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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산, 소중한 가족과… 어린이 페스티벌·집중 휴가

    두산, 소중한 가족과… 어린이 페스티벌·집중 휴가

    두산은 ‘인재의 성장과 자립’이라는 경영철학에 뿌리를 두고 일과 가정이 병립하는 가족친화적 기업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두산은 매년 어린이날이면 서울 강동구 길동 두산연강원에 직원 자녀를 초청하는 ‘두산 어린이 페스티벌’을 연다. 가족뿐 아니라 직원들의 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이다. 올해도 2500여명의 임직원 가족이 참여해 워터존, 키즈존, 패밀리존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에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페스티벌에 참여한 아이가 ‘아빠 회사에 또 가고 싶다’고 말해 자부심을 느꼈다”고 말했다.올해 25회째를 맞은 신년음악회도 인기다. 신년하례회를 대신해 진행되는 신년음악회는 연주곡마다 지휘자가 해설을 곁들이며 객석과 호흡하는 것이 특징이다. 때문에 평소 클래식을 접하지 않았던 사람들도 친근하게 즐길 수 있다. 일과 휴식의 조화를 위해 2011년부터 ‘집중 휴가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집중 휴가제도는 장마와 무더위로 업무효율이 떨어지기 쉬운 7~8월에 2주일의 휴가를, 겨울에는 크리스마스부터 연말까지 1주일의 휴가를 사용하는 것이다. 두산 관계자는 “시행 초기에는 많은 직원들이 낯설어했지만 이제는 연초부터 여행 계획을 세우는 등 문화로 자리잡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 결과 그룹 계열사인 ㈜두산 글로넷BG는 2015년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 기업 인증’을 획득했다. 매월 둘째 주 수요일을 가족의 날로 지정하고 자녀 출산 및 양육을 적극 지원한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황성기 글로넷BG장은 “인증을 받은 것에만 만족하지 않고 임직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운영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불방망이’ 이대호·김태균 “타격왕은 바로 나야 나”

    ‘불방망이’ 이대호·김태균 “타격왕은 바로 나야 나”

    ‘타격왕’ 경쟁에 제대로 불이 붙었다. 올 시즌 KBO리그 타격왕 구도는 동갑내기 이대호(롯데)와 김태균(한화·이상 35)의 맞대결로 일찍 그려졌다. 둘은 거포이지만 사실 정교한 타격으로 더욱 알려졌다.6년 만에 국내 무대에 복귀한 이대호는 2006년과 2010~2011년 등 모두 세 차례 타격왕에 올랐다. 김태균도 ‘이대호 없는’ 2012년 타격왕에 등극했고 2014년과 지난해에는 서건창(넥센)과 최형우(KIA)에 이어 2위에 랭크됐다. 누가 타격왕에 올라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이 부문 강자라는 평가를 받는다.예상대로 이대호는 타격 레이스를 선도하며 6년 만에 타격왕 복귀를 꿈꾼다. 지난달 13일부터 지난 26일까지 한 달 보름 가까이 선두를 내달렸다. 하지만 27일 김태균에게 자리를 빼앗겼다. 허벅지 부상으로 잠시 빠져 ‘장외 타격 선두’를 달리던 김태균이 마침내 규정 타석을 채우며 타율 .394로 .377의 이대호를 추월했다. 하지만 김태균의 타격 1위는 단 하루에 그쳤다. 김태균이 28일 NC전에서 5타수 1안타로 힘겹게 81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한 반면 이대호는 이날 KIA전에서 5타수 4안타의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그러면서 이대호가 29일 현재 타율 .389로 김태균을 단 3리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를 탈환했다. 최근 10경기에서 이대호는 타율 .444(36타수 16안타)로 불을 뿜었고 김태균의 방망이도 타율 .349(43타수15안타)로 식지 않았다. 다만 이대호의 최근 기세가 조금 더 가파른 모양새다. 두 선수의 타격 다툼은 최고 타자의 자존심이 걸린 데다 팀 순위 경쟁에도 중대 영향을 미쳐 무더위 철인 6월부터 더욱 가열될 태세다. 둘의 아성에 서건창이 도전한다. 2014년 KBO리그 초유로 한 시즌 200안타(201개)를 돌파하며 타격왕(타율 .370) 타이틀까지 움켜쥐었던 그는 3년 만에 타격왕 복귀를 벼른다. 현재 타율 .361로 3위다. 이대호, 김태균과 다소 격차가 있지만 최근 10경기 타율 .359(39타수14안타)로 뜨거운 타격감을 이어 가고 있다. 지난해 타격왕(.376) 최형우도 2년 연속 타격왕에 도전한다. 현재 타율 .345로 7위다. 하지만 시즌 내내 꾸준한 화력을 과시하는 터라 막판 싸움에서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은 충분하다. 최고 타자를 둘러싼 이대호-김태균의 양강 판세가 본격 중반전에 들어서는 6월 어떻게 전개될지 관심사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더위에 지친 세정이 팬들에게 전하는 근황

