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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컬투쇼 성우녀’ 김수희 “청취자에서 꿈을 향해…”

    ‘컬투쇼 성우녀’ 김수희 “청취자에서 꿈을 향해…”

    ‘컬투쇼 성우녀’ 김수희(25). 그녀는 1년 전 SBS ‘두시 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 재치 있는 멘트와 완벽한 외화더빙 및 각종 기계음을 선보이며 진행자와 방청객은 물론 청취자들의 마음마저 사로잡았다. 청취율 1위인 ‘국민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서일까? 당시 하루 3만 명이 넘는 네티즌들이 ‘컬투쇼 성우녀’ 김수희의 미니홈피를 방문했고, 1년이 지난 지금은 고정 팬을 포함해 하루 평균 200명 이상의 네티즌이 방문하고 있다. 방송 출연 당시 부산의 한 대기업 안내데스크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던 그녀는 일본어 특기자로 현지 대학의 호텔경영학과를 나와 서비스업 계통의 직업을 생각했었지만, 네티즌들이 남긴 응원과 격려의 댓글에 힘을 얻게 됐다고. “전공에 맞춰 서비스업을 하려고 했지만 확실하게 진로를 결정하진 못했어요. 그냥저냥 평범한 일을 하면서 살 줄 알았는데 라디오 출연을 통해 섭외는 물론 더빙 같은 작업도 하자고 연락이 와서 정말 신기했어요.”(웃음) 또 방송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울산의 한 방송국 PD에게 연락을 받은 그녀는 올 초 1월께부터 방송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 이를 계기로 그녀는 부산과 울산을 오가면서 ‘성우’라는 꿈을 조금씩 키워 나가게 된 것. “지금 하는 일이 있어서 경력을 쌓으면서 준비할 생각인데 일단 카페에 가입해 조금씩 정보를 얻고 있어요. 하지만 카페에 들어가 다른 (성우)분들이 한 걸 보면 너무 잘해서 엄두를 못 내게 되요.” 이와 함께 그녀는 “예전에는 미니홈피에서 친구들끼리 서슴없이 얘기하던 것도 조금 조심하게 됐다.”는 행복한 고충과 함께 “사람들이 많이 응원해 주시고 하니까 긍정적으로 밝게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자신감을 내비치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 컬투분(김태균·정찬우)들이 제가 한 것보다 호응을 훨씬 잘해주셨어요. 아무래도 거기서 같이 웃으면 시청자분들도 같이 웃게 되잖아요. 그래서 많이 웃어주고 띄어준 거 같아요.”(웃음) 그녀는 자신의 재능을 선보일 기회를 얻게 돼 감사한다며 겸손함을 내비치면서도 자신의 자질을 좀 더 발휘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사람 일이라는 게 진짜 모르는 거 같아요. 처음엔 저도 평범하게 살다가 좋은 계기로 방송활동을 하게 됐는데 앞으로는 이것을 발판 삼아서 톡톡 튀는 내레이션을 하거나 목소리로 더빙하는 일을 하고 싶어요.” 사진·장소 제공=나씽스튜디오 글·영상=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시라노’ 이민정, 줄리아 로버츠 누르고 韓 ‘흥행퀸’

    ‘시라노’ 이민정, 줄리아 로버츠 누르고 韓 ‘흥행퀸’

    배우 이민정과 엄태웅, 최다니엘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시라노; 연애조작단’(이하 시라노)이 줄리아 로버츠의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이하 먹기사)를 누르고 3주째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10월 4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시라노’는 10월 1일부터 3일까지 주말 3일 동안 전국관객 28만592명을 동원했다. 지난달 16일 개봉한 ‘시라노’는 누적관객 178만6488명을 기록했다. 할리우드 ‘흥행퀸’ 줄리아 로버츠 주연의 영화 ‘먹기사’는 지난 주말 18만4320명을 스크린 앞으로 불러 모았다. ‘먹기사’는 지난달 30일 개봉 첫날 ‘시라노’를 누르고 일일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지만, 개봉 첫 주말의 기록은 ‘시라노’에 못 미쳐 박스오피스 2위에 그쳤다. 김인권 주연의 코미디 영화 ‘방가?방가!’는 같은 기간 17만3610명의 관객을 모으며 ‘먹기사’를 바짝 추격해 주말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 반면 ‘시라노’와 같은 날 개봉하며 추석 개봉 영화 중 최대 기대작으로 꼽혔던 송승헌의 ‘무적자’는 주말 3일 동안 9만7595명(누적관객 143만3456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4위에 그쳤다. 이어 소녀시대 서현과 태연이 한국어 더빙에 도전한 미국 3D 애니메이션 ‘슈퍼배드’는 같은 기간 8만3368명(누적관객 88만6644명)을 기록해 박스오피스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영화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스틸이미지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보아 ‘쩍벌춤’ 인기급증…강렬 퍼포먼스 ‘뒷심’▶ 박봄, ‘맨발사진’ 한 장으로 "발바닥 여신 강림"▶ ’의욕이 앞선’ 민효린, 노출굴욕…파격드레스 ‘아찔’▶ 이승철, 강승윤 심사불만에 "투표 좀 잘하라" 댓글응수▶ 이외수, ‘타진요’ 운영자 왓비컴즈 맹비난…’피해망상’
  • 김태희·이민정·소녀시대…추석영화흥행, 미녀들 울고 웃다

