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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년 만에 만난 사제의 특별 생태수업

    50년 만에 만난 사제의 특별 생태수업

    서경원 교수, 동문회서 근황 수소문스승의날 앞두고 뜻깊은 만남 성사개구리 만지고 물벼룩 현미경 관찰“당시 출석부 보관” “못 잊을 참스승” “선생님, 50년이 지났는데 하나도 안 변하셨어요.” 머리가 희끗희끗한 제자 다섯 명이 “선생님”을 외치며 달려오자 백발의 교사가 제자들의 손을 꼭 맞잡았다. 1975년 서울 동작구 강남초 4학년 2반에서 담임교사와 학생으로 인연을 맺었던 이들은 반세기 만의 재회에도 금방 서로를 알아봤다. 선생님은 제자 한 명 한 명의 이름을, 제자들은 선생님과 떠났던 체험학습의 추억을 어제 일처럼 기억해 냈다. 스승의날(15일)을 엿새 앞둔 지난 9일 서울 관악구 서울시교육청 융합과학교육원에서는 특별한 만남이 성사됐다. 옛 제자 5명이 50년 전 담임을 맡았던 홍순길(76) 전 성북강북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찾은 것이다. 홍 전 교육장은 “제자들 전화를 받고 잠을 이루지 못했다”고 말했다. 반세기를 뛰어넘은 만남은 제자인 서경원(60) 서울대 교수의 강남초 동문회지 글에서 시작됐다. 서 교수가 “4학년 담임이셨던 홍 선생님을 꼭 뵙고 싶다”는 글을 올리자 동문들이 홍 전 교육장이 퇴직 후 융합과학교육원에서 자원봉사 중이라는 최신 근황을 알려왔다. 서 교수는 “선생님은 모든 아이에게 애정을 베푸는 ‘참스승’이셨다. 평생 잊어 본 적이 없다”며 “오늘 내 이름을 정확히 기억하고 불러 주셔서 눈물이 핑 돌았다”고 했다. 홍 전 교육장은 현재 융합과학교육원에서 서울 관내 초등학교로 생물학습자료를 보내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백발의 스승은 이날 만남을 더 뜻깊게 만들고 싶어 특별 ‘생태 수업’을 마련했다. “배춧잎 뒤 애벌레가 흰나비가 된다”는 홍 전 교육장의 설명에 60대 학생들은 배춧잎 관찰에 빠져들었다. 물벼룩 심장을 현미경으로 관찰하고 참개구리와 흙 속 땅강아지를 만져 보며 눈을 반짝이기도 했다. 홍 전 교육장은 50년 전에도 자연에 대한 관심을 일깨워 주는 교사였다. 교과서 속 소양강댐이 실제 어떻게 생겼는지 보여 주기 위해 학생 일곱 명을 데리고 춘천 소양강댐 현장 학습을 가기도 했다. 학교 창문이 떨어져 머리가 찢어진 서 교수를 등에 업고 병원으로 내달리기도 했다. 서 교수는 “선생님의 가르침이 동식물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졌고 약대에 진학하는 데 영향을 줬다”며 “50년 만의 수업도 정말 흥미로웠다”고 했다. 1975년 당시 한 반 90명의 초과밀학급을 맡았던 홍 전 교육장은 아직도 학생들의 출석부를 보관하고 있다. 그는 “출석부를 남긴 건 아이들에 대한 책임감 때문”이라며 “요즘 교직이 힘들다고 하지만 여전히 열정을 가진 교사들이 많다”고 강조했다.
  • 50년 만에 만난 스승과 제자…“평생 잊을 수 없는 선생님”

    50년 만에 만난 스승과 제자…“평생 잊을 수 없는 선생님”

    “선생님, 50년이 지났는데 하나도 안 변하셨어요.” 머리가 희끗희끗한 제자 다섯 명이 “선생님”을 외치며 달려오자 백발의 교사가 제자들의 손을 꼭 맞잡았다. 1975년 서울 동작구 강남초 4학년 2반에서 담임교사와 학생으로 인연을 맺었던 이들은 반세기 만의 재회에도 금방 서로를 알아봤다. 선생님은 제자 한 명 한 명의 이름을, 제자들은 선생님과 떠났던 체험학습의 추억을 어제 일처럼 기억해 냈다. 스승의날(15일)을 엿새 앞둔 지난 9일 서울 관악구 서울시교육청 융합과학교육원에서는 특별한 만남이 성사됐다. 옛 제자 5명이 50년 전 담임을 맡았던 홍순길(76) 전 성북강북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찾은 것이다. 홍 전 교육장은 “제자들 전화를 받고 잠을 이루지 못했다”고 말했다. 반세기를 뛰어넘은 만남은 제자인 서경원(60) 서울대 교수의 강남초 동문회지 글에서 시작됐다. 서 교수가 “4학년 담임이셨던 홍 선생님을 꼭 뵙고 싶다”는 글을 올리자 동문들이 홍 전 교육장이 퇴직 후 융합과학교육원에서 자원봉사 중이라는 최신 근황을 알려왔다. 서 교수는 “선생님은 모든 아이에게 애정을 베푸는 ‘참스승’이셨다. 평생 잊어 본 적이 없다”며 “오늘 내 이름을 정확히 기억하고 불러 주셔서 눈물이 핑 돌았다”고 했다. 홍 전 교육장은 현재 융합과학교육원에서 서울 관내 초등학교로 생물학습자료를 보내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백발의 스승은 이날 만남을 더 뜻깊게 만들고 싶어 특별 ‘생태 수업’을 마련했다. “배춧잎 뒤 애벌레가 흰나비가 된다”는 홍 전 교육장의 설명에 60대 학생들은 배춧잎 관찰에 빠져들었다. 물벼룩 심장을 현미경으로 관찰하고 참개구리와 흙 속 땅강아지를 만져 보며 눈을 반짝이기도 했다. 홍 전 교육장은 50년 전에도 자연에 대한 관심을 일깨워 주는 교사였다. 교과서 속 소양강댐이 실제 어떻게 생겼는지 보여 주기 위해 학생 일곱 명을 데리고 춘천 소양강댐 현장 학습을 가기도 했다. 서 교수는 “선생님의 가르침이 동식물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졌고 약대에 진학하는 데 영향을 줬다”며 “50년 만의 수업도 정말 흥미로웠다”고 했다. 1975년 당시 한 반 90명의 초과밀학급을 맡았던 홍 전 교육장은 아직도 학생들의 출석부를 보관하고 있다. 그는 “출석부를 남긴 건 아이들에 대한 책임감 때문”이라며 “요즘 교직이 힘들다고 하지만 여전히 열정을 가진 교사들이 많다”고 강조했다.
  • 광안역 2분… 프리미엄 마감재·조경 눈길

