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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덥다고 훌러덩~”…시내버스 탄 ‘비키니女’ 눈살

    “아무리 더워도 공공장소에서...” 중국에서 전국적으로 40도에 육박하는 찜통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최근 도심을 오가는 한 시내버스에 ‘비키니 족’이 등장해 시민들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지난 1일 여성 3명은 노란색과 붉은색 등 화려한 비키니를 입고 버스에 올랐다. 시민들에게서는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지만 이들은 주위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았다. 당시 버스에 타고 있던 한 승객은 “비키니로 멋을 낸 여성들은 시민들이 불편해 하는데도 전혀 아랑곳하지 않은 채 잡담을 즐기거나 태연히 음악을 들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버스에는 성인승객이 대부분이었으나 아기를 데리고 탄 여성도 있었다. “무더위를 이기려고 한 건 이해하지만 비키니 차림으로 버스를 타는 건 민망하지 않나.”는 불만이 여기저기서 터져 나왔다. 일각에서는 이 여성들이 얼굴에 화려한 가면을 쓰고 몸에 스티커를 붙인 것으로 미뤄 이슈를 만들어 제품을 홍보하려는 목적이 있었을 것이라고 풀이하는 의견도 있었으나 확인되지 않았다. 이 사진이 대형 커뮤니티 사이트를 중심으로 퍼지자 중국 네티즌들은 부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여성이라고 밝힌 한 네티즌은 “아무리 더워도 공공장소에서 과도한 노출을 하는 건 다른 시민들을 불편하게 행위”라고 꼬집었다. 한편 10년 만에 살인 더위가 닥친 중국은 시민 40명이 일사병으로 숨지는 등 폭염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NTN포토] 키, ‘내 손바닥 멋진데?’

    [NTN포토] 키, ‘내 손바닥 멋진데?’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그룹 샤이니의 키가 5일 오전 서울 적선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샤이니 스타화보’ 제작발표회에서 자신의 핸드 프린팅 모형을 보고 있다. 남자 아이돌 최초로 스타화보를 공개한 SHINee(샤이니)의 ‘SHINee’s One Fine Day’는 여름 더위를 날릴만한 샤이니의 쿨한 매력을 가득 담고 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민호, ‘제 손바닥 모양 궁금하시죠?’

    [NTN포토] 민호, ‘제 손바닥 모양 궁금하시죠?’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그룹 샤이니의 민호가 5일 오전 서울 적선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샤이니 스타화보’ 제작발표회에서 핸드 프린팅을 하고 있다. 남자 아이돌 최초로 스타화보를 공개한 SHINee(샤이니)의 ‘SHINee’s One Fine Day’는 여름 더위를 날릴만한 샤이니의 쿨한 매력을 가득 담고 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온유, ‘샤이니의 색다른 모습 보여드릴게요’

    [NTN포토] 온유, ‘샤이니의 색다른 모습 보여드릴게요’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그룹 샤이니의 온유가 5일 오전 서울 적선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샤이니 스타화보’ 제작발표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남자 아이돌 최초로 스타화보를 공개한 SHINee(샤이니)의 ‘SHINee’s One Fine Day’는 여름 더위를 날릴만한 샤이니의 쿨한 매력을 가득 담고 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한반도 ‘배꼽’ 강원 양구, 더위를 사냥하다

