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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놀이장 변신한 강동구청 앞마당

    물놀이장 변신한 강동구청 앞마당

    지난 2일 서울 강동구청 앞 잔디광장에서 열린 ‘열린뜰 어린이 물축제’에서 어린이들이 물총 싸움을 하며 무더위를 날리고 있다. 대형 수영장과 워터 슬라이드, 그늘막 수영장 등이 설치된 구청 앞마당은 다채로운 물놀이를 만끽할 수 있는 장으로 변신해 지난 2~4일 사흘간 주민 2000여명이 찾을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강동구 제공
  • 물놀이장 변신한 강동구청 앞마당

    물놀이장 변신한 강동구청 앞마당

    지난 2일 서울 강동구청 앞 잔디광장에서 열린 ‘열린뜰 어린이 물축제’에서 어린이들이 물총 싸움을 하며 무더위를 날리고 있다. 대형 수영장과 워터 슬라이드, 그늘막 수영장 등이 설치된 구청 앞마당은 다채로운 물놀이를 만끽할 수 있는 장으로 변신해 지난 2~4일 사흘간 주민 2000여명이 찾을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강동구 제공
  • 오늘 서울 37도 ‘찜통’… 내일 태풍 남해안 상륙

    오늘 서울 37도 ‘찜통’… 내일 태풍 남해안 상륙

    소형급 태풍… 7일 충북 거쳐 동해로기온과 습도가 모두 높은 찜통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가 6일 밤 남해안에 상륙한 뒤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보인다. 4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현재 프란시스코는 일본 가고시마 동남동쪽 약 1120㎞ 바다에서 시속 32㎞로 북서 방향으로 이동 중이다. 소형 태풍인 프란시스코의 중심기압은 990hPa, 최대 풍속은 시속 86㎞(초속 24m)다. 태풍은 6일 오후 3시쯤 경남 통영 남남동쪽 170㎞ 해상에 올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남해안에 상륙한 프란시스코가 한반도 내륙으로 북상해 7일 오후 3시쯤 충북 충주 북북서쪽 약 70㎞ 육상에 위치했다가 동해로 빠져나갈 것으로 내다봤다. 태풍을 앞둔 4일 전국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35도를 웃돌며 폭염경보가 발령됐다. 열대야도 계속됐다. 5일에는 서울 낮 최고기온이 37도에 이르는 등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폭염이 절정에 이를 전망이다. 폭염으로 인한 피해도 속출하고 있다. 경북 지역에서는 무더위 속에서 농사일을 하던 고령자들이 지난 2~3일 이틀 동안 온열질환으로 잇달아 숨졌다. 경북도에 따르면 3일 오후 5시쯤 고령군 우곡면 대곡리 밭에서 A(85·여)씨가 쓰러진 채 발견됐다. 밭에 나간 후 연락이 되지 않는 A씨를 발견한 주민이 119에 신고했으나 구조대가 도착했을 때 A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 의료진은 A씨가 열사병으로 사망했다고 진단했다. 이날 고령 지역 낮 최고기온은 35도였다. 지난달 청도에서 올해 첫 번째 온열질환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4일 오전 8시 30분 기준 경북 지역에서만 온열질환으로 숨진 사망자는 3명이다. 경북 지역 온열질환자는 113명으로 파악됐으며, 전국적으로는 751명으로 집계됐다. 온열질환은 열탈진, 열경련, 열사병, 열실신 등으로 나뉜다. 주로 작업장, 운동장, 공원, 논밭, 길거리 등 강한 햇볕에 노출된 곳에서 발병한다. 태양이 가장 뜨거운 정오부터 오후 2시는 외출을 피하고 통풍이 잘 되는 헐렁하고 가벼운 옷을 입는 게 좋다. 물을 자주 마셔야 하며, 술이나 커피는 체온이 올라갈 수 있고 이뇨 작용을 촉진시킬 수 있어 줄이는 게 좋다. 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서울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바다 반 사람 반

    바다 반 사람 반

    4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해운대와 광안리 등 부산의 7개 해수욕장에는 주말 동안 425만명이 몰렸다. 전국 대다수 지역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이날 서울, 광주, 대구는 한낮 최고기온이 35도까지 치솟았다. 부산 연합뉴스
  • 찜통더위 절정… 태풍 ‘프란시스코’ 내일 밤 남해안 상륙

