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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북구, 더현대광주 건축 허가 조건부 승인

    옛 방직공장 부지에 들어설 ‘더현대광주’의 건축허가 절차가 마무리된 데 이어 광주신세계도 백화점 확장을 포함한 터미널복합화사업 제안서를 제출하면서 광주지역 복합쇼핑몰 조성사업이 급물살을 타게 됐다. 광주 북구는 옛 전남·일신방직 터에 들어서는 더현대광주의 건축 허가를 조건부 승인했다고 18일 밝혔다. 국내 최대 복합쇼핑몰인 더현대광주는 북구 임동 옛 전남·일신방직 부지 3만 3000㎡(약 1만평)에 들어서며 2027년 개장이 목표다. 지하 6층~지상 8층 연면적 27만 4079㎡ 규모다. 신세계도 이날 ‘그레이트 시티 광천’이라는 제목의 광천버스터미널복합화 사업 제안서를 광주시에 제출했다. 지난해 10월 사전협상대상지로 선정된 이후 9개월 만이다. 총사업비 4조 4063억원을 들여 내년부터 2028년까지 광천동 유스퀘어 문화관 부지에 백화점 ‘아트 앤 컬처’를 신축·확장할 계획이다.
  • 정준호 “VIP 서비스·팝업스토어, 롯데백화점의 성공 전략”

    정준호 “VIP 서비스·팝업스토어, 롯데백화점의 성공 전략”

    세계 백화점 경영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정준호 롯데백화점 대표는 “백화점 사업에서 VIP 고객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VIP 서비스 강화를 롯데백화점의 주요 성장 전략 중 하나로 꼽았다. 정 대표는 12일 롯데백화점이 대륙간백화점협회(IGDS)와 공동 개최한 ‘제16회 IGDS 월드 백화점 서밋’(WDSS) 행사에서 “상위 5% 고객이 전체 매출의 62%를 차지한다”며 VIP를 겨냥한 브랜드 협업과 문화 경험 제공 등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까르띠에, 불가리 등 해외 유명 브랜드가 참여해 높은 성과를 올린 ‘하이 주얼리 페어’, 소믈리에 행사 등이 대표적이다. 팝업스토어 같은 체험형 콘텐츠도 성공 요인 중 하나다. 잠실점의 경우 지난해 포켓몬타운 등 340여개의 팝업스토어를 연 덕에 지난해 고객수가 2019년에 비해 28% 늘었다. 정 대표는 2028년 잠실점이 매출 4조원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정 대표는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2021년 서울 영등포구에 문을 연 ‘더현대 서울’을 한국 백화점의 진화 사례로 꼽아 눈길을 끌었다. 그는 “(더현대서울이) 기존 백화점과 다르게 1층과 6층 공간을 쇼핑몰처럼 느낄 수 있도록 공간 혁신을 꾀한 건 유통 혁명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존경을 표하며 서로 배울 점은 배워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롯데백화점이 진행 중인 잠실점 리뉴얼이 더현대서울이 만들어낸 진화를 한 단계 끌어올린 버전이 될 것”이라고 했다. 지난해 매출 3조원을 돌파한 잠실점은 1988년 개점 후 처음으로 올해부터 본관 리뉴얼을 대대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 대만 관광객 147만명 겨냥한 ‘결제 혁신’…제로페이로 간편결제 가능해져

    대만 관광객 147만명 겨냥한 ‘결제 혁신’…제로페이로 간편결제 가능해져

    대만 관광객들이 자국 간편결제 앱을 이용해 한국 전역의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가 본격 도입됐다. 국내 관광산업에 새로운 활력이 주입될 전망이다. 핀테크 전문기업 아이씨비(ICB)는 미국 TBCA소프트와 손잡고 한국 전역의 200만개 제로페이 가맹점과 2만여 개 직가맹점에 대만 간편결제 서비스 ‘PX페이 플러스’를 도입했다고 2일 밝혔다. PX페이 플러스는 대만 최대 슈퍼마켓 체인 PX마트가 2022년 출시한 전자결제 서비스다. 현재 대만에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제휴로 한국을 찾는 대만 관광객들은 한결 편하게 여행할 수 있게 됐다. 기존처럼 현금을 환전하거나 별도 신용카드를 준비할 필요 없이, 스마트폰 앱으로 제로페이 QR코드를 스캔하면 결제할 수 있어서다. 해외 결제 수수료가 면제돼 경제적 부담도 크게 줄었다. 6월부터는 PX페이 플러스로 결제 시 최대 20% 포인트를 돌려받을 수 있어 더욱 알뜰한 한국 여행이 가능하다. 한국 전역에서 제로페이를 사용할 수 있는 곳은 약 200만곳에 달한다. 전국 4대 편의점(CU, 이마트24, GS25, 세븐일레븐)은 물론 다이소, K-뷰티 열풍의 중심인 각종 병의원, 더현대서울을 비롯한 현대백화점 등에서 모두 이용 가능하다. 가맹점 입장에서는 일반 카드 대비 낮은 수수료만 부담하면서도 늘어나는 대만 관광객을 상대로 매출 증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대만은 한국의 주요 관광 국가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해 한국을 찾은 대만 관광객은 약 147만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중국(460만명), 일본(322만명)에 이어 세 번째 규모다. 올해 2월만 해도 12만명이 방문해 2019년 대비 26.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만 관광객 증가세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K-콘텐츠와 K-뷰티 열풍에 더해 한국 전자여행허가제(K-ETA) 면제 조치가 올해 12월 31일까지 연장돼 무비자 입국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아이씨비는 이번 PX페이 플러스 도입을 시작으로 TBCA소프트와의 파트너십을 확대해 아시아 각국에 다양한 간편결제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아이씨비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결제 서비스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가맹점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미래형 복합몰 ‘더현대 부산’ 2027년 개장

