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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심 저격할 애니메이션 총출동…아이들과 극장 나들이 어때요

    동심 저격할 애니메이션 총출동…아이들과 극장 나들이 어때요

    추석 연휴 무료함을 달래줄 오락거리로 영화 만한 것도 없다. 모처럼 생긴 여유 시간에 아이들과 극장에서 즐거운 추억을 남겨보는 건 어떨까. 때마침 동심을 사로잡을 각양각색의 애니메이션이 관객 맞을 채비를 마쳤다.EBS 시청률 1위를 차지한 애니메이션 ‘놀이터 구조대 뽀잉’의 극장판 작품인 ‘극장판 뽀잉: 슈퍼 변신의 비밀’이 어린이 관객들을 만난다. ‘하이에나 박사’ 때문에 위기에 처한 놀이터 마을을 구하기 위해 나선 용감한 ‘뽀잉’과 놀이터 구조대 친구들의 모험을 그렸다. 정식 구조대원으로 임명되기 전, 뽀잉과 ‘몽바’, ‘빙빙이’의 첫 만남이 공개된다. 엉뚱한 발상으로 슈퍼 변신 기계를 만들어낸 천재 과학자 하이에나 박사와 그가 만든 ‘티라노 로봇’의 등장이 극에 긴장감을 더한다.‘루이스’는 ‘슈퍼배드’, ‘마이펫의 이중생활’ 제작진이 의기투합한 신작 애니메이션이다. 우연히 텔레비전 홈쇼핑에서 본 마사지 매트를 구하기 위해 지구에 내려온 외계인 삼총사와 아동보호소에 보내질 위기에 처한 12살 지구 소년 ‘루이스’의 기상천외한 지구 탈출기를 그렸다. ‘유럽의 픽사’라 불리는 율리시스 필름프로덕션 작품으로, 일란성 쌍둥이인 볼프강 라우엔스타인·크리스토프 라우엔스타인 형제 감독이 어린 시절에 겪은 에피소드가 영화 곳곳에 담겨있다.한때 어린이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요괴워치’ 네 번째 극장판 시리즈 ‘극장판 요괴워치 섀도사이드: 도깨비왕의 부활’도 눈길을 끈다. 도깨비왕 ‘라선’이 부활을 위해 사악한 요괴 바이러스 ‘어둠깨비’를 지구에 퍼뜨리는 가운데 정의감 강한 소녀 ‘윤단아’가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요괴들을 소환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여자 어린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에그엔젤 코코밍’의 두 번째 극장판 시리즈 ‘에그엔젤 코코밍: 두근두근 핼러윈 파티’도 빼놓을 수 없다. 주인공 ‘미소’와 코코밍들이 할로윈 파티에서 벌어진 미스터리한 사건의 범인을 찾기 위해 단서를 추리해 나가는 활약을 유쾌하게 그렸다.추석 연휴에 극장을 찾지 못했다면 10월 초 징검다리 연휴에 극장을 찾는 것도 나쁘지 않다. 볼거리 가득한 애니메이션이 3일 잇따라 개봉한다. ‘토이무비: 미래대모험’은 미래에서 왔다는 사실만 기억하는 로봇 ‘타임봇’의 기억을 되찾아주기 위해 미래로 떠날 결심을 한 토이 친구들이 비밀의 열쇠를 쥔 ‘따따따맨’을 찾아 떠나는 모험기다. 지난해 프랑스 ‘안시 국제애니메이션 영화제’에 공식 초청되어 호평 받은 작품이다. ‘쿵푸팬더1’의 존 스티븐슨 감독의 10년 만의 연출작인 ‘셜록 놈즈’도 주목할 만하다. 조니 뎁, 에밀리 블런트, 제임스 맥어보이, 마이클 케인 등 할리우드 스타들의 더빙 참여로 화제를 모았다. 하루 아침에 영국 런던의 정원 요정들이 모두 사라져버린 사건을 파헤치기 위해 뭉친 콤비 ‘셜록’과 ‘왓슨’ 그리고 이들에게 사건을 의뢰한 ‘노미오’와 ‘줄리엣’의 합동 수사 작전이 흥미진진하게 전개된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폭염속 최초 야간개장하는 부천국제만화축제

    폭염속 최초 야간개장하는 부천국제만화축제

    아시아 최대 만화 축제인 부천국제만화축제가 폭염속 최초로 야간에 개장한다. 21번째 열리는 만화축제는 오는 15~19일 매일밤 9시까지 음악과 음식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애니메이션과 만화 주제가 삽입곡을 연주하는 ‘애니송 콘서트’가 16일부터 만화축제 파크존 야외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이라온을 비롯해 갤럭시아·캠프로젝트·유리사 등 인기 뮤지션들이 라이브 밴드 공연을 선사한다. 오는 17일 오후 7시부터 ‘웹툰&성우콘서트’가 파크존 야외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 만화웹툰·애니메이션 더빙쇼와 주제곡 라이브 공연을 비롯해 성우세계를 엿볼 수 있는 토크쇼도 이어진다. ‘날아라 슈퍼보드’ 저팔계역의 노민 성우, ‘데스노트’ L역의 엄상현 성우, 타요 및 도라에몽 성우로 유명한 문남숙 성우 등 국내 인기 성우들이 다수 참여한다. 깜짝 게스트로 인기 만화 작가가 등장할 예정이다. 또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만화 OST 콘서트’를 18일 오후 1시 한국만화박물관 상영관에서 만나볼수 있다. 18~19일 장기자랑 무대인 ‘나도 오덕스타’가 파크존 야외 특설무대에서 진행돼 코스플레이어들의 열정과 끼를 맛볼 수 있다. 경기꿈의학교 코스프레반 수강생들의 특별 무대도 준비돼 있다. 만화축제는 주요 행사장인 ‘코믹존’과 ‘파크존’을 잇는 150m에 푸드존을 꾸밀 예정이다. ‘애니푸드(Animation+Food)’주제로 푸드트럭을 운영한다. 푸드존과 파크존 야외무대에서는 축제 기간 ‘Bicof 버스킹’ 공연이 실시간으로 펼쳐져 먹을거리와 즐길 거리를 함께 제공한다. 제21회 부천국제만화축제는 ‘만화, 그 너머’를 주제로 만화의 가능성과 예술성, 융합성을 조명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국제만화축제 홈페이지(www.bicof.com)나 축제사무국(032-310-3072)에 문의하면 된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VOD 자막 수정된 부분 보니…“어머니”→“○○”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VOD 자막 수정된 부분 보니…“어머니”→“○○”