    더위에 지친 세정이 팬들에게 전하는 근황

    걸그룹 구구단 멤버 세정이 오랜만에 근황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25일 세정은 구구단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단짝이들 안녕♡ 한참 오고 있는 여름을 온몸으로 맞고있는 세정이에요”라고 인사했다. 이어 그는 “요즘 저는 노래연습에 너무 맛을 들렸어요 기회가 된다면 라디오에서 한번 꼭 불러드리고 싶네요”라며 근황을 전했다. 세정은 “우리 단짝이들도 몸조심하고 여름 감기가 더 낫기 힘든 거 아시죠? 덥다고 얇게 입었다가 일교차 심한 밤공기에 훅 들어옵니다 다시 만날 그날까지 아디오스♡”라며 팬들을 살뜰히 챙기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안겼다. 사진=구구단 공식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프로야구] 테임즈 잊게 한 ‘스크럭스 파워’… 거포 전쟁 불붙었다

    [프로야구] 테임즈 잊게 한 ‘스크럭스 파워’… 거포 전쟁 불붙었다

    ‘대포 전쟁’이 본격 2라운드로 접어들었다.NC에서 뛰며 역대 최고 외국인 타자로 꼽혔던 에릭 테임즈(31·밀워키)가 빠진 KBO리그 홈런 레이스를 일찌감치 ‘토종 강세’로 점치는 분위기였다. 지난해 테임즈와 공동 홈런왕(40개)에 오른 최정(오른쪽·30·SK), 일본리그와 메이저리그를 거쳐 국내 무대로 돌아온 이대호(35·롯데), 왼손 거포 최형우(34·KIA), 신흥 거포 김재환(29·두산) 등의 접전 양상으로 예상됐다. 막상 뚜껑을 열자 최정이 치고 나갔다. 지난달 8일 NC전에서 하루 4홈런 등 4월 한 달간 26경기에서 12홈런을 폭발시키며 독주했다. 그러나 5월 들어 방망이가 식었다. 14경기에서 타율 .245에 단 1홈런에 그쳤다. 그러자 라이벌들이 맹추격에 나섰고 특히 크게 주목받지 못했던 새 용병 스크럭스(왼쪽·30·NC)가 테임즈 못지않은 ‘괴력’으로 홈런 판도를 흔들고 있다. 스크럭스는 지난 25일 넥센과의 고척돔 경기에서 홈런 두 방(13·14호)으로 혼자 6타점을 올리는 펀치력을 뽐냈다. 줄곧 1위를 달리던 최정(13개)을 제치고 홈런 단독 선두에 올랐다. 4월까지 타율 .304에 9홈런 19타점으로 수준급 활약을 펼쳤다. 5월 들어서는 17경기에서 타율 .220에 2홈런 8타점으로 주춤거렸으나 이번 고척 3연전에서 대폭발했다. 1차전에서 결승 3점포 등 5타수 2안타 5타점, 2차전에서는 5타수 3안타 1타점, 이날 3차전에서 최고 활약으로 3연전 타율 .500에 3홈런 12타점의 눈부신 활약을 보였다. 그러면서 홈런 레이스는 최정의 독주에서 극심한 혼전으로 치달았다. 꾸준히 홈런을 생산한 한동민(28·SK)이 26일 LG전 4회 1점 홈런을 더해 13홈런, 최형우가 12홈런으로 바짝 뒤를 쫓고 있다. 김동엽(28·SK)과 구자욱(24·삼성)도 10홈런 고지를 밟으며 추격의 고삐를 조였다. 이어 닉 에반스(31·두산), 나성범(NC), 윌린 로사리오(한화·이상 28), 이홍구(27·SK), 이대호 등 5명이 9홈런으로 뒤쫓고 있다. 특히 최형우와 에반스는 최근 10경기에서 각 3홈런으로 기세를 올렸다. 새 국면을 맞은 홈런 레이스가 중반 무더위와 함께 어떤 모양새로 전개될지 주목된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이른더위 빙수전쟁 살얼음판