    김태희·이민정·소녀시대…추석영화흥행, 미녀들 울고 웃다

    추석과 주말의 전후 배치로 길었던 명절 연휴가 마무리됐다. 지난 16일 추석 특수를 노리고 일제히 개봉한 영화들의 흥행 결과에 김태희와 이민정, 소녀시대 등 미녀 스타들이 울고 웃었다. ◆ 김태희, 울다…스크린 징크스 또 다시 도졌나 배우 김태희와 양동근의 호흡으로 기대를 모았던 스포츠 멜로 영화 ‘그랑프리’가 ‘이름값’을 하지 못했다. 경마를 소재로 한 ‘그랑프리’는 김태희의 3번째 스크린 도전작이자 양동근의 제대 후 복귀작으로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지난 16일 개봉한 ‘그랑프리’는 누적관객 15만6039명을 모으는 데 그쳤다. ‘시라노; 연애조작단’, ‘무적자’ 등과 함께 추석 흥행 기대작으로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데 비하면 상당히 아쉬운 성적. 결국 박스오피스 10위에 간신히 오른 ‘그랑프리’는 김태희의 ‘스크린 징크스’를 또 한 번 떠올리게 만들었다. ◆ 이민정, 웃다…첫 상업영화 주연작부터 터졌다 배우 이민정의 첫 번째 상업영화 주연작 ‘시라노; 연애조작단’(이하 시라노)는 긴 추석 연휴의 특수를 가장 많이 누린 작품로 부상했다. 지난 16일 개봉 이후 누적관객 133만8321명을 기록한 ‘시라노’는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민정 외에도 엄태웅과 최다니엘, 박신혜 등이 연기 앙상블을 맞춘 로맨틱 코미디 ‘시라노’는 동시에 개봉한 액션 느와르 영화 ‘무적자’와의 각축전에서도 밀리지 않는 기염을 토했다. ◆ 태연·서현도 웃다…추석+소녀시대 특수 누렸다 ‘시라노’와 ‘무적자’에 이어 긴 연휴 동안 박스오피스 3위를 차지한 작품은 뜻밖에도 미국 3D 애니메이션 ‘슈퍼배드’다. 소녀시대의 태연과 서현이 한국어 더빙에 도전한 ‘슈퍼배드’는 누적관객 78만9184명을 끌어 모았다. ‘슈퍼배드’는 명절 기간 동안 가족단위 관객층의 사랑을 받으며 특수를 누린데 이어 인기 걸그룹 소녀시대의 태연과 서현의 목소리 연기까지 만날 수 있어 관객들의 각광을 받았다. 태연과 서현의 목소리 연기를 접한 관객들은 “목소리는 물론 캐릭터의 모습과 꼭 닮아 싱크로율 100%”라고 호평했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 ’남격’ 박칼린, 눈물 속 퇴장 "영화 이상의 감동 하모니"▶ 이승기 천사 인증샷 화제…네티즌, 이화동 관심집중▶ 니콜, 영어실력 화제…한국어보다 의사소통 편해?▶ 지연, 솔직 고백 "티아라 외모순위 1위는 나"▶ 산다라박, 태양 단독 콘서트 극찬 "소름끼치는 무대"
  • ‘시라노’, 추석특수 잡았다…기대작 ‘그랑프리’는 고전

    ‘시라노’, 추석특수 잡았다…기대작 ‘그랑프리’는 고전

    추석과 주말의 전후 배치로 길었던 명절 연휴가 지나갔다. 추석 특수를 노리며 일제히 개봉을 시작했던 국내 극장가에서 영화 ‘시라노; 연애조작단’(이하 시라노)이 최종 승리를 거뒀다. 27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추석 연휴를 잇는 주말 3일 동안 ‘시라노’는 전국관객 42만8103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로써 ‘시라노’는 지난 16일 개봉 이후 누적관객 133만8321명을 기록했다. 이민정, 엄태웅, 최다니엘, 박신혜가 연기 앙상블을 맞춘 로맨틱 코미디 ‘시라노’와 동시에 개봉하며 각축을 벌인 작품은 액션 느와르 영화 ‘무적자’. 홍콩 느와르 ‘영웅본색’을 리메이크한 ‘무적자’는 같은 기간 30만4057명을 스크린 앞으로 모았다. 누적관객은 125만432명으로 ‘시라노’에 박스오피스 2위에 이름을 올리며 다소 뒤쳐졌다. 또한 주말 박스오피스 3위는 미국 3D 애니메이션 ‘슈퍼배드’가 차지했다. 소녀시대의 태연과 서현이 한국어 더빙에 도전하기도 한 ‘슈퍼배드’는 주말 3일 동안 28만5244명(누적관객 78만9184명)을 끌어 모았다. 한편 배우 김태희와 양동근의 호흡으로 기대를 모았던 스포츠 멜로 영화 ‘그랑프리’는 이름값을 하지 못했다. 경마를 소재로 한 ‘그랑프리’는 김태희의 3번째 스크린 도전작이자 양동근의 제대 후 복귀작으로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그랑프리’는 주말 동안 2만8188명(누적관객 15만6039명)을 모으는 데 그치며 박스오피스 10위에 간신히 머물러 김태희의 ‘스크린 징크스’를 또 한 번 떠올리게 만들었다. 사진 = 각 영화 포스터,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남격’ 박칼린, 눈물 속 퇴장 "영화 이상의 감동 하모니"▶ 이승기 천사 인증샷 화제…네티즌, 이화동 관심집중▶ 니콜, 영어실력 화제…한국어보다 의사소통 편해?▶ 지연, 솔직 고백 "티아라 외모순위 1위는 나"▶ 산다라박, 태양 단독 콘서트 극찬 "소름끼치는 무대"
  • 소녀시대 태연·서현, ‘슈퍼배드’ 더빙 “싱크로율 100%”

    소녀시대 태연·서현, ‘슈퍼배드’ 더빙 “싱크로율 100%”

    미국 3D 애니메이션 ‘슈퍼배드’(원제 Despicable Me)에서 한국어 더빙에 도전한 소녀시대의 태연과 서현이 관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 16일 개봉한 ‘슈퍼배드’는 달을 훔쳐 세계 최고의 슈퍼 악당이 되려는 주인공 그루가 야심을 실현시키려는 계획의 일환으로 세 소녀를 입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극중 태연은 첫째 언니이자 두 여동생을 책임감 있게 돌보는 소녀 마고의 목소리를 담당했다. 라디오 DJ 등을 통해 똑 부러지는 목소리를 과시했던 태연은 똑똑한 마고를 능숙하게 소화해냈다. 또 요조숙녀 이미지의 서현은 말괄량이 에디트의 목소리를 개구지게 연출해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를 통해 쌓아둔 예능감을 드러내며 뜻밖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태연과 서현의 목소리 연기를 접한 관객들은 “목소리는 물론 캐릭터의 모습과 꼭 닮아 싱크로율 100%”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소녀시대 더빙도 괜찮고 내용도 재밌다”, “소녀시대 더빙, 전문 성우 못지않다” 등 호평이 이어졌다. 지난달 ‘슈퍼배드’의 언론시사에 참석한 태연과 서현은 “우리 둘 다 애니메이션을 좋아해 성우에 도전하고 싶었는데 좋은 기회를 얻어서 기뻤다”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한편 올 추석 시즌 유일한 3D 애니메이션 ‘슈퍼배드’는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으로 주말 박스오피스 5위에 올랐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정우성-수애, 로맨틱 베드신 공개…’호수 위 호텔’▶ 양승은 아나운서, 송윤아 닮은 미모로 김제동 ‘호감’▶ ‘퀴즈왕’ 이지용-연극배우 임정선 ‘4년째 열애’ 곧 결혼▶ 문정희, 한복추석인사 ‘우아+고혹’…"행복한 한가위"▶ ’슈퍼스타K 2’ 탈락자-뒷이야기…’대방출=핫이슈’▶ "초보운전, 차가 뒤집혀?" 운전실수담 베스트10 ‘폭소’
  • ‘제빵왕 신데렐라’ 섞어드라마 교차편집…‘폭소’

