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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본부장, 파이브가이즈 ‘감자튀김 맛’ 지키러 평창행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본부장, 파이브가이즈 ‘감자튀김 맛’ 지키러 평창행

    미국 햄버거 브랜드 파이브가이즈의 국내 도입을 주도한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전략본부장이 대표 메뉴인 감자튀김(프라이즈)의 식재료 산지를 찾아 현장경영에 나섰다. 16일 한화갤러리아에 따르면 김 본부장은 최근 강원 평창군의 감자 산지를 찾아 품질을 점검하고, 지역 농민과 감자 수확에 직접 참여했다. 김 본부장이 파이브가이즈 생산현장에서 팔을 걷어붙인 건 4월 홍콩 파이브가이즈 조리 실습 이후 이번이 두번째다. 3시간 가량 감자 수확에 참여한 김 본부장은 “다른 외식 브랜드와 달리 파이브가이즈는 대한민국 땅에서 직접 재배한 신선한 감자를 쓰고 있다”면서 “무엇보다 지역 농민들과 상생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한국 파이브가이즈는 수입산 냉동 감자가 아닌 강원 평창군 등 전국 여러 산지에서 갓 수확한 ‘신선한 감자’를 공급받아 직접 손질 후 조리하고 있다. 오픈 초기에는 전남 보성 감자를 사용했고 이달부터는 300여 곳의 강원지역 농가에서 감자를 공급받고 있다. 한국 파이브가이즈 운영사 에프지코리아는 앞으로도 지역 농가와 협업을 이어나가겠다는 방침이다. 파이브가이즈 강남에 이어 2호점은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 10월 문을 열 예정이다. 매장 전용 면적은 297㎡(90평), 100석 규모다. 에프지코리아는 향후 5년 간 국내에 15개 이상의 매장을 연다는 계획이다.
  • 코스알엑스, 더현대 서울 팝업스토어 오픈

    코스알엑스, 더현대 서울 팝업스토어 오픈

    글로벌 대표 스킨케어 브랜드로 참여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코스알엑스(COSRX)가 더현대 서울 백화점 지하 2층 EAST 팝업존에서 지난 10일 오픈한 팝업스토어를 오는 16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한국 방문의 해’를 맞아 한국의 트렌드를 리드하는 브랜드를 한곳에서 만나 볼 수 있는 더현대 서울 ‘더 무빙 서울’ 팝업 행사에 코스알엑스가 글로벌 대표 스킨케어 브랜드로 참여한 것이다. 코스알엑스는 팝업스토어에서 한국 전통 도자기에서 영감을 받아 아름다운 선과 결점 없는 피부를 재해석한 공간을 선보였다. 한국의 부드럽고 절제된 곡선을 살린 전체적인 공간의 실루엣을 살리고, 도자기의 단아한 컬러를 사용해 코스알엑스와 K-컬처를 알리는 한국 만의 요소를 재해석해 깨끗하고 정갈한 무드를 담아냈다. 팝업스토어는 크게 4가지 공간으로 구성됐다. 코스알엑스가 표방하는 피부 고민 해결을 담은 웰컴존에서 피부 고민 긁어주는 럭키 복권 이벤트, 코스알엑스의 밀리언 셀러와 페이보릿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존, 그리고 부스를 방문해 즐거운 추억을 남기를 인생 네컷 포토존, 마지막으로 행운의 주령구 게임을 통한 럭키드로우 공간인 럭키존까지 특별하게 마련했다. 각 존을 차례대로 움직이면 피부 고민 해결 시작부터 해답을 찾아가는 즐거운 여정이 된다.웰컴존 피부 고민 해결 START 존에서는 고민 싹 긁어줄 럭키 복권 이벤트가 마련됐다. 복권처럼 스크래치를 긁으면 랜덤으로 본인의 당첨품을 확인할 수 있다. 팝업스토어 방문만 해도 참여할 수 있으며 본품부터 샘플까지 구성됐다. 또한 1등은 현대백화점 상품권 10만원권을 얻을 수 있는 웰컴 이벤트로 마련됐다. 또한 피부 고민을 본격 해결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제품 체험존에는 글로벌에서 100만개 이상 판매된 밀리언 셀러 톱5 제품인 ‘스네일 라인, 아크네 핌플 마스터 패치, 약산성 굿모닝 젤 클렌저, 알로에 수딩 선크림’ 등이 전시돼 있으며 신제품 더마라인 ‘The RX’, 국민 패드 ‘원스텝 라인’까지 경험할 수 있다. 포토존에서는 방문만 해도 인생 네컷을 촬영할 수 있으며 인스타그램에 인증 시 당첨자 10인을 선정해 현대백화점 상품권 10만원권을 선물하는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주령구를 던지는 럭키존은 옛 신라시대 주령구 게임을 MZ스럽게 표현한 한국 전통 게임으로 미션 3가지 완료 시 참여할 수 있고, 고기능성 더마 라인 ‘The RX’ 본품을 100% 선물로 증정한다. 이 외에도 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오간자 테슬 백도 한정 수량이 준비돼 있다. 한국 방문의 해를 맞아 한국 오간자를 활용한 기프팅백을 선물하자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2만원, 3만원,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추가로 증정된다. 코스알엑스는 더현대 서울 팝업스토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더현대 리미티드 기획세트도 선보였다. 코스알엑스의 베스트 셀러 3종 ‘어드벤스드 스네일 96 뮤신 파워 에센스, 더 비타민 씨23세럼, 원스텝 오리지널 클리어 패드’ 1+1 기획세트로 단 7일간 스페셜한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코스알엑스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한국 방문의 해를 맞이해 글로벌 스킨케어 대표 브랜드로 참여했다”며 “이를 통해 전세계 고객들에게 K-뷰티를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또 “ 해당 팝업공간과 더현대 리미티드 기획 세트는 오직 팝업스토어 단 7일간만 구매할 수 있디”며 “패키지의 특별함은 물론 가격 또한 특별하게 마련했으므로 꼭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코스알엑스 팝업스토어는 오는 16일까지(오전 10시 30분~오후 8시) 운영된다.
  • 덱스, 17일 오픈 더현대서울 ‘핏타민’ 팝업스토어 방문