    찜통더위 절정… 태풍 ‘프란시스코’ 내일 밤 남해안 상륙

    소형급… 7일 전북 거쳐 동해로 나갈듯기온과 습도가 모두 높은 찜통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가 6일 밤 남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보인다. 4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현재 프란시스코는 일본 가고시마 동남동쪽 약 1310㎞ 바다에서 시속 25㎞로 서북서 방향으로 이동 중이다. 소형 태풍인 프란시스코의 중심기압은 990hPa, 최대 풍속은 시속 86㎞(초속 24m)다. 태풍은 6일 오전 9시 가고시마 북서쪽 약 140㎞ 해상으로 이동한 뒤 이날 밤 남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보인다. 이어 7일 오전 9시쯤 전북 전주 북북동쪽 약 70㎞ 육상에 위치했다가 강원 속초 부근에서 동해로 빠져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태풍을 앞두고 전국 대부분 지역은 기온이 35도를 웃돌며 폭염경보가 발령된 상태다. 낮 동안 데워진 열이 밤에도 식지 않아 열대야도 계속된다. 5일에도 서울 낮 최고기온이 37도에 이르는 등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전국이 극심한 더위에 시달릴 것으로 보인다. 폭염 피해도 크다. 경북 지역에서는 무더위 속에 농사일을 하는 고령자들이 지난 2~3일 이틀 동안 온열질환으로 잇달아 숨졌다.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쯤 고령군 우곡면 대곡리 밭에서 A(85·여)씨가 쓰러진 채 발견됐다. 밭에 나간 후 연락이 되지 않는 A씨를 발견한 주민이 119에 신고했으나 구조대가 도착했을 때 A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 의료진은 A씨가 열사병으로 사망했다고 진단했다. 폭염경보가 내려진 이날 고령 지역 낮 최고기온은 35도였다. 지난달 청도에서 올해 첫 번째 온열질환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4일 오전 8시 30분 기준 경북 지역에서 온열질환으로 숨진 사망자는 3명이다. 사망자 3명을 포함한 온열질환자는 113명으로 파악됐으며, 전국적으로는 751명으로 집계됐다. 온열질환은 열탈진, 열경련, 열사병, 열실신 등이다. 주로 작업장, 운동장, 공원, 논밭, 길거리 등 강한 햇볕에 노출된 곳에서 발병한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온열질환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했다. 이에 따라 농사일 등 야외 활동을 가급적 자제하라고 당부했다. 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서울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바다 반 사람 반

    바다 반 사람 반

    4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해운대와 광안리 등 부산의 7개 해수욕장에는 주말 동안 200만명 이상이 몰렸다. 이날 전국 대다수 지역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서울, 광주, 대구는 한낮 최고기온이 35도까지 치솟았다. 연합뉴스
  • 日 시민들도 “NO 아베”… 도쿄서 울려 퍼진 분노의 함성