    이른더위 빙수전쟁 살얼음판

    유난히 빠르게 찾아온 더위에 외식업계에서도 예년보다 앞선 5월부터 이미 발빠르게 빙수 신제품을 내놓고 있다. 특히 최근의 사회상을 반영한 1인 빙수 등 저마다 독특한 제품으로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26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빙수시장은 2015년 2000억원 규모에서 지난해 3000억원대로 늘어나는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 예년보다 유난히 무더운 여름이 이어졌던 데다 디저트시장이 활기를 띠면서 여름의 대표 디저트인 빙수도 덩달아 호황을 맞았다는 분석이다. 올해도 지난해 못지않은 폭염이 예고된 터라 빙수시장은 더 뜨거울 것으로 전망된다.머핀전문점 마노핀은 최근 빙수와 음료를 접목한 ‘마시는 빙수’(마빙) 3종(오곡·밀크·망고)을 선보였다. 빙수를 컵 안에 담아 음료처럼 들고 다니면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마노핀 관계자는 “빙수를 간소화한 1인용 제품”이라고 말했다. 호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의 빵집 ‘그랜드 델리’도 이달 1일부터 8월 말까지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맛볼 수 있는 클래식 팥빙수와 치즈케이크 망고빙수를 1인분 분량의 일회용 용기에 담아서 판다.이색 콘셉트로 차별화에 나선 곳도 있다. 파크 하얏트 서울 24층에 있는 ‘더라운지’는 올해 처음으로 막걸리 빙수를 내놨다. 유기농 쌀로 빚은 우곡주로 만든 막걸리 얼음에 수제 막걸리 크림과 신선한 과일, 피스타치오 가루, 민트 등을 얹은 메뉴다. 아이들이 먹을 땐 막걸리 얼음 대신 우유 얼음으로도 대체할 수 있다.콘래드 서울의 ‘37 그릴 앤 바’는 이달 1일부터 9월 10일까지 드라이아이스를 활용한 ‘37빙수’ 2종(망고·자몽)을 제공한다. 쟁반 뚜껑을 열면 연기가 흘러나와 마치 구름 위에 빙수가 떠 있는 듯한 시각적 효과를 줄 뿐 아니라, 드라이아이스의 냉기가 빙수의 맛을 최상으로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온도를 유지시켜 준다.아이스크림전문점 나뚜루팝도 이중 용기 안에 드라이아이스를 넣은 구름 빙수 3종을 출시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알뜨리, 폭염대비 육각형태의 ‘원터치그늘막텐트’ 신제품 출시

    알뜨리, 폭염대비 육각형태의 ‘원터치그늘막텐트’ 신제품 출시

    한낮 기온이 30도를 넘어서는 등 초여름에 맞지 않는 더위가 계속되면서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폭염을 대비한 제품들이 벌써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캠핑문화가 대중화되며 텐트 구매 시 가격과 품질 사이에서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 가운데 ‘알뜨리’가 우수한 가성비와 품질의 알뜨리 그늘막텐트가 주목을 받고 있다. 알뜨리 그늘막텐트는 소셜에서 2년사이 판매순위 1등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에 알뜨리 브랜드는 신제품 ‘알뜨리 원터치 식스맵/블루넷 그늘막텐트’를 출시했다. 간편한 설치와 저렴한 가격의 원터치 식스맵/블루넷 그늘막텐트는 기존의 화이바폴대 원터치형식의 그늘막텐트보다 더 커지고 튼튼하다. 편리한 원터치 방식으로 조립과 해체를 빠르게 할 수 있다. 또한 유니크한 육각 돔형식으로 넓은 내부공간과 6면 모두 메쉬망, 그늘막으로 이중처리 되어있어 통풍이 원활하며 사생활 보호가 가능하다. 실내에 있는 촘촘한 모기장 원단을 사용해 해충으로부터 안전하다. 저녁에 주로 활동하는 캠핑족은 내부 상단에 있는 랜턴걸이를 적극 활용할 수 있고, 양면지퍼로 전후면 2개의 출입구가 있어 출입이 용이하다. 바닥은 기본 PU코팅으로 습기를 차단하지만, 추가로 ‘그라운드 시트’를 구매하면 더욱 쾌적하게 캠핑을 즐길 수가 있다. 한편 (주)아이디인더스트리는 알뜨리 그늘막텐트 뿐 아니라 실내에서 사용하는 프레임 사각 모기장도 다양하게 판매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계 우유의 날 기념, 2017 우유의 날&국내산 치즈 페스티벌 개최

