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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보] 샤이니 태민, 데이즈드 화보서 ‘괴도’ 야성미 발산 “우람해진 어깨”

    [화보] 샤이니 태민, 데이즈드 화보서 ‘괴도’ 야성미 발산 “우람해진 어깨”

    그룹 샤이니 태민의 솔로 활동 후 촬영한 패션잡지의 화보가 화제다. 첫 미니 앨범 타이틀 곡 ‘괴도(danger)’로 파격 변신한 그룹 샤이니의 태민이 영국 패션잡지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의 카메라 앞에 섰다. 팀의 막내이자 솔로 첫 활동을 시작한 태민은 기존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미지와 남성적인 카리스마를 지닌 모습, 장난스러운 모습 등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늦여름의 찌는듯한 더위 속에서 f/w 의상을 입고도 지치지 않는 모습을 보여 스태프들에게 박수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는 첫 솔로 활동에 대한 기대와 부담감, 음반을 준비하는 동안의 일들, 좋아하는 음식 등 22살 평범한 청년 이태민을 더 깊이 알 수 있는 이야기가 담겨있다. 앨범 제목처럼 ’ACE(에이스)’를 노리는 태민의 열정을 엿볼 수 있는 이번 화보는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 9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태민은 10일 첫 솔로 앨범 ‘ACE’를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농촌진흥청과 함께하는 식품보감] (9)복숭아

    [농촌진흥청과 함께하는 식품보감] (9)복숭아

    최근 한 대형마트에 따르면 복숭아가 이달 들어 과일 판매 순위에서 여름 대표 과일인 수박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달콤한 맛을 자랑하는 복숭아가 예년보다 열대야가 적어 선선한 올여름 날씨 덕분에 시원한 수박을 밀어낸 것이다. 무릉도원의 꽃과 불로장생의 과일로 잘 알려진 복숭아는 장미과에 속하는 온대 낙엽과수로 원산지는 중국 황허와 양쯔 강 유역이며 한반도에서는 삼국시대부터 재배돼 온 것으로 삼국사기에 기록돼 있다. 복숭아는 크게 먹는 과일(생식용)과 꽃복숭아(관상용)로 구분하는데 과실이나 꽃의 모양, 과육의 색 등에 따라 다양하게 분류된다. 과실 표면의 털을 기준으로 할 때는 털이 있는 털복숭아와 털이 없는 천도로 구분되며 과육의 색에 따라서는 일반적으로 백육(白肉)과 황육(黃肉)으로 나뉘는데 과육에 붉은 색소가 많은 혈도(血桃)도 있다. 꽃복숭아는 나무의 모양이나 꽃잎 색에 따라 구분한다. 나무 모양에 따라서는 빗자루 모양인 것, 가지가 늘어지는 것, 키가 작은 것으로 나뉘고 꽃잎 색에 따라서는 흰색, 분홍색, 붉은색으로 분류되며 천엽백도, 홍도, 삼색도 등이 있다. 복숭아는 수박과 함께 복날에 먹는 대표적인 여름 과일로, 과즙이 많고 향긋하며 단맛과 신맛이 어우러져 기분을 상쾌하게 해 준다. 품종별로 맛이 다양해 소비자의 선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고 꼭지 반대쪽으로 갈수록 당도가 높다. 백도는 과일이 흰색이고 무른 편이어서 입에서 살살 녹는 느낌을 준다. 단맛이 강해 주로 꽃복숭아보다는 먹는 과일로 재배하는데 국내 품종의 70%를 차지한다. 과일이 노란색인 황도는 육질이 단단해서 과거에는 주로 통조림 등 가공용으로 썼지만 현재는 먹는 과일로 다른 복숭아보다 늦게 출하된다. 털이 없는 천도는 보통 노란색이고 단단하며 상대적으로 크기가 작고 신맛이 강하다. 복숭아는 수확한 뒤에 점차 물러지면서 당도와 향이 증가하고 산 함량은 떨어져 맛이 더 좋아진다. 다만 복숭아를 냉장고에 오랫동안 넣어 두면 껍질 안 과일이 갈색으로 변하고 맛이 떨어지게 되는데 이를 저온장해라고 한다. 냉장 보관하면 맛이 떨어지는 이유는 저온에서 복숭아의 포도당은 증가하지만 자당과 과당이 줄어들어 단맛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복숭아를 맛있게 먹으려면 평소에 상온에 뒀다가 먹기 1시간 전쯤 냉장고에 넣어 시원하게 먹는 것이 가장 좋다. 복숭아는 여름 더위를 이기는 데 필요한 영양 성분이 가득한 제철 과일이다. 비타민 A와 C가 많이 들어 있고 유기산이 풍부해 달콤한 맛과 새콤한 맛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매력이다. 비타민 A의 함량은 황도, 천도, 백도 순으로 높다. 만성피로증후군 개선, 간 해독, 항체 생성을 촉진하는 유기산인 아스파르트산도 들어 있다. 인, 마그네슘, 칼슘, 셀레늄, 망간, 구리, 아연 등 미네랄도 골고루 함유돼 있다. 특히 여름철에 우리 몸에서 땀으로 빠져나가기 쉬운 칼륨과 수분의 함량이 높아 피로 해소와 식욕 증진에 좋은 과일이다. 복숭아는 수용성 식이섬유인 펙틴의 함량이 높은데 펙틴은 장 안에 있는 유해물질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효과가 있어 대장암, 변비, 당뇨병 등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고 포만감을 높여 줘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안성맞춤이다.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도 많이 들어 있어 노화를 예방하고 온몸에 피가 잘 흐르게 도와준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외국에서 들어온 품종, 국내 육성종 등이 섞여 다양한 종류의 복숭아가 재배되고 있다. 일본 품종의 경우는 백도, 창방조생, 가납암백도 등의 백도 계열과 찌요마루, 용택골드 등의 황도 계열이 많이 재배된다. 미국 품종으로는 암킹, 선프레, 선광 등 천도가 많다. 농촌진흥청은 1963년부터 복숭아 품종을 개량하기 시작해 199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농민들에게 보급했고 현재까지 유명, 천홍, 진미, 수미 등 13품종을 육성했다. 농가에서 많이 재배하는 품종은 미백도, 월봉조생, 장호원황도 등이다. ‘햇사레’는 경기 이천시와 충북 음성군 6개 조합이 결성한 복숭아 상표로 과일뿐만 아니라 모든 농산물 브랜드 전략의 성공 사례로 꼽힌다. 2002년 2000여 복숭아 농가가 모여서 만든 햇사레는 2009년 540억원에 달하는 매출을 달성하는 등 단일 품목으로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매출을 올리고 있는 농산물 브랜드다. 설문조사 결과 서울 시민의 70%가 안다고 대답했을 정도로 인지도도 높아 햇사레의 브랜드 가치만 954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농촌진흥청 과수과 농업연구사 권정현 문의 esjang@seoul.co.kr
  • 떡볶이와 빙수의 콜라보레이션!...종로맛집 별다방미스리 전투떡볶이

