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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약으로 간 손상 개선 및 회복” 효과 입증

     한약으로 간 손상을 치료 할 수 있다는 임상연구 결과가 제시됐다.  보건복지부 지정 척추전문 자생한방병원은 전통적으로 간 기능의 개선을 위해 처방해온 한약이 간 손상에 효과가 있는지에 대한 임상연구를 진행해 이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27일 밝혔다.  이 연구 결과는 25~26일 중국 베이징의 더블트리 바이 힐튼에서 열린 제2회 국제전통대체의학 컨퍼런스에서 ‘생간환의 간보호 효과의 후향적 분석’이라는 제목으로 발표됐다.  자생척추관절연구소 김미령 원장에 따르면 연구팀은 2007년 8월부터 2014년 6월 사이에 근골격계 질환을 치료하기 위해 자생한방병원에 입원한 환자 중 간 기능이 떨어져 있거나 간 관련 질환을 보유한 환자 247명에게 ‘생간환’을 처방한 뒤 한약 복용 전후의 간기능검사 수치를 비교 관찰했다. 생간환은 삼칠근·울금·흑축 등을 주원료로 하는 자생 고유의 간질환 처방 약제다.  그 결과, 간 기능이 저하돼 있던 환자들은 생간환 복용 후 검사에서 간 기능검사의 주요지표들이 감소하는 등 뚜렷한 간 기능 개선효과를 보였다. 주요 간기능 지표별로는 AST가 치료 전 55에서 41.6으로 떨어졌고, ALT는 89.6에서 72.7로 개선됐다. 또 T-빌리루빈은 0.8에서 0.6으로, GGT는 120에서 85.9로 각각 낮아졌다. 연구팀은 “이들 중에는 간 기능이 정상 수치까지 개선된 환자도 상당수 포함돼 있다”고 설명했다.  김미령 원장은 “이번 연구 결과는 일반인들이 가지고 있는 ‘한약은 간에 해롭다’는 인식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통증을 억제하기 위해 다량의 진통제를 복용해 간 기능이 약화되어 있는 환자들에게 적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 대안임을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열린 제2회 국제전통대체의학 컨퍼런스에는 미국∙영국∙호주∙프랑스 등 34개국에서 50여명의 대체의학 전문가들이 참석해 전통의학의 증진과 개발, 대체의학 연구경향과 성과를 주제로 다양한 지견을 공유했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남양산역 1번 출구 앞 장사진…‘양우내안애 3차’ 모델하우스 오픈

    남양산역 1번 출구 앞 장사진…‘양우내안애 3차’ 모델하우스 오픈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부산 2호선 남양산역 1번 출구 앞에 수많은 인파가 몰렸다. 한 아파트의 모델하우스에 입장하기 위한 사람들이었다. 22일 양우건설은 ‘양우내안애 3차’ 아파트의 모델하우스를 개관했다. 개관 첫 날부터 주말 동안 모델하우스에는 약 4만여명에 가까운 군중이 몰리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이런 뜨거운 인기에 단기 완판은 시간 문제라는 소문이 돌았다. 이번 양우내안애 3차(311가구)는 지난 2011년 공급된 양우내안애 1차(796가구)와 지난해 분양된 양우내안애 2차(768가구)에 이은 아파트다. 앞서 1, 2차의 성공적인 분양으로 지역 내 평가가 좋고 상품성을 인정 받고 있어 벌써부터 많은 수요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양우내안애 5차 43블록 559가구, 6차 19블록 585가구가 더해지면 총 3,019가구에 이르는 양우내안애 브랜드타운이 형성된다. 양우내안애 3차는 지하 2층~지상 29층 6개 동 전용 100㎡ 규모다. 일부 가구에 가변형 벽체를 사용해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경남 양산시 양산신도시에 49블록은 단지 바로 옆에 근린공원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중심상업지역이 인접해 있고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이 가까워 주거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초등학교와 고등학교 부지도 단지 뒤에 계획돼 있다. 교통환경도 좋다. 증산역(개통예정)과 부산대 양산 캠퍼스역을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에 위치했다. 양우내안애 3차는 양산시 최초로 적용되는 5베이 혁신설계와 정남향, 판상형의 단지 배치로 개방감과 채광성을 높였다. 판상형 아파트는 거실과 주방을 통해 바람길을 확보할 수 있어 환기와 통풍이 뛰어나며, 정남향 배치는 일조량을 풍부하게 해줘 냉난방의 효율이 뛰어나 관리비도 절약 가능하다. 가구당 1.5대(상가포함)의 주차대수 확보는 물론, 주차장 사이즈도 확장형 주차를 일부 계획 중이며 LED조명을 적용해 관리비도 절감할 수 있다. 보행자의 통행 편의성과 개방감을 고려한 필로티 설계, 진입 광장과 연계한 근린생활시설로 접근성과 편리성을 높였다. 분양관계자는 “양우내안애는 앞서 공급된 1∙2차의 성공적인 분양으로 지역 내 평가가 좋고 질 좋은 상품성을 인정 받고 있어 이번 3차도 완판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하고 있다”며 “3차는 입지, 가격, 상품 삼박자를 두루 갖춘 알짜배기 아파트로 3.3m²당 750~820만원대인 분양가를 책정해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견본주택을 관람한 부산지역의 한 소비자는 “1순위 청약에서 떨어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내 집 마련 신청서까지 쓰고 나왔다. 경쟁률이 만만치 않을 것 같지만 꼭 당첨되고 싶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양우내안애 3차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순위 28일(목), 3순위 29일(금)의 일정으로 공급된다. 견본주택은 남양산역 1번출구에 위치해 있다. 분양문의: 1599-520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LG전자, 울트라 올레드 TV시대 열다