    세계 우유의 날 기념, 2017 우유의 날&국내산 치즈 페스티벌 개최

    6월 1일은 우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목적으로 유엔식량농업기구(FAO)에서 제정한 ‘세계 우유의 날’이다. 매년 이맘때면 40여 개 나라에서 다양한 행사를 열어 기념하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국산 우유 및 유제품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고취시키고 낙농가의 발전을 이끌 페스티벌이 진행된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와 농협경제지주는 오는 5월 27일과 28일 이틀에 걸쳐 ‘2017년 우유의 날&국내산 치즈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 목동 양천공원 일대에서 치러지며, 낙농가 및 유업체와 소비자가 함께 참여하는 대규모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7일 오후 4시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기념식 및 축사 등의 퍼포먼스가 실시된다. 오후 6시에는 SBS 러브FM(103.5MHz) ‘아싸라디오’의 우유의 날 기념 라디오 공개 특집방송이 진행되며 정동하, 박주희, 울랄라세션, 스윗소로우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도심 속 목장 나들이 ▲국내산 치즈 페스티벌 ▲유업체 및 유관단체 홍보행사 ▲기타 부대 행사 등은 페스티벌 기간 내내 상시적으로 운영된다. 먼저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가 매년 전국 도 단위별로 진행하는 인기 프로그램인 ‘도심 속 목장 나들이’가 눈에 띈다. 타이틀 그대로 도심 속에 목장을 옮겨와 시민들에게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젖소 사육부터 우유 생산 과정, 국산 흰 우유에 대한 정보가 소개되어 특히 아이들이 우유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얻고 친근함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 국민들의 국산 우유 소비촉진을 이끄는 가족 참여 행사답게 △우유 퐁당 아카데미 △송아지 우유주기 △육성우 건초주기 △엄마 젖소 손 착유의 목장체험 프로그램 △우유퐁당 공작교실/비누․빙수․토스트 만들기/요리교실 등의 우유활용 체험프로그램 △경품행사 및 카페 등의 별도 부대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이번 우유의 날 행사의 공동타이틀인 ‘국내산 치즈 페스티벌’은 한국목장형유가공연구회 및 목장형 유가공 농가들의 참여로 마련됐다. 치즈의 역사 등 정보를 담은 전시관이 세워지고, 수제 치즈 만들기 체험존 및 국내산 치즈 요리 시식 등의 기회도 있다. 또한 지난 페스티벌과 마찬가지로 이번 행사에도 유수의 유업체가 소비자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계획중이다. 특히 전년도에 참여한 낙농진흥회에서는 별도 부스를 마련하여 소비자들을 맞이한다. 이 외에도 ‘2017년 우유의 날&국내산 치즈 페스티벌’에서는 △더위를 녹이자 △도심한복판 살수대첩 △과녁을 맞춰라 △물총게임 등의 여러 부대행사가 운영된다. 국산 우유의 우수성을 집중 소개하는 국산우유사용인증(K-MILK)사업 홍보관, 방문객들에게 혈압측정 및 체성분 검사를 제공하는 한국건강관리협회의 진단서비스 등도 챙겨볼 만하다. 행사 관계자는 “국산 우유 및 유제품에 대한 긍정적인 관심이 퍼질 수 있도록 많은 볼거리, 즐길거리를 준비하고 있다.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단오에는 부채 선물해요”…핫트랙스 단오절 기획전

    한때 설, 추석과 함께 우리나라 3대 명절로 여겨지기도 했지만 지금은 까마득하게 잊혀진 절기가 있다. 음력 5월 5일로 수릿날, 중오절, 천중절이라고도 불리는 ‘단오’가 바로 그것이다. 단오는 더운 여름을 맞기 전인 초하(初夏)의 계절이며, 모내기를 끝내고 풍년을 기원하는 기풍제이기도 하다. 일년 중 가장 양기가 왕성한 날이라 해서 큰 명절로 여겨왔으며 창포에 머리 감기, 쑥과 익모초 뜯기, 부적 만들어 붙이기, 대추나무 시직 보내기, 단오비녀 꽂기, 씨름, 활쏘기 등 더위를 대비해 건강을 챙기고, 가을 풍년을 기원하는 여러 행사를 행하기도 했다. 농경이 삶의 중심에서 멀어지면서 단오절 기풍 의식은 강릉 등 일부 지방에서만 찾아볼 수 있는 특별한 축제가 됐지만, 매년 5월이면 유통가에서는 여름철 건강을 생각하며 서로에게 선물을 전하고 몸에 좋은 음식을 나눠먹던 단오절 행사의 긍정적인 의미를 되살려 다양한 단오 이벤트로 고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기도 한다. 오월 초닷새가 되면 우리 조상들이 이웃과 함께 더위를 대비한 여러 가지 행사를 즐겼듯이, 단오를 맞아 소중한 사람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하고 싶다면 교보핫트랙스가 준비한 ‘단오부채 선물문화 이벤트’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평소 고마운 사람이나 직장 동료들을 위한 선물을 준비하거나 자녀들과 함께 핫트랙스를 방문해 단오의 의미와 소중한 전통문화에 대해 알려주고, 직접 단오 선물을 고르는 것도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전국 핫트랙스 매장에서 실시되는 ‘단오부채 선물문화 이벤트’는 5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행사 기간 중에는 전통·캐릭터 부채 20% 할인, 디자인 손수건 10% 할인 혜택을 비롯해 쿨 목베개, 쿨 방석, 아이스팩 등의 제품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전 영업점에서 2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단오부채(15,000개 한정)를 사은품으로 증정하며, 일부매장에서는 낮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아이스아메리카노를 550원에 판매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교보핫트랙스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블랙야크 땀 냄새 없는 티셔츠