    한반도 ‘배꼽’ 강원 양구, 더위를 사냥하다

    덥습니다. ‘연일 폭염’ 따위의 뉴스는 가슴까지 턱턱 막히게 합니다. 종일 에어컨 바람 쐬봐야 머리만 아플 뿐 시원한 느낌은 없습니다. 사무실에 앉아 있자니 일에 손은 안 가고, 혹 이런 상상만 떠오르지는 않던가요. 승용차로 쉬 접근할 수 있으면서도 사람들이 덜 찾아 외떨어졌다는 느낌을 주는 곳, 물 맑은 계곡 아래 맛있는 음식점이 있는 그런 곳에서 쉬고 있는 당신의 모습 말입니다. 그러면서 놀거리 많은 축제 하나쯤 열린다면 금상첨화겠지요. 이런 상상을 하고 있는 당신에게라면 강원도 양구가 제격이겠습니다. 가는 길에 값싼 견지 낚싯대 하나쯤 준비하길 권합니다. 허리춤까지 계곡물에 담그고 물고기들과 벌이는 유희가 제법 쏠쏠한 재미를 안겨줄 겁니다. ●물 만난 여름… 더위타파 광치계곡 양구 하면 우선 떠오르는 단어가 ‘비무장지대’(DMZ)다. 시내 곳곳에 군인들을 상대로 하는 가게들도 심심치 않게 눈에 띈다. 하지만 양구는 더 이상 ‘최전방 소도시’가 아니다. 서울~춘천고속도로가 거리를 확 줄인 데 이어, 라면처럼 구불구불했던 국도마저 곳곳에 터널이 생기면서 국수처럼 곧게 펴졌기 때문이다. 곳곳에 빼어난 계곡을 숨겨두고 있는 곳이 양구다. 얼핏 꼽아도 생태계 비경이 오롯한 두타연과 읍내에서 멀지 않은 직연폭포, 천혜의 견지 낚시터 수입천 등이 금방 튀어나온다. 더위를 깬다는 뜻의 파서탕(破暑湯)도 빼놓을 수 없다. 그동안 일반인 출입을 엄격히 제한했던 대암산 자락의 광치계곡은 최근 생태관광지로 주목받기 시작한 곳이다. 2006년 광치휴양림에 이어, 지난해 광치계곡~대암산 구간을 잇는 생태탐방로가 조성되면서 이 일대가 깨끗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말 그대로 ‘산소탱크’ 같은 곳이다. 광치계곡은 수량이 풍부하고 주변 경관 또한 수려하다. 넓지는 않지만 깊은 숲그늘이 드리워져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쫓기에 딱 좋다. 광치계곡 생태탐방로 제1코스는 광치자연휴양림을 출발, 옹녀폭포를 돌아 원점으로 되돌아오는 6.2㎞ 구간으로 2시간30분가량 소요된다. 경사가 완만해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맞춤하다. 중간쯤에서 만나는 옹녀폭포는 높이 5m 정도로 야트막한 편. 하지만 물줄기가 워낙 세 가슴속까지 시원하게 만든다. 옹녀폭포 바로 위 널찍한 바위는 그늘이 드리워져 쉬기 좋다. 제2코스와 제3코스는 트레킹 수준으로, 다소 발품을 팔아야 한다. 각각 6.7㎞ 3시간30분, 7.8㎞ 4시간30분가량 걸린다. 천렵을 즐기려면 수입천을 찾는 게 좋다. 금강산 자락에서 발원해 파로호까지 흘러가는 수입천은 어름치, 버들치 등 1급수에서만 사는 물고기들의 천국이다. 방산면 오미마을도 천렵을 즐기기 좋다. 물살이 빠르고 수심이 얕은 편이라 곳곳에 견지 낚시 포인트가 형성돼 있다. 장평리 직연폭포는 ‘천연 워터파크’나 다름없다. 빼어난 암벽 아래 깊은 소가 있어, 젊은이들이 곧잘 다이빙을 즐기곤 한다. ●산골음식, 자연을 요리하다 어느 지역이건 손맛 좋은 집이야 한두 군데 있기 마련. 하지만 양구는 내륙의 오지 치고 유난히 맛집들이 즐비하다. ‘촌구석에 뭐 먹을 게 있을까.’ 하는 걱정일랑 접어도 좋겠다. 맛집 한두 군데를 귀동냥하다 보면, 의외로 다양한 ‘메뉴’가 쏟아지고, ‘어라, 이것봐라.’하는 감탄사도 자연스레 튀어나온다. 값 헐하고 영양가 높기로는 콩탕을 앞세울 만하다. ‘사뎅이’(사골뼈)를 푹 삶은 물에 무와 콩을 갈아 넣어 묽은 탕으로 끓여 낸다. 얼핏 콩비지처럼 보이지만 맛과 식감이 전혀 다르다. 여기에 현지 ‘특산’ 강된장을 얹어 먹는데, 이게 또 별미다. 중앙시장에서 가까운 동문식당(033-481-1057)이 잘한다. 여름에는 콩탕과 콩국수만 팔 정도로 자부심이 높다. 밑반찬도 입에 착착 감긴다. 5000원. 중앙시장 앞 옥천식당 (033-481-2454)은 얼큰한 내장국밥으로 입소문 났다. 시장통에서 2대째 내장국밥만 하는 집이라 양구 사람은 모두 알 정도. 돼지고기를 사용하는 데도 비린내가 없다. 5000원. 최근 양구의 별미로 자리잡아 가고 있는 게 오골계 요리다. 뼈까지 까만 오골계 살은 뻑뻑하지 않아 구워 먹기에 제격. 