    마블 스튜디오의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VOD 서비스가 31일부터 시작된 가운데, 개봉 당시 논란이 됐던 일부 자막이 수정된 사실이 확인됐다. 네이버N스토어는 이날 자정부터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VOD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VOD는 패키지 상품으로 더빙판, 부가 영상, 감독 코멘터리도 포함돼 있다. 개봉 당시 오역 논란이 있었던 일부 자막도 수정됐다.(※주의: 기사 내용에 영화 줄거리가 일부 포함돼 있습니다) 닥터 스트레인지가 토니 스타크의 목숨과 교환 조건으로 ‘타임 스톤’을 타노스에게 넘긴 뒤 “We‘re in the end game now”라고 말한 부분을 극장 상영 버전에서 번역가 박지훈은 “이젠 가망이 없어”라고 번역했다. 그러나 이번 VOD에서는 “이제 최종 단계야”로 수정됐다. 또 영화 마지막 쿠키 영상에 등장한 닉 퓨리의 욕설 대사인 “Mother f…”도 기존에 “어머니…”로 번역됐던 것이 “이런…”으로 수정됐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10주년을 맞이한 마블 스튜디오가 새로운 조합의 어벤져스와 역대 최강 빌런 타노스의 대결을 그린 영화로 개봉 33일 만인 지난 5월 27일 관객 1100만명을 넘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3D 궁전소셜 모바일게임 <운명의 사랑: 궁>, 19일 정식 출시

    3D 궁전소셜 모바일게임 <운명의 사랑: 궁>, 19일 정식 출시

    위시인터랙티브(WISH INTERACTIVE THCHNOLOGY LIMITED)는 3D 궁전소셜 모바일게임 ‘운명의사랑: 궁’을 7월 19일 정식 출시한다. 지난 6월 27일부터 실시된 사전예약 이후 ‘운명의사랑: 궁’은 여성향 게임이라는 독특한 특징에 탄탄한 스토리 및 컨텐츠, 배우 박형식을 전속모델 선정, 명품 성우들의 더빙 참여 등 다양한 소식으로 많은 유저들의 기대감을 모았다. <운명의 사랑: 궁>은 새 황제 등극 이후 후궁들 간의 분쟁이 끊이질 않던 혼란의 시기에 지방으로 좌천된 가문의 여식이 궁에 입궐해 궁녀부터 왕비가 되기까지의 순탄치 않은 여정을 그려 나가는 3D 궁전소셜 모바일게임이다. 전하와의 로맨스, 잊고 살았던 첫사랑과의 재회 등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스펙터클한 시나리오, 유저의 선택에 따라 게임 시나리오가 달라지는 플레이 방식, 실제 고궁에 온 듯한 3D 그래픽, 여성유저에게 최적화된 게임 조작법은 게임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또한 캐릭터의 레벨에 따라 더 넓고 화려하게 저택을 꾸밀 수 있는 자체 DIY 기능과 랜덤으로 역할을 분배해 다른 유저들과 소셜 채팅을 진행하는 역할 연기식 소셜 등 여성 유저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다양한 콘텐츠가 존재한다. <운명의 사랑: 궁>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앱스토어, 원스토어에 동시 오픈되며, 게임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현무·셜록 홈스 되기… 여름 캠프 대세는 ‘진로 캠프’

    전현무·셜록 홈스 되기… 여름 캠프 대세는 ‘진로 캠프’

    초·중·고교 여름방학이 다가오면서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짧지만 알찬’ 방학을 보내기 위한 고민이 시작됐다. 여름 하면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과 체험을 할 수 있는 ‘여름캠프’가 쉽게 떠오르지만 최근에는 단순히 레크리에이션과 자연체험에 머물지 않고 미래의 진로와 적성을 찾을 수 있는 ‘진로캠프’가 인기다.17일 교육부와 각 시·도교육청에 따르면 올여름 학생들이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디자인부터 성우, 1인 미디어 등 실제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진로 선택에 도움을 얻을 수 있는 진로캠프가 진수성찬으로 마련됐다. 진로캠프는 모두 숙식을 필수로 하는 일반적인 ‘캠프’ 개념이 아닌, 개별 상담부터 전문가 특강, 직업체험까지 다양한 과정을 아우른다. 진로캠프는 통상 이틀, 총 6시간 이상 과정으로 이뤄진다. 정영순 서울교육청 장학사는 “기존 진로체험이 하루 혹은 몇 시간 동안 특정 분야에 종사하는 전문가의 특강을 듣고 궁금증을 해소하는 수준에서 이뤄졌다면 진로캠프는 전문가들의 개별상담부터 관심 분야의 실제 업무를 경험해 볼 수 있는 과정까지 확대된 개념으로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서울교육청과 한국성우협회는 7·8월 ‘앞으로 나란히!’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성우가 되고 싶거나 관심이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성우 진로·직업 특강’, 유튜브 등을 통해 1인 미디어를 운영하고 싶은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1인 미디어 진로·직업 특강’이 진행된다.성우 특강은 25~30명을 모집해 오는 31일~8월 14일 사이 다섯 차례에 걸쳐 현직 성우로 활동하고 있는 강사들로부터 발성과 발음 교육, 실제 방송인 체험 등을 할 수 있다. 팀별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직접 성우를 캐스팅하고 오디오 드라마나 기존 영상을 더빙한 작품도 만든다. 최재호 한국성우협회 사무총장은 “성우뿐 아니라 아나운서 등 스피치와 관련된 직업에 관심 있는 학생들의 참여도가 높다”고 말했다. 오는 28일~8월 14일 예정된 1인 미디어 특강은 외국인 유학생들의 한국 체험 동영상 등으로 23만명이 넘는 구독자를 확보하고 있는 1인 미디어 업체 ‘코리안브로스’ 남석현 대표가 강연자로 참여한다. 남 대표와 코리안브로스 관계자들은 학생들에게 1인 미디어를 운영하는 ‘크리에이터’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준비를 해야 하고, 실제 크리에이터들이 하는 일이 무엇인지 직접 설명할 예정이다. 참가 학생들은 하루 2~3시간씩 총 5회 동안 이뤄지는 이 진로캠프 일정 중 언제든 전문가의 개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성우·1인미디어 진로 특강은 모두 참가비는 무료로, 오는 27일까지 참가 신청 사이트(https://bit.ly/2uaWfhl)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서울교육청은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한성대 교수들이 직접 캠프에 참여하고 한성대 강의실과 강의 기자재 등을 지원받아 ‘나의 꿈! 디자이너’ 중학생 진로캠프도 개최한다. 320여명이 나흘간 동화일러스트 작가, 웹툰(만화) 작가, 패션디자이너, 건축가(건축디자이너) 등 16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다. 교육청은 지난달 26일까지 서울 내 중학교를 통해 디자인 분야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을 모집했다. 320명 모집에 780명이 지원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여 향후 추가 캠프를 진행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이 밖에 인천서구시설관리공단 연희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진행하고 있는 ‘2018 학교연계 꿈키움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에서는 애견훈련사나 경호원, 가죽공예가 등 색다른 직업을 체험해 볼 수 있다. 또 민간업체인 교육사회적기업포인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는 ‘과학이 만드는 셜록 홈스 KCSI 과학수사’에서는 가상으로 과학수사관이 돼 혈액반응 실험 및 몽타주를 이용한 범인 찾기 등도 체험해 볼 수 있다. 진로캠프가 전국 각 지역으로 확대되고 있지만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다. 서울교육청에 따르면 2017년 한 해 동안 전국 진로체험 통합 정보사이트 ‘꿈길’을 통해 진행된 진로체험 프로그램은 총 3만 9770건이다. 현장직업체험이 1만 1223건(28.2%)으로 가장 많았고, 현장견학형(6752건·17.0%), 대화형(6283건·15.8%) 순으로 뒤를 이었다. 그러나 캠프형은 1858건(4.7%)으로 가장 적었다. 백미원 서울교육청 진로교육 담당 장학관은 “진로캠프는 다른 형태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에 비해 예산이나 인력, 전문가 등이 많이 필요해 단위 학교에서 다수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는데 한계가 있다”면서 “이 같은 문제를 인지하고 교육청 차원에서 더 많은 캠프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진로캠프에 직접 참여하지 못하더라도 방학 동안 가정에서 자녀들과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함께하며 적성을 찾아보는 것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문형금 오금고 교사는 “시간의 활용 범위가 넓어지는 방학 동안 미술관이나 박물관 등 간접 체험의 기회를 넓혀 주는 것도 중요하다”면서 “유튜브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용해 자신의 관심 분야를 알리고 공유하는 것도 적성을 개발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라고 말했다. 아울러 교육부가 ‘진로정보망 커리어넷’(www.career.go.kr)을 통해 상시 제공하고 있는 관심 분야별 직업과 특징, 관련 학과 등을 찾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남태현, 열애설 해명 “정려원-손담비 관계는..” 전화 연결