    광안역 2분… 프리미엄 마감재·조경 눈길

    SK에코플랜트가 부산 수영구 광안동 1240-38번지 일원에서 ‘드파인 광안’을 분양 중이다. 광안2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지에 들어서는 드파인 광안은 지하 2층~지상 31층, 아파트 10개동, 총 1233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567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2026년 입주를 목표로 한다. 해당 사업지는 SK에코플랜트가 2022년 8월 야심차게 시작한 프리미엄 브랜드 ‘드파인’의 최초 신규 분양 단지로 한층 차별화된 가치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외관의 경우 드파인만의 정제되고 간결한 디자인 철학인 ‘더 파인 컷’을 기반으로 설계됐다. 커튼월 룩, 측벽 특화 적용, 옥탑 장식물 및 조명 설치, 저층부 고급 석재 마감 적용, 브랜드 상징성을 드러내는 웅장한 문주 디자인 등을 통해 프리미엄 단지의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넓은 수경 시설과 잔디밭을 갖춘 ‘아이코닉 가든’을 비롯해 ‘그랜드 힐 가든’, ‘갤러리 가든’ 등 단지 전반에 걸쳐 다채로운 조경 계획을 적용한다. 부산지하철 2호선 광안역이 도보 2분 거리인 초역세권에 있으며 부산도시고속 번영로, 광안대교 등을 이용한 부산 시내외 이동도 수월하다.
  • 밀라노서 김소현 허리 감싼 60대 남성… 다정한 스킨십 누구길래

    밀라노서 김소현 허리 감싼 60대 남성… 다정한 스킨십 누구길래

    배우 김소현(25)이 이탈리아에서 우아한 럭셔리 드레스 룩을 선보였다. 김소현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마워요. 돌체앤가바나”라는 글과 함께 4장의 사진과 1개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유된 사진과 영상 속 김소현은 실크 텍스처의 블루 드레스를 입고 독보적인 우아함을 뽐냈다. 김소현은 여기에 퍼 머플러와 골드 이어링 등을 믹스매치해 완벽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돌체앤가바나의 공동 설립자인 도메니코 돌체(66)와의 다정한 투샷도 눈길을 끌었다. 돌체는 밀라노 패션위크 돌체앤가바나 2025 F/W에 참석해 자리를 빛내준 김소현의 허리에 한 풀을 두르며 자연스러운 스킵십을 연출해 사진을 찍었다. 사진을 접한 전 세계 팬들은 “너무 아름답다”, “블루 드레스를 입은 모습이 우아하다”, “더 많은 패션쇼에 참석해달라”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소현은 올해 방영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굿보이’에 강력특수팀 경장 지한나 역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 보스골프, 퍼포먼스에 미학을 더한 25SS 컬렉션 선보여

    보스골프, 퍼포먼스에 미학을 더한 25SS 컬렉션 선보여

    프리미엄 골프웨어 ‘보스골프(BOSS GOLF)’가 스포츠 기능성(PERFORMANCE)와 미학 (AESTHETICS)의 조화를 강조한 2025 봄/여름 컬렉션을 선보인다. 탁월한 기능을 갖춘 프리미엄 골프웨어인 동시에 심미적 아름다움을 발산하는 이번 시즌 컬렉션은 더욱 클래식하고 정제된 테일러링과 함께 한층 고급스러운 유틸리티 무드를 제안한다. 브랜드 정체성을 확고히 보여주는 시그니처 컬렉션을 시즌 전반에 지속적으로 구성함과 동시에 이번 시즌만의 특별함을 선사하는 컬렉션을 적절하게 조합했다. 시그니처 컬렉션에서는 플로럴 프린트 및 그라데이션 기법 등 다양한 디테일을 활용하여 보다 풍성하고 다이나믹한 스타일링을 선보인다. 시즌 컬렉션 또한 대담한 하운즈 투스 패턴과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라이트 블루, 살몬 핑크 등 가볍고 쿨한 느낌의 컬러들을 조합해 청량한 봄, 여름 골프 필드 룩을 제안한다. 다양한 패턴 기법과 대담한 컬러 팔렛트를 적용함으로써 미학적으로 한층 돋보이고 다이나믹한 시즌 컬렉션을 완성했다. 기능성 측면에서는 스윙에 편안함을 주는 변형 암홀 패턴으로 퍼포먼스를 향상시켜주고 펀칭 디테일을 적극 활용하여 쾌적한 플레이를 선사한다. 특히 이번 시즌 처음 선보이는 리플렉티브 골드 로고는 여성스러움과 우아함을 강조하는 동시에 야간 가시성을 높인 기능성 또한 갖추고 있다. 미학과 스포티브한 접근 방식이 접목된 이번 보스골프 아이템들로 골프 코스 안팎에서 보스골프만의 대담하고 자신감 있는 골프 패션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새로운 2025 봄/여름 컬렉션은 현재 전국 BOSS GOLF 매장 및 GOLF NUTS(골프넛츠)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보스골프는 2025년에도 일본, 중국, 대만,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APAC으로도 유통망을 공격적으로 확장하며 아시아 지역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 ‘원빈♥’ 이나영, 활동 뜸하더니…아프리카서 포착

    ‘원빈♥’ 이나영, 활동 뜸하더니…아프리카서 포착

    배우 이나영의 봄 화보가 공개됐다. 21일 지스튜디오는 브랜드 뮤즈인 배우 이나영과 함께한 25년 봄-여름(SS) 화보를 공개했다. 지스튜디오는 2018년 국내 최정상 디자이너 지춘희와 손잡고 선보인 CJ온스타일의 대표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다. 이번 컬렉션 테마는 ‘Out of Africa’로 아프리카를 배경으로 여행에서 느끼는 여유와 자연의 아름다움을 감각적으로 구현했다. 이나영은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의 지스튜디오 컬렉션을 완벽 소화하며 대자연과 어우러져 한층 더 고급스러운 무드를 자아냈다. 화보 속 이나영이 착용한 트위드 자켓은 클래식하면서도 트렌디함을 더한 제품으로 세련된 스타일이다. 또 포인트 줄 수 있는 블라우스와 스팽글 자수 스커트 등을 선보이는가 하면, 스카프를 활용한 다양한 룩을 통해 화사한 봄 코디를 보여줬다. 한편 이나영은 배우 원빈과 2013년 열애 인정 후 2년 만인 2015년 5월 강원도 정선에서 결혼식을 올렸으며 그해 12월 득남 소식을 전했다. 이나영은 2018년 영화 ‘뷰티풀 데이즈’로 6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했고 ‘로맨스는 별책부록’(2019) ‘박하경 여행기’(2023) 등에 출연했다. 원빈은 2010년 개봉한 영화 ‘아저씨’ 이후 작품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 올봄, 오렌지로 골프장을 물들인다...PXG, 25시즌 컬러로 ‘비터 오렌지’ 선보여