    블랙야크 땀 냄새 없는 티셔츠

    블랙야크가 여름을 맞아 자체 개발한 기능성 소재에 땀 냄새를 제거해 주는 ‘야크프레시’ 기능을 추가한 ‘야크아이스’ 티셔츠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블랙야크가 개발한 야크아이스 소재는 자일리톨과 에리스리톨 같은 당 알코올을 이용한 용해가공법으로 수분과 만나면 흡열반응을 일으켜 피부 접촉 시 시원함을 생성하는 원리를 활용했다. 여기에 소취 원사를 사용해 땀에 의해 발생하는 냄새를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박정훈 블랙야크 상품기획부 이사는 “야크아이스 티셔츠 시리즈는 더위를 느끼는 일상 어느 때에도 맵시를 살리면서 시원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냉감기술 적용 범위를 넓힌 제품”이라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CJ제일제당, 체지방 뚝~ 비타민 쑥~ ‘팻다운톡’

    CJ제일제당, 체지방 뚝~ 비타민 쑥~ ‘팻다운톡’

    이른 더위가 찾아오고 여름이 가까워지면서 CJ제일제당의 다이어트 건강식품 ‘팻다운톡’ 월매출이 평균 10%가량씩 오르며 인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팻다운톡은 분말 스틱형으로 하루 두 번 한 포씩 간편하게 입에 털어넣거나 물에 타서 먹을 수 있다. 지난해 6월 자몽맛을 시작으로 최근 칼라만시맛·애플맛 2종이 추가 출시됐다. 특히 열대과일 칼라만시는 레몬처럼 맛이 새콤하다. 레몬보다 비타민C가 약 30배 많으며, 지방 연소 효과가 있는 시네후린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팻다운톡의 주성분은 가르시니아캄보지아추출물(HCA)이다. HCA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정한 1등급 다이어트 소재로,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억제해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준다. HCA 외에도 체내 에너지 생성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B2와 항산화 작용을 하는 비타민 C가 하루 권장 섭취량 기준 100% 함유돼 다이어트와 비타민 섭취 두 가지 효과를 한 번에 낸다. 2002년 출시된 CJ제일제당의 대표적인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팻다운’도 올해로 15년째 꾸준히 인기다. 팻다운은 팻다운톡과 달리 음료 제품이다. 지난해 말 기준 누적 판매량 1억 5000만병을 기록했으며, 지난 2월 국내 20~40대 여성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다이어트 브랜드 인지도 및 선호도 조사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 고품격 여름을 맛보세요…유쾌한 여름을 맛보세요

    이른 더위에다 환절기다. 계절이 바뀌면 몸도 이에 따라 바뀌면서 알게 모르게 힘들다. 그래서 환절기일수록 잘 먹고 마시는 것이 중요하다. 야외활동은 늘어나는데 옷차림은 가벼워지면서 몸매 걱정도 부쩍 늘어나는 게 사실이다. 건강하게 먹으면서도 열량을 적절히 관리하는 것이 필요한 시기다. 식품업계도 고민이다. 얇아진 소비자의 지갑을 고려해 가격은 낮춰야겠지만 품질은 양보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 결과 원료 비중에 변화를 주거나, 소비자들에게 좋은 제품을 널리 알리기 위한 마케팅에 열심이다. 더이상 양보할 수 없는 가격이라면 소비자들을 위해 어떤 행사를 더 할 것인지 고민한다. 이른 더위에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에 민감한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기 위한 식품업계의 노력이 치열하다.
  • 올여름 덥고 비 적다

    올여름도 지난해처럼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기상청은 23일 발표한 ‘3개월(6~8월) 기상전망’을 통해 “6월은 평년보다 높은 기온을 보이겠으며 7~8월 역시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은 기온을 보이고 강수량은 적은 날씨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6월 초에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고 건조한 날이 많겠고 후반에 들어서면서 고기압의 가장자리나 저기압의 영향으로 구름이 많은 날이 많고 평년(21.2도)보다 무더운 날씨가 되겠다. 7월 역시 흐린 날이 많겠지만 평년(24.5도)보다 비슷하거나 더운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장마가 끝나는 7월 하순부터는 북태평양 고기압이 확장하면서 본격적인 찜통더위가 찾아올 것으로 보이며 대기 불안정과 갑작스러운 저기압의 발달로 국지성 호우도 잦을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강수량은 6~7월은 평년보다 적고 8월에는 평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돼 가뭄에 대한 대비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또 올여름 북서태평양 해역에서는 평년과 비슷한 수준의 10~12개의 태풍이 발생해 한반도에는 2개 정도가 영향을 줄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기상청 관계자는 “올해 발생하는 태풍의 진로는 필리핀 동쪽 해상에서 발생해 주로 중국 남동부 지역과 일본 동해상을 향하는 경로가 많을 것으로 관측된다”고 말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서울로’ 첫 주말 23만명 발길…도심 공중정원 눈길

