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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급 호텔에서 차가운 국수 요리 “더위를 잊는다”

    고급 호텔에서 차가운 국수 요리 “더위를 잊는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지하 1층에 위치한 뷔페 레스토랑 ‘그랜드 키친’에서는 5일부터 8월 13일까지 새로운 8가지 차가운 국수 요리를 선보인다. 채소와 콩, 닭고기, 해물로 맛을 낸 영양만점의 국수 코너를 마련해 지치기 쉬운 더운 계절에 세계의 다양한 국수 요리를 취향대로 맛볼 수 있다. 차가운 국수 코너에서는 직접 면을 반죽해 즉석에서 기계로 뽑아 만든 쫄깃한 면발의 물냉면을 비롯해 시원한 김치열무국수를 선보인다. 또한 냉면 육수에 묵은 지를 썰어 국물에 말아 먹는 김치말이국수, 몸에 좋은 서리태를 하루 불렸다가 삶아서 껍질을 벗겨 갈아 만든 검은 콩국수 및 대두를 이용한 흰콩국수도 맛 볼 수 있다. 일본식 소바와 막국수, 냉 우동도 마련하며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비빔냉면, 쌀국수를 살짝 데쳐서 숙주, 버섯 등 야채를 볶아 굴 소스 및 발사믹 소스로 살짝 버무린 쌀 비빔국수도 별미. 특히 닭고기 육수에 몸에 좋은 파프리카와 오이, 적채 등 각종 야채를 넣어 시원하게 먹는 초계탕은 눈길을 끈다. 국수 요리에 사용되는 면은 소면 또는 생면으로 생면의 경우 백련초, 녹차, 감귤 등 건강 재료가 사용된다. 그랜드 키친은 오픈 키친에서 즉석에서 만든 음식을 여러 차례에 걸쳐 제공함으로써 신선한 요리를 맛볼 수 있도록 했다. 요리의 처음부터 마지막 완성 단계까지 공개되는 오픈 키친을 통해 보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차가운 국수 요리를 포함하여 150가지의 다양한 요리가 뷔페로 마련되는 ‘그랜드 키친’의 가격은 점심이 5만5000원, 저녁은 6만5000원이다. (봉사료 및 세금 포함) 문의 : 02-559-7608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자이언트’ 이범수, 짐승男 대열 합류...‘근육질’

    ‘자이언트’ 이범수, 짐승男 대열 합류...‘근육질’

    배우 이범수가 숨겨진 몸매를 드러냈다. 이범수는 5일 방송될 SBS 월화드라마 ‘자이언트’ (극본:장영철,정경순 연출:유인식 제작:JS픽쳐스)에서 찌는 듯한 더위에도 불구하고 점퍼를 입고 연기투혼을 보여주고 있는 강모역의 이범수가 어깨에 박힌 총알을 빼내며 근육질 몸매를 과시했다. 지난 7월 4일 일산제작센터내 스튜디오에서 이 장면을 촬영할 당시 제작진으로부터 ‘역시 몸짱답다’라는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이범수는 “촬영 때문에 바쁘더라도 운동은 거르지 않고 열심히 하고 있다.”라고 전하며 밝게 웃었다. 헤어진 동생인 줄 모르는 형 성모(박상민)로부터 총격을 당한 강모가 정연(박진희)의 도움을 받아 수술을 받는 장면은 5일 밤 10시 ‘자이언트’ 15회 방송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숙종 지진희, ‘동이’ 제작팀에 ‘어식(御食)’ 하사?

    숙종 지진희, ‘동이’ 제작팀에 ‘어식(御食)’ 하사?

    배우 지진희가 MBC 월화드라마 ‘동이’ 스태프들을 위해 통돼지 바비큐파티를 열어 한 턱을 크게 쐈다. 지진희는 지난 1일 ‘동이’ 촬영이 한창인 용인 오픈세트장에 200인분의 출장 바비큐를 불러 스태프와 배우들에게 특별한 저녁 식사 자리를 마련한 것. 지진희는 “여름철로 접어들면서 배우들 및 스태프들이 많이 고생하며 촬영하고 있다. 날씨가 더 더워지기 전에 체력보강도 하고 단합을 도모하는 차원에서 준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모두들 많이 고생하고 있는데 조금이라도 힘과 격려가 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 더욱 의기투합 해서 남은 촬영 잘 이어갔으면 한다.”라고 덧붙였다. 잦은 밤샘 촬영과 산속에서 무더위와 벌레와의 사투로 인해 다소 지쳐있던 배우들과 스태프들은 “임금께서 내리시는 어식에 성은이 망극하다”며 위트 넘치는 멘트로 화답했다. 드라마 ‘동이’에서 숙종 역을 맡은 지진희는 역대 사극 속 왕에게서는 볼 수 없었던 부드러움과 자유분방함을 선보이며 유례없는 ‘깨방정’ 임금의 캐릭터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색다른 왕의 모습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숙종은 최근 동이 한효주와의 러브라인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숙종에 의해 승은 상궁으로 등극한 동이의 반격으로 극 전개에 큰 전환점을 맞을 예정이다. 시청률 30%대를 육박하며 월화 드라마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MBC ‘동이’는 매주 월,화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사진 = NOA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Seoul 요모조모 만원의 행복] 서초 잉글리시 프리미어센터

