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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 국정공백 언제까지…후임 인선 서둘러라

    김태호 국무총리 후보자와 두 장관 후보자의 낙마에 이은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의 사퇴로 국정 공백 심화가 우려되고 있다. 총리와 3명의 국무위원이 공석이다.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개최가 두 달 앞으로 다가왔는데, 총리와 외교 장관이 동시에 공석이어서 준비에 차질이 우려된다. 총리 권한대행인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이 국회에 출석해 내년도 정부 예산안 설명, 국정감사 등의 일정을 수행해야 하는 것도 자연스럽지 못하다. 이명박 대통령은 총리 및 장관 후보자 후임 인선 작업을 서둘러 국정 공백을 최소화해야 한다. 인사 요인이 생길 때마다 이 대통령 특유의 장고(長考)로 적기를 놓쳐 쇄신 효과가 떨어진 것을 되풀이해서는 안 된다. 국정공백 장기화 우려가 속속 제기되고 있는 것도 이 대통령 인사 스타일 탓이다. 안상수 한나라당 대표도 어제 이 대통령에게 “공직사회 공전이 장기화되지 않기 위해 후임 국무총리 후보자를 가급적 추석 전에 임명했으면 좋겠다.”고 건의했다. 그는 “새로 임명될 총리와 장관은 개편되는 인사검증 시스템에 따라 임명했으면 한다.”고도 말했다. 청와대 인사 검증 시스템도 동시에 개선해야 된다는 의미다. 대행체제인 총리실이나 전임자를 유임시킨 문화체육관광부·지식경제부 등은 벌써 기강해이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이 대통령이 총리 인선부터 서둘러야 할 상황이다. 실제 총리를 당장 지명해도 인사청문회는 20일이 지난 뒤 열리고, 국회의 인준 절차 등을 거치려면 추석 연휴 전 새 총리 임명은 불가능하다. 총리 지명이 지연되면 총리의 장관 제청권 행사도 늦어져 교체대상 장관 후임자 인선도 순연된다. 10월에야 제대로 된 내각을 구성할 수 있다는 우려가 과장이 아니다. 지금 외부 환경은 불확실하다. 6자회담 재개 움직임에 따른 외교전략을 가다듬어야 한다. G20 정상회의를 위해 참가국들과 협의·조율해야 할 사안도 많다. 세계경제도 더블 딥 가능성 등 여전히 불안정해 발빠른 대응이 요구된다. 검증은 철저히 하고, 인선은 서둘러야 한다. 그래야 국정 공백을 줄이면서 민심도 수습할 수 있다. 인사는 타이밍이 중요하다. 이 기회에 인재풀도 재검토해야 한다. 대한민국 인재풀 전체를 활용, 예비 후보군을 사전에 준비하면 인사 지연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다.
  • 조인스탁, 주식매입자금 대출 ‘업계 최저금리’ 연 7.4% 상품 출시

    조인스탁, 주식매입자금 대출 ‘업계 최저금리’ 연 7.4% 상품 출시

    “주식시장의 에너지가 분출되는 시점에 적절한 투자가 좋은 투자 전략이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종합지수가 또다시 1800P의 벽을 넘지 못하고 장중 보합권에서 맴돌다 1790P밑에서 장을 마감했다.오는 9일 금리결정과 쿼더러플 위칭데이(주식선물 옵션 개별주식선물 옵션이 동시에 만기)를 눈앞에 두고 투자자들이 관망세로 돌아서는 등 국내적 하락 요인이 작용하고 있다.외국인의 경우 2천200억정도의 순매수가 있었으나 철강주들을 제외하고 보합이나 소폭내림세로 장을 마감했다. 하지만 유동성과 밸류에이션 메리트등은 충분히 살아있는 것으로 나타나 투자자들은 시장에 참여할 타이밍을 노리고 있다고 업계는 분석했다.이는 주도주가 없고 여러 종목들이 순환매가 일어나는 상황인 것.미국시장의 더블팁을 우려하는 관망세도 보였으나 주식시장의 에너지는 서서히 응집되어가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주식매입자금 대출 전문 업체 조인스탁(www.joinstock.com)은 업계 최저금리인 연 7.4% ‘주식매입자금 대출상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정용우 조인스탁 대표는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을 먼저 생각해온 조인스탁은 이번 금리 인하로 최소의 투자, 최대의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정 대표는 이어 “주식매입자금대출의 성격상 이익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장점도 있으나 이면에는 손실이 커질 수 있는 부분도 있어 주식매입자금대출을 실행 후 주식매매는 신중하게 해야한다.”고 조언했다.조인스탁은 증권사 매매수수료 면제 및 연장수수료 면제등 고객 친화적인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온 회사다.또한 이번 상품을 출시하면서 조인스탁은 30일까지 고객 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 대출자를 대상으로 대출 금액에 따라 백화점 상품권과 주유권을 지급하며 1개월 동안 매매된 계좌 중 마이너스 손실이 난 고객은 1개월 이자를 현금으로 환급해준다.특히 손실이 나게 된 이유와 개미투자자의 매매패턴에 대해서도 컨설팅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문의전화: 조인스탁(www.joinstock.com) 1577-4766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도이체방크챔피언십] ‘버디11개’ 호프먼 역전승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2차대회에 나선 ‘코리안 브러더스’가 모두 3차대회 진출에 성공했다. 위창수는 7일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의 보스턴TPC(파71·7207야드)에서 열린 2차전 도이체방크챔피언십 4라운드에서 버디는 2개에 그치고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를 쏟아내며 3타를 잃어 최종합계 9언더파 275타로 공동 18위로 밀렸다. 그러나 페덱스컵 랭킹 45위로 2차대회에 출전했던 위창수는 1160점을 기록, 37위로 70위까지 출전하는 3차대회 BMW챔피언십(10~13일)에 여유 있게 나설 수 있게 됐다. 재미교포 케빈 나(27)는 합계 5언더파 279타, 공동 33위로 대회를 마쳤고, 양용은(38)과 최경주(40)는 나란히 3언더파 공동 45위에 올랐다. 각각 페덱스컵 포인트 랭킹 41위와 61위, 52위로 3차대회 진출이 확정됐다. 이틀 전 컷 탈락했던 재미교포 앤서니 김(25)도 랭킹 34위로 3차전에 출전한다. 이날 하루 9언더파 맹타를 휘둘러 최종합계 22언더파 262타를 친 찰리 호프먼(미국)이 역전 우승한 가운데 타이거 우즈(미국)도 합계 10언더파 274타를 기록, 공동 11위로 대회를 마쳐 랭킹 51위로 힘겹게 3차 대회 출전권을 확보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코스피 상승랠리 이번엔…