    남태현, 열애설 해명 “정려원-손담비 관계는..” 전화 연결

    유니크한 8자 눈썹과 투명한 미성으로 팬들의 마음을 조련하는 밴드 사우스크럽의 리더 남태현이 ‘비디오스타’를 찾았다. 토크쇼에 최초 출연했다고 밝힌 남태현은 방송을 멀리하던 밴드 초반에 “머리에 똥만 찼었다”고 밝히며 지금은 어디든 불러주면 가겠다는 달라진 각오와 모습을 드러냈다. 디제이로도 활동 중인 남태현은 MC 박나래의 디제잉을 “헌팅포차 스타일”이라고 평가해 박나래를 분노케 했다. 뜨거운 신경전 끝에 두 사람은 즉석에서 모션을 취하며 자신만의 디제잉 스타일을 뽐냈고, 이 과정에서 남태현은 물병을 이용, 획기적인 아이디어로 디제잉을 선보여 박수갈채를 받았다. 남태현과 박나래의 극과 극 디제잉 모션은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한편, 남태현은 조련의 신 특집답게 남다른 팬 조련 스킬을 공개했다. 남태현은 아이돌 시절과는 팬 서비스가 달라졌다고 밝히며, 직접 MC들에게 아이돌 팬 서비스와 밴드 팬 서비스를 재연, MC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또한 무대에서 팬들과 리얼 스킨십을 한 적이 있다는 사실을 고백하기도 해 MC들을 놀라게 했다. 유럽투어 중 관객과 있었던 진한 스킨십 일화를 공개한 것. 그 날의 자세한 사건은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이날 남태현은 자신을 둘러싼 스캔들에 대해 해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태현은 연애설이 났던 정려원, 손담비와의 관계를 밝히며, 그중 한 사람에게 즉석 통화 연결을 시도해 관심을 모았다. 또한 박나래와 함께 더빙 어플에 도전,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커플 더빙 영상을 찍었다는 후문. 남태현의 좌충우돌 열애설 해명은 6월 19일 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비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더빙이 싫다고?… 성우가 말하는 ‘더빙이 필요한 이유’

    더빙이 싫다고?… 성우가 말하는 ‘더빙이 필요한 이유’

    “방금 뭐였어? 화면 보느라 자막 못봤어” 요즘 더빙으로 제작된 영화나 외화 애니메이션은 보기 드물다. 쉽게 접할 수 있는 영화에서든 미국 드라마에서든 우리는 늘 자막으로 보는 것이 익숙하다. 그리고 더빙된 작품에선 이질감을 느낀다. 더빙은 외화가 우리나라에 들어오기 시작한 시점부터 우리와 함께했다. 성우들의 특유의 말투와 연기력은 더빙만의 맛이다. 하지만 미디어를 접하기 쉬워지면서 더빙의 역할은 줄었다. 점차 그들의 목소리는 촌스럽고, 시대에 맞지 않는다고 여기는 사람도 늘었다. 주 무대가 사라진 성우들은 생존권을 부여잡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우리 곁을 맴돌았다. 내비게이션, 학교 시험 안내 음성, 게임 등을 가리지 않았다. 어디서 많이 들어 본 좋은 목소리로 남았다.최근엔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다. ‘자막판’을 거부하고 ‘더빙판’을 찾는 마니아들이 늘었다. 덕후들이 생겨났다. 그저 ‘목소리만 좋은 사람’만이 아닌 ‘목소리로만 세상을 전하는’ 특별한 연기자들의 두 번째 황금기가 다가오고 있다. 2016년 개봉된 애니메이션 주토피아에서 더빙을 맡은 성우들은 입을 모아 얘기했다. “캐릭터에 생명을 불어넣을 수 있다는 것이 성우만의 매력이다.” 우리들 삶 속에 은근하고 깊숙하게 침투해있는 성우 전해리와 정재헌을 만나봤다. 글 곽재순 ssoon@seoul.co.kr영상 이승아 sevnga@seoul.co.kr
  • ‘피터 래빗’ 100% 더빙판 개봉… 원작 배우 목소리 들으려던 팬들 뿔났다

