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부적격 후보 공개”” 충북정치개혁연대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등 도내 20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충북정치개혁연대는 8일 6.13지방선거에서 유권자들이 부적격 후보자를 심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후보자 정보공개 사업'을 벌이기로 했다.
정치개혁연대는 이를 위해 30일까지 언론보도 및 제보(www.ngocb.or.kr, 043-262-0613) 등을 통해 후보자들의 선거법 위반, 부패와 이권개입, 도덕성과 자질에 의심이 가는 행위, 단체장의 정책실패 및 오류, 전과기록, 당적 변경과 경선불복, 지역감정 조장 및 반유권자적 행위 등을 수집할 예정이다.
또 재산 및 병역사항, 납세현황, 공약사항 이행여부, 환경·여성 등 특정분야 정책에 대한 태도, 개인 신상정보 등도 수집할 방침이다.
개혁연대는 산하 정책자문단의 심의와 사실확인, 해당자 소명 등을 거쳐 30일 오전 11시 부적격 후보자의 정보를 발표할 게획이다. 청주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