양구읍 근처 석장골 오골계숯불구이집(033-482-0801)은 오골계 구이를 잘한다. 오골계는 크면 다소 질긴 까닭에 60~70일된 중병아리만 쓰는 게 맛의 비결이라고 주인장은 귀띔했다. 1마리 3만 5000원. 산간 오지인 만큼 산채 등 참살이 음식을 빼놓을 수 없다. 방산면 청수골(033-481-1094)은 다양한 산채를 올린 비빔밥이 맛있는 집. 신선한 나물을 제철에 맞춰 내오는 까닭에 언제 가더라도 자연이 주는 향긋한 별미를 만끽할 수 있다. 방산자기박물관 옆에 있다. 산채정식 6000원. 광치막국수(481-0076)는 막국수(5000원)와 수육(1만원)이 대표 음식. 인공 감미료를 사용하지 않아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 일품이다. 광치휴양림 초입에 있다. ●재미백배 ‘양구배꼽축제’ 주민들은 양구를 국토의 한가운데, 즉 ‘배꼽’이라고 자부한다. 한반도 북쪽 끝점과 독도, 마라도 등 도서지방의 끝점을 모두 이은 다음 가운데에 점(동경 128도02분. 북위 38도03분)을 찍으면 양구 남면 도촌리가 나온단다. 해마다 ‘양구배꼽축제’를 열어 의미를 부여하는 것도 그런 까닭이다. 올해도 다양한 물놀이와 이색 투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양구배꼽축제가 7~15일 열린다. 맨손고기잡기, 백토(白土)머드체험, 한반도섬 수상체험 등 물놀이를 비롯해 청정자연을 오롯이 간직한 두타연 트레킹 등 체험 프로그램이 주를 이룬다. 한반도 모양을 본뜬 한반도섬에서는 요트, 오리배, 카누, 물자전거 등 물 위에서 즐길 수 있는 온갖 탈것들이 가족들을 기다린다. 특히 백토머드체험은 외국인들에게도 입소문이 날 만큼 인기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 조선시대 광주 분원에 도자기 제조용으로 납품되던 이른바 ‘방산 나노 백토’ 위에서 즐기는 슬라이딩 체험과 에어바운스가 설치된 야외수영장 백토머드체험은 좋은 흙과 깨끗한 물이 어우러지는 ‘더위사냥 핵심 코스’다. 볼거리로는 벨리댄스 경연대회인 코리아오픈벨리댄스챔피온십이 첫손 꼽힌다. 1500명가량의 국내 ‘배꼽춤’ 댄서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거둔다. 13~15일 청소년 야외무대 등에서 열린다. 이 밖에 SBS TV ‘웃찾사’ 출신 개그맨들이 벌이는 ‘배꼽공감 행사’와 배꼽을 주제로 한 도자기, 서양화 등 전시회도 열린다. 아울러 양구군은 축제 기간 동안 관내 각종 전시관과 기념관 등을 모두 무료로 개방한다. 글 사진 양구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여행수첩(지역번호 033) ▲가는 길 수도권에서 승용차로 갈 경우 서울~춘천 고속도로가 가장 빠르다. 춘천에서 46번국도로 바꿔 타고 계속 직진하면 양구로 이어진다. ▲잘 곳 축제기간 중 알뜰피서족을 위한 ‘배꼽캠핑촌’이 운영된다. 청소년수련관 옆 야영장에 마련된다. 바비큐장 등도 야영장 옆에 별도로 조성돼 있다. 하루 2만원. 1만원은 양구사랑상품권으로 돌려준다. 양구사랑상품권은 양구 시내 어디서든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480-2242. ▲둘러볼 곳 방산자기박물관(480-2664)은 도자기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정중앙천문대(480-2587)는 전시실과 관측실을 갖추고 있다. 산양증식복원센터(480-2665)에선 복원 중인 산양을 볼 수 있다. 오후 4~5시께 먹이 주는 시간에 가야 새끼 산양 등 많은 산양과 만날 수 있다. 박수근미술관(480-2655)에서는 양구 출신 화가 박수근의 일생을 엿볼 수 있다. 정림리에 있다. 비무장지대(DMZ)에 속한 두타연과 대암산 등을 출입하기 위해서는 3일 전에 군청 문화체육과에 신청해야 한다. 두타연 탐방 482-1996, 대암산 등반 480-2231, 4. 을지전망대는 양구의 비무장지대를 한눈에 굽어볼 수 있는 곳이다. 특히 날씨가 맑은 날이면 화채 그릇처럼 생긴 ‘펀치볼’, 즉 해안면 일대가 멋들어지게 펼쳐진다. 초입에서 출입신고서만 작성하면 승용차로 출입할 수 있다.
  • [NTN포토] 샤이니, ‘개성 강한 손바닥 모양 공개’