    ‘피터 래빗’ 100% 더빙판 개봉… 원작 배우 목소리 들으려던 팬들 뿔났다

    직배사 “韓시장 작아 선택과 집중” ‘얼리맨’도 자막판 상영 거의 없어 영화계 “타깃 세분화 전략 심화” “호화 캐스팅이었는데 자막판은 제작조차 안 했다니 충격이다.” “자막판이 없어 관람을 포기하기는 처음이네요. 선택의 여지는 줘야죠.”실사 애니메이션 ‘피터 래빗’이 100% 더빙판으로만 개봉하면서 일부 팬들 사이에서 불만이 나오고 있다. 도널 글리슨, 로즈 번 외에도 제임스 코든(피터 래빗 역), 마고 로비(플롭시 역), 샘 닐(맥그리거 할아버지 역) 등 연기파 배우들의 생생한 목소리로 작품을 감상하려던 이들은 아예 더빙판으로만 극장 상영이 이뤄지자 “자막판으로 영화를 볼 기회를 달라”고 요구하고 나섰다. 클레이 애니메이션의 명가, 아드만 스튜디오의 신작 ‘얼리맨’도 사정은 크게 다르지 않다. 지난 3일 개봉한 영화는 더빙판과 자막판 모두 제작됐지만 실상 자막판 상영 극장은 거의 찾기가 어렵다. 지난달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홍보를 위해 내한했던 톰 히들스턴(누스 역)의 비열한 악역 목소리 연기를 고대하던 관객들로서는 극장에서 감상할 기회가 사라진 셈이다. ‘피터 래빗’을 더빙판으로만 극장에 내건 건 직배사인 소니픽쳐스코리아의 결정이다. 소니픽쳐스코리아 관계자는 “‘피터 래빗’이 미국 시장(지난 2월 개봉)에서는 성인 관객층까지 아울렀지만 한국은 애니메이션 시장 규모가 작고 아동을 동반한 가족 단위의 관객이 많아 선택과 집중을 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아울러 마블 대작 등 경쟁작이 많아 상영관이 제한돼 있는 현실에서 애니메이션은 성인 대상 영화와 달리 상영 회차를 많이 받지 못하는 상황에 따른 불가피한 선택이라는 설명도 이어졌다. 상영작 편성을 결정하는 극장들은 애니메이션의 경우 콘텐츠와 캐릭터 성격에 따른 타깃 연령층 분석, 배급사의 스크린 전략 등을 고려해 더빙판과 자막판의 상영 비중을 짠다. 시장 점유율 50%로 국내 최대 멀티플렉스인 CGV 분석에 따르면 지난 2월 개봉한 ‘패딩턴2’의 경우 개봉 첫 주에는 자막판 상영 비중이 62%였지만 어린이 관객이 늘면서 3주차에는 27%까지 줄였다. 351만 관객을 모은 ‘코코’(2017)와 1029만 관객이 든 ‘겨울왕국’(2013) 사례만 다소 이례적이다. 어른 관객들에게서도 흥행하면서 오히려 자막판 상영 비중이 점점 늘어났다. ‘코코’는 개봉 1주차에 자막 비중이 41%로 시작했지만 4주차에 51.5%까지, ‘겨울왕국’은 자막 비중이 개봉 1주차에 53%였다가 4주차에 74%까지 확대됐다. 이번 ‘피터 래빗’ 사례는 개봉 영화의 편수가 많아지고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등 대작들이 스크린을 장악하면서 애니메이션과 같은 규모가 작은 영화들이 타깃 연령층을 세분화하는 경향에서 나온 것이라는 해석도 있다. 한 영화계 관계자는 “애니메이션의 경우 디즈니나 드림웍스, 픽사 등 관객 연령층이 폭넓은 할리우드 메이저 제작사 작품이나 ‘건담’, ‘마징가Z’ 등 과거 콘텐츠에 향수를 지닌 성인 관객이 타깃인 작품이 아닌 이상 전체 상영의 90% 이상은 더빙판으로 이뤄진다”며 “타깃 세분화 전략이 심화되는 분위기”라고 짚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새 영화] 피터 래빗

    [새 영화] 피터 래빗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토끼, 피터 래빗이 동화책을 찢고 현실로 뛰어 나온다면.’ 이런 흥미로운 상상을 스크린으로 옮긴 영화가 나왔다. 16일 개봉하는 ‘피터 래빗’이다.‘피터 래빗’이 탄생한 건 한 세기도 훨씬 전의 일이다. 영국 동화작가 베아트릭스 포터는 1902년 서정적이고 사랑스러운 수채 동화로 파란 조끼를 입은 토끼 캐릭터를 처음 세상에 내보냈다. 이후 피터 래빗 시리즈는 전 세계 36개 언어로 번역돼 1억부 이상 판매된 고전으로, 각종 캐릭터 상품으로 우리에게 알려져 있다. 100년의 시간을 건너뛰어 실사 애니메이션으로 오늘날의 관객과 만난 ‘피터 래빗’은 이 작품이 오랫동안 사랑받을 수 있었던 힘을 다시 일깨워 준다. 영화는 당근, 토마토, 샐러리 등 탐스러운 채소가 널린 정원을 두고 벌이는 피터 래빗과 토머스(도널 글리슨)의 좌충우돌 투쟁기다. 정원을 망치는 토끼를 잡아 파이로 만들어 먹어 치우려는 맥그리거 할아버지(샘 닐)가 심장마비로 죽자 런던 해러드 백화점에서 일하던 그의 친척 토머스가 집을 물려받게 된다. 정원을 차지할 수 있게 됐다고 좋아하던 피터 래빗은 ‘더 강력한 적’을 만나 전의를 불태운다. 말릴 수 없는 장난기와 개성으로 뭉친 캐릭터들은 시종일관 생동감 넘치는 이야기를 빚어내며 아이부터 어른 관객들까지 매료시킨다. 주인공인 피터 래빗을 비롯해 ‘출생의 비밀’을 품은 피터의 세 쌍둥이 여동생, 늘 자신이 많이 먹는다는 걸 부정하는 돼지 블랜드, 아침이 올 때마다 경악하는 수탉 JW 등 23편의 동화 시리즈에 등장했던 캐릭터들이 총출동해 엉뚱한 발상과 위트로 웃음을 ‘잽’처럼 안긴다. ‘실사 애니메이션’에 대한 기대감이 낮았던 관객이라면 정교한 ‘컴퓨터그래픽(CG)의 승리’가 경이롭게 느껴질 수 있다. 피터 래빗이 전속력으로 뛰어가는 첫 장면에서부터 찰랑거리는 털 한 올 한 올의 리드미컬한 움직임이 시선을 잡아끈다. 슬픔과 회한 등에 젖는 토끼의 눈빛 연기, 콧망울의 움직임은 연기파 배우들을 압도할 만큼 세심하게 연출돼 관객의 감정선을 깊이 건드린다. 로맨틱 코미디 영화 ‘어바웃 타임’에서 수줍은 순정남으로 등장해 여성 관객들의 마음을 움직였던 도널 글리슨은 이 작품에서 피터 래빗을 상대하는 장면에서 이질감 없이 호흡을 맞추며 지질한 캐릭터를 살려냈다. 그는 나름의 악역(?)인 만큼 더빙판에서 간사한 목소리로 등장하는데 피터 래빗의 꾀에 속절없이 당하고도 한 방을 벼르는 연기와 잘 어우러졌다. 95분. 전체 관람가.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굿바이 ‘SNL코리아’...7년 만에 프로그램 폐지