    日 시민들도 “NO 아베”… 도쿄서 울려 퍼진 분노의 함성

    “강제징용 판결 개입은 민주국가 수치 한국 시민들과 ‘아베 타도’ 연대할 것”“전 세계, 전 인류의 보편적 정의를 공유하기 위해 우리 일본 시민들이 한국 시민들의 ‘NO 아베’에 연대의 뜻을 표명합니다.” 4일 오후 4시 일본 도쿄 신주쿠역 동쪽 출구 광장. 한국 하늘에 메아리 친 ‘NO 아베’의 함성이 도쿄 한복판에서도 울려 퍼졌다. 일본군 위안부 만행이나 강제징용 폭거에 제대로 된 사과를 하지 않은 채 이에 대한 한국의 대응을 빌미로 경제 보복 조치에 나선 자국 정부를 향한 분노의 함성이었다. 현장에 모인 200여명의 일본 시민들은 섭씨 34도의 무더위 속에도 1시간 30분가량 자리를 굳게 지키며 “아베 정권 타도”, “한일 국민연대”를 소리높여 외쳤다. 이들은 ‘아베 정권은 한국 대법원의 강제징용 판결에 개입하지 말라’, ‘한국에 대한 경제 보복은 아베 정권의 인기를 위한 우매한 정책이다’, ‘일본 시민은 한국 시민과 연대한다’ 등 크게 3가지를 전면에 내세웠다. 시민들은 또 “한국에 대한 무역 제재가 정권의 인기몰이를 위한 우매한 정책에 불과함은 많은 일본 국민이 간파하고 있다”며 “한일 양국의 경제와 지역의 안정을 훼손시킬 결과만 초래할 것이니 즉시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집회에는 야마조에 다쿠 공산당 참의원도 집회에 나와 뜻을 함께했다. 일본 최고의 번화가 중 한 곳인 신주쿠역 앞에서 열린 이날 집회에는 경찰들이 나와 경비를 펼쳤다. 당초 우려했던 극우세력의 맞불집회는 열리지 않았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컴퓨터 엔지니어 기노토 요시즈키(34)는 “아베 정권의 보수 우경화가 갈수록 심해지면서 이것이 한일 관계에 치명적인 악영향을 주고 있다”면서 “이제는 일본 국민과 한국 국민이 한목소리를 내고 각자의 자리에서 한일 관계의 발전을 위한 저마다의 역할을 할 때가 됐다”고 밝혔다. 그는 “일본 정부가 삼권분립을 무시해 한국 대법원의 강제징용 판결에 대한 개입을 요구하는 것은 민주국가로서 있어서는 안 되는 수치”라면서 “특히 일본 정부가 식민지배 피해자에 대해 반성도 하지 않고 성실함도 보이지 않는다는 증거가 될 뿐이므로 이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집회에 참가한 나카바야시 아쓰코(57)는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전략물자 수출심사 우대국 명단)에서 제외한 데 이어 아이치 트리엔날레의 ‘평화의 소녀상’ 전시를 강제로 중지시키는 등 아베 정권의 한국에 대한 횡포가 극에 달하고 있다”며 “일본회의라는 보수세력을 등에 업은 현 집권세력의 폭주를 막는 데 조금이라도 힘을 보태기 위해 자발적으로 나오게 됐다”고 말했다. 도쿄 김태균 특파원 windsea@seoul.co.kr
  • 日시민들, 도쿄에 모여 “NO아베” 외치며 한국 연대집회

    日시민들, 도쿄에 모여 “NO아베” 외치며 한국 연대집회

    “전 세계, 전 인류의 보편적 정의를 공유하기 위해 우리 일본 시민들이 한국 시민들의 ‘NO 아베’에 연대의 뜻을 표명합니다.” 4일 오후 4시 일본 도쿄 신주쿠역 동쪽 출구 광장. 한국 하늘에 메아리 친 ‘NO 아베’의 함성이 도쿄 한복판에서도 울려 퍼졌다. 일본군 위안부 만행이나 강제징용 폭거에 제대로 된 사과를 하지 않은 채 이에 대한 한국의 대응을 빌미로 경제 보복 조치에 나선 자국 정부를 향한 분노의 함성이었다. 현장에 모인 200여명의 일본 시민들은 섭씨 34도의 무더위 속에도 1시간 30분가량 자리를 굳게 지키며 “아베 정권 타도”, “한일 국민연대”를 소리높여 외쳤다. 이들은 ‘아베 정권은 한국 대법원의 강제징용 판결에 개입하지 말라’, ‘한국에 대한 경제 보복은 아베 정권의 인기를 위한 우매한 정책이다’, ‘일본 시민은 한국 시민과 연대한다’ 등 크게 3가지를 전면에 내세웠다. 시민들은 또 “한국에 대한 무역 제재가 정권의 인기몰이를 위한 우매한 정책에 불과함은 많은 일본 국민이 간파하고 있다”며 “한일 양국의 경제와 지역의 안정을 훼손시킬 결과만 초래할 것이니 즉시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집회에는 야마조에 다쿠 공산당 참의원도 집회에 나와 뜻을 함께했다. 일본 최고의 번화가 중 한 곳인 신주쿠역 앞에서 열린 이날 집회에는 경찰들이 나와 경비를 펼쳤다. 당초 우려했던 극우세력의 맞불집회는 열리지 않았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컴퓨터 엔지니어 기노토 요시즈키(34)는 “아베 정권의 보수 우경화가 갈수록 심해지면서 이것이 한일 관계에 치명적인 악영향을 주고 있다”면서 “이제는 일본 국민과 한국 국민이 한목소리를 내고 각자의 자리에서 한일 관계의 발전을 위한 저마다의 역할을 할 때가 됐다”고 밝혔다. 그는 “일본 정부가 삼권분립을 무시해 한국 대법원의 강제징용 판결에 대한 개입을 요구하는 것은 민주국가로서 있어서는 안 되는 수치”라면서 “특히 일본 정부가 식민지배 피해자에 대해 반성도 하지 않고 성실함도 보이지 않는다는 증거가 될 뿐이므로 이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집회에 참가한 나카바야시 아쓰코(57)는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전략물자 수출심사 우대국 명단)에서 제외한 데 이어 아이치 트리엔날레의 ‘평화의 소녀상’ 전시를 강제로 중지시키는 등 아베 정권의 한국에 대한 횡포가 극에 달하고 있다”며 “일본회의라는 보수세력을 등에 업은 현 집권세력의 폭주를 막는 데 조금이라도 힘을 보태기 위해 자발적으로 나오게 됐다”고 말했다. 글·사진 도쿄 김태균 특파원 windsea@seoul.co.kr
  • [포토] 해운대 물 반 사람 반

