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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근희♥고수희 열애, 16세 연상연하+연기파 배우 커플 탄생

    이근희♥고수희 열애, 16세 연상연하+연기파 배우 커플 탄생

    배우 고수희와 이근희가 열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8월 1일 한 매체는 연기파 배우 고수희(43)와 이근희(59)가 연인으로 발전,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고 있다고 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같은 소속사에서 한솥밥을 먹으며 친분을 쌓았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와 관련 이근희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고수희와 교제 중이다”라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그는 “연극도 같이 보러 다니고 하다 자연스럽게 연인이 됐다”며 “일도 바쁜데 나이도 훨씬 많은 나와 만나줘서 정말 고맙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고수희 측 역시 “잘 만나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고수희는 1999년 연극 ‘청춘예찬’으로 데뷔, 드라마, 영화, 연극 등 다수 작품에 출연해왔다. 특히 영화 ‘써니’, ‘친절한 금자씨’ 등을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최근 방영을 시작한 MBN 드라마 ‘마녀의 사랑’에 출연하고 있다. 이근희는 1981년 극단 ‘창고극장’ 단원으로 연기에 첫발을 디뎠다. 연극으로 실력을 다진 그는 드라마, 영화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두 사람은 과거 더피움 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었다. 지난해 채널A 예능 프로그램 ‘개밥 주는 남자2’에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고수희는 올해 초 더퀸AMC와 전속계약을 체결, 소속사를 옮겼다. 16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연기 열정’이라는 공통 분모를 가진 이들 열애 소식에 많은 팬이 응원을 보내고 있다. 사진=연극 ‘라쁘띠뜨위뜨’, 뉴스1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배우 이경영, 12년 전 폭행 사건 손해배상금 미지급 “처리된 줄 알았다”

    배우 이경영, 12년 전 폭행 사건 손해배상금 미지급 “처리된 줄 알았다”

    배우 이경영이 12년 전 폭행 사건과 관련 손해배상금을 아직까지 지급하지 않아 구설수에 올랐다.29일 한 매체는 배우 이경영(59)이 폭행 관련 손해배상금 450여만 원을 지급하지 않아 법원으로부터 재산명시명령을 받았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고양지원은 지난 15일 이경영에게 4월 30일까지 법원에 출석할 것을 요구, 재산 내역을 공개하라고 통보했다. 이경영은 지난 2006년 6월 경기도 일산의 한 식당에서 무명배우인 후배 A씨를 폭행, 모욕해 그해 9월 법원으로부터 100만원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이후 A 씨는 법원 선고와 별개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고, 이에 2010년 7월 서울지방법원은 이경영에게 “A 씨에 손해배상금 450여만 원을 지급하라”고 선고했다. 이경영은 이에 항소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경영은 8년이 지난 지금까지 A 씨에게 배상금을 지불하지 않았고, 이에 배상금은 지연이자를 포함해 1200만 원으로 불어난 상태다. 이와 관련 A 씨 측은 “이경영이 법원 판결이 나왔음에도 기분이 나쁘다며 배상금 지급을 미뤄왔고, 단 한 차례 사과도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상황이 이렇자 법원은 이경영에게 재산명시명령을 내린 것. 재산명시명령이란 채무자가 금전 채무를 이행하지 않는 경우 채권자 신청으로 법원이 채무자 본인의 재산 관계를 명시한 재산 목록을 제출하게 하고, 만일 제출하지 않거나 허위로 제출하면 형사처벌을 내리게 하는 절차다. 또 법원이 요구한대로 채무자 본인이 정당한 이유없이 출석하지 않은 경우에는 20일 이내 감치에 처해질 수 있다. 거짓 재산목록을 제출하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하 벌금에 해당하는 형사처벌을 받는다. 이에 이경영 소속사 더피움 측은 이날 다수 매체를 통해 “오래된 일이라 어느 시점부터 인지하지 못한 것 같다”며 “최근 회사로 고소장이 왔다. 이경영과 고소인이 연락이 잘 안 됐던 것 같다. 450만 원이 1200만 원이 됐는데 알았다면 당연히 냈을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오해가 있었던 것으로 마무리 된 사안”이라며 “변호사가 처리한 것으로 알고 있었다. 처리가 안 된 것을 몰랐고, 지난 주 이 사실을 알고 처리하기로 했다. 이경영이 드라마 ‘미스티’ 포상 휴가 후 이를 직접 해결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한편 이경영은 1987년 영화 ‘연산일기’로 데뷔, 30여 년 동안 배우 생활을 해왔다. 다수 드라마, 영화 등에 얼굴을 비친 그는 출연 영화만 100여 편이 넘을 만큼 다작했다. 이경영은 지난 24일 종영한 JTBC 드라마 ‘미스티’에 출연, 26일 포상휴가 차 베트남 다낭으로 떠났다. 포상휴가는 29일까지로 예정돼 있다. 사진=영화 ‘강철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국가대표 부부 탄생…이원희·윤지혜 오늘(28일) 결혼

    국가대표 부부 탄생…이원희·윤지혜 오늘(28일) 결혼

    국가대표 선수 출신 이원희(36), 윤지혜(34)가 결혼한다.이원희, 윤지혜는 28일 서울 힐탑호텔 더피아체에서 부부의 연을 맺는다. 결혼식 진행은 배우 이훈이 맡고, 축가는 KCM과 ‘거리의 시인’ 노현태가 부를 예정이다. 두 사람은 2003년 한국 마사회 소속 선수로 처음 인연을 맺었고, 지난 2년간 가까워져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원희는 현재 용인대학교 교수직을 역임하고 있다. 지난 2004년 아테네올림픽 남자 유도 73kg급에서 금메달을 딴 한국 유도의 간판 스타다. 2006년 리스본 월드컵, 도하 아시안게임 등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윤지혜는 2004년 아테네올림픽 탁구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현재 초등학교에서 탁구 코치로 활동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흥민의 동료 에릭센 해트트릭, 덴마크 유럽발 러시아행 막차 티켓