    올봄, 오렌지로 골프장을 물들인다...PXG, 25시즌 컬러로 ‘비터 오렌지’ 선보여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 PXG어패럴을 전개하는 로저나인이 2025 봄-여름 첫번째 컬렉션 ‘비터 오렌지(Bitter Orange)’를 선보이며 시즌 시작을 알렸다. 비터 오렌지 컬렉션은 상큼한 오렌지 컬러로 생동감 넘치는 봄 햇살을 담아낸 시즌 첫번째 컬러 라인업으로, 다양한 건축물의 구조에서 영감을 받아 절개 라인과 유선 패턴등을 활용하여 클래식한 디자인에 입체감을 더한 컬렉션이다. 이번 컬렉션은 기능성의 본질에 충실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테일과 실용성을 겸비한 것이 특징이며 안감과 지퍼, 파이핑 디테일 등에 시즌 컬러 변주를 더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주요 제품군의 경우 스윙 자켓과 레인 코트, 풀오버 스웨터와 숏츠 슬리브 등 포멀한 룩부터 기능성을 갖춘 퍼포먼스 웨어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었다. 여기에 계절감을 반영한 탄탄한 소재의 니트류도 있어 따뜻하면서도 세련된 코디 연출이 가능하다. 또 꾸준한 스테디셀러로 소비자들의 PXG 컴피백과 미니 토트백에 시즌 컬러를 적용하여 절제된 우아함을 담아냈으며 고급스러운 소재와 절제된 색감에서 봄의 클래식한 느낌과 트렌디한 무드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한편 PXG 어패럴의 25S/S 비터 오렌지 컬렉션 제품 정보는 PXG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소셜 미디어 채널(@pxgkorea)를 통해 순차적으로 만나 볼 수 있으며, 제품은 현재 전국 PXG 어패럴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 로제, ‘입생로랑 뷰티 러브 컬렉션’ 첫 캠페인 화보 공개…‘엣지+럭셔리’로 시선 사로잡는 독보적 아우라

    로제, ‘입생로랑 뷰티 러브 컬렉션’ 첫 캠페인 화보 공개…‘엣지+럭셔리’로 시선 사로잡는 독보적 아우라

    - 변함없는 사랑과 열정으로부터 영감 받은 한정판 ‘입생로랑 러브 컬렉션’ 출시- 로제만의 시크한 애티튜드와 엣지 넘치는 카리스마로 완벽하게 소화해 YOUNG, EDGY, LUXURY 꾸뛰르 코스메틱 브랜드 ‘입생로랑 뷰티(YSL Beauty)’가 최근 브랜드의 공식 앰버서더로 발탁된 로제와 함께하는 첫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변함없는 사랑과 열정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입생로랑 러브 컬렉션’ 캠페인에서 로제는 시크한 올 블랙 스타일링에 핑크빛 선셋을 담은 감각적인 메이크업 룩을 선보이며 기존의 대담한 카리스마에 모던함을 더했다. 특히, 입생로랑 뷰티 특유의 엣지와 럭셔리함을 유지하면서, 파란 하늘이 핑크빛으로 물드는 순간을 담은 로맨틱한 배경에서 로제만의 아우라로 모두를 압도한다. 로제는 입생로랑 뷰티 ‘메쉬 핑크 쿠션’으로 완성한 고급스러운 초밀착 글로우 피부를 극대화하며 한층 대담한 눈빛으로 특별한 소품 없이 오직 쿠션 하나만으로 화면을 가득 채우며 입생로랑 뷰티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었다. ‘입생로랑 러브 컬렉션’은 파란 하늘이 핑크빛 선셋으로 물드는 순간에서 영감을 받은 한정판 컬렉션으로, 매력을 한층 더 끌어올릴 다섯 가지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사랑스러운 핑크빛 글로우 피부를 연출하는 ‘메쉬 핑크 쿠션’, 핑크빛 선셋을 담아 감각적인 아이 메이크업을 선사하는 ‘꾸뛰르 미니 클러치 125 블루밍 러스트’, 로맨틱한 소프트 코랄 컬러의 ‘캔디 글로우 립밤 7B 누드 플레져’, 맑은 베이비 핑크 컬러의 ‘워터샤인 립스틱 44 누드 라발리에’, 그리고 변함없는 사랑을 상징하는 레드 컬러의 ‘루쥬 쀠르 꾸뛰르 더 슬림 1966’. 특히 ‘꾸뛰르 미니 클러치 125 블루밍 러스트는 이번 컬렉션을 위해 새롭게 출시된 컬러이며, ‘메쉬 핑크 쿠션’을 비롯한 립 제품들은 기존 베스트셀러 제품에 ‘입생로랑 러브 컬렉션’만의 특별한 디자인을 더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고객 행사도 마련했다. 입생로랑 뷰티는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2월 1일 롯데백화점 본점을 시작으로 3월 말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등 전국 8개 백화점 매장에서 팝업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팝업 이벤트에서는 입생로랑 러브 컬렉션을 포함한 입생로랑 뷰티의 베스트 제품들을 직접 체험하고, 퍼스널 뷰티 큐레이션 서비스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추천받는 등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한편, 로제와 함께한 ‘입생로랑 러브 컬렉션’ 캠페인 영상과 촬영 현장 비하인드 스틸은 추후 패션 및 뷰티 매거진 채널 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생로랑 러브 컬렉션’은 1월 31일 공식 출시되며, 전국 입생로랑 뷰티 백화점 매장 및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 만다리나덕, 프리미엄 소재 활용한 ‘플래티넘’ 컬렉션 출시

    만다리나덕, 프리미엄 소재 활용한 ‘플래티넘’ 컬렉션 출시

    - 카본 파이버, 알루미늄 등 고급 소재 활용한 ‘PRIME’, ‘ALEON’, ‘BRICK’ 3개 라인 출시- PRIME 라인, 항공우주 산업에서 사용되는 카본 소재 적용하여 뛰어난 내구성과 고급스러움 실현- 독일 프리미엄 러기지 브랜드 ALEON과 협업한 콜라보레이션 라인도 함께 출시 이탈리아 토탈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만다리나덕」 (대표 강훈)이 프리미엄 소재를 활용한 ‘플래티넘’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플래티넘 컬렉션은 카본 소재의 ‘PRIME’(프라임) 라인, 독일 ALEON(알레온)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 ‘ALEON’(알레온) 라인, 그리고 남성 비즈니스 트래블 가방 ‘BRICK’(브릭) 라인으로 구성된다. 프라임 라인은 카본 파이버(탄소 섬유) 바디에 알루미늄 프레임을 적용해 출시되었다. 카본 파이버 소재는 항공우주 산업, 자동차 등 첨단 분야에서 널리 사용되는 프리미엄 소재다. 높은 인장강도와 가벼운 무게, 낮은 열 팽창률 등의 특성을 지녀 여행용 캐리어에 이상적이다. 특히 내구성이 뛰어나 여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외부 충격으로부터 내부 소지품을 효과적으로 보호한다. 또한, 알루미늄 프레임과의 결합으로 더욱 강화된 안전성을 자랑한다. 또한 미니멀한 실루엣에 리벳 마무리를 더해 레트로한 감성을 제공하며 디자인과 기능성 모두를 만족시킨다. 해당 라인은 20인치와 24인치 사이즈로 출시되며, 블랙과 그린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알레온 라인은 독일의 프리미엄 러기지 브랜드 ALEON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했다. 알루미늄 소재를 적용해 안정성과 기능성은 물론, 세련된 디자인까지 갖추었다. 알루미늄 소재의 특성상 내구성이 뛰어나 외부 충격에 강하며, 모서리는 이중강화 알루미늄으로 마무리해 안정성을 한층 강화했다. 21인치, 26인치, 30인치 캐리어와 14인치, 17인치 비즈니스 케이스, 백팩, 크로스백 등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되며, 브론즈, 실버, 블랙 컬러로 출시된다. 브릭 라인은 고급스럽고 감각적인 디자인의 남성 비즈니스 트래블 가방 라인이다. 프리미엄 이탈리아 소재를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백팩, 브리프 케이스, 슬링백 세 가지 디자인으로 출시되어 비즈니스 트립은 물론 일상에서도 활용도가 높다. 모던한 디자인으로 다양한 스타일에 매치하기 좋으며, 무광 블랙과 유광 블랙, 2가지 타입으로 출시되어 세련된 룩을 완성한다. 만다리나덕 관계자는 “이번 플래티넘 컬렉션은 만다리나덕 프리미엄 라인으로 혁신적인 소재와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품격 있는 여행을 위한 제품군이다”라며 “앞으로도 만다리나덕은 브랜드의 여행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한 기술력과 진정성을 통해 고객들의 니즈에 부합하는 혁신적인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플래티넘’ 컬렉션은 17일 만다리나덕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 및 주요 백화점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지오다노 ‘1994 데님’ 출시 및 한소희∙차은우 24 FALL 컬렉션 룩북 공개