    현대백화점은 2027년 상반기에 미래형 복합 쇼핑몰인 ‘더현대 부산’을 개점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더현대는 현대백화점이 2021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 ‘더현대 서울’을 개점해 선보인 미래형 백화점 모델이다. 2022년 재단장을 거쳐 문을 연 ‘더현대 대구’와 앞서 건립 계획을 밝힌 ‘더현대 광주’에 이어 더현대 브랜드가 적용되는 네 번째 점포가 된다. 더현대 부산은 부산 강서구 대저동 에코델타시티 특별계획구역 내 11만 1000㎡(약 3만 3000평) 부지에 연면적 20만㎡(6만평) 규모로 들어선다. 오는 10월 착공한다. 현대백화점은 더현대 부산에 백화점과 아웃렛, 쇼핑몰 등 전통적인 유통의 경계를 허무는 새로운 리테일 플랫폼 ‘더현대 2.0’을 처음 적용하기로 했다. 고급 상품을 파는 실내 공간과 합리적 가격의 아웃렛 매장 등으로 구성한 야외 공간을 함께 선보이는 ‘하이브리드형 복합몰’로 조성된다. 매장 영업 면적의 절반 가까이를 할애해 자연환경과 문화, 예술, 레저 등의 콘텐츠를 섞은 이색 공간으로 꾸밀 예정이다. 회사 측은 “더현대 부산은 김해국제공항과 가깝고 KTX·고속도로 등 교통 인프라가 밀집한 지역이라 영남권 전역에서 접근성이 뛰어나다” 설명했다.
  • 광주 도심 남~북 연결 ‘BRT’, 2칸짜리 굴절버스 도입 검토

    광주 도심 남~북 연결 ‘BRT’, 2칸짜리 굴절버스 도입 검토

    광주시는 지역 최대 교통혼잡구간인 광천권의 교통체증을 해소하기 위해 조성되는 간선급행버스체계(BRT)에 굴절버스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굴절버스는 일반버스보다 수송인원이 갑절가량 많지만 회전반경이 상대적으로 커 BRT 노선으로 예정된 북구 동운고가도로와 신안교 인근, 남구 백운교차로 등 커브가 심한 구간에 투입될 수 있는지 용역을 통해 점검하고 있다. 굴절버스는 보통 100명가량의 승객을 한 번에 태울 수 있고, 출입문도 많아 빠른 승하차가 가능하다. 트램과 비슷한 수송 능력과 효율성을 갖췄지만 사업비는 약 40%, 운영비는 약 60%를 절감할 수 있다. 유럽과 중국 등에서는 트램을 대체한다. 국내에서는 대전시가 2칸짜리를 운영한다. 광주시 관계자는 “용역 결과에 따라 이르면 오는 2028년 초 ‘더현대 광주’ 개점과 맞춰 운행이 시작될 수 있다”고 말했다. BRT는 광주공고~경신여고~광천사거리~농성역~백운광장~구 대동고 간 8.67㎞ 구간을 운행하게 된다. 정거장은 8개로 예정돼 있다. 전체 운행거리를 정차시간을 포함한 소요시간으로 나눈 표정속도는 시속 25~27㎞로, 기점부터 종점까지 30~40분 소요될 전망이다.
  • 성동구, 새내기 직원 위한‘공감 & 소통데이’운영… 행복한 조직문화 만들어요!

    성동구, 새내기 직원 위한‘공감 & 소통데이’운영… 행복한 조직문화 만들어요!

    서울 성동구는 지난 22일 신규임용 공무원을 위한 ‘공감 & 소통데이(day)’의 일환으로 ‘일상 속 함께 쉬어가는 하루, 2025년 휴(休)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조직 적응 단계에 있는 새내기 직원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함께 유대하며,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2024년에 임용돼 근무연수가 1년 미만인 직원 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정원오 성동구청장도 인생의 선배이자 직장 내 멘토로 참석해 업무와 조직생활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며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예술과 자연 중심의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첫 순서로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열린 미술 작품 전시인 ‘인상파, 모네에서 미국으로’를 관람했다. 문화예술 체험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을 일깨우고 유연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취지다. 관람 시에는 오디오 도슨트의 해설을 제공해 작품 이해의 폭을 넓혔다. 이어 식사 시간에는 편안한 분위기에서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해 직원 간 상호 교류와 유대를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 마지막으로 보라매공원 일대에서 열린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방문했다. 구는 일상생활권 조성을 위한 ‘5분 일상정원도시’를 중점 추진 중으로 국내외 정원 디자인과 도시녹화 사례를 공유하며, 구 정책과 비전을 되새기는 특별한 기회가 됐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직원 이모씨는 “업무를 잠시 내려놓고 직원들과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며 일상을 재충전할 수 있어 좋았다”며 “신규 공무원으로 낯설고 서툰 점이 많은데 또래 직원들과 업무 경험을 공유하며 유대를 쌓을 수 있어서 특히 좋은 경험이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소통과 협력으로 상생하는 행복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2년 1월 자치단체 중 최초로 ‘노사 공동 행복경영’을 선포한 바 있다. 올해는 ‘행복경영 시즌4’를 추진 중으로 모든 직원이 체감할 수 있는 후생 복지, 근무환경 개선 사업 확대 등 일과 삶이 균형을 이루는 건강하고 활기찬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힘쓰고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새내기 직원들이 공직문화에 안정적으로 적응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함께 공감하며 소통하는 과정에서 얻은 아이디어는 향후 구정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광주 복합쇼핑몰·버스터미널 사업 지지부진