    LG전자, 울트라 올레드 TV시대 열다

    LG전자가 울트라 올레드(OLED·유기발광다이오드) TV를 세계 최초로 출시했다. 현존하는 TV 중 최고 화질을 구현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백라이트(LED)를 액정에 통과시키는 방식으로 색을 나타내는 LCD(액정표시장치) TV와 달리 올레드 TV는 스스로 빛을 내는 소자를 이용하기 때문에 실제와 거의 같은 색을 표현할 수 있다. 색 표현력이 30% 이상 뛰어나다. 지금까지 올레드 TV는 풀HD(200만 화소)까지만 출시됐는데, 이번에 이보다 해상도가 4배 높은 울트라 HD(830만 화소) TV가 출시됨에 따라 모든 면에서 LCD TV를 뛰어넘은 것이다. LG전자는 2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하현회 홈엔터테인먼트(HE) 사업본부장(사장)과 최상규 한국영업본부장(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65인치 울트라 올레드 TV 출시 행사를 열었다. 하 사장은 “울트라 올레드 TV는 최고의 디스플레이와 최상의 해상도를 결합한 TV 기술의 집약체”라며 “올레드 시장을 본격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올레드 TV는 색 재현율, 명암비, 시야각 등의 장점으로 2~3년 안에 LCD TV를 대체할 게임체인저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 사장의 자신감은 그간 올레드 TV 대중화를 막던 화면 크기, 가격 등의 문제를 기술력으로 일시에 없앤 데서 비롯됐다. 지금까지 올레드 TV의 최대 크기는 55인치였다. 유기발광소자를 유리 위에 균일하게 뿌려야 하기 때문에 더 크게 화면을 제작할 수 없었다. 이번 올레드 TV는 65인치. LG전자는 올해 4분기엔 77인치 올레드 TV를 출시할 예정이다. ‘올레드 TV는 너무 비싸다’는 인식도 바꿨다. 이미 시중에서 55인치 풀HD 올레드 TV의 가격이 400만원대까지 내려갔다. 이번 65인치 울트라HD 올레드 TV의 출고가도 1200만원이다. 지난해 4월 출시된 55인치 풀HD 올레드 TV의 출고가가 1500만원이었던 것을 고려하면 가격 하락 폭이 매우 크다. 업계 관계자는 “LG전자의 올레드 TV 양산율이 70~80% 수준까지 높아진 것으로 안다”면서 “앞으로 양산율이 LCD 수준인 95%까지 높아지면 가격이 거의 비슷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도 다음달 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14에서 세계 최대인 105인치 벤더블 TV를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LCD TV다. 벤더블 TV는 평면과 커브드(곡면) 화면을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제품이다. 전기장치로 화면을 오목하게 구부렸다 폈다 할 수 있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할인 항공권 구매는 하나투어에서! ‘8253’ 기획전 실시

    할인 항공권 구매는 하나투어에서! ‘8253’ 기획전 실시

    패키지 단체관광 일색이던 해외여행 문화가 자유여행으로 옮겨가고 있다. 영어에 대한 부담감이 없는 대학생들은 물론이고, tvN의 ‘꽃보다 OO’ 시리즈의 영향을 받아서 중ㆍ장년층도 해외 자유여행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할인 항공권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가까운 지역인 후쿠오카 라든지 마닐라, 오사카, 방콕 항공권 등은 할인 판매가 시작되자 마자 티켓이 동이 나는 등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하나투어에서도 자체적인 자유여행 브랜드인 하나프리를 통해 최저가 항공권과 호텔 등 자유여행 상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8월 25일 (월) 오전 10시부터 3일 동안 모바일 전용 특가 행사인 ‘빨리오삼(8253) 이벤트’를 진행한다. ‘빨리오삼’ 이벤트는 하나프리 항공 모바일 앱 (http://bit.ly/1kXcTIK)을 통해 진행되며 단 3일간만 진행되는 행사로서, 기본운임 최대 반값 할인을 적용한 할인 항공권도 공개된다. (필리핀항공 마닐라 왕복기준 10만원  5만원으로 기본운임 할인이며, 지역별 할인율은 상이함) 특히나 유류 할증료와 제세공과금을 모두 포함한 후쿠오카 항공권 총액운임이 14만9천원부터 판매되며 방콕과 마닐라, 홍콩, 오사카도 도시별 최저가에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다. ‘빨리오삼’ 이벤트는 하나프리 항공 모바일 앱에서 예약 시에만 적용되며, 호텔 동시예약 시 기본10% 할인 + 추가 2%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예약고객 전원 대상으로8월 프로모션인 2천 마일리지 적립에 ‘빨리오삼’ 이벤트 2천 마일리지가 추가로 적립되어 하나투어마일리지의 더블 적립 혜택을 제공 받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해당 항공권이 최저가가 아닐 시 1,000% 차액을 보상하는 최저가 보상제를 적용해 더욱더 믿을 수 있다. 하나투어의 관계자는 “패키지 여행에 비해 자유여행이나 배낭여행은 비용부담이 적고, 일정이 여유롭다는 점 덕분에 최근 항공권과 호텔 숙박만 구입하는 여행객들이 늘고 있다” 며 “하나투어 는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모바일 앱에서 최저가 할인항공권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투어는 8월 25일부터 진행되는 모바일 앱 특가행사인 ‘빨리오삼(8253)’ 을 비롯하여 정기적으로 하나장터 및 하나프리 항공할인 대잔치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항공권을 고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中 6세 아이, suv에 깔리고도 멀쩡 ‘천만다행’

