1순위라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고 전매도 6개월이면 가능해 투자상품으로서도 가치가 높다는 평이다. 한편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는 진접읍 내각리에서 홍보관을 운영 중이며 현재 구리시 인창동에 모델하우스를 축조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팎으로 쾌적한 공원형 아파트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

    안팎으로 쾌적한 공원형 아파트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

    포스코건설이 이달 공급하는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의 다양한 상품설계 내용이 공개된 가운데 단지 안팎으로 쾌적한 주거 여건을 제공하는 공원형 아파트라는 점에도 일대 지역 실수요층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미세먼지 문제가 심각한 사회 이슈로 대두된 요즘,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는 녹지환경뿐 아니라 첨단 환기시스템을 제공해 더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는 기본적으로 단지 앞의 어린이공원을 비롯해 소공원, 왕숙천, 철마산, 광릉숲에 이르기까지 녹지와 하천을 가까이 품고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또한 단지 내로는 석가산을 조성해 산수화 같은 풍경을 연출했으며 단지 중심에는 넓은 잔디광장 더샵필드를 배치해 보다 쾌적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나무는 탄산가스를 빨아들이고 산소를 배출해내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의 입주민은 단지 안팎의 풍부한 녹지를 통해 보다 깨끗한 공기를 제공받게 된다. 포스코건설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첨단시스템을 통해 입주민에게 한층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우선 환기와 공기청정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빌트인 청정환기시스템을 옵션으로 제공한다. 경동 나비엔과의 협업을 통해 제공되는 이 시스템은 한층 효과적으로 실내를 환기시킬 수 있으며 총 5단계의 청정시스템으로 초미세먼지까지 제거해 보다 깨끗한 공기를 입주민에게 제공한다. 이 외에도 특허상품인 향균 황토덕트의 적용으로 공기통로의 청결까지 신경쓰는 등 클린 스마트홈 기술을 대거 적용했다. 분양관계자는 “중국발 미세먼지가 연일 기승을 부리며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의 입주민만큼은 대기 오염 걱정없이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단지 내 조경은 물론 클린 스마트홈 시스템을 적용했다”며 “이 외에도 포스코건설만의 다양한 특화 설계 아이디어로 최상의 주거만족도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 외에도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는 다양한 특화 시스템으로 입주민의 편의를 극대화했다. 카카오와의 기술 제휴를 통해 음성과 카카오톡으로 세대 내 각종 시스템을 제어할 수 있게 했으며 고화질의 스마트 CCTV 적용으로 단지 내의 안전한 생활까지 배려했다. 이 외에도 다양한 특화 설계 및 첨단 시스템으로 남양주를 대표할 랜드마크 단지로 거듭날 계획이다. 이 외에도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는 지하철 4호선 연장선을 비롯해 국도 47호선 우회도로, GTX-B노선 등의 호재로 향후 높은 폭의 가치 상승이 기대된다. 또한 비규제단지인만큼 집 소유, 세대주 여부 등에 상관없이 1순위라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고 전매도 6개월이면 가능해 투자상품으로서도 가치가 높다는 평이다. 한편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는 진접읍 내각리에서 홍보관을 운영 중이며 현재 구리시 인창동에 모델하우스를 축조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범블비’ 카마로SS, 레이싱 머신으로 거듭나다

    ‘범블비’ 카마로SS, 레이싱 머신으로 거듭나다

    최고출력 453마력, 최대토크 62.9㎏·m스포츠카치고는 저렴한 가격 5428만원 쉐보레의 고성능 스포츠카 ‘더 뉴 카마로SS’(The New Camaro SS)가 국내 스포츠카 마니아 공략에 나섰다. 카마로SS는 영화 트랜스포머에 등장한 ‘범블비’의 모델로 인기를 끌었다. 지난해 12월 새롭게 선보인 카마로SS는 6.2리터 V8 대용량 자연흡기 엔진과 신형 하이드라매틱 10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했다. 최고출력 453마력, 최대토크 62.9㎏·m의 강력한 힘을 자랑하는 ‘레이싱 머신’이다.GM은 지난 수십년간 나스카(NASCAR), NHRA, 인디카(IndyCar), IMSA등 다양한 레이싱 프로그램에 참여해왔다. 미국 미시간 주에 있는 GM의 ‘파워트레인 퍼포먼스 앤 레이싱 센터’는 모터스포츠 경기를 위한 다양한 레이싱 엔진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실제로 레이싱에서 얻은 노하우와 기술을 쉐보레의 양산차에 통합해 적용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콜벳과 함께 쉐보레의 고성능 모델의 대명사인 카마로SS 역시 파워트레인뿐 아니라, 공기역학, 무게 배분 최적화, 내구성, 경량화, 열 관리 등 레이싱 프로그램을 통해 축적한 GM의 첨단 기술력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카마로SS에 적용된 트랙 주행 기술로는 ▲도로 노면을 초당 1000번씩 읽어 댐퍼를 정밀하게 조절해 최적을 핸들링을 가능하게 해 부드러운 승차감 속에 최고의 퍼포먼스를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마그네틱 라이드 컨트롤’ ▲트랙용 캘리퍼 브레이크 기술을 통해 시속 100㎞에서 완전히 정지하는 데 35.6m의 짧은 제동거리를 가능하게 하는 ‘브렘보 브레이크’ ▲후륜 안쪽 바퀴에서 브레이크를 잡아 민첩성과 선회 성능을 높이는 ‘토크 벡터링’ 기술을 통해 급코너 구간에서도 민첩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돕는 ‘컴페티티브 브레이킹 모드’ ▲서스펜션을 더욱 단단하게 조절하고 스로틀의 반응을 높이며 변속과 스티어링 감각, 배기 사운드는 물론 인테리어 조명까지 달라지게 하는 ‘트랙 모드’ 등이 있다.또 카마로SS는 레이싱 기술에 있어 핵심적인 공기역학기술과 열 관리 기술 측면에서 최적의 퍼포먼스를 발휘하도록 설계됐다. 350시간의 풍동 실험을 거쳐 완성된 카마로 SS의 외관 디자인은 공기 부양과 저항을 최소화해 고속에서도 안정적인 핸들링을 가능하게 하고, 연료 효율뿐만 아니라 파워트레인 및 섀시 부품의 냉각 성능까지 높였다.아울러 카마로SS의 새로운 전면 디자인은 ‘에어 커튼’ 기법을 이용해 공기가 휠 하우스 안쪽이 아닌 휠 주변으로 빠지도록 설계됐다. 새롭게 적용된 쿨링 덕트는 브레이크의 온도를 줄여 운전자의 안정적인 주행을 돕는다. 새로운 후드 디자인은 엔진의 냉각 성능을 높이고 고속 주행 시 차체 앞이 들리는 ‘프런트 엔드 리프트’ 현상을 줄여준다. 프런트 그릴의 쉐보레 보타이 로고는 속이 뚫린 ‘플로우타이’ 스타일을 적용해 강렬한 외관 디자인을 완성했다. 이와 동시에 전면 공기가 차체 안으로 자연스럽게 흐르도록 유도해 ‘에어로 다이내믹’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쉐보레 더 뉴 카마로SS의 가격은 5428만원이며, 스콜피온 레드 인테리어가 적용된 ‘볼케이노 레드 에디션’은 5507만원이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해외개발 사기 1200억대 가로챈 MBG회장 구속기소