    광주 복합쇼핑몰·버스터미널 사업 지지부진

    복합쇼핑몰 ‘더현대 광주’와 신세계가 추진하는 ‘광주버스터미널 복합화 사업’이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22일 광주시와 북구 등에 따르면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에 들어설 예정인 복합쇼핑몰 ‘더현대 광주’와 4600가구 규모의 주상복합시설 건축인허가 절차가 지연되고 있다. ‘더현대 광주’의 경우 지난 2월 28일 업체에서 북구에 건축인허가를 신청했지만 교통영향평가를 놓고 이견을 보인다. 북구는 “프로야구 경기가 있는 날의 교통량과 누문·양동3구역 등 다수의 대규모 개발 사업이 교통영향평가에 반영되지 않았다”며 보완을 요구한다. 주상복합시설 역시 인근에 있는 초등학교와 ‘일조권’을 놓고 시교육청과 갈등이 빚고 있다. 특히, 총 5899억원의 공공기여 가운데 현물로 제공키로 한 사무용건물과 관련 ‘독립된 한 동의 건물’로 할 것인지 ‘한 동 가운데 일부 층’으로 할 것인지를 놓고 광주시와 의견이 첨예하게 엇갈린다. 신세계가 추진하는 ‘광천버스터미널 복합화사업’ 역시 부지 내 주거면적 확대가 현안이 되면서 지난해 10월 사전협상대상지로 선정된 이후 8개월째 사업제안서도 제출하지 못하고 있다. 신세계는 사업성을 확보하기 위해 사업부지 내 주거면적을 당초의 5만평(516가구)에서 7만평 규모로 확대하겠다고 제안했지만, 광주시는 거부했다. 신세계는 대신 광주시가 요구한 ‘공연장 건설’을 취소하는 등 사업규모를 대폭 축소하는 내용의 제안서를 새로 마련, 이달에 제출할 방침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신속·공정·투명의 원칙에 따라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며 “업체와 최대한 빨리 협의를 마무리해 사업이 기한 내에 정상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현대百, 식약처 ‘식품안심구역’ 지정

    현대百, 식약처 ‘식품안심구역’ 지정

    현대백화점이 국내 백화점 중 처음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받았다. 현대백화점은 지난 9일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 5층 사운즈포레스트에서 식품안심구역 지정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창섭 현대백화점 부사장, 오유경 식약처장 등이 참석했다. 식품안심구역은 식약처가 음식점 위생 등급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위생 등급을 지정받은 음식점이 60% 이상인 지역을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해 운영한다. 음식점 위생 등급제는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평가해 점수에 따라 3가지 등급(매우 우수·우수·좋음)을 부여하는 제도로 2017년 5월부터 시행됐다. 2017년 6월 현대백화점 판교점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h541’ 매장이 국내 최초로 위생 등급(매우 우수)을 부여받은 바 있다. 더현대 서울을 비롯한 현대백화점 점포 7곳이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됐다. 더현대 서울의 경우 백화점 내 총 50개 음식점 중 92%에 이르는 46곳이 위생 등급을 획득했다. 매우 우수 등급은 44곳, 나머지 2곳은 우수 등급을 받았다. 현대백화점은 앞으로 모든 식음료 매장에 위생 등급을 받을 계획이다. 김 부사장은 “앞으로도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식음료 서비스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 3조원대 광천재개발, 광주 첫 특별건축구역 지정 ‘눈앞’

    3조원대 광천재개발, 광주 첫 특별건축구역 지정 ‘눈앞’

    사업비 3조원대의 광주 최대 재개발사업이 추진중인 ‘광천동 재개발구역’에 대한 광주 첫 특별건축구역(특건) 지정 여부가 이달말 결정된다. 최근 마무리된 자치구 사전심의에서 재개발구역내 시민아파트 리모델링과 교통체증 해소를 위한 교량신설 등 500억원대의 공공기여까지 합의된 만큼 특건 지정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5일 광주시와 서구청, 광천동재개발조합 등에 따르면 광주 서구 광천재개발구역을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하기 위한 광주시 통합심의가 오는 30일 진행된다. 관할 자치구인 서구청이 재개발사업에 대한 주민공람과 통합심의안 보완 절차를 거쳐 지난달 19일 광주시에 ‘광천재개발구역 특건 지정을 위한 통합심의안’을 접수한데 따른 것이다. 통합심의는 도시계획·건축·환경·교통·경관 등 다양한 분야를 하나로 묶어 평가·심의하는 것으로, 주택 사업 전반의 진행속도를 끌어올리기 위한 것이다. 이에 앞서 광주시와 서구청, 재개발조합측은 최근까지 사전협의를 거쳐 재개발구역을 특건으로 지정하는데 필요한 교통대책과 단지 내 시민아파트 보존안·세대수 및 용적률 조정안 등에 합의했다. 조합측에 따르면, 대규모 아파트 조성에 따른 교통체증 해소대책으로 광주천변좌하로 오른쪽에 셋백(건축후퇴선)을 설치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기존 광암교를 왕복 4차로에서 8차로로 확대하고, 광암고가 역시 일부 구간을 왕복 2차로에서 4차로로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또, 유덕동 인근에 교량 1개를 추가 신설키로 했다. 조합측은 특히 광주 최초의 연립주택이자 5·18당시 들불야학이 운영됐던 시민아파트 1개동을 리모델링을 거쳐 ‘들불야학 역사박물관’으로 보존키로 했다. 조합측은 통합심의가 차질없이 진행될 경우 이르면 오는 6월 중 특건 지정이 마무리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어 2026년말 착공에 돌입, 2029년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문기정 광천동주택재개발정비조합장은 “광주시와 특건지정을 위한 사전협의를 통해 500억원 규모의 공공기여에 합의했다”며 “광주시 통합심의가 무리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 광천권역에는 호텔 등 주상복합시설을 중심으로 45~50층 높이의 초고층 건축물 신축계획이 잇따르고 있다. 광천재개발구역 들어설 45층 높이의 아파트 5000세대 외에도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에는 복합쇼핑몰 ‘더현대’와 특급호텔을 비롯해 최고 49층 높이의 주상복합 주거시설 4300세대가 오는 9월 착공될 예정이다. 광주신세계도 광천동 버스터미널 부지에 호텔과 함께 최고 47층 높이의 주상복합시설 516세대를 짓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 ‘더현대 광주’ 연간 방문객 3천만명…소상공인에게도 기회