    中 6세 아이, suv에 깔리고도 멀쩡 ‘천만다행’

    어린 아이가 차에 깔리는 끔찍한 사고가 발생했다고 미국 매체 더블레이즈가 영국 BBC를 인용해 24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중국 산둥성(山東省)에서 SUV 차량이 길에서 앉아 놀고 있던 여섯 살 난 남자 아이 위를 그대로 지나가는 상황이 발생했으며, 당시 사고 순간은 인근 설치 된 폐쇄회로(CC)TV에 고스란히 녹화됐다고 전했다. 영상을 보면 한 소년이 거리 한 편에 앉아 혼자 놀고 있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잠시 후 SUV 차량이 화면 안으로 들어오며 어린 아이 위를 그대로 지나간다. 예기치 않게 끔찍한 사고를 당한 아이의 모습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경악케 한다. 하지만 차량이 지나간 후 차량 아래에 깔렸던 아이가 스스로 일어나 걸어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아이는 천만다행으로 얼굴과 다리에 가벼운 부상만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당국은 사고 차량의 차체가 높아 위험을 모면했지만 자칫 인명피해로 이어질 뻔 한 아찔한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 사진·영상=sohw3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PGA] PO 우승 노리는 매킬로이, “욕심이 너무 과했나…” 대회 첫날 부진한 성적

    생애 첫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우승을 노리는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바클레이스 대회 첫날부터 부진을 면치 못했다. 세계랭킹 1위 매킬로이는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의 리지우드 컨트리클럽(파71·7319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더블보기 1개, 보기 3개를 쏟아내고 버디는 2개를 잡는데 그쳤다. 3오버파 74타를 적어낸 매킬로이는 플레이오프 4개 대회 중 첫 대회인 바클레이스에서 하위권으로 떨어졌다. 올 시즌 브리티시오픈과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 PGA 챔피언십을 연속 제패한 매킬로이는 1주 동안 대회에 출전하지 않았지만 후원사인 나이키의 홍보 행사에 참가하는 등 바쁜 일정에 시달렸다. 매킬로이는 1라운드에서 비거리 300야드가 넘는 드라이버샷을 날렸지만 페어웨이 안착률은 50%, 그린 적중률도 66.7%에 머물렀다. 10번홀에서 출발한 매킬로이는 12번홀(파4)에서 벙커샷 실수로 더블보기를 적어내는 등 전반에만 4타를 잃었다. 14번째 홀인 5번홀(파4)에서야 첫 버디를 잡은 매킬로이는 8번홀(파3)에서 다시 1타를 잃었다. 9번홀(파4)에서는 10m 가까운 거리에서 버디 퍼트를 홀에 떨어뜨려 한숨을 돌렸다. 매킬로이는 “월요일(현지시간)에 대회장에 도착해 연습을 했지만 경기에 집중할 시간을 갖지 못했다”며 아쉬워했다. 한국시간 오전 6시 40분 현재 헌터 메이핸(미국) 등이 5언더파 66타를 쳐 선두 그룹을 형성한 가운데 최경주(44·SK텔레콤), 노승열(23·나이키골프)이 3언더파 69타의 괜찮은 성적으로 1라운드를 마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충격적 실화 영화 ‘콰이어트 원’ 메인 예고편

    충격적 실화 영화 ‘콰이어트 원’ 메인 예고편

    ‘필립실험’이라는 충격적인 실화를 소재로 한 영화 ‘콰이어트 원’의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필립실험’이란 1972년 초자연적인 현상을 과학적으로 입증하기 위해, ‘필립’이라는 가상의 유령을 불러내려는 시도다. 그러나 실험 도중 이상한 소리가 들리거나 물체가 스스로 움직이는 등 폴터가이스트 현상이 일어난다. 이 실험은 ‘앨런 로버트 조지 오웬’ 박사의 주도로 진행된 실험으로, 실제 실험 장면을 촬영한 영상이 남아 있다. 영화는 이러한 실화를 바탕으로, 심리학을 연구하는 교수가 베일에 싸인 소녀를 연구하는 과정에 펼쳐지는 의문의 사건들을 담은 공포 장르의 영화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은 ‘초자연적 현상이란 뭘까?’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섬뜩함을 안겨주는 한 소년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어 본격적인 실험이 진행되면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들을 차례로 보여준다. 특히 실험 도중 등장인물들의 몸에 알 수 없는 표식이 나타나면서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한다. 예고편 엔딩 부분에는 주인공 제인이 불길에 휩싸이는 장면과 벽에 금이 가고 몸이 공중에 떠오르는 모습 등 초자연적인 현상이 담긴 모습들은 이야기의 긴장과 공포감을 자아내며 영화에 대한 기대치를 끌어올린다. 영화 ‘콰이어트 원’은 오는 9월 18일 개봉한다. 사진·영상=더블앤조이픽쳐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고진영, KLPGA 첫 승…넵스 마스터피스 골프 우승