    [포토] 해운대 물 반 사람 반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은 4일 오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연합뉴스
  • [포토] 숨 막히는 폭염…대관령 정상으로 탈출한 피서객

    [포토] 숨 막히는 폭염…대관령 정상으로 탈출한 피서객

    숨 막히는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4일 새벽 강원 평창군 대관령 정상 휴게소 주차장에서 밤을 새운 피서객들의 텐트가 보인다. 도심에는 열대야가 이어졌지만, 대관령의 이날 오전 6시 현재 기온은 18.7도에 불과하다. 연합뉴스
  • ‘혼족어플’ 강한나, 혼 나간 폐가 체험 “팥 뿌리는 예능 여신”

    ‘혼족어플’ 강한나, 혼 나간 폐가 체험 “팥 뿌리는 예능 여신”

    배우 강한나가 ‘혼족어플’에서 돌아온 ‘예능 여신’다운 활약을 선보였다. JTBC 예능 ‘혼족어플’은 혼자라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이 담긴 신개념 소셜 네트워크 관찰 차트쇼로 지난 3일 첫 방송부터 다양한 출연자들의 각양각색의 라이프스타일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강한나는 혼자 여름의 무더위를 날릴 폐가 체험에 나서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폐가 체험에 앞서 공포영화 대본 보기도 힘들다고 고백한 강한나는 체험 시간이 다가오자 떨리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귀신을 쫓기 위한 마늘, 팥, 소금, 손전등 등 철저한 준비를 마친 강한나는 장소별 인증샷을 남기는 셀프 미션을 정하며 폐가 체험을 시작했다. 폐가 체험 중 강한나는 혼자 폐가에 들어가 다양한 방법으로 두려움을 쫓는 모습으로 남다른 예능감을 뽐냈다. ‘제발’과 ‘아오’를 연신 외치며 쉬지 않고 혼잣말을 말하는가 하면 팥을 동무삼아 자신이 가는 길마다 팥을 뿌려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갑자기 들려오는 이상한 소리에 화들짝 놀라며 “나 팥 있다!”를 허공에 외치는 모습 뿐만 아니라 체험을 마치고 나와서는 자신의 몸에도 팥을 뿌리는 ‘셀프 팥치기’를 선보이며 마지막까지 ‘베스트프렌드 팥’을 향한 강한 믿음을 내비치며 재미를 더했다. 강한나는 현재 tvN ‘60일, 지정생존자’에서 걸크러쉬 국정원 요원 한나경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두려움에 굴하지 않는 냉정한 모습과 다양한 액션을 선보이는 드라마 속 모습과 달리 작은 소리에도 깜짝 놀라며 폐가에 대한 무서움을 감추지 못하는 반전 매력이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강한나는 tvN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에 출연 중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포토] 머슬퀸 여신들의 핫한 몸매 ‘심쿵’

    [포토] 머슬퀸 여신들의 핫한 몸매 ‘심쿵’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맥스큐’ 8월호 커버걸 김가희-안소정-김연아의 루프탑 화보가 공개됐다. 헬스N피트니스 남성잡지 ‘맥스큐’ 8월호 한·미 동시 커버걸로 낙점된 이들 3인방은 코데즈컴바인 이너웨어와 함께한 루프탑 화보 촬영에서 도심 속 더위 탈출에 걸맞는 시원한 화보 컷으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김가희-안소정-김연아는 ‘시티 바캉스 위드 머슬퀸’ 이라는 콘셉트로 차세대 머슬퀸 답게 완벽한 몸매와 미모, 환상적인 케미를 선보여 남성 독자들을 ‘심쿵’하게 했다. 이들 3인방은 평소 몸매 관리를 위해 하루도 빠짐없이 운동하는 마니아다. 사진=맥스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황금정원’ 이태성, 호흡곤란→졸도 포착 “극도의 죄책감”

