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더위
    2026-03-07
    검색기록 지우기
  • 소아
    2026-03-07
    검색기록 지우기
  • 캠퍼
    2026-03-07
    검색기록 지우기
  • 해빙
    2026-03-0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1,093
  • [포토] ‘더위에는 수박이 최고’

    [포토] ‘더위에는 수박이 최고’

    절기상 ‘중복’인 26일 오후 경기도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반달곰이 수박을 먹고 있다. 서울대공원은 더위에 지쳐 활력이 떨어진 동물들의 기력회복을 돕고자 이날 중복맞이 행사를 마련해 특식을 제공했다. 연합뉴스
  • ‘산행은 여름에 해야 제맛’… 마운틴TV, 가성비 등산코스 소개

    ‘산행은 여름에 해야 제맛’… 마운틴TV, 가성비 등산코스 소개

    1년 중 가장 덥다는 삼복더위를 맞은 시기에 마운틴TV가 ‘산속에 백만송희’ 방송을 통해 짧은 산행 시간에 좋은 전망과 볼거리가 있는 여름 산행지를 소개한다. 첫 번째로 만나볼 산은 고성의 좌이산(415.8m)이다. 가리미고개에서 정상까지 약 1시간 정도면 올라갈 수 있다. 산행 중간 전망대에서 보는 전망도 좋지만, 사방이 탁 트인 정상에서 바라보는 통영 사량도와 거제도, 사천 와룡산, 장선도 전망은 으뜸으로 꼽힌다. 좌이산 하산 후에는 남파랑길과 이어진 상족암 트레킹을 즐겨볼 것을 추천한다. 상족암 트레킹 코스는 ‘해식애’ 지형과 공룡 발자국을 감상할 수 있어 사계절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으로 유명하다. 두 번째는 경남의 현성산(960m)이다. 암산(巖山)인 현성산은 암릉 산행의 묘미를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정상에서는 가지산과 무척산, 덕유산 향적봉을 조망할 수 있다. 아름다운 풍경과 더불어 등산객의 눈길을 끄는 것은 바로 이색적인 정상석이다. 검은 성곽을 나타내는 정상석은 성스럽고 높음은 뜻하는 ‘감’의 한문표기로 검을 ‘현’(玄)이 되어 현성산이 됐다고 한다. 여름 추천 산행지는 마운틴TV ‘산속에 백만송희’에서 오는 28일 밤 9시에 만나볼 수 있다. 마운틴TV는 KT올레TV 128번, SK Btv 247번, LG U+에서는 129번, Skylife 122번에서 시청할 수 있다.
  • [포토] 더위야 물러서거라

    [포토] 더위야 물러서거라

    ‘중복’인 26일 서울과 대구 낮 최고기온이 각각 33도와 34도에 이르는 등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서울·세종·전주·광주는 낮 기온이 33도까지 오르고 춘천·청주·대전·대구는 34도까지 치솟겠다. 동해상 고기압 가장자리를 타고 동풍이 불어오는 동해안을 빼고는 한낮에 31도 이상으로 매우 덥겠다. 구름 사이로 햇볕이 강하게 내리쬐며 기온을 높이겠다. 일부 지역을 제외한 전국 자외선지수가 ‘매우 높음’이다. 자외선지수는 하루 내 태양 고도가 가장 높을 때 자외선 복사량을 숫자로 나타낸 것으로 ‘매우 높음’은 ‘위험’ 다음 두 번째로 높은 단계다. 햇볕에 수십 분만 노출돼도 피부에 화상을 입을 수 있으니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바깥 활동을 피해야 한다.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는 33~35도까지 상승하겠다.
  • [여기는 중국] 에어컨 비용 내라 vs 의무 서비스, 中 택시 에어컨 논쟁