    고진영, KLPGA 첫 승…넵스 마스터피스 골프 우승

    김민선, 백규정(이상 CJ오쇼핑)과 함께 신인왕 3파전을 벌이고 있는 고진영(19·넵스)이 정규 투어 첫 우승을 차지했다. 고진영은 17일 강원 홍천 힐드로사이골프장(파72·6766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넵스 마스터피스 4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적어냈다. 최종합계 7언더파 281타를 친 고진영은 조윤지(하이원리조트)를 1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우승 상금은 1억 2000만원. 신인왕 포인트 부문에서도 선두를 지켰다. 3라운드까지 선두 이정민(비씨카드)에게 3타 뒤진 2위였던 고진영은 이날 10번홀(파4) 더블보기, 11번홀(파5) 보기로 순식간에 3타를 잃어 선두 경쟁에서 밀려나는 듯했다. 하지만 14번홀(파5)부터 세 홀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공동 선두였던 조윤지, 김자영(LG)을 1타 차로 따돌리고 단독 1위로 치고 나갔다. 먼저 6언더파로 경기를 마친 조윤지는 몸을 풀며 연장에 대비했지만 고진영은 17, 18번홀(이상 파4)을 연달아 파로 막아내며 1타 차 리드를 지켰다. 고진영은 “메인 스폰서 주최 대회에서 우승해 기분이 더 좋다”면서 “국내에서 열리는 미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인 하나외환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것이 1차 목표이고 그다음으로는 큰 대회에서 더 우승해서 내 이름을 널리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올해 상금, 대상 포인트, 평균 타수에서 모두 1위를 달리는 김효주(롯데)는 2언더파로 공동 8위, 3년 만에 국내에서 열린 KLPGA 투어 대회에 모습을 보인 신지애는 최종합계 7오버파 공동 26위로 대회를 마쳤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MLB] 로키스서 17년간 뛴 ‘17번’ 사나이 토드 헬튼, 첫 영구결번 선수 되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에서만 17년을 뛰었던 등번호 17번의 사나이. 지난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토드 헬튼(41)의 영구결번식이 그의 등번호에 맞춘 17일(현지시간) 로키스의 홈구장인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필드에서 열렸다. 통산 2247경기에서 타율 0.316, 2519안타, 369홈런, 1406타점을 기록한 헬튼은 22년 역사의 로키스에서 최초의 영구결번 선수가 됐다. 헬튼은 이날 신시내티 레즈와의 더블헤더 경기에 앞서 아내, 두 딸과 함께 그라운드에 등장했다. 헬튼이 더그아웃에서 나오자 구장에는 로버트 레드포드 주연의 유명한 야구 영화 ‘내추럴’의 OST(오리지널사운드트랙)가 흘러나왔다. 다섯 차례 올스타에 빛나는 그는 “평생 콜로라도 로키스 선수였다고 말할 수 있어서 자랑스럽다”면서 “내 심장과 영혼을 바친 팀에서 내 등번호가 영구결번되는 것만큼 큰 영광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헬튼의 감동적인 답사가 끝나자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영구결번 제막식이 진행됐다. 헬튼의 등번호 17번은 외야 우중간 관중석 2층에 켈리 S. 맥그리거 전 구단 사장의 이니셜인 ‘KSM’과 재키 로빈슨의 등번호 42번과 나란히 걸렸다. 메이저리그 최초의 흑인 선수인 로빈슨의 42번은 전 구단에서 영구결번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로키스 커다이어, ML 시즌 첫 사이클링 히트 달성 “운도 좋았지만, 정말 기쁘다”

    마이클 커다이어(35·콜로라도 로키스)가 2014 미국 메이저리그 첫 사이클링 히트(한 경기에서 1·2·3루타와 홈런을 기록하는 것)를 달성했다. 커다이어는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 홈 경기 더블헤더 2차전에서 사이클링 히트를 기록했다. 1회말 중견수 쪽 3루타로 포문을 연 커다이어는 3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커다이어는 1-4로 뒤진 6회말 추격의 좌월 솔로포를 터뜨렸다. 7회 다시 타석에 들어선 그는 중전 안타를 치며 대기록 달성의 가능성을 키웠다. 커다이어는 7-5로 역전한 8회말 2사 2·3루에서 3루수 옆을 뚫고 좌익선상을 타고 흐르는 2루타를 쳐 사이클링 히트를 완성했다. 2루에 도달한 커다이어는 환하게 웃으며 신시내티에 기념구를 챙겨달라고 부탁했다. 이날 5타수 4안타 3타점 3득점을 기록한 커다이어의 활약 속에 콜로라도는 10-5로 역전승했다. 커다이어는 올해 메이저리그 1호 이자 역대 296번째 사이클링 히트의 주인공이 됐다. 개인으로서는 두 번째 기록이다. 커다이어는 미네소타 트윈스에서 뛰던 2009년 5월 23일 밀워키 브루어스전에서 생애 첫 사이클링 히트를 기록했다. 아메리칸리그에서 생애 첫 사이클링 히트를 달성한 커다이어는 내셔널리그에서도 대기록을 작성하며 밥 왓슨(1997년 휴스턴 애스트로스, 1979년 보스턴 레드삭스)과 존 올러루드(1997년 뉴욕 메츠, 2001년 시애틀 매리너스)에 이어 역대 세 번째로 양대리그에서 모두 사이클링 히트를 달성한 선수가 됐다. 그는 개인 통산 2회 이상 사이클링 히트를 기록한 역대 30번째 선수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커다이어는 “8회 타석에 들어서기 전 당연히 사이클링 히트에 2루타 한 개만 남았다는 걸 알고 있었다”며 “하지만 접전 상황, 득점 찬스에서 2루타만 노릴 수는 없었다. ‘3루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여야 한다’는 생각만 했는데 운 좋게도 2루타가 나왔다.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정민, 2주 연속 정상 도전