    떡볶이와 빙수의 콜라보레이션!...종로맛집 별다방미스리 전투떡볶이

    젊은 층의 데이트 코스로 사랑 받고 있는 종로 혜회역 근처는 벽화마을,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장소다. 큰 대로를 중심으로 사이사이 골목들이 미로처럼 얽혀있는 이 곳은 화랑, 전통공예점, 전통찻집, 전통음식점 등이 밀집되어있다. 또한 한국의 전통문화를 보기 위해 각국에서 찾아든 외국인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 중 하나이기도 하다. 젊은이들은 물론 중장년층에게도 인기가 좋은 이곳에 냄비빙수로 유명한 퓨전 전통 카페 별다방미스리가 있다. 최근 냄비빙수는 더위에 지친 몸을 달래주던 냄비빙수와 함께 콜라보레이션을 이룰 수 있는 메뉴를 출시했다. 바로 떡볶이다. 예로부터 우리나라 사람들의 여름 건강비법은 이열치열. 뜨거운 음식이 몸의 열을 다스려 여름철 건강을 지켜주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더위가 계속될수록 시원한 음식만큼, 많은 사람들이 뜨거운 음식을 찾고 있다. 이와 같은 고객의 입맛을 반영해 별다방미스리가 차가운 빙수와 함께 어울리는 뜨거운 음식 ‘전투떡볶이’를 출시한 것. 떡볶이는 17세기 윤씨 종가로부터 내려오던 떡으로 쇠고기와 야채, 간장양념으로 만들어 임금님 수라상에 올라갔던 음식이다. 이 후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고추장, 짜장을 이용한 양념으로 만들어지면서 우리나라 사람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도 즐겨먹는 간식이 되었다. 별다방미스리에서 출시한 전투떡볶이는 6시간 정성을 들여 끓인 양념으로 만든 떡볶이로 60년 동안 전통 방식의 장맛으로 요리를 한 수유리 윤재순 할머니의 비법을 전수받아 탄생했다. 양념으로 맛을 좌우하는 떡볶이의 육수를 양파로 우려 신선한 야채와 함께 6시간 이상을 끓여 달달 하면서 깊은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육수로 사용이 된 양파의 효능은 고혈압, 당뇨병, 피로회복, 다이어트뿐만 아니라 여름에 걸리기 쉬운 감기도 예방을 해주고 열을 내려 해열제로도 사용이 된다. 별다방미스리의 전투떡볶이는 떡볶이를 즐기는 분들의 건강을 생각한 연구를 통해 만들어진 착한 떡볶이다. 깔끔하면서 매콤한 베트남 땡초를 이용하고 자극 없이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 먹을 수 있다. 이처럼 맛있고 건강한 떡볶이 이후에는 여름철 많은 사랑을 받았던 냄비빙수와 전통차 등의 후식으로 입가심을 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다. 매운 음식을 잘 먹지 못하는 사람들과 외국인들이 시원한 냄비빙수와 함께 먹는 전투떡볶이의 맛에 반해 별다방미스리의 단골이 되고있다. 별다방미스리에서는 전투떡볶이와 함께 콜라보레이션을 이루는 냄비빙수 외에도 추억의 도시락, 보통 카페에서 즐길 수 없는 전통 차, 홍시녀 단팥남 등 다양하게 전투떡볶이와 즐길 수 있다. 4시간을 정성껏 끓여 만드는 팥, 무 농약 모과를 직접 선별하여 만드는 전통차와 몸에 좋은 강황을 이용하여 만드는 추억의 도시락은 좋은 재료를 엄선하여 우리나라 전통의 맛을 살리는 음식으로 별다방미스리는 연령불문하고 외국인에게 까지 사랑을 받고 있는 카페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음악으로 마음의 허기 달래는 심야의 말죽거리 다방

    음악으로 마음의 허기 달래는 심야의 말죽거리 다방

    서울 양재역 부근을 가리키는 말죽거리는 조선시대에 먼 길을 떠나온 여행자들의 말에 죽을 먹였던 곳이다. 21일 밤 12시 5분 방송되는 EBS ‘스페이스 공감’은 말 대신 사람의 허기진 마음을 채워 주는 음악다방으로 변모한다. 홈페이지에 올라온 다양한 이야기를 모아 다방 주인으로 초대된 뮤지션이 사연을 읽어 주고 신청곡을 불러 주는 ‘말죽거리 음악다방’이 문을 연다. 이날 다방의 주제는 여름이다. 여름비와 어울리는 낭만적인 추억, 여름에 겪은 ‘썸 앤 쌈(싸움)’, 나만의 여름 음식 요리법과 더위를 한 방에 날려줄 오싹한 경험까지 여름과 관련된 재미있는 사연이 감미로운 재즈 선율을 타고 다방의 손님들을 웃기고 울린다. 이날 진행을 맡은 이들은 재즈 보컬리스트 허소영과 재즈 베이시스트 최진배다. 허소영은 지난해 앨범 ‘댓츠 올’을 발표해 평단의 지지와 팬들의 사랑을 동시에 받았다. 부드러운 음색으로 사뿐하게 스윙을 소화하며 재즈가 어렵다는 선입견을 단번에 날려준다. 재즈 밴드 프렐류드에서 활동해 온 최진배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재즈의 대중화에 기여해 왔다. 가요는 물론 동요와 민요까지 다채롭게 편곡하며 재능을 드러냈던 그는, 이미 유쾌한 말솜씨로 많은 관계자들로부터 이번 프로젝트의 적임자로 추천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다방이 문을 닫는 밤 1시에는 스페이스 공감의 신인 발굴 프로젝트 ‘헬로루키’가 찾아낸 신예들의 무대가 열린다. 8월의 헬로루키로 선정된 1950~60년대 빈티지 로큰롤 사운드를 구현해 낸 밴드 ‘더 루스터스’와 한국적 사이키델릭 사운드의 가능성을 보여준 밴드 ‘파블로프’가 한여름 밤을 뜨겁게 달군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탈북 한의사 김지은의 고려의학 이야기] (21) 다한증엔 황기 달여 마시길