    손흥민의 동료 에릭센 해트트릭, 덴마크 유럽발 러시아행 막차 티켓

    손흥민의 토트넘 동료인 크리스티안 에릭센(덴마크)이 해트트릭으로 유럽예선 마지막 티켓을 조국에 안겼다. 에릭센은 15일(한국시간) 더블린의 아비바 스타디움을 찾아 벌인 아일랜드와의 2018 러시아월드컵 유럽지역 예선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1-1 동점이 된 지 3분 만에 역전 골을 뽑아낸 데 이어 후반 18분과 31분에도 연속으로 득점에서 성공하며 해트트릭을 작성했다. 북유럽의 강호 덴마크는 그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아일랜드에 5-1 대역전승을 거뒀다. 1차전 0-0에 이어 합계 5-1로 덴마크는 다섯 번째이자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월드컵 이후 8년 만에 본선에 진출했다. 덴마크는 적진에서 킥오프 6분 만에 셰인 더피(브라이턴)에게 선제골을 내줘 불안하게 출발했다. 하지만 전반 29분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첼시)이 골대로 꽂아넣은 공이 아일랜드 사이러스 크리스티(미들즈브러)의 허벅지를 맞고 골망을 흔들었다. 이어 에릭센의 해트트릭 원맨쇼가 시작됐다. 그의 이번 유럽예선 공격포인트는 11골 3도움으로 기록됐다. 덴마크의 에이스답다. 물론 같은 팀의 어느 다른 선수보다 많았고, 유럽예선에 참가한 미드필더 포지션 중 가장 많은 공격 포인트였다. 덴마크는 후반 추가시간 니클라스 벤트너(로젠보리)의 페널티킥 득점으로 쐐기를 박았다. 2002년 한일월드컵 이후 본선 무대를 밟지 못한 아일랜드는 16년 만에 본선 진출을 노렸으나 좌절했다. 덴마크가 합류하면서 본선 32개국 가운데 30개국이 가려졌다. 15일 오후 6시 킥오프하는 호주-온두라스 경기와 16일 오전 11시 15분 페루-뉴질랜드 경기 승자가 마지막 남은 두 장의 티켓 주인이 된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피우진 보훈처장, 한국전쟁 미군 유가족 위로

    피우진 보훈처장, 한국전쟁 미군 유가족 위로

    피우진(오른쪽) 국가보훈처장이 24일 경기 파주시 임진각 미국군 참전 기념비 앞에서 열린 ‘한국전쟁 참전 미국군 전사·실종 장병 추모식’에서 미군 유가족 리넷 터커를 자리로 안내하고 있다. 터커는 이날 1950년 12월 장진호 전투에서 실종돼 아직 유해를 찾지 못한 아버지 육군 상병 토머스 앨런 더피에게 보내는 편지를 낭독했다. 연합뉴스
  • [트라이애슬론] 조니 브라운리 복귀전 또 사고 “바이크 들고 뛰어 42위”

    [트라이애슬론] 조니 브라운리 복귀전 또 사고 “바이크 들고 뛰어 42위”

    영국의 트라이애슬론 스타 조니 브라운리(27)는 지난해 9월 멕시코에서 열린 월드시리즈 파이널 도중 결승선을 얼마 안 남기고 탈진해 비틀거렸다. 결승선을 코앞에 뒀던 형 알리스테어 브라운리(29)가 뒤돌아 달려와 동생을 부축해 함께 결승선을 통과해 작지 않은 감동을 안겼다. 조니가 13일 복귀 무대로 삼은 일본 요코하마 월드시리즈 세 번째 대회 두 번째 사이클 구간에서 또다시 사고를 당했다. 예보됐던 것보다 훨씬 많은 비가 내렸고 젖은 도로에서 사고가 잇따랐다. 앞에서 달리던 라이더가 넘어지자 이를 피하려던 조니는 그만 난간 쪽을 들이받아 핸들이 완전히 틀어졌다. 레이스를 포기하지 않은 그는 바이크를 든 채 맨발로 사이클 구간의 마지막 한 바퀴인 1.6㎞를 뛴 뒤 달리기까지 해냈다. 디펜딩 챔피언 마리오 몰라(스페인)가 1시간48분15초로 우승하고 8초 뒤진 페르난도 알라르사(스페인)가 2위를 차지했는데 2012년 런던올림픽 동메달, 지난해 리우올림픽 은메달리스트(두 대회 모두 금메달은 알리스테어)로 올시즌 호주와 아랍에미리트(UAE) 대회를 빠지고 이번에 처음 나선 조니는 몰라보다 6분56초나 뒤진 42위에 머물렀다. 여자부 우승은 플로라 더피(버뮤다)였다. 조니는 “내 첫 반응은 바이크에 올라타 다시 라이딩하는 것이었다”면서 “그러나 핸들이 말을 듣지 않았으며 움직일 수 없었다”고 돌아봤다. 이어 “아주 잘 됐다. 특히 수영을 참 잘했다”며 “사고 전까지 4위로 달리고 있었는데 한 선수가 내 앞에서 사고를 당했다. 하지만 참 다행히도 난 다치지 않았다. 경기 뒤 동영상을 봤는데 쇄골 둘쯤은 부러질 수 있었던 상황이었다”고 안도했다. 다음 대회는 다음달 11일 리즈에서 열리는데 요크셔 출신인 조니는 올해 장거리 트라이애슬론에 집중하고 있는 형 알리스테어와 함께 출전할 수도 있다고 영국 BBC가 전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추신수, 3점 홈런·3루타 포함 3안타 3타점 대활약…텍사스 14-3 승리