    [여기는 중국] 에어컨 비용 내라 vs 의무 서비스, 中 택시 에어컨 논쟁

    찌는 듯한 무더위에 탄 택시는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청량함’을 선사한다. 당연한 듯 누려왔던 이 행복이 때아닌 ‘유료’ 논란에 휩싸였다. 택시 및 공유 차량 플랫폼 디디추싱(滴滴出行), ‘중국판 우버’라 불리는 공유 차량 서비스다. 중국에는 이 같은 플랫폼이 여러 곳 있지만 절대다수의 사람들이 디디추싱을 이용한다. 이런 플랫폼을 통해 택시 또는 우버처럼 일반인이 운행하는 차량을 선택할 수 있고, 택시보다 저렴한 가격에 일반 차량을 사용하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그동안 저렴한 사용료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이 공유 차량 기사들이 이제는 저렴한 비용을 이유로 ‘에어컨 요금’까지 별도로 요구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24일 중국 현지 언론 신징바오는 베이징의 한 남성의 ‘에어컨 거부’ 경험담을 알렸다. 이 남성은 디디추싱 앱에서 한 차량을 이용했고 너무 더운 날씨에 에어컨 가동을 요청하자 뜻밖에 차량 기사는 이를 거부했다. 이 남성의 목적지가 너무 가깝다는 것이 이유였다. 결국 남성은 차량 기사와 말다툼 끝에 강제 하차를 경험했고 이를 그대로 온라인에 올렸다. 이런 경험을 한 사람은 이 남성뿐만이 아니다. 7월 들어 중국 전역이 40도를 넘나드는 폭염에 시름하고 있는 가운데 한 여성은 에어컨 거부 차량만 6대를 마주했다. 당시 기온은 37도가 넘어섰고 어렵게 만난 ‘에어컨 차량’ 마저 운행 시작 후 꺼버렸다는 것이다. 다른 차량 기사의 경우 아예 뒷자석에 “에어컨 비용 현금가 10위안”이라는 문구를 걸어 놨다. 문구 옆에는 차량 기사 개인 결제용 QR코드를 붙여놨다. 에어컨을 켜야 할 경우 요금과 별도로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는 것이다. 해당 내용이 알려지자 중국인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분분하다. 승객들은 “에어컨은 탑승 고객을 위한 당연한 의무이자 배려”라는 입장과 “에어컨은 별도의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라는 입장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 것이다. 공유 차량 운전자에 따르면 현재 유가가 많이 올라 에어컨을 켜고 운행할 경우 “한 달에 최소 2000위안(약 38만 원)이 차이가 난다”라며 에어컨 켜는 것이 의무가 아님을 강조했다. 전기차를 운전하더라도 운행거리에서 약 20% 정도 차이가 난다고 설명했다. 중국에서는 대중교통에 대해서는 ‘냉∙난방 의무 조항’이라는 것이 있다. 매년 6월 1일부터 9월 30일, 12월 1일부터 다음 해 3월 1일까지 차량 내부 기온이 28도 이상 또는 12도 이하일 경우 차량 운행자는 냉난방을 틀어야 할 의무가 있다. 만약 규정을 어기고 에어컨이나 제대로 된 환기 장치가 없을 경우 승객은 차비를 내지 않아도 된다. 그러나 공유 차량은 해당사항이 없어 승객 간의 마찰이 심화되고 있는 것. 차량 운전자와 승객 간의 마찰을 줄이기 위해 플랫폼상에서 별도로 ‘에어컨 옵션’이 나와야 한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그러나 이렇게 되면 결국 모든 비용 부담을 소비자에게 전가하는 모양새가 되고, 궁극적으로 플랫폼 수수료부터 낮춰야 하는 문제까지 겹쳐 당분간 논란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 [길섶에서] 복날의 냉면/박록삼 논설위원

    [길섶에서] 복날의 냉면/박록삼 논설위원

    어영부영 초복을 넘기고 말았다. 요즘엔 거의 사라졌지만 전국의 개를 비롯해 닭, 장어들로서야 한 고비를 무사히 넘겼다고 안심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어쨌든 삼계탕, 장어탕 등속의 음식 한 끼니 먹는다고 실제 보양이 얼마나 될는지 모르겠지만 그냥 넘어가고 나니 왠지 좀 서운하다. 하다못해 수박이라도 한 통 사 먹었어야 했는데 하는 생각이 여전히 남는다. 오늘이 중복이다. 소설가 김남천(1911~1953)은 수필 ‘냉면’에서 평양 사람들은 ‘속이 클클한 때라든가 화가 치밀어 오를 때 화풀이’로 먹을 정도로 친숙하다고 소개했다. 시인 백석(1912~1996)은 시 ‘국수’에서 ‘이 히수무레하고 부드럽고 수수하고 심심한 것’ 혹은 ‘이 조용한 마을과 이 마을의 으젓한 사람들과 살틀하니 친한 것’이라고 노래했다. 냉면이 기쁠 때도, 속상할 때도 힘을 주는 음식이었다니 그 기운 좀 받아 볼 일이다. 게다가 복중 더위 잊는 데 시원한 냉면만 한 게 또 있겠나 싶다.
  • 냉방가전, 고물가 넘어 ‘승승장구’