    8월 하순으로 접어들면서 무더위가 한풀 꺾였지만 아직도 한낮 날씨는 한여름만큼 뜨겁다. 만나는 사람마다 휴가는 다녀왔느냐고 인사처럼 묻는 계절이다. 하지만 이런 휴가철 분위기가 싫고 이 계절이 괴로운 사람들도 있다. 땀을 병적으로 많이 흘리는 다한증 환자들이다. 다한증 환자가 선풍기나 에어컨이 없는 곳에 1분이라도 서 있으면 땀이 비 오듯 흐른다. 다한증이 괴로운 것은 단순히 땀이 많아서가 아니다. 스트레스가 심하다 보니 대인기피증까지 오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반드시 치료해야 한다. 다한증은 면역체계 이상으로 자율신경계가 오작동해 나타나는 증상이다. 땀이 많아 손과 발바닥이 항상 젖어 있고, 사타구니에서도 속옷이 젖을 정도로 땀이 나고 이유 없이 전신에서 땀이 흐르기도 한다. 다한증 치료에는 보통 황기를 쓴다. 황기는 기를 보하는 약재로 알려져 있으나 피부표면의 땀구멍을 조여 땀이 잘 나지 않게 하는 작용도 한다. 황기는 보통 12g을 물에 달여 하루 세 번 식후에 먹는다. 땀을 많이 흘리면 체력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가 심해져 소화장애가 발생하게 된다. 이때 사용할 수 있는 약재가 백출(삽주뿌리)과 귤 껍질이다. 백출과 귤 껍질을 2대1의 비율로 섞어 곱게 가루를 내고서 한 번에 6g씩 하루 세 번 식사 사이에 먹으면 된다. 참기름 한 숟가락을 거품이 없어지도록 끓여 식힌 다음 계란 3개를 넣고 잘 섞어 하루 세 번 끼니 전에 먹어도 도움이 된다. 정수리 부근 백회혈과 척추 부근의 간유혈에 흰 쌀알 크기의 뜸봉으로 뜸을 떠도 땀이 멎는다. 다한증은 면역체계의 이상과 신경계의 불균형으로 발생하는 질환이기 때문에 평소 스트레스 관리를 비롯한 건강관리를 잘 해줘야 한다. 결핵이나 늑막염과 같은 기저질환을 앓아 땀을 많이 흘리는 환자는 우선 기저질환부터 치료해야 한다. 몸이 약해 잠자리가 젖도록 식은땀을 흘리는 것도 병이다. 어린이들이 식은땀을 많이 흘리면 자주 몸을 닦아주고 옷을 얇게 입히거나 얇은 이불을 덮어주는 게 좋다. 잠자리와 속옷은 마른 것으로 자주 갈아줘야 2차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 휘닉스파크 회원권, 8월간 진행한 마지막 무료혜택 분양 조기마감 임박

    휘닉스파크 회원권, 8월간 진행한 마지막 무료혜택 분양 조기마감 임박

    입추가 지나면서 무더위와 선선한 날씨가 번갈아 가며 계속되고 있다. 이와 같은 환절기에는 신체 밸런스가 깨져 약해지는 시기이므로 따뜻한 온천수가 있는 워터파크에서 스파를 즐기며 몸의 긴장을 풀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강원도 평창에 위치한 휘닉스파크는 사계절 내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블루캐니언이 있는 곳으로 실내•외에 피로회복 및 피부미용에 좋은 메밀, 알로에, 어성초 등을 넣은 이벤트 스파 시설이 있어 추운 가을과 겨울에도 물놀이를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블루캐니언은 강원도 청정 1급수로 철저하게 수질관리를 하고 있어 수영모자를 착용하지 않아도 입장이 가능한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휘닉스파크는 겨울 스키나 보드를 즐기려는 사람들의 성지라고 불릴 정도로 인기가 있는 곳이다. 따라서 최근에는 겨울에 레저를 즐긴 후 블루캐니언 스파에서 몸에 쌓인 긴장을 완화시키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으며 이런 사람들을 중심으로 분양문의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여기에 휘닉스파크를 포함해 제주 휘닉스아일랜드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휘닉스리조트의 스마트무료회원권의 풍성한 무료혜택을 8월까지만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문의 관련 전화가 폭주하는 상황이다. 휘닉스리조트 스마트무료회원권은 고객의 여행 및 레저 스타일에 따라 객실유형/입회기간/이용금액 등을 직접 설정할 수 있는 신개념 DIY회원권으로 분양 즉시 평창과 제주의 객실을 연간 30일 동안 이용할 수 있다. 또한 8월 특별분양 기간에 분양 받는 신규회원에게는 블루캐니언과 휘닉스파크 골프클럽, 스키장 리프트 이용이 수월하도록 할인 및 무료권을 최대 20매까지 추가로 구성해 편안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도 전국 12곳의 한화리조트 체인 콘도 및 부대시설, 블루원 리조트, 블루헤런 G.C. 등의 제휴 시설을 회원 가격으로 이용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휘닉스리조트 공식 홈페이지및 상담문의(02-539-6566)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스파이더맨 같죠?” 이색 자외선 차단 마스크 中서 인기

    “스파이더맨 같죠?” 이색 자외선 차단 마스크 中서 인기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전 세계가 들썩이는 가운데, 가까운 이웃인 중국에서도 더위를 피하려는 피서객들로 해안가가 혼잡하다. 바다로 몰려든 중국 피서객들은 저마다 다양한 방법으로 ‘태양을 피하’지만, 유일한 공통점이 하나 있다. 바로 비키니에서 이름을 딴 ‘페이스-키니’라 부르는 자외선 차단 도구다. 얼굴 뿐만 아니라 머리 전체를 감싸고 눈과 코, 입만 내놓을 수 있는 이 마스크는 언뜻 보기에 우스꽝스럽기도 하지만, 산둥성 해안가 일대에서는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이를 판매하는 회사들은 이 마스크가 태양의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뿐 아니라 물속에서 해파리의 공격도 막아낼 수 있다고 대대적으로 광고했다. 색상과 무늬가 매우 다양하며, 남녀노소 구분하지 않고 애용된다. 대부분은 피부가 햇볕에 탈 것을 염려하는 여성들이지만 일부 남성들도 전신에 달라붙는 보디수트와 함께 이 마스크를 착용한다. 젊은 사람들은 패션 아이템으로 사용하기도 할 만큼 독특하고 기이한 디자인의 마스크도 눈에 띈다. 특히 아이들은 영화 ‘스파이더맨’ 속 주인공을 연상케 하는 이 마스크에 더욱 흥미를 보인다. 가격은 15~25위안 선. 우리 돈으로 2500~4200원 가량으로 비교적 저렴하다. 문제는 가격이 아니라 효능이다. 중국의 많은 피서객들이 싼값에 이를 아무렇지도 않게 착용하지만, 실제로 자외선 차단 효과 여부나 피부에 부작용이 발생할 위험 여부 등은 알려진 바가 없다. 사진= ⓒ AFPBBNews=News1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주말 영화]

