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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W포토] 동현이 열창에 규라인 모두 박수~

    [NOW포토] 동현이 열창에 규라인 모두 박수~

    20일 오후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리틀비버’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동현이가 ‘리틀비버’ 노래를 부르자 왕비호, 이경규, 김구라, 김영철이 박수를 치고 있다.유재석, 김동현, 이경규, 김구라, 윤형빈, 김형철 등이 더빙에 참여해 기대를 모으고 있는 ‘리틀비버’는 비버를 주인공으로 자연속에서 펼쳐지는 동물들의 감동적인 이야기. 4월 30일 개봉된다.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0일 TV 하이라이트]

    ●낭독의 발견(KBS1 밤 12시) 반세기가 넘는 세월 동안 시인의 눈으로, 시인의 마음으로 고단한 민초들을 보듬어 온 시인 신경림. 대학생에서 주부·직장인·중년신사까지 시인의 시에서 삶을 위로받은 다양한 관객들 사이로, 자신의 시집을 한아름 안은 노시인이 낭독무대에 오른다. 시인의 10번째 시집 표제작 ‘낙타’를 낭독하며 첫 무대를 연다. ●비타민(KBS2 오후 8시55분) 두피의 혈액 순환을 돕고 모근을 튼튼하게 하는 오메가-3 지방산. ‘이 식품’에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다. ‘위대한 밥상’이 제안하는 탈모 예방 식품은 무엇인지 알아본다. 중년 남성은 물론 어린이, 여성까지 누구도 예외일 수 없는 탈모의 위험. 탈모에서 탈출하고 동안으로 거듭날 수 있는 방법도 알아본다. ●태희 혜교 지현이(MBC 오후 7시45분) 희정이 만든 샌드위치를 맛본 여자들은 샌드위치 장사를 해보라며 희정을 부추긴다. 미선의 부동산 한편에서 본격적인 장사를 시작한 희정. 그러나 킹왕빵 샌드위치와의 경쟁으로 선경의 기분을 상하게 하고 미선과도 갈등을 빚는다. 한편 희진과 희준이 사귄다는 소문이 방송국 성민의 귀에도 들어간다. ●아내의 유혹(SBS 오후 7시15분) 강재가 하늘에게 프로포즈한 일 때문에 고민하던 민 여사는 강재에게 은재 일과는 상관없이 하늘을 받아달라고 부탁하고, 강재는 오래전부터 하늘과 결혼할 마음은 있었지만 다시 속을 끓이고 싶지는 않다고 말한다. 한편 메이크업아티스트 선발대회에 지원했다가 탈락하게 된 애리는 은재에게 이를 따진다. ●리얼실험프로젝트X(EBS 오후 8시50분) 도시 아이들은 넉넉한 자연이 아쉽고, 시골 아이들은 도시의 다양한 교육 환경이 아쉽다. 그래서 도시 아이와 시골 아이가 서로 집을 바꿔 생활하는 실험을 한다. 2주간 서로의 집을 바꾼 아이들은, 그 아이가 살던 그대로 일상을 체험하게 된다. 아이들은 어떤 변화를 겪고, 무엇을 깨닫게 될까? ●시네마 투데이(YTN 오후 8시35분) ‘인사동 스캔들’로 찾아온 김래원, 엄정화를 인터뷰한다. 또한 한예슬의 목소리 더빙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몬스터 vs 에이리언’의 시사회 현장, 정재영과 정려원 주연의 코믹 영화 ‘김씨 표류기’의 제작보고회 현장을 방문하고, 공효진, 신민아 주연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의 흥행 포인트를 분석해본다.
  • 한예슬-유재석, 목소리 맞대결 펼친다

    한예슬-유재석, 목소리 맞대결 펼친다

    배우 한예슬과 국민MC 유재석이 애니메이션을 통해 목소리 맞대결을 펼친다. 한예슬과 유재석은 오는 23일 개봉하는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몬스터 vs 에이리언’과 프랑스산 어드벤처 영화 ‘리틀 비버’에 각각 목소리 배우로 참여했다. 한예슬은 하늘에서 떨어진 운석을 맞고 15m 크기로 커져 몬스터팀에 합류하는 ‘거대렐라’역을 맡았다. 미국판에서는 리즈 위더스푼이 목소리를 맡아 연기했으며, 한예슬은 지난 3월 초 약 3일간에 걸쳐 더빙 연기에 도전했다. 이번 한국판의 전체 연출을 맡은 박선영 감독은 “처음이란 말을 무색케 할 정도로 완벽한 연기를 선보였다. 캐릭터와의 완벽한 호흡은 할리우드 배우와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는 연기였다.”고 말했다. 지난 2008년 ‘꿀벌 대소동’으로 성공적인 목소리 연기자 신고식을 마친 유재석도 두 번째 목소리 연기를 마쳤다. 유재석은 숲 속에서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던 비버가 혼자 남게 된 뒤 모험을 시작하는 내용을 그린 ‘리틀 비버’의 ‘부엉이’ 역을 맡았다. 독특하고 재치 있는 내레이션을 펼친 유재석은 생동감 넘친 설명으로 애니메이션의 매력을 한 층 더해주고 있어 한예슬과의 멋진 목소리 승부를 벌일 예정이다. (사진=카페베네,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동준기자 juni3416@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영화리뷰] 애물단지 괴물, 지구방위 수호대로