    코스피지수가 상승 랠리를 거듭하며 다시 1800선에 다가섰다. 6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40포인트(0.70%) 오른 1792.42에 장을 마쳤다. 4거래일째 이어진 상승세다. 3거래일째 계속된 외국인들의 순매수 규모는 이날 하루 3356억원으로 보름여 만에 가장 많았다. 주가 상승세에는 미국발(發) 훈풍의 힘이 크다. 지난 1일(현지시간) 발표된 8월 제조업지수가 예상치를 웃돈 데 이어 8월 비농업 고용자 수도 5만 4000명 감소에 그쳐 예상(10만명 감소)보다 호전된 모습을 보였다. 이에 따라 미국을 진앙지로 한 세계경제의 더블딥 우려가 잦아드는 분위기다. 유럽을 비롯한 주요국 증시도 함께 상승하며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이 8일 1000억달러 규모의 경기 부양책을 발표할 예정인 것도 증시에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국내 상황도 긍정적이다. 증시 전문가들은 3분기 기업 실적이 사상 최대였던 2분기 실적을 웃돌고, 4분기부터 경기선행지수가 상승 반전하면서 시장에 강한 모멘텀을 제공할 것으로 보고 있다. 회사채 발행이 이어지고 있는 것도 증시에 플러스 요인이다. 심재엽 메리츠종금증권 투자전략팀장은 “이번 주 하이닉스반도체를 포함, 회사채 발행이 봇물을 이루면서 중소업체들의 자금 조달도 용이해질 것”이라면서 “기업 전반의 펀더멘털이 개선돼 주식시장에 대한 투자 매력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오는 9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결정이 또 하나의 변수가 될 수 있다. 배성영 현대증권 연구원은 “기준금리가 인상되면 원화 강세로 인한 외국인 투자자들의 자금 유입을 기대해 볼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1800선에 다가설수록 펀드 대량 환매 부담이 크고 미국의 지표 개선이 지속적일지 예단하기 힘들다는 점에서 낙관할 수만은 없다.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 서울팔래스호텔, 추석 연휴 ‘와우 추석!’ 패키지 선봬

    서울팔래스호텔, 추석 연휴 ‘와우 추석!’ 패키지 선봬

    서울팔래스호텔은 오는 17일부터 25일까지 추석 전후 휴식과 영화를 즐길 수 있는 ‘와우 추석!(Wow Chusuk!) 패키지’를 마련했다. Wow Chusuk! 패키지는 객실 1박과 뷔페&카페 ‘더궁’에서의 2인 조식, 추석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미니한과 세트가 제공된다. 특히 이그제큐티브 더블룸은 한국적이고 모던하게 리뉴얼해 새로 오픈한 객실로 전용 라운지에서 조식 및 해피아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스탠다드 룸 선택시 12만원이며 이그제큐티브 더블룸은 16만원이다. 또한 CINUS(씨너스) 영화 티켓 2매가 포함될 경우 1만원이 추가된다. (세금 및 봉사료 별도) 또한 LL층의 바 구스토에서는 조니워커 블루와 조니워커 골드 1병과 마른안주, 햄, 치즈 등이 곁들어진 안주 메뉴를 3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한편 서울팔래스호텔은 강남고속터미널과 가까워 명절을 보내고 돌아온 귀성객이나 고향으로 돌아가는 역귀성객을 위한 최적의 장소다. 객실 숙박만 원할 경우 9만원(스탠다드 룸)에 이용가능하다. (세금 및 봉사료 별도) 예약문의 02-2186-6766~7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강혜정, 연극 첫 도전작 ‘프루프’ 공식 포스터 공개

    강혜정, 연극 첫 도전작 ‘프루프’ 공식 포스터 공개

    배우 강혜정이 데뷔 이래 처음으로 도전하는 연극 ‘프루프’의 공식 포스터가 공개됐다.포스터 속에 서늘한 눈매로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고 있는 강혜정은 보는 이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을 정도로 강렬하다.미국 극작가 데이비드 어번(David Auburn)의 대표작 ‘프루프’는 천재 수학자 존 내쉬와 그의 가상의 딸 캐서린을 소재로 천재성과 광기, 끈끈한 인간관계를 다룬 작품이다. 강혜정은 천재수학자인 아버지로부터 천재성과 동시에 광기도 물려받았을 것이라는 두려움에 휩싸여있는 캐서린 역을 맡았다. 아직 공연 시작 전이지만 강혜정은 캐서린이 어떤 상황에 처해있는지 짐작케 할 정도로 포스터를 통해 캐서린의 감정을 잘 표현했다. 더불어 ‘프루프’에 더블 캐스팅된 배우 이윤지 또한 공개된 포스터에서 두려움에 찬 모습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강혜정 이윤지 정원중 하다솜 김태인 김동현 등이 참여하는 연극 ‘프루프’는 오는 10월 12일부터 12월 12일까지 두 달 간 대학로 컬쳐스페이스nu의 개관작으로 공연될 예정이다.사진 = 컬쳐스페이스nu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스무살’ 우리, 흐느끼는 전라샤워신 ‘서버마비’▶ 연예인 해외봉사 망신… ‘무개념’ 여배우A 네티즌수사대 확인▶ 여자 아이돌 ‘과거로의 여행’…교복사진 생얼 공주는 누구?▶ 티아라 효민, ‘미미공주’ 출신…’인형미모’ 표지 공개▶ 박칼린 "거미공주" 질책에 남자의자격 배다해 눈물▶ 김정은밴드, 홍대서 깜짝 게릴라 콘서트…’전설이다’ 촬영
  • 코믹 軍뮤지컬 ‘스페셜레터’ 서울-뉴욕 동시 오픈