    추신수, 3점 홈런·3루타 포함 3안타 3타점 대활약…텍사스 14-3 승리

    추신수(34·텍사스 레인저스)가 3점 홈런과 시즌 첫 3루타를 때려 팀 승리를 견인했다. 추신수는 2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 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미네소타 트윈스와 벌인 2017 미국 메이저리그 홈 경기에 9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 5타수 3안타를 치고 3타점 3득점을 올렸다.특히 한 이닝에 시즌 첫 3루타와 2호 홈런으로 총 7루타를 기록했다. 이날 2루타를 추가했더라면 한 경기에서 모든 종류의 안타를 치는 ‘사이클링 히트’도 만들 수 있었다. 추신수는 이날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처음으로 9번 타자로 출전했다. 우익수 출전은 시즌 세 번째였다. 타순·수비 위치와 관계없이 추신수는 뜨거운 타격감으로 지난 20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전부터 7경기 연속 출루 행진도 이어갔다. 시즌 타율은 0.230에서 0.258(66타수 17안타)로 크게 올랐다. 추신수는 경기 초반에는 득점권에서 범타로 물러나 아쉬움을 남겼다. 0-2로 밀린 2회말 2사 1, 2루에서 좌익수 뜬공으로 잡혔고, 4회말 2사 1, 2루에는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다. 상대 투수는 좌완 선발 헥터 산티아고였다. 2-2로 맞선 6회말부터 추신수가 시동을 걸었다. 1사 1루에서 타석을 맞은 추신수는 테일러 로저의 커브를 중전 안타로 연결했다. 이후 텍사스는 1사 만루 기회를 잡았다. 엘비스 안드루스 타석에서 바뀐 투수 타일러 더피의 폭투로 3루 주자 조이 갈로가 역전 득점에 성공했다. 안드루스는 좌전 적시타를 날려 추신수 등 남은 주자 2명을 모두 홈으로 불러들였다. 2사 3루에서는 미네소타 포수 크리스 히메네스의 포일로 안드루스까지 득점했다. 6-3으로 앞선 8회말, 추신수는 선두타자로 나와 중견수 쪽 3루타를 치고 나갔고, 다음타자 델리노 드실즈의 좌전 적시타에 득점했다. 이후 텍사스 타선이 폭발했다. 라이언 루아가 만루 홈런으로 11-3으로 점수를 벌렸다. 타순이 한 바퀴 돌면서 추신수가 2사 1, 3루에 다시 타석에 들어섰다. 추신수는 미네소타 투수 마이클 톤킨의 초구 포심 패스트볼을 그대로 잡아당겨 왼쪽 담장을 넘기는 3점포를 쏘아 올렸다. 지난 17일 시애틀 매리너스전 마수걸이 홈런 이후 9경기 만에 다시 홈런을 터트렸다. 텍사스는 8회말에만 8점을 올리면서 14-3으로 승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보보화장품, 레브쌍 울랄라 콜라보레이션 화장품 출시

    보보화장품, 레브쌍 울랄라 콜라보레이션 화장품 출시

    최근 화장품 시장은 다양한 스타일과 콘셉트를 선보이며, 고객들의 취향을 공략하고 있다. 단순히 기능성 측면을 넘어서 디자인과 스타일까지 고려한 아이템들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는 것. 일명 캐릭터 화장품, 귀여운 화장품으로 통하는 키덜트 화장품 라인이 대표적인 경우다. 소녀다운 감성을 화장품에 적절히 녹여내 사랑스러우면서도 유니크한 스타일을 완성한 것이 키덜트 화장품 라인의 특징이다. 이러한 가운데 보보화장품이 레브쌍 울랄라 콜라보레이션 화장품 라인을 출시해 키덜트 화장품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등 전문가용 화장품으로 유명한 레브쌍과 귀여운 울랄라 캐릭터가 더해져 기능성과 심미성을 모두 갖춘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레브쌍 울랄라 립틴트는 선명하고 자연스러운 발색, 촉촉하고 생기 있는 보습력으로 화사하고 건강한 입술을 연출하기에 적합하다. 핑크, 레드, 오렌지의 3종으로 출시되었으며, 립스틱, 립글로스, 립밤 등 다른 제품과 매치하면 더 다양한 색감을 표현할 수 있다. 캐릭터 콜라보로 소장용, 선물용으로도 적합하다. 보다 부드럽게 발리는 제형을 원한다면 레브쌍 울랄라 립크레용이 적합하다.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에 부드러운 사용감, 생생한 발색력이 어우러져 메이크업 초보자도 자연스러운 입술 연출이 가능하다. 까멜리아 레드, 츄츄 레드, 텐저린 쥬스, 피치 봉봉, 봉주르 핑크 등은 선명한 발색력이, 쁘띠 로즈, 미뇽 오렌지 등은 촉촉함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이 밖에 1537 쎄봉 핸드크림은 자연 유래 성분 및 농축 쉐어버터 함유, 부드러우면서도 쫀쫀한 텍스쳐, 은은한 향기 등이 매력적이며, 레몬 버베나, 라벤더, 로즈 등 3종으로 출시됐다. 울랄라 1537과 협업의 야심작이라고 할수 있는 ‘레브쌍 1537 오로르 쿠션’은 울랄라 시리즈 중 가장 마지막으로 출시한 따끈따끈한 신상품으로 깜찍한 디자인은 물론 자연스러운 커버력, SPF50+/PA+++의 자외선 차단 기능을 담아 흥행 기대를 모으고 있다. 레브쌍 울랄라 콜라보 화장품은 포더피플 사이트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다양한 이벤트를 활용하면 보다 합리적인 쇼핑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빅리거 꿈’ 못 버려… 떠나는 황재균