    굿바이 ‘SNL코리아’...7년 만에 프로그램 폐지

    토요일 밤을 7년째 장식해온 ‘SNL코리아’가 시즌 9을 마지막으로 막을 내린다.11일 tvN 측이 예능 프로그램 ‘SNL코리아’ 폐지 소식을 전했다. tvN 측은 이날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011년 12월 3일, ‘뭘 좀 아는 어른들의 생방송 코미디쇼’라는 기치를 걸고 시작한 ‘snl코리아’가 지난 시즌 9을 마지막으로 막을 내리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snl코리아’는 ‘3분 남친’, ‘극한직업’, ‘더빙극장’, ‘GTA시리즈’ 등 고유의 독특한 재미를 담아낸 디지털 숏으로 큰 호응을 얻었고, ‘여의도 텔레토비’, ‘미운우리프로듀스101’ 등 정치권 풍자 역시 화제에 오르며 토요일 저녁을 대표하는 코미디쇼로 자리매김 해왔다”며 “총 205회차 방송을 통해 186팀의 호스트가 출연했고 매 시즌 함께 한 크루들도 SNL코리아를 계기로 성장을 거듭해 의미를 더했다”고 전했다. tvN 측은 향후 ‘snl코리아’ 페이스북을 통해 디지털 숏의 DNA를 새롭게 해석한 ‘예능 드라마’, ‘디지털 꽁트’ 등 tvN, XtvN, CJ E&M의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약 7년의 시간, 9시즌 동안 토요일 밤을 함께해 준 시청자 여러분, 스스로를 내려놓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 호스트 분들과 크루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린다“고 인사했다. 한편 지난 2011년부터 약 7년 동안 매주 토요일 밤 방송된 ‘SNL 코리아’는 지난해 11월 시즌 9을 마무리했다. 시즌 1부터 김슬기, 고경표를 비롯해 유병재, 권혁수, 정상훈 등 작가·배우 출신의 크루, 신동엽, 유세윤, 안영미, 김준현 등 많은 크루들이 출연해 코미디 연기를 선보였다. 사진=tvN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조상 로봇의 귀환 ‘어른이들’ 설렌다

    조상 로봇의 귀환 ‘어른이들’ 설렌다

    “기운 센 천하장사, 무쇠로 만든 사람~”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듣는 순간 어린 시절을 소환하는 노래의 주인공이 돌아왔다. 1970~1980년대 유년을 보낸 중년층을 향수에 젖게 하는 그 이름, ‘마징가Z’다. ‘마징가Z’는 1972년 TV시리즈로 제작될 당시 처음으로 등장한 인간 탑승형 로봇이었다. 최근 흥행한 ‘퍼시픽 림’을 비롯해 ‘기동전사 건담’, ‘신세기 에반게리온’ 등 후대의 로봇 캐릭터에 영향을 끼친 원조다. 당시 TV애니메이션으로 소년들을 매료시켰던 일본 도에이 애니메이션이 극장판 영화로 추억 속 로봇을 부활시켰다.원작자인 나가이 고의 화업 50주년, 마징가Z의 탄생 45주년을 맞아 기획된 ‘마징가Z 인피니티’다. 영화는 TV시리즈의 10년 후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일본 후지산 인근에서 발굴된 높이 600m에 달하는 거대 마징가 ‘인피니티’를 차지한 닥터헬이 아수라 백작과 브로켄 남작 등을 앞세워 인류를 위기에 몰아넣는다. 부활한 닥터 헬 군단과 맞서던 그레이트 마징가와 파일럿 쓰루기 데쓰야(한국명 장검철)마저 생포되자 과학자가 된 파일럿 가부토 고우지(한국명 강쇠돌)는 잠든 마징가Z를 깨워 마지막 출격에 나선다. 마징가Z의 과거와 매력을 꿰고 있는 골수팬들은 오는 17일 국내 개봉에 앞서 발빠르게 움직였다. 마징가Z 피규어를 수십, 수백 개 사모으고 지난 1월 일본 개봉 당시 직접 도쿄까지 가 ‘마징가Z의 귀환’을 미리 반긴 팬들의 감상평과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1980년대 후반부터 마징가Z에 열광해 왔다는 김성태(38·건설회사 직원)씨는 지난 2월 도쿄 오다이바의 한 극장에서 일본어판으로 영화를 본 데 이어 지난 3일 국내 시사에서 우리말 더빙판까지 섭렵했다. 그는 “원어판은 성우들이 목소리 톤이나 액션을 할 때의 발성법 등에서 옛날 TV시리즈의 분위기를 비슷하게 재연했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했다.김씨가 꼽는 마징가Z의 매력은 최근 히어로물에서 등장하는 인간미 넘치는 영웅들과 달리 단단한 정의감과 자신만의 소신을 가지고 악을 물리치는 군더더기 없는 플롯이다. 그는 “전형적인 영웅상과 가족의 가치를 강조하는 1980~90년대 감성을 그대로 가져가면서 과거 TV시리즈보다 화려해진 액션, 앵글이 만족스러웠다”고 했다. 영화에는 후지산 중턱에 솟아오른 듯한 인피니티의 위용과 기계수 군단을 상대하는 그레이트 마징가의 액션, 마징가Z와 인피니티의 대결이 다채롭게 전개된다. 그는 “위력을 가진 병기가 신도 악마도 될 수 있다는 원작자 나가이 고의 철학을 계승하고 있는 점도 매력 포인트”라고 덧붙였다.1970년대 후반부터 TV시리즈, 카세트테이프, 그림책 등으로 ‘마징가Z’를 즐겨온 데 이어 마징가 피규어를 수집해 온 김익환(43·마케팅회사 근무)씨는 “마징가Z를 봤던 세대와 아닌 세대 간의 온도 차가 심한 작품으로 만듦새를 세세하게 따져 보면 잘 만든 작품이라고 하기 힘들지만 아버지 세대들이 과거엔 이런 걸 좋아했다고 젊은 세대와 공유할 수 있는 콘텐츠”라고 의미를 부여했다.그는 “최첨단 기술을 이용한 화려한 액션을 선보이는 요즘 히어로물에 익숙해진 젊은 관객들에게 유치하지 않을까 싶어 이야기를 난해하게 끌고 간 것이 아쉽다”며 “좀더 대중적으로 방향을 잡으면서 인물 간 관계를 짚는 드라마 비중을 줄이고 전투 장면을 늘리는 게 마징가Z를 다시 보고 싶어 하는 관객에겐 주효하지 않았을까 싶다”고 아쉬움을 나타냈다. 초등학생 시절부터 ‘마징가Z’와 관련 서적을 탐닉해 온 이경남(42·가명·회사원)씨는 “기존의 권선징악의 줄거리에 이제는 중년이 된 소년의 성장과 가족애로 이야기를 두텁게 했으나 전반적으로 신파적이라는 느낌을 지우기 힘들었다”고 지적했다. “악역인 헬 박사, 브로켄 남작, 아수라 백작 등의 존재감과 캐릭터의 입체감이 약했고 손으로 그린 원화에 덧댄 일부 CG가 요즘 관객의 높아진 기대치를 충족시키기엔 다소 부조화스러웠다”고 말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모바일 어플 콰이, 애플 앱스토어·구글 플레이어 스토어 순위 상승 ‘눈길’