    [Seoul 요모조모 만원의 행복] 서초 잉글리시 프리미어센터

    더위를 피해 산으로, 강으로 떠나도 좋지만 시원한 곳에서 공부까지 할 수 있다면 더 괜찮다. 아들 딸에게 영어를 어떻게 가르칠까 골머리를 앓는 부모나 어린이, 학생을 가리지 않고 영어도서관으로 발길을 돌려도 좋다. 한달 1만원, 하루 500원도 들이지 않고 영어책을 무한정 읽을 수 있을 뿐 아니라 한차례에 4권까지 일주일씩 빌릴 수 있는 곳이 바로 서초구 잉글리시 프리미어센터이다. ●그림책·역사서 등 2만여권 반포·방배·양재동에 한곳씩 들어섰다. 소득격차에 따라 영어 성적도 달라진다는 이른바 ‘잉글리시 디바이드’ 현상을 줄이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1일 방배 센터에서 만난 김모(36·여)씨는 “안락한 의자나 중앙에 위치한 나무 등걸에 기대어 책을 읽을 수도 있어 좋다.”면서 “전문가가 상주하며 동화책을 골라주거나 직접 읽어주기도 하고, 부모들에게 효과적인 책읽기 방법이나 영어교육에 관한 정보를 제공받아 아이와 함께 이용한다.”고 귀띔했다. 김씨는 “책과 함께 놀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에서 전문적인 도움을 받아 아이에게 영어책을 읽어 주다 보니 아이가 책과도, 영어와도 자연스럽게 가까워진다.”고 덧붙였다. 지구촌 각국에서 영어교재로 가장 많이 채택한 스콜라스틱(Scholastic) 출판사의 영어 도서 2만여권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간단한 그림책부터 과학·인문학 명작, 탐정소설, 역사, 인물, 사회과학과 판타지 소설까지 다양하다. ●원어민 교사와 1대1 질문·토론 특히 많은 책을 무작정 읽도록 하는 게 아니라 아이가 어떤 책을 읽으면 좋을지, 읽은 내용을 잘 이해하고 있는지를 중요하게 여겨 독서능력 측정 지표인 렉사일(Lexile) 지수에 따라 체계적으로 독서능력을 기를 수 있다. 아이의 독서능력을 정밀 진단하는 독서능력측정(회당 1만원)도 받아볼 수 있다. 원어민 교사와 1대1로 읽은 내용을 함께 점검하고 비판적인 질문과 창의적인 의견을 도출하며 토론하는 1대1 북버디(Book Buddy) 프로그램, 액티브 보드를 활용해 전자책으로 듣기와 다양한 발음을 익힐 수 있는 리딩교실도 함께 눈길을 끈다. 스스로 영어책 읽기가 어려운 취학 전후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교구재를 활용해 만지고, 두드리고, 듣고, 말하면서 영어에 대해 저절로 깨우치도록 돕는 ‘다감각 영어교실’과 영어마을식 상황체험, 성인 영어회화 등 다양하다. 방배 센터는 민병철 교육그룹, 반포 및 양재 센터는 웅진씽크빅에서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이승기, 수줍은 세레나데 유혹 ‘관심증폭’

    이승기, 수줍은 세레나데 유혹 ‘관심증폭’

    이승기가 여름과 어울리는 달콤한 세레나데를 공개해 화제다. 최근 이승기는 삼성지펠 마시모주끼의 2차 CF ‘L.O.V.E’ 편을 통해 올 여름을 함께 보내고 싶은 단 하나의 연인을 위해 사랑의 노래를 불렀다. 광고 속에서 이승기는 눈부신 태양과 시원한 바다를 배경으로 여유로운 오후를 즐기며 사랑하는 연인과 시간을 보내는 듯 연신 사랑의 세레나데를 부른다. 또한 흥에 겨운 댄스까지 선보인다. 저글링 솜씨를 뽐내려다 실패하자 누군가를 향해 부드러운 미소를 보내기도 하고 또 애인에게 건네듯 시원한 샴페인 잔을 내밀며 얼굴 가득 미소를 지어 보이기도 한다. 이승기의 ‘그녀’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는 대목이다. 하지만 CF의 마지막에 이승기의 수줍은 고백을 통해 이승기가 끊임 없이 애정공세를 펼쳤던 베일에 쌓인 그녀의 정체가 아름다운 ‘냉장고’ 였음이 드러나며 순간 긴장했던 ‘여심’을 달래준다. 광고를 접한 네티즌들은 “집 안에서도 산뜻함을 잃지 않는 청량제 같은 이승기의 미소를 보면 올 여름 더위를 느낄 겨를도 없을 것 같다”, “이승기의 로맨틱한 목소리가 귓가를 맴돌아 나도 모르게 세레나데를 따라 부르게 된다”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삼성전자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식품업계, 보랏빛 기적 슈퍼푸드 ‘블루베리’ 열풍

    식품업계, 보랏빛 기적 슈퍼푸드 ‘블루베리’ 열풍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철을 맞아 슈퍼푸드 ‘블루베리’ 열풍이 외식업계를 휩쓸고 있다. 오렌지, 호박 등과 함께 대표적인 슈퍼푸드인 블루베리는 시력 저하 예방, 학습 기억력 향상, 노화방지, 항암, 당뇨예방, 심혈관계 질병개선, 심장병 예방, 변비, 복부비만 개선 등 다양한 효능으로 ‘신이 내린 보랏빛 기적’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파리바게뜨가 지난 4월 출시한 ‘로얄푸딩 블루베리’는 블루베리의 상큼한 맛과 우유푸딩의 부드러움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로얄푸딩 블루베리’는 하루 평균 1000개씩 팔려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블루베리요거티’ 빵은 블루베리 잼에 유산균이 함유된 요거티 크림이 어우러져 지난해 출시 이후 매월 20%씩 꾸준한 매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블루베리 요거트케익, 베티블루베리 쉬폰, 블루베리 치즈케익, 블루베리롤 등 다양한 블루베리 케이크가 출시돼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최근 블루베리와 관련된 효능, 효과에 대한 연구발표가 이어지면서 블루베리 관련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며 “파리바게뜨는 올해도 블루베리 관련 신제품 출시로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힐 예정이다.”고 밝혔다. 배스킨라빈스는 지난 5월 다이어트 및 건강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들의 트렌드에 맞춘 ‘슈퍼후르츠’ 아이스크림을 새롭게 선보였다. 슈퍼후르츠 아이스크림은 슈퍼후르츠 열매인 아사이베리, 크랜베리, 블루베리 등 3가지 가 함유된 과실이 조화를 이루는 게 특징이다. 특히 슈퍼후르츠는 항산화 기능이 뛰어난 폴리페놀을 다량 함유해 노화방지에 도움이 되며 장운동에 탁월한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떡카페 프랜차이즈 ‘빚은’의 ‘우리쌀찜케익 블루베리’는 100% 국내 쌀과 국내 막걸리를 주재료로 블루베리가 함께 어우러져있다. 또한 스팀에 쪄 촉촉하고 부드러워 어린이와 노년층의 영양 간식으로도 안성맞춤이며 쿨팩 위에 제품을 진열 판매해 무더운 여름철에도 시원하게 먹을 수 있도록 했다. 던킨도너츠도 최근 블루베리를 주재료로 한 ‘블루베리아사이 필드도넛’과 ‘블루베리코코넛’을 선보였다. ‘블루베리아사이 필드도넛’은 부드러운 도넛 안에 블루베리와 아사이베리로 속을 꽉 채웠으며 천연과육이 입안 한 가득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블루베리코코넛은 도넛 반죽 안에 블루베리를 직접 갈아 넣어 블루베리의 진한 풍미가 느껴지는 도넛이다. 블루베리코코넛 표면에 코코넛 가루를 입혀 특유의 향을 느껴 볼 수 있는 제품이다. 여름철 입맛이 없을 때 상쾌하게 즐길 수 있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일본프로야구 홈런왕 싸움 점입가경