    [NTN포토] 샤이니, ‘개성 강한 손바닥 모양 공개’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그룹 샤이니가 5일 오전 서울 적선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샤이니 스타화보’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남자 아이돌 최초로 스타화보를 공개한 SHINee(샤이니)의 ‘SHINee’s One Fine Day’는 여름 더위를 날릴만한 샤이니의 쿨한 매력을 가득 담고 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온유, ‘핸드 프린팅 기대돼요’

    [NTN포토] 온유, ‘핸드 프린팅 기대돼요’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그룹 샤이니의 온유가 5일 오전 서울 적선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샤이니 스타화보’ 제작발표회에서 핸드 프린팅을 하고 있다. 남자 아이돌 최초로 스타화보를 공개한 SHINee(샤이니)의 ‘SHINee’s One Fine Day’는 여름 더위를 날릴만한 샤이니의 쿨한 매력을 가득 담고 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종현, ‘부드러운 미소’

    [NTN포토] 종현, ‘부드러운 미소’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그룹 샤이니의 종현이 5일 오전 서울 적선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샤이니 스타화보’ 제작발표회에서 핸드 프린팅을 하고 있다. 남자 아이돌 최초로 스타화보를 공개한 SHINee(샤이니)의 ‘SHINee’s One Fine Day’는 여름 더위를 날릴만한 샤이니의 쿨한 매력을 가득 담고 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태민, ‘어색한 미소’

    [NTN포토] 태민, ‘어색한 미소’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그룹 샤이니의 태민이 5일 오전 서울 적선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샤이니 스타화보’ 제작발표회에서 핸드 프린팅을 하고 있다. 남자 아이돌 최초로 스타화보를 공개한 SHINee(샤이니)의 ‘SHINee’s One Fine Day’는 여름 더위를 날릴만한 샤이니의 쿨한 매력을 가득 담고 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온유·태민, ‘화보에서 방금 나온 것 같죠?’

    [NTN포토] 온유·태민, ‘화보에서 방금 나온 것 같죠?’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그룹 샤이니의 온유와 태민이 5일 오전 서울 적선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샤이니 스타화보’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남자 아이돌 최초로 스타화보를 공개한 SHINee(샤이니)의 ‘SHINee’s One Fine Day’는 여름 더위를 날릴만한 샤이니의 쿨한 매력을 가득 담고 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샤이니, ‘사인은 정성스럽게~’

    [NTN포토] 샤이니, ‘사인은 정성스럽게~’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그룹 샤이니가 5일 오전 서울 적선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샤이니 스타화보’ 제작발표회에서 사인을 하고 있다. 남자 아이돌 최초로 스타화보를 공개한 SHINee(샤이니)의 ‘SHINee’s One Fine Day’는 여름 더위를 날릴만한 샤이니의 쿨한 매력을 가득 담고 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샤이니, ‘우리 사인 멋있죠?’

    [NTN포토] 샤이니, ‘우리 사인 멋있죠?’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그룹 샤이니가 5일 오전 서울 적선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샤이니 스타화보’ 제작발표회에서 취재진에게 사인을 들어 보이고 있다. 남자 아이돌 최초로 스타화보를 공개한 SHINee(샤이니)의 ‘SHINee’s One Fine Day’는 여름 더위를 날릴만한 샤이니의 쿨한 매력을 가득 담고 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키, ‘비대칭 컷 헤어 멋있죠?’