    ‘제빵왕 신데렐라’ 섞어드라마 교차편집…‘폭소’

    추석 특집으로 기획된 KBS 2TV ‘빅스타 X파일’이 ‘신데렐라 언니’와 ‘제빵왕 김탁구’를 교차 편집한 섞어드라마를 마련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9월 21일 방송된 ‘빅스타X파일’에서는 두 드라마의 등장인물들이 교대로 섞어 나오는 ‘초 스피드 막장 짬뽕 드라마 제빵왕 신데렐라’가 공개됐다. ‘신데렐라 언니’의 독한 캐릭터 은조(문근영 분)는 탁구(윤시윤 분)을 만나 사랑에 빠지고, 우연히 은조의 엄마 강숙(이미숙 분)과 마주친 구일중(전광렬 분)도 강숙의 치명적인 매력에 흔들렸다. 드라마의 하일라이트는 두 악녀들의 대결 장면. 뒤늦게 남편의 변심을 알아챈 서인숙(전인화 분)은 이미숙을 찾아가 “뭐하는 년이냐”고 따지고 이미숙은 “내가 누군지 알아? 하느님 부처님 하고 맞짱 떠서 이긴 년이야”라며 되받아쳤다. 전인화는 굴욕을 당한 뒤 서우에게 도움을 청했다. 서우는 이미숙의 뒤를 졸졸 杆아 다니며 공포분위기를 조성했다. ‘신데렐라 언니’에서는 죄책감을 이기지 못한 강숙을 붙잡기 위한 감독적인 명장면이 한순간 납량특집극으로 둔갑하는 대목이었다. 10분 남짓 미니드라마로 방송된 ‘제빵왕 신데렐라’는 방송직후 신선한 시도, 독특한 구성으로 호평 받으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시청자들은 “엄마와 깔깔거리고 웃다가 끝나 가는지도 몰랐다”, “2부 ‘김탁구 언니’ 해주세요”, “다 봤던 장면인데도 어찌나 웃기던지”, “터미네이터 서우, 진짜 폭소”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진 = KBS 2TV ‘신데렐라 언니’, ‘제빵왕 김탁구’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김태희, 바가지머리 파격변신…"여전히 여신" ▶ 보아 "이연희 환상비율, 부러우면 지는 거"…댓글 ‘폭소’ ▶ 소녀시대 태연·서현, ‘슈퍼배드’ 더빙 "싱크로율 100%" ▶ 한유라, 남편 정형돈 미니미 후드티 공개…"승리 팬 선물" ▶ "팬티만 입어" 아내 엽기학대 파렴치 남편 ▶ 한반도 위성사진, 중부지방에 하얀 점…"비구름 저주?
  • ‘1박2일’ MC몽 후임…네티즌들, 김병만-이정 지목

    ‘1박2일’ MC몽 후임…네티즌들, 김병만-이정 지목

    네티즌들이 MC몽을 대신할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고정멤버로 개그맨 김병만과 가수 이정을 지목했다. 병역기피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MC몽의 ’1박2일’ 출연유보가 최종적으로 확인된 가운데 ‘개그콘서트’에서 ‘달인’으로 활약중인 김병만이 MC몽을 대신할 다음 타자로 물망에 올랐다. 네티즌들은 김병만이 ‘1박2일’의 앞잡이 캐릭터로 이수근과 절친한 사이라는 것과 화려한 입담개그, 차력사를 연상시키는 초특급 체력 등을 이유로 들며 ‘신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병만과 동시에 후보에 오른 인물은 가수 이정이다. 이정은 지난 8월 31일 해병대 군복무를 마무리하고 연예계로 다시 돌아왔다. 시기적 조건과 함께 해병대에 지원 입대했다는 점도 전폭적인 지지 이유로 꼽히고 있다. 이정은 시트콤에서 독특한 이미지를 구축했으며 입대 전에도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재기 넘치는 끼를 선보인 바 있다. 후보자들에 대한 관심이 뜨겁게 치솟는 반면, 일부 네티즌들은 3년이 넘는 오랜 시간동안 ‘1박 2일’과 함께 했던 MC몽의 정확한 행보와 상관없이 후보자를 선정하는 것은 “경솔하다”고 비난하기도 했다. 온라인 상에서는 하차한 김C의 복귀를 바라는 목소리도 확산되고 있지만 ‘1박2일’ 제작진 측은 “불구속 입건된 MC몽을 대신할 멤버 투입 없이 당분간 5인 체제를 유지한다”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김태희, 바가지머리 파격변신…"여전히 여신"▶ 이연희, SM파티사진 이어 뉴욕사진 공개…"추석선물"▶ 소녀시대 태연·서현, ‘슈퍼배드’ 더빙 "싱크로율 100%"▶ ’연기파아역’ 주다영, 공항패션으로 "학다리 청순인형"▶ 한유라, 남편 정형돈 미니미 후드티 공개…"깜찍해"▶ "초보운전, 차가 뒤집혀?" 운전실수담 베스트10 ‘폭소’
  • 서울, 집중호우로 침수피해…청계천 홍수+1호선 침수

    서울, 집중호우로 침수피해…청계천 홍수+1호선 침수

    추석 연휴 첫날인 21일 오후 서울과 인천 등 수도권 지역에 집중호우로 인한 호우경보가 내려졌다. 시간당 최대 100mm의 폭우가 내려 서울 청계천이 범람하고 1호선 등 지하철 운행이 중단되는 등 비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서울에 쏟아진 집중호우로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승강장에 물이 유입되면서 오후 2시 43분부터는 전동차가 이 역에 서지 않고 무정차 통과하고 있다. 또한 서울메트로에 따르면 지하철 4호선 서울역~사당역 구간에서 전동차의 양 방향 운행이 전면 중단되고 있다. 1호선 오류동역도 침수돼 구로역~인천역으로 운행되는 지하철 1호선 운행이 전면 중단됐다. 서울 청계천 일대도 홍수 피해를 겪고 있다. 물이 들어차 건물 안으로 들이닥치고 청계천 근처에 있던 일부 차량도 물에 잠기는 등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인천 지역 역시 시간당 최대 80㎜의 국지성 호우가 내리면서 주택 250가구가 침수되고 도로 11곳이 통제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사진 = YTN 뉴스 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김태희, 바가지머리 파격변신…"여전히 여신"▶ 이연희, SM파티사진 이어 뉴욕사진 공개…"추석선물"▶ 소녀시대 태연·서현, ‘슈퍼배드’ 더빙 "싱크로율 100%"▶ ’연기파아역’ 주다영, 공항패션으로 "학다리 청순인형"▶ 한유라, 남편 정형돈 미니미 후드티 공개…"깜찍해"▶ "초보운전, 차가 뒤집혀?" 운전실수담 베스트10 ‘폭소’
  • 한반도 위성사진, 중부지방에 하얀 점…“비구름 저주?”