    일본프로야구 홈런왕 싸움 점입가경

    시즌 중반을 향해 가고 있는 일본프로야구의 홈런왕 싸움이 점입가경이다. 센트럴리그에서는 6월에만 13개의 홈런포를 쏘아올린 아베 신노스케(요미우리)의 독주가 예상됐지만, 두명의 외국인 타자들의 연일 맹타로 다시 안개속으로 들어갔다. 퍼시픽리그 역시 홈런갯수에서는 부족한 면이 있지만 김태균(치바 롯데)과 호세 오티즈(소프트뱅크)의 2파전이 갈수록 흥미를 더해가고 있다. 최근 몇년동안 찾아보기 힘들었던 홈런왕을 향한 쟁탈전이 불꽃을 튀고 있는 형국이다. 먼저 센트럴리그는 세명의 타자들이 50홈런 페이스를 보이고 있다. 하루가 지나면 순위가 뒤바뀔 정도. 그동안 끈질긴 추격끝에 홈런 1위를 탈환했던 아베가 29일 경기(히로시마전)에서 이틀만에 25호 홈런을 추가하며 치고 나가자 그동안 2위 그룹을 형성하던 알렉스 라미레즈(요미우리)와 크레이그 브라젤(한신)이 한경기 3개의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시즌 26호 홈런으로 다시 공동 1위. 아베를 1위자리에서 끌어내렸다. 이날 경기에서 요미우리는 총 8개의 홈런을 터뜨리며 한경기 최다홈런 타이기록을 수립했는데 그중 3연타석 홈런을 때려낸 라미레즈의 홈런은 무서울 정도였다. 야쿠르트 시절이었던 지난 2003년에 홈런왕(40개)을 차지했던 라미레즈의 올 시즌 목표는 7년만에 홈런왕을 탈환 하는것이다. 또한 5년연속 전경기에 출전한 기록을 올해도 이어가며 자신의 꾸준함을 증명할 계획이다. 라미레즈는 2할대 중반에 머물던 타율도 최근의 맹타에 힘입어 .286까지 끌어올렸다. 70경기에서 70타점으로 리그 1위를 질주하고 있는 라미레즈의 클러치 능력도 대단한 페이스인데 매 시즌 후반으로 갈수록 매서워지는 그의 타격성향을 감안하면 올 시즌 최종성적이 어디까지 미칠지 궁금할 정도다. 브라젤의 방망이도 한신 타선에선 군계일학이다. 29일 주니치전에서 4타수 4안타 3홈런을 기록한 브라젤은 이제 밀어쳐서 좌측 펜스를 넘기는 기술이 완성점에 다다른 느낌이다. 세이부 시절만 해도 잡아당기는 스윙으로 일관하며 높은 장타율에 비해 타율이 낮았지만 올 시즌엔 이를 보완, 어느새 타율 .319(8위)까지 일취월장된 상태다. 29일 경기에서도 2개의 홈런은 밀어쳐서 넘긴 것이다. 올해가 일본진출 3년째인 브라젤은 일본에 와서 기량이 늘었을만큼 완전히 적응을 끝마쳤는데 이제 겨우 30살에 불과한 그의 나이를 감안할때 앞으로 보여줄 활약이 기대된다. 비록 센트럴리그보다 홈런갯수는 적지만 퍼시픽리그 역시 홈런왕 경쟁이 치열하다. 29일 맞붙은 롯데와 소프트뱅크 경기에서 홈런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는 김태균과 오티즈가 나란히 홈런 한개씩을 추가하며 또다시 공동 1위(18개)를 유지했다. 김태균은 팀이 0-6으로 뒤지고 있던 4회말 2사에서 솔로홈런을 쏘아올렸는데, 퍼시픽리그 투수부문 올스타로 선정된 스기우치 토시야에게 뽑아낸 홈런이라 그 의미가 컸다. 김태균은 지난 4월 30일 경기에서도 스기우치를 상대로 홈런(3호)을 쳐낸 적이 있는데 이쯤되면 킬러라 해도 어색하지 않을 정도다. 경기는 치바 롯데 마운드를 폭격한 소프트뱅크가 19-1로 완승을 거뒀다. 하지만 김태균과 오티즈에겐 홈런왕 경쟁 못지 않게 선결돼야 할 과제가 하나씩 있다. 김태균은 부동의 4번타자지만 최근 팀이 추락할 기미를 보이고 있다는 점이 신경쓰인다. 팀이 4연패를 당하며(38승 2무 31패) 소프트뱅크에게 2위 자리(41승 3무 32패)를 내줬는데 부상선수들의 속출로 인한 선발 투수들의 빈자리, 뿐만 아니라 중간과 마무리까지 제대로 맞물리지 못하고 있다. 그동안 투수들의 공백을 막강한 타력으로 메우며 분전한 치바 롯데지만 장기레이스에서 주전 투수들의 부재는 팀 성적을 장담해 주지 못한다. 당초 우려했던게 현실이 되고 있는 셈이다. 김태균이 아무리 좋은 타격을 보여줘도 팀이 승리하지 못하면 조연에 머무를수 밖에 없다. 오티즈는 타격의 정교함이 갈수록 떨어지고 있어 고민이다. 비록 홈런은 기대이상으로 쳐주며 공동 1위에 올라 있지만 팀에서는 6번타순에 배치될 정도로 아키야마 감독의 완전한 신임을 얻은건 아니다. 좋지 않은 수비력임에도 불구하고 내야와 외야를 번갈아 가며 투입되는 팀 현실도 그의 타격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것도 사실이다. 2할 중반대(.257)에서 좀처럼 치고 올라오지 못하고 있는 그의 타율과 3할이 넘는(.305) 득점권 타율에도 불구하고 김태균의 타점페이스를 쫓아오지 못하고 있는것도 겉으로 드러난것 이상으로 타격에서 약점이 있는 선수다. 지금과 같은 페이스라면 50홈런은 충분할 것으로 보이는 세명의 센트럴리그 홈런왕 경쟁 선수들과 외국인 타자로서 자신의 첫 홈런왕에 도전하고 있는 퍼시픽리그의 김태균과 오티즈. 현재까지는 평행선을 달리고 있지만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7월 한달간의 성적 여하에 따라 올 시즌 홈런왕 주인공이 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은 알렉스 라미레즈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야구통신원 윤석구 http://hitting.kr/
  • e몰, 무더위 속 때 아닌 ‘보온 상품’ 인기