    ‘더현대 광주’ 연간 방문객 3천만명…소상공인에게도 기회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에 들어설 복합쇼핑몰 ‘더현대 광주’의 연간 방문객 수는 3000만명이며, 1만2600명의 취업 유발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또, 신세계백화점 확장 및 ‘스타필드 광주’ 까지 3대 유통시설이 광주에 들어서면 경제적 파급효과가 19조4000억원대에 이르며 취업유발효과도 12만명에 이를 것으로 분석됐다. 광주시는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복합쇼핑몰 상권영향평가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를 열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분석결과를 제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고광완 행정부시장과 5개 자치구 관계 공무원, 소상공인연합회, 상인연합회, 시민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중간 보고에서는 ▲최근 5년간 광주시 업종별 매출액 및 이용고객 분석 ▲대전·대구 등 타 지역 대규모 점포 입점에 따른 상권영향 사례 조사 ▲대규모 점포(1차-더현대 광주) 입점이 광주시 상권에 미치는 영향 등이 다뤄졌다. 연구 결과, 광주시 상권은 전반적으로 외부고객의 유입이 낮은 내수형 상권(2024년 기준 광주시내 점포 이용객 : 광주시민 81%, 타 지역민 19%)으로 지역 내 인구가 감소할 경우 상권도 같이 쇠퇴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대전·대구 등 타 지역의 경우 복합쇼핑몰이 해당지역 상권에 미치는 영향 분석 결과 화장품과 커피·제과를 제외한 전 업종에서 매출액이 상승했고, 타 지역민 이용 비중도 40%에 이를 것으로 조사됐다. 이를 광주시 여건에 적용할 경우 ‘더현대 광주’ 반경 5㎞내에서는 화장품 업종을 제외한 슈퍼마켓, 음식점, 의류·패션·잡화, 커피·제과, 가전·가구·생활잡화 업종에서 긍정적인 영향이 나타났다. 광주시 전체적으로는 커피·제과 업종을 제외한 대부분 업종에서 긍정적인 영향이 나타났다. 보고회에서는 피해가 우려되는 업종을 중심으로 ‘특례보증 확대’ 등 다양한 상생방안도 함께 제시됐다. ‘더현대 광주’의 연간 방문객 수는 3000만명이며, 이 중 주변 점포 동시 이용객은 1900만명으로 추산됐다. 시설 투자(1조2000억원)에 따라 생산유발효과 2조3640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 9996억원, 취업유발효과 1만2600명으로 추정됐다. 또 점포 운영(1조1994억원)에 따라 연간 생산유발효과 2조3112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 1조135억원, 취업유발효과 1만8951명 등 경제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신세계백화점 확장, 스타필드 광주 등 3개 대규모점포 출점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는 총 19조4086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됐다. 시설 투자(6조9466억원)에 따른 생산유발효과는 13조6848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 5조7865억원, 취업유발효과 7만2939명으로 추정됐다. 대규모점포 운영(2조9704억원)에 따른 연간 파급효과는 생산유발효과 5조7238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 2조5100억원, 취업유발효과 4만6933명으로 분석됐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해 8월부터 ‘복합쇼핑몰 상권영향평가 연구용역’을 추진중이며, 신용카드 매출데이터 활용 등 과학적 분석방법을 적용해 신뢰성 있는 결과를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다. 연구용역을 통해 마련된 상생 방안 등은 상생발전협의회 안건으로 올려 입점 대기업과 논의를 이어갈 방침이다.
  • 현대프리미엄아울렛, ‘SAMG엔터 팝업스토어’ 대성황

    현대프리미엄아울렛, ‘SAMG엔터 팝업스토어’ 대성황

    - 주말 이틀간 1만 5천 명 방문하며 역대 최고 매출 달성- ‘슈팅스타 캐치! 티니핑’ 오로라핑 테마 ‘MAGICAL AURORA’ 콘셉트로 대성황- 유아동은 물론 10~20대 여성 팬층까지 확장… ‘캐치! 티니핑’, 대한민국 대표 콘텐츠 IP 위상 확인- SAMG엔터테인먼트 × 현대프리미엄아울렛 × 페퍼앤솔트 공동 기획 2025년 5월,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에서 열리고 있는 팝업스토어 ‘MAGICAL AURORA’가 지난 주말 단 2일 만에 1만 5천여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SAMG엔터 팝업스토어 중 일 최고 매출을 달성했다. ‘캐치! 티니핑’ 시리즈의 제작사 SAMG엔터테인먼트와 페퍼앤솔트, 그리고 현대프리미엄아울렛이 공동 기획한 이번 팝업스토어는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브랜드 경험을 테마파크처럼 풀어낸 신개념 팝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캐치! 티니핑’ 시리즈의 다섯번째 시즌 ‘슈팅스타 캐치! 티니핑’의 레전드 티니핑인 ‘오로라핑’을 중심으로, ‘MAGICAL AURORA’ 테마로 구성됐다. 관람객들은 굿즈 쇼핑뿐만 아니라 ▲F&B 존 ▲솜사탕 기계 ▲인생네컷 ▲포토존 ▲싱어롱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통해 마치 하나의 테마파크에 온 듯한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다. 팝업 오픈과 동시에 굿즈 품절 사태가 벌어질 정도로 현장 반응은 뜨거웠다. 오픈 전부터 대기 줄이 길게 늘어서며 열기를 더했고, 추가 물량을 준비했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인기 제품이 주말 이틀 만에 모두 소진됐다. 이는 ‘캐치! 티니핑’ IP가 가진 압도적인 팬덤 파워를 다시 한 번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 행사를 기획한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이호진, 김지은, 조민석 책임은 “이번 팝업스토어는 단순한 굿즈 판매 공간이 아니라, 고객이 캐릭터 세계관에 깊이 몰입할 수 있도록 설계된 체험형 콘텐츠였다”며 “오로라핑을 중심으로 한 MAGICAL AURORA 테마는 가족 단위는 물론, 다양한 연령층의 공감을 이끌어냈다”고 전했다. SAMG엔터테인먼트 윤석기 부장은 “이번 팝업은 유아동뿐만 아니라 10~20대 여성층의 비중이 눈에 띄게 높아진 행사였다”며 “’캐치! 티니핑’이 이제는 단순한 키즈 콘텐츠 IP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민 콘텐츠 IP로 성장하고 있음을 실감했다”고 강조했다. 팝업스토어 기획, 운영사 페퍼앤솔트 김승주 CSO는 “국내 K-콘텐츠 산업은 여전히 높은 성장 잠재력을 지닌 핵심 산업”이라며, “지난 2024년 더현대서울과 신세계사이먼 팝업스토어를 통해 쌓은 노하우를 기반으로, 2025년에는 글로벌 IP와의 협업을 통해 이전에는 없던 ‘혁신형 팝업스토어’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 라이프펫, 성수 EQL 팝업스토어 성황리 마무리