    드림웍스의 최고경영자(CEO) 제프리 카젠버그는 “(설명을) 3000번 듣는 것보다 한 번 보는 게 낫다.”고 했다. 정말 그랬다. 드림웍스가 새로운 첨단 기법으로 내놓은 3D 애니메이션 ‘몬스터vs에이리언’은 신선하고 색다르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그 가치가 충분했다. 특수안경을 끼고 봐야 하는 약간의 불편함은 있었지만 탁구공이나 운석이 눈앞으로 날아오는 것 같았고, 흩날리는 나뭇잎이나 파편 등은 손만 내밀면 잡힐 듯했다. 또렷한 화질이나 음향, 화면 속 원근감도 기존 입체영상과는 확실히 달랐다.이야기는 단순하다. 처지곤란한 존재로 비밀 수용소에 갇혀 있던 몬스터들이 지구를 침략한 에이리언을 물리칠 희망으로 나선다는 게 뼈대다. 순간이동 장치의 오류로 바퀴벌레 머리를 갖게 된 천재 과학자 닥터 로치 박사, 빙하기에 얼음에 갇혔다가 2만년 뒤 깨어난 물고기인간 미싱링크, 유전자 변형 토마토와 디저트 소스가 화학작용을 일으켜 젤리형 괴물이 된 밥, 핵 방사선 누출로 애벌레에서 100m짜리 거대 괴수가 된 인섹토사우르스는 장기 수용자다. 여기에 결혼식 당일 우주에서 날아온 운석에 부딪힌 뒤 몸집이 거대해졌고, 거대렐라라는 이름으로 수용소 신참이 된 주인공 수잔 머피가 힘을 보탠다. 1950년대 괴수 영화나 광고물, 삽화에서 따온 캐릭터들은 익살스러움과 개성이 넘친다. 어디서 본 듯한 여러 장면들도 비빔밥처럼 맛을 보탠다. 대통령이 에이리언이 보낸 거대 로봇과 맞닥뜨리는 장면에선 스티븐 스필버그의 ‘미지와의 조우’가 떠오른다. 거대 로봇의 반응이 신통치 않자 대통령은 ‘베벌리힐스캅’의 테마음악을 연주하며 춤을 춘다. 거대 로봇을 향해 ‘ET 고 홈’이라고 적힌 미사일이 날아가는 동안 ‘ET’의 메인테마가 스친다.거대 로봇과의 대결을 담은 샌프란시스코 액션 신도 인상적이다. 샌프란시스코가 무대인 액션 작품이라면 대개 등장하는 내리막길 추격 장면도 유머스럽게 재현된다. 금문교에서 벌이는 사투는 ‘판타스틱 4’가 겹쳐진다. 단순한 줄거리에 기시감이 있는 부분이 많지만 그다지 지루함을 느낄 수 없는 것은 속도감 있게 이야기를 이끌어간 연출력이 뒷받침됐기 때문이다. ‘샤크’를 연출했던 롭 레터맨이 시나리오에 참여하고, ‘슈렉2’로 데뷔한 콘래드 버넌과 공동 감독을 맡았다. 엔딩 크레디트가 올라간다고 빨리 자리를 뜨면 놓칠 수 있는 장면이 있다.아쉽게도 국내에선 리즈 위더스푼, 휴 로리, 키퍼 서덜랜드 등 할리우드 스타들이 펼친 목소리 연기를 입체영상과 동시에 즐길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입체영상에 자막을 입히는 데 기술적인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입체영상은 한예슬 등이 참여한 더빙판으로 상영되며 2D 상영본은 자막이 깔린다. 4월23일 개봉.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인트루 3D 기법 모든 상상력 체험 가능”

    “인트루 3D 기법 모든 상상력 체험 가능”

    3D 애니메이션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새로운 기술의 개발은 스토리텔링 혁명을 얼마만큼 이루어낼 수 있을까. 할리우드 스튜디오 드림웍스 애니메이션이 제작한 신작 ‘몬스터 vs 에이리언’은 최초로 ‘인트루(Intru) 3D’ 기법으로 제작된 애니메이션이다. 기존 애니메이션이 2D로 제작된 뒤 3D로 변환되거나 일부 장면만 3D로 제작됐다면, ‘몬스터 vs 에이리언’은 처음 고안단계부터 전 과정에 걸쳐 ‘인트루 3D’ 기술을 적용해 입체영상으로 만들어졌다. ●57개 상영관서 상영 3D체험관 방불 ‘몬스터 vs 에이리언’ 홍보를 위해 방한한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최고경영자(CEO) 제프리 카젠버그는 “과거에는 유람공원에서 3D를 체험했지만 이제는 극장에서 영화 자체를 체험할 수 있게 됐다.”면서 “새로운 기술은 앞으로 영화 제작은 물론 상영·관람 방식까지도 모두 획기적으로 바꾸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러한 기술이 제작자의 상상력 확대를 이끌어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의 말처럼 시사회를 통해 접한 인트루 3D는 영화 속 세상의 입체감과 공간감, 양질감을 살아 있는 듯 느끼게 했다. 다시 말해 2D 화면을 사실상 3차원 입체로 ‘믿게끔’ 하는 기술이었던 전통적인 3D 기술에 비해 인트루 3D는 한층 진일보한 영상을 선사했다. 드림웍스 애니메이션은 2007년 “내후년부터 개봉하는 드림웍스 애니메이션은 모두 3D 입체 기술을 이용해 제작할 것”이라고 발표하며 인트루 3D 작품제작에 박차를 가하기 시작했다. ‘몬스터 vs 에이리언’은 그 시작을 알리는 작품으로 기존 기기 상영과 DVD, TV를 통해 관람하는 경우를 고려해 2D 버전을 포함, 두 가지 포맷으로 제작됐다. 3D 애니메이션은 할리우드에서는 이미 대세에 가깝다. 스티븐 스필버그, 제임스 캐머런, 로버트 저메키스, 피터 잭슨, 조지 루커스 등 핵심 감독들이 3D로 영화를 제작하고 있다. 하지만 해결해야 할 과제도 많다. 우선 안경을 쓴 사람이 또다시 3D용 특수안경을 착용해야 하는 불편을 들 수 있다. 카젠버그는 “세계 넘버 1위 안경 제작사인 룩소티카(LUXOTICA)가 그렇잖아도 선글라스나 3D영화 안경으로 자동 전환되는 안경을 제작하고 있다.”면서 “단기간 내에 트렌드로 보급되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3D안경 착용 한계… 자막 서비스 안돼 수입 애니메이션의 경우 3D로는 오리지널 연기자들의 음성을 듣기 힘든 것도 불만이 될 수 있다. ‘몬스터 vs 에이리언’ 수입사인 CJ엔터테인먼트의 최민수 홍보과장은 “자막을 넣을 경우 3D 버전에서는 글자가 입체영상처럼 앞으로 튀어나올 수 있다. 따라서 현재 3D는 한국어 더빙판으로만 감상할 수 있으며, 외국 연기자들의 목소리를 들으려면 2D로 관람하는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2D에서 3D로 전환하는 것에 관객들이 거부감을 느낄 수도 있다. 2D에서 맛볼 수 있는 소박한 매력이 적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카젠버그는 “1920년대 무성에서 유성영화로, 1930년대 흑백에서 컬러 영화로 전환됐을 때도 사람들은 같은 질문을 했다. 하지만 결론은 관객들이 이미 내렸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밖에도 홈시어터 기술을 개발해 가정에서도 3D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것, 관객 수요에 맞춰 입체관람 가능 극장을 확대하는 것, 일반 영화에 비해 30~50%가량 비싼 관람료를 낮추는 것 등도 중요하다. ‘몬스터 vs 에이리언’은 새달 23일 개봉한다. 3D 버전은 시설을 갖춘 전국 멀티플렉스 극장 57곳에서 상영되며, 관람료는 1만 1000원이다. 물론 2D 버전도 볼 수 있으며 관람료는 일반 영화(7000원)와 똑같다. 전체 관람가.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한예슬 “할리우드 진출? 망설임없이 잡을 것”(인터뷰)