    ‘빅리거 꿈’ 못 버려… 떠나는 황재균

    스프링캠프부터 치열한 3루 경쟁 황재균(30)이 ‘명가’ 샌프란시스코에서 메이저리거의 꿈을 펼친다. 황재균의 에이전시 GSI는 24일 황재균이 미국프로야구(MLB) 샌프란시스코와 1년 ‘스플릿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스플릿 계약은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 소속에 따라 연봉에 차이를 둔다. 황재균의 계약 규모는 최대 310만 달러(약 36억원)다. 빅리그 25인 로스터에 들면 연봉 150만 달러(약 17억 5000만원)를 받는다. 출전 경기 수에 따른 인센티브로 160만 달러까지 챙길 수 있다. 여기에 마이너리그에 속할 경우 자유계약선수(FA)가 될 수 있는 ‘옵트아웃’ 조항도 담았다. 황재균의 계약 조건은 이대호(35·롯데)가 지난해 시애틀과 계약할 때와 유사하다. 당시 이대호는 빅리그 진입 때 100만 달러 보장에 인센티브 등 최대 400만 달러에 사인했다. 다시 FA가 될 수 있는 조항을 넣어 빅리그 진입 실패에도 대비했다. 황재균은 “명문 팀에서 뛰게 돼 다행”이라면서 “신인의 자세로 죽기 살기로 하겠다”고 강조했다. 샌프란시스코는 “KBO리그에서 또 다른 (강정호 같은) 저평가 자산을 찾았기를 바란다”고 기대했다. 황재균의 운명은 2~3월 스프링캠프에서 갈릴 것으로 보인다. 시범경기 등 캠프에서의 활약이 메이저리거와 마이너리거로 신분을 가르는 탓에 강렬한 첫인상을 심는 게 중요하다. 치열한 3루 경쟁이 예고되지만 황재균에게는 기회일 수 있다. 붙박이 3루수가 없어서다. 지난해 샌프란시스코는 맷 더피, 에두아르도 누네스, 코너 길라스피 등 8명이 3루를 번갈아 메웠다. 샌프란시스코의 3루 사정은 여전해 황재균이 제 기량만 발휘한다면 주전 가능성은 충분하다. 1883년 뉴욕 고담스로 창단한 샌프란시스코는 1886년 뉴욕 자이언츠로 구단명을 바꿨고 1958년 샌프란시스코로 연고지를 이전했다. 이후 부진하다 2010년, 2012년, 2014년 월드시리즈 챔피언에 올라 ‘짝수해 최강자’, ‘가을 좀비’로 불린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이대호, 내년엔 일본행?

    거취가 불투명한 이대호(34)의 일본 복귀 가능성이 다시 점쳐지고 있다. 일본 야구전문 매체 ‘베이스볼 킹’은 지난 25일 ‘일본 야구 복귀 가능성, 이대호를 데려올 구단은’이라는 기사에서 지바롯데와 ‘친정’ 소프트뱅크를 유력한 후보로 꼽았다. 신문은 우선 거포 부재의 지바롯데에 이대호는 ‘매력적인 존재’라고 소개했다. 실제로 지바롯데는 올해 팀 내 최다인 24홈런을 친 지명타자 알프레도 데스페뉴가 팀을 떠났고 주전 1루수 없이 시즌을 치렀다. 또 올해 팀 홈런 80개로 일본프로야구 12개 구단 중 꼴찌였고 팀 타율도 퍼시픽리그 6개 구단 중 5위에 머물렀다. 이 탓에 일본에서 검증된 이대호는 영입 1순위로 주목받기에 충분하다. 매체는 “지바롯데는 신인 지명에서 투수 7명과 포수 1명, 외야수 1명을 뽑아 내야수 보강이 없었고 새 외국인 타자 매슈 더피가 3루를 맡을 것”이라며 1루수로 이대호가 적격임을 거듭 강조했다. 신문은 또 이대호가 2014~15시즌 뛰었던 소프트뱅크 역시 행선지 후보로 지목했다. 소프트뱅크는 1루수 우치카와 세이치, 지명 타자 하세가와 유야가 버티고 있다. 하지만 팀 홈런은 이대호가 활약한 지난해 141개에서 올해 114개로 크게 줄었다. 2015년 이대호는 31홈런을 터뜨렸다. 이대호는 꿈꾸던 메이저리그(MLB·시애틀) 무대에 올해 나서 104경기에서 타율 .253에 14홈런 49타점으로 활약했다. 그러나 1루수와 지명타자 등 제한된 포지션 탓에 빅리그 잔류보다는 일본리그 복귀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던 상황이었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소방관 헹가래 받은 신부…‘화재 소동 결혼식’

    소방관 헹가래 받은 신부…‘화재 소동 결혼식’

    최근 미국 뉴저지주(州)의 한 결혼식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부 앨리슨 루소넬로(27)와 신랑 케빈 더피(27)는 결혼식을 망칠 것으로 생각했지만,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들에게 헹가래 축복을 받으며 결과적으로 뜻깊은 날을 추억할 수 있게 됐다. 미국 NBC뉴스 계열 매체 투데이닷컴은 지난 17일(이하 현지시간) 결혼식날 화재 소동을 겪은 한 신랑신부의 사연을 소개했다. 앨리슨과 케빈의 결혼식 파티가 열린 지난 11일. 피로연이 무르익으며 모두가 춤을 추기 시작했을 무렵, 식장 직원이 숨을 헐떡이며 회장에 들어섰다. 그는 곧바로 사회자의 마이크를 뺏어 “불이 난 것 같다. 그러니 서둘러 건물 밖으로 대피하라”고 말했다. 그리고 회장에는 약간의 탄내가 풍겼다고 한다. 이 말을 들은 앨리슨은 “처음에는 농담으로 생각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우리 가족은 모두 장난꾸러기다”면서 “따라서 난 ‘이거 재미있다, 누구 생각이며 장난친 사람은 어디 있느냐?’고 말했었다”고 덧붙였다. 그런데 몇 분 뒤, 실제로 소방관들이 파티장 안으로 몰려와서 하객들을 비상구로 유도하기 시작했다. 소방관 수는 하객보다도 많았고 이들은 화재의 근원을 찾기 시작했다. 어쩔 수 없이 건물 밖으로 대피했다는 앨리슨은 “난 케빈을 돌아보며 ‘이거 수상하지만, 우리 소방차에서 파티를 계속하는 거야?’라고 말했었다”고 회상했다. 그리고 이들이 소방차 밖에 서 있을 때 이날 고용된 결혼식 사진작가 드류 노엘은 그 장면을 놓치지 않고 카메라에 담았다. 두 사람은 소방차 안에서도 기념사진을 찍었다. 시간이 어느 정도 흐르자 파티장에 감돌고 있던 무언가 타는 냄새는 조리장에 있던 냉장고에 결함이 생긴 것이 원인으로 밝혀졌다. 그리고 다행히 화재로도 이어지지 않았다. 이에 신랑 신부를 비롯한 가족, 친구들 등 모든 사람은 다시 파티장 안으로 들어왔지만, 분위기가 가라앉아 파티할 기분이 아니었다. 그러자 그 자리에 있던 소방관들 모두가 두 사람을 축복하기 위해 헹가래를 시작했다. 이를 계기로 파티 분위기는 그 어느 때보다 고조됐다. 그 모습 역시 사진작가가 고스란히 담았다. 소방관 헬멧을 쓴 신부 앨리슨의 얼굴은 그야말로 즐거워 보이는 것이다. 신랑 케빈도 친구와 가족들에게 헹가래를 받으며 미소를 지었다. 이날 일은 뜻밖의 해프닝으로 일단락됐지만, 두 사람에게는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한 것만은 확실한 것 같다. 사진=드류 노엘 / 페이스북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이란에 준 4억불, 美인질 석방 몸값”