    라이프펫, 성수 EQL 팝업스토어 성황리 마무리

    프리미엄 펫 케어 브랜드 ‘라이프펫’이 더현대 주최 펫페어 ‘We, Pet’의 일환으로, 5월 9일부터 11일까지 총 3일간 성수동 EQL에서 팝업스토어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오픈 전부터 사전 예약이 모두 빠르게 마감되면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특히 주말에는 일 평균 2천명 이상의 방문객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이번 행사에서 마련된 다양하고 특별한 프로그램 중, 평소 대화하지 못해 답답했던 반려동물들의 속마음을 이끌어냈던 ‘타로카드존’에서 많은 공감대와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반려동물들의 MBTI를 알아볼 수 있는 부스와, 진정한 견주로 인정받으며 반려동물 사진을 넣어 만들 수 있는 ID카드 부스도 역시 대기행렬이 이어지며 인기를 끌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특히, 라이프펫 전속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모델 ‘츄’가 5월 9일에 방문해 스페셜 메이트로 구매고객 대상 싸인회를 진행,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 자타공인 대한민국 1등 반려동물 훈련사 ‘강형욱’의 경우 5월 10일에, 평소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소문난 김지민, 김준호는 5월 11일에 라이프펫 팝업스토어 현장을 각각 방문해 평소 애정하는 라이프펫 영양제 제품을 추천하며 방문객들과 소통했다는 후문이다. 라이프펫 박천용 대표는 “이번 라이프펫 두 번째 팝업스토어는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반려인이라면 누구나 궁금했을 반려동물들의 속마음을 읽고 진정한 반려인으로 거듭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오는 5월 17일부터 하이원리조트에서 진행되는 ‘2025 댕댕트래킹’ 행사에도 성수 EQL 팝업에서 선보인 동일한 콘텐츠로 참여할 예정이니 많은 견주들의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라이프펫 제품은 총 7개로, 라이프펫은 강아지 영양제 5종 ▲라이프펫 프로바이오틱스 ▲라이프펫 조인트 ▲라이프펫 아이즈 ▲라이프펫 스킨케어 ▲라이프펫 브레스와 함께 고양이 영양제 2종 ▲라이프펫 브레스&헤어볼 ▲라이프펫 유리나리로 구성돼 있으며, 최근 2025년도 반려동물 영양제 부문에서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을 수상하는 등 프리미엄 펫케어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다지고 있다.
  • 광주 도심 남북 연결하는 ‘간선급행버스’ 조성 본격화

    광주 도심 남북 연결하는 ‘간선급행버스’ 조성 본격화

    광주 도심을 남북으로 가로지르며 지역 최대 혼잡구간인 광천권의 교통체증을 해소하기 위한 간선급행버스체계(BRT) 조성사업이 본격화됐다. 도시철도 1, 2호선과 연계해 광주 도심을 남북으로 잇게 될 BRT는 신설 예정인 도시철도 광천상무선이 오는 2032년 개통되기 전까지 광천권의 교통을 담당할 핵심 대중교통 인프라다. 광주시는 7일 시청에서 ‘광주권 간선급행버스체계 개발계획 수립 착수보고회’을 열고 광주 첫 BRT 도입방안과 향후 사업추진 일정 등을 발표했다. 광주시와 용역사는 이날 보고회에서 BRT전용도로와 관련, ‘가로변 전용차로’가 아닌 ‘중앙 전용차로’ 도입 방안을 검토한다고 밝혔다. 중앙 버스전용차로의 경우 일반차량과 BRT의 완전한 분리 등을 통해 버스 통행속도 향상, 목적지 제시간 도착, 안전한 승하차를 비롯한 안전운행 확보 등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또, 운행차량의 경우에는 기존 시내버스와 전용BRT버스가 ‘중앙 전용차로’를 함께 운행하는 혼용BRT 도입을 검토키로 했다. BRT와 기존 시내버스 간 환승시 제자리 환승 가능, 전용차로의 효율성 확보 등이 장점으로 꼽혔다. 이와 함께 전용차로 구간에서 버스가 좌·우회전할 경우 일반차량과 마찰을 최소화하기 위해 ‘버스전용 회전차로’를 설치하는 방안도 추진키로 했다. 광주시는 용역을 통해 개발계획 수립이 마무리되면 곧바로 설계에 착수, 국비와 시비 등 총 사업비 520억여원을 투입해 내년 말 착공에 이어 2027년 말 완공할 방침이다. 이후 시범운행을 거쳐 복합쇼핑몰 ‘더현대 광주’가 개장하는 2028년 상반기부터는 공식 운행을 시작한다는 목표다. 한편, BRT는 광주공고~경신여고~광천사거리~농성역~백운광장~구 대동고 간 총 8.67㎞ 구간으로, 차고지를 남구 효천역에 두기로 해 효천지구 주민들도 BRT를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총정거장은 8개로 예정돼 있으며 구체적인 위치는 개발계획 수립 때 확정된다. 전체 운행거리를 정차시간을 포함한 소요시간으로 나눈 표정속도는 시속 25~27㎞로, 기점부터 종점까지 30~40분 정도 소요될 전망이다.
  • 스타일을 완성하는 럭셔리 바디케어 루틴, 바니스뉴욕 뷰티 센티아쥬™