    코믹 軍뮤지컬 ‘스페셜레터’ 서울-뉴욕 동시 오픈

    코믹뮤지컬 ‘스페셜레터’이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 무대에 오른다. 대학로와 브로드웨이를 한꺼번에 접수할 뮤지컬 ‘스페셜레터’는 분단상황과 징병제라는 한국적 특수성과 20대 청춘들의 꿈과 우정, 사랑을 코믹하게 그린 창작극이다. 지난해 개막해 관객들에게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던 ‘스페셜레터’는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의 후원으로 2010년 뉴욕뮤지컬 페스티벌 ‘full production’부문에 한국대표로 공식 초청을 받았다. 오는 9월 국내 재개막을 앞둔 뮤지컬 ‘스페셜레터’는 더블 팀으로 구성돼 한국과 미국공연을 나뉘어 선보인다. 9월 29일부터 10월 6일까지 총 6회의 브로드웨이 공연이 예정된 미국팀은 향후 국내팀에 합류해 번갈아 가며 무대에 오른다. 새롭게 업그레이드 된 뮤지컬 ‘스페셜레터’는 지난 3일 오전 10시 인터파크를 통해 1차 티켓 예매를 시작했다. 국내 공연은 9월 24일부터 서울 대학로SM아트홀에서 상연된다. 사진 = 악어컴퍼니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스무살’ 우리, 흐느끼는 전라샤워신 ‘서버마비’▶ 연예인 해외봉사 망신… ‘무개념’ 여배우A 네티즌수사대 확인▶ 하리수-안선영, 친분샷 공개 "안타까워" 소감…왜?▶ 김옥빈, 시사회-시상식 각기 다른 ‘패션센스’…만점감각▶ 이승기 "내 얼굴 보기 안좋아" 망언…"구미호에 홀렸나?"▶ 이영아, 이기적인 얼굴크기…윤시윤-유진 ‘굴욕’
  • 금통위, 채권과열 식힐까

    금통위, 채권과열 식힐까

    이상과열 현상을 보였던 채권시장이 안정 기조로 돌아설 것인가. 오는 9일 열리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입을 주목하는 이유다. 현재 전문가들은 금통위가 추가로 금리를 인상하거나 금리 인상을 시사할 경우 단기 국고채 금리에 적잖은 충격을 줄 것으로 전망했다. 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3년물 국고채 금리는 8월 한 달간 3.86%에서 3.55%로 0.31포인트 급락했지만 금통위 기준금리 인상 전망이 확산되면서 지난 3일 3.65%로 반등했다. 지난달 채권금리 하락은 안전자산을 선호하는 심리의 영향으로 유동자산이 채권으로 몰렸기 때문이다. 특히, 중국 및 미국이 국내 채권을 순매수하자 해외 주요국의 더블딥 우려가 커지면서 시중자금의 채권투자 심리를 자극했던 것으로 보인다. 실제 올해 8월 말 기준으로 외국인의 채권보유액은 74조 6710억원으로 지난해 말 56조 4864억원에 비해 18조 1846억원이 증가했다. 일각에서는 채권시장의 과열현상으로 부실 채권까지 투기적으로 매수하는 경향이 나타나는 데다가 증시 및 부동산 시장의 냉각을 부채질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지난달 외국인들은 채권시장에서 5조 8472억원어치를 순매수했으나 유가증권 시장에서는 3407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전문가들은 현재 3년물 국고채 금리에는 연내 1.5차례의 금리인상이 반영돼 있어 금통위 9월 금리인상보다는 추가 금리인상을 시사하는 발언이 나올 것인가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권봉철 동부증권 채권상품팀 부장은 “현재 채권 시장의 90% 이상이 이번 금통위에서 금리인상을 예측하고 있다.”면서 “하지만 단기 채권금리도 세계 경제의 더블딥 우려가 커지거나 중국 및 미국의 경기침체에 따라 금리인상에도 불구하고 안전선호성향이 커지면서 채권금리가 인하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 [부고]

    ●한기증(전 한양여대 인테리어디자인과 교수)씨 별세 이강후(대한석탄공사 사장)씨 부인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 (02)3010-2291 ●서형복(금융감독원 정보화전략실장)형권(르노삼성 수원사업소장)형만(사업)미자(중마고 직원)미정(발안바이오과학고 교사)씨 부친상 4일 광양장례식장, 발인 7일 오전 9시 (061)761-7308 ●곽현식(전 대한주택공사 본부장·칸라이팅 회장)용식(사업)숙자(전 가곡초 교사)씨 모친상 박정남(사업)박희채(〃)서경호(〃)씨 장모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일 오전 6시 (02)3010-2292 ●윤영원(전 국제로터리 3690지구 총재·전 인천항 도선사)씨 별세 준로(사업)윤자(약사)명란(전 현대고 교사)명자(이화여대 음대 교수)씨 부친상 임광수(임광수치과 원장)이강운(사업)김영주(광주광역정보센터 대표이사)정은일(전 수출보험공사 이사)조준구(세란내과 원장)씨 장인상 5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30분 (02)2650-2743 ●진상근(예금보험공사 부장)해근(동양종합금융증권 대구지점장)중근(SKC 부장)씨 부친상 조춘선(동작구청 팀장)씨 시부상 전상호(대덕버스)씨 장인상 4일 영남대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053)620-4245 ●정필영(인더스트리미디어 마케팅실장)충영(작가)원철(더블유매니지먼트 부사장)씨 부친상 김미현(성우)씨 시부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일 낮 12시 (02)3010-2262 ●우창균(롯데주류BG 부장)은균(연세내과 원장)씨 모친상 박찬훈(전 한림의대 강동성심병원장)씨 장모상 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02)3410-6917 ●오금석(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병석(지현국제특허법률사무소 대표변리사)씨 부친상 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30분 (02)3410-6915 ●최규연(증권선물위 상임위원)씨 모친상 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30분 (02)3410-6923 ●조규태(한성대 역사문화학부장)규중(SKC-Hass연구소 부장)의자(국립중앙박물관 총무과)씨 부친상 손기삼(중앙노동위원회 조사관)조은행(연현중 행정실장)씨 장인상 4일 중앙대병원, 발인 6일 오전 6시 (02)860-3510 ●김학준(현대모비스 책임연구원)씨 모친상 오석희(봉담중 교사)씨 시모상 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6일 오후 1시 (02)3410-6903 ●윤탁(전 영화진흥공사 사장)씨 부인상 영찬(자영업)영철(팝미디어 대표)영민(한국실리콘 부장)씨 모친상 신용복(에스앤에스항공해운 대표)씨 장모상 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 (02)3410-6912 ●조명현(고려대 경영대학 교수)문현(건우메탈 이사)창현(삼성증권 차장)씨 부친상 송기원(연세대 교수)씨 시부상 5일 삼성창원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30분 (055)290-5651 ●김우진(상파울로저널 대표)우택(한림대 명예교수)씨 모친상 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7일 낮 12시 (02)3410-3153
  • 용감한형제 신곡 ‘돌아돌아’ 가요계 실태풍자 화제