    “수감자 비행기 탑승까지 지급 늦춰” 몸값 지급 불가 원칙 위배… 논란 확산 공화당 대대적 공세… 대선 쟁점으로 미국이 지난 1월 이란에 비밀리에 제공한 현금 4억 달러(약 4400억원)가 같은 날 이란에서 석방된 미국인 수감자들의 ‘인질 몸값’이었다는 의혹과 관련해 미 정부가 두 사건을 연계 처리했다는 사실을 인정해 파문이 커지고 있다. 인질에 대해서는 몸값을 지급하지 않는다는 정부의 입장과 배치되는 만큼 세계에 나간 미국인을 위험에 빠뜨렸다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존 커비 국무부 대변인은 18일(현지시간) “이란에 대한 미군 장비 구매 신탁금 반환과 이란에 억류된 수감자 석방 협상은 별도로 진행됐지만 4억 달러가 수감자 협상을 위한 ‘지렛대’ 역할을 한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 등이 보도했다. 수감자들이 이란 밖으로 나오는 항공기를 탑승할 때까지 자금 전달을 최대한 늦춰 이들의 귀환을 도왔다는 게 정부 측의 설명이다. 미국 정부는 경제제재 해제의 일환으로 두 나라 외교관계가 끊어지기 전인 1970년대 이란에서 받았던 미군 장비 구매 신탁금 4억 달러와 이자 13억 달러 등 총 17억 달러를 이란에 상환한다고 지난 1월 발표했다. 이어 같은 달 17일 이란에 간첩 혐의 등으로 구금된 워싱턴포스트 기자 제이슨 리자이안(39) 등 미국인 4명이 전격 석방됐다. 민주주의 방어재단(FDD) 이사 마크 두보위츠는 LA 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국무부의 말은) 몸값 바로 그 뜻”이라며 “해외의 모든 미국인을 위험에 빠드렸다”고 비판했다. 당장 공화당은 대대적인 공세에 나섰다. 숀 더피 위스콘신 하원의원은 재무부와 법무부뿐만 아니라 연방준비제도에도 이란과 관련된 거래 기록 제출을 요구했다. 앞서 이달 초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이란에 수감된 미국인들이 석방된 날 미 정부가 비밀리에 스위스 프랑과 유로화 등 현금 4억 달러를 화물기로 이란에 전달했다”고 폭로하며 몸값 의혹이 불거졌다.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는 “현금은 지난 1월 석방된 미국인 인질들의 몸값”이라며 대선 쟁점화 했다. 이에 대해 국무부는 “지난 1월 이란에 상환하기로 발표한 17억 달러의 첫 분납금일 뿐 사악한 거래의 결과물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 4일 “미국과 이란의 은행 거래관계가 없어 현금으로 지급했다”고 말했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외부세력 차단” 성주 투쟁위, 백악관 홈피 청원 운동

    “외부세력 차단” 성주 투쟁위, 백악관 홈피 청원 운동

    일각 “왜곡 우려… 재검토를” ‘성주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저지 투쟁위원회’(이하 투쟁위)가 ‘사드 철회’를 요구하는 백악관 청원운동에 적극 합류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는 투쟁위가 외부 세력의 개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겠다고 한 공언과 정면으로 배치된다. 사드 배치가 미국 정부의 요청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백악관 홈페이지에서 청원운동하고 백악관의 논평을 기대하는 것은 ‘병 주고 약 주고’를 요구하는 이상한 양태이기도 하다. 이번 청원이 사드 배치가 한반도의 평화를 해치고 군비 경쟁을 일으킬 수 있다고 국제 여론을 환기할 수도 있지만, 한국 내부에서 풀어야 할 문제를 미국 등 외부로 끌고 나간다는 비판도 나온다. 19일 투쟁위에 따르면 지난 17일(현지시간)부터 미국 백악관 홈페이지 청원 사이트 ‘위더피플’(We the people)에서 ‘한국 사드 시스템 배치 철회’를 요구하는 청원을 개시했다. 미주 한인들이 이틀 앞서 청원을 시작하자 투쟁위가 적극 동참에 나선 것이다. 청원서 내용은 “미국과 한국 정부는 한국인(성주 주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사드 시스템 한국 배치에 합의했다”며 “이러한 조치는 북한의 탄도 미사일에 대한 대응과 안전을 제공한다는 것이지만, (되레) 동북아 긴장을 높이고 북한을 자극하며 중국과 러시아가 군비 경쟁에 나서게 할 것”이라고 사드 배치 철회를 요구했다. 투쟁위 관계자는 “투쟁위가 백악관 청원 운동에 단순히 동참하는 차원이 아니라 주도적으로 이끌고 있다”고 주장했다. 투쟁위는 다음달 15일까지 10만명 서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투쟁위는 우선 18일 서명운동 참여 방법 등을 안내하는 홍보 전단 3000여장을 제작해 주민 등에게 나눠 주고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하고 있다. 또 전국 향우회 회원과 내외인들의 동참도 유도해 낼 계획이다. 이날 오후 2시 현재 6600여명이 서명을 마친 상태다. 백악관의 온라인 청원에서 10만명이 서명을 하면 백악관은 해당 사안에 대해 공식 논평을 해야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미국 현지 언론에는 한국 내 사드 배치 파문과 관련된 내용이 보도되지 않아 미국인은 물론 한인들도 상황을 거의 알지 못하고 있다. 투쟁위는 온라인 청원운동으로 한국 내의 반대 움직임이 알려지면, 미국에서도 여론화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청원운동은 “외부 세력이 적극적이고도 조직적으로 개입할 경우 투쟁위가 외부 세력을 철저히 배제하겠다”고 공언한 것과 배치되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도 나온다. 이런 청원운동이 국내외 외부 세력의 개입을 유도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일부 성주 군민은 “백악관 청원운동이 자칫 사드 배치에 반대하는 5만 군민의 순수한 뜻을 왜곡할 우려가 없지 않다”면서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투쟁위 관계자는 “투쟁위의 정식 안건으로 채택돼 본회의에서 의결된 사안으로 계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성주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단독] 성주 사드배치 저지 투쟁위, 백악관 청원 10만명 서명운동 논란