    ‘황금정원’ 이태성, 호흡곤란→졸도 포착 “극도의 죄책감”

    ‘황금정원’ 이태성이 충격에 쓰러지는 모습이 포착 돼 그 배경에 관심을 모은다. 무더위도 밀려나갈 휘몰아치는 전개로 주말 드라마 시장을 뒤흔들고 있는 MBC 주말특별기획 ‘황금정원’(극본 박현주, 연출 이대영, 제작 김종학프로덕션) 측이 이태성(최준기 역)이 가슴을 부여잡으며 쓰러지는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난 ‘황금정원’ 5-8회에서는 사비나(오지은 분)의 ‘현 연인’ 최준기(이태성 분)가 ‘전 남편’ 이성욱(문지윤 분)을 차로 쳐 충격을 안겼다. 사비나는 최준기와의 결혼을 위해 살아있는 이성욱을 죽었다고 거짓말 해 안방극장을 경악케 했다. 이후 최준기는 사람을 죽였다는 죄책감에 극도의 불안과 공포에 휩싸여 사비나에게 더욱 의존하고 있는 상황. 이에 사비나가 그의 불안한 심리를 이용해 결혼을 더욱 가열차게 밀어붙일 것이 예고돼 향후 전개에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위급한 상황에 놓인 이태성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강탈한다. 이태성은 어딘가 불안해 보이는 눈빛과 파리한 안색을 보이고 있는 것. 이어 호흡 곤란을 호소하며 가슴을 부여잡고 있는 그의 모습이 포착돼 충격을 안긴다. 금방이라도 쓰러질 듯 위태로워 보이는 이태성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심장을 쿵 내려앉게 한다. 그런가 하면 걱정 어린 눈빛의 오지은(사비나 역)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앞서 오지은은 교통사고 후 자수하려는 이태성을 회유하고 막아서며, 거짓 알리바이로 함께 사건을 은폐하게 만든 바 있다. 이에 이태성의 졸도 또한 오지은이 지시한 하나의 빅픽처일지 혹은 진짜 이태성에게 위급한 일이 생긴 것일지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황금정원’ 본 방송에 궁금증을 수직 상승시킨다. MBC 주말특별기획 ‘황금정원’은 인생을 뿌리째 도둑맞은 여자 은동주(한지혜 분)의 인생 되찾기로 진실을 숨기는 자와 쫓는 자의 아슬아슬한 인생 게임을 그릴 예정. 매주 토요일 밤 9시 5분에 방송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전국 찜통 더위·서울 35도…한낮 외출하지 마세요

    전국 찜통 더위·서울 35도…한낮 외출하지 마세요

    오전 5시부터 전국 25도 안팎 수분보충 틈틈이…술·커피 피해야토요일인 3일 전국 대부분의 낮 최고 기온이 35도까지 오르는 등 찜통 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햇볕이 강하게 내리쬐는 한낮에는 외출을 자제하고 수분 보충에 신경 쓰는 등 건강에 유의해야 한다고 보건당국은 당부했다. 기상청은 이날 낮 기온이 30~36도 분포로 전날과 비슷하겠다고 예보했다. 서울 등 전국 대부분 지역 최고 기온이 35도까지 오르겠고 충북 청주, 경남 밀양, 합천 등은 36도까지 기온이 치솟을 것으로 예보됐다. 이미 오전 5시 기온이 서울 25.9도, 부산 26.3도 등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이 열에 달궈진 상태다. 밤에도 기온이 25도 밑으로 내려가지 않는 열대야 현상이 당분간 이어질 수 있어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 영향으로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낮부터 밤 사이 중부내륙, 전북내륙, 경북내륙에는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강수량은 5∼50㎜로 예상된다.질병관리본부는 무더위 건강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열로 인해 발생하는 온열질환 환자가 빠르게 늘 수 있어서다. 온열질환은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되면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저하 등 증상을 보이고, 방치할 경우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다. 몸에 힘이 빠지면서 극심한 피로를 느끼는 열탈진(일사병), 고열이 나타나는 열사병, 열경련, 열실신 등이 대표적이다. 온열질환을 예방하려면 폭염에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체온이 오르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햇볕이 강한 정오부터 오후 2시 사이 외출을 피하고 통풍이 잘 되는 헐렁하고 가벼운 옷을 입거나 햇볕을 가릴 챙 넓은 모자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가만히 있어도 땀이 흐르는 날씨라면 수분 보충을 틈틈이 해줘야 한다. 다만 술이나 커피는 체온을 상승시키고 이뇨 작용을 유발하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경북서 폭염에 밭일하던 80대 잇따라 숨져