    이정민, 2주 연속 정상 도전

    이정민(22·비씨카드)이 2주 연속 우승 도전에 나섰다. 이정민은 15일 강원 홍천 힐드로사이 골프장(파72·6766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넵스 마스터피스 2라운드에서 버디만 5개를 쓸어담아 5언더파 67타를 적어냈다. 중간합계 7언더파 137타가 된 이정민은 장수연(롯데마트)을 1타 차로 제치고 단독 1위로 2라운드를 마쳤다. 지난주 열린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에서 연장 끝에 우승한 이정민은 이로써 2주 연속 정상 기대를 부풀렸다. 1라운드에서 코스 레코드인 8언더파 64타로 단독 1위를 달린 장수연은 이날도 선두를 지키다가 마지막 18번홀(파4)에서만 3타를 잃어 이정민에게 추월당했다. 장수연은 18번홀에서 드라이브샷이 왼쪽 러프에 빠졌고 두 번째 샷도 벙커 턱에 걸렸다. 그린에서 2m 거리의 더블보기 퍼트까지 놓치면서 순식간에 3타를 잃었다. 이번 시즌 상금, 대상 포인트, 평균 타수 1위인 김효주(롯데)는 2타를 줄여 4언더파 140타로 장하나(비씨카드) 등과 함께 공동 6위에 올랐다. ‘지존’ 신지애도 3타를 줄여 3언더파 141타, 공동 10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한편 안송이(KB금융)는 153m 거리의 13번홀(파3)에서 홀인원을 기록, 부상으로 3000만원 상당의 고급 주방 세트를 받았다. 하지만 이날 4타를 잃고 2라운드까지 7오버파에 그쳐 컷 탈락했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못살겠다”… 스파이더맨·스펀지밥 노조 설립

    “캐릭터들과 사진 찍는 것은 무료입니다. 팁은 선택입니다.”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서 사진 촬영 대가로 팁을 받으며 생활하는 스파이더맨, 자유의 여신상 캐릭터들이 잇따른 뉴욕 경찰의 압박에 노조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AP통신, 뉴욕데일리뉴스 등은 13일(현지시간) 뉴욕 경찰의 대대적인 단속 이후 팁이 절반으로 줄어든 캐릭터들의 사연을 전했다. 뉴욕의 관광명소 타임스스퀘어에는 스파이더맨, 스펀지밥, 자유의 여신상 등 50종의 캐릭터 분장을 한 사람들이 관광객에게 받는 팁으로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문제는 이들이 팁을 강요하거나 관광객을 성추행하는 사건이 종종 발생하고 있다는 것. 최근 스파이더맨으로 분장한 남자가 경찰과 심하게 싸우다가 체포되기도 했다. 빌 더블라지오 뉴욕 시장은 지난달 말 만화 주인공 등 캐릭터로 분장한 사람들에게 면허증을 발급하는 법안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캐릭터와 사진 찍는 것은 무료’라는 내용의 5개 국어로 된 전단을 타임스스퀘어 전역에 뿌리기도 했다. 경찰의 캠페인 이후 하루 평균 40달러 받던 팁이 20달러로 줄어든 캐릭터들은 노조 설립을 추진 중이다. 시민단체 ‘라 포엔테’의 알렉스 고메즈는 “이들은 수년간 팁을 받으며 생계를 이어왔다. 목소리를 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고, 더 강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위너 컬러링 대박” 박보람, 4년간 고생한 강승윤에 열혈 응원보내

    “위너 컬러링 대박” 박보람, 4년간 고생한 강승윤에 열혈 응원보내

    가수 박보람이 보이그룹 위너 데뷔를 응원했다. 박보람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습하다가 12시 되자마자 듣는 중! 4년동안 고생한 승윤 대박나자! 위너 노래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은 위너의 데뷔 타이틀곡 컬러링을 재생한 캡쳐화면으로 박보람이 실시간으로 듣고 있는 것을 인증하고 있다. 한편 YG에서 9년 만에 내놓은 신인그룹 위너는 음원 공개한지 1시간 만에 더블 타이틀곡인 ‘공허해’와 ‘컬러링’을 비롯 앨범 전 트랙을 ‘줄세우기’에 성공하며 가요계에 돌풍을 예고했다. ‘공허해’와 ‘컬러링’ 음원을 들은 네티즌들 역시 “위너 컬러링 대박”, “위너 공허해도 너무 좋다”, “위너 공허해 컬러링 고를 수 없어”, “위너 공허해 대박나라”, “위너 컬러링 공허해 둘다 1위 가자” “공허해 컬러링 대박” 등의 반응을 보이며 보이그룹 위너를 응원했다. 사진=박보람 인스타그램 김민지 인턴기자 seoulen@seoul.co.kr
  • 기분 상하기 십상…세계서 가장 불친절한 도시 Top 10