    냉방가전, 고물가 넘어 ‘승승장구’

    물가 상승에 따른 긴축으로 경기침체 우려가 커지며 가전 시장의 수요 둔화 경고음이 꾸준히 울리지만 역대급 무더위에 냉방가전 매출은 오히려 날개를 달고 있다. 업계에서는 올여름 무더위가 일찍 찾아온 데다 한 달간의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폭염·열대야가 시작됨에 따라 국내 에어컨 시장이 지난해보다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 주요 업체들은 소비자들의 필요를 적확히 짚어 낸 맞춤형 제품, 친환경 제품을 늘리며 ‘돌파구 찾기’에 분주하다. 25일 가전업계에 따르면 냉방가전 최성수기가 시작된 지난 1일부터 열흘간 삼성전자의 에어컨 판매량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1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에는 특히 실외기 하나에 여러 대의 실내기를 적용하며 ‘방마다 냉방’을 구현할 수 있는 가정용 무풍 시스템에어컨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올 2분기 판매량이 전년 동기와 비교해 40% 이상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창문형 제품인 윈도우핏도 전년보다 매출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상황”이라며 “올해 가전 수요가 위축될 거란 전망이 지배적임에도 불구하고 무풍에어컨의 라인업을 늘리고 시스템에어컨 판매가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 에어컨 부문에서는 견조한 매출 달성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치솟는 물가에 ‘가성비’를 내세운 관련 제품들도 약진하고 있다. 이날 롯데하이마트에 따르면 지난 1~18일 자체 브랜드 하이메이드 에어컨과 선풍기, 서큘레이터 등 냉방가전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이 70%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창문형 에어컨 등 일체형 에어컨 매출 비중이 에어컨 시장에서 10% 이상을 차지하며 성장하는 것도 전체 냉방가전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에어컨이 1년 내내 사고 쓰는 가전으로 사계절 가전이 되기도 한 데다 방마다 에어컨을 놓으려는 수요가 커지며 올해 소폭 성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 폭염이 와도 동심은 즐거워

    폭염이 와도 동심은 즐거워

    서울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25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 바닥분수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폭염주의보는 최고 체감온도 33도를 웃도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기상청은 중복인 26일 춘천, 대구, 대전 등의 한낮 기온이 35도까지 오르면서 찜통더위가 이어지겠다고 전망했다. 뉴시스
  • 폭염이 와도 동심은 즐거워

    폭염이 와도 동심은 즐거워

    서울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25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 바닥분수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폭염주의보는 최고 체감온도 33도를 웃도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기상청은 중복인 26일 춘천, 대구, 대전 등의 한낮 기온이 34도까지 오르면서 찜통더위가 이어지겠다고 전망했다. 뉴시스
  • 서울 등 전국에 폭염주의보...내일 중복엔 찜통 더위

    서울 등 전국에 폭염주의보...내일 중복엔 찜통 더위

    장맛비 그치고 무더위·열대야 성큼전국 폭염 영향권, 일부 소나기도여름철 더위 흐름의 지표 절기인 삼복 중 중복을 하루 앞두고 25일 서울과 전국 곳곳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은 이날을 기점으로 장맛비가 멈추고 무더위와 열대야가 찾아온다고 밝혀 중복 당일에도 찜통더위가 계속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을 포함한 내륙 대부분 지역에 폭염주의보를 발표했다. 폭염주의보는 최고 체감온도 33도를 웃도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대구와 경북 의성, 예천, 칠곡에는 최고 체감온도가 이틀 이상 35도를 웃돌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지는 폭염 경보가 발표됐다. 이날 낮 최고 기온은 27~35도를 기록했다. 중복인 26일에도 무더위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고온 다습한 대기 영향으로 전국이 폭염과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열대야 현상이 지속할 가능성이 높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26일 이후 남부와 중부 일부 지역에서는 낮 기간 기온이 오른 상태에서 대기 상층의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대기가 크게 불안정해져 호우성 소나기가 내리겠다. 다만 소나기가 내리더라도 비가 그친 후에는 기온이 다시 오르고 습도가 높아 무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보여 온열질환 등 건강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 [포토] 폭염, 세수하는 비둘기

    [포토] 폭염, 세수하는 비둘기

    서울 등 전국 곳곳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25일 서울숲 연못에서 비둘기들이 더위를 피하고 있다. 폭염주의보는 최고 체감온도 33도를 웃도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기상청은 25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 [서울포토] 한강공원서 더위 식히는 아이들