    낮 최고기온이 35도를 웃도는 살인적인 폭염이 기승하는 가운데 경북지역에서 노약자가 열사병 등으로 목숨을 잃는 안타까운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3일 경북도와 경찰 등에 따르면 폭염특보가 내려진 전날 오후 7시 45분쯤 김천의 한 대추밭에서 A(86·여)씨가 쓰러진 채 발견됐다. 사회복지사가 건강 확인차 A씨에게 전화했으나 받지 않자 가족에게 연락했고 가족과 주민들이 마을 인근 밭에서 A씨를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119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심정지 상태였다. 경찰은 A씨가 폭염으로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북도 등 보건당국도 A씨가 온열 질환으로 사망했는지 확인하고 있다. 김천의 당일 낮 최고 기온은 35.6도로 폭염 특보가 내린 상태였다. 앞서 지난달에는 경북 청도에서 올해 첫 번째 온열 질환 사망자가 발생했다. 지난달 23일 오후 6시쯤 청도군 텃밭에서 B(82·여)씨가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B씨는 의식과 호흡이 없는 상태로 발견됐으며 오후 8시쯤 사망한 것으로 보고됐다. 당시 이 지역은 37도로 폭염 경보가 발효 중이었다. 올들어 경북 지역에서 발생한 온열 질환자는 2일 오후 2시 기준 101명이고, 전국적으로는 669명에 이른다. 더위에 노출돼 발생하는 온열질환은 머리가 아프거나 구토·울렁거림 등의 중상을 보인다. 통증이 나타나는 열경련과 일시적으로 의식을 잃은 열실신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보건당국은 이런 증상이 나타날 경우 외부활동을 중단하고 시원한 곳으로 이동해 옷을 벗거나 느슨하게 하고 물을 마셔야 한다고 당부했다. 폭염 주의보·경보가 발령되면 더운 시간대(낮 12시∼오후 5시) 활동을 줄여야 하고, 부득이 활동할 경우는 챙 넓은 모자와 밝고 헐렁한 옷을 착용하는 것도 온열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음주 또는 과다한 카페인 음료를 섭취하는 것을 삼가고, 심혈관 질환이나 당뇨 같은 만성질환자는 야외활동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온열질환이 집중되는 8월 중순까지는 폭염에 대비한 안전수칙을 꼭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광양시 광양읍,폭염대비 무더위쉼터 및 경로당 점검

    광양시 광양읍사무소 직원들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무더위 쉼터와 경로당, 독거노인 세대 방문점검에 나섰다. 폭염특보가 연일 발령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31일과 지난 1일 정홍기 광양읍장과 공무원, 생활관리사 등이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했다. 무더위 쉼터로 지정된 우두마을, 신흥마을, 인서마을, 용두마을 경로당 등을 찾아 에어컨 가동여부와 어르신들의 안부와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광양읍 생활관리사 14명은 독거노인 363명에 대해 주 1회 방문 및 주 2회 전화통화로 안부를 살피고 있다. 폭염 시에는 물을 자주 마시고 햇볕을 차단하는 양산이나 모자를 착용하고, 가장 더운 시간대인 오전 2시~오후5시까지는 가급적 휴식을 취하도록 당부했다. 정홍기 읍장은 “독거노인과 거동불편자 등 취약계층과 경로당 78개소와 무더위쉼터 7개소 등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실시해 나가겠다”며 “폭염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양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마리텔V2’ 여에스더, ‘피부 관리→풍성 모발’ 특급 시크릿 방출