    덱스, 17일 오픈 더현대서울 ‘핏타민’ 팝업스토어 방문

    제작 참여한 스페셜MD도 공개 유튜버 덱스가 오는 17일 서울 여의도 더현대서울에서 오픈하는 개인맞춤형 헬스케어 매장 ‘핏타민’을 방문해 팬들과 소통한다. 덱스는 ‘가짜사나이’ 2기에 교관으로 데뷔해 ‘솔로지옥 2’, ‘피의 게임’,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등 예능으로 활동영역을 넓혔으며, 지난 7월에는 제2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신인남자예능인상을 수상했다. 덱스는 1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여는 더현대서울 핏타민 팝업스토어에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머문다. 자신이 이용하는 핏타민 서비스를 방문객들에게 소개하고, 본인이 직접 제작에 참여한 ‘스페셜MD’도 선보일 계획이다. 핏타민 구독자인 덱스는 평소 핏타민을 통해 영양제를 챙겨먹으며 건강관리를 하고 있다. 올해들어 스케쥴이 크게 늘어난 덱스가 운동과 함께 매일 챙기는 루틴으로 알려졌다. 핏타민은 개인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로 약사와 1대1 상담을 통한 건강기능식품 추천과 소분 구매 방식을 통해 MZ세대에게 인기가 높은 헬스케어 서비스다. 더현대서울에는 17일부터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과 함께 팝업스토어를 동시에 오픈한다.
  • 잼버리 조기 철수에 재계 ‘한국서 소중한 추억 선물’ 공들여

    잼버리 조기 철수에 재계 ‘한국서 소중한 추억 선물’ 공들여

    기업들 역시 태풍 ‘카눈’ 북상으로 새만금에서 조기 철수하는 잼버리 참가자들을 위해 앞다퉈 숙소 제공에 나섰다. 특히 이들 기업은 자사의 특징에 맞는 견학 또는 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하거나 숙소 축구장에 텐트를 설치해 못다 한 캠핑의 아쉬움을 달래도록 배려하는 등 소중한 경험과 추억을 선물하는 데 공을 들였다. 포스코그룹이 8일부터 12일까지 4박 5일간 인천 송도의 ‘포스코 글로벌 R&D센터 레지던스홀‘을 이탈리아 대표단 160여명의 숙소로 제공한다. 이 곳은 포스코그룹 임직원 교육을 위해 마련된 호텔식 숙소로, 하루 최대 2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다. 포스코그룹은 “이들이 머무는 동안 식사 제공뿐 아니라 한국에서의 소중한 추억을 갖도록 하고자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한항공 역시 이날부터 12일까지 경기도 용인에 있는 신갈연수원을 숙소로 지원한다. 신갈연수원의 수용 가능 인원은 200명이다. 대한항공은 참가자들의 팀워크 향상을 위한 실내 체육활동 프로그램과 함께 다양한 문화 체험 행사도 진행한다. 대한항공은 “항공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항공박물관 견학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GS건설은 17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용인의 엘리시안 러닝센터를 개방한다. 특히 GS건설은 연수원 건물 앞 축구장에도 텐트 40여개를 설치해 단원들이 못다 한 야영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GS건설 관계자는 “그리스, 보스니아, 잠비아 등 3개국 참가자들이 올 예정”이라며 “참가자 희망에 따라 숙소와 야영장 중 선택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코오롱그룹은 용인의 인재개발센터를 이날부터 새만금에서 철수한 잼버리 대원들에게 제공한다. 인재개발센터 숙박 시설은 3∼4인실로 구성돼 2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다. 숙박 인원 전체가 식사할 수 있는 시설도 갖췄다. 현대백화점그룹은 각국 대원들이 희망하면 대회 기간과 관계없이 국내 체류 기간 내내 백화점 내 미술관 관람을 비롯해 다양한 K-콘텐츠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현대백화점은 더현대서울에서 진행 중인 프랑스국립현대미술관전 ‘라울 뒤피’ 전시와 판교점의 체험형 미디어아트 전시 ‘시간을 걷는 자’ 등을 관람할 수 있도록 한다. 수도권 11개 백화점의 문화센터에서는 ‘K-푸드 만들기’, ‘K-팝 댄스 교실’, ‘한글 서예 체험’ 등 문화 체험 행사를 준비했다.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에서는 무료 한복 체험 행사를 운영하고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은 오는 14일 한강변에서 열리는 리버사이드 불꽃축제에 대원들을 초대할 예정이다. 그룹 관계자는 “잼버리 참가자들이 마지막까지 한국에서 소중한 경험과 기억을 간직하고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사전예약 시작된 삼성 갤럭시 ‘Z플립5’·‘Z폴드5’

    사전예약 시작된 삼성 갤럭시 ‘Z플립5’·‘Z폴드5’