    한예슬 “할리우드 진출? 망설임없이 잡을 것”(인터뷰)

    배우 한예슬이 오는 4월 23일 국내개봉하는 영화 ‘몬스터 VS 에이리언’(감독 콘래드 버논, 롭 레터맨ㆍ제작 드림웍스 SKG 애니메이션)을 통해 목소리 더빙연기에 나섰다. 한예슬은 극중 어느 날 갑자기 엄청난 파워를 갖게 된 거대렐라 역의 목소리를 맡아 본인의 ‘통통’ 튀고 발랄한 느낌을 여실히 담아냈다. 목소리 더빙작업에 처음 참여하게 돼 설렌다는 한예슬은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도 한껏 상기된 얼굴로 인터뷰 내내 미소를 잃지 않았다. 함께 작업에 참여한 배우 키퍼 서덜랜드가 본인에 대해 칭찬했다는 이야기를 전해주자 한예슬은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며 부끄러워 어쩔 줄 몰라하기도 했다. 영화더빙 작업이 처음인데 어땠는지 - 예전에 영화촬영 당시 오디오 상태가 좋지 않아 목소리 입히는 작업을 해봤기 때문에 아주 낯설지는 않았다. 다만 내가 연기한 게 아니었고, 또 영어로 된 영화에 한국어로 덧입힌다는 게 숙제로 느껴졌다. 어려웠지만 제 역할에 충실했다. 배우 키퍼 서덜랜드와 작업은 어땠는가? - 세상은 정말 오래 살고 볼 일이다.(웃음) 정말 예전부터 키퍼 서덜랜드의 팬이었다. 제가 배우가 돼서 그분과 나란히 한 무대에 설 수 있다니 예전에는 상상도 못했던 일이다. 너무 영광이다. 이번에 처음 만났는데 젠틀했다. 더구나 나에 대해 칭찬(할리우드 배우 리즈 위더스푼과 닮았다는 이야기)을 했다니 정말 기분이 좋다.(웃음) 목소리 더빙을 해본 소감은? - 솔직히 목소리로만 연기하면 과연 캐릭터 몸 동작과 잘 조화를 이룰 수 있을까 고민이 됐다. 제 목소리만 들으니까 정말 이상했다. 처음에는 큰 프로젝트를 망치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제 목소리를 입혀서 영화 속 캐릭터들이 살아 움직이는 걸 봤을 때 굉장히 매력있고 신기했다. ‘몬스터 VS 에이리언’의 관객수를 예상한다면… - ‘슈렉’과 ‘쿵푸팬더’가 올린 기록에 뒤지지만 않았으면 좋겠다.(웃음) 할리우드 영화 더빙 제안이 또 온다면… - 물론 하고 싶다. 작은 역할이라도 재밌을 거 같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회사에서 검토 중이라고 들었다. 영어로 더빙하는 작업을 해도 재밌을 것 같다. 예전에 장쯔이씨가 더빙하는 걸 봤다. 아시아 배우로서 먼저 하는 게 참 좋아보였다. 더빙연기 말고 연기로 할리우드 진출 계획은? - 기회가 온다면 망설임 없이 잡을 것이다. 제 스스로가 굉장한 부담감에 휩싸인다고 해도 성격상 일단 저지르고 보는 스타일이다.(웃음) 아마 제가 느낀 부담감에 어떻게 해서든 채찍질로 그 기회를 붙잡겠다는 생각이다. 일단 시작하고 뒤에서 미친듯이 노력할 것이다.(웃음) 앞으로 보여주고 싶은 한예슬의 모습이란? - 계속해서 다른 캐릭터에 도전할 것이다. 제가 가진 장점도 있지만 한계라고 느끼는 부분도 있다. 저에 대한 선입견을 깨고 발전해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마치 게임하는 기분이다. 1년 동안 치열하게 경쟁하고 실력을 쌓으면서 레벨업(Level up)을 시켜서 성취감을 느끼고 싶다.(웃음) (사진제공 = 올댓시네마)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타엄마 넷이 모여 ‘리얼 자녀키우기’

    스타엄마 넷이 모여 ‘리얼 자녀키우기’

    “빅뱅처럼 공부는 못해도 실력있는 아이로 키우고 싶어요.” 개그우먼 조혜련의 호쾌한 웃음소리가 ‘수퍼맘’ 제작발표회장을 가득 메웠다. 게다가 뮤지컬 디바 최정원, 스타 영어강사 박현영까지, 셋의 왁자지껄한 웃음소리만으로도 발표회장은 떠나갈 듯했다. 끝이 아니다. 이날 참석지 못한 탤런트 이상아까지 네 명의 ‘시끄러운’ 줌마테이너들이 한 프로그램에 모였다. 26일 밤 12시에 첫 방송하는 스토리온 ‘수퍼맘’에서다. 수퍼맘은 일과 가정 모두를 잡으려는 네 스타 엄마들의 좌충우돌기를 그린 리얼 버라이어티다. 엄마들은 각각 자신의 아이들과 매회마다 새 미션을 수행한다. 첫회 미션은 ‘자녀 소원 들어 주기’. 여덟살배기 아들 우주의 축구 코치가 돼 줬던 조혜련은 “아들과 이렇게 오랜 시간 함께한 것이 처음”이라며 호들갑을 떨었다. 한국과 일본에서 방송활동을 하느라 집에 들어갈 틈도 없어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기가 힘들었던 것이다. 대다수 직장맘들이 가지고 있는 고민이었다. 바쁜 스타 엄마들인 만큼 촬영을 하면서 아이들과 시간을 보낸다는 사실은 배우 최정원에게도 특별했다. 딸 수아(11)에게 ‘소녀시대 Gee 댄스’를 배운 그녀는 “공연이나 연습 때문에 바빴는데 오히려 방송 때문에 함께 있는 시간이 늘었다.”며 웃었다. 방송에서는 스타 엄마 못지않게 자녀들도 숨겨둔 끼를 발휘한다. 박현영의 특훈을 받은 딸 현진이(11)는 이미 4개 국어를 구사하는 ‘엄친딸’(잘나고 똑똑한 친구)이다. 뮤지컬 스타인 엄마를 닮은 수아의 노래와 춤도 수준급이다. 수아는 8주동안인 장기간 방송을 부담스러워하던 엄마를 오히려 설득해 방송에 합류시켰다고 한다. 한편 최근 4주분의 촬영을 마친 수퍼맘들은 입을 모아 엄마의 일터에 아이를 데려가라고 권했다. 딸 현진이와 ‘영화 더빙하기’ 미션을 수행한 박현영은 “함께 일하는 동안 몰랐던 서로의 재능을 알아가는 시간이 됐다.”고 했다. 아이가 편집된 방송분만 보고 ‘엄마는 늘 놀다가 늦게 들어온다.’는 오해를 받았다는 조혜련은 “함께 장시간 촬영을 하며 엄마 일이 얼마나 힘든지 아이가 이제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 수퍼맘을 기획한 스타일온 이충효 사업부장은 “여성들이 관심을 쏟는 육아 문제를 진짜 목소리로 전하고 싶었다.”면서 “일과 가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놓고 고민하는 여성들에게 도움과 재미를 함께 줄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육아도 일도 ‘척척’… 리얼 버라이어티 ‘수퍼맘’