    용감한형제 신곡 ‘돌아돌아’ 가요계 실태풍자 화제

    작곡가 용감한 형제(본명 강동철, 31)의 첫번째 정규앨범 ‘더 클래식(The Classic)’에 수록된 신곡 ‘돌아돌아’가 가요계의 실태를 풍자하며, 유명작곡가들의 실명을 거론한 직설적인 가사로 화제가 되고있다. 특히 ‘예능 가서 까불면 올라가는 판매고. 개나 소나 작업해서 판 내고’ 등의 가사는 우리 가요계의 부정적인 뒷면을 적나라하게 비판하고 있다. ’돌아돌아’는 앨범 발매 전인 지난 8월31일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박진영 가고 방시혁 가고 조영수 가고 호랭아(신사동 호랭이) 엄마 젖 더 먹고와’ 라는 가사로 유명 작곡가의 실명을 담아 ‘디스’논란을 불렀었다. 디스란 힙합 음악을 하는 뮤지션들이 다른 그룹이나 사람을 공격하는 성향의 랩을 뜻한다. 3일 발매된 앨범 ‘더 클래식(The Classic)’에는 재범·그룹 다비치·손담비·포미닛의 현아·더블 K 등 여러 가수가 참여했다. 재범이 부른 ‘올고싶단말야’ 역시 본인의 심경을 표현한 듯한 가사로 발매 전부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홍은희, 현영에 독설 “이제 애 낳아도 40세”▶ 조영남, 24세 아나운서 여친 발언…최유라-최원정 ‘끙끙’ 왜?▶ ‘슈퍼스타K 구마준’ 실시간 인기…주원, 통통 볼살 눈길▶ 슈퍼스타K 장재인-김지수, ‘신데렐라’ 열창에 네티즌 “소름돋아”▶ ‘런닝맨’ 신봉선, 김종국에 포옹...적극적인 애정공세▶ [NTN포토] 이영아 ‘개구장이 소년 같죠?’
  • [공연리뷰] 뮤지컬 ‘톡식 히어로’

    [공연리뷰] 뮤지컬 ‘톡식 히어로’

    10월10일까지 서울 대치동 KT&G상상아트홀에 오르는 ‘톡식 히어로’(Toxic Hero·이재준 연출, 쇼노트·CJ엔터테인먼트 제작)는 대극장 부럽지 않은 소극장 뮤지컬이다. 무대에는 4인조 밴드가 배치됐다. 이들이 연주하는 노래는 그룹 본 조비의 키보디스트 데이비드 브라이언이 만든 것이다. 1980년대 상업적 팝메탈의 아이콘이었던 밴드가 만든 노래답게 편안하고 안정감을 준다. 배우들도 출중하다. 주인공 멜빈·톡시 역의 ‘만사마’ 오만석은 능수능란하고, 악덕 여시장 등 1인 3역에 더블 캐스팅된 홍지민과 김영주는 각각 능글능글함과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드러낸다. 멜빈의 짝사랑 상대인 새라 역의 신주연·최우리 역시 섹시하면서도 애교가 넘치는 연기와 발성이 좋다. ‘웨이트 포 유’, ‘김종욱 찾기’ 등 전작에서 발군의 멀티맨 기량을 선보인 임기홍과 ‘파이란’의 멀티맨 김동현은 옷이나 화장 외엔 아무 것에도 관심 없는 새라의 깡통 친구들을 비롯, 교수, 할머니, 경찰, 깡패 등 수십가지 역할을 소화해낸다. 모두가 주연배우다. 여기에다 미국 무대 세트를 고스란히 재연했고, 130벌이 넘는 의상까지 등장하니 웬만한 대작 뮤지컬이 부럽지 않다. 오히려 노래소리만 들리는 대극장과 달리, 배우들의 노래와 연기, 의상을 바로 눈앞에서 확인할 수 있다는 소극장만의 장점이 더해진다. 하지만 장점은 여기까지다. 이야기는 오염 물질을 몰래 들여오고 있던 시장이 환경 문제에 관심 많은 소심한 모범생 멜빈을 제거하려 들면서 시작된다. 시장의 사주를 받은 깡패들은 멜빈을 유독물질 탱크에 처박아 버리지만, 멜빈은 가까스로 살아난다. 온 몸은 흐물흐물 녹았지만 힘만은 장사인 녹색괴물 톡시로 말이다. 톡시는 이제 시장에게 복수전을 펼친다. 환경 문제를 내걸었음에도 보고 나면 “그래서 뭐?”라는 반문이 지워지지 않는다. 무슨 거창한 교훈을 주라는 얘기는 아니다. 다만 최소한의 주제의식이라도 있었으면 싶다. 그렇지 않을 바에야 B급 컬트 영화 원작 ‘톡식 어벤저’의 느낌이라도 온전히 살리는 게 나았을 뻔했다. 남자 밝히는 새라는 그럴 듯하지만, 악당의 내장을 뽑아 줄넘기하는 등 톡시의 엽기적 행각은 그다지 부각되지 못한다. 웃음은 되레 교장과 멀티맨 연기에서 쏟아진다. 배우와 무대의 호사스러움에 얼마만큼의 점수를 주느냐, ‘톡식 히어로’의 총점도 딱 거기까지다. 5만 5000~6만 6000원. 1544-1555.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피플 인 스포츠]고교 농구 괴물 장신센터 이종현 “최연소 국가대표 꿈꿔요”

    [피플 인 스포츠]고교 농구 괴물 장신센터 이종현 “최연소 국가대표 꿈꿔요”