    [서울포토] 한강공원서 더위 식히는 아이들

    25일 폭염 속 여의도 한강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2. 7. 25
  • [포토] ‘덥다, 더워’ …폭염에 지친 사자들

    [포토] ‘덥다, 더워’ …폭염에 지친 사자들

    25일 전국 곳곳에서 폭염특보가 발효되며 무더위가 나타나겠다.. 일부 강원영서, 충북, 경상권은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내외로 매우 무덥겠고, 낮부터는 그 밖의 지역도 기온이 오르면서 특보가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23.8도, 인천 22.6도, 수원 23.6도, 춘천 23.0도, 강릉 23.7도, 청주 24.7도, 대전 24.0도, 전주 23.6도, 광주 23.5도, 제주 25.3도, 대구 26.1도, 부산 23.7도, 울산 23.7도, 창원 23.3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7∼34도로 예보됐다. 강원 남부산지, 충북 북부, 경상권 내륙은 낮에 대기 불안정으로 인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40㎜다. 아침까지 강원 내륙, 충청권 내륙, 경북권 내륙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 서울 금천구, 무더위 탈출 명소 ‘금천 퐁당퐁당 어린이물놀이장’ 개장

    서울 금천구, 무더위 탈출 명소 ‘금천 퐁당퐁당 어린이물놀이장’ 개장

    서울 금천구는 금천교 하부 둔치에 조성된 ‘금천 퐁당퐁당 어린이물놀이장’이 26일 오전 10시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25일 밝혔다. 3303㎡ 규모로 조성된 물놀이장은 어린이존과 유아존이 각각 마련돼 있어 어린이뿐만 아니라 영유아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휴식을 위해 물놀이장 주변에 그늘막과 쉼터, 캠핑데크, 휴게데크 등도 조성됐다. 이와 함께 노천샤워장과 탈의실, 화장실 등 부대시설도 갖추고 있다. 올해는 파라솔을 추가 설치해 풀장 내 그늘을 확보하고, 아이들이 즐겁게 놀 수 있도록 소형 미끄럼틀도 설치했다. 구는 개장 전 수질검사 및 시설 안전 점검을 마쳤다. 또한 깨끗한 수질을 유지하기 위해 자체 정화 시설을 가동하고, 매일 물을 교체할 계획이다. 아울러 안전요원, 자원봉사자 및 간호 요원을 상시 배치해 응급상황에 대비한다. 물놀이장 이용 중 찰과상을 입은 주민들이 치료받을 수 있도록 ‘돌봄센터’도 운영한다.이용객들은 어린이들의 안전 및 수질오염 방지를 위해 ▲한 시간당 50분 운영(10분 휴식) ▲아쿠아 신발(운동화 등 평상시 신발 불가)과 수영복, 수영모자(일반모자) 착용 ▲몸을 반드시 씻고 입장(5세 이하는 어린이존 입장금지, 유아존으로 입장) ▲가져온 쓰레기 되가져가기 등을 준수해야 한다. 특히 물놀이장 안 음식물 반입을 금지하며, 하천환경 생태계 보존을 위해 샴푸, 비누 세제 등의 사용을 금지한다. 물놀이장은 지하철 1호선 독산역에서 도보로 10분 정도 소요된다. 독산역 2번 출구에서 200m 직진 후 금천교 보행자 경사로를 통해 안양천 제방으로 내려가면 된다. 자동차로 이동할 경우 물놀이장 주변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편리하다. 물놀이장은 정화탱크 청소 및 시설물 정비를 위해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은 휴장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금천 퐁당퐁당 어린이물놀이장’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 광주·전남 전역 폭염주의보

    광주와 전남지역에 내리던 장마가 멈추면서 다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인다. 광주기상청은 25일 오전 11시를 기해 광주와 전남 22개 모든 시·군에 폭염주의보를 내린다고 밝혔다. 신안 흑산도·홍도와 여수시 거문도·초도를 제외한 전 지역 특보 발령이다. 이날 오전 9시 20분 기준 기온은 보성 28.9도, 순천 28.5도, 강진 27.1도, 광양 27도, 여수 26.8도 등으로 나타났다. 습도 등을 반영한 체감기온은 순천 29.9도, 보성 29.5도, 담양 29.1도, 광주 29.1도, 나주 29.0도, 광양·강진 28.9도, 무안·구례·곡성 28.5도 등을 기록하고 있다. 25일 오후부터 최고체감온도가 33도 내외로 크게 오를 것으로 보인다. 내륙지역은 오전 한 때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오후 기온은 29도에서 33도로 매우 덥겠다. 또 대기 상층으로 찬 공기가 유입되고 오후 동안 햇볕에 의해 기온이 오르면서 대기가 매우 불안정해, 26일에는 5~40㎜의 소나기가 예상된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멈춘 후 기온이 다시 오르고 습도가 높아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며 “격렬한 야외활동은 가급적 자제하고 농작물 병해충, 가축 질병피해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복싱으로 다진 체력 덕분이죠”… 강철 체력·뚝심 멘털이 우승 비결