    ‘마리텔V2’ 여에스더, ‘피부 관리→풍성 모발’ 특급 시크릿 방출

    ‘마리텔V2’의 여에스더가 지성과 건성 피부 관리법에 이어 풍성한 모발을 위한 특급 시크릿을 대방출한다. 2일 방송되는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연출 박진경, 권성민, 권해봄, 이하 ‘마리텔 V2’)에서는 여에스더와 문세윤이 풍성한 모발을 지켜내기 위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된다. ‘우리는 대부분 지성피부이다’라는 깜놀할 만한 사실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던 여에스더가 문세윤과 함께 모발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한다. 이들은 건강하고 풍성한 모발을 위한 모든 특급 비법들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져 시선을 집중시킨다. 여에스더는 반백살이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건강하고 풍성한 모발을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그녀는 탈모의 발생 이유부터 예방법까지 꼼꼼하게 증상에 맞는 처방전을 신속하게 추천하며 모두의 귀를 쫑긋하게 만들 예정이다. 그러나 어김없이 여에스더의 수다 본능이 발동돼 문세윤이 단호한 브레이크 역할을 하며 웃음을 선사한다는 후문이다. 그러나 결국 여에스더의 ‘TMI 대방출’에 문세윤이 “제발 제발 선생님!”이라며 단번에 ‘수다본능’을 억제시켜 진정한 ‘문브레이커’로 등극해 활약을 예고한다. 그런가 하면 여에스더가 문세윤의 ‘숨은 근육’에 깜놀한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강탈한다. 알고 보니 문세윤이 숨겨진 ‘근육 뚱보’였다는 후문이어서 궁금증을 높인다. 한여름 더위에 지친 심신을 달랠 ‘힐링 마리텔 하우스’에서 역대급 기부금이 터진 가운데, 이번주 어떤 웃음 콘텐츠 방송들이 펼쳐질지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폭발하고 있다. 개인전이 아닌 협동을 통한 기부금 모으기를 하고 있는 ‘마리텔 V2’는 매주 기상천외하고 포복절도할 만한 꿀잼 콘텐츠 방송들과 격주로 이어지는 생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풍성한 재미와 유익함을 선사하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포토인사이트]무더위 날려버리는 시원한 플라이보드쇼

    [포토인사이트]무더위 날려버리는 시원한 플라이보드쇼

    장마가 그치고 폭염이 찾아온 2일 경기도 용인시 캐리비안베이를 찾은 시민들이 박진민 프로가 선보이는 시원한 플라이보드쇼 공연을 바라보며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 ㈜하츠, 한여름 폭염에도 ‘건강한 여름나기 팁’ 공개

    ㈜하츠, 한여름 폭염에도 ‘건강한 여름나기 팁’ 공개

    1년 중 가장 덥다는 ‘대서’가 지났지만 본격적인 무더위는 지금부터 시작될 전망이다. 늦은 장마가 끝나고 고온다습한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이 확대되며 전국 곳곳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기 시작했다. 이를 피해 에어컨, 선풍기, 제습기 등 각종 여름 가전으로 체감온도를 낮추는 데 주력하다 보면 전기세 부담은 물론 건강에도 적신호가 켜질 수 있다. 비염이나 냉방병, 나아가 공기불균형에 따른 각종 산소 부족 증상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실내 공기질 관리 전문 기업 ㈜하츠가 한여름 폭염에도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올바른 여름 나기 팁들을 한데 모아 소개했다. 밀폐된 실내 공간에서 오랜 시간 생활하다 보면 인간의 호흡을 위해 산소 농도는 줄고 이산화탄소 농도는 증가하게 된다. 게다가 가구나 건축자재 등에서 방출되는 포름알데히드, 갈라진 외벽 등을 통해 유입되는 라돈, 음식 조리로 인해 발생하는 일산화탄소까지 더해지면 실내는 그야말로 ‘나쁜 공기’로 가득 차기 십상이다. 특히 여름철엔 냉방을 위해 집안의 모든 문을 걸어 잠그고 생활하는 시간이 길고 잦은 만큼 주기적으로 공기를 교체해 실내 산소량을 적정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실내 공기가 오염되지 않도록 유해물질 발생을 사전에 관리하는 것도 바람직하다. 집안에서 실내 공기오염물질 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주방에서는 하츠의 ‘쿠킹존(Cooking Zone) 시스템’ 사용을 추천한다. ‘쿠킹존’은 국내 최초의 후드-쿡탑 연동 시스템으로, 쿡탑을 켜면 후드가 알아서 켜지고 조리가 끝난 뒤에도 후드가 3분간 지연 운전한 후 자동으로 꺼지게 설계돼 있다. 조리를 할 때마다 후드를 켜고 끄는 번거로움을 줄인 것은 물론, 국소 환기가 가능하고 잔여 유해가스에 대한 걱정도 해결해주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쿠킹존 시스템’이 적용된 ‘IH 하이브리드 전기쿡탑 3구(IH-362DTL)’는 냄비의 제약이 없는 하이라이트 1구와 열효율이 좋은 인덕션 2구로 구성돼 있어 사용편의성이 높고 열전도율이 뛰어나 더운 여름철에도 빠르고 쾌적한 조리가 가능한 것이 가장 큰 매력이다. 또한 화석 연료를 연소하지 않는 만큼 가스상 오염물질의 발생 위험이 적고, 사용전력량 또한 수시로 확인할 수 있어 전기료 부담을 덜어준다. 에어컨 설정 온도가 너무 낮으면 전력 소모량이 커질 뿐만 아니라 인체의 면역력이 약해지기 쉬워 각종 여름철 질환에 취약해지기 쉽다. 전기요금과 건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 싶다면 실내의 적정 온도를 25~28℃로 설정하는 것이 좋다. 한편 선풍기, 에어 서큘레이터 등 보조 냉방 가전을 에어컨과 함께 활용하면 냉기가 집안 곳곳에까지 순환돼 냉방 효과를 상승시킨다. 이런 방법을 동원해도 집이 좀처럼 시원해지지 않는다면 에어컨 및 실외기 청소 상태를 의심해 봐야 한다. 실외기의 공기배출통로 또는 에어컨 내부 필터에 먼지가 쌓이면 에너지 효율이 떨어지는데, 이 먼지를 털어내는 것만으로도 에너지 손실을 20% 가량 줄일 수 있다.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 기온이 33℃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이어질 때를 ‘폭염특보’는 일 최고 기온 35℃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이어질 경우를 말한다. 매일 달리 발효되는 기상특보에 귀를 기울이지 않으면 외출 시 자칫 온열질환에 걸리기 쉽다.이를 예방하기 위해선 기상 예보 확인을 습관화하고 주의보∙특보 발령 시 외출을 최대한 자제해야 한다.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면 수시로 마실 물을 챙겨야 하며, 이때 이뇨작용을 동반하는 술, 커피, 탄산음료는 피한다. 폭염은 강력한 자외선을 동반하므로 선글라스, 챙 넓은 모자, 얇은 겉옷 등으로 몸을 보호하고, 맨살이 드러나는 부분엔 선크림을 수시로 덧바르는 것은 기본이다. 특히 안쪽이 검은 암막 양산을 사용하면 체감온도를 3~8℃ 정도 낮출 수 있다. 양산을 고를 땐 소재와 기능, 색까지 꼼꼼히 따져야 한다. 천을 이중으로 덧댄 이중지나 자카르 원단은 자외선 차단율이 99%에 이르지만, 레이스∙자수가 덧대어진 패션 양산은 차단 효과가 떨어진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노원, 야간 무더위 쉼터 본격 운영! 첫날 어르신 43명 다녀가