    기분 상하기 십상…세계서 가장 불친절한 도시 Top 10

    잔뜩 기대에 부푼 해외여행에서 만난 현지인의 불친절로 기분이 상하는 것이 싫다면 다음에 소개할 국가의 도시는 피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세계적인 여행잡지 ‘콩데나스 트레블러’는 최근 올해 세계에서 가장 친절하거나 불친절한 도시 리스트를 선정해 발표했다. 이 리스트에 따르면 세계에서 가장 불친절한 도시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요하네스버그다. 이 도시는 이 나라에서 가장 큰 도시이자 아프리카에서 가장 번영한 상공업도시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 중 하나로 알려졌지만, 안전 문제는 여전히 심각하다고 하니 주의가 필요하다. 그다음으로는 화려한 영화제로 유명한 프랑스의 칸느다. 지중해에 속한 리구리아해에 면한 도시 중 가장 아름답다고 알려졌지만, 실제로는 매우 잊혀지기 쉽고 흥미롭지 못한 곳으로 묘사되며 관광객에 비우호적인 것도 한몫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관광객에 가장 친절한 도시는 뉴질랜드의 오클랜드와 호주의 멜버른이 공동으로 차지했다. 다음은 각각의 리스트를 나열한 것이다. 세계에서 가장 불친절한 도시 Top 10  1위. 요하네스버그, 남아프리카공화국  2위. 칸느, 프랑스  3위. 모스크바, 러시아  4위. 파리, 프랑스  5위. 마르세유, 프랑스  6위. 베이징, 중국  7위. 프랑크푸르트, 독일  8위. 밀라노, 이탈리아  9위. 몬테카를로, 모나코  10위. 나소, 바하마 세계에서 가장 친절한 도시 Top 12  1위. 오클랜드, 뉴질랜드 & 멜버른, 호주 (공동)  3위. 빅토리아, 캐나다  4위. 찰스턴, 미국  5위. 더블린, 아일랜드 & 시드니, 호주(공동)  7위. 시엠레아프, 캄보디아  8위. 케이프타운, 남아프리카  9위. 사바나, 미국 & 세비야, 스페인(공동)  11위. 부다페스트, 헝가리 & 잘츠부르크, 오스트리아(공동)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위너 컬러링, 음원사이트 지붕 뚫으며 음원차트 올킬

    위너 컬러링, 음원사이트 지붕 뚫으며 음원차트 올킬

    위너 데뷔, 공허해 컬러링 괴물 신인이 등장했다. 아이돌그룹 빅뱅 이후 YG에서 9년 만에 내놓은 신인그룹 위너가 더블 타이틀곡인 ‘공허해’와 ‘컬러링’을 공개한지 1시간 만에 각종 음원차트 1위를 차지했다. 12일 자정에 공개된 위너의 데뷔앨범 ‘2014 s/s’는 멜론을 비롯, 엠넷, 벅스뮤직, 네이버뮤직등 주요 음원사이트에서 1위를 차지함과 동시에 수록곡들의 ‘줄세우기’까지 성공했다. 위너는 지난해 10월 엠넷 예능프로그램 ‘WIN : WHO IS NEXT’에서 우승하며 1년여의 오랜 기간 동안 앨범에 공을 들이며 데뷔를 준비해왔다. 데뷔앨범 ‘2014 s/s’에는 ‘공허해’와 ‘컬러링’은 물론 총 10트랙이 수록됐다. 특히 ‘공허해’는 멤버 송민호가 작사에 참여하여 작업하였고, ‘컬러링’은 강승윤을 비롯하여 송민호, 이승훈이 함께 작업하였다. 더블 타이트곡인 공허해와 컬러링을 제외한 나머지 8트랙 역시 위너의 전 멤버들이 작사와 작곡에 참여하며 괴물신인으로서의 재능을 발휘했다. ‘공허해’와 ‘컬러링’ 음원 공개 후 네티즌들은 “위너 컬러링,위너 공허해 노래 너무 좋다” “위너 컬러링, 위너 공허해 1위 축하” “공허해 컬러링 대박” “위너 컬러링, 위너 공허해 컬러링 데뷔무대에서 듣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보이그룹 위너에 대한 기대감을 쏟아냈다. 가요계에 무서운 돌풍을 가져올 보이그룹 위너는 오는 8월 15일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AIA REAL LIFE : NOW FESTIVAL 2014’의 ‘YG패밀리 콘서트’에서 데뷔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사진=인터넷커뮤니티(위너 공허해 컬러링, 위너 컬러링) 김민지 인턴기자 seoulen@seoul.co.kr
  • 맨시티 만수르, 망갈라 영입 ‘재산 1000조 부인들의 일상은? 경악’

    맨시티 만수르, 망갈라 영입 ‘재산 1000조 부인들의 일상은? 경악’