    “복싱으로 다진 체력 덕분이죠”… 강철 체력·뚝심 멘털이 우승 비결

    “복싱으로 다진 체력이 효과를 봤네요.” 올해 처음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총상금 10억원)에서 대역전극을 펼치며 초대 챔피언에 오른 조아연(22)은 우승 비결로 꾸준한 체력 훈련을 꼽았다. 조아연은 24일 “큰 긴장감 없이 ‘18홀을 재미있게 플레이하자’고 다짐했던 게 많은 도움이 됐다”면서 “전지훈련을 다녀온 뒤 복싱을 비롯해 체력 훈련을 더 열심히 했다”고 말했다. 또 “투어 대회가 열리지 않는 월요일과 화요일엔 피트니스 센터 3곳을 돌아다니며 운동했다”고 우승 비결을 밝혔다. 수족냉증이 심해 날씨가 선선해지면 손바닥이 시리다는 조아연은 “날씨가 따뜻한 5월 중순부터 9월 중순까지 잘 쳐야 한다고 결심했다”며 “더위를 많이 타지 않고 땀도 거의 흘리지 않아 여름에 열리는 대회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체력 훈련에 매진한 이유이기도 하다. 2019년 2승 뒤 올해 다시 2승을 올린 조아연은 “그동안 드라이버 샷에 문제가 있었다. 연습할 땐 똑바로 잘 날아가는데, 이상하게 실전에선 기복이 심했다”면서 “작년에는 드라이버 샷 입스까지 심하게 왔었다”고 털어놨다.조아연은 드라이버 메이커에 영향을 받는 게 아니라 정신적인 문제라고 스스로 분석해 결론을 내린 뒤 마음 편하게 대회에 임하기 위해 공을 들였다고 했다. 그래서 오래전부터 알고 지내던 김호영 캐디에게 부탁했고, 처음 호흡을 맞춘 이번 대회에서 바로 효과를 봤다. 조아연은 “라운드 내내 캐디 오빠와 골프 이외의 주제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면서 “공 20m 앞에 와서야 그린 공략에 대한 이야기를 간단하게 하는 정도였다. 캐디가 경기의 흐름을 잘 타게 도와줬고, 긴장하지 않은 상태에서 샷을 이어 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조아연은 이날 최종 라운드 11번(파5) 홀에서 2m짜리 버디 찬스를 날리면서 선두 탈환의 기회를 놓쳤다. 또 역전에 성공한 뒤 16번(파5) 홀에선 보기를 범했다. 그는 “두 홀 모두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으면서 그냥 ‘남은 홀에서 잘하자’며 홀 아웃했다”고 말했다. 우승의 또 다른 원동력으론 H1클럽(파72·6654야드)에서의 플레이 경험을 꼽았다. 조아연은 “H1클럽에서 두 차례 라운드를 해 봤는데, 두 번 모두 핀을 그린 뒤쪽에 배치해도 코스가 짧다고 느꼈다”며 “비거리는 중하위권이지만 롱 아이언과 쇼트 게임이 좋아졌기에 드라이버 샷만 문제가 없으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고 말했다. 올해 박민지(24)에 이은 두 번째 다승자가 된 조아연의 남은 목표는 메이저대회 우승이다. 조아연은 “프로 4년차로 이번 대회까지 4승을 했는데, 메이저대회 우승이 없다”면서 “드라이버 샷을 가다듬어 올해는 꼭 메이저 우승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또 갤러리와 팬들을 향해서는 “잘하든 못하든 와서 응원해 주고 환호해 주는 갤러리와 팬들이 있어야 프로 선수들은 힘이 난다. 우리를 신나게 만들어 주는 갤러리와 팬들께 감사드린다”며 밝게 웃었다.
  • 든든한 강동… 위기가구에 냉방기 지원