    ‘서울로’ 첫 주말 23만명 발길…도심 공중정원 눈길

    불볕더위에도 남녀노소 산책길 트램펄린 ‘방방놀이터’ 인기만점 “1970년대 산업화 시대를 상징했던 자동차 전용 고가가 사람을 위한 보행로로 변화했다. 성장만을 믿고 의지하던 시대에서 시민의 행복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시대로 바뀌었음을 상징한다.”박원순 서울시장은 서울역 고가도로가 ‘서울로 7017’ 공중정원으로 정식 개장한 지난 20일 이렇게 축사했다. 2014년 9월 박 시장이 미국 뉴욕에서 서울역 고가 공원화 사업 구상을 발표한 지 2년 8개월 만이다. 1970년에 지어진 서울역 고가도로는 오랜 추억을 뒤로하고 우리나라 최초의 공중정원이라는 새 역사를 쓰게 됐다.30도 안팎의 초여름 날씨에도 주말 동안 23만명의 인파가 몰렸다. 개장한 오전 10시 이전부터 서울로에 진입할 수 있는 퇴계로, 만리동 등 주요 진입로에는 줄이 길게 늘어섰다. 60~70대 노인들은 모자와 양산으로 햇빛을 피하며, 연신 부채질했다. 서울시 공식 집계는 23만 6050명(21일 오후 7시 기준)이다. 전동휠체어를 탄 장애인들도 적지 않게 만날 수 있었다.친구와 온 양은희(26·여)씨는 “문화행사들로 눈과 귀가 즐겁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위해 트램펄린을 마련한 ‘방방놀이터’도 눈에 띈다”면서 “도심 고층 건물 사이에 6개 지역으로 이어지는 보행길을 만든 건 좋은 시도”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만리동 광장 쪽에 마련된 ‘거리 예술존’에서는 오즈의 마법사 OST인 ‘오버 더 레인보우’가 흘러나왔고, 대우재단빌딩 연결로에서는 ‘서울로 365 패션쇼’가 열렸다. 밤이 되자 은은한 청색 조명이 켜진 서울로는 노을과 어울러져 시민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박규빈(9·여)양은 서울로 곳곳에 놓인 다양한 식물들에 정신을 빼앗긴 듯했다. 서울로에는 645개의 원형 화분에 50과 228종 2만 4085그루의 꽃과 나무들이 있다. 박양은 “평소에 못 보던 식물을 볼 수 있어 좋았어요. 학교 체험 학습 시간에도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아요”라며 활짝 웃었다. 미진한 부분도 없지는 않다. 식물 이름을 따서 명명한 수국식빵(토스트), 목련다방(전통차) 등 간식 가게들은 개장한 날 오후 5시쯤 문을 열었다. 족욕 시설은 사용 중간에 문제가 발생했다. 안내 표지판이 모호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대전에서 올라온 지체장애인 박승현(38)씨는 “안내 표지판이 글자와 배경 색깔이 비슷해서 그런지 눈에 잘 들어오지 않는다. 장애인 화장실 찾기가 쉽지 않다”고 토로했다. ‘보행 불편’, ‘휴식 공간 부족’ 등 그동안 지적돼 온 문제들도 빠른 개선이 필요해 보였다. 서울시 관계자는 “진입 통제를 해 고가의 수용인원을 최대 5000명 정도로 조절하고, 그늘막 등 휴식·편의 시설도 보강하겠다”고 말했다. 개장 전 논란을 빚은 공공예술 작품 ‘슈즈트리’에 대한 관심은 뜨거웠다. 사람들은 휴대전화를 들어 연신 사진을 찍고, 감상평을 한마디씩 내놨다. 슈즈트리는 헌 신발 3만 켤레를 활용해 만든 높이 17m의 설치미술 작품이다. 경기 광명에서 온 설준석(44)씨는 “조금 전 슈즈트리에 꽃을 심는 행사에 참여하고 왔다”면서 “신발이 보행길로 바뀐 서울로의 의미를 잘 살린 것 같다”고 말했다. 강서구 화곡동에서 온 최하나(29)씨는 “예술적 차원에서 이해해 봐도 아쉬운 느낌이 분명히 있다. 작품 자체가 기괴하고 ‘신발=보행로’식의 접근은 너무 1차원적”이라고 혹평했다. 우려했던 악취는 없었다. 개장 이튿날인 21일에는 남산공원 백범광장에서 서울로 7017 상부를 거쳐 남산공원 백범광장으로 돌아오는 걷기대회 ‘거북이마라톤’이 열렸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제16회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미세먼지도 비켜준 날…1만여명 푸른 도심을 맘껏 달리다

    [제16회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미세먼지도 비켜준 날…1만여명 푸른 도심을 맘껏 달리다