    한반도 위성사진, 중부지방에 하얀 점…“비구름 저주?”

    추석 연휴 첫날인 21일 오후 서울과 인천 등 수도권 지역에 집중호우로 비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집중된 비 구름이 찍힌 한반도 위성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현재 트위터를 비롯한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네티즌들이 구글어스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본 한반도 위성사진이 잇달아 올라오며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위성사진 속의 한반도는 마치 가운데만 동그랗게 흰색 칠을 한 것처럼 보인다. 중부지방에 집중호우를 퍼부은 비구름 층이 짙게 집중되어 있는 것. 한반도 위성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런 현상이 가능하다니”, “하얀 비구름 점이 무서울 정도다”, “포토샵 작업 한 것 아니냐”, “중부지방만 저주 받은 것 같다” 등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호우경보가 내려진 서울은 현재 시간당 최대 100mm의 폭우가 내려 서울 청계천이 범람하고 1호선 등 지하철 운행이 중단되는 등 침수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특히 서울에 쏟아진 집중호우로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승강장에 물이 유입돼 침수되면서 오후 2시 43분부터는 전동차가 이 역에 서지 않고 무정차 통과했다. 사진 = 구글어스 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김태희, 바가지머리 파격변신…"여전히 여신"▶ 이연희, SM파티사진 이어 뉴욕사진 공개…"추석선물"▶ 소녀시대 태연·서현, ‘슈퍼배드’ 더빙 "싱크로율 100%"▶ ’연기파아역’ 주다영, 공항패션으로 "학다리 청순인형"▶ 한유라, 남편 정형돈 미니미 후드티 공개…"깜찍해"▶ "초보운전, 차가 뒤집혀?" 운전실수담 베스트10 ‘폭소’
  • ‘슈퍼스타 K’ 김그림 감사인사 “말실수 두려워”

    ‘슈퍼스타 K’ 김그림 감사인사 “말실수 두려워”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 K 시즌2’에서 탈락한 김그림이 지난날 이기적으로 비춰졌던 자신의 태도를 반성하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김그림은 9월 17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슈퍼스타 K’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신 뒤 사흘 후인 21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장문의 글을 남겼다. ‘태도논란’ 속에서도 자신을 아껴준 팬들과 큰 가르침을 준 시청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한 글. 김그림은 “사실 이런 글을 올려도 될까하며 며칠간 고민했다”며 “내가 고마움을 표현하는데 혹시 또 말실수를 하지 않을까, 혹은 나쁜 쪽으로 생각하시는 분이 계시지 않을까. 조금은 두렵다”고 아직까지 마음에 남아있는 두려움을 드러냈다. 이내 “부족한 나를 믿어주시는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꼭 전해야 할 것 같아 조심스레 글을 써 보기로 했다”고 마음을 다잡은 김그림은 “내 모자란 부분을 보셨는데도 저를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특히 생방송 내내 카메라에 잡히지 않는데도 무대 한 쪽에서 이름이 적힌 종이를 들고 응원해주신 여성분을 회상하며 “평생 가슴에 남아 있을 것이다”고 벅찬 마음을 내비쳤다. 김그림은 마지막으로 “따끔한 말씀들을 귀담아 듣고 성숙해 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응원과 위로의 말씀을, 이 고마움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살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한편 ‘슈퍼스타 K 시즌2’ 본선무대에서 김소정, 이보람과 함께 탈락자로 호명된 김그림은 “훌륭한 친구들과 함께 한 것이 최고의 영광이다. 내 욕심으로 상처를 줬던 친구들에게 용서를 구한다”고 사과를 전한 바 있다. 사진 = Mnet ‘슈퍼스타K 2’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김태희, 바가지머리 파격변신…"여전히 여신" ▶ 보아 "이연희 환상비율, 부러우면 지는 거"…댓글 ‘폭소’ ▶ 소녀시대 태연·서현, ‘슈퍼배드’ 더빙 "싱크로율 100%" ▶ 한유라, 남편 정형돈 미니미 후드티 공개…"승리 팬 선물" ▶ "팬티만 입어" 아내 엽기학대 파렴치 남편 ▶ 한반도 위성사진, 중부지방에 하얀 점…"비구름 저주?
  • [추석영화大戰:외화②]‘슈퍼배드’, 3D+소녀시대 목소리

    [추석영화大戰:외화②]‘슈퍼배드’, 3D+소녀시대 목소리

    소녀시대 서현과 태연의 한국어 목소리 더빙으로 화제를 모은 미국 3D 애니메이션 ‘슈퍼배드’(원제 Despicable Me)가 16일 개봉했다. ‘슈퍼 배드’는 달을 훔쳐 세계 최고의 슈퍼 악당이 되려는 주인공 그루가 세운 계획의 일환으로 세 소녀를 입양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애니메이션. 특히 주인공 세 자매 중 첫째 마고의 한국어 더빙 목소리는 소녀시대의 태연이, 둘째 에디트는 서현이 담당했다. 라디오 DJ 등을 통해 똑 부러지는 목소리를 과시했던 태연은 주인공 세 소녀 중 똑똑한 마고를 능숙하게 소화했다. 요조숙녀 이미지의 서현은 말괄량이 에디트의 목소리를 개구지게 연출해 뜻밖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사진 = 영화 ‘슈퍼배드’ 스틸이미지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추석영화大戰:외화①]‘레지던트이블4’, 여전사를 맞이하라▶ [추석영화大戰:외화③]‘캣츠앤독스2’, 개+고양이 3D 모험▶ [추석영화大戰:외화④]‘마루밑아리에티’, 토토로 잇는 日애니▶ [추석영화大戰:한국④] ‘퀴즈왕’ 장진+김수로…시너지 빛볼까?▶ [추석영화大戰:한국③] ‘그랑프리’, 말 위의 김태희 아크로바틱키스▶ [추석영화大戰:한국②] ‘시라노; 연애조작단’, 로맨틱 코미디▶ [추석영화大戰:한국①] ‘무적자’, 송승헌+주진모…시작이 좋다
  • 소녀시대 목소리출연 ‘슈퍼배드’, 추석엔 4D로 즐긴다