    e몰, 무더위 속 때 아닌 ‘보온 상품’ 인기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서울의 여름 날씨가 30도를 웃도는 가운데 기온이 높다고 민소매 차림의 옷 만 입고 외출을 했다가는 낭패를 볼 수 있다. 막상 실내에 들어가면 과도한 냉방으로 자칫 독한 여름감기에 걸 릴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실내외 온도차를 줄이고 몸을 따뜻하게 보호하고자 하는 이들이 늘면서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때 아닌 보온 패션상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11번가 패션팀 김인선 매니저는 “과도한 냉방으로 실내에서 추위를 호소하는 이들이 늘면서 겉옷에 덧입어도 부담스럽지 않은 얇은 소재의 카디건과 덧신 등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 카디건 하나로 패션과 건강 ‘일석이조’ 패션에 있어서는 카디건이 가장 유용하다. 외부에서 활동을 할 때에는 벗고 기온차가 큰 실내에서 착용을 하면 되기 때문이다. 11번가에서는 린넨, 거즈 등 여름소재 카디건이 6월 21부터 27까지 매출이 전월 동기대비 20% 이상 증가해 꾸준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인기제품으로는 ‘슈드 카디건’과 얇은 비침 소재를 사용해 가벼운 ‘슬림핏 롱 가디건’이 집중 되고 있다. 롯데닷컴은 카디건의 6월 1일~27일 매출이 전월 동기 대비 25%가량 증가했다. 특히 린넨 소재의 7부 카디건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시원한 마 혼방 카디건인 ‘ab.plus 주머니 단추 린넨 7부 가디건’과 ‘솔로이스트 쿨 섬머 린넨 롱 가디건’ 등이 인기 제품이다. G마켓에서는 실내에서 가볍게 걸칠 수 있는 루즈핏 박시 가디건 제품들이 인기가 좋다. 특히 면과 마 등 여름 소재로 착용 시 시원한 제품들이 인기다.◆ 덧신·무릎담요 여름에도 잘 팔려… 11번가에서는 덧신·무릎담요가 여름이 되면 매출이 떨어지는 상품이지만 올해는 전 년에 비해 여전히 높은 판매세를 보이고 있다. 6월 1일부터 27일까지 덧신 판매량이 전년 대비 550%이며 전월 대비 2배 이상 상승했다. ’누드덧신’의 경우 면 소재를 사용해 착용감과 땀 흡수를 높고 얇아 신발 속에 신어도 무리가 없다. 망사 및 고탄력 스판 얇은 스타킹 소재로 된 ‘5부 레깅스와 다양한 컬러로 패션 감각을 높인 ‘앵클삭스’도 여전히 인기를 끌고 있다. 아이스타일24는 동일 기간에 판매가 전월 동기대비 4배 가량 증가했다. 양말 앞코 부분이 뚫려있어 신고 벗기 간편한 ‘도크 발등 워머’는 에어컨이 가동되는 사무실이나 차량 내에서 착용하면 체온을 따뜻하게 유지시켜줘 인기다. 디앤샵에서는 여름에도 사용할 수 있는 두껍지 않은 소재의 비치타올이 무릎담요 대용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인터파크는 무릎담요·이불타올 매출이 전달대비 30% 가량 증가했다. 대표 인기상품인 ‘폴 라폴리스 숄 무릎담요’는 숄 타입으로 걸쳐 입거나 접어서 무릎에 덮개용으로 실용적이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내게 맞는 ‘선글라스’ 선택 노하우 大공개