    노원, 야간 무더위 쉼터 본격 운영! 첫날 어르신 43명 다녀가

    서울 노원구는 지난 1일 폭염특보가 발령되면서 ‘야간 무더위 쉼터’ 운영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이날 무더위쉼터는 구청 14명, 경로당 23명, 복지관 3명, 상계예술마당 3명 등 집에 에어컨이 없는 폭염취약계층 노인 43명에게 잠자리를 제공했다. 대상자는 만 65세 이상 독거, 수급자 등 저소득 노인들이다. 이들은 동 주민센터에 이용 희망 신청 이후 오후 8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까지 야간무더위 쉼터를 이용했다. 구청 쉼터에는 어르신 14명이 쉴 수 있도록 편안한 잠자리와 사생활 보호가 가능한 3~4인용 텐트 14개를 마련했다. 쾌적한 냉방과 개인용 배게, 이불, 매트, 식수 등도 제공한다. 또 노인들이 무료하지 않도록 TV도 설치했다. 특히 구청 쉼터에는 상계1동 적십자 봉사회가 직접 만든 빵을 노인들에게 전달했다. 달빛봉사단, 향기봉사단은 간식을 후원하고 노인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구는 앞으로 건강 마사지 서비스 및 혈압체크, 치매예방 생활규칙 등 건강정보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구는 노인들 안전을 위해 의료 인력을 포함한 직원 3명을 배치했다. 이용자 수송대책도 마련해 노인들이 안전하고 쉽게 무더위 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동주민센터 자원봉사자를 이용한 차량지원서비스도 제공한다. 8월 말까지 운영하는 야간무더위 쉼터는 구청 대강당, 경로당(15개소), 종합사회복지관(9개소), 상계예술마당, 월계어르신복지센터 등 총 27곳으로, 폭염 특보 발령 시 노인 3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장마철이 끝나고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폭염으로부터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올해에는 야간 무더위 쉼터를 확대 운영한다”면서 “올 여름에도 폭염에 대비해 모든 예산과 자원을 활용해 어르신들과 취약 계층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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