    지오다노 ‘1994 데님’ 출시 및 한소희∙차은우 24 FALL 컬렉션 룩북 공개

    데님 구매 고객 대상 차은우, 한소희 랜덤 엽서 선착순 증정 캐주얼 패션 브랜드 ‘지오다노(GIORDANO)’가 뉴트로 컬러의 ‘1994 데님’을 새롭게 출시하고, 브랜드 모델 한소희와 차은우의 24 FALL 컬렉션 룩북을 공개했다. 1994 데님은 지오다노의 아카이브 무드를 새롭게 해석한 데님 라인으로, 클래식한 두께감과 업데이트된 뉴트럴 컬러로 새로운 제안을 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공개된 한소희, 차은우의 룩북에서는 두 모델이 데님 룩을 매력 있게 소화해 눈길을 끈다. 한소희 룩북에서는 상하의를 데님&데님 룩으로 함께 연출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코튼 100% 소재의 데님 셔츠는 간절기 시즌에 적합한 두께감으로, 소프트한 터치감과 여유 있는 실루엣으로 부담 없이 편한 착용이 가능한 루즈핏 셔츠다. 이와 함께 매치한 루즈핏 와이드 데님은 힙부터 밑단까지 여유 있게 떨어지는 맥시한 느낌이 특징이다. 와이드 핏으로 편안하게 착용이 가능한 미드라이즈 데님으로, 발등까지 오는 기장에 트렌디하고 캐주얼한 실루엣이 특징이다. 한소희는 두 데님을 함께 매치해 완벽하고 매력적인 데님 룩을 소화했다. 차은우는 일자로 떨어지는 스트레이트 데님 팬츠를 착용해 클래식한 무드의 시크한 룩을 완성했다. 깔끔하고 자연스럽게 일자로 떨어지는 다리 라인이 특징인 이 팬츠는 탄탄한 소재감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지오다노는 1994 데님 출시를 기념해 데님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차은우, 한소희 랜덤 엽서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또한 데님 포함 10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타월박스를 선착순 증정할 예정이다. 지오다노 관계자는 “이번 1994 데님은 클래식한 두께감과 느낌을 가져가되 업데이트된 뉴트로 컬러로 제안하여 시크함을 더했다”며 “다가오는 가을의 룩을 지오다노 데님과 함께 보다 매력적이게 연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텔레그램만?… 사각지대 틈타 ‘성범죄 놀이터’ 된 커뮤니티

    텔레그램만?… 사각지대 틈타 ‘성범죄 놀이터’ 된 커뮤니티

    검색창에 ‘OO사이트 OO능욕 게시판’을 입력하면 한 온라인 커뮤니티의 게시판에 접속할 수 있다. 5000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이 게시판에는 아무런 게시물도 올라와 있지 않았다. 하지만 게시판 운영진 등에게 비밀번호 성격의 코드를 받아 로그인하면 전혀 다른 화면이 펼쳐진다. 아동을 모델로 한 리얼돌 사용 후기와 구매 링크, 성매매 후기, 불법 촬영물 등이 수두룩하다. 아는 사람만 찾아온다는 이 게시판은 딥페이크(허위 영상물)로 성범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와중에 어떤 제재도 받지 않고 성업 중이었다. 텔레그램 같은 소셜미디어(SNS)뿐 아니라 친목 도모나 취미 공유를 위해 만들어진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가 ‘성범죄 놀이터’로 이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서울신문이 불법 음란물 등이 유통되는 커뮤니티를 둘러본 결과 일부 커뮤니티는 가상사설망(VPN)을 통해 우회 접속해야 게시글을 볼 수 있을 정도로 폐쇄성이 짙었다. 소아성애·근친 등 선정적·불법적인 주제를 다룰수록 더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야 했다. 하지만 성인 인증 등을 요구하는 커뮤니티는 없어 10대 청소년들도 불법 음란물에 무분별하게 노출되고 있다. 음란물 불법 유통, 성매매 알선·광고, 성인용품 판매 등으로 수익을 창출하려는 불법 사이트와 달리 온라인 커뮤니티는 관심사 공유를 목적으로 한다. 리얼돌, 소아성애, 근친, 성매매 정보 공유 등이 주된 내용이다. 커뮤니티 회원들끼리 불법 촬영물이나 성매매 후기 등을 공유하고 영상물 링크 등 각종 정보를 교환하는 식이다. 커뮤니티 이용자들은 관심사를 나눈 것일 뿐 성범죄가 아니라는 주장이다. 아동 리얼돌 후기를 남긴 한 커뮤니티 이용자는 “누군가의 취향일 뿐이지 불법 음란물이 아니다”라며 “이게 왜 범죄가 되느냐”고 했다. 또 다른 이용자는 “직접 찍은 게 아니라 인터넷에 떠도는 야한 사진을 공유한 것일 뿐이다. 이 정도는 처벌 대상이 아니지 않으냐”고 되묻기도 했다. 아예 음지로 숨은 커뮤니티도 적지 않다. 한 커뮤니티의 ‘성매매 게시판’은 국내 IP로는 접속이 불가능했다. 커뮤니티 이용자들끼리 공유하는 IP 설정값을 입력한 뒤 정해진 VPN으로 우회 접속해야만 게시판의 게시물을 볼 수 있었다. 이 게시판에는 업체명을 적시한 성매매 후기는 물론 영상까지 올라와 있었다. 길가의 여성을 대상으로 한 불법 촬영물, 지인이나 가족의 속옷 이미지를 첨부한 사진 등도 많았다. 2016년 폐쇄된 국내 최대 음란 사이트 소라넷과 유사한 모습이었다. 문제는 커뮤니티 대부분이 텔레그램처럼 해외에 서버를 두고 있다는 점이다. 또 운영자가 단속 등을 피하기 위해 클라우드 데이터 백업을 한 뒤 게시판을 폐쇄했다가 다시 운영을 재개하는 경우도 빈번하다.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가 조은희 국민의힘 의원실에 제출한 ‘불법 촬영물 등 유포 사이트 서버 국가 현황’을 보면 2018년 4월~지난 3월 해외에 서버를 둔 사이트가 전체의 약 95.4%(2만 6426건)를 차지했다. 곽대경 동국대 경찰사법대학 교수는 “커뮤니티가 워낙 많다 보니 시민사회단체나 여성단체, 학부모단체에서 모니터링한 이후 경찰에 신고하는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권헌영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교수는 “VPN으로 우회 접속하는 커뮤니티 등도 시간이 걸릴 뿐 수사하면 모두 추적할 수 있다”며 “추적 이후 실제로 영장 집행 등을 할 수 있도록 국제 공조를 강화하는 게 필수”라고 했다.
  • 보테가 베네타, 24 겨울 컬렉션 런칭 기념 쇼케이스 행사 개최