    ■다크 섀도우(채널 CGV 토요일 오후 1시 40분) 마녀의 과격하고 지독한 사랑을 물리치기 위한 소름 돋는 로맨스가 찾아왔다. 18세기를 주름잡은 바람둥이 바나바스 콜린스(조니 뎁)는 마녀 안젤리크(에바 그린)에게 실연의 상처를 준 죄로 저주를 받아 사랑하는 연인을 잃고 생매장당한다. 그리고 200년 후 뱀파이어로 깨어난 그는 웅장했던 옛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폐허가 돼 버린 저택과 자기보다 더 어두운 포스를 내뿜으며 사는 후손들을 만나게 된다. 가뜩이나 새로운 세상이 낯설기만 한 그인데 설상가상이다. 현대 생활에 완벽하게 적응한 마녀 안젤리크가 다시 콜린스를 찾아와 애정 공세를 펼친다. 끈질긴 유혹에도 그가 온몸으로 거부하자 안젤리크는 갖지 못할 거라면 차라리 부숴 버리겠다며 콜린스 가문과의 전쟁을 선포한다. 과연 콜린스는 마녀 안젤리크와의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을까. ■죠스(EBS 일요일 오후 2시 15분) 여름이 돼 해수욕장이 막 개장하기에 앞서 젊은이들은 어두운 백사장에서 캠프파이어를 하며 젊음을 불태운다. 이때 한 여자가 더위를 식히기 위해 바다로 헤엄쳐 들어간다. 그런데 여자는 갑자기 무언가에 물리기라도 한 것처럼 바닷속으로 사라져 버리는데…. 다음날 악어나 상어에게 물어뜯긴 게 분명한 여자의 시체가 발견되고, 브로디 경찰서장은 즉시 해안을 폐쇄한다. 하지만 마을의 시장은 해안 경비를 강화하고, 감시 속에서 여름 해수욕장을 개장한다. 결국 한 소년이 상어에게 습격당하자 마을은 공포에 휩싸이게 된다.
  • 세종시, 여름철 소음·악취 인구대비 ‘최다’

    세종시, 여름철 소음·악취 인구대비 ‘최다’

    세종시가 인구수 대비 여름철 공사소음과 사업장 악취 등 소음·악취 민원이 가장 많은 곳으로 나타났다. 14일 국민권익위원회는 최근 3년간 여름철(6~8월) 발생한 소음·악취 피해 민원을 분석한 결과 세종시가 인구 10만명당 소음 민원이 90.3건, 악취 민원은 54.3건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특히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7월에 전국적으로 관련 민원이 증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세종시는 공사 소음 민원이 인구 10만명당 48.2건이나 제기된 데다 차량 및 생활 소음 민원도 다른 지역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았다. 소음 민원이 두 번째로 많이 발생한 인천(44.6건)보다 2배 이상 많은 수치로, 행정타운과 아파트 건설 등으로 인해 공사현장이 많아 관련 민원이 많았던 것으로 분석됐다. 전체 민원 가운데 공사 소음 민원(55.7%)이 가장 많았고 자동차·오토바이 등 차량 소음 민원(31.5%), 상가·놀이터 등 생활 소음(9.4%) 순이었다. 공장에서 발생하는 악취와 주민들이 버린 쓰레기 및 돼지축사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악취와 관련해서도 세종시가 인구 10만명당 제기된 민원이 가장 많았다. 이는 기존 농촌지역에 도시 인구가 유입되면서 농축산시설 악취 민원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공장, 식당 등에서 유발되는 사업장 악취(39.4%), 음식물 등 쓰레기 악취(31.0%), 돼지축사·양계장 등 농축산시설 악취(16.6%) 등의 순으로 민원이 발생했다. 반면 제주, 전북, 전남, 경남은 소음 및 악취 민원이 다른 지역에 비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장마철 이사 계획 중 이라면…‘현명한 포장이사업체 선정 방법’

    장마철 이사 계획 중 이라면…‘현명한 포장이사업체 선정 방법’

    무더위와 장마를 피해 이사를 준비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추세다. 하지만 우훅죽순 생겨나는 이삿짐센터들과 브랜드 인지도만을 내세운 포장이사업체 사이에서 만족할만한 포장이사업체를 찾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이에 포장이사 전문업체 KGB연합이사는 현명한 포장이사를 위한 준비사항을 제시했다. 첫째, 무료 이사견적 서비스를 이용해야 한다. 포장이사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무료 이사견적을 받는 것이 좋다. 이때 자신의 집과 가까운 업체 중 적어도 3군데 이상에서 무료 이사견적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 중 자신의 이사조건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짐 양에 따라 1톤, 2.5톤 등 합리적은 비용을 제안하는 업체를 선택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특히 전화로 견적을 유도하는 업체의 경우에는 소비자를 저렴한 비용으로 유도하고 이사 중 추가요금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지양해야 피해를 줄일 수 있다. 둘째, 관허여부와 피해보상보험 가입 여부를 확인해라. 무허가 포장이사업체는 분실 및 파손 등의 피해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 없다. 게다가 이사 약속을 취소하는 등의 횡포를 부리는 경우도 허다하다. 이런 피해를 막기 위해 공신력 있는 포장이사업체 선정을 위해서는 업체의 관허여부와 피해보상보험 가입 여부를 파악해야 한다. 또 어떤 종류의 이사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는지 파악하는 것 또한 저렴한 포장이사에 도움이 된다. 셋째, 저렴한 비용에 이사를 계획 중이라면 손 없는 날은 피해야 한다. 손 없는 날에는 이사 수요가 많아 이사비용이 높게 책정된다. 저렴한 포장이사가격을 원한다면 손 없는 날 이사를 피하는 것이 좋다. 요즘은 포장이사업체에서 가정 포장이사뿐 아니라 이삿짐을 보관 하는 보관이사, 기업이전과 기업이사, 일반이사, 반포장이사, 원룸이사, 용달이사, 원룸포장이사를 진행하는 업체들이 많다. 이 중 사무실이전 또는 사무실이사를 진행할 경우에는 전담팀을 두고 있는 업체를 선정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KGB연합이사는 포장이사업체 순위 베스트10위 안에 드는 업체다. 이 업체는 소비자에게 미리 이사준비 체크리스트를 제시해 이사 준비를 돕고 손 없는 날 이사비용을 합리적으로 제안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과 후기는 KGB연합이사 홈페이지(www.kgb24mall.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늦여름 독차지…늦은 휴가 준비하는 당신, 강원도 평창이 답이다