    [NTN포토] 키, ‘비대칭 컷 헤어 멋있죠?’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그룹 샤이니의 키가 5일 오전 서울 적선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샤이니 스타화보’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남자 아이돌 최초로 스타화보를 공개한 SHINee(샤이니)의 ‘SHINee’s One Fine Day’는 여름 더위를 날릴만한 샤이니의 쿨한 매력을 가득 담고 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키, ‘핸드 프린팅, 잘 나와야 하는데’

    [NTN포토] 키, ‘핸드 프린팅, 잘 나와야 하는데’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그룹 샤이니의 키가 5일 오전 서울 적선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샤이니 스타화보’ 제작발표회에서 핸드프린팅을 하고 있다. 남자 아이돌 최초로 스타화보를 공개한 SHINee(샤이니)의 ‘SHINee’s One Fine Day’는 여름 더위를 날릴만한 샤이니의 쿨한 매력을 가득 담고 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태민, ‘남다른 각선미(?)’

    [NTN포토] 태민, ‘남다른 각선미(?)’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그룹 샤이니의 태민이 5일 오전 서울 적선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샤이니 스타화보’ 제작발표회에 입장 하고 있다. 남자 아이돌 최초로 스타화보를 공개한 SHINee(샤이니)의 ‘SHINee’s One Fine Day’는 여름 더위를 날릴만한 샤이니의 쿨한 매력을 가득 담고 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샤이니, ‘우리 스타화보 찍었어요’

    [NTN포토] 샤이니, ‘우리 스타화보 찍었어요’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그룹 샤이니가 5일 오전 서울 적선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샤이니 스타화보’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남자 아이돌 최초로 스타화보를 공개한 SHINee(샤이니)의 ‘SHINee’s One Fine Day’는 여름 더위를 날릴만한 샤이니의 쿨한 매력을 가득 담고 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광저우AG D-100] 무더위 잊은 태릉선수촌