    한참을 올려다봤다. 고1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였다. 205㎝, 105㎏의 거구였다. 눈매도 매서웠다. 아직 어려서 그런지 얼굴만은 앳된 소년이다. “너 정말 크구나.”라면서 인사를 건네자 “저보다 더 큰 선수도 있어요.”라며 쑥스러워한다. 고교 최고 농구스타로 떠오른 장신센터 이종현(경복고) 얘기다. 그는 현재 18세 이하 아시아청소년농구선수권대회 대표팀 최종엔트리 12명 안에 들기 위해 부산의 프로농구 KT 체육관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농구 하기에는 최적의 체격조건이다. 그런데도 그는 더 크고 싶다고 말했다. “센터라는 포지션은 큰 게 더 유리해요. 5㎝ 정도는 더 크고 싶어요.” 팔길이도 인상적이다. 무려 220㎝. “센터들이라고 해도 보통 200㎝ 정도인데, 저는 유전인 거 같아요.”라면서 배시시 웃는다. 농구 골대 그물을 여유 있게 잡을 정도였다. 아직 멈춘 게 아니라는 점이 더욱 놀랍다. 성장판 검사 결과 앞으로 216㎝까지 자랄 것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그의 등장에 농구계는 들썩거렸다. 체격조건 때문만은 아니다. 갓 중학교를 졸업한 선수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탁월한 농구 감각을 지녀서다. 선배들을 제치고 주전 자리를 확보한 것은 물론 고교 최고 센터로 자리 잡았다. 그의 별명은 ‘제2의 하승진’이다. 경복고 신종석 코치는 “하승진보다 더 뛰어난 선수가 될 것”이라면서 “골밑 장악력이나 슈터에게 공을 빼주는 능력 등이 이미 고교 수준을 뛰어넘었다. 다른 선수들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라고 극찬했다. 그럼 자신 있는 기술은 뭘까. 의외의 대답이 돌아온다. “센터는 다른 포지션보다 단순한 거 같아요. 자리 잡는 방법만 알면 되거든요. 리바운드와 블록슛에는 자신 있어요.” 큰 키와 긴 팔을 잘 활용하는 것도 기술이다. 그는 깜박했다는 듯 “슛 던지는 것도 좋아해요. 주변에서도 슛 감각이 좋다는 얘기를 많이 해줘요.”라고 했다. 그의 슛 성공률은 70~80%나 된다. 그러나 파워와 체력이 약한 데다 스피드가 좀 떨어지는 것이 단점. “체력단련을 꾸준히 하고 있어요. 갈수록 나아지겠죠.” 그가 농구에 입문한 건 아버지의 영향이다. 아버지 이준호(44)씨는 실업농구 시절 기아농구단에서 선수로 뛴 전력이 있다. 그는 어릴 적부터 아버지를 따라다니면서 농구를 자연스레 익혔다. “아버지가 연예인 인맥이 있으셔서 주말마다 하는 연예인 농구단 감독을 맡으셨어요. 탁재훈, 장우혁, 브라이언 등 연예인 보는 게 신기했죠.” 처음엔 재미로 따라다녔는데 점차 연예인보다 농구가 더 재미있어졌단다. 본격적으로 농구판에 뛰어든 건 초등학교 4학년. 아버지도 흔쾌히 허락했다. 인천 부평초등학교에서 농구부가 있는 서울 연가초교로 전학까지 했다. 그때부터 그는 농구 외길을 가기로 결심했다. “농구 안 했으면 아마 아무것도 안 됐을 거예요.” 휘문중에 들어가면서부터 본격 센터 포지션을 맡았다. 기억에 남는 대회는 중3 때였던 2009년 9~10월 말레이시아 16세 이하 아시아청소년농구대회. 2m 이상 장신들이 대거 포진한 이란과의 준결승전에서 19점 10리바운드 10블록슛을 기록, 난생 처음 트리플더블을 달성했다. “처음 대표팀 선수로 나간 거였으니까요.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다는 동기부여가 됐죠.” 지난 4월23일 끝난 연맹회장기 대회에서는 남고부 최우수선수상(MVP), 리바운드상, 수비상을 휩쓸며 경복고에 대회 2연패를 안겼다. 지난달 26일 고려대총장배 전국고교농구대회에서 경복고가 우승을 차지한 건 그의 역할이 컸다. 그는 롤 모델로 프로농구 최고연봉을 받는 김주성(동부·6억 9000만원)과 오세근(중앙대)을 꼽았다. “오세근 선배는 체격이 좋고, 리바운드에서 압도적인 점이 맘에 들어요. 김주성 선배도 큰 키에도 잘 뛰고 리바운드, 수비도 좋아요. 거기에 성실하기까지 하죠.” 그가 이루고픈 목표는 뭘까. 조금 머뭇거리던 그는 “최연소 국가대표에 한번 도전해 보고 싶어요.”라며 활짝 웃었다. 고교 2학년 때인 2006년 최연소로 국가대표에 발탁된 바 있는 최진수(전 메릴랜드대)를 넘어설까. 그가 지금처럼 농구에 미쳐 있다면 가슴에 태극마크를 달아도 그리 놀랍지는 않을 듯했다. 글 사진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이종현은 누구 출생 1994년 2월5일 서울 학력 연가초-휘문중-경복고1 재학 중 체격 204㎝, 105㎏ 포지션 센터 가족관계 아버지 이준호(44)· 어머니 이은주(41)씨, 동생 지현(7)과 도윤(2) 취미 음악감상 별명 제2의 하승진, 제2의 서장훈 등 좌우명 자만하지 말자 닮고 싶은 선수 김주성, 오세근 수상경력 2010년 연맹회장기 최우수선수상(MVP)
  • LG U+, 10대 위한 ‘OZ 스마트 teen 35’ 요금제 출시

    LG U+, 10대 위한 ‘OZ 스마트 teen 35’ 요금제 출시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LG유플러스는 10대의 통화 라이프스타일을 분석한 맞춤형 요금제 ‘OZ 스마트 teen 35’를 2일 출시한다.‘OZ 스마트 teen 35’는 음성, 문자, 데이터 모두를 이용하고 스마트폰 등 고가의 단말기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게 10대에 적합한 맞춤형이다.이번 요금제는 10대만을 위한 ‘OZ 스마트 teen 35’는 기본료 3만5천원에 음성, 문자, 영상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3만개(음성 영상 30링/10초, 문자 10링/건)의 링과 2천개 문자, 0.5GB 데이터를 무료로 제공된다. 또한 벨소리, 통화연결음, 게임, 날씨 등 인기 모바일 콘텐츠를 별도 정보이용료 없이 이용할 수 있는 OZ 알짜정액존과 OZ 앱(App)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특히 10대 가입자의 경우 스마트폰 등 고가의 단말기를 저렴하게 이용하기를 원하고 있어 ‘OZ 스마트 teen 35’ 요금제에 가입하면 매달 5천원의 요금할인과 단말할인이 동시에 제공되는 더블보너스 프로그램 이용이 가능하다는 회사 측 설명이다.이승일 LG U+ 마케팅담당 상무는 “연령대에 맞춰 통화 및 라이프스타일을 분석해 저렴하고 효율적으로 통화할 수 있는 요금제를 출시하게 됐다.”며 “요금경쟁 우위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고객가치 중심의 요금제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조광래호 2기 작전명령 ‘죽거나 살거나’