    늦여름 독차지…늦은 휴가 준비하는 당신, 강원도 평창이 답이다

    늦여름 휴가를 즐기는 이들이 적지 않다. 절정의 피서철을 피하자는 이도 있겠고, ‘순번’에서 밀려 어쩔 수 없이 늦은 휴가를 택한 이도 있겠다. 어떤 경우든 극성수기만 피하면 한결 여유롭게 쉴 수 있다는 건 분명하다. 늦여름 휴가를 계획하는 당신, 강원 평창에 주목하시라. 물 맑은 계곡과 청량한 공기 가득한 숲이 곳곳에 널려 있다. 피서객 사라진 계곡을 독차지하는 호사도 누릴 수 있다. 눈이 삐었다. 엉뚱한 것에 시선을 빼앗겨 정작 봐야 할 걸 못 봤으니 말이다. 장전계곡 이야기다. 몇 해 전 장전계곡을 찾은 적이 있다. 한데 당시엔 상류 쪽의 이끼계곡에만 온 신경이 쏠려 있었다. ‘장전계곡=이끼계곡’이란 등식만 유효한 줄 알았던 거다. 그 탓에 이끼 뒤덮인 푸른 계곡을 찾아 오르느라 정작 아래쪽의 아름다운 공간들은 그냥 흘려보내고 말았다. 평창은 발왕산(1458m), 선자령(1157m) 등의 명산에 둘러싸인 고을이다. 산이 높으니 계곡이 깊은 건 당연한 노릇. 맑은 물 흐르는 보석 같은 계곡들이 즐비하다. 장전계곡은 그중에서도 앞줄에 선다. 장전계곡을 흐르는 물줄기는 가리왕산에서 발원해 오대천으로 흘러간다. 듣자니, 장전계곡도 오래전엔 ‘한가락’ 했단다. 그러니까 이끼계곡으로 이름을 날리기 전부터 빼어난 계곡미로 수많은 사람들을 불러 모았다는 것이다. 3~4년 전까지만 해도 여름이면 차량들로 북새통을 이뤘지만, 지금은 피서객들의 발길이 뜸한 편이다. 장전계곡에 들면 입이 떡 벌어진다. 맑은 물이 쉼없이 흘러간다. 과장 좀 보태면, 물길을 따라 수m에 하나씩 푸른 빛의 소(沼)가 형성된 듯하다. 수량이 부족해 조그만 물웅덩이마다 사람들로 북적대는 수도권 인근의 계곡은 도무지 댈 게 못 된다. 긴 가뭄에 인근 계곡의 물줄기가 형편없이 쪼그라들 때도 장전계곡만큼은 늘 가득 물을 품고 있다. 계곡가의 짙은 숲엔 서늘한 기운이 감돈다. 물이 뿜어내는 냉기 때문이다. 그 덕에 숲에 들면 더위쯤은 단박에 사라지고 만다. 계곡물은 차다. 발을 담그면 금세 발가락이 오그라들고, 몸을 담그면 채 1분을 버티기 어렵다. 물웅덩이 주변엔 반석이 잘 형성돼 있다. 책을 읽으며 쉬거나 물놀이를 하기에 딱 좋다. 이끼계곡은 장전계곡 최상류에 있다. 계곡 초입에서 3㎞쯤 떨어졌다. 크고 작은 바위를 뒤덮은 초록 이끼 사이로 맑은 계곡수가 쏟아져 내리는 모습이 일품이다. 다만 관광객의 답압 등으로 이끼가 말라죽는 경우가 잦으니 각별히 조심하는 게 좋겠다. 막동계곡은 장전계곡에서 300m 정도 떨어져 있다. 계곡 초입의 아름다운 삼단폭포로 이름을 알린 곳이다. 두 계곡 간의 거리는 가까워도 계곡수가 발원한 곳은 전혀 다르다. 장전계곡은 가리왕산, 막동계곡은 백석산에서 발원한다. 두 계곡을 거친 물줄기는 오대천에서 합류한다. 막동계곡의 규모는 장전계곡보다 작다. 하지만 3㎞ 남짓 이어지는 계곡은 깊다. 당연히 깊은 골짜기를 지나쳐온 물 또한 맑고 차다. 계곡의 규모에 견줘 수량도 풍부한 편. 1급 청정수에서 서식하는 물고기들이 이 물 아래에서 헤엄치며 논다. 막동계곡의 첫손 꼽히는 명당은 삼단폭포 아래다. 폭포수가 쏟아져 내리면서 일으킨 바람과 물안개로 늘 서늘한 기운이 감돈다. 호사가들은 이 폭포수를 두고 ‘산삼 썩은 물’이라 부른다고 한다. 물길 위쪽, 그러니까 백석산의 돌과 흙, 그리고 식물의 뿌리 등 ‘필터’를 거치는 동안 자연적으로 정화된 물이란 뜻일 터다. 폭포에서 위로 올라갈수록 계곡은 깊어진다. 접근이 어려운 곳도 있지만, 펜션이나 산방 등 건물 주변의 소는 사람의 흔적이 느껴지지 않을 만큼 원시적인 느낌을 준다. 인적 드문 곳을 찾는다면 원당계곡이 제격이다. 백덕산(1350m)에서 발원해 평창강으로 흘러가는 물줄기가 만든 계곡이다. 전체 길이는 6㎞ 남짓. 그 가운데 덕말~용소골 사이 약 2㎞ 구간은 7년여 동안 자연휴식년제로 출입이 통제되다 지난해 해제됐다. 계곡엔 연둣빛 감도는 맑은 물이 쉼 없이 흘러간다. 발만 담근 채 탁족을 즐겨도 좋고, 냅다 뛰어들어 계곡과 하나가 되는 것도 나무랄 데 없다. 원당계곡 아래쪽의 뇌운계곡은 래프팅 등 레저 스포츠를 즐기는 이들이 주로 찾는다. 계곡이라고는 하나 사실상 평지를 흐르는 강과 다름없어 피라미 낚시 등 레저활동을 즐기기에 적합하다. 흥정계곡은 가장 널리 알려진 명소다. 계곡 주변 도로에 빈틈없이 들어찬 펜션들이 이를 방증한다. 찾아가기 쉬운 만큼 사람 손도 많이 탔다. 10여년 전만 해도 귀틀집을 볼 수도 있었다는데, 지금은 옛 흔적을 찾기 어렵다. 다만 한여름에도 15도를 넘지 않을 정도로 시원해 여름 나기엔 그만이다. 호젓한 곳을 찾는다면 계곡 끝자락의 무이초등학교 흥정분교까지는 가야 한다. 박지산 자락의 신기계곡은 삼복더위에도 발을 오래 담그지 못한다는 곳. 올여름 유난히 수량이 부족한 탓에 여태 제 모습을 회복하지 못했지만, 현지 주민들이 ‘강추’하는 숨은 피서지다. 이 시기에 둘러볼 만한 명소 하나 덧붙이자. 청옥산(1256m)이다. 정상 언저리까지 포장이 잘 돼 있어 승용차로도 너끈하게 오를 수 있다. 청옥산에선 두 곳을 잊지 말고 돌아봐야 한다. 먼저 자작나무숲. 회동리 쪽에서 오르면 만날 수 있다. 숲은 그리 넓지 않은 편. 줄 지어 선 자작나무가 펼쳐내는 조형미가 빼어나다. 국유림 지역이라 훼손 행위가 일절 금지돼 있어 변변한 산책로 하나 조성되지 못했다. 다소 불편해도 도로변에 차를 세우고 돌아봐야 한다. 육백마지기도 인상적이다. 청옥산 정상 바로 아래의 대규모 고랭지 배추밭이다. 기온은 낮고 바람은 세차 천혜의 ‘풍욕장’(風浴場)이라 할 만한 곳이다. 8월 말이면 잘 여문 배추들이 이채로운 풍경을 펼쳐낸다. 배추밭 사이사이엔 다양한 종류의 들꽃들이 피어 분위기를 돋운다. 글 사진 평창 손원천 여행전문기자 angler@seoul.co.kr ■여행수첩 (지역번호 033) →가는 길 영동고속도로 진부 나들목을 나와 우회전, 진부시내를 지나 정선 방향 59번 국도를 타고 곧장 가면 오른쪽으로 막동계곡으로 드는 입구가 나온다. 초입의 삼단폭포가 워낙 도드라져 찾기는 어렵지 않다. 장전계곡은 막동계곡에서 5분 거리에 있다. 흥정계곡은 영동고속도로 면옥 나들목으로 나오는 게 빠르다. 봉평면 이효석 기념관을 지나 허브농원 방향으로 흥정계곡이 이어진다. 원당계곡은 둔내 나들목으로 나와 42번 국도를 타고 평창 방면으로 가다 평창농협산지유통센터를 지나 우회전, 뇌운계곡 방향으로 가다 하일교 방향으로 우회전해 곧장 올라가면 된다. →맛집 들메가든(333-5245)은 상계탕(桑鷄湯)으로 이름난 집이다. 뽕나무를 넣고 끓인 토종닭이 담백하면서도 쫄깃하다. 대화리에 있다. 평창 전통음식을 맛보겠다면 평창올림픽시장을 찾으면 된다. 십 수개의 부침개집이 경쟁을 하고 있는데 저마다 ‘수십년 내공’을 자랑한다. 어느 집을 들어가도 메밀전병, 김치전 등 담백한 토속 음식을 맛볼 수 있다. 땀띠공원 맞은편의 평창한우마을 대화점(332-8300)은 질 좋은 소고기를 비교적 저렴하게 내는 집이다. 영동고속도로 진부나들목 부근의 부일식당(335-7232)은 산채백반이 유명하다. →잘 곳 가족 단위라면 휘닉스파크 리조트를 추천할 만하다. 봉평 읍내 인근의 솔섬오토캠핑장(333-1001)은 캠퍼들에게 많은 지지를 받고 있는 곳. 흥정계곡 주변에 펜션들이 늘어서 있다. 이 가운데 허브솔 펜션(334-4445)은 복층식 구조의 목조 주택으로 가족들이 묵어 가기에 맞춤하다. 평창군 홈페이지(www.yes-pc.net)에 다양한 펜션들이 올라 있다.
  • 친구들과 여름휴가 막바지 즐기기 좋은 장소는 어디?