    [단독] 성주 사드배치 저지 투쟁위, 백악관 청원 10만명 서명운동 논란

    ‘성주 사드 배치 저지 투쟁위원회’(이하 투쟁위)가 ‘사드 철회’를 요구하는 백악관 청원운동을 전개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는 투쟁위가 외부 세력의 개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겠다고 한 공언과 정면으로 배치된다. 심지어 사드 배치가 미국 정부의 요청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백악관 홍페이지에서 청원운동을 하는 것은 ‘병주고 약주고’를 요구하는 이상한 양태이기 때문이다. 19일 투쟁위에 따르면 지난 17일(현지시간)부터 미국 백악관 홈페이지 청원 사이트 ‘위더피플(We the people)’에서 ‘한국 사드 시스템 배치 철회’를 요구하는 청원을 개시했다. 이는 미주 한인들이 이틀 앞서 이 같은 청원을 시작한 것으로 투쟁위가 뒤늦게 알고 적극 동참에 나선 것이다. 청원서 내용은 “미국과 한국 정부는 한국인(성주 주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사드 시스템 한국 배치에 합의했다”며 “이러한 조치는 북한의 탄도 미사일에 대한 대응과 안전을 제공한다는 것이지만, (되레) 동북아 긴장을 높이고 북한을 자극하며 중국과 러시아가 군비 경쟁에 나서게 할 것”이라고 사드 배치 철회를 요구했다. 투쟁위 관계자는 “투쟁위가 백악관 청원 운동에 단순히 동참하는 차원이 아니라 주도적으로 이끌고 있다”고 주장했다. 투쟁위는 다음달 15일까지 10만명 서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투쟁위는 우선 18일 서명운동 참여 방법 등을 안내하는 홍보 전단 3000여장을 제작해 주민 등에게 나눠 주고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하고 있다. 또 전국 향우회 회원과 내외인들의 동참도 유도해 낼 계획이다. 이날 오후 2시 현재 6600여명이 서명을 마친 상태다. 백악관의 온라인 청원에서 10만명이 서명을 하면 백악관은 해당 사안에 대해 공식 논평을 해야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미국 현지 언론에는 한국 내 사드 배치 파문과 관련한 내용이 보도되지 않아 미국인은 물론 한인들도 상황을 거의 알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이번 온라인 서명 운동을 통해 한국 내의 반대 움직임이 알려지면, 미국 내에서도 이에 따른 여론이 확산할 것으로 투쟁위는 보고 있다. 하지만 이 같은 서명운동을 통해 외부 세력이 적극적이고도 조직적으로 개입할 경우 투쟁위가 외부 세력을 철저히 배제하겠다고 공언한 것과 배치되는 것이다. 특히 성주 군민이 중심인 투쟁위가 ‘외부 세력 개입’을 가장 크게 우려한다고 해놓고도 실제로는 외부 세력의 개입을 유도한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일부 성주 군민은 “백악관 청원 운동이 자칫 사드 배치에 반대하는 5만 군민들의 순수한 뜻을 왜곡할 우려가 없지 않다”면서 “전면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투쟁위 관계자는 “투쟁위의 정식 안건으로 채택돼 본회의에서 의결된 사안으로 계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하루 한 잔 술, 진짜 ‘약’이 될 수 있다(연구)

    하루 한 잔 술, 진짜 ‘약’이 될 수 있다(연구)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는 것은 인체의 건강을 지킬뿐만 아니라 심리적인 행복감까지 높여준다는 사실은 다수의 연구를 통해 밝혀진 바 있다. 최근 해외 연구진은 하루에 한 잔 정도 마시는 와인 역시 같은 효과가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 최근 핀란드 연구진은 18~69세 성인 2600명을 대상으로 알콜 섭취 습관 및 건강 행복도 등의 상관관계를 조사했다. 그 결과 전체 조사대상의 12%는 매일 저녁 식사 때 와인을 섭취한다고 밝혔으며, 이들은 와인을 마시지 않는 사람에 비해 더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뿐만 아니라 행복감 역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이러한 결과는 지중해식 식단 등 건강한 식단을 유지하고, 한 번 마실 때 2잔 이상은 마시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 하루 중 술을 마시는 시간대도 매우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 중 아침과 점심에 술을 마시는 사람은 저녁에 와인 한 두잔을 마시는 사람만큼 건강하지 못하거나 웰-빙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지의 건강 전문가인 존 더피는 “이번 연구결과는 절제한 음주 습관은 대다수의 사람에게 악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오히려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다 줄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자세한 연구결과는 ‘알코올 및 알코올중독저널‘(Journal Alcohol and Alcoholism) 최신호에 실렸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부고]

    ●양현(한의사)씨 부친상 윤성중(삼성증권 패밀리센터장)씨 장인상 27일 서울 국립중앙의료원, 발인 30일 오전 5시 (02)2262-4822 ●정상희(전 동아일보 대전주재기자)씨 별세 재인(대전 새손병원 원장)재철(LG유플러스 경영혁신팀 과장)씨 부친상 28일 대전 유성한가족병원, 발인 30일 오전 7시 (042)611-9700 ●김재산(국민일보 대구경북취재본부장)씨 장모상 28일 경남 거제 백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 (055)636-3112 ●이연희(우암학원 이사장)씨 별세 조성범(우암의료재단 이사장)성수(남부대·전남과학대 총장)준범(남부대 교수)열(미국 거주)성경(남부대 교수)씨 모친상 28일 광주 남부대 협동관 대강당, 발인 30일 오전 10시 (062)970-0029 ●안영동(전 KBS 드라마국 주간·전 KBS미디어 이사)씨 모친상 28일 김해 조은금강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 (055)330-0400 ●한승준(서울여대 교수)씨 부친상 28일 경북대병원, 발인 5월 1일 오전 8시 50분 (053)200-6141 ●구연성(전 국민은행 지점장)씨 별세 재서(현대위아 부장)성수(하남시 보건소장)씨 부친상 최영택(더피알 대표)이덕희(자영업)유창범(순천향대 부천병원 소화기내과 교수)씨 장인상 2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5월 1일 오전 8시 (02)3410-3151
  • 8시간 수면의 힘! 기억력 향상에 도움(연구)