    ‘맨시티 만수르, 망갈라 영입’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 구단주 만수르가 3200만파운드(한화 554억원)를 제시하고 망갈라를 영입한다. 10일(현지시각)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맨시티가 중앙수비수 엘리퀴엠 망갈라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페예그리니 감독은 지난 10일 아스날과의 커뮤니티실드에서 0-3으로 패한 뒤 열린 인터뷰에서 “맨시티는 지속적으로 망갈라 영입을 원하고 있다. 망갈라도 맨시티 이적을 바란다. 이번 주 내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 지켜볼 것”이라며 영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맨시티는 강한 선수단을 보유하고 있다”며 “여기에 수비영입은 우리를 더 강하게 만들 것”이라며 “이미 만수르 구단주의 맨시키는 올 여름 페르난도, 카바예로, 바카리 사냐 등을 영입해 수비진을 보강했다”고 밝혔다. 매체에 따르면 망갈라의 이적료는 3200만 파운드(약 553억원) 수준이다. 세계에서 손꼽히는 재벌로 유명한 셰이크 만수르가 뒤에서 버티는 맨시티에 크게 부담스럽지 않은 금액이다. 그 외 구체적인 계약조건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 만수르는 올 여름 페르난도, 카바예로, 바카리 사냐 등을 영입해 탄탄한 수비진을 형성했다. 이런 가운데 망갈라가 합류할 경우 더블 스쿼드를 보유하게 된다. 맨시티 만수르 소식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만수르의 부인들이 새삼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의 첫 번째 부인은 두바이 공주이며 두 번째 부인은 두바이 총리의 딸로 엄청난 미모를 자랑한다. 이들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과 딸도 범상치 않은 외모를 가지고 있다. 특히 만수르 둘째 부인은 개인 SNS를 통해 럭셔리한 일상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맨시티 만수르, 망갈라 영입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맨시티 만수맨시티 만수르, 망갈라 영입르..부인들의 럭셔리 일상까지 부러워”, “맨시티 만수르, 망갈라 영입..역시 돈이 많으니까”, “맨시티 만수르, 망갈라 영입..대단하다”, “맨시티 만수르, 망갈라 영입..장난 아니다”, “맨시티 만수르..만수르 우리나라도 도와줘요”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맨시티 만수르, 망갈라 영입)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세계서 가장 불친절한 도시 Top 10

    세계서 가장 불친절한 도시 Top 10

    잔뜩 기대에 부푼 해외여행에서 만난 현지인의 불친절로 기분이 상하는 것이 싫다면 다음에 소개할 국가의 도시는 피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세계적인 여행잡지 ‘콩데나스 트레블러’는 최근 올해 세계에서 가장 친절하거나 불친절한 도시 리스트를 선정해 발표했다. 이 리스트에 따르면 세계에서 가장 불친절한 도시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요하네스버그다. 이 도시는 이 나라에서 가장 큰 도시이자 아프리카에서 가장 번영한 상공업도시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 중 하나로 알려졌지만, 안전 문제는 여전히 심각하다고 하니 주의가 필요하다. 그다음으로는 화려한 영화제로 유명한 프랑스의 칸느다. 지중해에 속한 리구리아해에 면한 도시 중 가장 아름답다고 알려졌지만, 실제로는 매우 잊혀지기 쉽고 흥미롭지 못한 곳으로 묘사되며 관광객에 비우호적인 것도 한몫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관광객에 가장 친절한 도시는 뉴질랜드의 오클랜드와 호주의 멜버른이 공동으로 차지했다. 다음은 각각의 리스트를 나열한 것이다. 세계에서 가장 불친절한 도시 Top 10  1위. 요하네스버그, 남아프리카공화국  2위. 칸느, 프랑스  3위. 모스크바, 러시아  4위. 파리, 프랑스  5위. 마르세유, 프랑스  6위. 베이징, 중국  7위. 프랑크푸르트, 독일  8위. 밀라노, 이탈리아  9위. 몬테카를로, 모나코  10위. 나소, 바하마 세계에서 가장 친절한 도시 Top 12  1위. 오클랜드, 뉴질랜드 & 멜버른, 호주 (공동)  3위. 빅토리아, 캐나다  4위. 찰스턴, 미국  5위. 더블린, 아일랜드 & 시드니, 호주(공동)  7위. 시엠레아프, 캄보디아  8위. 케이프타운, 남아프리카  9위. 사바나, 미국 & 세비야, 스페인(공동)  11위. 부다페스트, 헝가리 & 잘츠부르크, 오스트리아(공동)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박해진 싸이코패스, IQ 160+최연소 멘사 회원이지만..‘왜 살인을?’

    박해진 싸이코패스, IQ 160+최연소 멘사 회원이지만..‘왜 살인을?’