    친구들과 여름휴가 막바지 즐기기 좋은 장소는 어디?

    입추가 지나고 나니 여름 휴가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선선한 기운이 아침 저녁으로 불어온다. 하지만 가족이나 연인 등과 즐거운 여름 휴가를 보냈더라도 아직 연휴가 남은 여름 휴가 막바지는 친구들과 알차게 보내려는 계획을 세우곤 한다. 친구들과 짧고 굵게 보내는 여름 휴가 막바지 단기 플랜은 어떻게 짜는 게 좋을까? 도심에서 즐기는 바캉스, 한강수영장 멀리 갈 수 없는 단기 휴가 계획은 서울 한강에 위치한 수영장에서 시작하는 것이 좋다. 뚝섬, 광나루, 잠원, 여의도 등 시내 중심부에 위치한 쉼터인 한강 수영장은 뜨거운 낮의 더위를 식히기에 안성맞춤이다. 특히 또래 친구들이 모여 보내는 만큼 저렴한 가격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고, 물놀이에 싫증이 나면 근처에서 자전거를 타거나 농구를 하는 등 각종 즐길 거리가 풍부해 추천할 만 하다. 힐링을 부르는 스파 & 마사지 해외나 국내 여행의 여파로 아직 피로가 풀리지 않았다면, 스파와 마사지로 여행에서의 피로를 말끔히 씻어주어야 한다. 친구들과 함께 스포츠 마사지를 받으며 힐링 하는 시간을 보내고, 아로마 스파와 힐링 스파, 핫스톤 테라피 등으로 뭉친 근육을 부드럽게 풀어줄 수 있다. 핫스톤 테라피는 혈액순환을 돕고 뭉친 근육을 이완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돌의 높은 온도가 체온을 상승시켜 체내 순환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이다. 선릉역에 위치한 퓨어스파에서 전신마사지와 스파 등을 받아볼 수 있다. 집 주변, 친구들과의 술자리 모임 짧기만 한 휴가 일정은 늘 아쉽기만 하다. 휴가 마지막을 가장 알차게 보내는 장소는 집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친구와의 술자리가 아닐까. 최근 유행하는 맥주와 간단한 안주를 즐길 수 있는 스몰비어나 막걸리바 등도 좋지만, 집처럼 편안한 장소라면 복고 분위기를 풍기는 구(舊)노(路)포차도 추천할 만 하다. 구(舊)노(路)포차는 옛 거리를 재현한 인테리어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술과 안주가 있어 휴가의 마무리를 장식하는 장소로 제격이다. 설레는 여름 휴가가 끝나면 추석과 하반기에 대한 준비가 새롭게 시작된다. 알차게 보낸 휴가의 뒤끝이 없도록 각자의 플랜을 세워 리프레쉬 한다면 일상으로의 복귀는 쉬워질 것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김준의 바다 맛 기행] 벗긴 껍질 탕·조림에 넣으면 쫄깃해…데치면 활어보다 식감 좋고 부드러워