    스타일을 완성하는 럭셔리 바디케어 루틴, 바니스뉴욕 뷰티 센티아쥬™

    - 국내 최대 기내면세 대한항공 <스카이샵> 입점, 승무원들 사이에서 검증된 ‘퍼퓸 로션’- 24시간 지속되는 은은한 럭셔리 퍼퓸 바디케어- 5성급 호텔도 선택한 럭셔리 센트 리추얼- 5월부터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 주요 시설에서 체험 가능 좋은 향기는 설명이 필요 없다. 서울 이태원의 5성급 호텔,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에서도 그 증거를 찾을 수 있다. 피트니스 센터, 사우나, 그리고 루프탑 바 ‘프리빌리지’를 찾은 이들은 ‘대체 무슨 향기지?’라고 자신도 모르게 질문하게 된다. 그 답은 바로 바니스뉴욕 뷰티 센티아쥬™ 바디로션이다. 센티아쥬™는 특정 공간을 흉내 내기 위해 만들어진 향기가 아니다. 본래 지닌 고급스러움과 품질이, 까다로운 5성급 호텔의 선택을 이끌어냈다. 5월부터 한정 기간 동안,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의 주요 공간에서 센티아쥬™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 하루를 지배하는 향, 스타일을 완성하는 힘 센티아쥬™ 바디 워시와 바디 로션은 샤워 직후부터 하루 종일, 은은한 향이 지속되는 것으로 이미 승무원들 사이에서 잘 알려져있다. 글로벌 향료사와 공동개발해 만들어진 독창적인 향기가 피부에 닿는 순간 풍부하게 발향하고, 바디 로션은 24시간 그 잔향을 지속하면서 촉촉함도 유지하는 덕분. 끈적임 없이 부드럽게 스며들면서, 자연스럽게 퍼지는 고급스러운 향기는 남녀를 불문하고 스타일의 마지막 터치가 되어준다. 향수를 뿌리지 않아도 “향기 좋은 사람”이라는 인상을 남기는 것. 센티아쥬™는 자신의 품격을 자연스럽게 드러내고 싶은 이들에게 완벽한 선택이다. 특히 운동 후, 사우나 후, 혹은 저녁 모임을 준비하는 순간, 순수한 피부 위에 남는 향기의 여운은 센티아쥬™만이 줄 수 있는 경험이 되어준다. ■ 승무원들이 먼저 알아본 ‘퍼퓸 로션’ 센티아쥬™는 까다로운 셀렉션으로 소문난 국내 최대 기내면세지, 대한항공 <스카이샵>에 입점하며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퍼퓸 바디케어 라인임을 입증했다. 24시간 지속되는 향, 가볍고 부드러운 발림성, 그리고 고도에서도 마르지 않는 촉촉함 덕분이다. 덕분에 승무원들 사이에서는 ‘승무원 퍼퓸 로션’이라는 애칭으로 자연스럽게 입소문이 퍼지고 있다. 지속적인 이동과 건조한 환경 속에서도 항상 좋은 향기를 유지하고 싶은 이들에게 선택받는 이유다. ■ 향으로 시작해, 루틴까지 아름답게 바꾸는 바니스뉴욕 뷰티 센티아쥬™를 탄생시킨 바니스뉴욕 뷰티는 뉴욕 럭셔리를 상징하면서 실제 100년 헤리티지를 지니는 브랜드다. 최근 바니스뉴욕 뷰티는 단순히 피부에 바르는 것을 넘어, 몸과 라이프스타일까지 아름답게 가꾸는 브랜드로 확장하고 있어 주목받는데, 특히 사과·비트·당근에 식물성 단백질을 더한 ‘ABC 프로틴’을 선보이며 무작정 굶는 다이어트가 아닌 ‘핏’을 관리하는 패션 피플을 위한 새로운 웰니스 루틴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운동가방이 아닌, 드레스룸 한 켠에서 꺼내 드는 단백질로, 셀럽과 모델들의 인스타그램을 장악한 것이다. 바니스뉴욕 뷰티는 디지털 플래그십 스토어, 카카오톡 선물하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롯데백화점 잠실점, 김포공항점, 일산점, 더현대 대구점에서도 만날 수 있다.
  • 광주 북구, “더현대 광주 건축 인허가 지연, 사실과 달라”

    광주 북구, “더현대 광주 건축 인허가 지연, 사실과 달라”

    광주 북구가 최근 구정질문을 통해 제기된 복합쇼핑몰 ‘더현대 광주’ 인허가 지연 논란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27일 해명했다. 신정훈 북구의원은 지난 24일 구정질문을 통해 “북구청이 인허가 과정에서 법적 권한을 넘어선 검토와 불필요한 서류보완을 요구해 인허가가 지연되고 있다”고 주장했었다. 이와 관련, 북구는 ‘더현대 광주’는 광주에 처음 들어서는 초대형 복합쇼핑몰로 교통·재해·환경 등 시민의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막대한 만큼 법령에 따른 종합적이고 신중한 검토가 필수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북구는 지난달 9개 부서 16개 팀으로 TF팀을 구성했으며, 모든 인허가 과정은 국토계획법과 교통영향평가 지침 등 법적 기준에 따라 진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부구는 특히 사업자가 제출한 교통영향평가서에 프로야구 경기가 있는 날의 교통량과 누문 구역, 양동3구역 등 다수의 대규모 개발 사업이 반영되지 않아 보완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는 연간 70회가 넘는 경기가 열리는 광주의 대표적인 교통혼잡 유발시설임에도 교통량이 반영되지 않은 만큼, 보완을 해야한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더현대 광주’ 부지 반경 2km 내에 약 1만 6000여 세대 규모의 개발 사업이 진행 중이거나 예정되어 있어 향후 교통난 악화가 불가피하며, 이를 고려하지 않을 경우 시민의 불편 및 안전 문제와 직결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북구 관계자는 “시민의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교통, 재해, 환경 분야에 대한 검토 및 보완 요청은 법적 기준과 절차에 따라 이뤄진 정당한 행정행위”라며 “이는 사업 지연이 아닌 장기적인 관점에서 미래세대의 안전과 편의를 보장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이어 “더현대 광주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의 편익 증진을 넘어 광주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면서 “이를 위해 부족한 부분은 신속하게 검토하여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광주 “5년 내 청년인구 순유출 막고 합계출산율 1명 회복”

    광주 “5년 내 청년인구 순유출 막고 합계출산율 1명 회복”