    소녀시대 목소리출연 ‘슈퍼배드’, 추석엔 4D로 즐긴다

    소녀시대 태연과 서현의 한국어 목소리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미국 3D 애니메이션 ‘슈퍼 배드’를 4D로 만날 수 있게 됐다. 국내 멀티플렉스 체인 롯데시네마는 “최근 롯데시네마 청량리관 오픈과 함께 4D 상영관을 도입했다”며 “16일 개봉한 애니메이션 ‘슈퍼 배드’를 새롭게 오픈한 청량리관 4D 상영 첫 번째 작품으로 상영하게 됐다”고 밝혔다. ‘슈퍼 배드’는 달을 훔쳐 세계 최고의 슈퍼 악당이 되려는 주인공 그루가 계획의 일환으로 세 소녀를 입양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애니메이션. 특히 주인공 세 자매 중 첫째 마고의 한국어 더빙 목소리는 소녀시대의 태연이, 둘째 에디트는 서현이 담당했다. 4D 영화는 3D 입체 영상에 진동과 촉감이 더해져 한층 생생한 관람이 가능한 상영 방식이다. 롯데시네마 관계자는 “‘슈퍼 배드’는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4D 영화를 체험하기에 가장 적합한 작품”이라며 “롯데시네마 4D관은 기존 실린더 방식과 모터의 혼합 방식을 사용, 빠르고 부드러운 효과 전환이 가능해 디테일한 4D 효과를 표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롯데시네마 손광익 대표는 “지속적으로 최신식 시설과 장비를 갖추는 데 힘쓸 것이며, 재미있는 4D영화 프로그램을 개발해 영화관을 찾는 관객들이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영화 ‘슈퍼배드’ 스틸이미지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소녀시대 서현, 급 물오른 미모 ‘눈부셔’ ▶ 장미인애, 일상사진 속옷노출 논란...의도VS실수 ▶ 일본교사 ‘살인소재’ 엽기적문제 파문 “흥미 유발” ▶ 이연희, SM 아이돌과 美서 셀카놀이에 푹 빠져 ▶ [NTN포토] 속옷 훌렁 벗는 네이키드걸스 민경
  • 이민정·김태희·소녀시대…추석스크린, 여신+요정 “출격!”

    이민정·김태희·소녀시대…추석스크린, 여신+요정 “출격!”

    배우 이민정과 김태희, 걸그룹 소녀시대의 태연과 서현 등이 올 추석 스크린을 향해 일제히 출격한다. 영화 ‘시라노; 연애조작단’, ‘그랑프리’, 애니메이션 ‘슈퍼배드’ 등 미모의 여스타들을 내세운 영화들이 추석 특수를 노리고 오는 9월 16일 일제히 개봉을 시작한다. ◆ 연애조작단에 들어오세요…이민정·박신혜 미녀배우 이민정과 박신혜는 ‘시라노;연애조작단’(이하 시라노)에서 호흡을 맞췄다. 상큼한 미소로 사랑받고 있는 이민정은 최다니엘과 엄태웅의 ‘타깃녀’로 관객들 앞에 나선다. 이민정의 희중은 청순 미모와는 달리 스쿠터를 몰고 다니며 색다른 매력을 드러낼 전망이다. 드라마 ‘미남이시네요’에서 아이돌 밴드의 남장 미소년 멤버로 분했던 배우 박신혜가 ‘시라노’의 야무진 작전녀 민영로 변신했다. 두 여배우는 이번 영화를 위해 깜짝 듀엣 걸그룹 ‘시라노걸스’를 결성, 엔딩크레딧 곡 ‘당신이었군요’를 부르기도 했다. ◆ 함께 말 달려볼까요…김태희 김태희는 스포츠 멜로 영화 ‘그랑프리’에서 여기수 서주희로 돌아온다. 영화 속의 김태희는 불운한 낙마 사고로 기수를 포기하지만 경주마 탐라와 자신을 이해해주는 한 남자 이우석(양동근 분)을 만나 여기수 최초 그랑프리 우승에 도전한다. 드라마 ‘아이리스’에서 호흡을 맞춘 양윤호 감독과 스크린에서 다시 만난 김태희는 ‘중천’, ‘싸움’에 이어 세 번째 스크린에 나서게 됐다. 직접 승마에 도전해 화제를 모은 김태희는 화려한 컬러의 기수복, 꽃무늬 원피스, 헐렁한 셔츠 등 다양한 패션으로도 시선을 모은다. ◆ 목소리로 만나요…소녀시대 서현·태연 소녀시대의 서현과 태연은 미국 3D 애니메이션 ‘슈퍼배드’(원제 Despicable Me)에서 한국어 더빙 성우로 변신했다. 라디오 DJ 등을 통해 똑 부러지는 목소리를 과시했던 태연은 주인공 세 소녀 중 똑똑한 마고를 능숙하게 소화했다. 요조숙녀 이미지의 서현은 말괄량이 에디트의 목소리를 개구지게 연출해 뜻밖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지난달 ‘슈퍼배드’의 언론시사에 참석한 태연과 서현은 “우리 둘 다 애니메이션을 좋아해 성우에 도전하고 싶었는데 좋은 기회를 얻어서 기뻤다”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 또 여전사로 돌아왔어요…밀라 요보비치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의 네 번째 영화이자 3D로 돌아온 ‘레지던트 이블 4: 끝나지 않은 전쟁’은 할리우드의 여전사 말라 요보비치를 또 한 번 전면에 내세웠다. 극중 앨리스로 분한 밀라 요보비치는 2002년 선보인 1편 이후 4편까지 내리 고강도 액션을 소화했다. 이번 영화에서는 밀라 요보비치와 함께 미국드라마 ‘프리즌 브레이크’의 ‘석호필’로 더 유명한 웬트워스 밀러가 호흡을 맞춘다. 3D로 펼쳐질 두 배우의 액션은 한층 리얼한 액션 쾌감을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사진 = 현성준 기사, 영화 ‘그랑프리’·‘레지던트 이블 4: 끝나지 않은 전쟁’ 스틸이미지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동안’ 서인영-’성숙’ 지연, 민낯 닮은꼴 "혹시 자매?"▶ 차두리 딸, 아빠와 출국인사…"아빠로봇+아기로봇"▶ 김용준, 꼽등이 퇴치법 트위터서 공개 "뜨거운 물 사용"▶ 손예진, 난해한 패션으로 시사회 등장…"어디 가세요?"▶ 마녀스프 다이어트…"쓰레기맛? 나도 8kg 빠진다면 OK"▶ 김하늘-강동원, 증권가 결혼루머 소동 ‘그저 웃지요’
  • 김윤아, 목디스크 인증샷 화제..“깁스도 패션소품”

    김윤아, 목디스크 인증샷 화제..“깁스도 패션소품”