    23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여성 버라이어티 채널 ‘스토리온(Story on)’이 개국 3주년을 맞아 특별 기획한 ‘수퍼맘’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수퍼맘’은 스타 엄마가 일과 가정 모두를 성공적으로 꾸려나가는 과정을 담은 8부작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출연자로는 일본과 한국을 오가며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개그우먼 조혜련, 음악카페를 운영하며 아침드라마로 복귀 한 이상아, 국내 최초로 수중분만을 시도해 화제를 모은 뮤지컬 배우 최정원, 국내 최고의 영어 MC 박현영 등 4명이다. 조혜련은 ‘일일 축구코치 되어주기’, 이상아는 ‘애완돼지 돌봐주기’, 최정원은 ‘Gee 댄스 배우기’, 박현영은 ‘영화 더빙하기’ 등 엉뚱한 자녀의 소원 들어주기 미션을 부여받게 된다. 버라이어티 리얼 프로그램 ‘수퍼맘’은 오는 26일 밤 12시에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TV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예슬, 닮은꼴 애니 캐릭터 더빙…“색다른 경험 즐거워”

    한예슬, 닮은꼴 애니 캐릭터 더빙…“색다른 경험 즐거워”

    배우 한예슬이 애니메이션 ‘몬스터 vs 에이리언’ 더빙 스틸을 공개했다. 한예슬은 오는 4월23일 국내 개봉하는 최초의 인트루 3D(Intru 3D) 애니메이션 ‘몬스터 vs 에이리언’ 한국어판 주인공을 맡아 최초로 목소리 연기에 도전했다. 한예슬은 지난 3월 초 약 3일간 더빙 연기를 펼쳤다. ‘슈렉’ ‘쿵푸팬더’ 드림웍스가 내놓은 ‘몬스터 vs 에이리언’은 처치곤란이었던 몬스터들이 지구를 침략한 에이리언에 맞선 의외의 활약을 펼쳐 인류의 희망으로 급부상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평소 귀엽고 애교 있는 목소리가 매력적인 한예슬은 ‘거대렐라’역 목소리 더빙을 담당했다. 한예슬이 연기하는 ‘거대렐라’는 결혼식 날 하늘에서 떨어진 운석을 맞고 15m 크기로 커져 몬스터팀에 합류하게 되는 캐릭터. 늘씬한 키와 몸매, 순진함과 당당함의 매력을 갖춘 모습이 한예슬과 흡사하다. ‘몬스터 vs 에이리언’ 수입사 CJ엔터테인먼트 측은 “한예슬이 시나리오를 읽고 우연한 사고를 겪고 강인한 여성으로 거듭나는 역할은 물론이고 독특한 캐릭터들이 펼쳐가는 스토리적인 재미에 매료돼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한국 더빙판을 연출한 비츠 앤 프레임즈 박선영 씨는 “처음 해본 연기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캐릭터와의 호흡이 잘 맞고 할리우드 배우와 비교해도 손색 없는 연기”라며 한예슬과의 작업에 대해 “100% 만족”이라고 극찬했다. 이에 한예슬은 “처음이라 입 모양과 행동까지 맞춰야 해 힘들었지만 캐릭터가 자신의 목소리로 살아 움직이는 색다른 경험이 즐거웠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예슬의 합류로 주목 받고 있는 ‘몬스터 vs 에이리언’는 일부만 3D로 제작하거나 2D로 제작한 뒤 3D로 변환하는 기존 애니메이션 제작 방식과 달리 전 과정을 3D 입체로 제작한 인트루 3D라는 신기술을 도입한 작품이다. 리즈 위더스푼을 비롯해 영화 ‘24’로 에미상과 골든글로브를 수상한 키퍼 서덜랜드, ‘쿵푸 팬더’의 세스 로건, ‘하우스’의 휴 로리, 타임지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2위로 꼽힌 스티븐 콜베르 등이 목소리 연기에 나섰다. 4월23일 개봉에 앞서 제프리 카젠버그와 키퍼 서덜랜드가 26일 내한해 한예슬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롤러코스터 보컬’ 조원선, 솔로 컴백

    ‘롤러코스터 보컬’ 조원선, 솔로 컴백

    롤러코스터의 여성보컬리스트 조원선이 데뷔 17년만에 첫 솔로 음반을 발표한다. 조원선은 오는 16일 1집 음반 ‘스왈로우(swallow)’를 발표하고 홀로서기에 나선다. 첫 타이틀 곡은 ‘도레미파솔라시도’. 동심으로 돌아가고픈 마음을 담은 이 노래는 어린시절의 꿈을 버리지 않고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하며 이뤄가며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을 표현했다. 특히 조원선은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발표하는 첫 앨범인 만큼 수록된 10곡 모두를 직접 작사 및 작곡 하는 열의를 보여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역량을 드러냈다. 조원선은 이번 앨범의 차이점에 대해 “곡을 구상할 때 부터 최대한 악기더빙을 최소화 하고 공백이 많도록 조정해 편안한 소리를 만들고자 했다.”며 “무엇을 더 채워 넣을까 보다는 무엇을 더 빼야하는지를 고민하며 만든 앨범이다. 줄이거나 비우는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를 느끼게 된 음반”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조원선은 오는 3월 말부터 지상파 라이브 프로그램을 통해 첫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랜 공백기를 깨고 돌아온 그의 성숙된 음악세계에 거는 팬들의 기대가 크다. 사진 제공 = 뮤직팜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공룡의 땅’ 뜨거운 반응 타고 8일만에 재방송