    대전지검은 가짜 사업 정보로 1200억원대 부당 이득을 챙긴 임동표(55) MBG 그룹 회장 등 7명을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8일 밝혔다. 방문판매업체를 운영하던 이들은 2014년 10월부터 올 1월까지 자사의 비상장 주식이 상장을 통해 엄청난 돈을 벌수 있다고 속여 2131명에게 1214억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인도네시아 니켈 광산개발 사업을 성사시켜 나스닥 등에 상장하면 거액의 시세차익을 얻을 수 있다고 허위·과장 홍보했다. 대규모 해외자원 개발사업의 실체 확인이 어렵다는 점을 악용한 것이다. 서민들의 투자 사행심 조장에 성공하자 다단계영업조직을 활용해 다수인에게 주식을 판매했다. 이 과정에서 이들은 글로벌기업 1조원 투자협약 등 여러 건의 해외투자가 성사됐다고 홍보했지만 수년간 1건의 투자도 이뤄지지 않았다. 이들이 취득했다는 광업허가권은 유효기간이 만료된 것으로 확인됐다. 존재하지 않는 상을 만들기도 했다. 자신들이 만든 제품이 59회 그래미어워드 시상식에서 ‘골든프로덕트 상’을 받았다고 홍보하며 상패수여식까지 했지만 이런 상은 없었다. 이들의 지역별 영업 조직은 5개팀, 총판 계약자는 2000여명에 달했다. 부사장 이상 고위 간부 190명, 공동대표는 10명이나 됐다. 검찰 관계자는 “임씨는 지역언론사를 인수해 허위홍보기사를 보도하기도 했다”며 “추징보전 청구를 통해 피고인들 계좌 137개, 토지 3필지, 건물 7동 등 109억원 상당의 재산을 동결시켜 범죄수익 은닉을 차단시켰다”고 밝혔다. MBG그룹은 현재 홈페이지를 통해 동물세포 배양육, 아토피 치료제 개발, 유방암 치료제를 위한 동물 실험 등을 진행하고 있다며 자사를 홍보하고 있다. 대전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CJ, 유망 스타트업중소기업 육성… 국내외 판로 지원

    CJ, 유망 스타트업중소기업 육성… 국내외 판로 지원

    CJ그룹이 유망한 스타트업, 벤처·중소기업 등 작은 기업 육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CJ그룹은 지난해 4월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작은 기업 발굴육성 프로젝트인 ‘프로덕트(Product) 101 챌린지’를 시작했다. 당시 성장 잠재력을 갖춘 101개의 중소기업을 뽑아 사업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한 뒤 같은 해 6월 연합 품평회를 거쳐 총 54개의 기업을 대상으로 국내외 판로 지원 및 해외 진출 기회를 줬다. 이 중에서 매출 등 사업 성과, 고객 반응, 투자유치 실적 및 향후 성장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근 최종 11개 기업을 선발했다. 이들 11개 기업은 올해 상반기 동안 상품 특성에 맞게 CJ ENM 방송 PPL, 올리브영 입점 기회 등 실질적인 매출 성장과 마케팅 강화를 위한 종합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올해 CJ그룹은 ‘프로덕트 101 챌린지’를 더욱 발전시켜 창업 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기업별 수요에 따른 맞춤형 지원을 통해 성공적인 시장 진출과 수익성 향상에 기여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2019 프로덕트 101 챌린지는 오는 4월경 참가 기업 모집에 들어간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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