    모바일 어플 콰이, 애플 앱스토어·구글 플레이어 스토어 순위 상승 ‘눈길’

    콰이가 지난 5월 3일 애플 앱스토어에서 인기 순위 1위를 달성한 것을 비롯해 최근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어 스토어에서 인기 순위가 크게 올랐다고 10일 밝혔다. 콰이는 10일 오전 애플 앱스토어 7위, 구글 플레이어 12위를 유지하고 있다. 콰이 측은 “이 같은 성과는 새롭게 론칭한 매직페이스 기능 ‘세월은 야속해’가 유저들의 기대감에 부합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콰이에서 새롭게 선보인 '세월은 야속해'는 연도에 따라 나이가 들어가는 본인의 얼굴 모습을 숏 비디오로 보여주는 이색 기능이다. 2AM 멤버인 진운도 이 매직페이스를 사용해 개인 인스타그램에 올려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콰이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유저들이 좋아하는 기능을 개발하는데 전념해 더빙 앱을 넘어 숏비디오 커뮤니티로 발돋움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콰이는 10·20대들을 비롯해 많은 톱 스타들이 애용하는 앱으로, 현재 전세계 누적 가입자 수가 7억명에 이른다. 콰이의 더빙 기능을 사용하면 드라마, 영화, 광고 등에 나오는 유명 대사를 사용자가 재미있게 재연해 볼 수 있다. 콰이의 ‘매직페이스’ 기능도 인기다. 토끼, 강아지 등 귀여운 스티커 그래픽을 얼굴에 입힐 수 있다. 이 때 자동 얼굴 보정 기능까지 적용돼 귀여운 스티커와 함께 한층 업그레이드 된 미모로 동영상 촬영을 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SBA, 영상·음악 분야 후반작업 현물 기술지원

    SBA, 영상·음악 분야 후반작업 현물 기술지원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는 영상, 음악 분야 후반기술에 대한 지원사업을 통해 콘텐츠 창작 활성화 및 경쟁력 있는 창작자를 발굴, 육성하기 위해 ‘2018년 콘텐츠 후반작업 현물 기술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애니메이션, 드라마, 영화 등 총 7편의 작품을 선정해 3억2천만원 상당의 현물을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공모를 통해 최종 지원대상 기업을 선정한다. 지원대상은 TV·방송 애니메이션, 방송·웹 드라마, 극영화 신작 기획물 중 촬영이 완료된 작품이다. 애니메이션과 드라마는 편당 5천만원 이내, 영화는 편당 4천만원 이내의 현물이 지원된다. 지원 대상기업은 지원 규모 내에서 영상(편집, 색보정, 마스터링), 음향(더빙, 사운드디자인, 믹싱) 등 후반작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영상마스터링의 경우 방송·웹용은 파일마스터링, 극장용은 디지털시네마마스터링을 기본으로 하며, 음향 믹싱의 경우 방송·웹용은 스테리오 믹싱, 극장용은 서라운드 믹싱을 기본으로 한다. 성우 섭외는 별도 진행이 필요하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 소재 콘텐츠 제작사로, 서울소재 단일기업 혹은 컨소시업 참여도 가능하다. 서울시 소재 이외 제작사가 참여할 경우 책임 제작사가 서울시 소재면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지원 대상 기업은 예선심사 및 본선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지원은 오는 23일 오후에 마감되며, 신청 접수 및 기타 자세한 내용은 서울산업진흥원 홈페이지 내 알림소식-공지사항-사업신청 메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BA 콘텐츠산업본부 박보경 본부장은 “국내 콘텐츠 업계가 제작비 조달에 어려움을 겪다보니 당초 계획과 달리 후반작업에 공을 들이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SBA 미디어콘텐츠센터가 보유한 후반작업 전문시설과 인력을 통해 애니메이션과 드라마, 영화의 안정적인 후반작업을 지원하는 사업을 신설했다”며 “이를 통해 국산 콘텐츠의 완성도와 경쟁력이 향상되어 해외시장 진출 등의 성과가 많아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SBA 미디어콘텐츠센터는 민간 관계자들과의 다각적 협력을 통해 다큐멘터리와 음악 분야의 지원 사업을 추가로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오는 5월 3일 용산구 한남동 서울파트너스하우스에서 개최되는 ‘2018 콘텐츠 통합지원 사업설명회’와 서울애니메이션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동, 영유아 동물매개 인성교육