    ‘공룡의 땅’ 뜨거운 반응 타고 8일만에 재방송

    MBC ‘공룡의 땅’이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8일만에 재방송된다. MBC ‘공룡의 땅’ 제작진은 국제공룡탐사대의 40일간 고비 사막 탐사활동에 동행했으며 최첨단 컴퓨터 그래픽으로 1억 만년 전 공룡을 부활시켰다. 이는 정통 다큐멘터리를 표방했하면서도 리얼리티와 사이언스의 만남으로 시청자들에게 편하게 마치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안겨줬다. 더욱이 배우 유해진의 공룡목소리 더빙은 시청자들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었다. MBC ‘공룡의 땅’은 한반도 최초 공룡의 정체를 밝혀내고 2008년 5월 처음 발견된 시점부터 몽골 고비에서 한반도 공룡의 후손을 찾아가는 과정을 소개했다. MBC ‘공룡의 땅’은 오는 26일 설날 오후 12시 20분에 재방송된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MBC ‘공룡의 땅’ 제작진, “할리우드 ‘쥬라기공원’ 목표”

    MBC ‘공룡의 땅’ 제작진, “할리우드 ‘쥬라기공원’ 목표”

    헐리우드 영화 ‘쥬라기 공원’을 뛰어넘을 만한 최첨단 컴퓨터 그래픽 기술과 특수효과로 탄생한 ‘공룡의 땅’이 시청자들을 찾는다. MBC ‘스페셜-공룡의 꿈’의 연출을 맡은 이동희 PD는 14일 오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번 다큐프로그램을 만들면서 재밌게 그려야 하는데 혹시 낯설게 나올까봐 걱정했다. 내용은 전반적으로 과학적으로 고증할 수 있으며 재미를 위해 스토리를 추가했다.”고 프로그램 제작과정을 설명했다. 기자시사회를 통해 ‘공룡의 꿈’을 처음 선보인 후 이동희 PD는 “고비사막으로 떠나기 전 스토리는 미리 많이 만들어갔다. 작년 7월부터 준비했는데 CG작업은 발굴상황에 따라 하려니까 그 화석이 없으면 스토리를 없애야 했다. 사전에 박사님께 자문을 요청해 가능한 스토리로 5~6개를 준비했다.”며 “특히 ‘타르보사우르스’와 ‘안틸로사우르스’가 싸웠으면 좋겠다는 가정을 했다. 다행히도 소설을 만들었는데 운이 좋게 두 공룡의 뼈가 발견됐다.”고 설명했다. 함께 자리한 이융남 박사는 “며칠 계시다 갈 줄 알았다. 40일내내 같이 있으면서 고생을 많이 했다. 프로그램에 대한 애착이 정말 컸다.”며 “외국 방송사에서도 이렇게까지 진행한 적은 없었다. PD가 여자분인데도 끝까지 촬영을 마쳐 탐험대원들 모두 높이 평가했다.”고 이동희 PD를 추켜세웠다. 이융남 박사는 한국지질자원연구원으로 경기도 화성시가 지원하는 국제공룡탐사대의 대장을 역임하고 있다. 이융남 대장이 이끄는 공룡탐사대는 2006년 발족해 매년 5억원씩 5년간 화성시의 지원을 받고 있다. 이융남 박사는 “이번 ‘공룡의 땅’은 픽션 아니고 리얼과학이라는 걸 내가 고증한다. 100%과학에 근거해 제작했다. 특히 CG작업을 칭찬해드리고 싶다. 솔직히 처음에는 CG작업을 만류했다. 예전에 다른 방송에서 공룡 CG작업이 굉장히 실망스러웠던 적이 있었다.”며 “하지만 이번 다큐는 정말 자연스럽게 잘 표현됐다.”고 ‘공룡의 땅’의 제작진을 높이 평가했다. ‘공룡의 땅’은 시청자들에게 익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극 중 주인공 타르보사우르스의 목소리 더빙을 배우 유해진이 맡았다. 유해진은 “나는 타르보사우르스다… 날 따라와봐.”등의 거친음색으로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목소리 더빙에 유해진을 캐스팅하게 된 이유를 묻자 이동희 PD는 “타르보사우르스는 고비사막의 대표공룡이다. 시청자들이 가장 많이 아는 티라노사우르스의 조상격 타르보사우르스가 스토리를 설명하면 더 큰 재미를 줄 수 있을거라 생각했다. 3인칭 시점으로 소개하는 것보다 배우 유해진의 목소리로 직접 공룡이 설명하는 게 낫겠다고 생각했다.”며 “다양한 계층의 시청자들이 봐줬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이동희PD는 “다큐의 폭을 넓히고 싶었다. 공룡은 많은 사람들에게 흥미를 주는 소재라고 생각했다. 고비사막에서 40일간 촬영했는데 어려웠던 건 모래바람이 너무 셌다. 렌즈만 최대한 보호하면서 촬영했다.”며 “화장실이 없어서 고생을 많이 했지만 공룡 뼈를 발견해서 정말 재밌었고 좋았다. 생각했던 것보다 생산물이 좋았다. 이정도 퀄리티면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지난 6개월간 최첨단 컴퓨터 그래픽과 특수효과를 통해 아시아의 공룡을 실감나게 부활시킨 MBC ‘공룡의 땅’은 18일 오후 10시 35분에 방송된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장나라, 가슴아픈 말기암 환자 사연 전한다

    장나라, 가슴아픈 말기암 환자 사연 전한다

    가수 겸 배우 장나라가 내레이션을 맡아 말기암 환자들의 가슴 아픈 사연을 소개한다. 장나라는 2009년 1월 방송되는 tvN ‘리얼스토리 묘(猫)’ 신년특집 방송분에서 따뜻한 목소리로 말기암 환자의 아픔 보듬는다. 새해를 맞아 ‘리얼스토리 묘(猫)’는 말기암 환자들의 2009 희망 이야기를 마련했다. 1월 4일 방송분에서 장나라는 따뜻한 목소리로 말기암 환자들의 간절하고 애틋한 희망을 호소력 있고 친근하게 전달한다. 장나라는 약속된 날짜에 참석이 어려울 정도로 컨디션이 좋지 않았으나 “말기암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는 의미 있는 일에 꼭 참여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며 더빙을 마쳤다. 이날 장나라는 가슴 아픈 사연을 소개하면서 함께 눈물을 흘렸다. 장나라의 내레이션은 2009년 1월 4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tvN ‘리얼스토리 묘(猫)’에서 들을 수 있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포뇨’ ‘니코’ 크리스마스 맞는 따뜻한 애니메이션