    내게 맞는 ‘선글라스’ 선택 노하우 大공개

    올해는 눈부신 태양이 유난히 일찍 찾아왔다. 때이른 무더위와 곧 시작될 휴가철이 맞물리면서 벌써부터 백화점 선글라스 코너는 매우 분주한 모습이다. 하지만 자외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해주는 필수품이자 여름철 패션을 완성하는 아이템인 선글라스를 고르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은 아니다. 많은 이들이 선글라스를 사러 갔다가 자신의 얼굴에 잘 어울리는 제품을 찾지 못해 결국 포기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또한 백화점에서 판매되는 수 십 만원 대의 고가 제품부터 길거리에서 판매되는 만원 미만의 제품까지 다양한 가격대와 디자인의 선글라스가 판매되고 있어 소비자들의 고민이 더해지고 있다는 사실. 여름 시즌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 선글라스를 보다 똑똑하고 센스있게 고를 수는 없을까. 내 얼굴형에 잘 어울리는 선글라스 선택법을 알아봤다. ◆동그랗고 낮은 콧대의 동양적인 얼굴형 둥근 얼굴은 얼굴의 길이와 너비의 비율이 거의 비슷하다. 이 경우 템플(안경 다리)이 안구 중간보다 높이 위치한 선글라스를 선택하면, 얼굴이 보다 길고 슬림해 보이게 하는 효과를 노릴 수 있다. 또한 얼굴을 무거워 보이게 하는 어두운 컬러의 프레임보다는 밝은 컬러가 가볍고 시원한 느낌을 준다. 지나치게 동그란 안구는 얼굴형의 단점을 부각시키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대신 둥근 얼굴을 좁아 보이게 하는 부드러운 사각 안구를 추천한다. 또한 동양인의 전형적인 얼굴형은 콧대가 높지 않기 때문에 얼굴에 자연스럽게 볼륨감을 살려줄 수 있는 선글라스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안구 사이즈가 작은 보잉 스타일은 낮은 코와 광대를 오히려 강조하게 되어 피하는 것이 좋다. ◆ 턱과 이마가 좁고 광대가 도드라지는 다이아몬드 형 다이아몬드 형 얼굴을 가진 사람은 안구 윗부분에 무게감이 있고 템플(안경 다리)가 심플한 스타일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광대뼈로 가는 시선을 분산 시키기 위해 눈썹 라인 부분에 포인트가 되어 있는 프레임을 추천한다. 안구 중간보다 밑부분에 템플(안경 다리)이 달린 경우와 화려하게 장식된 템플(안경 다리) 선글라스 제품의 경우 광대 뼈를 더욱 도드라지게 하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 사각 프레임을 선택할 경우에는 윗부분은 직선이되 아랫부분이 곡선인 제품이 좋다. ◆볼이 좁고 코가 길쭉한 긴 타원형 얼굴이 긴 편인 사람은 잘못된 선글라스를 선택하면 날카롭거나 나이 들어 보일 수 있다. 특히 옆 라인을 강조한 프레임이나 옆으로 넓은 프레임을 추천한다. 안구 양 옆에서 템플(안경 다리)로 이어지는 부분에 주얼리로 포인트 장식이 있으면 전체 얼굴 길이를 단절시켜 얼굴이 짧아 보이는 시각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또한 가늘고 심플한 프레임 대신 두꺼운 프레임의 선글라스를 선택하면 시선을 분산해 얼굴이 작아보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전체적으로 밋밋하고 긴 얼굴을 커버하기에 효과적이다 한편 렌즈는 각이 있는 것보다 동그란 형태가 잘 어울리며 너무 작은 안구는 긴 얼굴을 부각시켜 선택하지 않는 것이 좋다. ◆넓은 이마와 작은 턱을 가진 하트형 (또는 역삼각형 얼굴) 하트형 얼굴을 가진 사람들은 이마와 광대는 넓고 턱은 매우 좁은 특징을 갖고 있다. 이 경우, 프레임 아랫부분의 너비가 넓은 선글라스를 선택하면 좁은 얼굴 아랫부분을 보완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반면 전면 프레임 윗부분에 장식이 들어간 스타일은 가장 피해야 한다. 더불어 템플(안경 다리)의 경우 높이가 낮아야 전체적인 얼굴 균형이 잡히게 된다. ◆각진 사각형 얼굴 넓은 턱이 콤플렉스라면 시선을 분산시키면서도 부드러운 인상을 줄 수 있는 선글라스를 선택해선택해 하는 것이 좋다. 사각형 얼굴의 경우 선글라스 선택에서 가장 고려되어야 할 점은 선글라스 전체의 무게 중심이다. 무게 중심이 아래쪽에 있으면 얼굴이 무거워 보이고 시선이 턱으로 가게 되므로 피해야 한다. 각진 사각형 얼굴형은 자칫 성격이 강하게 보일 수 있으므로, 타원형 계열의 선글라스나 양끝이 살짝 올라간 캣아이형이 어울린다. 특히 캣아이형은 각진 얼굴을 효과적으로 커버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사각 얼굴형 사람들에게 베스트 아이템이다. 반대로 사각 형태의 안구는 어울리지 않으며 특히 안구 밑 부분이 직선인 제품은 피해야 한다. 사진 = 룩옵틱스 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롯데홈쇼핑, 1500만 고객감사 시원한 ‘쇼핑찬스’

    롯데홈쇼핑, 1500만 고객감사 시원한 ‘쇼핑찬스’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롯데홈쇼핑은 1500만 시원한 쇼핑찬스의 기회 고객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7월 1일부터 15일까지 롯데홈쇼핑, 롯데아이몰, 롯데카달로그 등 롯데홈쇼핑 채널을 통해 상품을 구입하거나 롯데아이몰 게시판을 통해 응모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적립금을 지급한다. 1등 1명에게는 롯데홈쇼핑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적립금 1,500만원과 2등 15명에게는 각 150만원, 3등 1,500명에게는 각 15,000원씩 총 1,516명에게 6천만 원의 쇼핑지원금을 지급한다. 롯데아이몰에서는 7월 1일부터 11일까지 ‘롯데홈쇼핑 1,500만 고객감사 대축제’를 열고 상품 구매 여부와 상관없이 매일 1,500명에게 선착순으로 ‘더위사냥 아이스크림 기프티쇼’를 무료로 지급한다. 롯데아이몰 회원이라면 누구나 1인 1회 응모 가능하며 이벤트는 매일 오전10시, 오후 2시, 각 750명씩 총 2회에 걸쳐 진행한다. 또 7월 한 달간 롯데마트와 함께하는 영수증 이벤트도 실시한다. 롯데홈쇼핑은 본격적인 바캉스 철을 앞두고 ‘휴가지 필수용품전’을 개최해 선글라스, 방수캠코더, 여름 폴로티셔츠를 선보인다. 롯데홈쇼핑은 전년대비 2주 앞서 6월 중순부터 선보인 캠코더, 선글라스 등 바캉스 관련 상품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휴가지에서 추억을 영상으로 남길 수 있는 캠코더 상품이 최근 인기이며 지난 13일 선보인 ‘산요 캠코더 CG11’은 1800개가 팔려나가 5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에 7월 2일 오후 11시 50분과 4일 오전 11시 20분에는 수중 3m까지 촬영이 가능한 풀 HD 방수 캠코더 ‘산요 CA100’을 판매한다. 롯데홈쇼핑은 명품 고정 프로그램 ‘더 럭셔리’와 ‘김선희의 더 셀렉티브’를 통해 7, 8월에도 구찌, 셀린느, 게스 등의 명품 선글라스를 주 1~2회가량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아디다스 여름 폴로셔츠’는 6월 한 달간 3회 방송 만에 매출 10억 원을 넘어섰으며 4일 오전 8시 55분에는 ‘리복 폴로셔츠 3종세트’를 판매한다. 롯데홈쇼핑 롯데아이몰도 여름을 맞아 ‘프리미엄 여름 정기세일’ 기획전을 진행하고 MCM, 빈폴, 루이까또즈, 해지스 등 백화점 유명 브랜드 상품을 최대 30%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임피리얼 팰리스, 보양식 ‘홍삼 영지 삼계탕’ 선봬