    삼성전자의 신제품 폴더블폰 사전예약 첫날인 1일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서울 삼성스토어에서 고객들이 ‘갤럭시 Z플립5’(왼쪽)와 ‘Z폴드5’를 체험해 보고 있다. 각 온라인 상거래 사이트에서 신제품 예약판매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통신 3사도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뉴시스
  • 사라진 ‘호갱’… 명품도 합리적 소비하나

    사라진 ‘호갱’… 명품도 합리적 소비하나

    엔데믹 이후 해외여행이 본격화하면서 매일같이 백화점 오픈런 현상을 일으켰던 보복소비 양상이 한풀 꺾였다. 지난 몇 년간 두 자릿수 성장을 지속했던 백화점 명품 매출도 올해 상반기 들어 한 자릿수로 뚝 떨어진 모습이다. 1일 백화점 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1~6월) 백화점 명품 매출 증가율은 5% 안팎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현대백화점이 6.4%, 롯데백화점 5%, 신세계가 3.5%의 증가율을 보였는데 2021~2022년 사이 적게는 20%대에서 많게는 40%대를 넘어섰던 것과는 대조적이다. 명품 소비 열풍이 주춤한 주된 원인으로는 해외여행 수요 급증과 고물가에 따른 구매력 약화 등이 꼽힌다. 우리나라뿐 아니라 미국 등에서도 명품 소비가 정점을 찍었다는 관측이 나온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글로벌 명품업체들을 보유한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케링, 리치몬트그룹 등은 올해 2분기 들어 미국지역 매출이 감소했다. 명품 ‘큰손’으로 꼽히는 중국도 더딘 내수 회복으로 명품 매출이 기대에 못 미치는 상황이다. 특히 국내에서는 인기 럭셔리 브랜드들이 거듭 소비자 가격을 올린 것도 수요에 부정적인 영향을 줬다. 지난해 국내에서 1조원 이상의 연매출을 올린 샤넬의 경우 지난해와 올해 들어 이미 6차례 가격을 조정했다. ‘클래식 플랩백 라지’의 경우 가격이 1570만원에 달한다. 루이비통, 디올 등도 모두 올 들어 가격을 인상하면서 1000만원을 호가하는 제품군이 늘고 있다. 인기 매장에 들어가려면 기본 1~2시간씩 대기시간이 발생해 지친 소비자들이 백화점 명품관으로부터 멀어졌다는 지적도 있다. 일부 명품 수요는 온라인 몰로 분산됐다. 롯데온 명품 전문관 ‘온앤더럭셔리’는 지난 6월 한 달간 전년 동월 대비 매출이 2배 증가했다. 신세계 쓱닷컴이 운영하는 명품 전문관 ‘쓱 럭셔리’도 지난해 7월 대비 올해 6월 주문량이 20% 늘어났다고 밝혔다. 가격이 비교적 낮아 ‘입문용’으로 꼽히는 스니커즈 등이 인기를 끌었다는 설명이다. 백화점 업계는 주춤한 명품 수요를 만회할 소비자 유인책을 고심하고 있다. 우선 소비자를 끌어올 수 있는 인기 브랜드 위주로 입점에 공을 들인다는 전략이다. 실제 현대백화점은 최근 여의도 더현대서울점에 핵심 명품 브랜드로 꼽히는 루이비통 매장을 유치했다. 또 한편으론 다양한 소비자 수요를 포용할 수 있도록 식음료 매장을 강화하고 MZ세대에게 인기 있는 K패션 브랜드나 아이돌·만화 등의 문화 콘텐츠와 협업한 팝업 스토어 행사를 늘리고 있다.
  • ‘광주 복합쇼핑몰 선점 경쟁’ 현대-신세계 승자는 누구?

    ‘광주 복합쇼핑몰 선점 경쟁’ 현대-신세계 승자는 누구?