    자우림 김윤아가 목 디스크 인증샷으로 화제다. 김윤아는 30일 자신의 미투데이(http://me2day.net/love__yuna)를 통해 “피곤하면 어김없이 방문해 주시는 목 디스크 증상들 덕분에 지난주부터 이런 신세”라며 목에 깁스한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윤아는 다큐 나레이션 더빙을 위해 차려입은 옷과 메이크업 그리고 위에 꼿꼿하게 세운 목 깁스의 부조화에 묘한 사진 톤까지 어우러지며 독특한 느낌의 작품을 연출했다. 미친(미투데이 친구)들도 목디스크를 걱정하면서도 “언니가하고 있으니까 그냥 패션소품 같은 느낌”, “아프셔도 이쁘시다” 등 인증샷 속에 담긴 김윤아의 자태에 혀를 내둘렀다. 사진 = 김윤아 미투데이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정우성 키스女’ 수애, 쇄골미인 등극▶ 이하늘, 예능하차? "음반에 대한 의지"…’놀러와-천무’는?▶ "내 소녀, 건드리지마"…韓美 ‘아저씨’ 같은옷 다른느낌▶ 장윤정 "남친과 이별 후 ‘보고싶다’ 듣고 울어"▶ 윤승아, 숏커트 헤어변신…"언뜻 송혜교 느낌"
  • ‘소시’ 서현 “‘슈퍼배드’ 목소리연기, 성우에 관심많아”

    ‘소시’ 서현 “‘슈퍼배드’ 목소리연기, 성우에 관심많아”

    소녀시대의 서현과 태연이 미국 3D 애니메이션 ‘슈퍼배드’(원제 Despicable Me)에 한국어 더빙 성우로 최초 변신했다. 서현과 태연은 30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슈퍼배드’ 언론시사와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서현은 “소녀시대를 대표해 태연 언니와 함께 목소리연기에 처음 도전했다. 소녀시대 언니들이 많은 응원을 받았다”고 입을 열었다. ‘슈퍼배드’는 달을 훔쳐 세계 최고의 슈퍼 악당이 되려는 주인공 그루가 야심을 실현시키려는 계획의 일환으로 세 소녀를 입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극중 서현은 세 자매 중 예측불허의 장난을 벌이는 귀여운 말썽쟁이 에디트의 목소리를 연기했다.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등을 통해 사랑스러운 성대모사를 선보이기도 했던 서현은 평소 얌전한 이미지와는 달리 장난기 넘치는 목소리를 연기했다. 서현은 “어릴 때부터 만화를 좋아했고, 성우라는 직업에도 관심이 많았다”며 이번 경험이 무척 즐거웠다고 회상했다. 이에 태연은 “사실 서현이는 무척 얌전하고 여성스러운 목소리를 갖고 있다. 하지만 톰보이 에디트의 목소리를 적절하게 연기해내서 내가 다 뿌듯했다”고 칭찬했다. 서현 역시 “태연 언니는 라디오 DJ를 할 때부터 목소리가 무척 뛰어났다”고 화답했다. 이번 ‘슈퍼배드’를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목소리 연기에 도전한 서현과 태연은 수준급의 실력으로 어색하지 않은 더빙 목소리를 완성했다. 이에 관계자들은 소녀시대가 노래로 일본 열도를 열광시킨데 이어, 올 추석에는 태연과 서현은 목소리연기로 한국 스크린을 장악할 것이라고 기대하기도 했다. 9월 16일 개봉 예정.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 소녀시대 제시카, 앙상한 몸매 1위…’통시카 굴욕’▶ 신세경 앞머리, ‘있고 vs 없는’ 차이에 ‘들썩들썩’▶ 효민, 컬러풀 사복패션 "엉뚱 캐릭터답다"▶ 김그림, 명문대 출신…이의제기 "분교도 쳐주나요?"▶ ’신체비밀’ 유재석, 과거 노출영상 ‘저쪼아래’ 인증
  • “내 소녀, 건드리지마”…韓美 ‘아저씨’ 같은옷 다른느낌

    “내 소녀, 건드리지마”…韓美 ‘아저씨’ 같은옷 다른느낌

    “내 소녀를 건드리지 마. 나 화낸다.” 최근 극장가의 화두는 ‘아저씨’와 소녀다. 현재 450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 독주 중인 영화 ‘아저씨’에서 배우 원빈은 납치당한 ‘원빈의 소녀’ 김새론을 구하기 위해 스크린에 온 몸을 던진다. 내달 16일 개봉 예정인 미국 3D 애니메이션 ‘슈퍼배드’(원제 Despicable Me)는 또 다른 아저씨와 세 자매의 이야기를 그렸다. 악당 같던(혹은 악당 그 자체인) 아저씨가 소녀로 인해 정화되고, 사랑하고, 구하기 위해 혼신을 다하는 내러티브의 골자는 상당히 유사하다. ◆ 악당, 소녀를 만나다…‘아저씨’ 원빈 vs ‘슈퍼배드’ 그루 ‘아저씨’ 원빈의 정체는 전직 특수요원 태식이다. 불운한 사고로 사랑하는 사람들을 모두 잃은 태식은 범죄자라는 오해와 손가락질을 받으며 전당포를 운영한다. 단 하나뿐인 친구, 옆집소녀 소미(김새론 분)조차 “감옥이 잘 어울릴 것 같다”는 말을 서슴지 않는다. ‘슈퍼배드’의 원제는 ‘비열한 나’(Despicable Me)다. 주인공 그루는 커피를 빨리 사기 위해 사람들을 얼려버리는 비열한 악당이고, 더욱 비열한 악당이 되기 위해 달을 훔칠 계획을 짠다. 그리고 비열한 계획의 일환으로 세 자매를 입양한다. 나쁜 남자의 면모를 갖추고 있다는 것부터 원빈의 태식과 그루는 같은 옷 다른 느낌의 캐릭터다. 귀찮은 일은 딱 질색인 두 남자는 주구장창 검은 옷을 즐겨 입는 습성까지 닮아있다. ◆ 소녀, 악당을 아빠로…김새론 vs 소녀시대 태연·서현 원빈의 태식은 소미를 귀찮아하면서도 그녀를 위해 소시지를 굽고 우유를 따라준다. 소녀가 직접 해준 네일아트는 어두운 아저씨도 웃게 만들고, 소녀가 건넨 장난감 카드는 아저씨는 무적의 용사로 변신시킨다. 게다가 태식은 어느새 문구점의 문을 억지로 열게 만들고 학용품까지 구매하고 있다. 원빈이 감당해야할 김새론의 소미가 수다스럽지만 얌전한 소녀였다면, 그루 앞에 놓인 세 소녀는 너무 똑똑하고(첫째 마고·한국어더빙 태연), 너무 왈가닥에(둘째 에디트·한국어더빙 서현), 너무 순수하다(막내 아그네스). 소녀들을 발레학원에 데려다주고, 소녀들을 위해 폭탄도 서슴지 않고 날리는 그루는 어느새 소녀들을 재우기 위해 동화책까지 읽고 있다. 김새론의 소미와 태연의 마고, 서현의 에디트는 무서운 악당을 아빠로 길들인다는 공통점을 갖는다. 특히 남들이 두려워하는 상대를 무서워하지 않고 상황에 적응하는 능력이 무섭게 닮았다. ◆ 원빈 “한번만 안아보자” vs 그루 “다시는 떨어지지 않아” 소녀가 납치당하자 아저씨는 아스팔트를 달리고, 차로 뛰어들고, 칼을 휘두르고, 총을 난사한다. 태식은 소미를 납치한 주범에게 “소미가 살아있어도 너는 죽는다”며 섬뜩한 최후를 예고한다. 그리고 소녀를 마지막으로 꼭 안아주기 위해 세상에 대항하고 무릎을 꿇는다. 세 자매가 납치당하자 그루는 무수한 난관을 뚫고 훔친 달을 포기한다. 적진에서 날아드는 미사일을 매트릭스처럼 피하고 철갑상어를 때려눕힌다. 그리고 소녀들과 다시는 헤어지지 않기 위해 허공으로 몸을 날린다.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의 액션영화인 ‘아저씨’와 전체관람가 등급의 애니메이션 ‘슈퍼배드’는 타깃으로 삼은 관객층도, 장르도, 국적도 모두 다르다. 하지만 아저씨와 그가 아끼는 소녀의 순수한 사랑 이야기는 모든 관객들을 매혹시킬 것이 자명하다. 사진 = 영화 ‘아저씨’·‘슈퍼배드’ 포스터 및 스틸이미지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소녀시대 제시카, 앙상한 몸매 1위…’통시카 굴욕’▶ 신세경 앞머리, ‘있고 vs 없는’ 차이에 ‘들썩들썩’▶ 효민, 컬러풀 사복패션 "엉뚱 캐릭터답다"▶ 김그림, 명문대 출신…이의제기 "분교도 쳐주나요?"▶ ’신체비밀’ 유재석, 과거 노출영상 ‘저쪼아래’ 인증
  • ‘소시’ 서현·태연, 노래로 日매혹…목소리로 韓장악