    보테가 베네타, 24 겨울 컬렉션 런칭 기념 쇼케이스 행사 개최

    지난 27일, 이탈리안 럭셔리 패션 브랜드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가 서울 성수동에서 24 겨울 컬렉션 쇼케이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보테가 베네타의 24 겨울 컬렉션 룩을 완벽하게 소화해 낸 배우 이영애, 로운 그리고 김다미가 참석했다. 특히, 지난 2월 해당 컬렉션의 밀라노 쇼에 참석한 이영애는 컬렉션의 케이프 드레스와 부드러운 실키 카프 소재의 안디아모 백을 매칭해 고고한 분위기를 발산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로운은 기하학적인 디테일이 돋보이는 니트 탑으로 유니크하면서도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고, 김다미는 이번 시즌 처음 선보이는 리베르타 백을 니트 톱과 플루이드 스커트와 조화롭게 매치하여 시크한 매력을 보여주었다. 이번 쇼케이스에서 공개된 24 겨울 컬렉션에서는 인트레치아토(Intrecciato) 이전의 뿌리로 돌아가면서도 미래로 나아가는 ‘재생(Regeneration)’의 에너지를 담은 과거와 미래가 교차하는 특별한 시간의 여정을 만날 수 있다. 아울러, 무라노 섬의 수공예품인 대형 글라스로 완성된 꽃이 피는 선인장과 쇼 시팅으로 사용되었던 르 코르뷔지에(Le Corbusier)의 LC14 카바농(Cabanon) 스툴의 스페셜 에디션뿐 아니라 불에 그을린 바닥을 통해 밀라노 패션 위크에서 진행된 쇼장을 그대로 재현해 감동을 더 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24 겨울 컬렉션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영감, 그리고 캠페인 이미지를 담은 팬진(FANZINE)이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선공개되었다.
  • 구호플러스, 가을 시즌 컬렉션 출시… 클래식에 ‘위트’ 더하다

    구호플러스, 가을 시즌 컬렉션 출시… 클래식에 ‘위트’ 더하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하이 스트리트웨어 브랜드 구호플러스(kuho plus)가 클래식에 위트를 더한 2024년 가을 시즌 컬렉션을 출시했다. 구호플러스는 이번 시즌 테마를 ‘마인드 컬렉터(Mind collector): 수집 미학’으로 정했다. 구호플러스 관계자는 “소중하고 의미 있는 순간들이 모여 하나의 새로운 기억을 만들어내는 것처럼 각자의 취향이 수집된 옷장에서 꺼낸 듯한 클래식 아이템에 레이어드, 재조합 등 트렌디한 변주를 가미해 브랜드만의 독특한 감성을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셔츠에 두 개의 니트와 재킷을 겹쳐 입는 더블 레이어링(Double layering)을 활용한 프레피룩을 비롯, 레더 패치(Leather patch) 등 포인트가 더해진 위트 있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애쉬그레이, 브라운 등 고급스러운 색상의 아우터에 프릴 디테일이 반영된 브이넥 블라우스, 미니스커트 등을 조합해 시크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룩을 완성했다. 또한 포멀룩부터 캐주얼룩까지 다양한 착장에 활용할 수 있는 아우터를 새롭게 출시했다. 시그니처 세미오버핏 재킷은 이번 시즌 블랙·카키, 잔잔한 체크 패턴이 더해진 애쉬그레이·베이지 색상으로 구성했다. 목과 포켓 부분에 배색 트리밍을 더한 쇼트재킷, 래글런 소매 라인과 코듀로이 소재의 칼라(Collar)가 매력적인 미디재킷, 미니멀한 무드에 탈착 가능한 레더 칼라로 포인트를 준 숏 트렌치코트 등이 대표 상품이다. 또 단독 착용은 물론 다양한 이너와 레이어드하기 좋은 아이템도 내놨다. 앞면 양쪽에 주름 디테일과 시그니처 자수가 돋보이는 플리츠 크롭 셔츠, 고급스러운 광택과 부드러운 촉감이 특징인 울 니트 카디건·풀오버, 시어한 소재의 롱 슬리브와 탄탄한 립 조직 슬리브리스가 레이어드된 저지 티셔츠 등이다.
  • 제이에스티나, 프리미엄 주얼리 컬렉션 ‘모브(MORVE)’ 런칭