    임피리얼 팰리스, 보양식 ‘홍삼 영지 삼계탕’ 선봬

    임피리얼 팰리스는 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여름철을 대비해 카페 ‘아미가’에서 보양식 ‘홍삼 영지 삼계탕’을 판매한다. 홍삼 영지 삼계탕은 녹각, 황기, 인삼 등 10여 가지 한방재료와 숙취제거, 노화방지, 혈액순환에 좋은 6년근 홍삼, 영지를 우려낸 메뉴다. 이는 지방이 적고 필수 아미노산과 칼슘, DHA가 풍부한 토종닭을 끓여내 여름철 최고의 보양식으로 손꼽힌다. 홍삼 영지 삼계탕은 7월 1일부터 7월 31일, 8월 6일부터 9일까지 맛볼 수 있으며 주문을 원할 경우 하루 전 예약은 필수다. 가격은 19만원. (세금 및 봉사료 별도) 문의 및 예약: 02)3440-8000 www.imperialpalace.co.kr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자이언트’ 이범수, 총격신 연기투혼...‘땀 범벅’

    ‘자이언트’ 이범수, 총격신 연기투혼...‘땀 범벅’

    ‘자이언트’의 이범수와 박상민이 열연한 총격신이 화제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자이언트’ (극본:장영철,정경순 연출:유인식)14회에서 그려진 갈대밭 총격신이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형제의 엇갈린 운명을 그린 이날 방송에서 중앙정보부 요원인 형 성모(박상민 분)는 동생인 강모(이범수 분)가 비밀장부를 가지고 달아나자 동생 강모에게 총을 쐈다. 특히 촬영 당시 열악한 환경에도 불구, 배우들이 열연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5일 충남 서천에 위치한 신성리 갈대밭에서 총격전을 카메라에 담았다. 이날 습도가 80%가 넘고 찌는 듯한 더위 속에서 진행된 촬영 현장은 연기자와 스태프 모두가 땀으로 범벅이 되어버렸다는 후문이다. 설상가상으로 이범수는 항상 가죽점퍼를 입고 출연하기에 그 고통은 더욱 컸다. 촬영 후 이범수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촬영 때 이용하는 차량의 에어컨까지 고장 나서 더위를 참기 어려웠다.”며 “30도가 넘는 열기 속에서 전 스태프가 한 마음이 되어 드라마의 성공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다.”며 많은 응원을 부탁했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동이’ 이광수, 무더위 이기는 시체놀이 ‘눈길’

    ‘동이’ 이광수, 무더위 이기는 시체놀이 ‘눈길’

    MBC 월화극 ‘동이’에서 영달로 출연중인 이광수가 더운 여름을 즐기는 독특한 방법을 공개했다. ‘동이’ 녹화가 진행되는 MBC 용인세트장은 불볕더위로 가만히 서 있어도 땀이 나는 정도인 데다 겹겹이 걸쳐 입는 사극의상은 한 겨울 의상이나 마찬가지다. 이에 더위에 지친 연기자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더위를 피하고 있다. ’동이’에서 감초로 활약하고 있는 이광수는 촬영 중간 중간 시원한 시멘트계단을 에어컨 삼아 나 홀로 시체놀이를 즐기고 있다. 이광수는 “시원한 그늘의 시멘트계단에 누워있으면 천국 같다.”고 시멘트 예찬론을 펼쳤다. 한편 이광수는 최근 국민 MC 유재석과 함께 ‘일요일이 좋다’에 합류,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 = JnA 크리에이티브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해외구매대행 쇼핑몰, 바캉스 “미리 쇼핑하는 센스”

    해외구매대행 쇼핑몰, 바캉스 “미리 쇼핑하는 센스”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국내에는 없는 해외상품을 즐겨 구입하는 소비자들의 쇼핑 패턴은 남보다 한발 앞서고 있다. 해외 상품은 남들보다 미리 쇼핑하는 센스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해외배송기간을 염두에 두어 넉넉잡아 열흘은 앞서 움직여야 하는 등 해외상품 마니아들의 바캉스 준비가 더욱 분주해지고 있다. KT커머스의 해외구매대행 쇼핑몰 엔조이뉴욕은 바캉스 준비의 필수 아이템인 수영복과 선글라스, 슬리퍼가 6월 한 달 동안 매출이 1년 매출의 50% 를 넘길 만큼 쇼핑 1위 품목으로 올라섰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엔조이뉴욕은 핫 썸머 쿨 기획전(2010’s Preparation Summer)을 마련해 비치패션을 위한 의류에서부터 액세서리와 샌들, 태닝 오일, 날씬한 라인을 위한 젤까지 바캉스 종합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이는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고객을 사로잡고 있는 것. 인기 상품으로는 빅토리아 시크릿과 아메리칸 이글, 체형별로 몸매를 돋보이게 해주는 비키니 시리즈와 나인웨스트 헬름 샌들 같은 해변 스타일이다. 엔조이뉴욕 마케팅기획팀 정소미팀장은 “이같이 해외구매대행의 쇼핑시즌은 다른 일반몰에 비해 2주 앞서 찾아오기 때문에 원하는 해외 상품을 미리 준비하는 쇼핑 노하우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GS샵 인터넷 쇼핑의 해외구매대행 서비스 ‘플레인’에서는 여름 바캉스를 미리 준비하려는 센스 있는 쇼핑족들로 호황이다. GS샵 플레인은 쇼핑족들을 위해 6월 초부터 여름 잡화 및 수영복을 선보이고 있다. 이 결과 관련 기획전들은 매주 매출이 30% 이상 오르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섬머 핫 브랜드 특집전’을 통해 선글라스, 여름 모자, 의류 등을 선보이고 있으며 렌즈 사이즈가 54mm로 최신 유행인 오버사이즈 ‘레이벤 RB2140’은 클래식과 빈티지한 스타일에 잘 어울려 인기다. 뜨거운 여름 햇살을 막아줄 ‘헬렌카민스키 미타’는 스타일리시함을 살려주며 넓은 챙이 햇살을 막아 자외선으로부터 얼굴을 보호해주는 실용적인 제품이다. 디앤샵에서 운영하는 해외구매대행포털 포보스는 최근 2주간 매출이 전월 동기간보다 약 15%가량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 여름 일찍 찾아온 무더위와 월드컵 특수로 인한 전반적인 매출 상승 시류를 타고 포보스 역시 바캉스와 여름을 준비하는 고객들이 많이 찾은 것으로 회사 측은 분석했다. 최근 2주간 가장 많이 팔린 상품으로는 레포츠 및 등산용으로서 높은 활용도는 물론 13인 치 노트북 수납기능과 아이폰 홀더 등을 갖춘 ‘L&L rucksack’과 바캉스 시 비치슈즈로 돋보이는 ‘Polo flip-flop’ 등이 있다. 포보스에서는 현재 ‘여름 막강 아이템 쿨 세일전’을 발 빠르게 선보이며 수영복, 맥시 드레스, 선글라스, 핫 샌들 등 여름휴가를 준비하기 위해 패션아이템을 구성했다. 특히 최대 65% 할인 적용과 최장 10개월까지 무이자 할부를 제공해 소비자들의 부담을 줄였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中 남부 폭우피해액 15조원