    ‘광주 복합쇼핑몰 유치’를 위한 사업자 선정절차가 이르면 다음주부터 본격화할 전망이다. 신세계프라퍼티그룹이 참여의사를 보이고 있는 광주 어등산관광단지 개발사업자 공모가 내달 초 시작되는데 이어 현대백화점 그룹이 참여하고 있는 광주 전방·일신방직 부지 개발사업도 부지 감정평가 결과에 따른 기여금 협상이 진행되고 있어서다. 광주·전남 상권 상황을 감안하면 복합쇼핑몰이 2개 이상 들어오는 것은 무리인 만큼 ‘먼저 사업권을 확보한 업체가 최종 승자가 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어 주목된다. 27일 광주시에 따르면, 광산구 어등산관광단지 개발사업자 선정을 위한 공모지침 작성이 사실상 마무리됨에 따라 이르면 다음 주 초 ‘제3자 공모’ 절차에 들어갈 계획이다. ‘제3자 공모’는 사업의사를 먼저 밝힌 업체와 해당 사업에 관심있는 또다른 업체 간의 경쟁을 유도, 최적의 사업자를 선정하는 방식이다. 국내에서는 새만금 관광명소화사업, 부산 오시리아 관광단지, 제주 모슬포남항 숙박시설 건립사업 등 전국 곳곳에서 적용된 바 있다. 광주시의 경우 ‘그랜드 스타필드 광주’건립을 추진하는 신세계프라퍼티의 제안서를 검토한 뒤 이를 토대로 공모지침을 마련중이다. 공모 지침에는 사업 규모와 조건, 지역 상생 방안 등이 담기게 된다. 사업 참여 가능성이 있는 대기업 유통3사 가운데 롯데가 시살상 포기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지고, 현대 역시 광주 북구에 복합쇼핑몰 ‘더현대 광주’를 조성한다는 입장이어서 사실상 신세계 단독 참여가 유력시되고 있다. 지역에서는 어등산관광단지의 상가면적 확대 여부가 복합쇼핑몰 유치 성사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어등산관광단지의 상업시설 면적은 4만8000여㎡로, 수익성을 확보하기엔 크게 부족하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을 끌지 못했다. 하지만 신세계측은 제안서에서 상가면적을 14만3000여㎡로 계획하고 있어 지역 소상공인과의 마찰이 예고된 상태다. 광주시 관계자는 “공모 지침에 공익적 부문을 충분히 검토·반영했다”며 “다음 달 초 후속 절차인 공고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차질없이 진행된다면 2∼3개월간 참여기업 의향 접수, 그리고 1개월 가량의 평가 기간을 거쳐 이르면 연말에는 우선협상 대상자가 선정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현대백화점 그룹이 광주 북구 전방·일신방직 부지에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복합쇼핑몰 ‘더현대 광주’ 건립사업도 진척을 보이고 있다. 개발 예정지인 전방·일신방직 부지에 대한 국제설계공모작이 선정된데 이어 최근 부지 감정평가 결과가 나오면서 광주시와 사업자 간 기여금 협상이 진행중이기 때문이다. 현대백화점 측은 광주시와 개발사업자인 (주)휴먼스홀딩스PFV간 기여금 협상이 마무리되고 사업계획이 확정되면 부지내 3만3000㎡(1만평) 규모의 땅을 확보, ‘더현대 광주’건립 사업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 지역에서는 ‘더현대 광주’가 본궤도에 오르기 위해선 기여금 규모를 둘러싼 광주시와 사업자간 사전협상이 원만히 마무리돼야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최근 확정된 전방·일신방직 부지 감정평과 결과, 공장용지를 상업용지를 바꿀 경우 예상되는 감정평가차액이 당초 사업자 예상의 2배 수준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광주시와 사업자간 기여금 협상이 난관에 봉착해 있는데 따른 것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감정평가 결과에 따른 기여금 협상이 현재 진행중”이라며 “개발이익의 40~60% 수준인 공공기여 규모가 최대한 빨리 확정돼 개발사업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파이브가이즈, 10월 여의도 ‘더현대서울’에 2호점 연다

    파이브가이즈, 10월 여의도 ‘더현대서울’에 2호점 연다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전략본부장이 국내에 유치한 미국 햄버거 브랜드 파이브가이즈가 서울 강남에 이어 서울 여의도에 문을 연다. 국내 파이브가이즈를 운영하는 에프지코리아는 강남 1호점에 이어 2호점을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 오픈한다고 19일 밝혔다. 여의도는 서울의 대표 오피스 밀집지역으로 하루 유동인구만 66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에프지코리아 관계자는 “주중엔 인근 직장인 고객, 주말에는 한강과 쇼핑시설 등을 찾는 레저 고객들이 매장을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파이브가이즈 2호점은 더현대 서울 지하 1층 식품 매장에 10월 문을 열 예정이다. 매장 전용 면적은 297㎡(90평), 100석 규모다. 인테리어는 파이브가이즈 강남과 동일하게 브랜드를 상징하는 빨간색과 흰색 체크무늬를 활용해 미국 매장 특유의 활기찬 분위기를 살린다는 방침이다. 1호점과 마찬가지로 매장 이용 고객들에게는 ‘무료 땅콩’과 ‘음료 리필’ 서비스를 제공한다.강남에 이어 파이브가이즈가 서울 서부권으로 확대됨에 따라 파이브가이즈 매장에 대한 고객 접근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에프지코리아는 기대하고 있다. 지난달 문을 연 1호점 파이브가이즈 강남은 현재 아시아태평양 지역 점포 중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 중이다. 프랑스 파리, 영국 런던 등과 함께 글로벌 매출 톱5(오픈 첫주 기준)에 이름을 올렸다. 오민우 에프지코리아 대표는 “1호점에 보내주신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2호점에서도 높은 품질과 맛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면서 “서울 수도권을 중심으로 매장을 계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에프지코리아는 향후 5년 간 국내에 15개 이상의 매장을 연다는 계획이다.
  • “광주신세계 확장은 특혜…시민불편 해소 먼저”

    “광주신세계 확장은 특혜…시민불편 해소 먼저”

    광주지역 시민단체인 참여자치21이 광주신세계 신축·이전에 따른 시민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광주시에 촉구했다. 참여자치21일 지난 17일 성명을 내어 “광주시는 신세계에 베풀어 온 특혜행정을 멈추고 백화점 확장 이전에 따른 도시문제와 시민피해·불편을 해소할 방안을 제시하라”고 주장했다. 단체는 이날 성명에서 “신세계백화점 확장 계획에 따르면 매장 규모가 현재보다 4배 이상 커진다”며 “직선 800m 거리에 복합쇼핑몰 더현대가 들어설 예정인 데다 1만세대가 들어설 광천동 재개발사업도 추진되고 있어 일대가 교통지옥이 될 것은 불을 보듯 뻔하다”고 지적했다. 단체는 “현재 신세계가 추진하고 있는 확장이전 계획은 2018년 계획안에 비해 치명적인 도시 문제를 초래할 가능성이 크다”며 “동운고가에서 사업부지까지 개설될 480m 지하차도만으로 일대 교통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계획을 승인한 것 자체가 말이 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참여자치21은 이어 “교통 문제는 물론 고용 문제와 상권 붕괴 문제, 소상공인 피해 문제 등 광주시가 살피고 해결해야 할 문제가 한두 개가 아니다”며 “기부채납 협상을 앞둔 광주시는 시민의 이익과 광주 발전을 위해 기업의 책임을 요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서울시, 14일부터 성수동서 ‘서울 뷰티 아케이드’ 팝업 스토어 운영