    조광래호 2기 작전명령 ‘죽거나 살거나’

    조광래 축구대표팀 감독의 소집멤버 1기의 특징이 ‘세대교체’였다면 지난 30일 소집한 2기의 특징은 ‘경쟁’이다. 2기 조광래호 23명의 면면을 살펴보면 ‘더블 스쿼드’다. 누구 하나 버릴 것도 없는, 훌륭한 자원들이다. 그런데 포지션이 겹친다. ‘베스트 11’의 2배수가 넘게 뽑다 보니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이번만큼은 더 심하다. 소집명단에는 한국 최고의 ‘테크니션’으로 꼽히는 미드필더 김두현(28·수원)이 들어 있다. 한동안 무릎 부상으로 시련을 겪었던 그다. 태극마크를 다시 단 건 7개월 만이다. 조 감독은 “대표팀에서 나이는 전혀 상관없다.”는 말로 그의 발탁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나 실상 세대교체를 표방하는, 젊은 선수들 위주의 대표팀에서 경험이 풍부한 김두현과 같은 선수가 필요하다는 계산이다. 여기에는 ‘중원이 좀 더 치열한 경쟁터가 되길 바란다.’는 조 감독의 복안이 깔려 있다. 그가 노리는 건 ‘치열한 경쟁 속에서 일궈내는 발전’이다. 조 감독은 “네 명의 미드필더 모두 기술도 좋고 영리하다. 게임 운영 능력도 있다. 모두 컨디션이 좋은 것 같다.”며 치열한 주전경쟁을 내비쳤다. 조 감독의 축구 철학은 명확하다. 패싱 게임 위주의 빠른 템포의 공격 전술이 중심축이다. 이 중에서도 단연 중앙 미드필더의 경기 조율과 빠른 패스워크를 요구한다. 나이지리아전에서는 기성용(셀틱), 윤빛가람(경남)에게 중원을 맡겼고, 가능성을 봤다. 윤빛가람은 군복무 중인 김정우의 대타로 출전해 데뷔골까지 쐈다. 그러나 진짜 경쟁은 지금부터다. 김두현이 가세했으니 말이다. 조 감독은 “김정우와 김두현이 서로 경쟁해야 하고, 기성용과 윤빛가람도 서로 긴장하면서 경쟁해야 한다.”며 직설화법으로 설명했다. 그의 말대로라면 지난 남아공월드컵에서 ‘황금콤비’로 맹활약한 기성용, 김정우도 이젠 주전 자리를 안심할 수 없다. 경쟁이란 짐을 짊어지는 것은 미드필더뿐만이 아니다. 측면 플레이어들 역시 마찬가지다. 나이지리아전에서 만점 활약을 보였던 최효진(FC서울)은 월드컵 멤버이자 셀틱에서 붙박이 주전으로 활약 중인 차두리와의 경쟁이 불가피해졌다. 스피드와 파워, 강한 체력 면에서 흡사한 최효진과 차두리의 경쟁 구도 역시 조 감독이 지켜볼 만한 ‘재료’다. 수비 자원도 기존의 조용형(알 라이안), 이정수(알 사드), 곽태휘(교토) 외에 김주영(경남)이 추가 발탁되면서 경쟁자가 더 늘었다. 수비에서도 스피드를 강조하고 있는 조 감독의 성향 때문이다. 어찌 보면 대표팀의 수비라인은 지금까지 감독의 골머리를 앓게 한 ‘주범’이었다. 조 감독은 이를 스피드 경쟁으로 풀어가려고 하고 있고, 이에 걸맞은 플레이를 펼칠 수 있도록 선수들을 자극시키고 있다. 6개월 앞으로 다가온 아시안컵대회. 이를 향해 차근차근 계단을 오르고 있는 조광래호가 ‘경쟁’이라는 두 번째 화두를 던졌다. 7일 이란과의 평가전에서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지 주목된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마크 에드워드’ 레지던트 매니저 선임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마크 에드워드’ 레지던트 매니저 선임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은 레지던트 매니저(Resident Manager)로 마크 에드워드(Mark Edwards, 31)를 선임했다고 31일 밝혔다.지난 8월 23일부로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 부임한 에드워드는 영국 출신으로국제 호텔 경영학을 전공했고 2001년부터 싱가포르 샹그릴라 호텔(Singapore Shangri-La), 더 레전트(Singapore The Regent- Four Seasons), 더 플러튼 호텔(The Fullerton Hotel)을 거쳤다.이어 메리터스 만다린 호텔(Meritus Mandarin), 인터콘티넨탈(Inter Continetal) 및 홍콩 더블유 호텔(Hong Kong W), 파크 하얏트 서울(Park Hyat Seoul) 등 약 10년 동안 컨시어즈(Concierge), 프론트 시니어 매니저 (Front senior manager)를 역임한 실전 경력 소유자다.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측은 “최초, 최연소 레지던트 매니저로 선임된 에드워드는 호텔에서의 오랜 경험과 함께 젊은 감각으로 글로벌 호텔 브랜드로 도약하는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의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를 표했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피렌체코리아, 2011년형 MP5 출시…”동급최강 40G”

    피렌체코리아, 2011년형 MP5 출시…”동급최강 40G”