    ‘포뇨’ ‘니코’ 크리스마스 맞는 따뜻한 애니메이션

    파격적인 소재와 현란한 볼거리에 치우친 올 겨울 개봉 영화 속에서도 크리스마스 때 가족들과 함께 볼 수 있는 애니메이션이 관객들의 입맛을 자극한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벼랑 위의 포뇨’와 배우 장근석의 목소리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니코’, 디즈니 애니메니션 ‘볼트’가 바로 그것. # 팔색조 매력에 풍덩~ ‘벼랑 위의 포뇨’ 지난 18일 개봉해 개봉 첫 주말 33만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르는 저력을 보여준 ‘벼랑 위의 포뇨’의 흥행 파워는 크리스마스와 본격적인 방학 시즌에 돌입하면서 더욱 거세질 것으로 예상된다. ‘벼랑 위의 포뇨’는 ‘하울의 움직이는 성’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이웃집 토토로’로 국내에서도 마니아층이 형성될 정도의 인기를 자랑하는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작품이다. 포뇨는 귀여운 아기 물고기에서 시작해 3단계에 걸친 변화무쌍한 모습을 선보인다. 사랑하는 남자 친구를 위한 적극적인 애정공세를 펼치다가도 가끔씩 도도하고 까칠한 모습으로 한 순간도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 팔색조 같은 캐릭터다. 따분한 바다 생활에 싫증을 느낀 포뇨는 육지로의 가출을 감행하고, 때마침 해변가로 놀러온 소스케의 도움으로 포뇨는 육지생활을 시작하면서 그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올 크리스마스 때 좌충우돌 포뇨의 활약이 가족단위 관객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기대된다. # 따뜻한 가족애 담은 ‘니코’ 크리스마스 이브에 맞춰 개봉되는 ‘니코’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패밀리 어드벤처 애니메이션으로 100% 한국어 더빙판으로 국내 관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개봉에 앞서 주인공 니코와 줄리어스의 특별한 목소리 연기자의 캐스팅이 벌써부터 화제다. 주인공 니코의 목소리는 최근 막을 내린 MBC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의 장근석이, 줄리어스는 ‘개그 콘서트’에서 달인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개그맨 김병만이 맡았다. ‘니코’는 세대를 아우르는 따뜻한 가족애를 담고 있다. 사고뭉치 장난꾸러기 니코를 항상 따뜻한 눈길로 바라보는 엄마 우나와 아빠의 빈자리를 채워주며 애정 어린 잔소리를 하는 날다람쥐 줄리어스의 모습에서 가족의 소중함이 그대로 전해진다. 장근석과 김병만의 목소리 연기자 캐스팅 만으로도 관객들의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는 ‘니코’는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에 개봉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08년 마지막 날에 개봉하는 ‘볼트’(31일)는 TV스타 강아지 볼트가 현실에서 경험하게 되는 모험을 그린 디즈니 애니메이션이다. 최고의 TV 스타견 볼트는 TV속에서 막강한 파워를 지닌 슈퍼독이 되어 위험에 처한 상황을 헤쳐나간다. 우연히 뉴욕으로 가게 된 볼트는 할리우드 촬영장과는 전혀 다른 현실 속에서 새로운 모험을 시작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처한다. 세트장이 아닌 현실 속에서 진정한 자아를 찾아가는 볼트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세 편의 영화 외에도 내년 줄줄이 개봉을 앞두고 있는 ‘마다가스카 2’(1월 8일) ‘탑블레이드’(1월 15일)등이 올 겨울 관객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줄 작품들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벼랑위의 포뇨’(위쪽 사진), ‘니코’ 서울신문NTN 이현경 기자 steady101@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내 남자의 여자’ 중남미 진출

    지난해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 SBS TV ‘내 남자의 여자’가 중남미 시장에 진출한다.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KBI)은 ‘신규시장 진출 드라마 재제작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내 남자의 여자’의 스페인어 지역 공략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KBI는 ‘내 남자의 여자’의 중남미 지역 판권보유사인 SBS인터내셔널과 함께 스페인어 더빙 작업을 거쳐 내년 상반기부터 중남미 시장 공략에 나선다.김희애, 김상중,배종옥 주연의 ‘내 남자의 여자’는 김수현 작가가 집필을 맡은 본격 불륜 드라마로 화제를 모았다. KBI는 “‘내 남자의 여자’는 사랑,배신,갈등 등의 요소들이 중남미권에서 인기를 얻는 드라마 장르인 텔레노벨라와 흡사해 중남미 시청자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 콩닥콩닥 雪레는 겨울방학 두근두근 3色 애니 열전