    제이에스티나, 프리미엄 주얼리 컬렉션 ‘모브(MORVE)’ 런칭

    힐링 패션 트렌드를 반영한 쿠션 모티브의 ‘데이 투 나잇’ 럭셔리 주얼리랩그로운(Lab-Grown) 다이아몬드 주얼리 본격 출시 국내 대표 주얼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J.ESTINA)가 프리미엄 컬렉션 ‘모브(MORVE)’를 런칭한다. ‘모브(MORVE)’는 부드러움을 의미하는 ‘모르비도(Mòrbido)와’ 꿈을 의미하는 ‘레브(Reve)의’ 합성어로 ‘감미로운 꿈’을 상징하는 제이에스티나의 프리미엄 컬렉션이다. 최근 포근한 힐링 테마를 찾는 패션 트렌드를 반영함과 동시에 미니멀한 절제미를 쿠션 모티브의 디자인으로 표현했다. 고급스러우면서 ‘데이 투 나잇’(day to night) 편안하게 착용 가능한 ‘모브(MORVE)’는 차별화된 럭셔리 주얼리를 제안한다. 14K 골드 소재에 쿠션처럼 부드러운 볼륨을 지닌 메탈 유닛으로 구성된 ‘모브(MORVE)’는 랩그로운(Lab-Grown) 다이아몬드를 세팅하여 눈부시게 빛나는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랩그로운 다이아몬드는 연구실에서 제조한 다이아몬드로 ‘화학 증기 증착(CVD)’ 공법과 ‘고압 고온(HPHT)’ 공법을 사용해 제조되는 랩그로운 다이아몬드는 채굴 과정을 거치지 않아 보다 환경친화적이며 윤리적인 가치를 지녔다. ‘모브(MORVE)’는 랩그로운 다이아몬드를 럭셔리한 무드의 1캐럿 프롱 세팅 디자인부터 부드러운 무빙이 돋보이는 테니스 세팅 디자인까지 다양한 스타일로 선보인다. 통일된 모티브로 디자인된 만큼 레이어링 할수록 돋보이는 맥시멀 미니멀리즘을 완성할 수 있다. 또한 5부 이상의 랩그로운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주얼리 구매 시에는 ‘IGI(국제보석 연구소)’에서 발행한 감정서를 제공한다. 제이에스티나 관계자는 “프리미엄 라인 런칭과 함께 최근 가치 있는 소비로 각광받는 랩그로운 다이아몬드 주얼리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며 “모던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더해주는 모브(MORVE)로 일상 속 럭셔리 룩을 완성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꿈결 같은 모먼트를 선사하는 주얼리 ‘모브(MORVE)’는 8월 30일부터 제이에스티나 백화점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웃으며 끈질기게 걸어가는 여성들 보라…22일부터 여성국제영화제

    웃으며 끈질기게 걸어가는 여성들 보라…22일부터 여성국제영화제

    전 세계 다양한 여성과 여성들의 이야기를 스크린으로 만날 수 있는 서울국제여성영화제가 22일부터 일주일간 열린다. 서울 CGV연남, CGV홍대,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여성을 주제로 한 38개국 132편의 영화를 볼 수 있다. 올해 26회를 맞은 영화제 슬로건은 ‘웃음의 쓸모’이다. 웃음이 지닌 다양한 힘에 주목하고, 이 힘으로 끈질기게 걸어가는 모두를 응원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개막작 소피 필리에르 감독의 코미디 영화 ‘뒤죽박죽 내 인생’을 시작으로 14개 부문의 영화들이 선보인다. ‘뒤죽박죽 내 인생’은 괜찮은 엄마이자 신뢰할 수 있는 동료, 멋진 연인으로 살아왔지만, 문득 내면과 일상의 붕괴를 느끼면서 혼란을 겪는 55세 여성 바르베리 비셰트의 자아 탐구에 관한 이야기다. ‘타인의 취향’, ‘룩 앳 미’ 감독이자 배우로 활동한 아네스 자우이의 실감 나는 연기가 돋보인다. 영화 미학과 여성주의적 시선이 돋보이는 감독의 첫 번째 혹은 두 번째 장편영화를 소개하는 국제경쟁 부문 ‘발견’ 본선에 오른 8편도 주목할 만하다. 세르비아 감독 에밀리야 가시치의 ‘78일’, 불가리아 감독 야나 레카르스카의 ‘나쁜 날씨가 좋아서’, 벨기에 감독 미리암 라카 ‘도무스 데 야나스’ 등 각국의 주목받는 감독들이 겨룬다. 한국 영화로는 염문경·이종민 감독이 연출한 ‘지구 최후의 여자’가 이 부문에 올랐다. 영화 교양수업을 듣는 파랑머리 구한아에 대한 이야기다. 남자에 대한 분노로 가득한 시나리오에 감독 지망생인 송철만이 한아에게 팀플레이를 제안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렸다. 이밖에 국내 10대 여성 창작자들의 단편을 상영하는 경쟁 섹션 ‘아이틴즈’에서는 이예원 감독의 ‘달빛 아래 피는 꽃들’을 비롯해 독특한 감각이 엿보이는 5편의 영화를 만날 수 있다. 십대로 구성된 심사단이 작품을 관람하고 토론을 거쳐 대상과 심사위원특별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한국 여성 애니메이션 작가들과 디아스포라 감독들의 작품 세계를 조명하는 2개의 특별전에서 모두 37편을 상영한다. 우선 ‘애니메이티드, 몸-세계-존재’ 특별전은 독창적인 이미지와 스토리텔링으로 몸, 시간과 공간, 존재에 대해 사유하고 탐색하는 28편을 소개한다. 2000년대부터 꾸준히 여성서사를 선보여온 한병아 감독의 ‘숙녀들의 하룻밤’, ‘우주의 끝’, 도시의 삶과 관계의 본질에 대한 탐색을 이미지로 풀어낸 박지연 감독의 ‘도시에서 그녀가 피할 수 없는 것들’, ‘유령들’을 비롯해, 세심한 성장 서사와 유려한 화면을 선보이는 한지원 감독 ‘그 여름’ 등을 선보인다. 주제 특별전 ‘경계에서, 끈질기게’에서는 점점 더 확장되는 디아스포라의 맥락과 경계의 삶을 풀어낸 영화를 상영한다. 원폭 피해자, 강제 징용 피해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되살아나는 목소리’는 박수남 감독이 딸 박마의 감독과 함께 완성한 다큐멘터리다. 이주민의 도시 오스트리아 빈의 파보리텐 지역 초등학교에서 3년간 교사와 아이들을 기록한 루스 베커만 감독의 다큐멘터리 ‘파보리텐’, 시리아 난민 소녀가 베를린 학교 여자 축구팀에 합류하면서 겪는 여러 경험과 변화를 그린 솔린 유수프 감독의 극영화 ‘축구 소녀 모나’ 등 9편이다.
  • 대전 산업단지 품은 ‘쌍용 더 플래티넘 네이처’… 직주근접·숲세권 눈길

    대전 산업단지 품은 ‘쌍용 더 플래티넘 네이처’… 직주근접·숲세권 눈길

    쌍용건설은 대전 대덕구 읍내동 51-9번지 일원에 ‘쌍용 더 플래티넘 네이처’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 중이다. 지하 3층~지상 25층 11개동 총 745가구 규모로, 조합원분 411가구를 제외한 ▲59㎡A 47가구 ▲59㎡B 220가구 ▲74㎡ 13가구 ▲84㎡ 54가구 등 334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아파트가 들어설 읍내동은 인근에 대전 제1·2 일반산업단지와 평촌 중소기업단지, 대전벤처협동화단지 등의 산업단지가 밀집돼 있다. 계족산과 한밭수목원, 송촌체육공원 등이 가깝고 단지 앞에 11개의 버스 노선이 연결돼 있다. 올해 대전 전역을 연결하는 트램라인이 착공할 예정이며, 개통시점(2028년 예정)엔 단지 앞에 2호선 읍내역(가칭)이 들어선다. 내년에 경부고속도로 회덕IC와 2026년 예정된 충청권 광역철도 회덕역이 개통되면 타지역 이동이 더욱 편리해진다. 이마트(대전터미널점), 하나로마트(회덕점), 오정농수산물시장, 대전병원, 관공서 등 생활편의시설이 가깝고, 송촌동 학원가도 차량으로 10분 내외에 오갈 수 있다. 사업지 인근에는 대덕구청 이전(2026년 예정)과 함께 1500여가구가 들어설 연축지구 도시개발사업과 1600여가구 규모의 효자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쌍용 더 플래티넘 네이처는 커튼월 룩 외관을 적용하고, 각 세대(일부 제외)에는 팬트리와 광폭 드레스 룸 등 특화설계를 도입했다.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있으며 1차 계약금은 1000만원 정액제다. 쌍용건설 분양 관계자는 “쌍용 더 플래티넘 네이처는 대전 최대 규모 산업단지 인근에 오랜만에 공급되는 직주근접형 새 아파트”라며 “최근 아파트 선택 시 가장 선호하는 숲세권에 교통과 생활 인프라까지 잘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대전 서구 탄방동 666번지(탄방역 5번 출구)에 있다.
  • ‘코첼라 논란’ 르세라핌 사쿠라 “노래하는 게 두렵다”…결국