    든든한 강동… 위기가구에 냉방기 지원

    서울 강동구가 폭염 속 위기가구에 선풍기와 냉장고를 긴급 지원했다고 24일 밝혔다.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불볕더위에 주거환경이 열악하거나 냉방 용품을 제대로 갖추지 못한 저소득 주민들이 온열 질환을 앓지 않도록 돕기 위해서다. 구는 우선 선풍기 165대를 구입해 주거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긴급 지원했다. 또 빈곤 위기가구를 방문해 상시 모니터링해 오던 복지플래너들을 통해 냉장고가 없거나 기기 고장으로 식중독 위험에 노출된 사례가 잇달아 발견됨에 따라 지역 내 전반적인 현황을 파악해 중장년 1인 가구와 독거노인 가구 등에 소형 냉장고 10대를 추가로 지원했다. 동주민센터의 복지플래너들이 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물품 전달과 설치까지 도왔다. 아울러 찾동간호사가 동행해 폭염 대비 안전 수칙 전달과 함께 건강상담도 진행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폭염에 취약한 주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지낼 수 있도록 살피겠다”고 말했다.
  • “복싱으로 다진 체력 덕분이죠”, 체력과 ‘즐기자’는 멘털이 우승비결

    “복싱으로 다진 체력 덕분이죠”, 체력과 ‘즐기자’는 멘털이 우승비결

    “복싱으로 다진 체력이 효과를 봤네요.” 올해 처음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총상금 10억원)에서 대역전극을 펼치며 초대 챔피언에 오른 조아연(22)은 우승 비결로 꾸준한 체력 훈련을 꼽았다.조아연은 24일 “큰 긴장감 없이 ‘18홀을 재미있게 플레이하자’고 다짐했던 게 많은 도움이 됐다”면서 “전지훈련을 다녀온 뒤 복싱을 비롯해 체력 훈련을 더 열심히 했다”고 말했다. 또 “투어 대회가 열리지 않는 월요일과 화요일엔 피트니스 센터 3곳을 돌아다니며 운동했다”고 우승 비결을 밝혔다. 수족냉증이 심해 날씨가 선선해지면 손바닥이 시리다는 조아연은 “날씨가 따뜻한 5월 중순부터 9월 중순까지 잘 쳐야 한다고 결심했다”며 “더위를 많이 타지 않고 땀도 거의 흘리지 않아 여름에 열리는 대회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체력 훈련에 매진한 이유이기도 하다. 2019년 2승 뒤 올해 다시 2승을 올린 조아연은 “그동안 드라이버 샷에 문제가 있었다. 연습할 땐 똑바로 잘 날아가는데, 이상하게 실전에선 기복이 심했다”면서 “작년에는 드라이버 샷 입스까지 심하게 왔었다”고 털어놨다.조아연은 드라이버 메이커에 영향을 받는 게 아니라 정신적인 문제라고 스스로 분석해 결론을 내린 뒤 마음 편하게 대회에 임하기 위해 공을 들였다고 했다. 그래서 오래전부터 알고 지내던 김호영 캐디에게 부탁했고, 처음 호흡을 맞춘 이번 대회에서 바로 효과를 봤다. 조아연은 “라운드 내내 캐디 오빠와 골프 이외의 주제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면서 “공 20m 앞에 와서야 그린 공략에 대한 이야기를 간단하게 하는 정도였다. 캐디가 경기의 흐름을 잘 타게 도와줬고, 긴장하지 않은 상태에서 샷을 이어 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조아연은 이날 최종 라운드 11번(파5) 홀에서 2m짜리 버디 찬스를 날리면서 선두 탈환의 기회를 놓쳤다. 또 역전에 성공한 뒤 16번(파5) 홀에선 보기를 범했다. 그는 “두 홀 모두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으면서 그냥 ‘남은 홀에서 잘하자’며 홀 아웃했다”고 말했다. 우승의 또 다른 원동력으론 H1클럽(파72·6654야드)에서의 플레이 경험을 꼽았다. 조아연은 “H1클럽에서 두 차례 라운드를 해 봤는데, 두 번 모두 핀을 그린 뒤쪽에 배치해도 코스가 짧다고 느꼈다”며 “비거리는 중하위권이지만 롱 아이언과 쇼트 게임이 좋아졌기에 드라이버 샷만 문제가 없으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고 말했다. 올해 박민지(24)에 이은 두 번째 다승자가 된 조아연의 남은 목표는 메이저대회 우승이다. 조아연은 “프로 4년차로 이번 대회까지 4승을 했는데, 메이저대회 우승이 없다”면서 “드라이버 샷을 가다듬어 올해는 꼭 메이저 우승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또 갤러리와 팬들을 향해서는 “잘하든 못하든 와서 응원해 주고 환호해 주는 갤러리와 팬들이 있어야 프로 선수들은 힘이 난다. 우리를 신나게 만들어 주는 갤러리와 팬들께 감사드린다”며 밝게 웃었다.
  • ‘짜릿한 래프팅으로 무더위 날려요~’