    ‘박해진 싸이코패스’ 지난 7일 박해진의 소속사 더블유엠컴퍼니 측은 OCN의 새로운 드라마 ‘나쁜녀석들’에 주인공 이정문 역으로 캐스팅 된 박해진의 촬영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박해진 싸이코패스’ 변신 사진에서 박해진은 팔과 이마에 부상을 입고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사로잡는다. 드라마 ‘나쁜 녀석들’은 각종 강력범죄를 저지른 이들을 모아 더 나쁜 악을 소탕하려 하는 강력계 형사와 나쁜 녀석들의 이야기를 그린 11부작 드라마다. 박해진은 ‘나쁜 녀석들’에서 IQ 160의 최연소 멘사 회원이자 철학·수학 박사 타이틀을 가진 천재지만 싸이코패스 기질이 숨어있는 연쇄살인범 역할을 맡아 연기변신에 도전한다. 박해진 싸이코패스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박해진 싸이코패스, 기대된다”, “박해진 싸이코패스, 멋지다”, “박해진 싸이코패스, 잘 어울릴 것 같아”, “박해진 싸이코패스..본방 사수해야지”, “박해진 싸이코패스..잘 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박해진 싸이코패스) 연예팀 chkim@seoul.co.kr
  • [프로야구] 넋 잃은 양현종… 길 잃은 호랑이

    [프로야구] 넋 잃은 양현종… 길 잃은 호랑이

    에이스 양현종(KIA)마저 팀의 연패를 끊지 못했다. KIA는 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의 경기에서 2-8로 완패하며 5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믿었던 선발 양현종이 4와3분의1이닝 8실점(8자책)으로 부진했다. 시즌 52패(40승)째를 당한 KIA는 4위 롯데와의 승차가 5.5경기로 벌어져 가을 야구의 꿈이 희미해졌다. 1회를 삼자범퇴로 깔끔하게 막은 양현종은 2회 흔들렸다. 선두 타자 칸투에게 2루타, 홍성흔에게 적시타, 양의지에게는 3루타를 얻어맞아 2점을 빼앗겼다. 오재원을 유격수 땅볼로 잡았지만 김재호에게 다시 중전안타를 맞고 추가 실점했다. 양현종은 5회 완전히 무너졌다. 볼넷 2개를 내주며 무사 만루 위기를 자초한 뒤 홍성흔에게 2타점 좌전안타를 허용했고 양의지에게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더 내줬다. 1사 2, 3루에서 교체된 양현종은 구원 나온 서재응이 김재호에게 2타점 적시타를 얻어맞는 바람에 실점과 자책이 8점으로 늘어났다. 반면 두산은 4연패의 수렁에서 벗어나며 5위 LG에 승차 없이 승률 2리 차로 따라붙었다. 선발 유희관이 7이닝 동안 삼진 5개를 낚으며 5안타 1실점으로 호투했다. 타선에서는 홍성흔과 김재호가 3타점씩 올렸다. 사직 경기는 1-1로 맞선 5회 2사 1루 NC 공격 도중 3루 측 조명탑이 통째로 꺼지는 바람에 중단됐다. 홈 구단인 롯데는 50분 가까이 이를 복구하지 못했고, 결국 6일 오후 4시부터 중단된 상황 그대로 경기를 재개하기로 했다. 중단되기 직전 타자였던 김종호가 원스트라이크 상황에서 투수 장원준을 상대한다. 조명탑 이상으로 일시 정지(서스펜디드) 경기가 선언된 것은 1999년 10월 6일 전주 쌍방울-LG 더블헤더 2차전과 2011년 4월 16일 대구 삼성-두산전에 이어 세 번째. 롯데 측은 “고압 차단기에 문제가 생긴 것으로 보여 교체했지만 이후에도 조명이 들어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목동에서는 넥센이 SK를 8-3으로 물리쳤다. 박병호는 5회 2사 1, 2루에서 롯데 선발 김대유의 3구 136㎞짜리 직구를 잡아당겨 왼쪽 담장을 넘기는 시즌 34호 홈런을 터뜨렸다. 홈런 레이스 2위인 팀 동료 강정호(31개)와의 격차를 3개로 벌렸다. 삼성은 청주에서 홈런 다섯 방을 앞세워 한화를 14-1로 일축, 4연승을 내달렸다. 6이닝 무실점으로 시즌 12승에 성공한 삼성 선발 밴덴헐크는 양현종과 다승 부문 공동 2위로 올라섰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맥주잔 피라미드 쌓기 ‘거의 다 쌓았는데’

    맥주잔 피라미드 쌓기 ‘거의 다 쌓았는데’

    열심히 쌓던 맥주잔 피라미드가 3개만 더 쌓으면 완성되는 상황에서 무너지는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면서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지난 5일(현지시간) 해당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을 보면, 수많은 사람들이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남성들의 어깨에 올라탄 여성이 놀라운 집중력으로 맥주잔으로 피라미드를 쌓아나간다. 그렇게 쌓던 맥주잔은 어느덧 18단까지 쌓아져 마지막 3개만 놓으면 피라미드가 완성되는 상황. 하지만 공들인 맥주잔 피라미드가 갑자기 ‘와르르’ 무너진다. 무너지는 피라미드와 함께 집중력이 무너진 여성은 남성들의 어깨 위에서 균형을 잃고 떨어진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관중들은 즐거워하며 환호한다. 이 ‘맥주잔 피라미드 쌓기’는 미국 오하이오 주에서 열린 더블린 아이리쉬 페스티벌(Dublin Irish Festival)의 한 순서로 진행된 것으로, 이 행사에서는 매년 ‘세계에서 가장 큰 아일랜드 맥주잔 피라미드 쌓기 대회’를 열어 수많은 참가자들이 참여하고 있다. 사진·영상=MediaSourceTV/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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