    서울시, 14일부터 성수동서 ‘서울 뷰티 아케이드’ 팝업 스토어 운영

    서울시가 K뷰티를 이끌 차세대 유망기업들과 함께 서울 성수동에서 ‘서울 뷰티 아케이드’라는 콘셉트로 팝업 스토어 매장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뷰티 팝업스토어는 서울시 유망 뷰티기업 마케팅 지원사업의 하나로, 우수한 상품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판로 확장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울시에 있는 유망 뷰티기업들을 스타 브랜드로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오는 14일부터 3일간 펼쳐지는 첫 번째 뷰티 팝업스토어는 팝업의 성지라고 불리는 성수에서 MZ세대의 관심도가 높은 K뷰티’를 ‘아케이드’라는 키워드와 함께 게임을 하듯 즐겁게 경험하는 ‘서울 뷰티 아케이드’ 콘셉트의 공간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색적인 콘셉트가 돋보이는 뷰티와 아케이드가 접목된 포토존과 전시존, 팝업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코인을 통해 아케이드 게임과 농구·뽑기 게임 등을 즐길 수 있고, 시원한 아이스크림도 받아 갈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비브이엠티(런드리유), 알앤티컴퍼니(디에이브), 빌라에르바티움(빌라에르바티움) 등 K뷰티를 이끌 유망 뷰티기업 7개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시의 뷰티 팝업스토어는 총 3곳에서 개최되며, 이달에는 멜로워 성수 더 플래그십, 8월에는 여의도 더현대서울, 9월에는 DDP서울뷰티위크에서 열릴 예정이다. 서울시는 유망 뷰티기업 마케팅 지원사업의 목적으로 20개 참가사의 온라인 마케팅을 지원하는 라이브 커머스 방송도 준비하고 있다. 네이버 쇼핑라이브, 카카오 쇼핑라이브, 11번가, 올영라이브, SSG 라이브 등 5개 채널에서 방송이 예정돼 있으며, 이달부터 오이씨여(메르제), 디스이지(말콤), 퓨어메르(퓨어메르) 등 10개의 브랜드의 라이브 방송을 시작으로 약 3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 여의도 스카이라인 새로 쓸 ‘랜드마크’

    여의도 스카이라인 새로 쓸 ‘랜드마크’

    서울 여의도의 스카이라인을 새로 쓸 랜드마크 단지 ‘브라이튼 여의도’(투시도)가 옛 MBC부지에 들어선다. ‘브라이튼 여의도’는 공동주택 2개동, 오피스텔 1개동, 오피스 1개동으로 구성됐다. 4년 단기 민간임대로 선보이는 공동주택은 지하 6층~지상 49층, 전용면적 84~132㎡의 총 454가구 규모로, 시공은 GS건설이 맡았다. 브라이튼 여의도는 서울의 대표 ‘핫 플레이스’인 더현대 서울과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인접한 단지로, 국내 대표 금융가인 동 여의도 한복판에 위치한다. 지하철 5·9호선 여의도역과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 사이에 있는 더블 역세권 입지에 여의도 환승센터도 도보권에 있다.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경인고속도로, 서부간선도로, 마포대교, 원효대교 등의 도로망도 가까워 차량을 통한 이동도 쉽다. 여의도공원, 한강공원, 샛강공원 등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 환경도 누릴 수 있다. 단지는 한강 및 도심 조망을 고려해 개방감을 극대화한 구조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전 가구 2.6m의 천장고를 갖췄으며 타입에 따라 2~3면 개방형 구조를 채택, 파노라마 뷰도 만끽할 수 있다.
  • 뉴진스처럼 입는다… ‘K패션 허브’ 된 백화점