    [김준의 바다 맛 기행] 벗긴 껍질 탕·조림에 넣으면 쫄깃해…데치면 활어보다 식감 좋고 부드러워

    갑오징어는 손질을 잘 해야 한다. 우선 머리를 위로 향하게 세워 잡고 뼈를 움켜쥔 뒤 가볍게 바닥에 누르면 뼈가 빠져나온다. 이어 뼈가 빠져나온 부분을 자른 다음 수돗물을 틀어 놓고 내장을 꺼내야 한다. 그래야 실수로 먹물이 옷에 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갑오징어 내장은 무를 넣고 끓이면 시원한 내장탕이 된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라면에 넣으면 조미료가 따로 필요없을 정도다. 갑오징어의 두툼한 살은 껍질을 벗겨내야 요리를 할 수 있다. 몸통의 가장자리에 있는 껍질을 손으로 잡고 칼끝으로 살을 붙들며 당기면 쉽게 벗겨진다. 껍질이 잘 잡히지 않을 경우 소금이나 밀가루를 묻혀서 잡으면 좋다. 껍질도 탕이나 조림에 넣으면 쫄깃하니 맛이 있다. 가장 쉬운 갑오징어 요리로는 회, 데침, 구이를 꼽는다. 썰어서, 삶아서, 구워서 내놓는 요리다. 무침은 여기에 손맛이 더해진다. 미나리, 양파, 오이, 초고추장, 다진 마늘, 고춧가루, 참기름, 깨 등이 필요하다. 껍질을 벗긴 갑오징어를 칼집을 넣어 살짝 데친 뒤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미나리, 양파, 오이와 함께 큰 그릇에 담아 살살 무친다. 지난 말복 날 저녁, 용기를 내 갑오징어물회 요리에 도전했다. 물 좋은 갑오징어를 손질해 갈무리한 다음 껍질을 벗기고 칼집을 넣어 살짝 데쳤다. 활어보다 데친 갑오징어가 식감도 좋고 부드럽기 때문이다. 오이, 상추, 배, 사과 등 싱싱한 채소와 과일도 채로 썰어 준비했다. 가장 중요한 소스는 막된장에 고추장과 매실효소, 다진 마늘을 넣어 만들었다. 그리고 갑오징어와 채소를 따로따로 버무렸다. 이를 큰 그릇에 넣고 잘 섞어 주무른 다음 생수를 넣고 얼음을 띄웠다. 마무리는 삶은 소면을 물회 국물에 넣어 후루룩~. 늦더위와 함께 마셔 버렸다.
  • “조상님들 여름나기 비법 배워요”

    “조상님들 여름나기 비법 배워요”

    11일 서울 중구 충정로 농업박물관 앞 체험농장에서 초등학생들이 직접 만든 등토시와 등거리를 직접 만들어 착용해 보는 프로그램에 참가하며 에너지 절약 정신과 자연 속에서 무더위를 이겨낸 조상들의 지혜를 배우고 있다. 등거리는 바람이 잘 통하도록 등나무로 엮어서 적삼 밑에 조끼처럼 받쳐 입던 옷이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기고] 기상정보, 여름철 기상재해 줄이는 첫걸음/고윤화 기상청장

    [기고] 기상정보, 여름철 기상재해 줄이는 첫걸음/고윤화 기상청장

    세계는 매우 빠르게 변하고 있다. 조립 과정이 필요하지 않은 자전거를 만드는 3D 프린터가 등장했고, 사람의 뇌파를 읽어 작동하는 스마트기기와 애플리케이션이 개발됐다. 고도로 발전하고 있는 과학기술은 우리의 삶을 더 윤택하게, 더 편리하게 만든다. 그러나 우리가 단정지어 예측할 수도, 만들 수도 없는 것이 여전히 존재한다. 바로 날씨다. 현재 우리나라의 기상기술은 기상선진국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 그러나 예보기술의 발전을 위해 노력을 계속하는 것은 지구환경과 기후가 끊임없이 변하기 때문이다. 지구온난화 등의 영향으로 지난 100년간 지구의 평균 기온은 섭씨 0.74도 올랐고, 한반도를 국한지어 보면 무려 1.5도 상승했다. 평균 기온이 올라가면서 날씨는 더 예측하기 어려워졌다.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를 비롯해 폭염, 홍수, 폭설, 한파 등 이상현상이 발생했다. 기상재해는 폭염, 집중호우, 태풍 등을 대표적인 원인으로 꼽을 수 있는데 대부분이 여름철에 집중돼 있다. 먼저 폭염은 건강을 해칠 수 있을 정도로 위험한 더위로 2013년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는 1000명을 넘어섰고, 사망자는 14명에 달했다. 집중호우는 시간과 공간적으로 집중성이 매우 강하기 때문에 짧은 시간에 큰 피해를 보게 된다. 최근에는 한반도에서 집중호우의 발생 빈도뿐 아니라 강수량이 증가하는 추세다. 마지막으로 태풍은 다른 기상현상에 비해 발생 빈도는 낮지만 위험성이 매우 크다. 태풍은 한번 닥쳤다 하면 막대한 인적·물적 피해를 초래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긴장감을 늦출 수 없다. 폭염과 집중호우 그리고 태풍과 같이 여름철에 발생하는 위험기상의 피해를 줄이기 위한 첫걸음은 기상정보에서 시작된다. 기상청은 위험기상을 빠르게 예측해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예보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끊임 없는 교육과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첨단 기상장비를 개발하고 있다. 또한, 국민이 조금 더 간편하고 빠르게 기상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기상청 누리집과 모바일 웹, 애플리케이션, 131기상콜센터, 인터넷 기상방송 날씨ON 등을 통해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시시각각 변하는 날씨를 100% 정확하게 예측하는 것은 어렵다. 그러나 예보 정확도를 높이고,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기상정보를 빠르게 제공하여 위험기상에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가능하며, 기상청의 중대 임무다.
  • 한화윈도우필름 단열필름·안전필름으로 무더위 및 태풍 피해 예방

    한화윈도우필름 단열필름·안전필름으로 무더위 및 태풍 피해 예방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고 있다. 하지만 또 하나의 걱정거리가 있다. 바로 점점 강력해저만 가는 태풍이 그것이다. 태풍은 비뿐만 아니라 강력한 바람도 동반하는데 이 바람이 피해를 키우는 경우가 많다. 집안 유리창이 비바람에 파손되어 2차 피해를 주기도 한다. 이런 가운데 한화 L&C에서는 건축용 안전필름과 단열필름을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안전필름은 유리표면에 고투명 광학용 PET를 부착함으로써 유리 강도를 증가시키고 외부 충격에 잘 견디며 내외부 침입을 지연, 방해 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안전필름은 유리파손 시 PET필름이 파손된 유리 파편을 잡아 줌으로서 2차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단열필름은 뛰어난 단열성능과 함께 안전필름과 동일한 비산 방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단열성능은 ‘한국인정기구 (KOLAS)’ 마크가 있는 시험성적을 기준으로 하며 이 중 시험성적서 표기 기준에 적외선 차단 실험 파장 범위가(781~2500nm) 인지를 꼭 확인해야 한다. 또한 적외선 차단율이 실제 단열 성능을 말하는 것은 아니므로 단열 성능은 총 에너지 차단율(TSER)을 확인해야 한다. 실제 태양열의 파장 범위가 10nm~3000nm이고 가시광선에도 열이 47%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한화L&C 건축용 단열필름은 열차단(95% 이상)효과뿐만 아니라 피부암을 유발하고 실내 가구 변색을 유발하는 자외선 차단(99%) 효과, 항균 기능(pvc제품에서는 균이 살수가 없는 구조임)효과가 탁월하며 태풍 등 외부 타격에 의한 유리파손 시 유리 파편을 잡아주는 비산방지 기능이 탁월해 에너지 절감 효과뿐만 아니라 재산, 인명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건축용 단열필름은 저반사 형태의 고성능 나노세라믹 제품과 열반사 성능이 높은 스퍼터 (물리적으로 소재에 막을 입힌 구조)방식 제품 가격은 ㎡당 13년도 판매가격 기준 50,000~60,000원 정도로 다소 부담스러운 편이다. 이런 가운데 한화L&C 단열필름을 유통하는 한화윈도우필름㈜(www.hanwha-solar.co.kr)에서 유통 구조 혁신과 제품 대량 생산화를 통해 성능은 우수하면서 단가는 낮춰, 보다 합리적 가격 ㎡당 35000원에 PREMIER 단열필름을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도심·한옥·돌담길서 산자락 아래 학교서 풍류 한자락 어떠세요