    서울 강동구가 연말까지 영유아를 대상으로 동물매개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교육은 오는 3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매주 수, 목요일 강동리본센터에서 진행된다. 아이들에겐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생명에 관한 이야기를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이들은 재미있는 동물 영상에 자신의 목소리를 입혀 보고 동물의 소리와 움직임을 표현해 보는 등 연극, 율동, 더빙체험, 미술과 같은 다양한 예술활동을 직접 체험하면서 생명감수성을 기를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영유아기 때부터 생명존중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는 것은 인성 발달에 매우 중요한 영향을 끼친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티끌 모아 태산” 앱으로 돈 버는 짠테크족

    퀴즈앱 ‘잼라이브’ 6만여명 접속 상금 100만~300만원 나눠 ‘쏠쏠’ 잠금화면 광고·설문 앱도 인기 취업준비생 김모(29)씨는 얼마 전부터 매일 오후 12시 30분과 8시면 모바일 퀴즈 앱 ‘잼라이브’로 ‘푼돈’을 버는 재미에 빠졌다. 김씨가 1시간 동안 식당에서 일하고 받는 알바비는 9000원 남짓이지만, 20분 동안 퀴즈를 풀고 우승하면 적게는 1000원에서 20만원까지도 손에 쥘 수 있기 때문이다. 김씨는 “한 번에 2만원을 타니 주위 친구들도 ‘알바보다 낫다’고 한다”고 말했다. 국내에는 올해부터 등장한 퀴즈쇼 애플리케이션(앱)이 ‘티끌 모아 태산’을 좌우명으로 삼는 짠테크족을 파고 들고 있다. ‘앱테크(애플리케이션+제테크)족’은 게임의 즐거움보다 돈이 모으는 즐거움이 더 좋다. 네이버 스노우가 출시한 ‘잼라이브’는 12문제를 맞힌 참가자들이 상금 100만~300만원을 똑같이 나눠 갖는다. 개인별 누적금 5만원을 넘으면 실제 돈으로 받을 수 있어 평일에도 6만명이 동시 접속한다. 비슷한 앱들이 동시에 출격하면서 앱테크족에게 선택지가 늘어났다. NBT가 내놓은 퀴즈 앱 ‘더 퀴즈 라이브’는 오후 9시 30분에 10문제를 낸다. 더빙 앱 ‘콰이’도 평일 오후 8시 20분에 상금을 걸고 12문제를 출제하는 ‘렛츠 퀴즈’를 진행한다. 매회 총상금은 모두 100만~300만원이다. 매일 약 4차례 열리는 퀴즈에서 모두 우승한다고 가정하면, 어림잡아 5만원 정도를 벌 수 있다. 앱테크에 빠진 직장인 박모(27)씨는 “식사 시간마다 게임을 할 수는 없지만 총상금이 300만원으로 뛰는 주말에는 짬을 내서라도 상금을 모은다”고 말했다. ‘캐시슬라이드’ 같은 잠금화면 광고 앱과 ‘오베이’, ‘엠브레인’ 같은 설문 앱 등도 여전히 인기다. 만보기 콘셉트로 하루 최대 100원을 적립해 주는 ‘캐시워크’도 있다. 직장인 최모(30)씨는 “초반에는 전기료나 데이터값이 더 나오는 게 아닌가 걱정도 했지만, 무제한 요금제를 쓰거나 와이파이 있는 곳에서 이용해 적립금을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김주연 기자 justina@seoul.co.kr
  •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개들의 섬’ 제작기 영상 공개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개들의 섬’ 제작기 영상 공개

    애니메이션 영화 ‘개들의 섬’(Isle of Dogs) 제작 과정을 담은 영상이 최근 공개됐다. ‘개들의 섬’은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감독 웨스 앤더슨이 4년 만에 내놓는 작품으로, 스톱모션 기법을 활용해 만들었다. 스톱모션 기법은 물체를 아주 미세하게 움직이며 촬영하고서, 이 이미지를 연속으로 붙여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만들어내는 기법이다.공개된 영상에는 자연스러운 장면들이 나오기까지 인형의 동작을 정성들여 움직여 촬영하는 제작진의 모습이 담겼다. 인형의 표정뿐만 아니라 입 모양까지도 일일이 만져가며 촬영하는 제작 과정은 감탄을 자아낸다. ‘개들의 섬’은 20년 후 일본을 배경으로 전염병에 걸려 쓰레기 섬으로 격리된 개들의 이야기다. 소년 아타리는 사라진 개를 찾아 나선다. 오노 요코부터 스칼렛 요한슨, 틸다 스윈튼, 에드워드 노튼, 브라이언 크랜스톤, 빌 머레이, 제프 골드브럼 등 헐리우드의 A급 스타들이 더빙을 맡았다. 미국서 3월 23일 개봉. 사진·영상=FoxSearchlight/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드래곤네스트M’ 더빙 현장 스케치 영상 공개

    ‘드래곤네스트M’ 더빙 현장 스케치 영상 공개

    카카오게임즈와 액토즈소프트는 모바일 게임 ‘드래곤네스트M for kakao’(이하 드래곤네스트M)의 더빙 현장 스케치 영상을 16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정선혜(워리어), 윤여진(아처), 이계윤(소서리스), 최재호(클레릭), 박경혜(아르젠타), 박선영(아카데믹), 김기흥(벨스커드), 신용우(제레인트) 등 ‘드래곤네스트M’의 주요 캐릭터를 연기하는 성우들이 열연이 담겨 있다. 이들은 8년 전 원작에 참여한 성우들로 ‘드래곤네스트’를 즐겼던 팬들의 향수를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성우 박경혜는 “8년 만에 아르젠타 역을 다시 하게 되어 굉장히 행복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연기했다”고 전했고, 벨스커드 목소리의 주인공 김기흥은 “팬 사인회에서 어떤 분이 벨스커드 목소리로 ‘쓰레기’라는 말을 해달라고 해서 해줬더니 엄청 좋아더라”라며 재미있는 일화를 소개하기도 했다. 한편, ‘드래곤네스트M’은 인기 PC온라인 게임 ‘드래곤네스트’의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으로 27일 정식 출시 예정이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문화마당] 뉴미디어 시대의 ‘1인방송’/송한샘 국제예술대 교수