    뉴진스처럼 입는다… ‘K패션 허브’ 된 백화점

    한류 콘텐츠의 위상이 높아지면서 ‘K뷰티’에 집중됐던 외국인 관광객들의 쇼핑 리스트가 ‘K패션’으로까지 확장되는 모습이다. 백화점 업계도 외국인 관광객 수요를 겨냥해 국산 패션 브랜드 매장을 늘리는 한편 아예 경쟁력 있는 국내 패션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 등 ‘K패션 허브’로 도약하고 있다. 4일 대한상의가 지난 3~4월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의류는 구매력이 높은 미국·중국·일본 관광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쇼핑 품목 3위 안에 들었다. 특히 미주·유럽 관광객의 경우에는 의류·피혁류가 지출 1순위로 꼽혔다. 한 패션업계 관계자는 “외국인들은 케이팝 아이돌이 입었던 옷이나 한국에서 유행하는 스타일 자체에 관심을 갖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뉴진스, 블랙핑크 등 케이팝 스타의 팝업 스토어가 자주 열리는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은 올해 1~4월 외국인 매출 신장률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60% 증가했다. 케이팝에 관심이 많은 2030대 여성 외국인 방문이 급증하는 추세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더현대 서울 내 외국인 관광객 지출은 대부분 영패션 상품 매출로 이어지고 있다”고 했다.롯데백화점은 글로벌 MZ세대를 겨냥해 K패션 브랜드를 적극적 입점시키고 있다. 지난 2일 잠실 롯데월드몰에 국산 패션 브랜드 ‘아더에러’의 매장을 열었는데 오픈 전날인 1일 오후 3시부터 입장 대기줄이 늘어서기 시작해 총 300여명이 ‘오픈런’ 번호표를 발부받았을 정도로 사람이 몰렸다. 아더에러는 유행에 민감한 1030세대에게 인기가 있는 브랜드인데, ‘자라’나 ‘메종키츠네’ 같은 외국 패션 브랜드와 협업하면서 글로벌 인지도가 높아졌다는 설명이다. 진승현 롯데백화점 패션 부문장은 “아더에러 매장은 한국을 찾는 젊은 외국인 한류팬 사이에서도 단골 여행 코스로 꼽히는 곳”이라면서 “K패션 부문을 강화해 국내는 물론 외국인들의 쇼핑 명소로 발돋움하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더에러 외에도 잠실점에 지난해 11월 K디자이너 편집 매장 ‘하고하우스’를 연 데 이어 이달 중순 유통업계 최초로 K패션 브랜드 ‘마르디 메크르디’ 매장을 열 예정이다.신세계백화점은 아예 K패션 수출 인큐베이터로 도전장을 내밀었다. 국내 신진 디자이너와 중소 패션 기업들의 온라인 수출 지원 플랫폼 ‘케이패션82’를 지난달 말 공식 오픈했는데, 베타서비스를 선보인 지난 3~5월 동안 이미 100여개 브랜드가 입점을 마쳤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해외 판로를 모색하면서 K패션을 알리는 역할을 강화해 신진·중소 브랜드와 상생하는 한편 회사 차원에서도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신규 비즈니스로 키워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 ‘168.7㎝·44㎏’ 로제, 실제로 보면 이런 느낌

    ‘168.7㎝·44㎏’ 로제, 실제로 보면 이런 느낌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로제가 마네킹 같은 비현실적인 몸매로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로제가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진행된 명품 브랜드 ‘생 로랑’ 팝업 오프닝 행사에 참석했다. 생 로랑이 추구하는 완벽함과 순수함을 상징하는 원형을 모티프로 한 이번 팝업에서는 실루엣을 강조한 의상들과 우아하고 절제된 톤의 다양한 액세서리들을 함께 선보인다. 한편 팝업 이벤트는 6월 6일까지 진행된다.
  • 여우와 함께 필드로 ‘고고’… 캐릭터 디자인 눈길

    여우와 함께 필드로 ‘고고’… 캐릭터 디자인 눈길

    프랑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메종키츠네가 지난 6일 국내에서 첫 번째 골프 캡슐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날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을 시작으로 더현대서울점, 롯데백화점 본점 등에서 팝업 스토어를 차례로 열며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했다. 메종키츠네는 패션과 예술을 사랑하는 젊은 골퍼를 위한 프리미엄 캐주얼 골프웨어를 추구한다. 예술적인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브랜드 상징인 여우 캐릭터를 활용해 컬렉션을 구성했다. 특히 여우 얼굴, 프로파일 여우, 스윙하는 여우 등 독보적인 로고 플레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아이템에 재미와 함께 창의적인 디자인을 강조했다. 또 올 시즌 테마를 ‘카툰 폭스’(Cartoon Fox)로 정하고, 만화적인 감성과 스트라이프·아가일·타투 패턴 등을 조합해 브랜드가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과 예술적인 영감을 표현했다. 메종키츠네 골프 캡슐 컬렉션의 대표 상품은 ▲폭스 헤드 스타디움 점퍼, 코치 재킷, 아노락 등의 아우터 라인 ▲프로파일 폭스 아가일 카디건, 쇼트 슬리브 니트 폴로 셔츠, 스윙 폭스 풀오버 스웨터 등의 스웨터 라인 ▲프로파일 폭스 팬츠 및 미니스커트 ▲카툰 폭스 팬츠 등이다. 폭스 헤드 볼캡, 프로파일 폭스 클럽 커버, 폭스 헤드 장갑, 프로파일 폭스 볼 케이스 등 액세서리 라인도 있다. 메종키츠네 골프 캡슐 컬렉션은 팝업 스토어뿐 아니라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패션·라이프스타일 전문몰 SSF샵(www.ssfshop.com)을 통해서도 판매된다.
  • “여우와 함께 필드로 고고~”… 메종키츠네, 국내 첫 골프 캡슐 컬렉션 출시