    [광저우AG D-100] 무더위 잊은 태릉선수촌

    새벽 공기인데도 후텁지근했다. 3일 오전 6시. 벌써 햇살이 따가웠다. 태릉선수촌 기온은 섭씨 25도를 넘어가고 있었다. 찜통. 열기와 습기가 건물과 운동장에 가득했다. 트랙 주변은 열을 머금어 더 뜨거웠다. 일렁일렁 공기가 흔들렸다. 그 사이로 선수들이 하나 둘 모습을 보였다. 토해내는 열기가 멀리서도 선명했다. 선수들이 늘어서자 벨이 울리고 음악이 흘렀다. 오전운동을 위한 에어로빅. 몸풀기였다. 벌써 이마에 땀이 맺혔다. 에어로빅이 끝나자 일부는 트랙을 뛰기 시작했다. 한 바퀴 돌자 땀방울이 쏟아졌다. 트레이닝복은 금세 젖어 몸에 들러붙었다. 다른 일부는 웨이트트레이닝장으로 향했다. 여기저기 “빨리 빨리”를 외치는 코치들 소리가 요란했다. 고된 하루의 시작이다. 이제 11월 광저우 아시안게임이 100일 남짓밖에 남지 않았다. 웨이트트레이닝장은 고함 소리로 가득찼다. 순식간이었다. 여자 유도대표팀 선수들은 역기를 들었다. 세트 사이 쉬는 시간 없이 계속 밀어붙였다. 역기 드는 횟수는 8회-10회-15회-20회로 점점 늘어났다. 대표팀 서정복 감독은 초시계를 들고 쉬는 시간을 쟀다. “10초만 쉬면 충분해. 10초만!” 중간중간 신음을 토해내는 선수들이 늘었다. “그렇지. 마지막 하나 더.” 코치들은 선수들을 독려했다. 얼굴이 시뻘개졌다. 몇몇이 뭐라고 중얼거렸지만 알아들을 수 없었다. 운동 첫단계가 끝나자 모두 거친 숨소리만 쏟아냈다. “처음… 할 땐 정말… 죽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이제 이골이 나서… 할 만해요.” 여자유도 70㎏급 황예슬이 겨우 말을 이어갔다. 황예슬은 지난달 몽골 유도 월드컵 우승자다.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유력한 금메달 후보로 꼽힌다. 여자유도는 지난 대회 금메달이 없었다. 한동안 침체기였다. 서 감독은 “어렵지만 이번 대회에서는 금메달 2개 정도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했다. 같은 시간 선수촌 수영장에선 박태환이 물살을 가르고 있었다. 느리게 시작해 점점 속도를 올려갔다. 한 바퀴 턴할 때마다 노민상 감독의 목소리가 높아졌다. “자세 정확하게. 자세 정확하게…” 마지막 바퀴 때 박태환이 급피치를 올렸다. 속도가 높아지자 수영장 안 긴장감도 최고조로 올라갔다. “호흡 지켜! 호흡!” 작은 몸의 노 감독이 고함을 질렀다. 팔을 휘두르고, 리듬에 맞춰 발을 굴렀다. 골인 직전엔 숫제 뛰었다. 제자는 물 속에서, 감독은 물 위에서 함께 레이스를 벌였다. 현재 박태환의 컨디션은 최고조다. 지난 80일 동안 호주 전지훈련은 성공적이었다. 지난해 로마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나타났던 좌우 밸런스 붕괴는 완전히 사라졌다. 이번 대회에선 명예회복을 해야 한다. 박태환은 “연습했던 대로만 하면 된다. 연습 결과가 경기에서도 그대로 나올 거다.”고 했다. 자신있다는 얘기다. 점심시간. 오전 체력소모가 심했던 선수들은 수북이 음식을 담았다. 여자 역도 장미란은 체중을 불리는 중이다. 그동안 아무리 먹어도 116㎏을 넘기지 못했지만 최근 118㎏을 유지하고 있다. 그만큼 역기를 드는 힘도 늘었다. 이날도 음식 종류 가리지 않고 고루 먹었다. 그래도 아직 2㎏ 정도는 더 찌워야 한다. 먹는 것도 훈련이고 실력이다. 장미란에게 이번 아시안게임은 의미가 깊다. 세계선수권 4연패에 올림픽 금메달까지 땄지만 아직 아시안게임 우승 경험이 없다. 2002년 부산에선 탕궁훙(중국)에게, 2006년 도하에선 무솽솽(중국)에 덜미를 잡혔다. 이제 세번째 아시안게임 금메달 도전이다. 반대로 먹고 싶어도 제대로 못먹는 선수들도 있었다. 여자 체조 선수들은 육류와 튀김 코너를 지나 바로 야채와 과일을 집어들었다. 밥은 새모이만큼 담았다. 요구르트 하나를 집었다 놓았다 하는 선수도 보였다. 얼굴에 고민이 스쳐갔다. 리듬체조 신수지와 손연재는 금세 식사를 마치고 밖으로 나갔다. “남들 먹는 걸 보면 더 먹고 싶잖아요.” 이유가 간단했다. 둘은 군것질 대신 태릉 주변을 산책하며 재잘댔다. 한국은 41개 종목 900여명 선수단이 이번 대회에 출전한다. 김인건 선수촌장은 “현실적으로 중국을 넘긴 힘들겠지만 일본을 이기고 종합 2위를 지키는 건 무난할 걸로 보인다.”고 했다. 남은 100일, 태릉은 점점 더 뜨거워진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록을 즐겨라, 열대야는 없다

    휴가도 아직 못 갔고 열대야 때문에 어차피 잠들지 못 할 밤이라면 남산에 들러봄 직하다. 열대야를 식혀주기 위해 록밴드가 출동한 파티가 열린다. 국립극장은 6~7일 이틀 동안 서울 장충동 극장 앞 문화광장에서 ‘열대야 페스티벌’을 연다. 6일 밤에는 한국 록밴드의 자존심 ‘부활’, 실력파 모던록 밴드 ‘자우림’, 펑크 록의 최강자이자 인디밴드의 상징 ‘크라잉 넛’ 등이 출연한다. 폭발적인 록의 힘으로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 보자는 취지다. 국립극장이니 전통 공연도 빠질 수 없다. 국립국악관현악단은 모듬북과 관현악의 협연곡으로 만들어진 ‘타’를 선보인다. 타악기의 강렬한 비트로 ‘국립’, ‘국악’이라는 간판이 주는 고정관념을 깬다. 민요에서 궁중음악까지 모든 전통음악을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함께 섞는 등 실험적 사운드를 들려주는 ‘훌(wHOOL)’도 무대에 오른다. 오후 7시30분부터 시작해 11시까지 이어지는 릴레이 공연이다. 7일에는 오후 6시부터 최근 복귀한 박미경이 출연해 신나는 댄스 시간을 갖는다. 공연 시간 동안 즉석 칵테일바와 호프바가 만들어지고 팥빙수와 냉커피 등 시원한 음식들이 제공된다. 관람료는 무료. (02)2280-4115~6.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새달 초순까지 ‘찜통’