    [문화마당] 뉴미디어 시대의 ‘1인방송’/송한샘 국제예술대 교수

    지난달 개최된 ‘유튜브 펜페스트 코리아’가 화제다.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저학년 대상의 키즈페스티벌과 초중고생에서 20대까지 아우르는 라이브 쇼에는 1만명에 달하는 인파가 운집했고, 레드카펫 행사에는 출연진의 ‘실물을 영접’하려는 팬들이 일찍부터 몰려들었다. 1인방송 제작 노하우를 공개한 ‘크리에이터 캠프’는 단연 인기였다. 꿈이 무어냐 묻는 말에 아이들은 “유튜버!”를 외치고, 부모들의 눈동자는 별처럼 빛났으니, “나는 대통령이 될 터이다”를 부르며 자랐던 여느 아재라면 두 눈이 휘둥그레져졌을 것이다. 더 놀라운 것은 그 많은 관객이 영화나 TV, 가요계의 스타가 아닌 ‘크리에이터’라 불리는 1인방송 유튜버들을 보러 왔다는 사실이다. 기타리스트 정성하(500만)를 비롯해 게임 유튜버 ‘대도서관’(160만), 제패니메이션 OST 싱어 ‘라온’(205만), 뷰티 유튜버 ‘씬님’(148만), ‘급식체’ ‘병맛’ 더빙의 ‘장삐쭈’(73만) 등 이들의 채널은 구독자 수에서 웬만한 연예인의 SNS를 능가한다. 춤 신동 10세 소녀 ‘어썸하은’(149만)은 지난달 첫 앨범을 발매했을 정도다. 1인방송의 인기 요인은 무엇일까? 첫째, 텍스트의 간결성과 탁월한 접근성이다. 이 방송들은 대부분 5∼10분 길어도 20∼30분 정도로 부담이 없다. 또 스마트폰 하나면 언제 어디서든 볼 수 있다. 둘째, 정보의 실용성과 선택의 다양성이다. 뷰티 유튜버 ‘회사원 A’는 메이크업 노하우를 여과 없이 공개한다. 제품 정보는 기본, 풍성한 이벤트는 덤이다. 교육 유튜버 ‘올리버쌤’도 인기다. 최신 트렌드의 일상회화라면 네이티브 스피커의 1인방송이 학원보다 낫다는 것이다. 셋째, 소재의 흥미성과 일탈의 희극성이다. ‘허팝’, ‘꾹TV’, ‘섭이는 못 말려’ 등은 일종의 대리 일탈을 통해 일상 속 호기심을 채워 주며 100만 이상의 초등생 구독자를 거느린다. 이들은 ‘가스버너로 열기구 띄우기’, ‘1000도에서 소금 녹여 용암 만들기’ 등 흥미롭지만 집에서는 좀처럼 할 수 없는 실험을 하며 예기치 못한 웃음을 선사한다. 넷째, 소통의 상호성과 출연진의 친근성이다. 1인방송은 주로 집, 사무실, 창고 등 사적인 공간에서 이루어진다. 일상적인 옷, 나와 같은 말투가 주는 친근감은 시청자의 감정이입을 쉽게 하며 진실성을 높여 준다. 댓글에도 신속하게 반응하며, 사과도 서슴지 않는다. 시청자는 친근하게 소통하는 영상 속 크리에이터에게 점점 더 빠져들게 되는 것이다. 물론 문제도 있다. 지나친 재미의 추구가 자극적인 콘텐츠를 양산한다든지, 속어와 비어의 무분별한 사용 등은 개선돼야 한다. 1인방송의 인기를 기존 주류 미디어에 대한 반작용으로 볼 수도 있다. 제도권에 안주해 거대 담론과 거대 서사만을 앞세우고, 시류에 편승하는 프로파간다에 급급하거나 시청자를 감상적 환상의 세계로 이끌기에 바빴던 주류 미디어의 구태는 오늘날 10∼20대로 하여금 일상적 마이크로 텍스트로 침잠하게 만든 원인이 됐다. 그렇다고 당장 1인방송이 미디어 생태계를 전복시킬 수는 없을 것이다. 역사상 뉴미디어의 출현은 늘 기존의 것을 부정한다기보다 그것을 바탕으로 더 바람직한 방향으로 진화해 왔기 때문이다. 주목할 것은 미디어의 변화가 콘텐츠의 변화를 이끈다는 점이다. 짧고, 일상적이고 소소한 이야기를 즐기며, 맞춤형 재미와 정보를 동시에 원하고, 능동적으로 소통하는 새로운 세대에 소구하는 문화 콘텐츠는 무엇일까. 1인방송 산업이 향후 어떻게 성장해 갈지 지켜볼 일이다.
  • 정치인 성대모사로 재탄생한 ‘택시운전사’ 영상

    정치인 성대모사로 재탄생한 ‘택시운전사’ 영상

    개그맨 안윤상이 영화 ‘광해’에 이어 ‘택시운전사’의 한 장면을 자신만의 색깔로 재탄생시켰다. 영화 ‘택시운전사’는 1980년 5월, 광주 왕복을 하면 큰돈을 준다는 말에 서울의 택시운전사 ‘만섭’이 독일기자 ‘피터’를 태우고 광주로 향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뤘다. 송강호, 토마스 크레취만, 유해진, 류준열 등 세대도, 국적도, 개성도 모두 다른 연기파 배우들의 열연으로 큰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 안윤상은 ‘택시운전사’의 클라이맥스 부분에 정치인 목소리를 입혔다. 피터(토마스 크레취만)와 만섭(송강호)이 군인들의 검문을 피해 가까스로 광주를 빠져나가는 장면이다. 안윤상은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해 이명박 전 대통령, 박원순 서울시장, 허경영 전 민주공화당 총재 등 인물별 개성 강한 목소리와 어투를 선보인다. 특히 ‘피터’ 역의 토마스 크레취만을 만화 캐릭터 심슨으로 더빙해 흥미를 더한다. 지난 6일 공개된 ‘택시운전사’ 더빙 영상은 현재 71만이 넘는 조회수와 1300여개가 넘는 좋아요 추천을 받으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광해’ 명장면 정치인 더빙 영상 ‘화제’

    ‘광해’ 명장면 정치인 더빙 영상 ‘화제’

    성대모사의 달인 개그맨 안윤상이 영화 ‘광해’의 한 장면을 패러디했다. 그는 지난 1일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광해 명장면 정치인 더빙’ 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광해’의 명장면이 등장한다. 극중 많은 신하가 모여 가짜 임금 역을 맡은 ‘하선’(이병헌)과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다. 안윤상은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해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 박원순 서울시장,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 이명박 전 대통령의 목소리로 재구성했다. 개봉 당시 영화 ‘광해’를 문재인 대통령은 “남들 보는 앞에서 수습 못 할 정도로 이렇게 울어본 적은 처음”이라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 영상=더빙신안윤상 유튜브 채널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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