    ‘소시’ 서현·태연, 노래로 日매혹…목소리로 韓장악

    걸그룹 소녀시대가 일본 도쿄에서 열린 첫 쇼케이스로 일본 열도를 열광시킨데 이어, 소녀시대의 태연과 서현은 목소리연기로 한국 스크린을 장악할 전망이다. 서현과 태연은 오는 9월 16일 국내 개봉 예정인 미국 3D 애니메이션 ‘슈퍼배드’(원제 Despicable Me)에 한국어 더빙 성우로 참여했다. 극중 태연과 서현은 주인공 세 소녀 중 각각 첫째 마고와 둘째 에디트의 목소리 연기를 한다. 태연과 서현의 캐릭터는 주인공이자 악당을 꿈꾸는 그루를 엉뚱하고 재치 있게 보좌한다. 먼저 태연의 마고는 첫째 언니로서 두 동생을 책임감 있게 돌보는 소녀다. 라디오 DJ 등을 통해 똑부러지는 목소리를 과시했던 태연은 똑똑한 마고를 능숙하게 소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 서현이 연기하는 둘째 에디트는 예측불허의 장난을 벌이는 귀여운 말썽쟁이다.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등을 통해 사랑스러운 예능감을 보이고 있는 서현은 평소 얌전한 이미지와는 달리 장난기 넘치는 목소리를 선보여 현장 관계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태연과 서현은 오는 30일 예정된 ‘슈퍼배드’의 언론시사회와 기자간담회에도 참석해 첫 번째 목소리 연기에 도전한 소감과 ‘슈퍼배드’의 개봉을 앞둔 마음 등을 밝힐 예정이다. 한편 ‘슈퍼배드’는 달을 훔쳐 세계 최고의 슈퍼 악당이 되려는 주인공 그루가 야심을 실현시키려는 계획의 일환으로 세 소녀를 입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사진 = UPI 코리아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제빵왕’ 팔봉선생 죽음에 시청자도 울었다▶ 박한별 8등신 몸매, 언더웨어만 걸쳐도 빛나는 명품▶ 신세경, 앞머리 자른 사진 공개 ‘만족VS불만족’반응 갈려▶ 에이미, 이병헌 휘성과 친분 과시…‘즉석 전화’▶ 안영미, 술버릇고백 “높은 수위까지 옷 벗기”
  • [13일 TV 하이라이트]

    ●한식탐험대(KBS1 오후 7시30분) 전국 팔도 으뜸으로 소문난 맛의 고장 전라도. 기름진 평야의 풍부한 곡식과 풍요로운 바다에서 나는 다양한 해산물. 넉넉한 재료와 양반들의 멋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음식의 향연. 화려하다 소문난 개성의 음식만큼이나 다양하고 우수한 맛을 자랑하는 전라도의 여름 보양식을 찾아 떠나 본다. ●VJ 특공대(KBS2 오후 9시55분) 폭염도 잠재우는 별별 야식들을 소개한다. 자식의 꿈을 위해서라면 자신의 모든 것을 아낌없이 헌신하는 신(新) 맹모들의 특급 교육노하우를 공개한다. 세계 3대 불꽃 축제로 손꼽히는 일본 ‘하나비 불꽃축제’. 열도가 기다린 최대의 축제, 여름밤을 뜨겁게 달구는 하나비의 매력을 공개한다. ●김혜수의W(MBC 오후 11시50분) 아프리카의 콩고민주공화국에는 아동 마녀가 있다. 전 국민의 80%가 기독교인 이 나라에서 언젠가부터 ‘마녀사냥’이 급속도로 확산되기 시작했다. 이상한 점은, 그들이 마귀라 부르며 손가락질하는 대상이 대부분 3세에서 17세의 어린 아이들이라는 사실. 도대체 이 나라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열린TV 시청자 세상(SBS 낮 12시30분) 평범한 새봄이 가족을 중심으로 상상의 동물 해치가 서울의 진정한 수호수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애니메이션 ‘내 친구 해치’. 기존의 해치가 역동적인 애니메이션 주인공으로 재탄생되는 과정과 실제 서울의 장소가 애니메이션 배경으로 변신하는 과정, 성우들의 박진감 넘치는 더빙 현장 등을 공개한다. ●한국기행(EBS 오후 9시30분) 원산도에서 효자도 깊은 숲 속으로 들어가면 삼과 약초들을 캐는 약초꾼 문명주씨가 산다. 원산도 사람들은 그를 원산도의 명물이라 말한다. 5대째 원산도에서 살고 있는 명주씨는 원산도 사람들도 모르는 원산도의 숨은 비경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명주씨와 함께 원산도의 아름다운 비경을 만나본다. ●명불허전(OBS 오후 10시5분) ‘명불허전’은 개편을 맞아 그동안 29회분 하이라이트를 진행한다. 명사들이 출연해 성공스토리는 물론 언론을 통해 볼 수 없었던 진솔한 삶의 모습과 역사적 사건의 뒷이야기를 들을 수 있으며 명사들의 노래와 요리 실력이 공개된다. 그들의 재치 있는 입담과 눈물이 함께하는 특별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 ‘소시’ 서현·태연, 美애니 ‘슈퍼배드’ 더빙 “깜찍”