    도심·한옥·돌담길서 산자락 아래 학교서 풍류 한자락 어떠세요

    막바지 무더위가 소슬한 가을바람에 자리를 내어주는 이즈음, 풍류 한 자락의 운치가 더욱 진하게 풍겨 오는 시기다. 도심의 돌담길, 산자락에 안긴 풍류학교 등에서 격식도 경계도 없이 즐길 수 있는 풍류놀음들이 관객들을 기다린다. 풍류 음악가 임동창은 오는 22일 직접 연출한 ‘풍류축제·모던굿판’을 벌인다. 무대는 지난해 문을 연 전북 완주의 풍류학교. 그가 교장으로 있는 이 학교에서는 술 안 먹고도 신 나게 놀 수 있는 풍류 교육을 가르친다. 10대부터 90대까지 함께 즐기는 ‘공감의 축제’를 표방하는 이번 무대에서는 가수 주현미, 소프라노 박성희, 임동창 등의 예인뿐 아니라 풍수학자, 과학자 등 다양한 분야의 고수들이 등장해 흥을 돋운다. 참가비는 무료지만 준비물은 필수다. 신발주머니, 1인용 돗자리, 간식, 펜, 라면 한 개 혹은 쌀 한 봉지 이상 등이다. 라면과 쌀은 완주군 소년소녀가장에게 전달된다. (070)4155-7475. 젊은 여류 가객들은 청아한 목소리로 잡가, 민요를 들려 주며 관객들을 홀린다. 오는 13~14일 서울 서초구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펼쳐지는 ‘공감! 젊은 국악’이다. 13일에는 경기소리 그룹 ‘나는 소리꾼, 앵비(鶯飛)’가 주로 앉아서 부르던 12잡가에 춤 등의 퍼포먼스와 토크 콘서트 등 색다른 형식을 얹어 선보인다. 14일에는 여류 가객집단 창우(唱友)가 연극계 거장 오태석의 희곡 ‘어미’에 소리를 입힌 ‘그녀들의 수다-어미’를 올린다. 군에서 자살한 아들에게 영혼결혼식을 올려 주려 팔도를 떠돈다는 어미의 애끊는 모정이 경기·서도·남도 민요 자락을 타고 흐른다. 1만~2만원. (02)580-3300. 분주한 도심에서 잠시 쉼표를 찍어 갈 수 있는 서울 북촌. 오는 10월 18일까지 매주 토요일 북촌에 가면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문 자리에서 풍류에 젖어들 수 있다. 가회동 성당, 북촌문화센터, 아트링크, 북촌전통공예체험관 등 네 곳의 한옥에서는 국악앙상블 예소울과 가야금 앙상블 셋, 가야금 연주자 임수현, 거문고 연주자 금수민·김준영 등이 다채로운 우리 음악을 들려준다. 감고당길과 재동관광안내소 앞 등 두 곳의 돌담길에서는 소리에 몸짓을 더한 공연을 선보이는 꿈꾸는 산대와 판소리꾼 김봉영 등의 거리 공연을 만날 수 있다. 무료. (02)747-3809.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한풀 꺾인 더위… 16일 교황 시복미사 때 비 내릴 듯

    11일 태풍 ‘할롱’의 영향권에서 벗어나 전국이 한동안 맑은 날씨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기간 중 가장 큰 행사인 시복미사가 예정된 오는 16일 비가 올 것으로 예상돼 일기예보에 관심이 집중된다. 기상청은 10일 “늦은 오후부터 점차 태풍의 영향권에서 벗어나 11일에는 남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맑고 화창한 날씨가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태풍이 일본 쪽으로 방향을 트는 한편 북동쪽의 서늘한 고기압이 확장하면서 더위도 한풀 꺾였다. 11일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은 22도, 낮 최고기온은 29도로 전국이 최저기온 18~23도, 최고기온은 28~32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교황 방한이 예정된 15~17일에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고 기온이 소폭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 기간 아침 최저기온은 21~25도, 최고기온은 26~29도로 평년보다 조금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긴급출동 24시(KBS1 밤 10시 55분) 더위가 시작되면서 많은 사람이 한강을 쉼터로 찾고 있다. 반면 이곳을 지키는 한강 수난구조대의 하루는 긴장의 연속이다. 많은 사람이 오는 만큼 한강으로 뛰어드는 투신자들도 늘어나기 때문이다. 사람이 물에 빠진 뒤 생존할 수 있는 시간은 단 5분에 불과하다.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해 망설임 없이 한강으로 뛰어드는 수난구조대의 하루를 따라가 본다. ■여행남녀(MBC 오후 6시 20분) 탤런트 정보석과 조안이 캐나다로 떠난다. 평소 가족여행을 즐긴다는 정보석은 오랜만에 혼자 떠나는 여행에 대한 기대감에 부푼다. 그는 캐나다에 도착하자마자 퀘벡을 대표하는 레스토랑 7곳에서, 총 12가지 음식을 맛볼 수 있는 푸드 투어에 나선다. 조안은 퀘벡에서 화가로 깜짝 변신했다. 우연히 조안의 그림을 본 거리 화가는 그의 그림을 탐내기도 했는데…. ■폰스타 전당포 사나이들(OBS 밤 9시 45분) 미국 히스토리채널에서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채널 간판 프로그램.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전당포를 운영하는 3대(代)의 이야기다. 상상을 초월하는 기상천외한 물건, 때로는 눈이 뒤집힐 만한 보물들을 둘러싼 치열하고 팽팽한 흥정의 유희가 매회 펼쳐진다. 유해무, 방성준, 사성웅 등 국내 대표 성우들이 우리말 더빙에 참여해 재미를 더한다.
  • [뉴스 플러스] 휴가철 금요일마다 음주 단속

    무더위로 밤늦게까지 ‘불금’(불타는 금요일)을 즐기며 술을 마신 뒤 운전대를 잡는 사람들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경찰이 집중 단속을 벌이기로 했다. 경찰청은 8일 휴가철 음주운전 사고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금요일인 15일, 22일, 29일 전국에서 일제 음주운전 단속을 벌인다고 밝혔다. 단속은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휴가지와 유흥가를 중심으로 실시된다. 주말에도 필요하면 수시로 단속을 벌일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일제 단속 외에도 특정 시간과 장소에 구분 없이 상시 음주단속을 실시해 ‘음주운전은 언제든지 단속될 수 있다’는 인식을 심어 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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