    콩닥콩닥 雪레는 겨울방학 두근두근 3色 애니 열전

    어린이들의 심장이 ‘콩닥콩닥’ 뛰고 있다.겨울방학이 코앞이라서? ‘땡!’ 새 애니메이션 영화들이 줄줄이 개봉되기 때문에? ‘딩동댕!’이다.현재 대기하고 있는 가족 애니메이션은 ‘니코’,‘볼트’,‘마다가스카2’.세 작품 모두 동심을 겨냥하고 있지만,흥미진진한 스토리와 따뜻한 교훈으로 어른들이 보기에도 지루하지 않다. ●산타비행단을 꿈꾸는 꼬마사슴 ‘니코’ 24일 처음 도착하는 작품은 ‘니코’다.유럽의 4개 제작사가 합심해 3년 동안 만들었다. 고향이 유럽이어서인지 일본이나 미국 애니메이션과는 그림부터 다른 만큼,비교하는 재미도 있다.꼬마사슴 니코는 어느 날 태어나서 한번도 보지 못한 아빠가 산타비행단의 일원이라는 얘기를 듣는다.아빠처럼 멋지게 하늘을 나는 꿈을 품는 니코.아무도 모르게 날기 연습을 하다가 그만 늑대에게 들켜버린다.먹잇감을 찾아 몰려드는 늑대 무리에 사슴 마을은 곧 아수라장이 되고 만다.죄책감을 느낀 니코는 잔소리꾼 날다람쥐 줄리어스와 산타비행단을 찾아 모험의 길을 떠난다. 100% 한국어 더빙판으로 개봉한다.니코의 목소리는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에서 인기를 끈 배우 장근석.줄리어스는 ‘개그콘서트’의 달인 김병만,족제비 여가수 윌마는 뮤지컬 배우 최우리가 맡았다.김병만과 최우리의 연기는 더할 나위 없지만,어린 사슴 역을 맡은 장근석은 성인 음색이란 점에서 몰입을 방해한다.크리스마스와 관련된 내용인 만큼,개봉 시점을 좀 더 앞당겨도 좋을 뻔했다. ●3D 액션으로 무장한 강아지 ‘볼트’ 31일에는 월트 디즈니의 야심작 ‘볼트’가 찾아온다.디즈니 최초의 자체 제작 3차원(3D) 애니메이션 영화.기획 당시부터 3D 제작을 염두에 둔 만큼,액션 장면의 생생함이 실사영화 못지않다. 강아지 ‘볼트’는 주인 페니를 도와 온갖 모험을 헤쳐나가는 하루하루를 보낸다.그는 눈빛 하나로 적을 물리칠 만큼,상상초월의 능력을 지니고 있다. 하지만 우연히 길을 벗어나면서 이제까지의 생활이 철저히 드라마 촬영장에서의 삶에 불과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냉혹한 현실에 부딪치며 좌충우돌하지만,우정을 지키기 위해 볼트는 페니를 찾아 미국 대륙을 가로지른다. 얼핏 전체 내용은 짐 캐리 주연의 ‘트루먼쇼’를 연상시킨다.볼트의 목소리는 할리우드 스타 존 트라볼타가 맡았지만 전혀 어색하지 않다. 페니는 플래티넘 음반을 낸 팝 스타 마일리 사이러스가 연기했다.볼트와 페니의 재회 장면이 생각보다 싱겁다는 점을 제외하면,영화는 TV와 현실세계를 넘나들며 시종 속도감 넘치게 진행된다. ●아프리카에 불시착한 ‘마다가스카2’ 새달 8일에는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마다가스카2’를 만나볼 수 있다.2005년 전 세계적으로 5억 3000만달러의 수익을 올린 ‘마다가스카’가 다시 한번 흥행 신화를 기록하게 될지 이목이 쏠려 있다. 마다가스카 섬에서 뉴욕으로 돌아가던 뉴요커 4인방은 또다시 연료 부족으로 미지의 세계에 불시착한다.그곳은 바로 아프리카 대륙.야생에 적응하는 동안 일행은 예기치 못한 일들을 겪게 된다.사자 알렉스는 어릴 적 헤어진 부모님과 재회하고,얼룩말 마티는 자신과 외모,말투 등이 똑같은 친구들과 어울린다.만성 우울증에 시달리던 기린 멜먼은 주술사로 대접받고,하마 글로리아는 섹시한 하마 모토모토를 만나 사랑을 느끼게 된다. 알렉스 역의 벤 스틸러,마티 역의 크리스 록,멜먼 역의 데이빗 쉬머 등 할리우드 스타들이 환상적인 목소리 연기를 선사한다.1편에 비해 보다 꽉찬 스토리와 유쾌한 웃음보따리가 반갑게 다가온다.재미의 참신함이 부족한 것이 흠이라면 흠이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휴대전화로 보는 ‘10분 드라마’

    KBS가 휴대전화로 보는 내레이션 드라마를 국내 처음 선보인다. 1시간 분량의 TV드라마가 모바일 사용환경에서는 어떻게 각색될까.‘내레이션 드라마’는 1시간짜리 드라마 1회분이 10분 분량으로 재구성됐으며, 주요 편집시점에 내레이션이 삽입됐다. 짧은 시간 줄거리를 파악하고 감동을 느끼게 하겠다는 의도다. 내레이션 드라마 서비스는 KBS모바일 홈페이지인 mKBS(접속방법 527+nate·magic-n·ez-i)에서 받을 수 있다. 별도 제작된 일본어 더빙판도 일본 3대 이동통신사인 NTT-Docomo,au,SoftBank 등에 수출돼 현지 서비스된다.
  • 영어 버전·직접 참여…어린이극 ‘교육 만점’

    영어 버전·직접 참여…어린이극 ‘교육 만점’

    어린이공연 시즌이 돌아왔다. 지난해에는 뽀로로, 유캔도, 파워레인저, 토마스와 친구들 등 ‘캐릭터 공연’이 상위권을 차지한 반면 올해는 창작극이나 체험극 등 다양한 작품이 포진해 있다. 인터파크의 김선경 홍보팀장은 “올 상반기에는 뮤지컬 ‘마법천자문’과 같은 교육적 작품이나 체험극이 많아지고 관객 수요도 대폭 늘었다.”고 말했다.‘놀이’보다 ‘교육’ 효과가 더 강해진 어린이극을 골라 본다. ●다양한 소재, 성숙해진 주제 학전 어린이무대 세 번째 시리즈인 ‘슈퍼맨처럼!’(29일∼9월7일·학전블루 소극장)에는 휠체어 3대가 등장한다. 척수장애를 앓고 있지만 밝은 동규를 낯설어하는 승원은 교통사고를 당하며 공감대를 이룬다. 연출자인 학전의 김민기 대표는 “최근 어린이들의 후천성 장애와 노인성 장애가 급격하게 늘고 있지만 사람들의 인식과 현실은 아직 부족하다는 점에 주목해 장애아들이 실제 삶 속에서 겪는 문제를 다루게 됐다.”라고 말했다. 구닥다리 물건들이 총출동하는 공연도 기다리고 있다. 극단 사다리의 ‘시골마을 따릉이’(8월31일까지·원더스페이스 세모극장)는 옛것은 새것의 자산이라는 사실을 일깨워 준다. 구석진 광 속으로 밀려난 구식전화기 따릉이와 타자기 아저씨 타타, 싸리비 할아버지와 요강 아줌마 등 톡톡 튀는 캐릭터들이 흥겹다. 물건들의 소리와 아카펠라, 클래식 악기의 어우러짐도 즐겁다. ●“만지고 두드려”…직접 연극 만들어 봐요 보는 것에 만족하지 못하는 아이들에게는 직접 공연에 참여해 보는 체험극이 제격이다.‘할망’(8월8일∼24일문화일보 갤러리)에서는 아이들에게 스태프나 배우가 되는 기회를 제공한다. 해와 달이 사랑을 나누는 어색한 장면에선 꽃을 전해 주고, 피리와 딱딱이로 극을 움직이게 한다. 홍수 신화와 제주도의 마고할미 신화로 구성한 작품으로 밴쿠버국제어린이축제 공식 초청작. 극단 마실의 ‘이히히 오호호 우하하’(8월6일∼31일문화일보홀)는 두 아이의 엄마이자 아동극 전문가인 손혜정이 만든 참여형 아동극이다.‘엄마가 집을 나간 후 아이들은 어떻게 시간을 보낼까?’가 이 연극이 주목하는 물음이다. 극 속 아이들은 부모님이 외출한 사이 관객들을 초대한다. 각종 주방도구로 ‘엄마놀이’를 하는가 하면 ‘토끼와 거북이 놀이’에선 서로 시합을 한다. ●해외 명작에도 눈을 돌려요 일본어와 영어 등 원어를 공부하며 즐길 수 있는 작품도 있다.‘디즈니 라이브’(8월22일∼31일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는 세 편의 디즈니 동화를 뮤지컬로 엮었다.‘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 ‘신데렐라’ ‘미녀와 야수’를 영어 버전과 국문 더빙 공연을 선택해 볼 수 있다. 일본어 대사로만 공연하는 셰익스피어 컴퍼니의 ‘심벨린’(8월21∼24일원더스페이스 네모극장)도 무대에 오른다. 음모에 싸인 영국 왕실, 비극과 희극이 반복된다. 한글 자막이 제공된다. ‘듀오퍼펫페스티벌 2008’에서는 일본 ‘하치오지 구루마닝교 니시카와고유루좌’ 극단이 특별공연으로 ‘삼바소(三番)’(27일·강원도 정선 아라리인형의집)를 소개한다. 이번 축제의 안정의 대회장은 “에도시대부터 시작된 구루마닝교(車人形)는 수레에 걸터앉아 인형을 조종하는 전 세계 유일한 형태의 인형극으로 무사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주술적인 공연”이라고 설명했다.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 “한국=경제·문화 선진국 이미지 새겼다”