    광주시가 오는 2029년까지 5년간 청년인구 순유출 제로와 합계출산율 1.0명대 회복을 목표로 한 ‘인구정책 장기계획’을 마련했다. 광주시는 지난 26일 광주인구정책위원회를 열어 5개년(2025~2029) 인구정책 기본방향을 담은 ‘제2차 광주시 인구정책 종합계획’을 심의·의결했다. 광주시는 앞으로 5년 동안 약 11조 7056억원을 투입해 청년 중심의 교육·일자리 정책을 강화하고, 사람과 기업이 모이는 서남권 거점도시의 중심성을 회복하는 인구정책 로드맵을 추진한다. 종합계획은 ‘청년인구 순유출 제로, 합계출산율 1.0 회복’을 목표로 ▲아이키움 안심사회 조성 ▲지속가능한 일자리로 인구 유입 경제 실현 ▲활력있는 도시 공간 조성 ▲미래 인구구조 적응력 제고 등을 4대 정책 방향으로 설정했다. 광주시는 우선, 과거 출생아 수가 많았던 1990년대생(25~34)이 주출생 연령대에 진입하는 향후 5년을 출생 반등의 골든타임으로 보고 결혼, 출산, 돌봄, 일·생활 균형 등 생애주기별 사업 추진을 통해 한층 더 촘촘하게 아이 키우기 더 좋은 안심사회를 만드는 데 주력한다.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나선다. 지난해 기준 인구 순유출의 75.4%가 청년층이다. 광주시는 교육과 산업을 키우고 연결해 청년들이 일하며 머무를 수 있는 도시 조성에 전력한다. 초고령화 사회 대응 전략도 세운다. 복합쇼핑몰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확충해 정주여건 개선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오는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완성되는 복합쇼핑몰(더현대 광주, 신세계백화점, 어등산 스타필드)은 관광·여가시설 랜드마크로 ‘도시이용인구 3000만명’을 실현할 핵심 기반시설인 만큼 최대한 행정 지원을 하기로 했다.
  • 요가복 브랜드 ‘오즈이즈(ozez)’, 4월 3일(목) 더현대서울 팝업스토어 오픈

    요가복 브랜드 ‘오즈이즈(ozez)’, 4월 3일(목) 더현대서울 팝업스토어 오픈

    요가복·애슬레저 브랜드 ‘오즈이즈(ozez)’가 4월 3일(목)부터 9일(수)까지 더현대서울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이번 팝업은 오즈이즈가 일 년에 단 한 번 진행하는 브랜드데이 기념행사다. 이에 팝업스토어를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매일 선착순 50명에게 오즈이즈 굿즈인 ‘면 요루 타월’을 증정하며, 구매 고객에게 다양한 사은품이 추가 제공된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 팝업 단독 신상품 10% 할인, 시즌 전 상품 최대 30% 할인, 리퍼브 제품 균일가 2만 원 등의 다채로운 프로모션이 함께 진행된다. 오즈이즈는 현대인의 건강한 삶과 심신의 치유를 지향하는 애슬레저 브랜드로, 요가의 본고장 발리에서 영감을 받은 편안한 핏과 자연스러운 색감을 내세운 슬로 패션을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운동복, 요가복이라는 틀을 넘어, 자연 유래 섬유와 내추럴한 색감, 컴포트한 핏을 바탕으로 일상에서도 자유롭고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다양한 데일리 웨어를 제안한다. 오즈이즈가 화학섬유 중심의 기존 애슬레저웨어와 차별화되는 점은 바로 ‘지속가능한 제작 방식’에 있다. 환경에 대한 고민은 물론, 입는 사람의 몸과 마음까지 편안하게 감싸는 브랜드가 되기 위함이다. 이에 심신의 치유와 자연친화적 삶을 중요한 가치로 삼고, 통기성과 착용감이 뛰어난 코튼, 뱀부, 리넨, 텐셀 등 자연 유래 섬유를 주로 사용한다. 특히 제품 완성 후 염색하는 ‘가먼트 다잉(Garment Dyeing)’ 방식과 수작업으로 이뤄지는 타이다이(Tie-dye) 염색 기법을 적용해 내추럴한 컬러와 오즈이즈만의 고유 문양을 구현하며, 환경적 영향을 최소화하고 있다. 이러한 철학은 제품의 디자인뿐 아니라 제작 전 과정에 녹아 있다. 이에 단순한 스포츠웨어가 아닌,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데일리 웨어로 확장하며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제안하는 애슬레저웨어의 새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오즈이즈 관계자는 “오즈이즈의 자연 유래 섬유와 컴포트한 핏을 기반으로 한 제품들은 요가복, 필라테스복을 넘어 애슬레저웨어의 새로운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며 “이번 더현대서울 팝업스토어에서 브랜드데이를 맞아 단독 신상 공개와 더불어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VR로 펼쳐진 GD 콘서트… 집 초대한 듯한 르세라핌… 앨범 도슨트 된 제니