    8시간 수면의 힘! 기억력 향상에 도움(연구)

    '잠이 보약'이라는 고래의 진리는 공부하는 학생, 산적한 업무에 시달리는 직장인들에게도 고스란히 해당할 것이다. 수면시간과 기억력의 상관관계가 과학적 근거를 통해 밝혀졌다. 미국 브리검앤드우먼즈병원(Brigham and Women‘s Hospital)의 신경과학자인 제인 더피 박사는 “하루 8시간 수면을 취한 뒤 일어났을 때 사람의 이름이나 얼굴을 기억하는 능력이 월등히 향상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더피 박사 연구진은 피 실험자들을 대상으로 600명의 얼굴을 담은 사진을 보여준 뒤, 이중 20명의 얼굴과 이에 맞는 이름을 알려주고 기억하게 했다. 일정시간이 지난 뒤 이름과 사진이 정확히 일치하는지 확인하는 테스트를 2회 실시했다. 이때 실험참가자들은 자신의 기억력에 얼마만큼 확신이 있는지를 1~9까지 숫자로 표기했다. 실험 결과 8시간 수면 뒤 테스트를 받았을 때, 8시간보다 덜 잤을 때보다 얼굴과 이름을 적확히 일치할 확률이 12%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연구진은 얼마나 깊이 잠들었는지를 알 수 있는 수면의 단계가 기억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지는 밝히지 못했으나, 새로운 것을 배우고 난 뒤 잠을 자는 것이 기억력을 오래 유지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입증됐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수면은 우리가 새로운 정보를 익히고 배우는데에 매우 중요하다”면서 “나이가 들면서 수면장애 등이 더 자주 나타날 수 있는데, 이런 현상들이 기억력을 저하시키는데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분석했다. 이번 연구는 ’학습-기억 신경생물학‘(Neurobiology of Learning and Memory) 최신호에 실렸다. 사진=포토리아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킹캉’ 앞에 2년차 징크스란 없다

    ‘킹캉’ 앞에 2년차 징크스란 없다

    강정호(29·피츠버그)가 데뷔 2년차에도 성공할 ‘스타 2년차 트리오’ 중 1명으로 꼽혔다. 31일 미국의 야구 매체인 ‘아웃사이드 피치’는 지난해 메이저리그 신인으로 맹활약한 강정호와 지난해 신인왕 크리스 브라이언트(24·시카고), 맷 더피(25·샌프란시스코) 등 3명이 데뷔 2년차에도 성공을 이어 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 매체는 강정호에 대해 “올 시즌 초 라인업에 복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부상에서 성공적으로 회복한다면 그의 2015년 성적이 우연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줄 것”이라고 내다봤다. 강정호는 지난해 9월 경기 중 무릎 부상으로 시즌아웃되기 전까지 타율 .287, 출루율 .355, 장타율 .461에 15홈런을 기록했으며 전체 내셔널리그 선수 중 WAR(대체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 20위를 차지했다. 브라이언트는 지난해 내셔널리그 올해의 신인상을 거머쥐었다. 브라이언트는 지난해 타율(.176)과 출루율(.243)은 강정호에게 못 미쳤지만 26홈런과 장타율 .488로 폭발적인 공격력을 자랑했다. 내셔널리그 올해의 신인 투표에서 더피는 2위를 차지했고 강정호는 3위에 올랐다. 이 매체는 “이들은 지난해 WAR에서 가장 앞선 내셔널리그 신인이었다”며 “신인으로서뿐 아니라 일반적으로도 훌륭한 선수”라고 평가했다. 또 “이들 모두 데뷔 첫해에 WAR 기준으로 내셔널리그 3루수 상위 5위 안에 들었다”면서 “이들이 올해에도 작년과 똑같은 성과를 낸다고 장담할 수는 없지만 베테랑 선수들과 비슷하거나 더 뛰어난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박뱅’ 벌써 신인왕 예고

    ‘박뱅’ 벌써 신인왕 예고

    ‘박뱅’ 박병호(30·미네소타)가 벌써 신인왕 후보로 주목받고 있다. 미국 CBS스포츠는 18일 2016시즌 미프로야구(MLB) 신인왕에 도전하는 유망주를 선정했다. JP 크로포드(필라델피아), 코리 시거(LA 다저스), 바이런 벅스턴, 호세 베리오스(이상 미네소타), 스티븐 마츠(뉴욕 메츠), 트레아 터너(워싱턴) 등 6명이다. 이들 6명은 메이저리그 신인 드래프트를 거쳤고 지난해 메이저리그에 데뷔했어도 올 시즌 신인 자격을 유지하고 있는 선수들이다. 그러면서 매체는 박병호를 비롯해 마에다 겐타(다저스), 헥터 올리베라(애틀랜타)를 6명과 함께 신인왕을 다툴 후보로 꼽았다. CBS 스포츠는 “박병호 등은 다른 리그에서 뛰다가 국제 계약을 통해 자신의 전성기이거나 전성기를 지난 시점에서 메이저리그에 입성해 6명의 신인왕 후보 명단에는 넣지 않았다”면서 “그러나 이전 리그 활약을 감안하면 신인왕 자격은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앞서 CBS스포츠는 강정호(피츠버그) 등 지난해 신인의 활약을 높게 평가했다. 매체는 “지난 시즌 신인 농사는 인상적이었다. 강정호, 카를로스 코레아, 크리스 브라이언트, 맷 더피, 노아 신더가드, 프란시스코 린도어, 미겔 사노, 카일 슈와버, 에디슨 러셀, 스테판 피스코티, 로베르토 오수나 등이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고 되짚었다. 이어 “올해는 지난 시즌의 수준에는 미치지 못하겠지만 여전히 대단한 재능을 지닌 선수들이 시즌을 기다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4년간 총액 1200만 달러에 미네소타 유니폼을 입은 박병호는 현재 미국 애리조나에 차려진 ‘친정’ 넥센의 스프링캠프에서 성공적인 데뷔를 위해 구슬땀을 쏟고 있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1등 클라이언트를 만드는 MPR 전문 홍보대행사 ‘더피알’