    ‘코첼라 논란’ 르세라핌 사쿠라 “노래하는 게 두렵다”…결국

    그룹 르세라핌 사쿠라가 “노래하는 게 두렵다”며 부담감을 토로했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하이브 레이블즈’에 게재된 르세라핌 5부작 다큐멘터리 ‘메이크 잇 룩 이지’에서 사쿠라는 눈물을 쏟았다. 영상에서 사쿠라는 정규 1집 ‘언포기븐’ 녹음 과정에 대해 “더 잘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 여기서 잘 안되면 지금 있는 팬들을 놓칠까 봐. 영화관에서 팬 분들이랑 같이 컴백쇼를 보지 않았나. 연습했을 때는 잘했던 부분을 잘 못 보여줘서 저한테 실망했고, 진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저도 제대로 보니까 속상하기도 했고, 일단 미안한 감정이 제일 컸다. 이 상태로 팬 분들 앞에 서면서 울고 싶은데 웃어야 하는 상황이 저한테 너무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사쿠라는 ‘언포기븐’ 활동 종료 후 보컬 트레이닝에 집중했다. 그러나 그는 노래에 자신이 없었고, 트레이너가 “왜 이렇게 자신이 없어졌나. 마음대로 안 되냐”라고 묻자, 사쿠라는 눈물을 터뜨렸다. 그는 “무섭다. 그냥 뭔가 사람 앞에서 소리 내는 게 너무 무섭다. 노래하는 걸 좋아하고 싶은데 저한테는 너무 두렵다”라고 고백했다. 사쿠라는 “왜 아이돌을 선택했는지 모르겠다. 아이돌을 한 게 잘못된 선택이었다기보다는 아이돌이 진짜 제가 잘하는 직업이었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잘 못했을 때나 실수했을 때나 저의 한계를 느낄 때 ‘내가 굳이 아이돌을 안 해도 더 잘하는 사람들이 했어도 됐을 텐데’(라고) 생각할 때가 있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 합리적 가격·첨단 편의사양으로 흥행 질주

    합리적 가격·첨단 편의사양으로 흥행 질주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지난 5월 선보인 ‘더 뉴 토레스’가 극강의 가성비와 뛰어난 품질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강인하고 모던한 정통 SUV 스타일을 콘셉트로 내세운 ‘토레스’는 2022년 7월 출시 때부터 지금까지 스타일, 가격, 성능, 차량공간, 주행감 등 다양한 영역에서 소비자의 만족시켜 주는 완성형 SUV임을 입증했다. 출시 1년여 만에 최단기간 누적 판매 5만대를 돌파했으며 지난달까지의 누적 판매량이 6만 5000여대에 이른다. KGM이 지난 5월 론칭한 더 뉴 토레스는 기존 토레스에 고객 니즈를 반영해 인테리어를 업그레이드하고 일상 주행에 필요한 편의사양과 안전사양 등을 더욱 보강해 ‘추구미(美)’족의 관심을 끌고 있다. 또 12.3인치 파노라마형 디스플레이와 토글스위치 타입 전자식 변속 시스템, USB C타입 단자, 운전자 졸음주의 경고(DDAW) 시스템 업그레이드 등을 기본 사양으로 추가 탑재, 안전성과 편의성이 대폭 강화되었다. 특히 T7 모델의 오프로드 패키지는 소비자들의 추구미를 더욱 세밀하게 만족시켜 준다. 오프로드 패키지는 인치업 스프링과 휠아치&도어 가니쉬, 레드 알루미늄 캘리퍼 커버, 18인치 All Terrain 타이어 등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어 어떠한 도로 환경에서도 최적의 퍼포먼스와 정통 SUV 룩을 완성해 준다.
  • 뮤비로, 다큐로… 시선 강탈 아이돌