    “여우와 함께 필드로 고고~”… 메종키츠네, 국내 첫 골프 캡슐 컬렉션 출시

    프랑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메종키츠네가 지난 6일 국내에서 첫 번째 골프 캡슐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날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을 시작으로 더현대서울점, 롯데백화점 본점 등에서 팝업 스토어를 차례로 열며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했다. 메종키츠네는 패션과 예술을 사랑하는 젊은 골퍼를 위한 프리미엄 캐주얼 골프웨어를 추구한다. 예술적인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브랜드 상징인 여우 캐릭터를 활용해 컬렉션을 구성했다. 특히 여우 얼굴, 프로파일 여우, 스윙하는 여우 등 독보적인 로고 플레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아이템에 재미와 함께 창의적인 디자인을 강조했다. 또 올 시즌 테마를 ‘카툰 폭스’(Cartoon Fox)로 정하고, 만화적인 감성과 스트라이프·아가일·타투 패턴 등을 조합해 브랜드가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과 예술적인 영감을 표현했다. 대표 상품으로 ▲폭스 헤드 스타디움 점퍼, 코치 재킷, 아노락 등의 아우터 라인 ▲프로파일 폭스 아가일 카디건, 쇼트 슬리브 니트 폴로 셔츠, 스윙 폭스 풀오버 스웨터 등의 스웨터 라인 ▲프로파일 폭스 팬츠 및 미니스커트 ▲카툰 폭스 팬츠 등이 있다. 액세서리 라인으로는 폭스 헤드 볼캡, 프로파일 폭스 클럽 커버, 폭스 헤드 장갑, 프로파일 폭스 볼 케이스 등이 있다. 메종키츠네 골프 캡슐 컬렉션은 팝업 스토어를 비롯해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패션·라이프스타일 전문몰 SSF샵(www.ssfshop.com)을 통해서 판매된다.
  • 어등산 복합쇼핑몰 제3자 공모 ‘가점·상업면적’ 쟁점되나

    어등산 복합쇼핑몰 제3자 공모 ‘가점·상업면적’ 쟁점되나

    광주 전방·일신방직 부지에 들어설 복합쇼핑몰 ‘더현대 광주’가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어등산관광단지를 대상으로 한 복합쇼핑몰 제3자 공모 절차도 조만간 구체화될 것으로 보인다. 어등산에는 신세계프라퍼티가 ‘그랜드스타필드 광주’를 건립하겠다는 제안서를 내놓은 상태로, 사업자 선정 과정에서 최초 제안자인 신세계에 대한 가점 부여, 관광단지 상업면적 확대 등이 쟁점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광주시는 17일, 신세계가 지난해 말 어등산관광단지에 조성하겠다고 제안한 ‘그랜드스타필드 광주’ 사업계획서의 적정성을 검토하기 위한 용역을 내달 초 시작한다고 밝혔다. 사업시행자인 광주도시공사가 수행하게 되는 ‘적정성 검토 용역’은 ‘그랜드스타필드 광주’가 어등산관광단지 개발에 적용되는 ‘관광진흥법’에 위배되지 않는지, 실제 들어서게 될 각종 시설물이 관련 법에 따라 허용되는 시설인지 여부 등을 점검하게 된다. 광주시는 용역이 2개월여에 걸쳐 마무리되고,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명되면 신세계의 제안서를 기준삼아 공모지침서를 마련, 오는 7월 중 제3자 공모를 시작한다는 방침이다. 이어 2~3개월간 공모 참여 의향을 지닌 기업들로부터 사업계획서를 제출받은 뒤 심사를 거쳐 우선협상자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지역에서는 이 과정에서 최초제안자인 신세계에 대한 가점 부여 및 전체 상업면적 확대가 뜨거운 감자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신세계측은 제안서를 제출하면서 ‘어등산 관광단지 내 유원지 부지 전체에 대한 민간 제안’이라는 점을 들어 민간투자법을 준용해 최초 사업제안자에게 가점을 부여해줄 것을 요청한 상태다. 하지만 공모에 롯데 등 다른 업체가 참여, 경쟁이 불가피할 경우 가점을 둘러싼 특혜논란이 우려된다는 점에서 명확한 해석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상업면적 확대도 민감한 문제다. 지난 2005년 결정된 어등산관광단지 최초 조성계획에서는 전체 상가 바닥면적을 7311평으로 제한했다. 지역 소상공인의 피해를 줄이기 위한 조처다. 하지만 신세계는 ‘그랜드스타필드 광주’ 상가지구 면적으로 4만3500평을 제안했다. 지금까지의 일반공모와는 달리 제3자 공모는 기업의 창의적인 계획을 존중하는 방식이어서 최초 조성계획에 구애받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 광주시의 입장이지만 상권 피해를 우려하는 지역 소상공인과의 갈등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 ‘메종키츠네’ 골프 컬렉션 [유통단신]

    ‘메종키츠네’ 골프 컬렉션 [유통단신]

    국내 골프 의류 시장 규모가 커지는 가운데 프랑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메종키츠네’가 골프 컬렉션을 처음 출시하고 한국에 가장 먼저 선보인다. 국내 소비자들의 반응을 가늠한 뒤 전 세계 시장으로 영역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오는 6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7일 더현대서울점, 11일 롯데백화점 본점 등에서 메종키츠네 골프 팝업 스토어를 연다고 4일 밝혔다. 온라인 SSF샵에서도 판매를 시작한다. 메종키츠네는 브랜드 상징인 여우 캐릭터를 활용해 스타디움 점퍼, 카디건, 바지, 치마, 모자, 장갑 등 다양한 골프 의류와 액세서리를 선보인다. 골프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착용할 수 있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 “남도 ‘예향’ 광주로 예술여행 떠나요”

    “남도 ‘예향’ 광주로 예술여행 떠나요”