    [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멀티미디어 전문업체 피렌체코리아(대표 윤현우)가 2011년형 신제품 MP5(제품명, DH1730)을 출시해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제품은 전면 대구경 스피커를 도입해 사운드 기능을 향상시켰으며 화면밝기 및 배경화면 조절 등 편리한 위젯기능을 채택해 소비자들의 편의를 제고했다. 또 블랙과 레드의 UV강화 코딩재질을 사용해 고급스런 디자인을 강조했다. 선명한 고화질과 소프트한 터치감을 실현하기 위해 전면 강화LCD로 업그레이드 했다. 동영상을 감상하기 위한 최상의 조건인 3인치 16:9 비율의 최고급 와이드 LCD패널을 사용해 일반해상도보다 훨씬 뛰어난 1280×720P의 HD급 화질로 살아있는 리얼 영상을 재현했다. 동영상 재생에 필요한 최상의 코덱(H264 / H263 / Divx4 / Divx5)들이 포함돼 파일 변환을 위한 인코딩하는 번거로운 작업이 필요 없는 것도 장점이다. 2만5000개의 영단어를 탑재해 영어사전 기능을 높였으며 펌웨어를 통해 꾸준히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이어폰단자가 더블로 장착돼 있어, 이어폰을 나누어듣는 불편함이 없다. 풀터치방식으로는 최초로 ‘버튼+터치’의 조화로, 나가기 버튼과 볼륨조절부분 홀드기능을 터치로 들어갈 필요없이 간단한 버튼동작으로 가능하도록 사용자를 배려했다. 이 밖에 쉐이킹기능으로 흔들면 손쉽게 음악을 다음곡으로 바꿀 수 있으며 동급최강인 40GB까지 메모리 확장이 가능하다. 9월 초 각종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시판될 예정이며 가격은 미정이다. 피렌체코리아는 지난해 8월 MP4(DH1224)를 선보여 국내 중저가 MP4 시장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이 제품은 출시 1년 만에 6만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지금까지 꾸준히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 피렌체코리아는 지역 중소기업으로는 드물게 카페 홈페이지 등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6000여명의 회원들이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또 3년간 무상 AS와 지속적인 펌웨어 업그레이드 지원으로 소비자들의 불만을 최소화하고 있다. 한편 피렌체코리아는 신제품 출시 프로모션으로 구매자 가운데 선착순 1000명을 대상으로 14가지의 사은품을 제공하는 ‘온리유’ 행사도 진행한다. 윤현우 대표는 “중국산 저가 제품이라는 편견을 씻기 위해 방통위 전자파 적합인증 획득은 물론 제품 하나하나에 꼼꼼한 전수검사를 거치고 있다”면서”혹시라도 초기 불량이 생기면 택배비를 자체 부담해 100% 교환 및 환불까지 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042-639-8700) 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
  • 후지필름, 자동초점 기능 강화 신제품 2종 출시

    후지필름, 자동초점 기능 강화 신제품 2종 출시

    [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한국후지필름(대표 이창균)은 ‘위상차 AF 이미지 센서’를 탑재해 자동 초점 속도를 0.158초로 단축한 파인픽스 디지털카메라 ‘F300EXR’과 ‘Z800EXR’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들 제품은 DSLR에서나 가능했던 ‘위상차AF’를 적용해 피사체가 빠르게 움직이는 순간에도 정확한 초점과 촬영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향상된 자이로센서를 통해 손 떨림 보정범위가 더욱 확대된 ‘스마트 손 떨림 보정’ 기능을 제공한다. 이밖에 촬영 범위를 360도까지 확대한 ‘360° 모션파노라마’, 카메라 내 사진을 카테고리 별로 정리해 나만의 ‘포토북’을 만들 수 있는 포토북 어시스트 기능도 새로 추가됐다. 특히 ‘강아지/고양이 인식 기능’ 및 ‘개인 인식기능’에 ‘아기 자동 촬영 기능’을 추가했다. F300EXR은 후지필름에서 세계 최초로 선보인 더블 슬라이딩 렌즈 시스템을 적용한 제품으로, 24mm 광각의 15배 광학 줌을 탑재하고도 최소 두께가 22.9mm에 불과하다. HD 동영상 촬영 기능, 필름 시뮬레이션 모드, 800% 다이나믹레인지 등을 갖췄다. 가격은 40만원대 후반이다. Z800EXR은 ‘듀얼디렉션 GUI’, 터치만으로 초점과 촬영이 가능한 ‘터치 샷’, 수퍼 CCD EXR의 하이브리드 AF, 스마트 손 떨림 보정 기능 등을 제공한다. 가격은 30만원대 중반이다. 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
  • 美 더블딥 현실화?

    미국의 경기둔화 양상이 뚜렷해졌다. 미 상무부는 2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잠정치가 1.6%를 나타내 한 달 전 공개된 속보치인 2.4에 비해 훨씬 낮아졌다고 27일 발표했다. 미국은 이미 주택매매 실적과 고용창출 실적 등을 비롯한 일부 경기지표들이 어둡게 나타나면서 회복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가 적잖았다. 여기에 경기순환 사이클을 보여 주는 GDP 성장률마저 하강 곡선을 그린 것은 경기회복세가 실제 무뎌졌음을 보여 준다. 미국 경제가 짧은 회복 이후 다시 침체에 빠져드는 ‘더블딥’으로 치달을 가능성도 한층 커진 것이다. 상무부는 “해외상품 수입증가에 따라 무역수지 적자가 큰 폭으로 확대되면서 2분기 성장률이 당초 생각했던 것보다 부진했다.”고 설명했다. 미국의 분기 경제성장률은 지난해 3분기에 1.6%로 플러스 성장을 기록한 뒤 4분기 5.0%로 가파른 성장곡선을 그렸으나 올해 1분기 3.7%, 2분기 1.4% 등으로 성장세가 크게 완만해진 양상이다. 경제전문가들은 미국의 하반기 성장률도 2분기와 같이 미약한 수준을 벗어나기 힘들 것으로 예측했다. 2분기 수출은 9.1% 증가한 데 비해 수입은 32.4%나 급증, 1984년 이후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이 같은 무역수지의 불균형이 성장률을 3.4% 포인트나 끌어내렸다. 또 기업재고는 632억달러어치가 늘어 속보치의 757억달러어치와 비교, 증가 규모가 줄어들면서 GDP 성장률을 0.6% 포인트 끌어내리는 역할을 했다는 게 상무부 측의 설명이다. 한편 벤 버냉키 미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은 이날 세계 중앙은행 총재회의에 참석, 미국의 경기가 훨씬 더 나빠지고 디플레이션의 조짐이 나타날 경우 연준이 채권 매입을 통해 시중에 대량으로 자금을 공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워싱턴 김균미특파원 kmkim@seoul.co.kr
  • 이승기 곡 ‘사랑이 술을 가르쳐’, 청소년 유해판정