    “한국=경제·문화 선진국 이미지 새겼다”

    |아스타나(카자흐스탄) 글 사진 이세영특파원|“어느 분야에서나 ‘최고’가 되려는 욕심은 한국인의 공통점 같다. 카자흐스탄에 사는 고려인 여성들의 억척스러운 근면성이 어디에서 연유하는지 알게 해준 영화다.” 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을 관람한 대학교수 아넬 아지만(46)은 한국 여성의 승부욕과 근성이 부럽다고 했다. 변호사 사비엘례바 옐레나(42)는 ‘서편제’를 통해 현지 고려인들이 말하는 ‘한’이란 정서가 어떤 것인지 어렴풋이 알 것 같다고 했다. 서울신문과 서울시가 카자흐스탄에서 공동으로 주최한 ‘2008 코리아 필름 페스티벌’이 19일 저녁(현지시간) 수도 아스타나의 콩그레스홀에서 막을 내렸다. 카자흐스탄 경제·문화 중심도시인 알마티에서 시작해 수도 아스타나에서 마무리된 이번 영화제에는 닷새간 4000여명의 관객이 몰려 한국 문화에 대한 현지인들의 뜨거운 관심을 실감케 했다. 특히 아스타나가 고려인 밀집지역이 아님에도 폐막일인 19일 우리의 ‘국립극장’격인 콩그레스홀 대극장의 1400석을 가득 메워 영화제 관계자들을 흥분시켰다. 영화제 진행을 총괄한 기획사 아트카오스의 김재훈 대표는 “대부분의 한국 영화가 CD로 불법복제돼 유통된다는 얘기에 과연 관객이 올까 걱정했지만 기우에 그쳤다.”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실제 알마티나 아스타나 중심가의 노점상에서는 ‘괴물’이나 ‘올드보이’ 같은 흥행작들이 러시아어로 더빙돼 판매되는 것을 어렵잖게 볼 수 있다. 중국에서 불법으로 복제된 뒤 보따리상을 통해 현지로 유입된 것들이다. 대사관 관계자는 “한국이 영화 강국이라는 사실은 카자흐인들 사이에서도 어느 정도 알려져 있다.”면서 “불법 CD가 유통되는 것도 한국영화에 대한 관심이 그만큼 뜨겁다는 것 아니겠냐.”고 반문했다. 영화제에서 만난 관객 가운데에는 이미 한국영화에 대한 식견이 상당한 경우도 있었다. 아스타나의 통신회사에 근무하는 드미트리(29)는 김기덕 감독의 팬이다. 그는 “김 감독의 영화는 깊이있고 철학적인 데다 영상미까지 뛰어나다.”면서 “영화를 좋아하는 카자흐 젊은이들 가운데는 ‘김기덕 마니아’가 적지 않다.”고 전했다. 교민들은 이번 영화제가 최근 카자흐스탄에서 싹트기 시작한 ‘한류’의 본격적인 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하리라는 점에 이견을 달지 않았다. 현지에서 ‘한인일보’를 발행하는 김상욱 대표는 “가전제품과 2002년 월드컵을 통해 한국이 잘 살고 기술이 뛰어난 나라라는 인식이 자리잡았다.”면서 “영화제는 ‘한국=경제·문화선진국’이란 이미지를 각인시켜 우리 정부가 추진하는 자원외교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sylee@seoul.co.kr
  • 박명수, 아기 목소리 캐스팅 “바쁘다 바뻐!”

    박명수, 아기 목소리 캐스팅 “바쁘다 바뻐!”

    ‘거성’ ‘악마의 아들’로 불리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호통개그의 1인자 박명수가 영화 ‘아기와 나’의 아기 목소리 역할에 캐스팅됐다. 열아홉 철부지 준수(장근석)가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까칠 베이비 우람(메이슨)을 만나 벌이는 동거동락을 그린 ‘아기와 나’에 박명수는 우람이의 목소리 역할에 캐스팅 돼 호통연기의 진수를 선사한다. 그 동안 애니메이션의 한국어 더빙은 많은 스타들이 해왔지만 ‘아기와 나’처럼 한국영화에서 주연배우 역할의 목소리를 더빙하는 경우는 박명수가 처음이다. 제작진은 “대한민국의 수많은 스타들 중에 까칠한 아기의 캐릭터를 가장 잘 표현할 인물은 박명수 밖에 없다.”며 만장일치로 캐스팅했다. 박명수가 목소리 연기를 한 주인공 우람이 역할의 메이슨은 박명수와는 정반대의 예쁜 외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아기 스타다. 평소 까칠한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박명수가 과연 순수한 동심의 아기 목소리 연기가 가능할까라는 우려는 실제 녹음에 들어가자 단번에 바뀌었다. 녹음에 들어가기 전 ‘아기와 나’의 시나리오를 미리 읽고 철저한 준비를 한 박명수는 영화에 완전히 몰입해 때로는 깜찍한 목소리로 때로는 특유의 호통과 버럭으로 까칠한 아기 우람이의 목소리를 감칠맛 나게 연기했다 특히 “쌩유~”등의 유행어와 개성만점의 애드립은 관객들에게 금새 친숙함을 전달하며 까칠한 아기 우람이의 캐릭터와 환상의 조화를 이루었다는 후문이다. 사진=프라임엔터테인먼트(문메이슨) 서울신문 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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