    1등 클라이언트를 만드는 MPR 전문 홍보대행사 ‘더피알’

    예산 없고 시간 없고 인력 없는 ‘흙수저 마케터’를 위한 홍보길잡이 자처 한 금융광고 속에서 배우 이제훈은 ‘내 수익률 올랐는데 왜 자기가 더 좋아해?’라는 대사를 한다. 이처럼 금융회사에서나 있을 법한 ‘고객의 성장으로 직원을 평가하는 제도’를 업계 최초로 적용해 실행하고 있는 홍보대행사가 있어 눈길을 끈다. MPR전문 홍보대행사 ‘더피알(The PR)’은 지난 2014년부터 고객의 매출 성장을 직원의 MBO에 적용했다. 이는 자사의 단기매출을 끌어올리는데 급급한 대행구조를 벗어나 고객중심적인 사고로 고객과 동반성장을 꿈꾼다는 것에 그 의미가 있다. 고객사의 매출이 상승하면 담당 직원의 인센티브에도 즉각 반영이 되기 때문에 고객의 입장에서 보다 열심히 일할 수 있다는 것이 그 이유다. 8년 동안 200여 개의 프로젝트 진행…고객 신뢰도 높아2007년 1인 홍보대행사로 설립된 더피알은 2015년 현재까지 200여개의 크고 작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하며 2014년 기준 매출 39억 규모의 종합홍보대행사로 우뚝 섰다. 더피알은 지난 8년간 일반 유통 소비재뿐만 아니라 교육 분야, 뷰티, IT 등 분야를 막론한 다양한 브랜드 홍보를 진행해 왔으며 방송PPL, 언론홍보, 프로모션, 온라인 마케팅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마케팅 영역에 대한 숙련된 경험과 수행 능력을 쌓아왔다. 아모레퍼시픽 ‘오설록’, 비타민 전문브랜드 ‘솔가’, 타파웨어 브랜즈코리아, 코리아테크, 서강SLP, 송학 등의 홍보대행을 비롯해 롯데제과 껌/카카오 시장 활성화 프로젝트, 에스티로더 컴퍼니즈 핑크 리본 캠페인 PR, 오설록 워터플러스 체험단, 롯데헬스원 마테/나토키나제 방송 연계 PR, KT 홈 IMC, 리파캐럿/식스패드 런칭 및 시장 확대 캠페인, EBS 내공체 체험단 등이 더피알의 주요 프로젝트로 꼽힌다. 특히 좋은 제품을 가지고 있지만 방법과 예산 등을 이유로 홍보 및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을 위한 더피알 만의 차별화된 솔루션이 이목을 모은다. 홈쇼핑 매출극대화 솔루션, 방송PPL 패키지, 리얼 리뷰를 위한 대규모 고객 체험단 등 중소, 중견기업을 위한 특화 서비스뿐만 아니라 초기 홍보비용을 절감하고 싶어하는 중소기업을 위한 매출개런티 방식의 서비스, 드라마, 예능 등의 방송 콘텐츠 PR, 국내 최초 온라인 교육컨설팅 서비스 등 차별화된 솔루션을 개발해 고객의 성장을 돕고 있다. 고객중심적 사고로 1등 클라이언트를 만드는 ‘Sales Impact PR’ 회사더피알은 브랜드와 소비자를 연결하고 관계를 맺게 하는 업계 최초의 ‘Brand Relation Agency’이자 ‘Sales Impact PR’을 지향하는 IMC회사다. ‘Think, unthinkable’이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젊고 트렌디한 아이디어와 추진력으로 치열해지는 업계 상황에도 불구하고 지난 8년 간 조용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더피알의 성장 원동력은 ‘고객 중심적 사고’에 있다. 실제 고객과의 첫 미팅 시, 더피알은 고객의 매출현황에 대한 질문을 한다. 고객 입장에서는 민감한 질문일 수 있지만, 현재 매출상황을 파악하고 더피알 나름의 고객 매출 목표를 세우기 위함이다. 이는 주어진 홍보마케팅 업무에 치중하는 일반 대행사들과는 크게 다른 점으로 마케팅 활동에 대한 투자가 영업으로 이어지길 바라는 고객사들이 지속적으로 더피알을 찾는 이유다. 고객감동을 위해서는 내부고객의 만족이 최우선외부고객뿐만 아니라 내부 고객인 직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복지도 놓치지 않는다. 그 중에서도 직원들이 가장 좋아하는 ‘더피알 펀(Fun)샵’은 1년에 한 번 전 직원이 해외 워크샵을 떠나는 시간으로 2011년 홍콩을 시작으로 2012년 중국, 2013년 일본, 2014년 필리핀 보라카이, 2014년 싱가포르, 2015년 태국에 이르기까지 해마다 빠지지 않는 행사로 자리잡았다. 성공과 실패를 떠나서 해마다 새로운 시도를 한 AE를 선정해 수상을 하는 ‘루키스마트상’, 마케팅,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들을 수 있는 ‘더피알 전문가 교육’, ‘도서지원’ 등 직원들을 위한 사내문화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더피알 김진희 대표는 “더피알은 고객 중심의 가치 창출이라는 모토 아래 고객과 직원이 모두 행복한 회사를 만들고자 노력 중”이라며 “특히 그 동안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로 예산 없고 시간 없고 인력 없는 ‘흙수저 마케터’들을 위한 마케팅 길잡이가 될 수 있도록 클라이언트 비즈니스에 더 깊숙이 관여하는 홍보 모델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더피알은 기존 공식 홈페이지를 PC와 모바일에 모두 최적화된 홈페이지로 새롭게 리뉴얼해 오픈했다. 이전보다 세련되고 크리에이티브한 더피알의 모습은 홈페이지(www.t-p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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