    이승기 곡 ‘사랑이 술을 가르쳐’, 청소년 유해판정

    가수 이승기의 곡 ‘사랑이 술을 가르쳐’가 청소년보호위원회(이하 청보위)로부터 청소년 유해 매체 판정을 받았다.27일 보건복지가족부 산하 청보위는 이승기를 비롯해 슈프림팀, 하하 등의 곡을 청소년 유해 매체물로 결정했다고 행정안전부 전자관보에 고시했다.이번 심의에서 청소년 유해 매체 판정을 받은 곡은 이승기의 ‘사랑이 술을 가르쳐’ 외에 하하의 ‘술병’, 슈프림팀의 정규 1집 수록곡인 ‘시노비’·‘뭐!?’·‘리스펙트 마이 머니’(Respect My Money) 등 총 47곡이다. 특히 이승기는 유해 약물의 표현, 슈프림팀은 비속어 사용과 선정성 등의 표현이 문제가 됐다.이외에도 힙합그룹 후레쉬 보이즈의 신곡 ‘먹보’·‘후레쉬 에브리데이’와 래퍼 더블K의 ‘너의 숨결’·‘고해성사’ 등이 청소년 유해 매체물로 판정받았다.한편 이번 고시는 내달 3일부터 효력이 발생한다. 청소년법에 따라 청소년 유해 매체 판정을 받은 곡이 수록된 앨범은 19세 미만 판매 금지 스티커를 붙여야 판매할 수 있고, 해당곡은 오후 10시 이전에 방송할 수 없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 좀비PC, 정보부터 도촬까지…사생활 침투 ‘섬뜩’ ▶ 에이미, 쇼핑몰 관련 폭언 “양아치-사기꾼-쓰레기” 왜?▶ 송혜교, 가을패션 화보공개…공주느낌 폴폴▶ 려원, 볼살 오른 최근모습…"살쪘다 vs 지방주입?"▶ ‘이기적 몸매’ 유인영 뱃살 굴욕?…타이트한 옷 때문
  • [데스크 시각] 경제는 실적이 아니라 희망이다/주병철 경제부장

    [데스크 시각] 경제는 실적이 아니라 희망이다/주병철 경제부장

    최근들어 글로벌 경제의 더블딥 우려가 또 흘러나온다. 거미줄처럼 얽혀 있는 지구촌 경제 체제 하에서 나라마다 걱정이 앞선다. 늘 그래왔듯이 경기가 침체되거나 전망이 어두우면 경제정책 기조에 적잖은 변화가 생긴다. 지금 우리나라 사정도 비슷하다. 금과옥조처럼 여겨오던 총부채상환비율(DTI) 완화가 검토 대상에 올랐고, 정책패러다임도 비즈니스 프렌들리(친기업)에서 친서민·중도실용으로 바뀌었다. 문제는 경기침체기의 정책 기조 변화는 단시적인 포플리즘의 성격에서 벗어나기 어렵다는 점이다. 결국 ‘정부의 실패’로 끝나 다음 정권이 부담을 안는 악순환을 거듭해 왔다. 참여정부 때 노무현 전 대통령은 시장의 논리가 아닌, 강남 부자 등 특정 계층을 타깃으로 무차별적인 부동산 충격요법을 썼으나 성공하지 못했다. 행정수도 이전 등에 따른 정책적 지원으로 지방 건설 붐이 일면서 수십조원에 이르는 상호저축은행의 부실 PF 대출을 양산시켰다. 그 폐해로 현 정권은 아직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국민의 정부 말기인 2003년에는 경기부양을 위해 현금서비스 한도를 대폭 푸는 바람에 가계부실의 단초를 제공했다. 카드대란은 이후 참여정부때 짐이 됐다. 반환점을 돈 이명박(MB)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학자금 대출, 미소금융, 햇살론 등 친서민정책에 대한 우려도 그래서 나온다. 포플리즘이 아니라 경제현실을 직시한 불가피한 처방이라고 말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못한 것 같다. 학자금 대출만 해도 그렇다. 일반계 고등학교 졸업생 가운데 대학진학률이 85%나 되는 나라가, 그것도 청년실업이 8%대를 웃도는 상황에서 학자금 대출은 몇년 후에 심각한 후유증을 낳을 게 뻔하다. 지난 7월 현재 학자금 대출에 따른 신용불량자가 2만 4910명으로 집계됐으며, 2007년 3785명에 비하면 무려 5.6배다. 반면 미국·영국·일본 등의 대학진학률은 50% 남짓으로, 대졸자들이 직장을 구하기가 우리나라보다 수월하다. 학자금 대출에 따른 모럴 해저드가 그만큼 적다는 얘기다. 미소금융도 취지만큼 실속이 없다. 500만~1000만원을 빌려 창업한 곳이 대부분 식당이나 가게다. 공급이 부족한 곳에 창업을 해야 하는데, 포화상태에 있는 식당이나 가게를 또 차려 유리한 조건으로 대출 받은 사람이 기존 업소를 잡아먹는 식이다. 이런 식으로는 실질적인 순증 고용이 일어나지 않는다. 미소금융의 벤치마킹 대상이 된 인도의 그라만뱅크는 가난한 사람이 50~100달러가량 빌려 병아리를 닭으로 키우고, 목재를 구입해 판매 도구로 만들어 고부가가치를 창출했다. 그래서 성공했다. 역대 정권들이 내놓은 장밋빛 정책들이 성공하지 못한 이유는 우선 정책과 감독이 따로 집행되거나 운영돼 왔기 때문이다. 정치적인 포플리즘 선상에서 정책이 입안돼 추진되면 감독당국은 뒷짐을 져야 한다. 감독이 정책에 예속되기 때문이다. 카드대란과 부실 PF대출이 그런 예다. 두번째는 정책논리와 시장경제 논리의 혼재다. 학자금 대출만 하더라도 정책금융으로 끝내야 한다. 무리하게 가시적인 효과를 내기 위해 시장을 끌어들이면 시장도, 정부도 실패하기 십상이다. MB 정부는 집권 후반기 최대 과제로 일자리 창출을 설정했다. 최근 세제개편 때 이같은 방향이 반영됐고, 조만간 청년실업대책, 대·중소기업 상생 대책, 부동산대책 등도 줄줄이 나올 전망이다. 정부는 대책 마련에 따른 단기적인 수치에 집착하지 말아야 한다. 경제는 실적이 아니라 희망이다. 대단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하면 앞으로 내 일자리가 생기고 중소기업이 예전보다 나아지겠다는 가시적인 희망을 안겨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 지난달 15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미시간 주 홀랜드시의 LG화학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공장 기공식에 참석한 것도 이런 점에서 시사점이 많다. 2013년에 완공되고, 고용창출이 300명밖에 안 되는 이곳을 찾는 대통령의 의지에서 비전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bcj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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