    VR로 펼쳐진 GD 콘서트… 집 초대한 듯한 르세라핌… 앨범 도슨트 된 제니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더현대에서 열린 가수 지드래곤의 미디어 전시회에는 팬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다양한 연령층의 팬들은 홀로그램으로 구현된 지드래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7m 높이의 초대형 응원봉 포토존에서 추억을 남겼다. 최근 발매된 정규 3집 앨범 ‘위버맨쉬’를 관통하는 다양한 사진과 소품은 물론 신곡 뮤직비디오 세트장 분위기를 내는 포토존도 마련됐다. K팝을 단순히 보고 듣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경험하려는 팬들이 많아지면서 체험형 전시가 늘고 있다. K팝 아티스트는 신곡을 비롯한 자신의 음악 세계를 팬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으며 팬들은 다양한 체험을 통해 K팝을 적극 소비한다. 단순한 굿즈 판매를 넘어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첨단 기술을 이용한 K팝 전시가 줄을 잇고 있다. 19일까지 예정된 지드래곤 미디어전에서 가장 인기를 끈 것은 ‘VR 시네마’였다. 의자에 앉아 VR 기기를 착용하자 바로 눈앞에 지드래곤이 나타났다. 신곡 ‘테이크 미’를 부르면서 춤추는 그의 모습이 손에 잡힐 듯 생생해 마치 ‘나만을 위한 콘서트’를 여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켰다. 태블릿 PC를 통해 메시지를 남기자 초대형 디지털 벽면에 바로 나타났다. 팬들이 남긴 메시지는 지드래곤에게 전달된다. 관람객 박미화(31)씨는 “음악만 듣는 것이 아니라 최신식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지난 7일 컴백한 방탄소년단(BTS)의 제이홉은 미국 뉴욕에 팝업 공간 ‘스위트 드림스 플라워스’를 꾸려 자신이 직접 고른 꽃과 메시지 카드 등을 선보였고 관람객들은 신곡 콘셉트를 반영한 공간에서 부케를 만드는 체험을 했다. 14일 복귀한 걸그룹 르세라핌은 서울과 일본 도쿄에 새 앨범 ‘핫’의 메시지를 담은 체험형 팝업 공간을 열었다. 멤버들의 소장품과 실생활 관련 소품이 배치돼 방문객들은 르세라핌의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지난해 르세라핌은 AR 기술을 활용, 히트곡 ‘이지’ 영상의 한 장면을 구현하는 양방향 미디어 아트를 선보여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솔로 정규 1집 앨범 ‘루비’를 발표한 블랙핑크 제니도 체험형 팝업 공간을 통해 소통했다.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희곡 ‘뜻대로 하세요’에서 영감을 받은 새 앨범의 콘셉트를 반영해 공간을 희곡의 막처럼 나눠 탄생, 사랑과 호기심, 신념과 정점, 유토피아, 전설 등의 주제로 꾸몄다. 관람객들은 제니가 직접 참여한 오디오 해설을 통해 신보 수록곡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었다. K팝 팬덤이 전 세계로 확장되면서 K팝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체험형 전시는 국내외에서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젊은 K팝 팬들을 겨냥한 정보기술(IT) 회사들과 유통업계의 관심도 높다. 지드래곤 미디어전을 기획한 김태환 크리에이티브멋 대표는 “예술과 진보된 기술의 접목뿐만 아니라 K팝 IP와 팬덤 사이의 활발한 소통이 가능해진다는 점에서 앞으로 이같은 시도는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 레페리, ‘민스코 셀렉트스토어’ 여의도 더현대 서울 12~26일 개최

    레페리, ‘민스코 셀렉트스토어’ 여의도 더현대 서울 12~26일 개최

    글로벌 뷰티테일 기업 레페리는 현대백화점과 손잡고 ‘민스코 셀렉트스토어-여의도 서울’을 선보인다. 지난해 서울 성수동에서 신개념 뷰티 리테일 스토어 ‘레오제이 셀렉트스토어-성수 서울’을 개최한 데 이어 두번째다. 레페리는 14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더 현대 서울 지하 1층 대행사장과 1층 커뮤니티 라운지에서 ‘민스코 셀렉트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레페리는 뷰티·패션·라이프스타일 분야 1500여명의 크리에이터를 배출하고, 국내·외 800여 명의 크리에이터 네트워크를 보유한 인플루언서 및 콘텐츠 크리에이터 매니지먼트 기업이다. 민스코 셀렉트스토어에서는 뷰티 크리에이터 ‘민스코’가 엄선한 페리페라, 클리오, 디어달리아, 더셈, 아떼 등 29개 뷰티 브랜드 54개 제품들을 직접 추천해 판매한다. 또 고객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민스코가 직접 맞춤형으로 일대일 메이크업 컨설팅과 수정 화장을 선보이는 오픈 메이크업 쇼 등도 선보인다. 셀렉트스토어는 소비자를 대표하는 권위있는 뷰티 크리에이터가 진정성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직접 카테고리별로 엄선한 브랜드의 특정 제품만 입점시켜 오프라인 및 온라인으로 구현하는 형태의 신개념 스토어다. 이는 기존의 전통적 화장품 유통 방식과는 달리 프리미엄 유통 방식을 적용해 새로운 뷰티 리테일 스토어 사례로 꼽히고 있다. 한편 지난해 10월 열린 ‘레오제이 셀렉트스토어’에는 3주간 4만 6400여명이 방문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 ‘구내식당=복지’ 호반그룹, 대세 디저트 ‘오크베리’와 외식산업 활성화

    ‘구내식당=복지’ 호반그룹, 대세 디저트 ‘오크베리’와 외식산업 활성화

    호반그룹이 글로벌 아사이 브랜드 ‘오크베리 코리아’와 서울 서초동 호반파크 사내식당에서 진행한 ‘브랜드데이’가 호평을 받고 있다. 브랜드데이는 유명 맛집의 메뉴를 직원들이 즐길 수 있도록 호반호텔앤리조트와 CJ프레시웨이가 함께하는 프로젝트다. 올해 첫 브랜드데이인 21일에는 오크베리의 골든소울과 페어리베리를 특별메뉴로 선보였다. 이날 아사이베리 디저트를 처음 맛본 직원들은 “평소에 먹어보고 싶었던 디저트가 나와서 기쁘다. 다음 브랜드데이도 기대된다”고 입을 모았다. 2016년 브라질에서 사업을 시작한 오크베리는 8년 만에 미국, 호주 등 40개국에서 700여개 점포를 열면서 급속히 성장했다. 한국에선 지난해 5월 더현대 백화점에 처음 오픈한 데 이어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갤러리아, 코엑스 등 주요 백화점과 대형 쇼핑몰에 입점했다. 호반호텔앤리조트 식음기획팀 관계자는 “직원 모두의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슈퍼푸드’ 아사이베리를 올해 첫 브랜드데이 메뉴로 선정했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균형 있는 식단을 위해 다양한 협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최근 시장조사 전문기업 엠브레인트렌드모니터의 ‘2024 직장인 점심시간 및 구내식당 관련 인식조사’에 따르면 ‘구내식당의 품질이 직원의 행복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는 데 동의한다는 응답이 76.4% 달할 정도로 구내식당이 중요한 사내 복지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호반그룹은 특별한 외식경험과 만족도 제공을 위해 외식브랜드 협업뿐만 아니라 비건데이, 샐러드 도시락 등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2024 호반혁신기술공모전 수상기업 ‘로닉’의 모듈형 조리로봇(CUBE)에 투자하기도 했다. 아울러 호반프라퍼티는 2023년 ‘H다이닝’을 통해 소상공인에게 창업공간 및 창업지원금을 제공하는 등 외식산업의 발전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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