    28도 더운 날씨에도 얼굴 웃음 한가득 가족·친구·동호회 함께 스트레스 날려 75세 최고령… 외국인 참가자도 늘어 “하프마라톤, 볼거리 많고 뛰기 좋은 코스”1만여명의 시민이 지난 20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열린 제16회 서울신문 하프마라톤대회에 참가해 미세먼지 없는 푸른 경관을 즐기며 내달렸다. 이른 더위로 오전 기온이 28도까지 올랐지만 마라토너들의 열정을 막지 못했다.이날 평화의 광장 일대는 이른 아침부터 참가자와 가족들로 북적였다. 경기 시작 1시간 전인 오전 8시부터 시민들은 옷을 갈아입고 몸을 풀었다. 오전 9시 하프코스 참가자들이 출발하고 10분 간격으로 10㎞ 및 5㎞ 참가자들이 달리기 시작했다. 오전 9시 35분쯤부터 5㎞ 완주자들이 결승점을 통과했다. 가장 먼저 통과한 노원철(61)씨는 “마라톤을 한 지는 23년이 됐는데 스트레스 해소에 탁월한 운동”이라며 “이번 대회는 볼거리가 많고 풍경도 좋아서 즐기면서 뛰었다”고 말했다.최고령 참가자인 임대환(75)씨는 “건강 관리 차원에서 마라톤을 시작했는데 그러다 보니 이 나이에도 감기나 잔병치레가 없다”며 “도심 속을 달려서 기분이 더 좋았다”고 말했다.경기도 포천 고향 친구들과 참가했다는 최미경(30·여)씨는 “새벽 5시에 출발해서 왔는데 결혼을 앞둔 친구와 술을 마시기보다 생산적인 일로 추억을 만들기 위해 마라톤을 처음 뛰어 봤다”며 “좋은 날씨에 뛰니 기분도 좋아진다. 내년에는 10㎞에 도전해 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가정의 달’인 만큼 가족 단위 참가자가 많았다. 대회 최연소 참가자인 김지유(2)양을 데리고 나온 아버지 승준(34)씨는 아이와 손을 잡고 걷다가 업고 뛰는 등 화목한 장면을 연출했다. 10살 딸과 손을 잡고 5㎞ 코스 결승선을 통과한 김형래(39)씨는 “딸아이가 이렇게 달리기를 잘하는지 몰랐다”며 “힘들긴 했지만 아이와 이야기도 많이 하고 좋은 시간이 됐다”고 설명했다.5살 딸을 태운 유모차를 끌고 5㎞를 완주한 이용이(37·여)씨는 “직장 마라톤 동호회 소속이라 마라톤대회에는 자주 참가했는데 오늘은 아이와 함께 뛰고 싶어서 유모차를 끌고 참가했다”며 “아이도 시원한 바람 맞으며 좋은 경치를 볼 수 있어 기분 좋아했다”고 웃었다.외국인들도 100여명이 참가했다. 한국 여성과 결혼했다는 앤드루 리처드(38)는 “지난해 10㎞를 46분에 뛰었는데 올해는 이 기록을 깨고 싶어 참가했다”며 “무엇보다 날씨가 뛰기에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경기 안양시의 유치원 영어 교사인 리아논 스미스(30·여)는 “8개월 전에 한국에 왔는데 취미인 마라톤을 계속하고 싶어 대회에 참가하게 됐다”며 “서로 얼굴을 몰라도 함께 즐기며 뛰는 게 마라톤의 매력”이라고 말했다. 서울신문이 주최하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인사혁신처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유권자의 날(5월 10일)도 기념해 열린 만큼 공무원들이 대거 참가했다. 서울 관악구 기획예산과에서 근무하는 한영규(52)씨는 “구청 마라톤 동호회에서 단체로 참가했는데 동료들과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게 좋다”며 “또 운동도 하고 술도 줄이며 대회를 준비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건강을 챙길 수 있다”고 말했다.이날 김영만 서울신문 사장은 인사말에서 “그간 마라톤을 사랑하고 즐기는 많은 일반인 및 공무원 마라토너들의 성원에 힘입어 명실상부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하프마라톤 대회로 성장했다”며 “이번 대회가 성취감과 기쁨을 만끽하고 가족 간의 사랑을 더욱 돈독히 하며, 동호인의 결속력을 더욱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사에는 문상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상임위원, 김동극 인사혁신처장,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 최명길 국민의당 의원, 김종욱 서울시 정무부시장, 박홍섭 마포구청장, 마라토너 이봉주씨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참가자들에게는 ‘스켈리도’ 기능성 의류와 기념품, 완주 메달, 기록증 등이 제공됐다. 이 대회는 SK텔레콤, 포스코, GS칼텍스, LG디스플레이, 한화생명, 교원그룹, 노벨이노베이션스, 동아오츠카, 유한양행, 톰톰코리아, 감로수, 골든서울호텔, 아디다스아이웨어, 라쉬반, 셀트리온스킨큐어, K워터, 마사회 등이 협찬 및 협력을 했다. 글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사진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t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세월호 사람 뼈 3점 3·4층서 추가 발견