    ‘짜릿한 래프팅으로 무더위 날려요~’

    곳곳에 막바지 장맛비가 내리다가 그친 24일 전국 해수욕장과 관광지에는 나들이객 발길이 잇따랐다.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는 이른 오전부터 각지에서 찾아온 피서객들이 수영복 차림으로 바다에 뛰어들어 더위를 식혔다. 인근 송정해수욕장은 파도타기를 즐기는 서핑 동호인들로 붐볐고, 일대 백사장도 일광욕하려는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머드 축제가 한창인 충남 보령 대천해수욕장에서는 전국의 관광객들이 온몸에 진흙 범벅을 한 채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해변을 찾은 이들은 서로의 얼굴에 진흙을 묻히며 웃음꽃을 피웠다. 동해안 해수욕장은 이날 파도가 높아 수영이 금지됐지만, 이따금 찾은 피서객들이 백사장에서 바닷바람을 맞으며 산책을 즐겼다. 이달 초 개장한 군산 선유도와 부안 격포·변산 해수욕장에도 더위를 식히려는 시민들이 몰려 해변을 거닐었다. 비가 내렸다 그치기를 반복한 오전 내내 전국 곳곳의 유명 산과 유원지에도 주말 나들이 행렬이 이어졌다. 이날 여름 축제가 한창인 용인 에버랜드에서는 가족과 연인 단위 입장객들이 놀이기구를 타고 기념사진을 찍으며 쌓인 피로를 날렸다. 부산 태종대 유원지와 어린이대공원에서도 나무 그늘에서 휴식하며 더위를 식히는 시민들의 모습이 눈에 띄었다. 창원 마산합포구 진전면 거락 계곡과 김해 장유 대청 계곡 등 도심과 가까운 하천과 계곡에도 가족 단위 피서객들이 모여 한여름 주말을 만끽했다. 연꽃 축제 마지막 날을 맞은 전남 무안 회산 백련지에서도 연못 가득 핀 연꽃들이 관광객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실내 대형 쇼핑몰이나 백화점에도 습하고 더운 날씨를 피해 많은 인파가 몰렸다.
  • 美 요세미티공원 안팎에 잇단 대형산불, 6000여명에 대피령

    美 요세미티공원 안팎에 잇단 대형산불, 6000여명에 대피령

    미국 캘리포니아주 요세미티 국립공원 바깥에서 발생한 작은 산불이 23일(현지시간) 초대형으로 커져 주민 6000여명에게 대피령이 내려졌다. 캘리포니아 산림화재보호국(캘파이어)은 전날 오후 요세미티 국립공원 남서쪽의 한 마을에서 시작한 ‘오크 화재’의 불길이 갑자기 커지며 이날은 38㎢로 피해 면적이 늘었다고 밝혔다고 AP 통신이 보도했다. 윤중로 제방의 안쪽을 가리키는 여의도 면적(2.9㎢)의 13배가 넘는 규모다. 주택과 상가 건물 10채가 모두 불에 타고 다른 건물 5채는 부분적으로 불에 탔다. 또 다른 건물 2000여 채도 불에 탈 위험에 처한 상황이다. 2600가구가 넘는 주택과 상가에는 전력 공급이 끊겼다. 이 지역에 전기와 가스를 공급하는 퍼시픽 가스에너지(PG&E)는 화재로 훼손된 장비에 접근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요세미티 국립공원으로 들어가는 주요 길목인 140번 고속도로를 포함한 도로 여럿이 폐쇄됐다. 이미 요세미티 국립공원 남단에 있는 자이언트 세쿼이어 숲 ‘매리포사 그로브’ 근처에서 지난 7일 ‘워시번 화재’가 발생해 소방관들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었다. 올해 캘리포니아주에서 일어난 산불 중 규모가 몇 손가락 안에 꼽히는 워시번 화재는 매리포사 그로브와의 경계선까지 불길이 번지며 19.4㎢를 태웠지만, 전날까지 소방관들이 79%를 진화한 상태였다. 다행스럽게도 세계에서 가장 크고 나이가 많은 ‘그리즐리 자이언트’ 나무도 아무런 피해 없이 화마로부터 지켜냈다. 소방 당국은 소방관 400여명과 헬리콥터, 불도저, 항공기 등을 동원해 오크 화재를 진화하려 애쓰고 있지만, 연일 섭씨 35.5도까지 치솟는 무더위와 30년째 이어진 가뭄으로 바짝 마른 초목, 낮은 습도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개리 뉴섬 주지사는 주 차원의 비상사태를 선포했다고 영국 BBC는 전했다. 시에라 국유림의 한 관계자는 오크 화재가 빠르게 이동하면서 최대 3.6㎞ 전방까지 날아가 번지고 있다면서 “불길이 번지기에 예외적으로 좋은 여건”이라고 말했다. 당국은 오크 화재의 원인도 조사 중이다.
  • ‘여름이 좋아’...김해 롯데워터파크 가면 무더위 잊는다