    뮤비로, 다큐로… 시선 강탈 아이돌

    스트레이 키즈(스키즈)의 신곡 ‘칙칙붐’ 뮤직비디오(뮤비)에는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 주연 라이언 레이놀즈와 휴 잭맨이 영화 속 캐릭터 복장으로 등장해 눈길을 끈다. 멤버들의 화려한 퍼포먼스가 끝난 뒤 레이놀즈가 자신을 스키즈 멤버로 영입해 달라고 제안했다가 퇴짜 맞는 장면은 웃음을 준다. 이 뮤직비디오는 지난 19일 공개 후 엿새 동안 ‘유튜브 뮤직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 1위를 기록했고, 30일 현재 조회수 5800만회를 넘었다. 아이돌의 뮤비 유튜브 조회수가 껑충껑충 뛰고 있다. 인기에 맞춰 억 단위 조회수가 넘는 이른바 ‘억뷰 뮤비’도 수두룩하다.어도어에 따르면 지난해 7월 공개한 뉴진스의 ‘슈퍼 샤이’ 뮤비는 90일 만에 1억 조회수를 달성했고, 지난 23일에는 2억회를 넘어섰다. 배우 한소희를 내세워 영화처럼 만든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의 ‘세븐’ 뮤비는 지난해 7월 발표 이후 1년 만에 유튜브 조회수 4억회를 돌파했다. 트와이스가 2018년 4월 발매한 미니 5집 타이틀곡 ‘왓 이즈 러브?’ 뮤비는 지난 27일 유튜브 누적 조회수 8억건을 넘어섰다. JYP 엔터테인먼트는 “멤버들이 유명 영화 주인공으로 변신해 특유의 에너지를 발산하면서 국내외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고 밝혔다.뮤비를 넘어 공연 실황, 다큐멘터리 영화 등도 주목받는다. 블랙핑크의 월드 투어 실황을 담은 영화 ‘블랙핑크 월드 투어 ‘본 핑크’ 인 시네마’가 31일 CGV에서 개봉한다. 데뷔 8주년을 맞아 지난해 9월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한 공연을 영상화했다. CGV는 또 다음달 14일 세븐틴 콘서트 실황 영화 ‘세븐틴 투어 ‘팔로우’ 어게인 투 시네마’를 개봉한다. 서지명 CJ CGV 커뮤니케이션팀장은 “특정 팬을 겨냥한 이른바 ‘팬덤향’ 콘텐츠는 영화 편성에 크게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도 확고한 팬층이 찾는 탓에 수익도 좋은 편”이라고 말했다. 특히 공연 실황은 이벤트와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낸다. CGV는 블랙핑크 영화 이벤트로 개봉 1주차 주말엔 공식 응원봉과 함께하는 ‘뿅봉 상영회’, 데뷔 8주년인 오는 8월 8일에는 이벤트 상영, 이어 9일에는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멤버들이 참석하는 핑크카펫 행사를 진행한다.르세라핌은 1년 동안의 여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르세라핌 메이크 잇 룩 이지’를 지난 29일 유튜브에 공개했다. 2022년 9월 데뷔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에 이은 두 번째 편이다. 연말 무대 연습을 시작으로 팬들과의 만남, 멤버들과 함께 보내는 소소하고 즐거운 일상, 데뷔 후 첫 미국 프로모션과 첫 단독 투어에 이르기까지 그간의 성장 기록을 보여 준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Apple TV+도 다음달 30일 ‘웰컴 투 케이팝: 아이돌 이야기’를 전 세계에 공개한다. 6편의 에피소드로 구성한 이 다큐는 전 세계 음악 차트를 휩쓸며 전례 없는 신드롬을 일으킨 K팝 문화를 조명하고, 아이돌의 무대 뒷이야기를 생생하게 담았다. 영화처럼 만든 뮤비, 생생한 공연 영상, 소소한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는 이야깃거리를 만들어 준다는 데 의의가 있다. 박성서 대중음악평론가는 “아이돌 그룹의 퍼포먼스는 그 자체로 영상에 최적화한 콘텐츠인데 한발 더 나아가 숨겨진 ‘스토리’나 그동안의 ‘히스토리’ 등을 보태면 가치가 한층 더 높아지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야기까지 곁들이면 팬들은 아이돌을 더 친숙하게 느끼고, 저마다의 의미를 부여한다. 결국 뮤비나 공연, 다큐는 아이돌의 ‘뿌리 내리기’ 일환”이라고 평가했다.
  • 스키즈는 뮤비, 블랙핑크는 공연, 르세라핌은 다큐…아이돌 ‘영상’ 뜬다

    스키즈는 뮤비, 블랙핑크는 공연, 르세라핌은 다큐…아이돌 ‘영상’ 뜬다

    스트레이 키즈(스키즈) 신곡 ‘칙칙붐’ 뮤직비디오에는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 주연 라이언 레이놀즈와 휴 잭맨이 영화 속 캐릭터 복장으로 등장해 눈길을 끈다. 멤버들의 화려한 퍼포먼스가 끝난 뒤 레이놀즈가 자신을 스키즈 멤버로 영입해달라고 제안했다 퇴짜 맞는 장면으로 웃음을 준다. 이 뮤직비디오는 지난 19일 공개 후 엿새 동안 ‘유튜브 뮤직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 1위를 기록했고, 30일 현재 조회수 5800만회를 넘었다. 아이돌의 뮤직비디오(뮤비) 유튜브 조회수가 껑충껑충 뛰고 있다. 인기에 맞춰 억 단위 조회수를 넘는 이른바 ‘억뷰 뮤비’가 수두룩하다. 어도어에 따르면 지난 해 7월 공개한 뉴진스의 ‘슈퍼 샤이’ 뮤비는 90일 만에 1억 조회 수를 달성했고, 지난 23일에는 2억회를 넘어섰다. 배우 한소희를 내세워 영화처럼 만든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의 ‘세븐’ 뮤비는 지난해 7월 발표 이후 1년 만에 유튜브 조회수 4억회를 돌파했다.트와이스가 2018년 4월 발매한 미니 5집 타이틀곡 ‘왓 이즈 러브?’ 뮤비는 지난 27일 유튜브 누적 조회 수 8억 건을 넘어섰다. JYP 엔터테인먼트는 “멤버들이 유명 영화 주인공으로 변신해 특유의 에너지를 발산하면서 국내외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고 밝혔다. 뮤비를 넘어 공연 실황, 다큐멘터리 영화 등도 주목받는다. 블랙핑크의 월드 투어 실황을 담은 영화 ‘블랙핑크 월드 투어 [본 핑크] 인 시네마’가 오는 31일 CGV에서 개봉한다. 데뷔 8주년을 맞아 지난해 9월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진행한 공연을 영상화했다. 이 공연은 북미,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 34개 도시에서 66회차 공연으로 180만 관객을 동원했다.CGV는 다음달 14일 세븐틴 콘서트 실황 영화 ‘세븐틴 투어 ‘팔로우’ 어게인 투 시네마’를 잇따라 개봉한다. 서지명 CJ CGV 케뮤니케이션팀장은 “코로나19 당시 영화 대신 아이돌의 콘서트 영화를 편성했는데 의외로 반응이 좋았다”면서 “특정 팬을 겨냥한 이른바 ‘팬덤향(向)’ 콘텐츠는 영화 편성에 크게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도 확고한 팬층이 찾는 탓에 수익도 좋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공연 실황은 이벤트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낸다. CGV는 블랙핑크 개봉 1주차 주말 공식 응원봉과 함께하는 ‘뿅봉 상영회’, 데뷔 8주년인 8월 8일 이벤트 상영, 이어 8월 9일에는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멤버들이 참석하는 핑크카펫 행사를 진행한다. 르세라핌은 1년 동안의 여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르 세라핌-메이크 잇 룩 이지’를 29일 유튜브에 공개했다. 2022년 9월 데뷔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에 이은 두 번째 편이다. 연말 무대 연습을 시작으로 팬들과의 만남, 멤버들과 함께 보내는 소소하고 즐거운 일상, 데뷔 후 첫 미국 프로모션과 첫 단독 투어에 이르기까지 그간 성장 기록을 보여준다.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Apple TV+도 다음 달 30일 ‘웰컴 투 케이팝: 아이돌 이야기’를 전 세계에 공개한다. 6편의 에피소드로 구성한 이 다큐는 전 세계 음악 차트를 휩쓸며 전례 없는 신드롬을 일으킨 K팝 문화를 조명하고, 아이돌의 무대 뒷 이야기를 생생하게 담았다. 영화처럼 만든 뮤비, 생생한 공연 영상, 소소한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는 이야깃 거리를 만들어준다는 데 의의가 있다. 박성서 대중음악평론가는 “아이돌 그룹의 퍼포먼스는 그 자체로 영상에 최적화한 콘텐츠인데, 이런 영상에서 한발 더 나아가 숨겨진 ‘스토리’나 그동안의 ‘히스토리’ 등을 보태면 가치가 한층 더 높아지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야기까지 곁들이면 팬들은 아이돌을 더 친숙하게 느끼고, 저마다의 의미를 부여한다. 결국 뮤비나 공연, 다큐는 아이돌의 ‘뿌리 내리기’ 일환”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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