    광주비엔날레 개막에 맞춰 광주시가 서울 여의도 ‘더현대서울’에서 광주예술여행 홍보에 나선다. 제14회 광주비엔날레는 오는 7일부터 7월9일까지 광주 일원에서 열린다. 광주시와 광주관광재단은 더현대서울과 함께 오는 9일까지 더현대서울 지하1층에서 ‘광주예술여행 홍보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더현대서울 방문객과 외국인 등 외래관광객들에게 광주비엔날레를 비롯해 광주예술여행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팝업스토어는 ▲광주비엔날레 사전 예매와 주요 파빌리온 및 예술여행지를 코스로 안내한 예술여행 홍보존 ▲여행친구 오매나와 함께 떠나는 광주예술여행 체험존 ▲시티투어 등 광주여행정보를 제공하는 관광안내존 등으로 꾸며졌다. 비엔날레 입장권은 오는 6일까지 사전 예매하면 어른 1만2000원, 청소년 5000원, 어린이 3000원으로 최대 40% 할인해 구매할 수 있다. 광주관광재단에서는 더현대서울 주요 내방객인 MZ세대를 겨냥해 팝업스토어 디자인을 오매나 캐릭터로 꾸며 다양한 포토 스팟을 제공한다. 또, 팝업스토어 SNS인증샷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KTX내일로 승차권, 광주비엔날레 입장권, 오매나 굿즈 등 다양한 기념품을 제공한다. 더현대서울은 팝업스토어 장소 제공 및 백화점 내 게시모니터, e-DM,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활용해 광주비엔날레 홍보에 나선다. 김성배 관광도시과장은 “색다른 봄나들이를 즐기고 싶은 여행객이라면 광주에서 세계적 예술축제 광주비엔날레를 관람하기를 권한다”며 “예술적 감성을 키우면서 맛깔스런 남도음식도 맛보는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 롯데도 복합쇼핑몰 참전… 유통 빅3, 광주에서 한판 붙는다

    롯데도 복합쇼핑몰 참전… 유통 빅3, 광주에서 한판 붙는다

    광주 유통 시장을 둘러싼 신세계, 롯데, 현대 등 유통 대기업 간 전운이 짙어지고 있다. 광주신세계가 백화점 매장 면적을 4배가량 확장하기 위한 작업을 서두르는 가운데 현대와 신세계도 복합쇼핑몰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최근엔 롯데도 복합쇼핑몰 광주 출점 계획을 공식화하면서 광주가 유통 대기업들의 각축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광주시는 30일 시청에서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광주신세계가 백화점을 신축·이전하기 위해 제안한 ‘지구단위변경계획’의 입안 여부를 재심의해 ‘조건부 동의’로 통과시켰다. 신세계가 제안한 지구단위 계획이 도시계획위 정식 안건으로 상정될 길이 열린 것으로, 백화점 신축·이전안이 탄력을 받게 된 셈이다. 광주시는 이날 조건으로 남북 방향 지하 차도 문제점 개선 및 인근 금호월드 매입 여부, 진출입로 타당성 확보, 공공보행통로 검토 등을 제시했다. 복합쇼핑몰을 둘러싼 경쟁도 가열되고 있다. 현대가 전방·일신방직 부지에 ‘더현대 광주’를 조성하기 위해 광주시와 사전 협상을 진행하고, 신세계는 어등산에 ‘그랜드스타필드 광주’를 출점하기 위해 오는 7월로 예정된 제3자 공모 참여를 준비하는 가운데 최근엔 롯데도 출점 의사를 밝혔다. 김상현 롯데쇼핑 대표이사는 지난 29일 제53기 주주총회에서 “광주에 복합쇼핑몰 출점을 검토하고 있으며, 임차료 절감을 비롯해 사업성을 높일 방안을 수립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업 조건과 개발 계획은 협의 중이라고도 말했다. 김 대표의 이 같은 발언은 롯데의 복합쇼핑몰 출점을 사실상 공식화한 것으로 받아들여진다. 한편 광주 금호월드 상가총연합회와 복합쇼핑몰 광주상인대책위는 이날 광주시의회 시민소통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유통 대기업에 대한 특혜 행정을 중단하고 상인 보호 대책을 수립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광주시가 신세계백화점 확장과 더현대 복합쇼핑몰 입점 사업을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면서 광주 상인들의 불안감과 위기감이 극도로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 몬테비비아노 코리아, 협업툴 플로우 주관 ‘flower2023’ 납품업체에 선정

    몬테비비아노 코리아, 협업툴 플로우 주관 ‘flower2023’ 납품업체에 선정

    전국의 기업 관리자들과 디지털 업무 혁신을 위한 국내 최대 규모 페스티벌형 컨퍼런스 ’flower 2023‘이 오는 4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롯데호텔 잠실에서 펼쳐진다. 몬테비비아노 코리아는 이번 ‘flower2023’ 행사에 참석하는 기업 및 임원 들은 대상으로 제공될 이탈리아 프리미엄 와인 (카스텔로 몬테비비아노Castello Monte Vibiano,이하 몬테비비아노) 공급 업체로 선정됐다. 이탈리아 프리미엄 와인 몬테비비아노는 300년 이상의 역사를 갖고 있다.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방에 전해오는 전통을 과감히 탈피하고 보르도 품종과 토착 품종을 새롭게 블렌딩한 고품질 와인으로 알려졌다. 본사 측에서 대한항공 유럽 노선를 비롯한 카타르항공 등 세계 80개여 이상의 비즈니스석과 일등석에 제공하고 있다. 품질 경영 국제 인증 기관인 노르셔 베리타스 (Det Norske Veritas, DNV)로부터 세계 최초 탄소제로배출인증(DNV ISO 14064)을 받은 몬테비비아노의 대표 와인인 안드레아(L’Andrea), 산지오바니(San Giovanni), 마리아카밀라(MariaCamilla) 등은 지난달부터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목동점·무역센터점, 더현대 서울·대구 등 총 다섯 지점 내 와인웍스 식음 매장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한편 몬테비비아노 코리아는 “현대백화점 입점을 계기로 B2B뿐 아니라 B2C 시장에 적극 진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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