    15일 이상 계속되는 중국 남부지역의 폭우로 27일 현재 381명이 숨지고 143명이 실종됐다. 또 피해규모만 15조원에 이르고 있다. 중국 국가홍수가뭄방지대책총본부는 27일까지 장시(江西), 후난(湖南), 푸젠(福建), 광둥(廣東)성을 비롯한 전국 22개 성·시·자치구의 폭우에 따른 인명피해는 사망 381명, 실종 143명이라고 발표했다고 홍콩의 문회보(文匯報)가 28일 보도했다. 이재민은 무려 6996만명에 달하는 데다 경제손실도 838억위안(약 14조 8300억원) 가량으로 집계됐다. 남부지역에서는 지난 25~26일 최대 200㎜ 이상의 집중 호우가 쏟아지면서 강과 하천 둑이 붕괴, 범람하는 등의 피해가 잇따랐다. 중앙기상대는 당분간 남부지역에 비가 내리겠지만 강수량이 줄어들고 폭우가 내리는 범위도 크게 축소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남부지역의 폭우와 대조적으로 베이징, 네이멍(內蒙古), 헤이룽장(黑龍江), 허베이(河北), 허난(河南), 산시(山西) 등 북부지역에서는 연일 최고기온이 35도를 웃도는 ‘찜통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최광숙기자 bori@seoul.co.kr
  • 호텔 업계, 원기회복 위한 보양식 ‘산해진미’

    호텔 업계, 원기회복 위한 보양식 ‘산해진미’

    초복까지는 보름가량 남았지만 한낮의 온도는 이미 사람들을 지치게 만들 정도로 뜨겁다. 어느 때보다도 무더운 여름이 될 것이라는 기상청의 전망 때문에 기력을 보충해 줄 수 있는 보양식이 인기를 끌 전망이다. 이에 따라 최근 특급 호텔들은 최상의 재료들로 만든 다양한 보양식을 마련한다. 힐튼 남해 골프 & 스파 리조트는 올 초복(7월 19일), 중복(7월 29일), 말복(8월 8일)에 전복을 이용한 남해산 전복 삼계탕을 선보일 계획이다. 남해산 전복은 육질이 연하고 수분이 많을 뿐 아니라 진한 향을 지니고 있어 최고의 보양식 재료로 손꼽힌다. 바다향을 가득 담고 원기 회복을 도와 줄 남해산 전복 삼계탕의 가격은 22,000원이며 봉사료 및 세금은 별도다. 문의는 055-860-0403.쉐라톤인천호텔 중식당 유에는 무더위에 지친 몸에 활력을 불어 넣어줄 ‘여름 보양식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보양식 세트메뉴는 죽순을 가미한 부드러운 삭스핀 수프와 버섯, 야채를 넣어 말은 통해삼 조림, 매콤한 중국식 소스로 맛을 낸 소꼬리 대나무 통찜 등 6가지 코스 요리로 구성했다. 유에는 중국 요리 중 건강 보양식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불도장도 선보인다. 불도장은 6만원이며 보양식 세트메뉴는 8만원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7월 7일까지 진행된다. 문의는 (032)835-1718~9. 서울 시내 호텔가도 한식, 중식, 일식 등 다양한 스타일로 보양식을 마련해 고객들을 끌어들인다는 계획이다. 르네상스 서울 호텔은 한식당 ‘사비루’에서 여름철 건강 보양식 특선 메뉴를 8월 31일 까지 선보인다. 특선 메뉴는 기력 회복을 돕고 단백질이 풍부한 한방 삼계탕, 한우 갈비와 냉면 세트, 콩국수 등이 마련된다. 가격은 4만1천부터 6만6천 원까지며 봉사료 및 세금은 별도다. 문의 02-2222-8655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의 1층에 위치한 일식당 ‘하코네’에서는 여름을 맞아 보양식 농어 요리와 민어 요리를 8월 31일까지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보양식은 단백질과 비타민 함량이 높은 농어를 이용한 보양 정식으로 점심은 6코스, 저녁은 9코스로 마련된다. 이어 저녁 코스는 사과 흑식초에 문어와 오이를 무친 단식초 무침으로 시작해 농어 얼음회를 선보인다. 또한 담백한 농어살 된장 구이와 매실, 계절 야채가 들어간 농어살 튀김 등 생선 보양식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농어 요리를 마련한다. 이번 농어 보양 정식의 가격은 점심은 9만5000원, 저녁은 13만5000원이다. 이어 하코네에서는 민어를 다시마와 가쓰오부시로 우려낸 육수로 민어 매운탕을 선보인다. 이번 민어 요리 정식은 8만5000원이며 민어 매운탕과 지리는 6만5000원이다. (봉사료 및 세금별도) 문의 02-559-7623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그랜드 힐튼, 시원한 여름 특선 “무더위 안녕~”

    그랜드 힐튼, 시원한 여름 특선 “무더위 안녕~”