    새달 초순까지 ‘찜통’

    10월은 돼야 더위가 꺾일 것이라는 기상청의 전망이 나왔다. 9월도 예년보다 훨씬 더울 것이란 분석이다. 기상청은 3일 이달 내내 찜통더위를 예상했다. 30도가 넘는 상순의 찜통더위는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하순에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고온현상은 9월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올여름의 무더위가 유난히 강하고 길게 지속되는 이유는 북태평양 고기압 세력이 평년에 비해 늦게까지 머물면서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인도네시아 부근 해역에서 형성된 강한 대류현상으로 만들어진 파동 에너지가 북서태평양 지역으로 전파되면서 우리나라 남동쪽에 위치한 북태평양 고기압 세력이 강화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는 평년에 비해 강하게 발달한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고온다습한 남서기류가 꾸준히 유입되면서 남부 내륙과 영동지방을 중심으로 30도를 웃도는 폭염이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기상청은 7월 말을 기해 장마는 끝났지만 앞으로 남은 여름철 동안 지역에 따라 집중호우가 발생할 가능성도 높다고 밝혔다. 이달에는 강수량이 평년(174~375㎜)과 비슷하겠지만 대기 불안정과 저기압의 영향으로 9월에는 평년(113~244㎜)보다 많은 양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정준석 기상청 기후예측과장은 “열대 쪽에서 고온다습한 수증기가 우리나라로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공기보다 가벼운 수증기가 상공으로 올라가 비가 돼 내리는 현상이 반복될 것”이라면서 “이러한 대기불안정 현상이 여름철 내내 계속되면서 단시간에 많은 양의 비를 쏟는 집중호우가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태풍 전망은 불투명하다. 기상청은 당초 올여름 기상전망에서 7~8월 사이 2~3개의 태풍이 한반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봤지만, 올해 들어 현재까지 우리나라에 한차례도 태풍이 오지 않았다. 이로써 지난 2년 동안 태풍의 영향권 밖에 있었던 우리나라는 올해도 태풍 피해로부터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달 말~9월 초까지도 태풍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속단하기는 이르다. 윤샘이나기자 sam@seoul.co.kr
  • ‘37℃ 폭염’ 먹어봤나? 女도우미들 혼절 사태

    “더위, 배불러요~” 최근 중국 정저우시의 노동자들이 모인 체육대회에서 빨간 치파오를 입은 도우미 여성들이 연달아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3일 정저우시 닛산자동차회사 내에서 열린 노동자 운동회 개막식에서 도우미 여성들은 참가자들의 소속회사가 적힌 팻말을 들고 이들을 안내하는 역할을 맡았다. 오전 9시 50분, 개막식이 시작된 지 20분이 지났을 무렵 앞쪽에 서 있던 도우미 여성이 갑자기 바닥에 쓰러졌다. 재빨리 인근 응급실로 옮긴 결과 더위를 먹어서 혼절했다는 진단이 나왔다. 이 도우미의 ‘병명’이 개회식장에 전달되기도 전, 10시 정각에 또 다른 도우미 여성이 레드카펫 위로 쓰러졌다. 얼굴이 창백해지는 증상 등이 위의 여성과 같았으며 역시 원인은 더위로 밝혀졌다. 오전 10시 20분, 개막식이 끝날 때까지 더위를 먹고 응급실에 실려간 도우미는 무려 4명에 달했다. 조사 결과 이들은 개막식 준비를 위해 새벽 4시에 일어나 출근한 뒤 5시부터 화장 및 준비를 시작했다. 오전 8시에 행사 현장에 도착한 이들은 한 시간 가량 이상을 하이힐을 신고 서 있다 결국 혼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현지 언론은 이날 정저우시의 최고 온도는 37도에 달했으며, 높은 기온과 부실한 아침 식사 및 약한 체력이 이 같은 집단 혼절 사태를 유발한 것으로 추측된다고 보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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