    ‘여름이 좋아’...김해 롯데워터파크 가면 무더위 잊는다

    장마가 물러나고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해수욕장과 계곡, 도심 물놀이 시설 등으로 피서객 발길이 이어진다. 연일 폭염이 이어지자 접근이 편한 도시 인근 물놀이 시설도 인기다.전국 최대 규모의 다양한 물놀이 시설이 있는 경남 김해시 신문동 롯데워터파크를 찾는 피서객들은 수은주가 치솟는 불볕 더위가 더 즐겁다. 롯데워터파크는 야외 대형 물놀이 시설을 모두 개장해 부산·울산·경남을 비롯한 전국 각지 피서객을 맞고 있다. 롯데워터파크는 축구장 17배 크기의 초대형 물놀이 시설 공원이다.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길이 135m, 폭 35~120m의 거대 파도풀 ‘자이언트 웨이브’는 남태평양에 있는 듯한 착각이 들게 한다. 2.4m 높이의 아찔한 파도는 재미와 함께 무더위를 단숨에 쓸고 간다. 22m 높이에서 2인승 튜브를 타고 300m 트랙을 내려오며 짜릿한 속도감을 느낄 수 있는 ‘워터 코스터’는 보는 사람까지도 시원함과 짜릿함이 느껴진다. 친구와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워터 슬라이드도 다양하다. ‘자이언트 부메랑고’는 6인승 튜브를 타고 구불구불한 170m 트랙을 지나 급하강 했다가 급상승한다. 길이 190m, 높이 21m로 국내 최대 규모 스윙 슬라이드인 ‘더블 스윙 슬라이드’는 6인승 튜브를 타고 하강하며 두 번의 스윙감을 느낀다. ‘토네이도 슬라이드’는 초대형 깔때기 속에서 스릴를 만끽 할 수 있다.‘자이언트 아쿠아 플렉스’는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종합 물놀이 시설로 최대 높이가 21m이며 물버켓 3개가 시원한 물폭탄을 퍼붓는다. 폴리네시아의 작은 섬을 본따 만든 티키 풀은 어린이들만을 위한 물놀이 시설로 2개의 미끄럼틀과 버섯 분수, 신나는 물 대포 등이 있다. 서핑보드 위에서 파도를 즐길 수 있는 와일드 서핑도 이용할 수 있고 서핑 기초 무료 강습도 한다. 워터파크에서 공연도 볼 수 있다. 23일 부터 8월 21일 까지 야외 ‘하와이안 스테이지’에서 ‘워터 뮤직 페스타’가 펼쳐진다. 흥과 끼 넘치는 중·고생들을 위한 댄스 경연대회 ‘스쿨 댄스 페스타’도 열린다. 예선에서 10개팀을 가린뒤 8월 하와이안 스테이지에서 본선 경연을 통해 5개 우승팀을 뽑는다. 우승팀에게는 모두 700만원의 상금을 주고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에서 공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유료시설인 ‘카바나 빌리지’는 이국적인 분위기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힐링공간이다. 침실, TV·에어컨이 있는 아늑한 거실, 개별 샤워장과 화장실 등을 갖춘 프리미엄 빌리지는 호캉스를 즐기기에 좋은 시설이다. 부산시 기장군 오시리아 관광단지안에 15만 8000㎡(4만 8000여평) 규모로 조성된 야외 테마파크인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도 여름 무더위를 식히기에 좋은 국대 최대 규모 놀이시설이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