    ‘소시’ 서현·태연, 美애니 ‘슈퍼배드’ 더빙 “깜찍”

    걸그룹 소녀시대의 서현과 태연이 미국 3D 애니메이션 ‘슈퍼배드’(원제 Despicable Me)에 한국어 더빙 성우로 참여했다. 수입·배급사 UPI 코리아 측은 10일 오전 “‘슈퍼배드’가 오는 9월 16일 국내 개봉 확정했다”며 “소녀시대 멤버 태연과 서현이 주인공 세 소녀 중 각각 첫째 마고와 둘째 에디트의 목소리 연기를 한다”고 전했다. ‘미니언’으로 불리는 태연과 서현의 캐릭터는 주인공이자 악당을 꿈꾸는 그루를 엉뚱하고 재치 있게 보좌한다. 먼저 태연의 마고는 첫째 언니로서 두 동생을 책임감 있게 돌보는 소녀다. 라디오 DJ 등을 통해 똑부러지는 목소리를 과시했던 태연은 똑똑한 마고를 능숙하게 소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 서현이 연기하는 둘째 에디트는 예측불허의 장난을 벌이는 귀여운 말썽쟁이다.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등을 통해 사랑스러운 예능감을 보이고 있는 서현은 장난기 넘치는 매력으로 에디트의 목소리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태연과 서현의 ‘미니언’은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서도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태연과 서현 역시 더빙 작업 후 인터뷰를 통해 “미니언 캐릭터들이 너무 귀여워 마음에 쏙 든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슈퍼배드’는 달을 훔쳐 세계 최고의 슈퍼 악당이 되려는 주인공 그루가 야심을 실현시키려는 계획의 일환으로 세 소녀를 입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사진 = UPI 코리아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김태희 "말 탈 필요없다고?"…’그랑프리’ 비화공개 ▶ 대구 마트서 5세 아이 무빙워크에 손가락절단 ▶ 조권·설리·정용화, 마린룩 삼남매 포스 "귀여워" ▶ 솔비, 요트휴가 여행사진 공개…명품효과 쏠쏠 ▶ ’김규종 이상형’ 오세정, 실제나이 32세 8살연상 ▶ 강지영, 시스루룩 공항패션 화제 ‘속 다 보여’ ▶ ‘죽이고싶은’ 서효림, ‘170cm+킬힐’로 유해진 ‘굴욕’
  • [서울Focus] 주민의, 주민에 의한, 주민을 위한 구정홍보 백태

    [서울Focus] 주민의, 주민에 의한, 주민을 위한 구정홍보 백태

    “곰돌이 ‘푸’처럼 뚱뚱해지고 싶어요?” “아니요~.” “그럼 오늘부터는 운동 열심히 하고 피자, 햄버거 많이 먹으면 안 돼요. 알겠죠?” “네~네~ 선생님” 지난 21일 오전 성동구 대림강변 어린이집. 20여명의 어린이들이 곰돌이 푸와 돼지 피글렛이 뚱뚱해졌다가 살을 빼는 과정을 담은 ‘키 쑥쑥 배 쏙쏙 건강해지고 싶어요’라는 운동체험 인형극을 본 뒤 특별교사로 나온 성동보건소 이은정 교사와 주고받은 대화 내용이다. 인형극은 성동구가 기획, 제작했다. ‘비만’의 위험성을 일반적인 교육방법으로 어린이들에게 전달하기란 쉽지않다. 그래서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가 나오는 인형극을 착안했다. 기획단계부터 구청 직원들과 서울여대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만들었다. 지난해 시범운영을 거쳐 올해부터는 관내 모든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펼쳐진다. 시범운영 당시 직원들이 했던 더빙을 올해부터는 인형극 전문 동아리 ‘색동어머니회’의 도움으로 다시 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효과음(방귀소리, 천둥소리 등)도 덧입혔다. ●성동구 공무원 극단 다양한 공연물로 홍보나서 지역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생활을 위해 인형극이나 연극 등을 활용하는 자치구들이 적지 않다. 환경보호 등 주민들에게 알려야 할 정책이 책자나 유인물 등 일반적 홍보수단으로는 소기의 성과를 거두기 어렵거나 그 대상이 어린이인 경우에 연극 등은 매력적인 수단이 되고 있다. 성동구가 대표적인 경우다. 성동구에는 구정홍보를 위한 ‘연극’을 만들기 위해 뜻 있는 직원들이 모인 ‘성동드림극단’이 있다.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운동을 주제로 한 아동극 ‘딱 먹을 만큼’, 운동체험극 2탄 ‘비만왕국의 막내공주’, 구강보건 아동극 ‘충치 도깨비 탈출대소동’, 의약품안전교육 인형극, 환경사랑 아동극 등 다양한 공연물들을 마련했다.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매체도 지원할 것” 이은정 담당은 “아무래도 전문가가 아닌 구청직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만들어서 어설픈 면도 있겠지만 어린이들이 너무 좋아하고 배운 것을 잊지 않고 집에서 실천하는 등 효과 만점”이라면서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신체운동과 영양교육을 접목한 다양한 체험식 연극과 인형극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고재득 성동구청장은 “구정홍보는 구청장의 치적을 알리는 것이 아니라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정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라면서 “앞으로는 인형극이나 연극뿐 아니라 애니메이션, 영화 등 다양한 매체와 방법을 통한 구정홍보에 전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강서구 민방위 교육에도 연극 활용 강서구는 민방위 교육을 살아 있는 교육장으로 만드는 데 연극을 활용하고 있다. 구립극단 ‘윤슬’이 재난발생시 대처요령을 담은 연극을 한 편씩 공연한다. 반응은 거의 폭발적이다. 꾸벅꾸벅 졸던 교육생이들이 웃고 즐기며 가스사고와 풍수해 시 대처요령, 교통안전, 응급처치 요령 등을 자연스럽게 배운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구정홍보의 다양화로 재미와 교육을 동시에 만족시키고 있다.”면서 “바로 이런 것이 주민을 위한 ‘창의행정’”이라고 강조했다. 이 밖에 도봉구도 ‘무심코 버린 오래된 약이 한강 괴물 탄생의 원인’이라는 제목을 가지고 ‘가정 내 폐의약품 수거’의 중요성을 담은 연극을 공연했다. 동작구도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아동 연극을 지역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상대로 무대에 올리고 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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