    경기 안산 단원고 허다윤 학생의 유해가 발견된 세월호 3층과 4층에서 21일 사람 뼈 3점이 추가로 발견됐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인 이달 말까지 객실 주요 구역에 대한 1차 수색을 마무리하기로 하고 수색 시간을 늘리는 등 수습에 박차를 가했다. 현장수습본부는 지난 20일 세월호 3층 객실 중앙부 우현 에스컬레이터 자리에서 수거한 진흙 분리 과정에서 사람 뼈로 추정되는 유해 1점과 4층 중앙부 우현 쪽에서 유해 2점을 수습했다. 현장수습본부는 하루 작업 시간을 기존 10시간에서 12시간으로 두 시간 늘려 집중 수색을 벌이기로 했다. 이철조 현장수습본부장은 “선체 3, 4층 주요 구역 수색은 이달 말까지 마치도록 하고 폭염이 닥치기 전인 6월 중하순까지 3~5층에 대한 1차 수색을 마무리하는 걸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세종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쏴~ 이른 더위 식히는 물살

    쏴~ 이른 더위 식히는 물살

    서울의 최고기온이 28도까지 올라간 21일 서울 한강 잠원지구 리버시티 수상스키장 인근에서 한 시민이 수상스키를 타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서울포토] ‘물보라 맞아도 즐거워’

    [서울포토] ‘물보라 맞아도 즐거워’

    전국적으로 때이른 더위가 기승을 부린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물빛광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제트스키가 일으킨 물보라를 맞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서울포토] ‘신나는 물놀이’… 더위 식히는 어린이들

    [서울포토] ‘신나는 물놀이’… 더위 식히는 어린이들

    전국적으로 때이른 더위가 기승을 부린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물빛광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세월호, 4층 선미 본격 수색위해 5층 바닥 절단 중

    세월호, 4층 선미 본격 수색위해 5층 바닥 절단 중

    세월호 현장수습본부가 21일 세월호 침몰 당시 충격으로 무너져 내린 4층 선미 부분을 본격적으로 수색하기 위해 5층 바닥을 절단하고 있다. 4층 선미 다인실에서 미수습자인 단원고 조은화 양으로 추정되는 유골이 발견됐으나 이 구역의 일부가 5층과 협착돼 수색이 이뤄지지 못했다.세월호 침몰 직후에도 수중수색을 제대로 하지 못했기 때문에 이곳에서 추가로 유골이 수습될 가능성이 있다. 수습본부에 따르면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인 이달 말까지, 세월호 선체 수색과정에서 미수습자로 추정되는 유골이 잇따라 발견된 3층과 4층 객실 주요 구역에 대한 1차 수색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수습본부는 전날 3층 중앙부 우현 에스컬레이터 부분에서 수거한 진흙을 분리하다 유골 한 점을 추가로 수습했다. 이곳에선 지난 14일 유골 2점이 나왔고 나흘 동안 뼈 49점이 수습됐다. 4층 중앙부 우현에서는 진흙을 분리하는 과정에서 처음으로 유골 2점이 발견됐다. 세월호가 침몰한 진도 해역에서도 수중수색이 계속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상) ‘제16회 서울신문 하프마라톤대회’ 개최

    (영상) ‘제16회 서울신문 하프마라톤대회’ 개최

    ‘제16회 서울신문 하프마라톤대회’가 20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김영만 서울신문 사장, 문상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상임위원, 김동극 인사혁신처장,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최명길 국민의당 국회의원, 김종욱 서울시 정무부시장, 박홍섭 마포구청장, 마라토너 이봉주씨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때 이른 더위에도 1만여명의 참가자들은 하프(21.0975㎞)코스, 10㎞코스, 5㎞코스 총 3개 부문에서 그간 틈틈이 쌓아온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전 국가대표 이봉주 선수도 함께해 팬들과 포토타임을 가졌다. 하프코스 남자 부문에서는 유진홍씨가 1시간15분05초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여자 부문에서는 오순미씨가 1시간29분30초로 제일 먼저 들어왔다. 10㎞에서는 남자 이재응씨와 여자 이지윤씨가 각각 36분05초, 41분02초로 1위를 했다. 10km 우승자 이재응씨는 “사람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에서 1등을 하게 돼 더욱 기쁜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이지윤씨는 “생각지 못했는데 1등을 하게 되어 굉장히 기쁘다”며 “(무엇보다) 지인들과 좋은 날에 함께 달릴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제16회 서울신문 하프마라톤대회’는 인사혁신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후원하고 SK텔레콤, 포스코, GS칼텍스, LG디스플레이, 한화생명, 교원그룹, 노벨이노베이션스, 동아오츠카, 유한양행, 톰톰코리아, 감로수, 골든서울호텔, 아디다스아이웨어, 라쉬반, 셀트리온스킨큐어, K워터 등이 협력 및 협찬했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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