    그랜드 힐튼 에이트리움 카페에서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무더위를 식혀 줄 여름 특선 메뉴를 선보인다. 에이트리움 카페는 폭포수 소리와 라이브 음악이 곁들여진 장소로 ‘코리아 서머 스페셜(Korean Summer Special)’을 진행해 물냉면, 비빔냉면, 냉면과 갈비 세트, 삼계탕 등을 마련한다. 이어 카페에서는 안심 스테이크와 각종 샌드위치, 비빔밥, 갈비구이, 인도네시안 나시고랭 등 다양한 메뉴도 함께 준비한다. 정통 레스토랑과 차별화된 신선하고 캐주얼 한 분위기로 하루 종일 어느 시간에나 간편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으며 메뉴 가격대는 16,000원부터 30,000원까지로 세금 및 봉사료는 별도다. 문의 및 예약 : 02-2287-8270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7월 문화행사로 무더위 싹~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문화·예술 프로그램들이 풍성하게 열린다. 서울시는 28일 어린이와 어른, 가족이 즐길 수 있는 7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서울시립미술관은 다음달 20일~8월13일 ‘어린이 여름방학 미술교실’을 열고, 다음달 20일부터 8월10일까지는 ‘세계미술관 기행’ 강의를 마련한다. 서울시문화창작공간인 신당창작아케이드는 ‘무료체험공방 나도 예술가’ 프로그램을 마련해 누구나 매주 토요일 입주작가와 함께 지점토, 한지, 칠보 등 소품을 만들어 볼 수 있다. 도심에서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행사도 다양하다. 8월7~8일 성동구 뚝섬 한강공원수변무대에서는 각종 수상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레포츠 페스티벌이 열리고 서울대공원에서는 아프리카축제, 사육사와 함께 하는 캠핑 앳 더 주(camping at the zoo), 한여름밤 동물대탐험, 달빛 숲속여행 프로그램 등이 열린다. 서울역사박물관은 다음달 6일 전통매듭 체험교실을, 다음달 7일~8월6일 올망졸망 박물관 놀이교실을 열어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남산골한옥마을도 저렴한 가격에 한지공예, 손글씨, 국악기 연주, 다도 등을 가르쳐 준다. 도심 야외공연으로는 서울광장에서 수시로 열리는 문화와 예술이 있는 서울광장 프로그램이 대표적이며, 연희문학창작촌 야외무대에서 열리는 목요낭독극장도 찾아볼 만하다. 세종문화회관에서 주최하는 천원의 행복, 서울시향의 찾아가는 음악회와 실내악의 아름다움, 열린극장 창동의 스타킹버블맨의 버블파티, 서교예술실험센터의 홍대앞 재발견 행사 등도 누구나 부담없이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컬처노믹스 블로그(culturenomicsblog.seoul.go.kr)나 120다산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HOT’ 한 여름 ‘COOL’한 男스타일링법은?

    ‘HOT’ 한 여름 ‘COOL’한 男스타일링법은?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 날씨에도 셔츠와 타이를 갖춰야 하는 비즈니스 맨에게 시원하면서도 멋스러운 ‘쿨 비즈(cool biz)’ 열풍은 올해도 지속될 전망이다. 이런 트렌드를 반영해, 남성복 업체는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최신 소재를 사용한 ‘쿨 비즈(cool biz)’룩을 잇따라 출시 하고 있다.흔히 ‘쿨비즈’ 룩은 넥타이 미착용이나, 반소매 셔츠에 재킷을 벗는 패션이라고 생각하지만 자칫 격식에 맞지 않는 옷차림이 될 수 있다. 공식적인 자리에서 셔츠와 타이로 예의를 갖추면서 여름을 시원하게 날 수 있는 ‘쿨비즈’ 룩을 알아봤다.◆시원한 여름 소재 제품 활용남성복에서 최고의 섬머 아이템을 뽑는다면 단연 린넨 셔츠. 통기성이 뛰어나고 열을 분산시켜 착용감이 청량한 린넨 소재는 무더운 여름 날씨에 제격이다.자켓은 구김이 많다는 이유로 꺼려지기도 하지만 여름 셔츠의 자연스러운 구김은 오히려 매력적이다. 시원함을 선사하는 블루 컬러나 화사한 파스텔 컬러의 린넨 셔츠를 선택하고 시어서커 타이를 매치한다면 착용한 사람뿐만 아니라 보는 이들도 시원함을 함께 느낄 수 있다.흔히 지지미라고 불리 우는 시어서커는 가볍고 주름이 잘 생기지 않는 소재로 피부에 달라붙지 않아 여름철 시원하게 입을 수 있다. 시어서커가 나이가 들어 보이는 소재라고 생각해 기피하는 경우가 많은데 타이로 활용해 보면 달라진다.햇빛을 반사시키는 시어서커 소재의 타이는 여름 패션의 포인트로 세련됨을 선사한다. 또한 전체적으로 잔잔한 구김이 있어서 멋스럽고, 다림질을 할 필요가 없어 실용적이다. ◆체크 셔츠로 산뜻하게!여름 컬러 하면 블루 컬러와 파스텔 톤을 떠올린다. 물론 블루 컬러와 파스텔 톤의 셔츠도 시원한 여름을 나기에 좋은 컬러이지만 세련된 비즈니스 맨이라면 여름엔 체크 패턴을 떠올리게 마련이다.체크 패턴의 셔츠는 포멀한 스타일과 캐주얼한 스타일에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고, 타이를 착용하지 않아도 여름철 비즈니스 캐주얼로 연출 하기에 손색이 없는 아이템이기 때문이다.카운테스마라 마케팅실 이한홍 팀장은 “가볍고 시원한 린넨 소재와 여름컬러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제품은 실용성을 중시하는 고객에게 필수 아이템”이라며 “여기에 세균 번식을 억제하는 천연 향균 원단을 사용해 청결한 여름을 보낼 수 있는 제품들이 각광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 = 카운테스마라, 클리포드 시어서커, 아쿠아스큐텀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옥택연, ‘옥둘리’ 변신…팬 “옥택연 맞아?”

    옥택연, ‘옥둘리’ 변신…팬 “옥택연 맞아?”

    2PM 옥택연이 깜찍한 표정으로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택연은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거리를 걷는데 이젠 여름이네요~ 더위 안 먹게 조심!”이라는 글과 함께 찍은 셀카를 게재했다.사진 속 택연은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 은초딩이 자주 짓는 표정인 만화 캐릭터 ‘둘리’ 흉내를 내고 있는 모습. 무대 위에서 강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찢택연’이라는 별명까지 갖고있는 옥택연의 이와같은 색다른 모습에 네티즌들은 의외라는 반응이다.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길거리에서 저런 건가? 용기가 최고다”, “진짜 옥택연 맞나?”실제로 봐도 못 알아볼 것 같다.”, “애교가 많다더니, 수염도 애교? “뭐라고 표현해야할 지. 역시 남자 연예인도 화장이 필요한건가.”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 = 옥택연 트위터서울신문NTN 김민경 인턴기자 cong@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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